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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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Medal of Arts
국가 예술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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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엘리엇 카터 (작곡가), 랄프 엘리슨 (작가), 호세 페레르 (배우), 마사 그레이엄 (댄서), 루이스 네벨슨 (조각가), 조지아 오키프 (화가)
레온타인 프라이스 (소프라노)

1986년

매리언 앤더슨 (콘트랄토), 프랭크 카프라 (영화 감독), 에런 코플런드 (작곡가), 빌럼 데 쿠닝 (화가), 아그네스 드 밀 (안무가), 에바 르 갈리엔 (배우, 감독),
앨런 로맥스 (민속학자), 루이스 멈퍼드 (철학자), 유도라 웰티 (작가)

1987년

로메어 비어든 (화가), 엘라 피츠제럴드 (가수), 하워드 네메롭 (작가), 알윈 니콜라이 (댄서), 이사무 노구치 (조각가), 윌리엄 슈먼 (작곡가)
로버트 펜 워런 (작가)

1988년

솔 벨로 (작가), 헬렌 헤이스 (배우), 고던 파크스 (사진가), 이오밍 페이 (건축가), 제롬 로빈스 (댄서), 루돌프 제르킨 (피아니스트)
버질 톰슨 (작곡가), 시드니 프리드버그 (미술 사학자), 로저 L. 스티븐스 (예술 행정가)

1989년

레오폴드 아들러 (사적 보존 운동가), 캐서린 던햄 (댄서),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 (사진가), 마틴 프리드먼 (박물관 감독), 디지 길레스피 (재즈 트럼펫 연주자)
워커 핸콕 (조각가),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피아니스트). 체스와프 미워시 (작가), 로버트 마더웰 (화가), 존 업다이크 (작가)

1990년

조지 애보트 (프로듀서), 흄 크로닌 (배우), 제시카 탠디 (배우), 메세 커닝햄 (안무가), 재스퍼 존스 (화가 & 조각가), 제이콥 로렌스 (화가)
비비 킹 (블루스 음악가), 이안 맥하그 (조경사), 비벌리 실즈 (오페라 가수)

1991년

모리스 아브라바넬 (음악 감독지휘자), 로이 아커프 (컨트리 가수), 피에트로 벨루스치 (건축가), J. 카터 브라운 (박물관 감독), 찰스 콜스 (탭 댄서), 존 O. 크로스비 (오페라 감독)
리처드 디벤콘 (화가) 키티 칼리슬 (배우 & 가수), 펄 프리머스 (안무가), 아이작 스턴 (바이올리니스트)

1992년

마릴린 혼 (오페라 가수), 제임스 얼 존스 (배우), 알란 하우저 (조각가), 미니 펄 (코미디언), 로버트 소득 (TV 프로듀서), 얼 스크럭스 (밴조 연주자), 로버트 쇼 (오케스트라 지휘자)
빌리 테일러 (재즈 피아니스트), 로버트 벤츄리 & 데니스 스콧 브라운 (건축가), 로버트 와이즈 (영화 감독)

1993년

캡 캘러웨이 (가수), 레이 찰스 (가수), 베스 로막스 하웨스 (포크 음악가), 스탠리 쿠니츠 (시인), 로버트 메릴 (바리톤)
아서 밀러 (극작가), 로버트 라우센버그 (화가), 로이드 리차드 (연극 감독), 윌리엄 스타이런 (작가), 폴 테일러 (안무가), 빌리 와일더 (영화 감독)

1994년

해리 벨라폰테 (가수), 데이브 브루벡 (재즈 음악가), 셀리아 크루즈 (가수), 도로시 딜레이 (바이올리니스트), 줄리 해리스 (배우), 에릭 호킨스 (안무가)
진 켈리 (배우), 피트 시거 (작곡가), 웨인 티보 (예술가), 리차드 윌버 (시인)

1995년

리차 알바네세 (오페라 가수), 그웬돌린 브룩스 (시인) 오시 데이비스 & 루비 디 (배우), 데이빗 다이아몬드 (작곡가]), 제임스 잉고 프리드 (건축가), 밥 호프 (엔터테이너), 로이 릭턴스타인 (미술가), 아서 미첼 (안무가), 빌 먼로 (음악가)

1996년

에드워드 올비 (극작가), 사라 콜드웰 (오페라 지휘자), 해리 칼라한 (사진가), 젤다 피챈들러 (연극 감독), 랄로 게레로 (작곡가), 라이어널 햄프턴 (음악가), 벨라 루이츠키(안무가), 로버트 레드포드 (배우), 모리스 센댁 (작가), 스티븐 손드하임 (작곡가)

1997년

루이즈 부르주아 (조각가), 베티 카터 (재즈 보컬리스트), 댄 킬리 (조경사), 앤절라 랜즈베리 (배우),

제임스 리바인 (오페라 지휘자), 티토 푸엔테 (음악가), 제이슨 로버즈 (배우), 에드워드 빌렐라 (안무가), 독 왓슨 (기타리스트)

1998년

자크 드엠보 (안무가), 패츠 도미노 (싱어송라이터), 잭 엘리엇 (포크 가수), 프랭크 게리 (건축가), 아그네스 마틴 (예술가), 그레고리 펙 (배우), 로베르타 피터스 (오페라 가수), 필립 로스 (작가), 그웬 버든 (배우)

1999년

아레사 프랭클린 (가수), 마이클 그레이브스 (건축가), 오데타 (가수), 노만 레어 (각본가), 로제타 르누아르 (배우), 하비 리히텐스타인 (예술행정가), 리디아 멘도자 (가수), 조지 시걸 (조각가), 마리아 톨치프 (발레리나)

2000년

마야 안젤루 (시인), 에디 아놀드 (컨트리 가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발레리노), 베니 카터 (재즈 음악가), 척 클로즈 (화가), 호톤 푸트 (극작가), 클래스 올덴버그 (조각가), 이작 펄만 (바이올리니스트), 해롤드 프린스 (연극 제작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가수 & 배우)

2001년

루톨포 아나야 (작가), 조니 캐쉬 (싱어송라이터), 커크 더글러스 (배우), 헬렌 프랑켄탈러 (화가), 주디스 제이미슨 (댄서), 요요마 (첼리스트), 마이크 니콜스 (영화 감독)

2002년

플로렌스 놀 (건축가), 트리샤 브라운 (안무가), 필립 드 몬테벨로 (박물관 감독), 우타 하겐 (배우), 로렌스 핼프린 (조경사), 알 허쉬펠드 (만화가), 조지 존스 (가수), 밍 조 리 (무대미술 전문가), 스모키 로빈슨 (싱어송라이터)

2003년

비버리 클리어리 (작가), 라프 에스퀴스 (예술 교육자), 수잔 파렐 (발레리나), 버디 가이 (블루스 음악가), 론 하워드 (영화 감독 & 배우), 레너드 슬래트킨 (지휘자), 조지 스트레이트 (컨트리 가수), 토미 튠 (댄서)

2004년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 칼리슬 플로이드 (오페라 작곡가), 프레데릭 하트 (조각가), 안소니 헥트 (시인), 존 루스번 (예술가), 빈센트 스컬리 (예술 역사가), 트와일라 사프 (안무가)

2005년

루이스 오킨클로스 (작가), 제임스 데프라이스트 (지휘자), 파키토 드 리베라 (재즈 음악가), 로버트 듀발 (배우), 올리 존스톤 (애니메이터), 윈튼 마살리스 (재즈 음악가), 티나 라미레즈 (댄서), 돌리 파튼 (싱어송라이터)

2006년

윌리엄 볼컴 (작곡가), 시드 챠리시 (배우), 로이 데카라바 (사진가), 에릭 쿤젤 (지휘자), 그레고리 라바사 (번역가), 빅토르 슈레켄고스트 (산업 디자이너), 랄프 스탠리 (음악가)

2007년

모르텐 로리젠 (작곡가), 스콧 모마데이 (작가), 크레이그 노엘 (연극 제작자), 레스 폴 (기타리스트), 조지 투커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 (화가)

2008년

스탠 리 (만화가), 리차드 M. 셔먼 (작곡가), 로버트 B. 셔먼 (작곡가), 올리비아 데 하빌랜드 (배우), 행크 존스 (재즈 피아니스트), 헤수스 모르폴스 (조각가)

2009년

밥 딜런 (싱어송라이터),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우 & 영화 감독), 밀튼 글레이저 (그래픽 디자이너), 마야 린 (디자이너), 리타 모레노 (배우), 제시 노먼 (소프라노), 프랭크 스텔라 (화가), 마이클 틸슨 토머스 (지휘자), 존 윌리엄스 (작곡가 & 지휘자)

2010년

로버트 브러스타인 (연극 평론가), 밴 클라이번 (피아니스트), 마크 디 수베로 (조각가), 도날드 홀 (시인),

2011년

윌 바넷 (예술가), 리타 도브 (시인), 알 파치노 (배우), 마틴 퍼이어 (예술가), 멜 틸스 (싱어송라이터), 안드레 왓츠 (피아니스트)

2012년

허브 앨퍼트 (음악가), 조안 마이어스 브라운 (댄서), 르네 플레밍 (소프라노), 어니스트 J. 게인즈 (작가), 엘스워스 켈리 (화가), 토니 쿠슈너 (극작가), 조지 루카스 (영화 제작자), 일레인 메이 (각본가), 로리 올린 (조경사), 알렌 투생 (음악가)

2013년

줄리아 알바레즈 (작가), 빌 T. 존스 (안무가), 존 캔더 (작곡가), 제프리 카첸버그 (영화 제작자), 맥신 홍 킹스턴 (작가), 앨버트 메이즐스 (다큐멘터리 감독), 린다 론스태드 (가수), 빌리 첸 & 토드 윌리엄스 (건축가), 제임스 터렐 (비주얼 아티스트)

2014년

존 발데사리 (예술가), 핑 총 (연극 감독), 미리암 콜론 (배우), 샐리 필드 (배우), 앤 해밀턴 (예술가), 스티븐 킹 (작가), 메레디스 몽크 (작곡가), 조지 셜리 (테너), 토비아스 울프 (작가)

2015년

멜 브룩스 (영화 감독), 산드라 시스네로스 (작가), 모건 프리먼 (배우), 필립 글래스 (작곡가), 베리 고디 (레코드 프로듀서), 산티아고 지메네즈 (음악가),랄프 레몬 (안무가), 오드라 맥도널드 (배우), 루이스 발데스 (극작가), 잭 위튼 (화가)

파일:Kennedy Center honors.jpg 케네디 센터 공로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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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매리언 앤더슨, 프레드 아스테어, 조지 발란신,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리처드 로저스

1979년

에런 코플런드, 엘라 피츠제럴드, 헨리 폰다, 마사 그레이엄, 테네시 윌리엄스

1980년

레너드 번스타인, 제임스 캐그니, 애그니스 데밀, 린 폰탠, 리언타인 프라이스

1981년

카운트 베이시, 케리 그랜트, 제롬 로빈스, 헬렌 헤이스, 루돌프 세르킨

1982년

조지 애벗, 릴리언 기시, 베니 굿맨, 진 켈리, 유진 오르만디

1983년

캐서린 던햄, 엘리아 카잔, 프랭크 시나트라, 제임스 스튜어트, 버질 톰슨

1984년

레나 혼, 대니 케이, 잔카를로 메노티, 아서 밀러, 아이작 스턴

1985년

머스 커닝햄, 밥 호프, 아이린 던, 앨런 제이 러너, 프레더릭 로, 베벌리 실즈

1986년

루실 볼, 레이 찰스, 제시카 텐디, 흄 크로닌, 예후디 메뉴힌, 앤서니 튜더

1987년

페리 코모,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베티 데이비스, 네이선 밀스타인, 알윈 니콜라이

1988년

앨빈 에일리, 조지 번스, 마이어나 로이, 알렉산더 슈나이더, 로저 L. 스티븐스

1989년

해리 벨라폰테, 클로데트 콜베르, 알렉산드라 다닐로바, 메리 마틴, 윌리엄 슈만

1990년

디지 길레스피, 캐서린 헵번, 라이즈 스티븐스, 줄리 스턴, 빌리 와일더

1991년

베티 콤덴, 로이 아커프, 아돌프 그린, 헤럴드 니콜라스, 로버트 쇼, 그레고리 펙

1992년

라이어널 햄프턴, 폴 뉴먼, 조앤 우드워드, 진저 로저스,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폴 타일러

1993년

조니 카슨, 아서 미첼, 조지 숄티, 스티븐 손드하임, 매리언 윌리엄스

1994년

커크 더글러스, 아레사 프랭클린, 모튼 굴드, 해럴드 프린스, 피트 시거

1995년

자크 당부아즈, 메릴린 혼, 비비 킹, 시드니 포이티어, 닐 사이먼

1996년

에드워드 올비, 베니 카터, 조니 캐쉬, 잭 레먼, 마리아 톨치프

1997년

로런 버콜, 밥 딜런, 찰턴 헤스턴, 제시 노먼, 에드워드 빌렐라

1998년

빌 코스비, 프레드 엡, 존 칸더, 윌리 닐슨, 앙드레 프레빈, 셜리 템플

1999년

빅터 보르게, 숀 코너리, 주디스 재스민, 제이슨 로바즈, 스티비 원더

2000년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척 베리, 플라시도 도밍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앤절라 랜즈베리

2001년

줄리 앤드루스, 밴 클라이번, 퀸시 존스, 잭 니콜슨, 루치아노 파바로티

2002년

제임스 얼 존스, 제임스 리바인, 치타 리베라, 폴 사이먼, 엘리자베스 테일러

2003년

제임스 브라운, 캐럴 버넷, 마이크 니콜스, 로레타 린, 이작 펄만

2004년

워렌 비티, 오시 데이비스 & 루비 리, 엘튼 존, 조앤 서덜랜드, 존 윌리엄스

2005년

토니 베넷, 수잔 파렐, 줄리 해리스, 로버트 레드포드, 티나 터너

2006년

주빈 메타, 돌리 파튼, 스모키 로빈슨, 스티븐 스필버그, 앤드루 로이드 웨버

2007년

레온 플라이셔, 스티브 마틴, 다이애나 로스, 마틴 스콜세지, 브라이언 윌슨

2008년

모건 프리먼, 조지 존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트와일라 사프, 더 후

2009년

멜 브룩스, 데이브 브루벡, 그레이스 범브리, 로버트 드 니로, 브루스 스프링스틴

2010년

멀 해거드, 제리 허먼, 빌 존스, 폴 매카트니, 오프라 윈프리

2011년

바바라 쿡, 닐 다이아몬드, 요요마, 소니 롤린스, 메릴 스트립

2012년

버디 가이, 더스틴 호프먼, 레드 제플린, 나탈리아 마라코바

2013년

마티나 아로요, 허비 핸콕, 빌리 조엘, 셜리 매클레인, 카를로스 산타나

2014년

앨 그린, 톰 행크스, 퍼트리샤 맥브라이드, 스팅, 릴리 톰린

2015년

캐럴 킹, 조지 루카스, 리타 모레노, 오자와 세이지, 시실리 타이슨

2016년

마르타 아르헤리치, 이글스, 알 파치노, 마비스 스태플스, 제임스 테일러

2017년

카르멘 드 라발라데, 노만 레어, 글로리아 에스테판, LL 쿨 J, 라이오넬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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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본명

존 타우너 윌리엄스 (John Towner Williams)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

1932년 2월 8일, 뉴욕 주 플로랄 파크

직업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활동

1952년 – 현재

학력

줄리아드 스쿨

가족

바버라 루익 (1956 – 1974) : 2남1녀
서맨사 윈즐로 (1980 – )


1. 개요2. 상세3. 주요 작품
3.1. 영화음악, 행사용 음악3.2. 협주곡3.3. 관현악곡, 실내악, 독주곡
4. 여담

1. 개요[편집]

"내 영화는 사람들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하지만, 그것을 흘러내리게 하는 것은 윌리엄스의 음악이다."


"감독의 마음속에 있는 바로 그 음악을 들려 주는 사람."



할리우드 영화 음악사의 영원한 거장
2016년 미국영화연구소(AFI) 평생공로상 수상

2. 상세[편집]

16살 되던 1948년 가족이 LA로 이사를 오고 UCLA로 입학을 하여 공부를 하였다. 1952년 공군에 병역 입대를 하고, 1955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사가서 줄리아드 음대로 들어가 피아노 공부를 하였다.

엔니오 모리코네, 한스 짐머와 더불어 생존하고 있는 영화음악계의 본좌 중 하나로 『죠스』와 『스타워즈』 시리즈의 장엄한 배경 음악들을 작곡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테마 주제곡을 맡은 그 이후부터 미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영화음악 작곡가가 된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영향을 받았으며[1] 그 때문에 영화 스타워즈 주제곡들은 바그너의 영향력을 느낄 수가 있다.[2]죠스』, 『스타워즈』, 『슈퍼맨』, 『E.T.』, 『인디아나 존스』, 『JFK』,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들려준 웅장하고 스케일이 큰 음악들이 주 매력이지만 영화 『쉰들러 리스트』나 『뮌헨』이나 『링컨』에서 선보인 우울하고 잔잔한 음악들도 꽤나 매력적이다. 이 외에도 『쥬라기 공원』의 음악이나 『나홀로 집에』, 『태양의 제국』 『터미널』, 『해리 포터』 영화 1 ~ 3편의 음악도 이 사람이 만들었으며, 그 이후의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의 사운드트랙 역시 작곡가는 다르지만 메인 테마는 그대로 차용한다. 음악은 각 영화에 맞춰 특징과 성격을 잘 나타내기에 음악 자체가 영화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음악만 나와도 '이건 이 영화 음악!'이라는 게 금방 떠오르므로 비디오클립을 만들 때 BGM으로 남발하면 역효과가 있다. 영화들이 워낙 유명한 탓도 있고... 어? 스타워즈 음악이다. 아, 근데 동영상은 내용이 뭐였더라?'

올림픽 테마곡을 4곡이나 작곡했다. 한국에서도 BGM으로 죽도록 우려먹히는 1984 LA 올림픽의 주제곡 『Olympic Theme and Fanfare』가 가장 유명하지만 그 이후에 작곡한 1988 서울 올림픽, 1996 애틀란타 올림픽,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테마곡도 인지도가 꽤 있는 편이다.[3]

아카데미 영화음악상 후보작만도 51편에 이르며[4] 한번 받기도 힘들다는 아카데미상을 무려 5회[5], 골든글로브상 4회, 그래미상도 21회나 수상했을 정도로 영화음악에 있어선 한스 짐머와 더불어 신급. 짐머가 21세기의 영화음악을 지배하는 작곡가라면, 윌리엄스는 20세기의 영화음악을 지배한 작곡가이다. 하지만 짐머는 남긴 작품 수에 비해 단번에 알 수 있는 곡들은 적은 편이다. 메인 테마 몇 초만을 들려주고 아, 이 곡!! 하고 알아차릴 수 있는 곡은 존 윌리엄스 쪽이 넘사벽급으로 많다.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1980년부터 1995년까지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하며 자작 영화음악을 비롯한 대중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퇴임 후에도 계관 지휘자 자격으로 종종 무대에 오르고 있고, 여타 미국 관현악단과도 종종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원래 고루한 클래식에 반기를 들고 영화음악을 선택한 이유도 있기 때문에, 스타워즈나 스필버그 영화들에서 보여주는 클래식 오케스트레이션에 기반한 영화 음악 이외에 가끔씩 재즈나 블루스, 소울의 영향을 받은 영화음악도 선보일 때가 있다. 영화 JFK의 사운드트랙이 대표적. 물론 아예 클래식을 무시하는 건 아니고, 1990년대 이후로는 자신이 작곡한 영화음악에서 주제를 빌어오거나 아예 새로 창작하는 식으로 협주곡 등 정통 클래식 영역의 작품들을 발표하기도 한다.

조지 루카스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들의 배경 음악을 주로 담당하기도 한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와는 명콤비 중의 명콤비이다.

여담으로 2012년 4월 20일 보스턴 레드삭스펜웨이 파크 개장 100주년을 기념하는 팬페스트에 등장, 보스턴 팝스와 협연을 했다. ### 그리고 그날 레드삭스는 철천지 웬수 뉴욕 양키스한테 탈탈 털렸다.

2015년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신작 쥬라기 월드가 개봉하면서 시리즈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던 1편의 OST가 재조명을 받아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역주행을 보여주었다.[6]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도 메인 작곡가로 참여하여 큰 호평을 받아내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작곡한 테마인 'The Olympic Spirit'은 옛날 삼풍백화점 광고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흠좀무

이 사람의 아들이 바로 록 밴드 그룹 토토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셉 윌리엄스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도 메인 작곡가로 참여했다. 역시 호평을 받는 중. 물론 음악만 영화는 혹평일색

3. 주요 작품[편집]

3.1. 영화음악, 행사용 음악[편집]

3.2. 협주곡[편집]

플루트협주곡
바이올린협주곡
튜바협주곡
클라리넷협주곡
바순협주곡
첼로협주곡
트럼펫협주곡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트리 송’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하트우드’
알토색소폰과 관현악을 위한 ‘에스카파드’
호른협주곡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협주곡
비올라협주곡
하프와 관현악을 위한 ‘윌로우와 비르체 위에서’
오보에협주곡

3.3. 관현악곡, 실내악, 독주곡[편집]

전주곡과 푸가
교향곡 1번
뉴욕을 위하여
세계 평화를 위한 음악
‘해피 버스 데이’에 의한 변주곡
아메리카 여행
사운딩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스케르초
피아노소나타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비가(悲歌)
독주 첼로를 위한 3개의 소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하프를 위한 4중주 ‘라 호야’
독주 기타를 위한 라운드

4. 여담[편집]

워낙에 넘사벽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영화음악가이다보니, 표절 의혹이 몇 차례 있었으나, 대부분 단순한 의혹으로 끝이 났으며, 존 윌리엄스의 위상에 영향을 주지는 못하였다.

30, 40년대의 오케스트라를 투입한 호화찬란한 할리우드 영화음악 스타일을 70년대에 재현해 성공했지만, 모방이 지나친 것 같다는 비판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스타워즈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테마는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Erich Wolfgang Korngold)의 작품#과 지나치게 비슷하다고는 하나 실제로 들어보면 그닥 비슷하진 않다. 이 밖에 죠스의 테마도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봄의 제전(디즈니의 환타지아에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하는 대목[8]), 또는 드보르작신세계로부터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다만 상술한 클래식 곡들의 경우 작곡가 사망 이후로 몇십년이 지난 곡이 대부분이라 저작권이 만료되었기 때문에(상술한 예시에 적힌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등) 베꼈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근데 스트라빈스키는 1970년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작권이 아직 살아있는게 함정.

[1] 100% 맞는 말은 아니다. 시도 동기(Leitmotif) 같은 바그너의 작곡 기법은 존 윌리엄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헐리우드 영화 음악의 근간이 되었으므로 그의 영향을 받았다기보다는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드, 맥스 슈타이너, 버나드 허먼, 알프레드 뉴먼 같은 초창기의 저명한 작곡가들이 바그너의 음악극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영화 음악의 스타일에 대한 표본을 제시한 것을 충실하게 이행하였다고 보는게 적합하다.[2] 조지 루카스는 원래 스타워즈를 위한 음악으로 바그너의 음악을 입히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소개로 영입한 존 윌리엄스에게 바그너의 음악을 입히려는 자신의 구상을 이야기하자 존 윌리엄스는 바그너 풍의 더 멋진 음악을 작곡하겠다고 공언했다고 한다.[3] 88 올림픽의 경우에는 손에 손잡고가 워낙 넘사벽 인지도라서 존 윌리엄스의 주제곡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윌리엄스의 곡 명은 『The Olympic Spirit』. 근데 사실 모를만도 한게 1984년을 포함한 다른 주제곡은 모두 미국에서 벌어진 대회라 대회 조직위가 의뢰해서 시상식, 개막식 등에 쓰였던 공식 팡파르곡인데, 1988년의 곡만큼은 당시 미국의 올림픽 주관방송사였던 NBC에서 의뢰해서 자신들의 방송 테마곡으로 쓰려고 작곡된 곡이다. (존 윌리엄스는 이 곡 말고도 Sunday Night Football이나 Nightly News 같은 NBC방송의 로고송을 작곡해 준 인연이 있다.) 즉 당시 한국사람들은 AFKN으로 올림픽을 볼 때나 저 테마곡을 들을 수 있었다. 1988 서울 올림픽의 공식 팡파르는 당시 서울대 작곡과 교수였던 고 김정길씨가 작곡했었다.[4]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중 두번째로 많이 노미네이트된 사람이다. 최다 후보자는 월트 디즈니로 59번. 3번째는 43번 후보에 오른 영화음악가 알프레드 뉴먼(1900~1970)으로 왕과 나(1956)를 비롯한 영화음악으로 9번 수상하여 영화음악 분야에서 존 윌리엄스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로 남았다.[5] 지붕 위의 바이올린, 죠스, 스타워즈, E.T., 쉰들러 리스트의 5개.[6] 메인 차트는 아니고 Classical Digital Songs 부분에서 1위에 올랐다.[7] 45초부터. 그 이전 음악은 『Bugler's Dream』이라는 1968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테마곡이다. 둘다 넘사벽 인지도라 이렇게 같이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8]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이 장면에 나오는 분위기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