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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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동
1.1. 직업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1.2. 직업의 탄생과 소멸1.3. 직업으로 부르지 않는 것1.4. 세금1.5. 여성1.6. 직업과 부모1.7. 여담
2. 대중문화 속의 직업
2.1. 작품 속의 직업 목록2.2. 게임의 역할별 구분2.3. 작품별 직업 목록
3. 관련 문서

1. 노동[편집]

명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 대한민국헌법 제15조

우리 헌법 제15조는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하여 직업의 자유를 국민의 기본권의 하나로 보장하고 있는바, 직업의 자유에 의한 보호의 대상이 되는 ‘직업’은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계속적 소득활동’을 의미하며 그러한 내용의 활동인 한 그 종류나 성질을 묻지 아니한다.
이러한 직업의 개념표지들은 개방적 성질을 지녀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는바, ‘계속성’과 관련하여서는 주관적으로 활동의 주체가 어느 정도 계속적으로 해당 소득활동을 영위할 의사가 있고, 객관적으로도 그러한 활동이 계속성을 띨 수 있으면 족하다고 해석되므로 휴가기간 중에 하는 일, 수습직으로서의 활동 따위도 이에 포함된다고 볼 것이고, 또 ‘생활수단성’과 관련하여서는 단순한 여가활동이나 취미활동은 직업의 개념에 포함되지 않으나 겸업이나 부업은 삶의 수요를 충족하기에 적합하므로 직업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
- 헌재 2003. 9. 25. 2002헌마519 결정.


직업(職業)은 먹고 살기 위해서, 혹은 지르기 위해서 을 얻기 위해 사람이 한두 개쯤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직업이 두 개가 있으면 투잡이라고 한다. 또, 자신이 취미로 하던 일이 직업이 되면 이를 가리켜 덕업일치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린다.

1.1. 직업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편집]

  1. 내가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직업은 아닌가?

  2. 공정한 보상을 받는가? 효율성 임금 이론 문서로. 많이 받더라도 공정하게 대우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은 불행해진다. 근본적으로 돈 못 벌고 천시받는 일은 직업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명예와 소득은 사람을 사귀고 가정을 꾸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정말 봉사정신이 투철하다 해도 최소한의 생계가 유지되는 직업을 택하거나, 아예 생업을 따로 갖고 봉사는 취미로 하자.

  3. 작업 환경. (온도, 소음, 조명, 자리의 배치)

  4. 전반적인 조직문화. 직속상사의 리더십과 동료들의 사회성. 꼰대들이 술 강요와 욕설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5. 해당 직업에서 요구하는 특성과 나의 능력이 부합하는가? 직업 잘못 선택해 개고생 문서로. 일부 사람들은 고도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직종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모든 직업은 막상 해보면 절대 쉽지 않다. 단순한 것 같아도 신경쓸 게 많다. 알바조차도 생각보다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이 수두룩한 마당에 평생의 직업을 삼을 일은 더욱 무겁다. 직업정신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동종업계 종사자나 관련 고객 혹은 클라이언트, 민원인 등에게 심히 민폐이다. 남의 돈을 먹는 게 쉬운가? 오죽하면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도 나올 정도.

  6.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봉사정신과 도덕적 행동을 요구받는 직업인가? 이런 직업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비도덕적인 언행을 하면 쉽게 배척당한다. 대개 교사, NGO 등이 여기 속한다.

  7. 자신의 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어려운 일은 아닌가? 높은 대우를 받는 대부분의 직업은 되기도 그만큼 어렵지만,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다.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대우를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자리에 배움을 싫어하는 사람이 간다면 직장에서 나를 공부시키며 괴롭힌다고 생각한다.

  8. 자신의 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단순하고 지루한 일은 아닌가? 고지능자일수록 이런 일을 귀찮아서 싫어한다. 명예퇴직을 위한 수단으로 단순반복작업을 시키는 회사도 있을 정도로, 이런 일은 행복도를 해친다. 다만, 일단 이런 일을 맡게 되었으면 최대한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게 좋다. 쉽게 생각하고 아무데나 덤비거나, 그까짓 일 나도 하겠다든지 꿀 빤다든지 하는 생각은 웬만하면 버리자. 특히 얼핏 보기에 공부를 많이 안 해도 될 것 같은 예체능 직종이 이런 식의 소리를 은근히 많이 듣는데, 이 따위 남을 무시하는 태도는 갖지 말자.

1.2. 직업의 탄생과 소멸[편집]

기술의 발전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고, 이에 따라 직업의 생성/소멸 속도와 그 주기도 점점 빨라짐과 동시에 짧아지고 있다. 수많은 연구들이 향후 수십년 내 현재 직업의 과반수가 사라지거나 현저하게 변화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 등의 기계학습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공지능의 약진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예술가는 향후 수십년간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되었으나, 최근에는 컴퓨터가 그린 그림이 900만원에 팔리고 일본에서는 컴퓨터가 쓴 소설이 1차 심사를 통과하기도 하는 등 예술가도 결국은 강력한 도전에 부딪히리라는 예측이 힘을 얻고 있다.

1.3. 직업으로 부르지 않는 것[편집]

  • 반사회적인 일을 직업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도둑, 살인 청부업자가 존재하기도 한다.

  •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수입이 있어야 직업이라고 하기 때문에 백수학생은 직업으로 치지 않는다. 그러나 학생인 경우 다른 직업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에 편의상 직업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1.4. 세금[편집]

직업을 가진 사람은 국가에서 소득에 따라 세금을 징수하며, 이것을 소득세라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성직자무속인 대상으로 소득세를 강제하지 않고있다. 이때문에 종교인 비과세가 문제가 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종교세 문서 참조.

1.5. 여성[편집]

2000년대까지는 한국에서 여성이 직업을 갖는 경우가 드물었으므로, 일반여성과 달리 직업을 가진 여성을 커리어우먼이라고 불렀다. 여성의 독립도와 지위가 상승한 현대에는 여성이 직업을 가진 것을 옛날만큼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어가 된 표현이고, 요즘 시대에는 여성의 직업 여부보다는 여성의 패션, 스타일 등에 대해 얘기할 때 들을 수 있는 말.

또, 2010년대 이전에는 성 역할 고정관념이 강세인 탓에 미용사, 간호사, 조리사 등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시대가 흐름에 따라 남성미용사, 여성소방관 등으로 대표되듯이 성별 간 직업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이다.

1.6. 직업과 부모[편집]

일반적으로 사람은 부모의 직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 직업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의 직업을 자신의 직업으로 선택했을 때 잘 수행할 확률도 매우 높다. 그 이유는 부모가 학교 지식만으로 알 수 없고 남에게 그냥 알려주기 꺼림칙한 업계 실무 지식을 자녀에게는 거리낌없이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며, 인맥도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모의 직업을
물려받으면 세습이라고 하나, 직업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고 공직이나 기업 인사에서 천거를 배제하며 급변하는 사회에 따라 사라지거나 옛 모습을 잃는 직업이 생겨남에 따라 부모자식 간에 직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업에서 기존 인사체계를 무시하고 부모가 영향력을 휘둘러 꽂은 경우는 낙하산 인사 문서 참조.

1.7. 여담[편집]

역사적으로 직업을 잘못 선택해 개고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대해서는 직업 잘못 선택해 개고생 문서로.

2. 대중문화 속의 직업[편집]

판타지 장르의 소설(판타지 소설) 및 게임에서의 직업은 현실과 다소 다르다. TRPG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D&D)의 파이터(전사) 따위를 지칭하는 용어는 원래 클래스(Class)인데, 이것이 한국일본 등 동양권에 들어오면서 직업으로 번역되어서 용어상의 혼동을 불렀다. 클래스는 사전적인 의미로서 '직업'을 가리키지 않기 때문에, 많은 괴리가 발생한다. 사실 초창기 D&D에서는 엘프드워프, 하플링 같은 종족마저도 클래스의 일종으로 취급했다! 단,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경우 진짜 클래스 = 직업이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직업 항목으로.

성직자, 용병, 연금술사 정도면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검사, 마법사, 궁수 같은 것까지 직업이라고 부르면 도대체 직업이라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여기에 도적까지 가세하면 사전적인 의미와는 관계가 없어진다. 암살자도 의뢰를 받고 처리를 하는 거라면 직업이 맞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런건 불법이니까...

2.1. 작품 속의 직업 목록[편집]

[근거리]
[원거리]
[마법]
[그 외]

2.2. 게임의 역할별 구분[편집]

2.3. 작품별 직업 목록[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종종 레이피어를 추가로 장착하기도 한다.[2] 주로 메카닉이거나 공돌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