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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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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현 미국 토크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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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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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Night
with Seth Me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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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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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지미 팰런

세스 마이어스

스티븐 콜베어

제임스 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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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션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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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Kimme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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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ily Show
with Trevor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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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len DeGenere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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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지미 키멜

트레버 노아

엘런 디제너러스

코난 오브라이언

파일:지미 팰런.jpg

이름

지미 팰런 (Jimmy Fallon)

본명

제임스 토머스 팰런 (James Thomas Fallon)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

1974년 9월 19일 / 뉴욕 주 브루클린 베이릿지

직업

코미디언, MC, 배우

활동

1998년 – 현재

신장

183cm

가족

낸시 주보넨 (2007 – ), 2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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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평가3. 이야깃거리

1. 소개[편집]

미국 심야 토크쇼 시청률 최고를 자랑하는 MC 중 하나

1974년 9월 19일생으로 NBC 직계 선배 코난 오브라이언, 지미 키멜, 스티븐 콜베어등과 같이 미국의 인기있는 4세대 토크쇼 진행자. 그라운들링스 극단에 들어가 즉흥 코미디 연기를 배우며 무대에서 활동했고, 이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크루 멤버로 들어가 크게 인기를 얻는다. 2009년 코난 오브라이언의 뒤를 이어 레이트 나이트의 호스트를 맡았고, 2013년부터는 제이 레노의 뒤를 이어서 투나잇 쇼의 호스트를 맡고 있다. 2010년 발발한 제 2차 투나잇 쇼 전쟁의 진정한 어부지리 승자.[1]

코미디언 답게 코미디영화,로맨틱 코미디영화에 두루 출연했다. 프랑스 영화 택시의 미국판, 피버 피치의 미국판인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에 출연했으며[2]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절친으로 저스틴이 쇼에 출연할때면 랩 히스토리라는 랩 무대를 보여주는데 실력이 수준급이다. 나름 그래미 어워즈에서 코미디 앨범부문 수상도 했다.

현재 미국 심야 토크쇼 시청률 최상위.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 1위. 호스트 중 가장 많은 트위터 팔로우 수를 가지고 있다[3]. 전술한 코난, 키멜, 콜베어의 자극적이고 돌직구 잘 던지는 강한 캐릭터가 아닌 유한 캐릭터인데다, 전통적 토크쇼 방식의 인터뷰나 스케치들보다는 유명인사들과의 게임[4]이나 SNL식의 콩트, 바이럴 비디오 식의 짤막하고 인터넷 조회수 높이기 좋은 스케치 등을 강점으로 투나잇 쇼 브랜드까지 합쳐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이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성격 덕에 스티븐 콜베어까지 누르고 심야 토크쇼의 1인자로 등극했다.

2. 평가[편집]


지미 팰런이 비판받는 점은 가짜 웃음을 너무 많이 짓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위 동영상은 그의 악명높은 가짜 웃음 모음집. 실제로 투나잇 쇼를 보면 웃느라 말을 더듬는 건 예삿일이고 게스트들의 농담이나 애드립을 서투르게 받아치는 게 빤히 보인다. 전임자전임자였던 만큼 더욱 부각되는 점. 심지어 브래들리 쿠퍼와 인터뷰를 하는 도중 쓰고있는 모자 때문에 10분동안 같은 부분을 계속한 적도 있다. 또한 게스트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편이라 립서비스가 과하다는 지적도 보인다. 다른 토크쇼에서도 프로모션하러 나온 게스트에게 망하라고 할 수는 없으니 좋게좋게 말해주는 부분이 있지만 지미는 그 정도가 과하다는 것. 2017년에 들어서는 골든글로브 모놀로그에서 정점을 찍더니 그의 가짜웃음과 다른 토크쇼 진행자들에 비해서 부족한 MC로서의 진행실력과 떨어지는 입담으로 많이 비난받고 있는 상황. 당장 유투브만 들어가도 지미를 비난하는 덧글들이 굉장히 많다.


이에 대해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위 동영상에서 분석하다시피 이는 지미 팰론이 쉽게 빵터지는 동시에[5][6] 그것을 빠르게 끊을 수 있는 타입이라 그냥 그렇게 가짜 웃음처럼 보이는 것이다. 무엇보다 토크쇼 MC로서 리액션은 굉장히 중요한 기술[7]이며, 이런 지미 팰론 특유의 리액션 역시 토크쇼 진행에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꼭 토크쇼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대화 중 나의 이야기에 상대가 재밌어하고 빵 터지는 반응을 보면, 누구든 흥이 나서 더 재밌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기 마련이다. 물론 아무 때나 웃으면 안 되고 리액션도 타이밍이 무척 중요한데, 지미 팰론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게스트의 토크 중 웃어야 할 타이밍을 무척 잘 잡는 편이라고 보지만 일반적인 시청자 입장에서는 게스트 조차 껄끄러워할 정도로 이상한 경우가 많다보니 공감하지 못하는 입장도 많은 편.

쇼 자체가 게임이나 스케치 등에 너무 의존하여 진행된다는 점도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다. 젊은 시청자 층을 끌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토 다른 토크 쇼에 비해 휘발성이 강한 컨텐츠 위주인 것이 문제. 이러한 특징 때문에 잠깐잠깐의 재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쇼 자체가 매력있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평이 있다. 그냥 유투브 하이라이트 클립만 보는 거랑 쇼 전체를 보는거랑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

추가로 다른 호스트에 비해 정치적인 유머를 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과거 제이 레노 시절 친공화당 성향 방송이 이어진건지, 물 만난 고기처럼 트럼프를 전후좌우로 후려까는 스티븐 콜베어나 정치/시사 이슈를 중심으로 다루는 코너가 있는 노아와 세스, 고정적으로 다루지 않아도 사건이 있을 때마다 모노로그나 인터뷰에서 언급하곤 하는 여타 호스트들에 비교할 때 정치적인 언급이 정말 없다. 사실 이 부분이 최근 팰런의 가장 큰 약점이자 콜베어에게 시청률 다 뺏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지만 본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한 언급이 불편하다며 자제하는 중. 하지만 콜베어에 시청률 1위에 이어 젊은 시청자 층까지 빼앗기자 위기감을 느낀 것인지 5월 중순부터는 트럼프에 대한 언급을 늘려가겠다고 하며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을 모노로그 중 언급했다. 용기를 내어 보기 좋다며 반가워하는 입장도 있지만 진짜 불편해 보인다(...)는 반응도 보이는 중.

13-15년도 에이미 폴러 & 티나 페이 와 16년도 리키 저베이스에 이어 2017년 골든글로브의 진행자로 뽑혔다. NBC에서 주관하는 골든글로브인 만큼 투나잇쇼의 MC, 지미 팰런이 호스트가 되는건 놀랍지 않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망했어요. 스냅 개그나 리액션으로 웃음을 주는 지미 팰런이 적절한 유머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해야하는 시상식의 호스트로는 부적합 하다는 의견이 많다. 지미는 웃긴 사람이지 웃길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는 것. 오프닝으로 라라랜드 등을 패러디한 영상은 조회수는 높으나 이 후 진행한 모놀로그나 중간중간의 진행에서 여태껏 지미 팰런이 지적받아 왔던 가짜 웃음, 매끄럽지 못한 애드립 그리고 타 코미디언 및 토크쇼 진행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입담으로 인해 보는 내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편하다 느낄 정도 였다는 것.

3.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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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시절, 당시 돌싱이었던 니콜 키드먼이 집에 놀러왔는데, 야구모자 + 츄리닝 바지 패션에 먹다 남은 중국음식을 대접하곤 비디오 게임기를 만지작 거렸다고 한다. 원래 니콜 키드먼은 지미에게 관심이 있었는데 당시 이런 그의 반응을 보고 자신에게 흥미가 없거나 게이인듯 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다고 한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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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전쟁 드라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조지 라이스'라는 이름의 장교 역으로, 아르덴 대공세 때 이지 중대가 바스토뉴로 들어갈 때 지프를 타고 와서 선임부대가 흘리고 간 각종 탄약과 보급품을 전달해주고 리처드 윈터스에게 나치 독일군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고 말해준다. 이에 대한 윈터스의 대답은 '우린 공수부대야. 포위당하는게 일이지.'.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연기 욕심이 꽤 있는 편으로, SNL에서 2004년까지 크루로 있다가 정극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본인도 꽤나 상심했었고 이후 몇 년정도 방황했다. 이때 우울증으로 과음을 하면서 자칫하면 알코올 중독에 빠져 나락으로 갈 뻔 했다. 다행히도 재능을 아까워한 업계 사람들이 부지런히 일자리를 알선하고 추천해 줬고 NBC의 레이트 나이트 쇼로 복귀했다. 미국의 최상급 토크쇼 호스트가 된 뒤에도 연기 욕심이 꽤나 있는지 기회만 있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고 할 정도다. 이제는 부담이 거의 없는 카메오로 많이 출연하는 편.

쥬라기 월드에 까메오 출연했다.영상

트리플 H에게 이름이 레슬러가 아니라 초강력 치질 크림 같다고 했다가 트리플 H에게 테이블 위에서 바디슬램 공격을 당했다.

[1] 코난 오브라이언항목에 나와있지만 이 사람도 자기 쇼 시간 밀려서 피해자가 될 뻔했고, "내가 레터맨-오브라이언 선배의 전례를 통해 배운 건, 레잇 나잇 쇼의 호스트 자리는 투나잇 쇼 호스트가 되지 못하는 지름길이라는 거야."라는 말을 남기긴 했지만, 투나잇쇼 밖에 모르는 바보 코난이 바이아웃해 NBC를 떠나고, 돌아온 레노가 2013년 은퇴하면서 결국 그 자리를 차지한건 지미 팰런이 되었다.[2] 원작의 주인공이 아스날의 광팬이라면 미국판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광팬으로 나온다.[3] 2위는 코난 오브라이언. 물론 낮 토크쇼 호스트를 포함하면 얘기가 다르다.[4] 랜덤 게임 방식을 많이 하는데 사실 랜덤이 아니다.[5] SNL 크루 시절부터 웃음 못 참는걸로 유명했다고 한다. 이런 캐릭터를 브레이킹 캐릭터라고 하는데 SNL 브레이킹 캐릭터 영상 모음집을 보면 그 중 반은 지미가 차지하는 일이 대다수. 원래 웃음이 많은 편인듯하다.[6] 실제로 레전드 취급받는 SNL 스케치인 "More Cowbell"에서도 크루들 중 가장 먼저 웃음이 터져서 자제를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eNQKk4uuI. 사실 이 에피소드가 워낙에 웃겨서 (특히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정말 진지한 얼굴로 늘어놓는 크리스토퍼 워컨이 압권이다. 게다가 본인은 절대 웃지도 않는다!) 크리스 카탄도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 주연 중 하나인 윌 패럴조차 중간에 한번 피식거리는데, 팰론은 아예 대사를 웃으면서 치거나 ("이기적인 짓 좀 그만 하라고!"란 진지한 대사다) 웃음을 참으려고 드럼스틱까지 물어보나 실패해서 카메라도 못 본다. 다행히 주연인 워컨이 웃음기 0%로로 정말 진지하게 하고 (그러나 가장 웃긴다) 다른 주연들인 패럴도 크리스 파넬이 잘 소화해줘서 망하긴 커녕 가장 평가가 높은 스케치 중 하나가 되긴 했지만.[7] 전현무가 스타특강쇼에서 전성기 시절 MC로서 강호동의 강점으로 꼽은 것이 바로 이러한 리액션이다. 자신의 토크에 강호동이 와서 자지러지게 웃고 재밌어하면, 자기도 모르는 초인적인 능력 같은게 막 생겨서 토크를 훨씬 재밌게 이어나가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