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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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는 2018년 5월 4일 기준으로 한장에 51900원 X 50 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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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는 2017년 1월 기준으로 1Kg에 약 120원이다.[2] [3]
한국어: 그루터기[4]
한자: 株式
영어: stock, share, equity
독일어: Aktie
중국어: 股份(gǔfèn)
일본어: 株式(かぶしき)

I can calculate the movement of the stars, but not the madness of men.
내가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측정할 수가 없다.
- 아이작 뉴턴. 1720년 남해거품사건 때 주식으로 2만 파운드[5]를 날려먹고 난후.[6][7]

October. This is one of the particularly dangerous months to invest in stocks. Other dangerous months are July, January, September, April, November, May, March, June, December, August and February.
10월, 이 달로 말할 것 같으면 주식투자에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이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 있다.
- 마크 트웨인. 작전주에 손을 댔다가 25,000달러[8]를 허공에 날려버린 후.

<월스트리트 저널> 의 행성판을 구독하는 화성인이 있다면 그는 아마 주식 시장이 '생명체' 라고 결론지을 것이다.

- 브리이언 아서, 경제학자

1. 개요2. 주식 투자
2.1. 공부하고 투자하라2.2. 단기매매 vs. 장기투자2.3. 절대로 빚을 내서 투자하지 마라
3. 주식은 도박이다?
3.1. 긍정 의견3.2. 부정 의견
4. 일반 투자자가 망하기 쉬운 이유5. 트리비아6. 주식 관련 사이트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채권과 함께 현대적인 금융자본주의의 정수이자 필수요소.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 주식회사는 이것을 발행해서 자본을 투자받은 회사이다.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 회사에 일정 금액을 투자해주고 그 대가로 정해진 기간마다 투자금에 걸맞은 이득, 예를 들면 투자금에 비례하는 이익을 배당받거나 회사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즉 A회사에 100만 원을 투자했다면 A회사에 100만 원에 해당하는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규모에 따라 그 100만 원이 0.1% 일수도 있고, 1% 일수도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자신이 가진 주식의 비율대로 A회사를 소유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주식, 그리고 주식회사의 개념과 유사한 것은 고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대적 의미로는 19세기에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9]. 하지만 19세기까지는 주식회사의 비중보다 주식회사가 아닌 회사와 개인기업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에는 주식회사가 자본주의를 지배할 것이라고 최초로 예견한 사람이 마르크스이며, 자본론에서도 주식회사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사실 마르크스가 예견하기 이전에 주식회사와 비슷한 제도가 대무역시대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대무역시대의 무역과 탐험등은 규모가 큰 사업이고 리스크와 성공 수익이 둘다 엄청났기에 여러 회사, 부자들이 자본을 합쳐 리스크를 줄이고 거대한 자본을 굴렸다.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株主)라고 한다. 말 그대로 주식의 주인. 주주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경영권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의 과실에 대해서는 자신이 투자한 금액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10]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투자한 지분이 땔감휴지가 될 뿐 그 이상의 피해를 입지는 않으며 이를 유한책임이라고 하고 주식회사는 대표적인 유한책임회사이기도 하다[11]. 이익을 지분만큼만 챙길 수 있지만, 책임도 투자액 만큼만 하기 때문에 이것은 투자자 유치에 큰 장점이 된다. 이익에 대한 기대보다, 위험에 대한 우려가 투자를 막기 때문이다. 위험을 제한하는 제도가 생기면서 투자가 활발해지고 경제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주로 증권사를 통해서 매매되며, 증권사는 매매수수료를 받는다. 물론 비상장업체의 주식은 일반적으로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매매된다. 수수료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우선주[12]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보통주의 경우 말 그대로 경영에 참여하는 주주의 권리(= 의결권)를 갖는 주식이고 우선주의 경우 배당을 조금 더 높게 받거나 먼저 받거나 하는 대신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다 [13] . 다만 기업의 사정에 따라 주식에 옵션을 붙여서 발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 종류는 이보다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저 두 종류의 주식만 거래된다. 거래는 보통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우선주가 거래량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3가지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 [14] 하지만 채권이 아니라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회사는 재무상태가 나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식 발행만으로 재무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오히려 몇몇 기업중에는 투자자에게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역사적으로 보통 큰 부를 이룩하는 최고의 방법은 창업이고, 둘째는 그 사업의 지분을 초기에 인수(이것도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부자순위에는 대부분이 상장사 설립자겸 최대주주이고 둘째는 이런 기업들이 작을 때 투자를 한 주식투자전문가이다. 다만 주가는 변동성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어떤 때에는 석유화학기업들의 오너와 투자자들이 세계부자순위를 점령할 때도 있고 IT, 통신, 소프트웨어 기업의 오너와 투자자들이 세계부자순위를 점령하는 경우도 있는 등 순위의 바뀜이 잦은 편이다.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빈부격차를 해소하려면 저소득층에 대한 주식 교육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국가의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경제주체 삼면등가의 원칙에 따라 국민, 기업의 재산, 소득도 증가하게 되는데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기업의 성장분을 받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가난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부자들이 학교에서 주식교육을 못 하도록 막는다는 음모론이 생기고 있다

2. 주식 투자[편집]

주식은 투자 자산중 하나이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가치의 변동에 따른 경영권의 가치 변동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는 것(Capital gain)이 주요한 소득이다. 그 외에 일부 우량 기업의 경우 마치 채권의 이자처럼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Income gain)도 있고, 자금이 아주 많을 경우 주식을 사들여 경영권을 확보한 다음 회사를 매각해서 수익을 얻는 경우도 있다.

시세차익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특정 회사의 주식이 쌀 때 매수해서 이후 회사가 성장해 주식의 가치가 올라가면(= 가격이 올라가면) 파는 것과 유망한 회사를 골라 장기투자로 돈을 넣어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어렵다. 기업의 적정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해내지 못하는 매우 어려운 일이며, 주식의 가격이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상하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주식은 가격 변동폭이 적고 안정적인 종목에서부터 변동폭이 큰 종목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변동폭이 큰 종목에서 많이 오르면 압도적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급락하는 것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잘못 하면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급등-급락할만한 회사는 대개 부채율이 높다.

이론적으로 최대수익률이 선물, 옵션에 비해서 매우 낮다. 그렇지만 선물, 옵션은 개인이 감내할 수 있는 최대 변동성을 벗어난 상품이기 때문에 실제로 선물, 옵션보다는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선물 옵션은 투자 기간이 짧게 정해져있고, 한번 실패하면 투자금을 사실상 모두 날리는 속성이 있는데 , 주식은 장기 보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실을 제한하고 나올 수 있으며, 장기상승의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수백배의 주가상승을 기록한 기업이더라도 중간중간에 50% 또는 그 이상의 주가하락을 경험한다. 이 때 온갖 비관론이 나돌게 되는데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냉철한 사람만이 대박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15].

가치투자 관점에서, 주식은 결코 파칭코처럼 값이 올랐다 내렸다 해서 돈을 버는 도박이 아니라 기업에 돈을 맡겨서 이윤을 내게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잊지말자[16]. 주식은 코카콜라처럼 아주 오랜기간 동안 주가가 오르면서 투자자들에게는 이익을, 직원들에게는 생계를 위한 수단이 되어 줄 수도 있는 구조다. 게다가 경우에 따라 배당금도 나온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사면 수익을 보고 나쁜 기업의 주식을 사면 돈을 잃는다[17].

개잡주 항목에 나오는 조건에 해당되는 회사 주식은 투자한 돈을 다 날려도 아까워하지 않을 수 있고...?? 과연? 그 회사를 어지간히 잘 알며, 스스로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면 사지 않는 것이 좋다.

투자자들이 얼마나 매수했고 매도했는지 또한 중요하다. 작전주나 테마주를 제외한 종목들은 특히 개인보다 기관, 외국인의 행보에 따라 기업 가격이 조정되기 때문이다.

코스피 지수가 횡보하고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더라도, 경기경제에 인플레이션이 꾸준히 반영되는 한 주가가 오르는 기업은 있기 마련이다. 일례로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되고 스마트폰이 보급되자 삼성전자의 주가는 2008년 경제 위기 당시 40만 원까지 내려간 상태에서 2013년 158만원까지 치솟았다. 자신의 투자시점에서 경제구조를 지배하는 기업이라면 웃돈을 얹어서라도 매수해야 한다. 이 때문에 경제구조의 역학관계에서 중대한 변화가 생겨서 떠오르는 기업과 저무는 기업이 있는지를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주식 투자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몇몇 경제학자들은 이는 사실 주식으로 부를 이룩한 사람들이 주식매매를 하면 망한다는 잘못된 시그널을 대중에게 전파하여 주식으로 부를 이룰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보기도 한다.근데 사실 증권사 직원들과 주식으로 부를 이룬 사람들은 보통 주식을 조오나 권유한다. 돈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워런 버핏의 말처럼 누구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줄도 모르는 호구들을 잡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익이 비대칭이라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옵션 시장도 개인 투자자가 사라지자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입장에서도 피 말리는 곳이 되어버렸다. 당장 ELW가 나온 시점 서적과 광고를 보면 ELW로 돈을 벌 수 있다면서 은근히 ELW가 위험하다는 사람들을 사다리 걷어차기를 시전하는 중이라고 몰아갔었는데 실제 결과로는 답이 없는 곳이었다.

은행 PB들에 의하면 주식으로 돈을 잃은 사람은, 부동산이든 자영업이든 그외의 다른 어떤 선택을 했더라도 돈을 잃었을 것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연평균 수익률이 제일 높은 재테크수단은 주식이었는데 주식투자로 돈을 잃었다는 것은 주식이 아니라 투자자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을 충분히 공부하고 도전하는 이들도 많이 망하지만, 주식의 기본 개념조차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대박을 노리고 도전했던 사람들은 정말 대부분 피를 봐왔다.

투자자들의 마인드에도 충분히 문제가 있다. 가령 주식도 결국은 부동산, 채권 등 본질적으로는 자산의 한 종류에 불과한데[18] 부동산이나 채권의 경우는 도박하듯이 투기를 한다기보다 정기적으로 지대나 배당을 얻어가는 경향이 강한 반면,그런데 자산의 특징으로 보면 부동산, 채권은 이럴 수밖에 없지 않나? 주식처럼 유동성이 강한 것도 아니고(...)[19] 한국 주식 투자자들은 유달리 단기적인 투자에 목을 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장기간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하와 같다고 한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이하를 꼭 참고하라! 사실 2번 3번은 뭘 해도 당연한 소리다 직접 투자를 해보면 2,3번을 지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된다. 당연한 것이 쉽다는 것은 아니다.

  • 매매차익보다 배당금을 선호한다. 배당 잘주는 회사가 시세도 잘 오르는 편이다[20].

  • 투자할 회사의 재무제표와 비정량적인 부분을 다각도에서 분석한다. 계속 적자인데 그냥 오르겠거니 대충 투자하면 망한다. 또한 투자할 회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한다. 되도록이면 CEO의 성격까지. 만약에 자신이 이 회사에 대해서 3분~ 5분동안 주구 장창 좋은 점과 리스크를 말할 수 있다면 이 회사는 즉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워렌 버핏이 추천한 circle of confidence랑 같은 개념이다 [21] .

  •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다. [22]

  • 주가 체크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 심리학, 그리고 철학등에 공부한다. 실제로 찰스 뭉거, 워린 버핏, 조지 소로스등, 많은 유명한 투자자들은 경제학보다는 철학, 심리학, 그리고 역사가 가장 도움이 됬다고 말하고 있다.

  • 일확천금을 노리고 테마주, 동전주, 개잡주 등의 펀더멘털이 나쁜 기업을 손대는 일이 없다.

  • 롱 텀을 보고 투자를 한다. 실제로 워렌 버핏은 한번 투자한 후에 약 8년 정도를 기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 투자 스타일마다 다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많은 트레이딩으로 좋은것은 브로커들 밖에 없다. 이 브로커 fee가 쌓이고 쌓이면 본전도 찾기 힘들다.


그 외의 팁.

  • 주식에서 크게 잃은 사람들이 대개 남은 돈으로 옵션이나 ELW에 뛰어드는데, 30% 이상 하락하지 않는 현물에 연동하는 옵션이나 ELW는 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20배 ELW의 기초자산이 1% 하락을 하면 눈 앞에서 20% 하락을 경험하게 된다. 망했어요.

  • 한국의 경우 부모세대와는 달리 자식세대에서는 주식투자를 경험할 확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주된 원인은 한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계속될 금리의 하향 때문이다. 옛날에는 은행에 돈을 넣어두기만 하면 높은 이율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해 주었지만,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이자율이 낮아지게 되고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상대적으로 돈의 가치가 빨리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통장에 머물던 자금이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등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23]

  • 모니터를 여러 개 사용하는 투자자들도 있다. 한 개의 모니터로는 다양한 주식 관련 자료들을 한 눈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 방법은 다양하므로 이렇게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장기 가치 투자자의 경우 모니터 한 대로 가끔씩만 들여다 보기도 한다.

  • 여윳돈이 있을 때에만 주식을 하자.[24] 보통 사람들 같으면 단기 주식할 돈이 별로 없다. 만들어도 엄청 위험하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 주식을 권하는 브로커들도 많다.

  • 영어가 된다면 꼭 구글에서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자. 워렌 버핏이 추천해 준 책의 몇몇 개는 이미 공짜로 공개 되어있으며, 북미 쪽의 주식 마켓이 가장 활발하니 돈을 벌을 가능성도 조금은 커진다.

  • 영어로 주식을 공부하게 되면 찌라시 동영상을 많이 보게 되는데, 예를 들자면 "자신의 테크닉에만 따라주면 성공할 수 있다", 거의 백프로 사기이다. 애초부터 투자의 귀재들이 자신의 테크닉을 대중에게 안 가르쳐주는 이유가 있다. 주식의 귀재들, 예를 들어 존 보글이나 워렌 버핏의 책을 읽어라.

  • 많은 주식들이 금리 결정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니 경제 섹션의 뉴스를 잘보자.

2.1. 공부하고 투자하라[편집]

주식 관련 정보, 금융투자 관련 정보 항목 등에 올려져 있는 개념은 최대한 알아놓고 시작하자[25]. 당신이 주식에 돈을 왕창 부었다가 망해도 본 위키는 전혀 책임을 질 수 없다(...). 실제로 법적으로 방송, 책, 블로그...그 어떤 주식에 투자하라하는 종류의 권유도 책임이 없다. 주가가 폭락하고 상장폐지가 되어도 말이다(다만 방송 등을 이용한 주가조작의 경우에는 잡혀간다. 권유가 아니라 조작의 일환이었으니까).

쌈짓돈 싸들고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이들 중 주식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제법 많다. 주식투자의 원칙 같은 것을 모른다는 수준이 아니고, 주식과 채권이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회사가 부도나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어도 그 주식을 들고가면 누군가가 액면가를 지급해준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무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무지를 근거로 위험한 투자를 일삼다가는 망하기 십상이니, 반드시 제대로 된 지식을 습득한 후 주식투자에 도전해야 한다.

재무관리는 필수이다.[26] 주식투자에 대해 학술적으로 연구된 유일한 학문이기도 하고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등 모든 제도권 전문가들이 대학교나 MBA에서 배운 재무관리를 기반으로 주식투자에 임하는데 재무관리를 모르고 주식투자에 뛰어든다면 이들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닐 위험이 있다. 적어도 재무관리를 배움으로써 회사의 경제 상태를 알고 언제 주식을 팔아야할 기간을 대충 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적자가 난 경우 그냥 기업이 재수가 없어서 돈을 꼴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원인이 계속 발생할 수 있거나 해결되지 않았으면 계속 적자가 날 수도 있다. 보수적인 투자자의 경우 5 ~ 10년 내외에 적자를 낸 적이 있는 기업에는 아예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이 방면으로 수십년 배운 교수도 패가망신 당하는 일은 흔하니 재무관리가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사실 진짜 저평가 받는 기업들도 물론 있지만 수치상 저평가 받는 기업들이 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주식시장에서는 모회사가 보유한 지분에 상관없이 자회사 실적을 100%로 모회사에 더해 재무제표로 나타내기도 하는데 당연히 실제로는 보유한 지분만큼만 투자자들에게 떨어지고 이론적 가치도 마찬가지로 계산된다. 혹시나 이 사실을 모르고 저평가로 판단해 고점에서 매수했다면 한강에 가게 될 수도 있다. 첨단 산업인 경우에는 자산주도 위험성이 있는데, 비싼 첨단 기기들이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크게 하락할 수도 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가가 아니면 기업의 사정을 진짜로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Value Trap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서 단편적인 것들만 보고 들어가면 오히려 장기 투자 등이 독이 될 수도 있다. # 이라이콤이나 현진소재 등도 배당이나 PBR 등이 꽤나 좋았으나 이라이콤은 고전 중이고 현진소재는 망했다.

2.2. 단기매매 vs. 장기투자[편집]

한국 주식 투자자들은 유달리 단기적인 투자에 목을 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1년도 길게 여긴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한다. 이들에 따르면 투자는 5년 이상을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가는 것이 지금보다는 더 요구된다고 한다.단점은 5년 후에도 수익이 난다는 보장은 없으며 정말 호구가 될 수 있다는 점 # 군중심리 때문에 사람들 따라서 이리 찔렀다 저리 찔렀다 하며 매매차익을 노리는 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 주식으로 안정적 수입을 얻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기적 플랜을 갖고 장기투자를 한다. 물론 방법이야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이다만 좀 장기적 플랜을 갖고 주식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로울 것이다.

단, 실제 공개적 대회에서 수익률을 보면 단타가 제일 좋다[27]. 고수들은 자금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단타 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타를 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예상하는 것은 개인으로서는 매우 힘든 일[28]이기 때문에 개미들에게는 단타가 더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일반 개인이 단타를 치다 보면 99.99999%의 경우 남는 것은 신용거래로 인한 마진콜과 검은 양복을 입고 선글라스 낀 남자일 거다(...). 저 단타가 유리한 것은 흔히 말하는 슈퍼개미에게나 들어맞는 표현. 왜냐고? 증권사 수수료하고 신용거래 이자율, 그리고 증권거래세때문이다. 나무위키의 이 문서만 보고 정부와 증권사 배만 불리는 짓을 하는 우를 범하지 마라. 준비 안 된 단타[29]만 치는 호구 개미가 많을 수록 돈을 버는 것은 증권사와 정부뿐이다. 그리도 세금 내는 것을 사랑하는 애국자나 부산시에 대한 애향심이 넘쳐나든가[30] 아니면 말이다

위의 서술은 단기투자는 차트분석, 장기투자는 기본적 분석이라는 프레임으로 서술이 되어있는데, 적어도 한국시장에서는 차트가 아닌 기본적 분석에서 널리 사용되는 지표를 바탕으로 투자를 한다고 해도, 리밸런싱 간격을 1달까지는 좁히는 쪽이 수수료를 감안해도 더 나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대주주가 아닌 이상 장내 거래는 양도세를 현재까지 부과하지 않기에 수반되는 비용이 적다는 것이 현재까지 한국시장에서 단기투자를 하게 되는 유인이 될 것이다.[31] 다만, 주식투자는 아무리 백테스팅을 돌려서 고수익이 나오는 전략이 있다고 한들, 동시에 높은 리스크를 수반한다. 이에 따라 리밸런싱 간격을 좁히는 것과 별개로, 투자기간을 길게 가야 결국 고수익을 보게 된다고 할 수 는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리밸런싱 간격을 정하는 기준은 전략에 따라 극단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PBR, PER 등의 지표를 통해 저평가 종목에 투자를 하는 방법은 리밸런싱 간격을 최적의 기간으로 잡지 않고 좀 더 길게 투자를 이어간다 해도, 기간과 수익률이 양의 선형성을 대체로 갖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다. 그러나 상따와 같은 방법은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기대수익이 나는 반면에, 보유 기간이 길어질 수록 극단적으로 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 텀을 짧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전략이다.

2.3. 절대로 빚을 내서 투자하지 마라[편집]

수익률 대회나 참가자들의 소감을 읽으면 알겠지만 레버리지를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수에 최소 중수는 된다. 초보는 미수신용, 빌린 돈을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주식은 선물,옵션과 달리 시간가치 하락이 없어서 오래 보유해도 된다. 근데 미수/신용쓰면 시간과 싸우게 된다.

사실 주식하다 망하는 사람들의 십중팔구는 주식에 대해 잘 모르면서 거의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유명한 부호들의 노련한 투자는 그들이 상경계출신이거나 또는 MBA출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서 이루어졌다. 물론, 이들도 사람인지라 틀릴때도 많다.

그리고, 큰손들의 대담한 투자는 "그 정도는 잃더라도 재산에 큰 지장이 없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잉여금을 투자하는 것이다.물론 그 잉여금이 결코 적은수치의 금액이 아니다. 결코 주식하다 망하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전재산을 올인하는 게 아니다. 그들은 여러 유형의 자산에 분산투자를 했는데 그 중에 위험 주식에 투자하는 부분이 일반인들 눈에 대담하게 보이는 투자로 나타나는 것이다. 워낙 그 사람들의 재산이 엄청난지라 이런 부분에 투자하는 그 잃어도 별로 상관없는 일부분의 재산이 일반인들의 전재산보다 더 큰 것 뿐이다. 애초에 자산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함부로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일반인은 심지어는 전재산을 싸그리 다 투자하는 것도 모자라서, 남의 돈까지 빌려서 끌어다가 빚까지 내가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떠한 경우나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그러지 말자. 주식투자 수익으로 원금에 이자까지 갚고도 대박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순진한 낙관론에 빠지면, 평생 가난과 경제적 고통에서 절대로 헤어나지 못한다. 애초에 주식은 손해를 보더라도 상관이 없는 여윳돈으로 하는 것이지. 남의 돈을 끌어다쓰거나 전재산을 올인해서 하는 도박이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투자가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상관없다고 한 것이다.

3. 주식은 도박이다?[편집]

3.1. 긍정 의견[편집]

2014년 2월 10일, 기획재정부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주식을 복권보다 사행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시장이 일정한 법칙에 의해 지배 받는 시장이라면, 주식 시장에 대해 가장 이론적인 지식이 많은 경영학과/경제학과 대학 교수들, 또는 실무적인 지식이 많은 지식경제부 고위 공무원들이나 금융권 종사자들이 떼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실상은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주식을 하려면 경마/프로스포츠 도박 등과 달리 기업/시장 동향을 분석하려면 상당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도박이 아니라는 얘기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애초에 경마나 프로스포츠 분야 도박도 아마추어가 아니라 전문 도박사 소리를 들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려면 상당한 수준의 지식이 필요한 것은 똑같다. 무작위로 우량주 몇 개 골라서 장기투자한 경우의 수익률이 전문투자자들이 자기 방법으로 투자한 것의 수익률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낫다는 결과가 나올것이라는 이야기나, 침팬지가 집은 종목이 전문가들의 고른 종목보다 더 상승할 확률이 높을 거라는[32] 소문이 떠도는 등 주식의 예측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이다. 주식으로 부를 이룬 전업투자자들도 폭삭 망해 거액의 빚과 함께 몰려 사기꾼으로 수감되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그래서 주식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주식이나 도박이나 사실상 그게 그거라고 하기도 한다. 근데 주식을 보면 잃은 사람이 없으면 버는 사람도 없으니 대체로 맞는 말이다. 주식 시장이 제로섬 게임이라는 주장에 틀렸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물론 있다. 간단히 생각해 봐도, 많은 기업들이나 주식시장의 총 크기(market valuation)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커지므로, 이 말은 틀린 말이 된다. 예를 들자면 구글이 주식을 처음 공개 했을때 (2004년) 한 주를 사서 2015년 12월 말에 팔았다면 버는 사람이 있어도 잃은 사람은 없을 수도 있다. [33] 그런데 이런 주장이 모순이 있는게, 2015년이 오기 전에 회사가 망하고, 주식자체가 사라졌다면???? 즉, 회사가 망할지 안망할지 배팅하는 도박과 기본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 다시 말하면, 구글 주식은 현재 계속 살아남았지만, 다른 무수한 기업들은 휴지 조각으로 된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한진해운처럼 파산한 기업은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애초에 동종업종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 선정하는 자체가 거의 도박이나 다름없다. 까놓고 주식 시장의 수익률에는 망해서 사라진 기업들의 수익률이 포함되지 않았다.[34] 승리한 역사만 나열하니 당연히 좋아보이는 셈이다. 또한 더 크게 본다면, 어떤 분야가 뜨고, 어떤 분야가 사양 산업이 될지 예측하는 것도 매우 힘들다. 주식시장이 정확하게 제로섬 게임이냐에 대해서는 명백히 틀린 말이지만, 제로섬 게임 시장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은 근거가 있다. 주식은 다른 국가, 다른 기업, 다른 분야와의 상대적인 면이 있다. 높게 평가받는 회사 주식이 있으면, 낮게 평가 받는 회사 주식도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시장 가치 합0의 이익과 손해로 이어지는 않기때문에 제로섬 게임은 아니다.



또한 주식 시장은 인간의 힘으로 예측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유사 도박의 범주에 넣는 것은 별 무리가 없다.

3.2. 부정 의견[편집]

축구, 야구, 승마 모두 도박이 아니다. 하지만 토토, 경륜, 경마처럼 도박의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즉 사람의 마음이 문제이다.

주식은 절대 도박이 아니다. 도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제로섬을 주식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도박에는 존재하지 않는 시간변수를 주식은 갖고 있다. 파생상품의 대부분은 만기가 있어서 시간이 다 지나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결과가 나와버리지만, 주식은 다르다. 이것이 장점이고 도박과의 차이다. 도박은 시간변수가 없기 때문에 바로 결과를 확인하든 10년 뒤에 결과를 확인하든 무조건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 또 그 판으로 그냥 한 게임이 끝나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없다. 주식은 시간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일 보유주식의 가치를 확인할 때와, 모레...10년 후가 다 다르다. 오늘 주식이 안올랐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이 상승할 수 있는 기회들이다. 매수하고 10년간 보유하면 양의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이 통계적으로 98%를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구글조차 망할지 안망할지 모르니 도박이라고 하는데, 꾸준히 관찰하면서 이 회사가 망할것 같다 싶으면 매도를 할 수 있는게 주식이다. 도박은 이미 낸 돈을 건지려면 끝까지 싸워서 이기는 수 밖에 없다. 스포츠 구단이 매해 선수와 재계약을 하는데 이 선수가 앞으로 잘할지 못할지 100% 자신이 없으니 재계약을 도박이라고 부를까? 인생의 모든 부분은 불확실함 속에서 이루어지는것이니 이것을 도박이라고 하면 도박 아닌게 하나도 없다.

침팬치나 주사위 이야기는 버튼 말키엘 교수의 효율적 시장가설 부분의 강형, 준강형, 약형 시장[35]을 설명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로 정보가 모두 알려진 시장에서는 아무리 용을 써도 일정 수익 이상을 내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하는 예시이지만 저런 식으로 와전되어서 전해지고 있다.
원래 의미는 모든 정보가 알려진 시장에서는 그 정보를 모두가 알고 있고 이미 정보가 주가에 반영되어있기 때문에 주가가 항상 적정 주가로 유지가 된다는 말. 우리가 일반적으로 있는 시장은 준강형이나 약형 시장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하거나 시장에 나오기 전의 정보를 입수했을 때 남들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장이다. 이는 소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매매인데, 공시 이전에 이러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매매하는 것은 불법이다.라고는 하지만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간의 내부정보 서비스[36] 라든가, 분식회계 정보를 기업 경영자가 주가조작 작전세력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이 주식시장의 현실이다. 당장 바로 밑의 문단에서도 정보의 비대칭성을 언급하고 있지 않은가?

경기가 좋을 때 운으로 일확천금을 얻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다양한 정보 출처와 자신만의 검증 방법, 그리고 자금을 적합하게 운용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주식을 하게 된다면 주식에 대한 공부는 필수이며, 자금을 운용하는데 기본 원칙으로 주식 투자시 비상사태를 대비한 자금은 반드시 남겨둘 것. 즉 모든 을 투자하지 말라 정도는 지켜야한다.(비슷한 말로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도 있다.) 다시 도박이냐 아니냐에 돌아와서, 투기와 투자를 그저 도박의 열기에 빠져 행하는 것과 구분해서 진지하게 연구하고 온 정신을 집중해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프로에 비유하기도 한다. 위에서 설명했듯 도박이냐 아니냐는 인간의 마음가짐의 문제이고, 소위 말하는 도박 전문가들은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도박이 아니라 진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Derek Wolters 같은 제대로 되어 공신력 있는 전문적인 도박사들은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의 수익률과 비교하면 의외로 비슷하거나 더 많기도 하다.3개월, 원금의 20배 기록을 세웠다.

4. 일반 투자자가 망하기 쉬운 이유[편집]

개미라고 말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기 어려운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성과 자금의 비대칭성 때문이다.

먼저 정보의 비대칭성에 대해 알아보자. 개미들의 인맥과 정보망이 아무리 넓다해도 상위 1%라는 권력층, 자본가에 비하면 절대로 동위 내지는 우위에 설 수 없다. 항상 한발, 두발 늦게 알게 된다. 예를 들어 대기업인 갑 회사가 곧 망할 거라는 정보는 누가 가장 먼저 알겠는가? 갑 회사의 경영진 - 정부 기관 및 권력 엘리트 (여기에는 언론도 포함)들이 가장 먼저 알게 된다. 이들이 먼저 알고 주식을 먼저 처분하고 난 후에는 일반 투자자들이 상투 잡고 종이에 지나지 않는 주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항상 패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성은 절대로 극복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개미가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권력 엘리트, 정보 엘리트와 동등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한다. 즉, 장기적인 안목 (그래도 역시 정보가 부족하지만)으로 경기의 흐름을 보고 해야 그나마 투자로 돈을 조금 벌수 있다. 단기 투자로는 사기를 당할 뿐이다.

또한 개미들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하기에도 문제가 있는데, 개미들은 주식에만 돈을 넣어놓기에는 돈이 없다. 자금력의 비대칭성이 발목을 잡는 것이다. 보험 가입자의 80%가 중도 해지하고, 사실상 보험 회사의 주수입이 중도 해지에서 나온다고 한다. 왜 보험을 해지하겠는가? 갑자기 돈이 필요하거나, 경제 상황이 어려워 졌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일반 개미 투자자들은 장기간 투자하여 기다리기 어렵다. 대부분 예상했던 기간 동안 주식을 보유하지 못하고 어려워진 경제 사정때문에 주식을 팔기 마련이다.

정말 정보력과 자금력이 확실한 사람이 아니라면 주식은 패가 망신의 지름길이다. 주식 정보로 사기를 치는 사람도 많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온갖 미사여구로 회원 가입을 시킨 다음 돈을 주면 정보를 알려주겠다면 무조건 사기꾼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된다. 속지 말자. 이런 사기꾼들이 그런 좋은 정보 알면 너나 투자해서 돈을 벌지 왜 알려주냐? 라고 하면 돕기 위해서라는 황당무계한 답변을 한다. 아니 미리 돕기 위해서 정보를 알려준다는 광고가 인터넷에 넘치고 있다.

5. 트리비아[편집]

  • 심지어 비 상장주식 시장에서는 미등기 주식을 찍어내고 나른 회장도 있는 판이니 여기는 아예 사실상 법적보호도 안된다고 보면 된다. 도박은 장난이고 이건 아예 사기도박급 세상이다.

  • 2013년 한국거래소통계에 의하면 한국 총인구중 10.12%, 경제활동인구중 19.72%가 주식투자를 한다고 한다.

  • 세계 각국의 경우는 미국과 프랑스는 40%, 독일, 영국, 대만은 20%, 일본은 3%의 인구가 주식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절에 주식투자인구가 많았지만 1990년 이후 주가침체가 장기화되며 주식투자인구는 줄어들고 채권투자가 일반화되었다.

  • 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은 자신의 신념 혹은 믿음이랑 반대되는 것에 투자하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예를 들어, 담배 회사들 주식을 투자 하지 않는것. 몇몇은 종교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만약에 위키러에 부모님중에 한명이 담배 때문에 돌아가셨다면? 담배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절대로 없을것이고, 심지어 배척하고 담배 회사들 주식을 사지 안을것을 마음속으로 맹세한 투자자들이 있다.

  • 유명한 글로벌 펀드 매니저 존 탬플턴은 "어떤 방법이 주식을 고를때 유명해진다면, 유명하지 않는 방법으로 바꾸라고 말한적이 있다." [37] 즉, 이 말은 주식을 고를때는 확실한 답이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 "주식을 고를때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어야되요?" 라는 질문은 동서양을 불구하고 찾을 수 있는 질문인데, 정답은 없다. 투기식으로 해서 주식에 좀 돈을 본 사람도 있고, 워렌 버핏처럼 어렸을 때부터 코카콜라 병뚜껑을 모아 서, 코카콜라가 잘 팔리는 음료인것을 발견하고 몇 년 후에 산 케이스도 있다.

  • '내 주식이 하한가일리가 없어!ㅠㅠ'라는 아무리 봐도 내여귀 패러디인 모바일 게임도 있다. 제작자 왈 사람들이 주식을 너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서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게 게임으로 만들어 봤다고. 게임 속 주가가 실제 주식시장과 연동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유명 회사주들만 게임에서 매매 가능해서 실제 주식하는 사람들이 모의용으로 사용할만큼 좋은 것은 아니다[38]. 미니맵에 자신의 캐릭터를 세워 할 말을 남길 수 있는데 유난히 한강과 고층 건물 위에 많다. 덕후들이 혹해서 해봤다가 돈은 역시 성실히 일해서 벌어야 하는 것이라고 깨닫는다 카더라. 현실이나 게임이나 마찬가지구나 사실 이 게임의 경우 게임 내 주식가격을 실제 주식시장과 완전히 연동시켰기 때문에... 게임성이 거의 없었다. 실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아무리 짦아도 수개월, 보통은 수년이나 십년 이상동안 투자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게임에서 특정 회사주를 사 놓고 되팔아서 이익을 실현시키는데 아무리 짦아도 몇달 이상 가만히 놔둬야 한다면... 게임으로써 즐기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더구나, 일부 유명 회사주들만 나오는데 이런 주식들은 당연히 가격이 안정되어 있으니 그냥 게임 켜서 주식 산 다음에는 아무것도 할 게 없는 게임이다.(수수료 비율도 상당해서 조금 등락폭이 있을떄 사고팔기를 반복해서 돈을 벌 수도 없다.) 결국 이 게임 최대의 수입원은 그냥 직업소개소에서 일 받아다 하는 것이다. 성실히 일해서 돈을 벌라는 교훈이 참 강력하다
    현재는 서비스 종료가 되었으며, '허니 주식'이라는 어플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것 마저 현재는 서비스 종료다.

  • 레아시스라는 게임도 있는데 이건 그냥 투자게임이라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 항목 참조. 주식 말고도 펀드, 부동산, 회사, 은행 등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며 그것으로 부를 축적해 2014년 현재 최고 부자는 2800억원을 모았다! 기본으로 주는 금액도 많고 애널리스트라는 기능이 생겨서 가장 좋은 애널리스트인 마이다스만 매일매일 돌려도 수익률 100%에 하루에 한 번 돌리면 3달만에 7억 도달이 가능하다.

  • 대부분의 유명 기업은 주식회사지만 모든 기업이 주식회사는 아니다. 이를테면 밸브 코퍼레이션은 증권상장을 하지 않은 비공개기업(Private Company)으로, 말인즉슨 회사의 모든 것은 사장인 게이브 뉴웰이 전부 다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 즉 밸브가 발매한 게임이 이득을 보면 그 이득은 100% 고스란히 게이브 뉴웰에게 가지만, 대신 만약 밸브가 발매한 게임이 손해를 보면 그 타격은 100% 고스란히 게이브 뉴웰에게 다 간다. 그런데 영원히 망하지 않는 무한의 돈줄이 있어 사실 그럴 일은 없을지도 그외에도 세계 최대의 곡물회사인 카길이나 거대 컴퓨터 회사인 델, GS칼텍스 처럼 주식상장을 하지않은 거대기업은 생각보다 많다

  • 주식을 일본어로는 '카부'[39]라고 하는데, 이게 채소 중 순무를 뜻하는 카부와 발음이 같아서 가끔 말장난 소재가 되기도 한다.

  • 매년 멤버들 줄 세우는 일본의 걸그룹 AKB48 그룹에서 멤버들로 가상주식시장게임을 만들었다. 이름은 AKB+kabu(주식) = AiKaBu 이다. 2017년 4월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이다. 국가제한 걸려있는 게 함정 홈페이지 (일본어)

  • 대한민국의 코미디 작가인 장덕균은 'YS는 못말려 팔아서 번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라고 타짱에서 밝혔다.

6. 주식 관련 사이트[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위 사진의 주식은 삼성전자의 실물 주식이며 액면가가 5000원이었을 때 발행된 것이다. 2018년 5월 4일부로 액면가가 100원(기존 액면가의 50 대 1 비율)으로 액면분할 되었으며, 사진속 주식은 현행 액면가 100원짜리 삼성전자 주식 50장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2] 상장폐지되고 다른 회사에 합병된 동남은행의 주식 실물.[3] 수집가도 이런건 제값에 안 산다. 어지간히 귀하거나, 별다른 스토리가 없는 이상은 폐지값과 동일하게 취급한다.[4] 株를 '그루 주'라고 부르는 것과 달리 한국어에서는 이를 부정하기 때문에 취소선을 그었지만, 타 언어권에서는 그루나 그루터기로 번역되는 단어가 주식을 뜻하는 데에도 곧잘 쓰인다.[5] 현재 가치로 약 이백억이 넘는다.[6] 그런데 뉴턴은 처음에는 오히려 머리를 굴려 거품을 예상하고 돈을 벌었다가 주가가 더 오르는 것을 본 다음에 갑자기 미쳤는지 절제할 수 없는 욕심이 생겨서 더 투기하다 망한 케이스라 자기자신에게 하는 일침이기도 하다.[7] 이 일화에 더 추가를 하자면 사실 뉴턴은 맨 처음에 South Sea 회사의 주식을 덤핑해서7000파운드의 이득을 얻었다. 하지만 거품이 더 들어간후, 뉴턴은 더 이득을 볼려고 다시 샀지만, 오히려 2만 파운드를 손해 보았다. 출처[8] 현재 가치로 300만 달러에 달하며 한화로는 약 35억.[9] 공식적인 최초의 주식회사는 17세기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라고 본다.[10] 영어로는 limited liability 라고 한다[11] 이와 반대로 회사가 망할 경우 같이 인생을 종치는 회사는 무한책임회사라고 하며 합명회사가 주식회사의 반대편에 위치한 회사라고 할 수 있다.[12] 영어로 보통주는 common shares, 우선주는 preferred shares[13] 또한 배당금이 올라가지 않거나, 회사가 다시 주식들을 살때 우선주들은 회사가 제시한 가격에만 팔수 있다거나. 하지만 회사가 망했을때 본전을 건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creditor들에게 빚을 다 상환한 뒤, 우선주에게 돈이 가기 때문이다.[14] 나머지 두개는 은행에서 빌리는 것과 채권.[15] 존 템플턴, John Templeton이라는 유명한 펀드 매니저는 바하마 제도가 평화롭다고 느낀후 미국 시민권을 져버리고, 영국 시민권으로 바꾼후 펀드를 계속 운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오히려, 평화로우니, 주식 고르기가 더 쉬웠다고[16] High Frequency Trading 관점에서는 정반대로 컴퓨터를 이용해 매 초 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이용해 초 단위로 수익을 올린다.[17] 단 폰지사기같은 집단 사기에 말리거나 배경지식도 없는 채로 작전주나 옵션에 무작정 손 대는 경우는 제외. 이 경우에는 진짜 도박이랑 하등 다를 것이 없다.[18] 즉, 자산의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산의 일정부분을 주식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19] 채권이 훨씬 더 유동성이 강하다. 세계적으로 채권시장 거래량이 주식시장의 100배 이상인데 뭔... 특히 채권은 각국 중앙은행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환금성도 사실 주식보다 더 좋다. 주식이 채권보다 우월한 건 기대수익률이 크게 높다는 것이고, 채권에 비해 주식의 주당 가격이 크게 낮다는 것 뿐이다. 채권은 액면가만 한국 원화로 억 단위에서 출발하는데 뭔 수로? 자주 나오는 미국 연준 금리의 조정 대상이 되는 연방기금금리(12시간짜리 오버나잇이다)는 미국 시중은행들만 참가 가능한데 최소 거래금액이 한화로 1000억원(1억 달러)에서 출발한다. 미국 연준이 보기에 1억달러도 없는 거지들이 넘쳐난다 카더라 게다가 채권 거래량이 주식 거래량보다 훨씬 많다. 채권이 주식보다 훨씬 투기적인 상품이고. 제로금리나 마이너스 금리가 많아지면서 채권시장도 정말 피를 말린다. 금리 0.01% 변동마다 울고 웃는 사람이 넘쳐난다.[20] 양날의 검이다. 배당금을 선호를 하면, 꾸준의 돈은 들어오지만, 회사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배당금에서 나간다. 즉 회사는 발전을 더디거나 그대로 멈추게 되고, 매매차익에서 이룰 이득은 별로 없을 가능성이 크다, 아니 더딘 발전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주주들의 배당금을 거절하고, 차라리 회사가 그 돈으로 발전하게끔 바라는 사람들이 훨배 더 많다, 구글 파이넨스 (Google finance) 를 통해 보면 디즈니도 별로 배당금을 주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주주들이 많이 거절하고 회사가 발전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아직 Market capital, 즉 회사의 가치가 자랄 여유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21] 워랜 버핏의 이 개념은 사실 필립 피셔 (Philip Fisher) 의 영향이 아주 큰데, 필립 피셔는 자신이 투자할 비지니스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주식에 이익을 얻을수 있다고 믿었다.[22] 북미의 주식 시장의 80%는 은행들의 algorithm을 사용한 프로그램 때문에 갑자기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기가 제대로 투자한 기업에 알고만 있다면 군중심리를 피할 수 있다.[23] 여담으로, 6번째 개정이 된 "The intelligent investor"를 읽어보면, 미국 역사상 average 인플레이션 퍼센테이지는 2.2%였다.[24] 많은 사이트마다 얼마만큼의 돈을 넣어야되는지는 다르지만, 모든 재산의 5% 이상이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권장한다.[25] 영어로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이다. Google financial, Yahoo finance 등등의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아이디로 portfolio를 만들어서 자신이 정리한 주식을 시간때 마다 확인할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로는 정보가 적혀있지지 않아서, 영어로 금융투자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한다.[26] 전에는 재무관리는 필수가 아니라고 적혀있었지만, 모르고 투자하면 기업의 가치를 모르게 된다.[27] 대회에 나올 정도면 대부분 기본은 되어 있는 사람들이며 단타는 초보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오히려 장투보다 단타적 재능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긴 하다.[28] 장투에 주로 쓰이는 기본적 분석은 대체로 주작질이나 장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엘리트들의 영역이다. 단타는 아무래도 기본적 분석보다는 기술적 분석에 주로 의존하고 거창한 지식들이 필요없이 게임처럼 차트 보고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며 돈먹기 게임을 하는거라 일반 개인들도 접근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사실 장투의 경우에도 작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가 큰 돈을 얻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돈을 빌려서 레버리지 투자를 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서민들이 얼마없는 재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만큼 수익률을 얻으려면 상당한 위험이 있으며 적은 돈으로는 부자의 꿈을 꾸기 힘들기 때문에, 21세기 제시 리버모어를 꿈꾸는 서민들은 단타를 많이 한다. 장투가 주로 큰 돈을 투자하거나 빌리기 쉬운 부자, 엘리트들의 영역인 이유가 다 있는 셈인데, 자기 돈을 오래 맡길만큼 충분히 알고 있으며 부유하기 때문에 욕심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빠른 기간 내에 부자가 되어 인생을 즐기고 싶은 서민들은 단타가 남을 희생시켜야 하며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기업이 변화하지는 않으므로 진짜 제로섬 게임이다 남의 돈을 노리는 흡혈귀들나팔수 새끼들만 봐도 같은 서민들 조지는데 일조하는 사이코들이다.이나 진짜 악마들낚시를 넘어 아예 어떤 농협처럼 맵핵을 키거나 사실상 질 수가 없는 게임을 하는 분들도 있다.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단타라는 영역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29] 단타는 주로 기술적 분석으로 치는데, 기본적 분석이 과거 실적과 전망을 보고 카지노에 투자하여 돈을 버는 학자형이라면 기술적 분석은 직접 다른 인간들의 돈을 따는 도박사형이다. ELW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단타로 엄청난 돈을 따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남들의 돈을 그만큼 잃게 했다는 소리다.[30] 증권거래세는 국세이나 25-33%를 지방교부세 또는 국고보조금 형태로 거래소/예탁결제원 본사가 위치한 곳에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혁신도시 사업으로 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을 가져간 부산시가 거래소/결제원 이전 절차가 완료된 2015년부터 연 수천억 원씩 세수 로또를 타고 있다. 서울시 : 아 저거 원래 우리껀데!!![31] 단, 문재인 정권 내에서 점점 대주주 요건은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좁혀지고 있다. 18년 3월 이후부터 세법상 한 종목을 15억 이상 보유하면 대주주가 된다. 2020년 부터는 10억.[32] 효율적 시장 가설에 따르면 전자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예시일 뿐, 실제로는 전문가집단의 수익률이 더 높게 나온다[33] 그런데 화폐의 속성을 생각해 보면 그 사회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물질적 손해를 보는 것이다. 적은 화폐로 산 주식을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화폐로 팔았을 테니 말이다. 소지화폐/사회총화폐 이 비율이 그 사회의 모든 물질적 부에 대한 지분이라고 보면 된다.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종이조각이 오가는 걸로 사회적 부가 창출되지는 않는다.[34] 이점은 여간한 전문가들도 다 인정한다. 까놓고 예전에 증권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70%나 돈을 잃었다는 통계가 나온 적도 있었다. 실제로 통계를 보면 돈을 잃지만 않아도 평균 이상이다. 은행이자만 받아도 주식하는 사람 절반 이상은 이기고 들어간다.[35] 어느 정보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약형 준강형 강형으로 나누어진다. 약형의 경우는 시장의 거래자료, 준강형은 거래자료+기업의 공적자료, 강형은 거래자료+기업의 공적자료+내부정보[36] 애널리스트 -> 펀드매니저 : 이런이런 기업이 이런 성장성이 있으니 우리가 보고서 작성하는 동안 님들이 먼저 주식사서 수익내고 있으셈. 펀드매니저 -> 애널리스트 : ㅇㅋㅂㄹ[37] When any method for selecting stocks becomes popular, then switch to unpopular methods."[38] 예를 들자면 쌍용건설은 주식 가격이 16만원에 머물러있다.돈 보관처로 적당하다. 수수로 뜯기는건 생각하지 말자[39] 정확히는 문서 상단에 적혀 있듯 '카부시키'지만 일상적으로는 줄여서 카부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40] 주식 갤러리에서 정말 주식 이야기만 하고싶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이들은 현재 주갤상태를 오유강점기라 칭한다. 오리지널 주갤과 다르게 여기는 주식과 관련없는 정치글이나 뻘글을 올리면 관리자가 바로 삭제해버리며 심하면 차단당할수도 있다[41] 그래도 요즘은 갤러리 활성차원에서 장이 끝나면 뻘글이나 야짤, 약간의 정치글 정도는 눈감아 주고있다. 장중에도 가끔씩 정치글이 올라오긴하나 진지한 정치글이 아니라 테마주에 관련된 정치글이 올라오며 자기가 베팅한 정치테마주에 따라 지지하는 후보가 순식간에 바뀌는 철저한 실리주의를 보여주고 있다.[42] 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에서 지나치게 주식 이야기에만 집착하는 관리에 반발하여 야짤과 각종 개소리를 자유롭게 하고싶은 사람들이 이주한 곳. 이들도 현재 주갤상태를 오유강점기라 칭한다. 대선 즈음부터는 안베 그리고 대선 후는 일베강점기지만 주갤럼의 본질을 찾고자 거의 모든 게시물에 은꼴과 야짤이 달리고 있다. 진지한 주식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실투갤을, 은꼴보면서 자유롭게 놀고 싶으면 투자갤을 들어가자.[43] 추천한 주식 중 일부는 폭등했다. 예를 들어 블루홀. 1년새 25배 뛰었다.저게 사기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