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위즐리

최근 수정 시각: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nny_playing_Quidditch.jpg

지네브라 몰리 위즐리 (Ginevra Molly Weasley)

혈통

순수혈통

출생

1982년 8월 11일, 버로우

기숙사

그리핀도르

지팡이

주목나무(Yew)[1]

가족

해리 포터 (남편), 아서 위즐리 (부), 몰리 위즐리 (모),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아들), 릴리 루나 포터 (딸), 빌 위즐리 찰리 위즐리 퍼시 위즐리 프레드 위즐리 조지 위즐리 론 위즐리(오빠), 플뢰르 델라쿠르 오드리 안젤리나 존슨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시누이)

인간관계

루나 러브굿, 네빌 롱바텀(친구)

배우

보니 라이트[2] (영화), 포피 밀러 (연극)


파일:external/s32.postimg.org/tumblr_nvki2qh_Od_P1uokcj7o1_500.gif

파일:external/s32.postimg.org/tumblr_np8oisl_Ok_R1rraalgo1_500.gif
리덕토!!!!

1. 개요2. 상세
2.1. 외모
3. 페이크 히로인4. 작중행적
4.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4.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4.3. 3편 & 4편4.4.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4.5. 해리포터와 혼혈왕자4.6.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4.7. 해리 포터와 이어지게 된 계기4.8. 7권 이후

1. 개요[편집]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진히로인.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적 측면에서의 히로인이 아닌, 남주인공과 맺어졌다는 측면에서의 진히로인을 의미한다. 진히로인이 아니다 맞다로 꽤나 논란이 많은데, 주인공과 맺어졌다는 의미의 진히로인은 지니가 맞다. 헤르미온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실질적인 여주인공이자 가장 비중이 높은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론 위즐리여동생이자 위즐리 일가막내로, 고명딸. 생년월일은 1981년 8월 11일. 풀네임은 지네브라 몰리 위즐리(Ginevra Molly Weasley).

실사 영화 시리즈에서는 보니 라이트가 연기했다.[3] 성우는 이용신(!)/ 일본 : 야마다 치하루(마법사의 돌), 타카노 아야카(비밀의 방 이후)

2. 상세[편집]

위즐리 가의 막내이자 고명딸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하나. 1편에서는 앞부분에 잠깐 등장하고 말지만 2편에서는 반전요소붙잡힌 히로인 역할을 맡으며 비중이 올라갔다. 하지만 3~4편에선 비중이 공기가 되었으며(…) 5편에서 해리와 오빠인 론과 함께 덤블도어의 군대에 가입하며 비중을 늘렸다. 가장 비중이 많았던 건 6편이다.[4]

여섯이나 되는 오빠들 밑에서 치이며 자라난 탓에 성격이 다소 털털한 편이다.[5] 오빠들 중에 큰오빠인 빌 위즐리를 가장 좋아하는 듯하다.[6] 퍼시 위즐리는 약간 대하기 어려워 하는 듯하고, 빌이 멀리 있는 탓에 쌍둥이 형제들과 잘 어울렸다. 프레드와 조지와 같이 성장한 탓에 "세상엔 불가능한 일이 거의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바로 위의 오빠이자 해리에게는 형제나 다름 없는 론과도 무난한 사이였다. 여담이지만, 위즐리 집안에서 여자 형제가 없었던 탓에 론의 친구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자매처럼 친하게 지냈다.

1편인 마법사의 돌 시점에서 해리 포터를 처음으로 만났다. 이때 열 살이라 호그와트 입학 전이었는데 호그와트로 향하는 오빠들을 배웅하기 위해 부모와 함께 킹스크로스 역에 따라갔다가 처음으로 해리를 만났다. 한살 때 볼드모트를 무찔러 마법사 세계의 영웅이 된 해리를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지니는 무척이나 감격하여 그를 계속 보고 싶어 했으나 어머니인 몰리에게 '해리는 동물원에서 구경하는 동물이 아니다.'라며 저지당했다. 이때는 해리에게 막연한 동경심을 갖고 있었던 듯 하다. 2편에서는 해리 앞에서 긴장한 나머지 수프에 팔꿈치를 넣는 것 같은(…) 실수를 하는 등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좀 세게 나온 장면이라고 해봐야 해리를 비난하는 말포이에게 반박한 것 정도였다.[7] 지니에게조차 면박당하는 말포이

비밀의 방 후반부에서 해리에게 구출된 뒤로는 감정이 더 깊어진 듯 했다. 그러나 4편 불의 잔에서 해리가 초 챙과 교제하기 시작하자 헤르미온느의 충고로 4편 무도회 이후 시점부터 끊임없이 애인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해리에게 호감을 품은 탓에 사이는 친구 여동생으로서 그럭저럭 좋았다. 퀴디치와 마법실력이 상당히 뛰어나서 5편 불사조 기사단 때부터는 해리의 뒤를 이어 그리핀도르 퀴디치 팀의 수색꾼을 맡기도 했다. 졸업한 후에도 해리와 결혼하여 은퇴할 때까지 퀴디치 프로 선수로 활약하며 명성을 날린 바 있다.

2.1. 외모[편집]

더불어 초 챙과 함께 '학교 제일의 미소녀'로 묘사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6권에서부터 슬리데린의 팬시 파킨슨이 "남자애들에게 너무 인기가 많다"라고 한것도 있고 지니를 욕하는 자리에서 슬리데린의 블레이즈 자비니마저 '걔가 얼굴이 이쁘기는 하다'라고 하기도 하며, 위즐리 쌍둥이들이 지니는 인기가 많으니 사랑의 묘약이 필요가 없다고 하는 등, 완전히 학교 제일의 미녀 수준으로 묘사된다. 남자친구가 너무 자주 바뀌는거 아니냐는 오빠들의 언급도 있고… 여기에 덧붙여서 7편 죽음의 성물 초반에서 빅터 크룸도 지니가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는 걸 언급한 바 있다.[8]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니는 6편부터 갑자기 외모로 폭풍찬양을 받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는 외모나 인기에 대해선 일언반구의 말도 없었으며 비중도 적었다. 6편부터 모든 남학생의 선망의 대상처럼 묘사되는 것과 달리 4편에서 무도회 파트너를 구할 때까지만 해도 나이가 안 돼서 무도회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무도회에 가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약간 찐따 취급을 받는 네빌 롱바텀의 파트너 제의를 냉큼 받아들여 그의 파트너로 같이 가기로 한 걸로 묘사돼 있다. 네빌이 제안한 덕분에 무도회에 갈 수 있었다는 지니의 말에 따르면 인기가 있었던 것은 아닌 듯. 5편에서 남자친구를 사귀긴 하지만 그때도 외모에 대한 찬양이나 인기있는 여학우라는 평가는 전혀 없었다. 지니에 대한 해리의 인상도 그저 '빨간 머리의 조그마한 여자애' 정도였다.[9] 이 때문에 헤르미온느가 무도회 때 쓴 마법같이 성형마법이라도 쓴 거 아니냐(…)는 말까지 있을 정도. 작가가 6편을 쓸 당시부터 '지니를 해리의 히로인으로 만들어야겠다'라고 결심한 만큼 지니에게 히로인 보정을 해주기 위해 갑작스레 미소녀로 만들어주었다는 설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는 듯하다.

'원래부터 미소녀였는데 해리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 뿐이고, 6권에서 이성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미모가 그제서야 해리 눈에 들어오고 지니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6권 전까지 해리 외의 다른 등장인물들도 지니를 그냥 평범한 소녀로 대했던지라(…) 물론 자라면서 급격히 예뻐지는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딱히 그런 묘사도 없고. 그냥 급작스러운 설정추가로 봐야 한다.

여담으로 머리카락은 집안 내력대로 붉은색이고 눈은 몰리 위즐리의 유전을 받아 갈색, 입은 프레드와 조지의 그것과 똑닮았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붉은 머리와 갈색 눈은 해리의 부모의 외향적 특징이기도 하다는 점. 릴리는 붉은 머리에 초록색 눈, 제임스는 검은 머리에 갈색 눈이다. 참고로 해리는 릴리의 눈과 제임스의 외모 전체를 유전받았다. 부자가 붉은 머리에 패티쉬가 있나보다. 론이 위험해!

배우를 맡은 보니 라이트도 나름 예쁘장한 외모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10] 정작 원작에서 미인이라고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이 본작 배우들중 원작파괴급 자타공인 넘사벽 모태미녀여서, 오히려 초 챙과 함께 학교제일의 예쁜 여학생이라는 묘사에 비해 영화에서의 미모는 완전히 헤르미온느에게 가려진다. 사실 영화판을 통틀어보면 지니뿐만 아니라 원작에서 미녀라는 설정인 초 챙이나 플뢰르 델라쿠르, 패르바티 패틸 같은 인물들은 배우들이 원작의 묘사에 못 미치는 느낌이지만, 정작 미녀라는 설정이 없는 헤르미온느루나 러브굿은 반대로 배우들이 외모면에서 호평을 받는다.

배우의 영향인지 아님 갑작스러운 외모 추가 설정인지는 몰라도 팬아트에서는 마냥 미소녀로 그려지기 보단 오히려 새빨간 머리에 주근깨 있고 생기있어 보이는 소녀로 묘사된다.빨간머리 앤??

3. 페이크 히로인[편집]

사실 해리 포터의 연인이 되었기 때문에 진히로인 자리에 등극한 것으로, 비중과 캐릭터성 등 여러모로 여주인공의 의미에선 매 편마다 삼총사로서 사건을 해결하는 헤르미온느에게 비교할 수 없다. 팬들 사이에서도 제대로 된 히로인 대접을 받지 못한 채, 페이크 히로인 취급을 받는 안습한 인물.

지니가 '해리 포터의 연인'으로 지지 받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먼저 적은 비중이 언급된다. 이해가 안 간다면 당장 헤르미온느와 지니의 나무위키 문서 길이를 비교해보자 2배정도 차이가 난다 첫 등장인 1편에선 호그와트에 가기전 킹스크로스역에서 잠시 론의 여동생으로 언급되는 정도고,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2편은 메인 스토리의 주축이 되지만 해리와 커플적인 떡밥보다는 친구의 여동생과 동경하는 오빠 친구의 관계 정도로만 묘사된다. 그 후 호그와트의 일상에서 모습을 비추는것 외엔 크게 이렇다할 언급이 없다가[11] 5편에서부터 그나마 비중이 늘어 마지막 마법부 전투에 참가하며 활약하나, 지니보다는 오히려 5권에서 크게 활약한 4차원 매력의 루나 러브굿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6편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해리와 커플 형성을 하며 비중이 급격히 늘게 되는데, 그 전까지 론의 여동생 정도의 비중으로 등장하던 지니가 시리즈의 후반부에서야 갑작스레 인기많은 미소녀 이미지를 부여받고 해리와 이어지는 전개에 납득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즉, 메인 히로인으로 다루고 싶었다면 2편에서 스토리의 열쇠를 쥔 캐릭터로 등장한만큼 그때부터 (4인방 체제까진 안되더라도) 일정한 비중을 할애하며 떡밥을 깔아줘야 했는데 지니가 적게나마 일정한 보정이나마 받기 시작한게 해리와 커플이 된 6편의 바로 앞, 5편부터다. 거기다 그나마 주요한 메인 스토리에는 거의 개입을 못 하고 일상이나 연애 파트에나 가끔 등장하는게 끝.


비중이나 메마른 떡밥도 문제지만, 지니의 캐릭터성을 문제삼는 팬들도 존재한다. 캐릭터 자체가 독특한 자기만의 개성 없이 그 매력도가 다른 여캐에 비하면 상당히 밀린다는 것. 헤르미온느는 그렇다치고, 뒤늦게 5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루나 러브굿마저 4차원 매력과 어머니에 대한 아픈 사연, 누군가의 죽음을 보았다는 점에서 해리와 어울릴 접점이 있다며 팬들에게 지지를 꽤 받은 걸 보면 지니라는 캐릭터 자체가 팬들에게 어필하지 못한 점이 분명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5편에서의 퀴디치 선수 보정 및 6편에서의 미소녀 보정을 제외하면 지니만의 성격상의 매력이나 특징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수준이다. (비중은 없었지만) 1편부터 꾸준히 등장한 지니가 자세한 묘사나 캐릭터 보정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것이 상당히 의문스러운 부분. 어렸을 때의 캐릭터성인 짝사랑하는 수줍은 소녀를 완전히 버리고 나온 갑작스러운 성격변화에 비판을 제기하는 의견 또한 있다. 단, 지니의 경우는 해리 앞에서만 수줍음을 타지 평소에는 저러지 않는다는 언급도 있었다. 그러나 해리 시점의 묘사에 의존하는 대다수의 팬들이 받아들이기에는 갑작스러운 변화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게다가 뜬금없이 6권에 와서야 연애 플래그가 꽃힌다는 점 때문에 스토리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다. 초 챙의 인기가 지니보다 떨어지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3권부터 해리의 첫사랑 기믹이 있던 초 챙과 이어지는게 훨씬 개연성 있었을 거라는 말도 있다.

간추리면 지니는 적은 비중, 갑작스러운 러브라인 진행과 이렇다할 만한 캐릭터성 확보 실패로 히로인으로서 큰 인기는 얻지 못하고 있다.

작중 가장 비중이 높은 여캐인 헤르미온느와 해리를 지지하는 팬들은 완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이미 헤르미온느는 작가가 작품 시작 때부터 론과의 커플링을 결정해놓은 상태였으므로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어차피 이어질 수 없는 관계이긴 했다. 가끔 과하게 지니를 손가락질하는 특정 커플링의 팬들이 더러 있는데, 비판을 할 수는 있으나 아무 잘못없는 캐릭터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삼가자.


사실 지니는 해리를 처음 본 순간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으며,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지만 해리와 헤르미온느만큼이나 출중한 마법 능력 역시 가지고 있다. DA 활동이나 이후 해리의 편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과 싸우는 장면에서 그런 모습이 잘 드러난다. 나름 2권 이후에도 해리에게 계속 신경쓰는 묘사도 있고, 6권에서는 여름동안 계속 지니와 퀴디치 시합을 하며 함께 지냈다는 언급이 있다. 이후 기차에서 해리가 지니에게 빈자리를 찾으러 가자고 했을때, 지니가 딘을 만나러 가야한다고 거절할 때도 해리는 몇달동안 지니랑 같이 지내는 게 익숙해져 학교에서는 지니와 어울린 적이 없었다는 걸 깨닫는 둥. 게다가 초 챙마냥 징징대는 모습없이 해리의 이별통보에도 쿨한 모습을 보인다. 상당한 대인배.[12]

4. 작중행적[편집]

4.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편집]

최초 등장은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해리가 9와 3/4 승강장 플랫폼에서 기차를 탈 때 몰리 위즐리 부인과 함께 등장. 첫 등장에서는 자신도 오빠들처럼 호그와트에 가고 싶다며 떼를 쓰고 있었다. 영화판에서도 아주 짧게 잠시나마 엄마를 따라 오빠들을 배웅하러 등장하는데, 그때의 유일한 한마디 대사는 Good Luck(바로 해리에게 처음건넨 말이다.)[13] 론의 연년생 동생으로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시점에 호그와트에 입학했고, 오빠들처럼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배정됐다.

4.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편집]

2편에서는 해리와 방학 동안 함께 지내게 되자 계속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론의 말에 따르면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소에는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아이였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 등을 볼땐 원래 활발하고 괄괄한 성격이었던 듯 싶다. 6권에서는 남학생들을 혼내주기 위해 박쥐귀신 주문을 써서 슬러그혼 교수의 관심을 끌 정도로 간혹 괄괄한 모습까지 보인다던지.... 하지만 해리 앞에만 가면 이상하리만치 수줍음을 타며 거의 말도 못했다. 일례로 식사를 하는데 해리랑 마주 앉자 몹시 당황하여 수프에 팔꿈치를 담근다든가(…) 영화판에선 집에서 해리가 처음 인사를 건네자 깜놀해서 토끼눈이 되어 쑥쓰러웠는지 윗층으로 다시 올라가 버린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형제들을 따라 그리핀도르로 기숙사 선정을 받는다. 그러나 슬리데린의 후계자 때문에 학교는 흉흉하기 그지 없었고, 지니도 지속적으로 학교 내의 괴사건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론은 좀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그러나 결국 슬리데린의 후계자에 의해 비밀의 방으로 납치된다.

이때, 헤르미온느의 쪽지의 의미를 알아차린 해리가 각종 사건의 연관성 등을 종합해 비밀의 방 입구를 추리해내는데 성공한다. 이에 해리와 론은 록허트를 제물삼아 지니를 구하기 위해 비밀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론이 심층부에 들어갈 수 없게 되고 해리가 혼자 들어가 리들의 일기장을 갖고있는채 의식이 없이 쓰러져있는 지니를 발견하고, 리들이 나타나 사건의 진상을 설명하는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파일:external/coolspotters.com/bonnie-wright-and-harry-potter-and-the-chamber-of-secrets-gallery.jpg


루시우스 말포이가 서점에서 슬쩍 끼워둔 톰 리들의 일기장 을 발견하고 일기장에 조금씩 마음을 주게된다. 지니는 일기장을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친구로 인식했고, 쌍둥이 오빠들에게 골탕먹은 이야기, 퍼시에게 혼난 이야기, 착하고 용감하고, 멋진 해리 포터가 자신에게 관심없어 하는 이야기등을 전부 리들에게 알려주게 된 것. 결국 마음을 너무 깊이 준 나머지, 리들에게 조종당하게 된 것이고 그가 시키는 대로 벽면에 경고메시지를 쓴뒤 비밀의 방으로 끌려돌어온 것이다. 더욱이 그 일기장은 볼드모트의 영혼이 남긴 물건중 하나인 호크룩스였던 것이다![14] 스스로 일기장을 벗어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 리들은 지니의 생명을 흡수해 부활에 거의 성공한다. 그러나 해리에 의해 리들은 파괴되고 지니도 정신을 차린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퇴학 당할 거라면서 펑펑 울었지만[15][16], 상대가 상대였던지라 징계를 받지는 않는다.

4.3. 3편 & 4편[편집]

비밀의 방 사건을 통해 해리 포터와 인연이 깊어졌지만 3편과 4편에선 별 비중이 없었다. 사실상 공기.[17]
쥐꼬리만큼 나오는 부분이라면 해리에게 3권에서 해리에게 회복카드를 건네준다던가 문제는 해리는 이걸 시끄럽다며 과일 그릇 아래에다가 박아놓는다. 4권에서 해리 앞에서 부끄럼을 타는 모습 등이 나온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무도회 때 해리가 초 챙에게 무도회 신청을 했었단 발언을 듣고 얼굴이 굳어버린다.[18][19] 직후, 론이 해리랑 지니가 무도회에 가면 되겠다고 하지만, 이미 네빌 롱바텀과 선약이 있다고 말하며 매우 아쉬워 한다.

4.4.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편집]

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선 자기 기숙사에서도 왕따당하던 동갑내기 루나 러브굿을 잘 챙겨준 덕에 이때부터 루나가 중요한 조연으로 등장한다. 더불어 본인도 비중 급상승. 의외로 5편에서의 비중이 많다. 롤링 여사가 이때부터 히로인으로 밑밥을 깔아놓을 생각을 했던 모양이다. 실패한 것 같지만. 시리우스와 제임스의 흑역사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해리에게 '배짱만 있다면 불가능한 건 없다'면서 조언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퀴디치 실력이 뛰어나 기숙사 대항전에 돌로레스 엄브릿지 때문에 출전정지 당한 해리 대신 수색꾼으로 출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일단 마지막 경기에서 주목받은건 철벽 수비를 한 론 쪽이지만. 참고로 결승전 당시 상대팀의 수색꾼은 초 챙이였고 추격꾼중 한 명인 마이클 코너는 당시 지니의 남친이었다. 헤르미온느에 따르면, 하지만 지니가 해리를 싫어하는 건 아니라고 첨언한다. 이때 깨지고 나서 남친이 너무 징징대는 바람에 지니가 결별을 고했다. 그리곤 딘 토마스를 점찍었다고 발언.
그리고 해리와 함께 마법부에 간 5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러나 중간에 발목이 부러져서 리타이어. 본인은 괜찮다고 화를 냈지만 일어서지도 못했다. 참고로 엄브릿지의 방에 침입할 계획은 전부 지니가 세웠다. 정확하게는 프레드와 조지가 유독 가스를 살포하려던 계획을 활용한 것. 없는 가스를 있다고 우기며 다른 학생들의 진입을 막았다. 공성계? 여담으로 이 가스가 거는 상태이상(?)은 기절. 믿지 않는 학생에게 "투명한 가스라 안보이는거야. 정 못 믿겠음 지나가보던지. 그러면 내 말 못 믿는 또 다른 사람에게 기절한 너님 모습을 증거로 보여주면 되겠네 "라고 받아치는 것이 일품.
그리고 필요의 방에서 훈련을 할 때부터 해서 마지막 죽음을 먹는 자들과 공방전을 벌일때뤼덕또우!!!까지 유독 남다른 공격마법 파워를 보여준다. 아마 어머니 몰리 위즐리를 닮은게 아닐까
또한, 시리우스 구출 할려고 마법부 갈때 해리가 넘 어리다고 지니를 뺄려고 할때 당돌하게 반박하기도 했다.[20]

4.5. 해리포터와 혼혈왕자[편집]

6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선 정식으로 추격꾼을 맡았다. 해리는 지니의 남자친구인 딘 토마스를 같은 추격꾼을 시켜야 해서 내심 불만이었지만..... 딘과 키스를 하다가 해리와 론에게 들켰는데 이를 비난하는 론을 조롱한다.[21]
결승전에서는 다시 출전정지 당한 해리 대신 수색꾼으로 나갔다. 그리고 또다시 초 챙을 이긴다. 스니치도 우승도 해리도 나의 것 그리고 결국 우승컵을 따내고 나서 그리고 직후 해리에게 사람들 앞에서 매우 진한 키스를 받는다(…). 그리고 곧바로 커플화. 사실 여름동안 해리와 지니가 함께 위즐리가 정원에서 퀴디치 시합을 하며 보냈다는 언급이 있고, 지니와 같이 지내는 게 익숙해 진 나머지 학교에서는 거의 지니와 어울린 적이 없다고 해리가 깨닫는 장면이 있기는 하다. 딘과 지니가 키스한걸 목격한 후 감정이 더 폭발한 듯. 이후 해리에게 행운의 마법약 펠리스 펠리시스를 받아 마셔서, 말포이가 끌고 온 죽음을 먹는 자들과 싸울 때도 거의 다치지 않았다. 험한 꼴을 당한 빌 위즐리만 불쌍할 따름 해리는 본 적이 없으나 박쥐 귀신 주문의 대가로, 이를 본 호레이스 슬러그혼이 그녀를 높이 평가해 모임에 초대하기도 했다. 직접적으로 드러난 적은 많지 않지만 묘사를 보면 마법 실력이 뛰어난 듯. 어머니 몰리 위즐리가 명문 프레웨트 가의 딸임을 생각하면 유전이다.

6편에서의 급작스러운 커플화에 "지니가 사랑의 묘약을 사용한 게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작중에 사랑의 묘약에 흥미를 보이는 묘사도 있기 때문. 하지만 일단 사랑의 묘약에 흥미를 지니는 것은 연령대로 볼 때 당연한 일이고, 거기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하지만 흥미를 보이는 것과 실제로 쓰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해리를 흠모한 여학생이 해리에게 준 사랑의 묘약을 론이 실수로 먹고 벌인 제정신이 아닌 행각(…)을 떠올려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22] 6편 이후로 볼드모트의 위협이 가시화되면서 해리가 한결 냉철해지고 예민해진 점을 감안할 때 그가 지니에 의해 사랑의 묘약을 먹었을 리 없다고 봐야 옳다.

또한 6편에서 해리가 슬러그혼의 마법약 수업을 첫 번째로 듣게 됐을 때, 슬러그혼이 만들었던 최상급의 행복의 묘약 아모텐시아의 향기는 자기가 매력을 느끼는 대상의 향기가 풍긴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때가 해리가 혼혈왕자의 옛 교과서 덕분에 살아 있는 죽음의 약을 퍼팩트 레벨로 만들어 펠릭스 펠리시스[23]를 받은 때이다. 이때 해리가 그동안 마법약 과목에서 보인 저조한 성적과 대비되는 결과물을 내놓자 헤르미온느의 의심과 질문 공세를 받던 중 혼혈왕자의 옛 교과서에 적힌 힌트를 따라했다는걸 엿듣고 리들의 일기장을 떠올린 지니가 끼어 들때 해리가 아모텐시아에서 맡은 향(버로우의 꽃냄새)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는데 거기 있는 게 지니 위즐리(…) 책에서는 마법약 교실에서 난 향이라고만 해서 애매하지만 정황상 아모텐시아일게 100%[24] 언제부터 반해있었던 거냐

4.6.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편집]

7편에서는 이미 해리와 헤어진 상태였지만 해리의 생일선물로 키스를 주는 등 상호간의 애정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보고 제대로 빡친 론이 인상적이다.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해리 포터 3인방이 없는 호그와트에서 네빌 롱바텀, 루나 러브굿과 함께 덤블도어의 군대를 재결성해 스네이프캐로우 남매에게 저항한다. 또한, 중간에 교장실에 침입해 그리핀도르의 칼을 훔치려고 시도하나 실패한다. 이에 스네이프에게 금지된 숲으로 끌려가는 "엄청난 중징계"를 당한다. 해리: 뭐라고요? 해그리드와 그들은 배꼽잡고 웃었을 거예요! 담당자는 루베우스 해그리드(...) 5편의 마법부 전투, 6편의의 호그와트 전투에서 죽먹자들과 배틀을 한 지니, 루나, 네빌 입장에서는 금지된 숲 따위는 그냥 산책. 거기에 금지된 숲은 해그리드와 동행하면 그나마 덜 위험해진다. 애초에 해그리드가 정말 진지하게 징벌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개그다. 물론 론은 금지된 숲에서 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학을 땠지만…

그러나 계속되는 압박에 저항 활동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설상가상 루나 러브굿이 기차에서 납치되자[25], D.A는 활력을 거의 상실한다. 그리고 오빠인 론 위즐리해리 포터와 함께 활동한다는 사실이 발각된 이후에는 본인도 호그와트를 떠나 뮤리엘 이모의 집으로 피신한다.

이후, '해리 포터가 돌아왔다'는 네빌의 연락을 듣고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온다.[26] 그 직후, 미성년은 전투에 참가할 수 없다는 학교의 규칙과 어머니인 몰리 위즐리의 반대 따윈 상콤히 씹어먹고 전투에 참여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전투에서 오빠 프레드 위즐리를 잃는다.

전투 막바지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루나 러브굿과 함께 3대 1로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에 맞선다. 그러나 오히려 밀려서 패퇴(...)한데다가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에 맞아 죽을 뻔한다. 물론 고작 10대 소녀 3명이 오러 수십 명도 못 잡아내는 벨라트릭스와 결투를 벌였다는 것 자체부터 이미 선전한 거다. 존 도울리쉬가 에이스인 저 바닥의 환경을 생각하면 오러라는 놈들이 상상 이상으로 약한 걸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벨라트릭스는 바로 이어진 몰리 위즐리와의 전투에서 사망.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Potter_family1.png
7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필로그에서는 후에 해리 포터와 결혼했다. 우여곡절은 있었으나 열살 때부터 흠모한 첫사랑 해리와 결혼까지 골인하여 해피엔딩을 맞았다. 인생의 승리자 참고로 뒷이야기에 언급된 사람들 중에서 해리와 지니가 가장 다산했다. 지니는 해리와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낳았는데 장남은 제임스 시리우스(James Sirius), 차남은 알버스 세베루스(Albus Severus), 막내이자 외동딸은 릴리 루나(Lily Luna)이다. 서양권에서는 자식들 이름을 부모님이나 친척들 이름을 따서 짓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해리가 너무했다는 평이 대세(…) 특히 외동딸의 퍼스트네임은 자신의 어머니 이름을 따고 미들네임은 루나의 이름을 가져온 것도 논란이 됐다. 정작 지니의 이름을 딴 자식은 없다. 양웹에서조차 루나와의 우정이 각별했어도 이건 아니지 않냐는 반응이 있을 정도였다.차라리 루나랑 잇던가[27]

2011년 말에 개봉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에서는 빌 위즐리의 결혼식 전에 해리에게 "드레스 지퍼 좀 올려 줘."라고 부탁하고 그 후에 폭풍키스 콤보를 날리는 활약을 보인 후 증발했다. 2부에서는 원작에 없던, 호그와트 전투 중 키스신이 추가된다. 근데 그런 후 다시 증발. 히로인이 등장하지 않아. 디멘터의 입맞춤이다.

여담으로 리들의 일기장에 호되게 당한 후 일종의 트라우마가 생긴 모양. 해리가 혼혈왕자의 책에 쓰인 수많은 팁을 따라했다고 하자 바로 리들의 일기장을 떠올리고 해리에게 화내며 추궁을 할 정도였다.

7편은 원작에서도 별 비중이 없었으니 그렇다고 쳐도, 6편에서는 지니의 비중이 높았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다크템플러 취급을 받았다(…)

4.7. 해리 포터와 이어지게 된 계기[편집]

5편에서 4학년이었는데 이때부터 다른 남자들을 만나며 사귀기 시작했다. 해리가 '초 챙에게 무도회에 가자고 했지만 거절 당했다'는 발언이 직격탄이었던 듯. 나중에 해리와 이어진 후 그녀가 고백한 바에 따르면 자신이 너무 해리를 좋아해서 그 앞에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점을 고쳐보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리의 관심[28]을 끌어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29]

그리고 이런 행동은 사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충고에 따른 것이다.
지니가 미인이기에 나중에 남자의 호감을 사기 쉽다는 점을 헤아려서 주었던 충고인 듯하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오히려 영영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약간 무모했던 조언이기도 했다. 다만 반드시 무모하다고만 볼 수는 없는 것이, 헤르미온느 입장에서는 무조건 둘이 잘되는 것보다 일단 둘 다 잘 사는 것이 최우선 목표일 것이므로... 지니가 지나치게 해리한테 얽매여서 전전긍긍하는 점을 고쳐주고 싶었을 것이다.
다른 남자들과 사귀면서 쌓은 노하우인지, 6편 이후로는 상당히 대담한 행동도 하곤 한다. 7편 후반부에선 해리의 첫사랑이었던 초 챙을 은근히 질투하기도 했다. 기우였지만

어쨌든 다른 사람하고 사귀긴 했어도 계속 해리를 좋아했다는 말이 되는데[30], 그럼 대략 6년 동안 첫사랑해리 포터를 사랑했다는 것이 된다. 근데 결혼할 때까지 안깨졌으니까 25년 아닌가 심지어 그 중 5년은 짝사랑. 문제는 28년 동안 한 사람만 사랑한 사람이 있어 이런 측면이 부각되지 않는다. 얘는 결혼에 성공이라도 했지... 그 사람은 결혼도 못했어 그 덕분인지 6편 후반부에서 퀴디치 시합에서 승리한 이후 사람들 앞에서 해리에게 열렬한 키스를 받은 다음 무리없이 바로 해리랑 커플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이 연애는 얼마 가지 못했다. 6편 엔딩에서 덤블도어가 죽고 본격적으로 호크룩스 원정에 나서게 된 해리가 그녀의 안전을 염려해서 결별을 고했던 것. 그러나 지니는 그의 뜻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은 그를 포기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해리는 해리대로,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 날 모습을 숨기고 있어야해서 리 조던과 춤을 추는 지니를 후회스럽게 바라본다거나, 빅터 크룸이 지니가 예쁘다고 지목하자 부아가 치밀어서 덩치가 어마어마하고 질투가 많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고 크룸은 도대체 왜 예쁜 여자애들은 다 임자가 있냐며 세계적인 퀴디치 선수가 되어도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며 불평한다 또 호크룩스 원정을 떠난 당시 호그와트 비밀지도를 이용해서 학교를 돌아다니는 지니의 점을 쫓으며 그리워하기도 한다. 이때 매일밤마다 지니가 안전하게 침실에 들어갔는지 비밀지도로 확인하고나서야 해리도 잤다는걸보면, 참 애틋해지는 장면 중 하나. 로맨티스트 마법사 해리 포터 실제로 이 장면은 작가가 꽤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라고 포터모어를 통해 밝혔다. 결과적으로 볼드모트 사후 다시 이어져 결혼까지 하기도 했고, 예쁜 아이들까지 셋이나 낳았으니 모두가 해피엔딩! 성공한 덕후?

4.8. 7권 이후[편집]

조앤 롤링의 언급에 따르면 7편 이후의 지니는 졸업 후 진로를 퀴디치 선수로 잡아서 몇 년간 여성 퀴디치 팀인 홀리헤드 하피스 팀에서 수색꾼으로 활약해 명성을 날렸다고 한다. 그 후에 해리와 결혼하며 은퇴했고, 그 후에는 예언자 일보에서 퀴디치 전문 기자가 되었다고 한다.

2014년 7월 18일에 발표된 단편에 따르면, 해리가 그녀를 동반하지 않은채 아들들만 데리고 딸내미는 어따 데려다 놓고 퀴디치 월드컵에 얼굴을 비추자 예언자 일보의 기자 리타 스키터가 부부간의 가정불화를 겪고 있다는 억측 기사를 써서 상당히 곤란해하고 있다(...) 참고로 해둘간의 사이는 매우 원만한데, 현재는 퀴디치 월드컵 시즌이라 퀴디치 전문 기자인 지니가 해리와 동반할 수 없는건 당연하다. 취재 때문에 한창 바쁠 시기이고 야근도 잦은 기간일게 뻔하기 때문. 실제로 통신원인 지니가 분석, 써낸 기사가 굉장히 많이 나와있다. 이에 지니는 보복으로 이러쿵 저러쿵에 리타 스키터를 대놓고 디스하는 기사를 기고하는데... 스키터는 포터 부부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헤르미온느, 네빌한나, 롤프 스캐맨더와 루나에 대해서도 이상한 뉘앙스를 풍기는, 루머성이 짙은 기사를 써둔다. 루나의 아들들이 왜 함께 경기장에 오지 않았는지 등등의 억측을 남발. 다른 위즐리 가족들은 물론 테디 루핀, 빅투아르의 사이까지 보도한다.


[1]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들의 설정 중 새롭게 추가되었다. 작가의 트위터에서 공개. 새로운 볼드모트의 등장인가 [2] 1991년 2월 17일 출생[3] 여담이지만 보니 라이트는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와 2011년에 약혼했다가 그 이듬해에 약혼을 취소했다. 라이트의 부모님은 악세서리 회사인 Wright&Tigg를 경영하고 있다고 한다.[4] 이때 해리가 지니와 교제해야 말지 고민하며 지니를 예의주시하던 해였기에 당연했을지도(…) [5] 해리와 연애를 시작한 직후, 기숙사 휴게실에서 신문을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반쯤 섹드립을 (해리 가슴에 문신이 새겨져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친구의 질문에 대답한 이야기) 치는 걸 보면 확실히 털털하긴 하다.[6] 6편에서 빌이 플뢰르 델라쿠르와 약혼하고 플뢰르를 집으로까지 들였을 때 헤르미온느와 함께 그녀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눈치를 보였다. 못된 시누이 [7] 이때 말포이는 "포터 너 여자친구 생겼구나?라면서 비아냥댄다. 트릴로니보다 더 뛰어난 점술 실력 [8] 위즐리가의 사촌으로 위장을 하고 있던 해리는 이 말을 듣고 빡이 돌아서 '지니의 남자친구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고 험악한 녀석이라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리고 크룸은 세계적인 퀴디치 선수가 되어도 미녀는 다 임자가 있다고 한탄하며 자리를 뜬다. [9] 참고로 해리는 타인의 외모를 상당히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아무리 상대방이 적이라도 외모가 뛰어나면 예쁘다거나 잘생겼다는 것을 인정하고 넘어간다. 나시사나 외모가 변하기 전의 볼드모트를 봤을 때도 외모만큼은 인정을 했다. 만약 지니가 책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누가 봐도 예쁜 소녀라면 예쁘다고 느끼는 장면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10] 프로필 사진은 아니지만 영화에서는 꽤 괜찮게 나온다.[11] 중간에 해리에게 회복 기원 카드를 보내거나 해리가 초에게 무도회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굴이 굳어버렸다는 언급 정도는 있다. 하지만 그걸로 끝.[12] 물론 론의 반응을 보면 내심 힘들었던 듯 싶다.[13] 그 짧은 장면의 유일한 장면의 대사 하나로 이영화 역시 엠마왓슨 루퍼트 그린트와 함께 보니라이트 에게도 데뷔 작이 되었다.[14] 본인도 본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중이란 걸 자각했다.[15] 이때 '빌 오빠가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것을 보고 나도 호그와트에 입학하기만을 기다려 왔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설정오류다. 빌이 호그와트에 입학하던 시점에 지니는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학교가 뭔지 알지조차 못할 정도로 어렸다. 오빠 론이 호그와트에 갈때 5학년이었던 오빠 퍼시가 입학할때나 쌍둥이 오빠 프레드와 조지의 입학일때라면 몰라도.[16] 영화판에서는 정신을 차렸다기보다 그냥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리들의 일기장이 범인이었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17] 3편 영화에서 대사가 이것뿐이다. "뚱보여인이 사라졌어!"[18] 이때는 론이 미래의 형수 플뢰르 델라쿠르에게 무도회 신청을 했다는 것 때문에 웃겨하는 분위기였다. 그런 와중에 훅 들어온 것. 어휴, 포터 저 눈치없는 녀석 [19] 헤르미온느에게 조언을 구한 게 이 사건 직후 즈음이 아닐까 생각된다.[20] "넌 너무-" 해리가 입을 열었다. '난 네가 마법사의 돌을 놓고 그 사람이랑 싸웠을 때보다 세살이나 많아' 지니가 화를 버럭 내면서 말했다.[21] '대강 여자랑 키스도 못해본 주제에'라는 뉘앙스의 비난이었다. 그리고 해리는 초와, 헤르미온느는 크룸과 키스했는데 왜 나만 안되냐면서 퇴장. 물론 론은 지니가 마지막에 한 말 때문에 맛이 가버렸다.[22] 다만 이건 슬러그혼의 설명에 따르면 오래된 걸 먹어서 약효가 좀 과하게 나타난 경우다.[23] 행운의 마법약. 론의 야신모드를 깨운 일등 공신(?) [24] 여담으로, 이 첫 수업시간에 헤르미온느가 아모텐시아에 대해 신나게 발표를 하다 좋아하는 이성의 향기 부분에서 당황하며 입을 다무는데, 이때 헤르미온느는 론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은 것이었다.[25]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이러쿵 저러쿵에 기재한 기사에 대한 보복이었다.[26] 영화판에서는 해리를 보자마자 "해리!" 하며 반가워 하고 론은 씹혔다(...). 이에 론 가라사대 "한참만에 보는 오빠는 눈에도 안 들어 오나?"(...) 근데 여동생들은 원래 오빠를 소 닭 보듯이 한다. 시무스: 해리는 한 명이지만 오빠는 6명이잖아 [27] 루나 러브굿 문서를 보면 알 겠지만 해리-루나 커플링 지지는 꽤 됐었다.[28] 가장 친한 친구(론)의 여동생이고 어렸을 때부터 봐온 탓에 자신에게도 여동생이나 다름없었다. 사실 3~4편까지만 해도 그런 분위기였다. 무엇보다 자신을 과하게 의식하며 수줍어하니 더더욱 그랬을 듯. 그러다 5편에서 뜬금포가 터진 것.[29] 오빠인 론 위즐리도 비슷한 이유로 라벤더와 사귄다. 남매가 쌍으로 자기 좋다는 사람 이용해먹는다 헤르미온느도 맥클라건을 이용했다 근데 후반부에 헤르미온느가 맥클라건을 싫어하게 돼서 찼다 차라리 빅터 크룸과 펜팔하지(...) 정상인은 해리뿐 [30] 사실 해리랑 사귀기 전엔 사귀는 남자랑 교제기간이 짧긴 했다. 그래서 론이 남친을 너무 자주 갈아치운다고 한 소리 했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