집에 없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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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양상3. 유사4. 사례
4.1. 부모님 양쪽 모두 장기 출타 중인 경우4.2. 부모님 중 한쪽이 장기 출타 중인 경우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카나타, 돈은 금고 안에 있다! - 보정 스님(다!다!다!)


집에 없는 부모 클리셰의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해주는 모습. 부모는 그저 돈셔틀일 뿐이다.
사실은 미국에 가셨다.

수많은 만화,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미연시주인공 및 주요 캐릭터단골 클리셰. 이따금씩 드라마시트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부모님이 사업이나 여행 때문에 외국 혹은 지방으로 장기 출타 중인 관계로 주인공이 혼자서 혹은 형제자매을 지킨다. 아니면 부모가 졸부라서 아예 집 한 채를 뚝 떼준다든가.

사실은 검열삭제를 비롯한 각종 전개를 입맛대로 끌어가기 위한 일종의 작가적 편법. 분명히 무리수라고 할 수 있지만 주인공을 집에 혼자 두면 이야기 전개상 편해지는 부분이 매우 많아진다. 히로인이나 기타 괴생물체가 주인공과 같이 살아도 문제될 게 없고 주인공이 학교 땡땡이 치고 모험을 떠나도 마찬가지로 문제될 게 없으며 각종 사고를 치거나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주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상황이다. 사실 이 설정이 아니면 얹혀사는 군식구가 초능력이나 마법으로 기억을 지운다고 하거나, 자기 방 안에 포탈을 열거나, 혹은 말도 안되는 언변으로 둘러대지만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상황이 되는 등 편법을 쓸 수밖에 없다. 어느 쪽이든 설득력이 떨어지는 매한가지지만.

현실 세계에서도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함께 데려가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는 친척집에 맡기는게 보통이다. 양친이 사망한 경우는 이것과 상황이 다르다.

일본에서 아버지가 단신부임하거나, 혹은 부부 동반으로 부임할 때 자녀를 일본에 놔두고 가는 것은, 일본 특유의 내향화(우치무키) 현상의 일환으로 아이가 일본 사회에서 낙오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조금이라도 '튀는' 경향이 있다면 여지없이 사회에서 '왕따'시켜 버리는 것이 일본인의 특성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이라는 것.[1] 물론 1년 정도 체류 예정이라면 적응할만 하니 귀국할 바엔 자녀를 두고 가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현실은 시궁창이므로, 현실에서의 이런 사례는 오히려 탈선이나 군산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같은 비극적인 경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상식적으로 애들이 혼자 또는 자기들끼리만 집지키고 있다는 상황이 범죄의 좋은 표적이라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하물며 재산까지 많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실제로는 아이들끼리 매일같이 음식을 해먹는 것만 해도 큰 일이고 쇼핑이나 세탁이나 청소나 정리 같은 집안 일을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며칠만 지나면 집안이 엉망이 된다. 그래도 요즘은 가전제품과 배달서비스의 발달로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 돈만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적응은 하겠지만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다 해도 미성년 아이들만으로는 정상적인 생활에는 애로사항이 많고 픽션 속에서처럼 자유롭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설정을 가진 픽션들이 편리하게 다 생략해 버리는 게 밥 먹고 잠 자고 하는 평범한 일상적인 생활이다.

일본산 창작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지 않은 설정이지만 미국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집에 혼자 두는 것을 아동학대로 간주한다. 이것 때문에 부모가 격리조치를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에서도 악마 보모가 등장하고, 릴로 & 스티치에서도 언니인 나니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일을 하느라 어린 릴로를 집에 혼자 두고 돌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릴로를 양부모에게 보내려는 것이 작품의 주요 갈등 중 하나.

사실 주인공이 나이가 성인에 턱걸이한다면 간단히 해결되는 일이다. 대학생만 되도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느라 혼자 방 얻어서 지내는 건 흔한 일이니까. 물론 자취방은 엉망이겠지만 한국에서도 1960년대 이전에는 고등학교가 흔하지 않아 고등학생이 혼자서 타지에서 방 잡고 밥 해먹고 빨래하고 학교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 다만 이 설정을 주로 쓰는 건 오덕계의 일본 창작물에서 미성년 주인공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이므로 이렇게는 되지 않는 게 문제.

2. 양상[편집]

  • 수많은 2차원 매체에서 이 설정은 대부분 무제한 자유 보장과 풍족한 자금 지원을 동반하므로 지켜보는 오덕 입장에서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그런데 정작 캐릭터 본인은 부모가 자신을 내팽개쳤다며 징징거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자기 이익은 잘도 챙겨 먹는다 진지하게 따져 보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기까지는 장기간 부모가 곁에 없을 경우 외로움은 물론 정서적으로 꽤 불안해지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을 싫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2] 게다가 생활 스킬이 부족한 상태에서 막상 조건이 주어져도 충분히 활용하기는 어렵다. 근데 애당초 조건 자체도 극히 생기기 드물다(…).

  • 물론 재정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예외도 있다.[3] 이렇게 설정될 경우 작중 도입부에서는 궁상적인 장면이 할애되기 마련. 비율상 꽤나 드물지만.

  • 장기 출타중인 부모의 90% 이상은 괴짜. 사실 아무리 일이 중요하다지만 애를 내팽개치고 따로 살 정도의 막장 부모는 드무니까 괴짜인 것이 차라리 현실적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부모님 중 한 분을 여의고 나머지 한 분이 직장 관계로 지방으로 출타하는 경우라면 가끔씩 보이긴 한다. 이쯤 되면 집에서 자취 레벨.

  •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주인공은 옆집의 이성 소꿉친구 혹은 소꿉친구의 부모가 주인공을 잘 챙겨준다는 설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부모 입장에서도 믿을 녀석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식으로 떠넘기고 말이다. 물론 이 또한 꽤나 비현실적이다. 아침마다 깨워주는 이성 소꿉친구 같은 망상 of 망상은 차치하더라도 현실에서는 나쁜 녀석들이나 안 꼬여들면 다행(…). 당장 탈선 중학생들이 이 점을 이용해서 집 안에 눌러앉아 폭행과 성폭행, 주인 행세를 하던 군산 초등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생각해보자.

  • 미나미가의 미나미 세 자매, 케이온!의 히라사와 자매의 케이스처럼 등장인물의 성격과 일상생활을 좀 더 수월하게 묘사하기 위해 부모 설정을 배제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미나미 하루카히라사와 우이의 어른스러운 성격은 집에 없는 부모의 설정과 직빵으로 연결된다.

  • 위의 경우를 좀더 부연설명하자면 전통적인 시나리오 작법상 캐릭터는 관계 속에서 완성되고 따라서 가장 기초적인 관계인 부모와의 관계를 묘사하는 것이 그 캐릭터에 관련된 스토리 라인의 시작이 된다.[4] 그러나 모에가 중심이 되는 현대의 각종 매체에서 이러한 관계 묘사는 작품 전체의 모에 농도를 하락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부모를 묘사하지 않는 대신 모에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캐릭터에게 부모의 역할을 맡겨버리는 것이다. 위에서 예를 든 <케이온!>의 경우도, 주인공 히라사와 유이에게 있어 제대로 부모 역할을 해주는 것은 맨날 집을 비우는 친부모가 아니라 소꿉친구 마나베 노도카(父)와 동생 히라사와 우이(母)다.

3. 유사[편집]

  • 부모님을 여읜 경우가 있다. 이른바 고아. 사실 고아가 주인공인 사례는 과거 작품에서는 매우 흔하게 보였지만 현대의 작품에서는 보기 드물어졌다. 주인공 고등학생 이하의 청소년이라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서 보편적인 이야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인 것 같다. 근래의 캐릭터 중에서 꼽자면 Fate/stay night에미야 시로토오사카 린. 단 양판소 수준으로 내려가면 한일 막론하고 가장 흔하게 쓰이는 설정. 겜판소의 경우 9할 이상은 부모를 죽여놓고 시작한다는 말까지 있는 실정(…).

  • 부모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 집사 등과 사는 경우는 좀 애매하다. 확실히 부모가 없기는 한데 혼자 사는 경우는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부모와 사는 경우에 비해서는 캐릭터 본인의 재량권이 꽤 높다.

  • 부모가 출장이나 여행 등을 간건 아닌데 둘 다 많이 바빠서 집을 혼자 지키는 일이 많은 경우도 있다. 이 경우도 맞벌이 가정이 많다는 현대사회에서는 그나마 현실적인 케이스인데, 부모와 사는 것에 비해 본인의 재량권이 높은 편이다.

4. 사례[편집]

이하 가나다순

4.1. 부모님 양쪽 모두 장기 출타 중인 경우[편집]

4.2. 부모님 중 한쪽이 장기 출타 중인 경우[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동아일보 특파원 칼럼, 2012년 7월 9일자 오피니언.[2] 물론, 예외로 이런 자유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3] 일본만화 고스트 스위퍼의 등장인물 요코시마 타다오의 경우 부모가 돈을 쥐꼬리만큼 송금해주는 탓에 생계형 알바전사이며, 한국만화에서는 복원가의 집의 주인공 유성우가 마찬가지로 집에 없는 부모 속성을 지녔으면서 동시에 생계형 알바전사[4] 오이디푸스 설화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보통 그 인물이 접하는 최초의 적이 아버지, 최초의 연애대상이 어머니인 셈.[5] 작중 시점에서 어머니는 2년 전에 돌아가셨으며 아버지는 일 때문에 장기 출장을 자주 다니는 바람에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는 설정이다.[6] 어릴때부터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살았다. 할아버지가 죽은 이후 할머니는 다시 사신계로 돌아가고 혼자 사는 중. 아버지는 거의 막장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기신이라 사신계에서 사는 듯. 어머니는 아예 행방불명. 누군지도 모른다.[7] 부모님이 여행 중이시라고 한다.[8] 편모가정에서 자라 어머니야반도주(!) 해서 할머니의 여관에서 일하며 사는 중.[9] 이쪽은 어릴 적에 어머니를 여읜 상태.[10] 유에이 체육대회가 끝난뒤 대체휴일때 보여지는데 건설회사때문에 멀리 있는 부모님이 딸이 노력한 모습을 보고 위로해주고 싶어서 직접 신칸센을 타고 집에서 좀비처럼 달려들어서 깜짝 놀라서 눈알이 튀어나오게 해주셨다.[11] 어머니 후타바는 병으로 작고 했고, 아버지는 너무나 애처가였기 때문에 폐쇄적인 마을 분위기와 처가에 환멸을 느껴 떨어져 살게 되었고 결국 두 자매는 외할머니 히토하랑 같이 살게 되었다.[12] 아버지가 외국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신우 혼자서 살고 있다. 어머니도 집에 없지만 다른 곳에 살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을 떠난 것인지는 불명.[13] 이 쪽은 집에 없는 부모가 아니라 집을 나온 아이. 외국에 이민 갔다가 혼자 돌아와서 혼자 산다. 월반 했다고 해도 막나간다.[14] 드물게 양친의 소재와 출타사유가 확실하게 나오며 출연도 하는 케이스.[15] 부친이 장기 출타 중이었는데 모친마저 그리로 갔다. 그런데 '네이버웹툰 3대 고자' 아니랄까봐, 모친과 함께 살 때와 사는 게 별 차이가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16] 둘이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17] 이츠카 시도는 입양된 양아들인데 양부모의 장기 출타중인 이유와 뭔가 특별한 직업을 가졌다는 떡밥이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18] 11.5권에서 〈라타토스크〉의 모체인 아스가르드 일렉트로닉스의 사원임이 밝혀졌다. 리얼라이저 개발에 종사하고 계신다고 한다. 비록 첫 등장은 시도네 집에 들어온 강도로 오해받아 정령들에게 험한 꼴을 당하는 거지만[19] 아버지는 아예 없고 어머니는 기자라 해외에 나가있어서 혼자 산다. 가끔식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지만 아이바가 워낙 발랄해서 혼자 살아도 문제가 없어보인다.[20] 이 남매의 아버지는 남매가 어릴적에 병으로 타계하고 어머니는 해외로 일(…)을 하러 나가기에 집에는 보통 이 두사람만 있다고 보면 된다.[21] 유키테루의 경우 아버지는 이혼으로 별거하고, 어머니는 교토의 게임회사에서 일하는 중이다. 유노의 경우는 스포일러가 되므로 항목 참조.[22] 둘이서 사는 룸메이트라서 성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둘 다 어린이일 가능성이 크다. 친척이나 가족에 대한 언급은 간혹 있지만 어째선지 둘이서 살고 있다. 이 프로그램 특성상 깊게 생각하면 안 되지만.[23] 린의 양친, 카에데의 어머니가 동시에 사고사. 즉 둘이 합쳐 성인 보호자가 한 명이다(…)[24] 지금은 성인이지만 어릴 때부터 견우 네 집에 맡겨지다시피 했으며, 중학생 때 부모님과 오빠 은수가 외국으로 떠나는 바람에 그때부터 집에 혼자 살았다. 옆집의 견우가 엄마 역할을 해주고 있다.[25] 정확히 말하자면 혼자 사는 것은 아니고 사촌인 오사카베 이토코동거 중.[26] 양친이 비행기사고로 인해 사망. 이후 반푼이 성인 보호자인 외삼촌과 생활 중.[27] 정확히 말하면, 아버지는 이혼, 어머니는 잦은 해외출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매우 짧다.[28] 어머니가 죽은 뒤 아버지가 같이 사는 걸 거부해서 혼자 살고 있다.[29] 사감은 있는데 방임인 대표적 케이스. 하지만 모 5레벨이 사는 기숙사는 사감이 굉장히 엄한 걸로 봐서 기숙사마다 다른 듯하다. 적어도 모든 기숙사에서 사감이 손 놓은 건 아니다. 저 모 사감초능력자대능력자를 맨손으로 제압하고 심지어 기숙사에 침입한 특수부대원조차 때려 잡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한다.[30] 부모님과 떨어져 친척누나가 관리하는 아파트에 살고있다.[31] 금수저에다가 부모님이 이혼해 부모님이 주신 주택에서 살고 있다.[32] 분명히 자취하는 것도 아니지만 작중에서 한번도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게다가 친구들이 히라사와가에 오는 경우에는 항상 집에 없다. 본격 친구들이 놀러오는 날만 골라 여행 가시는 부모님. 사실 어디까지나 "우연히" 부모님이 집에 없을 때만 카메라가 히라사와 가를 향하는 것뿐이고, 히라사와 부부는 확실하게 집에 있는 부모다. 그러나 연재분에서 어머님의 존안이 공개되었다. 역시 그 어머니의 그 딸 보정은 절대무적임.[33] 원래 아버지와 함께 살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또 전근이 정해지는 바람에 혼자 남았다.[34] 작품에서 부모님이 언급되긴 하지만 자취방에서 혼자 살고 있다.[35] 기계인 아이기스, 개인 고로마루,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온 후카, 멀쩡히 살아계신 준페이는 제외. 얘들은 그냥 기숙사에서 살고 있을 뿐이다. 유카리는 거의 의절이고 미츠루는 중간에 아버지가 죽었다.[36] 친척 보호자와 사는 경우[37] 49화에서 부모님이 나오셨는데... 어머니는 그 나물에 그 밥 토모키가 상식인으로 보일 정도로 사쿠라이 유전자를 타고 났고, 아버지는 남자어른판 소하라. 그리고 더블 춉으로 응징.[38]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39] 집사와 함께 살고 있다.[40] 집사 세바스찬과 함께 살고 있다.[41] 이쪽은 39화에서 양친이 있는 미국으로 떠났다.[42] 어머니는 코이치가 태어나면서 사망했고, 아버지가 1년 간 해외에 나가면서 외가에 맡겨졌다.[43] 어릴 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친척 집에서 자라다가 작중 시점에서는 주인공이 보호자로 같이 살고 있다. 반대로 주인공은 사회인이라 본인이 독립한 케이스라 이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44] 타임 리프 시절 3남매가 있었을 때 부모들은 없었다.[45] 본디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으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해외전근을 가게 되면서 교토로 홀로 전학오게 되었다.[46] 작품 초반에는 부모님 두분 모두가 결혼 17주년 기념 신혼여행을 간 상태였다가, 3권 말에 어머니만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처음엔 여행을 위해 휴가를 쓴 것 때문에 한동안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돌아오지 못했고, 나중엔 아예 새로 만들어진 지사에 발령이 났다.[47] 아버지인 히사시는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48] 모리 부부가 정식으로 이혼하지 않았고, 란도 가끔 엄마와 만난다. 알다시피 모리 부부는 별거 상태다.[49] 하나 두리 엄마는 돌아가셨고 세모는 리모가 입양했다.[50] 아버지는 임무 때문에 사라다가 3~4살 이후로 본 적이 없기때문에 아버지가 있는 다른 친구들을 볼 때 씁쓸한 표정과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리고 사스케를 만나러 가는 아버지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호카게의 뒤를 쫓아가기도 했다.[51] 아버지가 취업을 위해 서울로 갔기 때문에 어머니와 같이 살았으나, 담이가 서울로 가서 영산 철거민 사태 후의 아버지와 재회하게 되고,학예회때도 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꼐 등장한다[52] 아버지가 해외로 장기 출타 중이시라고 한다.[53] 3부 본편에서 아버지 쿠죠 사다오는 재즈 뮤지션으로 여행 중이다.[54] 원래는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외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었지만, 4부 본편에서 아버지와 재회(?)한다.[55] 정확히는 친부를 여읜 상태이다. 양부는 어린 죠르노를 학대해 없느니만 못한 인간이었고 어머니 역시 놀러 다니기만 하고 방임했다.[56] 작중엔 이미 부모가 이혼해서 어머니와 함께살고있었지만 이혼하기 전부터 아버지의 장기 출타가 잦았고 관심을 받지 못해 작중 초반에 애정결핍상태였다.[57] 단 3세대 주인공들은 제외다.[58] 아버지가 '마음의 꽃'을 연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 실종되었다.[59] 어머니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음악회에 참가하는 관계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60] 아버지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NGO 활동을 하는 관계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61] 어머니가 별세하셨으며, 아버지가 사이판에 있고 고모가 돌봐주고 있다.[62] 아버지가 가출한 후 어머니와 같이 살았다. 어머니와 결별한 후에는 와타누키가 아는 점술사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63] 물론 픽션이니 이쪽도 다소 판타스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