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최근 수정 시각: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파일:왕국의 몰락.jpg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레전더리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퍼펙트 월드 픽처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유니버설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UPI 코리아

장르

액션, 모험, SF, 스릴러, 공포, 서스펜스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제작

프랭크 마셜
패트릭 크롤리
벨렌 아티엔자
스티븐 스필버그(제작총괄)
콜린 트러보로(제작총괄)

각본

콜린 트러보로
데릭 코널리

출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제프 골드블룸, B. D. 웡, 이사벨라 서먼 외

음악

마이클 지아키노

개봉일자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6월 6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8년 6월 22일

촬영 기간

2017년 2월 23일 ~ 2017년 7월 8일

러닝 타임

127분

제작비

1억 7,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416,312,110 (2018년 9월 17일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1,303,412,110 (2018년 9월 17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5,661,231명 (최종 기준)

국내등급

파일:12세 관람가.pn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등장인물3. 등장 공룡4. 개봉 전 정보5. 예고편6. 줄거리7. 평가
7.1. 호평
7.1.1. 오프닝 시퀀스7.1.2.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메시지7.1.3. 전작에 대한 존중7.1.4. 애니매트로닉스7.1.5. 강화된 서스펜스
7.2. 혹평
7.2.1. 영화 내에서 풀어내지 않은 핵심 설정7.2.2. 심각한 개연성 부족7.2.3. 임팩트 있는 장면의 부재7.2.4. 결말과 주제의 모호함7.2.5. 빌런 및 최종보스
7.2.5.1. 스포일러 수준의 예고편
8. 흥행9. 레고10. 오마주11. 기타12. 국내 편집 버전 상영 논란1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쥬라기 월드의 속편이자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며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25주년 기념작.

감독은 콜린 트레보로우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연출로 빠진 관계로[1] 스페인 출신의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2]가 맡게 되었다. 다만 제작 과정은 여전히 콜린 트레보로우가 관여할 예정. 전편의 주연이었던 크리스 프랫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가 계속 출연한다. 그리고 1편과 2편의 주연이었던 제프 골드블룸이 오래간만에 말콤 박사 역으로 복귀한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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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클린 웹 - 저스티스 스미스
    클레어가 이끄는 공룡 보호 단체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로, 공룡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굉장히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시종일관 무거운 작중 분위기를 끌어올려주는 개그 담당이기도 하다. 이슬라 누블라 공룡 구호 작전에는 쥬라기 월드 내 시설을 가동시키기 위해 동원되는데, 클레어와 함께 죽을 위기를 여러번 넘기게 되며 마지막에는 헨리 우를 제압하는 활약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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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아 로드리게즈 - 다니엘라 피네다
    클레어가 이끄는 공룡 보호 단체에서 일하는 수의사로, 프랭클린과 마찬가지로 공룡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작중 포지션은 2편닉 벤 오웬과 유사한데, 타인에게 미친 영향력이나 활약은 닉과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천지차이 수준. 위기 상황이 닥칠때마다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영리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죽어가는 블루에게 렉시의 피를 수혈해 블루의 목숨을 구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 이안 말콤 - 제프 골드블럼
    2편 잃어버린 세계 이후 21년 만에 귀환이 확정됐다. 다만 극중 등장 시간은 거의 까메오 수준으로 짧은데, 공룡 구조에 대한 청문회에 참가해 발언하는 장면이 전부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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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 캐롤[4] - 제랄딘 채플린[5]
    록우드 저택의 가정부이자 메이지 록우드의 보모로, 메이지를 자신의 친딸처럼 생각하고 아낀다. 얼핏 보기에는 엄격해 보이지만 자신을 놀래킨 메이지에게 맞장난을 치는 면모도 있으며, 후반부에 일라이 밀스가 자신을 쫒아내려 하자[6][7] '둘 다(록우드의 딸, 메이지) 내가 내 딸처럼 정성껏 키웠다'고 말하며 메이지 곁에 남으려고 하는 등,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이다.[8]

여담으로 본래 시나리오에서는 벤자민 록우드와 마찬가지로 일라이 밀스에게 살해될 예정이었는데, 해당 장면이 삭제되면서 결국 끝까지 생존하게 되었다.

3. 등장 공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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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공식 홍보사이트를 통해 공원 내의 공룡 상태를 확인 가능하다. 역대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장 많은 공룡들이 출연하는데[11], 이는 과거 3부작 중 가장 많은 공룡들이 나타났던 잃어버린 세계를 오마주했다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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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오닉스[12]
    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 공개됐던 컨셉아트와는 다른 모습이다.[13] 또한 등에는 악어를 연상시키는 등갑이 있다. 이슬라 누블라에서 클레어와 프랭클린을 용암이 흐르는 지하에서 공격하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하는데, 이때 어두운 터널에서 천장을 뚫고 흐르는 용암의 불빛이 번쩍이며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실루엣은 호러 그 자체. 이 때 머리에 용암을 맞는데 좀 뜨겁다는 기색만 내고 둘을 쫓아가지만 결국 지하에 갇힌다. 이후 화산폭발에서 구조되어 헬기에 매달려서 록우드 저택으로 가는데, 정황상 다른 개체일 확률이 높으며 이 개체는 영화 마지막에 팔려나간다.

클레어 일행을 집요하게 노리는 것도 그렇고, 수송기에 실려가면서도 사람들을 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 작중 여러모로 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공식적인 발언에 의하면 이슬라 누블라광견병과 유사한 신종 질병이 공룡들 사이에 돌아서 여러 육식공룡들이 비정상적인 공격성을 보여준다고 언급됐다. 즉, 작중 공격성을 감추지 못하는 개체도 이 병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개봉 전후로 블루 시점에서 바라보는 이슬라 누블라 VR이 공개되었는데, 스캐빈저처럼 먹이를 찾아 해메던 블루가 우연히 어떤 공룡의 알[14]을 발견하고, 직후 바리오닉스가 나타나 서로 팽팽한 기싸움을 한다. 그러다가 이어서 렉시가 난입하는데, 당돌하게도 바리오닉스가 먼저 렉시를 향해 포효하며 달려들지만 박치기 한방에 나가떨어져 기절한다. 충격이 컸는지 영상이 끝날 때까지 쓰러져 있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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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사우루스[15]
    작품의 이름에 걸맞게 쥐라기를 대표하는 수각류 육식공룡으로, 본작에 출연해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입문한 여러 공룡 중 하나다. 작중 약 세 마리 이상이 등장하는데,[16] 이후 다른 개체들이 구조되어 록우드 저택에 수용되는데, 아성체 한마리는 경매장에서 고가에 낙찰되어 배송되고, 또다른 개체는 공룡들이 풀려나면서 함께 도주한다. 아직 공식 컨셉아트나 프로필 등이 공개되지 않아 많은 부분이 알려지지 않은 공룡.[17]

여담으로 초기에는 어떤 공룡인가에 관해 팬덤에서 추측이 난무했다. 1차 예고편에서 짧게 드러낸 모습이 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 공개됐던 수코미무스 컨셉아트의 색깔과 유사해, 처음에는 아성체 수코미무스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짧은 두상 때문에 사장됐다. 이후 1편부터 떡밥이 던져졌던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18]알로사우루스가 유력선상에 올랐는데, 마텔에서 공개한 완구가 추가 공개되면서 알로사우루스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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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노케라톱스
    폴른 킹덤을 데뷔작으로 첫등장한 초식공룡 중 하나로, 비중도 상당하다. 화산폭발로부터 구조할 공룡 11종의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다. 첫등장은 휘틀리가 쏜 마취총에 맞아 쓰러진 오웬에게 접근하는 장면인데, 이때 얼굴을 핥아주면서 우연히 오웬을 깨워 의도치 않은 선행을 베푼다. 이후 화산이 폭발하자 다른 공룡들과 함께 도주하는데, 도망치다 말고 갑자기 카르노타우루스가 시비를 걸며 물고 늘어지자 열받았는지 역관광시키고는 다시 도망친다. 작중 몇마리는 화산을 피하다가 절벽에서 실족해 바다에 익사하지만, 다행히 다른 개체들이 구조되어 멸종당하지는 않았다. 영화 말미에는 공룡들이 모두 풀려나면서 함께 도주한다.

여담으로 첫 예고편이 공개됐을 당시에는 파키리노사우루스라고 설정되어 있었으나 개봉 직전 시노케라톱스로 변경되었는데, 아무래도 디자인 논란 때문에 종을 교체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작중 내지르는 울음소리 중에 잃어버린 세계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울음소리가 재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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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기몰로크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공룡으로, 잃어버린 세계(쥬라기 공원)에서 짧게나마 박치기 공룡으로 활약한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한 개체는 화산 폭발로부터 도망치다가 쇄설류에 휩쓸려 사망하고, 또다른 개체는 구조돼 록우드 저택에 수용된다. 천운으로 스티기몰로크가 갇힌 철창과 [19] 오웬클레어가 갇힌 철창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 오웬이 기지를 발휘해 고의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벽과 철창문을 부숴서 일행을 탈출시키는 대활약을 한다. 나중에 동일한 개체가 지하실을 방황하다가 오웬과 다시 만나는데, 오웬이 경매장에 난입시켜서 인도랩터의 낙찰을 저지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여럿 보여준다. 이후 가장 먼저 탈출해 숲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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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토사우루스
    시보산 폭발로부터 오웬이 숲을 헤치고 달려나오자, 그 뒤를 이어 초목을 부수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쪽은 브라키오사우루스와는 달리 구조됐는지, 록우드 저택에서 탈출하는 공룡 무리에 속해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 거구를 어떻게 구조해 운송했는지는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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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미누스 렉스
    전작에서 모사사우루스에게 잡아먹혔기 때문에 백골만 남은 상태로 등장하며, 백골 중 일부는 인젠 탐사팀이 회수해서 인도랩터를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중간에 홀로그램 영상으로도 잠시 등장하였다.

4. 개봉 전 정보[편집]

  • 2017년 2월 23일 드디어 영국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 파일:external/pbs.twimg.com/C6bBzZjWcAAlc9Z.jpg

영화의 첫 스틸이 공개되었다.

  • 제작자인 콜린 트러보로의 언급에 따라면 이 영화를 포함해서 새로운 3부작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고 기존작들처럼 스릴러에 가까워질 예정이며 전작보다 훨씬 어둡고 공포스러울 것이라고 한다.

  • 팬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전작에 비해서 애니매트로닉스 비율이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편과 다르게 상당히 많은 애니매트로닉스 촬영으로 인해 유출되는 사진이 늘고 있다.

  • 주간지 타임에서 전편과 다른 이야기를 그려질 것이며, 밖을 배경으로 공룡을 무기로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봐서 동물 학대를 다룬 것으로 보고 있다.#

  • 속편 계획 당시 더이상 섬이 아닌 본토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을 것이라는 인터뷰가 있었지만, 이슬라 누블라가 다시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촬영 중인 세트장에서 렉시인도미누스 렉스가 격전을 벌이던 곳이 폐허인 상태로 지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가로 폐허가 된 인도미누스 방사장도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파일:external/www.scified.com/jurasic_world_dinos2(1).jpg

촬영장 유출 사진에서 딜로포사우루스아파토사우루스로 추정되는 소품이 확인되었다.[25]

  • 바이오신[26]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특히 제임스 크롬윌이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기한 인물을 "벤자민 록우드"라고 소개하며, 과거 존 해먼드의 파트너였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따라서 팬들은 해먼드와 록우드가 갈라서면서 각각 인젠과 바이오신을 창립했으리라 추측되고 있다.[27]

  • 2017년 6월 23일 티저 포스터와 함께 쥬라기 월드 2의 정식 명칭은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으로 밝혀졌다.링크 쥬라기 월드 2 제목은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다.

  • 우리나라 개봉일은 2018년 6월 6일이다.[28]

  • 전체적으로 2편인 잃어버린 세계와 유사한 구성을 가지리라 추측이 되는데 영국에서 벌어지는 본토 파트, 이슬라 누블라에서 벌어지는 섬 파트가 그렇고, 공룡들이 대량으로 포획되는 것 또한 그렇다. 렉시마저 포획된 사진이 퍼지면서 점점 이 설이 힘을 얻고 있다. 다만 잃어버린 세계에서처럼 돈만을 위한 게 아닌 화산 분화로부터 공룡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스포일러]

  • 2017년 7월 9일 촬영이 종료되었다.링크

  • 이슬라 누블라 최고봉인 시보산의 분화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포스터에 불꽃, 촬영장 유출 사진에 마그마, 화염, 화산탄등으로 얼추 예견한 팬들이 많았는데 관련 토이에 시보산이 분화하는 모습이 있기에 사실상 방점을 찍었다. 참고로 쥬라기 공원 당시 섬의 전력은 이 시보산에서 나오는 지열로 가동되고 있었다.

  • 첫번째 공식 예고편이 12월 8일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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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홍보사이트에서는 이슬라 누블라의 공룡 현황도를 공개했는데, 붉은 글씨로 적힌 이름은 멸종된 종이라고 한다.

  • 두번째 영화 개봉 전에 쥬라기 월드 3(가제)의 개봉일이 2021년 6월 11일로 확정되었다.

5. 예고편[편집]


전편이 그랬던것처럼 짧은 티저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시보산이 분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외의 다른 예고편에서는 렉시와 바리오닉스의 모습이 확인되었다.


본 예고편 공개 직전에 공개된 메이킹 티져. 대략적인 스토리, 등장 공룡,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애니메트로닉스를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예고편


12월 8일에 티저 예고편이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이하의 영상은, 윗 영상들보다도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영화의 주요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30]

2차 공식 예고편


슈퍼볼 52를 통해 공개하였다.

잭킹과 함께 찍은 영상도 있다.

파이널 예고편

인터내셔널 예고편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스페인에서 열린 첫 시사회에선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지만, 개봉 후 관객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다만 쥬라기 공원 시리즈는 대체로 평가가 박한 편이었다. 전설로 취급받는 1편이 60점대로 "그냥 괜찮은 정도"였고[31] 역시 평가가 좋은 편에 속하는 쥬라기 월드도 메타크리틱 점수는 60점을 넘지 못하는, 점수로만 본다면 평작 수준이다.

영화 평론가들에게는 전작처럼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52점으로 쥬라기 월드의 59점에 못 미친다. 익스트림 무비에서도 지루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또한 록우드 저택에서 펼쳐지는 후반부 전개는 쥬라기 공원이 아니라 딥 블루 씨아나콘다같은 크리쳐물에 가깝다는 말이 많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62%로 Fresh 등급을 따냈다가 이후 67%로 오르나 싶더니 북미 개봉일에 가까워질수록 심하게 떨어져 이제 50%에 머무르고 있다. 7월 2일에는 기어이 팝콘이 쏟아지고 말았다.

보면 알겠지만 3년전 쥬라기 월드와 평가가 비슷하게 진행돼고 있다. 로튼 점수 상승에 이은 하강도 그렇고, 후반부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아닌 괴수물(쥬라기 월드)/크리쳐물(폴른 킹덤) 같다는 평도 그렇다. 다만 전편보다는 못한 작품이라는 점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일반 관객들 기준으로는 전체적으로 평점이 무난한 편이다. 네이버 기준으로 평점 8.8을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 관람자들의 평점은 8.8 정도로 유지가 되는데 일반 네티즌 평점은 개봉일 당시보다 낮아져 현재 8.5 정도.

제레미 잔스는 '취하고 보면 재밌는 영화'라고 평가했고, 크리스 스턱만은 C-를 줬고, 앵그리 죠는 10점 만점에 6점을 줬다.

7.1. 호평[편집]

7.1.1. 오프닝 시퀀스[편집]

영화 시작부터 타이틀이 올라오기까지 약 7분간 펼쳐지는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 별개로 오프닝에 대한 평가는 아주좋은편.
죠스를 연상케하는 음악, 비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1편의 오마쥬, 모사사우루스의 난입등 상당한 긴장감과 스케일로 역대 쥬라기 공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시퀀스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아주 좋은 오프닝 시퀀스로 호평을 받았다.
혹평하는쪽에서는 오프닝에서 잔뜩 기대를 심어줘놓고 망쳤다고하는 평도 있을정도.

7.1.2.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메시지[편집]

여름용 블록버스터임에도 동물과 인간의 문제를 꽤나 심도있게 다루었다. 기존의 3부작이 인간의 기술의 진보에 대한 경고가 주된 주제였다면 본 시리즈는 인간과 동물의 교감다른 생명의 흥망성쇠에 인간이 개입 가능한 허용 범위가 핵심 주제로 부상했다.

관객들은 과거에 존재했던 공룡을 유전자 배합으로 형상만 구현해 창조한 키메라라고 해도 창조주로서의 책임을 지고 절멸의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애초부터 세상에 다시 나타나지 말았어야 할 과거의 그림자를 6500만 년 전 처럼 없어지도록 방관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주인공들, 작품 내의 사회처럼 고민할 수밖에 없다.

7.1.3. 전작에 대한 존중[편집]

라스트 제다이로 인해 팬들이 극렬하게 두 쪽이 난 스타워즈를 생각하면 이 작품도 비슷한 행적을 밟을 것이라고 생각한 팬들도 많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폴른 킹덤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비껴갔으며 오히려 전작의 대한 경의, 오마쥬, 시리즈 정체성에 대한 성찰이 많은 부분에 걸쳐서 나타났다. 렉시의 포지션, 브라키오사우루스에 대한 연출, 말콤의 등장이 단적인 예.

7.1.4. 애니매트로닉스[편집]

확연하게 전편에 비해서 애니매트로닉스가 사용되어서 그런지 공룡들에 대한 연출이 실감이 나는 편이며 배우들도 긴장감을 가지고 연기에 몰입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블루를 진찰하는 과정과 렉시의 채혈 장면은 상당히 실감나는 편.

7.1.5. 강화된 서스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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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쥬라기 월드보다 서스펜스가 한층 강화됐는데 쥬라기 공원에서 렉시랩터가 선사했던 공포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전작인 쥬라기 월드는 물론,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무서운 작품"이라고 직접 언급했을 정도.

영화 초반부터 어두운 바닷속에서 전작의 인도미누스 렉스의 유해를 발굴하는 탐사정과 그 근처를 조용히 다가오는 모사사우루스와 바깥에서 비가 쏟아지는 어둠속에서 번갯불이 비칠 때마다 실루엣이 비쳐지는 렉시의 듀오가 그 시작을 알린다.

이슬라 누블라의 화산 활동으로 섬 곳곳에 용암이 새는 극 초반부, 클레어와 프랭클린이 바리오닉스에게 위협당하는 시퀀스가 펼쳐지는데 후반부에 등장하는 최종보스 인도랩터만큼 무섭다는 의견이 많다. 등 뒤에서 쏟아지는 화산재와 용암, 그 와중에 공룡으로부터 달아나는 등장인물들을 보여주면서 초반부터 관객의 긴장을 극대화한다.

후반부에는 록우드 저택에서 주인공들과 인도랩터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데 고전 크리쳐물 느낌이 물씬 풍겨 이쪽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히 인도미누스 렉스에게 쫓겼던 초반을 제외하면 시리즈 중 가장 위협을 받지 않고 무난하게 어른들의 보호를 받은 전작의 잭과 그레이와는 달리 본작의 메이지는 짧지만 강도 높은 위협을 오로지 홀로 감당해야 했는데 이 때의 긴장감 역시 우수한 편.

호러 영화 레퍼런스 역시 많은 편인데, 호러 팬들 사이에서는 해머 영화사 인용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7.2. 혹평[편집]

7.2.1. 영화 내에서 풀어내지 않은 핵심 설정[편집]

일단 영화 외부에서 공개된 정보를 미리 보지 않았다면 의문스러워지는 포인트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게 쥬라기 공원 2와 3의 배경인 이슬라 소르나가 황폐화되어 섬 내부의 공룡이 전부 다 멸종했다는 설정을 본편 외부의 설정으로만 공개하고 영화 안에서 전혀 풀어내지 않은 것이다. 작 초반부의 스토리는 쥬라기 월드가 위치했던 이슬라 누블라의 시보산이 분화하여 공룡들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이를 구조해야 한다는 것으로 전개되는데, 이 초반부 파트는 물론 후반부 파트에 이르기까지 상술한 설정 및 이슬라 소르나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는다.[32]

분명 전작들을 봤다면 쥬라기 공원 시설이 있는 누블라 말고도 공룡 생산 시설과 야생 상태의 공룡이 있는 소르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텐데, 누블라에서의 사고를 메인으로 다룬 쥬라기 월드에서야 소르나 섬에 대한 설명을 구태여 할 필요가 없었다지만, 본편에서는 공룡이 다시 멸종할 수도 있는 위기라는 점을 강조해놓고도 정작 공룡들이 야생 상태로 잘 살고 있던 소르나 섬의 상태에 대한 설명을 통째로 생략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영화 외부의 부가 설정을 사전에 입수한 관객이 아니라면 누블라가 화산폭발로 망하면/누블라에서 구해내온 공룡들이 다 죽으면 공룡들이 다시 멸종한다는 언급이나, 렉시와 랩터가 각각 최후의 티라노사우루스와 벨로시랩터라는 언급에서 의문을 띄울 수밖에 없게 되는 셈. 소르나가 멀쩡하다면 2편에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부부나, 3편에 나온 깃털 달린 야생 밸로시랩터들은 당연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쥬라기 월드 때부터 영화 외부에서의 바이럴 마케팅 기법을 자주 활용해왔는데, 이 부분은 영화 외적 정보로 끝나는게 아니라 영화 내에서도 확실히 풀어주었어야 했던 정보였다. 영화만 보고 의문을 해소할 수 없는 것은 영화의 완성도를 치명적으로 해치는 것이다.

7.2.2. 심각한 개연성 부족[편집]

1편을 제외한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개연성 부족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더 심하게 답습하였는데 일례로 록우드 저택의 보안을 들 수 있는데, 분명히 저택의 주인인 벤자민 록우드조차 모를 정도로 극비리에 군용 공룡을 배양중인 특수 연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생체인식 기능도 없다.[33] 그냥 딸랑 4자리 비밀번호로 땡. 어린 소녀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는다. 경보 알람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생각해보자. 어린 소녀가 엿본 비밀번호만을 가지고 생체인식, 또는 자물쇠 없이 연구소를 뒤지고 다닐 정도라면 만약 강도나 외부의 산업스파이가 침투했을땐 어쩌려고 저렇게 대책없이 보안을 해놓는단 말인가? 하다못해 보안설비가 하나도 없다고 가정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연구실에 상주하는 최소한의 경비인력 정도는 있어야 한다. 그런데 경비인력도 없다. 아무리 극비시설이라 해도 이건 거의 빈집털이 수준이다.

공룡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우리는 더 기가 막힌다. 아파토사우루스나 트리케라톱스같은 거구의 공룡을 수용하기 위해서 만든 우리의 벽면 재질이 고작 벽돌이다! 도대체 왜 강철 벽을 놔두고 하필이면 벽돌을 지었을까? 심지어 철창 부분 역시 역시 단단한 걸쇠로 잠겨있는 것이 아니라 고작 자물쇠 하나로 잠겨있는 수준이었다. 이렇게 허술하게 공룡을 수용한 탓에 오웬은 스티기몰로크를 유인해서 벽면과 자물쇠를 들이받게 해서 이를 부수고 나올 수 있었다.[34] 이는 용병들이나, 사업가들이 공룡에 관해서는 무지하여 전문가(우 박사 등)으로 부터 계속 지적받는 사항을 무시하는 모습을 수차례 보이는[35] 걸로 봐서는 정말로 무지해서 철창과 철문의 견고함만 믿고 방치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공룡의 위력을 지나치게 저평가하는 모습이며,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는 모습이라 개연성을 해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무관한 일반인도 아니며, 공룡 무기를 세일즈하는 사업가들이나, 공룡을 사냥하는 밀수꾼들이라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로, 공룡의 위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사람들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흑막의 목적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공룡을 무시무시한 전쟁병기로 사용한다!'는 목적인데, 쥬라기 공원 1이 개봉하던 93년도에 나왔어도 조금 갸우뚱할 이야기이다. 현재에도 온갖 무인 드론들이 전장에 투입되고 있는데, 위험하고, 세심한 관리까지 필요하며, 말도 안 통하는 공룡들을 전장에 투입한다? 심지어 공룡에게 공격 명령을 내리려면 레이저 포인터를 목표 대상에게 가르킨 다음 특수한 소리까지 내줘야 된다. 그럴 바에는 그냥 레이저 겨눈김에 실탄 한 발 쏘는 게 낫다.

그 밖에도 오웬은 랩터도 한방에 잠재우는 마취총을 맞고도 별 부작용이나 이상 없이 살아남는가 하면, 접촉하는 즉시 바로 즉사한다고 봐도 무방한, 시속 수십km 이상의 대규모 화산쇄설류에 휘말리고도 멀쩡히 생환하는 무지막지한 생존력을 보여준다.

  • 마취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 의사의 집도 아래 병원에서 시행하는 마취조차도 환자가 영영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생기는 행위이며, 사망은 둘째치더라도 치명적인 부작용을 야기하기도 많다. 게다가 동물 마취 역시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라, 마취액의 양을 과도하게 주사하여 쇼크사하는 경우도 간혹가다 일어난다.

    하물며 동물용 마취제를 사람에게 쓰는 건 다시 말할 필요도 없는데, 동물은 사람과 마취에 필요한 마취제의 농도와 양이 아예 다른 관계로 대형 동물에게 사용하는 마취약을 인간에게 쓴 것 자체가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줄 수 있다. 마취라는 것은 마취제를 투여하는 개체의 특성(혈액량, 혈압 등)에 따라 필요한 농도나 용량이 다 다르기 때문. 지아가 오웬이 맞은 마취총의 주사를 재빨리 뽑아내어 마취약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가서 그나마 부작용 없이 깨어날 수 있었다고 해도, 그 마취약이 마취제 발이 잘 안 듣는 동물(혈액이 많거나 혈압이 낮거나 높은 동물 등)에게 투여할 목적으로 마취제 양을 매우 증량시킨 고농도의 동물용 마취제라면 소량을 투여했어도 부작용이 일어나 쇼크로 사망할수도 있다.

    어찌보면 총을 쓰지 않고 마취총을 쏜 것부터가 상당히 작위적인 연출이긴 한데, 일라이와 휘틀리 일당은 목격자인 오웬을 죽여서 살인멸구할 작정이었으니 마취탄이 아니라 실탄을 쏴서 죽여버렸어도 무방했기 때문이다. 물론 마취되어서 한동안 깨어나지 못하거나 죽을 수도 있는 사람을 화산쇄설류가 들이닥치는 섬에 두고 가는것부터가 죽이겠다고 작정한 것인데다, 상술했듯이 동물용 마취제를 사람에게 쓰는 것 자체가 사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실탄 대신 마취총을 살인 목적으로 쏘았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다. 다만 휘틀리 일당에게는 오웬이 확실히 사망하는지 확인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던 만큼 그냥 실탄을 쏴서 죽여버리는게 오히려 확실했을 것이다.[36]

  • 화산쇄설류는 화산에서 뿜어져나오는 초고열의 화산가스, 화산재, 화산탄이 폭풍이 되어 휩쓸고 내려오는 재해이다. 여기에 휩쓸렸다면 보통이면 즉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규모에 따라 소규모 화산쇄설류는 가스의 온도가 100도 내외로 외외로 버틸만한 경우도 있고, 이러한 소규모 화산쇄설류에 휩쓸렸다가 생존한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소규모의 화산쇄설류에 휩쓸린다 할지라도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할 수 있다. 그나마 소규모 폭발이었던 일본 온타케산 폭발 사고를 보면 사상자가 수백여명 규모로 났으며, 사망자도 60명 이상 나왔다. 소규모 폭발이었던 이런 화산이 그럴진대, 본작에서 보여지는 누블라의 시보산 분화는 공룡도 휩쓸려서 죽을 수준이었으니 오웬이 휩쓸려서 살아남은 것은 순전히 주인공 보정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이런 비상식적인 연출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공룡도 마찬가지인데, 블루는 작 초반에 몸에 총상을 입고 대량 출혈로 사경을 헤매면서 생사를 오락가락했음에도 렉시의 혈액을 어떠한 사전 검사도 없이 수혈받은 뒤 고작 몇시간도 지나지 않았음에도[37] 상처가 완치라도 된 양 쌩쌩하게 부활해서 인도랩터와 호각을 다투며 혈전을 벌이기까지 한다. 랩터에게 총상을 고작 몇시간만에 회복하는 초재생능력이 있을 리가 없음에도 다친 다리때문에 이동에 제약을 받아 약점을 드러내는 장면 따위는 아예 없다.

벨로시랩터인 블루에게 티라노사우루스의 피를 수혈하는 이종간 수혈 장면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개연성이 전혀 없는 장면같아 보일 수도 있다.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의 경우, 혈액형이 다른 피를 수혈하면 극심한 거부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종간에도 수혈을 함부로 하는 것이 금기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양서류나 파충류, 조류의 경우는 수혈시 거부반응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편이다. 물론 동종간 혈액을 수혈하는 것이 최선책이긴 하나, 동종간 혈액을 구하지 못할 경우 비슷한 계통의 개체에서 피를 뽑아 수혈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몇백그램도 채 나가지 않는 소형 조류는 헌혈이 목적이라도, 피를 뽑는 행위 자체가 생명에 지장이 될 수도 있기에, 종이 완전히 다르더라도 덩치가 큰 새를 공혈조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

작중 상황에서는 블루가 유일하게 생존한 랩터였기에, 그나마 유전적 동질성이 비슷할 터인 수각류 피를 수혈한 것은 해당 상황에서는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의학적인 관점에서야 일리가 있는 설정일 분, 대다수의 관객들에게는 생소한 정보였기에 납득시키기 위해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 부분이었다. 즉 각본이나 연출에 문제가 있었던 것. 조류는 이종간 수혈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짤막하게라도 있었다면 모를까, 작중에서 그런 부분이 별로 부각되지 않았다. 하다못해 화물선에 있는 다른 수각류 공룡들의 피 샘플들을 검출해서 거부반응을 테스트하는 장면이나, 수혈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장면이라도 넣었다면 상당한 설득력이 생겼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작위적이고 편의주의적인 장면도 굉장히 많다. 작 초반에 렉시는 (오웬을 노린) 카르노타우루스를, 바로 뒤로 화산쇄설류가 몰려오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갑자기 나타나서 무력화하더니 다시 제 갈 길을 가는데, 그 장면 직후 실시간으로 몇분이 지나지 않아 이미 휘틀리 일행에게 포획당하여 헬기로 수송중인 장면이 나온다. 작중 상황에서는 시속 수십km 이상의 화산쇄설류가 실시간으로 섬을 휩쓸고 있던 시점이었는데, 이러한 난장판에 다른 공룡도 아닌 무려 티라노사우루스를 그것도 마취도 하지않고, 멀쩡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몇분만에 포획해서 케이지 안에 집어넣고 헬기에 연결 시켰다는 것이다. 당연히 포획하는 과정에서 렉시는 저항을 했을텐데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렉시를 스스로 걸어가도록 마인드컨트롤이라도 했던가, 순간이동이라도 했는가 싶을 정도의 장면.[38]

또한 오웬 일행이 몰래 잠입은 커녕 대놓고 생난리를 떨어가며 트럭을 몰고 배에 올라타는데도 편리하게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건 그나마 양반이고, 렉시의 피를 뽑는 장면에서도 선원들이 잘못 풀려나왔다간 망할 수도 있는 렉시 우리의 문이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그냥 열렸나보다하고 다시 잠그는게 끝이다. 그러고 불과 몇 초 뒤에 렉시가 통증 때문에 날뛰고 오웬과 클레어도 죽을뻔하다가 탈출하는 소동을 피우는데 그 누구도 확인하러 오지 않는다. 심지어 렉시의 포효소리는 100데시벨이 넘는 고음인데, 다들 귀머거리였단 말인가?

게다가 본토에 도착한 오웬 일행은 트럭 짐칸에 숨어든 것도 아니고 커다란 트럭을 직접 몰고 행렬에 껴서 록우드 저택으로 향하는데 정체가 들켰다가는 바로 죽을 수도 있는 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숨기지 않는 오웬의 모습은 우습기까지 할 정도인데, 얼굴을 가리지도 않고 대놓고 돌아다닌 패기의 결과는 곧바로 휘틀리에게 들켜서 붙잡힌 것이었다.[39] 이러한 의문스러운 연출은 작 초반만 그런 것이 아닌데, 오직 차량 출입구와 엘리베이터로만 지하층을 출입할 수 있는 록우드 저택에서 블루와 인도랩터가 지하의 경매장/실험실에서 어떻게 저택 상층으로 올라왔는지, 선원으로 오해받던 프랭클린이 어째서 우 박사의 실험실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위장해 있는지 등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굉장히 많다.

왜 대저택 지하의 연구소에 맹독성 독가스인 시안화수소 가스(청산 가스)가 대량으로 적치되어 있었는지 역시 제대로 된 설정이나 설명이 없어 의문을 자아내며,[40] 후반부에 우리에 갇힌 공룡들은 그 맹독성의 가스를 긴 시간 흡입했음에도 전혀 이상없이 생존하여 탈출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형 공룡이야 중독되는데 필요한 가스량이 많다고 넘어가도, 심지어 트리케라톱스의 유체까지도 가스를 흡입하고 멀쩡하다.

공룡들의 경매라는 시리즈 최초의 연출에서도 헛점이 보인다. 위의 사례들처럼 명백한 헛점은 아니지만 공룡들의 가격이 일부 인기종(그마저도 인도렉스 하나다.)을 제외하면 대부분 십억단위이다. 수십억 들여서 동물 하나 사는거면 매우 비싼 가격 아니냐는 생각을 하겠지만 실제로 희귀종은 적게는 수억에 수십억의 가격으로 국가적보호로 거래된다. 당장 수십억이라 하면 매우 커 보여도[41] 하물며 그 6500만 년 전에 멸종된 공룡을 살아있는 채로 구매한다는데 수십억은... 생각보다 적은 액수다. 그 공룡을 연구하고 보관하고 운반했을 돈을 생각해보자. 또한 작중 인도랩터의 목표 공격을 시연하기위해서 경매에 참석한 인원들중 한명에게 레이저 사이트를 조준하고 소리를 내서 인도랩터의 목표물 지정 공격을 보여주는데 보통 이런 경우는 관리자들측 보안 인원이 예시로 나서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자리에 앉아있는 참석자들을 상대로 시연을 허락도 없이 보여준다. 게다가 여기에 참석한 인원들은 무려 공룡을 매입하기위해서 거금을 지닌 나름 사회의 인지적 명성이 있는 사람들의 자리였다. 시연전 미리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맡았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내용전개상 이 남자는 전혀 그런거 없이 당황한 표정이었고 아무리 안전이 보장되어있더라지만 실제 이 남자가 다치기라도 했었더라면 경매고 뭐고 난리도 아니었을것이다.

7.2.3. 임팩트 있는 장면의 부재[편집]

로튼토마토의 한줄평에부터 지적되어 있는 문제.

전반부는 스케일이 상당해 볼만했다는 평이 많지만, 정작 영화의 재미를 책임져야 할 후반부 액션씬이 너무 빈약하고 협소하다는 지적이 많다. 당장 전작과 비교해도 그렇고, 인상적인 시퀀스가 심하게 부족하며 그나마 있는 장면들도 억지스럽다는 평이 많다. (화산이 폭발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뜬금없이 카르노타우루스를 물여죽여 주인공 일행을 구해주고 포효하는 렉시 등) 인도랩터도 전작의 인도미누스에 비하면 악역으로서의 포스가 부족하다는 평이 대다수다. 전작의 인도미누스가 그야말로 공룡은 물론 인간에게 알려진 생물을 초월한 괴물 그 자체였다면 인도랩터는 1~3편의 악역 랩터들과 별 다를 것이 없다는 평.[42] 물론 인도랩터가 헨리 우의 말대로 미완성 개체라서 공룡들 보스치곤 임팩트가 좀 반감이 된 면은 있다고쳐도 결투장면은 임팩트가 부족한 편이다. 그 높다는 지능도 켄 휘틀리를 속여서 죽이는 장면을 제외하면, 저택 옥상에서 유리로 된 부분을 밟아 깨지자 철골로 사지를 옮겨 이동하는 정도의 학습능력 수준에 그쳤다.

다만 문서 아래쪽에 서술되어 있는 것처럼 일부 주요 장면이 심의 등급을 낮추기 위해 삭제되면서 임팩트 있는 장면이 없어진 것도 이러한 평이 나오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7.2.4. 결말과 주제의 모호함[편집]

작중 마지막에 말콤이 세상이 쥬라기가 되었다며 공룡의 본토 상륙을 심각하게 말하는 것과는 달리, 설정상으로 보나 현실적으로 보나 공룡이 현 세계에 적응하여 계속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봐도 될 정도로 매우 낮다.쥬라기 월드 시점의 설정으로만 보더라도 이슬라 누블라로 이송된 이슬라 소르나의 공룡들은 고작해야 몇 km 옆의 섬인 누블라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대부분 죽었다고 언급되었는데, 당장 열대기후인 이슬라 누블라/소르나와 달리 미국은 다양한 기후가 존재하는 국가이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공룡들이 다시 도태되어 멸종될 가능성이 더 크다.

또한 한 종이 유지되려면 최소한의 개체수가 필요하다. 만일 최소한의 개체가 없으면 근친교배로 인한 유전자풀의 단순화로 각종 유전병 문제가 발생하여 돌연변이, 기형을 넘어 종으로써의 유지 자체도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편에서 미국 본토로 이송시킨 공룡들은 끽해야 화물선 하나 분량을 넘지 못한다. 수십-수백마리 이상의 개체가 존재하는 프테라노돈과 콤프소그나투스를 제외하면 종당 2마리 이상이면 많은 수준으로, 한마리밖에 없는 종도 있어서 번식으로 생태계 유지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종이 대부분이다. 단일 개체밖에 없는 렉시와 블루, 모사사우루스[43]는 후손을 남길 수 없기에 사실상 멸종이라 봐도 무방하고, 2마리 이상의 개체가 존재하는 다른 공룡들 역시 사실상 멸종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 암수가 있어 번식이 가능하더라도, 성체에 비하면 매우 연약할 알이나 새끼가 제대로 성체가 될 때까지 성장할 수는 있을 것을 전혀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룡을 새로 복제해서 방사한다거나 하는 게 아닌 한, 풀려난 공룡들의 수명이 다하면 공룡은 다시 멸종하고 이전의 세계로 돌아올 것이 거의 확실하다 봐도 좋다. 시간이 완전히 해결해줄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말콤이나 다른 인물들이 호들갑을 떠는게 이상할 정도.[44]

1편에서 언급되었던 라이신의 대체 섭취 방법이나, 성 분화로 인한 번식의 사례를 들어 예측 불가능한 공룡이기에 어떻게든 종을 유지할 정도로 번식할 방법이 없지는 않다고 추측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그러한 문제들은 조금만 생각을 넓혔다면 금방 발견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45] 공룡이 무슨 실시간으로 유전자를 바꾸는 SF 매체의 유전자변형 괴수도 아니고, 일단 생물이라는 기본 틀에 있는 존재이니 만큼 최소 번식 개체수라는것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46]

물론 공룡들의 적응 가능성이나 종의 유지 여부를 떠나서 풀려나온 공룡들 때문에 공룡이 다시 멸종하기까지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건 사실이다. 전편에서야 마스라니 글로벌이 책임지고 보상이라도 해 주었지 지금은 관련자들은 죄다 사망하고 책임자라고 할 사람도 없으니 이후 발생하는 피해자들은 하다 못해 금전적 보상이라도 받을 길조차 요원한 셈.

그러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큰 의미로 작용한다고 보기 어렵다. 공룡이 없는 현실세계도 대형 초식동물, 맹수로 인한 사상자가 매년 발생한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록우드 저택에서 풀려나온 공룡은 겨우 수십마리, 최대로 잡아도 수백마리 수준인데, 아메리카 대륙 크기의 광대한 대지에서 이정도 개체수는 사실상 사막에서 바늘 찾기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공룡의 덩치가 현생 생물에 비해 훨씬 크고, 필요로 하는 열량이 클 것을 감안해도 그렇다. 작 후반부에서는 블루가 마을 바로 앞까지 와 있고, 모사사우루스가 서퍼들을 덮치며, 익룡들은 시내 한복판에서 날아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건 공룡과 인간의 공존으로 '세상이 쥬라기 월드가 되었다'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영화적 연출에 불과하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 넓은 태평양에서 모사사우루스가 사람만 사냥하러 돌아다닐 이유가 없으며, 블루 역시 마찬가지다. 공룡들이 무슨 사람만 보면 죽이러 다니는 살육에 미친 살인마도 아니고, 보통 자기 주린 배만 채우면 그만인 동물에 불과한데, 인명피해가 현생 야생생물에 비해 특출나게 크게 생길 이유도 없다. 후술하겠지만 사람이 밀집한 도시에 접근하는 공룡들은 군대에 의해 구제당할 것이다. 이 말인즉슨 군대의 손길이 닿기 힘든 오지에 가지 않는 이상 공룡에게 죽을 일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걱정해야 할 것은 인명 피해가 아니라 공룡 자체의 생명일 것이다. 열대 기후인 이슬라 누블라에서 서식하던 공룡들이 위도가 다른 미국 본토의 기후에 적응해서 살 수 있을지부터가 심각하게 의문스럽기 때문. 누블라에 비해 훨씬 추운 냉대 기후를 가진 캐나다나 알래스카 등 북아메리카 북부에서는 아예 생존이 불가능할 것이고, 온대 기후에서도 영하의 겨울을 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 그나마 열대림이나 고원, 산맥 지대가 많은 멕시코나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본토 쪽으로 내려간다면 생존 확률이 높아지겠지만, 장벽과 파나마 운하에 가로막혀 있는 미국-멕시코 국경과 파나마의 지형 상태가 어떤지를 생각해보면 그 과정 자체도 문제다. 그리고 중미와 남미도 페루,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 니카라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처럼 열대, 아열대 기후를 띄는 나라들 정도는 될 수 있으면 적응이 가능하다고 쳐도 지리적으로 남극과 가까워 추운 냉대 기후가 있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적응, 생존하기 더 불가능할 것이다.[47]

또한 기후 적응 문제는 뒷전으로 제쳐놓더라도, 현실에서도 인구가 밀집한 도심지 근처에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다가 경찰이나 군대에 의해 구제되는 사례는 많다. 게다가 공룡들이 풀려나온 미국은 세계 최대의 초강대국이자 대다수의 민간인들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돌격소총 정도는 고사하고 바렛 M82같은 대물 저격총도 일부 주에서는 소지가 가능한 국가가 미국이다. 연방정부나 주정부가 소탕하려고 맘만 먹으면 금방일 것이고, 굳이 정부가 개입하지 않더라도 민간 레벨에서도 작정하고 공룡 사냥 및 소탕을 개시한다면 공룡들은 생사를 전혀 보장할 수 없다. 특히 덩치가 큰 대형 육식공룡이나 초식공룡들은 작정하고 소탕하면 전부 잡아죽일 수 있다. 당장 휘틀리는 마취총으로 티라노사우루스를 포함한 대형 공룡들을 전부 포획했는데,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작정하고 사냥하면 대형 공룡이든 뭐든 다 잡아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흔히 공룡 가죽에 소구경 대인용 소총탄이 먹히지 않는 묘사가 있지만 글쎄. 멧돼지같은 동물들이 5.56mm 소총탄을 맞고도 돌진했다는 사례는 있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두 발 맞았을 때 억지로 버틴 것에 불과해서 과다출혈로든 장파열로든 결국 죽는다. 하물며 군용 자동소총으로 갈겨버리면 티라노사우루스든 뭐든 죽을 수 밖에 없다. 작중에서 티라노사우르스의 피를 뽑기 위해서 그냥 힘껏 주사 바늘을 찔렀다는 점으로 봐서, 총알을 버틸 수있는 수준은 아니다.

물론 이 영화 시리즈 특성상 후속작 내용이 이런 방향으로 갈 일은 없고, 일단 작 중 록우드 소유의 “자연상태로 공룡들을 살게 해 줄수있는 섬”이 있다는 떡밥이 제공되었고, 비록 블루가 거절했지만 오웬이 블루에게 “안전한 곳으로 같이 가자”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것으로 보아 탈출하거나 팔려나간 공룡들을 찾아 이곳으로 이송시키는 것이 후속작의 주 내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본 작에서 오웬과 클레어 일행이 이슬라 누블라에 도착했을때 이미 공룡의 상당수가 선착장에 포획되어있었던 것처럼 스토리를 이끌어나갈 렉시나 블루, 모사사우루스 등 주요 공룡과 그 외 팔려나가 이미 배송되어버린 안킬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바리오닉스 등 몇몇을 제외한 록우드 저택에서 탈출한 대부분은 3편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미 포획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다. 자연상태로 부화된 새끼 트리케라톱스 등을 제외한 성체 공룡들 몸엔 추적장치가 달려있고, 초식공룡 한마리 생포해 그 추적장치의 신호를 받아줄 장치만 만들어준다면 탈출한 공룡들을 찾는건 사실상 누워서 떡먹기 수준이다. 또한 본 작 초반에서 대형 공룡은 굉장히 찾기 쉽다고 켄 휘틀리가 말했듯이 콤프소그나투스 등 작은 종을 제외한 대부분은 공룡은 덩치가 커서 추적장치 없이도 찾기가 쉬운 점도 있다.

여기에 일부 사람들은 공룡 자체가 세계로 풀려나온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공룡의 유전자 등이 세계에 풀려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나, 작 중반에서 일라이 밀스가 언급했듯이 이미 존 해먼드와 우 박사가 최초로 공룡을 복제해낸 십수년 전 시점부터 이미 쥬라기 공원 세계관 속 세상은 두번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넜다. 메이지가 공룡을 세상에 풀어준 것은 그저 공룡 유전자의 추출과 악용 과정을 다소 손쉽게 만들어준 수준에 불과하다. 당장 쥬라기 월드가 망하고 폴른 킹덤에 이르기까지의 몇년 동안 공룡들이 서식하던 이슬라 누블라는 완전히 방치되어 있었는데, 공룡 유전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이 있었다면 공룡 유전자 샘플은 물론 살아있는 공룡까지 진즉에 입수하고도 남았다는 것이다. 당장 록우드 재단의 자금으로 밀수꾼들을 고용해 공룡을 대량으로 외부로 반출한 일라이 밀스가 그 사례이기도 하다. 일개 재벌 재단도 돈만 적당히 쓰면 확보할 수 있는 물건인데, 국가가 작정하고 나섰다면 확보하기 어렵지 않았을 물건일 것이며, 이제와서 유전자가 퍼지니 마니 언급하는 것 자체가 새삼스럽다.

또한 작중의 유전자 공학의 완성도는 거의 완숙 단계에 이르러서 멸종한 동물을 복원해내는 것을 넘어서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생물을 창조하는 등, 사실상 신의 영역을 한발짝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이제와서 멈추기에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다. 국가 등에서 연구를 법적으로 불법화해서 봉인한다고 해결되지 못할 단계에 이르른 것이다. 우 박사와 인젠처럼 유전자 공학을 악용하는 세력의 출현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막을 수 없게 되었단 것.

게다가 공룡이 외부로 풀려나오지 않은 채 전부 죽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사실 '유전자 입수'라는 점에서는 풀려나온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죽은 공룡들의 시체는 그대로 있을 것이며, 유전자로부터 살아있는 생물을 복원하는 것은 헨리 우가 몇십년전에 성공해낸 오래된 기술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가 복제해낸 모든 공룡들이 불타 죽었다든가 해서 유전자가 완전히 훼손되어 소실되었다고 해도, 공룡 유전자는 우가 만들어낸 키메라 공룡 뿐 아니라, 중생대의 공룡 화석, 호박 등에서도 충분히 추출할 수 있다. 쥬라기 공원 시절에 이루어낸 성과가 모종의 이유로 싸그리 사라진다고 해도, 마스라니급의 재벌, 국가급 규모의 집단이 작정하고 달라붙으면 다시 만들어내지 못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작중에서 딱히 헨리 우 말고 다른 사람이 공룡을 복원해냈다는 것은 언급되지 않고 사실상 인젠만이 공룡 유전자를 독점하는 상황이었지만, 공룡 복원을 굳이 다른 단체에서 시도하지 않는 것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우 박사 수준의 천재가 있고 상당한 자금력이 있던 인젠도 몇십년동안 무지막지한 비용이 깨진 대형 사업인데다, 이미 결과물이 있는데 또 만들어서 무얼 하겠는가. 그러나 공룡이 완전히 사라지고, 공룡 유전자의 가치가 입증된다면 제 2의 헨리 우가 출현하여 공룡 복원을 시도할 것이다. 당장 작중에서도 우 박사 본인이 (인도랩터를 입수한) 다른 놈들도 이를 복제할 것이라며 인도랩터에 판매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데, 이를 통해 유추해보면 유전자 조작 기술은 우 박사만의 독점적 기술 상태를 진즉에 벗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중에서는 각종 제약회사, 무기상 등이 공룡을 수백-수천만 달러의 고가를 주고 구입하는 등 공룡 유전자 자체의 가치나, 유전자 조작 생물병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막대한 부가가치의 원천인 공룡이 사라진다면 다시금 예전의 우나 해먼드처럼 공룡을 다시 만들어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결국은 공룡이 풀려났든, 풀려나지 않았든 유전자의 악용은 막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영화의 전반적인 주제가 모호하다는 것도 문제다. 이 영화가 관객에게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막상 영화 스토리는 전하려는 주제와 반대의 양상을 보인다. 이 영화의 큰 주제는 바로 공룡들의 보존과 그들의 생명의 권리이다. 이것은 영화 내내 클레어가 하는말과 죽어가는 공룡들의 슬픈 장면으로 강조를 한다. 허나 영화 초반 부터 이 주제는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이안 말콤 박사는 청문회에서 공룡의 위험성, 이미 기회가 주어진 종, 인간의 무책임함과 자연의 순리를 이야기하면서 매우 논리정연하게 공룡을 구조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말한다. 이 장면으로 영화의 주제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주인공(클레어) 측의 주장은 어린이들의 공룡에 대한 환상을 지켜줘야된다는, 원론적이고 감상적일 뿐 말콤 박사의 주장에 이성적으로 반박하지 못한다. 그리고 영화의 스토리는 말콤 박사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전개를 본다. 결국 클레어는 자신의 신념을 믿고 영화의 악역과 손잡아 공룡을 빼내는 일을 하고 이 사태가 공룡이 결국 미국 본토에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일이 발생한다.

다만 생명의 권리라는 주제 자체가 현실의 동물들에게서도 생태계 보호등의 논리와 효율뿐만 아니라 감성과 다른 종에 대한 이해 및 연민이라는, 어찌보면 사고하는 인간이기에 느끼는 감정의 영역에도 걸쳐있는 만큼, 말콤과 클레어의 대비는 영화의 주제를 모호하게 하는 연출 실수가 아니라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 위한 장치라고 봐야할 것이다. 당장 극중의 클레어나 공룡보호단체 뿐 아니라 현실의 동물 애호가나 일반인 중에도 논리적으로는 말콤박사가 옳을지언정, 그렇다고 공룡을 죽게 내버려 두는 것은 불쌍하다는등의 이유로 그들을 구하는게 옳다고 믿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은 관객에게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남기고 논리와 감성 양쪽을 고려해가며 생명의 권리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려는 영화의 의도라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실제로 윗 문단에 언급된것 처럼 정돈되고 딱딱한 청문회자리에서의 논리적인 말콤박사에 비해 브라키오사우르스등의 신으로 죽어가는 공룡의 처지를 매우 안쓰럽고 감성적으로 표현한 것은 이런 연출의 일환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후반에는 또 하나의 주장이 더해지는데, 그것은 바로 공룡의 생명의 권리이다. 클레어는 질식하는 공룡을 풀어주려하나 도심에 수많은 공룡을 푸는 위험성에 대한 오웬의 경고를 듣고 포기한다. 허나 메이지가 우리의 버튼을 눌러 공룡들을 결국 내보낸다. 그녀는 나도 클론이고, 그들도 클론이다, 우리 둘다 살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한다. 허나 이 주장은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사자, 곰 등등 동물의 살 권리를 인간보다 우선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메이지는 클론이기 하나 명백한 사람이다. 공룡들이 같은 클론이라고 똑같은 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메이지의 이 선택은 캐릭터의 큰 도덕적인 결함을 만든다. 왜냐하면 메이지가 오웬의 경고도 무시하고 공룡들을 풀어주는 결정을 한 순간 , 그녀의 가치관은 공룡의 생명>인간의 생명이 되기 때문이다. 즉, 그 공룡들이 어떤식으로든 인명피해를 일으킨다면 그녀는 이 짐을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결국 마지막에, 이안 말콤이 경고한대로 "쥬라기 월드"가 되면서 그가 옳았다는 장면이 보여진다.

단, 메이지의 행동은 논리로 판단하기 보다는 메이지의 당시 상황으로 판단해야하는 점도 있다. 메이지가 그날 겪은 일을 보자. 믿었던 오빠 내지 삼촌 같았던 사람이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속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들을 팔려는 계획을 알아챘고 그 이후에 그 사람 때문에 사랑하는 자기 할아버지를 잃었다.[48] 메이지는 도망칠 때 안전한 곳으로 자기 방 이불 속을 선택하는 사고를 가진 아주 어린 아이[49]다. 그 상황에서는 사실 너는 정상적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저 공룡들처럼 만들어진 존재다라는 말까지 듣는다.[50] 그런 상황에서 살인 공룡에게 쫓기기 까지했으니 애가 오웬과 클레어를 따라다니면서 트롤링을 하지 않은 게 기적일 지경이다. 그런 상황에서 메이지의 눈 앞에는 자신과 같은 클론이 죽어가는 모습이 나온다. 그 모습을 자기와 동조시키지 않는 게 무리다.

그리고 메이지라는 캐릭터의 캐릭터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메이지는 벤자민 록우드가 교통사고로 죽은 죽은 딸을 다시 보고 싶어서 클론으로 살려낸 존재다. 그리고 공룡은 해먼드가 이미 멸종한 공룡을 다시 보고 싶어서 클론으로 살려낸 존재들이다. 다시 말해 작중 등장하는 공룡들을 원래 죽었어야 하는 공룡들로 본다면 메이지 또한 원래 죽었어야 하는 사람으로 봐야 한다. 인간이냐 동물이냐 문제가 아니라 본래 운명에 순종해야하는가 거부해야하는가의 문제다. 마지막 상황에서 클레어가 스위치를 눌렀다면 그것은 클레어가 인간보다 공룡의 생명을 아꼈다는 말이 되지만 만약 메이지가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다면 그것은 메이지가 자기 자신을 본래는 죽었어야 하는 존재로 인정하게 되는 꼴이 된다. 즉, 복제되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살아가는, 그리고 살아가야 하는 생명체로서의 자신을 메이지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 된다. 물론 그렇다고 메이지의 행동이 논리적으로 옳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메이지 개인의 선택이 단순히 공룡도 생명이니까 살아야 한다, 같은 단순한 감정론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그 행동에 대한 책임과 도덕적 결함을 물어야 한다면 그것은 멸종한 공룡을 살려낸 해먼드와 죽은 딸을 살려낸 록우드여야 할 것이다.

허나, 메이지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록우드와 해먼드에게 물어야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된다. 왜냐하면 공룡들을 풀어놓은것은 바로 메이지이지 록우드나 해먼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해먼드가 궁극적으로 이 유전적 힘을 세상에 풀어놓은것은 옳은말이다, 허나 그럿다고 모든 책임을 해먼드에게 돌릴수있을까? 해먼드는 쥬라기 공원 1의 참사를 겪고나서 공룡들을 자연의 상태로 보존시키며 간섭을 않하기로 결정을 한다. 허나 사후, 인젠이 이를 무시하고 공룡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다 사람들을 죽게 만든다. 이것도 결국 해먼드의 탓인가? 해먼드가 이를 시작한것과 별개로 인젠의 탐욕이 참사를 불러이르켰고 이것은 유일히 인젠의 책임이다. 록우드도 마찬가지로, 메이지를 궁극적으로 탄생시켯지만 무슨 록우드가 메이지를 사람 죽이라고 프로그램시킨것도 아니고, 메이지는 명백히 또렷한 사고가 있는 인간이다.

또한 메이지가 "도망칠 때 안전한 곳으로 자기 방 이불 속을 선택하는 사고를 가진 아주 어린 아이" 라고 주장하는데, 이런 어린 아이가 위에 운명적 철학을 지니면서 후폭풍을 생각못했다? 말도 안돼는 주장이다. 그리고 또한 위의 주장은 지극히 뇌피셜이다. 영화에서 메이지가 직접 또박또박 왜 했는지를 말한다 "I had to... they are alive; like me", "해야됐어요...재들도 살아있자나요; 저 처럼". 즉 위의 주장처럼 철학적으로 시청자가 해석을 할수있지만, 메이지의 캐릭터는 "공룡도 생명이니까 살아야 한다" 라는 논리를 하고있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이 문단의 핵심은 바로 메이지가 한 행동을 뒷바침하는 생각이 아니라, 바로 메이지가 한 행동이다. 아무리 번지르르한 논리를 들고 나와도 결국 메이지는 공룡들을 도심에 풀어놨다는 책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단,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공룡이건, 그리즐리 베어, 퓨마등 대형 육식 포유류건 인간에게는 동일한 수준으로 위협적이다. 하지만, 그리즐리 베어나 퓨마등이 흔하게 서식하는 대륙에서도 인간이 안전하게 살수 있는데, 고작 공룡 몇 십마리 방사하는걸로 인명피해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는 것은 지나친 기우에 불과하다. 지금도 동물보호단체는 대형 육식 동물이 다치면 치료해서 방사하는 일을 꾸준히 한다. 이들에게 앞으로 발생할 위험에 대해서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

7.2.5. 빌런 및 최종보스[편집]

메인 빌런인 일라이 밀스는 괜찮은 평을 받고 있지만 일스를 돕는 공룡 포획 집단의 리더 켄 휘틀리는 멍청한 면모가 돋보이며 자신의 욕심으로 인도랩터를 탈출하기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고, 공룡 측 빌런인 인도랩터는 전작의 인도미누스 렉스보다 떨어지는 비중과 활약상, 그리고 허무한 최후로 인해 아쉽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7.2.5.1. 스포일러 수준의 예고편[편집]

이 점은 엄밀히 따져 말하자면 영화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홍보 방식의 문제이다.

심각한 문제점중 하나. 처음 예고편이 공개될 당시 너무 내용을 많이 공개해버린 탓에 "이미 영화 다봤다."란 의견이 주를 이었지만 "그래도 4편처럼 숨겨둔 무언가가 있겠지?" 라고 생각한 팬들의 바램이 무색할정도로 예고편에서 나온 게 다였다. 즉 예고편에서 영화의 핵심장면은 물론 서사까지 파악할 수 있게 다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 상당한 문제였다.[51]

다른 건 몰라도 예고편에서 '공룡 구조는 페이크였다'와 바리오닉스 추격장면의 결말을 스포일러한 것은 엄청난 잘못이었다. 그 외에도 '인도랩터의 등장', '트럭을 이용해 배로 탈출', '화산쇄설류 장면', '렉시의 카르노타우루스 사냥 장면' '블루의 인도랩터 습격 장면', '마취총을 맞는 블루', '박치기 공룡을 이용하여 감옥탈출', '대양을 누비는 모사사우루스' 등등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는 장면을 전부 공개를 했다. 영화의 주요장면은 사실상 마지막 저택 액션만 빼고는 영화를 안 보고도 전부 파악이 가능하다. 저택 장면도 쥬라기 공원팬이라면 이러이러해서 인도랩터를 물리치고 주인공들은 살아남겠지라고 예상이 가능하다.[52] 하다못해 45분짜리 TV시리즈에서도 이런 스포일러는 안한다.(...)

8. 흥행[편집]

역대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 영화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44억 달러

2018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3.03억 달러

2018
인크레더블 2
11.21억 달러

8.1. 월드 와이드[편집]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단위 :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8년 6월 6일

$1,303,412,110

2018년 9월 17일

개별 국가(개봉일 순,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2018년 6월 22일

$416,312,110

2018년 9월 17일

중국

2018년 6월 15일

$261,224,207

2018년 9월 1일

대한민국

2018년 6월 6일

$47,032,515

2018년 8월 5일

프랑스

2018년 6월 6일

$31,376,498

2018년 9월 9일

독일

2018년 6월 6일

$30,138,497

2018년 9월 9일

인도네시아

2018년 6월 6일

$13,950,645

2018년 7월 15일

필리핀

2018년 6월 6일

$9,831,170

2018년 7월 29일

벨기에

2018년 6월 6일

$5,669,616

2018년 9월 9일

스위스

2018년 6월 6일

$3,638,522

2018년 9월 9일

스페인

2018년 6월 7일

$27,766,233

2018년 9월 9일

러시아-독립국가연합

2018년 6월 7일

$19,462,038

2018년 8월 5일

말레이시아

2018년 6월 7일

$13,035,567

2018년 8월 26일

홍콩

2018년 6월 7일

$11,809,517

2018년 8월 26일

이탈리아

2018년 6월 7일

$12,200,268

2018년 8월 19일

태국

2018년 6월 7일

$8,618,134

2018년 7월 22일

싱가포르

2018년 6월 7일

$7,391,883

2018년 9월 2일

네덜란드

2018년 6월 7일

$9,197,043

2018년 9월 9일

아랍에미리트

2018년 6월 7일

$7,243,584

2018년 9월 9일

덴마크

2018년 6월 7일

$4,418,645

2018년 9월 9일

우크라이나

2018년 6월 7일

$2,056,553

2018년 8월 5일

헝가리

2018년 6월 7일

$2,302,082

2018년 9월 2일

포르투갈

2018년 6월 7일

$1,853,135

2018년 8월 12일

이스라엘

2018년 6월 7일

$1,458,773

2018년 8월 12일

그리스

2018년 6월 7일

$903,762

2018년 8월 19일

레바논

2018년 6월 7일

$462,320

2018년 8월 12일

크로아티아

2018년 6월 7일

$366,249

2018년 8월 5일

세르비아-몬테네그로

2018년 6월 7일

$306,479

2018년 8월 15일

슬로베니아

2018년 6월 7일

$326,802

2018년 9월 9일

키프로스

2018년 6월 7일

$181,728

2018년 7월 29일

영국

2018년 6월 8일

$55,577,098

2018년 9월 9일

중화민국

2018년 6월 8일

$20,672,215

2018년 8월 12일

인도

2018년 6월 8일

$19,195,569

2018년 9월 9일

베트남

2018년 6월 8일

$4,142,077

2018년 7월 29일

스웨덴

2018년 6월 8일

$5,861,050

2018년 9월 9일

노르웨이

2018년 6월 8일

$4,062,516

2018년 9월 9일

폴란드

2018년 6월 8일

$4,821,049

2018년 9월 9일

오스트리아

2018년 6월 8일

$3,671,244

2018년 9월 9일

터키

2018년 6월 8일

$2,496,813

2018년 8월 5일

핀란드

2018년 6월 8일

$1,930,484

2018년 9월 9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8년 6월 8일

$2,209,952

2018년 8월 19일

루마니아

2018년 6월 8일

$1,295,466

2018년 8월 19일

불가리아

2018년 6월 8일

$745,803

2018년 8월 19일

에스토니아

2018년 6월 8일

$430,674

2018년 8월 19일

아이슬란드

2018년 6월 8일

$335,207

2018년 8월 26일

리투아니아

2018년 6월 8일

$303,803

2018년 7월 29일

몽골

2018년 6월 8일

$241,426

2018년 8월 12일

라트비아

2018년 6월 8일

$251,062

2018년 8월 26일

이집트

2018년 6월 13일

$868,720

2018년 8월 12일

파키스탄

2018년 6월 16일

$1,285,141

2018년 8월 19일

트리니다드 토바고

2018년 6월 20일

$1,012,013

2018년 8월 12일

브라질

2018년 6월 21일

$21,254,376

2018년 9월 2일

콜롬비아

2018년 6월 21일

$7,209,223

2018년 8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2018년 6월 21일

$26,028,292

2018년 8월 26일

뉴질랜드

2018년 6월 21일

$3,479,790

2018년 8월 19일

체코

2018년 6월 21일

$2,702,169

2018년 8월 19일

슬로바키아

2018년 6월 21일

$944,528

2018년 8월 19일

아르헨티나

2018년 6월 21일

$11,409,177

2018년 9월 9일

볼리비아

2018년 6월 21일

$2,141,933

2018년 9월 2일

칠레

2018년 6월 21일

$7,795,431

2018년 9월 2일

파라과이

2018년 6월 21일

$496,371

2018년 8월 26일

페루

2018년 6월 21일

$6,122,737

2018년 8월 26일

우루과이

2018년 6월 21일

$1,032,644

2018년 9월 9일

멕시코

2018년 6월 22일

$35,176,449

2018년 9월 9일

에콰도르

2018년 6월 22일

$2,883,303

2018년 9월 2일

베네수엘라

2018년 6월 22일

$3,678,944

2018년 7월 22일

일본

2018년 7월 13일

$71,593,999

2018년 9월 9일

2018년 여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시작으로 여름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개봉 예정되어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잇는 10억 달러 돌파 영화가 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며 전편인 쥬라기 월드의 기록에 못 미칠지, 혹은 뛰어넘을 지가 흥행 관전 포인트이다.[53][54]

7월 5일, 공식적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다만 현재 흥행속도로 보았을 때 전작만큼의 흥행은 어려워 보인다.[55] 대부분의 국가에서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하고 난 뒤에는 흥행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 영화시장에 따라 13억 달러 내외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전작의 경우 같은 해 어벤져스 2에 2.5억 달러 이상의 차이로 이겼지만, 올 해는 어벤져스 3가 흥행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7월 23일, 12억 달러를 돌파했고, 조금씩 꾸준히 흥행을 이어간끝에 9월 2일에 13억 달러를 달성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작에 비해 수익이 많이 줄었으나, 한국과 중국에서 전작을 넘는 성적을 보이고 일본에서 달러환산시 전작에 버금가는 성적을 보이는 등[56] 동아시아권에서 성공한 덕분에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12위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

쥬라기 월드에 이어서 상당한 수준의 흥행을 했지만, 전작처럼 개봉하는 그해20억달러가 넘는 영화가 생겨 콩라인으로 밀리는 징크스 역시 생겼다.

8.2. 북미[편집]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인크레더블 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앤트맨과 와스프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6월 22일 개봉으로 이때가 쥬라기 공원 북미 개봉 25주년이다.

6월 21일 목요일 시사회에서 153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다만 시사회 성적과 오프닝 성적은 완전히 별개이므로[57] 금요일 오프닝데이 성적과 이후 공개될 오프닝 성적을 보는 것이 흥행 척도를 판가름하는데 있어 더 정확하다.

6월 22일 오프닝데이 성적은 5800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역대 북미 오프닝데이 2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58]

북미 오프닝 성적이 1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예상 오프닝 성적 1억 3천만 달러보다는 높지만 전작 쥬라기 월드의 오프닝 성적 2억 8백만 달러보다 28%가량 낮은 수치이며, 역대 북미 오프닝 성적 20위[5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쥬라기 월드보다 일주일 먼저 개봉해서 더 높은 오프닝을 기록한 인크레더블2에 영향을 받는것으로 보인다. 현 흥행 추이로는 전작에 미치지 못할것이 확실시 되며 2018년 개봉작중에서는 북미 3~4위권[60], 월드와이드 3위[61]의 성적이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7월 28일 기준 3억 9천만달러를 넘겼다. 과연 4억달러 고지를 찍을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것같다.

8.3.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2주차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독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탐정: 리턴즈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624명

624명

미집계

11,856,000원

11,856,000원

1주차

2018-06-06. 1일차(수)

1,183,519명

3,552,473명

1위

10,312,531,000원

31,403,580,000원

2018-06-07. 2일차(목)

231,826명

1위

1,956,891,600원

2018-06-08. 3일차(금)

312,529명

1위

2,887,753,428원

2018-06-09. 4일차(토)

791,349명

1위

7,165,851,172원

2018-06-10. 5일차(일)

703,649명

1위

6,302,536,800원

2018-06-11. 6일차(월)

143,984명

1위

1,217,903,400원

2018-06-12. 7일차(화)

185,617명

1위

1,560,112,600원

2주차

2018-06-13. 8일차(수)

446,891명

1,293,744명

1위

3,908,233,350원

10,199,766,749원

2018-06-14. 9일차(목)

85,201명

2위

719,750,900원

2018-06-15. 10일차(금)

112,582명

2위

1,037,798,210원

2018-06-16. 11일차(토)

298,151명

1위

2,715,669,179원

2018-06-17. 12일차(일)

256,882명

2위

1,037,780,210원

2018-06-18. 13일차(월)

44,955명

2위

370,171,400원

2018-06-19. 14일차(화)

49,082명

2위

410,363,500원

3주차

2018-06-20. 15일차(수)

53,854명

508,801명

2위

449,753,400원

4,381,769,198원

2018-06-21. 16일차(목)

47,086명

3위

385,413,400원

2018-06-22. 17일차(금)

62,533명

2위

556,971,852원

2018-06-23. 18일차(토)

137,047명

2위

1,201,925,146원

2018-06-24. 19일차(일)

135,639명

2위

1,195,815,600원

2018-06-25. 20일차(월)

37,327명

3위

304,913,900원

2018-06-26. 21일차(화)

35,315명

3위

286,975,900원

4주차

2018-06-27. 22일차(수)

39,713명

262,990명

5위

236,549,500원

2,141,687,300원

2018-06-28. 23일차(목)

19,864명

5위

159,782,000원

2018-06-29. 24일차(금)

27,547명

3위

241,721,600원

2018-06-30. 25일차(토)

75,958명

3위

656,119,500원

2018-07-01. 26일차(일)

69,330명

3위

599,384,300원

2018-07-02. 27일차(월)

15,200명

4위

124,017,100원

2018-07-03. 28일차(화)

15,378명

4위

124,113,300원

5주차

2018-07-04. 29일차(수)

2,478명

29,891명

9위

18,986,600원

247,510,000원

2018-07-05. 30일차(목)

2,732명

8위

20,684,200원

2018-07-06. 31일차(금)

3,470명

8위

29,377,200원

2018-07-07. 32일차(토)

8,238명

8위

70,199,300원

2018-07-08. 33일차(일)

8,955명

6위

76,716,500원

2018-07-09. 34일차(월)

1,977명

8위

15,825,700원

2018-07-10. 35일차(화)

2,041명

10위

15,720,500원

6주차

2018-07-11. 36일차(수)

948명

9,759명

11위

7,275,100원

80,440,400원

2018-07-12. 37일차(목)

791명

16위

5,892,600원

2018-07-13. 38일차(금)

920명

17위

7,337,800원

2018-07-14. 39일차(토)

2,687명

13위

23,180,100원

2018-07-15. 40일차(일)

3,183명

12위

27,281,400원

2018-07-16. 41일차(월)

614명

17위

4,753,300원

2018-07-17. 42일차(화)

616명

17위

4,720,100원

7주차

2018-07-18. 43일차(수)

84명

1,539명

52위

616,500원

12,569,500원

2018-07-19. 44일차(목)

259명

27위

2,064,000원

2018-07-20. 45일차(금)

48명

58위

405,000원

2018-07-21. 46일차(토)

360명

30위

3,094,700원

2018-07-22. 47일차(일)

591명

25위

4,949,000원

2018-07-23. 48일차(월)

114명

37위

816,000원

2018-07-24. 49일차(화)

83명

50위

624,300원

8주차

2018-07-25. 50일차(수)

22명

507명

85위

126,000원

4,148,500원

2018-07-26. 51일차(목)

91명

47위

707,000원

2018-07-27. 52일차(금)

123명

32위

1,149,000원

2018-07-28. 53일차(토)

32명

63위

303,000원

2018-07-29. 54일차(일)

40명

52위

349,000원

2018-07-30. 55일차(월)

92명

42위

701,000원

2018-07-31. 56일차(화)

107명

49위

813,500원

9주차

2018-08-01. 57일차(수)

70명

353명

38위

515,000원

2,976,000원

2018-08-02. 58일차(목)

70명

37위

518,000원

2018-08-03. 59일차(금)

78명

34위

800,000원

2018-08-04. 60일차(토)

0명

-위

0원

2018-08-05. 61일차(일)

0명

-위

0원

2018-08-06. 62일차(월)

63명

41위

535,000원

2018-08-07. 63일차(화)

72명

36위

608,000원

합계

누적관객수 5,661,231명, 누적매출액 49,771,355,037원


역대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개봉일 최초 100만 관객 돌파작
해외 흥행 4위.

2018년 6월 6일 개봉한다.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극장판 포켓몬스터: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 벅스 프렌즈, 호비와 매직 아일랜드, 아이 필 프리티(이상 2018년 6월 6일), 딜레마, 밤쉘, 엔테베 작전, 유전, 라스트 맨: 지구를 마지막으로 본 남자, 한밤의 황당한 저주, 저주의 시작, 제로 아워 킬러(이상 2018년 6월 7일)까지 13편이다.

예매율 현황. 독전에 밀려서 개봉 1주일 전에는 2위였지만 그때는 문화의 날이라서 독전 예매율이 높았던 걸로 개봉 6일 전에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앞서고 있다.

개봉 하루 전인 6월 5일, 59만이 넘는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면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뒤이어 2018년 개봉작 중 예매량 2위를 달성했다. 전작이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550만 이상을 기록했기에 이번에는 더 높은 흥행 기록을 기대해볼만 하다.

개봉 당일 6월 6일, 사전 예매량이 60만명을 넘었다. 그리고 최초 상영 시간인 2018년 6월 6일 오전 6시 30분 기준 개봉 10시간 30분만에 100만 관객 돌파, 최종적으로 118만 2611명으로 기존 1위였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62]를 제치고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63][64]

이 같은 신기록은 공휴일 개봉(현충일) + 공룡소재 + 유명 프랜차이즈 시리즈 + 한더위 시너지가 컸다. 게다가 AAA급 경쟁 영화도 없었다. 더위를 피하기엔 영화관이 적합한 장소인데 거기다 영화 소재까지 공룡이라 아이들이 호기심 갖기에 충분한 영화여서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온 가족 단위의 관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실제로 12세 관람가를 받은 덕분에 개봉 당일 조조 시간대에도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고, 경쟁작이라 할 수 있는 독전 자체가 가족끼리 볼만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12세 관람가 판정은 일단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었다. 다만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관객들이 그렇듯 관크가 만만치 않아 개봉 첫 날부터 애들 때문에 영화 감상에 피해를 봤다는 관객들이 속출했다. 쥬라기 월드2가 아니라 초딩월드? "부모들은 제발 자녀 단속 좀".

그리고 오프닝 신기록 수립이 무섭게 다음날 성적은 23만으로 무려 95만이나 드랍되면서 미이라를 넘어서는 역대급 드랍 기록까지 세웠다.(...)[65] 물론 그러고도 관객수 자체는 1위이며 개봉일의 관람객 수는 공휴일이라 가능했던 수치라고 보면 납득이 가능하다.

개봉 4일차인 6월 9일에 250만, 개봉 5일차인 6월 10일에 300만, 개봉 8일차인 6월 13일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개봉 9일차인 6월 14일에 탐정: 리턴즈한테 밀려서 2위로 내려갔다.

개봉 11일차인 6월 16일에 탐정: 리턴즈를 제치고 다시 1위로 올라갔다.

개봉 12일차인 6월 17일에 다시 탐정: 리턴즈한테 밀려서 24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하지 못했다.

개봉 16일차인 6월 21일에 오션스 8한테 밀려서 3위로 내려갔다.

개봉 17일차인 6월 22일에 오션스 8을 제치고 2위로 오른데다가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20일차인 6월 25일에 오션스 8한테 다시 밀려서 3위로 내려갔다.

개봉 22일차인 6월 27일에 마녀, 허스토리의 개봉으로 5위로 내려갔다.

개봉 24일차인 6월 29일에 허스토리,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를 제치고 3위로 올라갔다.

개봉 26일차인 7월 1일에 누적관객수 558만명을 돌파하며 전작의 누적관객수를 넘어 시리즈 사상 대한민국 최고 관객수 기록을 세웠다.

개봉 27일차인 7월 2일에 허스토리한테 밀려서 4위로 내려갔다.

개봉 29일차인 7월 4일에 앤트맨과 와스프, 변산의 개봉으로 9위로 내려갔다. 상영관의 수가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슬슬 흥행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 30일차인 7월 5일에 8위로 올라갔다.

개봉 33일차인 7월 8일에 허스토리를 제치고 6위로 올라갔다.

개봉 34일차인 7월 9일에 8위로 내려갔다.

개봉 35일차인 7월 10일에 10위로 내려갔다.

개봉 36일차인 7월 11일에 같은 배급사 작품인 스카이스크래퍼의 개봉으로 11위로 내려가면서 10위밖으로 나갔다.

8.4. 중국[편집]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토일렛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동물세계

중국 박스오피스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중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중국 실시간 박스오피스(단위: 위안)

2018년 6월 15일 개봉.
해외 흥행 1위.

1억 2700만 달러의 오프닝 성적으로 출발했다. 이는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오프닝 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개봉 2주차에는 인크레더블 2가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지켰다. 6월 29일부터 시작되는 할리우드 블랙아웃때에는 사실상 외국 영화의 흥행 수입이 봉쇄되는 만큼, 마지막 1위이다.

할리우드 블랙아웃 기간 돌입에 따라 상영관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상영도 자연스레 마무리될 전망이다.

8.5. 대만[편집]

중화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2주차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데드풀 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크레더블 2

대만 박스오피스


2018년 6월 6일 개봉.

쥬라기 월드가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던 국가인만큼 큰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8.6. 싱가포르[편집]

2018년 6월 7일 개봉.

23, 24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7. 영국[편집]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2주차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 8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오션스 8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크레더블 2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영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6월 6일 개봉.
해외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한국과 크게 차이가 없는수준이며 9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던 전편에 비해서 수입이 반토막 났다.

8.8. 프랑스[편집]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2주차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크레더블 2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프랑스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6월 6일 개봉.

8.9. 스페인[편집]

2018년 6월 7일 개봉이지만 5월 21일에 시사회를 열었다.

23, 24, 25, 26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10. 독일[편집]

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2주차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더 퍼스트 퍼지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6월 6일 개봉.

8.11. 러시아[편집]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2주차

2018년 23주차

2018년 24주차

데드풀 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인크레더블 2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러시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6월 7일 개봉.

8.12. 호주[편집]

오스트레일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4주차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인크레더블 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앤트맨과 와스프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8년 6월 21일 개봉.

8.13. 일본[편집]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7주차

2018년 28주차

2018년 29주차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28주차

2018년 29주차

2018년 30주차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극장판 코드 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흥행통신 박스오피스 모조


2018년 7월 13일 개봉했다.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더 게스트(Inside) 3편이다. 도호시네마, 이온시네마 등에서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한 영화관 등 스크린을 3~4개씩 배분한 반면, 포켓몬 극장판에는 스크린을 1개씩 줬다. 쥬라기 월드일본에서 4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7,400만 달러 어치를 벌었던 대형 인기작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해외 흥행 2위.

[  개봉 1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q212312eqsad.png

개봉 첫 주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파일:w32234dsd.png
개봉 첫 주에 누적 박스오피스 15억 800만 을 기록하였다.

[  개봉 2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e2r34234234.png

개봉 2주차에도 1위를 유지하였다.

[  개봉 3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wef21213.png

개봉 3주차에 극장판 코드 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에 밀려 2위로 내려갔다.

[  개봉 4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dfqefdaff.png

개봉 4주차에 극장판 코드 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에 이어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인크레더블 2,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두 명의 영웅, 극장판 가면라이더 빌드 Be The One라는 신작이 4편이나 나오며 무려 6위로 추락했다.

[  개봉 5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wfwefwr42rdf.png

개봉 5주차에는 오션스 8,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두 명의 영웅, 극장판 가면라이더 빌드 Be The One을 제치고 4위로 다시 올라섰다.

[  개봉 6주차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  ]
파일:wfwwtwet24dfdf.png

개봉 6주차에는 은혼 2: 룰은 깨기 위해 존재한다, 극장판 코드 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인크레더블 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수인, 오션스 8에 밀려서 7위로 떨어졌다.

[  개봉 7주차 순위  ]
파일:wefwefdfwrg2323.png

개봉 7주차에는 검찰측의 죄인, 은혼 2: 룰은 깨기 위해 존재한다, 극장판 코드 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인크레더블 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맘마 미아! 2에 이어서 박스오피스 8위로 하락하였다.

9. 레고[편집]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레고 쥬라기 월드 2시리즈가 출시된다.

10. 오마주[편집]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 쥬라기 월드를 모두 본 사람이라면 오마주하지 않은 장면과 설정을 찾기 힘들 만큼 많은 오마주가 숨어 있다.

  • 록우드와 그 손녀딸이 첫 장면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쥬라기 공원의 시설물이 모형화되어 있었다.

  • 구조팀 일행이 섬에 도착하여 가장 처음 만나는 공룡은 브라키오사우루스로 구도, 움직이는 방향, 나뭇잎을 뜯는 것 모두 쥬라기 공원 1의 모습과 유사하다. 또한 쥬라기 공원 1에서 뒷다리로 딛고 일어서는 모습 역시 화산재의 가려진 실루엣으로 등장한다.[66]

  • 구조팀이 경비행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쥬라기 공원 3의 그것. 또한 누블라의 베이스 캠프에 도착한 후 활주로에 사냥꾼이 서있는 장면 역시 비슷하게 연출하였다.

  • 오웬과 블루가 재회한 장소에서 거꾸로 엎어진 차가 보이는데 1편에서 그랜트와 렉스가 피했던 방사장 내부의 절벽 밑으로 떨어진 포드 익스플로러다.(후에 커다란 나무에 걸리는데 안에는 렉스의 동생 팀이 있었고 그랜트가 구하자마자 완전히 땅밀으로 떨어진다.)

  • 화산폭발과 공룡을 피해 쓰러진 나무 뒤에 숨는 모습은 1편의 갈리미무스 떼를 피하던 장면과 같다. 이 직후 렉시가 등장하는 것 역시 1편의 그것과 같다.

  • 공룡들이 우리에 갇혀 있는 모습은 영락없이 잃어버린 세계에서 공룡들이 우리에 갇혀 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애초에 2편이나 본편이나 공룡을 금전적 이익을 위해 수송하기위해 벌인 일이라는 점 자체가 같기 때문이다.

  • 쥬라기 공원 1, 쥬라기 월드 1과 마찬가지로 렉시를 유인할 때 염소를 이용한다.

  • 주인공 일행이 잃어버린 세계에서 새끼 티라노사우루스를 치료한 것과 같이 폴른 킹덤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블루를 치료한다.

  • 인도랩터가 탈출한 후 주인공 일행이 저택의 박물관에 들어갔을 때 인도랩터와 트리케라톱스 뼈대 아래에서 숨바꼭질하는 장면은 1편의 랩터가 팀과 렉스를 조리실에서 추적하는 씬을 오마주한 것 이다.[67]

  • 인도랩터가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여는 모습, 갈고리 발톱을 톡톡 거리는 모습 모두 쥬라기 공원 1편에서 랩터가 주방에서 남매를 쫓을 때 나온 문을 여는 모습과 유사하다.

  • 인도랩터가 켄을 기만해서 우리를 탈출하는 장면은 전작에서 인도미누스 렉스가 오웬 등 사람들을 속여서 탈출했던 것과 유사하다. 이 과정에서 낚인 사람을 끔살하는건 덤.

  • 실험실에서 지아와 프랭크가 블루의 우리를 열면서 그 우리의 문을 방패로 삼는 장면은 3편의 건물 안에서 pull&push로 랩터를 피하던 장면을 오마주한 것

  • 록우드 저택에서 메이지가 인도 랩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반용 엘리베이터의 문을 내리려고 안간힘 쓰는 장면은 쥬라기 공원 1에서 렉스가 선반의 문을 내리려는 장면과 유사하다.

  • 벽에 기대어 숨을 고르던 메이지를 오웬이 데려가는 장면은 쥬라기 공원 1에서 냉동고에 랩터를 가둔 뒤 숨을 고르던 티미를 렉스가 데려가는 구도와 일치한다. 아웃포커싱이 되어있는 것까지 그대로이다.

  •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재부팅 하는 일행이 의도치않게 다른 장소의 일행을 위기 상황으로 몰아넣는 장면은 쥬라기 공원 1의 전기담장 활성화 장면과 유사하다. 재부팅과 동시에 랩터(밸로시랩터, 인도랩터)가 등장하여 주인공을 위협하는 것 까지...

  • 메이지의 방에 있던 말머리 조형물의 반대쪽 벽에 랩터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것은 1편의 랩터가 식당에 처음 등장할 때의 실루엣과 비슷한 연출이다.

  • 저택의 조명이 다시 복구되어 전시물에 숨은 주인공 일행이 인도랩터에게 공격당했을때, 메인빌런인 인도랩터의 발톱에 의해 여주인공인 클레어가 상처를 입게되는 장면은 쥬라기 공원3 후반부에서 메인빌런인 스피노사우루스의 앞발톱에의해 여주인공인 아만다가 상처를 입는 장면과 유사하다.

  • 인도랩터가 각룡류의 두개골 뿔에 찔려 죽는 모습은 쥬라기 공원 2에서 랩터 한 마리가 켈리의 발에 맞아 추락하여 관통되는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다.

  • 인도랩터가 유리 돔 위에서 유리위에 올라타다가 깨지는 것과, 메이지를 구하기 위해 오웬이 잡아주는 모습은 2편의 트레일러의 장면 혹은 사라 하딩이 지붕 위에서 밸로시랩터와 대치하는 장면과 상당히 유사하다.

  • 또한 이 장면에서 클레어가 소총으로 인도랩터를 유인하는 장면은 역시 쥬라기 공원 2 후반부에서 사라가 마취총으로 티라노사우루스를 잠재우는 모습과 흡사하다.

  • 구형의 탈 것(쥬라기 월드에선 자이로 스피어, 폴른 킹덤에선 잠수정) 뒤에 나타난 거대한 포식자(쥬라기 월드에선 인도미누스 렉스, 폴른 킹덤에선 모사사우루스), 그리고 한 입

  • 본 내용이 시작되기 전 엑스트라 인물이 공룡에 의해 희생되는 장면 (쥬라기 공원에선 벨로시 랩터 운반 작업중 사망하는 인부, 쥬라기 월드 2의 모사사우루스에 희생되는 잠수정 조종사)

  • 렉시가 후반부에 일라이를 잡아먹고 인도미누스 샘플이 담긴 통을 뭉개버리는 모습은 쥬라기 공원: 더 게임에서 데니스 네드리가 훔쳐가려 했던 공룡 세포핵을 넣은 면도 크림통을 밟아 뭉개버리고 악역 용병 한 명을 잡아먹은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다.

  • 초반부의 렉시가 부두에서 사람을 쫓아가 잡아먹으려 하는 장면은 2011년 출시된 쥬라기 공원:더 게임의 오마주이다.[68]

  • 영화 후반부에 렉시가 사자 철장을 뚫는 장면에서 철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1편에서 전기철책을 부수는 소리와 같다.

  • 영화가 끝날 무렵 밀스가 자동차 밑에 깔려 고생하는 장면은 쥬라기공원1에서 렉스와 티미가 자동차에 깔린 장면과 같다. 이는 4편의 오웬이 인도미너스 렉스로부터 숨는것과도 비슷한 구도이다.

  • 록우드 저택의 전시관에서 인도랩터를 피해 도망치는 장면에 비친 정글 그림은 쥬라기공원1의 그림과 거의 같다.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까지.

  • 클레어 일행이 인도랩터에게 쫓길 때 클레어가 탕탕 소리를 내며 주의를 끄는 것은 쥬라기공원1에서 렉스가 국자로 랩터의 주의를 끈것과 같다.[69]

  • 마지막 공룡들끼리의 싸움에서 인도랩터에게 달려드는 블루의 구도가 1편의 티렉스에게 달려들던 랩터의 구도가 매우 비슷하다.

  • 폴른 킹덤의 한국 상영 버전에서 편집된 부분을 보면 카르노타우루스가 시체를 훔쳐먹으려다가 렉시한테 습격 당해 물러나고 렉시가 우렁차게 포효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1편의 하이라이트이자 시리즈 최고의 명장면인 공룡이 세상을 지배했을 때를 오마주하고 있다. 이 편집으로 인해 발생된 문제는 하단 문서 참조.

  • 위의 삭제장면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으로, 밀스가 잡아먹히는 구도가 2편의 에디가 잡아먹히는 구도와 일치한다. 두마리의 공룡에게 동시에 먹혀 다리(내지는 하반신)이 분리되는 구도가 일치한다.

  • 말콤 박사가 소설에 나온 대사를 말한다. "모든 변화들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끝에 가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요."

  • 인도 랩터의 경매장 등장 시 안전요원들이 전기충격기로 인도 랩터를 자극시키며 등장하는데 이것이 클로즈업되면서 주변에 푸르스름한 빛이 번쩍이는 것이 마치 1편에서 렉시가 등장하는 장면과 유사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 마취당한 오웬 그레이디가 시노케라톱스의 혀에 핥혀져 정신을 차리는 장면은 소설 잃어버린 세계에서 새라 하딩이 기절했다가 스테고사우루스의 혀에 핥혀 정신을 차리는 장면과 비슷하다.

  • 클레어의 첫등장씬과 DPG를 통제하는 클레어, 그리고 클레어와 오웬의 첫만남은 모두 쥬라기월드와 매우 유사하다.

11. 기타[편집]

  • 큰 스토리 라인으로 볼때 때 쥬라기 월드 1이 쥬라기 공원 1처럼 공룡의 탈출로 인한 테마파크의 몰락을 담았다면,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은 쥬라기 공원 2인 잃어버린 세계처럼 공룡을 이송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뤘다.

  • 시리즈 중 멸종위기 동물의 보호, 복제 인간 등을 인용하여 인간이 다른 생명의 흥망성쇠를 어디까지 좌지우지 해도 되는가, 인간이 만들어 낸 생명에 인간이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가, 등 생명에 관한 철학적인 내용을 가장 비중있게 다룬다.

  • 시리즈 최초로 쿠키영상이 있다. 본편 종료 후의 시점에서 도시의 고층건물[70]에 매달린 익룡을 보여주는 영상이다.[71] 11분의 크레딧이 다 올라가면 10초 조금 안 되는 분량을 가진다.[72]

  • 이번에 개봉한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실제 시간과 동일한 시간에서 일어난다. 쥬라기 월드 1의 개봉년도는 2015년, 작중에서 2015년이고, 이번에 개봉한 폴른 킹덤도 작중시간과 실제시간이 2018년이다.

  • 이번 쥬라기 월드 2는 쥬라기 공원2와는 배경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쥬라기 공원 2는 넓은 곳에서 더 넓은 곳으로 이동되는데, 폴른킹덤은 넓은 공간에서 좁은 공간으로 무대가 이동된다. 평에서 비판받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제한된 공간에 비해 공룡이라는 대상으로 스릴러를 괜찮게 표현했다는 평도 있는 편이다.

  • 마블 관련 배우들이 4명 더 출연하였다. 군나르 에버솔 역의 토비 존스는 아르님 졸라를 맡았고[74] 벤자민 록우드역의 제임스 크롬웰은 스파이더맨 3에서 그웬의 아버지로 출연하였고 이안 말콤역의 제프 골드블럼은 그랜드 마스터, 인젠 계약자 역의 마이클 파파존은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벤 삼촌을 살해한 강도로 출연하였다. 기존 2명은 남주인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와 여주인공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스파이더맨 3에서 그웬 스테이시역)

  • 국내 상영판에서는 12세 등급을 감안하여 자막 번역에서 욕설을 순화시키거나 아예 번역을 하지 않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초반부 블루를 진정시키던걸 쏜 켄 휘틀리 에게 'Whitly,You son of a bitch!'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쌍욕을 날리는 대사임에도 불구하고 '휘틀리, 이 나쁜 녀석!'으로 순화되어서 번역됐다.개새끼개자식 정도의 욕은 12세 이용가에서도 꽤 나오는 편임에도 지나치게 순화된 셈. 그래서 영등위를 보면 대사부문은 전체관람가 수준인 '낮음'이다. 애들 많이볼걸 알고 번역을 이렇게 한듯 하다.

  • 자막의 번역 수준은 대체적으로 평범한편. 가령 초반부 클레어를 구조대에 포함 시키는 이유중 하나가 그녀의 지문기록이 쥬라기 월드의 보안 시스템에 접속할수있기 때문이라고 설명되는데 자막에서는 그냥 "거기서 일해봤으니 도와달라" 정도로 뭉뚱그려 표현이 되었다. 다만 전문용어는 전작에서 욕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정확하게 번역했는데 가령 전작에서 "인도미너스","안카일로사우루스"라고 표기되었지만 본작에서는 "안킬로사우루스","인도미누스"라고 정확하게 표기되었다. 그외에 고생물학자[75]수각류Theropods 같은 전문용어는 국내표기로 잘번역해 두었다. 다만 Miss를 아가씨정도로 번역할 것을 미스라고 독음번역을 해버리거나, 작중 소련군이 쥐를 이용하여 전염병을 독일군에게 옮겼다는 대화에서 스탈린그라드 언급을 자막에서 빼버렸다. 물론 사례소개부분이여서 심각한부분은 아니지만, 소련군이 전쟁내내 썼던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누가 번역했는지는 추가바람. 또한 대사 중에 analyst(애널리스트)가 그대로 음차되어 애널리스트라고 번역되었다. 충분히 전문가, 분석가 등의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대로 음역된 것은 아쉬운 점.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한국의 오프닝 기록에 깜짝 놀라서 깜짝 내한을 하여 깜짝 무대인사와 극장투어 등을 하고 돌아갔다.#

  • 동서를 막론하고 이 영화는 저연령층 관람객의 민폐가 끊이질 않아서 영화에 도슨트 서비스 처음 적용되었다는 드립도 있다.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이름이 크레딧 맨 끝에서 언급된다.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때와 마찬가지로, 몇몇 시퀀스 촬영 때 기예르모 감독에게 조언을 요청했고,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12. 국내 편집 버전 상영 논란[편집]

한국 상영 버전은 잔인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편집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 상영 버전으론 온전한 영화를 볼 수 없다. 특히 해당 장면이 특정 공룡들의 임팩트있는 장면이었던 만큼, 이를 제돈 주고도 극장에서 보지 못한 많은 팬들이 격노하는 중이다. 영국 영등위에 등록된 러닝타임한국 영등위에 등록된 러닝 타임을 비교해보면 한국어 상영판에선 약 40초 가까이가 잘려나갔음을 알 수 있다.

편집된 장면은 두 부분이다. 첫번째는 켄 휘틀리가 인도랩터에게 공격당하는 장면이다. 편집 버전에선 인도랩터에게 팔이 물려서 들어올려진 다음 군나르가 엘리베이터로 뛰어가려고 망보는 장면으로 전환되고, 휘틀리는 뒷배경에서 인도랩터에게 공격당하며 누워있다. 원래 버전에선 팔이 잘리고 인도 랩터에게 포효 당해서 모자가 날아가고 벌벌 떠는 등 수모를 겪는 것이 제지니로 묘사된다.[76] 두번째는 최후반부 일라이 밀스가 렉시에게 뜯어먹히는 장면이다. 편집 버전에선 렉시가 일라이 밀스를 삼킨 다음에 곧바로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 표본을 밟고 숲으로 들어가지만, 원래는 카르노타우루스가 떨어진 하반신 시체[77]를 훔쳐먹으려다가 렉시한테 얻어 맞고 도망간 뒤 렉시가 쥬라기 공원 1편의 마무리를 떠올리게 하는 포즈로 우렁차게 포효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 장면을 편집하면서 생긴 가장 큰 문제점은 잘라낸 장면이 영화의 인상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결정적인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장면이었다는 점이다. 밀스가 렉시와 카르노타우루스에게 뜯어먹히는 쥬라기 공원 2편의 오마주고, 카르노타우루스를 쫓아낸 다음 우렁차게 포효하는 장면과 구도는 1편의 하이라이트인 "공룡이 세상을 지배했을 때"를 오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렉시의 비중이 전작에 비해 줄어들었고 임팩트 있는 장면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이 장면이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12세 관람가를 받기 위해 극의 하이라이트와 렉시의 비중을 날려먹었다. 이 장면이 제대로 삽입되었더라면 최소한 본작의 렉시가 임팩트가 없었다는 비판은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게다가 "공룡이 세상을 지배했을 때" 장면을 똑같이 보여주면서 뒤의 청문회 장면에서 이안 말콤 박사가 쥬라기 월드를 말한 것과 연결되서 공룡의 시대가 왔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줄 수도 있었다.

이렇게 편집된 것은 공룡 영화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상 관람가 등급을 낮추는 것과 잔인한 장면을 줄이는 것이 흥행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한 것으로 보인다.[78] 하지만 흥행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장면들 일부를 삭제해 영화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게 것은 충분히 논란거리가 될 수 있으며 실제로 상당수의 팬들이 이에 분노하고 있다.

게다가 쥬라기 공원 시리즈엔 잘린 팔 다리가 대놓고 나오거나 사람이 뜯어먹히는 등의 잔인한 장면이 많았다.[79] 그러나 지금보다도 심의 기준이 이상하고 검열 또한 심심찮게 하던 시절에도 편집이나 모자이크 없이 12세 이상 관람가[80]로 멀쩡히 개봉했었다. 영등위에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찾아보면 2D, 3D 두 버전 심의 결과밖에 없는데, 애초에 무편집본으로 심의를 받는 시도를 안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논란에 대해 직배사인 UPI 코리아에선 여러 개인의 문의에 대해 '국내 상영 버전은 본사로부터 제공받은 정식 버전'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았다. 지금이 수입, 배급사 독단으로 필름을 마구 자를 수 있는 시절도 아니고. UPI 코리아는 직배사인 만큼 유니버셜의 결재나 아예 그쪽에서 영상 제공이 있었을 거라는 건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정식버전 운운은 '왜 편집 버전을 상영했나'라는 질문에는 동문서답이다. 유럽판, 국제판, 감독판 같은 여러 버전이 있는 영화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수입해온 거면 '다른 장면이 있지만 이것도 정식 버전이다'라고 하겠지만, 단순히 심의를 위해 잔인한 장면을 몇 초 억지로 편집한 영화는 그 누구도 '정식 버전'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도 논란이 계속 일고, 기사까지 뜨자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기사, 감독의 해명, 관련자 입장이 담긴 기사 그러나 여전히 '정식 버전'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배급사에서 임의로 자른 것이 아니라는 얘기 일 뿐이다. 그러면 '왜 무편집 버전을 가져오지 않았나'에 대한 해명이나 향후 계획에 대한 언급은 여전히 없다. 영화판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국내 배급사에서 영화를 마음대로 편집했다!'라고 얘기하는 것만 사실무근 유언비어라고 물고 늘어지며 논란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몇몇 기레기들은 이 해명으로 마치 사건이 종결된 것처럼 기사를 써서 팬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이런 기사들만 읽어보면 마치 한국 상영 버전에 편집이 없었는데 일부 관객이 루머를 퍼뜨린 것 같은 내용으로 작성되어있다. 배급사의 해명은 '국내 상영 버전은 본사에서 들여온 공식이며, 다른 나라들에서도 그렇게 개봉했다'일 뿐이지 삭제 장면이 없다는 게 아닌데도 말이다.

또한 공식 입장은 이 논란과 그리고 한국과도 전혀 상관없는 캠버전 유통에 대한 이야기가 첫 번째며, 어디가 편집됐는지 설명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캠버전 스크린샷을 사용한 게시글들을 첫 공식 입장이 올라온 당일부터 저작권 대행업체를 통해 모니터링 중이다. 조금이라도 캠버전 스크린샷이 노출된 경우 게시글이 모조리 삭제되거나 삭제 요청을 받았다. 영상 공유면 몰라도 스크린샷이나 움짤 공유를 모니터링을 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에 다분히 이번 논란을 의식한 것이다.

해명에서 '다수의 국가에서 한국과 동일한 버전으로 개봉'이라고 했듯이 이것이 잘린 것은 한국만이 아니다. 필리핀 상영버전 역시 해당 장면들이 잘려있는 것은 한국과 동일하다. 본사 차원에서 미리 12세 용도로 편집된 버전을 준비해놓은 것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터키, 이스라엘도 편집 버전 상영이 확인된다. 물론 개봉국이 50개가 되어가는 상황에 과연 다수라고 할만큼 많은 나라에서 편집 버전이 개봉했는지는 알 수 없다. 편집 버전 상영 국가가 또 존재할 경우 추가바람.

이 때문에 쥬라기 월드: 폴른킹덤이 블루레이로 출시된다면 문제가 되는 편집본 대신 삭제 장면이 그대로 나오는 원판본이 블루레이에 실리거나 혹은 못해도 삭제장면만이라도 부록으로 실리기를 원하는 팬들이 많다. 어느 영화건 블루레이는 한국판만 특별히 따로 만드는게 아니라서 어떻게 될지는 나오기 전까진 알 수 없다. 물론 국내 개봉 당시 삭제 편집되었던 편집본 대신 원판본을 그대로 정발판 DVD/블루레이에 넣은 코만도나 얼라이브 같은 미국 영화들도 있긴 하다.

놀랍게도 IPTV VOD를 구입하면 위의 편집된 장면을 모두 볼 수 있다!! 팔이 뜯어먹히는 장면부터 첫 작품 오마쥬까지 전부 다 들어있으니 못 본 사람들은 VOD로 보면 된다.

지금 이 문단을 작성하는 위키러가 직접 구매하여 시청한 결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구매한 영화도 무삭제 버전이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아두면 좋은 방법.

13. 외부 링크[편집]

[1] 지금은 9편 감독에서 하차했다.[2] 대표작으로 더 임파서블, 몬스터 콜 등이 있다.[3] 본작이 데뷔작이라고 한다.[4] 작중에서는 이름으로만 불려지지만 스탭롤에서 성이 공개된다.[5] 찰리 채플린의 딸. 참고로 제랄딘은 영미권 배우임에도 프랑스나 스페인 영화 출연이 잦았던 배우다. 전 남편도 스페인 감독인 카를로스 사우라. 바요나 감독하고는 데뷔작 오퍼나지 때부터 꾸준히 조단역으로 같이 작업하고 있다.[6] 자신의 계획을 알아채버린 벤자민 록우드를 살해한 후, 자연사한 것처럼 위장하고 아이리스를 해임하려고 한 것.[7] 아이러니하게도 해고당한 덕분에 죽지 않고 무사할 수 있었다. 물론 록우드 저택이 완전히 생지옥으로 변하기 전에 저택을 도망쳐나온 경매자들과 나왔을 수도 있지만 그녀의 성격상 메이지를 데리고 나오기 전까지 탈출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며, 사라진 메이지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전편의 자라 영과 같은 꼴이 났을 수도 있었다.[8] 이러한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메이지의 정체를 알고 있었음에도 메이지의 베이스가 된 록우드의 죽은 딸과 다름없이 애정있게 길렀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후속작에서도 충분히 등장할 여지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9] 다만 이 크기표에는 크기가 정확히 묘사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다.[10] 전작에서도 있었던 고증 오류이지만 모사사우루스의 경우 머리 하나만해도 성인 남성 3~4명 정도를 일열로 줄세워야 할 정도의 크기로 나온다.[11] 무려 15마리나 나왔으며, 프테라노돈과 모사사우루스, 인도랩터를 포함하면 18마리나 나왔다.[12] 프랭클린은 이 녀석을 보고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무섭다."라는 말을 남긴다.[13] 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에 공개된 바리오닉스는 몸색이 밝고 눈 주변에는 민트색 점박이가 있으며, 목과 팔에는 갈기 같은 깃털이 달려있는 모습이였지만, 폴른 킹덤에서 공개된 모습은 어두운 색에 깃털이 없는 흉악하게 생긴 모습이다. 초기에는 공원 운영진들이 바리오닉스가 비교적 온순하며 물고기를 주식으로 삼는다는 이유로 정글라이드에 다른 초식공룡들과 함께 방생해서 사육한다는 설정이 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시리즈의 프테라노돈이나 벨로시랩터처럼 두 바리오닉스는 서로 다른 종이며, 그로 인해 성격도 판이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14] 알의 주인이 누군지는 불분명하지만, 영상에서 묘사되는 방식을 보면 바리오닉스의 알일 가능성이 크다.[15]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혀가 푸른색인데, 푸른혀도마뱀의 DNA를 썼을 가능성이 있다.[16] 이슬라 누블라에서 퇴장한 개체, 낙찰되어 팔려나간 개체, 마지막에 탈출한 개체, 이렇게 세 마리로 추정된다. 낙찰된 공룡들은 곧바로 즉석에서 트럭에 실려 로켓배송을 시켰고, 하나는 경매장에서 한바탕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도 지하에 억류되어 있다가 탈출했기 때문에 분명하게 다른 개체이며, 누블라에서 화산탄을 맞은 놈은 직후 미동도 없이 누워있기에 화산에 휩쓸려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담으로 시보산 분화 장면을 자세히 보면, 도망치는 와중에도 몸빵이 일어난 갈리미무스에게 입질을 하거나, 옆에서 굴러가던 자이로스피어를 위협하는 등, 비정상적인 공격성을 보여준다. 즉, 이 개체도 바리오닉스와 마찬가지로 질병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17] 함께 첫출연하는 공룡인 카르노타우루스나 바리오닉스는 상당히 많은 공식 일러스트들이 공개됐다.[18] 1편에서 이름만 언급되다가 4편에서야 출연하나 싶었지만 취소되고, 본작에서도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잘렸다고 한다. 이후 추가로 밝혀진 설정에 의하면 모두 멸종했는데, 즉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끝내 등장할 수 없게 된 것.[19] 구조된 공룡들, 즉 멸종위기동물들을 모두 경매에 올리려는 것을 인지하고는 인근 마을의 경찰에 신고하려다가 발각됐다.[20] 본래 영화 오프닝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분량이 삭제됐다고 하며, 대신 렉시가 등장하기 직전, 풀이 바스락거리는 장면에서 딜로포사우루스 특유의 새소리같은 울음소리를 이스터 에그로 집어넣었다.[21] 한때 이전 문서에는 이 공룡을 또다른 하이브리드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루스라는 애기도 있었지만 이후 정보에 따르면 콘카베나토르로 밝혀진다.[22] 이 박제된 개체들은 해먼드록우드가 공원계획을 추진하면서 최초로 복원했던 1세대 개체들로, 복원 중의 문제로 인해 일찍 폐사해 결국 박제된 것이라고 한다.[23] 작중에서 인도랩터에게 단번에 박살나는 노도사우루스와 비슷하게 생긴 화석이 이 녀석이다.[24]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그 녀석이 아닌 실존한 몽골리엔시스 종이다.[25] 하지만 딜로포사우루스는 저 모형이 록우드 저택의 박물관에 전시된 모형인것으로 밝혀지면서 결국 이 녀석도 브라키오사우루스처럼 멸종이 확정되었다. 참고로 저 사진속에 있는 아파토사우루스도 역시 모형이다.[26] 원작 소설과 영화 1편에서 등장한 인젠의 라이벌 기업.[27] 다만 현재 영화의 내용이 대거 밝혀지면서 록우드가 해먼드와 인젠을 공동 설립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록우드가 바이오신사를 창립했다기보다는, 구호팀을 지원해주는 지원자 역할로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더 유력한 상황.[28] 전 세계에서 개봉이 가장 빠르다.[스포일러] 그러나 실상은 공룡을 포획한 뒤에 전세계에 있는 부자들에게 팔아넘길 목적으로 밝혀진다. 또한 이후에 최후의 벨로시랩터인 블루를 잡아서 인도랩터를 제작할려는 것도 밝혀졌다.[30] 그것도 기-승-전 부분이 고루고루...[31] 다만 메타크리틱 기준이고 로튼토마토에서는 92%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32] 클레어가 록우드의 집에 도착했을 때 일라이 밀스가 "여기서 모든 게 시작되었죠. 쥬라기 공원, 이슬라 소르나 섬, 모두..."라고 언급하기는 한다. 그러나 그게 끝.[33] 하지만 실제 보안 전문가들은 최고 수준의 보안을 요하는 시설에선 생체 정보 체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과 동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인증 수단으로 이용되는 생체 정보가 유출된 경우에는 그것을 변경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최고 수준의 보안 시설에서는 인증에 사용되는 정보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기밀성이 유지되는데, 생체 정보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실제로 은행의 중앙 금고 역시 난수 생성기를 이용한 복잡한 체계의 숫자 비밀번호와 MAC 어드레스를 고정해 둔 조작자 카드를 결합해 인증을 하지 생체 정보를 사용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대통령의 결재 권한 인증에도 MAC 어드레스를 고정한 조작자 카드를 이용한다. 즉, 정보의 경직성은 보안의 저하로 이어진다는 것이다.[34] 이 놈은 실제로 소형공룡이었다. 물론 박치기의 위력이 대단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덩치에 비해 대단한 것. 녀석보다 훨씬 거대하고 강한 대형 공룡들이 왜 이렇게 허술한 벽을 부수고 탈출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다.[35] 공원 폐장 후 반년이 지났으니 이미 모사사우루스가 폐사했을 거라고 판단하고 무턱대고 수조에 들어가는 오프닝 부분부터가 단적으로 이러한 면모를 보이는데,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죽었을 거란 추측 하나에 근거해 일을 벌이는 모습에서 밀스와 부하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대책없는지 알 수 있다. 후반에 전문가인 우 박사가 극구 반대하는데도 시제품을 기어이 경매에 부치는 걸 보면 자신들이 다루는 대상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가려는 의지 자체가 없다.[36] 물론 직접 살인하는 것과 죽게 놔두는 것의 차이는 큰 만큼, 직접 죽이기엔 꺼려져서 그냥 놔두고 갔다고 하면 이상한 건 아니다.[37] 정확히는 8시간이다. 이슬라 누블라가 위치해있는 근처 코스타리카에서 북부 캘리포니아까지 공룡을 이송하는 과정은 상당히 오래 걸린다.[38] 동선으로 봐서도 말이 안된다. 성인 티렉스의 스피드는 1편에서 나왔듯이 대략 저단으로 달리는 지프차와 얼추 비슷하다. (당연히 이 시점에서 늙은 렉시의 스피드는 더 떨어졌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위치에서 렉시는 초고속으로 달려 다른 평지로 탈출하는게 불가능하며 다른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바다로 뛰어드는 수밖에 없다. 십수톤이 나가는 티렉스를 바다에서 건졌을까?[39] 오웬은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다.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무려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 출신이다.[40] 실험체가 통제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유독가스를 풀어 우리에 있는 모든 실험체들을 제거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해 볼 수 있다[41] 세계 제일의 부자들이 한데 모인 장소에서 미국 고가 건물 한 채 값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올 것이다.[42] 애초에 인도랩터는 설정상 인도미누스의 하향패치가 될 수밖에 없었다. 랩터가 무서운 것은 그 덩치나 힘보다도 말도 안되게 높은 지능 때문이었는데, 인도미누스는 티렉스급 공룡이 그만큼 똑똑하다는데서 거의 악마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수많은 특수기능은 덤. 근데 인도랩터는 똑같은 놈을 축소시켜놓은 것 뿐이다. 실제로 화기 정도는 웬만하면 다 씹는 인도미누스와 달리 인도랩터는 무기에 확실히 상처를 입고, 블루의 공격이 귀찮은 수준이었던 인도미누스와 달리 인도랩터는 (물론 밀렸지만) 블루가 확실히 견제를 했다.[43] 다만 모사사우루스는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게 모사사우루스의 친척인 코모도왕도마뱀은 수컷이 없으면 처녀생식으로 알을 낳아서 암컷이 수컷을 만든다. 모사사우루스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개체수를 늘릴 수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성에 불과한 이야기이며, 설령 번식이 가능하다 쳐도 모사사우루스가 범고래처럼 알과 새끼를 지키는 습성이 있었는지도 알 수 없고, 성체의 보호가 없다면, 혹은 있다 해도 알이 온전히 성체까지 성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다.[44] 단, 말콤의 경고는 단순히 탈출한 공룡뿐아니라 유전공학에 대한 인간의 안이함을 경고한 것이다. 당장 헨리 우 박사의 연구진이 인도미누스 렉스를 제외한 공룡들의 유전자와 남아있던 알을 가져갔고 사태가 커지기 전에 이미 팔려 수송된 공룡들도 있다. 지금까지는 인젠과 헨리 우가 공룡 생산 기술을 독점했다면 이젠 아주 세계구로 퍼진 것[45] 당장 우 박사는 유전자 코드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채워넣은 현생 생물의 유전자로 인해 의도치 않은 성 분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 정도는 가정했어야 했다.[46] 알을 한 번에 수백개씩 낳는 바다거북의 사례만 봐도 그 수백개의 알 중에서 성체가 되는 알은 한개가 될까 말까 하다. 낳는 알이 전부 성체가 되는게 아니라 그중의 반의 반의 반 정도만 겨우 성공하는 것이다. 게다가 쥐를 비롯한 현대의 소형 생물은 공룡의 알을 치명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47] 라틴아메리카가 열대, 아열대 지역이라는 인식과는 무색하게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도 굉장히 기후환경이 춥고 차가운 나라들이다.[48] 살해하는 상황을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정황상 알아차렸을 것이다.[49] 아둔하다는 게 아니라 그 나이 또래 사고가 그렇다.[50] 물론 그 전에 본 사진으로 심증은 있었을 것이다.[51] 본작과 같이 서스펜스를 주요 정서로 끌고가는 영화에선 치명적인 문제이다. 예고편을 본 사람들은 인도 랩터의 정체는 물론, 위기 장면에서 주인공들 일행이 해당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이미 예고편으로 봐버렸기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도 주인공인데 살아남겠지'라고 생각하고 보는 것과 '예고편에서 이 다음 장면에서도 멀쩡한 모습을 봤으니 이 위기는 당연히 넘기겠네'라고 생각하며 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52] 이 부분 스포일러에 관해서는 예고편보다 레고 제품이 더 심각한 스포일러를 했다. 영화 후반부 인도랩터의 난동 장면을 재현한 "인도랩터의 록우드 저택 난동"이라는 레고 제품에서 특정 장치를 건드리면 저택의 유리 천장이 떨어지는 효과를 구현시켜놓는 바람에 영화가 개봉하기 한참 전부터 이 레고 제품으로 영화 결말을 예견하는 영상들이 유튜브에 나오기도 했다.[53] 참고로 현재 북미 기준 오프닝 성적이 2억 달러가 넘는 영화는 총 6편이 있는데, 그 중 유일하게 디즈니에서 배급하지 않은 작품이 쥬라기 월드이다. 전작이 그랬던 것처럼 모든 흥행 기록을 다시 쓸 수 있을 지가 포인트.[54] 해외 오프닝 성적의 경우 쥬라기 월드가 3억 1500만 달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1억 5000만 달러로 전작에 훨씬 못 미치지만 쥬라기 월드는 67개국,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45개극에서 개봉한 성적이고 이 중에는 중국같은 빅마켓이 빠져있다. 앞서 서술한 대로 북미 오프닝의 경우 쥬라기 월드는 1억 달러 언저리의 오프닝 성적을 예상했지만 이를 뒤엎고 역대급 오프닝을 기록했기 때문에 폴른 킹덤의 경우도 예상 오프닝 성적은 1억 3000만 달러이지만 실제 성적이 얼마가 될 지 주목할 부분.[55] 사실 쥬라기 월드의 흥행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원래 예측이 오프닝 1억 달러에 북미 최종 2억 6천만 달러 정도였는데 오프닝 2억에 북미 최종 6억 5천만 달러를 찍어버렸으니...[56] 달러로 환산할 경우 쥬라기월드 7400만달러 폴른킹덤 6900달러로 비슷하지만 이는 2015년과 2018년의 엔달러 환율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엔화로 보면 1편 95억엔 2편 77억엔으로 차이가 많이 난다.[57] 폴른 킹덤과 비슷한 1580만 달러의 시사회 성적을 가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오프닝은 1억 4700만 달러이며, 전작 쥬라기 월드의 시사회 성적은 320만 달러로 비교적 낮지만 오프닝 성적은 2억 8백만 달러로 개봉 당시 역대 오프닝 1위이다.[58] 쥬라기 월드의 북미 오프닝데이 성적은 8190만 달러로 개봉 당시 역대 3위, 2018년 6월 기준 역대 6위이다.[59] 쥬라기 월드는 개봉 당시 오프닝 1위, 2018년 6월 현재 오프닝 4위.[60] 3억달러 이상[61] 10억달러 이상. 단, 이미 북미 개봉과 동시에 3위는 달성했다.[62] 오프닝데이 98만.[63] 비교를 해보면, 경쟁작이었던 독전의 오프닝은 37만명이었고, 전작 쥬라기 월드의 오프닝은 27만명이었다.[64] 이 기록은 2달 뒤인 8월 1일에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에 의해 다시 깨지게 된다.[65] 기존 오프닝 1위였던 인피니티 워의 경우 평일 오프닝 98만, 다음날 60만이었다. 드랍폭이 기존 오프닝 1위급으로 나온 셈[66] 제작진의 의도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이로써 이슬라 누블라의 시작과 끝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장식한 셈이 되었다. 하지만 이 추측이 가능성이 높은게, 쥬라기 공원1의 브라키오사우루스씬은 쥬라기 공원 프랜차이즈의 출발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를 오마주해 쥬라기 공원(이슬라 누블라)의 멸망을 나타내는 것 이다. 더욱 안타깝게도 이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쥬라기 공원 1편에서 그랜트 박사 일행이 처음으로 만난 그 브라키오사우루스와 동일 개체이다.[67] 특히 벨로시랩터 특유의 갈고리 발톱으로 바닥을 톡톡 치며 걷는 것.[68] 이 작품에서는 줄거리 가장 끝부분 내용인데, 부두에서 보트를 타려는 사람들을 쫓아가 결국 악역을 잡아먹는데 성공한다.[69] 아니면 2편에서 말콤이 켈리와 하딩을 공격하려는 랩터의 주의를 끌기 위해 막대기로 지형물이나 차를 두드리는 장면이 연상될 수 있다.[70] 라스베가스 에펠탑[71] 사실 익룡이 세상에 풀려난 건 쥬라기 공원 3 시점이 최초이다. 다만 해당 익룡들은 빅 호스킨스에 의해 전부 생포당했다는 설정으로 수습했지만, 쥬라기 월드가 붕괴하면서 쥬라기 공원 3 때와 동일하게 익룡이 대량으로 풀려나왔기 때문에 사실 폴른 킹덤 시점에서 도시 근처에도 익룡이 날아다니는건 굳이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다.[72] "쿠키 영상 있대!"라는 소식을 듣고 좌석에 앉아있노라면, 쿠키 영상까지 다 보고 주변에서 각양각색의 투정을 들을 수 있었다.[73] 여기서 더 진행하다 보면 지하실에서 우리를 탈출하는 공룡들을 볼 수 있다.[74] 밀스가 동물이 전쟁터에 사용된 사례를 설명하면서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이 독일군 상대로 쥐를 이용해 질병을 퍼트린 사례를 이야기 하자 에버솔이 “알고있다”고 대답을 하는데, 하필 그 이야기 소재가 제 2차 세계대전이라 묘하게 아르님 졸라를 떠오르게 한다.[75] 보통 고고학자라고 오역하는경우가 상당히 많다.[76] 위 예고편에 보면 그 장면을 찾아볼 수 있다.[77] 정확히는 떨어져 나간 한쪽 다리.[78] 직접적인 신체 절단 묘사가 나오는 장면들만 자른 것으로 보아 그 의도가 다분하다.[79] 예를 들어 1편에 레이 아놀드가 랩터에게 의해 공격을 받고, 이후에 엘리가 그의 한쪽 손을 보고 기겁하는 장면이라든가. [80] 1, 2편 개봉 당시에는 '중학생이상(연령층)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