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후플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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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상세3. 등장인물4. 에피소드 목록5. 기타

1. 소개[편집]

청년은 성실했다. 매애애애애애우.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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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트위터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패러디 소설. 작가는 곽정언. 조아라 패러디 선작수 1위(18년 4월 22일 기준 33,585명)로 2015년 1월 8일부터 연재 중이다. 제 5회 조아라 어워드 무료연재 부분 수상작. http://joara.com/cs/notice/view.html?idx=256547

작품의 시작은 원작의 시작점으로부터 2년 전인 1989년으로 스피너즈 엔드에 위치한 빈민가의 판자집에서 여동생과 함께 살던 고아 소년 어니스트 셀번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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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3.1. 호그와트[편집]

3.1.1. 후플푸프[편집]

본작의 주인공. 항목 참조.

우리는 성실하지. 후플푸프는 아주, 성실하고 끈기 있으며 끈질기고 근성이 있어. 슬리데린 녀석들이 오만하다면, 우리는 지독하지. 우리가 걔들을 꺾을 방법은 간단해.


지독한 후플푸프 35화, 연설의 일부, 이 연설에 자극을 받은 후플푸프 기숙사생들은 오소리 대질주로 슬리데린의 연승 행진을 끊었다.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인정하는 순간, 문은 영원히 닫혀버리는 거야.


지독한 후플푸프 60화, 뭘하든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는 어니스트에게

-다들 내가 잘 적응하기를 바라고 있어. 내가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모두와 함께 어울리고, 언제나 웃고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스프라우트 교수님도 그렇고, 후플푸프 기숙사 애들도 그렇고, 다들 그래. 다들...내가 빨리 '괜찮아'지기를 바라고 있어. 난 그게 너무...그건 날 너무 지치게 만들어. 다들 나에게 그런 모습을 기대해. 내가 어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를, 내가 어서 적극적으로 변하기를, 내가 어서 활달해지기를...난 그런데 그게 너무...내가 왜 그걸 빨리 해야 하는 거야? 내가 축처져 있는 모습을 다들 보고 싶어 하지 않아. 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 않아. ...다들 날 보고 싶어하지 않는 거야. 내가 힘들어한다면.


지독한 후플푸프 172화, 어니스트에게 하소연 하듯

어니스트의 룸메이트이자 절친. 다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훈훈한 미남으로 1학년 때 같은 보트에 탄 것을 시작으로 어니스트와의 인연이 쭉 이어져 6학년 말까지 늘 함께 붙어다닌다.

철벽남 속성을 가지고 있다. 주변 관계도 좋아서 기숙사 내의 학생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으로 거의 어장관리에 가까운 사교술. 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냉철하게 쳐내는 등 겉으로만 친절하게 대할 뿐, 실제로는 선을 명확히 긋는 성격. 오히려 늘 투닥거리는 알렉산더와는 5년 넘게 우정을 유지했고 세드릭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가족과 어니스트 패거리 외에는 극소수. 잔정이 없다는 듯. 그래도 후플푸프 답게 정의롭다.

어휘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오소리 대질주 때 후플푸프들을 설득해내거나 머글 연구 수업때 세드릭이 있는 팀은 항상 이긴다는 듯. 이 때문에 어니스트가 말을 해야 할 상황에서 부족한 말빨을 보충하기 위해 "-처럼 말하자"라고 생각할 때, 첫 번째는 늘 세드릭이다. 두 번째는 알렉산더나 세베루스.

말빨이 저런 데다가 성격도 성격이라 은근이 아니라 대놓고 흑막끼가 있다. 작가가 공인 흑막. 어니스트가 말하길 세드릭이 조금 빨리 태어났더라면 2차 세계대전이 빨리 끝났을지도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사실을 살짝 감추거나 뉘앙스를 살짝 비틀어 전달하는 식으로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오해를 하게 만든다.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전부 맞는데 전혀 다른 사실이 만들어 지는 놀라운 현상은 마치 덤블도어. 실제로 작가는 후기에서 세드릭보고 정진해서 덤비를 따라잡으라는 개드립을 친다.

어니스트 일행 중 그나마 세드릭이 가장 개념인이자 상식인이다. 하지만 '믿었던 세드릭마저 ~' 하는 말이 은근 많이 나올 만큼 후플푸프 답지 않은 과격한 언행(어니스트에게서 옮은 욕 같은)이나 위즐리 쌍둥이를 능가하는 똘끼를 보여줄 때도 있다. 금지구역 탐방이나 시리우스 검문같은 것처럼.

어니스트와 4학년 연합 편에서 어마방 모임 이름을 정할 때 그가 내세운 이름은 정의 연맹(Justice League).

트리위저드 시합 결승전에서 원작처님 포트키로 볼드모트에게 날아가지만 죽지는 않고 행방불명된다. 그리고 7학년들의 졸업식 중 연회장에 들어왔다! 대놓고 흑막끼를 풀풀 풍기기는 하지만... 반갑게 포옹하는 어니스트가 왠지 싸늘하고 오싹한 느낌을 받았다. 팬들은 미스터리 부서에서의 볼드모트의 말('집에 돌려보내라, 오랜만이니까')과 죽먹자들에게 고문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토대로 임페리우스 저주등로 세뇌된거 아닐까 하고 있다.

52화에 퀴렐이 어니스트한테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 중에 크루시오임페리오말고 뭐가 있는지 어니스트한테 물어봤을 때, 세드릭이 어니스트를 대신해 아바다 케다브라라고 대답했다. 원작 세드릭의 최후를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

  • 마틴 스타이거

어니스트와 세드릭과 동갑인 후플푸프로, 부모님이 모두 군인인 머글 태생 마법사. 후기의 언급에 따르면 어머니 이름은 웨슬리, 아버지 이름은 카인으로 둘 다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2학년때 알렉산더 로시에르를 공격했다는 누명을 쓰고 슬리데린 7학년 블레이크 로시에르에게 털릴 뻔 한 것으로 첫등장. 어니스트와 세드릭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다.

이후에도 4학년 연합에 가입하며 종종 출현한다. 나중에는 어니스트가 채러티 벌베이지 교수에게 귀띔으로 듣고는 신문부 가입을 권유한다. 글도 잘 쓰지만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리는 듯. 마틴이 공책에 그린 그림을 보고 어니스트가 감탄해서 마틴에게 가입 신청서불공정 계약를 뜯어낸다. 기사 4개에 4칸 만화 분량을 월간으로 써내야 되고 만화와 관련된 퀴즈 대회도 허락해줬는데 상품 지원은 없다. 이 무슨

어둠의 마법 방어술과 머글 연구학에 특출난 모양. 결투클럽에서 그룹별로 싸워보란 어니스트의 말에 마틴이 소속 된 팀에서 우리에겐 마틴이 있다고 말하며 엄브릿지에 대한 저항의 일환으로 슬리데린을 제외한 전교생이 수업 거부 운동을 전개할 때 임시로 머글 연구학의 교수 역할을 했다. 졸업 후 예언자 일보에서 기자로 일한다.

3.1.2. 그리핀도르[편집]

-때는 바야흐로 암흑의 시대.
평화롭던 호그와트에 암중의 세력이 미쳤나니-
교수들은 함부로 해고당하고-
학생이 학생을 억압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 암흑기를 맞이한 호그와트를 위하여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 용자들이 있었나니-
그 이름도 찬란한 나, 프레드 위즐리!
나, 조지 위즐리!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호그와트에 한 줄기 서광을 내리겠다!


지독한 후플푸프 152화

프레드가 다이애건 앨리에서 교복을 맞추는 도중 어니스트와 만난다. 세베루스가 밀쳐서 부딪힌 어니스트와 말다툼을 벌이지만[1] 서로 부모님혹은 유사 부모님이 와서 화해한다. 나름대로 기숙사에 대한 이야기[2]를 나누면서 좋게 끝나나 싶었는데... 조지가 킹스 크로스에서 자신을 프레드로 착각한 어니스트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 만다. 개찰구 안으로 달려 들어가라는 말을 그대로 믿고 달려간 어니스트가 벽에 부딪히며 크게 다치고 짐수레 손잡이에 목이 걸리면서 잊은 트라우마가 발동된 것. 빡친 어니스트는 덜덜 떨면서 걸쭉한 욕설과 함께 조지의 뺨에 주먹을 날리는데, 정작 맞은 것은 장난친 조지가 아닌 프레드였다.

프레드는 어니스트가 있는 객실까지 찾아와서 사과하지만, 조지는 '어니스트 같이 고집 센 녀석에게 사과하지 않겠다'라며 버티다가 어니스트에게 실수로 대차게 얻어맞는다. 그리고 위즐리 쌍둥이는 남은 입학식 날 내내, 보트를 타거나 모자 배정식에서 줄기차게 어니스트를 찾아대며 '어니스트, 미안해!' 를 외친다.

2학년 때 금지 된 서가에 가려는 어니스트와 세드릭, 알렉산더 무리에 합류한다. 거기서 봉인이 풀리면서 튀어나온 괴물 나방을 함께 상대한 것을 계기로 유대감을 형성한다.[3] 그 이후로 5명이서 같이 다니게 된다. 가끔 5명 모두 그리핀도르 테이블 혹은 후플푸프 테이블에 앉는 등 당시 호그와트에서는 드물고 파격적인 일을 벌인다. 어니스트를 위해 퀴렐의 방에 쳐들어갔다가 트롤과 싸우거나, 4학년 연합을 결성하고 바실리스크를 상대하거나, 알렉산더를 가주 후보로 만들기 위해 로시에르 가에 쳐들어가는 등 함께 행동한다. 지난 5년간 함께 동고동락을 한 덕분인지 서로 매우 아낀다. 5학년 때 후플푸프와의 퀴디치 시합하기 직전에 올리버 우드가 세드릭을 험담하자 빡쳐서 때리려고 할 정도. 그리고 세드릭한테 가서 본 때를 보여주라고 한다.

어니스트와 4학년 연합(비밀의 방) 편 할로윈에 어니스트에게 동물 귀를 달아 준 적이 있다. 분장을 안 하는 어니스트를 위한 것. 그리고 그 사진은 콜린 크리비에 의해 유포되었는데, 자신과 동갑인 줄 알고 친해지고 싶었다고.그때 어니스트는 4학년이었고 콜린은 1학년이었다. 지못미 어니

언제나 방정맞게 묘사되는 탓에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삼총사 틈에서 의도치 않은 분위기 전환제 역할을 해준다. 둘이 같이 깽판을 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물론 그 미친 비글력 때문에 어니스트에게 늘 두통을 안겨주지만. 6학년 때 트리 위저드에 참가하겠다고 어니스트를 짤짤 굴려 나이 먹는 약을 얻어내거나[4], 대출 사기를 당하거나...[5] 7학년 때는 신문부로서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마냥 엄브릿지를 괴롭히기에 유념이 없다. 그리고 시리우스와 렉스의 투자(+어니의 80갈레온)를 받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후플푸프의 부탁에 따라 후플푸프 기숙사에 가서 사람을 엿먹이는 법에 대해 강의하기도 한다. 지금은 졸업하고 가게 차려서 잘 살고 있다.

여담으로 138화를 보면 프레드와 조지가 어니와 함께 마법약 수업을 듣고 있다. 그래서 프레드와 조지가 어떻게 O.W.L 마법약 O(특출남)을 받았는 가에 대한 의문이 제시되었다. 세베루스의 6, 7학년 마법약 수업을 들으려면 O.W.l 마법약 E(기대 이상)도 아니고 무려 O(특출남)를 받아야 한다. 어니스트와 함께 다니면서 마법약에 대해 좀 알게 되었거나[6] 작가의 실수. 155화에서 어니스트가 말한 바에 의하면 프레드와 조지가 폴리주스를 만들지 못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실수일 가능성이 더 높다.

마음 속에 정의를 간직한 모든 사람이 바로 '쇠부엉이'란다.


지독한 후플푸프 155화이불킥 각

신문 기자 지망생. 어니스트보다 3살 어리지만 어니스트가 작았던 시절 동갑인 줄 알고 친해지려 했던 과거가 있다. 그러나 현재는...

어니스트와 망할 디멘터 편 때 어니스트가 시리우스의 인터뷰를 위한 사진기를 콜린에게 빌렸는데, 그 때 어니스트가 아무렇게나 한 말인 기자의 자세를 콜린은 가슴 깊이 담아두고, 다음 학년 진급 때 동생 데니스 크리비와 어니스트를 서로 소개시켜 주면서 어니스트가 말한 기자의 자세에 대해 잊지 않았다고 하는 등 어니스트에게 굉장히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것 같다.[7]

이후 어니스트에게 신문부를 만들자며 끈덕지게 요청하지만, 어니스트의 폭탄발언[8]과 어니스트와 위즐리 쌍둥이의 개싸움에 충격받은 후 결국 나가떨어지게 된다.

3학년 때 어니스트한테 신문부 가입을 권유 받는데, 한 방에 OK한 마틴과는 다르게 어니스트의 폭력적인 면을 보고 겁먹어서 거절한다. 하지만 어니스트는 한참 잘못된 방식으로 콜린을 설득한다. 콜린 주요 출몰 장소 표를 만들어서 대기타거나, 4학년 연합원 등 지인들을 이용해 쪽지 세례를 퍼붓거나, 아예 마법을 하나 새로 개발하거나... 결국 어니스트에게 낚여 신문부에 들어간다.

사진 기사로서 상당히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해리 포터하고 인터뷰를 하는 등 신문부로서 많은 활약을 한다. 그리고 신문부 다시 출간하기 전에 어니스트가 퇴학 당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예언자일보에 가서 견습 기자로서 일하겠다고 한다. 기자가 천직인듯. 덤으로 어니스트가 졸업하면서 그의 자리를 이어 받아 신문부 부장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신문부 부원들 구하느라 바쁠 듯. 그도 그럴게 자기를 제외하면 신문부 부원 5명 중 4명[9]이 졸업해버렸으니... 그래도 작년에 신문부의 활약을 보고 신문부를 동경해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 듯. 한편 초 챙이 신문부에 들어오자 얼굴을 붉히는 걸 본 프레드와 조지로부터 놀림 당한 적이 있다.

  • 빅토리아 셀번

난 그리핀도르야. 내 용기의 크기는 의심보다 커.


지독한 후플푸프 169화

주인공 어니스트 셀번의 여동생. 애칭은 빅키(Vicky) 혹은 빅(Vic). 어니스트와 같은 회색 머리칼을 길게 길렀으며 눈은 어머니 쪽을 물려받아 연한 갈색이다. 외모는 예쁘장한 편. 폭풍 성장기를 맞이한 오빠와 달리 여전히 학교 최단신집요정 신장이라 분개한다. 어니스트보다 2살 어린 1980년 생으로 해리 포터와 동갑이며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함께 다닌다. 원작의 골든 트리오와 한 무리인 셈. 해리와 론과도 친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는 헤르미온느로, 비밀의 방 사건 때 헤르미온느가 잡혀가자 펑펑 울며 어니스트를 붙잡고 오열할 정도.

어니스트도 심한 욕설가지만 빅토리아는 더 심한 편이다. 호그와트 입학 이후에는 맥고나걸 교수의 지도로 욕설을 줄여가는 중. 평소 징계를 차곡차곡 쌓아둬서 그걸 보는 나머지 셋이 빅토리아를 걱정한다고.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자 재능 있는 과목은 천문학으로, 딴짓으로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그릴 정도다. 예전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의 별자리 유래를 듣는 것을 좋아하거나 방에 야광 별 스티커를 붙이는 등 떡밥은 있었다. 다른 과목들은 평균 이하로 보이는 데, 스네이프가 빅토리아의 오답 천지인 마법약 시험지에 주석을 다다다 달아놓고 어니스트는 그 시험지를 보고서 '똥멍청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물론 두 사람이 마법약 부문에서 독보적이라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6학년 시점에서 마법 실력은 뛰어난 편이라고.

해리 포터와 썸씽이 있다. 리타 스키터가 써갈긴 해그리드의 기사를 볼 때 해리가 기사 내용이 아닌 빅토리아의 회색 머리카락에 집중하거나 빅토리아가 '해리는 눈이 녹색이라 정장이랑 잘 어울린다'라는 말도 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트리위저드 시합에서 빅토리아가 해리 포터의 인질이 되기까지 했다. 팬시 파킨슨과 다른 슬리데린 5학년이 이러한 둘의 연애 관계를 제보함으로서 예언자 일보에 해리와 빅토리아의 스캔들이 실리기도 했다.[10]

8챕터 때 해리와 거의 입맞춤을 할 뻔했다. 보고 멘붕한 어니스트는 덤. 후에 불면증이 생긴 해리를 위해 어니스트에게 수면제를 부탁하기도 하고어니: ...그러니까 자기 남친을 위해서 나한테 이렇게 몸소 찾아오신 것이렸다? 몇 년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웠던 오빠를 위해서는 한 톨의 수고도 하지 않던 녀석이?, 세베루스에게 흰부엉이 인형이 해리한테 받은 것임을 들통나 탈탈 털린다. 덤으로 해리와 빅토리아의 연애를 세베루스로부터 전해 들은 맥고나걸이 빅토리아에게 1시간 넘게 숙녀로서의 몸가짐을 교육했다.

여담으로 해리한테 뿔이 달린 사슴 모양 잠옷을 입히고 싶어한다. 해리: ?!

원작의 주인공. 어니스트는 동생 친구이자 유명한 후배 정도로 여기고 있다. 어니스트와 친하지는 않지만 비밀의 방 사건을 함께 해결했고 이후에도 간간히 엮인다. 빅키의 친구이고, 어니스트와 마찬가지로 고아여서 동질감을 느낀 어니스트가 챙겨주는 장면이 많다. 어니스트는 해리를 조금 어리버리하고 착하고 유명한 후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브와 말싸움에서 한마디도 안지는 걸 보고 인식을 바꾸게 된다.

불의 잔 파트에서부터 빅토리아를 좋아하는 듯한 묘사가 나오더니, 불사조 기사단 파트에서 사귀기 시작한다. 어니는 해리가 인기가 많으니 빅토리아가 버려지는게 아닐까 싶어 해리를 경계하지만, 그 후 해리와 대화해보고 해리가 진심으로 빅키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다.

입학하기 전 크리스마스에 잠깐 언급되는데, 위즐리 쌍둥이가 어니스트에게 받은 솔방울 멀린의 답례로 선물한 솔방울 모르가나를 분홍색으로 칠한 게 바로 지니다.

어니스트가 4학년 때 아르바이트하던 플러리쉬 앤 블러트 서점에 가족과 함께 등장했다. 이때 루시우스 말포이가 지니에게 던진 책을 어니스트가 대신 잡아줬다. 서점에서 루시우스가 지니에게 넘겼을 검은 일기장을 어니스트의 것으로 착각해 어니스트에게 보내면서 본래 지니가 가져갔을 일기장이 어니스트에게 넘어가게 된다. 그러나 이후 어니스트가 록허트의 징계를 받다 두고간 일기장을 지니가 받아오게 되며 다시 지니에게 돌아온다.

어니스트어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다. 할로윈 때 위즐리 쌍둥이의 장난으로 어니스트의 머리에 담비 귀가 생긴 것을 보고 얼굴을 붉히거나 발렌타인 때 어니스트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거나. 그러나 어니스트는 지니가 자신이 귀 네개달린 미친놈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착각하고 쪽팔림에 튀어버리고, 초콜릿은 어니스트가 세드릭에게 왔던 초콜릿을 먹고 배탈이 났던 터라 욕설을 날리며 거절해버린다. 물론 지니가 보낸 것인줄은 몰랐으나 지니는 상처받는다. 그리고 그걸 다이어리들에게 말하게 되고 그 이후 리들에게 조금씩 세뇌당해 결국 비밀의 방을 열게된다.

그 이후 딱히 분량도 없고 어니스트와의 접점도 소멸하다시피 한다. 어니와 이어진다면 원작의 해리-지니 커플이 셀번 남매와 이어지게 되겠지만, 아쉽게도 전혀 묘사가 없다.

3.1.3. 슬리데린[편집]

  • 알렉산더 로시에르

-넌 가끔 굉장히 이상해, 어니스트. 널 보면 이상한 일이 안 이상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지독한 후플푸프 65화, 원래 성질이 다른 녀석들끼리 친해지는 거라고 말한 어니스트에게

순수혈통 가문 로시에르 가의 직계 후손. 애칭은 렉스. 본인은 알렉스라고 불러달라 했지만 다들 렉스라고 부른다. 흑발에 짙은 눈썹, 귀족적인 흰 뺨을 가진 학년 중 최장신의 미남으로 어니스트 패거리가 정장 쫙 빼입은 시리우스를 보고 '우리에게는 렉스가 있어!'라고 할 정도. 참고로 2학년 때에는 평범한 12살의 키로 위즐리 쌍둥이보다는 작았다. 하지만 세드릭보다는 컸던듯. 사실 어니스트가 어릴적 심각하게 단신이였던거고 패거리들을 보면 넷은 전부 또래보다 월등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순수혈통 가문답게 귀족적인 어투를 사용하고, 어니스트 패거리들 중 유일한 슬리데린인만큼 아부를 떨거나 마음에도 없는 말을 잘 한다. 예로 끔찍히 불쾌해하면서도 머틀에게 고백하는 연기를 한다. 다만 평소 행태는 안습으로 어니스트에게 잘못걸려 허구한 날 엉덩이를 까이며 빅토리아를 훔쳐보고는 낄낄거리기도 한다. 그래도 지니가 슬리데린의 후계자에 끌려갔을 때 힘들어하는 프레드와 조지에게 제일 먼저 오늘 밤에 그녀를 찾으러 가자고 주장하고, 어니스트가 바실리스크의 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을 때엔 제일 먼저 나서서 어니스트를 지키겠다고 말하거나 프레드와 조지가 사기 당했을 때 대신 원금을 내주겠다고 하는 등 친구를 위한 일엔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사람이다. 아마 이 사람 덕분에 해리는 슬리데린에도 좋은 사람이 있음을 원작보다 빨리 인식할 듯.

성인 로시에르는 어머니쪽 가문으로, 어머니는 가문의 직계 후손이었으나 스큅이었다. 방계인 블레이크가 직계인 알렉산더를 무시한 것도 이 때문. 현재는 어머니와 함께 로시에르 저택에 머물고 있으나, 스큅을 용인해주는 현 가주가 물러나고 평소에도 자신을 비꼬는 순수혈통주의자 블레이크 로시에르가 가주가 되면 어머니와 자신이 가장 먼저 죽임을 당할 것이 분명했기에, 알렉산더는 필사적으로 블레이크 대신 자신이 가주가 되려고 한다. 이런 생존과 직결되는 알렉산더의 사정을 아는 패거리들도 알렉산더가 죽은 안색으로 '집안일'을 언급하면 다들 함께 썩은 표정을 지어준다.

어릴 때부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탄탄히 기반을 다져왔으며, 6학년이 된 이후 본격적으로 가주가 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문제는 로시에르 가문의 가주 선정 방식. 로시에르 가문은 붉은 반지라는 것을 통해 가주를 뽑는데, 여기에 나이 제한 마법이 걸려있었다. 그래서 어니스트가 나이 먹는 약을 만들어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어니스트를 찾아갔으나 사실 어니스트의 나이 먹는 약은 구라이며 그건 단순히 트리위저드 시합에 참가하려는 쌍둥이를 골탕먹일 속임수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물론 제대로 된 사정을 들은 어니스트는 본격적으로 나이 먹는 약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다 프레드와 조지에게서 본래 이집트 왕족만이 낄 수 있는 해시계가 빌이 낄 수 있게 조작되었다는 말을 듣고서 붉은 반지에 혼동 마법을 거는 것으로 노선을 변경한다.

그 후 부활절 휴가에 맞춰서 어니스트를 포함한 친구들과 로시에르 가에 잠입한다. 로시에르 저택에 화려하게 똥폭탄을 끼얹어 주고 설치된 함정들을 돌파해서 붉은 반지를 훔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역으로 4개의 함정을 설치해서 블레이크를 농락하고 귀환 룬 부적을 이용해 호그와트로 돌아온다. 이후 홀로 가주의 시험에 응할 것을 밝히고 휴학한다. 그 후 연락도 제대로 받지 못하다가, 세드릭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고 위즐리 형제가 보낸 귀환 룬 부적으로 학교로 돌아오는데 이전의 귀족답긴 했지만 장난스러운 성격에서 꽤 시크하고 섬뜩해진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17살에 로시에르 가주 자리에 오르면서 목숨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블레이크가 멍청하게 베푼 자비의 기회를 득달같이 잡아채 형세역전에 성공한 듯. 철저하게 어니스트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데다가 알렉산더는 원작 인물도 아니고 과거를 털어놓을 인물도 아니니, 독자들이 알렉산더의 가주 시험 스토리를 완전히 알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가주가 된 후 6학년 때 했던 약속을 지킨다. 어니스트에게 마이 스윗 홈2층짜리 초호화 연구실을 선물해준다.

가주가 되고부터 비교적 만날 여유가 생겨서 어니스트가 알렉산더의 집에 놀러가거나 알렉산더가 어니스트의 집으로 놀러가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에 볼드모트가 돌아오는 바람에 안 그래도 둘로 나뉜거나 마찬가지였던 로시에르 가는 분열 직전에 놓였다. 알렉산더를 반대하던 원로원은 볼드모트와 거리를 둬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알렉산더를 지지하던 세력이 볼드모트를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볼드모트를 반대하던 알렉산더는 난감해졌다. 그렇다고 원로원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자니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이 커지는 동시에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을 잃어 힘들게 얻은 가주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게 뻔하다. 그래서 복학도 못 하고 로시에르 가에 남은 상태.

작가가 '다른 글이었으면 주인공 포지션이었을 녀석'이라 언급한 적이 있다. 그 경우 제목은 서바이벌 슬리데린이었을 것이라고. 얘도 '더 믿었던 알렉산더마저~' 하는 말이 자주 나온다. 쌍둥이를 제외한 알렉산더, 세드릭, 어니스트는 똘똘이 트리오로 몰려다니는데, 알렉산더와 세드릭은 비교적 주위에 관심을 두지 않는 어니스트와 달리 사상차이로 충돌한 횟수가 잦다. 그와 별개로 어니스트와 세드릭은 알렉산더가 가장 신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다.

4학년 연합 편에서 어마방 모임 이름을 정할 때 우주의 수호자 모임(Guardians of the Galaxy Club)을 주장했다.

작가의 트위터 썰에 자주 희생된다. 이 썰에 따르면 얀데레인듯... 그리고 알렉산더는 사람을 적과 도구로 구분하나 어니스트와 세드릭, 프레드, 조지만큼은 예외. 어니스트와 같은 환경에 놓일 경우엔 레기에게 붙어먹어 무시할 수 없는 녀석의 위치를 확립한 후 갑으로서 행동하다가 호그와트에 와서 과거를 완벽청산한다고.

  • 블레이크 로시에르

네가 마음에 들어서 하는 말이야. 저 덜 떨어진 잡종무리는 네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어. 결정해.


지독한 후플푸프 30화, 자신의 제안에 망설이는 어니스트에게

알렉산더 로시에르의 형. 현재 가장 유력한 차기 가주 후보로, 알렉산더보다 5살 연상이다.

알렉산더가 다치고 온 것을 누군가에게 덮어씌우기 위해 알렉산더와 동갑인 후플푸프 2학년생 마틴 스타이거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한다. 알렉산더는 도서관의 금지된 서가에서 다친 것이나 어떻게든 로시에르가 다친 것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필요했기에 블레이크는 마틴에게 타당성 제로의 보복을 가한다. 순수혈통주의사상이 단단히 박혀있는 인간으로 말리러 온 세드릭과 어니스트, 마틴을 '잡종'이라 칭하며 모욕한다. 그러나 어니스트가 오히려 잡종보다 못한 순수혈통[11]이라 부르며 제대로 비꼬아 속을 박박 긁어놓았고, 이때 어니스트가 가문을 언급한 것을 빌미로 결투를 신청한다. 그리고 세베루스에게 걸려서 징계를 받고 사건은 끝난다.

그렇게 일단락 된건가 싶었으나, 이후 다시 부엉이로 어니스트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결국에는 몰래 글리세오로 어니스트의 2번 타자였던 세드릭을 넘어트려 손목을 부러트린 뒤 늦은 밤 천문탑에서 어니스트를 천구의에 담가 물고문 시키는 등, 비열한 짓은 다 하고 간다. 참고로 이걸 나이로 보면 고3이 중1을 괴롭히는 꼴이 된다. 이뭐병.

이후 졸업하여 한동안 출현이 없다가 어니스트와 함정밭트리위저드 파트에서 재등장한다. 맥네어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 맥네어와 로시에르 가문모두 죽음을 먹는 자이니 죽먹자 클럽에서 연이 닿은 것 같다. 그러나 등장하기 무섭게 어니스트 패거리가 깔아놓은 함정 종합 세트를 차례차례 마주하면서 아주 처절하게 구른다. 몇 년 전 자신이 그렇게 농락했던 어니스트에게 거하게 엿먹는 것도 쏠쏠한 볼거리.님 수고!

150화 가량에서 결국 후계자 싸움에서 패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알렉산더에게 자비를 베풀어 준 탓에[12] 기회를 잡은 알렉산더에게 그대로 폭망. 추종자들과 거지 꼴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듯 하다. 맥네어가 갑자기 사라져 지원이 끊겼고 배신을 당했다 하는데, 5권 초반부에 거인들을 설득하러 돌아다녔던 일 때문인 듯. 뭐가 됐든 알렉산더는 좋은 일.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첫만남 때부터 주욱 드레이코는 어렸고, 어니스트의 옆에는 늘 세드릭이 있었기 때문에 둘이 붙으면 상대도 되지 못하고 패배했다. 독자들도 다들 이 패턴에 익숙해 질 무렵...

...드레이코가 아주 거한 패드립을 날렸다.

본편 150편의 댓글창은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직접 보는 것을, 특히 작가의 조언처럼 하루가 끝날 무렵에 보는 것을 권장한다.

7년동안 호그와트에서 안락하고 제대로된 생활을 보낸 어니스트는 당연히 눈이 훼까닥 뒤집혀 말포이에게 저주를 내린다. 자신을 고아라고 놀린 말포이의 부모 또한 똑같이 죽여버리겠다는 내용. 알다시피, 어니스트의 엄마는 머리가 깨져 죽었고 어니스트의 아빠는 아들이 보는 눈 앞에서 목이 잘려 죽었다.

15년동안 순수혈통으로 자란 드레이코는 이미 우월주의에 완전히 찌들어버려서 제대로 분노한 세베루스의 설교조차 무시하고 비웃는다. 이 때 계속 머릿속으로 아버지의 말을 완전히 신봉하듯 믿는 것은 아무리 봐도 파파보이. 어쨌든 어니스트가 다시 손등 푹푹 벌을 받고 정작 인간 이하의 뇌용량을 보여준 말포이는 아무런 벌이 없게 된 것이 호그와트 학생들의 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다.

3.1.4. 래번클로[편집]

-네가 당한 일을 더 많은 사람들이 당하겠지.

어니스트와 세드릭보다 한 살 어린 여학생. 어니스트와 4학년 연합(비밀의 방) 편에서 세드릭과 처음 접점이 생긴다. 어니스트가 초가 보낸 독약 초콜릿[13]을 먹고 뻗어버렸기 때문이다.[14] 세드릭은 처음에는 날 죽일 작정이냐며 분개했지만 초를 알게 된 이후 오히려 흥미를 가지다가 밀당 기간에 들어가고, 결국 초를 낚는다! 이 때 '곧 있으면 낚을거야'라고 자신하던 세드릭의 말을 듣고서는 '낚은 거 축하해, 그럼 이제 얘기를 좀 해볼까?'라고 응수. 소오름

세드릭이 트리위저드 시합의 챔피언으로 발탁당하고 두 번째 시험에서 원작처럼 세드릭의 인질이 될 뻔 했지만, 어니스트가 손수 제작한 수면 튕겨냄 용 룬 부적도 모자라 세드릭이 래번클로 기숙사 앞에서 불침번을 서서 2타로 애꿎은 어니스트가 세드릭의 인질이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깽판

세드릭이 트리위저드 시합에서 행방불명 처리가 된 후 세드릭 없이 6학년으로 진급한다. 엄브릿지가 세드릭에 대해 안 좋게 말하자[15] 그에 반대하기 위해 신문부에 들어간다. 신청 사유에 '세드릭 디고리'라고 써놓은 걸 보면 이 커플은 정말... 래번클로답게 어니스트가 제안한 함정을 모조리 피해가며, 마법부의 절차에 대해 조사/정리해 오는 등 유능한 인재. 신문부에서 마틴과 함께 디자인을 담당한다.

어니스트가 말하길 두 배 더 냉철해진 세드릭과 말싸움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어니스트를 전혀 봐주지 않는 사람 중 하나.

돌아온 세드릭과는 합의 하에 헤어졌다.

3.1.5. 교직원[편집]

도와달라고 하면 적어도 한 명은, 언제나 널 도와줄거다.


지독한 후플푸프 78화, 도움을 청해봤자 진짜로 도와줄 사람은 없다는 어니스트에게

머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잡종'이라 불리면 안되듯, 슬리데린에 간다는 것만으로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는 겁니다. 대체 그 어떤 다수의 괴롭힘에 정당함이 부여될 수 있단 말입니까!

(그 시절에는 그랬네....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사람에게 내걸린 틀만을 보았지-)

빌어먹을 '그땐 그랬지'! 그게 부당한 꼬락서니라면 인정하고 반성을 해야죠! '그땐 다 그랬다'고 정당화 시켜선 안되는 겁니다, 그들은 저를 괴롭히는 대신 제게 그 이유부터 물었어야 합니다!


지독한 후플푸프 88화, 덤블도어와의 대화 중

살아남아줘서 고맙다.
네가 살아남아서, 나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독한 후플푸프 101화, 기억을 되찾고 괴로워하는 어니스트에게

말을 바꾸지. 너는 포터의 보호자다. 포터는 너를 신뢰하고 있어. 포터에게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네가 그 모습처럼 행동해야 한다.


지독한 후플푸프 162화, 뛰쳐나가려는 시리우스에게

나는... 또 다른 너를 만들어버렸던 거다.


지독한 후플푸프 172화, 어니스트와의 대화 중


마법약 교수. 원작과 다르지 않게 마법약을 비롯한 온갖 분야를 섭렵했다. 어니스트와 빅토리아 남매의 공동 후견인으로, 두 남매와 동거하는데 거의 남매의 아버지 포지션. 어니스트가 아버지의 친구인 브래들리 오스틴과 스네이프 사이에서 스네이프를 선택하거나, 아예 아버지에 대한 기억 자체가 없는 빅토리아가 스네이프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마법약으로 통하는 어니스트를 조수로 써먹는 둥 주인공과 친한 까닭인지 맥고나걸보다 비중이 높다. 특히 어니스트에게서 자신의 어린시절을 투영하며 학창시절의 분노와 후회를 느끼는 등 원작에서 그리 많이 표현되지 않았던 내면의 생각이 많이 나온다.

해리 포터의 대한 시각도 많이 바뀌었는데, 원작에서는 해리를 포터 부부의 아들로만 생각하고 해리 자체에 대해서는 독립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서는 빅토리아의 구박을 듣고 어니스트와의 닮은 점들을 보면서 해리를 더욱 폭 넓은 시각으로 보게된다. 최근에 마법약 조교가 된 어니스트와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해리를 디멘터로부터 구해주고, 어니스트가 되찾은 과거의 기억을 들여다 봤을 때, 자신이 해리를 또 다른 어니스트로 만들어버렸음을 깨달은 것과 처음엔 해리도 속죄의 대상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해리도 어니스트, 빅토리아를 통해 스네이프의 좋은 점을 듣고, 스네이프가 어니스트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지켜보면서 원작보다는 스네이프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둘이 사이가 아직까지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더 나아질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어니스트가 4학년 때, 덤블도어에게 레질리먼시[16]를 당하려는 것을 저지하고 나고부터 스네이프는 어니스트에게 오클러먼시 연습을 시키지만, 실수로 어니스트의 잊혀진 기억[17]을 건드렸고, 어니스트는 바로 가출해버린다. 곧 화해하긴 하지만.

이후 어니스트가 진로를 정해두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어니스트에게 은근슬쩍 호그와트 교수가 될 것을 권유하고, 맥고나걸 교수와 스프라우트 교수를 찾아가 진로를 지도하는 법을 물어보는 등 진심으로 어니스트가 호그와트에서 일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결국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어니스트와 부엉이 신문 챕터 중간에 빅토리아와 해리가 연애한다는 사실을 맥고나걸에게 일렀다. 그리고 학생들을 내쫓을 때, 해리포터를 제일 먼저 내쫓고, 빅토리아를 제일 늦게 내쫓아 둘이 달라붙을 시간 없게끔 노력하는 등 딸바보스러운 면을 보여준다.

변신술 담당 교수. 셀번 남매의 공동 후견인으로, 처음은 빅토리아를 맡았으나 빅토리아가 어니스트를 그리워하자 망설임 없이 어니스트와 세베루스에게 빅토리아를 보낸다. 그렇게 스네이프의 양육 스트레스는 시작된다 그래도 주말마다 남매는 맥고나걸의 집으로 놀러갔다는 모양이다. 스네이프가 아버지라면 맥고나걸은 어머니 상. 스네이프와 어니스트가 자주 붙어 있는 것처럼 맥고나걸과 빅토리아도 가까운 사이인 듯 하다. 셀번 남매의 험한 입버릇(특히 빅토리아)을 고쳐주려고 하지만 결과는.... 애정표현이 스네이프보단 잦은 것 같다. 어니스트는 아직도 맥고나걸이 뽀뽀해 줄때 어색해 한다는 듯.

여담으로 어니스트와 부엉이 신문 파트 중간에 해리와 빅토리아가 연애한다는 사실을 세베루스로부터 전해 들은 후로 빅키를 따로 불러 1시간 넘게 숙녀로서의 몸가짐을 주제로 설교했다.

미리 내가 한 번 봤어야 하는데, 보지 않았던 건 내 잘못이란다. 네 잘못이 아니야.

머글 연구 교수이자 신문부의 지도교수. 원작과 달리 비중이 꽤 높다.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하도록 바꿔놓기 위해 머글 역사와 마법의 역사를 병행하며 학생들에게 온갖 주제를 주고 그에 대해 토론을 시킨다. 말로 하는 전쟁 수준. 말빨신 세드릭의 가호를 받은 쪽이 언제나 승자인 듯. 효과는 확실해서 나중에 O.W.L을 보면서 벌베이지 교수의 수업 아래 짱짱 굴려진 학생들은 시험 문제가 쉬웠다고 한다. 채점관: 이번 수험생들 전부 머글 태생이야?

어니스트의 '새싹처럼 자라나는 말빨'의 기여도 2위. 표정 변화 없이 쭉 웃는 낯으로 엄브릿지를 탈탈 털어대는 걸 보면 포커페이스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그러나 결국 엄브릿지의 눈밖에 나 해고당한다.

어니스트와 4학년 연합 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 교수. 원작과 다름 없이 다이애건 앨리의 서점에서 팬사인회를 하는데, 하필 그 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니스트가 정리해야 될 난장판을 벌여 제대로 악인상을 남겼다. 학교에서도 다를 바 없이 자신을 칭찬해야만 점수를 주고 수업에 관한 발표나 과제는 전혀 점수를 주지 않아 학생들 사이 평판은 좋지 않았다.[18]

여담으로 결투 클럽에서 어니스트의 상대를 해리 포터로 지목하면서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센 것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을 때, 해리 포터가 록허트에게는 맞는 말이지만 어니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의문의 1패 그리고 리 조던도 록허트가 어니스트만큼 못 할거라고 말했다. 의문의 2패

...그건 지난 일이 아니야. 나도 자네처럼 생각했지만, 우리는 그 무엇도 끝낸 적 없었네.


지독한 후플푸프 102화

어니스트와 망할 디멘터(아즈카반의 죄수) 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 교수. 기차를 타고 가던 도중 디멘터의 습격을 받은 어니스트를 구해준다. 몇 달뒤에 디멘터에 맞서고 싶다는 어니스트에게 패트로누스마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어니스트와 세드릭이 베리타세룸을 복용한 시리우스하고 대화하던 도중 끼어들어 비로소 12년 전의 진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니스트와 세드릭, 시리우스하고 함께 피터를 찾기로 한다.

피터를 붙잡은 날 위가 너무 아픈 나머지 울프스 베인을 복용하는 걸 미뤘다가 기어코 늑대인간으로 바뀐다. 그 모습도 수정구에 찍힌 걸 확인 한 시리우스는 부숴버리자고 주장했지만 거절하고 레이첼한테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시리우스의 누명을 푼다.

남을 잘 부러워 하지 않고 질투도 잘 안 하는 어니스트가 부러워 한 사람 2명 중 1명으로 질투까지 했다.

밑의 바티 크라우치 2세 부분 참조.

어니스트와 부엉이 신문(불사조 기사단) 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 교수. 엄브릿지의 설교를 들은 어니스트는 수구파라는 결론을 내놓는다. 우수학생 어니스트와 불량교사 엄브릿지는 수업 첫날부터 커리큘럼으로 삐걱댄다.안 삐걱대는게 이상하다.

원작처럼 호그와트를 마법부의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듯한 행동을 보이고, 자신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비인간적인 처벌을 받았다.[19] 교수들의 사상 검사까지 실시한다. 당연히 슬리데린 빼고 엄브릿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신문부는 엄브릿지에 대한 부정적 신문 내용을 퍼뜨린다.

신문부에게 압력을 가해 정정 기사를 쓰게 한다. 이 때 한 번 신문부를 개판으로 만들었다. 직접 한 건 아니고 학생들을 시킨 듯. 호그와트 월간 신문을 보는 것이 금지되고, 교육 법령 24조로 3인 이상의 모임이 전면 금지되어도, 어니스트가 법령의 허점을 노린 정당성 확보와 함께 잔뜩 비꼰 정정 기사를 내놓자 다시 한 번 신문부에 쳐들어가기 위해 문에 마법을 날렸으나 어니스트가 문에 걸어놓은 마법에 의해 콧물을 흘리면서 돌아간다. 그래서 신문부실을 박살내는 대신, 학생들의 편지를 검열하면서 '호그와트 '월간' 신문'의 출간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어니스트가 '호그와트 '월간' 신문'을 '호그와트 '주간' 신문'으로 바꿔서 출간해버리자, '호그와트'라는 이름이 들어간 신문 출간을 금지시켰다가 '오늘의 엄브릿지(Daily Umbridge)'란 이름의 신문이 돌아왔다. 결국 자기 허락 없이 신문을 발행하는 것을 금지해버렸는데, 덕분에 어니스트가 엄브릿지의 사무실에 왔다 간다.

자기 사무실에 누가 왔음을 알아차린 엄브릿지가 해리 포터와 어니스트 셀번을 용의자로 보고 불러내서 베리타세룸을 탄 차를 먹여 심문을 하지만 잠시 한 눈 판 사이 베리타세룸에 대한 저항의 룬 부적을 찢은 어니스트가 해리의 차까지 마셔버려 소득은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슬리데린을 제외한 전 기숙사가 수업 거부 동맹을 맺고, 마법부 출신 교수들의 수업을 거부해버린다. 이에 안 되겠다 판단을 한 엄브릿지가 내놓은 수는 어마어마했는데, 그것은 N.E.W.T를 일주일 앞당긴 것.[20] 덕분에 어니스트를 제외한 7학년들은 커다란 타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리데린을 제외한 기숙사들의 저항이 계속 되자 강경하게 대처하다 연회장에 들어온 어니스트에 의해 마법부 교수들이 날아가버리면서 어니스트를 쫓는다. 그러다 진실을 알게 된 어니스트를 퇴학시키려고 교장실에 들어가려 하는데 안 들어가져서 마법부로 가서 퇴학시키려다 어니스트의 저항에 부딪힌다. 중간에 시리우스 블랙의 편지가 떨어져 마법부 교수와 어니스트가 그것을 두고 실랑이하다 찢어졌는데, 그 편지 속에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에 있는 블랙가가 도착지로 설정 된 긴급 귀한 룬 부적도 찢어지면서 어니스트를 놓쳐버린다.

어니스트를 놓친 후 마법부로 가서 어니스트의 퇴학을 요구하다 일이 원하는대로 돌아가지 않아 갖고 있던 어니스트의 지팡이를 부러뜨리려다 예언자 일보를 보고 마법부로 달려온 시리우스에게 뺏긴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호그와트로 돌아가서 4학년 연합원들을 잡아들이고, 모든 학생들에게 신문부가 어디있는지 말하라고 독촉하던 중 들어온 오러들에 의해 실각, 체포된다.

덕분에 푹 잤단다. 난 수면을 사랑하지!

어니스트와의 접점은 별로 없다. 어니스트에게는 그냥 노망난 교장 할배 정도로 간간히 독백으로 넘어가는 수준. 설마 이 인간 성이 위즐리인가? 직접적으로 등장한 횟수가 손에 꼽는다. 하지만 4학년 연합 말에서 보여준 태도를 보면 여전히 흑막. 어니스트가 볼드모트와 닮은 면이 여럿 있다고 생각하며[21] 경계하고 있다. 어니스트의 예언을 내용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스네이프에게도 알려주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이 때 스네이프에게 알게 되면 슬픔에 빠질거라면서 너무 마음을 주지 말라고 충고한다.

어니스트와 함정밭 트리위저드 중간에 수면 방어의 룬 부적을 먹은 어니스트에 튕겨나간 수면 마법을 얻어 맞고 꿈나라로 갔다. 그리고 두 번째 시험이 끝나고 어니스트한테 지팡이 돌려주면서 덕분에 잘 잤다고 인사한다.

어니스트와 엉망진창 취업생활 중간에 어니스트가 마법약 조교된 것을 맥고나걸한테 무려 1주일이나 숨기는 장난을 쳤다. 어니스트: 이 미친 할아버지가!

볼레리를 포함한 2학년 몇 명이 어니스트가 탈 빗자루에 장난을 치는 바람에 금지된 숲까지 날다가 추락한 어니스트와 그를 구하려다 함께 추락한 세드릭을 우연히 발견하고 병동으로 데려다준다. 덕분에 치료를 받아 살 수 있었던 어니스트와 세드릭이 할로윈에 해그리드를 찾아가 강아지용 물건 6개를 선물하면서 감사인사를 한다. 뜻밖의 선물에 해그리드도 기뻐하며 그들을 대접한다.

2년 뒤 해리를 다이애건 앨리로 데리고 왔다가 어니스트하고 재회한다. 그러나 해리한테 후플푸프는 바보 천치들이나 가는 곳이라고 소개했던 것을 들켜 어니스트한테 사과를 해야만 했다.

그 이후로 4년간 별 접점 없이 지내다가 빅토리아가 어니스트를 데리고 오는 것을 시작으로 다시 교류한다. 처음에 워낙 많이 자라서 못 알아봤다가 어니스트가 예전 일을 언급하자 비로소 기억해낸다. 그 후로 몇 달동안 어니스트로부터 치료를 받는다. 치료를 하기에 앞서 소독할 때,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호그와트 학생들이 해그리드의 오두막에서 나무를 뽑는 소리를 들었다. 이후에 블레이크로부터 간신히 도망쳤다가 지팡이 없다는 사실에 당황해 호그스미드로 다시 가려는 어니스트를 뜯어 말리고 치료해주는 도중 어니스트가 맥네어를 욕하자 그를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덤블도어가 교장 자리에 쫓겨나고, 엄브릿지가 교장이 된 직후에 찾아온 어니스트와 대화하다가 실수로 거인족들과 교섭을 하던 맥네어를 저지하려 했음을 말해버리고 만다. 덕분에 어니스트가 볼드모트가 거인족들과 동맹을 맺으려고 했음을 알게 되나 못 들은 척해주고 돌아간다.

트릴로니 교수가 해고 당하자 덤블도어의 부탁에 따라 그녀가 머무를 곳을 제공한다. 그러나 어니스트한테 들키고 트릴로니 교수와 그렇고 그런 사이로 오해 받는다. 털보의 은밀한 유혹 그리고 어니스트와 함께 피렌체를 만나 덤블도어가 교장 자리에 쫓겨났음을 알린다.

어니스트와 엉망진창 취업생활에 어니스트를 마법약 조교로 채용하는 것으로 첫등장. 어니스트의 험한 말버릇에 뒷목을 잡는 일상을 보낸다.

3.2. 죽음을 먹는 자[편집]

어둠의 마왕. 하지만 서술자가 성격 개차반+마법 세계 상식 부족인 어니스트인지라 분량도 적으면서 쉴새 없이 까이고 냉전시대 못지 않은 풍자를 당한다. 일기장 호크룩스 상태였을 때는 히틀러라고 디스당하고 종이를 북북박박 찢기고 무한 리필 재생용지 취급을 받고 나올때마다 찌그러진 감자 드립은 기본이요, 비밀의 방 사건 당시 50살 주제에 지니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페도파일로 오해받았으며, 월드컵 때의 소동을 신문으로 본 어니스트는 죽먹자를 정신 나간 단순 싸이코 집단+볼드모트 빠돌이 클럽이라고 격하시키고, 이듬해 중순 트리위저드 시합 때는 귓동냥으로 '볼드모트는 해리 포터가 필요하다'는 걸 듣고서는 이번에도 비밀의 방처럼 지니 대신 해리를 뒤집어 쓰는 줄 알고 로리콘이 아닌 쇼타콘으로까지 낙인찍힌다. 마왕님 안습...

이후 트리위저드 결승 경기에서 원작과 동일하게 부활하였고, 해리가 마법부 미스테리 부서를 침입할 때 어니스트와 마주친다. 리들의 일기장 기억은 없기 때문에 어니스트를 특별히 적대하진 않는데, 어니스트가 듣는 곳에서 세드릭을 풀어주라고 명령했다.

-소질이 보이는구나, 꼬마 살인자.
-'좋은 틀'로 자라겠군.


지독한 후플푸프 101화

마법부의 사형집행인이지만 실상은 원작과 동일하게 죽음을 먹는 자. 현재로서는 오히려 볼드모트보다 맥네어가 죽먹자로서의 비중이 높다. 히포그리프 벅빅 때 어니스트와 처음 마주친 후, 다음해 트리위저드 때에도 어니스트를 볼드모트의 새 육체로 쓰기 위해 호그와트에 침투하는 등 끊임없이 어니스트의 트라우마와 긴장감을 자극한다. 뭣보다 독자와 어니스트는 맥네어가 죽먹자라는 걸 아는데도 법의 그물망을 유유히 빠져나가 고구마에 일조하고 있다.

셀번 부부의 죽음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셀번 부부가 죽었던 날 어니스트와 만났다. 그리고 어니스트가 셀번 부부의 살인범을 죽인것을 알고, 어니스트를 볼드모트의 그릇으로 할 계획을 세우며 어니스트에게 잊어버리라고 충고한다. 어린 어니스트는 결국 10년이 넘은 오랜 시간 후(원작 아즈카반의 죄수 편, 5학년 말)에야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릴 정도. 그날 어니스트와 만난 것은 사형 집행을 위해서였다는 추측이 있다.

블레이크 로시에르와 함께 로시에르 저택을 방문하고, 그를 지원하다가 중간에 볼드모트의 지시를 받아 거인족을 찾아가 교섭을 시도했다. 중간에 해그리드와 여러번 부딪혔는데, 그 덕분에 어니스트가 맥네어가 볼드모트의 지시를 받아 거인족을 포섭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후에 빅토리아가 해리를 따라 미스테리 부서에 침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어니스트의 목을 조르다 역으로 묶이고, 심문을 당한다. 그렇게 몰린 상황에서 볼드모트가 나타나자 미소 지으면서도 두려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어니스트가 볼드모트의 살인 저주를 튕겨내고 도망가는 바람에 볼드모트가 표적을 바꿔 어니스트한테 날린 저주에 대신 맞는다.

호그스미드에서 로즈메리타 부인한테 저주를 담은 오팔 목걸이를 담은 나무함을 건네다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어니스트에 의해 나무함이 날아가자 그 즉시 목걸이에 아씨오를 걸어 회수했지만 닿을 뻔 했기에 기겁하면서 회피한다. 그 사이에 어니스트가 날린 무장해제 주문에 지팡이를 뺏기고, 부러지는 굴욕을 겪고 도망간다. 그러나 때마침 어니스트와 마찬가지로 우연히 있었던 빅토리아에 추격을 당했고, 그 끝에 잡혀서 나무에 묶인다.

이어서 어니스트가 찾아오자 당황해서 빅토리아한테 어니스트가 과거에 빅토리아를 버리고 혼자 살아남으려고 했었다는 진실을 까발린다. 그러나 빅토리아는 떨면서도 자기 기억 속의 어니를 믿겠다하고 맥네어를 기절시킨다.

죽어라 굴리라더군.

원작과 동일하게 폴리 주스로 매드아이 무디로 변신한 채로 등장. 그가 말포이를 흰 족제비로 만들어 탱탱볼 놀이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어니스트에게 애니마구스를 가르친다. 쉴 때마다 임페리오에 대한 저항 훈련을 하는 척 어니스트에게 여러 저주를 걸어두었다. 어니스트를 조종해 불의 잔이 있는 곳으로 불러내고 어니가 만든 나이를 먹는 마법 약을 먹도록 유도하고, 불의 잔에 자기 이름을 넣게 조종했다. 그러나 어니스트가 만든 나이를 먹는 마법 약은 가짜였기에 실패. 이후 트리위저드 막바지에 플뢰르와 세드릭을 보내고 홀로 남은 어니스트를 기절시켰다. 기절한 그를 볼드모트의 예비 몸으로 쓰려다 해리 포터가 돌아왔음을 알고, 찾아가 해리까지 납치하려다가 세베루스에 의해 진압된다. 나머지는 원작과 동일.

3.3. 기타[편집]

  • 윌즈 셀번

저런, 엄마에게 엉덩이를 맞았구나! 왜 맞은 거니? 오...빅토리아를 괴롭혔구나...아빠한테도 맞아볼래?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고 있지. 약자의 억울함을 세상에 밝히고 강자의 더러운 면을 폭로하는 일이란다!


지독한 후플푸프 41화, 어니스트의 회상에서

셀번 남매의 아버지. 안경을 썼으며 회색 머리에 투명한 푸른 눈을 가졌다. 급성장한 청년 어니스트처럼 장신. 어니스트는 아버지 윌즈를 쏙 빼닮았다고 묘사된다.

직업은 기자로 이상적이고 정의로운 가치관을 가졌다. 어니스트가 5살이었던 시절 찾아온 괴한에게 아내와 함께 살해당한다.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도망치라고 외치던 모습이 나중에 어니스트의 트라우마로 남는다.

  • 샬롯 셀번

하루에 한 글자를 읽더라도 공부를 빼먹지 마라.


지독한 후플푸프 2화, 어머니가 항상 뭐라고 했는지 묻는 어니스트에게 빅토리아가 한 대답

셀번 남매의 어머니. 빅토리아와 같은 갈색 눈을 가졌다. 어니스트가 5살이었던 시절에 찾아온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같은 날이지만 남편보다 먼저 죽었다. 셀번 남매는 아버지 윌즈보다 어머니를 더 많이 닮은 편. 어니스트와 샬롯은 웃는 모습이 아주 흡사하다고 묘사된다.

2018년 2월 25일 연재분에서 마법사 혹은 스큅일 가능성이 나왔다.[22] 레기가 어니스트를 놀릴 때 W.S.라고 부르는데, 그것이 울보 찌질이(wimp s*cker)혹은 윌즈 셀번을 줄인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레기는 어니스트의 어머니를 말하고 있었다는 것. 그 이름은 완다 스타일스라나... 덕분에 해당 화의 코멘창에선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 브래들리 오스틴

그 날 이후부터 윌즈처럼 되는 건 내 꿈이었단다.


지독한 후플푸프 88화

윌즈 셀번의 직장 후배. 윌즈가 말한 기자의 자세(약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는 것)을 듣고, 그걸 실제로 행하는 윌즈를 동경한 모양이다. 윌즈 사후 그가 밝히려던 정치인 비리 기사를 이어서 쓰게 되며 윌즈의 이름으로 기사를 낸다. 어니스트는 이 기사를 보고 브래들리를 찾아오게 된다. 남매가 아주 어릴 적 보고 만 것인데도 셀번 부부가 죽은 후 자식들을 찾았으며 결국 셀번 남매를 찾아냈을 때 그들의 후견인이 되겠다 자처할 정도. 이후에도 종종 어니스트와 편지를 하며 어니스트가 신문부를 만들 때 조언해주는 등 서로 연락하며 지냈으나, 어느날 마지막 편지를 보낸 이후로 연락이 끊긴다.

  • 부총리

윌즈 셀번이 캐고 있던 사람. 윌즈가 죽은 후 브래들리 오스틴이 윌즈의 기사를 대신 써냈고, 결국 부총리의 부정혐의가 받아들여져 현재 감옥행. 아브라 카다브라가 아닌 '아바다 케다브라'라고 한 거나 어투, 뉘앙스를 보아 마법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으며 셀번 부부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는 듯 싶다.

조그마한 해리가 언젠가 내 나이가 되었을 때 누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어떻게든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


지독한 후플푸프 98화, 볼드모트에 맞선 이유를 묻는 어니스트에게 대답한 이유 중 하나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라. 인생이 답 없는 시궁창 같아 보여도, 언젠가 네게 선물상자 하나쯤은 건네줄 테니까 말이지.


지독한 후플푸프 159화, 침울해진 어니스트를 위로하기 위해

어니스트와 망할 디멘터 파트에 첫등장. 이 때 아즈카반을 탈옥하고 검은 개로 변해 돌아다니다 다이애건 앨리에서 어니스트와 마주친다. 평범한 개인줄 안 어니스트가 핫도그와 물도 준 덕에 허기를 채우고 호그와트 안에 들어간다. 거기서 다시 만난 어니스트 덕분에 굶지 않고 피터를 찾아 헤멘다. 그러나 어니스트가 이름을 지어주기에 앞서 수컷인지 암컷인지 확인한답시고 앞발을 잡히고 남자다운 부분을 체크 당하는 굴욕을 겪는다. 닉스란 이름을 받고 지내다 우연히 세드릭이 가져온 버터 나이프를 훔쳐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가서 초상화를 찢었다. 그 때문에 어니스트한테 애니마구스란 걸 들켰으나 어니스트를 디멘터로부터 구하고부터 같이 지낸다. 같이 지내는 동안 어니스트한테 애니마구스가 되는 법과 유용한 룬 부적들을 가르쳐 준 덕분에 어니스트가 부분적으로나마 동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순간이동의 룬 부적을 잘 써먹고 다닌다.

중간에 세드릭한테 들켰지만 어니스트의 중재로 바로 잡혀가는 것을 면하고 어니스트와 세드릭한테 사정을 설명한다. 중간에 리무스가 끼어들긴 했지만 간신히 오해를 풀고, 협력한 끝에 리무스가 늑대인간인 것이 마법 세계에 까발려지긴 했지만 누명을 벗었다. 비록 용의자 신분이라 감시가 붙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밖으로 나돌아다닐 수 있어 어니스트와 함정밭 트리위저드 중간에 호그스미드에서 해리와 만나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어니스트와 부엉이 신문 중간에 쌍둥이들과 함께 밖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덤으로 말하자면 어니스트한테 자기 정체를 밝혔다가 시리우스 블랙은 잘 생긴 사람 아니었냐는 말을 듣고부터 자기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가끔 어니스트한테 보낸 편지에서 끝부분에 '잘생긴 시리우스가' 라고 덧붙이거나 머글 정장 뽑았는데, 멋지더라, 그 정장을 입은 내가, 이러는 등 자기 외모를 강조하는 언급이 많다.

원작과 달리 살아남는다.

남을 잘 부러워 하지 않는 어니스트가 부럽다고 생각한 2명 중 1명. 어니스트로부터 부럽다고 생각하게 만든 마루더즈 대단해

  • 레이첼 아렌트

오, 난 또 뭐라고. 차별을 인정하는 말들은 역겹기 그지없잖아. 그걸 어떻게 그대로 두고 보니?


지독한 후플푸프 166화

예언자일보 전격작전팀 팀장. 어니스트와 망할 디멘터 파트에서 첫등장. 첫등장에서는 론을 위협하며 취재하다가 시리우스에게 물리며 수모를 당한다. 하지만 이후 어니스트의 도움으로 시리우스 독점 인터뷰를 쓰고 시리우스의 무죄를 밝히는데 도움을 준다. 불사조 기사단 파트에서는 부엉이 신문을 예언자 일보에 실어주어 엄브릿지의 악행을 알리고 체포하는 것에도 일조한다.

첫 등장에서는 기레기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어니스트의 기자에 대한 환상을 깨버렸지만 그 후에는 개념인으로 등장한다. 불사조 기사단 파트에서는 해리와 덤블도어를 비난하라는 마법부의 압력을 무시해서 예언자 일보가 중립을 지키도록 해주었고, 아래 기자들이 뇌물을 못받게 단속도 하는 모양.

이 소설 등장인물이 다 그렇듯 이쪽도 상당한 또라이. 어니스트가 편지가 검열당하는 것을 알고 연애편지처럼 위장해서 보내자, 그 답례로 수르스트뢰밍에 편지와 수정구를 숨겨서 보내준다. 냄새가 하도 독해서 부엉이도 접근을 못할 정도. 그리고 레이첼은 편지가 검열되기 전에도 연애편지처럼 위장해서 보내곤 했는데 입에 버터를 바른 수준인 세드릭이 레이첼의 편지를 보고 감탄해서 초챙에게 써먹어볼 정도였다.

가지 마(Ne me quitte pas).


지독한 후플푸프 134화, 이후 어니스트는 프랑스어로 잘 가라고 인사해준다.

어니스트와 함정밭 트리위저드 편에서 처음 등장한다. 보바통의 학생으로서 트리위저드에 참가하기 위해 호그와트에 왔는데, 이 때,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잘 믿지 않는 어니스트가 플뢰르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이후 행보가 궁금한 인물. 원작과 동일하게 빌과 이어질 것인지, 어니스트하고 이어질 것인지가 독자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만약 플뢰르가 원작과 달리 영국에 오지 않았다면 원작의 빌플뢰르에 자극을 받아 이어진 리무통스 커플이 어떻게 이어질지 의문.

  • 카일로 루크 레이[23]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 사람으로,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체포한다.

4. 에피소드 목록[편집]

  • 1. 어니스트와 마법세계

    • [막간]빅토리아의 일기

  • 2. 어니스트와 호그와트

    • [막간]세드릭 디고리의 상황

  • 3. 어니스트와 오소리 대질주

    • [막간]타임 터너

  • 4. 어니스트와 혼혈왕자

    • [막간]골목에 일어난 일

  • 5. 어니스트와 4학년 연합

    • [막간]예언의 아이와 아이의 예언

  • 6. 어니스트와 망할 디멘터

    • [막간]면회실

  • 7. 어니스트와 함정밭 트리저위드

    • [막간]형제 Ⅰ

  • 8. 어니스트와 부엉이 신문

    • [막간]오래된 대화

  • 9. 어니스트와 엉망진창 취업생활

5. 기타[편집]

  • 소설이 시작할 당시의 작품 소개 문구는 '소년은 성실했다. 매애애애애애우.' . 8. 어니스트와 부엉이 신문 파트부터 어니스트가 성인이 되자 작품 소개의 소년이 청년으로 바뀌었다.

  • 팬들은 지독한 후플푸프를 줄여서 '지푸푸푸'라고 부른다. 지독한 후플푸프=지독한 후푸푸푸=지푸푸푸. 리다이렉트된다.

  • 작품 초반 후기에서 작가가 '잔잔한 일상물을 좋아한다' 고 언급한 적이 있다. 그리고 코멘트창에는 좋아하기만 하는 거냐는 정주행을 마친 독자들의 코멘트가 한가득.

  • 작품 설문에 본 소설의 로맨스에 관한 설문조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1위는 그 분 루트. 2위와 표차는 3000표 이상. 세상은 망했다.[24]

  • 작가가 트위터에서 GRRM의 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독자들은 작가가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안 가진다'는 말도 있다. 불안하게 왜 그래요

  • 작가가 트위터에서 자주 썰을 푼다. 주로 희생당하는 것은 어니스트와 알렉산더. 본문의 모습과 약간 다른 성향을 보여주는 게 신선하다. 빅토리아도 가끔씩 희생된다.

  • 트위터에서 한 독자가 작가에게 나무위키 문서를 알려줬지만 너무나도 과분한 일이라 완결이 나면 찾아와 본다고 했다.

[1] 어린아이 답게 서로 홍당무, 먼지 머리라 놀린다.[2] 프레드는 어니스트(Earnest)와 성실함(honest)의 발음이 유사한 것을 이용해 성실의 후플푸프, 어니스트의 후플푸프 같은 말장난을 친다.[3] 원작 1권 초중반에 해리와 론이 헤르미온느를 구하기 위해 함께 트롤에 맞선 뒤 급속도로 친해진 것을 오마쥬 한 듯.[4] 가주 후계자 문제에 휘말린 렉스 때문에 나이 먹는 약을 개발해야 하긴 했다. 하지만 당일날 어니스트는 쌍둥이에게 가짜 약을 준다.[5] 어니스트가 그 사기꾼을 역관광한다.[6] 153화 중에 알렉산더의 초대를 받아 로시에르 가에 가는 길에 어니스트가 보이는 약초마다 그 효과를 알려주고 있었다. 만약 진짜로 어니스트 덕분에 O를 받은 거라면 대단하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볼만할 듯. 덤블도어조차 놀랐을 수도[7] 이 때 콜린이 '나도 누군가에게 구원이 되는 기사를 쓸 거야!' 라고 하는 바람에 어니스트의 친구들은 어니스트 보고 '오오, 구원자여! 하며 놀려댄다.[8] 그거 다 개뻥이야![9] 어니스트와 부엉이 신문 챕터 시점에서 어니스트, 프레드, 조지, 마틴은 7학년이었다.[10] 이 때 팬시 파킨슨과 5학년 슬리데린 생의 대화가 험담 수준을 넘어가자 훔쳐듣던 어니스트가 빡쳐서 5학년 슬리데린의 엉덩이를 폭발시켜 버린다. 그리고 생성된 별명, 엉덩이 마왕[11] 세드릭이 블레이크를 향해 한 번 쓴 어구였지만, '순수혈통'이나 '잡종'에 대한 개념이 없던 어니스트는 뭣도 모르고 세드릭의 말만 반복했다.[12] 어니스트가 바꿔치기 한 반지는 당연히 시험을 내리지 않았고, 블레이크는 자신이 단 한 번도 해 본적 없는 일을 하며, 그 선택은 블레이크 인생 최악의 실수가 되었다.[13] 원래 의도는 기분이 좋아지는 약이였는데 마법약을 잘못 만들어버렸다.[14] 그리고 어니스트는 자신에게 온 초콜릿에게 '초콜릿 꺼져!'라고 사자후를 외쳐 버려 그 초콜릿을 보낸 지니 위즐리가 상처를 받는다.[15] 세드릭이 트리위저드 시합에서 도망친 것이라는 식. 지독한 후플푸프에서의 세드릭은 해리 포터를 보내고 톰 리들 시니어의 무덤에 홀로 남아 볼드모트에게 맞서 싸웠다.[16] 덤블도어에게는 4학년 연합을 창설하고 운용해 바실리스크의 정체까지 알아낸 어니스트가 학생 시절에 슬리데린을 자기 세력으로 삼아 키운 볼드모트처럼 보였을 것이다.[17] 부모님이 죽을 때, 즉 셀번 남매가 고아가 된 날의 기억. 레질리먼시는 고등 마법이라 숙련자라 해도 실수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18] 첫 수업에서의 시험 문항을 보자 마자 양옆의 세드릭과 알렉산더는 나란히 시험 푸는 것을 포기하고,단순히 포기한게 아니라 그냥 책상에 엎드렸다. 어니스트는 울며 겨자 먹기로 혼자 시험을 푸는데 만점을 맞았다. 어니스트: 수업에서 10점이나 점수를 딴게 창피한 건 처음이다.[19] 해리와 어니스트. 더해서 신문부원 전부도 벌베이지 교수가 막아주지 않았다면 손등 푹푹 벌을 받았을 것이다.[20] 비유하자면 공시가 한 달 남았는데 갑자기 일주일 앞당긴 것.[21] 천재적인 재능, 불우했던 성장과정, 은밀하지만 과격한 성격,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22] 갑자기 튀어나온 것은 아니다.셀번 부부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마법사인 월든 맥네어가 찾아온 것, 셀번 남매가 모두 마법사인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셀번 부부 중 한명은 마법사였다고 보여진다. 아버지는 머글 사회에서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니 아무래도 어머니 쪽이 마녀일 가능성이 높다.[23] 이름의 모티브는 ...[24] 설문 항목의 표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