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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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문 샘플 추출방법
2.1. 광학식2.2. 전기식2.3. 음향
3. 지문 인식 방법
3.1. 유형 분석3.2. 선분석
4. 데이터베이스 화
4.1. 이미징 데이터
5. 탑재 기기 목록6. 다른 유사 방법7. 지문인식 앱?

1. 개요[편집]

사람의 손에 있는 지문을 읽는 것. 방식에 따라 몇몇 계열로 나뉜다. 공통점이라면 모두 어딘가에 대야 한다는 것. 이를 사용해, 전도성 유리에 지문을 인식하게 하며, 불일치시 감전시켜버리는 보안장비도 있다. 움직이거나 오류나면...

일반적인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장소에서 출입할때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잠금장치가 해제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지문으로 본인인증을 하여 출퇴근 이나 출입기록을 관리하거나, 최근엔 잃어버리기 쉬운 개인정보 덩어리인 노트북, 휴대폰과 같은 휴대 스마트 기기에 탑재해서 타인의 이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하는 모델들도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비밀번호 인증 방식과 비교해서 지문인식의 보안성이 더 좋다는게 대체적인 평가이다. 비밀번호가 길고 복잡하면 지문인식보다 더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겠지만, 그럴수록 아무래도 귀찮고 불편해지니까 사람들이 안쓴다(...). 더구나 지문인식은 어깨 너머로 누군가 (지인, CCTV) 비밀번호 입력하는 것을 훔쳐볼 일이 없다는 의외의 장점을 갖고 있다.

다만, 지문인식을 비롯한 생체인식 방식이 완전한 것은 아니다[1]. 2016년 3월,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는 지문인식 기술의 허점을 보여주는 공개 실험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를 기획한 어닐 제인 연구원은 생채인식 정보는 한 번 유출되면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지문이나 안구를 어떻게 바꿔 성형수술 인증 수단을 상시 변경할 수 있는 고전적 보안 체계보다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문은 유출과 복제가 쉽기 때문에[2] 보안이 더 취약하다. 실제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메인 프레임, DB 센터[3] 등에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생체인식이 아닌 고전적 보안 매커니즘만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위와 같은 문제점은 2000년대 들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2008년을 기점으로 중요한 보안 시설에 도입되어 있던 지문인식 시스템은 고전적 보안 메커니즘으로 대체되는 상황이다. 이를 테면, 은행의 벽면 대형 금고나 보안 기관의 비밀 보관 시설 같은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경우 요즘은 생체 인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보안 체계의 경직성은 보안 체계의 허술함만큼이나 위험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2. 지문 샘플 추출방법[편집]

2.1. 광학식[편집]

  • CCD 카메라형 : 유리판에 손가락을 얹으면 유리판 바깥표면으로 초점이 셋팅된 CCD 카메라가 흑백 사진을 찍는데, 이 때 지문에 의해 도장 찍듯이 볼록 나온 면이 유리에 붙어있으므로 지문만 초점이 맞아 나머지는 흐리멍텅해진다. 이것의 윤곽선을 추출한다.

  • CCD 스캐너형 : 카메라 대신 작은 스캐너가 지문을 스캔한다.

2.2. 전기식[편집]

  • 일렬 정전센서식 : 길다란 센서에 손가락을 대고 밀거나 당기면 지문의 볼록 나온 부분이 센서의 충전부에 닿게 되고, 여기서 전기가 쏙쏙 빠져나가는 것으로 스캔을 진행한다. 이물질이나 습기에 취약하다. 갤럭시 S5가 이 방법을 사용중이다.

  • 일렬 열도센서식 : 위의 것과 방법은 같은데, 이건 충전부 대신 온도센서를 사용한다. 지문의 볼록 나온 부분이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할 수 있기에 센서에 닿으면 열이 흡수되거나 빠져나가는 것으로 스캔을 할 수 있다. 단점으론 만약 센서온도랑 손가락 온도가 정말 우연치 않게 일치하면 인식이 안된다. 그리고 이물질엔 나름대로 강하나 습기엔 취약하다.


이 두 가지 방식의 공통적인 문제는 손가락에 습기가 있으면 인식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데, 의외로 손이 젖어있을 일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다한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악의 상성을 가지고 있다. 사실 여기에서 제일 큰 문제는 극악의 인식속도다. 손에 상처나면 딥빡

2.3. 음향[편집]

파일:3DFingerprint.jpg

  • 초음파 이미징 센서 : 3D 초음파 검사나 SONAR 를 보면 알다시피 소리로도 이미지는 만들 수 있다. 초음파 이미징 센서는 발사한 초음파가 돌아오는 주기를 사용해 실제 지문의 높이 차이를 사용하여 지문을 추출한다.


광학식에 비해 인식속도가 매우 빠르고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 없이 터치하는 것만으로 인식이 가능하다. 퀄컴의 Sense ID 등의 제품이 상용화 단계에 있으며, 초음파는 액정과 같은 빛을 투과시키지 않는 고체 매질을 투과하여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상 화면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를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차세대 온스크린 지문인식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두께도 얇게 만들 수 있어 최근 휴대전화의 지문인식은 대부분 초음파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쪽이다.[4] 상용화 된지 몇 년 지나지 않아 출입문 등에는 아직 잘 쓰이지 않고 있지만 최근 제품들에서는 출입문에도 초음파식 센서를 채택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3. 지문 인식 방법[편집]

3.1. 유형 분석[편집]

  • Arch

  • Loop

  • Whorl

  • Arch(Tented)


아이폰 5s에서부터 사용된 지문 인식의 방법이 바로 유형 분석이다. 홈버튼의 지문 인식 센서로 읽은 지문을 세세하게 카테고리화하고 내에 별도로 할당된 구역에 암호화하여 저장한다.

3.2. 선분석[편집]

저걸 보고 전부 특장점이라고 부른다.

  • 선단 종료

  • 선단 분기

  • 짧은 선 검출

4. 데이터베이스 화[편집]

4.1. 이미징 데이터[편집]

  • Rosher 형

  • Vucetich 형

  • Henry 형


5. 탑재 기기 목록[편집]

지문인식을 생체 인식 솔루션으로 탑재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문서가 만들어진 초창기에는 문서에 적을 수 있을정도로 지문인식을 탑재한 단말이 적었으나 2018년 기점으로 전 세계의 약 수천개의 스마트폰, 노트북 등 기기 제조회사에서 지문인식 기능이 거의 기본으로 탑재되어 나와 이제는 지문인식이 탑재된 기기를 여기에 적는다면 문서 하나를 더 만들어야 할 정도로 방대하다.[5]

2018년 3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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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른 유사 방법[편집]

각 개인별로 독특하면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만족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지문 이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을 식별하기도 한다.

홍채, 손등의 혈관, 목소리[9]등이 사용되며, 가상의 작품들에선 DNA, 입냄새(...)등 다양한 방식이 사용된다. 그러나 애플아이폰 X에서 멀쩡한 지문인식을 빼버리고서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조건인 안면인식으로 지문인식을 대체하는 기행을 선보였다. 물론 현재진행형으로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다. 항문주름도 인식가능하다 카더라 잠금 해제를 너무 많이 시도했습니다. 홍채 인식 범위 내로 얼굴 위치를 조정한 상태지문인식 센서에 손가락을 얹고 화면에 표시되는 문장을 읽은 다음 암호를 입력해 주세요. 화면키는데 30초

7. 지문인식 앱?[편집]

플레이 스토어에 지문인식을 치면 앱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중 지문인식을 추가해준다는 앱은 대부분 장난용 앱이다. 지문인식 기능이 없는 폰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만은 절대 지문인식 기능을 추가시킬 수 없다.

카메라로 지문을 인식하는 앱이 있긴 하지만 이도 정확성이 떨어지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문제가 있다.

[1] 왜냐하면 생체인식에 의한 인증도 결국엔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즉, 누군가 생체인식 정보를 탈취한 후 부당한 인증 시 그 정보를 제공한다면 생체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것과 같은 접근 승인을 얻을 수 있다.[2] 스카치 테이프 하나만으로 지문복제는 가능하고 실제로 입국심사에서 뚫린 적이 있다.[3] 실제로 메인 프레임이나 은행과 같은 금융권에선 중요한 권한을 처리하는 데 '조작자 카드'라는 수단을 이용한다. 이 카드의 MAC어드레스를 인증 센터에 고정하여 저장한 뒤 중요한 권한 처리 때 조작자 카드를 통해 그 권한 승인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유일하면서 변경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기에, 생체 인식보다 보안성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역시 전자 결재 등과 같이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기 전 조작자 카드를 이용해 권한을 인증 받은 뒤 업무를 처리한다.[4] 근거나 예시가 부족. 아이폰8을 비롯하여 2017년 기준 최신 휴대폰 대부분의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은 광학/정전용량 기반의 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퀄컴의 초음파 이미징 기반 지문 인식은 도입된 것으로 알려진 기기는 비보 'X플레이6' 등 극히 일부 기기 외에는 찾아보기 어렵다.[5] 스마트폰 제조사가 우리가 아는 삼성, 애플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급의 듣보잡 회사에서도 제조해내는 사례가 엄청 많기 때문에 그런것까지 감안하면 탑재된 단말을 일일히 찾아내는게 더 힘들것이다. 게다가 지금고 꾸준히 신제품이 출시되기에 여기에 추가하는게 무의미할 정도까지 왔다.[6] 지문인식을 지원하긴 하는데 따로 케이스를 구매해야 한다.[7] 서피스 타이핑 커버에 내장[8] 물리키보드가 있는 기기의 특성을 살려 스페이스바와 지문인식기를 결합했다.[9] 참고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스마트 단말의 경우 잠금화면에서 'OK 구글'을 말하면 잠금이 풀리는 기능이 있다. 심지어 철저히 본인 목소리를 구별하여 잠금을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