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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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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먹
1.1. 개요1.2. 특징1.3. 단련1.4. 어디다 쓸 것인가?1.5. 부상 가능성1.6. 관련 항목
2. 인터넷 용어

1. 주먹[편집]

1.1. 개요[편집]

한국어: 주먹
영어: Knuckle, Fist(주먹을 이용해 치는 행위는 Punch)
독일어: Faust
일본어: 拳(こぶし)
네팔어: मुट्ठी
순다어: Tinju
하우사어: Dunkulallen hannu
스와힐리어: Ngumi

오므려 쥔 손, 특히 무언가를 가격할 때 쓰는 부위나 모양 등을 이르는 말.

손에는 약 30개의 가 있는데, 타격시 주먹에서 사용되는 뼈는 약 8종류로 적으나 다른 부위에 비해 뼈가 굵고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1.2. 특징[편집]

대부분의 물체 또는 사물을 팔로 가격할 때 사용되며 주먹을 꽉 쥐는 행위는 매우 분노함, 공격의사 표시, 또는 심한 고통 및 격렬한 심적 변화 등을 상징하는 대표적 묘사이기도 하다. 또한 저항, 폭력, 굳건함 등등 을 상징한다.

다른 많은 부위들이 그렇듯, 잘못 사용하면 인생을 망치기 매우 쉽다. 어렸을 적 어른들이 흔히 '혀 끝, 주먹 끝, 자지 끝을 조심해라'[1]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

보다 주먹이 빠르다고는 하는데, 빠른 건 맞다. 그런데 그 다음은 어쩔래? 실제로 한국은 엄정한 법치국가이므로 폭행, 상해등은 저지르기는 힘들지만 처벌받기는 매우 매우 쉽다.[2] 폭행, 상해 혹은 치상 등의 사건으로 경찰과 마주하게 된다면 형법에 의거해서 매우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거기다 합의도 보통 매우 까다로우며, 죄질에 따라서 합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사건도 있다. 그러니 함부로 휘두르지 말자.

1.3. 단련[편집]

복싱이나 무에타이 등 타격기를 수련하게 되면 너클 파트와 손등부위가 점차로 굵어지면서 단단해져 흔히 돌주먹이라 말하는 단단한 주먹이 된다. 아니면 악력을 높혀 더더욱 단단하게 말아쥐는것 만으로도 단련이 어느정도 되는셈이다. 이런 돌주먹들의 특징적인 모습으론 보통 중지가 가장 굵고 튀어나온 일반인들의 주먹에 비해 중지 부분이 크게 튀어나오지 않고 검지 부분과 일자모양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마디가 굵직하고 모양이 둥글거나 일반 주먹들에서 보이는 패인 홈, 주름 등이 눈에 잘 띄지 않게 밋밋하며 굳은살이 두텁고 무엇보다 손등부분에도 뼈가 튀어나와 있다.[3]

이렇듯 주먹의 모양이 달라지는 이유는 어느정도 볼프 법칙으로 설명된다. 뼈는 단단한 겉부분과, 골조의 구조물이 마치 그물처럼 짜여지고 그 안은 골수로 차있는 속부분으로 이루어지는데, 뼈에 충격이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이 내부 골조가 조금씩 손상되고 무너지게 된다. 이때, 신체는 해당 부위의 골조 손상을 회복하고 차후 충격을 대비하여 그 부분의 칼슘함량을 높이게 되면서, 뼈의 단단한 겉부분은 점점 두꺼워지고 골조의 구조물은 점점 굵어지며 골수 부분을 줄이게 된다.결국 속이 빈 구조물이었던 뼈가 점점 통짜화 되면서 단단해지고, 두꺼워진다는 이야기. 단순히 충격만이 아니라, 사고 등으로 뼈가 금이 가거나,아주 부러지거나 여러 조각으로 박살났다가 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그 부분의 뼈가 훨씬 두꺼워지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단련을 거듭하게 되면 최후에는 두말할 것 없이 뼈다귀보다 훨씬 단단한 콘크리트는 물론이고 대리석 석판을 후려쳐 박살내버리는 말 그대로 돌주먹이 탄생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단련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칼슘함량이 높아진다는 것은 골수 부분의 비율이 점점 줄어든다는 점, 또한 인대나 연골 등은 그런 식으로 단련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내 한목숨 무도의 세계에 바치겠다'가 아니라면 좀 생각해볼일. 그리고 이 이야기는 골조 손상이 완전히 회복된다는 전제하에 진행되는데, 실제로는 골조 손상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골병 들수가 있다. 주먹만 사용하는 복싱이 왜 샌드백-미트 이외의 별도의 주먹 단련을 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자. [4]

또, 주먹을 단련해서 단단하게 만드는것과 실제 그 주먹을 휘둘렀을때 발생하는 파괴력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흔히 복싱에서 말하는 하드펀쳐는 후천적인 노력 보다는 선천적인 재능을 요한다. 타고난 하드펀쳐는 특별한 트레이닝 없이 일반적인 훈련만 해도 그야말로 한방 한방 뼛속까지 울리는 주먹을 날리는데, 이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주먹질에 적합하도록 발달하는 근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럼 돌주먹은 선천적인 하드펀쳐 앞에서 쓸모가 없는가? 그렇지는 않다. 정권 단련이 완전히 쓸모가 없다면 수천년간 수많은 무도가들이 정권 단련에 매진했을리가 없으니까. 다만 격투기나 프로 시합으로 밥벌이를 하는 사람들은 오랜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련되며, 정권 단련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라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크다. 정권 단련 자체의 효과를 따져봐도, 주먹을 크고 단단하게 만드는 효과보다는 정권 단련을 통한 근성+ 악력 강화를 통한 펀치력 증가의 효과가 더 우월하다고 볼 수 있다. [5]

1.4. 어디다 쓸 것인가?[편집]

가위바위보
만국공통기계수리법 2

쓰고 싶은 순간은 많겠지만 여러 가지로 걸려서 일상생활에서 주먹 쓸 일은 전혀 없다. 물론 주먹인사라 부르는 피스트 범프는 자주 쓰인다.

가장 안 좋은 것은 그냥 기분 나쁘다고 아무한테나 마구 휘두르는 거다. 이게 버릇이 되면 가벼운 시비거리에도 주먹이 휙 나가서 결국 경찰서 정모를 당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건 순식간이다. [6][7][8]

그나마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때 쓰거나, 아니면 정말 위급한 상황에 호신술로서 쓰거나, 아니면 무도가로서 혹은 스포츠 경기로서 쓰는건 나쁘지 않다.

또한 흔히들 하는 착각으로 '주먹에 충격을 주면 주먹이 강해진다-벽을 때리자 우왕ㅋ굳ㅋ' 하며 돌벽이나 콘크리트 벽등을 맨주먹으로 갈겨대는 할 일 없는 초중고딩들이 종종 발견되고는 하는데, 골병이 들어 장애 등급을 얻는 지름길일 뿐 주먹 단련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콘크리트는 일반적으로 같은 부피의 칼슘보다 4배 정도 단단하다. 물론 사람 주먹은 칼슘만으로 이뤄져있지 않기 때문에 칼슘덩어리보다 더 약하다.

다시 말해 맨주먹으로 콘크리트 벽을 치면 주먹에서 그나마 가장 강력한 부위칼슘외피까지 상하게 된다. 나머지 부분은? 이미 망했어요. 그리고 다음에 다시 치면 또 망했어요.
주먹이 상하지 않으면서 뼈보다 단단한 물체를 부수는 것은, 주먹의 단련보다는 기술의 문제다. 물론 그런 기술을 익히다보면 주먹이 강해지겠지만, 위에 언급한 대로 쓸모가 없다. 단련된 무술가가 석판을 깨고 맥주병 목을 자르는 것은 그에 상응하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괜히 기술도 없으면서 깝죽대다가는 지옥을 맛볼 가능성이 매우 농후.

주먹 단련은 무턱대고 충격만 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단련기를 파악하고 조절해서 부드러운 물체에서 점점 강한 물체로 급수를 올려가며,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그때부터 격파 등으로 단련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철없는 시절에 주먹으로 거울이나 유리창을 깨는 장면이 간지나 보여서 따라하는 사람들은 99% 후회 -하게 된다.[9] 제발 하지 마라. 주먹 뼈는 유리에 부딪혀 손상을 입고, 깨진 유리조각이 가죽을 찢고 살에 박힌다! 피가 줄줄 흘러내려도 치료할 수가 없다. 먼저 유리조각을 하나하나 제거해야한다. 살 속에 박힌 유리조각은 후벼내서 빼야 한다.

이런 경우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안으로 파고들기 때문에 마취 따윈 없다. 죽음의 고통을 맛보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말자. 잘못해서 인대에 손상을 입으면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 그냥 치료하면 나중에 뼈까지 유리조각이 기어들어가 살 속에서 2차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나 괴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수술로 손 안의 조직을 직접 해집어서 꺼내야 하거나 심한 경우 괴사된 조직을 절단해야 한다. [10]

1.5. 부상 가능성[편집]

체육관에서 초중고등학생등을 가르치다보면, 학교 등지에서 열받았다고 거울이나 유리창을 주먹으로 쳐서 깨고 오는 놈들이 상당히 많다. 생각보다 정말로 많다. 체육관에는 구급약과 대처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바로 치료할수 있고 돈도 덜 들고 하니까 그런것 같은데 정말 민폐다. 병원을 가거나, 아니 그냥 하지 마라.

어차피 이런 짓을 해봤자 병신취급만 당할 뿐이다. 잘못하면 진짜로 병신이 될 수도 있다. 조심하자.

인터넷 지식인등을 찾아보면 굳은살이 박혀서 강력해진다는 소리도 있지만 개뻥이다. 정확히는 주먹 쥐고 푸쉬 업 등을 하면 뼈에 압력이 가해져서 단단해지긴 한다. 하지만 굳은살은 그냥 굳은살일 뿐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굳은살 박힌 손으로 벽을 때려보면 안 아픈가? 굳은살 박힌 주먹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주먹쥐고 푸쉬업은 진짜로 단련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도장 입문 할 때부터 매일매일하는 아주 기초적인 단계일 뿐이다. 실제로 정권 단련에서도 돌이나 동급의 단단한 것을 때리는 과정은 이미 단련대 정도는 몇개쯤 닳도록 질러본 사람들이나 하는 상급자 코스다. 그것조차도 그다지 세게 때리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수도나 팔뚝 등 근육이 많은 부위를 단련하는 데 쓴다. 정말 제대로 질러가며 수련하는 것은 대체로 "나무" 정도 까지.

중국의 철사장수련도 수련의 핵심은 에 있다.



동영상의 노인은 고주류의 모리오 히가온나 10단. 2011년 영상이다. 참고로 저 사람은 14살 때 공수도를 시작해 60년 동안 계속해 온 사람이다.

무턱대고 단단한 것만 찾아서 맨주먹으로 두들기다간 너클 파트가 심하게 부서지거나 해서 오히려 주먹을 쓸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고, 더 심하게 인대 부분이 심하게 파열되거나 툭 끊어지거나, 최악의 경우 연골부위가 상해서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인대야 수술해서 이으면 된다지만 연골은 재생 불가능, 다시 말해 평생 불구다. 내가 불구라니! 안 움직이면 그만, 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날씨가 안좋기만 하면 쑤셔오기 시작할 것이다. 골병의 시작신호다.

복싱이나 무에타이에서도 콘크리트보다 훨씬 부드러운 샌드백을 칠 때조차 손목과 주먹에 두껍게 밴디지를 하고, 그 위에 솜으로 가득 찬 글러브를 끼고 때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주먹질이다(물론 이렇게 주먹을 보호한 경우 부상은 보통 주먹이 아니라 팔꿈치나 손목부위에 일어난다).

정말 주먹을 꼭 단련하고 싶으면 체육관을 다니거나 해서 차근차근 단련하자.그편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며, 무엇보다 안전하다. 객기 부리기 전에 한번만 더 부모님을 생각하자.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주먹을 쓰든 보 앞에서는 진다 이건 물론 농담이지만 실제로 보호장구 없이 무언가를 때릴 땐 차라리 주먹보다 손바닥의 단단한 밑부분을 쓰는 것이 낫다.

1.6. 관련 항목[편집]

2. 인터넷 용어[편집]

'주는다.'의 준말, 의문사로 쓰일 때는 '주냐?'의 의미를 가진다.주멍이라고 해야 진짜다 자음동화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주먹갤를 중심으로 퍼진 인터넷 용어이다. 여자가 대준다면여자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섹드립이다. 주면 먹냐는 제목과 여자사진으로 이루어진 글이 올라오면 주먹이라는 댓글이 달리는게 클리셰이며, 주로 여자사진등 여자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이런 댓글이 달린다. 가끔 위꼴사에도 주먹이 달린다.~~ 응용으로 '주절먹(하고 는다.)' '주잘먹( 는다.)'이 있다.

보다시피 제대로 디시다운 음담패설이므로 교양있는 사회인이라면 쓰질 말자.

[1] '혀 끝, 붓 끝, 자지 끝' 또는 '손끝 발끝 자지끝'이란 버전도 있다.[2] 그러면 약자를 상대로 협박하고 폭행을 일 삼는 조폭은 뭐냐고 되물을 수 있으나, 조폭의 경우 폭행한 조폭을 신고 해도 다른 조직원들이 신고한 사람에게 보복을 가할 가능성이 있기에 후환이 두려워(왜 '조직폭력배'인지 생각해보자) 경찰에 신고하기 힘든 것이지, 일단 꼬리를 잡히면 조폭이라고 법을 피해가는 것이 아니다. 일부 조폭들은 경찰, 지역유지나 정치가등과 유착이 있기도 하여 처벌을 피해가려 하나, 대부분은 그런거 없이 '신고 할테면 해봐라'라는 식으로 허세를 부릴 뿐이다.[3] 그러나 사실 주먹 모양은 개인마다 타고난 부분이 크기도 하다. 전문 격투가들의 너클 파트의 경우, 누가 봐도 돌주먹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기손처럼 밋밋한 경우도 있는데 펀치력과는 무관하다.[4] 실제로 한국 국기원에는 대리석 석판 20장을 맨주먹으로 박살내는 기인이 비일비재하다. 그야말로 대리석보다 단단한 짱돌주먹이니 이것을 휘두르는 것은 곧 살인미수.대리석이 박살난다는 이야기는 다시 말해 사람 머리통중 가장 단단한 두개골도 얄짤없이 박살난다는 이야기가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리석 격파의 요령과 실제 인체를 타격하는 요령은 전혀 다르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일격필살은 주먹 자체를 단련하고, 격파를 잘 하는 것과는 무관한 영역이다.[5] 게다가 다들 알다시피 남들보다 주먹질에 유리한 근육을 가진 하드펀쳐가 무조건 싸움에 이기는건 아니다. 무하마드 알리는 하드펀쳐 전성시대의 링 위에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로 헤비급을 제패했다. 돌주먹을 날리든, 선천적인 재능을 활용하든 결국 주먹은 인간 스스로가 쓰기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알리가 물주먹은 아니지만...[6] 게다가 진짜 싸움고수들은 주먹 함부로 안 놀린다. 양아치들이나 주먹 함부로 놀리다 큰 일 당하는 경우가 많다.[7] 이게 정말 단순히 오글거리는 소리가 아니다. 체육관이나 도장 몇개월 내지 몇년 좀 다니며 배워봤다고 설치고 다니는 철없는 부류들이 감옥에 갈 확률이 더 높지, 프로나 아마추어권 선수들은 자기 밥줄이 달려있기도 하고 잘못 쳤다간 상대가 정말 홧김에 한방 날린 것 만으로 죽어버릴지 모르니 주먹을 뻗지 않는다.[8] 무엇보다 설령 선수들 같이 고수급으로 단련 되있지 않다 하더라도, 진정한 강자는 주먹으로 세상을 평정하지 않는다. 오늘날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권력을 쥐고 있는것은 격투기 선수들이 아닌 정치인과 같은 기득권층 들이며, 일반인들 중에 말로써 상황을 유연하게 피하거나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가히 고수라고 할수 있다. 일본 전국의 검성이라고 불렸던 츠카하라 보쿠덴 또한 제자들에게 싸움(내지 위험한 상황)을 피하는것이 진정한 무사라고 가르친 바가 있다. 물론 이쪽은 주먹이 아니라 검이지만[9] 영화에 나오는 유리는 사실 설탕으로 만든 유리 로 굉장히 충격에 약하고 어지간해선 피부에 상처를 내지도 않는다. 설령 몸에 박히더라도 녹아서 흡수되거나 흘러나올지도? 아님 뽑아 먹지 뭐. 설탕인데 다만, 슈가글래스(Sugarglass)라고는 해도 요즘은 진짜 설탕으로 만들진 않는다. 저런 명칭이 붙은건 어디까지나 과거에 진짜 설탕으로 만들어서 그런것 일뿐(...)[10]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화났다고 유리창 후려쳤다가 유리 박힌 게 아파서 반사적으로 빼는데, 하필이면 유리 깨진 부위가 동맥힘줄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급히 응급차에 실려갔지만 결국 숟가락도 간신히 들어올리는 꼴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