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영화)/등장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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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영화에서 공룡이 나오는 장면은 2시간 분량의 영화에서 후반부에 집중되어 있다. 공룡의 종 수도 많지 않아서, 메인 공룡이 육식 2종에 초식 3종이며, 서브로 육식 1종 초식 1종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공룡 영화의 전설이 되었던 것은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느냐에 있다.

1. 티라노사우루스[편집]

본작의 진주인공이자 통칭 렉시(Rexy). 해당 항목과 티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참조.

2. 벨로시랩터[편집]

3. 트리케라톱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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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있는 식물[1]을 먹고[2] 병에 걸려서 풀밭에 드러누운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앨런 그랜트는 트리케라톱스를 보며 "어렸을때 녀석이 제일 좋았는데,직접 보니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며 감격을 하고, 트리케라톱스의 배를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어릴 적 선망의 대상을, 그것도 상상으로만 만나야 했던 대상을 실제로 본 순간의 감격"을 표현하는 것인지 눈물까지 흘리는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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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와 함께.[3]

4. 브라키오사우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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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최초로 전체 모습을 드러낸 공룡.[4]

초반에 모습이 제대로 안 나온 벨로시랩터를 제외하면 영화에서 최초로 등장한 공룡이다. 첫등장 때 티라노사우루스와는 다른 의미로 상당한 위엄을 보여준다. 정말로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생명체로서의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모습을 본 그랜트와 엘리, 말콤, 그리고 제나로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감격해 한다. 그 당시 관객들이 살아 움직이는 공룡을 보고 느꼈을 충격과 영화 속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명장면. 영화계를 컴퓨터 그래픽스의 시대로 이끈 역사적인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Welcome to Jurassic Park

나중에 그랜트와 아이들이 센터로 돌아갈 때 무리 지어서 나뭇잎을 먹는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5. 딜로포사우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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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생지옥의 재앙을 불러일으켜 모두를 죽게 만들뻔한 원인제공자인 변태 오타쿠를 철저히 응징한 심판자

등장 시간은 짦았지만 화려한 목도리와 을 뱉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굵고 짦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데 목도리를 펴기 전에는 목도리가 없고 목도리를 펼 때에도 잘 보면 접은 상태에서 펴는 게 아니라 목도리가 축 처져 있는 상태에서 펴진다. 독도 사람이 물총으로 쏜 거다.(...) 사실 작중의 딜로포사우루스와 현실의 딜로포사우루스는 다른 종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괴리가 있다.[5] 아무래도 복원할 시 유실된 부분을 목도리도마뱀독도마뱀으로 대체한 모양. 소설에서는 정확하게 3미터의 키를 가진, 제법 큰 동물로 제대로 묘사가 된다. [6]

쥬라기 공원 1편 이후 2편과 3편에는 아케이드판 외에는 전혀 등장을 안하다 쥬라기 월드에서 홀로그램으로 재등장한다. 자세한 건 쥬라기 월드/등장 공룡 참조. 그리고 쥬라기 월드 2에서도 재등장.
영화 1편 이후 시점을 그린 쥬라기 공원 더 게임에서도 몇 십 마리의 무리로 등장해 초반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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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리미무스
    단역 1. 실제보다 좀 작다. 작중에서의 식성은 불분명이나 관련 게임을 보면 실제와 다르게 초식인 듯. 많은 수가초원을 맹렬하게 달리는 위엄을 보였지만 그것도 잠시 티라노사우루스에게 한 녀석이 삐끗해서 잡아먹히며 퇴장한다.(...) 그래도 공룡 관련 영상으로 자주 TV에 나오니 의외로 승리자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다른 놈들은 전부 도망가는 데 한 마리만 그 자리에 남아서 동료(?)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먹히고 있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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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사우롤로푸스
    단역 2. 그나마 단독샷을 찍었던 갈리미무스와 달리 쥬라기 공원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꼽사리껴서 몇초간 나온게 출연의 전부다.


이외 작중에 직접적으로 등장 하지 않았지만 수정란 보관고에 이름만 비친 공룡은 스테고사우루스, 프로케라토사우루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가 있다.

[1] "서인도 라일락"이라는 독초라고 작중에 언급된다.[2] 영화상에선 트리케라톱스 등장전 초반부 식사장면에서 독이 있는 식물이 보기 좋다는 이유로 심어놨다는 언급과 등장 장면에서 서인도 라일락이 언급되어 어느정도 유추할 뿐이지 정확한 원인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검증을 위해 트리케라톱스의 대변을 검사해 보기도 했지만 영화에선 인디언 라일락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3] 여담으로 이 장면을 두고 SNS에서 트인낭스러운 헤프닝이 있었는데, 어떤 이가 이 장면을 보고 '밀렵꾼이 트리케라톱스를 사냥하고 기념촬영한 수치스러운 사진'이란 포스팅을 했는데, 드립인지 진심인지는 불명. 이 포스팅을 보고 '저 분은 쥬라기공원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야!'라는 코멘트가 올라오자, 다른 사람이 '그런건 모르겠고 저 불쌍한 동물을 죽이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답한것. 이 외에도 일부 사람들이 비슷한 포스팅을 하였다.[4] 헐리우드의 공룡, 괴물, 괴수가 나오는 크리처 영화는 이 공룡의 등장 장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5] 일단 현실의 딜로포사우루스는 작중에 나온 것처럼 아담한(...) 크기가 아니고 3편의 케라토사우루스만한 크기인데다 독과 목도리가 없다.[6] 그 뚱뚱한 네드리를 물고 들어올렸다는 묘사를 봐서는 꽤 큰 크기란 것을 알 수 있다.[7] 사실 무리생활을 하는 초식동물들이 자신들의 동료가 잔혹하게 포식당하는 꼴을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지켜보는 행동을 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