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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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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줄거리4. 작품 목록5. 세계관 및 용어6. 등장 인물
6.1. 주역6.2. 존 윅6.3. 존 윅: 리로드6.4. 등장 세력
7. 오마주8. 트리비아

1. 개요[편집]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가 제작한 존 윅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액션 영화 시리즈.

2. 상세[편집]

액션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죠. 인물 설명이 이러쿵 저러쿵, 세계관이 어떻고 설정놀음 구구절절
그런 거 할 시간에 우리의 존 윅은 총이라도 한번 더 쏩니다.
가족? 우정? 동기? 개연성? 메시지? 교훈? 전쟁반대? 인류 평등?
그런 거 할 시간에 우리의 존 윅은 최소 35명을 죽입니다.


부기영화 109화

현대 액션 영화에서는 셰이키 캠과 빠른 편집을 통해 액션을 못하는 배우를 액션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조금이라도 눈치가 빠르다면 편집만 많이 할 뿐이고, 액션을 제대로 하지 않는단 걸 알 수가 있고, 심한 경우에는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누가 누구를 때리는지 안 보이는 상황까지 이르른다.

하지만 존 윅 시리즈는 정 반대로 정적인 카메라와 롱테이크 기법을 선택해 액션을 훨씬 길고 자세하게 보여준다. 때문에 셰이키 캠 기법에 비하면 약간 느려보일 수는 있으나 제대로 된 액션을 보여주면서 액션 영화 마니아층을 사로잡았다.

키아누를 비롯한 작중 모든 배우들이 액션신을 위해 총기부터 시작해서 드라이빙, 유도 등 여러 액션을 연습해 액션의 질이 더 높아졌는데 일단 키아누의 경우 주 5일, 하루에 8시간 씩 총기, 유도, 드라이빙 연습을 했고, 1편에서 여성 빌런을 맡았던 애드리안 팔리키, 2편에서 카시안 역을 맡은 코먼 역시 거의 모든 스턴트를 그들이 직접 했다.

그외에도 자세히 보면 아무런 의미없이 소모되는 캐릭터들은 거의 없다. 짧고 담백한 캐릭터 설명과 짧은 분량, 그렇지만 그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보이기 때문에 더욱 존 윅이란 영화를 매력적으로 만든다.

단점으로 지적받는 부분은 스토리. 나쁜 것은 아닌데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1편의 경우 애완견이 죽은 것 때문에 복수한다는 스토리에 개봉 전부터 욕을 먹기도 했다.[1] 하지만 반대로 단순한 스토리 덕분에 쓸데없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는 평도 많으며, 이런 단순하고 허무맹랑함을 진지빨고 연출한다는 점을 매력으로 찾는 이들도 있다.

3. 줄거리[편집]

한 때 엄청 잘나가고 유능한 킬러였던 존 윅은 사랑하는 여자 헬렌을 만나 결혼하고 일에서 손을 씻기로 한다. 이에 비고 타라소프는 마지막으로 어려운 임무를 줘서 업계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려 하지만 존 윅은 산티노 디안토니오의 도움을 받아[2] 임무를 완수하고 업계에서 손을 뗀다.

하지만 은퇴하고 5년여의 시간이 지난 후 아내 헬렌 윅은 병으로 사망한다. 아내는 홀로 남을 존을 위해 데이지라는 이름의 비글 한마리를 주문해놓고, 장례식 이후 배달된다. 강아지를 만난 존은 강아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며 다시 평화롭게 살아가려 하나 존의 차를 노린 유세프 타라소프[3]의 습격을 받아 차를 빼앗기고 강아지마저 살해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자기에게 남은 아내의 몇 안되는 유품을 뺏고, 죽여버린데에 분노한 존 윅은 지하실 시멘트 속에 파묻은 자신의 총을 꺼내고 복수를 시작한다. 자신이 다시 업계의 일원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모른채...

4. 작품 목록[편집]

파일:JohnWick_670.jpg

John Wick
존 윅
(2014년)

John Wick: Chapter 2
존 윅: 리로드
(2017년)

John Wick 3: Parabellum
존 윅 3: 파라벨럼
(2019년)

  • 컨티넨탈 - 제작 예정인 TV 시리즈. 컨티넨탈 호텔을 무대로 한다.

  • 존 윅: 코믹북 - 그렉 박이 스토리를 맡을 예정이다.

  • 발레리나 - 기획중인 스핀오프 작품인데, 제작 여부는 미정이다.

5. 세계관 및 용어[편집]

작중 암살자들의 세계관을 보여주는데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세계관으로 나온다. 길거리 바이올리니스트, 청소부부터 노숙자까지 수많은 암살자들이 평범하게 위장하고 있고, 경찰측에서도 이를 알고 있으나 설정상 큰 문제가 아닌 이상 서로 터치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4]
뉴욕, 로마 등 현존하는 도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상 생활이 나오지만, 전서구를 쓰거나 디지털 교환기로 바뀐지 30년도 더 되었는데도 완전 기계식인 전화 교환기와 초기 단계 컴퓨터와 같은 이미 사라진 기술이 혼재하는 등 진짜 현실 세계인지는 알 수가 없다.

  • 금화: 작중 암살자들의 화폐. 시체 처리부터 술, 총기 구입, 건물 설계도 및 청사진, 방탄 기능이 있는 양복까지 모든 것을 구입할때 금화가 쓰인다. 유통되기 전 컨티넨탈 호텔에서 검사해 유통해도 될지 안될지를 판단한다. 앞면엔 Ex unitae vires(라틴어로 연대로부터 힘이(나온다)), 뒷면엔 Ens causa sui(라틴어로 스스로 존재하는 것)라 적혀져있다. 메이킹 필름에 따르면 금화 하나당 약 25그램(한화로 120만원)이며 존 윅이 가진 건 약 900개라고 한다.

  • 콘티넨탈 호텔: 작중 킬러들을 위한 일종의 은신처. 세탁 및 의료, 총기지원, 술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 안에서 절대로 살인을 저질러서는 안된다. 물론 여기서 정당방위는 예외다. 만일 살인을 저질렀다간 파문당하고 모든 특혜와 자격을 잃고 호텔 측이 직접 동원하는 킬러들에 의해 처형되거나 여의치 않으면 현상금이 붙어서 어떻게든 죽는다.[5] 또한 이곳 지배인의 경우 최고 회의와 거의 맞먹는 강력한 지위를 가진 것으로 나온다.

  • 저녁 예약: 시체 청소부를 말한다. 시체 1구당 금화 1닢을 지불하며 시체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부산물[6]들도 모두 처리해준다.

  • 최고 회의: 전세계서 12명만이 오를 수 있는 자리. 마피아, 레드 마피아, 삼합회, 은드랑게타, 카모라 등 온갖 범죄자 조직이 모이는 사실상 뒷세계의 지배자 그룹. 또한 대형 미술관을 통째로 물려주는 등 여기에 소속된 이들은 재산도 상당한 것으로 나온다.

  • 표식: 은으로 된 팬던트 같이 생긴 물건으로, 버튼을 누르면 바늘이 튀어나오고, 이 바늘로 엄지손가락을 찔러서 피를 낸 뒤 안에 지장을 찍는다. 컨티넨탈 호텔의 규칙과 함께 암살자들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룰이기도 한데, 만약 마커에 지장을 찍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마커와 관련된 약속을 지켜야 한다. 도망가도, 마커를 찍은 상대를 죽여서 마커를 피해도 최고 의회의 추적을 받아 무조건 처벌을 받게 된다. 아랫면에 라틴어로 Quod, Debitum, Sanguine(라틴어로 피로써 진 빚) 라 적혀져있다.

  • 지하철: 바우어리킹의 영향하에 있는 것으로 보이나 자세하게 묘사되지않아 정확한 것은 불명.

  • 소믈리에: 암거래 무기상. 다만 일반적인 무기상과는 다르게 아주 고급스럽게 묘사된다. '소믈리에'란 표현처럼 마치 고급 명품 매장이나 와인을 소개해주는 바이어처럼 묘사된다. 소믈리에의 도움을 받아 오스트리아, 독일 등 전 세계에서 온 총을 시음(시험 사격)해볼 수 있다. 주로 고객의 기호를 파악하고 있는 소믈리에가 고객에게 필요한 상황에 따른 총기를 추천하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주인공인 존 윅만 그러는지 대부분의 암살자들이 그러는지는 불명이나 시리즈 특유의 돌려말하기식 화법으로 요구사항을 전달[7]한다. 또한 나이프의 경우 디저트란 암호명으로 표현된다. 2편에서 첫 등장하며 배우는 피터 세라피노위츠[8]가 맡았다.

  • 재단사[9]
    통상의 수트를 맞춰주는 곳처럼 보이지만, 뒷세계 암살자들을 위한 일종의 방어구를 구비해주는 장소. 이 곳도 돌려말하기로 용도와 요구사항을 묻고 그를 기반으로 맞춤 정장을 제작하는데, 얼핏 들으면 평범한 맞춤형 수트 제작에 필요한 질문처럼 들리지만 질문 하나하나가 철저히 짜여져 있다[10]. 작중에선 총탄이 관통하지 못하는 특수 재질의 방탄소재[11][12]를 안감에 넣어 제작해주고, 존 윅도 이 덕을 꽤나 본다. 콘티넨탈 호텔 내부에 있는 소믈리에와는 달리, 아는 사람만 아는 별도의 전문업체인지[13][14] 모든 암살자가 보편적으로 활용하지는 않는 듯 걸출한 성능에 비해 착용하는 사람은 굉장히 적은 편[15]이다. 방탄 정장은 의외로 현실에서도 많이 고려되는 물건이다. 중요 귀빈들에게 맞춤 제작하는 전문 업체도 따로 있다고 한다. 영화처럼 소총탄까지 전신 방호로 막기는 무리고 권총탄을 막는 방탄 직조된 조끼를 눈에 띄지 않게 끼워넣은 것뿐이지만 가격이 만 달러 단위다. 현대 최첨단 기술로 영화에서 나온 성능을 재현한다면 가격이 어마어마할 듯 하다.

  • 고서점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고대 유적의 프린트와 그것을 새로이 분석적으로 뽑아낸 청사진 등으로 의뢰 장소에 이점이 될 구역들과 통로 등을 안내해주며 지역에 따라 그곳에 사용할 열쇠 등을 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 암살자의 모든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 있다. 1960년대의 전화 교환원 비슷한 모습으로 나오며, 구식 타자기와 구식 컴퓨터 및 전화기를 쓴다. 이곳 중 한곳은 경리부라 부르는데 여기에 자신을 밝힌뒤 특정 대상을 지목하고 현상금을 말해 암살 의뢰를 할 수 있다.[16] 암살 의뢰가 완료되면 킬러들의 휴대폰을 통해 메세지가 전달된다. 비슷하게 컨티넨탈 호텔의 파문절차도 이런 식으로 행해진다.

  • 전서구: 작중 바우어리 킹이 전서구를 키우는 장면이 나온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편지 말고 SD카드를 넣어서 보낸다

6. 등장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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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역[편집]

6.2. 존 윅[편집]

  • 헬렌 윅 - 브리짓 모이나한
    존 윅의 아내. 존 윅이 암살자들의 세계에서 발을 빼게 된 이유. 원래 불치병을 앓고 있었으며, 존은 그것을 알면서도 헬렌과 결혼했으나, 결국 결혼 후 약 5년[17]만에 병사한다. 유품으로 차를 남기고, 자기 외에도 사랑을 나눌 존재가 필요할 것이라며 존에게 비글 강아지인 데이지를 선물한다.[18] 즉 이 비글과 차는 존 윅에게 남겨진 아내의 원한 가장 소중한 것이었다. 요제프가 존으로부터 이 차를 훔치고[19] 비글을 죽이게 되면서 존과 러시아 갱단 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므로 1, 2편 모두 회상 신에만 나온다. 솔직한 예고편과 인터뷰를 한 제작자들에 따르면 매우 성공적인 사진작가였다고 한다. 존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다는 부분은 일부러 애매하게 남겨두었다고.

  • 데이지 - 비글
    존 윅이 아내로부터 받은 마지막 선물. 아내가 자신이 죽은 후 사랑을 나눌 대상이 필요할 것이라며 선물했다.
    존 윅의 손바닥보다 약간 큰 어린 강아지며 누가 비글 아니랄까봐 작중 뒷발로만 서서 존 윅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아침에 얼굴을 핥는 등 굉장히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존 윅과 빨리 친해진다. 나중에 비고에게 잡혔을 때 존이 했던 말에 따르면,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어버렸던 존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었던 존재였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존 윅이 요제프와 똘마니들에게 습격당하던 때 존이 얻어맞는 모습을 보고 낑낑거리다가 시끄럽다며 요제프의 부하에게 맞아 죽었다. 원래 먼발치에서 폭행당했는데 존 윅이 깨어나보니 옆까지 기어와서 죽어 있었다. 죽은 뒤 존 윅의 집 옆 화단에 묻혀졌다. 여담으로 죽은 개가 비글이란게 알려진 뒤 인터넷에서는 농담삼아 키아누가 죽어서 비글이 복수한다.역시 양덕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적 연출상 실제의 비글 강아지에 비해 상당히 배려심 많은 천재로 그려졌는데 존 윅과의 첫 만남에서 존이 막 장례를 치른 아내의 편지를 보고 오열하자 낑낑대지 않고 조용히 풀죽은 모습을 보인다던가, 다음날 새벽[20] 존 윅을 핥아서 깨우는데 그 이유가 실내에 배변 패드가 없어 현관 밖 잔디밭에서 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였음 등이 그렇다.[21]

  • 마커스(울프) - 윌럼 더포
    존 윅이 현역이던 시절의 절친한 친구이자 정신적 스승으로 보이는 노년의 히트맨. 존 윅의 아내의 장례식장에도 찾아와 존을 위로하는 등, 존과는 아주 각별한 사이로 보인다. 권총이나 돌격소총으로 무장하고 직접 돌입하는 존과는 달리 저격총을 주로 사용한다.[22] 비고가 존 윅의 처리를 의뢰하자 일단 승낙은 했지만[23], 의뢰를 수행하는 척 하면서 두 번에 걸쳐 존 윅을 위기에서 구출해준다. 첫번째로 저격총을 들고 존 윅의 호텔방을 둘러보다가 침입해온 퍼킨스의 존재를 잠든 존이 눈치채지 못하자 베개를 쏘아 잠을 깨워주었다. 아예 퍼킨스를 쏴 죽여버리면 컨티넨탈 호텔의 규칙을 어기게 되어 자신이든 존이든 처벌을 받게 되므로 이렇게 도와준 듯. 이후 상황을 지켜보다가 퍼킨스가 완전히 제압되자 비로소 물러간다. 두번째는 의자에 묶인 채로 얼굴에 비닐이 씌워져 죽을 위기의 존을 엄호 사격하고 탈출할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오죽하면 "내가 몇 번이나 너를 구해줘야 하는거냐?"라며 농담을 건넬 정도. [24] 결국 퍼킨스의 밀고로 마커스가 자신을 배신하고 존을 도와주었음을 알게 된 비고에게 붙잡힌다. 비고는 마커스를 구타하고 허벅지에 단검을 찔러넣으며 [25] 고통스럽게 죽이려 했으나, 마커스는 자신은 자신의 방식대로 죽겠다며 그를 붙들고 있던 비고의 부하들을 제압하고 총을 빼앗아 저항하다가 퍼킨스의 총격에 무력화된다. 비고가 권총으로 숨통을 끊기 직전에 'See?'[26]라고 나지막이 읊조리고는 최후를 맞이한다. 사실상 존 윅이 아들 요제프에 이어 아버지 비고까지 쫓게 되는 이유가 된 인물. 마커스의 사망 시점에 존 윅은 이미 요제프를 죽이고 자신의 복수를 끝마친 후였다. 즉 굳이 비고까지 추격해 죽일 이유가 없었다. 비고 입장에서야 자신의 아들이 죽은 것에 대한 복수심으로 마커스를 죽인 것이었겠지만, 이것이 결국 존 윅의 다 꺼져가던 분노에 휘발유를 통째로 쏟아넣은 꼴이 되었다.
    주사용 무기는 스텀 루거 M77.

  • 퍼킨스 - 에이드리엔 팰리키[27]
    존 윅과는 구면인 여성 청부업자로 비고의 의뢰를 받아 존 윅을 제거하기 위해 나선다. 컨티넨탈 호텔의 규칙을 깨고 존 윅을 죽이겠다고 하자 현상금을 두 배로 받는 계약을 하고 존 윅의 방에 잠입,[28] 존을 죽이려 했으나 마커스의 지원으로 들키고 존에게 제압당한다. 이 세계에 다시 돌아오고 싶지도 않고 친분이 있는 킬러를 죽이고 싶지 않았는지 소란을 듣고 총들고 나온 옆방의 해리에게 존이 잡고 있다가 풀어주라고 해서 [29][30]목숨은 건지는가 했는데 엄지손가락을 탈골시켜서 수갑을 벗고 해리를 죽이고 탈출한다. 관리자들 엿먹어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컨티넨탈 호텔과 규칙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고와 함께 움직이며 존 윅의 파트너였던 마커스를 살해하는데 협조한다. 이후 결국 컨티넨탈의 규칙을 어긴 대가로 뉴욕의 명물인 센트럴파크 천사의 동상 앞 베데스다 테라스에서 윈스턴의 부하들에게 포위된채 사살당한다.[31] 주사용 무기는 P99. 설령 존 윅을 제거하고 400만 달러를 얻었다고 해도 규칙 위반으로 결국 자기 목숨이 위태로워졌을텐데 뭘 믿고 호텔을 적으로 돌렸는지는 알 수 없다. 해리를 죽이지 않고 제압만 했다면 그냥 경고 수준에서 끝나거나 파문으로만 끝나고 도망갈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결정적인 규칙 위반은 호텔 내에서 해리를 죽여버린 것이니. 영화 내 유일한 조연급 여성 캐릭터지만 역할이 역할인지라 팬들에게 인식은 영 좋지 않다.[32]

  • 해리 - 클라크 피터스[33]
    존 윅과는 구면인 청부업자로 중년의 흑인. 존 윅이 호텔에서의 퍼킨스의 암살을 막아내고 정보를 얻어냈을 때 소란스러워서 방 밖으로 나왔다가 퍼킨스를 기절시킨 존과 마주친다.[34] 금화 하나를 받고 퍼킨스를 붙잡아 두었다가 나중에 풀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었는데, 얌전히 풀어달라던 존 윅의 부탁과는 달리 퍼킨스가 묶인 채 관리인에게 발견되게 하려 했고,[35] 이후 관절을 탈구시켜서 수갑을 풀어낸 퍼킨스에게 역습당해서 죽고 만다.

  • 윈스턴 - 이언 맥셰인[36]
    컨티넨탈 호텔의 실질적인 경영자이자, 지하에 위치한 뒷세계 전용 클럽을 운영하는 경영진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존 윅에게 술을 한 잔 산다. 기본적으로 모든 호텔 투숙객들에게 중립적으로 대하지만, 오랜 단골인 존 윅에게 호의를 제공한다. 로비의 지배인을 통해 투숙하면서 있었던 소란에 대해 미안하다며 차를 한 대 선뜻 주거나, 중요한 정보를 주는 등 존 윅의 복수를 돕는다. 지하세계의 일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듯, 후반부 비고가 헬리콥터를 타고 뜨려고 했던 것까지 알고 이를 존 윅에게 알려준다. 다만, 이때 도와준 것은 단순한 친분때문이라기 보다는 퍼킨스의 규칙 위반에 추가보수를 건 비고의 책임도 있기 때문에 존 윅을 통해 간접적으로 처벌하려고 했던 것일수도 있다.

  • 카론 - 랜스 레딕[37]
    컨티넨탈 호텔의 흑인 접수원. 전형적인 집사 목소리에 항상 포커 페이스를 하고 있지만 1편에서 존 윅이 컨티넨탈 호텔에 왔을때 '다시 한번 당신을 모실 수 있게 되어 영광' 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존 윅을 나름대로 존경하는듯 하다. 2편에서도 현상수배가 걸린 존 윅을 배려해준다. 참고로 철자가 Charon인지라 '샤론'으로 읽는 사람도 있는데, 정확히는 카론(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스틱스 강의 뱃사공)이 맞다. 재밌는 점은 전형적인 미국식 영어가 아닌 아프리카 악센트의 영어를 구사한다.

  • 애디 - 브리짓 리건
    컨티넨탈 호텔 지하 클럽의 여성 바텐더로 존 윅을 반겨주고 부인의 사망을 위로해주었다.

  • 요제프 타라소프 - 알피 앨런
    존 윅의 개를 죽이고 차를 훔쳐간 장본인. 만악의 근원.
    러시아 마피아 보스 비고의 아들로 아빠빽만 믿고 오만하게 구는 전형적인 양아치의 표본을 보여준다. 하지만 부친의 지시에는 고분고분 따르는 것을 보면 아주 막장은 아닌 듯. 작중에서 부친에게 지시받은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다가 주유소에서 마주친 존 윅의 차를 탐냈고, 차를 팔라는 제안을 존 윅이 거절하자 그날 밤 바로 습격해서 폭행하고, 개는 죽이고 차는 훔쳐간다. 문제는 건드린 대상이 존 윅이었다는 것. 부친에게 구타당하면서 존 윅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자신이 시작한 일이니 자신이 끝을 내겠다'고 하자 비고가 (네가 나서봤자 깜냥도 안되니) 그냥 조용히 짱박혀 있으라고 했다. 레드 서클 클럽에서 술을 마시며 '부기맨? 난 그딴놈 무섭지 않아'라고 허세를 피우다가[38] 존 윅이 경호원을 순식간에 처치하는 모습을 보고 타월 한장만 달랑 걸친채 꽁지 빠지게 도망간다. 최후에는 저격수와 무장 경호원들이 배치된 안가에 은신해있었으나 추격해온 존 윅에게 깔끔하게 털리고 마지막 한 마디로 마치지 못한채[39] 권총에 헤드샷을 맞고 사망.[40] 재밌게도 알피 앨런은 왕좌의 게임에서 테온 그레이조이를 연기했는데, 거물 가문의 아들이지만 힘과 혈기만 믿고 날뛰다가 몰락한다는 면에서 배우가 연기한 두 캐릭터의 묘한 공통점이 있다.

  • 애비 - 딘 윈터스[41]
    비고의 측근으로 토종 미국인이라 러시아어를 못 알아듣는다. 비고가 러시아어로 말하면 "English, please(영어로 말해주세요)"라고 말하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비고가 예고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도 질색하며, "Fuck, Vigo!" 라고 대놓고 욕을 한다[42] 후반에 다리에 총상을 입고 차에 치였지만 생존 가능성은 있었는데[43] 비고가 존 윅의 닷지 차저를 박아버리면서 그 와중에 휘말려 사망했다.

  • 비고 타라소프 - 故 미카엘 뉘크비스트[44]
    본 작품 최고의 안습왕.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로 존 윅을 수하에 두었기에 조직을 키울 수 있었다. 존 윅이 은퇴하겠다고 하자, 은퇴시키고 싶지 않았던 비고는 절대로 해낼 수 없다고 생각되는 '불가능한 임무'를 존 윅에게 부여한다. 그것은 자신과 경쟁하는 라이벌 조직을 하룻밤 안에 전멸시키라는 정말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였다. 하지만, 존은 그 임무를 훌륭히 완수해냈고, 어쩔 수 없이 은퇴하고자 하는 존을 보내준다. 그래도, 라이벌의 공백을 틈타서 조직을 급성장시켰고 현 위치까지 올라섰다. 존이 불가능한 임무를 완수하며 쌓아올린 시체 위에 자신의 모든 것이 있다고 평가하는 만큼 존을 높게 평가한다.[45] 은퇴 후에도 존이 금화를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고, 집도 상당히 크고 훌륭한 것을 보면 일하는 동안 보수나 퇴직금은 넉넉히 챙겨준 모양.

    첫 등장은 오렐리오에게 전화를 걸어 분노에 찬 목소리로 요제프를 때린 이유를 묻는 장면인데, 오렐리오가 요제프가 존 윅의 차를 훔쳤고 그의 개를 죽였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자, 충격을 받고 무심결에 "오..."라고 말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전화를 끊는다. 아들을 소환해 손수 참교육을 할 정도였지만 문제는 존 윅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전화를 걸긴 걸었는데 깔끔하게 사과하기는커녕 야만적인 행동과 문명인을 운운하며 네가 지금부터 하려는 일은 잘못된거야라는 식으로 설득하려는 것을 듣고 존 윅이 아무 말 없이 끊는다.만약 사과했더라면... 얘가 그럴 수도 있죠

    작중 내내 존 윅에게 이리저리 털리며 멘탈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존 윅의 집을 급습하고 2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어서 요제프를 살려보기 위한 시도들을 해보지만 모두 무위로 돌아가고 존 윅에게 자신도 죽을 뻔 했다가 아들 은신처를 술술 불어서 요제프가 죽는다. 대신 직접 찾아가서 암살 의뢰를 했지만 작중 내내 존 윅을 보호해준 마커스에게 날 배신했다고 분노하며 찾아가 죽이고 그것을 존 윅에게 전화로 알린다. 그 뒤에 망한 뉴욕 사업을 뒤로 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도망칠 계획이었으나 윈스턴이 존 윅에게 정보를 흘려서 마커스의 시신을 보고 분노한 존 윅에게 따라잡힌다[46] 끝까지 찾아오는 존 윅을 보고 모든 것을 다 놓았는지 대마를 한 대 피우며 부하들이 죽어나가도 실실 쪼개기만 한다. 최측근인 애비마저도 죽고 난 후에야 존 윅의 차를 차로 밀어버려다가 실패하고 마지막에는 존에게 맨주먹으로 승부를 보자고 하다가 불리해지자 허리 뒤에서 나이프를 꺼내서 싸우지만 존 윅이 자신의 복부를 찔리게 내버려두고 비고의 팔꿈치를 꺾어 나이프를 빼앗은 뒤 목과 가까운 어깨쪽을 찔러버린다. 'Be seeing you, John..'[47]이라는 말을 남기며 사망. 겉보기엔 마피아 보스로서의 멋이 있지만 계속 야만적인 행위와 문명인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것으로 봐서는 '우리 같은 사람들'[48]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 키릴 - 다니엘 베른하르트[49]
    비고의 직속 경호원으로, 레드서클 클럽에서 요제프의 경호의 총괄을 담당했으며 부기맨 따위 두렵지 않다는 요제프의 허세에 술을 빼앗으며 일침을 놓는다. 이윽고 존 윅이 요제프를 죽이러 들이닥치자 선제 사격을 가해 방탄조끼 너머로 총상을 입히고, 부상당한 존을 상대로 맨손 격투에서 압도하나 존이 숨겨놓은 권총으로 반격을 가하자 퇴각한다.
    이후 비고의 금고에서 존을 차로 들이받아 무력화시키는 기염을 토하고, 비고의 명에 따라 존을 질식사시키기 직전까지 간다. 허나 마커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긴 존과 다시 겨루게 되고, 양 팔이 구속당한 윅을 상대로 대등하게 싸우는 듯 했으나 존에게 수갑으로 목이 졸려 죽는다.
    작중 존의 강적으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두 번의 대결 모두 존이 여러가지 핸디캡을 안고 싸웠던만큼[50] 격투 실력이 정말 대등한 수준인지는 미지수. 존 윅의 악명을 잘 알고 있는걸 보면(...) 평범한 경호원 보다는 2편의 카시안과 아레스처럼 뒷세계의 사람인듯 하다.

  • 찰리 - 데이비드 패트릭 켈리
    '저녁식사', '청소부' 등의 암호로 통하는 시체처리업자. 중절모를 쓰고 다니는 키 작은 노인이다. 시체 한 구당 금화 한 닢으로 계산한다.[51] 컨티넨탈의 주요 간부인 윈스턴에게도 불려다니는 것으로 보아 컨티넨탈에서는 유명한 청소부인듯 하다. 영화 초반부 존 윅의 집에 암살자들이 습격한 후와 영화 후반부에 퍼킨스의 시체 처리를 위해 나타난다.

  • 오렐리오 - 존 레귀자모[52]
    자동차 정비소 및 대포차 매장의 사장. 이른바 '챱 샵 (Chop Shop)'이라고 부르는 업종인데, 도난 차량을 분해해서 부품별로 비싸게 팔아치우는 불법 카센터이다.
    과거 비고의 영향력 아래 일을 해오면서 존 윅과 안면은 물론 이래저래 엮인 이야기가 많은 듯. 요제프가 의기양양하게 존 윅의 차를 훔쳐가지고 들어오자 표정이 급변하면서 그 차 어디서 났냐고 묻더니, 그것이 존 윅의 차임을 알아채고는 요제프에게 당장 차를 가지고 나가라고 한다. 요제프가 화를 내며 너흰 우리 조직 소유라고 하자 난 너희 소유가 아니라 네 아버지랑 비지니스를 하는거라고 면박하며 차주는 어떻게 했냐고 묻는데, 요제프가 차주는 죽이지 않았지만 그의 강아지는 확실히 죽였다며 실실대자 멘탈이 나가 울고 싶다는 듯 웃다가 요제프의 얼굴을 후려친다. 때린 후에 요제프의 일행 중 한 명이 총을 겨누자 어이없어하며 총부리를 자신의 이마에 갖다대고 안쏠거면 꺼지라는 패기를 보여준다.[53] 그리곤 요제프의 측근 빅터가 '비고가 좋아하지 않을 텐데...'라고 말하자, '이해하고도 남을 걸(he's gonna understand)' 이라며 한 마디 한다. 이후 비고가 요제프를 때린 건으로 빡쳐서 전화를 걸어 추궁하자 대수롭지 않게 "요제프가 존 윅의 강아지를 죽이고 차를 훔쳤어요."라고 대답한다. 비고는 할 말을 잃고 끊어버린건 덤. 그 이후 자신을 찾아온 존 윅에게 아무 말 없이 술을 한 잔 따라주고 요제프가 했다고 말해주며 차가 필요하다는 말에 1970년식 쉐보레 쉐빌 SS를 내준다.

  • 지미 - 토머스 새도스키[54]
    초반부 비고가 보낸 암살자들이 존 윅의 집에서 몰살당했을 때 주민들의 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존 윅과 인사하는 것으로 보아 서로 면식이 있는 것같다. 집에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을 보고는 '다시 일 시작했나봐?' 하며 넌지시 묻고, 존이 '아니, 그냥 뭐 손 좀 보는 중이야.'라 대답하자 '아 그럼 방해 안할게' 하며 그냥 돌아간다. 설정상 경찰들도 킬러들의 존재를 알고 있고 업계 사람들끼리의 상잔이니 별 일 아니라 여기고 물러 간 듯.

  • 프랜시스 - 케빈 내쉬
    요제프가 은신하던 클럽의 단순한 문지기 역이었지만 일단 존 윅과 면식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존 윅이 뒤에서 총을 들이대며 오늘은 이만 퇴근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묻자 존 윅에게 감사를 표하며 물러난다. 아닌 게 아니라 이후 클럽에 들어간 존 윅이 가장 처음 한 일은 화장실에서 쉬고 있던 경비들을 죽이는 것이었으니, 문지기였던 프랜시스 입장에서는 자신을 살려준 것만 해도 감사한 것. 존 윅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는 일종의 부하쯤 되는 관계였던듯 하다. 유명한 프로레슬러인 케빈 내쉬가 출연했다. 뒤통수에 총구가 닿을 때 순간적으로 주마등이 스쳐가는 표정 연기가 일품이다.

6.3. 존 윅: 리로드[편집]

  • 산티노 디안토니오 - 배우는 리카르도 스카마르초
    존을 찾아와 암살자들의 맹세인 표식을 들이밀며 자신의 의뢰를 맡긴다. 하지만 존이 이를 거절하자 집밖으로 나와서 유탄발사기로 존의 집을 날려버린다. 컨티넨탈 호텔의 윈스턴과 상담을 하지만, 무조건 표식의 맹세를 지키라는 충고를 받는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산티노의 누이를 죽이라는 의뢰를 받는다. 존을 잘못 건드려서 발버둥치다가 털리는 역할이었던 요제프나 비고와는 다르게 여러모로 존을 끊임없이 압박하지만 존의 집을 날려버리는 것을 시작으로 통수를 치는 등 사망 플래그어그로를 적립하다가 결국엔 존이 컨티넨탈 호텔의 규칙까지 어겨가며 사살한다. 그런데 사실 객관적으로 따져봤을때 이산티노가 초반부터 크게 잘못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처음 존이 은퇴를 하자 존중해주었고, 1편의 사건으로 인해 존이 복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찾아와 '솔직히 나도 오고 싶지 않았어' 라던가 '무거운 마음으로 부탁하는거야' 라면서 최대한 예의있고 조심스레 표식을 내민다. 물론 그것마저 존이 거절하자 집을 날려버리기는 했지만... 하지만 이것도 엄연히 존이 표식을 거절해서 그런 것이다. 표식이란 것은 빚을 졌으면 그것을 갚는 것이 맞고, 그것을 거절했을 경우 목숨마저 내놓아야 한다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을 해서는 안된다와 투탑으로 뒷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자 룰이다. 그리고 존은 엄연히 표식을 빚졌고 그것을 갚는 것이 옳았다. 윈스턴조차 '집을 날린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라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산티노의 최대의 실수는 존을 배신하고 그를 화나게 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존을 배신하지 않고 깔끔하게 존의 빚을 청산해 주었다면 죽는 일까지는 없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존을 배신한 순간부터 산티노는 이미 자신의 무덤을 판 셈이었다. 다만 윈스턴의 말에 따르면 산티노는 존의 집[55]을 날린 순간부터 존에게 복수의 대상[56]이 되었다. 더군다나 표식의 맹세가 '콘티넨탈 호텔에서 살인을 해서는 안된다'와 함께 가장 중요한 규칙이라면 집을 날려버리지 않더라도 존에게 규칙을 따르게 할 방법도 있었던 것[57]으로 보이는 만큼 존의 집을 날려버린 것은 분명 산티노가 저지른 큰 실수이며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나 다름없었다.

  • 아브람 타라소프 - 배우는 피터 스토메어
    뉴욕의 택시 회사로 위장한 러시아 마피아 조직의 보스. 비고 타라소프의 형제이자 요제프의 삼촌으로 초반부에 전작에서 요제프가 훔친 차가 자기 수중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등장하자마자 존 윅에게 죽을까봐 공포에 질려 있었다[58]. 역시나 존 윅이 단신으로 쳐들어와서 조직이 털리지만 막상 존 윅과 대면하고보니 존이 화해를 제의해온다. 서로 술 한 잔씩 나눠 마시고 존 윅은 자기 차만 챙기고 떠나버린다.[59] 예전에 자살했던 것도 도로 살려주고 폐암까지 치료해 줘서 살려줬다고 카더라[60]

  • 카시안 - 힙합 랩퍼이자 배우인 커먼[61]
    리로드의 중간보스 1. 산티노의 누이인 지아나의 경호원으로 존과는 안면이 있다. 지아나가 화장을 고치겠다며 경호 중이던 카시안까지 방에서 내보낼 때 지아나가 카시안을 믿음직스럽게 여기는 대사로 보아 단순한 고용인과 피고용인 이상으로 신뢰가 깊은 관계로 보이며, 지아나가 죽은 후[62] 계속해서 존과 충돌하지만[63] 지하철의 결투에서 존에게 패하고 대동맥에 칼이 꽂힌다. 그 자리를 떠나는 존이 칼을 뽑으면 과다출혈로 죽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건 업자끼리의 예의'라는 말을 돌려준다.[64]
    배우가 1편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속편에 나오기 위해 로비를 했고, 로스엔젤레스에 가서 트레이닝까지 받았다. 그런 열정을 인정받아서인지 영화에서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게다가 죽지 않았으니 3편에 출연할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작중에선 존 윅과 꽤 장기간[65] 맞장을 뜰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괴수.(...)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쌔서 무려 완력 면에서는 존 윅이 조금 밀리는 모습도 보였다.

  • 헬렌 윅 - 배우는 브리짓 모이나한
    존의 아내. 윈스턴은 헬렌을 "존 윅이란 악마에게 안식을 준 사제"로, 헬렌과 존이 살던 집은 "사제의 신전"이라고 표현했다.

  • 윈스턴 - 배우는 이안 맥셰인
    뉴욕 컨티넨탈 호텔의 지배인. 본편에서 전편 동안에 윈스턴이 존 윅에 대해 예우하고 서비스를 해준 이유도 나오는데, 존의 멘토이자 친분이 깊은 관계로 나온다. 때문에 어찌보면 전작에서의 마커스의 역할을 계승하는 것으로 보이며, 비록 강력한 규칙을 어긴 존에게 파문을 내리면서도 안타까워하는 기색을 보여주면서 마지막으로 도움을 준다. 존을 어쩔 수 없이 파문하지만 1시간 동안 직접 시간을 끌면서까지 존이 도망칠 수 있도록 시간을 끌었기에 최고 의회와의 분쟁의 소지를 남기기도 했다.[66]

  • 줄리어스 - 배우는 프랑코 네로[67]
    로마 컨티넨탈 호텔의 지배인. 로마를 찾아온 존 윅에게 '교황을 죽이러 온 거냐'고 걱정스레 물어본 걸로 보아 가톨릭으로 보인다.사실 '대체 누굴 죽이려고 여기까지 왔냐?'라고 농담을 섞어서 질문하는 건 존 윅 시리즈와 같이 살인 청부업자를 소재로 한 창작물에선 매우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이긴 하다. 하지만 이 장면에선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우려하는 태도로 질문한다. 즉 마음만 먹으면 정말 교황마저 암살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존의 비범함을 보여주는 장면. 윈스턴과 마찬가지로 컨티넨탈의 지배인으로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오렐리오나 윈스턴과 마찬가지로 존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며 산티노의 의뢰가 끝나자마자 존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배웅해준 이후로 등장이 없다가, 후에 존의 현상 수배서를 받으면서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근거지가 로마인 것을 감안하면 줄리어스란 이름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 오렐리오 - 배우는 존 레귀자모
    초반과 막판에 잠깐 등장. 초반에는 존의 차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거나 망가진 차를 견인해가려고 등장했는데 존의 차를 보더니 2030년 성탄절에 찾아가라는 말을 건네고 이후 존의 현상 수배서를 보고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 카론
    배우는 랜스 레딕. 전작에 등장했던 컨티넨탈 호텔의 흑인 접수원. 존이 컨티넨탈 호텔에 찾아왔을 때 새로 키우기 시작한 개를 맡아주거나 윈스턴의 말에 따라 존을 데려오고 존에게 존경을 표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레스 - 배우는 루비 로즈링크의 상태가…….[68]
    리로드의 중간보스 2. 산티노의 직속 경호원으로 다수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다. 산티노에게 충성심을 가지고 있는지 중반에 존을 놓쳤을 때, 자신이 망쳤다고 말하거나 자신이 존을 막을 테니 도망치라고 말하는 장면들이 나온다.[69] 마지막에는 산티노에게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고 존 윅과 1:1 대결을 벌이지만 결국 나이프를 맞고 리타이어한다. 패하고 나서 존에게 "또 보자" 는 수화를 하는데, 존은 그에 대해 "그러지(Sure)" 라고 대답한다. 자막은 Be seeing you인데 생략된 부분까지 고려하면 "I'll be seeing you", 즉 나중에 두고 보자는 뜻인데, 저승에서 다시 보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는게 맞다.[70]
    윅에게, 정확히는 모두가 무서워하는 존 윅이라는 암살자와 싸우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윅과 카시안이 호텔에서 술 한잔씩 마시고 헤어졌을때 바 뒷쪽 테이블에서 윅을 능글맞게 쳐다보면서 수화로 "(카시안) 다음은 나야."라고 말한다. "그러지."라고 수화로 대답하는 윅은 덤.
    머리에 총알을 맞지 않은 몇 안 되는 캐릭터이지만, 자세히 보면 숨을 가쁘게 몰아쉬다가 나중에는 시선이 한 곳만을 응시한 채 전혀 미동이 없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후속작에 재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했었다. 하지만, 3편 등장이 확정되었다.[71] 작중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수화로만 대화를 한다. 다만 다른 사람 목소리는 알아듣고 싸울때 간간히 소리를 내는 것을 보면, 청각장애인은 아닌 듯하다. 발성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컨셉인듯.

  • 바우어리 킹[72] - 배우는 로렌스 피시번.[73]
    영화 후반부에 등장한다. 이전에 존과 안면이 있었으며, 당시 존에게 기습당해 죽을 뻔했지만 운좋게 살아남은 후,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다고 말한다[74]. 존의 목에 걸린 현상금 액수를 듣고는 존을 죽일까 말까 잠깐 고민한 듯 하지만, 산티노가 궁극적으로 뉴욕을 노릴 것이기에 '최고 회의'에 속해있는 조직과 전쟁을 벌이도록 놔둘 것이냐, 혹은 자신에게 총 한 자루를 주고 끝낼 것이냐는 존의 설득에 킴버 워리어 1911과 한 발에 백만 달러라며 딱 7발의 탄창 하나를 준다. 맨 마지막에는 결국 암살자 세계에서 추방당하고 현상금이 오른 존에 대한 문자를 받고 자신들의 통신 수단은 비둘기를 이용해서 존 윅을 추적하려 한다.[75]

  • 지아나 디안토니오 - 배우는 클라우디아 제리니.
    이탈리아 거대 마피아 카모라의 수장. 본인의 의도는 알 수 없었으나 부친에게서 마피아의 최고 기구인 '최고 회의'에 속할 자격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이 때문에 남동생 산티노의 질투를 받는다. 산티노가 존에게 지아나를 죽여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존을 다시 한 번 킬러의 세계로 발 디디게 만들고, 결국 이 일을 시작으로 존은 전세계의 모든 암살자들에게 쫓기고 콘티넨탈 호텔에서 파문당한다. 지아나는 존과 이전부터 안면이 있있으며, 자신을 찾아온 존을 보고 '우리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며 존에게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이제껏 자신이 원한 대로 살아왔으니 죽을 때도 자신의 의지대로 죽겠다면서, 욕조에 들어가서는 스스로 양 손목을 긋고 누우며 나름대로 우아한 죽음을 택한다. 일반적으로 영화에서 손목자해는 가로로 긋지만 지아나는 팔뚝을 따라 세로로 길게 긋는다. 사실 이쪽처럼 정맥을 따라 쭉 그어버리는 방식이 지혈할 방법이 없는 확실한 자살방법이다. 물 속에서 피가 번지면서 붉은 드레스를 입은 듯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존 윅은 이 모습을 묵묵하게 지켜보다가 확인사살을 하고 철수한다.[76]

  • 소믈리에 - 배우는 피터 세라피노윅.[77]
    로마 컨티넬탈 호텔의 소믈리에이자 무기 상인으로 존 윅이 요구하는 조건에 적합한 총기를 추천한다.

  • 재봉사 - 배우는 오니자와 토시코.
    시리즈의 신무기라고 할 수 있는 방탄 정장을 소개했다. 별 대사 없이 권총으로 방탄 정장을 입힌 마네킹을 쏴서 성능을 몸소 확인시켜주는 장인정신(?)이 백미.

  • 그 외 다수의 암살자들
    - 존의 목에 산티노의 현상금이 걸리자 온갖 종류의 암살자들이 공격해온다. 길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위장중이던 암살자[78][79], 스모 선수 출신 뚱보 암살자[80], 아시아계(아마도 중국인) 암살자 두 명[81], 지하철 승강장에서 마주친 암살자 두 명[82], 청소업체 직원 두 명[83] 등등.

  • 지미 - 토머스 새도스키
    초반부에서 산티노가 존의 집을 폭파한 후에 찾아온다. 일을 대충 무마하기 위해 존과 함께 가스 폭발이라고 입을 맞춘다. 이후 1편처럼 다시 일을 시작했냐며 넌지시 물어 보지만, 1편과는 달리 존이 부정하기는커녕 나중에 보자며 자리를 뜨자 혼자 욕한다. 사실상 존이 복귀했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

6.4. 등장 세력[편집]

  • 디안토니오 패밀리: 4대 마피아로 유명한 카모라의 수장. 이탈리아서 활동하는 지아나 디안토니오, 뉴욕 미술관에서 활동하는 산티노 디안토니오가 있다. 최고회의에 소속되어 있고, 미술관 하나를 통째로 소유중이고 거기다 보스를 위한 공연을 열려고 카타콤 하나를 통째로 쓰는 등 엄청난 규모의 조직이지만 2편을 기점으로 존 윅에게 보스들을 잃었다.[85]

  • 바우어리 킹 패밀리: 노숙자들로 위장하고 있으며, 진짜 노숙자들에게 식사 배식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서구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거나 받는다. 노숙자들로 위장하고 있지만 엄연히 지하 범죄조직이다보니 작중 소유한 무기[88]도 그렇고 규모가 은근히 크게 나온다. 디안토니오 패밀리가 뉴욕의 패권을 잡을 것이라는 경고에도 "우리도 가만있지 않을 거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블루레이 부가영상에 의하면 이들은 "규칙을 저버린 자들"로, 최고 회의나 기타 다른 범죄세력과는 대립관계에 있는듯 하다. 과거 존 윅이 바우어리 킹의 목에 칼을 박았던 것은 규칙을 어긴데 대한 처벌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세력을 평소에 추적 및 감시해온 것으로 보인다.[89]

7. 오마주[편집]

다른 영화, 특히 액션 영화에 대한 오마주가 많은 편이다.

  • 시체 청소부는 펄프 픽션에서 나온 시체 청소의 오마주다.

  • 2편에서 거울이 가득한 방에 들어가는 것은 용쟁호투에 대한 오마주.

  • 1편의 나이트 클럽의 이름 레드 서클(Red Circle)은 프랑스 영화 "암흑가의 세 사람들(Le cercle rouge)" 의 오마주이다. 또한 붉은 셔츠를 입은 경비원은 스타 트렉 시리즈에서 툭하면 죽는 레드셔츠의 오마주.

  • 요제프 친구가 게임을 하는 장면에서 잘 보면 게임 아이디가 네오다. 거기다 상대방 아이디는 pointbreak.

  • 매트릭스 트릴로지의 오마주도 많은 편이다. 주인공 배우부터 네오를 연기했던 키아누 리브스이고, 키 메이커를 연기한 랜달 덕 킴이 의사 역으로, 존슨 요원을 연기한 다니엘 베른하르트가 비고의 경호원 중 한명으로, 모피어스를 연기한 로렌스 피시번이 바우어리 킹으로 나온다. 또 2편 마지막서 센트럴파크의 모두가 멈추는 장면은 매트릭스 1에서 네오에게 요원의 위험성을 교육할때 나온 장면의 오마쥬. 마지막으로 존 윅 이름만 듣고 "어우..." 하는 장면은 매트릭스 1에서 네오가 "와우." 라 한 장면의 오마주다.

  • 2편에는 과거 영화 장고의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나, 콘스탄틴에서 루시퍼의 역할을 맡았던 배우나, 총을 파는 소믈리에가 키친건을 찍은 사람이었던 등의 여러 배우 개그들이 나온다.

  • 1편에서 존이 윈스턴에게 "개인적인 일입니다.(It's personal." 라 말하는데 이는 <죠스 4 - 복수>의 캐치프레이즈 "이번엔 개인적인 일이다." 의 오마쥬다.

  • 1편 마지막의 빗속 사투는 7인의 사무라이의 오마쥬다.

  • 1편 마지막서 쓰러진 존 윅이 다시 일어서는 장면은 슈라유키히메의 오마쥬다.

8. 트리비아[편집]

  • 인기에 힘입어 2017년 7월 25일 존 윅 시리즈가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확장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영화 시리즈의 최종편인 존 윅 3편에다가 TV 드라마까지 기획 중이다.

  • 감독은 폭풍 속으로부터 스턴트맨,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90].

  • 원래는 '은퇴한 킬러'라는 설정에 맞게 노년의 배우를 쓰려고 했으나, 제작사에서 한때 잘나갔던 배우를 써보자고 제안해서 키아누 리브스가 캐스팅됐다.

  • 위에서 "한때 잘나갔던 배우인 키아누"라고 적혀 있듯이, 이 작품은 한동안 침체기에 빠져 있던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 커리어를 다시 부활시켜준 시리즈이기도 하다.

  • 한국에서는 뒤늦게 명성이 알려진 시리즈다. 1편은 전국 관객 11만 명, 2편은 전국 관객 30만 명으로 흥행 성적은 매우 낮은 편이었고, 더군다나 2편은 CGV에서만 단독개봉한 작품이었기에 보러가고 싶어도 못 본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이후 VOD가 출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존 윅 2 스틸북의 예약판매가 3분 만에 품절되는 등 상당히 유명해졌다.[91]

  • 부기영화 리뷰에 나온 '당신이 ㅇㅇㅇ할 시간에 존 윅은 벌써 ㅇㅇ명을 죽였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스토리보다는 쭈욱 액션으로 밀고나가는 영화의 성격과 맞물려 상당히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과거 유행했던 척 노리스 밈과 비슷하게 활용되는 중. 이렇게 위키질하는 와중에도 존 윅인 이미 15명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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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그 개가 주인공의 아내가 병으로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이였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이러한 의견은 많이 사그라들었다.[2] 이때 도움을 받기 위해 마커에 표식을 했다.[3] 비고의 아들. 바로 뒤에 서술할 사건 때문에 한때 자신이 고용했던 무시무시한 암살자를 적으로 돌린 탓에, 비고는 유세프를 갈궈버린다.[4] 출처: honest reaction 존 윅 편.[5] 2편에서 존 윅의 경우 그나마 콘티넨탈 호텔 지배인과 친분이 있던지라 즉시 파문당하지 않고 도주할 1시간의 유예를 받았다.[6] 시체의 소지품,깨진 유리, 핏자국 등[7] '묵직하고 깔끔한'이라고 하면 높은 화력과 정밀함을 자랑하는 스코프 부착 돌격소총을, '밤이 끝난 뒤 사용할, 거하고 과감한 것'이라고 하면 전면전에 활용할 고화력에 즉각 재장전이 용이한 반자동 산탄총을 준비해주는 식[8] 다스 몰의 성우이자 키친건의 그 사람이다. 발음이 굉장히 매력적이라 인상적인 사람.[9] 다만 재단사라는 명칭은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참고로 재단사를 연기한 사람은 배우가 아닌 실제 재단사이다.[10] 가장 먼저 공적/사적인 자리인지, 낮/밤에 입을 것인지를 묻는데, 각각 일반사회/뒷세계의 일인지, 전면전/암살용 인지를 묻는다. 외에도 평범한 질문도 있는데, 존 윅은 이에는 즉답하고 일과 관련된 질문에는 아주 살짝 뜸을 들이고 대답한다.[11] 아무 것도 관통 못한다고 한다. 게다가 두께도 얇고 유연해서 일상 행동에 지장도 안 가고 눈에도 안 띈다. 다만 물리적 한계 때문인지 충격 전달은 어쩔 수가 없어서 상당히 아프다고. 원래 방탄복들은 충격까지 제대로 흡수하도록 설계가 되기 때문에 두껍게 만드는 것이다.[12] 존 윅이 이탈리아에서 사용한 수트는 머리를 제외하곤 거의 완전방어 수준의 방호력을 자랑하지만, 존이 뉴욕으로 돌아온 뒤 사용한 수트는 재킷에만 안감이 있어서 셔츠 쪽은 막지 못했다.[13] 배경을 잘 보면 소믈리에의 무기상보다는 적지만 수트 안감의 성능확인용으로 구비해놨다기엔 좀 과하게 많은 총기류들이 전시되어 있다.[14] 다만 이 곳에서 만드는 방탄 안감의 수준을 생각한다면 유사시에 자력으로 동원할 수 있는 무력이 있다고 해도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다.[15] 존 윅 외의 사용자로는 카시안 정도다. 특유의 소리와 안감이 총탄을 방어할 때 탄두의 파편이 거칠게 튀는 것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다. 그게 아니더라도 서로 쏜 상대가 멀쩡한걸 보고 잠시 놀라는 장면이 있다.[16] 1편에서 비고의 부하가 비고의 말을 듣고 존 윅에게 현상금이 걸었던 것을 보면 대리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17] 존의 은퇴 기간[18] 죽어서까지도 남편을 생각해서 이런 것들을 남겨둔 걸 보면 헬렌이 존을 무척 사랑했음을 알 수 있다.[19] 존은 처음에 이 차를 팔라 권유하는 요제프의 권유를 정중히 거절했는데,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의 유품이었기에 당연히 값을 얼마나 주든 간에 팔려 하지 않았던 것.[20] 존 윅이 원래 일어나는 오전 6시 정각에 딱 맞춰서[21] 여담으로 얼굴 핥는 장면을 찍으려고 키아누의 얼굴에 베이컨을 문질렀다고 한다.[22] 혹은 존을 돕는 것을 들키면 안되니까 멀리서 지원만 해준 것일 수도 있다.[23] 이 때 전속계약이냐고 물어보자 비고가 전속은 아니라고 대답하는데 이게 배신 플래그였다.[24] 두번의 위기는 정말 마커스의 도움이 없었으면 존은 죽고 영화는 그대로 끝났을 수도 있는 큰 위기였다.[25] 대퇴부 쪽의 동맥은 절단될 시에 근육때문에 벌어져 수술을 바로 해도 다시 접합하기 어렵다. 그렇게 주먹을 맞으면서도 표정변화 없던 마커스가 단검을 찌를때 그토록 당황하는거도 이를 알기 때문에라고 해석할 수있다. 이미 자상을 허벅지 동맥에 입은 상황에서 어짜피 시한부가 되었으니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죽고싶어 한 것이다.[26] 자신을 편히 죽이지 않겠다던 비고에게 저항해 결국 자신의 방식대로 굵고 짧게 총에 맞아 죽게 된 것을 자랑한 것.[27] 에이전트 오브 쉴드바바라 모스 역을 맡은 배우.[28] 잠입이라지만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컨티넨탈 스태프에게 뒷돈이라도 챙겨줬나...[29] 사실 그런 이유보다는 아무리 존 윅이라도 콘티넨탈 호텔에서 킬러 작업을 하면 자신도 파문을 당하고 타켓이 되기에 죽이지 않은 것이다.[30] 그런데 호텔 지배인이 전화를 통해서 저녁예약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을 보면 정당방위를 통한 살인은 묵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즉, 호텔 내에서는 사업행위만 불가능할 뿐. 그저 존은 자신의 복수만을 위해 살인을 할 뿐 자비를 베풀어준 것으로 보인다.[31] 기둥 뒤에서 등장한 컨티넨탈의 히트맨 4명이 사면에서 머리를 겨누고 쏴버린다.[32] 거대한 규칙에 저항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이 딱히 대단하지도 않고, 좋은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며 우리편도 아니다...[33] 더 와이어레스터 프리먼,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알론조 퀸, 제시카 존스의 클레먼스 형사.[34] 평소 클래식한 정장을 즐겨 입는 듯, 속옷 차림에 양말을 고정하는 가터를 차고 있었다.[35] 퍼킨스는 컨티넨탈의 규칙을 어겼으므로 관리인에게 발견되면 당연히...[36] BBC 미니시리즈 대지의 기둥에서 메인 악역인 웨일런 주교 역. 캐리비안의 해적 4편 낯선 조류의 해적선장 검은 수염,쿵푸팬더의 악역인 타이렁, 왕좌의 게임에서도 잠시나마 등장한 적이 있다.[37]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 합참의장역을 맡았다[38] 영화 내에서 존 윅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 있는 비고가 부기맨(=존 윅)의 이야기가 담긴 러시아의 전통 자장가를 부를때 심각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중하고 천천히 부른 것에 반해, 요제프는 클럽에서 친구들과 별 것 아닌것처럼 아주 유쾌하고 장난끼 넘치게 부른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요제프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두 부자가 서로 존 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아주 잘 알 수 있는 모습이다.[39] 자막은 '그깟 개새끼(It was just a fuck'n)...'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 배우가 하는 말은 "X까(Иди на хуй)..."[40] 최후의 최후까지 '별 것 아니잖아'라고 항변하는 요세프에게 존 윅이 더 할 말은 없었을 것이다.[41] Law&Order: SVU 브라이언 캐시디 형사, 오즈에서 아이리시갱 제소자인 라이언 오라일리 역[42] 물론 맥락상 이는 상관인 비고에게 욕을 한 것은 아니다. 의역하자면 "아 젠장, 보스!" 정도.[43] 차에서 떠날 때 비고에게 완전 질려버렸는지 육두문자를 날려주고 빠져나온다.[44] 미션 임파서블 4에서 핵전쟁을 겪어야 인류가 성장한다는 정신나간 사상을 가진 테러범 쿠르트 헨드릭스 교수 역을 맡았으며, 스웨덴판 밀레니엄 시리즈에서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역을 맡았다. 2017년 6월 27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 [45] 이는 존 윅이 비고에게 총구를 향하게 된다면, 비고의 조직 또한 하룻밤 안에 몰락할 수 있다는 복선이 되며,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46] 윈스턴은 퍼킨스를 처형한 후 존 윅에게 전화를 걸어 , '우리는 법도를 따라 살지(We live by a code)'라고 말하며 비고의 도주 계획을 흘린다. 존 윅과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퍼킨스가 컨티넨탈 규칙을 어겨가면서 존 윅을 죽이겠다고 했을 때 현상금 두 배로 올려가며 콜한 비고가 아니꼽기 짝이 없었을 것이다.[47] '또 보자구, 존..' 상황에 맞게 해석하자면 지옥에서 보자는 의미인 듯 하다.[48] 존 윅이 떠났던 범죄 조직과 킬러들의 세계[49] 매트릭스에서 존슨 요원을 맡았다.[50] 첫 대결 때는 키릴의 선제사격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고, 두번째 대결 때에는 수갑에 양팔이 구속당한 상태였다.[51] 비고가 보낸 애비의 부하 12명을 처리한 뒤 존 윅은 찰리에게 열두 구의 시체 처리를 부탁하며 금화 열두 닢을 꺼낸다[52] 스폰 영화판에서 바이올레이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에서 시드, 아메리칸 셰프에서 주인공의 오른팔 마틴 역. 슈퍼 마리오 영화에서 루이지 역을 맡았다.[53] 자세히 보면 뒤에서 오렐리오의 부하들이 연장(...)을 꺼내고 있었기 때문에 진짜 쐈다고 해도 곱게 돌아가지는 못 했을 것이다.[54] 뉴스룸에서 돈 키퍼를 연기한 것으로 유명하다.[55] 존이라는 악마에게 안식을 준 사제의 사원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한다.[56] 윈스턴도 존에게 일단 산티노가 원하는 일을 해주고 자유가 된 뒤 산티노를 찾아간 뒤 다시 온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말한다.[57] 윈스턴이 표식을 거절해도 죽고 도망쳐도 죽고 표식의 주인을 죽여도 죽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즉 존의 집을 날려버릴 필요 자체가 없었다.[58] 미국, 못해도 뉴욕을 뜨려고 작정했는지 물건들을 전부 다른 곳으로 보내고 있었다.[59] 사실 아브람의 조직에서 죽은 사람은 아예 없다. 총을 가지고 있음에도 전부 제압만 했을 뿐,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60] 실제로 키아누가 직접 피터 스토메어에게 아브람 역을 제안했다고 한다. # [61] 영화 원티드에서 암살자들 중 한 명을 연기한 적이 있다.[62] 일단 지아나는 자의로 자살을 택하긴 했지만...[63] 지아나가 암살된 직후 사투를 벌이다 어쩌다보니 콘티넨탈 호텔까지 흘러오게 된다. 지배인의 경고로 전투를 중단하곤 방금전까진 칼들고 서로 뒤엉켜 사생결단을 보려고 한게 잊혀질 정도로 평온하게 바에서 서로 술 한잔을 사주며 대화한다.(...) 윅이 지아나를 죽인게 산티노의 표식의 맹세때문이었다고 하자 "표식의 맹세라면 어쩔수 없다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난 끝까지 지아나의 복수를 할것이다. 그게 업자간의 예의니까."라고 깔끔하게 매듭짓는다.[64] 지아나의 사망 직후에 존을 추격해와서 혈투를 벌이다가 줄리어스의 중재로 술을 마시면서, '지아나의 복수를 할 것이며, 고통없이 빨리 끝내겠다고 했다. 업자끼리의 예의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블루레이 부가영상에 수록된 킬카운트 영상은 카시안을 카운트하지 않았다.[65] 무려 10분 정도.[66] 컨티넨탈 호텔은 최고 회의와 협력 및 동맹 관계인데, 비록 존의 협회원 자격을 박탈하였음에도 최고 회의의 중요인물을 컨티넨탈의 자체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살해한 존을 직접 놓아준 것으로도 모자라 시간까지 끌어주는 것은 충분히 어마어마한 후폭풍의 빌미가 되는 행위다. 때문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컨티넨탈의 수뇌부와의 대립이 생길 것으로 추정된다.[67] 장고 시리즈의 주인공 장고 역을 맡았다.[68]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 스텔라 칼린 역을 맡은 바 있다.[69] 그 외에 초반에 존이 집이 날아간 후 윈스턴에게 표식을 지키라는 말을 듣고 찾아왔을 때 몸수색을 하는데 마지막에 바지 위로 존의 엉덩이 사이까지 검사한다.[70] 이는 1편에서 최후의 결투 후 비고가 죽기 전에 존과 나눈 대화의 오마주.[71] "의식을 잃었을 뿐 죽은 것은 아니다"라며 살려 냈을 수 있다.[72] 바우어리(Bowery)는 뉴욕 남부에 있는 실제 구역이며 부랑자들이 많다. 따라서 적당히 번역하자면 '부랑자들의 왕'. 본명은 나오지 않는다.[73]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키아누 리브스의 대표작 매트릭스 트릴로지의 주요 등장 배우이다.[74] 영문 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존이 목덜미를 공격했으나, 무기가 박힌 채로 남겨두어 지혈상태로 살 수 있게 해줬다고 한다. 카시안도 그렇게 살려준 것으로 보아 가끔 동료 암살자들에게 자비를 베푼 모양[75] 존 윅을 죽이기 위해서 추적하는 것인지, 아니면 도와주기 위해서인지는 불분명하며 이는 3편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76] 존 윅이 지아나를 확인사살한 것은 만에 하나 지아나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문제도 있고, 그대로 사망하더라도 지아나가 자살한 것을 트집잡아 산티노가 표식의 맹세로부터 해방시켜주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죽어가는 지아나를 편히 보내주기 위해 총을 쏜 것일 수도 있다.[77] 키친건 패러디 광고에서 나온 적이 있다.[78] 지나가는 존 윅을 기습하여 4발을 등에 맞추고(탄환은 방탄 수트를 입고 있어서 막혔다.) 수트 사이로 드러난 배에 2발을 쏴서 명중시켰지만 순식간에 관절기로 제압당한 후 목이 꺾여 사망했다. 맥도 못 추리고 윅에게 죽은 다른 암살자들에 비해 그나마 유효타를 낸 인물.[79] 스턴트맨 출신인 감독의 아내가 연기했다.그리고 아내고 나발이고 얄짤없이 끔살당했다[80] 지나가는 존을 기습해서 넘어뜨린 후 총으로 쏘려고 했고, 존이 곧바로 일어나 제압하려 했으나 맷집으로 공격을 버텨내고 존을 밀어서 유리에 박아버리는 등 나름 선전했지만, 이후 몸에 존이 매달려 총을 빼앗긴 후 몸에 총을 맞고 곧바로 머리에 총을 맞아 쓰러졌으나 죽지 않았고, 다시 일어서려다 머리에 총을 또 맞고 사망.[81] 교전 도중 윅의 손에 잡힌 연필(!)에 한 명은 귓속을 찔려 사망, 다른 한 명도 목 뒤를 찔려 사망한다. 작중 존 윅을 언급할 때 항상 나오는 '연필 암살' 이야기를 본의 아니게 재현한 셈.[82] 한 명은 존 윅의 총격에 머리를 맞고 즉사, 다른 한 명은 디저트사타구니를 찔린 후 곧바로 가슴을 찔려 사망한다.[83] 존 윅이 이들을 마주쳤을 때는 이미 수많은 암살자들과 교전을 벌인 이후라 전투불능의 상태였기 바우어리 킹 휘하의 노숙자 얼에게 도망쳐 도움을 요청한다. 얼은 재빨리 존 윅을 숨겼고, 암살자 둘은 아무것도 모른채 얼에게 접근했다가 얼의 기습 총격으로 둘 다 사살당한다.안습[84] 다만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니고, 존 윅이 불가능한 임무를 해낸 덕에 이렇게 됐다고 한다.[85] 보스들과 그 휘하 조직원 일부만 살해당했지 궤멸당한건 아니다. 산티노 사후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존 윅의 현상금을 두 배(1천 4백만 달러)로 올린다.[86] 삼합회는 중국 쪽이란 말만 있고 삼합회란 단어 자체는 언급이 안 되지만, 미국 창작물에서 중국쪽 범죄조직은 거의 삼합회밖에 안 나온다. 실제로 중국 삼합회는 호칭만 다를 뿐 전부 삼합회라고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87] 3편에서 일본 쪽 조직이 나온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야쿠자도 속해있는 것으로 보인다.[88] 바우어리 킹의 무기고에 RPG-7도 있다.(!!!)[89] 바우어리 킹의 집무실 한쪽 벽에 지도와 함께 이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존 윅이 처음 미술관으로 들어갈때 킹 수하의 노숙자가 화면에 스쳐지나간다.[90] 주연인 키아누 리브스도 1991년에 제작된 영화에 출연했다.[91] 하지만 한정판 스틸북 예약판매같은 경우는 워낙에 물량이 극소량(적으면 1500부, 많아야 4천여부 정도)이라 흥행과 무관하게 왠만한 웰메이드 영화들은 거의다 2~3분컷이다. 만일 한정판 스틸북이 남아돌아 세일한다면 그 영화는 콜렉터들이나 영화 매니아들이 외면하는 작품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거의 다 망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