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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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팁
3.1. 좋은 중국집 찾기3.2. 배달 빨리 받아서 먹기
4. 유명한 중국 요리집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어: Chinese Restaurant[1], Chinese food place[2], 한국의 그 짜장면 파는 중국집같은 경우엔 Korean-Chinese Restaurant.

대한민국중화 요리(≒중국 요리)를 하는 요리점을 일컫는 말. 중식당, 반점(飯店)이라고도 한다.

2. 설명[편집]


한국의 중화요리를 시식한 중국인들 반응

오므라이스, 짬뽕, 야끼짬뽕 등 본래 중국엔 없는 요리와 짜장면 등 원래의 형태와 많이 달라진 요리가 많고 그냥 면류와 볶음밥을 메뉴에 넣는 업소가 많다. 여름에는 냉면, 밀면 등을 올리기도 한다.

중국은 옛날부터 재료를 날 것으로 먹는 것은 더럽고 장에 좋지 않다 하여 볶거나 삶는 요리가 많다.[3] 송나라 시절 유채기름이 발명되기 전에는 주로 찜요리나 탕요리가 발달했고 유채기름이 발명된 뒤에는 볶고 튀기는 요리가 발달했다. 하지만 그 후에는 유채기름보다는 라드(돼지의 동물성 지방)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이 라드는 상온에서도 굳기 때문에 중국집의 배수구가 막히는 주요인으로 여겨졌고 현재는 대개 식용유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 또한 중국집요리 맛 후퇴의 원인.

1900년대 초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시작되어, 해방 이후 전국 각지로 퍼져나갔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중국집이 아닌 "청요릿집" 등으로 불리며 나름대로 고급[4] 식당의 이미지를 갖추고 있었으나 80년대 이후 외식산업이 활성화가 되면서 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명칭도 현재의 "중국집"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대표적인 배달음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본디 중국요리를 비롯한 면요리는 만든 후 즉시 먹지 않으면 맛이 떨어지기에 고급음식임을 표방하던 이른바 "청요릿집"은 배달음식으로서의 중국요리에 동참하지 않게 되고, 결국 중국요리가 배달음식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게 되면서 서서히 도태되어 갔다.[5]

중국집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바람에 가격경쟁이 심해지고 군만두의 대량 납품이 시작되어 현재는 만두의 맛이 가게마다 비슷비슷해졌다. 정말 막장인 곳은 짜장소스 부터 짬뽕국물에 심지어 탕수육까지도 공급된다. 중국집은 다른 음식점보다 노동이 굉장히 빡세기에 생긴 편법이다. 물론 이렇게 하면 맛은 형편없다.[6]

최근에는 '수타면' 을 도입하는 동네 중국집들이 생겨나고 있다. 가격은 별 차이 없지만 수타면이니까 면발은 확실히 더 좋다. 문제가 있다면 수타면의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면을 뽑아서 삶아놓고 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뜨거운물에 살짝 데워서 주는 경우가 많다[7] 이것은 마치 그곳이 주문이 들어오면 원두를 가는 게 아니라 미리 갈아놓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결국 나오는건 떡뿐. 심지어는 배달까지 하니 동네 수타면집 중에서 제대로 된 곳을 찾아가려면 배달하지 않는 곳으로 가야 한다.

그래도 가끔 제대로 하는 집도 있다. 대개 화교가 하는 집이 잘하는데 화교라고 무작정 잘하는 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80%는 화교 내진 조선족 중국집이 잘 하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천 같은 경우 화교가 많고 인천지역 내의 중국집의 경우 30%정도가 화교들이 운영하는 중국집이 많다. 서울의 경우도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부근 골목[8] 또한 화교들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집들이 있는데 다른 곳들보다 음식 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다. 화교들이 운영하거나, 한국인이 개업한 중국집도 화교들과 교류하여 음식의 수준을 높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 반대로 역효과가 생겨 더러운 중국집이 많다.기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사방에 기름때가 끼여서 유지 자체가 힘들다는 변명도 있는데 그렇다고 요식업에서 더러워도 된다는 변명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매일 청소하면 기름때가 낄 일도 없다. 흔히 방송매체에서 접하는 시꺼먼 기름때는 최소 3일 이상은 청소하지 않은 것. 음식을 만들어 파는 주제에 매일매일 청소를 못하겠다는 건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깨끗하다 못해서 주방을 아예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보여주는 곳도 많다.

중국집은 실제로 중국요리를 해주는 집이라기보단 한국에 토착화한 중국식 요리를 해주는 집이라고 해야 옳다. 1990년대에 쿠엔틴 타란티노가 한국에 왔을 때, 중국집에서 식사를 한 다음에 이게 뭐가 중식이냐고 어이없어했는데 통역하던 사람이 "당신이 미국에서 먹던 중식도 미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된 것처럼 여기서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된 것뿐이다." 라는 설명을 해준 바 있다. 메뉴의 현지화 등으로 실제 중국 사람들이 자주 먹는 동파육이나 꿔바로우, 꽁바오지딩 등의 음식과는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9]

실제로 중국인들이 생활속에서 자주 먹고, 중국에서 만드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조선족이나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음식점을 찾아보면 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지하철 7호선남구로역대림역, 건대입구역, 경의중앙선 가좌역홍대입구역(연남동), 수도권 전철 1호선수원역, 인천역, 수도권 전철 4호선안산역 주변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반월당역(진골목), 부산역(상해거리) 등에도 있다. 이곳뿐만이 아니라, 중국 본토 요리를 해주는 곳은 곳곳에 산재해 있다. 고급 분위기의 중국음식점도 실제 중국음식은 맞지만, 맛이 상당히 서양화 되어있는 곳이 많다. 하지만 화교들이나 조선족 등 중국 본토에서 온 사람들이 운영하는 중국 음식점도 한국식 중국 음식을 원하는 동네 사람들이 성화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 한국식 중국 음식을 팔기도 한다.

팝툰에서 연재된 차이니즈 봉봉클럽에 서울지역의 숨겨진 맛집들이 잘 나온다.

물가상승의 여파로 과거 1000원짜리 짜장면을 그리워하던 사람들이 중국집이 폭리를 취한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치킨이 만원대 후반으로 폭리를 취하는 시대니 탕수육 大사이즈가 만원대 후반을 받더라도 딱히 이상한 현상은 아니다. 경쟁외식업체끼리 가격담합을 통해 폭리를 취하더라도 증명하기도 쉽지 않고, 처벌강도도 약해, 제재할 방법이 사실상 없는 상황이라 매우 흔하게 행해지고 있기 때문. 근데 뭐 고기가 주가 되는 요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유산슬이나 팔보채 고추잡채 등 야채나 버섯 같은거 썰어 넣고 볶아 녹말 풀어서 국물 만드는 요리도 비싸게 받는 것을 보면 의심이 가기도 한다. 비슷한 재료가 들어가는 백반집 덮밥류나 정식류가 대부분 10000원 대 이하로 팔린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역시 의아한 것은 어쩔수가 없다.

다만 명심해야할 것은 중국집은 음식점 중에서도 특히 노동의 강도가 굉장히 힘든 축에 속한다. 직접 면을 만드는 경우 밀가루 반죽을 치면서 늘려 만드는 납면법(拉麵法)부터 엄청나게 힘든 노동이며,[10] 대부분의 중국집 요리가 볶음,튀김요리인 만큼 센 불 앞에서 무거운 철냄비를[11] 한 손으로 들고 요리를 해야 한다(다른 한 손은 당연히 식재료나 조리기구를 들고 있어야 하므로). 더군다나 강한 불에서 짧게 요리하는 특성상 철냄비를 계속 흔들어줘야 하니 힘든 것도 힘들지만 손목이 망가질 수 밖에 없다. 40대 후반이 넘어서도 주방장을 할 경우 동네 중국집 기준으로 굉장한 노장축에 속할 정도이며 50대 초반정도 되면 거의 그 동네 중국집 연합의 원로쭘 된다.[12] 게다가 배달원들이 치킨집, 피자집 등 보다 잡일[13]이 많은 중국집을 직장으로서는 굉장히 기피하는 편이라서 인력난도 발생 중이다.

때문에 일부 중국집들은 메뉴판에 수많은 재료들이 적혀있지만 실제로 주문을 할 경우, 바로 나오는 건 짜장면, 짬뽕, 군만두, 냉면(밀면), 잡채, 깐풍기, 탕수육, 볶음밥 정도이다. 다른 요리들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그나마도 점심시간에 가면 짜장면, 짬뽕, 군만두, 탕수육, (여름의 경우) 냉면 이외를 시키면 시간이 없다고 기다리라 하거나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는 곳도 있다. 이런 집들은 난자완스, 유산슬, 팔보채, 고추잡채, 라조기, 마파두부, 양장피 등을 시킬 경우 대개 다른 메뉴로 바꾸기를 권유하다가, 그래도 먹겠다고 하면, 엄청나게 늦게오는 경우도 있다.

다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뭘 시키든 군말없이 빨리 내주는 중국집도 많이 있다. 심지어는 역으로 고급요리가 먼저 나오고 기본요리가 더 뒤에 나오는 집도 있다. 짜장면과 난자완스를 시켰더니 난자완스가 먼저 나오고 짜장면이 다음에 나오는 식. 근데 사실 조리 기능사 등의 교범에 적혀있는 중국식 코스요리[14]를 보면 원래부터 냉채-본요리-면요리-다과 식으로 나오긴 한다.

어지간한 면정도의 규모라면 흔히 볼수 있기도 하지만, 지방의 국도변을 가다가 나들목이나 도로 중간에 손짜장을 내세우는 중국집도 간혹 볼 수 있다. 이러한 노상 중화요리 점포들은 주로 기사식당 수요하고 제법 겹치는 편.

도대체 이해할 수 없지만, 외식업계에서 일회용기 미사용 최후의 보루(...)쯤 된다. 피자, 햄버거, 치킨, 족발, 보쌈, 김밥, 떡볶이 등 온갖 배달 음식들이 있지만 이 중에서 일회용기를 안 쓰는 것은 중식뿐이다. 그 이유는 물론 소비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인지 몰라도 중식만큼은 일회용기에 담아주면 '성의가 없다', '비위생적이다' 등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불평하는 진상들이 널렸으며, 이 점은 네이버 등지에서 '중국집 일회용 그릇' 정도로만 검색해 봐도 알 수가 있다. 용기 회수를 위해 재방문이 필요하다는 점은 비용 상승을 불러오며, 그래서 중식업계는 1인분 주문을 다른 업계보다 더욱 질색한다. 같은 이유로 배달원의 노동 강도도 중식업계가 조금 더 높다. 만약 일회용기를 꺼리지 않는다면 중식집에 물어보고 일회용기에 주문을 해 보자. 상당히 반색할 것이다.

3.[편집]

3.1. 좋은 중국집 찾기[편집]

1. '사장'과 '주방장'이 다른 가게를 피하라.
: 사장과 주방장이 다른 가게는, 그날에 어떤 주방장을 쓰고 있냐에 따라서 맛이 복불복이 된다. 그리고 이쪽 업계에서 주방장이 한 가게에서 죽치고 앉아서 1년 2년 근무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개월마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마다 주방장이 바뀌는 경우도 결코 드물지 않다.[15] 물론 사장과 주방장이 따로 있는데도 일정한 맛을 보장하는 중국집도 있기는 하지만, 어디 호텔에서 먹을게 아닌 이상 이런 기대는 접는게 좋다.

2. 오래 버틴 중국집이 좋은 중국집이다.
: 경쟁할 업체가 없는 시골이 아니라면 오래 버틴[16] 중국집이 좋은 중국집일 가능성이 크다. 무슨 당연한 말을 써 놓나 생각하기 쉽지만 중식은 타 업종과 달리 이렇다 할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거대 프랜차이즈가 없고 다들 고만고만한 동네 음식점인 까닭에 그만큼 맛의 평준화가 심하다. 피자헛과 도미노피자 차이는 크지만, 동네 '자금성'과 '사천성'이 차이나면 얼마나 차이나겠는가. 사실 위에 언급된 '화교가 하는 중국집이 맛있다'는 말도 그 사람이 화교여서 그런 게 아니라 '중국집을 오랫동안 하여서' 맛있다고 봐야할 정도로 이건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사장의 나이만 보고 '가게 오래 하셨구나'라고 판단하면 안된다. 나이 먹고 직장에서 나와 퇴직금으로 가게를 차린 경우, 혹은 다른 업종의 음식점을 하다가 중국집으로 전환한 경우 등이 있기 때문이다.

3. 손님이 주방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좋다.
: 맛보다 위생과 관련된 기준으로 손님이 홀에서 주방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위생적으로 더 신뢰성 있는 구조이다. 다만 이렇게 되면 높은 확률로 홀의 실내기온이 오르기 때문에 여름철에 가게의 냉방 비용이 많이 나간다.

4. 탕수육을 소스 없이 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을 짜장 없이 먹어도 맛있는 곳이 좋다.
: 일명 덴뿌라라고 불리는 방식인데, 좋은 탕수육은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으며, 튀긴 그 상태에서 먹기 때문에 중국집 수준준이 상대적으로 더 잘 드러난다. 고기의 질을 소스의 맛으로 숨길수 없고 주방장에 튀김 실력에 따라 맛이 확연하게 달라진다고 한다. 실력이 없는 주방장은 튀김을 망치거나 소금간을 맞추지 못한다고 한다. 같은 원리로, 볶음밥도 짜장 없이 막어보자. 무엇이 좋은 볶음밥인지 바로 드러난다.

3.2. 배달 빨리 받아서 먹기[편집]

1. 메뉴를 통일한다.

여러가지 음식을 돌려먹고 싶어서 다수의 인원이 완전히 다른 음식들을 따로따로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인기 많은 중국집의 바쁜 시간대(점심 혹은 저녁) 이런 주문을 넣을 경우, 뒤쪽 손님들의 배달이 모조리 밀릴 수가 있어서 해당 주문의 우선순위가 밀리는 경우를 맞이할 수 있다. 치킨집 같은 경우는 그래도 메뉴들의 조리과정이 어느정도 비슷하지만, 중국집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처음부터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아서 '주문 순서'와 '배달 도착 순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 식사 시간대를 피한다.

중국집의 한적한 시간대는 주로 15:30~17:30 정도이다. 이때 음식을 시키면 빨리 올 가능성이 높다. 단, 이 시간대는 중국집 종업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식기들을 설거지하거나 저녁 때 쓸 재료를 손질하는 시간일 수 있으므로 음식을 시키기 전에 이런 점도 고려해 보기 바람.

4. 유명한 중국 요리집[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중식당[2] 우리가 치킨집, 짜장면집, 초밥집 등 격식없고 간단히 하는 음식 이름을 들어 뭐뭐 식당 하듯이 영어도 (그 식당이 주로하는 음식이름)~ place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피자집은 Pizza place 등으로 표현한다.[3] 다만 송나라 때까지는 중국에서도 날 음식을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항목 참조.[4] 이때만 해도 외식이 흔치 않아서 중국요리가 제법 고급 요리에 속했다.[5] 그렇다고 옛날 "청요리집"이 배달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염상섭의 <삼대>, 채만식의 <태평천하> 등에도 청요리 배달원이 묘사된다.[6] 현재의 중국집과는 다르게 60~70년대 청요릿집은 주방장이 원재료로 모든 음식을 일일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도 요즘처럼 미리 만들어 놓는것도 아니였고(단, 육수처럼 국물을 우려내는건 제외) 심지어 군만두도 요리라 생각해 직접 빚어서 만들었다.[7] 점심시간때 제일 심하다.[8] 화교학교가 있으며 부근에 옛 주한중국대사관 터도 있어 추후 건물을 개축하여 다시 대사관이 이전 해 올 예정인 곳으로, 서울 도심에서 거의 유일한 미니차이나타운이다.[9] 그러나 중화 요리, 중국 요리 항목에서도 설명했듯이, 현지화된 중화 요리들을 '본토 스타일에서 열화된 무언가'로 취급하는것도 부당한 관점이다. 애초에 중국 요리는 중국인들이 각 나라 입맛에 맞게 적극적으로 로컬라이징하면서 유명해진 요리이다. 당장 탕수육만 하더라도 영국인들의 징징 때문에 탄생한 요리이다. 쉽게 말해서 당신이 알고 있는 '맛있는 중국 요리'라는 이미지는 세계 각국의 입맛에 맞게 로컬라이징된 중국 요리들의 이미지이다.[10] 납면볍은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설프게 만든 수타면은 기계면보다 맛없어서 어지간히 큰 중국집도 면은 기계로 내거나 공장에서 사온 면을 쓸 때가 많다. 문제가 되는건 공장에서 사온 면을 군데군데 눌러서 불균일하게 만들고 수타면으로 속여 파는 경우.[11] 흔히 중화냄비라고 부르고, 중국에서는 웍이라고 부르는 철 또는 무쇠 재질의 냄비. 재질이 재질인 만큼 냄비만으로도 1kg이 넘는다.[12] 대부분의 중국집 주방장들은 40대쯤에서 주방장을 그만두고 카운터를 보거나 직접 조리사 후배들을 가르친다.[13] 그릇찾기, 양파까기, 게다가 중국집은 기름때가 많이 껴서 청소를 자주하는데 기름때를 닦는 것은 중노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4] 중국은 본래 코스요리가 아니라 한상에 차리고 상 돌려가며 먹는 방식이긴 하지만[15] 중국집 주방장은 일당 근무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다.[16] 한 동네에서 오래동안 버틴 경우, 다른 동네에서 버티다가 번화가로 가게를 옮긴 경우 등을 모두 포괄한다.[17] 단, 북미 기준으로 유명.[18] 이건 영 좋지 않은 쪽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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