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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태블릿 컴퓨터

최근 수정 시각:

http://www.ainol-novo.com/media/catalog/product/cache/1/image/650x/040ec09b1e35df139433887a97daa66f/a/i/ainol_novo_7_paladin_first_android_4.0_tablet_pc_7.jpg

ICS를 처음 올린 초저가 7인치 태블릿이라고 광고한 Ainol Novo 7 Paladin 버전[1]

http://www.androidmall.co.uk/media/wysiwyg/JXD-S601-71414.jpg

JXD[2]의 태블릿 겸 에뮬레이터 게임기 S601. 운영체제는 당연히 안드로이드이다. 디자인이 PSP를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

http://etobang.com/data/file0207/eboard/1889493827_z47yGTlJ_Original-VOYO-A1-Mini-8-Inch-Windows-8-Intel-Tablet-PC-Baytrail-T-1-33GHz-Quad.jpg

2015년, 가성비 최강으로 평가받았던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799위안("약 14만원") 의 가격이다.


1. 개요2. 특징
2.1. 가격2.2. 디자인2.3. 운영체제2.4. 스펙
3. 문제점
3.1. 사후지원3.2. 짝퉁 천지3.3. 설탕액정을 넘어서는 비닐봉지 액정3.4. 뻥스펙
4. 구입 요령

1. 개요[편집]

중국중소기업에서 기획하고 생산한 태블릿 컴퓨터를 일컫는다. 즉, 중국에 공장만이 있는 외국계 기업에서 생산한 것이 아닌, 시작부터 끝까지 100% 중국 기업에서 만들어진 태블릿. 중국에서 출시하는 태블릿 컴퓨터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종류가 많고 회사도 난립하고 있는데 굳이 하나의 문서로 적는 이유는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OS로 기기 간에 별 차이가 없고[3] 대부분이 16:9나 16:10인 경우에는 갤럭시 탭, 4:3인 경우에는 iPad의 짝퉁 디자인인 데다가 국내에서 중국제 태블릿 PC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CHUWI, ONDA, CUBE[4], Vido(Yuandao), Teclast[5] , RAMOS, Ainol[6]. Sanei 등이 있다.


대부분의 중국 태블릿 제조 업체에서는 태블릿 제조공정이 완전 자동화되어 있지 않아서 모듈들을 조립공들이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조립한다.

2. 특징[편집]

2.1. 가격[편집]

싸다!!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의 존재 이유이다. 9.7인치는 아이패드의 $500 보다 비싼 제품이 없다시피 하고 대부분이 아이패드 중고가 아래인 총액 $200 부터 시작한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그것도 제품 스펙은 구형 아이패드와 맞먹거나 몇몇 부분은 우위인(물론 ios 특유의 최적화로 인한 속도를 따라잡지는 못한다.) 중국 메이저 회사의 물건들이!

2017년 1월 기준, 킷캣 이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7인치 급 $35 미만, 10인치 급 $70 내외로 최저가가 형성되어 있다. 윈도우 태블릿은 $67~70대부터 볼 수 있다. 박리다매 방식의 특성상 다량을 벌크로 구매하면 추가로 할인받을 확률이 높다. 다만 이 물건들의 품질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2.2. 디자인[편집]

디자인은 4:3 비율이 가장 많았기에 iPad 짝퉁에서, 16:9가 태블릿 시장에서도 대세가 된 언젠가부터는 삼성의 갤럭시 탭이나 갤럭시 S 시리즈,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를 따라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완전히 카피한 제품도 있고, 여기에 자기들만의 어레인지[7]를 가한 건 더 많다. 하지만 제품 종류는 굉장히 다양한데 디자인은 왠지 다 천편일률적이라 선택하는데 애매한 점이 많다.

2.3. 운영체제[편집]

운영체제는 구글의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올리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고, 여기에 런쳐같은 걸 올려서 iOS 틱하게 꾸며 놓기도 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매번 버전업할 때마다 크게 UI 가 바뀌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이기도 하다. 사실 안드로이드 덕택에 한국에도 유명해진 편이기는 하다. 안드로이드 덕택에 중국산이어도 한국어로 변환하거나[8] 한국 앱을 깔기가 쉬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와 구글의 충돌 때문에, 구글 컨텐츠를 완전히 이용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일단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들은 구글플레이의 지원기기 목록에 들어가지 않는다. 예컨대 구글/유튜브에서 영화 등을 구매하는 이용자라면, 중국제 태블릿에서는 자신이 구매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없다. 유튜브 어플이든 구글 플레이 무비 어플이든 "지원되지
않는 기기"라며 재생이 안 된다. 듀얼OS라면 윈도우 부팅해서 유튜브 접속하면 되지만.

이런 문제뿐만이 아니라, 원가 절감을 위해서 마켓 인증 조건조차 쳐낸 경우도 있다.(카메라가 대표적이다) 이런 경우 마켓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기기에 내장된 전용 마켓을 사용하거나, 블랙마켓을 구동하는 수밖에 없지만, 루팅하고 좀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 마켓을 사용할 수 있다. 아예 일부 중국산 타블렛들은 루팅이나 반루팅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마켓 인증이 안된 킨들 파이어 순정에 루팅하고 마켓을 깔아서 쓰는 사람도 있다.

2014년 초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화면 크기 9인치 이하인 기기에서는 Windows 8을 라이센스 비용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이는 후속작인 Windows 10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덕분에 인텔 베이트레일이나 그 이후의 칩셋을 탑재한 일부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제조사 측에서 윈도우 펌웨어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하고, 윈도우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하는 태블릿도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기세를 타고 2014년 말부터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2가지 운영체제를 선택적으로 부팅하여 사용 가능한 듀얼 부팅 태블릿이 신제품 라인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운영체제)/마시멜로가 탑제되려면 구글 정책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 808 이상의 성능을 가진 프로세서는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운영체제)/롤리팝 5.1 까지가 그 한계이다.

2.4. 스펙[편집]

모바일 AP 로 쓰이는 ARM 라이센스 비용이 상당히 저렴하여[9] 중국의 주장 삼각주와 창장 삼각주, 푸젠 성 위주로 수많은 팹리스 기업들이 설립되었으며 이들 기업이 설계한 IP는 중국중앙정부에서 육성한 파운드리업체 SMIC[10], 대만계 파운드리 업체(TSMC, UMC 등)와 프랑스 STM (STMicroelectronics)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사로는 RockchipAllwinner 그리고 Amlogic과 같은 ARM 계열 CPU 가 있다.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OS 4.0 ICS 가 올려진 제품으로 선전된 중국산 태블릿[11]은 자그마치 MIPS 계열 CPU(Ingenic JZ4770) 가 들어있기도 했다.

제조사만이 아니라 CPU 간의 스펙 차이는 그렇게 심하지 않고 각 CPU의 고유 특성이 존재한다. 같은 다이에 올려진 GPU의 경우 중국의 태블릿 제조 특성상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RK2918 CPU의 경우 Vivante GC800을, Allwinner와 Amlogic Cortex A9의 경우 Mali 400을, Ingenic 사의 JZ4770의 경우 Vivante GC8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Vivante GC 860을 사용한다. 또한, 설계 미숙이나 제품을 지원할 커널 프로그램 제작 미숙으로 스펙상 CPU나 GPU는 빨라도 I/O 성능이 떨어져서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나 GPU 스펙이 절반인 물건보다도 느린 경우도 존재한다.[12]

2013년 후반기에 접어들자 고성능[13]이면서 낮은 가격[14]의 태블릿이 시장을 지배했다. 9.7인치이상 제품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급의 LCD를 적용하는 추세도 이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2014년 후반 락칩의 RK3288, Allwinner의 A80 등과 같은 고성능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이전까지는 불안한 '레티나 태블릿'이 성능 면에서 안정성을 찾았다.

2014년부터는 ARM이 아닌, x86인 인텔의 프로세서(ex. 아톰 베이트레일) 사용한 윈도우 태블릿들이 나오면서 가성비 최강의 이미지를 꿰차고 있다. 수많은 모델의 난립으로 사양의 파편화가 심했던 ARM 모델들과 달리, 베이트레일을 사용한 모델들은 성능이 거기서 거기라 어떤 모델을 사더라도 성능에서 통수 맞을 확률도 적고, ARM 모델들과는 달리 성능은 낮아도 1080p 동영상을 돌리는 것은 기본에 데스크탑 PC마냥 가벼운 게임, 그래픽 작업들까지 할 수 있다. 10.1인치 이하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가 무료이니 그야말로 최강이다.

3. 문제점[편집]

3.1. 사후지원[편집]

만듦새로 태클 걸면 중국 상인들로부터 좋은 말 듣기 힘들다.

해외라는 장벽이 있기 때문에, 공식 A/S를 보내기 위해선 RMA를 해야 되며, 이 경우 전문 Air Mail을 이용하면 1만원내외, 보통 사용하는 EMS를 사용하면 2만원내외의 배송료가 소모된다. EMS는 더이상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을 국내에서 해외로 배송하지 않는다. (태블릿, 스마트폰, 블루투스스피커, 보조배터리 등등) 사실상,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DOA(불량품), 초기 불량에 대한 쇼핑몰 차원에서의 워런티 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쇼핑몰에 따라 어느 정도 커버해 주는지 확인하자.[15]

중국산 태블릿에서 가장 불안한 부분은 소프트웨어다. 대충 구글에서 이미 개발해 놓은 공용 컴포넌트를 조립하여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며, 펌웨어 개발 수준은 그야말로 회사마다 다 다르다. 좀 이름 있는 곳은 나쁘지 않은 최적화를 한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아닌 곳은 그야말로 물건만 내놓고 공식 펌웨어조차 홈페이지에 안 올리는 곳도 있다. 그리고 언제까지 개발 지원이 될지도 모르며, 워낙 기종이 다양하다 보니 XDA 같은 해커들의 도움도 한계가 있다. 덕택에 벌써 몇 년이 지난 중국 태블릿 컴퓨터 시장에서도 그동안 충실히 사후 지원을 해온 몇몇 메이커[16] 쪽으로 판매량이 쏠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메이저 축에 속하는 Ainol의 경우를 예로 들면, 메이저임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만들기만 하지 사후 지원은 절대 안 한다는 악명을 날리는 회사이다. 2011년에 10개의 제품을 내놓았는데 그중 4개는 아예 기본 펌웨어도 홈페이지에 안 올리고 3개는 기본 펌웨어만 올리고 나머지 3개만 그나마 지원해줬다.

메이저에서 약간 떨어진 메이저 "급" 마이너인 Chuwi의 경우 펌웨어 재설치 or 업데이트 시 운에 따라 실패하여 벽돌이 된다. 평범하게 운이 없어 실패한 경우도 많지만 한 번 성공했다고 다시 하다가 실패한 경우도 있는 등 문제가 많다.

또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면 안드로이드 버전업도 아닌데 기기의 모든 정보가 초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중국제 태블릿은 시스템 영역과 데이터를 완전히 날려버리고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아직은 대기업 같은 업그레이드 방식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3.2. 짝퉁 천지[편집]

싼 게 비지떡이다!

몇 년째 중국산 태블릿 PC 시장은 복마전 그 자체다. Onda 같은, 국내로 치면 아이리버급의 메이저 회사도 출시한 지 한 달도 안돼서 수많은 짝퉁 회사가 생기고 그 짝퉁 회사들이 만드는 성능이 떨어지는 기기들 덕분에 시장에 많은 변화를 주게 된다. 하물며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회사는 제품 간 격차가 더욱 극심하다. 이렇다보니 유격이나 버튼 클릭감 같은 만듦새는 포기하면 편하다. 잘 나가는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과 똑같은 디자인이거나 색깔 정도만 다른 제품이 출현하곤 하는데, 아예 메이커가 없거나 전혀 다른 메이커 이름인데 동일 모델로 팔린다. 이게 바로 짝퉁 모델. 한국에서도 이런 짝퉁 모델을 들여다가 펌웨어 개조(중국어->한글)해서 팔았던 중소기업도 있다.

왠지 가격도 살짝 낮은데, 스펙은 살짝쿵 정도가 아니라 철퍼덕 수준으로 구린 걸로 바뀌어 있거나 아니면 스펙은 원본과 동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원본에는 없던 기능을 펌웨어로 넣기도 하지만 품질관리는 절대 안되니 구입 시 주의.(중국에서 Taobao에서 구매 대행으로 살 경우에는 정품을 파는 상점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많지 않으나, Aliexpress와 같은 곳에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가격 만으로 태블릿 컴퓨터를 사는 건 자폭 행위이다.)

유튜브에 중국산 태블릿 컴퓨터를 모델 명으로 검색해보면 간혹 가다 개봉 샷이 나오는데, 회사 로고도 없이 안드로이드 표시만 덩그러니 있거나 포장이 허접한 마분지에서 나오는 건 거의 짝퉁으로 봐야 한다.

사실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는 케이스, 메인기판 등을 따로따로 대량 구입하여 조립하여 만든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같은 디자인에 다른 모델들이 판치는 것이다. 반대로 다른 회사 제품이라도 메인 기판을 같은 걸 써서 펌웨어가 서로 호환되는 경우는 정품과 유사하게 복사한 짝퉁 외에는 없고 기판이 같은 다른 회사의 기기에 펌웨어를 깔더라도 Wi-Fi나 터치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예로, WM8650 기반으로 Eken 008S가 아이패드 7인치 디자인으로 만든 물건이 있었는데, 이것이 대박이었는지 여러 회사에서 이걸 기초해서 만든 아이패드 짝퉁 소리 듣는 008S의 짝퉁들이 널려있다.(즉, 짝퉁의 짝퉁이다) 똑같은 메인 칩셋을 쓰긴 했지만 배터리 용량이 작거나, Wi-Fi 모듈이 빈약하거나, 기타 세부 칩셋들이 달라서 분명 같은 이름을 가지긴 하는데 어떤 건 펌업을 먹고, 어떤 건 안되고... 그야말로 완전 살벌한 복불복이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무거나 싼 거부터 사지 말고,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지고 검증된 회사의 제품을 믿을만한 딜러를 통해 구입하는 게 최선이다.

아예 맞춤식 짝퉁을 판다.(카페에 가입해야 볼 수 있다)

3.3. 설탕액정을 넘어서는 비닐봉지 액정[편집]

일부 최저가 중국제 태블릿 은 싸게 만들기 위해서 액정을 강화유리가 아니라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 얇은 판을 액정으로 쓰고 있다. 이 플라스틱의 강도가 어떠나면...

  • 터치펜으로 누르다 깨짐

  • 케이스를 끼우려다 깨지거나 구겨짐


더욱이 빛투과율부터 극악으로 낮고 빛 분산이 커서 안그래도 구린 패널의 품질이 더 구리게 보이고, 터치감도 역시 최악. 우레탄 필름을 긁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형광등 따위에 액정이 농락당하는 현상도 발견된다. 사실 터치 스크린의 한계인데, 제대로 기술력을 갖춘 회사가 신경써서 만든 스마트폰/태블릿이라면 오작동을 방지해두지만 싸구려 중국제 태블릿은 그게 안 된다. 다만 중국제라 하더라도, 가격대가 올라가면 ips적용기기나, 강화유리를 이용한 상품도 나온다.

대기업과 비교하자면 QC가 엉망인지라 디스플레이 내부에 먼지가 들어있다거나 하는 케이스가 고정적으로 발생한다. 국내 AS가 가능한 회사 제품에조차도 "먼지 몇 개 이하면 교환 대상" 하는 식의 규정이 있다. 그 기준이라는 것도 굉장히 빡빡해서 먼지 5~10개 정도는 그냥 참고 써야 한다. 이쯤되면 "우리 제품 액정에는 기본적으로 먼지가 들어갑니다" 하고 광고하는 꼴. 비슷한 가격대의 대기업 보급형 제품과 비교해봐도, 이런 수준의 불량이 나올 일 자체가 거의 없거니와 불량이 나왔다고 해고 교환 규정이 훨씬 더 관대하다. 가성비로도 쉴드를 치기 어려운 부분.

3.4. 뻥스펙[편집]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중국산 태블릿 광고를 보면 3가지 특징이 있다.

1. 클럭 뻥튀기
CPU 제조사가 안정성을 위해 락으로 오버클럭을 막아 놨지만 올리는 게 가능하다는 이유로 클럭을 뻥튀기. 혹은, 해당 클럭까지는 설계 단계에서 제조사에서 설정한 것이라며 실제 클럭은 낮은 경우도 있다. 속지 않기 위해서는 해당 CPU의 스펙을 따로 확인해 봐야 한다.

2. 싱글코어이지만 듀얼코어입니다.
싱글코어를 듀얼코어로 표기해서 잘 모르는 사람을 속여 먹는다. 혹은, 옵티머스 마하의 케이스 처럼 듀얼칩으로, CPU + DSP(GPU) 따로 존재하는 경우 듀얼코어라고 표기하기도 하고, RK3066처럼 CPU가 듀얼코어, GPU가 쿼드코어인 AP를 사용한 제품을 쿼드코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AP는 CPU + DSP(GPU) + 기타 컨트롤유닛 이 원칩이다. 역시 속지 않기 위해서는 해당 CPU의 스펙을 따로 확인해 봐야 한다.

3. CPU 미표기
CPU를 표기하면 검색해볼 수 있으니 다른 스펙은 다 표현해도 코어 클럭만 떡하니 적어놓고 CPU넘버는 안 표기한다.(혹은 클럭만 표기하거나) 태블릿 제작사에 전화해도 안 알려준다. 이게 뭐가 문제인지 컴퓨터 CPU로 비교하자면 프레스캇의 작동클럭은 3.6GHz이고 코어 i7-4790의 작동클럭이 3.6GHz인데 둘이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소비자 및 정부의 견제와 수입업체들의 자정작용, 그리고 ARM계열 CPU가 아닌 인텔의 아톰 CPU를 도입하는 제품이 많아진 덕분에 2016년경부터는 이런 상품 광고는 쉽게 보이지 않게 되었다.

4. 구입 요령[편집]

알리바바같은 중국 온라인 샵을 통해 해외로 직판하는 사이트가 몇개 있고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스펙을 하나하나 잘 따져봐야 하고 짝퉁이 아닌지 잘 확인해야 하고, 근래에 구입한 사람들에게서 평가가 어떤지도 잘 따져봐야 운 좋게 사기 치지 않는 셀러에게서 구입해볼 수 있다. 웬만하면 중국 현지에 사정을 잘 아는 가이드와 함께 출동하여 구입 시 직접 기계를 켜 보고 체크한 후 사는 게 제일 좋다. 특히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면 일단 의심을 해야 한다.

사후 지원 또한 신중히 고려해봐야 하는 요소인데, AS를 맡기려면 중국까지 물건을 보내야 되어 그 배송비와 배송기간이 만만치 않다. 가격이 매우 싸기 때문에 수리하려고 중국에 보내는 비용보다 새로 사는 게 더 나은 경우도 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중국산 태블릿은 조립 제품이 많기 때문에, 모델명보다 메이저 회사의 제품인지 아닌지부터 먼저 확인한 뒤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구입 내지 AS 후 택배가 들어올 때 세관에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그에 대한 대비도 해 두어야 한다. 예를 들면 영수증이나 판매 사이트의 사이트 주소 및 거래 내역 관리를 철저히 해서 한국 제품의 짝퉁이 아니라는 증거를 잘 확보해 두어야 한다.

여담으로, 과세가격[17]이 총 150달러[18]가 넘으면 세금을 내야 한다. 이는 판매자가 발행한 영수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가끔 센스가 넘치는 대륙인은 $200 짜리 물건을 $40로 표기해서 보내주기도 한다. [19]

아니면 돈을 좀더 쓰는 대신 한성컴퓨터 등의 업체에서 공식으로 수입해서 파는 물건을 사는 것도 방법이다. 짝퉁에서 안전해지고 훨씬 빨리 받아볼 수 있으며 만일 불량이나 고장이 났을 때도 교환이나 A/S가 훨씬 빠르다. 특히 사전 테스트 후 물건을 보낸다면 초기 불량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가격대도 중국에서 직접 구매한 것에 비해 몇 만원 정도의 차이라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수많은 중국산 태블릿 회사 중에선 CHUWI사와 Teclast사의 제품이 국내에선 유명한 편이고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쓰면서 품질을 검증받았다. 게다가 후자인 Teclast사는 아예 한국에 정식 진출을 해서 AS 등 사후 서비스도 확실한 편이고,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아예 한국 한정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평이 좋다.

[1] 가격은 총액 100달러 정도이지만 체감 성능은 반도 되지 않고, 더 심각한 것은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이 최악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안드로이드 표준 아키텍처인 ARM 가 아니라 MIPS 계열 CPU를 썼기 때문에, 네이티브 코드가 들어가면... 일반인들에게는 당연히 외면받았지만, 여러모로 IT Geek들을 흥미롭게 한 기기이다. 호기심으로 사 보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2] Jinxing. 공교롭게도 한국 한자로 읽으면 금성이 된다. 이 회사에서 만든 계열 중 몇몇 제품은 '문미디어 게임기'라는 이름으로 팔리는데 동명의 NDS 전용 닥터와의 관련성은 불명이다.[3] 하지만 2016년 기점으로 윈도우 10 등을 탑재하는 제품도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아예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둘 다 탑재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4] 한성에서 자체 브랜드로 수입 판매중이다.[5] 중국계 한정으로 업계 1위이다. 우리나라에도 지가를 설립하여 공식 진출하였다. CHUWI와 함께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 Windows를 탑재한 태블릿 PC가 주력이며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한다.[6] 한국 지사를 차리고 정식 판매 중이였으나 현재 사이트 접속이 불가하다.[7] 예를 들어 JXD S7100같은 경우, 아예 게임 패드와 합체를 시켜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8] 몇몇 회사는 그야말로 받아서 설정에 들어가서 언어만 바꾸면 한국어로 나온다[9] ARM社의 마케팅전략이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95 확산 전략과 같기 때문.[10] 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rnational Corporation[11] Ainol사의 NOVO 7 Basic과 Paladin[12] 한국의 ARM CPU 제조 회사인 텔레칩스가 그런 성향이다. 텔레칩스 사의 TCC8803은 락칩 RK2918(2011년 하반기에 중국제 태블릿 PC에 많이 올라가는 물건)과 동세대랍시고 나왔는데, 실제 성능은 그 전세대인 RK2818 보다는 낫지만 RK2918 보다는 떨어져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당연히 그 이유는 제조사가 커널 지원을 제대로 못해서였고.[13] 쿼드코어에 FHD의 IPS 스크린, 32GB 이상의 용량과 다양한 부가 기능 등[14] $150 이하[15] DOA의 경우, 수령후 3일~5일이내, 초기 불량은 30일~90일이내로 몰 마다 다르다. 어떤 곳은 배송료를 보조해 주기도 한다, 5$~20$ 내외. [16] Cube, Onda, Teclast, Yuandao 같은 어느 정도 메이저회사들[17] 물품 가격 + 택배비 + 보험비 + 그 쪽 세금의 합[18] 2015년 12월 1일 통관분부터, 소액면세 기준이 물품가격(현지소비세 포함) USD150으로 변경되었다. 보험+배송비는 소액면세 기준금액에서 제외된다.[19] 미화기준, 150달러가 넘는 컴퓨터 제품/부품은 관세는 면세, 부가가치세 10%만 부과되는데, 이걸 방어해 준다! 이런 방식을 언더밸류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