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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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中古
영어: Used/ Second-hand

1. 개요2. 특징3. 중고 같지 않은 중고
3.1. 프리미엄이 붙은 중고 물품들3.2. 지적 재산의 중고 거래에 대한 논란
4. 범위5. 기타6. 중고품 취급 사이트
6.1. 국내6.2. 해외
7. 관련 용어

1. 개요[편집]

이미 어느 정도 사용하였거나 오래되었음을 뜻한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쓰다가 도로 파는 상품인 '중고품'을 간략하게 지칭할 때 쓴다. 반대말로는 신품, 새것 등이 있다.

2. 특징[편집]

일단 정가보다 싸다. 심지어 최초 구매자가 실제로 포장 한번 안뜯어봤을지라도 정가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된다.[1] 이러한 까닭은 모든 물건들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내구도가 닳고 성능이 저하되며, 또 사용자가 사용하던 도중 실수나 사건사고로 인해 제 기능의 일부나 전부를 상실해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사용감이 있는 물건인지라 남의 손을 탄 물건을 만지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기 때문에 시장성도 좁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고품을 남에게 팔 수 있는 방법은 가격을 낮추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

물론 남의 손을 탄 물건에 거부감이 없는 구매자라면 중고는 좋은 노다지이다. 우선 원주인이 내다버리지 않고 지금껏 사용을 했었으니 그 기본 성능은 확실히 보장된 셈이고, 가격도 원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며, 만약 스킬이 뒷받침 된다면 직접 수리해서 본인에게 맞게 사용할수도 있기 때문. 덕분에 온라인 중고시장이나 구제, 벼룩시장 같은 곳을 가보면 모래 속 진주찾기를 하는 하이에나(?)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남이 쓰던 물건을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아직 대중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중고나라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지만 넘어가자 개인 단위의 중고품 거래 시장이 그다지 활발하지 않지만, 서구에선 매우 흔한 것이 중고품 거래 시장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자기 집의 불필요한 물건들을 내다파는 차고 판매(Garage Sale). 전자기기나 가구는 물론, 원주인이 피부를 잔뜩 문대고 썼던 이불이나 베개, 그리고 화장실 청소 도구 같은 좀 깨끗하진 않게 사용된 도구들까지 스스럼없이 팔리고 필요한 사람이 알아서 사간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야후옥션 등에서 거래가 활발하고 아마존 재팬에서도 중고품을 팔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새것에 가까운 상품을 얻을 수도 있다.

헌 물건은 쓰기 꺼리는 소비자라도 절약을 위해 반중고 상품을 사기도 한다. 품목은 주로 고가의 가전이나 가구, 전자제품, 중기(?) 따위의 매장에 전시한 전시사용품, (관리 하에 기업에) 대여해주었다가 수거한 렌탈중고, 구매자가 반품한 리퍼 등으로 특성상 기업, 업체 단위로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사용한 중고품을 매입하는 업체도 제법 많은 편이다. 주로 매입한 다음 손을 봐서 쓸만하게 바꿔서 이윤을 남겨 되팔거나, 중고품 자체나 부품을 같은 제품의 수리용 혹은 다른 제품 제조에 갈아넣기 위해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 업체에서 중고품을 구입하면 품질보증 및 성능은 확실히 보장되지만 개인에게 직접 구매하는 것보단 비싸니 상황에 맞게 사용하자.

3. 중고 같지 않은 중고[편집]

3.1. 프리미엄이 붙은 중고 물품들[편집]

중고품이긴 한데, 아래와 같은 이유인 경우에는 가격이 오히려 상승하며, 심지어 신품으로 판매될 당시의 가격을 웃돌기도 한다.

  • 보유하거나 사용한 것만으로는 가치가 변동하지 않는 물품
    주로 귀금속이나 화폐 등의 물품들로, 해당 물품의 가치는 보유 및 사용과는 관계없다. 이는 해당 물품의 가치는 그 물품의 물질적인 부분이 아닌, 해당 물품의 상징적인 부분에 가치가 매겨져있기 때문. 만원권 지폐는 아무리 손을 많이 타서 닳고 닳아도 그 지폐가 본질적으로 지닌 만원 값어치 자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가치가 유지된다.
    소프트웨어의 경우 애매한 게, 기술의 발달과 유행의 변화 등의 요인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갈수록 하락하기 때문이다. 요즘엔 기술 발달로 덜하지만, 예전에는 팩이나 디스크, CD나 DVD 등의 기록 매체를 통해 거래가 되었기 때문에 매체의 상태가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구매가치는 있는데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물품 또는 구매량에 비해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한 물품
    골동품, 고서, 한정생산품, 명품등이 포함된다. 원상태로 잘 보존해서 보유하면 오히려 값이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용을 험하게 하거나 보존상태가 안 좋으면 손상차손에 따라 가치가 하락한다. 물론 심하지만 않다면 다른 중고물품에 비해 하락폭은 낮다.

  •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누군가에게서 가치가 결정된 물품
    여기서 '누군가'는 개인일 수도 있고, 조직일 수도 있으며, 국가일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이들에게서 해당 물품의 실제 가치를 무시하고 가치가 설정된 물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은 식량배급권이나 유명 연예인의 사인, 특정지역을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 등이다. 이런 물품의 가치판단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지만, 설정된 유통기간이나 횟수가 지났거나 험악하게 가지고 다루어서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가 아니라면 보유 및 사용과는 관계없이 가치를 가진다.

  • 발매 당시나 현재나 가치가 비슷하면서도 잘 보존된 제품
    이른바 밀봉으로 불리는 것으로, 제품 포장까지 그대로 깔끔하게 보존된 것을 말한다. 주로 일반적인 실생활용품인 경우는 드물고, 수집가나 특정 취미를 가진 사람에게만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물품
    주로 유적, 사적, 국보, 보물, 등록문화재 같은 것이 포함된다. 개인끼리의 거래가 불가능하며, 시장이 형성되지 않지만 다른 방면에서의 가치가 높다. 주로 오래 보존될수록 가치가 급상승하며, 가치 보존을 위한 복구나 수선을 하기도 한다.

  • 페티시즘의 대상이 되는 물품(...)
    페티시즘을 가진 사람에게 누군가 사용한 물건은 대단한 가치가 있다. 주된 대상은 속옷, 교복, 체육복, 스타킹, 양말, 신발 등등... 이런 것들은 새 것의 가격을 능가하는 가격이 붙는다. 주의할 점은 단순히 사용한 것이 아닌, 사용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어야 한다. 즉, 세탁을 한 상태이면 가치가 없어지며, 반드시 착용자의 체취, 온기 등이 남아있어야 한다. 그것도 착용 기간이 오래일수록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3.2. 지적 재산의 중고 거래에 대한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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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칙적으로 중고 거래는 그 수익금이 생산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사실 모든 재화의 중고시장은 옛날부터 존재했지만, 일반적인 중고품이라면 성능이 신품 성능보다 낮은 등 여러 면에서 열등하므로 신품에게 절대적인 우위가 있었다는 차이가 있다. 낡은 중고보다는 신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특성이 다른 지적재산의 중고 거래시엔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지적 재산은 CD와 책 같은 물건 자체로는 내용물을 전하는 매개체일 뿐이고, 내용물 자체는 시간에 따른 열화도 없으며, 이론상 중고품과 신품에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똑같은 품질이지만 중고품이 더 저렴한 셈이다.

이러한 중고 거래 논란의 예로 중고도서 거래가 있다. 책은 내용물을 읽는 것으로 그 가치를 다하는 물건인데, 여러번 두고두고 읽을 정도의 책이 아닌 이상, 대부분 책은 한두번 읽고 책장에 썩혀두기 마련이다. 이러한 '책장에 썩혀 있어야 할' 중고책이 시장에 나와 거래되면서 돌아다니는 경우에 중고를 구입하고 읽고 재판매하는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시장에는 중고만이 돌고, 새 책 구입의 비중은 줄어든다. 소프트웨어의 중고 거래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온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흘러 절판된 지도 오래라 정품을 구할 방법이 없는 경우에 부득이하게 중고로 살 수밖에 없는 것도 있다. 이 때문에 시중에 단종되어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 매체의 경우엔 공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저작권은 원 저작자 사후 70년 동안 지속되지만, 절판되어 시중에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경우 1차 제작자에게 더 이상 수익이 돌아갈 수 없는 데다 회사가 아예 망한 경우에 저작권을 행사할 대상조차 없기 때문에 이런 중고 거래도 더욱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모든 중고 공산품은 제조사에 아무런 이득이 가지 않는다. 굳이 따지고 보면, 중고 제조사의 부품이나 계열 제품을 구매할 여지가 생긴다는 것(차량, 악기의 부속이나 콘솔의 자사 플랫폼 게임)이 차이가 있으나 게임의 경우는 최근에 양질의 DLC가 출시되니 여타 중고제품과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반대로 소프트웨어라고 중고 거래를 금지할 도의적, 법적 요건은 하나도 없고, 이에 대해 '애매하다.' 평가하는 것은 사실상 프로불편러에 가깝다. 따지고 보면 자동차도 잘 관리하고 부품을 잘 손질하면 엄청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미군에서 불하된 두돈반제무시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한국에서 굴러다니고 있고(제무시의 역사는 1950년대 이전까지 흘러간다), 1975년에 출시된 현대 포니 역시 2017년에도 굴러다니는 차가 있다. 이 정도면 과 같은 초창기 게임 이상으로 오랫동안 굴러다니고 거래가 되는 셈이다. 다른 중고 재화들의 상당수 역시 그렇다. 대표적으로 이나 공구를 생각해 보자.

소프트웨어 역시 감가상각과 성능 저하는 발생한다. 간단히 생각해 Windows 7 이상의 윈도우즈가 시장 점유율에서 절대적 위치를 가지는 2017년에는 Windows XP 이하의 윈도우에서 구동될 것을 상정하고 최적화된 프로그램은 제대로 구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XP의 도입때도 도스 기반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과거 제작된 소프트웨어가 시장의 수준적 상승에 따라 시장에서 하위 호환이 안 되는 결과 시장에서 제기능을 못하는 것은 충분히 소프트웨어의 성능 저하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버전에 따른 감가상각 역시 존재한다. 2017년 기준으로 2010년에 나온 자동차나 소프트웨어나 신품이라도 당시보다 엄청나게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을 보면 확연하다. 2017년 기준으로 아무리 싸도 콜렉터가 아닌 이상 포토샵 첫 버전을 중고로 사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2] 즉, 소프트웨어가 기존 재화와 비교해 성격이 다르다는 시각을 보여주는 것은 확실히 편견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한 하드웨어와 적당한 환경을 통해 실행이 잘 된다고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감가상각이 적용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그 하드웨어가 시장에서 축출되고, 환경이 다른 방향으로 변동된 때에 소프트웨어는 중고로도 팔지 못할, 다른 중고로 팔리는 재화보다 값어치 없는 사실상의 쓰레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플로피 디스크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하자. 플로피 디스크가 시장에서 사라진 2017년 현재, 그 소프트웨어는 어디 쓸 데 하나 없는 재화에 지나지 않는다.

백번 양보해서 소프트웨어가 기존의 재화들과는 다른 특별한 위치에 있어도 문제는 달라지지 않는다. 적어도 소프트웨어를 돈 받고 대여해 준 것이 아니고 통째로 그냥 팔아버린 것이기에 일단 그 소프트웨어는 전적으로 소비자의 사유물이 된다. 기본적인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부분에서[3] 소비자는 소유권에 관련하여 절대적 우위에 있다. 그냥 복제만 좀 쉬울 뿐, 자동차와 같은 다른 재화와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4]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소프트웨어의 중고 거래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 내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된 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 가져다 버려라.'라는 말이 된다. 이게 과연 건전한 시장에서 맞는 법이라 하겠는가 이 말이다. 또한 같이 물건을 샀는데 소프트웨어만 미리 '이 제품을 중고거래 하면 안 된다는' 거래 내용을 제시하지도 않아 놓고 갑자기 '소프트웨어는 특별하니 소유권이 제한된다.'라고 말하는 것 또한 법적으로 허용이 되지도 않으며, 그래서도 안 되는 것이다. 내가 돈주고 산 물건의 처분이 별 다른 계약이나 이유 없이 제한된다는 것은 소유권의 극심한 침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제작자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중고 매체의 거래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일본에서는 코나미 등의 회사에서 중고 판매가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는 등의 이유로 소송을 낸 적이 있으나 패소했으며, 소비자 관리 강국인 유럽에서도 동일한 판결이 나왔다.#, 우리나라 법 또한 이를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책 페이지 기준 129쪽을 볼 것[5] 2013년 콘솔 하드웨어 시장에서 중고품도 약간의 추가 비용만 내면 정품으로 취급한다는 정책이 발표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예로, XBOX ONEPS4가 서로 발매 전 경쟁 중에 제일 커다란 무기로 작용한 '중고 게임 원천 봉쇄 도입/미도입' 문제가 있다.

4. 범위[편집]

일단 각종 소모품과 식품류가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의 물품들은 중고 거래의 대상이 되곤 한다.

가장 큰 규모로 중고거래가 이루어지는건 역시 중고차. 이것 때문에 주행킬로수 고정같은 장난질이 성행하기도 하고, 사고 난 중고차 판단을 위해 유리의 제품코드 확인하는 법 등 갖은 내공이 생겨나는 중.

5. 기타[편집]

일본오타쿠들은 처녀가 아닌 여자/여캐를 멸칭하는 말로도 쓴다. 자세한 것은 비처녀 논란을 참고.

군인들이 사용하는 개인용 무기와 특수장비들의 약 9할 정도는 엄밀히 말하자면 전부 중고이다. 군인들의 장비들은 대체적으로 값이 엄청 세기 때문에 병사 하나 들어올 때 마다 완전히 새로 꾸려주자면 비용이 한도끝도없이 나오기 때문. 그나마 소모품에 해당하는 옷 쪽은 덜한데[6] 값 비싼 개인무기류는 중고가 많다. 무기는 애초에 별의별 환경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진터라 손질만 잘하면 중고라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비싸니까. 그나마 미군 같은 경우는 권총 같은 보조무기 정도는 제 돈 내고 신품으로 사다 쓰는 경우도 많다.

다만 무기들 중에서도 개인용 장비가 아닌 더 복잡한 기계류, 즉 차량이나 함선, 항공기들은 이야기가 다른데, 이것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어도 꾸준한 유지보수를 해야만 신뢰성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면 당연히 장비의 기령이 오래될 수록 유지비가 폭증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구입 예산이 어지간히 부족하지 않는 이상은 신품으로 도입하는 것이 선호되는 편이다. 다만 중고라도 원래 운용자가 얼마 운용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기령이 많이 남아 있으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단 대형 군용장비가 싼 중고품이라면 원래의 운용자가 왜 그것을 퇴역시켰는지, 또한 기령은 얼마나 남았는지 엄밀히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중고품 취급 사이트[편집]

6.1. 국내[편집]

6.2. 해외[편집]

  • 야후옥션 - 일본 중고품 거래 사이트 중 갑.

  • 아마존 재팬

  • 메루카리(メルカリ)

  • 스루가야 - 신품도 취급하지만 중고품이 압도적이다.

  • eBay

  • MercadoLibre - 중남미의 중고품 거래 사이트.

7. 관련 용어[편집]

[1] 물론 이런 경우라면 생각보단 할인폭이 크지 않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지만.[2] 여담이지만 포토샵의 첫 버전은 매킨토시용이다. PPC 맥도 아니고 모토로라 프로세서를 쓴 시절의 맥이다. 포토샵 1.0을 돌리기 위해선 그 기기가 필요하다는 얘기.[3] 이를테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한 표절이라든지, 크랙의 제작이라든지, 불법 패치의 제작이라든지.[4] 또한 복제는 이 경우에서 고려될 필요가 없다. 이 부분에선 복제를 하지 않고 안 쓰게 된 경우에 복제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남겨두거나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용을 하지 않고 확실히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파는 합법적 중고거래만 논하고 있기 때문이다.[5] 그러나 현재는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이 저작권법에 흡수되어 폐지된 상태기 때문에 정확한 근거는 다른 분이 추가 바람.[6] 당연한 것이, 군인들마다 체격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군인 하나 전역하면 옷을 맡아두고 있다가 이제나저제나 그 옷이 맞는 군인이 올 때 가지 기다릴순 없잖은가. 또한 어느정도 쓰다보면 완전 못쓰게 된다. 군인에게 신체를 지켜줄 옷이 저질이라는 것은 군인의 전투력 하락과도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