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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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제7조(찬양·고무등) ①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② 삭제 <1991·5·31>[1]
③제1항의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에 가입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④제3항에 규정된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질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날조하거나 유포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⑤제1항·제3항 또는 제4항의 행위를 할 목적으로 문서·도화 기타의 표현물을 제작·수입·복사·소지·운반·반포·판매 또는 취득한 자는 그 각항에 정한 형에 처한다. <개정 1991·5·31>
⑥제1항 또는 제3항 내지 제5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개정 1991·5·31>
⑦제3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1. 개요2. 정의 및 유래
2.1. 주의사항
3. 종북주의자들의 발생
3.1. 반공에 대한 반발3.2. 사회에 대한 불만3.3. 핵무기에 대한 동경
4. 현재, 그 몰락5. 좌파 혹은 진보진영 과의 관계6. 종북주의자들의 행동
6.1. 북한의 경제에 대한 평가
6.1.1. 북한의 경제파탄 상황에 대한 부정
6.2. 북한의 외교에 대한 평가6.3. 북한의 군사력에 대한 평가6.4. 북한의 정치와 인권에 대한 평가6.5. 한국전쟁에 대한 평가6.6. 다른 인물/민족/사상과의 관계6.7. 모순적인 행태
7. 정치활동8. 그러나...9. 관련 사건사고10. 김일성 일가들과 북한 지배층들의 종북주의자에 대한 인식11. 종북주의와 관련있는 인물, 집단12. 평가13. 기타1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북한의 김씨 정권을 위시한 지배층을 결사옹위하고 추종하며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철저히 외면하거나 왜곡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 막상 북한으로 가라고 하면 절대 안 간다.[2] 정치권에 처음 등장 한 것은 2001년 사회당 원용수 대표가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의 통합 논의 제안에 '민중의 요구보다 조선노동당의 외교정책을 우위에 놓는 종북 세력과 함께 당을 할 수 없다.'고 응수한 것이 시초다. 본래 있던 말이기는 했으나 일반 대중에게는 거의 쓰이지 않다가 2006년 일심회 사건으로 민주노동당 내 당권파(주로 NL계열)와 비당권파(주로 민중민주주의계열)이 대립하면서[3] 비당권파가 당권파를 "종북주의자"라고 비난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 사건 이후 노회찬, 심상정을 비롯한 비당권파는 당을 나와 진보신당을 창당하게 된다. 그러니까 본래 보수정치권이 아닌 진보진영의 내분 과정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보수 진영이 진보진영을 비판할 때 쓰이는 단어가 진보 진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종북주의자들의 말도안되는 환상을 모아 놓은 카툰도 있다. 물론 실제 현실과는 확연히 동떨어져 있다. 저들의 맛이 간가고 정신나간 뇌내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어떤 사람들은 21세기에 들어왔는데도 설마 지금도 종북주의자가 있겠냐고 말하면서 종북주의자를 단순히 보수세력이 정치공세를 하기위해 만들어낸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존재로 치부하기도 하는데, 비록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도 종북주의자는 엄연히 실재한다. 착각하면 안 될 것은 실제로 종북주의를 반정부적 성향 인물을 척결하는 데 이용하는 사례는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체가 없는 것을 용공조작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에서 드러났듯 종북주의자들은 엄연히 실존하며, 이 나라가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실질적으로 승리한 대한민국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패배를 자인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모순점을 해결할 대척점으로 북한이라는 환상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런 인물들의 또다른 레파토리로는 요즘 세상에 북한의 체제를 찬양하고 독재세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있더라도 정신병자란 주장인데, 정신병에 걸렸어도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며 미제로부터의 해방을 실제로 추종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는 것을 아주 쉽게 간과, 망각하고 있다. 이석기와 그 일당들이 단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세력을 결성하여 자생하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감으로 본의 아니게 북한에 이로운 행위, 즉 이적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 역시 많다. 예를 들어 천안함 피격사건의 경우 범인이 조선인민군 해군이라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지기 전에 여러 추측을 내놓는 것은 자유이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과 국제사회의 수많은 국가들이 북한을 범인으로 지목하여 명명백백해졌음에도 그것을 외면하고 기를 쓰고 부정하며 북한에게서 혐의를 벗겨 주려고 온갖 개드립과 말도안되는 억지를 남발하는 모습을 보면 저들이 저러는 원인이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든 아니든 간에 종북주의자로 보일 수밖에 없다. 즉, 그 동기야 어쨌든 한국에 종북주의자는 엄연히 실존하며, 비록 종북주의의 실체에 대한 논란이 용공몰이로 사용된 전례가 있다 하여도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모순과 적반하장, 거짓, 망상으로 구성된 철저한 현실외면주의자들이다.

2. 정의 및 유래[편집]

북한에 환상과 과도한 기대를 품은 나머지 과도하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북한 정권과 그 체제가 최소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만큼은 작동하는 정상적 체제로 간주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우월하다는 식의 추종적 견해를 보이는 정치적 사상을 뜻한다. 이러한 종북주의가 극단에 이르는 경우 실제로 북한의 대남전략과 접점을 형성하여 실질적으로 북한의 대남전략 하에 움직이는 직접적인 매국, 이적행위까지 도달한 사례가 분명히 존재한다.

종북주의의 근원적 유래는 극단적 민족주의라고 할 수 있으며, 대체로 한국 운동권사를 연구하는 시각에서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중반까지 이어지던 세계적 경향성의 하나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세계적으로 북한을 추종한다는 것은 아니다. 80년대 중반은 동서냉전의 마지막 10여년에 해당하는 시기로, 어느 측면에서는 "제국주의 미제"라는 식의 반미 프로파간다가 입장에 따라 상당히 근거가 있는 것으로 보일 만큼 실제로 미국의 세계정책이 지극하게 강경하고, 공세적이고, 오만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중남미에서의 미국의 개입행위는 직접적인 불법적 군사침공[4]반군지원을 통한 체제전복 선동[5]과 같은 과격한 수단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중동상황에 대한 동질의 개입행태는 사실상 오늘날 중동발 국제테러의 본격적 시발점이 되기도 하였다.

레이건 행정부로 대표되는 이러한 막장행각에 대한 비판은 세계적으로 가열되었으며, 특히나 각종 저항이론 및 대중이론은 "세계제국"으로서 미국의 문제를 핵심으로 다룰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시의 시대적 정황이며, 근본적으로는 종북주의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출발하여 뒤틀려버린 것이라 할 수 있으니, 이는 사실, 어느 측면에서는 "종북주의"로 단순화 하기 보다는 "민족해방론(NL)"을 주측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중저항이론이 출발했던 시대적 상황을 포괄적으로 조망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단 적을 제대로 알아야지

따라서, 종북주의라고 불리우는 성향은 기본적으로는 20세기 후반에 미국이 실제로 보여준 과격한 제국주의적 행보에 대한 반발의 측면에서 등장한 중심부-주변부 종속이론에서 출발하고 있다. 5.18 관련 문서에도 여러 차례 서술되어 있듯, 본질적으로 대한민국의 대중적 저항운동과 그 주축이 선진국, 강국으로서 미국에 대한 신뢰를 결정적으로 잃고 격정적인 반대로 돌아선 계기는 광주에서의 학살이었다. 사실, 1960년에 벌어진 4.19 운동,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선 반독재, 반유신운동 등 80년대 이전까지의 대중운동은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자유주의니 등등 어떤 확실한 이념성과 정치적 변혁이론 아래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는데, 이는 그러한 이념적 대중운동을 이끌만한 정치세력이 해방정국 이후로 강력한 반공주의 아래 주도적으로 말살되고 억압되어 사실상 와해되었기 때문. 결국, 80년의 사건 이후 대학생 등 젊은 지식인층을 위주로 민주화운동이 조직화되는 양상을 띄기 시작하면서 대중저항의 조직형태는 레닌주의의 민주적집중제를 답습하였으며, 기본 이론은 반미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종속이론을 답습한 것이 NL운동 및 종부주의의 시초가 되었다고 느슨하게나마 정리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80년대에서 90년대까지 미국은 실제로 두루 국제적인 비난을 받는 행태를 일관적으로 보여왔기 때문에, 80년대 이후의 대중운동에서는 미국이 한국과 특수한 이해관계로 묶인 선진국이며 우러러 본받을 대상이라는 이전시대의 인식과는 달리 사실상 모든 일의 흑막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운동권은 "언제든 원하면 전두환, 노태우 정권 등 간단하게 무너뜨릴 수 있는데도 80년 광주학살을 묵인했고, 그 학살자들이 대통령으로 집권하는 것 또한 자신의 세계지배를 위한 포석으로 용인하고 있는 거악"으로 인식했기 때문.

결과적으로, 현재 들어선 기득권력과 체제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지나친 나머지, 자신의 체제와 적대하는 세력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동질감을 느끼며 미화하는 심리에 빠져들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자체는 사실 그렇게 이상하거나 특별한 현상은 아니다. 예컨대, 미국에서 사회주의의 명맥이 근절되기 전인 20세기 초중반에 사회주의자들은 국제주의의 기치 아래 소련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었고, 2차대전 직후 냉전이 개시되면서 미국 내부의 막장상황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소련을 미화하고 미국보다 정의로운 노동자의 천국이라고 생각하여 소련과 접촉하거나 그 첩자가 되고 망명하는 등 일이 잦았다. 물론, 이와 같은 현상은 50년대가 지나고, 60년대, 70년대로 이행하면서 미국의 민주주의 상황이 호전되고, 세계적인 68혁명을 기점으로 한 차례 보수주의가 위축되었으며, 결정적으로 소련의 실상이 점차 천하에 드러나면서 "환상에서 깨어남으로써" 종식되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에는 군사독재 계통의 정권이 87년에 종식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독재와 탄압을 수단으로 삼았던 정치세력과 그 지지자들이 딱히 근절되지도, 위축되지도 않은 채 타협을 통해 존속이 허용되었다는 문제가 상존한다. 게다가, 앞서 설명한 것처럼 대중운동의 주류가 뚜렷한 학문적, 이론적, 이념적 성향 및 기반을 갖춘게 아니었기에 87년도 이후에는 대대적인 대중동원, 거대규모 시위 등 강력한 운동능력이 상실되면서 운동권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던 NL주의는 위기감으로 인한 과격성향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근본적으로 초민족주의에 가까운 종북주의가 탄생하였으니, 그것은 "이 썩어빠진 정권과 기득권력, 그리고 그 뒤를 봐주는 미국 제국주의 세력 모두를 타파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미제의 개입으로 분단을 당한 북쪽의 형제들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끼리 하나가 되어 외세를 몰아내야 한다'''는 왜곡되고 낙후 된 정세판단이 교조적으로 자리잡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즉, 본질적으로 종북주의는 현재 대한민국이 놓인 상황의 책임자, 그리고 모든 정세판단의 근거가 되는 중심적 존재를 "미국의 제국주의"로 설정해놓고 있으며, 따라서 그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이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한 최우선, 최고의 목표이며, 외세의 개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흠결이 있다 할지라도 같은 핏줄인 우리 민족끼리 뭉쳐서 행동해야 한다는 (어느 측면에서는) 이상주의적인 성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기본적으로 NL주의에서 출발을 한다.

따라서, 북한이 민주주의가 아니거나, 독재를 하거나, 탄압을 하거나 하는 것은 선악의 우선순위를 따짐에 있어 그래도 미국이 더 나쁘다로 결론이 나버리는 답정너 수준의 문제에 불과하다. 북한체제에 다소간의 막장성이 있다고는 할지라도, 일단은 그래도 같이 편을 먹고 외세부터 몰아낸 후에 천천히 해결해도 될 문제라고 인식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날이 갈 수록 북한에 대해 많은 정보가 알려지면서 도저히 쉴드칠 수 없는 막장성에 대면했을 때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깊은 인지부조화에 빠져들어 "나의 북한이 그렇게 막장일리가 없어! 이건 모두 음해야"하는 수준에 도달하면 구닥다리 NL주의에서부터 결정적으로 종북주의로 흑화'''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세간의 막연한 평가, 혹은 기존 서술에 있었던 내용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봤을 때 종북주의에는 역시 다른 정치사상과 다를 바 없이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한반도와 관련 된 각종 정책이나 방침 등에 있어서 북한을 적국으로 일관적으로 배제하기 보다는 다른 국가와 다를 바 없이 고려 및 존중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정도의 가벼운 성향에서부터, 극단적으로는 걍 아예 북한에 포섭되어 간첩행위를 하는 쪽까지 다양하다. 현재 그 집단 중 제도권 정치 내에서 세력화를 이루고 있는 집단의 경우에는 일단 표면적으로는 "전통적인 한미동맹에 근거하여 미국을 주요 협상 파트너로 삼는 것이 아니라 북한을 주요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는 정도 선에 있으며, 내심으로는 그 보다 더 깊은 중증 종북주의라는 심증 및 정황은 있으나 이석기 같은 꼴통이라든지 적어도 당의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북한을 어떤 체제적 대안으로 내세우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

참고로 좌파진보주의자들과 교집합이 있을 뿐이지 동일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우리사회의 진보주의는 온갖 스펙트럼의 총칭이라 종북이 곧 진보일 순 없다. 사실 종북은 진보가 아니라는 말이 더 맞다, 모든 보수주의자들을 수구꼴통, 친일반민족행위자으로 매도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로서 이는 진보에 대한 모욕이다. 애초에 북한은 공산주의도 아니잖아 그러나, 분명한 것은 종북주의가 등장한 근본적인 기원이 되는 민족해방론은 분명, 한 때 대한민국의 민주화투쟁 및 대중저항의 지평에서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한국 역사상 중요한 진보적 역할을 한 때가 있음을 부정하기는 힘들며, 굳이 이론 상 NL계통이 아니라 할지라도 여러가지 이론, 방법론, 성향 등에 있어서 "공통조상"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대충 고타강령 전과 후의 고전 사민당과 현대 사민당 사이의 차이 정도라고 할 수 있을 듯.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재 한국의 진보, 좌파 운동판에서는 친북적 노선은 상당 부분 퇴조되었다. 북한, 최소한 현재 북한의 관료 독재 체제에 비판적인 정파들이 최소한 주류의 수준까지는 올라와 있다. 북한에서 주장하는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남한 좌파들도 똑같이 한다는 이유로 좌파의 대부분이 종북까지는 아니라도 친북은 맞다는 우익적 주장도 있으나 이는 부당한 비난이다.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하지 않는 좌파 정파는 찾기가 어려운데, 북한에 그렇게도 비판을 넘어서 적대적이기까지 한 노동자연대조차도 다른 이유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북한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남한 좌파들의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갖다 친북이라 주장하는 것은 북한 수학 교과서에 1+1=2라 적혀 있다 하여 수학 교과서가 친북이라 주장하는 것과 같다(...) 좌파 운동판을 친북 내지는 종북적인 NL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던 시절도 비교적 최근까지는 있었으나 그조차도 2010년대 들어서서는 헤게모니를 상당 부분 상실했고, 그나마 존재하는 NL들도 NLPDR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 부분 우경화해 있는 상태이다.

참고로 종북주의자란 단어는 '언론쪽의 관계자'들이나 사용했었던 단어였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었다. 그나마 이단어도 90년대 초, 반공교육이 종료되며 언론도 이를 사용하지 않아 사어(死語)취급도 받았다. 과거에 일반인들이 부르기로는 그냥 간첩. 이 단어가 다시 수면 위로 등장한 것은 민주노동당 분당사태에서 PD파와 NL파가 대립을 보이며 진보신당이 떨어져 나갈 때 종북주의라는 단어를 꺼내들면서이다. 즉 200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된 발단은 오히려 진보진영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 변희재와 같은 일부 우파인사 중에는 "종북세력" 을 1차 종북과 2차 종북으로 나누어 새로운 세력 개념으로 사회적 논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1차 종북은 말그대로 종북주의자, 간첩,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을 의미하고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김씨 일가 무비판, 북한 주민 인권문제 무시의 4가지의 개념 중 하나라도 포함되는 사람은 2차 종북 즉 간접적으로 북한을 돕는 세력으로 규정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변희재 등 일부 우파 인사들의 주장으로써 특별한 객관적 신뢰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으며, 저러한 개념이 왜 '종북'의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주장을 종북몰이하는 행태는 과거와 다른 것 없이 단순히 2차 종북이라는 기묘한 개념을 만들어 논증 책임을 회피하려는 발언에 불과하다.[6]

2.1. 주의사항[편집]

나무위키에서 친일파친일반민족행위자를 구분한 것을 생각하자. 북한의 독재를 추종하는 종북주의자와 북한에 대해 온건한 해결책을 중시하는 입장의 차이를 싸잡아서 종북주의자로 선동하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최소한, 북한 3대 세습 체제가 정상은 아닌 것 같다[7]라고 말한다면 종북이라고 볼 근거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3대 세습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는 세력과는 절대 연대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상술된 친북의 범위에도 들어가지 않는 주장[8]이나, 단지 말도 안되는 정보이거나 출처가 불확실한 정보라서 이의를 제기하면 지금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거냐고 과민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어차피 나쁜 놈들인데 틀린 정보면 어떠냐는 식. 어차피 나 외에 다른 의견은 다 그르니,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고 그냥 그놈을 때려잡기만 하면 돼.

그리고 북한 관련 인물 항목에서 무분별한 취소선과 욕설을 삭제한다고 해서 종북주의자가 아니다. 지금도 적지 않지만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김씨 3부자를 위시한 북한 주요인물 관련 항목의 내용 절반 혹은 그 이상이 욕설과 취소선 드립으로 채워진 적도 많다. 북한관련 정보를 제대로 조사해서 항목을 보강하기는 귀찮으나 북한을 욕하고 싶으니 취소선 드립과 욕설로 채워넣는 게으른 사람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문서의 가독성 문제[9]로 삭제하는 위키러를 종북주의자로 몰아가며 국정원에 신고를 넣는 멍청이도 있다. 어차피 현재 북한 정권의 행보가 거의 대부분 막장행보라서 취소선 드립이나 욕설 없이 순수하게 내용 추가를 해도 그 내용 추가만으로도 자동적으로 북한 비판이 되는데 그걸 안하고 욕설과 취소선 드립으로 도배하는 건 그냥 게으른 것 뿐이다.

사실 이렇게 잘 구분해서 함부로 사람들을 종북몰이하지 않는 이상 종북주의자들에 대해서 경멸적으로 언급하는 행위에 대해 큰 비판을 할 일이 없다.

지금 이 문서에서만 해도 위에서 헬조선 드립이 북한을 선망해서 그런다고 왜곡해놓은 글이 있었다. 사회체계에 대해 비판한다고 그게 북한을 좋아하는게 되는거라는 논리는 성립될 수가 없는데도 말이다.

문제는 우파 측에서 북한에 우호적인 좌파 인사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마구잡이로 이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10], 종북주의자는 이하의 서술을 보면 알겠지만 이석기나 한상렬 목사, 노수희 범민련 부의장,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황길경 정도 되는, 간첩 혹은 거의 이에 준하는 북한 찬양론자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므로 북한에 조금 우호적이라고 마구 사용하지 말자. 예로, 북한의 세습은 가능하고, 삼성그룹의 세습은 불가능하다는 주장 정도 된다면 진짜 종북이 아닐까 의심할 수 있다.

북한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작정 종북주의자라고 매도하는 것은 종북몰이, 매카시즘이다. 심지어 이재오에게 신 6자회담, 한반도 평화조약 등 공약을 내세웠다는 이유로 조갑제 등 세력이 종북이라고 공격하는 아스트랄한 경우도 있다(...).

3. 종북주의자들의 발생[편집]

3.1. 반공에 대한 반발[편집]


노태우 정권 이전의 정부들, 즉 1987년 이전의 남한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진 권위주의적 독재정권의 반공 사상이 강하게 남아, 북한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이미지를 생산해 왔었다.

종북주의자들은 이 반공에 대한 반발심으로 시작되어, 해외에서 넘어온 북한의 선전물을 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는 사실상 1990년대 이전까지의 허술한 반공교육의 맹점이 낳은 사생아같은 것인데, 사실 그때까지의 반공교육은 단순히 "북한은 나쁜놈, 김일성 나쁜놈, 남한에 반대하는 놈 북한놈, 고로 나쁜놈"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게다가 반공교육의 자료로는 한두세대 전의 사진이나 기사들이 쓰였으며, 북한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면 그런건 알 필요 없다라는 투로 넘어가곤 했다.

1980년대까지 많은 대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에 "의식의 대전환"을 경험했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고등학생들은 사회참여와는 거리가 먼,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려는 계층이었다. 4.19 혁명 당시에는 고등학생들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지만 1970년대에 고교 진학률이 높아지고 조금씩 사회가 산업사회로 이행되면서 고등학생의 사회참여는 점점 줄어들었다. 고등학생의 사회참여는 1980년대 후반 이후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그 시절 뉴스에서는 연일 대학가의 소요를 용공분자의 소행으로 보도했고, 당시 사회 분위기상 접할 수 있는 책이나 자료가 극히 부족했기 때문에 교과과정 이외의 것은 거의 모르는 채로 대학에 진학한 사람들이 당시의 고등학생들이다. 그런데 대학에 가고 보니까 학교에서는 연일 최루탄이 터지고, 학생사회는 공안경찰들에게 감시당하고, 시국사건에 연루되어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국가와 정부가 절대 선이라고 믿던 학생들에게 이는 심각한 충격이었다.

1970년대 이전까지의 종북주의자들은 사실상 고정간첩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었거나 아니면 '구 혁신계'와 관련있는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구 혁신계란 한국전쟁 전부터 활동했던 스탈린주의현실사회주의등의 좌파 계열. 이들은 구좌파의 스탠스와 비슷했다. 한국에는 신좌파 비슷한 흐름은 1990년대에 가서야 생긴다. 구 혁신계의 대표적인 사건이 통일혁명당 사건과 남민전 사건의 관련자 일부다. 남민전의 경우 굉장히 광범위한 연합 지하조직이었기 때문에 일부는 골수 종북주의자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재하기때문에 '일부'라고 할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 좌파 민족주의에 기반을 두고 어떻게든 북한과 연계가 있었다.# 일본의 조총련 루트를 통해서 북한의 서적이 넘어왔으며, 이를 가지고 조직원들을 학습시켜 폭력혁명 준비를 정강으로 내세웠다. 물론 이들은 얼마 가지않아 대부분 검거되었다.

하지만 1980년, 현대사의 비극 중 하나인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발발하고, 이때 미국의 적합하지 못한 대응과 태도로 인해 재야 운동권들과 학생운동가들 사이에서 미국에 대한 회의를 겪게 된다. 이로 인해 남한 운동권들 사이에서 자생적 주사파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전까지의 종북주의자들과 이 자생적 주사파 사이에는 갭이 존재한다. 사실상 단절된 세대라고 보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남한에서 주장하는 김일성 가짜설을 비롯한 많은 이론들이 허구임을 알게 되고, 6~70년대 당시 북한의 경제 부흥과 실상을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알게된다. 수치상으로 남한이 북한의 경제력을 앞서는것은 1969년이지만, 남한은 자본주의 국가였고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국민 생활수준은 1970년대 중반까지 더 나았다. 남한에는 빈부격차가 있었지만, 북한은 고위 당간부와 특권층을 제외한 계층은 대체로 평등했다. 물론 이때까지는 나중에 북한이 망조가 들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경제 참고.

결국 북한에 대한 엄청난 호감을 갖게 되다가 종래에는 북한에 정통성까지 부여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이들은 북한방송을 몰래 청취하며 주체사상을 나름대로 학습하게 된다. 1986년, 학생 운동권 사이에 강철서신이라는 소책자가 암암리에 유포되고, 이는 남한에 지하에 잠복하던 새로운 주체사상파가 급 부상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남한 운동권 사회에서 주체사상파, 다시말해 주사파는 엄청난 집단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남북한의 격차가 벌어지고, 현재 결과적으로 남한에 민주화가 정착되고 정말 제대로 된 북한의 실상이 밝혀진 현재로서는 좋게 봐 줄래야 봐 줄수가 없는 존재들이 되었다. 옛날이라면 모를까 90년대 이후에 남북한 교류가 활성화되고 북한과 남한의 현실에 대한 비교검증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생겨난 종북주의자들은 남한정부가 싫다고 북한을 찬양한다는 선택을 한, 아무리 봐도 사춘기에 허파에 바람든 아이들 같은 논리로 생겨난 자들이다.

이러한 류의 유명한 종북주의자로는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이 있다. 김영환이 강철서신을 통해 주체사상을 전파하기 이전까지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주체사상과 관련이 없거나 대놓고 주체사상을 신봉한다는 것을 표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진중권에 따르면 정작 그 김영환은 북한 잠수함으로 월북한 다음 돌아온 뒤 1999년 민주민족혁명당 사건으로 검거 이후 준법서약서를 작성하고 뉴라이트로 전향했다고 한다. 거기에 스스로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향한 이유를 내가 생각하던 김일성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달라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일성은 계속 적화통일 민족공산주의 얘기만 늘어놓았고, 정작 주체철학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었다고.기사1, 기사2, 즉, 종북주의가 얼마나 망상으로 칠해진 헛바람인지 보여주는 사례.

3.2. 사회에 대한 불만[편집]

정부나 사회에 대한 불만이 종북주의로 전이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네오 나치와 유사한데 , 사회불만이 타민족 혐오로 표출되는 것이다 허나 이 경우는 국뽕과 결합하는 네오나치와 달리, 자국 혐오와 결합한다. 이런 사람들은 북한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력 협박을 하며 깽판을 부리는 것을 "자주적"인 고구려의 후예의 다운 모습이라고 망상하며, 주민들을 굶겨가면서 쥐어짜낸 이율배반적이기 짝이 없는 북한의 군사력에 동경심을 가진다. 이런 것은 10대 불량배들이 가지는 조직폭력배에 대한 허황된 동경과 다르지 않다. 한마디로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

이러한 류의 종북은 기존 '자신의' 한국 사회,체제에 대한 환멸을 느껴서 기존 사회,체제가 부정해오던 대상을 오히려 절대긍정하며 180도로 바뀌는 경우이기도하다. 약소국의 설움을 지녔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나머지 기존의 배웠던 교육들을 '식민사관'이라고 전면 부정하며 한국판 국가주의, 인종주의,제국주의인 황당고기류에 빠지는 환빠와 비슷한 경우라 할수있다. 예컨데 떼쓰는 아이처럼 '남극이 따뜻하다'라는 기존의 관점을 부정하려고 '아니다. 북극이 따뜻하다'는 같은 수준의 거짓말을 신봉하게 되는 것. 서구사회에서 나치는 철저히 금기시되어 있는데, 사회 불만자들이 '나치는 나쁘다'라는 기존의 관점을 부정하려고 '아니, 나치는 영웅이야!'라며 네오나치로 빠져드는 케이스와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 말라는거 하는 일종의 반항심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부모에게 불만을 품은 아이들은 부모에 대한 반항으로 부모가 하지 말란거 골라서 하기도 하는데 그와 같은 심리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지적으로 불성실하거나,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감성적인 사고를 하는 경우에 빠지는 함정.

이러한 경험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실상을 대중에게 공개하면 종북주의자는 줄어들 것 이라고 말하기도 하나, 이미 북한의 실상은 충분히 공개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가보안법 타령하며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으로 넘어가는 것은 물타기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뉴스에서 '북한은 지금' 코너에서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소한 일들을 전달하고 북한 관련 특집 다큐방송을 수도 없이 하는데, 이것들은 북한의 실상이 아니란 말인가? 게다가 애초에 북한 자체가 극도의 폐쇄적인 곳이라 외부에 딱히 공개도 하지 않아서 남한 정부가 국가보안법으로 감추고 있는 북한의 충격적인 진실 따위 없다. 국가보안법은 북한에 대한 고무,찬양 정도만 규제할 뿐이지, 북한 보도 자체를 막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스게시판에 가보면 '북한은 지금'코너에 대해 북한 알고싶지도 않은데 왜 자꾸 보도하냐며 비판적인 여론도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종북주의자들은 남한이 북한을 왜곡하고 있다고 망상하는데, 사실 그럴 만도 한게 북한이 너무 노답 악당으로 묘사되니까 설마 저렇게까지 나쁠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인데, 해외로 나가보면 서구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북한의 우방인 중국,러시아조차 북한에 대해 답없는 사이비 광신도 취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기를 흔들며 그래도 우린 한민족이라고 따스한 시선을 보내주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곳을 만들어서 악명을 떨친 종북주의자 황길경도 이런식으로 사람을 낚았는데, 폐쇄성이 짙고 내부 사정이 잘 알려지지 않는 북한을 이용해 자신의 망상으로 포장, 북한을 유토피아인 것처럼 소설을 쓴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를 믿을 리가 없는데다 하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국내의 반북 정서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소설을 써대다가 결국 몰락. 사실 이 부분은 역설적으로 이들이 북한과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음을 설명해 준다.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에는 조용히 있는 게 정상이기 때문이다. 당장 위에 설명한 황길경도 결국 북한 찬양만 인정되어 상당히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

3.3. 핵무기에 대한 동경[편집]

같이 보기 : 핵 만능주의

핵무기에 대한 삐뚤어진 동경심이 종북주의로 이끌기도 한다. 그런데 왜 멀쩡한 미국, 러시아, 하다못해 파키스탄까지 냅두고 왜 북한을 이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으므로 타국에 간섭을 안받는 자주국방을 이룩한 국가이고 미국과 동등한 강대국이며, 북한이 내세우는 "민족의 핵무기"라는 선전 문구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북한이 우리 민족을 보호하기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며 따라서 북한과 협력하는 것이 장래에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이라고 맹신한다. 편협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무엇보다도 북한의 핵무기는 아직까지는 형편 없는 수준이다.

이들은 핵무기가 민족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오직 김씨 일족 집단의 독재만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눈을 돌리고, 또 그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국가 경제와 신용을 말아 먹어 가며 고립을 자초한 것을 부정한다. 한마디로 세계와 대화를 단절하면서 까지 핵무장을 한 진실을 부정하고 있으며, 스스로 노예의 길을 찾아 들어가는 주체성이 없는 자들이다. 그리고 무분별한 핵무기 사용으로 인하여 궁극적으로 지구의 파멸, 인류멸망이 일어날 위협에는 끔찍하리 만치 둔감하여, 세계 인류의 번영에 사이코패스적인 둔감함을 드러낸다. 그러면서도 늘 진실이라는 단어를 들이댄다.

이래놓고도 또 박정희가 고려했던 핵개발은 나쁜 핵개발, 이스라엘의 핵개발은 나쁜 핵개발, 미국의 맨하튼 실험도 모든 원흉인 나쁜 행위, 영국과 프랑스의 핵개발도 나쁜 핵개발이지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핵개발은 좋은 핵개발 이라는 이중잣대를 보이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엄연히 북한의 핵개발이 더 나쁘다. 그 이유는 북한의 핵미사일 기술이 미국, 영국, 프랑스같은 나라들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독재 정권이 가졌기 때문에 그걸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4. 현재, 그 몰락[편집]

역설적이지만 종북주의자들을 몰락하게 만든 건 냉전이 끝난 뒤 북한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아는 것을 국가가 막지 않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외신 보도를 자유롭게 접하고 공산권 측의 정보 공개와 탈북자들의 존재[13]로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 결과, 골수 종북을 제외한 나머지는 환상이 깨지게 된 것이다.

노태우 정권 중기, 소련이 본격적인 붕괴를 시작하며 좌파쪽의 사상가들이 몰락했고, 얼마안가 중국과 한국의 수교나 언론의 자유화등이 가속 되어 남한정부도 무조건적인 반공을 외치진 않게 되자 북한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사회에서 가능해지면서, 오히려 객관적으로 북한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자 결국 종북주의자들의 입지는 크게 줄어들었다.

각종 외신보도를 통해 북한의 막나가는 상황이 널리 알려진 점도 있으며, 국가보안법이 유지되고 있기에 공개적으로 나설수 없어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다. 물론, 인터넷만 빼고. 하지만 인터넷 그 자체가 정보의 홍수이기도 하고 NLPDR 계열 마저도 80년대 사상을 여전히 못벗어나서 힘을 못쓰는 판인데 종북이야 오죽하겠는가.

80년대~90년대 대학의 운동권에서는 군부독재 정부가 절대 악이었고, 그 정부에 대항하다 보면은 반정부적인 성향과 합쳐져서 종북적인 사고방식을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절대 악에 대항하는 정의로운 투사의 입장으로서 독재정부의 주적인 북한을 찬양했던것.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다. 정부를 악으로 규정하는 자들조차도 대부분은 북한을 더한 악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수 정권에 대한 병적인 불신과 민족주의로 귀가 막혀 온갖 부조리의 집단이라는 것이 밝혀진 북한을 추종하는 것을 고수하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을 제2의 찌라시 살포지역으로 옮긴 종북주의자들이 적지 않게 있다. 트위터에는 김정일이 사망하자 마치 자기네 부모가 죽은거 마냥 슬퍼하는 한눈에 봐도 너무 정신이 나간 정신질환자 수준의 종북주의자들도 있다.

이를 보는 대중들의 인식은 딱 독일에서의 네오나치정도의 인식이다.

일단 국가보안법 상 처벌 대상으로 국정원에 신고하면 절대시계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눈에 봐도 너무 정신이 나간 미치광이 수준의 종북주의자는 국정원에서도 별로 안 쳐주는 모양이다. 대표적으로 디시인사이드 기갑 갤러리 등에서 꾸준히 괴상한 종북글을 올리는 정보전사들이 있는데 이들은 그냥 바보 취급하고 무시하는 게 보통이기 때문. 주로 그럴듯하게 헛소리를 하면서 대중을 선동할 만한 능력이 있는 자들이 단속 대상이 된다.

물론 이들도 엄밀하게 따지면 아마도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 되겠지만, 법의 적용이라는 것이 자처럼 딱딱 맞춰서 되는 것이 아닌 고로 실제로 재판까지 가기 전에는 확증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엇보다도 남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사상의 자유, 언론의 자유, 무죄추정의 원칙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 참고로 북한에는 이 3가지가 없다. 그냥 고위급 인사의 눈에 거슬리면 그걸로 일족 전체가 몰살당한다. 이는 마치 네오나치의 주장과 같다.

2016년 현재 종북주의자 사이트로는 정xxx 이 운영하는 다음 카페가 있으며, 단xx공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막힌 상태다.
그리고 이xx가 운영하는 2번 변태한자주시보가 있다

5. 좌파 혹은 진보진영 과의 관계[편집]

일단 '좌파=종북', 혹은 '진보=종북'은 헛소리라고 보면 된다.[14] 하지만 이와 같거나 비슷한 인식이 널리 퍼져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풍조의 원인은 정치극단주의와 같은 잘못된 인식에도 있지만, 사실 득표율 때문에 일어난 자업자득이기도 하다. 우파계열에서 뉴라이트를 위시한 수구세력을 끌어들이 듯이 좌파계열도 종북세력을 끌어들였던 탓에 이런 인식이 박힌 것. 아래는 그 예시 사진.

파일:external/weekly.chosun.com/2216_28.jpg
야권의 흑역사. 오종렬, 노수희가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이정희까지.

사실 진보 일각에서는 이렇게 싫어하면서도 정작 정치권에서 세가 약하다는 이유로 자꾸 이들을 끌어들인 것이 직후 시대의 진보 몰락의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도 있다. 당장 2008년의 민노당 분당 사태와 2012년 통진당 사태 이후 이들의 행태 덕분에 진보 진영 전체가 웃음거리가 되거나 국가 안보에 위험한 자들이라고 인증이 찍혔는데도 '이번엔 다르겠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던 것이 문제라는 것, 이런 사례가 21세기 들어 반복되다 보니 냉소적으로 보는 이들은 '사실은 같은 한통속인데 필요에 따라 헤쳐 모여하는 식 아니냐?'라고 보는 경우도 있다.

이제는 진보 쪽에서도 아무리 보수 정당이 싫어도 이들과 연대하지 말라는 말이 많다. 진보정당 인물들은 맨날 '보수정당이 우리에게 억지로 종북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다.'라고 외치지만, 일반인들 눈에는 민노당이나 통진당 관련 NL 인물들은 결코 곱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진보에게 등을 돌리는 건 단순히 보수여당의 종북몰이 때문이 아니라, NL 인물들이 대놓고 언론에서 저런 망언들을 내뱉고 운동권 시절처럼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니 일반인들이 그들과 연대하는 행위 자체를 좋게 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사실은 앞서도 설명하였듯 PD나 비노, 진신류 등의 진보주의자들이 보수주의자들보다도 더더욱 NL, 주사파들을 혐오하고 싫어하는 모습이 많다.[15] 이들 진보주의자들이 친노 세력을 비판하는 이유 중 하나도 자꾸 득표와 진영논리에 입각하여 NL들을 편들거나 연대한다는 것이다. 보수 정당의 종북몰이를 떠나서 일반적인 한국 사람들 거의 전체가 NL들을 좋게 보지 않기 때문에 저들과 손잡는 건 아무리 봐도 자폭 행위라는 것.[16]

이런 행태가 나타나는 이유는 운동권이라는 거대한 투쟁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과거부터 연을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종북이 옳지 않다는 건 알지만, 전쟁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보도연맹과 같은 과거의 참극 때문에 종북 집단에 대한 숙청을 반대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또한 반미로 인한 민족주의적인 정서 때문에 운동권 인사들 중에서 종북이 아니더라도 북한을 두둔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굽시니스트는 진보적 관점에서 종북주의자들을 초현실주의적 대북관의 소유자라고 비난했다. 항목 작성 당시에는 링크가 살아 있었지만 이후 시사인 만화가 출간되면서 없어졌다. 대신 시사인 만화 출간본에는 내용이 그대로 실려 있다. 이에 대한 만화를 그리고 있다.#1

6. 종북주의자들의 행동[편집]

실상이나 현실을 무시하며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증세가 더 심해지면 그 우두머리의 상판떼기가 그려진 초상화를 걸어놓기도 하는 모양이다.

이들은 정보를 극단적으로 취사선택 하는데,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해외 언론이나 서방 언론, 심지어 러시아, 중국 등의 언론조차 북한에 부정적인 보도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북한이 휴전선 근처에 살포하는 찌라시 삐라는 100프로 사실이라고 믿는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이다. 북한의 현실을 잘 모르고 북한의 선전문구만 접한 뒤 그런 성급한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지만, 정보적 중립성이 없는데다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마저 부족하다는 평가는 피할 수 없다.

현대에는 아주 가끔 북한에 망명을 가기도 하는데 북한도 가치가 없다고 돌려보낸다.# 결국 다시 남한에 온뒤 국가보안법에 의해 감옥으로 직행한다. 간혹 받아주기도 하지만, 북한 고위급이 되는 일은 없고 대부분은 의문사하거나 강제수용소. 그것도 절대 석방이 불가능한 완전통제구역 직행이다. 그제서야 민족의 엘도라도의 꿈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뇌내망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방에 병이 완치되지만 이미 늦었으며 자업자득이다. 애초에 철저한 계급제 사회인 북한에서는 월북자 출신 인물을 하위 계급인 적대계층으로 취급하며, 북한으로 망명을 간 사람이 북한 고위급이 됐다면 조선중앙통신에서 대대적으로 발표했을 사안인데, 그런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또, 이들은 대한민국을 멸망 직전의 베트남 공화국 수준인 양 묘사한다.[17] 이들은 매일 민주주의를 외치고, 탈 권위주의, 인권 문제에도 매우 관심이 많은 인도주의자인 양 행동하나, 종북세력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세력인 NLPDR 운동권들이야말로 권위주의적이고 반민주적이고 강압적이었다. 당장 이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에게 독재정부니 반민주주의니 외치지만, 이들이 그렇게 찬양해 마지않는 정부가 어떤 정부인가? 여기는 북한의 침공을 받아 나라 전체가 비극에 빠지고 폐허가 되었고, 멸망 위기까지 몰렸던 대한민국이다. 게다가 지금도 북한은 대한민국에게 무기와 군사력으로 또는 외교적 결례,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위협이나 도발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저들이 보수층이나 정부나 사회에 아무리 불만이 많아도, 북한의 위험한 행동을 옹호한다는 것 자체는 사회적으로 수용되기 매우 힘들 것이다. 게다가 저들이 보이는 심각한 이중잣대는 덤.

무엇보다도 이들이 외치는 대로라면 이들은 존재 자체가 성립할 수 없는 상태이다. 자유로운 나라에서 자유가 없다며 자유가 없는 지역을 동경한다. 아이러니.

매일 대한민국의 보수 정권이 (그들이 보기엔)독재를 하면서 한국인들에게 프로파간다를 심어 반북감정을 심는 거라고 주장한다. 물론 냉전 시절엔 그게 사실이었으며, 현재에도 객관적으로 보면 국가보안법이라던가 아직 남아있는 반공적인 성향들은 충분히 논란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이 싫지 않은 것이었는데 모두 정부가 선동해서 한국인들에게 북한에 적대감을 심는 것일까? 애초에 장년층은 어려운 어린 시절 총과 탱크를 타고 북한군이 쳐들어와 전쟁을 일으켜 빈곤과 폐허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경험을 직접 겪었고, 냉전 시절을 살았던 기성 세대부터 시작해서 현재 젊은 신세대들까지도 북한이 국군을 공격하고 한국에 무장공비를 보내고, 애꿎은 민간인을 죽이고 대한민국 영토에 포탄을 쏴대고, 거기가 핵개발까지 하는 걸 다 보고 있는데. 북한이 저렇게 폭력적인 행동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의 정서에도 북한은 우호적으로 와 닿기가 매우 힘들다. 심심하면 우리한테 공격을 퍼붓겠다고 대놓고 선포하고 일부는 행동으로 직접 옮기는 걸 한국인들이 다 보고 있으니 솔직히 왠만한 한국인들도 이래서야 북한에 대해 반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매번 보수 언론의 선동에 놀아나는 거라고 주장해대니..

음모론을 매우 좋아한다. 인명피해가 큰 사건이나 원인이 불분명한 사건은 정부가 의도적으로 북풍을 일으키기 위해 꾸민 일이다, 정부가 사건을 음폐하기 위해 일으킨 자작극이다 등 황당한 주장을 펼친다. 문제는 그런 사건이면 음모론이 나올 수 있지만 북한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건조차 정부가 꾸몄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이라는 것. 예시를 들자면, 북한의 무력 남침이 명백한 한국 전쟁은 알고보니 북침이며 북한이 저질렀다는 증거가 명확한 천안함 폭침 사건조차도 정부가 꾸민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 외에도 북한의 무력 도발정부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만든 자작극이며 진상을 규명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북한이 일으켰다는 사실을 빼도박도 못하는 연평도 포격 사태는 대한민국과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종북주의자의 대다수는 이런 주장을 펼친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항상 이런 음모론을 주장을 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걸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회원도 많고 유명한 좌파 성향 사이트들도 이런 음모론을 믿는 경우가 많으며 아직까지 믿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건 북한에 대한 반감만큼 우파 정권에 대한 불신도 크기 때문에 음모론을 믿는 것이니,[18] 좌파 성향 = 종북주의라서 음모론을 믿는다고 생각하진 말자. 이런 사이트들에서도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은 배척당한다. 좌파 성향이 제일 강하다는 다음 아고라에서도 북한이 핵실험했다하면 그 반응은 대체로 굶어죽는 인민들 살리지 정도일 뿐, 핵실험을 축하한다는 댓글은 찾아볼 수 없다.

종북들의 경우 한때 가장 큰 거점 중 하나가 서프라이즈 였던 만큼이나 다른 음모론이나 유사과학까지 겸해서 신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극단적 민족주의자들이 믿는 유대인 배후자본설이나 군산복합체 음모론, 환뽕은 기본 탑재고 그외에 9.11 음모론, 백신 유해설, 에이즈 음모론, 달착륙 음모론,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심지어 지구 평면설까지 믿는 종북들이 많다.

하여튼 믿는 건 제각각이어도 목표는 단 하나로 귀결되는데 우리민족은 원래 위대해질 수 있는데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 사기꾼들에게 억압받고있다. → 북한이 외세와 유대자본을 몰아내는 그날이 오면 보수패당, 재벌, 주류 역사/과학자들을 잡아다 후드려 패죽이고 올바른 지식이 전파될 것이다(....) 이상향 구원 외치는 종말론 사이비종교스러운 내용이지만 종북주의자 본인들 스스로 저렇게 떠벌리고 다닌다.

6.1. 북한의 경제에 대한 평가[편집]

종북주의 자들은 북한 경제정책의 실패가 세계 시장의 기본적인 원리를 따르지 않고, 자존심만 세우는 외교, 편집광적인 군사투자, 원조에 대한 과도한 의지, 자급자족조차도 달성할 수 없는 불합리한 경제정책을 반복해온 북한 당국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종북주의자들은 80년대 후반까지 지속되온 소련의 경제 원조나 현재도 지속되는 중국의 경제 원조 그리고 70년대 북한이 유럽경제공동체(EEC: EU의 전신)의 차관 12억 달러를 빌렸다가 채무지불유예(moratorium)를 거쳐 채무불이행국(default)로 전락하여 현재 중국조차 돈을 잘 빌려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으려 든다.[19]

대신 그 원인을 '50년째 미제의 경제봉쇄에 시달린 특수한 상황'에 돌린다. '미 제국주의로부터 50년동안 핍박과 경제봉쇄를 당한 상황에서 이 정도면 굉장한 성공이다!'같은 식. 경제봉쇄만 풀어주면 선진국이 될 듯한 기세이다.

특히나 북한지역 광물자원에 대해서 경제가치를 터무니 없이 부풀리는데 이들 주장만 들으면 미국과 일본의 경제봉쇄만 없다면 북한의 경제는 세계 제일 부국이 될 기세다. 물론 북한에서 광물은 근근히 입에 풀칠할정도의 외화는 가져오지만 현실적으로 전세계에서 석유를 제외하면 지하자원으로 선진국급 국민소득을 얻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광물의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산업 생산량에 따라 수요는 정해졌는데 광물은 대책없이 많이 캐서 시장에 내놓을 수록 가격이 떨어지기에 경제적 매장량은 얼마고 얼마의 투자가 들어가야하고 회수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개별 광산마다 일일히 계산해봐야 경제성을 아는거지 종북주의자들이 북한지형상 추정매장량을 현재 시장가격으로 곱해서 천문학적 이득을 얻을거라고 선전하는건 전형적인 헛소리다.[20]

더군다나 물론 북한에서 채굴하는 광산은 통일이 되면 몇몇을 제외하면 그다지 경제적 가치가 없다. 북한은 경제제재로 외화가 극심하게 부족하기 때문에 광물을 대책없이 채굴하여 팔아치우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채산성이 낮은 광산도 파는 것도 있고, 선진국이라면 인건비, 수송비가 물가에 따라 당연히 오르고 특히 환경비용, 고도의 규제, 지역주민 여론 때문에 여러 비용이 폭증하여 경제적 채굴이 가능한 광산도 채굴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북한에선 그딴건 다 무시하고 광부들이 죽든 말든 산사태가 나든 말든 환경오염이고 뭐고 간에 김정은의 치즈값을 벌려고 그냥 캐기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냉전이전에는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블록에서 자유시장 거래? 그게 뭐임? 우린 우리끼리 놀 거임 하던 애들이 시장경제 원칙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런 개념을 주입하는 것이 안될거야 아마라고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조차 있다. 하지만 북한이 시장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북한 경제가 정상 궤도로 돌입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북한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시장 경제 및 외부 개방 자체를 무조건 거부하고 주민들을 영원히 노예화하려는 김씨왕조 때문이지 미국 때문이 아니다. 애시당초 미국은 북한의 시장경제 지위 자체를 부정한 적이 없으며 설사 부정했다고 해도 중국을 비롯 수많은 반미 국가들은 미국의 제재방침이 자국의 국익과 배치되면 무시하곤 한다.[21] 그런데도 이들조차 북한과의 교류를 잘 하지 않는 건 물건 가져가놓고는 배째라고 하는 날강도 심보를 가진 시장경제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는 집단과는 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6.1.1. 북한의 경제파탄 상황에 대한 부정[편집]

최종적으로는 북한 경제의 파탄조차 인정하지도 않는 자들도 많이 있다. 아사자가 나온다거나 혼란이 벌어진다는 등의 주장은 일부 밀수업자와 반북 세력에 의한 거짓말이라고 비난한다. 물론 냉전 시절이라면 적을 악마화하려고 일부러 진상을 왜곡하게 하기도 하니 그럴 수 있겠지만 현재는 이미 냉전이 끝난 상황이고 탈북자도 반공 용사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라서 굳이 이들의 주장을 왜곡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게다가 북한 내부도 이전보다 많이 알려졌고.

북한의 화폐개혁이 성공한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비날론 공장, CNC 기술 등이 한국, 미국 등을 앞지른 최첨단 기술이라고 주장하거나, 북한에 대한 원조는 사실 북한의 무력과 외교술에 굴복한 세계 각국의 조공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물론 비날론은 북한 내부에서도 지적했듯이 효율성이 없어서 안 쓰는 거다. <만화 김정일> 참고. 김정일은 이런 지적을 무시하고 밀어붙였다가 대차게 말아먹었다. CNC 기술도 어지간한 국가들은 한국 포함 다 20세기에 실용화를 끝낸 상황이다. 화폐개혁은 항목 보면 알겠지만 북한 스스로도 실패를 인정했다. 애초에 북한 노동당 계획재정부장 박남기가 총살당한게 화폐개혁의 실패 때문이다. 북한에 대한 원조는 전형적인 '야만족' 에 대한 외교 정책으로 자칫 한방 먹으면 이쪽도 피해가 크니 대책은 철저히 세워 놓되 평소에는 소액의 원조를 제공해 '먹고 떨어져' 식으로 적당히 달래는 것일 뿐이다.

6.2. 북한의 외교에 대한 평가[편집]

남북 관계의 트러블은 무조건 남쪽 잘못이니 북한한테 싹싹 빌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린다. 혹은 "한국이 북한을 비난할 만한 상황인가? 인권을 봐라 인권을 세월호 광화문 유신 독재를 봐라" 라면서 물타기 및 관심 돌리기는 덤.

예를 들어, 故 박왕자 씨는 군사구역에 들어가다가 사살당했으니 당연한 결과이며, 이러한 관광객 안전을 이유로 금강산 관광을 중지시킨 결정은 반북정책이라고 비난한다. 물론 금강산 지구의 시설물에 대한 몰수는 당연하며 현명한 결정이 된다. 물론 군사구역에 들어갔다고 적 게릴라인지, 일반 민간인인지 구분도 안 하고 무조건 사살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사실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22] 개성공단도 마찬가지다.

미국, 특히 주한미군에 대한 절대적인 혐오를 보인다. 주한미군의 철수와 전시작전권 환수가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초석이라고 억지를 내며, 미군 기지의 이전, 군사훈련 등에 대해서 온갖 방면으로 트집을 낸다.

북한이 대한민국 정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미제에 종속된 식민지 반자본주의 사회(혹은 괴뢰 정권)로 보는 이들이므로 쌀셔틀 외의 목적으로는 진지하게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종북으로 의심해볼만 하다. 실제로 북한은 쌀 달라 소리 할 때를 제외한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남한은 무시하고 미국 측과 최대한 접촉하려는 모양새를 자주 보인다. 일단 북한 측에서는 남한을 빵셔틀쯤으로 간주하며, 그래서 자주국방을 위해 외세(미군)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의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게 주요 골자이다. 이런 주장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으면 NL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북한은 근본적으로 외교에서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는 국가이다. 이게 실제로 드러나는게 굳이 적성국이 아니더라도 북한의 인권 탄압에 항의하는 의미로 아프리카의 보츠와나가 단교를 선언하자 북한의 외교관이 보츠와나 외교관들에게 Black Bastard(검둥이)라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이 그것이다. 더구나 북한은 오로지 자국 체제의 존립과 그 이익만을 생각하고 움직일 뿐 그것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최소한의 고려조차 하지 않고 움직이는 행동을 매우 부지기수로 보였다.[23] 하지만 종북주의자들의 눈에는 이런 작태가 호쾌하고 통쾌한 자주 외교이며 남한이 미국에게 빌빌 댈동안 미국에게도 큰소리 치고 마음대로 핵개발하여 떵떵대는 고구려의 후예들이다.

북한의 주장에 따르면 세계 여러 정상들이 모이는 회의에 김정일이 나가지 않는 이유는 외교력이 너무 뛰어나서 다른 국가들이 굽신굽신 하며 어차피 주석궁 안에만 있어도 김정일의 영향력 때문에 회의가 잘 되기 때문에 국제 회의에 안 나간다나? 물론 그럴 리가 없다. 암살 위협과 비행 공포증 때문에 주로 기차를 이용하고 그 결과 행선지가 제한되어 있어 잘 안나가는 것일 뿐.

6.3. 북한의 군사력에 대한 평가[편집]

북한의 군사력이 미국과 대등하거나 미국을 바를 정도로 강력하다고 말도안되는 주장을 한다. 남한과 일본은 괴뢰 국가이므로 폭탄 몇 발 맞거나 미국이 한 마디 하면 북한에 대항도 못 하고 항복할 것이라고 본다. 물론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엉터리다. 소위 도시가스 폭발조차도 피해 규모는 극히 제한적이며 애시당초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의 동맹이 자국의 안전보장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바로 등돌릴 수 있는 국가들이다.다만 그 이후에 미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또한 핵을 사용하면 피해 규모를 좀 더 키울 수 있긴 한데 대개 역사적으로 이런 경우 대부분의 국가는 항복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잔혹한 보복을 택했다. 당장 미국부터가 진주만 공습 이전까지 그렇게 얻어맞고 무시당하면서도 참다가 일단 폭발하자마자 독일과 일본을 말 그대로 뒤집어 엎어 버렸다.[24]

척 보기만 해도 병맛이 질질 흐르는 엉터리 주장이 대부분이며, 망상이 지나쳐서 3차원 미사일이라든지 북한이 UFO를 가지고 있다느니 플라즈마 스텔스기를 개발했다느니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보면 SF소설을 보는 느낌을 준다. 심지어 북한의 인공위성이 목성에 구멍을 냈다 라는 헛소리까지 나올 정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정책을 막음으로써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하는 종북주의자들도 있다. 하지만 바로 나치와 일본이 미국에 깝치자 아직 초강대국 지위에도 오르지 않았던 미국이 어떻게 대처했는질 보면 똥을 퍼먹으며 된장이라고 떠들 소리다. 오히려 미국을 자극해 강경책으로 선회하게 만들 공산이 크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유명한 종북주의자 황길경은 7월 25일에서 28일 사이에 한미 연합 훈련 중인 조지 워싱턴 호가 사형당해 침몰할 거라는데 북한이 그럴 능력이 있을 턱이 없으니 당연히 침몰하지 않았다. 사실 이 레파토리는 걸프전 당시 사담 후세인이 미 해군의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2번함인 새러토가를 격침시켰다고 허위선전을 한 선례를 반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여담으로 재미있게도 정 반대 진영인 극우 내에서도 일부 음모론자들은 북한의 군사력을 과대평가한다. 북한이 이렇게 위험하다는 이유로. 그야말로 극과 극은 통한다의 대표적인 예시. 심지어 그 때문에 종북주의자의 음모론 자료를 인용하여 북한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그나마 이 쪽은 종북주의자마냥 북한군을 무조건 최고라고 추켜세우기까지 하지는 않기야 하지만.

6.4. 북한의 정치와 인권에 대한 평가[편집]


대체적으로 북한의 극악한 인권상황을 미국과 서방에 의한 정보조작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탈북자들은 체제에 대한 배신자로 간주하며, 그들의 증언 역시 믿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좀 더 악질적인 경우, '50년째 미제의 봉쇄에 시달린 특수한 역사적 상황'을 이유로 민주주의나 인권 문제를 부정하며 북한의 정치체제를 찬양하기도 한다. 이쯤되면 종북주의자일 가능성은 거의 99%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현대 사회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은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 사회에서도 민주주의와 인권 의식이 매우 낮은 사람들이 상당하므로, 의외로 종북주의자가 아니면서도 이런 발언을 하는 경우들도 있다.

어쨌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대 세습에 대해서도 괴이한 태도를 보이기 마련. 예를 들자면 '김일성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김정일의 능력이 워낙 넘사벽이어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정권이 승계된 것인데 미국과 남한은 이를 부자승계, 김씨왕조로 깐다'는 것이라는 등의 개소리. 아 뭐, 그 능력을 경쟁자들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제거하는 능력으로 한정하면 말이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김정일은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합법적 승계'를 이룩해 냈다. 그러나 현재 공개된 자료 등을 참고해 보면 이는 추악한 뒷공작과 정적은 물론 무고한 주민들까지 수십만 단위로 '살해'한 결과였다. 정치범수용소로 보낸 경우도 많긴 한데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사실상 사형이나 다름없다. 근본적으로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수용소 형태가 농촌 생활 같은 것이니 남한의 감옥 생활보다 윤택한 것이다라고 정신승리를 하기도 한다.

6.5. 한국전쟁에 대한 평가[편집]

한국전쟁조국해방전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혹은 남한의 선제 북침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종북주의자,혹은 스탈린주의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아니면 북한의 전쟁범죄를 은근히 덮으며 보도연맹 학살같은 대한민국이 일으킨 일들만을 띄우는 사람들도. 전쟁을 일으킨 건 김일성이고, 김일성 때문에 갓 해방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한반도의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죽었는데도 매일 '이승만이 나빠' '미국이 나빠' 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종북주의자나 NL, 일부 몰상식한 진보 진영은 김일성보다도 아직까지도 미국/일본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 김일성은 해방된지 5년 후, 한반도 인구의 10~20%가 사망하게 만드는 전쟁을 일으킨 전범이다. 당장 전쟁을 직접 일으켰던 일본은 도쿄 대공습+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중국과의 전쟁+미국과의 전쟁으로 인한 자국민 사망자가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도 인구 대비 퍼센트가 일의 자리 숫자인데, 대한민국은 자신들이 일으키지도 않은 전쟁에 대해 입은 피해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두 자리 숫자에 달한다.[25] 그런데도 아직도 이승만이 전쟁범죄자라고 계속 우기고 있다. 이승만이 국군이 일으킨 학살에 대한 책임은 있겠으나, 애초에 전쟁의 시작은 김일성+북한이 벌인 일이다.

한국전쟁과 그와 관련된 세계사를 배우지 못한 중고등학생이나 일부 시민들은 이런 주장에 속기 쉽다. 특히 주류에 대한 반감으로 자아정체성을 형성해나가는 어린 학생들일수록 선제 북침설을 신선하게 여기기에 그 경향이 더욱 심하다. 유사역사학이나 사이비과학에 물드는 과정이랑 유사한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사료 및 비판법을 알려주면 된다지만 역사 공부라는 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전쟁을 반성하지 않고, 그 수행 자체는 찬양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북한 자체도 멸망의 위기에서 중국의 개입으로 살아났다는 것은 무시하는 듯. 그러나 종북주의자들 역시 중국에 지나치게 우호적이거나, 저자세를 보인다. 북한의 혈맹이라는 점과, 미국과 대립한다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당장 제주도 해안기지 문제에 대해서 민중의소리 같은 NL 성향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언론들 역시 하나같이 중국의 행패에 대해선 침묵한다. 그들이 비판하는 친미주의자와 다를 게 없다..

6.6. 다른 인물/민족/사상과의 관계[편집]

마오쩌둥이나 스탈린같이 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 영웅시되었던 지도자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특히 현대에 들어서는 푸틴을 존경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푸틴 역시 북한의 주체 사이비 교주같은 작자까지는 아니라도 엄연히 독재자로 존경하기에는 문제가 많은 인물이다. 종북주의자들이 항상 민주주의 운운하며 아직까지도 미국 제국주의, 일본 제국주의, 한국 군사정권 등을 떠들어대지만 정작 그들은 반미 국가의 독재자들을 추켜세운다.

일부 사이버방위사령부[26]와 같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자생적 종북주의자는 개신교, 유태인, 이스라엘은 증오의 대상으로 반드시 박멸해서 죽여야 될 종자에 들어간다. 북한이 유태자본과 싸우고 있다고 믿기 때문. 이 때문에 자신들의 의견과 맞지 않는 사람은 무조건 개독 알바라고 부르며, 히틀러와 나치스의 행위에 대해 찬성을 보내고 있다. 그냥 또라이

반미 국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이란, 팔레스타인(하마스,헤즈볼라), 시리아 등에 대해 무조건적인 친근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이 군사적으로 강경한 모습을 보이거나 유리한 고지에 서면 그걸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북한이 무기와 기술을 지원해줘서 이겼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친놈들 물론 실상은 이스라엘이 워낙 막나가다 보니 국제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데다가 오랜 기간 서로 싸우면서 대처 방법을 배운 쪽에 가깝다. 최종적으로 중동의 패권을 이란이 잡을 것이며 서방국가들은 밀려날 것으로 믿고 있다. 거기에 이 나라들의 온건파도 뭔가 미국물 먹은 것으로 터무니 없이 왜곡하고 비난한다. 그나마 지금 이란은 핵개발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미국 및 서방 국가들과의 관계가 완화되고 있으며, 한국이 이란산 원유의 주요 수입국이었던 만큼 애초에 관계가 나쁜 적도 없었던 국가이다.

6.7. 모순적인 행태[편집]

이렇게 북한을 좋아하고 두둔하기 즐겨하는 인간들이 정작 북한에 귀화하진 않는다. 미국에 귀화했으면 귀화했지, 북한은 아니다. 재미동포 신분으로 종북 민족주의와 반미 선동을하는 인사도 허다하며 미국으로 튀어서 종북활동을 계속하는 인간도 있다.
친북 반미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강정구는 미국 템플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고, 장남은 서울의 유명 사립대 졸업하고 2003년, 시카고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2009년 6월 졸업해 미국의 대표적 로펌 중 하나인 CGS&H에 다니고 있다. 차남 역시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고교를 다니다 귀국, 카투사에서 軍 복무를 마쳤다.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 온 홍근수 전 향린교회 담임목사는 틈만 나면 반미 발언과 미군철수 주장을 해왔지만, 정작 자신은 미국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했었고, 그의 딸 홍정화는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펜실베니아대학을 졸업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정화는 2006년 5월,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뉴욕을 움직이는 파워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미국이민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진당 내란 음모 사건을 일으킨 이석기 역시 두 아들이 미국에 가 있다[27]. 종북 콘서트로 물의를 빚었던 신은미 역시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신은미와 함께 방북한 노길남도 미국에서 북한을 선전하고 있다. 최근엔 세금문제로 미 국세청과 FBI의 조사를 받는 중이다.

이렇게 미국을 적대하면서 미국에 붙어 사는 건 종북주의자들 뿐만은 아닌데, 알카에다의 수장이었던 빈라덴 역시 자식들이 미국에서 살고 있다. 이 인간은 뒈지기 전에 자식들에게 "니들은 딴애들처럼 테러한다고 나대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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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치활동[편집]

정치계엔 종북주의 세력에 친근감을 보이거나 옹호하는 세력들 혹은 개인이 존재한다.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을 통해 통진당 인사 중에 과거 종북활동을 하다 적발되어 법적 처벌을 받았던 인사들이 적지 않음이 확인되고 있다.(경기동부연합 항목 참조.) 이 덕분에 현재 통합진보당의 경우 북한 문제에 대해서 북한에 대해서 우호적인 태도를 지니는 등 종북주의 성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종북몰이도 강하게 경계할 대상이다. 실제로 한 야권 인사는 요즘은 빨갱이라는 말을 대놓고 못하니까 종북이란 말을 쓴다며 분개하기도 했다. 비교 할 만한 대상으로 야권에서 사용하는 친일, 독재 혹은 일베를 예로 들 수 있다.[28][29]

그리고 2013년 8월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이 터지면서 종북주의 논란은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11월에 헌정 사상 최초로 통합진보당 해산심사 청구까지 진행되었고, 결국에는 통합진보당은 2014년 12월 19일 해산되었다.

8. 그러나...[편집]

국가보안법 제7조는 그 내용이 애매모호하여 계속해서 논란이 되어 왔다. 찬양고무죄의 구성요건은 '반국가단체와 그 구성원의 활동을 찬양 또는 고무'인데, 이론상으로는 '대홍단 감자[30]'를 부르는 아이더러 '저 꼬마 노래 잘하네'라 해도 잡혀갈 수 있었다. 그 아이가 북한의 국민이고, 따라서 반국가단체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이 찬양고무죄가 정적(또는 말 안듣는 국민) 제거용으로 악용된 적이 있었다. 막걸리 보안법이란 말이 생긴 것도 바로 이 때문.

결국 1990년 4월 헌법재판소 결정에 의하여 국가의 존립ㆍ안전을 위태롭게 하거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해를 줄 경우에 찬양고무죄가 적용된다 하여 범위를 좁혔고 1년 뒤 1991년 위 결정의 취지가 그대로 7조 1항 찬양고무죄의 법조항에 들어오게 된다. 찬양고무죄에 대한 불고지죄[31]가 없어진 건 덤.

9. 관련 사건사고[편집]

  • 영화감독이 종북성향 게시물 올리다가 사법당국쪽에 걸렸는데 속칭 종북 카페를 위임 받아 운영해왔다고 한다. 위임받은 사유는, 전임자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사 받아서라고.동아일보 기사, 조선일보 기사

  • 임수경 방북 사건 : 의도치 않게 역관광 시전. 대한민국에서도 갓 입학한 대학생이 아무렇지도 않게 북한을 갔다는 것이 충격이었지만, 북한에서는 존재 그 자체가 충격이었다. 항목 참조. 그러나 임수경은 이를 노리고 간 것이 아니었다.

  • 총풍사건 - 특이하게 보수 세력에 의한 종북 사건이다. 이회창 당시 대선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한 것이며, 사전 모의 자체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북한과 접촉했을 당시 무력 시위를 요구한 것은 일관되게 사실로 인정했다.

  • 2013년에는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무단으로 방북하여 김씨 정권을 찬양하여 형량을 받았다.관련기사, 참고로 범민련 남측본부는 해당 항목에도 나오지만 이적단체, 반국가단체로 대법원에서 선고한 단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 그런데 2013년 5월 15일부로 통합진보당이 변희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함으로써 법적으론 더 이상 종북이 아니게 될 뻔했다.

  • 그랬는데 2013년 8월에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이 터지면서, 통합진보당 내에 종북주의자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는 드러났다. 덤으로 민주당내에 30명의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대해 반대표가 나와서 우익 일부에서는 싸잡아 민주당도 종북에 오염되었다고 깠다. 이것은 증거 등 절차 상의 문제를 주장한다던가 제 식구 감싸기 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실제 2012년 민주당인사중 NLPDR 계열에서 학생운동을 한 인사들이 있다. 그리고 민주당도 처음에는 통합진보당을 열심히 변론해 주기도 했고.[32]

10. 김일성 일가들과 북한 지배층들의 종북주의자에 대한 인식[편집]

월북 문서 참고

  • 종북주의자들이 북한에 입북하는 것(밀입북이든 아니든)도 아니고 월북하면 김일성 일가를 비롯한 북한 지배층으로부터 죽을때까지 무조건 귀빈으로 또는 북한의 지배층과 동등하게 대접을 받는가? 아닐 것이다. 북한의 지배층들이 종북주의자에 대해서 통일애국열사, 애국자, 사회주의혁명동지등의 수식어로 포장해주지만 실제로 십중팔구는 적대계층으로 취급하고, 잘해봐야 동요계층으로 취급하며, 종북주의자들 중 이용가치(예를 들면, 체제 선전)가 높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처음에는 체제 선전에 이용하고 잠시동안 대접해주지만, 이용가치가 없어지게 되면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어 그 곳에서 그들에게 혹독한 노예생활을 강제로 시켜서 생을 마감하도록 만들고, 그나마도 이용 가치가 높다던 그들도 감시하다가 기회를 노려서 숙청한다.[33] 북한도 자기 체제 유지에는 기를 쓰고[34] 박박 달려들기에 종북주의자는 필요없다고 하는 것이다. 어쩌면 유일하게 북한이 정상적인 대목. 왜냐면 자기 체제 유지는 해야 하니까. 그래서 제3의 파트너(또는 C회사)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종북주의자는 무조건 제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종북주의자들은 김일성 일가를 비롯한 북한 지배층들에게 그저 이용대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이는 원조 나치당원들이 네오나치에 대해서 이용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나 일본의 우익세력이 거물급 친일부역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듣보잡 일빠들과 일반 와패니즈에 대해서 장기말로 인식하는 경우와 같다.

  • 한때 주사파의 대부였다가 현재 북한민주화운동가로 전환한 김영환의 말에 의하면 김일성 일가를 비롯한 북한 지배층들은 종북주의자를 믿지 못한다고 한다.

  • 실제 원조 종북(?)이라 할 수 있는 남로당[35]도 박헌영, 이승엽 등이 대대적으로 숙청 당했다. 또 8​7​년​에​ ​보​위​부​ ​감​옥​에​ ​끌​려​간​ ​적​이​ ​있​는​ ​탈​북​자​ ​안​혁​씨​에 따르면 ​『​월​북​자​ ​김​철​승​ ​김​광​현​ ​김​종​필​ ​등​이​ ​발​언​을​ ​잘​못​해​ ​보​위​부​ ​감​옥​에​서​ ​취​조​받​고​ ​있​는​ ​걸​ ​보​았​다​』​면​서​ ​『​이​들​은​ ​「​공​화​국​ ​법​이​ ​이​런​거​냐​,​ ​단​식​하​겠​다​」​고​ ​항​의​하​다​가​ ​주​위​의​ ​웃​음​만​ ​샀​다​』​고​ ​전​했​다​. 월​북​자​들​은​ ​대​부​분​ ​6​개​월​ ​정​도​ ​지​나​면​ ​북​한​의​ ​선​전​에​ ​속​았​다​는​ ​걸​ ​깨​닫​고​ ​심​한​ ​갈​등​을​ ​겪​는​다​고​ ​한​다​.​ ​북​한​을​ ​동​경​해​ ​월​북​한​ ​사​람​들​일​수​록​ ​더​욱​ ​심​할​ ​수​밖​에​ ​없​다​.​

11. 종북주의와 관련있는 인물, 집단[편집]

  • 이적단체

    •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 노수희 - 범민련 부의장으로 세운상가에 상주하던 노점상 출신이었다. 2012년 당시 밀입북하여 북한 체제 찬양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2016년에 석방되었다.

    •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 한국청년단체협의회

    • 진보와 통일로 가는 서울민주노동자회(서민노회)

    •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

  • 통합진보당 NL계열 - 2014년 12월 19일 위헌정당 판결을 받고 해산되었다. 그런데 통합진보당의 위헌정당 판결에는 이석기 전 의원의 내란음모죄와 RO 조직 활동이 정당 해산 심판 청구의 근거였다. 옛 통합진보당 전 의원들은 의원직 회복을 놓고 계속 소송을 걸고 있으나 당연히 2심째 패소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출신 2명이 당선되었다.

    • 김재연

    • 이상규

    • 이정희

    • 경기동부연합

      • 이석기 - 민혁당 출신으로 2013년 내란음모죄로 구속되었다. 그러나 정작 내란음모죄의 핵심이었던 RO조직의 실체에 대해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와 국가정보원 제보자 이모씨의 진술을 종합하면 RO라는 단체의 결성시기, 과정, 조직체계, 130여명의 사람들이 조직의 지침에 따라 활동했다는 점 등을 인정할만한 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판시함으로써 RO조직의 실체를 부정하였고, 내란음모죄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참고로 이것은 대법원 판결이다.

      • 황선 - 북한까지 가서 원정출산함 애는 뭔 죄야 +그리고 2015년 1월 소위 재미동포 신은미와 함께한 '종북 콘서트'를 비롯한 여러 사회운동 행보, 저술활동을 비롯한 일들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구속되었으나, 2016년 2월 검찰의 공소사실 50개 중 단 1개만이 유죄로 판결되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사실상 기소의 큰 계기로 작용했던 토크 콘서트나 이적표현물 혐의는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진보연대 소속 인물 중 몇몇 인사 근데 한국진보연대는 친북 성향 때문이 아니라 ㅂㅅㅇ이라는 인물 하나 때문에 더 욕을 먹는다

    • 한상렬 - 2010년 북한에 밀입북하여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복역한 적이 있다.

  •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 우리사회연구소- 이름만 보면 사회문제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이트로 보이지만..... 실상은 사회연구를 가장한 종북단체이다. 사이트에 가보면 알겠지만, 북한의 군사력을 연구랍시고 미화하고 있으며,[37] 한미 군사훈련을 전쟁훈련이라고 칭한것도 모자라서,[38][39] 심지어 자주민보폐간이 부당하다는 헛소리까지 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살아있는거지?

  • 정론직필 -해당 문서에는 이 인물에 대한 내용은 없다. 일방적인 한국 비난 및 북한 찬양 글을 올리며, 환빠에 사이비 과학스러운 글을 동명의 다음 카페에 올리는 인물. 2016년 5월 3일에 구속되어 현재 기결수로 구속 중이다.

  • 신정모라(본명 신경희) - 1990년대에 '신모라'라는 필명을 썼던 PC통신 논객이자 작가. 그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신정모라 문학서재’, ‘엄마성쓰기협회’, '통일시대 여성주의' 등의 개인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001년에 본명을 '신정모라'로 바꾸었고, 2010년경에 포털사이트 다음의 종북성향 카페 '태양계통신' 운영에 참여함과 동시에 네이버 카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로알기' 등지에 참여하여 종북성향의 게시글을 올려오다 2013년에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단군박공 -종북 사이트를 운영하는 인물. 해외에 도망가 있다.

  • 윤민석 - 1990년대 초반에 민족의 태양 운운하며 김일성을 찬양하는 노래를 작곡함으로써 적어도 작곡 시점에서는 대놓고 종북주의자였음을 인증. 옛날부터 유명했는데, Fu##ing USA라는 반미노래가 유명하다. 최근의 이게 나라냐 ㅅㅂ,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의 꽤 널리 알려진 민중가요들이 이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 김일성 운운했던 노래는 자기가 만들어 놓고 발표까지 할 거 다 했으면서 없던 것 취급하고 언급하는 사람을 오히려 일베몰아간다. 어쩌면 본인도 그것을 흑역사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다고 깔끔하게 과거에 내가 번짓수 잘못 찾았다는 것을 인정하려니까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다.

  • 김기종 - 뜬금 없이 (…)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를 살해하려 했다. 독도지킴이[40] 등으로 민족주의자라고 쉴드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이 작자는 김정일이 뒤졌을때 분향소를 설치하려 했다.[41] 그리고 이 작자 때문에 북한에 적대적이거나 관련이 없는 사회운동가나 반미주의자들이 같이 싸잡혀서 욕을 먹고 민화협도 종북이라고 욕을 먹어야 했다. 거기다 이 사람, 전에도 주한 일본 대사를 상대로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있다.

  • 노길남 - 민족통신 대표인 재미교포 출신, 신은미와 함께 북한 열병식을 관람했다. 신은미와는 달리 대놓고 북조선은 소련이나 동구권 국가들과 달리 혁명과업을 대를 이어 계승함으로서 붕괴되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북조선의 권력 세습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조선중앙텔레비죤에도 간혹 등장하는 편이며 대남 매체인 우리민쪽끼리에도 자주등장하신다.

  • 조총련

  • 자주민보 - 폐간 후 자주일보, 자주시보로 이름을 바꾸어서 계속 연명중. 자주민보 시절에는 홈페이지에 오늘은 경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서거하신 지 XX째 날… 을 달아놨다.하필 광복절날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 이창기 - 고려대 산림자원학과 88학번 출신으로 1993년에 <노둣돌>이란 재야 문예잡지에서 '홍치산'이란 필명으로 문단에 등단해 <바보 과대표>, <10분 사랑> 등의 시집을 내 NL 학생운동권의 스타가 되었다. 이후 2000년에 <자주민보> 창간 후 2001년에 이적표현 및 반국가단체, 통신회합혐의로 연행되어 콩밥을 먹었다. 북한 지령을 받고 기사를 작성한 것이 들통나 2013년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살았다.

  • 김웅진 - 항목 참조.[42]

  • 신은미 - 좀 애매한 케이스...라고 보는 견해가 있었으나, 종북콘서트 사태 이후 행적을 보면 이건 빼도박도 못한다. 다만 미국 국적으로 북한 여행을 여러번 갔다 왔다는 이유만 가지고는 종북주의자라 하기는 힘들다.[43]

  • 정태일 - 신은미의 남편. 신은미를 종북인사로 만든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 임수경 - 전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다만 임수경 방북사건을 두고 종북이냐, 친북이냐 논란의 소지가 있다. 자세한건 항목참조.

  • 일부 혐한초딩 - 몇놈들은 한국이 싫어서 북한을 옹호한다. 진정한 팀킬의 달인이다.

  • 홍성담 - 우리마당 피습사건을 옹호하였으며 이외에도 종북의혹이 있는 행동들을 일삼았다. 윤민석과 같은 예시.

  • NLPDR 계열 단체

12. 평가[편집]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북한을 찬양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들 중 하나이고, 이 작자들이 진보란 이름을 멋대로 팔아먹으며 활개치는 바람에 진보의 이름이 더럽혀졌다.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반민족행위자맞먹는 남한의 매국노이자 위선자, 기생충, 북한 정권의 노예들이란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19세기말 일본이 일선동조론 비스무리한 논리를 주장하며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40년대초 태평양전쟁을 전후해서는 "서구열강을 몰아내고 아시아인들만의 대동아공영권을 건설하자"는 프로파간다활동을 벌였는데, 이에 당시 적지 않은 조선의 지식인들이 현혹되어 진심으로 일본에 충성하는 친일파로 변절한 바 있다. 이는 사실상 "미국 등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는 북한의 선전선동에 일부 세력들이 현혹되어 종북주의자가 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보수를 참칭하는 집단엔 뉴라이트가 있다면, 진보를 참칭하는 집단엔 종북주의자가 있다.[44]고 할수도 있으며 아무리 국까나 자국혐오주의자라 해도 절대 해서도 빠져들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애초에 저 두 세력은 어차피 북한을 이롭게 하기만 하는 세력들에 불과하다.

유럽에서 하일 히틀러!를 외치면 당연히 잡혀 들어가며, 아예 목숨이 날아가기도 한다. 왜냐하면 사상의 자유를 논하기 전에 그들은 실제로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의 침략을 받아 엄청난 희생을 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남침으로 나라가 멸망할 뻔했다. 더군다나 나치는 사라졌지만, 북한 정권은 지금까지도 벌레처럼 살아남아서 지속적으로 도발을 하고 있다.

13. 기타[편집]

종북주의적 태도를 가진 인물들 때문에 대한민국1975년까지 존속했던 베트남 남부의 어느 나라의 꼴이 나게 된다고 우려하여 종북주의자들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특히 군대 정훈교육 때 이런 얘기를 한다.

물론 종북주의자들을 뿌리뽑아야 한다는 주장은 맞는 말이지만 대한민국은 남베트남과 절대 동일시 될 수 없다. 남베트남은 국가 정통성도 없고, 정치적 혼란과 부패도 엄청났으며, 무엇보다도 국가의 기능 자체가 마비되다시피 했다. 불교 국가인 베트남에서 종교 탄압과 불상 파괴 등의 압제를 계속 가했고 지배층은 호의호식하면서 제 배만 불리기 바빴다. 따라서 국민의 국가에 대한 공감 따윈 이미 없었으므로, 북베트남에게 허망하게 무너진 것이다. 그 부패의 수준라는 것이 단순히 뒷돈 받는 수준이 아닌, 적군인 북베트남군에게 미국이 지원해준 무기를 팔아먹는 수준이었다.

한국은 아무리 부정적으로 본다 하더라도 프랑스 혁명 직전 앙시앵 레짐(구체제의 모순) 당시의 프랑스와 비슷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청년들의 사회에 대한 증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지만 북한이 침략해온다면 일단 총 들고 북한군부터 막고 볼 것이다. 앙시앵 레짐에 분노한 프랑스 인민들이 외세의 침략 앞에서 지킬 가치가 없는 나라라고 그냥 팔짱 끼고 앉아 있았던가, 아니면 일단 나라부터 지키고 나서 분노를 폭발시켰는가? 대한민국 이 일어나며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정체성 및 정통성을 더럽히긴 했어도, 적어도 자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단체에게 무기를 팔아먹는 수준은 아니었다. 80년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던 운동권 학생들의 NLPDR 활동 중 주체사상을 따르는 주사파 NLPDR도 있었지만, 당시 남한은 군사 정부의 장기 독재로 사회와 정치권은 병들대로 병든 때였고, 남북한의 경제적 격차 또한 그리 크지 않았다. 게다가 남쪽의 사람들에게 북한의 은 수십년간의 군사정부의 정보차단으로 알려진 것이 거의 없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경우, 넷 우익을 포함한 일본 우익들은 친일파들 그 중에서 정치사회적으로 거물급이 되는 인사들이 자신들을 위해서 나팔수가 되어주고 선봉대(전위대)와 다르지 않게 적극적으로 나서 주고 있을 경우 잘하면 명예 일본인으로 대접해주고 일본에 귀화해서 일본제국주의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비호하고 혐한혐중활동을 광신적으로 할 경우 애국자이자 충신으로 대접해 주는 반면, 북한에서는 종북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대외적 특히 대남선전과 공작에는 애국열사 또는 애국자라고 포장해서 독려만 해줄 뿐 실제로는 그저 쓸만한 도구이자 장기말일 뿐이고, 그나마 이용가치가 없으면 무조건 제거해버릴 수 있는 소모품이며 잘해봐야 동요계층, 일반적으로는 적대계층으로 인식하지만 종북주의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모르거나 알면서도 북한에 대해서 진심으로 추종하고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로 그들이 북한에서 그저 이용대상이었다는 것을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감될 때 되서야 자각하게 되거나 죽게 되더라도 끝까지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월북자나 종북주의자에 대해서는 잠시동안 선전용으로 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대접해 주지만 실제로는 적대계층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특히, 종북주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주구장창 반국가이적행위를 해온 놈들이라 북한에서도 반역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주의자들[45]을 제거 대상으로 간주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다. 산업 스파이를 두 번째 회사가 채용하지 않는 이유, 불륜 커플이 결혼하고도 또 불륜을 저지르는 이유와도 똑같다.

14. 관련 문서[편집]


[1] ②국외공산계열의 활동을 찬양·고무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반국가단체를 이롭게 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소련이 멸망하고 공산주의 국가가 몰락하면서 삭제된 조항. 단 삭제 자체는 소련 붕괴 전인 1991년 5월 31일 개정에서.[2] 이건 자국 혐오나 헬조선 드립과 비슷한 이유로 생기는 듯 하지만, 겉은 비슷하면서도 속은 180도 다르다. 헬조선 드립은 적어도 선진국을 선망하고 대한민국이 싫어서 떠난다고 하지만 안 떠나는 건 똑같다, 얘들은 대한민국이 싫어서 대한민국을 팔아먹는다는 말을 한다.[3] 본래 민주노동당은 PD계열이 중심이 되어 창당한 당이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이 제도권 정치에서 소기의 성과를 올리기 시작하자 NL계열이 단체로 입당하여 수의 우위로 당 기구를 장악해 당권파가 되었다.[4] 파나마 침공(1999~2000)[5] 칠레 쿠데타 사주(1973)[6] 다만, 무턱대고 나와 다르면 종북이라고 모는 것보단 나름 객관적인 잣대를 만들려는 것이니 나름 진일보한 발전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종북이니 친일이니 낙인 찍는 것 자체가 결코 바람직하지 않지만 말이다. 이런 식으로 무차별로 친일이니 종북이니 낙인 찍는 행위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데, 어차피 이런 낙인 찍는 행위를 없앨 수 없다면 그나마도 나름 객관적인 잣대와 규정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종북이니 친일이니 하는 낙인이 무차별로 남용되고 있기 때문이다.[7] 정의당의 공식 입장이다. 하도 오해가 많아서 아예 각주로 달았다.[8] 주로 군사나 경제와 관련된 논쟁들에서 진보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나, 국가 차원에서 복지 혜택을 늘리자는 주장을 한다거나 낙수효과를 부정한다는 이유로 종북으로 몰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9] 무분별한 동영상 링크도 그 중 하나. 가독성도 문제지만 낮은 사양의 PC나 모바일로 문서 열람 시 무척 느려진다.[10] 그러나 이러한 경향은 좌파 측도 마찬가지다. 좌파 측은 우파 인사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마구잡이로 친일파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정치적으로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는게 아니니만큼 이런 자세는 지양해야 옳다.[11] NL들 중에서 종북주의자가 제일 많았다.[12] NL의 한 부류[13] 1990년대 중후반 이후 탈북한 사람들은 상당수가 생계형이나 이민형이기 때문에 북한 체제에 대한 반감이 극단적인 편은 아니다. 심지어 북한에 대해 불리하게 나온 서술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해 수정하도록 한 적도 있다.[14] 참고로 좌파랑 진보라는 단어 역시 사실은 서로 뜻이 좀 다르긴 하지만, 일단 아래에선 같이 설명한다.[15] 이중적이고, 반민주적이면서 자신들을 민주주의로 포장하고 폭력적이며, 자꾸 정치에 정의나 선악을 들먹이며,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이라는 이유 등.[16] 인터넷에서 별로 친노 세력에 호의적이지 않은 PD, 비노 진보 네티즌들이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의원이 이정희와 거리를 안 두니 종북몰이를 당하는 것 아니냐. 자업자득이다.'라며 비판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또한 사실 친노 세력 지지자들도 대다수는 종북세력은 매우 싫어하며, 위에 언급한 이들간의 연대에 대해서는 별로 안 좋게 보거나 애써 외면하고 있다.[17] 근데 사실 대한민국을 남베트남에 비교하는건 종북보다는 반대쪽에서 나온 말이다. 열우당 정권 시절 당시 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빨갱이 노무현이 정부기관을 비롯해 온 사회에 종북들을 풀어놨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이 해방직후 미군정 시절 또는 월남전 직전 남베트남처럼 불안해졌고 따라서 좌파를 몰살하여 국가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라는 주장이 돌았다.[18] 즉 '위대한 북한이 이런 짓을 했을 리가 없다.'가 아니라 '총풍사건처럼 정부가 뭔가 꾸민 거 아니냐'라는 생각 때문에 음모론을 믿는 것이다.[19] 정확히는 차관 형태의 기술도입. http://mybox.happycampus.com/vogue98/387340 여기를 참고할 것.[20] 사실 종북주의자 뿐만 아니라 통일 교육에서도 이런 병크는 나온다.[21] 이란 경제가 아직까지 버티는 것도 이 때문. 미국 및 서방 국가들과의 교류는 사실상 중단됐지만 반미국가와는 무역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22] 물론 민간인이라 해도 위험한 흉기를 지니고 난동을 부렸다면 최악의 상황으로는(난동을 부리다가 북한군에게 사상자가 났다면) 총살이 가능하겠다만 그것도 아니다.[23] 대표적으로 외교관이 타국에서 밀수 및 밀거래를 해서 그 자금을 빼돌린다던가, 북한 인권에 관한 UN 주관 토론회에 난입해서 다른 사람들은 무시하고 준비한 성명만 발표한 채 퇴장한다던가.[24] 물론 예외 케이스가 있긴 한데, 이 쪽은 핵을 얻어맞기 전에 이미 무기고 뭐고 남아있던 게 없는 데도 배째다가 결국 맞은 케이스라서......[25] 물론 죽은 일본인 숫자는 수백만에 달하지만 일본의 인구 자체가 유럽/미국 등지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한국 전쟁으로 죽은 한국인도 수백만명 정도이지만 일본보다 인구가 적은 한국에게 이 비율은 치명적인 비율이다. 중국과 일본은 2차대전으로 인해 수백만~수천만명의 인명피해가 났지만, 국가 지탱에 영향을 줄만한 피해는 아니었다. 지금도 저 두나라는 인구가 억 단위 숫자다 [26] 현재 비공개 카페 운영 한다 단점은 회원만 볼 수 있게 해 놓은상태이다[27] 다만 이석기의 경우는 이혼한 부인이 자녀들을 데리고 간 케이스다[28] 사실 현재 새누리당의 역사 자체는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이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독재를 했던 정당이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다. 하지만 좌파라고 해도 친일파가 없지는 않기 때문에 둘 다 거기서 거기라 이슈화를 못할 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9] 정확히는 민주화 투사였던 김영삼이 군사정권의 당을 장악하고 노태우 세력을 쫓아내며 자신의 민주화 운동을 도운 사람(상도동계)으로 채워넣으며 새 물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독재색을 희석 했기에 독재정당은 끝나긴 했지만, 김영삼이 당을 새로 만든 게 아니라 기존의 독재정당에 새 내용물을 집어넣는 방식이라 당의 역사 문제에선 계속 뿌리에 대한 비판이 언급된다. 개혁방식 자체가 희석 시키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잔존물질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대표적 인물이 박근혜, 김기춘이다.[30] 이 노래 자체도 이적표현물적 요소가 있는 건 사실이나, 여기선 별도로 다루지 않는다.[31] 정확히 말하면 국가보안법상의 범죄 중 이적죄와 간첩죄를 제외한 범죄.[32] 사실 민주당계에서 NL을 끌어들인 이유는 바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였다.[33] A사 소속 연구원이 B사에 기밀 빼다줬다고 B사가 그를 뽑겠는가? 또 C사에 기밀 갖다줄 놈 취급받는다. 즉 정상적인 기업이면 그를 안 뽑는다는 말이다. 불륜 커플이 결혼한다고 해서 행복할까? 제3의 파트너와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 99%다.[34] 북한의 입장에서 그들의 원래 목표는 대남 적화통일이지만 현실은 빠르면 1980년대말 이후부터 북한의 모든 역량이 막장화 되기 시작하면서 체제 유지가 우선 목표가 되었고 국력 수준이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막장이라 전면전보다는 이권을 뜯어내기 위한 각종 대남 도발이 주를 이룬다.[35] 남로당은 대한민국 기준과 편의상으로나 남로당이 북한 정권수립에 참여한데다가 6.25전쟁의 원흉 중 하나였기 때문에 원조 종북으로 분류될 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분야에서는 주체사상이라는 북한식으로 변질된 사회주의에 심취하여 김일성 왕조 일당에 동조하고 있는 현재의 종북주의자와 달리 주체사상과 같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추구하지 않은 원리주의 집단이었다.[36] 참고로 화력발전소 기술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물이다. 현재는 내성천 보존회라는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37] 대표적으로 북한의 공군전력과 기갑전력이 만만치 않다는 궤변과 특수부대 미화는 물론, 북한군의 열병식을 보고, 한국군 보다 질서정연(...)하다는 이유로 북한군의 군사력이 강하다는 헛소리까지 해댔다..[38] 전쟁을 대비한 훈련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 놈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훈련은 아니다.[39] 특히 최근에는 UFG가 쓸데없다는 글까지 올렸다. 당연히 댓글란은 엄청난 극딜을 퍼붓는중.[40] 실상은 그저 안습.[41] 사람의 죽음을 충분히 애도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 주인공이...[42]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상태가 가장 심각하다.[43] 이 얘기는 신은미가 종북주의자가 아니라는 얘기가 아닌 단순히 북한을 갔다왔다는 이유하나만 가지고 종북주의자라 얘기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44] 공교롭게도 옛날 종북주의자였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뉴라이트로 전향을 했다.[45] 종북주의자의 경우 신념을 가지고 진심으로 추종하는 경우나 반서방 성향을 가진 경우 2가지를 제외한 대다수는 단순히 사회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거나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해서 또는 북한 주도의 통일이 이루어지면 완장질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여 추종하는 기회주의자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