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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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표현의 유래3. 용어 확산의 원인
3.1. 문서 품질의 저급함3.2. 이용자의 문서 작성 능력 부족3.3. 유치함3.4. 인터넷 상에서 인지도 확산
4. 좆무위키라고 불리는 자세한 이유들
4.1. 미성숙한 사용자층4.2. 특정 드립의 과도한 남용4.3. 타 사이트와의 갈등4.4. 저작권 침해
5. 해당 문서 생성 과정의 갈등
5.1. 문서 분리 반대 입장 정리
6. 관련 패러디 및 언론 보도7. 나무위키 꺼라

1. 개요[편집]

나무위키의 멸칭. 대부분의 문서가 매우 조악하고 치졸한 점과 좆문가질 작태 등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생긴 표현이다.

허위 정보, 미숙한 작문 실력 등의 문제들로 인해 나무위키는 설립 이후 글의 양은 늘었지만 질적으로는 오히려 하락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원래부터 밑바닥을 맴돌던 문서 수준이 구덩이를 파고 아래로 내려갔다고 봐야 한다. 저질 수준의 문서들을 어떤 객관적 검정 없이 양산해왔던 리그베다 위키의 명색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의 인지도가 오르며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까지도 나무위키에 질색을 표하는 사람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 별명이다. 고로 나무위키에 기재된 문서들을 너무 맹신하면 안된다. 또한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도 기본적인 정보를 제외하면 걸러듣는게 좋다.

돚거위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남의 문서를 도적질해 만든 위키라는 뜻이다. 이는 엔하위키 시절부터 있던 유서깊던 용어다. 이 외에도 '똥나무위키' 등 번외 멸칭도 존재하며, 후술할 특성들로 말미암아 '씹덕위키', '찐따위키', '좌무위키' 등의 자매품?도 존재한다. '갓무위키'나 '킹무위키', '킹무갓키' 등 마치 찬양하는 듯이 불리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이는 칭찬이 아닌 반어법, 즉 나무위키를 비꼬는 표현이며 '좆무위키'와 의미는 동일하다. 이 표현들이 정말로 칭찬으로 쓰이는 경우는 많지 않다.

2. 표현의 유래[편집]

좆문가들의 집단 공저 에세이

좆무위키라는 표현이 만들어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1차적 원인은 전신인 엔하위키와 리그베다 위키의 특징을 나무위키가 계승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엔젤하이로 위키 시절에는 애니 관련 정보나 시시껄렁한 썰들을 쓰는 곳이었으며 위키백과처럼 수준있는 문서를 쓰는 곳이 전혀 아니었는데, 이 때만 해도 위키의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 시대에 들어서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졌고, 당시에도 이미 정해진 양식이 없어 통일성이 떨어지는 엉터리 문서가 수십만 건에 이르는 건 기본이고 문서를 읽지 않고 신문고성 서술만 계속 추가되어 무의미한 중복 내용이 정보 전달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이 문서와 함께 나무위키에도 그대로 포크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장기 유저만 알 수 있거나 거의 인지도가 없는 속어, 괴이한 속어를 무분별하게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정확한 출처 및 근거도 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제멋대로 엉터리 내용을 싸질러놓는 것이 굉장히 심각하며 그런 엉터리 내용에 대해 자기가 맞는다고 우기는 행위, 억지 밈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2] 주관적인 혹은 편협한 서술[3], 자료를 갖고 와도 부정하며 남을 비난하는 방식의 토론, 여기에 추가적으로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인 문체 등이 있다. 또한 소위 급식충이라고 불리는 나이 어린 유저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뇌피셜로 문서를 편집/작성하는 경우가 많아 그들만의 특징이 암암리에 묻어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혼자서 이상한 서술 관념을 고집하면서 여러 문서들을 통폐합하고 토론을 통한 합의사항이라고 땡처리하는 것은 일상다반사다. 더 심하면 '엄연히 구분해야 할 다른 개념', '연관성 없는 문서'를 무작정 리다이렉트 처리하거나 아예 문서 자체를 삭제하는 등 제 입맛대로 까뒤집으며 타 유저들을 굉장히 불쾌하게 만드는 역겨운 엄근진 등에 아주 질색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점차 나무위키를 신뢰하지 않고 학을 떼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좆무위키란 말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3. 용어 확산의 원인[편집]

3.1. 문서 품질의 저급함[편집]

나무위키는 위키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결여되어 있는데 바로 출처 명시다. 나무위키는 이것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거의 없다. 명확한 출처가 있는 정보를 적어야 한다는 걸 상식으로 치기야 하겠지만 그걸 잘 지키는 이용자는 거의 없는 수준.[4] 대부분의 나무위키 문서들 속엔 공신력 없는 정보[5], 카더라식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 심지어는 뇌피셜 등 자신의 머리 속 주장을 마치 일반적인 사실인 양 적어놓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중간중간에 ‘~듯하다’ ‘일 것이다’ 등 명색이 위키에 완연한 개인 추측을 당당하게 적어놓은 문구에는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

이런 식으로 간혹 근거 없이 굉장히 그럴 듯하게 쓰여 있는 문서가 꽤 있는데, 문제는 도대체 이 설명이 어디서 온 것인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저 유언비어인지, 골방 학자의 순수한 사견인지 혹은 진짜 정론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이러니 이런 글을 본 열람자들이 와전되거나 허위로 만들어진 정보를 사실로 인식하는 일이 허다할 수 밖에 없다. 우스운 것은 이렇게 근거 없거나 부정확한 문서인 것도 모자라. 문서 내 공론조차 통일되어 있지 않다. 위의 문장과 아래 문장, 이전 행과 다음 행이 서로 딴소리를 하고 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회적 이슈 관련 서술도 마찬가지다.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해놓고[6] 언론사의 보도 내용, 관련 기관의 공식 발표 등을 기초로 사실과 언론사 내용의 신뢰성 등을 검토하여 비판적인 접근을 해야 하지만 그런 접근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 또한 인물 개개인에 대해 작성할 경우에도 그냥 가십거리 정리하는 수준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와 같은 문제들은 곧 위키 사이트라는 곳에서 그러한 문서들의 저급화를 방지할 장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실제로 나무위키는 이미 여러 멸칭을 예사롭게 듣고 있으며, 극단적인 예제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무위키의 잘못된 서술을 가지고 정치공방을 벌이다가 되려 역풍을 맞은 문대림 후보 같은 경우가 나오기까지 했다.

모두가 편집하는 웹 백과를 지향하는 위키백과 역시 이런 비난에서 자유롭지는 않지만[7], 위키백과는 적어도 출처 없는 부정확한 글이 있으면 경고틀을 달아놓고, 근거 없이 심하게 편벽된 문장이 있으면 출처 요구 주석을 달아놓는다. 반면 나무위키의 경우 거의 모든 문서가 암묵적으로는 집단연구로 되어 있는 구조이다.

고로 나무위키의 모든 문서는 참고나 재미 정도로 읽는 것이 좋다. 보다 정확한 지식을 얻고 싶다면 이런 위키나 위키백과[8]를 보는 것보다는 역사 있고 저명한 백과사전을 보던가, 전문가가 집필, 역술(譯述)한 서적을 읽는 것이 좋다.

3.2. 이용자의 문서 작성 능력 부족[편집]

모든 위키가 그렇듯 나무위키의 문서는 소수의 보호된 문서를 제외하고 모든 사용자가 열람, 수정 가능하다. 문제는 그렇게 편집되는 문서 중에 ‘위키 문서’라고 불리기에도 민망한, 양식적 기본조차 결여된 수준의 문서가 너무 많아진 것이다.

열람하는 대상을 약설해야 할 개요에서부터 아예 딴소리를 시작하고 있거나, 잘못된 설명을 하고 있거나, 설명은 어디 가고 취소선 낙서 등의 쓸데없는 한담으로 점철되어 있어 그 대략(大略)조차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전면적인 내용에 있어서도 문단이 적절히 세분되어 있지 않아 엄연히 개요(槪要)라고 써놓고 내용 대다수를 그 개요에 때려넣어버리거나 해당 문단과 무관계한 개인 감상, 전혀 정보성이 없는 잡설을 심각하게 범벅해 놓은 탓에 열람할 만한 문서의 형태조차 갖추지 못한 문서, 즉 텍스트 수는 징그러울 정도로 많은데 건질 정보는 그다지 없는 문서가 많다. 실제로 문단조차 없이, 제멋대로인 규격의 사진과 두서없는 잡설이 마구 섞인 문서를 보고 있으면 이게 낙서장인지 위키 문서의 일건인지 정말로 구분이 안 될 수준이다.

상기에도 있듯이 문서를 전체적으로 열람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쓰고 싶은, 문맥에도 맞지 않는 중복 내용을 달랑 추가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고 이런 문장들이 쌓여 덩치만 불린 문서는 내용 파악이 굉장히 어렵다. 즉 위키를 작성할 때는 '전체 내용을 꼼꼼히 열람하고 기존 내용에서 부실하거나 없는 내용을 문단, 문맥에 맞게 보완한다'라는 기본적인 문서 작성 요령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 한술 더 떠서 이런 조잡한 문서에 의미 불명한 속어가 잔뜩 쓰였으니 그 극도의 산만함은 이미 정보 전달과는 한참 멀어져 있는 꼴이며 나무위키의 특성에 익숙해졌거나 설명하는 대상의 하이라이트를 이해하고 있는 팬들끼리 자급자족하는 놀이터가 돼버린 문서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학력,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이가 이용할 수 있다 보니 맞춤법, 띄어쓰기 틀림 문제도 굉장히 심각하다. 자주 틀리는 표현을 넘어 아예 기본적인 상용어의 맞춤법조차 자주 틀리는 모습이 너무 많다. 문서 제목, 소제목에서부터 이미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보이고, 문서 제목, 분류 제목부터가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리니, 이를 나중에 수정하려면 크게 애를 먹는 등 엉망진창인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오죽하면 맞춤법 개선 프로젝트 같은 프로젝트마저 생겨났다.

정보 전달의 장이라는 정체성을 무시하고 개인의 감흥, 소감을 정성스럽게 써놓는 부류들 탓에 위의 특성은 더욱 심해지고 있고 나무위키의 특성을 모르는 일반 사용자가 이런 문서에서 정보를 얻는 건 당연히 매우 어렵다.

3.3. 유치함[편집]

문서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취소선, (...) 등으로 대표되는 나무위키 특유의 문체가 산재해 있으며 아예 취소선으로 대화를 하거나 이전 서술을 지우지 않고 취소선만 그어놔 문단 절반이 취소선인 항목도 있다. 굳이 현재 죽은 링크나,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서술에 취소선을 그어놓고 '하지만 지금은 이러이러하다'라는 식의 서술을 하는 것은 매우 무의미한 일이며, 오히려 가독성과 전보 전달력에 문제가 생긴다. 더욱이, 위키의 역사 기능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특별히 패치 노트 등 일련의 변화를 기록하는 문서가 아니고서야 해당 방식은 지양되어야 마땅하나 취소선이 흔하게 쓰이는 바람에 그냥 취소선으로 해결을 보는 사례가 많다. 아예 서술 내용과 관계 없이 취소선으로 개드립을 치기도 하는데, 해당 문구들은 별 재미조차 없고 쓸데없는 문구가 많아 가독성을 매우 해치지만 '꾸준히 취소선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감상을 적어놓는 이상한 인간들'이 매우 많다. 물론 적당한 상황에서의 적절한 정도의 취소선은 독자들에게 나름 웃음을 줄수도 있다. 문제는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 그래서 나무위키 문서를 작성할때 가끔 보이는 안내문구가 과도한 취소선이나 볼드체 삽입을 자제해 달라는 문구이다. 또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 유행하는 속어, 서브컬쳐계에서 유행하는 은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해당 단어를 모르는 경우 오히려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되버린다. 심지어 그마저도 틀리게 쓰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띄어쓰기의 일관성이 없어 문서 제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서술 패턴의 원조격 국가인 일본이라면 일반인이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문화나 정서가 전혀 다르고, 경박한 서술이나 외국어 남용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한국인들에게는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이 매우 당연하다.

또한 나무위키에서는 문서 개요 첫머리에 볼드체를 써서 그 설명 대상의 성격을 일단 정의하려는 작태가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굉장힌 유치한 행위이다. 어떤 인물이 과연 어떤 인물이고, 단체, 상품 등이 과연 어떠한가는 시변하는 여론 및 수많은 열람자 각자가 판단할 바이지, 일 개 서술자가 판단할 바가 아니다. 하나의 문서에는 설명 대상에 호감, 관심을 가진 서술자가 많이 손을 대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차마 눈뜨고 못 볼 같잖은 자화자찬을 볼드체로 써놓는 경우도 많다. 결국 일부 문서는 해당 행위를 금지하기로 합의된 경우도 있다.

3.4. 인터넷 상에서 인지도 확산[편집]

사실 나무위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에도 같은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좆하위키, 좆그베다 위키 같은 표현은 쓰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어차피 '오타쿠 위키'를 대놓고 표방하는 작은 모임이었으며,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 주는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문제점이 많더라도 끼리끼리 노는 것을 밖에서 문제삼을 이유가 없었다. 당시에는 구글 검색 시에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일베, 오유 등의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는 문서들은 작성 금지를 통해 서술을 제한했다. 거기다 아예 청동이 검색이 안 되도록 제한을 걸어버렸기 때문에 단순 눈팅하는 이용자들은 미러를 쓰는 경우가 많았다.[9] 하지만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오타쿠 위키'에서 '인터넷 위키'로 위상이 바뀌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은 그대로이고, 구글검색시에 최상위권에 뜨며, 문서 작성하는 사람들 수준도 그대로이다보니 밖에서 보기에 문제있는 부분이 눈에 밟히는거고, 바뀐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및 문서 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3.4.1. 2015 여성시대 대란[편집]

사실상 이 용어가 등장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 이 인지도 확산에는 결정적으로 나무위키가 설립하고 얼마 안되어 대한민국 인터넷 역사를 뒤흔들 2015 여성시대 대란이 터지면서 시작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 대란으로 여성시대가 이제 갓 생긴 나무위키를 공격하면서 인지도가 확산되고 내부적인 문제점으로 나무위키에서 사관부심이 터져 주변에서 곱게 보지않았고, 외부적으로 갑작스럽게 폭발한 인지도때문에 외부에서 급식충을 비롯해 (리그베다 시절에 제한이 걸린 문서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정보때문에) 자기 주장만 넣으려는 자들, 기계적 중립병자 등이 몰려와서 문제점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

나무위키가 탄생한지 얼마 안되어 터진 여시사태로, 나무위키의 문제점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터진 이런 기구한 타이밍 때문에 (비록 신빙성이 낮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일부 네티즌들도 있다.[10]

4. 좆무위키라고 불리는 자세한 이유들[편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외의 다른 비판에 대한 내용은 나무위키/비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4.1. 미성숙한 사용자층[편집]

나무위키 사용자층에 대한 외부의 비판은 좆문가, 찐따, 나뮈병, 씹덕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좆문가질이란,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으면서 아는 체 하기 좋아하는 행위를 까는 말이다. 구이지학(口耳之學)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나무위키 내에서는 확실치 않은 정보를 조사도 없이 무책임하게 기재하거나 자기 자신도 어딘가에서 근거 없는 정보를 열람한 뒤 그것을 그대로 나무위키에 기입해버리거나 아니면 완전한 개인의 관념을 완고하게 서술해 놓은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 나무위키는 다른 사이트들과 달리 성향이 고정적이지 않아서 보수진보간에 갈등이나 남성주의여성주의간에 갈등으로 인해 수정전쟁등에 병림픽이 자주 일어난다. 단 성향이 고정적이지 않은 것은 나무위키가 하나의 커뮤니티가 아니므로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는 것 자체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미성숙한 사용자들의 억지 논리와 근거 없는 주장들이다.

  • 사관은 쓰레기 자료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 하는 사람이라고 비웃는 의미가 담겨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슈거리가 있으면 온갖 사람이 달려들어 자기가 본 것, 생각한 것을 문서에 죄다 갖다붙이는 일이 자주 있다. '애초에 굳이 문서화할 필요조차 없는 문서가 매우 많다' 그런데 이렇게 작성된 문서에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요약 정리가 안 되어 있으니 읽는 데 오래 걸리고, 아무렇게나 퍼온 자료가 섞여있으니 신뢰할 수 없고, 보는 사람 입장이 아니라 쓰는 사람 입장에서 중요한 이야기 위주로 적혀있으니 쓸 데가 없다. 신속성, 신뢰성, 유용성이 떨어져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인 것처럼, 나무위키에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아주 대단한 일인 양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뽐내는 사람을 비웃을 때 사용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래 나뮈병과도 비슷한 용법.

  • 나뮈병이란, 나무위키홍위병의 합성어로서, 나무위키 유저로서의 자긍심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사람을 까는 말이다. 나무위키가 욕먹는 것을 자기 자신이 욕먹는 것과 동일시하며, 어딘가 나무위키를 까는 내용이 보이면 수정/삭제/토론을 계속하여 어떻게든 없애려고 든다. 거의 검열로까지 느껴지는 수준이라, 청위병처럼 문화혁명 당시 홍위병에 비유하여 나뮈병이라고 부른다.

  • 씹덕: 덕질을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나무위키 같은 공개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반인은 알아듣기 어려운 오타쿠 계열 드립을 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불편할 수 있다. 이는 선술되었듯이 과거 리그베다 위키 시절 오타쿠 성향이 청산되지 못한채 이를 고스란히 옮겨받은 나무위키가 대중적인 인지도와 화합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 볼 수 있다. 오타쿠 관련 드립이 차라리 오타쿠 관련 문서에나 한정되면 모를까, 비오타쿠 네티즌이 읽을 여지가 다분한 키워드 검색어조차 오타쿠 매체와 억지로 엮으려는 서술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가독성은 둘째쳐도 오타쿠 지식이 없는 네티즌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서술이 탄생할 수도 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자면 지금은 수정됐지만 예전 피망 문서에는 실제 피망 사진이 아닌 웬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피망이 등재되어 있었고. '피망'이란 채소, 게임 사이트 등에 대한 내용보다 피망을 싫어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내용을 더 많이 주르륵 나열해 놓았다. 또한 부산-김해-양산 광역환승할인 문서에 뜬끔없이 동방 프로젝트 드립이 방치되는 서술이 짤방으로 비웃음거리가 된 사례가 있다.[11] 특정 매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별 쓸모도 없는 괜히 길게 써 있으면 충분히 탐탁치 않게 여길 수 있다. 나무위키 편집지침이나 오타쿠문서에도 오타쿠 드립을 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수백 개의 문서에 오타쿠 드립이 남겨져 있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 찐따 : 여러가지 원인으로 이렇게 불린다. 네덕과도 일부 특징을 공유한다.

    1. 학교폭력, 찐따, 왕따 등의 따돌림 관련 문서에 매우 디테일한 묘사와 일진에 대한 적개심을 기술하며, 따돌린 측의 잘못과는 별개로 따돌림당한 측의 잘못을 문서에서 말소하는 행위를 일삼는 것. 현재는 지적받고 건조하게 수정되었다.

    2. 문서 내부에서 자신의 의견을 다양한 마크업으로 지나치게 강조(특히 볼드체의 사용)하며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으면 유난을 떨며 과장되게 언급하는 문서 편집 경향.

    3.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는 데 관심이 없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만 피력하는데, 그조차도 핵심을 바로 제시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말하는 등 짜증을 유발하는 토론 태도.

  •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대해서도 여러 말이 있는데, 특히 특정 문법 문서는 진지하게 문서를 읽는 사용자들에게 가독성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그 문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용법을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나 그것은 인용문 안에 적어둬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게다가 암묵의 룰에 대해 별 문제 없다는 인식이 이미 퍼져있다는 것도 문제. 지금은 편집지침이 바뀌어서 개요 부분에만 암묵의 룰을 적용시킬 수 있어 전보다는 나아진 상태이긴 하다.

  • 문서 서술에 관한 객관성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대부분의 문서는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라고 생각한다.' 또는 '웃기다.'와 같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놓은 표현들이 만연하다.

  • 출처랍시고 링크를 걸어놓아서 봤더니 그 링크가 자신이 유동닉으로 디씨에 써놓은 글이라던가, 자신이 디씨위키 같은 타 위키에 주관적인 서술을 해놓고 '다른 XX위키에서는 이러이러한 평을 듣는다.'라고 서술하는 등의 행각을 보여주는 유저도 있다. 예시 링크. 1, 2, 3[12]

4.2. 특정 드립의 과도한 남용[편집]

취소선 드립, 볼드체 요약, 각주 오남용, (...), 무분별한 서브컬쳐 관련 드립, 천하의 개쌍놈, ~와는 다르다 ~와는!, ~의 ~는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 ~를 정지합니다, 검열삭제[13], 흠좀무, 러시아식 유머,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그런 거 없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망했어요,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카더라, 크고 아름다운,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패러디 드립 그리고 Warhammer 40,000 드립 등 나무위키에서만 쓰이는 말들을 여러 문서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다.[14] 이러한 억지 밈 남용은 문서 가독성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의 태반은 사실 왜색으로 일본 위키 사이트(니코니코 대백과 등)에서 유래한 것들이다.

구 나무위키 편집지침에 따르면, 쓸데없는 드립은 삭제해버리는 게 옳다.[15] 왜냐하면, 위키라는 것은 '진성 오타쿠들의 놀이터'가 아니라 모든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정보전달이 우선이고, 재미는 그 다음이며, 정보전달에 방해되는데다 재미도 없으면 그런 드립은 차라리 없는 게 낫기 때문이다. '나무위키 내부에서도 나무위키:프로젝트/엔하계 위키 표현 개선가 만들어 질정도로 자정의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그만큼 표현의 양이 계속 늘어나는만큼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로 보여지지 않는다. 2016년 하반기를 전후로 지나친 드립성 서술(특히 취소선) 삭제에 대한 반발이 대두 되는 등 나무위키 내부에서도 정보전달과 재미 추구 사이에서 절충안을 찾지 못하고 논란이 심해지는 분위기가 있었고, 결국은 이러한 부작용으로 폐기되었다 . #1#2 물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드립은 문서를 읽을 때 즐거움을 주지만, 상황에 맞지 않고 과도히게 남발하면 가독성도 떨어질 뿐더러 읽기가 매우 불편해진다. 결국은 밸런스 문제.

4.3. 타 사이트와의 갈등[편집]

파일:900px-Kingmugodki.jpg
나무위키에는 다른 사이트에 대한 비판 문서가 많다.[16] 거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비판하기를 좋아하며, 자신이 찾는 대상이 신랄하게 비판받는 것을 보기 위해 나무위키를 찾을 정도로 비판이 팽배하다. 따라서 타 사이트과 갈등이 있는 편이다.근데 다 사실인데 어떻게해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일베와 오유를 비롯한 특정 문서에는 논란이 될 수 있는 비판적인 서술은 전부 지우고 단순한 개요만을 남긴 뒤 편집을 제한하는 식으로 분쟁을 막았기 때문에 크게 갈등이 일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그런 제한이 사라졌고, 다른 사이트의 비판 문서가 하나둘 작성되기 시작하면서 여러 번 분쟁이 발생했다. 루리웹의 경우 루리웹/함대 컬렉션 차별 문서 내용에 대하여, 오늘의유머의 경우 오늘의유머/비판오늘의유머/사건사고 문서 내용의 부당성에 대하여 큰 논쟁이 벌어졌다. 비판 문서의 경우 지나치게 감정적인 서술을 수정하거나 내용을 지우면 무작정 되돌리거나 토론을 하라고 하며 토론을 통해 정당하게 삽입된 문단도 되돌리기 되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선 '~건으로 까는데 이거 무슨 소리냐?'나 '위키 측에서 꼴리는대로 적은 것이니 그냥 무시해라' 한수 더떠서 '여기에서 차단 혹은 강등 당한 찌질이가 화풀이 한 것이다' 라는 조롱 섞인 반응 밖에 보이지 않는다. 모두의 참여를 독려하며 발전시키는 위키의 본 목적을 생각하면 모두의 참여는 커녕 일부의 텃세 때문에 수정을 시도하지 않는 황당한 상황까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타 사이트의 문제는 작은 것까지 자세히 비난하면서 정작 나무위키의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논의를 거부하거나 책임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나무위키 영리 논란, 나무위키 소유권 이전 사태 문서를 보면 잘못된 것을 솔직히 적어놓지 않고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덮는 방향으로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영리를 표방한 사이트에 이런 논란이 발생한 것 자체가 문제인데 타 사이트에 대한 문서들과 달리 매우 조심스럽게 서술되어 있다.

나무위키의 비판 문서들은 정확한 정보보다는 개인의 가치관에 의하여 작성되는 문서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나무위키 이용자들이 비판 문서를 작성하는데 적용이 강제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이다.

4.4. 저작권 침해[편집]

나무위키를 돚거위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저작권 개념 없이 다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17] 저작권 문제는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 때부터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리그베다의 자료를 통째로 베껴서 들고오다보니 저작권 관련 문제까지 그대로 따라왔는데 그걸 어떻게 수정하기가 어려운 것. 리그베다에서 넘어온 문서중에는 저작권 위반 자료가 많이 있다. 이에 나무위키 나무위키 신고 게시판에 신고하면 대응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18] 또한 유저 자체적으로 나무위키 출처 프로젝트를 운영하기도 하며, 심각한 경우에는 워해머 관련 문서 처럼 전면 재작성 등을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저작권 침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고, 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 절차도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미 셀 수도 없는 저작자들이 토론패배/차단/무지 등으로 나무위키에서 배제된 상태고, 그나마도 저 저작권 요청 게시판이 접근성이 지나치게 협소해서 있는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마치 사채 광고에서 돋보기를 써야 볼 수 있는 주의광고를 게시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과 같다.

워해머 갤러리 번역자료 무단도용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나무위키의 워해머 문서들 중 상당수는 디시인사이드 워해머 갤러리의 사용자가 번역해놓은 것을 무단으로 가져다가 문장 몇 개 바꿔놓은 것들이다.[19] 햄갤러들은 여러차례 요청을 하거나 개선 시도를 했지만 무산되었고, 엔하 시절부터 리그베다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 10년간 저작권 관련 많은 분쟁이 있었다. 워해머 번역자료는 명백히 번역자를 가릴수 있는 형태의 저작물이다. 이에 워해머 갤러리 유저들은 나무위키의 탄생 때부터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왔으며, 2015년-2016년에 이르러서야 어느 정도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가 명백히 있고 권리주장을 하는 경우에도 이렇게 문제가 생긴다.

워해머 갤러리의 사례에서 저작권 관련 문제 개선 성과가 어느정도 있었던 것은 햄갤러들이 저작자라서가 아니라 그들이 다수였고 계속해서 밀려 들어왔기 때문에 결국 받아들인 것이다.[20] 거기다 이미 수많은 저작자들이 나무위키에 저작권을 주장하러 왔다가 프로토로너의 토론 질질 끌기에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나무위키의 룰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서들을 삭제하거나 하다가 차단당하거나, 아예 나무위키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나무위키에 자신의 저작물이 무단도용당한 사실을 모르거나, 알더라도 대처 방법을 모르거나 한다.

국내 자료만 무단 도용하는 게 아니다. 가장 만만한 피해자는 역시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는 물론이고 영어 위키백과, 일본어 위키백과 내용을 무단도용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21] 기초적인 정보를 참고해서 쓰는 것까지야 그렇다 쳐도[22], 문장을 그대로 번역해서 가져온 게 적발되는 것도 흔하다.[23] 사실 이마저도 양반이고 위키백과에서 텍스트 복붙한 뒤에 글자만 몇 개 바꾸면 그 땐 위키백과 저작물인지도 찾기 힘들다.[24]

정리하자면, 애초에 나무위키 자체가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의 문제였던 저작권 침해 관련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다가,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관련해서 정확하게 어떤 적용 범위를 가지는지 무지한 경우가 많아 문제가 상당히 꼬여버렸다고 할 수 있다.[25]

5. 해당 문서 생성 과정의 갈등[편집]

해당 문서 생성 과정에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처음에는 무의미한 비하적 내용이 적힌 반달성 문서로 시작하였다가, 나무위키나무위키/비판으로 가는 리다이렉트로 바뀌었다가, 삭제되었다가, 더미 문서로 이동되기도 했다.

문서 내용이 작성되고나서도 "나무위키/비판으로 옮기고 좆무위키는 그 리다이렉트로 하자", "의미있는 비판 용어도 아닌 단순히 을 붙인 좆무위키가 생성되는 것은 부적절하다", "좆무위키라는 용어를 다루는 양질의 문서가 생성된다면 찬성한다" 등의 반대에 부딪혀 오랫동안 삭제, 복구, 수정, 토론이 이어지다가 내용이 하나둘 보충되며 지금에 이르렀다.

5.1. 문서 분리 반대 입장 정리[편집]

문서가 분리되면 한 주제에 대해 읽을 때 여러 페이지에 들어가야 하므로 가독성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주제에 맞지 않는 내용이 들어가면 더더욱 문제가 된다. 쉽게 말해 좆무위키 항목에는 좆무위키라는 단어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야 맞고, 나무위키의 잘못된 점은 좆무위키 문서가 아니라 나무위키/비판 문서가 있으므로 거기에 적는 게 맞는다는 것이다.

다만 이 문서의 경우는 이 문서가 가지는 지위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인정하여 비록 나무위키/문제점과 중복되었을지라도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문서나 나무위키/문제점 문서를 읽다가 한 쪽에만 기록되어 있는 문제점이 있다면 반대쪽에도 기록되도록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

6. 관련 패러디 및 언론 보도[편집]

7. 나무위키 꺼라[편집]

파일:A9eiimI.png

"나무위키 꺼라"라는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주는 인터넷 유행어(밈)이다.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 트위터에서 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구마모토 지진에 대해 좆문가질을 하자 한 트위터 사용자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무위키 보고와서 아는 척 하지 마라'는 취지의 트윗을 올린 데서 유래하였다.

사실 논리적으로만 따지자면 위의 사례에서 저 사람들이 '정말로 나무위키를 참고하여' 아는 척을 했는지' 판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보의 출처가 어디든 일단 주워들은 지식만 있다면 아는 척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평소 위에 나열된 나무위키와 나무위키 유저들의 문제점을 체감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 가설은 상당히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졌고, 따라서 정곡을 찌른 이 멘트에 통쾌함을 느끼게 된 것.[28] 그리고 나무위키 안티들의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다 현재는 사실상 나무위키에 대한 또다른 멸칭으로 굳어지게 된다.

위키 갤러리 등에서 디시콘으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고전게임 갤러리와 그 명맥을 이은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등에선 출처가 나무위키로 추정되는 글이나 잘 모르면서 나무위키에서 복붙만 해온 티가 나는 글에 "나무위키 꺼라"라는 댓글이 달린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의미가 조금 확장되어서, 유래와는 관계없이 다른 이유로 허위 내용으로 의심되는 글에 사용되거나 나무위키에 대한 반감으로 그냥 까고 싶을 때에도 사용된다. 예를 들면 나무위키에서 본 것을 마치 아는 것인양 자랑하는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나무위키에서 봤다고 언급하고 글을 써도 '나무위키 꺼라'는 댓글이 달릴 때가 있는데 이 경우 유래와는 무관하게 단순히 '나무위키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알맞다.

나무위키를 포함한 모든 위키는 기여자의 조건을 거의 따지지 않기에 저명성이 떨어지므로 직접적인 인용 자료가 되지 못하며, 나무위키의 경우 문서 생성시 출처 제시가 필요한 부분에서 '나무위키의 다른 문서를 근거로 할 수 없다'는 기본규정에 의해 나무위키 스스로가 그 한계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29] 만약 이것들을 쓰고 싶다면, 각주에 달린 출처를 한 번 직접 보고, 내용이 맞는다면 그대로 써라. 그렇게 하면 그 책에서 인용한 것이 된다. 출처도 확실하고, 결과적으로 자신도 그 책의 그 부분을 직접 보고 사용했으니 올바른 인용이 된다. 즉, 과제나 논문 작성에 위키를 사용하고 싶다면, 실제 서적 및 논문 자료와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로 사용하자.

제법 유행어로서는 입지를 다졌는지, 어순을 바꿔버린 '꺼라위키', '꺼무위키', '꺼라위키 나무', '꺼무위키 나라' 등 변칙적인 비하표현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거기에 나무위키 부분을 치환하여 "ㅇㅇ꺼라"라는 표현 또한 해당 표현의 인지도에 힘입어 특정 사이트의 안티임을 밝히는, 혹은 출처가 뻔히 보인다는 낯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표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예를 들어 고갤에서 퍼온 이런 식의 게시글에 "고갤 꺼라"라는 표현도 자주 보이고, 색욕이 넘치고 변태스러운 표현을 향해 "히토미 꺼라"라고 반응하는 등 해당 파생 표현들이 유명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88회에서 김구라가 갈라파고스에 대해 아는 척을 하자 채팅창에 구라위키 꺼라라는 드립이 등장하기도 했다.

7.1. 일기방패[편집]

결국 나무위키발 자료라면 무조건 거르는 풍조가 생겨났으며, 이 때문에 역으로 발생하는 문제들 또한 존재한다.

첫번째는 공식 매체에서 인용하거나 실제 논문 자료를 인용하는 등의 확실하고 흔한 정보들이라도 나무위키에 서술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불신하고 배척하는 경우로, 심한 경우 공식 사이트에 정리된 유명인의 프로필 정보나 제작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제품 리스트 정보 등을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료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틀렸을 것이라고 생각해 외부의 독자연구를 믿는 케이스가 나타나기도 한다.

두번째는 나무위키에게만 화력이 집중되다 보니 다른 매체들이 퍼뜨리는 잘못된 정보들에 대한 비판이 덜해지는 것. 과거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겪어왔던 문제들이 한층 심화된 것으로, 이를 역이용하여 잘못된 정보를 나무위키가 아닌 다른 위키에 올리고 반사이익을 얻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심지어는 '나무위키에 반대하는 우리들의 정보는 모두 옳다'는 식으로 물타기를 하기도 한다.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할 수 있고 비판받아 마땅한 점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확증편향에 입각하여 올바른 정보나 지식마저 배척하는 건 이성적이지 못한 태도이다. 다른 매체들의 문제를 묻어버리는 일 또한 해서는 안 될 것이고,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직접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위키의 사용법이다. 애초에 그러기 위해서 원류가 되는 위키백과부터 기여자의 제한을 거의 없애놓았기 때문이다.

이 풍토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나무위키가 한국어 위키피디아를 제외하고, 타 국내 위키들에 비해 인지도가 가장 높다는 것이 된다. 물론 이 문서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나쁜 쪽으로 인지도가 가장 높다는 것이 문제지만.

[1]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터지고 얼마 있지 않아 터진 2015 여성시대 대란을 기점으로 나무위키의 인지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문제점이 끊이지 않았다.#[2] 과거 엔하위키 시절부터 비판받고 있는 문제다. 특정 유행어나 밈이 유입되면 외부에 비해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3] 특히 대부분 애니메이션 평가에 대한 서술은 루리웹의 반응이 대다수다. 또 일본의 반응은 이러이러하다라고 작성해두고는 그 반응이 어디서 온 것인지 출처가 일절 없다.[4] 그렇기에 나무위키의 지침에 따르면 거의 웬만한 문서들은 집단연구로 정의된다고 봐도 무방하다.[5] 가령 나무위키에서 인정되지 않는 순위 외 정보들을 함부로 인용하는 경우[6] 나무위키에도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문서 서술을 함에 있어 이용자들이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7]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도 다르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장난질을 칠 수 있다.[8] 나무위키 같은 곳보다야 낫겠지만 위키백과도 완전하지 못하다.[9] 이는 야갤이 아무리 일베급의 막장 사이트어도 사람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10] 특히 이 음모론에서 어떤 배후세력이 여시대란과 리그베다 위키 사태를 동시에 연계해서 진행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까지 등장했다.[11] r152 버전에 추가됐으나 곧바로 수정되어 사라졌다.[12] 116.255 IP 사용자가 주관적인 내용과 함께 근거로 디씨에 써져 있는 글을 들고 왔는데, 그 글 또한 116.255 IP의 유동닉이 적어놓은 상황.[13] 성관계, 강간 등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단어들을 쓸데없이 이 단어로 대체해놓아 아예 문맥으로 문의(文意)를 파악해야 할 지경이다. 이 드립을 처음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다.[14] 각 문서당 역링크 갯수는 천하의 개쌍놈들(천하의 개쌍놈, 천하의 개쌍년 문서 포함) 991개,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문서 포함) 54개,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세계 제일 문서 포함) 94개, 장비를 정지합니다 844개, 검열삭제 2934개, 흠좀무 7291개, 러시아식 유머 771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473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971개, 고만해 미친놈들아 566개, 그런 거 없다(그딴 거 없다, 그없 포함) 7699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비슷한 명칭 문서 포함) 1049개, 망했어요 8809개,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626개, 카더라(카더라 통신 포함) 8706개, 크고 아름다운 3524개, Warhammer 40,000 1356개다. 2018년 4월 8일 오후 10시 기준이다.[15] 해당 헌장은 이와 관련된 소동으로 현재 폐기된 상태.[16] 예시: 일베저장소/문제점, 오늘의유머/비판, 디시위키/비판, 리그베다 위키/문제점, 메갈리아/비판 등.[17] 이는 워해머 갤러리의 번역자료를 엔하/리그베다/나무위키에서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무단으로 도용한 것에 대해 워해머 갤러리 유저들이 사용하는 멸칭에서 유래되었다.[18] #1 #2 [19] 심지어 무단도용을 진짜 하는지 시험해보려고 일부러 오역해서 글을 올려놨더니 며칠뒤 틀린 부분까지 그대로 고스란히 복사해놓은 일도 있었다.[20] 국내에서 워해머 관련 설정 및 관련자료 번역의 출처는 가히 99%가 햄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자기 자료가 무단도용당했는지 여부를 알기 쉽기에 편집합의가 난 것.[21] 한국어 백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건 생물 등 자연 관련 정보나 위인 등 역사적 인물/국가/유적 등이, 영문 위키백과는 학술적인 문서에서 불펌하고, 일본어는 일본 성우 등 오덕스러운 정보를 가져올 때 심심찮게 볼 수 있다.[22] 성우를 예로 들자면 생년월일과 데뷔일자, 외국의 과거에 존속한 국가로 들자면 건국자와 국기,건국/멸망연도 등[23] 위키백과는 특유의 'A는 B의 C다'하는 식의 문장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위키질을 좀 해봤다면 느낌이 쌔해서 타 언어로 구글링해서 그대로 위키백과에 들어간 뒤 문서 번역을 대충 번역기 등으로 돌려봐도 티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24] 이러한 위키백과 무단도용 사례들에 대해서는 다음 예제들을 참고해볼 것. 예제1 예제2 예제3 예제4 [25] 한 가지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나무위키 문서 여기저기서 가끔씩 발견할 수 있는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라는 내용의 반달 아닌 반달들이 있다. 사실 이 부분은 리그베다 위키 대 엔하위키 미러 가처분 신청 사건 결정문만 봐도 명백하게 답이 나와 있는데 여전히 비슷한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는 거라 다른 의미로 사용자들의 무지함을 증명해 주는 예제라고 할 수 있다.[26] 원작자는 '혼자서 밥 먹는 만화'로 유명한 카광. 카연갤에 올렸지만 삭제되었다.[27] 위키 갤러리에 먼저 올라와 초개념글까지 갔지만 삭제되었다.[28] 애니프사라는 말로 미루어볼 때 오타쿠 위주의 편집이 많은 나무위키가 주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29] 이러한 자체 근거 제시 금지 규정은 위키백과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위키에서 서술 방식에 다소간 차이가 있을지언정 공통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