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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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지네딘 지단.jpg

레알 마드리드 CF 감독

지네딘 야지드 지단
(Zinédine Yazid Zidane)[1]

생년월일

1972년 6월 23일 (45세)

국적

프랑스(France)

출신지

마르세유(Marseille)

가족

5남매 중 막내링크 아들 - 엔조 페르난데스, 루카 지단, 테오 지단, 엘리아스 지단

종교

이슬람[2]

신체 조건

185cm[3], 82kg, O형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4]

등 번호

유벤투스 FC - 21번
레알 마드리드 CF - 5번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소속 팀

AS 칸 (1989~1992)
FC 지롱댕 드 보르도 (1992~1996)
유벤투스 FC (1996~2001)
레알 마드리드 CF (2001~2006)

국가 대표
(1994~2006)

108경기 31골

프런트

레알 마드리드 CF 기술 고문 (2009~2011)
레알 마드리드 CF 사무총장 (2011-2013)

지도자

레알 마드리드 CF 수석 코치 (2013~2014)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 감독 (2014~2016)
레알 마드리드 CF 감독 (2016~ )

애칭

지주(Zizou)[5][6]

별명

마에스트로(Maestro)[7]


1. 소개2. 축구 인생3. 플레이 스타일4. 평가
4.1. 선수4.2. 지도자
4.2.1. 선수단 장악4.2.2. 선수 발굴4.2.3. 전술4.2.4. 총평
5. 수상 경력
5.1. 선수 시절5.2. 감독 시절5.3. 개인 수상5.4. 출전 기록
6. 지단에 대한 말,말,말7. 대중매체에서8. 여담9. 둘러보기

1. 소개[편집]

레 블뢰 군단갈락티코스를 책임졌던 마에스트로이자 중원사령관

아트사커의 지휘관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

1972년 6월 23일 마르세유 태생. 프랑스 축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축구 선수로 미셸 플라티니와 더불어 프랑스 축구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 메이커이다. 더 나아가 마라도나, 지쿠, 플라티니와 함께 역대 플레이 메이커 1위 자리를 놓고 다툰다. 2014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감독으로 일하다가 2016년 1월 3일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전격 취임했다.

아버지알제리계 이민자로 알제리 전쟁 당시 아르키(Harki)라고 불리던 친 프랑스 알제리 민병대원 출신으로 용케 프랑스로 이민 온 항만 노동자였다. 참고로 알제리의 축구선수 자멜 지단이 지단의 숙부라는 정보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자멜 지단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이 둘은 혈연적 관계가 전혀 없다.

또한, 일부 한국인들은 지단을 알제리 출신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마르세유 태생이다. 주로, 일부 프랑스 국대까들 및 지단까들이 알제리 태생이지만 프랑스 귀화를 했다는 헛소문을 퍼뜨린다는 카더라가 있다. 물론 그의 핏줄에 알제리의 피가 흐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분명한 프랑스 태생, 프랑스 국적의 사람이 맞다. 지단의 부모는 1968년에 알제리의 카빌리야 지역 아게몬 마을에서 파리로 이주했다가 마르세유로 옮겼다.

그의 전매특허나 다름없는 볼 컨트롤 개인기 마르세유 룰렛도 지네딘 지단이 태어난 고향의 이름을 따왔다. 그러나, 정작 지단은 고향의 명문 클럽으로 유명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활약한 적은 없다.

2. 축구 인생[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2. 국가대표[편집]

파일:external/www.tarafdari.com/french-soccer-player-zinedine-zidane-receiving-the-legion-dhonneur-decoration-from-french-president-jacques-chirac-at-the-elysee-palace.-1998.jpg

1998 프랑스 월드컵 우승 이후 자크 시라크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 모습. 당시 그를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수여되었다.


지단이 있는 레 블뢰월드컵 우승 후보 1순위이고, 지단이 없는 레 블뢰는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네딘 지단/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

2.3. 은퇴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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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손 클래식 매치 2011(The Corazon Classic Match 2011) 레알 마드리드 vs 바이에른 당시 모습

은퇴 이후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고문직과 스카우터직을 맡았다가 호르헤 발다노의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의 사무총장이 된다. 결과적으로 지단이 주제 무리뉴보다 9살이나 연하인데도 무리뉴의 상급자로 부임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된 경위를 살펴보면 지단이 프랑스 국가 대표 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로 통하는 데다 무리뉴와의 개인적 친분도 있어 지단에게 그런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단은 선수에서 은퇴하자마자 감독을 건너뛰고 높으신 분들로 직행한 것이 되었다.

2014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석 코치를 맡게 되었다. 아들인 엔조 지단과 테오 지단 모두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는 차남 루카 지단도 유스 팀에 들어있다. 재밌는 점은 엔조 지단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이태리 국적을 갖고 있으면서, 부모의 출신으로 인해 아들 넷 모두가 스페인 - 프랑스 이중국적자이기 때문에 국적이 3개이다.[8][9]

2013/2014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와 함께 라 데시마를 일궈냈다. 인자함의 대명사인 안첼로티와 마에스트로라 불렸던 그의 조합이 꽤나 시너지가 나오는 듯하다. 2014년 6월 25일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은퇴가 2006년인데 선배들인 로랑 블랑, 디디에 데샹 등이 벌써 국가 대표 팀 감독까지 역임한 데다 실적까지 냈고, 또래인 마켈렐레나 후배인 윌리 사뇰이 은퇴는 지단보다 늦었음에도 벌써 1군 팀 감독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더디다고 할 수 있었지만... 챔스 2연속 우승과 리그 우승을 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2.4. 감독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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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시즌에 수석 코치로서 라 데시마에 기여한 후, 2014년 6월부로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카스티야에서 2번째 시즌을 보내던 2016년 1월 4일에 라파엘 베니테스의 자리를 이어받아 레알 마드리드 1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감독 첫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한 7번째 감독,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한 첫 프랑스인 감독, 처음으로 선수, 코치, 감독으로서 각각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한 인물이 되었다. 또한 40경기 연속 무패(스페인 신기록), 시즌 전 경기 득점 포함 65경기 연속 득점(신기록), 1992년 챔피언스 리그 개편 이후 첫 2연패, 라 리가 16연승(타이) 등을 달성하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단의 감독 경력에 관해서는 지네딘 지단/감독 경력 문서를 참조.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마에스트로 플레이의 정석이자 교과서 그 자체

거친 압박이 핵심 코드로 자리잡고 빠른 공수 전개, 수비형 미드필더의 대두,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 다양화가 이루어진 현대 축구에서 아르헨티나의 후안 로만 리켈메,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11]과 함께 사실상 마지막 플레이 메이커였다. 그러나 이후 또다른 스타일을 장착한 플레이 메이커의 대두에 있어서 시초로 여기는 시각도 있기는 있다.

10번의 플레이 메이커 롤은 지단과 리켈메 이후로 맥이 끊겼다가 새로운 역할과 함께 나타난 것으로 보는 게 옳다. 전통적 플레이 메이커는 사실상 여기서 명맥이 끊겼다. 리켈메와는 다르게 지단은 좀 변칙적인 플레이 메이커이긴 했다. 기존의 플레이메이커들은 대부분 기술이 좋은 선수들로 신체조건이 작은 선수들이 대부분이었고 최전방에 위치해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단은 뛰어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최전방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라운드 전체를 누비며 관여를 했다. 중원의 '사령관'이라는 표현이 정말 딱 들어맞는 선수.

요즘 현대축구 용어를 찾자면 일종의 빌드업이다. 지단은 특유의 볼컨트롤과 짧은 패스를 통해 자신을 중심으로 경기장 전체에서 빌드업하는 빌드업의 달인이 였다. 현대축구와의 차이점은 현대축구에선 팀전체가 팀플레이를 통한 빌드업을 한다면 지단의 빌드업은 자신을 중심으로 지단이 진두지휘하는 빌드업이다. 그래서 지단의 포지션을 사실상 프리롤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현대축구에서 찾아볼수 없고 과거 축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지단만의 독창적인 축구이다.

한 레전드는 지단의 플레이를 한편의 수채화를 그려나가는 듯하다고 말했는데 이 표현에서 지단이 다른 플레이메이커들과 어떤 차이가 나는지 알 수있다. 그의 별명인 마에스트로에서도 볼 수있듯 그는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 하듯 게임 전체를 써내려 가듯 경기를 운영했다. 이것이 단순 공격포인트나 개인기로만 지단을 설명할 수 없는 이유이고 다른 레전드와 비교해도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빼어난 피지컬과 개인기로 상대 깊숙한 지역까지 밀고들어와서도 공을 빼앗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순간적이고, 수비진의 허를 찌르는 패스 능력과 골 결정력까지 갖고 있고, 특유의 마르세유 룰렛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플레이도 많이 펼쳤다. 또한 트래핑도 발에 껌 붙인 듯하게 어떤 상황에서도 깔끔하게 시도해 퍼스트 터치 자체에서부터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굳이 개인기의 비결을 찾자면, 발의 모든 부분을 적시에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능력. 오른발, 왼발은 물론이고 발등, 뒤꿈치, 복사뼈(!), 발목(?)까지 모든 부분을 활용한다.[12] 피지컬이 뛰어나기 때문에 몸싸움에서 밀리는 법이 거의 없고, 그렇게 만든 작은 공간을 매우 잘 활용했다. 오히려 수비수를 자기 쪽으로 끌어온 다음 그 빈 공간을 활용하는 플레이를 즐겨 하기도 하였다. 단순 주력으로 따지면 빠른 편이 아니지만 순간적인 민첩성이 상당한 수준이란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전방에서 버티면서 돌진하는 성향을 받쳐줄수 있는 골 결정력도 제법이고, 떡대가 좋아서 제공권을 장악하며 헤더를 성공시키는 능력도 좋았다. 프리킥도 국대에선 자신이 전부 맡아 찰 정도로 잘 찼지만,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데이비드 베컴, 루이스 피구, 호베르투 카를루스가 있어서 돌아가면서 찼다. 골키퍼 다 죽겠다 이놈들아. 또, 앞서 말한 것처럼 자신의 몸을 어떻게 쓰는지 알아서 예술적인 퍼스트 터치들이 여럿 있다. 위 움짤들과 같이 자신의 모든 신체 부위를 활용해 감각적인 터치나 트래핑을 할 수 있었다. 고려청자를 던져도 부드럽게 받을 것 같다고 카더라

뛰어난 플레이 메이커답게 동시대의 다른 플레이 메이커에 비해서 경기 템포 조율에 능란했다. 주도권을 잡아야 할 때는 천천히, 역습이 필요할 때는 빠르게 패스 방향을 선정하고 어마무시한 킬패스를 주는 데 있어서는 달인의 경지에 있었다. 게다가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자신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다른 팀원의 위치를 재조정시키는 것 역시 매우 탁월했다.

특히 선수들 개개인의 공간 이해도가 높을 뿐더러 자유로운 움직임을 중시하기까지 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단의 이 능력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켰다. 또한 지단의 엄청난 축구지능과 함께 쓰이는 듯한 공간 이해력은 3차원 공간을 혼자 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경이롭다고 할 수 있다. 혹자는 21명은 축구를 잘 할 뿐인데 지단만은 비디오게임을 하는게 아닐까 싶은 정도라고...

애초에 지단 본인부터가 프리 롤이었고, 스트라이커로 데뷔해서 윙 포워드같은 위치도 능숙하고 자유롭게 소화했다.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지단의 움직임에 따른 각 선수들의 포지션 체인지, 윙백들의 오버래핑 등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축구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 정도.

지네딘 지단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남다른 스타 본능과 투쟁심을 들 수 있다. 스타 본능이란 말이 스타 의식이 강하다거나 언론 노출을 즐긴다는 의미가 아니라[13] 정말 중요한 순간, "이럴 때 한 방 해주는 것이 영웅이다." 싶은 순간에 크게 한 방 터뜨려 주는 모습이 보여줬다는 것이다.

유로 2004 잉글랜드전, 0-1로 패배하고 있던 상황에서 인저리 타임에 2골을 몰아 넣어서 프랑스를 역전승으로 이끈 경기가 대표적이다. 이런 면모를 국가 대표 데뷔전에서 2골을 터뜨리고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는 등 경력 초기부터 드러냈었고 앙숙이나 다름없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호쾌하게 슛을 성공시키는 장면이라도 나오면 그야말로 프랑스에서는 영웅이 따로 없었다. .

또한, 그는 페널티 킥을 거의 실축하지는 않았지만, 페널티 킥을 실축하고 나서도 아무도 그 실축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지 못할 만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술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어 낸 결승골###뿐만 아니라,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 등 그의 커리어에 남은 중요한 시합들을 보면 그는 항상 그 경기에서 가장 빛나는 판타지스타였다.

이것이 그와 동시대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루이스 피구와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둘의 개인적인 실력은 박빙이었지만, A매치 등에서 지네딘 지단은 루이스 피구와의 맞대결에서 대부분 승리를 거두었고, 그 결과 그는 당대 넘버 원의 이미지를, 피구는 그보다 살짝 떨어지는 넘버 원의 라이벌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쩜오. 다행히 호나우두는 다 졌지만, 쩜오는 안 되었다.

단,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존재 자체가 최전방 플레이메이커라는 포워드에 가까운 스타일이다보니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이 무색할 정도로 수비가담이 떨어져서, 지단은 중원을 두텁게하고 뒤에서 마켈렐레나 비에이라 등 월드 클래스급 수비형 미드필더가 존재해야만 그 공격력을 100% 다 쓸 수 있는 타입이었고, 볼을 끌다가 팀 템포를 죽이는 일도 상당히 있었다.

반면 수비적인 부분에서 과소평가 되고 있는 측면도 있다. 신체조건이 좋았기 때문에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았고 어느 한지역에만 있는 선수가 아니였기때문에 수비를 하지않는 선수는 아니였다. 그의 공격능력을 극대화하기위해서나 나이가 든후 체력적인 부담이 생겨 수비형미드필더의 보강이 있었을뿐 그의 전성기 시절의 경기를 보면 수비가담이 뛰어나고 3선까지 내려와 최후방에서 부터 공격작업을 시작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또한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인해 기존의 플레이메이커들에 비해서 수비능력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막지 못했다. 그리고 간혹 피지컬형 플레이어들에게 그런 경우가 있듯이 잔부상이 좀 있었고, 이에 따른 컨디션 난조도 있었다. 2006년 은퇴가 지금 생각하면 나이도 그렇고 아쉬워지지만, 당시에는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걸 상기해보자.

4. 평가[편집]

4.1. 선수[편집]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물론이고, 세계 축구사의 한 시대를 풍미한 역대급 플레이메이커.

1988년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2006년 은퇴를 할 때까지 FIFA 월드컵, UEFA 유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인터컨티넨탈컵, 프리메라 리가, 세리에 A 등의 메이저 대회에서 대부분 우승을 하였다.
그가 우승을 하지 못한 대회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14] 올림픽 축구 종목, 국내 컵 대회(코파 이탈리아, 코파 델 레이 등) 등이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의 경우, '유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요한 크루이프, 프란츠 베켄바워, 미셸 플라티니 등이 아닌 바로 지네딘 지단'이란 평가를 내놓았는데, 그 대표적인 이유로는 완벽에 가까웠던 테크닉과 해결사적인 기질 이외에도 사상 초유의 그랜드 슬램 기록이 언급됐다.

축구 역사상 FIFA 월드컵 우승, FIFA 월드컵 MVP(골든 볼), UEFA 유로 우승, UEFA 유로 MVP,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UEFA 올해의 선수상[15],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전부 차지해본 유일한 선수가 바로 지단이다. 참고로 FIFA 올해의 선수상의 경우, 3회 수상으로 호나우두와 함께 공동 최다 수상이다.
다만 디 스테파노, 크루이프, 베켄바워, 플라티니 같은 선수들이 뛰던 시절에는 FIFA 올해의 선수상이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2004년에는 BBC에서 실시한 유럽 역사상 최고의 선수와 UEFA에서 실시한 지난 유럽 50년간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도 역시 프란츠 베켄바워와 요한 크루이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으며,[16] 2007년 프랑스 풋볼 지에서 실시한 지난 60년간 세계 베스트 11 투표에서도 3위를 압도적인 표차로 밀어내며 디에고 마라도나에 이은 역대 미드필더 2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17] 그리고 2013년 월드사커 매거진이 실시한 역대 베스트 11에 미드필더 부문에서 3번째로 많은 득표수인 28표를 받고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6년 스카이 스포츠가 '유럽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지단은 선수 생활 내내 독보적인 위치에서 군림한 정도는 아니었고, 프란체스코 토티, 파벨 네드베드, 루이스 피구, 그리고 전반적인 1인자 구도에서 경쟁자였던 라이벌 호나우두와 비교해서 커리어 전체는 물론이고 단일 시즌을 한정해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진 않았다.

그러나 유로 2000 당시 MVP에 걸맞는 활약,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상대적으로 팀 커리어가 부진했던 토티, 같은 팀 내에서 에이스 자리를 내주었던 피구, 역시 소속 팀에서 에이스 자리를 내주었으며 부상 이후 폼이 계속적으로 저하됐던 호나우두, 지단과 맞붙었을 때 경기력에서 이기면서 발롱도르를 차지하였지만 챔스와 유로,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하나도 얻지 못한 네드베드를 제치고 1인자 지위를 차지하여 유지했다. 그리고 국대에서 이들을 만날 때마다 승리를 거두면서 결국 라이벌리를 무너뜨렸다. 토티를 상대로는 00 유로 결승전, 피구를 상대로는 00 유로 4강과 06 월드컵 4강, 호나우두를 상대로는 98 월드컵 결승전과 06 월드컵 8강에서 각각 승리했다.

물론 06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에게 패배하였고, 결과적으로 토티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긴 했으나, 이탈리아의 2006년 월드컵 우승은 토티의 활약보다는 칸나바로와 부폰을 비롯한 이탈리아 수비진의 활약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경기 외적으로는 지단이 더 주목을 받았다..결국 이들에 비해 퍼포먼스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라고 평가를 내리기에는 무리지만, 챔스, 유로 우승을 차지한 적 없는 토티와 유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적 없는 피구, 챔스 우승을 차지한 적 없는 호나우두, 챔스, 유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적 없는 네드베드와 달리 지단은 챔스, 유로, 월드컵 같은 3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고 MVP까지 수상했기에 상대적으로 더 뛰어난 커리어가 부각되면서 시대의 1인자 위상을 적용받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특히, 은퇴 직전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의 퍼포먼스가 위상 제고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평가된다.

4.2. 지도자[편집]

4.2.1. 선수단 장악[편집]

레알 마드리드에는 엄청난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선수들이 즐비해서 감독이 무시당하기 쉬운 팀이다. 전설적인 선수로 불리던 지네딘 지단 같은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선수 시절 카리스마가 뛰어났으며 역대급 미드필더로 꼽히는 만큼 선수들에게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선수단 장악력이 매우 뛰어나다. 선수단 대부분이 지단을 자신들의 우상이라 말하고, 지단에 대한 신임을 말할 정도다.
마드리드는 선수단의 두터운 신임을 받던 안첼로티가 경질된 뒤 베니테스 재임기 동안 불편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는데, 지단이 이를 선수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어 성공적으로 수습하여 전설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와 세계 최고의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관계도 매우 호의적이다.

4.2.2. 선수 발굴[편집]

선수 보는 눈이 매우 탁월하여 감독이 되기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 영입 정책에 자주 개입해왔다. 그가 개입하여 성공한 영입 사례로는 카림 벤제마, 라파엘 바란[18][19], 이스코, 가레스 베일이 있으며 이 4명 모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반대로 영입 실패 사례로는 프랑크 리베리가 있다.[20]
레알의 감독이 된 지금 지단의 선수 보는 눈은 마테오 코바치치, 카세미루, 마르코 아센시오로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

4.2.3. 전술[편집]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중요시하면서도 각자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스타일

전술적 능력은 애매하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용병술이 준수하고, 유연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6/17 시즌 들어 수비가 매우 불안했다. 카세미루의 부상 이탈과 라모스의 기량 하락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었으나, 팀 자체의 문제점인 만큼 감독인 지단도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하지만 카세미루, 토니크로스의 부상 이후 펼쳐진 리그 AT 마드리드와의 대결에서 4-4-2 시스템을 가동했는데 가레스 베일과 호날두를 투톱으로 세우고 측면 미드필더에 바스케스를 두고, 이스코를 측면 프리롤로 사용했다. 여기에 카세미루와 토니 크로스의 부상으로 모드리치를 이전과는 달리 홀딩 미드필더로 놓았는데 압도적인 인터셉트 숫자를 내세워 아예 팀을 슈퍼캐리 해버렸다. 평소의 공격적인 면이 아닌 수비적인 면에서도 대단한 위력을 보여준 모드리치의 활약에 힘입어 AT 마드리드를 3:0으로 털어버렸고 전술적인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쓰리백을 실험하며 그럭저럭 괜찮은 경기력을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도 전술을 통해 뮌헨의 강한 공격을 봉쇄하기도 했다.

다만 이어지는 엘 클라시코 홈경기에서 그만 패배해버렸다. 현지에선 벌써부터 올 시즌 무관 시에 경질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징하다 페레즈 한 명이 퇴장을 당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공격에 나섰다가 경기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의 역습에 당해 오히려 패했다. 동점까지는 오히려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템포를 올려버려 만들어버린 그의 용병술이 적중했다고 볼 수 있으나, 그가 기자회견에서 말했듯 동점골 이후 자신조차도 역전골을 노렸고, 수비가 붕괴되어 결과적으로 패함으로써 그의 운용은 아직 미숙하다고 평가해도 될 듯 하다.

2016/2017 시즌 챔스 1차전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4-4-2 다이아몬드 전술을 활용한 것에서 호평을 받는다.

그리고 38R 말라가 전에서 승리를 거두어서 라 리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1-12 시즌 이후 5년 만에 얻은 리그 우승컵이다. 거기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챔스 개편 이후 최초 2연패를 달성하였다.

이 시즌을 더블 우승으로 장식할 수 있던 이유중 하나는 지단의 철저한 로테이션 덕분이었다. 16-17 시즌이 14-15 시즌보다 선수층이 더 깊어지기도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4-15 시즌 전반기를 16-17 시즌처럼 화려하게 보내고도 로테이션 부족으로 인한 후반기 체력 방전으로 인해 무관에 그친 뼈아픈 기억이 있었다. 그 교훈때문인지 구단에서 후반기 잠깐의 휴식기간동안에도 친선 경기를 잡지 않았고 체력 관리에 신경을 썼으며 지단 감독도 적절하게 로테이션을 돌려가며 후반기 죽음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수 있었다. 특히 어지간해서는 휴식을 취하지 않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 시즌에 매우 적절히 관리해줬고, 덕분에 호날두는 시즌 막바지에 더욱 힘을 냈으며 챔피언스리그 8강부터 결승까지 10골을 몰아넣는 대활약을 해내며 팀의 더블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호날두 본인도 지단의 이런 관리에 인터뷰로 고마움을 표시했을 정도.

17/18 시즌에는 꽤나 고전을 하고 있다. 부상 선수들도 많은 데다가 벤제마와 베일의 최악의 부진으로 본래 본인이 구상했던 BBC 쓰리톱이 무너졌기 때문. 이 시즌에 지단이 주로 쓰는 전술은 주로 3가지 인데 아센시오와 바스케스를 윙으로 쓰는 4-4-2,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를 사용하는 4-3-3,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이스코를 같이 기용하는 4-4-2라고 볼 수 있겠다. 투톱으로는 호날두와 벤제마가 꾸준히 쓰인다.

나바스, 마르셀루, 카르바할, 라모스, 모드리치, 크로스, 벤제마[알제리 향우회를 의심케한다(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원기옥을 터트렸다)]가 거의 매경기마다 주전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호날두는 꾸준히 지단이 체력 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코바치치, 나초, 아센시오, 바스케스를 중요 교체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4.2.4. 총평[편집]

슈퍼스타 출신 감독으로서 훌륭한 선수단 장악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감독

비록 리누스 미헬스펩 과르디올라와 같이 전술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감독은 아니지만 알렉스 퍼거슨처럼 뛰어난 스쿼드 관리 능력과 적절한 경기 운영으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유형의 감독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단 감독의 가장 큰 문제는 전술적 역량의 부재이다. 지단은 로테이션 조절과 선수단 장악력은 가지고 있지만, 전술적 역량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선수단의 기량 여부에 따라 성적이 널뛰기 할 수밖에 없는 감독인 셈. 하지만 이스코를 활용한 다이아몬드 442와 이스코 대신 아센시오, 바스케스를 중용하는 클래식 442 전술 그리고 전 스승인 카를로 안첼로티가 쓰던 433전술을 통해 팀의 조직력과 다양성 그리고 밸런스를 극대화시키는 등 최근 나름의 발전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축구를 좀 보는 사람이라면 아시다시피, 포메이션을 바꾸는 것은 단순히 포지션을 옮기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실로 매우 까다로운 작업인데 포메이션이 바뀐다는 것은 11명의 선수들이 단순히 포지션을 옮기게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11명의 선수들이 각각 맡는 롤이 다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더군다나 현대축구는 한가지 포메이션이 90분 내내 매 시간마다 유기적으로 변동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한 포메이션 안에도 수많은 전술이 집약되야만 성공적인 포메이션이 기동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선수단이 워낙 사기적이라는 측면도 있고, 지단과 같거나 더 많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를 지닌 감독들에 비해서 전술적 역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애초에 그런 감독들은 수십년간의 경력의 대부분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들으며 살아온 명장들 중 최고 소리 듣는 명장이다. 그런 경력을 자랑하는 감독들에 비해서 카스티야에서의 경력을 포함해 지단은 아직 감독을 맡은지 겨우 4년차 되가는 감독이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말이다. 그러나 무리뉴, 카를로 안첼로티라는 명장들의 전술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전술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배우고, 결국엔 복잡한 포메이션을 무려 세개나 가지고 레알 마드리드라는 스타 집합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단의 전술적 역량이 부족하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또한 MSN으로 한 시즌 반짝한 루이스 엔리케와는 다르게 17-18시즌 챔스 우승을 거머쥔다면 챔스 개편 이후 최초 3연패 및 역대 최다 우승 감독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이는 지단이 감독 3년차임을 감안하면 선수빨이라는 오명과는 별개로 역대급 업적임이 틀림없다.

5. 수상 경력[편집]

5.1. 선수 시절[편집]

5.2. 감독 시절[편집]

  • 레알 마드리드 CF (2015-16 ~)

    • UEFA 챔피언스 리그 : 2015-16 , 2016-17

    • UEFA 슈퍼컵 : 2016, 2017

    • FIFA 클럽 월드컵 : 2016, 2017

    • 라 리가 : 2016-17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 2017

5.3. 개인 수상[편집]

지네딘 지단의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1997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호나우두

2위
호베르투 카를로스

3위(공동)
데니스 베르캄프
지네딘 지단

1998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지네딘 지단

2위
호나우두

3위
다보르 슈케르

2000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지네딘 지단

2위
루이스 피구

3위
히바우두

2002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호나우두

2위
올리버 칸

3위
지네딘 지단

2003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지네딘 지단

2위
티에리 앙리

3위
호나우두

2006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파비오 칸나바로

2위
지네딘 지단

3위
호나우지뉴

2016 FIFA 올해의 감독상

수상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2위
페르난두 산투스

3위
지네딘 지단

2017 FIFA 올해의 감독상

수상
지네딘 지단

2위
안토니오 콘테

3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1997 Ballond'or

수상
호나우두

2위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

3위
지네딘 지단

1998 Ballond'or

수상
지네딘 지단

2위
다보르 슈케르

3위
호나우두

2000 Ballond'or

수상
루이스 피구

2위
지네딘 지단

3위
안드리 솁첸코

월드사커 1998 올해의 선수

지네딘 지단

UEFA 유로 2000 MVP

지네딘 지단

2002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지네딘 지단

2006 FIFA 월드컵

골든 볼
지네딘 지단

실버 볼
파비오 칸나바로

브론즈 볼
안드레아 피를로


월드사커 역대 베스트 XI

FW
펠레

FW
리오넬 메시

MF
요한 크루이프

MF
지네딘 지단

MF
디에고 마라도나

MF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DF
파올로 말디니

DF
바비 무어

DF
프란츠 베켄바워

DF
카푸

GK
레프 야신

올-타임 유로 XI

FW
티에리 앙리

FW
마르코 반 바스텐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MF
지네딘 지단

MF
안드레아 피를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파올로 말디니

DF
프란츠 베켄바워

DF
카를레스 푸욜

DF
필립 람

GK
잔루이지 부폰

1998 FIFA 월드컵 베스트 XI

FW
호나우두

FW
다보르 슈케르

MF
히바우두

MF
둥가

MF
에드가 다비즈

MF
지네딘 지단

DF
호베르투 카를로스

DF
프랑크 데 부어

DF
마르셀 드사이

DF
릴리앙 튀랑

GK
파비앙 바르테즈

유로 2000 베스트 XI

FW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FW
프란체스코 토티

MF
지네딘 지단

MF
파트리크 비에라

MF
에드가 다비즈

MF
루이스 피구

DF
파올로 말디니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로랑 블랑

DF
릴리앙 튀랑

GK
프란체스코 톨도

2001 UEFA 올해의 팀

FW
다비드 트레제게

FW
티에리 앙리

MF
킬리 곤살레스

MF
지네딘 지단

MF
파트리크 비에이라

MF
데이비드 베컴

DF
비셴테 리사라수

DF
파트리크 안데르손

DF
사미 히피아

DF
코스민 콘트라

GK
산티아고 카니사레스

HC
제라르 울리에

2002 UEFA 올해의 팀

FW
호나우두

FW
티에리 앙리

MF
데이미언 더프

MF
지네딘 지단

MF
미하엘 발락

MF
클라렌스 세도르프

DF
호베르투 카를로스

DF
크리스티안 키부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DF
카를레스 푸욜

GK
리슈튀 레츠베르

HC
세뇰 귀네슈

2003 UEFA 올해의 팀

FW
뤼트 판 니스텔로이

FW
티에리 앙리

MF
파벨 네드베드

MF
지네딘 지단

MF
데이비드 베컴

MF
루이스 피구

DF
호베르투 카를로스

DF
파올로 말디니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DF
파울루 페헤이라

GK
잔루이지 부폰

HC
주제 무리뉴

2005 FIFPro World XI

FW
호나우지뉴

FW
안드리 솁첸코

FW
사무엘 에투

MF
프랭크 램파드

MF
클로드 마켈렐레

MF
지네딘 지단

DF
파올로 말디니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DF
존 테리

DF
카푸

GK
디다

2006 FIFA 월드컵 베스트 XI

FW
티에리 앙리

FW
미로슬라프 클로제

MF
지네딘 지단

MF
파트리크 비에라

MF
안드레아 피를로

MF
젠나로 가투소

DF
필립 람

DF
릴리앙 튀랑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잔루카 잠브로타

GK
잔루이지 부폰

2006 FIFPro World XI

FW
호나우지뉴

FW
티에리 앙리

FW
사무엘 에투

MF
카카

MF
지네딘 지단

MF
안드레아 피를로

DF
잔루카 참브로타

DF
존 테리

DF
파비오 칸나바로

DF
릴리앙 튀랑

GK
잔루이지 부폰

5.4. 출전 기록[편집]

시즌

클럽

소속 리그

리그

FA 컵

대륙 대회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1988-89

AS 칸

디비지옹 1

2

0

0

0

-

-

1989-90

AS 칸

디비지옹 1

0

0

0

0

-

-

1990-91

AS 칸

디비지옹 1

28

1

3

0

-

-

1991-92

AS 칸

디비지옹 1

31

5

3

0

4

0

1992-93

FC 지롱댕 드 보르도

디비지옹 1

35

10

4

1

-

-

1993-94

FC 지롱댕 드 보르도

디비지옹 1

34

6

3

0

6

2

1994-95

FC 지롱댕 드 보르도

디비지옹 1

37

6

4

1

4

1

1995-96

FC 지롱댕 드 보르도

디비지옹 1

33

6

1

0

15

6

1996-97

유벤투스 FC

세리에 A

29

5

2

0

10

2

1997-98

유벤투스 FC

세리에 A

32

7

5

1

11

3

1998-99

유벤투스 FC

세리에 A

25

2

5

0

10

0

1999-00

유벤투스 FC

세리에 A

32

4

3

0

6

0

2000-01

유벤투스 FC

세리에 A

33

6

2

0

4

0

2001-02

레알 마드리드 CF

라 리가

31

7

9

2

9

3

2002-03

레알 마드리드 CF

라 리가

33

9

1

0

14

3

2003-04

레알 마드리드 CF

라 리가

33

6

7

1

10

3

2004-05

레알 마드리드 CF

라 리가

29

6

1

0

10

0

2005-06

레알 마드리드 CF

라 리가

29

9

5

0

4

0

6. 지단에 대한 말,말,말[편집]

파일:external/i.eurosport.com/1637196-34741759-2560-1440.jpg

"지단은 상대 수비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명까지 돌파했다. 우아함 그 자체였다. 발이 공과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장 바루드, 지단을 발굴한 스카우트

"감히 대적할 상대가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같다. 그의 시야, 기술, 패스워크, 전술 실행력 등 모든 면에서 특급 기량을 자랑한 그는 더구나 부드러웠다."

미하엘 발락

"나에게 그는 축구 선수가 아니라 클래식 음악가였다.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모차르트의 음악이 나에게 들렸다."

나카타 히데토시

"나에게 지단과 나무토막 열 조각을 달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네게 선사하겠다."

알렉스 퍼거슨

"그의 몸짓과 플레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정말 배우고 싶다."

호나우지뉴

"모두가 지단을 마주치게 되면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해야 한다. 그는 최고이기 때문이다. 지단은 아직도 향상되고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때문에 그를 상대해야 하는 모두가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

로이 킨[21]

"지단은 마스터다."

펠레

"지단은 다른 행성에서 왔다. 그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면 그의 동료 10명의 실력이 늘어난다. 축구가 간단해진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의 컨디션이 최상이라면 그가 속한 팀은 최고로 완벽해진다."

디디에 데샹

"지단의 최대 장점은 볼 소유 시간을 높이며 경기를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떤 상대 팀에게든 효과적이며 지단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입니다. 동료 코스타에겐 미안하지만 그와 베론, 토티, 스콜스 등 모든 공격형 미드필더를 통틀어서 지단과 대적할 선수는 없습니다."

루이스 피구

"최근 20년간 최고의 선수? 지단일 수밖에 없다. 그는 모든 걸 갖췄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모든 걸 알아서 하는 선수다."

마르첼로 리피

"지단을 얻을 수 있다면 선수 다섯 명도 포기하겠다."

체사레 말디니[22]

"압박을 견디며 볼을 지키는 기술적인 측면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지에 있는 선수이다."

요한 크루이프

"기술적으로 지단이 축구의 왕이라고 생각한다. 컨트롤과 패스 모두 따라 올 선수가 없다."

미셸 플라티니

"지단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3년이나 함께 훈련한 것은 꿈만 같았다. 내게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다."

데이비드 베컴[23]

"지단을 보면 저런 선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디에고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모두 훌륭한 선수였다. 그런데 지단은 축구 자체를 농락하는 것 같다. 존재하지도 않았던 공간을 만들고, 넓은 시야로 패스를 뿌린다."

케빈 키건[24]

"나는 경기 중에 어디로 패스해야 될지 모를 때 지단에게 패스한다."

비셴테 리사라수

"지단은 1초 생각하고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특별하고 독보적인 선수다. 없었던 공간도 만들어내는데, 이는 정말 최고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일이다. 자신에게 패스가 어떻게 오든 상대의 압박에서 벗어난다. 창의력과 개인기 모두 굉장하다."

"지단은 공을 지배한다. 걸어다니기만 해도 굉장하다. 마치 양 발에 비단 신발을 신은 듯하다. 경기장에 찾아가서 볼 가치가 있는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트라이커로서 그의 패스를 받는 것만큼 기쁜 일이 있을까?"

티에리 앙리

"지단은 독보적이다. 공이 그와 함께 움직인다. 축구 선수가 아니라 댄서에 가깝다."

프란츠 베켄바워

"그는 무용수처럼 우아했고 심지어는 신발의 밑창까지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모든 것이 그에게는 매우 쉬웠다. 그는 내가 따라했다면 다리가 부러졌을지도 모르는 그런 움직임들을 만들어냈다."

프랑코 바레시

"지단의 플레이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심어준다."

데쿠

"그는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감상하게 만드는 선수 중 하나다. 왜냐면 너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는 항상 피치 위에서 틈을 찾아내려고 한다. 볼을 컨트롤하거나 혹은 패스를 하거나. 그는 그걸 정말 쉽게 해냈다. 그와 함께 하는 팀이라면, 창조성은 마를 날이 없을 것이다."

이안 라이트

"마라도나는 불세출의 영웅이나 지단은 완벽한 축구의 화신이다."

구티

"그저 바라만 봐도 빛이 나는 축구 선수이다." 머리가

폴 스콜스

"지단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마스터였어요. 그는 이런 게임에 대한 탁월한 시야에 더해서, 양발을 모두 사용하는 게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모든 동작들은 스펙터클했죠. 저는, 반면에, 왼발로 플레이하는 데에는 불편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지단은 1995년부터 2005~2006년에 이르는 10년간 가장 훌룡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 스포츠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선수 중 하나죠. 그의 플레이 자체를 지켜보는 건 정말 장관이었어요. 그는 모든 걸 숙지하고 있었죠. 오른발 못지않게 왼발에도 능숙했고, 드리블도 가능했으며, 슈팅으로 골을 넣기도 했고, 헤딩도 잘했어요. 그는 제 삶에서 본 가장 완벽한 선수 중 하나입니다."

사비 에르난데스

"지단은 그의 시야, 테크닉, 그리고 강력한 슛으로 마술을 부렸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그의 다음 동작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안드리 셰브첸코

"지단은 축구계의 천재이자 상징 그 자체이며 열정과 확신의 아이콘이다. 그래서 프랑스가 그를 사랑한 것이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전 대통령

"지단의 이적료로 7300만 유로가 들었는데 이는 싼 것이었다."
"레알의 통산 아홉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안긴 지단의 골은 천재적이고 예술적이었다. 그의 플레이를 종종 머리 속에서 재현해본다. 우아함 그 자체였던 레알의 영웅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

"지단을 늘 존경했다. 옷장에 그의 유니폼도 한 벌 있다. 유벤투스와 페루자의 경기가 끝난 뒤 교환했던 것이다." 그래서 패드립을...

마르코 마테라치

"지단과 솔라리가 내 앞에서 개인기를 할 때, 그들의 다리를 부숴버리고 싶었다."[25]

슈테판 에펜베르크


"내 월급에서 까라고 하세요."

김남일


지단의 플레이이 대한 동시대 축구인들의 평가는 대체로 '우아함', '아름다움', '예술', '감동'이라고 표현하였다.

7. 대중매체에서[편집]

  • 지단: 21세기의 초상이라는 지단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2005년 4월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의 경기를 카메라 17개로 지단의 움직임만 찍은 영화이다. 이 영화의 촬영 감독은 영화 세븐의 촬영 감독 다리우스 콘쥐이며, 사운드트랙을 전담 제작한 밴드는 스코틀랜드의 포스트록 밴드 모과이이다. 재미를 느끼기엔 어려운 실험 영화라고 할 수 있으며 후반에 지단이 퇴장 당하자 그대로 영화도 끝난다.

  • 김성모의 만화 걸푸에서는 아내와 자식이 살해당하자, 복수를 위해 축구를 권법으로 승화시켜서 살인 축구를 개발, 복수에 성공했으나 감옥에 갇혔고 그대로 세상이 멸망해서 세기말의 권법가가 되었다는 황당한 설정으로 등장했다(...). 분노로 이성을 잃으면 탈모에서 발모로 진행되는 듯 축구 권법 지단

8. 여담[편집]

  • 파일:external/i4.photobucket.com/yd3.jpg
    백인들 중에서도 희귀한 편인 녹안을 가지고 있다.

  • 특유의 대머리 스타일로 유명한데, 집안의 유전인지 집안 사람들 남자 전부가 거의 똑같이 생겼다. 아버지나 형제들 사촌들이 다 모인 자리에선 정말 지단만 여러 명 앉아 있는 걸로 착각이 들 정도이다. 네이트 웹툰의 익뚜는 이걸로 자주 지단을 놀려 먹는다. 더불어 웨인 루니도 비슷하게 놀려 먹는다.
    그래도, 머리가 벗겨지기 전에는 상당히 미남 축에 드는 선수였다. 사실, 지금도 머리만 포토샵으로 씌우면 미중년인데, 그 놈의 대머리 때문에... 티에리 앙리는 무한도전 출연 당시 지단을 닮아 보이려 올백 머리를 한 탈모 초기 박명수의 정수리가 아직 무성한 것을 보고 'Zizou[26]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박명수는 이 방송에서 앙리에게 지단 박치기를 시도하기도 했다(...).[27] 그래도 특유의 대머리 덕분에 지단의 카리스마가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면모도 있다. 심지어는 대머리 때문에 고평가받는 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안알려졌지만 독서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어느정도로 좋아하냐면 축구 이외의 시간에 여가시간에 노는것 빼놓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에 책에만 투자하고 심지어 여행을 가기 전에 가져가서 읽으려고 많은 책을 수용할 개인용 독서용 여행가방(...)을 따로 장만해서 갈 정도까지 독서를 좋아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괜히 품성이 좋고 품위가 있어보인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

  • 파파라치에게 담배 피우는 모습을 찍히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골초로 알려져 있다. 근데 흡연을 하면서도 월드 클래스를 유지했던 걸 보면... 물론, 그 외 많은 정상급 선수들 중에서도 흡연가가 많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세계 축구 역사상 실력으로 1, 2위를 다투는 레전드급 선수였던 디에고 마라도나의 경우에는 골초에다 심지어 마약까지 손댔었지만 결국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이자 토탈 사커의 핵심 요한 크루이프 역시 굉장히 담배를 즐겨 피웠다는데, 전반전을 치르고 나면 바로 흡연 시간을 가졌다고. 축구를 떠나서 농구마이클 조던도 시가 애호가로 유명하다. 아이스 하키의 마리오 르뮤 (Mario Lemieux)[28] 도 꽤나 악명높은 흡연가다.

  • 갈락티코스 1기 시절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말에 의하면 지단은 굉장히 조용한 선수였다고 한다. 감독인 지금도 시시한 농담이나 우스갯소리는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지만 선수 시절엔 더했다고 한다. 쾌활한 성격인 아르벨로아는 레알 유스에서 성인 팀으로 올라온 뒤 우상인 지단에게 마구 들이대고(...) 싶었지만, 그는 보통 사람들이 다가가기 힘들 정도로 얌전했다고 한다.

  • 레알 마드리드 이적 당시의 일화로, 유벤투스와의 계약 만료 이후 여러 팀에서 제의가 왔지만, 스페인 사람인 부인을 걱정하여 마드리드에 왔다는 얘기가 있다. 물론 지단은 원래 레알 마드리드를 매우 좋아했고, 마드리드로 향한 결정적인 이유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가능성이었다고 본인이 여러 차례 밝혀왔으므로 부인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라고 보아야 한다.

  • 가족들이 모두 축구를 잘하기로 소문났다. 지단의 아들 네 명 모두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 출신이다. 그 중 첫째 엔조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계약한 엔조 페르난데스이며 둘째 루카는 레알 마드리드 B팀인 카스티야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으며 프랑스 청소년 극가대표에서 활약중이다. 그리고 아버지 지단과 가장 많이 닮은 것도 루카. 지단의 머리가 남아있던 젊은 시절과 판박이다.

  • 2002년 프랑스 대선 당시 백인 우월주의자 장 마리 르 펜이 선거에서 선전하여 2차 투표에 돌입하게 되자, 인터뷰에서 "르 펜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는 더 이상 레 블뢰에서 뛰지 않겠다."라고 분노 어린 발언으로 르 펜을 비난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지단은 프랑스 백인이 아니라 아랍계 백인이니 국가대표 선수 자격이 없다'라며 그를 비난했던 인종차별주의자가 르펜. 르 펜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결국 이 선거에서 결국 낙선을 했는데 당시 지단이나 비백인 프랑스 축구 선수들 말고도 백인계 프랑스 국가 대표 선수, 감독 및 축구 협회 간부들도 르 펜을 대놓고 씹었다.

  • 유독 아디다스 제품을 고집하는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어린 날의 추억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이 아디다스 축구화를 가지고 싶었는데, 당시 아버지 수입으로는 축구화를 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는데, 생일날에 아버지가 그리도 갖고 싶어하던 아디다스 운동화를 사 오셨다. 다들 놀라워하자, 아버지가 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사 왔다면서 영수증까지 보여주었다고. 이런 추억으로 아버지가 선물해 준 그 운동화를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다면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 운동화를 버릴 수 없다고 인터뷰했다. 그 때문에 지금도 아디다스 제품을 고집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디다스에선 거의 평생 동안 무상으로 스포츠 용품을 제공한다고 했다. 물론, 지단이 아디다스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면서 수익에 오히려 큰 도움이 되었을 테지만...

  • 중국어로 계란지단(鸡蛋, Jīdàn)으로 발음된다... 지네딘 계란 선수의 마르세유 룰렛! 그래도 루이스 피구보단 훨씬 나은 게, 피구(屁股, pìgu)는 중국어로 엉덩이란 뜻이다. 지못미 계란의 패스를 받아서, 엉덩이 선수 골! 걱정할 필요 없는 게, 축구 선수 지단은 중국어로 "齐达内"(Qí dá nèi, 대륙)/"席丹"(Xí dān, 타이완)으로 표기하고, Figo 선수는 "菲戈"(Fēi gē, 대륙, 타이완 둘 다)로 표기한다.

  • 유독 지단은 브라질에게 정말 강했다.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두 번이나 만나서 두 번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두 경기 모두 MoM에 선정된 유일한 선수다. 호나우두랑 팀에선 동지인데 대표 팀에선 원수

  • 2002년 한일 월드컵부산에서 경기를 했는데, 이때 프랑스 대표 팀이 부산 북구 화명동의 체육 공원에서 연습을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 공원에는 "지네딘 지단이 연습하고 간 공원"이라는 팻말이 있었다. 무슨 사적지냐? 그리고 2002 한일 월드컵 때, 2% 부족할 때 음료수가 입맛에 맞아 내내 그것만 마셨다고 한다. 그냥 물을 마시면 물갈이 등의 문제가 발생할 걸 염두에 두고 마신걸 수도 있지만...

  • 파일:external/data.shootgoal.com/2702144429.jpg
    부산교통공사와 건강관리 협회가 만든 정기검진 권장광고에 나온 적이 있다. 실은 지단이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에서 조별리그를 치를 때, 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직원들이 지단인 걸 알고, 병원 직원들의 요청에 같이 찍게된 것이다.

  • 선수 시절, 1990년대 우루과이의 전설적인 플레이 메이커인 '엔소 프란세스콜리(Enzo Francescoli)'를 크게 존경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아들 엔조 역시 엔소 프란세스콜리에게서 따온 것이다.

  • 영화 《아스테릭스: 미션 올림픽 게임》에서 '지다니스'라는 이름으로 카메오로 출연했다.

  • 인터뷰에서 5개 국어 정도를 한다고 직접 밝혔다.

  • 지단이 자신의 유일한 라이벌로 인정한 선수가 토티라는 말이 한국 웹에 돌아다니는데, 외국 웹에서는 찾기 어렵다. 출처가 필요한 사항이다.

  • 고향팀인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열렬한 팬이다. 마르세유의 선수로서 뛰는 것이 자신의 꿈 중 하나였는데 이루지 못해서 아쉽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도 마르세유를 꼽는다. 고향인 마르세유에 대한 사랑도 돋보인다. 17/18 PSG와의 16강전을 앞두고 파리에서 '나는 마르세유 사람이다'라고 발언을 하기도 했으며 여러 인터뷰에서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9. 둘러보기[편집]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파트리크 비에이라
(2004~2005)

지네딘 지단
(2005~2006)

파트리크 비에이라
(2006~2008)

레알 마드리드 CF 역대 감독

라파엘 베니테스
(2015~2016)[29]

지네딘 지단
(2016~ )

현직

연도별 전 세계 축구 이적료 1위

2000
루이스 피구
(6000만 유로)

2001
지네딘 지단
(7750만 유로)

2002
리오 퍼디난드
(4600만 유로)


[1] 아랍식 이름으로는 زين الدين زيدان(자인 앗-딘 지단)[2] 알제리프랑스인 출신으로 본인 스스로 자신이 세속주의 무슬림임을 밝힘.[3] # 맨발 신장 185cm[4] 주로 측면에 배치되지만, 윙어는 아니고 중앙 지향적으로 움직이며, 프리롤을 부여받은 공격형 미드필더인 측면 플레이메이커로 뛰었다. 측면 플레이메이커와 중앙에 배치된 일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가능하였다.[5] 지단의 풀네임인 Zinedine Yazid Zidane에서 ZYZ->Zizou라는 애칭이 탄생했다고한다. 가족들이 부르는 애칭은 야즈.[6] 무한도전 앙리 특집에서 티에리 앙리가 지단과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이 별명을 얘기하자, 박명수가 악덕 지주 드립을 쳤다(...).[7] 지단이 마치 오케스트라에서 악단을 지휘하는 지휘자 같이 팀을 예술적으로 지휘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은 세계적인 별명이다.[8] 정확한 정보가 있는 위키러는 추가바람.[9] 스페인/프랑스/알제리 삼중국적자라는 얘기도 있는데 확인바람.[10] 맨 왼쪽 움짤의 볼트래핑은 축구 역사상 가장 완벽한 볼트래핑으로 평가된다.[11] 다만 발레론은 2015/2016 시즌까지 뛰었다.[12] 쉽게 표현하자면, 주발이 없는 수준에 그 발의 모든 부분을 필요에 따라 정확히 활용하다보니, 왼발과 오른발이 서로 패스하며 압박 수비를 벗어나거나 볼 키핑을 유지한다고 할 수 있다[13] 정반대로, 지단은 다소 소심한 성격이라고 한다. 그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지단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안드레 애거시의 팬이었다. 지단 정도 선수면 그냥 사인을 해 달라고 하면 바로 해주겠지만, 그는 애거시 곁에 제대로 다가가지도 못하고 수줍어했다고 한다(...).[14] 2001 한일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이 우승했으나 지단은 참가하지 않았다.[15] UEFA 올해의 선수상은 챔피언스리그 MVP가 아니다. 이 상의 초대 수상자인 호나우두는 챔피언스리그가 아닌 UEFA컵만 뛰고 이 상을 받았다.[16]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는데 당시 지단이 현역이라서 버프를 받았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10위 이내에 현역 선수는 지단과 말디니뿐이었기 때문에 현역 버프를 받았을 가능성은 낮다고 반박하는 주장도 있고, 이 당시 투표가 지단이 2006년도 은퇴 직전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 이전에 시행된 투표인 걸 감안한다면 폄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17] 다만, 이것은 은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버프를 받은 측면도 있었다.[18] 특히 라파엘 바란 같은 경우 지단이 직접 전화를 걸어 영입을 시도해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되었다.[19] [라리가] 바란, "레알과 맨유의 제안, 날 미치게 했어"[20] 리베리는 오랫동안 레알의 구애를 받았고 본인도 레알행을 원했으나 뮌헨의 격렬한 저항으로 인해 협상이 수 차례 결렬되었다.[21] 이는 2002-2003 시즌 8강 1차전에서 지단을 상대한 후의 발언이다. 로이 킨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거지같은 성질머리로 유명한 선수고, 심지어 경기에서 지고 자기 팀 선수들을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난했던 자존심과 거만함의 상징이다. 그런 로이 킨이 이런 극찬을 할 정도라면...[22] 98 월드컵 8강전 프랑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한 발언인데 당시 맞대결에서 체사레 말디니는 지단을 막기 위해 당대 최고의 레지스타였던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를 벤치에 앉혀두고 후반에 기용하였다. 체사레 말디니의 판단 덕에 지단은 이탈리아 수비의 집중 마크를 받아 큰 활약을 못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단이 마크를 받는 동안 유리 조르카에프가 자유로워져서 조르카에프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치게 되었다. 앞서 언급된 즐라탄의 말과 연관되는 부분이다.[23] 여담이지만 베컴은 엄청난 지단빠이다. 현재로 보면 호날두와 베일의 관계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지단과 베컴의 인터뷰.[24] 케빈 키건이 크루이프와 마라도나랑 비슷한 시기에 활약하던 선수임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흠좀무한 이야기이다. 케빈 키건 본인 역시 발롱도르를 2회나 수상한 리버풀의 전설이다.[25] 취소선을 쳤지만 실제로 했던말 이 사람도 성깔 참 사납다[26] 지단의 애칭. 대략 지주라고 발음하는 모양이다.[27] 이를 깨달은 앙리는 즉석에서 빵 터졌다.[28] 가히 아이스 하키의 요한 크루이프라 할 수 있는데,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개인기를 가졌지만 게으르고 골초인 점까지 완전 똑같다.[29] 2016년 1월 5일 부로 시즌 중 중도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