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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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는 2018년 5월 4일 기준으로 한장에 2,595,000원 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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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는 2018년 2월 기준으로 1Kg에 약 70원이다.[2]

I can calculate the movement of the stars, but not the madness of men.
내가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측정할 수가 없다.
- 아이작 뉴턴. 1720년 남해거품사건 때 주식으로 2만 파운드[3]를 날려먹고 난후.[4]

October. This is one of the particularly dangerous months to invest in stocks. Other dangerous months are July, January, September, April, November, May, March, June, December, August and February.
10월, 이 달로 말할 것 같으면 주식투자에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이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 있다.
- 마크 트웨인. 작전주에 손을 댔다가 25,000달러[5]를 허공에 날려버린 후.

<월스트리트 저널> 의 행성판을 구독하는 화성인이 있다면 그는 아마 주식 시장이 '생명체' 라고 결론지을 것이다.

- 브리이언 아서, 경제학자

1. 개요2. 주식 투자에 대해3. 이야깃거리4. 주식 관련 사이트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株式 / stock, share [6]

채권과 함께 현대적인 금융자본주의의 정수(精髓)이자 필수요소.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 주식회사는 이것을 발행해서 자본을 투자받은 회사이다.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 회사에 일정 금액을 투자해주고 그 대가로 정해진 기간마다 투자금에 걸맞은 이득, 예를 들면 투자금에 비례하는 이익을 배당받거나 회사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즉 A회사에 100만 원을 투자했다면 A회사에 100만 원에 해당하는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규모에 따라 그 100만 원이 0.1% 일수도 있고, 1% 일수도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자신이 가진 주식의 비율대로 A회사를 소유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주식, 그리고 주식회사의 개념과 유사한 것은 고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발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대적 의미로는 19세기에 들어서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7]. 하지만 19세기까지는 주식회사의 비중보다 주식회사가 아닌 회사와 개인기업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에는 주식회사가 자본주의를 지배할 것이라고 최초로 예견한 사람이 마르크스이며, 자본론에서도 주식회사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사실 마르크스가 예견하기 이전에 주식회사와 비슷한 제도가 대무역시대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대무역시대의 무역과 탐험등은 규모가 큰 사업이고 리스크와 성공 수익이 둘다 엄청났기에 여러 회사, 부자들이 자본을 합쳐 리스크를 줄이고 거대한 자본을 굴렸다.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株主)라고 한다. 말 그대로 주식의 주인. 주주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경영권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의 과실에 대해서는 자신이 투자한 금액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8] 때문에 회사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투자한 지분이 휴지가 될 뿐 그 이상의 피해를 입지는 않으며 이를 유한책임이라고 하고 주식회사는 대표적인 유한책임회사이기도 하다[9]. 이익을 지분만큼만 챙길 수 있지만, 책임도 투자액 만큼만 하기 때문에 이것은 투자자 유치에 큰 장점이 된다. 이익에 대한 기대보다, 위험에 대한 우려가 투자를 막기 때문이다. 위험을 제한하는 제도가 생기면서 투자가 활발해지고 경제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주로 증권사를 통해서 매매되며, 증권사는 매매수수료를 받는다. 물론 비상장업체의 주식은 일반적으로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매매된다. 수수료는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우선주[10]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보통주의 경우 말 그대로 경영에 참여하는 주주의 권리(= 의결권)를 갖는 주식이고 우선주의 경우 배당을 조금 더 높게 받거나 먼저 받거나 하는 대신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다 [11] . 다만 기업의 사정에 따라 주식에 옵션을 붙여서 발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 종류는 이보다 조금 더 많기는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저 두 종류의 주식만 거래된다. 거래는 보통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우선주가 거래량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3가지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 [12] 하지만 채권이 아니라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회사는 재무상태가 나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식 발행만으로 재무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오히려 몇몇 기업중에는 투자자에게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2. 주식 투자에 대해[편집]

워렌 버핏, 앙드레 코스톨라니, 필립 피셔,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등 참고하라.

주식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주식은 도박이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오해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당신이 주식을 도박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마치 동전의 앞면 뒷면 맞추기를 하듯이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려 들기 때문이다. 주식에서 돈을 벌려면 다음 사항을 명심해라.

  •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만족스러운 투자수익을 얻기 위해 반드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인지하고 합리적인 방식을 택해야 한다. 빠른 수익을 약속하는 사람에게는 빠른 거절로 답하라.

  • 투자 대상의 가치 생산 가능성에 집중하라. 해당 자산이 미래에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얼마나 다른 회사나 고객들에게 영향을 미칠지를 대략적으로 가늠하기 어렵다면 그냥 잊어버리고 다른 자산을 알아보라. 전지전능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당신이 하는 행동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생산성에 집중하지 않는 투자는 모두 투기이다

투자 대상의 미래 생산성이 아닌 미래의 가격 변동에 대해 집중하면 투기가 된다. 투기만큼 부적절한 것도 없다. 동전을 던지기를 하면 처음에는 누구나 50%의 확률로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동전 던지기를 계속하면 누구도 계속 이길 것을 기대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이 자산이 과거에 가치가 올랐다고 해서 그것이 이를 구입할 이유는 결코 되지 못한다.

  • 애널리스트, 대학 교수, 경제 평론가 등의 분석이나 예측은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시장 추세 등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는 것은 시간낭비다. 득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정말로 중요한 것으로부터 눈길을 돌리게 만들 수 있어 위험하다. 전문가들이 TV에서 시장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에 대해 그럴싸하게 말하는 걸 볼 때마다 나는 미키 맨틀(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타자)이 한 말을 떠올린다. "방송 부스에 들어가면 모든 게 다 쉬워 보인다."

헤지펀드 10년간 수익률,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에 못미친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투자자들에게 해온 조언이다. 버핏은 월가의 주식 전문가들의 권고를 따르기보다는 값싼 수수료의 에스앤피(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실적을 낸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버핏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투자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오찬에서 이런 주장을 다시 하며, 실증해 보였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이날 보도했다.
“이건 아주 기초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어떠한 기부기금이나 연금펀드, 거부들도 이를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똑똑한 사람들, 일반적으로 부자들인데, 그들은 자문가를 고용하나, 세상의 어떤 자문가도 ‘그냥 에스앤피 인덱스펀드를 사서 50년 동안 기다려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식으로 자문가를 할 수는 없다. 그런식이면 매년 수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문가들은 당신에게 세상의 모든 이유를 들이대고서는, ‘올해는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해외 주식에 더 집중해야 한다’, 혹은 ‘이 매니저가 공매도에 아주 뛰어나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렇게 다가와서 수시간 동안 얘기하고, 당신은 그들에게 엄청난 수수료를 지불한다.”

찰리 멍거는 펀드 매니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성공한 매니저들도 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수이다. 볏짚에서 바늘찾기이다”

  •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겠다면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를 사야지 개도국, 업종, 원자재 또는 레버리지나 인버스 펀드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 주식은 배당이 있고 채권은 이자가 있지만 통화, 원자재는 그런 것이 없으므로 반드시 투기적인 매매가 발생하게 된다. 통화, 원자재 투자는 일반 투자자가 아닌 전문 트레이더만 접근하는 것이 좋다.

  • 우연히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는 있다. 하지만 1년에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역사적으로 연평균 수익률이 10%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 주식시장은 비이성적 행동을 종용한다

주식은 매분 매초마다 가격이 바뀌고 그 가격이 전시된다. 시장과 경제, 이자율, 주가 변동 등에 대해 너무나 많은 말들이 오간다. 끊임없이 "가만 있지 말고 뭔가를 하라"는 메시지를 쏟아붓는 것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곤 한다.

  • 미래 소득을 추정할 수 없다면 과감히 포기하라

찰리 멍거(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와 버핏은 주식을 살 때, 먼저 우리가 이 회사의 향후 5년의 미래 소득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추정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우리 추정의 최저치와 비교할 때 합리적인 가격에 주식이 나올 경우 이를 구입한다. 그러나 회사의 미래의 소득을 추정할 능력이 없을 경우(사실 대부분 그렇다)에는 포기하고 다른 회사들로 넘어간다.

  • 장기간에 걸쳐 매수하고 함부로 팔지 마라

초심자들은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 들어왔다가 평가 손실이 발생하면 실망할 위험이 크다. 이런 타이밍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장기간에 걸쳐 매수하고, 결코 뉴스 상황이 나쁘다거나 주가가 높다고 해서 팔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고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하면서 비용을 최소화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도 거의 틀림없이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사업체를 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식투자라고 하면 오르기 전에 사서 떨어지기 전에 판다는 것을 생각한다. 기술적 분석이라 불리는 방법론이 바로 이런 투자방식이다. 이런 투자 방식은, 물론 그렇게 해서 큰 돈을 번 사람도 있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대단히 피곤하다. 시장의 흐름을 예측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논외로 하더라도 항상 주가 흐름을 살펴야 하고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는지 지켜 봐야 한다. 게다가 수급을 예측하고 이용하겠다는 것은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읽어야 한다는 것인데 다른 기술적 분석가들도 타인의 심리를 읽어내려고 하는 거대한 게임 속에서 나만이 정확한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할까. 가격 변화의 타이밍을 맞춰서 돈을 벌겠다는 것은 투자 인공지능으로 1분 1초단위 변화에 대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인간적으로 불가능하다.

주식투자자는 자신이 금융 상품뿐만 아니라 실제 존재하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시장이란 것이 없어도 그 회사 주식을 사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서 그렇다라는 대답이 나올 때 그 회사 주식을 구입해야 한다.

벤자민 그레이엄은 주식 가격에 두 가지 성격이 있다고 얘기했다. 하나는 투자적 성격(investment characteristic)이고 다른 하나는 투기적 성격(speculative characteristic)이다. 전자는 기업의 비즈니스적 가치 혹은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하는 것이고, 후자는 그냥 돈놀이다.

  • 그 바닥에 대해 알 때만 투자해라.

주식투자는 종이 조각이나 복권을 사는 것이 아니고 지분을 구입하고 동업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버핏을 포함한 성공한 투자자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비즈니스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 특히 신기술을 시장에 내놓는 벤처기업은 도박중의 도박이다. 신기술은 다른 신기술에 의해 쉽게 흔들린다. 이런 기술주 대신, 수익 모델이 명확하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와 유사한 사업을 해보았거나 이전에 투자를 했던 기업과 비슷한 성격이 있는 것이 더 좋다. 직접 그 계통 일을 해봤기 때문에 그 쪽 비즈니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떤 기회와 위협이 있는지 장기적 전망이 어떠한지를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위기를 극복해본 경험이 많은 회사가 좋은 회사다

단기적으로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더라도 성공한 투자자들은 역사가 짧은 기업에 잘 투자하지 않았다. 모든 기업은 항상 파산할 위기를 격는데, 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경영진과 노조가 젊을수록 위험하다. 파산할 위기를 넘겨본 경험이 있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

  • 시장 내에서 회사 자신이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느냐

포터의 세력모형에서 높은 협상력을 가진 기업을 의미한다. 기업이 가격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수록, 그럼에도 사람들이 그 기업의 상품을 구매할수밖에 없을수록 가치가 높은 기업이다. 하지만 이런 기업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이미 대부분 대기업에 의해 장악당해있기 때문에 이런 기업을 찾는것은 어찌보면 무의미하다.

  • 자본을 잘 할당하는 경영진

대부분의 회사는 출발 후 급격한 성장을 한다. 성장율이 너무도 높아서 큰 부채를 끌어 들이기도 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성숙 상황을 맞이하고 실제 투자할 수 있는 부문보다 훨씬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는 단계가 온다. 바로 이 단계에서 경영진의 합리성이 표현된다.

버핏은 이 지점에서 경영자가 합리적이냐 아니냐를 판단한다. 그냥 돈을 묵히는 기업의 경우 계속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회사에 현금만 쌓일 뿐 제대로 투자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며, 적대적 M&A의 위협에 노출된다. 그래서 기존 경영진은 자리를 보존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합리적인 경영자는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불하는 방법을 택하거나, 다른 벤처기업을 인수합병한다. 다만 버핏은 이런 인수합병에 부정적이다. 성장성 때문에 구입하는 회사들은 대부분 고평가되어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사야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끌어들이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실수를 할 리스크를 높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영자는 남아 도는 현금을 잘 모르는 이른바 성장기업을 구입하는 데 마구 지출한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주주들이나 노조에게 돈을 푸는 것이다. 여기에도 합리적인 경영진인지가 들어난다. 배당을 받은 주주는 그 돈을 높은 수익율을 갖는 다른 투자처에 투자할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배당이 높다는 것은 동전의 양면인데, 그만큼 기업이 현금을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배당이 주주에게 의미가 있으려면, 그 배당을 주주가 다른 기업에 재투자했을 때의 수익율이 배당을 하지 않고 기업이 재투자했을 때의 수익율보다 높아야만 한다. 이 점을 잘 판단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주주에게 돈을 지불하는 방법은 자사주매입이다. 경영진의 자사주매입은 주가를 올려 기업의 외부적으로 들어나는 가치를 높여주며, 경영진의 입지를 강화한다.

  • 노사관계가 좋은 회사

실패를 은폐하고 능력있는 실무진을 함부로 구조조정하는 회사는 금방 망한다. 실력있는 실무자를 잘 찾아내서 경영에 일부 편입시키는 회사가 오래 살아남아 배당금을 준다.

  •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는 회사

버핏은 한 대학의 강연에서 주가가 15배나 뛰어올랐는데도 그 기간동안 망한 37개의 투자은행 목록을 보여주며 학생들에게 물었다.

"이들은 모두 월가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열심히 일하며 성공하고자 하는 강렬할 욕망을 갖고 혼신의 힘을 다한 사람들에 의해서 운영된 회사들입니다. 그런데 왜 망했을까요? 그 이유는 '아무 생각없이 다른 동료들을 따라한 것(mindless imitation of their peer)' 때문입니다."

업계의 다른 회사가 다들 그렇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필요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고 그냥 따라하는 것은 그 기업이 금방 망할 것이라는 징조다. 닷컴 버블 같은 붕괴의 징조는 이런 맹목적인 트렌드 추종에 의해 생겨난다. 9.11 테러 같은 아무도 예상 못할 대형 사고만 없으면 올해 순이익은 어느 정도가 될 것이다라는 식의 추정(pro forma)을 하는 게 보험업계의 관례다. 이처럼 다른 회사도 그렇게 발표하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해도 된다는 식으로 경영을 하는 것은 경영진의 무능함을 들어낸다. 기업은 항상 자신들이 언제든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이것을 잘 판단하려면 기업에 투자하기 전에 경영진의 언행과 행동, 노사관계를 분석해야 한다. 경영진이 헛된 목표를 추종한다면 투자해선 안되는 기업이다.

  • 상품이 아니라 생태계, 네트워크를 만드는 회사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망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이들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생태계의 지배자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 이들은 생태계를 구축한다.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폰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사랑해서 사는게 아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애플이라는 거대한 모바일 생태계를 이용할 수 있고, 윈도우를 구매해야 MS의 데스크탑 생태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를 구매하지 않으면 MS 전용으로 나온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이용하지 못한다. 아이폰을 구매하지 않으면 애플의 저작권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한다.



3. 이야깃거리[편집]

  • 심지어 비 상장주식 시장에서는 미등기 주식을 찍어내고 나른 회장도 있는 판이니 여기는 아예 사실상 법적보호도 안된다고 보면 된다. 도박은 장난이고 이건 아예 사기도박급 세상이다.

  • 2013년 한국거래소통계에 의하면 한국 총인구중 10.12%, 경제활동인구중 19.72%가 주식투자를 한다고 한다.

  • 세계 각국의 경우는 미국과 프랑스는 40%, 독일, 영국, 대만은 20%, 일본은 3%의 인구가 주식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절에 주식투자인구가 많았지만 1990년 이후 주가침체가 장기화되며 주식투자인구는 줄어들고 채권투자가 일반화되었다.

  • 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은 자신의 신념 혹은 믿음이랑 반대되는 것에 투자하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예를 들어, 담배 회사들 주식을 투자 하지 않는것. 몇몇은 종교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만약에 위키러에 부모님중에 한명이 담배 때문에 돌아가셨다면? 담배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절대로 없을것이고, 심지어 배척하고 담배 회사들 주식을 사지 안을것을 마음속으로 맹세한 투자자들이 있다.

  • 유명한 글로벌 펀드 매니저 존 탬플턴은 "어떤 방법이 주식을 고를때 유명해진다면, 유명하지 않는 방법으로 바꾸라고 말한적이 있다." [13] 즉, 이 말은 주식을 고를때는 확실한 답이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 "주식을 고를때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어야되요?" 라는 질문은 동서양을 불구하고 찾을 수 있는 질문인데, 정답은 없다. 투기식으로 해서 주식에 좀 돈을 본 사람도 있고, 워렌 버핏처럼 어렸을 때부터 코카콜라 병뚜껑을 모아 서, 코카콜라가 잘 팔리는 음료인것을 발견하고 몇 년 후에 산 케이스도 있다.

  • '내 주식이 하한가일리가 없어!ㅠㅠ'라는 아무리 봐도 내여귀 패러디인 모바일 게임도 있다. 제작자 왈 사람들이 주식을 너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서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게 게임으로 만들어 봤다고. 게임 속 주가가 실제 주식시장과 연동된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유명 회사주들만 게임에서 매매 가능해서 실제 주식하는 사람들이 모의용으로 사용할만큼 좋은 것은 아니다[14]. 미니맵에 자신의 캐릭터를 세워 할 말을 남길 수 있는데 유난히 한강과 고층 건물 위에 많다. 덕후들이 혹해서 해봤다가 돈은 역시 성실히 일해서 벌어야 하는 것이라고 깨닫는다 카더라. 현실이나 게임이나 마찬가지구나 사실 이 게임의 경우 게임 내 주식가격을 실제 주식시장과 완전히 연동시켰기 때문에... 게임성이 거의 없었다. 실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아무리 짦아도 수개월, 보통은 수년이나 십년 이상동안 투자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게임에서 특정 회사주를 사 놓고 되팔아서 이익을 실현시키는데 아무리 짦아도 몇달 이상 가만히 놔둬야 한다면... 게임으로써 즐기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더구나, 일부 유명 회사주들만 나오는데 이런 주식들은 당연히 가격이 안정되어 있으니 그냥 게임 켜서 주식 산 다음에는 아무것도 할 게 없는 게임이다.(수수료 비율도 상당해서 조금 등락폭이 있을떄 사고팔기를 반복해서 돈을 벌 수도 없다.) 결국 이 게임 최대의 수입원은 그냥 직업소개소에서 일 받아다 하는 것이다. 성실히 일해서 돈을 벌라는 교훈이 참 강력하다
    현재는 서비스 종료가 되었으며, '허니 주식'이라는 어플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것 마저 현재는 서비스 종료다.

  • 레아시스라는 게임도 있는데 이건 그냥 투자게임이라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 항목 참조. 주식 말고도 펀드, 부동산, 회사, 은행 등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며 그것으로 부를 축적해 2014년 현재 최고 부자는 2800억원을 모았다! 기본으로 주는 금액도 많고 애널리스트라는 기능이 생겨서 가장 좋은 애널리스트인 마이다스만 매일매일 돌려도 수익률 100%에 하루에 한 번 돌리면 3달만에 7억 도달이 가능하다.

  • 대부분의 유명 기업은 주식회사지만 모든 기업이 주식회사는 아니다. 이를테면 밸브 코퍼레이션은 증권상장을 하지 않은 비공개기업(Private Company)으로, 말인즉슨 회사의 모든 것은 사장인 게이브 뉴웰이 전부 다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 즉 밸브가 발매한 게임이 이득을 보면 그 이득은 100% 고스란히 게이브 뉴웰에게 가지만, 대신 만약 밸브가 발매한 게임이 손해를 보면 그 타격은 100% 고스란히 게이브 뉴웰에게 다 간다. 그런데 영원히 망하지 않는 무한의 돈줄이 있어 사실 그럴 일은 없을지도 그외에도 세계 최대의 곡물회사인 카길이나 거대 컴퓨터 회사인 델, GS칼텍스 처럼 주식상장을 하지않은 거대기업은 생각보다 많다

  • 주식을 일본어로는 '카부'[15]라고 하는데, 이게 채소 중 순무를 뜻하는 카부와 발음이 같아서 가끔 말장난 소재가 되기도 한다.

  • 일본의 걸그룹 AKB48 그룹에서 멤버들로 가상주식시장게임을 만들었다. 이름은 AKB+kabu(주식) = AiKaBu 이다. 2017년 4월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이다. 홈페이지 (일본어)

  • 대한민국의 코미디 작가인 장덕균은 'YS는 못말려 팔아서 번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라고 타짱에서 밝혔다.

4. 주식 관련 사이트[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위 사진의 주식은 삼성전자의 실물 주식이며 액면가가 5000원이었을 때 발행된 것이다. 2018년 5월 4일부로 액면가가 100원(기존 액면가의 50 대 1 비율)으로 액면분할 되었으며, 사진속 주식은 현행 액면가 100원짜리 삼성전자 주식 50장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2] 상장폐지되고 다른 회사에 합병된 동남은행의 주식 실물. 수집가도 이런건 제값에 안 산다. 어지간히 귀하거나, 별다른 스토리가 없는 이상은 폐지값과 동일하게 취급한다.[3] 현재 가치로 약 이백억이 넘는다.[4] 그런데 뉴턴은 처음에는 오히려 머리를 굴려 거품을 예상하고 돈을 벌었다가 주가가 더 오르는 것을 본 다음에 갑자기 미쳤는지 절제할 수 없는 욕심이 생겨서 더 투기하다 망한 케이스라 자기자신에게 하는 일침이기도 하다. 이 일화에 더 추가를 하자면 사실 뉴턴은 맨 처음에 South Sea 회사의 주식을 덤핑해서7000파운드의 이득을 얻었다. 하지만 거품이 더 들어간후, 뉴턴은 더 이득을 볼려고 다시 샀지만, 오히려 2만 파운드를 손해 보았다. 출처[5] 현재 가치로 300만 달러에 달하며 한화로는 약 35억.[6] 정확히 말하자면 'share' 는 주식을 세는 단위이다. 예를 들어 'x회사 주식을 y주 보유하고 있다' 면 'y shares of x company stock' 이 되는 식. [7] 공식적인 최초의 주식회사는 17세기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라고 본다.[8] 영어로는 limited liability 라고 한다[9] 이와 반대로 회사가 망할 경우 같이 인생을 종치는 회사는 무한책임회사라고 하며 합명회사가 주식회사의 반대편에 위치한 회사라고 할 수 있다.[10] 영어로 보통주는 common shares, 우선주는 preferred shares[11] 또한 배당금이 올라가지 않거나, 회사가 다시 주식들을 살때 우선주들은 회사가 제시한 가격에만 팔수 있다거나. 하지만 회사가 망했을때 본전을 건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creditor들에게 빚을 다 상환한 뒤, 우선주에게 돈이 가기 때문이다.[12] 나머지 두개는 은행에서 빌리는 것과 채권.[13] When any method for selecting stocks becomes popular, then switch to unpopular methods."[14] 예를 들자면 쌍용건설은 주식 가격이 16만원에 머물러있다.[15] 정확히는 문서 상단에 적혀 있듯 '카부시키'지만 일상적으로는 줄여서 카부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16] 주식 갤러리에서 정말 주식 이야기만 하고싶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이들은 현재 주갤상태를 오유강점기라 칭한다. 오리지널 주갤과 다르게 여기는 주식과 관련없는 정치글이나 뻘글을 올리면 관리자가 바로 삭제해버리며 심하면 차단당할수도 있다. 그래도 요즘은 갤러리 활성차원에서 장이 끝나면 뻘글이나 야짤, 약간의 정치글 정도는 눈감아 주고있다. 장중에도 가끔씩 정치글이 올라오긴하나 진지한 정치글이 아니라 테마주에 관련된 정치글이 올라오며 자기가 베팅한 정치테마주에 따라 지지하는 후보가 순식간에 바뀌는 철저한 실리주의를 보여주고 있다.[17] 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에서 지나치게 주식 이야기에만 집착하는 관리에 반발하여 야짤과 각종 개소리를 자유롭게 하고싶은 사람들이 이주한 곳. 이들도 현재 주갤상태를 오유강점기라 칭한다. 주갤럼의 본질을 찾고자 거의 모든 게시물에 은꼴과 야짤이 달리고 있다. 진지한 주식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실투갤을, 은꼴보면서 자유롭게 놀고 싶으면 투자갤을 들어가자.[18] 추천한 주식 중 일부는 폭등했다. 예를 들어 블루홀. 1년새 25배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