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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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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의 성씨
1.1. 趙
1.1.1. 유명인
1.2. 曹
1.2.1. 유명인물
2. 한국의 성씨
2.1. 趙
2.1.1. 趙씨 유명인
2.2. 曺
2.2.1. 曺씨 유명인
2.3. 미상
3. 서브컬처에서

1. 중국의 성씨[편집]

중국의 성씨로는 赵, 曹, 兆, 肇, 祖, 俎 등 여럿이 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趙와 曹이다.

1.1.[편집]

간화자는 赵이다. 중국어로 Zhào(자오)라고 읽는다. 趙(Zhào) 발음[1] 백가성 중 맨 앞[2]에 있다.

1.1.1. 유명인[편집]

1.2.[편집]

중국어로 曹는 Cáo(차오)라고 읽는다. 다만 이 曹씨는 하후씨와 같은 일족으로 취급되었다. 이 성씨는 위나라국성이 된다. 삼국지의 5대 군웅 성씨로 (劉)(曹)(孫)(袁)(董)의 하나이다.

1.2.1. 유명인물[편집]

2. 한국의 성씨[편집]

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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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임꼴은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된 인구로 계산)

· · · · · 강전 · · · · · · · · · · · · · · · · · · · · ·

· · · 남궁 · · · · ·

· · · · · · 도시 · · 독고 · · · 동방 · · · 등정

· · · · · · · · ·

· · 망절 · · · · · · · · 무본 · · · ·

· · · · · · · · · · · · · ·

· 사공 · · · · · 서문 · · · 선우 · · · · · 소봉 · · · · · · · · ·

· · · · · · 어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곡 · · · · · · 제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황목 · 황보 · ·


다음의 두 한자를 쓴다.

로마자 표기는 보통 Cho를 쓴다. ㅈ 계열 성씨 중 유일하게 Ch가 우세한 성씨가 조 씨다. 2011년 외교부 여권 통계에 따르면 Cho가 약 70%, Jo가 약 28%, Joe 등 기타 표기는 약 2%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 따르면 Cho,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Jo이다.

2.1.[편집]

본관은 문헌에 대략 200여 본이 전하나, 몇 본이나 현존하는지는 미상이다. 그 가운데 풍양(豊壤)·한양(漢陽)·양주(楊州)[3]·임천(林川)·배천(白川)·함안(咸安)·순창(淳昌)[4]·횡성(橫城)·평양(平壤)·김제(金堤)·직산(稷山) 등 10여 본이 대본(大本)으로, 이들이 전체 조씨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양 조씨(약 31만명)와 함안 조씨(약 26만명)가 가장 많다. 본관이 있는 지역에 맞게 한양 조씨는 수도권에, 함안 조씨는 경상남도에 인구가 많다.[5] 순창(옥천) 조씨는 전라남도 순천에 인구가 많다.

조씨의 상계(上系)는 일정하지 않다. 즉, 자신들이 같은 조상에서 나왔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다른 성씨와는 달리 동성(同姓)이라고 해서 반드시 같은 가문임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통혼(通婚)하지 않는 관습이 있다. 이건 풍양, 양주, 한양 세 가문에서 특히 부각되는데, 본래 한양은 고려 때 양주에 속했고, 풍양은 고려 때 한양의 영현이었다가 조선 초에 양주의 속현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려 말~조선 초에 풍양, 한양, 양주가 마구 혼동되어 쓰였다. 그로 인해 조선 초 국조방목 등의 기록에서 풍양 조씨인 인물이 한양인이나 양주인으로 기록된 일이 있고도 했고, 한양 조씨인 인물이 양주인으로 기록된 일이 있기도 했다. 그리고 이건 지리적 개념이므로 양주 조씨가 큰집이라는 소리는 당연히 아니다.
양주 조씨 족보에 의하면 배천 조씨, 풍양 조씨, 한양 조씨, 양주 조씨는 송 태조의 후손인 4형제를 선조로 두고 있어 지금 와서도 먼 친척으로 여긴다고 하나 근거는 없고, 양주 조씨 외 타 가문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배천 조씨 계열 가문과 임천 조씨는 송나라 황족 출신이고, 강진 조씨는 풍양 조씨에서 나온 가문이다.
한양 조씨와 풍양 조씨의 경우 항렬을 철저히 지키는 편이지만, 성(成, 誠)이나 희(熙) 등 꼭 항렬이 아니더라도 자주 쓰일 법한 글자를 항렬로 정했기 때문에 이 글자가 이름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사람의 본관을 단정지을 수 없다. 게다가 이 두 집안은 항렬자가 서로 많이 겹친다. 무려 5개이다. 연속으로 4개가 겹치고 한 세대 건너뛰어 하나가 또 겹친다.

국내 인구는 2015년 기준 1,055,567명이다.

2.1.1. 趙씨 유명인[편집]

2.2.[편집]

본관은 경상남도 창녕 하나뿐인데, 모양새가 비슷한 중국의 성씨 한자인 曹와 때때로 중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8] 중국사에서 많이 까이는 조조의 성씨가 바로 曹이기 때문이라 카더라. 오랜기간 두 한자중 무엇을 쓰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학문끝판대장 정조대왕이 曺는 東+日의 의미를 가진 한자로서 중국에서 쓰는 曹와는 별개의 성이라고 해석함으로써 그 이후에는 曺를 유일하게 쓰게 되었다. 참고로 曹는 東+東+曰의 합자.

고려조의 명신이던 조신충은 하륜(河崙)·이숭인(李崇仁)·이색(李穡)과 더불어 좋은 벗이었다. 우왕과 창왕(昌王)이 연달아 폐위되어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공은 벼슬을 버리고 도읍에서 멀리 떨어진 부인의 고향 경상북도 영천 창수촌(蒼水村, 현 영천시 금호읍) 마단(麻丹)마을로 은거하였으며, 그 후손들이 영천 지역에 세거하게 되었다.

인구 수는 趙씨보다 적으나 2015년 기준 398,260명으로 비교적 좀흔한 성씨이다. 같은 본관의 창녕 성(成)씨와는 혼인하지 않는 관습이 있다고하나 자세히 알려져 있다.

본관이 본관인지라 창녕을 위시로 한 경상남도[9]에 많이 살고 있지만, 전라남도[10]에도 인구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이름 중간에 규(圭) 또는 마지막에 현(鉉)자가 들어가는 사람은 거의 95%가 창녕 조씨에 해당한다.[11]

감사공파(監司公派)
- 상호군공파(上護軍公派)
- 사의공파(司議公派)
- 낭장공파(?將公派)
- 대사헌공파(大司憲公派)
- 대호군공파(大護軍公派)
- 문익공파(文翊公派)
- 문정공파(文貞公派)
- 문간공파(文簡公派)
- 밀직사공파(密直使公派)
- 병조참의공파(兵曹參議公派)
- 부사직공파(副司直公派)
- 사성공파(司成公派)
- 사정공파(司正公派)
- 사직공파(司直公派)
- 수찬공파(修撰公派)
- 시랑공파(侍郞公派)
- 시중공파(侍中公派)
- 양평공파(襄平公派)
- 장양공파(壯襄公派)
- 좌시중공파(左侍中公派)
- 중추공파(中樞公派)
- 지중추공파(知中樞公派)
- 진사공파(進士公派)
- 청구당공파(靑邱堂公派)
- 충간공파(忠簡公派)
- 충순위공파(忠順衛公派)
- 태복경공파(太僕卿公派)
- 부위공파(副尉公派)
- 태학사공파(太學士公派)
- 현감공파(縣監公派)
- 헌납공파(獻納公派)
- 창산군파(昌山君派)
- 시직공파(侍直公派)
- 승지공파(承旨公派)
- 지평공파(持平公派)
- 직장공파(直長公派)
- 희천공파(熙川公派)
- 참의공파(參議公派)
- 부제학공파(副提學公派)
- 부사공파(府使公派)
- 충정공파(忠貞公派) 등이 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다른 성씨들과 달리 한 집안이라는 점. 다른 성씨들은 같은 본관이라도 파가 다르면 돌림자도 다르지만 창녕 조가는 30만의 인구가 모두 같은 돌림자를 쓰니 먼 친척이라도 일단 알게 되면 서로 친밀하게 지낼 확률이 높다. 같은 항렬이라면 더더욱.[12] 근데 요즘은 4촌 이내이거나 같은 마을에 사는 거 아니면 서로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2.2.1. 曺씨 유명인[편집]

2.3. 미상[편집]

3. 서브컬처에서[편집]

趙씨나 曺씨나 둘다 흔한 성씨임에도 의외로 서브컬처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는다. 조씨 주인공은 물론 단역으로도 보기 힘든 성씨. 게다가 그나마 쓰일 때는 조필연처럼 뭔가 악역 캐릭터(예를 들면, 연애혁명조승민)나 복흑, 성격 파탄자 캐릭터의 성씨로 많이 쓰인다.[14] 사실 조씨 하면 어감상 많은 이들이 지적이거나 영리하거나 범생이같은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기도 하지만 치조음인 ㅈ의 발음 자체가 좁아 보이고 호쾌하거나 부드러워 보이는 발음은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일반적인 서브컬쳐 주인공이나 히로인 이름에는 선호되지 않는 것 같다. 어쩌면 이것도 영향이 있을 지 모른다

* 조씨 캐릭터(악역들인 경우는 볼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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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성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음에서 가장 낮은 음으로 단숨에 끌어내려 짜오로 발음한다.[2] 이는 송나라때 편찬되었기 때문에, 국성(國姓)이었던 조가 맨 앞에 온 것이다.[3] 그 유명한 한진그룹의 회장 가문이 여기에 해당된다.[4] 순창의 옛 이름인 옥천(玉川)을 쓰는 씨족도 존재한다. 다만 순창을 본으로 하는 씨족과 옥천을 본으로 하는 씨족은 서로 같은 씨족이라는 증거가 없어 서로의 연관성을 인정하지 않는다.[5] 꼭 경상남도가 아니더라도 이름 중간에 현(顯) 또는 끝에 래(來)자가 있다면 함안 조씨일 가능성이 높다.[6] 위의 정치인, 범죄자, 프로게이머 조세형은 한자까지 趙世衡으로 모두 같다.[7] 조원진/논란 문서 참조.[8] 다만 중화권에서는 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曹로 바꿔 표기한다.[9] 의령군산청군 이 주 세거지이다.[10] 특히 진도군화순군에 꽤 많이 살고 있다.[11] 조규현, 조규찬, 조규제 등이 25세 규(圭)자 항렬, 조재현, 조훈현은 26세 현(鉉)자 항렬이다.[12] 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한 형제로부터 나온 터라 한 집안이라고 한다.[13] 창녕 조씨이다.[14] 그나마 주연급인 조씨 캐릭터를 꼽으면 아즈망가 대왕조지나스피드왕 번개의 조아라 등을 들 수 있는데 이 둘의 성격도 너무 괄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