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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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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웹툰
2.1. 연재
3. 줄거리4. 좋알람5. 등장인물
5.1. 중심 인물5.2. 주변 인물
6. 논란
6.1. 작가6.2. 스토리6.3. 독자
7. 사건/사고8. 기타

1. 개요[편집]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4년부터 연재 중인 천계영 작가의 웹툰이다. 좋알람이 생긴 후의 일들의 이야기가 조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잦은 휴재와 스토리 전개 방식에 대한 논란이 있는 편이나 참신한 소재로 인해 인기가 많다.

2. 웹툰[편집]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매주 수요일, 일요일[1] 연재되고 있는 웹툰. 작가는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하이힐을 신은 소녀, 예쁜남자 등으로 유명한 천계영. 3D 모델링을 도입해서 그리는 웹툰. 덕분에 작화가 안정적이다. 다만 그 때문에 인물 구분이 어려워진 단점이 있다.

전작들과 달리 작화가 많이 달라진 편이다. 3D 모델링을 도입해서 그리는 웹툰이라 인체비례가 깨지지 않는다.[2]

시즌1 후기에 따르면 좋아하면 울리는은 학원물이 아니며, 사실은 두뇌를 써야하는 추리만화였다..(!) 성인이 된 후의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들을 졸업시키겠다고 하는데, 전개를 보면 시즌2에서도 졸업은 그른 것 같았는데 24화에서[3] 어찌어찌 고등학생 파트가 끝났다. 한참을 그리다보니 '얘네 언제 졸업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2.1. 연재[편집]

분량은 한 시즌당 12 화(시즌 3부터는 24화)이며, 7시즌으로 총 84화 예정이 되어 있다. 두달에서 석달가량을 휴재한 후 다음 시즌을 연재한다. 12화로 시즌 1이 끝났고, 13화부터 시즌 2가 진행중이다. 5월 17일 24화로 시즌 2 완결. 9월 6일에 시즌 3 예고편이 올라왔으며, 12월 6일에 48화로 시즌 3 완결.

아래 4번의 좋알람사칭 사건을 겪고 난 시즌3부터 그전까지의 주1회 연재에서 주2회 연재[4]로 연재 횟수를 늘렸다. 기다려준 독자들에 대한 자신의 성의라고. 이후 시즌도 모두 주2회로 연재되고 있었다었으나 시즌6 도중 다시 주1회 연재로 바꾼다.

여차저차해서 2017년 6월에 시즌6이 완결되었지만 후기에서 그동안 몇 계절이 지나고 돌아온다고 그나마도 잘 안지켜졌지만 다음 시즌을 언급한 것과 달리 아예 미정 처리 되었다. 지금은 마지막 시즌인 7시즌이 마무리에 들어가고 이른바 7.5시즌의 마지막 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작가 본인의 블로그에 따르면 꽤 오래 연재할 것 같다고.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휴재 중.

3. 줄거리[편집]

주인공 조조가 고등학생일 무렵, 좋아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알려주는 어플 좋알람이 탄생한다. 어플로 인하여 누가 나를 좋아하는지도 알게 되지만,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는 사실도 알려지게 된다. 8년 후, 어플을 맹신하며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는 문화가 점차 자리잡고 어플의 부작용에 대한 비판도 강해지게 되는데 조조도 그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4. 좋알람[편집]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이내에 들어오면 알람을 울리는 특이한 어플이며, 조조가 18살일 때 처음으로 나왔다. 그때는 이게 정말 가능한가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지도 어플처럼 흔히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알람은 익명으로 울리며, 나의 반경 안에 여러 명이 있으면 정확히 누가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 없다고.

이 때문에 알람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집단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명절 교통 상황 보도할 때 야산에서 시체가 무더기로 발견), 아이돌 가수가 좋알람 신기록을 얻으려고 콘서트장에서 무리하게 팬을 끌어모은 끝에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꽤나 문제가 되었다. 이에 좋알람을 반대하는 모임도 결성되어 신기능 발표회장에 등장하였다.

시즌 3에선 신기능 발표회를 열면서 배지 클럽을 불러들였고, 그간 신비주의 컨셉을 사용했던 개발자 '브라이언 천'이 등장해 '마음의 길'을 언급하면서 '당신도 사랑받는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선언한다.

개발자만이 알고 있는 기능 - 창과 방패가 있는데 세상에서 각각 단 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으며, 오직 개발자만이 없앨 수 있다. 시즌 5 마지막화에서 창의 기능이 나왔다. 내가 선택한 사람의 좋알람을 울릴 수 있게 하는 기능. 방패의 기능은 초반에 나온대로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있는 기능, 즉 내가 누군가를 좋아해도 그 사람의 좋알람이 울리는 걸 막아주는 기능이다.

5. 등장인물[편집]

5.1. 중심 인물[편집]

  • 김조조

작품의 여자주인공. 새하얀 피부에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미소녀. 다른 로맨스 만화의 여주인공과는 다르게 솔직하지 않고 계산적인 면이 많이 보인다. 설정상 착한 캐릭터이지만, 착하다고 보기엔 이기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잦다. 시즌 1 2화~2 시점으로는 18살이며, 현재는 성인이며 26살. 부모님이 안 계셔서 14살때부터 이모네 집에서 살고 있으며, 방과 후엔 이모가 하시는 편의점 일을 돕고 있다. 부모님이 조조만 살리고 연탄 가스 자살을 했으며 본인은 20km가 넘는 길을 걸어서 집에 돌아온 아픈 과거가 있으나(이때 나이는 6살로 추정) 사람들에게 불쌍한 아이로 인식되는 걸 거부해서 항상 구김없는 모습만을 보이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진 일식이와 사귀고 있었으나[5] 선오에게 한 눈에 반한 뒤로 선오와 사귀기 위해 일식이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선오가 자신과 키스한 사실을 전교에

퍼트리는 바람에 다른 친구들에게서 안좋은 시선을 받았다.[6] 이후 굴미가 헛소문을 퍼뜨리면서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자 결국 덕구에게서 받은 좋알람 방패를 사용하고는 이제 본인은 마음이 식었다며 일방적으로 선오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아무리 좋알람 방패에 대해 함구하는 것을 지켰다 하지만 너무 답답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7]

시즌 3에서는 평일에 도서관으로 출퇴근하면서 직업적으로 글쓰기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며, 휴일에는 여전히 그 편의점을 지키고 있다. 죽어 살던 고등학생 때와는 달리 돈을 벌어 생활비를 내기 때문에 이모나 굴미하고도 무난하게 지내는 것 같으며, 굴미의 홈쇼핑이 잘 되어 안정되면 이모네 집을 떠날 생각인 모양이다. 시즌 4에 들어서 작중 행적이 발암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인인 혜영이에게 좋알람 방패에 대해 함구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는 독자가 대다수.[8] 게다가 선오와 혜영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 학창 시절에 자신을 좋아하는 남학생들을 차단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일식이와 사귄 점, 냉정하게 자신을 위한 일면도 있다. [9] 시즌 5에서는 브라이언 천을 만나 방패를 해제하고 소설에 대해 말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짝짝짝의 여자 1호로 본인의 신분(<울리는 세계>라는 인기 웹소설의 작가)를 밝히고 방송 출연을 하게 된다. 또한 은행 VIP임이 밝혀졌는데 이 부분이 다소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짝짝짝에 출연 후 독보적인 활약을 하며 간신히 천덕구로 추정되는 인물인 브라이언과 단 둘이 대화를 나눌 기회를 얻었지만 그가 사실은 천덕구의 친형제인데다 방패는 없앨 수 없다는 말에 곤란해한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방패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다는 것과 막스가 좋알람과 비밀 유지 계약으로 묶여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이에 조조는 막스에게 방패를 넘길 계획을 세운다. [10] 이 후 창을 가진 브라이언과 동맹을 맺어 하트를 왕창 따고 우승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가 있는 새장 열쇠를 사려 했지만 열쇠는 선오와 막스가 하트를 모아서 이미 산 후였다.[11] [12] 그 후 막스에게 방패를 넘기기 위해 막스와 따로따로 독방에 갇히지만 [13] 옆의 독방에 갇힌 사람은 막스가 아니라 선오였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른 채 선오는 모르길 바랐던 본인 과거의 이야기들을 선오에게 이야기하게 되고, 본인의 방패를 가져가준다면 우승상금 3억을 주겠다고 이야기한다. [14]
주인공인데 반해 욕을 많이 먹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순수한 외모에 반해 잇속이 빠르고 계산적인 면모가 강한데, 그것이 이기적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초반에도 이러한 점 [15] 이 지적을 받았으나 묻혔는데, 최근 들어 그 성향이 더욱 더 짙어져 댓글란의 절반이 조조를 비판하는 글로 도배가 됐다.[16] 방패를 없애기 위해 짝짝짝에 출연해 욕먹고, 계란에 맞고, 익사 위기까지 겪던 조조가 자신이 선오와 혜영 사이에서 핑퐁을 울릴 수도 있다는 말을 듣자마자 천덕구에게 방패와 창을 모두 자신에게 몰아달라 요구한 것. 물론 방패와 창이 있다면 혜영과 조조는 행복할 수 있다지만... 작품 전체에 걸쳐 혜영에게 속마음(지하실)을 열어보이겠다, 진정한 사랑을 하겠다던 조조가 가짜로 혜영의 좋알람을 울리겠다는 것 자체가 지하실 문을 평생 잠그고 살겠다는 뜻이기 때문. 어쨌든 여자주인공이 처음에는 욕을 먹을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대부분의 작품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는 특이한 케이스.

  • 황선오

작품내 짠내담당 1호.
부잣집 아들에 과거엔 모델까지 했던 미소년으로 좋알람이 출시되던 날, 복도에 좋알람으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며 처음 등장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부모님에겐 사랑받지 못해 몸이 약했다. 현재까지 건강하게 자란 것도 자기네 집 가정부 아들인 혜영 덕분. 혜영이 조조를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서 조조와 키스한 후, 그 사실을 문자로 전교생들에게 알려 일식이가 화나게 만든다.[17] 시즌 2에서 조조가 일식이와 헤어진 후, 좋알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곤 연인사이가 되었다. 굴미에게서 조조가 급식을 안 먹는 이유[18]를 듣고 조조에게 급식비를 내주는데, 오히려 이것이 빌미가 되어 조조와 헤어지게 될 위기에 처한다. 교내에 퍼진 헛소문에 대해 굴미에게 불같이 따지며 폭언을 퍼부었으나 본인이 낸 소문으로 조조가 곤란하게 된 상황은 생각지도 않는다 굴미는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엉겨붙는다. 이 과정에서 굴미에게 의도치않게 상해를 입혔고 이에 굴미는 학교폭력으로 신고할거라 으름장을 놓는다.[19] 시즌 2 마지막화에서 조조가 좋알람 방패를 사용하고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끝까지 버티자 매달리다 포기했다. "너, 앞으로 절대 좋알람 끄지 마. 그리고 봐봐. 내가 너한테 어떻게 식어가는지." 라는 대사를 날린다. 그러면서 졸업때까지 조조의 좋알람을 울린다..
8년 후인 시즌 3에선 존잘 겸인정 좋알람 배지 클럽이 되었다는 약간의 과거 이야기가 나왔다, 잘 나가는 쇼핑몰 사장 겸 모델 육조와 연인 관계로 등장. 하지만 조조에 대한 끝없는 미련을 은연 중에 계속 보여주고 있다. 5년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길텐데 무려 8년이라는 기간 동안 전여친에게 집착을 하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몰입이 안된다는 비판도 받는다.(좋알람 배지 클럽이라는 설정상 만화로 넘길수 있을 부분인듯.) 시즌 5에서 부모의 명령으로 짝짝짝에 출연[20], 남자 3호로 등장한다. 짝짝짝 촬영 내내 조조에 대한 미련을 은연 중에 드러내다가 시즌 6에서 막스와 동맹을 맺고 조조가 막스에게 방패를 넘길 계획을 역이용해 막스가 갇혔어야 할 방(조조의 옆방)에서 막스인 척 조조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 이야기에서 조조가 왜 자신의 좋알람을 울리지 않았는지 깨닫고 우는 모습에 마음이 찢어진 독자들이 많았다. 덧붙여 자기를 조조와 헤어지게 만든 굴미를 [21] 때리려 했지만 막스의 만류로 그만둔다. 막스에게 조조와 했던 거래(우승상금 3억을 주는 대신 좋알람 방패를 가져가 줄 것)에 대해 알려준 뒤 조조에게 새장 열쇠를 주는 대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자신과 함께 가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미로 안에서 조조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연유로 짝짝짝 방송 이후 여자친구 육조와 헤어졌으나 서로 잊지 못하고 있다. 육조는 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데, 모두 모인 자리에서 좋알람 결과를 보고 다시 만날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 때문에 그는 조조에게 방패를 요구했으나 조조는 주기를 거부했다 방금까지만 해도 막스한테 가져가라면서요. 결국 조조가 창과 방패를 다 갖게 되든 창과 방패가 사라지든 육조와의 관계는 끝난게 가정확실시 되고 있다.
158화에서 조조가 아닌 육조의 좋알람을 울렸다. 의외로 독자들의 반응은 혼돈의 카오스. 여태껏 선오는 '절대 다른사람의 좋알람을 울릴 수 없다'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어떤 성장의 계기도, 복선도 없이 갑자기 감정선을 뒤집어 불과 며칠새에 미련을 모두 접고 새여친에게 감정이 샘솟은 것이다. 그의 감정선과 이유 모두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레 한 화만에 태도를 바꾸었기에 결과는 좋음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허탈해하고있다.용두사미

  • 이혜영

짠내담당 2호.
선오네 집 가정부의 아들로 선오와는 소꿉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이다. 아버지가 없지만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기 때문에 선오와 달리 유년시절을 건강하게 보냈다. 어릴 때 어머니에게서 들었던 "아버지가 궁금하면 거울을 보라" 에 자신의 거울 속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버지를 상상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었다면 좋겠다는 마음에 어릴 때 선오에게 너의 자긍심이 되어주겠다며 친구, 때론 아버지처럼, 자신의 아버지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했던 행동들을 선오에게 자신이 해준다. 어릴 때부터 선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달려와 그를 지켜주었다.
선오 외에 다른 친구들에게도 의리있고 심지 강한 친구로 인식되어서 선오만큼은 아니지만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그를 좋아하는 남학생도 한 명 있었다.[22] 선오보다 먼저 조조를 좋아했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친구 혜영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단 사실에 자극 받은 선오가 조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사귀게 된 일은 현실적으로는 혜영에게 상처가 된 일이다. 그런데 시작은 그렇게 했어도 선오가 진짜로 조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곤 시즌 2부터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등 조조를 철저히 피해다니는데, 시즌 2 22화에서 조조의 좋알람을 본의 아니게 울려[23] 조조는 혜영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조조는 본능적으로 혜영에게서 자신과 동일한 모습, 즉 아파도 아프다고 말한 적이 없이 늘 참기만 하는 사람에게 깊이 숨겨진 아픔을 알아본다. 시즌 3에서는 CPA시험에 합격했으며,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조조에게 구애하며(좋알람이 없던 시절의 방식대로 접근)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었다. --더불어 인기폭발~~ 그러나 조조에겐 황선오 여집합……에 불과한 줄 알았는데 무서운 기세로 존재감이 급부상해 급기야 조조가 혜영이를 붙잡으러 달려가기까지 한다. 조조는 언젠가 천덕구를 찾아가 방패를 해제한 뒤, 혜영의 좋알람을 울려주기로 다짐한다. 시즌 4의 쪽지 사건 이후로 거의 모든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24] 대학생이 되자마자 좋알람에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꽤 불렸다가 개발자가 쓴 '타이밍 이펙트'라는 글에 관심을 가졌었다. 시즌 6에서 안티 좋알람 대표가 헬기를 타고 짝짝짝 촬영장으로 향한다고 하자 그것을 막기 위해 김 기사에게 부탁해 별장으로 향한다.
현재 4인이 만나기로 한 곳에 죄없이 끼게 되었다[25]. 혜영은 조조의 좋알람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본능적으로 조조가 선오의 알람을 울릴거라 예측하는 중. 조조 역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창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26] 조조의 자세로 보아 창을 설치하면 조조에게 진정한 하트는 평생 받지 못하게 되고, 창을 설치하지 않으면 하트를 받지 못할 거란 예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나 저러나 불쌍한 인물.
작가가 일방적인 혜영몰이에 너프를 주기 위해서인지(?) 갑작스레 알고보니 아버지를 닮아 폭력성향이 있었다라는 설정을 추가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조조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과 언성이 높아지는 와중에 자전거체인을 풀러 휘두른 것누가 그 상황에 체인을 풀고있냐. 전에 어떠한 복선도 없었고 [27] 상황자체가 조조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것 뿐인데 마치 그가 아버지의 폭력성을 물려받아 그런듯 묘사된 것에 독자들은 거부감을 느낀듯 하다.

  • 박굴미

조조의 동갑내기 이종사촌. 성격만 놓고 보자면 솔직하고 어딘가 유치한 모습이 전형적인 귀여운 여주인공 성격인데 좋알람에서는 악녀로 나온다. 수수한 조조와는 달리 이미지가 상당히 화려하다. 4년 전, 조조가 처음 자신의 집에 왔을땐 조조를 좋아했지만 조조의 과거를 듣고 난 후에는 그녀에게 쌀쌀맞게 대하기 시작했다.[28][29][30]조조는 이때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조조가 선오와 키스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에게 화를 내는데, 선오에게 자기네 집안 사정을 말해 조조의 급식비를 내주게 하고는 조조가 급식비 때문에 일식이를 차고 선오와 사귀게 되었다는 헛소문을 냈다.[31] [32] 이에 선오가 불같이 따지자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조조같은 애들은 고마운 줄도 모른다"고 말해 선오를 화나게 만들었다.[33] 게다가 조조가 선오를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하자 자긴 선오를 좋아하니까 걔 괴롭힐 권리가 있다고 말해서 결국 조조가 좋알람 방패를 사용하게 만들었다.
8년 후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잘 되지는 않는 모양. 조조와도 무난하게(?) 지내는 것 같으며, 조조에게 육조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홈쇼핑이 잘 안 되고 있을 때 조조의 말을 듣고 다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시즌 5에서 극적으로 짝짝짝 여자 2호에 뽑혀서 출연.[34] 짝짝짝에서도 딱히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며 병돌리기 진실게임에서 자신의 질문 찬스를 조조에게 하트 10개를 주고 넘기고, 전화 찬스에서도 본인의 전화 찬스가 의도치않게 조조에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는 등. 짝짝짝 프로가 끝난 후에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독자들의 한숨을 사고 있다.
좋알람의 뮤즈이자 나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녀 손에 신기능이 달린 것[35]. 만약 그녀가 천덕구의 알람을 울리지 않으면 타이밍 이펙트가 실패 함으로 가정해 신기능을 공개하고 천덕구는 방패와 창을 포기 하며, 그녀가 알람을 울리면 천덕구가 승리함으로 신기능을 취소하기로 한 것이다물론 타이밍 이펙트의 실효를 굴미로 알아내려는거 자체가 망한거다 덕구한테 너무 불리한 게임.

  • 천덕구

학교에서 인기 없는 뚱뚱한 남학생으로 굴미를 짝사랑하고 있다. 좋알람으로 굴미에게 고백했으나 차이고, 굴미 대타로 나온 조조와 함께 미리 짜 온 코스[36]대로 데이트를 한다. 조조가 고등학생때 썼던 아이폰도 덕구가 선물해준 것[37]. 이후 조조에게 좋알람 방패도 선물하고, 좋알람이 한 고등학생이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고백하려고 만든 앱이라는게 알려지면서 좋알람 개발자로 추정되고 있다.[38] 조조와 데이트를 한 날 학교를 그만뒀으며, 이후 시즌 2에서 피를 흘린 채 나무 위에 걸려있었다.그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던 애들은... 얼굴책 사장 수준이라는 억만장자가 허무하게 퇴장 [스포일러]
작품내 캐붕이 가장 심한 캐릭터다. 처음에는 굴미를 좋아해 좋알람을 만든 천재이자 순수한 소년으로 묘사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안티좋알람이 되어 좋알람 관련인사들을 테러하거나 좋알람의 단점을 알리려는데 주목한다. 하지만 154화에서는 돌변하여 '좋알람이 세상을 혼란하게 한다'는 조조에게 너가 늙어서 그런 것이며 자신은 좋알람을 만든 것을 후회하지도 않고, 좋알람은 나올 때가 되어 나온 기술의 산물이라 열변한다. 또한 안티좋알람 또한 신세대가 유입되지 않아 사장될 거라 장담하는 둥 그거 니가 만들었잖아, 니가. 그와 좋알람에 대해 내리는 평가가 널을 뛰고 있어 독자들의 혼란을 사고있다.[40] 그리고 그의 사고방식도 욕을 먹는데, 초반에는 굴미를 짝사랑하는 어리숙한 소년으로 비춰졌던 반면 성인이 되어 보니 그는 굴미의 얼굴만을 좋아하는 지독한 얼빠였던데다, 자신의 유일한 친구 조조를 좋알람의 패턴을 연구하기 위한 '실험용 쥐' 취급을 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41] 굴미의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며 덕구를 불쌍히 여기던 독자들도 이젠 굴미가 아깝다며 천덕구를 욕하는 상황이다.
굴미가 그의 좋알람을 울리게 해 타이밍 이펙트의 실효성을 밝히겠다 공언한 후 일정 기간 동안 굴미와 매일 만나 데이트를 한다. 굴미는 덕구의 알람을 울리지 못했으나, 놀랍게도 덕구 또한 굴미의 좋알람을 울리지 않는다. 이렇게 된 과정이 다소 황당한데, 귀청소를 하던 도중 굴미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니 여태까지 갖고 있던 굴미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며 하루 아침에 굴미의 좋알람을 울리지 않게 된다.

5.2. 주변 인물[편집]

  • 몬순이

편의점에 담배 사러 왔다가 조조와 친해진 여성. 생긴 게 보이시해서 남자라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 남친이 있음에도 아무 남자나 보면 금세 사랑에 빠져서 지금까지 여러 남자들의 좋알람을 울렸다. '아무 남자에게나 반한다'는 건 연예인에게 주는 정도의 관심이랄까. 캐릭터 양말에 집착하는 건 덤.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조의 고등학교 회상에선 나오지 않고 현재 시점에서만 나온다. 조조와 굴미의 대화를 들어보면 포토샵 관련 일을 하는 듯 하다. 내로라라는 광고는 다 이 사람 작품이라고. 굴미에게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혀 3만원이나 깎였고, 시즌 4 1화에서 이 건에 대해 따지러 왔다가 조조에게서 천덕구와 브라이언 천이 동일인물인지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후 굴미에게 사진을 잘못 전송해 조조가 굴미집에서 나오게 된 계기를 제공. 하지만 잠에 취해 사진을 잘못 보냈다는 전개는 다소 어색했다는 평. 작가가 몬순이가 작품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밝힌 바가 있으나 아직까진 이렇다 할 만한 역할이 없었다. 하지만 조조가 짝짝짝에서 전화찬스를 쓸 지인으로 몬순이를 지목한 것으로 보아 중요한 역할인 것은 맞는 듯.

  • 굴미 엄마

조조의 이모이자 굴미의 엄마. 보증 때문인지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조조의 부모가 남기고 간 빚을 갚고 있다. 처음부터 어린 조조를 맡지는 않았으며, 조조가 14살 되던 해부터 조조를 집으로 들여와 같이 살고 있다. 작중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조조를 데려온 그 해부터 조조에게 편의점 일을 시켰을거라 추측되며[42],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 전까진 본인의 딸인 굴미는 애지중지 키웠으며 조카인 조조는 편의점 일을 시키고 있어서[43] 조조에게 차별 대우[44]를 했다는 의견이 지배적. 시즌 4에서는 조조에게 따귀를 때려[45] 혜영이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혜영이 가정 폭력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제공. 엥 엄마가 아빠한테 폭행당했던 것 때문 아닌가?

  • 막스

아이돌 출신 인기 가수. 과거 좋알람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본인의 엄청난 인기를 좋알람으로 확인했으며, 좋알람의 기록[46]을 좀 더 갱신하기 위해 콘서트장에서 만행을 저지른 뒤[47] 연예계에서 사장되었다. 그 후 좋알람 신기능 발표회장에 등장. 시즌 5에서는 짝짝짝에 남자 2호로 나간다. 조조에게 관심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연예인이라 그런지 현실 인지가 굉장히 빠른 편이다.[48] 시즌 5, 6의 개그 캐릭터. 브라이언의 설명에 따르면 좋알람과 비밀 유지 계약을 해서 좋알람에 대해 알게 된 모든 정보들은 절대 누설할 수 없다고 하여 조조는 방패를 막스에게 넘길 계획[49]을 세우는데, 3억을 필요로 하는 것도 이 계약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규칙을 어기고 조조와 각자 독방에 갇히기로 했지만 사전에 선오와 동맹을 맺고 하트를 보태줘 선오가 새장 열쇠[50]를 사게 한 뒤, 선오를 자기 대신 독방에 가둬놓는다. 가수 시절에는 굉장히 거만한 성격이었지만 연예계에서 사장된 후에는 살기 위해 자존심을 굽히는 일도 마다하지 않게 되었다.[51]
짝짝짝이 끝남과 동시에 버로우를 탔다. 애초에 왜 이리 비중이 높았는지 의문일 정도로 사라져버렸다제 2의 일식이. 조조는 방송에서 막스에게 방패를 팔았는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후에 그를 만나 방패를 전해주려 했고, 막스는 선오를 불러 둘이 해결을 보게 한 뒤 3억원을 챙겨서 내빼 버렸다. 어떻게 보면 진정한 승자?

  • 일식

조조네 옆 반 남학생으로 좋알람이 나오기 전까지 조조와 사귀고 있었다. 생긴 건 깡패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굉장히 수줍어하는 성격. 처음엔 조조에게 꽤 용기있게 대쉬했는데, 조조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다른 남자들이 접근하는것을 막기위해 그와의 연애를 시작한다조조/비판1.행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도 그녀를 향한 마음이 식었고, 이후로는 정으로 만난 듯 하다. 이후 선오가 조조에게 키스했다는 걸 알고 그를 불러 따지는데, 선오를 구하려고 달려온 혜영과 싸우다가 선오네 집 운전기사가 휘두른 자동차 청소 걸레에 맞고 후퇴. 나중에 조조에게서 이별하자는 말을 듣고 헤어진다. 시즌 2에서 이미 엑스트라로 확정, 시즌 3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이후 시즌 6에서 묘사를 보면 장고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긴 했지만 받아주지는 않은 모양이다.

  • 장고

조조의 같은 반 친구로 키가 큰 안경 속성 여학생. 조조와 같이 붙어다녔으나, 선오와 조조의 키스 사실이 교내에 퍼진 후론 조조에게 쌀쌀맞게 대하고 있다. 시즌 2에서 굴미가 퍼뜨린 잘못된 소문을 조조에게 알려줬는데 절친인 조조 말보다 안 좋게 보던 굴미의 말을 믿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이후로도 조조와의 사이는 냉랭한데, 독자들 사이에선 장고가 일식이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는 중.[52] 졸업하는 날까지 조조와 화해하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학창시절이 끝나고 여러 시즌 등장하지 않다가 시즌 6에서 굴미의 전화찬스 상대로 등장한다(!). 현재 학교 영양사로 일하고 있으며, 조조에게 그간 연락하지 않았던 것, 이제까지 조조의 연락에는 쪽팔려서 대답을 못했다면서 전국에 방송되는 짝짝짝에선 본인의 직업이며 학창시절 짝사랑이며 악행이며 다 말한다 만화니 넘어가자일식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일식이를 차버렸던 조조에게 화가 나 따돌리고 멀리했던 것을 사과한다. 조조가 짝짝짝에 나왔을 때 조조에게 투표했으며, 꼭 우승하라며 응원하고 방송이 끝난 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다.

  • 정 선생님

조조네 반 담임으로 부모님 없는 조조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 시즌 2 18화에서 동성애 남학생의 좋알람 사용을 금지하자는 교감에게 당당히 반박해서 독자들에게는 멋진 선생님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덤으로 성적 떨어졌을때의 벌칙은 자신의 셀카 100장 보기.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시즌 2를 끝으로 하차.

  • 김 기사

선오네 집 운전기사로 선오와 혜영의 등하교를 맡고 있으며, 작중에서 개그를 상당 분량 만들어 낸다. 본인 집의 가장이라고 하며, 막내동생을 대학에 보내주기 위해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 평소 행동은 어설프지만 혜영을 동생처럼 아껴주는 등 성격은 좋은 편. 시즌 3에서 등장이 없다가 시즌 4 1화에서 재등장. 8년 사이에 성공하겠다며 운전기사 일을 그만두었지만, 지금까지 대리운전기사 일을 하며 살았던 모양이다. 술에 떡이 된 선오를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언젠가 진짜로 성공하면 선오네 부모님을 만나뵙겠다며, 선오에게 서로 열심히 살자고 말하며 헤어진다. 이후 시즌 5에서 잠깐 재등장. 다른 국회의원의 운전기사를 잠깐 했었는데, 선오의 아버지에게서 그 국회의원이 어디로 갔었는지 장소를 알려달라고 하자 알려준다. 시즌 6에서 대리운전 일을 하다가 갑자기 혜영이 나타나 짝짝짝 별장으로 가달라고 하니 당황하는데, 혜영의 이야기를 듣고 제대로 페달을 밟는다.

  • 이육조

작품 내 짠내담당 3호.
시즌 3에서 등장한 소녀로 나이는 21세. 일류 쇼핑몰 사장 겸 모델로, 굴미의 롤 모델이다. 좋알람 배지 클럽 일원이라고 하며 그 인연으로 선오와 연인이 되었다. 선오를 좋아하지만 선오가 자신에게 마음을 주지 않아 외로워하면서도 그가 자신을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고 있어서 안쓰러운 캐릭터. 좋알람 신기능 발표회장에 선오와 함께 입장. 그리고 작중에서 보여주는 배려심 깊고 상냥한 모습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배지 클럽인 선오를 좋아하게 된 게 기구한 운명이다. 둘 다 좋아하는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으니.

  • 브라이언 천

좋알람 개발자라는 날씬한 남자. 소심한 성격인지 발표회장에서 쑥쓰러워했다. 시즌 3 후반부, 좋알람 신기능 발표장에 등장하여 천덕구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체중 감량하고 유학을 다녀온 천덕구로 추정되나, 확실하진 않은 상황에서 시즌 3이 종결되었다. 시즌 5에서 짝짝짝 남자 1호로 출연. 중간중간 막스에게 태클을 거는 선오에게 무표정으로 태클을 거는 것이 소소한 재미이다. 96화에서 조조가 산 외출증과 보트 이용권으로 조조와 보트를 탔는데, 조조가 덕구인지 떠봤지만 방패의 존재를 모르며 덕구의 형인 것, 창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방패를 없앨 수 있냐는 조조의 질문에 못 없애는데 그렇게 없애고 싶으면 자기 창이랑 방패를 바꾸자는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대신 막스에게 넘기라고 제안한다. 시즌 6 1화가 덕구가 나무 위로 떨어지기 전날인데, 한동안 외국에서 살다가 막 한국에 온 듯. 덕구의 독백에 의하면 아무도 좋아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유명한 회사 대표라 그런지 빡빡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모양.[53] 선오와 막스에 의해 침실에 수갑으로 묶이지만 조조가 수갑 열쇠를 갖고 있다는 말에 살려달라고 부르는데, 조조와 선오가 메이즈 가든으로 간다고 하자 지도도 없이 어떻게 갈 거냐고 묻는데 길을 알려주는 대가로 수갑 열쇠를 받으려는 모양.

  • 짝!짝!짝! 제작진들

턱수염이 풍성해서 별명이 '털PD'인 리더 PD를 중심으로 둘째 PD와 세 명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짝!짝!짝!을 막장 프로로 만드는 게 목표인 모양.
쿨톤 언니는 털피디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클레임을 거는 것으로 보아 돈독한 사이로 보인다. 털피디를 까는 사람은 90퍼센트 쿨톤 언니.
털피디가 윗분들에게 돌림을 당하러 간다고 시무룩해 있을 때 출연자들에게 미안하지 윗분한테 미안할 일 절대 없다며 위로했다.
27세인 막내 작가는 순수한 표정으로 쓰레기같은 말을 하는 게 특기이다.(막장 프로에 완벽 적응한 모습)
(짝짝짝이란 막장 방송에 완벽 적응)[54]

6. 논란[편집]

6.1. 작가[편집]

  • 연재 횟수 변경: 연재횟수가 바뀐 이유는 작가가 표면적으로는 독자의 안정적인 연재 요구에 의한 것이라곤 하지만 실상을 알아보자면 이렇다. 우선 시즌5 종료 후 휴재기간동안 좋아하면 울리는의 드라마화가 시작되었고 다른 웹툰 원작 드라마들의 실패를 거울 삼아 작가 천계영은 직접 드라마화 작업에 뛰어들게 되었는데 이후 시즌6 시작 직전 예고편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웹툰 외 작업이 있으나 웹툰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만에 단행본과 드라마화 작업 등으로 2주 휴재를 결정했으며, 휴재 이후에도 영 버거웠는지 재연재 2주만에 다시 주1회로 바꾸겠다고 공지를 올렸다.

  • 소통의 부족: 이전부터 휴재에 대한 공지를 미리 알리지 않고, 연재일에 맞춰 공지만 올려보내 기다리던 독자들의 아쉬움을 사곤 했다. 그 와중 위의 시즌6에 연재 횟수 변경하는 과정에서 주1회로 바꾸는 이유를 "독자들이 불안정한 연재가 아니라 안정적인 연재를 원하기 때문에 주1회 연재를 하겠다."라는 식으로 독자들에게 책임전가를 한 탓에, 댓글창은 난리가 났다. 물론 주1회 연재에 대한 요청도 있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을 뿐더러, 원작인 웹툰 외의 단행본, 드라마화 작업으로 인해 웹툰에 집중을 못 해 작가 본인이 스스로 자신이 약속을 깨기로 선택한 것임에도 책임을 독자에게 돌렸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는 웹툰 독자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평소에는 독자들의 의견을 전혀 수용 안 하면서 비난에는 반응한 케이스라 아쉬움이 많다.

  • 잦은 휴재: 근 20회 정도로 한 시즌을 끝내버리는 통에 시즌과 시즌사이의 연재 준비기간, 즉 휴재가 긴 편이다. 일자로만 따져보면 연재한 기간보다 휴재한 날들이 많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시즌이 끝남으로 인한 예고된 휴재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휴재 공지도 상당히 많았는데, 심지어 결제하고 본 웹툰에 떡 하니 휴재공지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 156화에서는 아예 베스트 댓글이 '어차피 다음화에 밍기적 거리다 핸드폰 띠링 하고 끝날것'이라며 작가를 조롱하는 내용이고, 대댓글들도 '그러고 휴재할 것'이라며 동조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작가도 억울할 것이 다음화 개재일이 설날이었고 다음은 설날연휴에 작가들에게 휴재를 허락하기에 작가는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을 한 것이다. 하지만 바로 한달전에 2주 휴재를 했고, 재연재를 시작한 지 2주가 채 지나지 않아 다시 휴재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잦은 휴재와 그나마 돌아오겠다고 한 약속들을 어긴 전력, 거기에 매우 느린 전개까지 겹쳐 독자들이 한꺼번에 터진 듯 하다. 2주 후 다시 휴재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잠정 연재 중단으로, 언제 돌아올 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유는 작가의 건강 악화.

  • 완결되지 않은 웹툰의 유료화: 이 웹툰이 2014년에 시작했는데 새 시즌을 시작할 때가 되면 2시즌 전부터 무조건 유료로 돌려버리고, 유료화된 각 회차는 200원의 이용료가 붙는다. 완결도 나지 않은 채 이전 시즌들이 전부 유료화로 바뀌어 버리니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독자들이 많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웹툰의 내용 자체가 복잡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된 웹툰이기에 앞 내용이 가물가물해질 수 밖에 없다. 오히려 4년 전 있었던 일을 정확하게 기억하면 그게 더 대단한 일일 것이다. 비판이 있어서 그런지 2018년 3월 기준으로 시즌5 이후로는 유료화가 되지 않은 상태다.

6.2. 스토리[편집]

그림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리는 만큼, 그림 자체보다는 스토리가 중요한 웹툰이다. 하지만 스토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스토리가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비판을 많이 받는 편이다.

  • 어색하고 유치한 설정: 시즌6이 진행되며 어색한 스토리에도 비판의 목소리가 생기고 있다. 과하게 조조에게 편의적인 '짝짝짝' 프로그램 설정, 대리 운전 기사가 자신을 목적지가 아닌 엉뚱한 오지로 데려갔음에도 터무니없는 이유로 용서하는 사장의 모습, 특히 일반인이라면 진행하기 불가능할 정도의 체력의 요구되는 미로 등 전체적인 스토리 설정이 유치하거나,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 아침 드라마 스타일의 요소 삽입: 결말을 향해 잘 흘러가고 있나 싶다가도, 갑자기 감옥에서 돌아온 아빠가 등장해서 행패부리고 사라진다든지, 선오 아버지의 행동으로 인한 부부의 갈등이 발생하고, 조조 이모가 연락해서 돈 빨리 달라고 떼 쓰기 등의 사건들이 일어난다. 아무래도 이 웹툰은 주인공 위주로 보여주는 만큼, 저런 사건들은 비중이 있다거나 전개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독자들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추가되는 난동들로 인해 감정 소모가 크다는 비판이 많다. 시즌 7에 접어들며, 이런 막장 요소들로 인해 보기 싫지만 결말만 보고싶어 억지로 보게 된다는 평이 대다수.

  • 지나치게 평면적인 캐릭터들: 선한 캐릭터는 천사병 걸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선하게 그려지고 악한 캐릭터는 밑도끝고 없이 악하게 묘사되는게 거의 고전소설급이다. 그 대표가 조조와 굴미인데, 조조는 어릴때부터 본인을 편의점에서 일을 시키며 폐기 음식이나 먹이며 키운데다가 결론적으로 자신의 엄마가 자살을 선택할정도로 압박했던 이모(굴미 엄마)를 어이없을정도로 너무나 쉽게 용서해버린다. 해당 화의 댓글란을 봐도 다들 어이없고 유치하다는 반응이 대다수. 또한 굴미는 첫 등장때부터 이기적이고 자아도취가 심하며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로 묘사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전혀 변함이 없으며 쇼핑몰 말아먹고 외국으로 도망가려는데 그와중에 놀 목적으로 수영복을 챙기는 전형적인 아침드라마형 악녀로 그려진다. 또한 어릴 적 조조에게 등을 돌리게 된 계기가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 개연성 없는 결말: 결국 조조와 혜영, 선오, 육조가 각자 누구를 좋아하는지 밝혀지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개연성 없는 전개가 연출되어 독자들은 납득되지 않고 허무하다는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중간 과정 다 생략한 채 마음이 하루 아침에 변해버린 모습만 보여주니 추후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듯 한데, 그래서야 뭐든 일단 저지르고 끼워맞추면 되는거라 독자들의 아쉬움이 크게 되었다. 이 후 선오는 주연자리에서 물러나 잉여 커플 라인에 합류했다.

  • 이야기 비중의 불균형: 핵심 주인공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주연캐릭터 몇명은 갑자기 한번도 드러내지 않던 모습을 드러내는 둥, 캐릭터 붕괴라는 평가를 받기까지 한다. 주인공들의 설명이 부족한 와중에, 어떠한 의도로 삽입한 듯한 떡밥들은 많으나, 왜 넣은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 떡밥들은 전혀 회수되지 않은 채 그대로 넘어가기도 한다. 그 와중에 자극적인 행동들을 하는 조연들이 부각되는데 이것마저 중요치 않게 넘어가 전체적인 연결이 부자연스러워진다. 조연들의 중요치 않은 부분은 넌지시 암시한 채 주연들만 중심적으로 보여주거나, 아니면 주연 조연 구분않고 똑같은 비중으로 보여주며 떡밥을 회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빠른 전개로 인해 작가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이 많지만 그것들이 전부 표현되지는 않는 듯 하다.

  • 알 수 없는 주제: 일단 주인공들은 공통적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사랑받지 못하거나 무언가 결여된 채 자랐다. 이들은 아픔이 많으며 좋알람이 창시되며 좋알람을 없앨 것인지, 아니면 공존하며 살 것인지 고군분투한다. 이것이 전체적인 줄거리인데 하지만 결국 이를 통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는 이해 되지가 않는다. 한 마디로 전달력이 떨어지며,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웹툰이다. 오락가락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마음은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리려는지.[55] 부모들과는 다른 선택을 하려는 인물들의 성장 스토리인지.[56] 모두가 똑같이 이기적이고 나쁜놈이라는건지.[57] 아니면 그저 의미없는 사건들이 많이 결합된 단순 연애물인지. 결말까지 전개되어야만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정리가 되는 것 같은데, 결국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많으나 그것이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한 것이다. 결과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하려 하기보단 그 전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나가는 것이 좋았을텐데 그러지 않아 현재는 아무런 의미없이 자극적인 요소들로만 가득 찬 상태.

6.3. 독자[편집]

  • 건강 상의 문제로 인한 휴재: 이번에는 작가나 스토리에 대한 논란이 아니라 독자에 대한 논란이다. 독자들의 나이대가 어린 층들이 상당수라 작가의 병가에도 비난을 일삼는 등, 비꼬며 욕설하는 등 선을 넘는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작가가 그동안 개인의 일정 위주로 휴재를 하며 독자들과의 신뢰를 깨뜨려 온 것은 사실이지만, 작가의 나이도 있으니 피치못할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면 지나치게 격앙된 비난은 삼갈 필요가 있다.

    물론 조심스러운 태도로 건강에 대한 염려와 유감을 동시에 표하는 의견들은 배설적인 악플과는 분명하게 구분되어야 할 것이다.

7. 사건/사고[편집]

한 때 '좋아요 알람'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어플이 출시되었지만 이는 제작자가 다음과 작가의 허락을 받지 않고 좋아하면 울리는 웹툰의 이미지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한 무단도용이었다.당연히 본작의 기능과는 무관하게(실제로 사귀는 걸로 등록해 놓은 경우에만 작동한다) 디자인만 베낀 것 이에 업체측에선 라이센스를 내놓으라며 똥배짱을 부렸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견디다 못한 작가는 해당 사건의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좋아요 어플 무단도용 사건에 대해 자료들을 볼 수 있다.http://chonkyeyoung.com
이 분쟁 때문에 시즌 3의 시작일이 한달 가까이 늦어졌다. 작가가 항의를 시작한 뒤에도 약 3개월간 도리어 고자세로 나갔지만 사건이 공개되자 5일만에 항의(어플 이름 바꾸기, 도용 중단 등)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어플 소개에는 여전히 불씨(##은 '좋아요알람'의 새로운 버전입니다)가 남아있다. 작가는 기다려준 독자들에게 사죄하는 뜻에서 작밀레를 다짐했다...

8. 기타[편집]

넷플릭스가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공개는 2018년 예정 .#

[1] 시즌 6 도중 작가의 사정으로 주 1회로 바뀌어 연재되고 있었다. 시즌 7 현재 다시 주 2회로 연재되는 중[2] 작가가 시즌 5 연재 직전에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직접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마감 장면을 보여줬다! 마치 인형 놀이를 하듯 장면을 채워나가는 장면이 인상적. 참고로 여성 캐릭터들, 남성 캐릭터들의 뼈대가 각각 똑같다고 한다. 조조의 몸통에서 헤어스타일, 얼굴만 바뀌면 굴미가 되고, 육조가 되고 등등 이런 식.[3] 24화라는 횟수에 낚일 수 있는데 횟수당 분량이 많다. 평범한 웹툰의 2배 수준. 그러나 대사가 인물화 바깥에 그려지고 스크롤에 비해 작화 사이의 공백이 정말 많은 편. 따라서 일반적인 웹툰과의 분량 비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스크롤만 길 뿐 극 전개가 길게 늘어지는 것 같을 때도 있기 때문에 댓글창은 항상 분량문제로 떠들썩.[4] 원래는 일요일 웹툰이었지만, 분량을 조절(회차당 분량이 약간 감소)하더라도 늦어진 시간만큼 서두르겠다고 수요일에도 게재.[5] 일식이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좋아하는 남학생들의 고백을 막기 위한 방패로 일식이를 선택했다는 암시가 나온다.[6] 선오랑 키스를 해서라기보단 남친이 있음에도 키스를 한 사실 때문이다.[7] 원인은 선오와 굴미가 제공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생존하기 위한 본인의 선택이었고, 이는 선오가 조조에 대해 8년 동안의 미련과 집착을 가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8] 조조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혜영이에게 너무 자신을 믿어달라고만 하는 것도 미안하고, 또 천덕구와의 약속을 생각하면 함부로 방패에 대해 발설할 수 없다. 게다가 좋알람의 한국에서의 위치를 생각하면 절대 말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누군가 페이스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보라![9] 서로의 마음 확인을 좋알람에 의지하게 되버린 사회를 한탄하면서 본인 또한 좋알람을 은근히 신경쓰고 있다.[10] 좋알람에 대해 어떤 것도 말할 수 없는 막스에게 방패를 넘기면 방패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겠다는 천덕구와의 약속도 지킬 수 있기에 막스가 허락만 한다면 그가 방패를 넘기기엔 최적의 상대일 것이다.[11] 조조는 사전 인터뷰에서 엄마의 편지와 소설에 얽힌 사연을 말했는데, 그 사연이 상당히 길어서 편집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PD가 만약 우승을 한다면 사전 인터뷰를 전부 방송해주겠다는 조건을 건다. 그러기에 조조 본인은 꼭 우승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12] 작가의 설정에 따르면 조조는 엄청난 화제성을 가진 작가라 굳이 짝짝짝에서 사연을 구구절절 말할 필요도, 그것을 위해 우승에 목맬 필요도 없다. 하지만 짝짝짝은 좋알람으로 진행되는 프로이기에 좋알람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볼 확률이 높으므로 오해를 풀기에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다.[13] 독방은 카메라가 없고, 마이크만 끌 수 있다면 비밀리에 방패에 대해 말하기 최적의 장소라 생각한 듯 보인다.[14] 하지만 방패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어떻게든 천덕구를 다시 찾아 방패를 없앨 생각보단 그 짐을 돈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 떠맡길 생각을 하는 점에서 조조에 감정 이입이 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꽤 많다.8년이나 고생했는데 당연히 빨리 치워버리고 싶지 않겠냐...[15] 일식이를 이용한 점이나 빚을 갚을 여력이 있는데도 이모에게 빚을 갚지 않은 점[16] 나머지 절반은 천덕구가 담당하고 있다.[17] 그냥 헛소문만 내도 될 것을 굳이 조조와 키스한 이유는 조조를 좋아해서라고.[18] 조조의 어머니가 떼먹고 간 돈을 갚느라 조조의 급식비는 내주지 못해서 조조는 점심을 폐기음식으로 때우고 있다.[19] 이는 조조가 좋알람 방패를 설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이모까지 합세해 합의금을 뜯어낼 궁리를 하는 광경을 보며 굴미를 막기 위해-굴미의 질투로 인해 본인이 이모집에서 쫓겨날위기에 처할 수도 있으므로-선오와 헤어지기로 마음 먹는다.[20] 정치인이 되려는 아버지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고.[21] 그러나 혜영이가 짝사랑하는 조조에게 먼저 접근한 것도 선오고, 키스한 소문을 퍼뜨려 조조를 곤란하게 만들고 굴미가 조조에게 열폭할 계기를 만든 것도 선오다.그렇다고 굴미가 잘 한 것은 절대 아니지만..[22] 그런데 그 놈은 자길 좋아하는 다른 남학생을 팼던 놈이다. 그럼에도 혜영은 "네가 때렸던 그 애에게 사과해라" 라고 말하기만 했다. 대인배.[23] 이때 조조는 장고에게서 선오가 굴미를 데리고 어딘가로 갔다는 얘기를 듣고 선오를 찾기 위해 좋알람을 켜놓은 상태였다.[24] 쪽지를 찾아주고 옆구리에 심한 멍이 들어 있는데, 굴미나 굴미 엄마와 엮여서는 아니고 쪽지가 옆집 담을 넘어갔다고 추측하여 분리수거함 위에 올라갔다가 발을 헛디뎌 담 너머로 떨어진 것. 다행히 쪽지는 떨어진 곳에 있었다.[25] 조조, 선오, 육조는 삼각관계이기 때문에 당사자이지만, 혜영은 그들과 관계 없는 인물이다 조 선택 실패[26] 댓글은 조조의 불확실성을 현실적이라고 하는 편과 그정도로 받고 혜영과의 사이를 '나무같다'고 표현까지 한 조조가 갈팡질팡하는걸 비난하는 편으로 갈리게 된다.[27] 굳이 고르자면 학생때 싸움을 잘하는듯한 묘사가 있긴 있다.[28] 이 부분은 상당히 이상한 부분. 일반 사람이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저런 반응이 나오기 어렵다. 조조의 불행때문에 쌀쌀맞게 변한 것이 아니라, 조조 부모의 빚 때문에 자신의 집 형편이 나빠졌다는걸 알게 된 후로 변했다 보는 게 더 설득력있다. 한 베댓은 예쁘고 밝은 조조도 집 형편 때문에 부모님께 버림받았으니 자기 집 형편도 나쁘니 자신도 부모에게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겼고, 조조처럼 불행하지 않다고 인식하기 위해 태도가 변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하지만 허영 가득한 굴미 성격 상, 새로 산 이쁜 바비인형을 좋아하듯이 처음 조조의 외모만 보고 급 호감을 가졌다가 조조가 굴미 기준에서 버림받은 고아라는, 별 볼일 없는 스펙을 가졌다고 판단이 되자 바로 돌아 섰다는 추측이 가능하다.[29] 일부 독자의 추측으로는 곰인형이 조조의 동생이었던것이 아닌가, 그 동생이 oo아닐까 하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그러면 너무 슬퍼진다....[30] 시즌6에서 조조의 대사를 통해 이 때 굴미의 행동의 이유가 어느정도 밝혀졌다. 단순히 굴미는 강한 자를 좋아하고 약한 자는 미워하는 사람이어서 (...) 그 당시 조조가 약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등을 돌렸다는 것이다. 근데 그러기엔 조조는 작 중 최강 외모 소유자에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는 넘사급으로 묘사되는데? [31] 독자들이 알다시피 조조는 좋알람이 나오기 이전부터 일식이에게 마음은 없었고, 급식비와 관련없이 단지 선오에게 반해 일식이를 찬 거다.[32] 하지만 진짜 헛소문이라기보단 아무것도 모르는 이가 표면적으로만 보기엔 충분히 추측이 가능한 상황이다. 진짜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뜬금없는 헛소문이었다면 또래 친구들이 오히려 굴미를 이상한 애로 생각했을 것이다. [33] 선오는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사랑은 받지 못하고 자랐다. 굴미의 저 말이 선오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린 셈.[34] 들러리이긴 하지만 나이 제한도 걸리는 굴미를 굳이 뽑은 이유는 굴미가 지원자들 중 가장 진상(...)이었기에. 그로 인해 출연자 중 연예인 한명을 제외하고 전부 동창인 셈인데... 너무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만화니까 넘어가자.[35] 그녀 때문에 좋알람이 만들어졌고 그녀 손에 신기능이 달렸다[36] 햄버거 같이 먹기, 선물 주기, 같이 셀카 찍기, 집에 바래다주기.[37] 작가가 아이폰 이외엔 참조할 게 없었는지, 등장인물의 스마트폰은 죄다 아이폰(그것도 5나 4)이다….[38] 복선은 꽤 많았다. 좋알람이 출시되던 날 등교길에 하늘을 보고 있었으며, 굴미가 좋알람 출시 기념 홍보를 보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너의 좋알람이 울릴 때 모든 여자들이 널 부러워할 것이다.")를 느낀 것, 굴미의 좋알람이 덕구에게만 반응했던 것, 덕구가 조조에게 창과 방패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이냐고 물은 것 등등. 풀이하면 덕구가 좋알람 개발자라는 게 알려지면 그가 좋아하는 여학생(통칭 '좋알람녀')이 굴미라는게 밝혀져 모든 여자들의 부러움을 살 것이다. 덕구가 말한 창과 방패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것인데, 그걸 덕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말 안해도….[스포일러] 시즌 5 마지막화에서 안티 좋알람 대표인 것이 밝혀졌다. 시즌 6 1화에 의하면 형인 브라이언이 귀국한 날 타이밍 이펙트에 대한 글을 남겼으며,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서 만약에 튼튼한 나뭇가지 같은 데에 걸려 죽지 않는다면 좋알람이 괴물이 되는 걸 막겠다면서 형에게 선물로 좋알람 창을 주었고 시즌 2의 그 장면으로 이어진다. 좋알람 개발자로서의 권한은 덕구가 직접 넘긴 건지, 아니면 브라이언이 스스로 좋알람 대표가 된 건지는 불명. 그리고 헬기를 타고 짝짝짝 별장으로 가려 한다.[40] 사실 안티좋알람을 만든 이유는 좋알람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신기능을 막기위한 고기방패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가 얼마나 사람들을 일개 체스판의 말로 보는지 잘 보여주는 케이스. 안티 좋알람은 어차피 버려질 패에 불과했다.[41] 오히려 그가 비인간적이라 욕하는 브라이언 천이 조조를 더 사람취급 하는데, 브라이언 천은 그간 마음고생을 했을 조조를 불쌍히 여겨 짝짝짝의 우승자로 뽑자고 주장하는 한편, 덕구는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왜?'란 엉뚱한 질문만 하고 있는다.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도 없다.[42] 현행법 상 만 15세 미만 청소년은 일을 할 수 없으나 부모님 동의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도 있기에 암암리에 어린 중학생들도 알바를 하는 경우가 있다.[43] 하지만 엄연히 굴미는 편의점 일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 자발적으로 효도 겸 도울 수 있겠지만 굴미의 성격상 본인 딸이 조조 엄마 때문에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라게 됐는데 더 애지중지했으면 했지 조조와 같이 편의점 일을 시킬리가 없다.[44] 이 부분도 모호하다. 친딸과 차별 대우를 한 것은 사실이나, 급식비를 내줄 수 있냐는 조조의 부탁에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나중에는 조조에게 조금만 기다리면 여유가 생기니 참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다만 들어가면서 그냥 조조 너만 보면 지긋지긋하다고 덧붙인다.[45] 조조가 굴미가 좋알람녀라는 것을 말 안했기 때문에 싸움이 났고, 조조가 굴미 엄마 앞에서 본인 엄마를 외치자 감히 니네 엄마를 들먹이냐며 때린다. 돈이 뭔지 사실 이 부분에서 조조 잘못은 하나도 없다. [46] 하트에 표시되는 숫자, 즉 10m 이내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의 숫자이다.[47] 자신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모두 10m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인명 사고가 났다.[48] 짝짝짝이 극한 방송인 이유를 빨리 눈치채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나 굴미를 때리려던 선오를 자기 꼴 나고 싶냐고 말리는 등.[49] 서로 규칙을 어겨서 재판관 카드로 독방에 갇힌 뒤 조조가 막스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고 방패를 넘기는 것.[50] 짝짝짝에서 우승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51] 굴미의 부탁으로 전화 찬스 카드를 쓰게 해 주고 그 대가로 하트 5개를 받았다.[52] 일식이를 신경 쓴 묘사라든가 조조와 일식이가 대화할 때 일식이의 좋알람이 울린 것 등.[53] 102화에서 잠꼬대로 서비스 장애, 에러 코드 등을 중얼거리고 선오가 낸 큰 소리에 서비스 장애냐고 반응한다.[54] 애초에 뽑힌 이유도 별주부전 팬픽이 막장이라서다. 용왕, 토끼, 거북이를 삼각관계로 엮었다고.[55] 조조만 해도 자긴이 선오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혜영이를 좋아하는건지 계속 혼란에 빠져 있었다. 선오나 덕구도 아무런 밑밥도 없이 마음을 손바닥 뒤집 듯 뒤바꾸기도 했다.[56] 그렇다고 하기에는 부모의 부정적인 특성이 전혀 부각되지 않았으며, 그저 여러가지 안 좋은 모습들의 결합일 뿐이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그 모습을 지니고 있었지만 깨닫고 뛰어넘으려 한다는 것이 암시된 적도 없었다.[57] 혜영과 육조를 제외한 모든 주인공들은 대결이라도 하는 것 마냥 남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주는 이기적인 선택들만 골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