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1. 한국어 접미사2. 품질 質3. 여성 생식기 膣4. 열정, 열광 Zeal
4.1. 디아블로2팔라딘의 컴뱃 스킬
5. 이름
5.1. 실존 인물5.2. 가상 인물
5.2.1. 레터 비의 등장인물
5.3. 기타
6. DOS 고전게임7.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가상의 행성8. 전라도 방언

1. 한국어 접미사[편집]

대한민국에서는 무언가 하는 것을 낮추어 부를 때 사용한다. 대한민국과는 달리 연변 등의 조선족들은 이 ~질에 비하적 어감이 없는 모양. "의사질 잘 하고 계세요?"라고 말해도 비하적인 뜻이 없다. '~짓'도 비슷한 쓰임새를 갖는다. 북한 문화어에서도 비슷한 의미이다. 예를 들어 문화어에서 '선생질 몇 년이나 하셨나요?'라는 건 비하가 아니라 단순히 '선생으로 일한 지는 얼마나 됩니까?'라는 질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표준어에선 -질이란 접미사가 낮춰보는 의미가 되는 게 절대적이라, 심지어 -질이 붙었다는 이유로 아예 다른 뜻이 돼 버리는 단어마저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친목질, 갑질 그리고 정치질.

2. 품질 質[편집]

사물이나 사람의 속성, 가치, 유용성, 등급, 근본 바탕 따위의 총체. quality 혹은 nature.

웹사이트 등 에서는 주로 앞에 '고(高)' 를 붙여 고퀄리티, 또는 줄여서 고퀄 등의 형태로 많이 쓰인다. 즉 '퀄리티' 를 '퀄' 로 줄여 쓰는 것. 이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가 쓸데없이 고퀄리티. 여담으로, '리티' 를 '리티' 라고 쓰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사실 음성기호로 표기하면 [kwάləti] 또는 [kwɔ́ləti]이므로 '콸러티'라고 써야 한다. 근데 반대로 이퀼리브리엄은 이리브리엄으로 오기하곤 하는 걸 보면... 청개구리들. 또 다른 예로 이퀄라이저를 이라이저로 오기하고 트랭퀼리티를 트랭리티로 적는 등, '퀼'과 '퀄'을 바꿔 쓰는 것은 단어를 가리지 않는 흔한 실수이다.

3. 여성 생식기 膣[편집]


파일:질-묘사도.jpg

  • 영어: vagina[1]

  • 한자 표기(한국, 일본): 膣

  • 중국어: 阴道/陰道

  • 속어

    • 영어 속어: cunt, pussy

    • 한국 속어: 잠지, 보지, , 조개

    • 일본 속어: まんこ, おまんこ(망코, 오망코)

    • 중국 속어: [bī]() 뭔가 적절하다.


정확하게는 여성 생식기에서 자궁 입구와 질 입구를 연결하는 구조의 부분을 뜻하지만, 문학 작품에서는 외음부와 내음부를 포함한 질구 부분과 자궁구까지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정자가 들어가는 통로이고 여성의 질 내부로 정액을 보유하고 운반하는 곳이며 출산 때 태아가 나오는 산도 역할이 되기도 한다. 또한 생리시 월경혈을 배출하는 통로 역할도 한다.

외음부와 자궁을 연결하는 통로이다. 질구 근처나 질내부에서만 성감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적절한 자극이 이루어졌을 경우 질구 근처부터 자궁경부 근처까지 만족스러운 성감을 느낄 수 있다. 질구근처는 접근하기 쉽지만 오르가즘이 약하고, 질안쪽일수록 도달하기 어려우나 오르가즘이 크다. 이는 질의 자극 및 안쪽의 간접적인 장기의 자극과 관련이 있기도 하다. 미국의 클리니컬 오피언이 이에 관해 펴내기도 했다. 사실 남성중심적인 프로이트의 질 오르가즘 이론에 대한 반론의 확산과, 불분명한 지스팟의 실존 논란 등을 겪으며 질이 성감을 느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무시해왔던 면도 있다. 선입견에 대한 안티테제가 또 다른 선입견이 되어버린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지스팟의 실존 여부와 별개로 질과 자궁부가 성감을 느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하지만 역시 질보다 클리토리스로 인한 자극이 더 크다고 하다.

내음부에서부터 자궁구까지 모두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고 배설기관인 요도구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으면서도 질구와 요도구가 분리되어 있지만 배뇨관과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어 외부로 노출되는 사람의 점막기관 중 가장 높은 감염 위험을 안고 있는데, 이에 대비해서 건강할 때는 항상 끈적한 약산성 점액 을 분비해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다.[2] 또한 질 내부를 항상 깨끗하게 하기위해 질벽에 많은 주름이 존재하는데 주름 사이에 유익한 상재균이 다수 존재하므로 유해세균의 침입을 방지하여, 질 내부를 정화해주는 역할도 한다. 성행위 뒤에는 질 안쪽에 남성기의 마찰에 의한 상처가 생기는데 CSI 같은 걸 보면 성폭행당한 여성의 질에는 3시, 4시, 8시 방향으로 상처가 난단다. 여성이 동의한 화간일 경우에는 다른 방향으로 상처가 난다고... 작중에선 여자 사체가 발견되면 성폭행 유무를 검사하고 저 348시 방향 상처를 운운하며 피해자는 성폭행당했다고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질의 평균 길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앞벽 6~8cm, 뒤벽 8~10cm 정도의 길이이며, 평소에는 앞벽과 뒤벽의 일부가 붙어있는 "H자" 형태이나 생리 또는 성적 흥분 시에는 좀 더 늘어난다.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 리사 랜킨(Lissa Rankin)은 여성의 질은 관계시 최대 두 배 가량 늘어날 수 있지만, 남성의 성기가 클 경우 통증이 있는지 잘 확인하고, 충분한 전희와 윤활제를 쓰는 등의 조치를 통해 상호 배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두 번째 문단 참조

참고로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의 질은 이쁜이 수술이라 불리는 축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속설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의견에 과학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고 지적한다. 먼저 정상적이지 않은 출산이나 분만 중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신체적 손상을 제외하고는 이 경우 대부분 부인과적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손상되거나 이완되었던 근육과 골반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며, 오히려 자연스러운 신체적 노화 현상을 질의 손상만으로 잘못 이해한 경우와 각종 미용 시술 매출 증대를 노린 병원들의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3] 차라리 케겔운동을 하는 게 훨씬 낫다.(케겔운동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은 자료가 나온다)

선천적인 이유로 질이 발육되지 않은 여성에게 본인의 세포로 인공질을 만들어서 시술했다는 기사. 8년간의 추적조사 끝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기능 및 심리적 요소 등 어느 걸 살펴봐도 자연적인 질이랑 같았다는 건데, 8년간의 추적조사라는 걸 잘 생각해 보면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이런 기술이 있었다는 얘기다. 선천적 질 기형을 앓는 환자들에게도 혁명적인 소식이겠지만, 후천적 사고로 질을 잃은 여성들에게도 만만찮은 희소식일듯.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평범하게 시술하기에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의학기술이라는게 하나 새로운게 나왔다고해도 이 기술이 실용화 되려면 10~15년은 기본이다. 시술케이스도 세계적으로 사실상 없는 수준으로 뉴스에서 이런저런 시술 및 수술이 있다고 하는 방법은 대부분 의학적으로 아직은 아니올시다 수준이다.

4. 열정, 열광 Zeal[편집]

Zeal. 열정 열광. 질럿(Zealot)에서의 앞글자 네 개가 바로 이거다.

영미권에서 나오는 게임의 기술명으로 자주 쓰이는데, 디아블로2에서 팔라딘의 스킬 이름으로 나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알려졌다.

에서 열정의 검을 질(zea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4.1. 디아블로2팔라딘의 컴뱃 스킬[편집]

상대에게 빠르게 연타를 날리는 기술로, 데미지는 증가하지 않고 어텍레이팅만 증가했었으나 팔라딘 최후의 패치에서 데미지도 소폭 상승하게 되었다 (스킬레벨 20이 될 경우 95%증가.)

초기에는 스킬수를 올리면 올리는대로 연타수가 올라가서 마스터하면 한번에 20대 가까이 연타를 날릴 수 있었지만, 도중캔슬이 불가능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고 도망쳐야 하는데 때리다가 뒈진다거나(...) 이후 패치를 통해 5타로 완전히 고정되었다.

  • 한 번 헛치기 시작하면 내리 20방을 허공에 삽질해서 시간낭비가 심하다.

  • 그 자리에서 쓰는 기술이라 한 놈한테 연타 날리다가 다른 놈한테 다굴 맞고 끔살

  • 데미지 반사 상태의 적을 너무 때려서 반사데미지로 자폭


일단 팔라딘이라면 스킬트리상 차지와 함께 꼭 한 번은 찍는 스킬이지만, 어차피 스킬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5타까진 무난히 올리기 때문에 그 이상 스킬 낭비할 필요가 없다.

5. 이름[편집]

Jill / Gilles

Jill은 영미권에서 흔한 여자 이름으로, 줄리안(Julian)에서 파생되었다고 추정되는 여성 이름 질리언(Gillian, Jillian)의 축약형이다.

제인과는 달리 약간은 촌티나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갑순이 같은 정도의 위치라고. Jack과 Jill은 우리말로 하자면 '갑돌이와 갑순이'처럼 평범한 남녀를 일반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4]

Gilles은 프랑스남자 이름으로, '어린 염소'를 뜻하는 그리스어 아이기디온(aigidion, αιγιδιον)에서 유래한 라틴어 아에기디우스(Aegidius)의 프랑스식 바리에이션.

공업수학 교재 집필자로 유명한 데니스 질은 Zill이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5.1. 실존 인물[편집]

  • 질 드 레

  • 질 세인트 존: 영화배우

  • 질 헤네시: 영화배우

5.2. 가상 인물[편집]

5.2.1. 레터 비의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정령이 되지 못한 자의 한 사람으로 신체의 대부분은 인간이나 사지가 늑대의 것으로 개조된 남자.

저지가 개충 카베르네를 습격하려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인물로 그를 쓰러뜨리기 위해 심탄을 계속 명중시켜봤지만 저지의 심탄은 하필 "악의"를 담은 심탄이었기 때문에 악의와 복수를 마음에 두고 있던 그에게 통할리 없다.

저지가 비가 된 이유를 심탄의 영상으로 보고서는 자신과 마음이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기도 한다[5].

저지를 압도하지만 저지가 필사적으로 심탄을 쏜 것에 반응한 카베르네에 의해 리타이어...할 뻔 했으나, 개충 속에서 재생된 마음의 영상을 본 저지가 다시 구해내고, 친구는 될 수 없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절벽을 기어오르며 2번이나 저지를 구해주지만 로렌스와 가라드 일행의 부추김에 어쩔 수 없이 절벽에서 막 올라온 저지를 공격한다.[6] 다행히 바슈카[7]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저지에게 '친구와 싸워야하는 슬픔'이 담긴 심탄을 맞고 동요하다가, 가라드의 총에 맞으며 리타이어하고만다.

5.3. 기타[편집]

6. DOS 고전게임[편집]

7.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가상의 행성[편집]

Xil

정문 돌파 임무의 배경이며 이곳에서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를 사용할 수 있다. 뫼비우스 재단이 갔었는데 탈다림에 의해 전멸되었다.

타이커스에 의하면 수백만년 전 생물이 모두 멸종한 죽은 별이다. 그런데 우루부가 있다. 자세히 보면 잔디도 자란다. 뭥미?

8. 전라도 방언[편집]

말 그대로 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조금 나이드신분들이 '질'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은 보통 이것을 뜻한다.


[1] 라틴어로 vagina는 원래 칼집이라는 뜻이었으나, 의미가 확장되어 여성의 성기라는 뜻도 갖게 되었다.[2] 그러다 보니 질 안에 사정된 정자의 90%는 이 산성 환경 때문에 자궁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죽어버린다.[3] 일례로 어느 보험사에서 여성 요실금 수술에 관한 보험 상품을 발매한 적이 있었는데, 요실금 수술과 질 성형 수술이 외과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헛점을 이용해 일선에서 환자와 의사가 결탁해 질 성형 수술 후 요실금 수술로 청구하여 보험료를 타가는 현상이 대거 발생하는 바람에 보험사가 큰 손해를 본 경우가 있다.[4] 예를 들어 Every Jack has his Jill이라는 속담은 모든 갑돌이에겐 그만의 갑순이가 있다, 즉 짚신도 짝이 있다는 뜻.[5] 리버스에 적의를 두고 있는 저지에게는 그것이 통할리 없다.[6] 덤으로 라그도 부딪혀 떨어진다.[7] 와 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