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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婚

1. 개요2. 사례
2.1. 한국2.2. 해외 사례
3. 참고 개념들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혼인적령기에 이르지 않은 꼬마신랑 꼬마신부 미성년자결혼하는 것. 만혼의 반대말.

단어의 정의상 성년의 연령이 몇 살인가에 따라 조혼의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2차 성징 이전, 그러니까 여자의 경우 초경 이전의 결혼은 어느 사회에서도 조혼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는지라 현대에선 그냥 남자든 여자든 20대 이전에 하는 결혼을 조혼으로 간주한다.(대부분의 국가의 성인 연령 기준이 10대 후반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자가 20세이고 남자가 40대 후반이면 법률상 둘 다 성인이기 때문에 조혼이 아니다. 이때는 남자를 도둑놈이라고 불러준다

일반적으로, 대가족제가 발달한 사회일수록 조혼이 성행한다. 즉 남자의 입장에선 성인이 되지 않아도 대가족의 일원으로서 아내를 부양하는 게 가능하고, 시가(媤家)의 입장에서는 여자가 어릴수록 자기 입맛에 맞게 길들이는(...) 게 쉬우므로 조혼을 선호하게 된다. 요즘도 흔한 현상인데 다만 여자가 성인이 된 뒤까지는 기다려 주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보통 나이 차는 15~20세 정도.

나이가 비슷한 미성년자끼리 결혼하기도 했지만 나이차가 심한 경우도 많았다. 여자쪽이 어린 경우 보통 합방을 초경 이후로 미루는 일이 많았으나, 여자쪽이 더 나이가 많았을 경우 남자가 12세정도만 돼도 바로 합방하여 빨리 자식을 갖게 하는것이 목적이었다. 특히 대를 이을 남자가 부족하고 몸이 약한경우 대가 끊기지 않기위해 빨리 수태가 가능한 여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그 외에는 정략결혼이 있다. 사춘기시기쯤 다른 사람과 사고치기전에 미리 정해진 혼사대로 결혼시켜버리는 것. 또는 정치적 동맹을 위해 두 집안의 결혼을 이용하는 경우 애가 다 자랄 때까지 기다리면 그 사이에 동맹이 깨질 위험이 있으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바로 혼례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2. 사례[편집]

2.1. 한국[편집]

대한민국 민법 제807조(혼인적령) 18세가 된 사람은 혼인할 수 있다.


순우리말 가운데 감정아이라는 단어가 있다. '첫 배란 때 잉태한, 즉 초경보다 임신을 먼저 해서 낳은 아이'를 의미하는 단어다.[1] 아직 초경도 하지 않은 어린 소녀와 결혼해서, 그때부터 부부관계를 해서 아이를 낳은 경우다. 요즘도 심하게 빠르면 11~12세 이전부터 성에 눈을 뜨는 경우도 있다. 다만, 대체로 그 나이 즈음에 초경을 시작하는 최근에 비해, 과거에는 초경의 나이가 조금 더 늦었다. 옛날 의학서적에서도 초경의 나이를 대략 만 14세 경으로 잡는다. 성적 성숙은 영양 상태와 비만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영양 결핍이 거의 없는 현대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정도가 초경을 하는 일반적인 연령이다. 하지만 현 50대 이상 세대에서는 일반적으로 중학교 2~3학년, 늦는 사람의 경우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초경을 했다는 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혼례만 어려서 하고, 부부관계는 초경 이후로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최소한 조선 시대에도, 자식을 건강하게 낳으려면 모체가 어느 정도 성장해야 한다는 개념은 있었다.

어린 나이에 성관계/임신/출산을 하면 어린 소녀의 몸에 엄청난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신체가 완전히 성숙하고 성장이 끝난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출산 시 산모와 태아 모두 사망할 위험성이 성인에 비해 몇배로 훨씬 높아진다.

고려 후기에 공녀 공출을 막기 위해 조혼하는 풍습이 정착되었는데, 조선이 건국된 이래 주자가례에 따라[2] 조혼을 악습으로 보고 논의하고 금지하려 했다. 하지만 갈수록 흐지부지되어 버렸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네이버캐스트

조선 영조 시절에 한국 나이로 7살인 종단이라는 여자 아이와 소금장수 송지명이 성관계를 하여 임신한 사건이 있었다. 영조는 종단이, 송지명, 종단이의 어머니, 그리고 갓난아기인 종단이의 아들을 섬에다 나누어 귀양 보내 노비로 삼으라고 명했다.[3]

조선은 1894년의 갑오개혁 때 남자는 20세 이상, 여자는 16세 이상이어야 혼인이 가능하다고 법으로 공포하여 조혼을 금지하였지만, 실제로는 지켜지지 않았었다.[4] 다만 1906년에서 1910년 사이의 조선시대 임금을 제외한 백성들의 평균수명은 24세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조혼이라고 하기에는 또 애매하다. # 조혼을 안 하면 손주를 볼 수 없다

1886년 미국인 여성 선교사들이 세운 한국 최초의 여학교였던 이화학당은, 신체적ㆍ정신적으로 아직 미성숙한 어린 소녀들을 강제 조혼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재학 중 금혼'이라는 학칙을 만들기도 했다. 소녀들이 부모의 손에 이끌려 시집가는 것을 막기 위해, 교사들은 부모를 설득하기도 하고, 심지어 방학을 없애기도 했다고.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금혼 학칙은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 되었고, 2003년 이화여자대학교는 금혼 학칙을 폐지하였다. 이후 기혼 여성들도 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5] 또한 금혼 학칙 때문에 학교를 중퇴했던 사람들의 재입학을 허용하여, 그녀들이 뒤늦게라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6]

원불교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성직자인 여성 교무의 금혼을 규칙으로 내걸기도 했다. 물론 원불교 또한 마찬가지로 현대에는 이 금혼 규칙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강하다.

일제강점기 시대에도 조혼은 매우 빈번하였다. 초기에는 연애 문화가 보편화되는 과도기였기 때문에, 이 시대의 조혼은 그 이전 시대보다 더 큰 갈등을 야기했다. 젊은이들은 연애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윗 세대는 이미 그들이 연애에 눈 뜨기 전 나이에 결혼을 시켜 놓았거나 집안에서 정한 혼처와 결혼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세대 갈등을 유발했던 것. 조혼 상대에 대한 불만으로 화목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영위하거나, 이미 배우자가 있음에도 연애 욕구를 참지 못해 바람을 피우고 마음에 드는 상대와 결혼하기 위해 이혼을 청구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7] 하지만 중기부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는 일을 막기 위해 다시 조혼이 늘어났다.

고대에 있었다는 민며느리제는 일종의 조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의외로 한국 역사에서 사회적으로 대놓고 조혼을 한 경우는 고려 시대에 발견된다. 원 간섭기 때 공녀로 차출되는 걸 최대한 피하기 위해 일찌감치 자식들을 결혼시켰다고 한다. 조선에선 주자가례와 경국대전에 규정되어 있는 17세, 16세 이후에 결혼하는 게 일반적이었고 보통 이 즈음부터 성인으로 간주했는데, 저 나이보다 더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사례가 있었다. 조선 시대에 꼬마 신랑은 조혼 풍습으로 빨리 자손을 보려는 뜻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대략 신랑이 12살 정도이고 신부는 신랑의 나이보다 6살~10살 가량 많았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대한민국에선 2006년까지 법적으로 결혼이 가능한 나이가 여자는 만 16세, 남자는 만 18세였다.(현재 일본에서는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어린 신부가 이걸 소재로 한 것이다. 2007년 이후로는 둘 다 만 18세로 고정되었다. 그러나 만 19세 이전, 즉 생일이 지나지 않은 한국 나이 20세는 고등학교 재학 중에 있는 학생들이 많으므로 (빠른 연생으로 입학을 일찍 하거나 과학고등학교영재학교 등을 조기 졸업하더라도) 미성년자 시기로 보기 때문에 만 18세에 하는 결혼에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조혼이 딱히 범죄로 규정된 것은 아니다(애초에 상기 법규도 민법이다. 형법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비합법이며 확실히 금지된 것도 아니다. 실제 대한민국 형법에서도 조혼을 가지고 처벌을 명시하는 규정은 없다. 법률혼을 인정하지 않는다는[8] 점만 빼면 둘 그리고 가족의 상호 합의하에 실질적인 혼인 관계처럼 행세하든 동거를 하든 어쩌든 주변에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나 뭐라 그러지 딱히 공권력이 잡아가거나 처벌하는 것도 아니며 근거도 없다. 민법 807조는 조혼을 금지하려고 명시되었다 보기는 무리가 있고[9] 18세 이상의 결혼권과 성인의 자유연애를 천명하는 성향이 더 강하다.

대한민국 형법 제305조(미성년자에 대한 간음, 추행)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제298조, 제301조 또는 제301조의2의 예에 의한다


다만 이 형법 조항은 조혼을 할 것이라면 확실히 신경써야 한다. 이 조항에 의거해 13세 미만의 사람과 성관계를 할 경우 무조건 불법이며 화간일지라도 강간에 준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즉 13세 미만인 상대와 그 보호자의 동의를 다 받고 성관계를 했다 할 지라도 친고죄가 아니므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10] 물론 성관계를 안 한다면 상관은 없다. 또한 일방이 13세 미만이더라도 다른 일방이 15세 미만이라면, 설령 성관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형사 미성년자이므로 처벌이 되지 않는다.

즉 대한민국에선 조혼을 법률혼으로 인정을 안 해 줄 뿐이지 서로 좋아 동거를 하거나 사실혼 관계처럼 지내는 것은 하등의 문제가 없다. 물론 13세 이상이라면 성행위를 해도 무방. 하지만 일반적으로 미성년자끼리 혹은 미성년자와 성인이 결혼한 것 마냥 동거를 하는 것, 성행위를 하는 것 등을 법원의 판단과는 관계 없이 사회에선 대단히 좋지 않게 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특히 성인과 미성년의 관계라면 원조교제로 의심받을 위험성도 있다.

2.2. 해외 사례[편집]

주로 동양만의 풍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전근대까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마찬가지였다. 생각해보자.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이 12살인데 줄리엣 엄마가 '내가 네 나이 때 널 가졌다' 고 한다.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한 프랑스의 화학자 앙투안 라부아지에는 28살이던 1771년에 13살의 마리 앤 피에레테 폴즈와 결혼하였다.[11]

중국에서는 현재 전통적인 인식의 조혼이 부활하는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남녀성비가 극심하니 아들있는 잘사는 집안이 여자아이를 구해[12] 미리 결혼을 시키는 것이다.

브라질에선 21세기에도 10대 조혼을 하거나, 10대 부인을 둔 축구선수들이 꽤 많다. 브라질의 축구선수 파비우 다 실바는 한국나이 17살에 결혼을 했고[13], 네이마르도 고교시절 여자친구와 빠른 결혼[14]으로 아들을 봤고, 몇년 안가 이혼했다.21살짜리 애딸린 이혼남 카카 역시 결혼당시 부인 캐롤라인 첼리코의 나이는 18세였다. 이 경우에는 성의식이 자유로워졌으나 낙태와 피임이 터부시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낙태 규정도 까다롭기 그지 없어서 현재도 10대 결혼이 성행하고 있는 것(...)

아랍이나 인도나 서남아시아, 유라시아에서도 은근히 많다. 아랍권에서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처럼 잘사는 나라에서는 조혼이 이루워지는 경우는 별로 없고, 중간급의 경제수준을 지닌 나라 정도만 되어도 조혼이 이루워지는 경우가 크게 드물어지는데 반해서, 예멘이나 수단, 모리타니처럼 극도로 못사는 나라에서는 조혼이 흔해진다. 이 경우에는 가난한 집안에서 자식교육에 신경쓸 여유가 안되니 딸을 일찍 시집보내서 지참금을 미리 받아 생계를 유지할려는 목적에서 이루워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과정에서 딸들의 의사가 무시되는건 덤. 예멘같은 경우에는 12살에 강제로 결혼하는 일이 있어서 엄청난 논란이 되었는데 일단 법적으로는 17세 이상 결혼이 허용됨에도 경제사정이 위낙에 시궁창이다보니 불법적으로 많이 벌어지는 것. 다른 나라들도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에 밤중에 서둘러 결혼하고 이웃이나 경찰에게는 먼 친척 아이라고 속이며 몇년을 끌다가 밝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학생백과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의 예를 간단히나마 들며 조혼의 문제점을 설명한다. 관련기사

레바논에서는 부모의 허락이 있으면 9살에 결혼할 수 있고, 부모의 허락이 없어도 14살이면 결혼할 수 있다.[15] 또한 이스라엘은 혼인법에 따라 혼인증명서 발급을 정부에서 하는 게 아니라 각 종교 교단에서 하므로 유대인들은 유대교의 율법에 따라 성인이 되는 13살때부터 부모의 허락이 없어도 결혼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레바논이든 이스라엘이든간에 실제로는 20대나 30대에 결혼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조혼은 민도가 낮은 일부 마을이나 자식을 교육시킬 여유가 없는 난민, 하레디같은 일부 골수집단에서나 하는 일로 치부된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빈곤국에서는 아직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조혼을 한다. 대부분은 40대 이상 나이 많은 남자와 10세 전후의 소녀가 결혼하는 경우이다. 여성이 성인이 되어 결혼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 정도. 결혼할 때 신랑 측이 신부 측에 막대한 지참금을 내야 하는 풍습이 남아 있어 젊은 남자들은 사실상 결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며, 어느정도 일을 해서 재산을 축적한 나이 많은 남자가 어린 소녀를 신부감으로 탐내기 때문이다. 이 정도까지 어린 소녀가 결혼하게 되는 이유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문화적으로 남성들의 처녀성에 대한 집착이 매우 심한 것이고, 두 번째는 신부의 나이가 어리면 신랑에게 더 많은 노동력과 자손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신부가 어릴수록 신랑이 신부 집에 지불해야 하는 지참금이 어마무지하게 올라가기 때문이다.[16] 소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신부 가정과 신랑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소녀를 사고 파는 일종의 매매혼이며 심각한 아동 인권 유린이다.

또한 선진국, 특히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서 어린 여자를 선호하는 중장년 남자들이 후진국에 들어와 부모 혹은 보육원에서 아이를 돈주고 사서 결혼식까지 올려 사회 문제화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중고등학생 연령대이지만 간혹 아동과 결혼하는 정신나간 자들도 있는데, 물론 후자는 발각 즉시 처벌이지만 사라지지 않고 있다.[17]

3. 참고 개념들[편집]

대만을 비롯한 몇몇 문화권에서는 꽤 현대에까지 그냥 조혼도 아니고 아예 유아결혼(Minor Marriage) 또는 동혼(童婚)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건 웨스터마크 효과만 생각해 봐도 예상하겠지만 결혼 당사자들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문화라기보다는 그냥 인습. 양측이 둘 다 10살 이상일 경우는 일반적인 부부에 비해 그나마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지만,[18] 그래도 그것도 역시 심하지 양쪽 모두 10살 이하(!)에 결혼을 하게 되면 이혼율도 급격하게 상승하는 데다 출산율 역시 현저하게 감소하는, 말 그대로 시궁창 같은 결혼 생활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반대로 핵가족이 발달하여 결혼하려면 독립해서 스스로 먹고살 근거를 마련하고 혼수비용을 마련해야 하는 게 당연한 사회일수록 남성의 만혼이 성행한다. 일단 현대 한국이 그렇고, 대부분의 서양 사회가 근대 이전부터 이러했다. 보통 이런 사회는 진입 초기에는 결혼이 엄청나게 줄다가 점차 인식이 바뀌면서 30대 중후반 이상의 안정된 직업및 억대 재산[19] 을 가진 남자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빈손에 가까운 일반 여자들 사이의 결혼이 정착된다.[20] 단 이 경우는 여자도 성인이기 때문에 조혼으로는 분류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전근대 시대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도 여성 평균 결혼 연령이 22세 밑으로 떨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시기만 되어도 법적 결혼 가능 연령이 남녀 모두 21세로 꽤 높았기 때문이다.)

군 문제가 발목을 잡지 않는 국가에서는 10대 후반~20대 초반에도 결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야구선수 켄 그리피 시니어 - 켄 그리피 주니어 부자는 19년 차이, 할아버지 켄 그리피 시니어 - 손자 트레이 그리피는 43년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바비 본즈 - 배리 본즈 부자는 18년 차이.

4. 여담[편집]

  • 현진건의 19금(...) 소설 '불'에서 이 조혼 풍습을 대차게 깠다.

  • 꼬마신랑 쿵도령의 주인공 진금룡은 7살에 장가갔는데, 이는 국내 TV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중 처음으로 조혼 사례가 소개된 케이스이다.

5. 관련 문서[편집]

[1] 1980년대 한국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었다. 주인공은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의 저자 은수연(가명). 초등학교 6학년 때 성폭력을 당해 임신하게 되었다. 여러 모로 충격적인 내용이 많은 책.[2] 물론 이것도 현재 기준에서볼때에는 조혼이다.[3] http://www.sciencetimes.co.kr/?news=세계-최연소-산모-종단이-사건부흥 카페[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6[5] 이대의 아줌마 신입생들, 첫 기혼 입학생 졸업[6] 가정학과 입학 58년 만에 졸업한 할머니[7] 박정희가 첫 아내인 김호남과 이혼한 이유이다. 박정희는 나이를 먹은 후에 본인이 좋아하는 여성과 결혼하고 싶었으나, 집안에서는 아직 어린 그를 억지로 김호남과 결혼시켰던 것. 둘 사이에 박재옥이라는 딸도 태어났으나, 박정희는 내내 김호남에게 무관심하며, 아내와 딸의 존재를 숨기고 이현란과 동거까지 하다가, 결국 김호남과 이혼하고 말았다.[8] 위의 저 민법조항 때문에 혼인이 성립 안된다.[9] 그랬다면, '만 18세 미만의 사람은 결혼할 수 없다.'가 명시되었을 것이다.[10] 다만 쌍방합의, 가족합의가 다 된 상황이기에 실제 강간과 같이 큰 처벌은 받지 않을 수는 있다. 그렇다고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11] "라부아지에는 1771년 어려움에 처한 13세 여자아이를 보살피면서 낭만적 성향을 보여주었다. 친구인 자크 폴즈의 딸인 여자아이가 어마어마한 부자에다 괴물같이 음침한 남자와 강제 결혼을 해야 하는 처지였다. 폴즈는 라부아지에의 직장 상사이기도 했으므로 그의 딸 마리 안에게 도움을 줄 만큼 잘 아는 사이였다. 마리 안을 돕는 방법은 그 아이와 결혼해주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많았지만 잘생긴 28세의 청년 라부아지에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결혼 직후, 공동 농장에서 폴즈를 보좌하며 지루한 회계 일에 파묻혀 지내야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결혼이었다. 공동 농장은 진짜 농장 형태가 아니었다. 루이 16세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세금을 징수하던 독점 조직이었다. 세금을 내고 차익이 생기면 그때서야 농장 주인들은 이익을 챙길 수 있었다. 공동 농장은 이익이 많이 남는 사업이었으며, 그런만큼 부패도 심했다." - 데이비스 보더니스, 김민희(옮긴이), E=mc2, 생각의 나무, 2001, pp. 50-51[12] 대부분 저소득층, 혹은 인신매매로 구한다.[13] 그래서 쌍둥이 형제인 하파엘과는 결혼반지의 유무로 둘을 구분할수 있다고 한다.[14] 참고로 부인은 95년생으로 당시 16세였다. 흠좀무..[15]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9/story_n_8755586.html[16]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빈곤국에서는 미성숙한 소녀가 임신할 시 산모가 성인인 경우에 비해 산모 및 태아의 사망률이 엄청나게 올라가게 되므로 신랑 측에 별 이득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악습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17] 간혹 이런 나라에서 터지는 8세 소녀 임신, 12세 소녀 출산 등의 아동 성범죄 관련 사건의 상당수가 이 경우로 추정된다.[18] 결혼 후 20년 이상의 이혼율에 대한 시계열 데이터를 보면 대조군에 비해 높기는 하나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19] 보통 1억에서 1억 5천정도를 독립해서 모으려면 적어도 10년이 필요하다.[20] 실제 일본의 경우 40대 가까운 장년의 남자가 21세의 여대생과 사귀는 것이 보도되기도 했다. 남자의 스펙은 포기 못하겠으니 대신 나이와 타협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