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 더 게임

최근 수정 시각:

쥬라기 원:
더 게임
Jurassic Park: the game

파일:쥬라기23.png

개발

텔테일 게임즈

유통

텔테일 게임즈

게임 엔진

텔테일 툴

장르

어드벤쳐

플랫폼

PC, Xbox 360, PS3

발매일

2011년

1. 개요2. 등장인물3. 등장 공룡
3.1. 새로 추가된 공룡
4. 스토리
4.1. 에피소드 14.2. 에피소드 24.3. 에피소드 34.4. 에피소드 4
5. 특징
5.1. 스토리5.2. 게임플레이5.3. 공룡들의 과장된 크기와 힘5.4. 데드신
6. 평점

1. 개요[편집]

Jurassic Park: The Game

쥬라기 공원 1편에 나오는 쥬라기 공원의 수의사 제리 하딩 박사[1]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게임. 2011년 작이며 앨런 그랜트 일행이 도착하기 몇 시간 전부터 그랜트 일행이 떠난 다음날까지 2박 3일 간의 내용이다.[2]

트레일러

2. 등장인물[편집]

  • 제리 하딩 박사 (Dr. Gerry H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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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 영화에서 아픈 트리케라톱스를 치료하던 그 수의사다. 그랜트 박사의 포지션을 이어 받아 딸과 함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 제시카 "제시" 하딩 (Jessica "Jess" Marie H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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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사춘기 시기인 하딩 박사의 딸. 손버릇이 많이 안 좋은데다 미성년자임에도 담배까지 피운다.[3] 잃어버린 세계의 히로인 사라 하딩과 성이 같은데, 사라 하딩은 하딩 박사가 전처에게서 낳은 딸이다. 소킨 박사와 이복언니보다는 훨씬 낫지만 은근히 발암적인 행동으로 위기를 자초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편.

  • 니마 크루즈 (Nima Cr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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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의 경쟁사에 고용된 산업스파이. 원래는 이슬라 누블라의 부족장의 딸이었지만, 대대손손 살아온 땅에서 아무런 보상도 방책도 없이 쫓겨났기 때문에 인젠이라 하면 치를 떤다. 딸의 치료비를 벌어야 하기도 했기에 수정란을 빼오는 임무에 참여한다.

  • 로라 소킨 박사 (Dr. Laura Sor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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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악역이자 발암물질. 남들이 철수할 때 뻐팅기면서 민폐만 부리는 과학자. 인젠에서 고용한 용병들의 구조를 거부하며 끝까지 민폐를 끼친다.

작중에서 제시를 시켜 섬에 리신을 풀며 후반부에서는 섬의 공룡들을 보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섬을 폭격하려는 미군에게 일행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개드립을 시전한다. 이후 본인이 풀어놓은 틸로사우루스에게 사망.

여담으로 젊은 시절인 70년대에는 닉 벤 오웬처럼 극렬한 동물 권리 운동가였다고 한다.

  • 윌리엄 "빌리" 요다 (William "Billy" Yoder)

인젠에서 고용한 용병으로 본작에서 가장 복잡한 인물. 오스카와 함께 하딩 박사와 소킨 박사를 구조하기 위해 왔다.

하딩 박사 일행과 조우하고 이후 소킨 박사까지 바로 만나서 운좋게 섬을 탈출... 했다면 좋으련만, 소킨 박사가 가지 않겠다고 개수작을 부리는 바람에 영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유하고 친절하게 그녀를 설득하지만 도통 말을 듣지 않자 그녀가 원하는 바를 일단 충족시켜주고 최대한 빨리 섬을 뜨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이후 소킨 박사가 원하는 대로 제시와 섬의 물에 리신을 풀고 슬슬 뜨려던 차에 랩터 무리와 렉시의 습격을 받아 망했어요 신세가 된다. 온갖 위험 속에서도 소킨 박사의 비위를 맞추며 일행과 분투하지만 오스카가 랩터에게 죽은 뒤로 흑화하기 시작한다. 이후 디 캡의 비참한 최후를 목격하게 되고 완전히 악역이 되고 만다. 소킨 박사에게 칼을 들이밀면서 끝내는 사과까지 받아내며 이후 주인공 일행을 협박하다가 티라노사우루스 렉시에게 잡아먹힌다.

  • 오스카 모랄레스 (Oscar Morales)


가장 많은 활약을 선보인 캐릭터.

빌리와 함께 인젠에 고용된 용병. 거구 + 수염 + 의리남. 거기에 은근한 츤데레로 랩터 한 마리와 맞붙어 승리,심지어 죽이는데 성공했고 다른 한 마리는 얼굴에 칼빵까지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 싸움 이후 랩터 무리가 그를 한동안 무서워하며 피하기도 했다. 다만,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끔살 당하는 비운의 인물.

속 터지는 인물들로 가득한 이 게임에서 하딩 박사와 함께 사람다운 유이한 캐릭터이다. 니마와는 악연으로 얽힌 사이인데, 코스타리카 정부가 이슬라 누블라 원주민들을 섬에서 쫓아낼 때 용병으로 고용되었다. 본인은 이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모양.

3. 등장 공룡[편집]

  • 벨로시랩터: 여기서는 영화의 활약에 비해, 후속작에서의 행보를 예언하듯 취급이 별로 안 좋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딜로포사우루스: 한 마리만 등장한 영화랑 달리 여기선 여러 마리가 등장. 덕분에 초반부에 니마가 고생했다.

3.1. 새로 추가된 공룡[편집]

  • 헤레라사우루스: 실존하는 종과 달리 크기는 벨로시랩터보다 작다. 설정상 랩터보다 지능은 낮지만 위험하다고 한다. 절벽을 내려가기 위해 탄 롤러코스터 '본 셰이커' 에서 나타나 주인공 일행을 위협하지만 모두 절벽으로 떨어지고 만다.

색상은 소설에 나온 렉시처럼 붉은색의 몸에 검은 반점이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다만 배부분은 주황색으로 나왔다. 또한 유일하게 완구로 나온 공룡이다.[4]

  • 트로오돈: 실존했던 종이 아닌 "트로오돈 펙티노돈"이라는 가상종으로 이빨에서 물리면 잠에 빠지게 되는 마비독이 나오며, 기생벌처럼 사냥감의 몸을 파먹고 그 자리에 자신의 알을 낳는 충격적인 습성을 지녔다. 랩터나 딜로포사우루스조차 이놈들 울음소리만 들으면 주저없이 자리를 뜬다. 야행성으로 빛을 꺼리며 신호탄으로 이용해서 이놈들을 무사히 따돌리게 된다.

이후로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는 나오게 되는데 생김새는 여기에 나온 개체와 달리 온몸에 청록색 깃털이 달려있고, 눈동자가 있는 다른 모습으로 나왔다.

4.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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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에피소드 1[편집]

공원의 수의사 하딩 박사는 딸 제시에게 공원을 구경시켜 주고 다른 직원들과 함께 섬에서 철수하던 중 한 코스타리카인 여성과 마주친다. 부상당한 정체불명의 이 여성을 차에 태워 이동하는 중 하딩 박사는 트리케라톱스 구역이 개방된 것을 발견한다. 구역을 다시 폐쇄하려고 했으나 새끼 트리케라톱스가 버티고 있다. 이를 다시 구역 안으로 유인해 상황을 정리하는 듯싶었으나 우두머리 암컷인 레이디 마가렛에게 어그로가 끌린다. 이때, 티렉스[6]가 나타나 레이디 마가렛을 공격하자 그 틈을 노려 탈출한다.

이후 코스타리카인 여성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니마로, 그녀의 출신 부족은 이슬라 누블라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심지어 이에 대한 보상 역시 없어 그녀는 이로 인해 경제적인 압박에 시달렸고, 동시에 쥬라기 공원의 배후에 있는 인젠을 향한 원한으로 수정란을 빼돌리는 임무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7][8] 결국 수정란을 직접 회수하기 위해 공원 안으로 들어왔다가[9] 딜로포사우루스의 습격을 받아 동행했던 바이오신의 직원이 사망하는데 간신히 딜로포사우루스를 떼어냈으나 네드리처럼 딜로포사우루스의 독 공격을 당해 뽕 맞은 상태였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렉시와 레이디 마가렛의 싸움으로 랭글러 지프가 걸레짝이 나고 돌아갈 방법을 고민하는 그들에게 난데없이 무인 랜드 크루저가 나타나 방문객 센터까지 태워준다.[10] 하지만 방문객 센터에서 렉시와 마주치게 되고, 간신히 죽을 위기를 넘기게 된다. 코스트라카 여성은 니마라는 이름이 밝혀지게 되고 하딩 박사에 의해 해독되어 제정신을 차리게 된다. 하지만 니마는 정신을 차리기가 무섭게 하딩 부녀를 총으로 협박한다.

4.2. 에피소드 2[편집]

한편, 공원의 남은 생존자들의 구출과 공원 상태의 재수습을 위해 인젠은 용병들을 투입한다.[11]

한편, 니마는 권총[12]으로 하딩 부녀를 사실상 인질로 묶어둔 채로 이동한다. 제스가 기지를 발휘해 무전기로 용병들과 접선하고, 용병들은 하딩 부녀를 구출하기 위해 출발한다.

D-Caf이 헬기를 정비하는 동안 빌리와 오스카는 주변을 정찰한다. 이때, 헤레라사우루스에게 공격당하는 하딩 일행을 구조한다. 니마를 관광시킨것은 덤. 그러나 다시 헬기로 돌아오니 조종사인 D-Caf은 없었고 찾아보려 했으나 렉시의 등장으로 D-Caf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소킨 박사를 구출하기 위해 일행은 그녀의 연구실로 향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매체에서 등장하는 금발의 악역답게(...) 소킨 박사는 공룡들을 두고는 어디도 가지 않겠다며 똥고집을(...) 부린다. 빌리는 어쩔 수 없이 그녀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고 최대한 빨리 공원을 탈출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그러나 일행은 랩터 무리의 공격을 받게 된다.

4.3. 에피소드 3[편집]

이에 오스카가 나서서 랩터 한 마리를 칼로 죽이고 다른 한 마리에게는 칼자국까지 남기는 괴물같은 전적을 세운다. 그러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스카는 끔살. 동료들이 모두 사라지거나 죽자 빌리는 종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돌아버리기 시작한다. 소킨 박사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등의 빡이 점점 올라올 무렵, 실종된 D-Caf의 죽음[13]을 확인하자 완전히 이성을 잃게 된다. 소킨 박사에게 칼을 들이밀며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표출한다.

4.4. 에피소드 4[편집]

트로오돈의 습격이 시작되어 일행은 틸로사우루스 어장으로 도망가게 된다. 이때 빌리는 미군이 섬을 폭격할 것이며, 지금쯤 B-52가 태평양 상공에 있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발설해버린다. 이때 일행은 빨리 탈출하지 못하면 폭격에 휘말려 공룡들과 끔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두려움에 떨지만, 소킨 박사는 사람의 목숨은 생각하지 않고 그랬다간 공룡들이 모조리 죽어버릴 것이라며 멘붕하여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이쯤 되면 제정신인 인물이 하딩 박사 빼고는 없는 것 같다. 일행은 소킨 박사를 찾기 위해 모사사우루스 어장까지 내려간다. 소킨 박사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일행은 자신이 인질로 잡고 있으니 폭격을 중단하라는 협박을 하게 된다.[14]게다가 해답을 찾았답시고 모사사우루스를 놓아주는 개막장짓을 저질러버린다.[15] 불행 중 다행히도(?)왜? 다행인것 맞잖아 소킨 박사가 모사사우루스에게 먹히고 만다. 예!

결국 니마는 사실 자신은 경쟁사에서 파견한 산업 스파이이며, 공룡 수정란을 반출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일행에게 이실직고한다. 완전히 흑화한 빌리는 에피소드2에서 그녀에게 빼앗은 면도 크림이 사실 엄청난 가치를 지닌 것을 알자 망설이지 않고 일행을 배신한다. [16]

빌리는 수류탄을[17] 일행에게 던지면서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망가는데, 제스가 미리 면도 크림통을 빼돌린 뒤였다(...). 큰 폭발과 함께 어장에 균열이 생기고 일행은 꼼짝없이 모사사우루스의 밥이 될 위기에 처한다. 잠수복을 입고 탈출하는 계획을 세워 탈출하게 되니 너무 걱정은 말자. 하지만 밖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빌리는 빠져나온 하딩 박사를 기절시키고 니마와 혈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 렉시가 등장하고 쥬라기 공원 대 티라노 생존법에 따라 이들은 그 자리에서 멈춘다. 이때 다시 일어난 하딩이 바닥에 구르고 있던 수정란(크림통)을 슬쩍 찬다. 수정란이 곧 바다에 빠지게 생기자 빌리는 참다못해 공 줍는 개 마냥 그것을 캐치한다. 그리고 어그로가 끌려 당연히 끔살.

이때 엔딩이 갈리는 분기점이 있는데 제스가 추락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니마의 시점으로 제스를 구할 것인지, 아니면 수정란을 챙길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 수정란을 챙기는 것을 선택한 니마.
    하지만 니마 역시 빌리처럼 렉시에게 어그로가 끌려 끔살 당한다. 하딩 부녀는 보트를 타고 섬을 탈출하지만 니마의 죽음에 안타까워하며 슬퍼한다. OST도 흘러나오지 않고 화면 저편으로 사라져버리는 배를 보면서 새드 엔딩.

  • 제스를 구하는 것을 선택한 니마.
    제스를 무사히 구하지만 수정란은 렉시가 박살내버려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넜다. 하딩 부녀와 니마는 보트를 타고 섬을 탈출한다. 니마는 결국 본인은 섬에서 쓸데없는 짓만 했다는 생각에 절망한다. 그러나 제스가 발견한 보트의 의자 안에는 돈가방이 있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쥬라기 공원의 메인 OST가 흘러나오면서 해피 엔딩.

5. 특징[편집]

5.1. 스토리[편집]

스토리는 위에서 보다시피 잘 짜여져있으며 하딩 부녀, 니마, 용병들, 소킨 박사 등 각 캐릭터들의 특징과 동기가 잘 녹아나 있으며, 플롯 전개와 긴장감 도는 연출 역시 훌륭한 편이다. 이대로 영화를 만들어도 별 무리가 없었을 정도. 실제로 하딩의 가족사 등 상당 부분이 캐논(공식설정)으로 편입되었으며, 스토리를 그대로 쥬라기 공원 사가(saga)에 포함시켜도 문제가 없다.

또한 시리즈의 팬들을 위한 이스터 에그격의 장면들도 많다. 예를 들어 하딩 부녀가 첫날밤에 도로를 따라 걷는 티렉스를 피해 숨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아무리 봐도 1편 영화에서 그랜트 일행을 습격한 직후다. 1부 마지막 스테이지인 관람객센터의 내부는 영화에서 티렉스가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이후의 난장판스러운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18] 또한 니마의 동료 산업 스파이가 도지슨(1편에도 나온 인젠의 경쟁사 측 인물이다)과 통화도중 그가 자기 이름을 쓰지 말라고 하자 니마에게 "도지슨! 도지슨이 여기 있다구"한 다음 "봐. 아무도 신경 안써"라고 면박을 주는데 이는 1편에 네드리가 도지슨에게 한 대사와 똑같다. 또한 1편에서 네드리가 산업스파이와 통화하며 감시카메라를 보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촬영당시에 사용된 영상은 녹화영상인지라 영상 하부에 얼마만큼 재생되었는지 보여주는 바(bar)가 그대로 남아있어 옥의 티로 꼽혔다. 그런데 본작에서 등장인물 중 한명이 감시카메라를 보는 장면에서 이 재생바를 그대로 삽입함으로서 1편의 옥의 티를 스스로 패러디했다.

5.2. 게임플레이[편집]

이 게임이 혹평받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게임플레이란게 QTE로만 이루어져있다.

예를 들자면 공룡으로부터 도망치는 신의 경우 보통 액션 게임은 캐릭터를 직접 조종할 수 있을텐데, 이 게임은 캐릭터는 계속 달리고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알아서 회피동작을 하는 식이다. 문제는 모든 액션이 이런 식이란 것 — 즉, 이 게임에서 캐릭터를 직접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은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QTE도 생각보다 쉽지도 않은편이라 실수하면 끔살당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캐릭터를 방향키나 스틱으로 움직이고 버튼을 눌러 액션을 하는게 아니라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피니시 무브처럼 지시에 맞춰 버튼만 누르면 끝인 게임.[19] 게다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장면이 많은 이런 게임은 보통 액션요소를 넣기 마련인데 QTE뿐이니...리메이크가 시급합니다.취소선이 그어있지만 어찌 농담같지 않다.

게임 리뷰 웹사이트 PC Gamer는 100점 만점에 41점을 주며, "게임의 컷신 (게이머가 조종하지 않고 자동으로 나오는 이벤트 장면들)을 촉발하는 용도밖에 없다"면서 마치 DVD의 메뉴 화면같다고 악평했다.

이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본작에 대한 평가를 극과극으로 갈리게 만드는 요인이다. 실제로 이 게임을 높게 평가한 매체도 적지 않은데, 호평을 하는 이들은 스토리와 캐릭터 묘사를 높게 평가하고 혹평하는 이들은 게임플레이를 비판하는 식.

5.3. 공룡들의 과장된 크기와 힘[편집]

쥬라기 공원 영화가 재미를 위해 공룡들의 크기와 힘을 약간 과장했다면 본작은 이보다도 더욱 과장해 묘사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한입에 두 사람을 잡아먹기도 하며, 무리의 우두머리 트리케라톱스는 지프를 뿔로 꿰뚫어서 들어올리기까지 한다. 물론 아프리카 코끼리와 비슷한 크기의 공룡이라 지프정도는 쉽게 뒤집을 수 있겠지만 목 힘 만으로 들어올리는 건 좀... 다만, 원래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공룡들의 힘은 덩치에 비해서도 괴수급으로 묘사된다. 원작 소설에서도 렉시가 지프를 물어서 목 힘만으로 들어올려 던져버렸다는 묘사가 있었고, 그 외에 쥬라기 공원 3에서도 스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거대한 강철 울타리를 단숨에 박살내버렸던 전적이 있다. 게다가 이 스피노사우루스는 묘사상으로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완력에서는 훨씬 밀리는 놈이었다.

반면, 등장하는 용병중 한명이 단검을 갖고 벨로시랩터를 잡고, 한동안 랩터들이 이 용병을 무서워하는(...) 등 밸런스 붕괴급 너프도 있다.

5.4. 데드신[편집]

이 작품이 유명해진 가장 큰 계기 중 하나는 다름아닌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데드신 때문이다(...) .
위에 언급되었다시피 미니게임으로 이뤄져있는지라 잠깐만 입력실수를 하면 그대로 죽음을 맞이하는데 워낙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해 다양한 방법으로 끔살시키는지라 유튜브에서 "최고의 죽음 톱10","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모든 죽음들" 같은 영상들이 돌아다닌다. 액션영화의 클리셰로 주인공이 아슬아슬하게 죽음을 피하는 장면이 단골로 등장하는데 이건 쥬라기 공원 영화 시리즈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본작에서는 그 아슬아슬한 장면에서 주인공이 그대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을 감상할 수가 있다. 마치 클리셰를 정면으로 박살내는 장면이라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티렉스에게 잡혀먹히는 건 기본이고, 밟혀죽기, 딜로포사우루스의 마비독에 맞아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기, 컨테이너에 찌부되어 죽기, 컨테이너 사이에서 마미루머리가 박살나 죽기, 트로오돈에게 물어뜯기기, 익사하기, 스쿠버 다이빙 도중 틸로사우루스에게 통째로 먹히기 등 정말로 다양한 죽음이 존재한다. 사실 위에 언급된대로 스토리가 아무리 훌륭해도 게임플레이가 워낙 허접한지라,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등장인물들을 디아볼로로 만드는것온갖 방법으로 죽여버리는 정도밖에 할게 없기도 하다.

6. 평점[편집]

[1] 영화에서 엘리 새틀러 박사와 함께 아픈 트리케라톱스를 돌보던 사람.[2] 영화에서 등장한 그랜트 일행은 본작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존재가 암시된다. 시간상으로 그랜트 일행이 도착하기 직전, 딸에게 "해먼드는 거물급(Big Shot) 고생물학자들을 초대했나 봐" 하는가 하면, 이들이 방문자 센터에 들어갈 때 이들 머리 위로 그랜트 일행을 태운 걸로 추정되는 헬기가 지나가는 등.[3] 소킨 박사의 담배와 라이터를 훔쳐내서, 혼자 숨어서 몰래 피워보려다가 랩터에게 발각된다.[4] 정확히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 이후로 마텔사에서 제작되었다.[5] 작중에서는 모사사우루스류로 표기되었다.[6] 당연하지만 쥬라기 공원 1편에서 활약한 그 렉시다![7] 영화판 존 해먼드는 소설과 달리 개념인이란 걸 생각하면 자세한 상황은 코스타리카 정부나 인젠이 사건을 적당히 은폐하고 모든 돈을 중간에서 가로챘을 가능성이 높다.[8] 본래 그녀에게 수정란을 전달했어야 할 네드리는 영화를 봤다면 알겠지만 딜로포사우루스끔살당했다.[9] 이 과정에서 끔살이 된 네드리를 발견한다.[10] 이후 소킨 박사가 컴퓨터를 조작해 보낸 것으로 확인된다.[11] 작중 등장하는 빌리, 오스카, D-Caf은 이 용병들 중 후발대로 투입되었다. 이들이 방문객 센터에 진입했을 때는 이미 선발대는 전멸한 상태였다. [12] 딜로포사우루스에게 죽은 바이오신 직원이 가지고 있던 것이다.[13] 정확하게는 겨우 살아있는 상태였다. 트로오돈이 뱃속에다 알을 까놓은 게 문제였을 뿐.[14] 물론 자기 딴에는 보통 방법으로는 통하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만...[15] 작중 하딩 박사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16] 사실 배신할 기미는 헬기가 추락한 직후부터 있었다. 기절한 니마의 가방을 뒤지다 발견한 크림통을 놓고 니마와 협상하는 장면이 나온다.[17] D-Caf의 시체에서 가져온 것[18] 렉시가 싸우고나서 배가 고팠는지 랩터의 흔적은 다리 한쪽 밖에 남지를 않았다(...)[19] 사실 이건 제작사 텔테일이 잘 만드는 어드밴처 게임 형식의 특성이지만, 보통 이런 게임은 퍼즐을 푸는 요소가 많은데 본작은 퍼즐이 없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