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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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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잉 카드의 패
2.1. 각종 게임 속의 역할
3. 서브컬쳐에서
3.1. 항목이 분리된 조커3.2. 그 외 조커의 이름을 가진 캐릭터
3.2.1. 원피스의 등장인물3.2.2. 잭커 전격대의 조커3.2.3. 수호캐릭터의 등장 직책3.2.4. 유성의 록맨3의 등장 악역3.2.5. 풍운 시리즈의 등장인물3.2.6. R.O.D의 등장인물3.2.7.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3.3. 오역
4. 기타
4.1. 노래
4.1.1. X JAPAN의 노래 Joker4.1.2. 사카키바라 유이의 앨범 및 노래 JOKER
4.2. 화투에서의 조커4.3. 골판지 전기 시리즈LBX4.4.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주무대4.5. 걸그룹달샤벳의 노래 JOKER

1. 개요[편집]

Joker 농담쟁이, 익살꾼, 광대 등으로 번역된다.

2. 플레잉 카드의 패[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Joker_black_02.svg.png

스페이드, 클럽, 하트, 다이아몬드의 문양과 숫자 대신 광대가 그려져 있는 카드. 게임의 종류에 따라 와일드카드가 되기도 하며 아예 쓰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 덱에는 조커 2장이 들어가 있다. 두 장의 조커는 제작 회사에 따라 두 장 다 흑백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한쪽은 컬러가 들어가 있고 한쪽은 흑백으로 그려져 있다. 이 경우 편의상 "흑백 조커"와 "컬러 조커"로 구분하며 영어권에서는 "블랙 조커"와 "레드 조커"로 부르기도 한다. 두 장 다 흑백인 경우에도 대개 한쪽 조커가 더 크거나 작으며, 장식이 더 많이 그려진다든가 하는 차이가 있으며 이 쪽을 컬러 조커로 취급한다. 플레잉 카드의 종류에 따라서 흑백 조커 대신 엑스트라 조커라 해서 EXTRA JOKER라는 글자만 써있는 카드도 있다.

본래 근세까지의 카드는 길흉화복과 운명을 점치는 목적으로 쓰였다. 이것이 현대에 오면서 카드 게임을 위한 플레잉 카드와 점 치는 용도인 타로 카드로 분리되는데, 플레잉 카드는 게임용으로 철저하게 개량되어 그림은 사라지고 문양과 숫자만 남게 되었다.[1] 그러나 이런 와중에도 조커는 타로 카드와 플레잉 카드가 분화되지 않았던 시절의 카드의 모양새를 그대로 간직한 유일한 카드 패로 남았다.[2] 조커 카드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왠지 묘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이 때문.

조커 그림 자체의 모델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디오니소스. 보통은 남성이나 TS되어서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그림도 있다. 물론 요란한 옷차림은 그대로이다.

2.1. 각종 게임 속의 역할[편집]

게임에 따라 쓰이는 곳 및 중요도는 천차만별이다. 포커와 훌라에서 사용했다가는 게임이 막장이 되기 좋으므로 두 게임에서는 어지간하면 쓰지 않는다.

  • 원카드에서는 가장 막기 힘든 카드로, 상대방이 받는 벌칙 카드 수도 가장 많다. 당연히, 막혔을 때 역으로 먹는 수도 가장 많다. 원카드의 규칙은 마치 화투 마냥 지방마다사실상 집집마다 규칙이 다르므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는 규칙에 합의를 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벌로 5장 가져가는 대신 무늬를 고르라는 규칙부터, 각 조커별로 벌점 수가 다르고 무늬는 흑백 조커는 스페이드클로버, 컬러 조커는 다이아몬드하트로 하는 규칙 등, 너무나도 다양한 규칙이 있기 때문.

  • 도둑잡기에서는 '도둑' 카드이며 마지막에 남는 조커를 쥔 사람이 도둑이 된다.

  • 프랑스식 타로에서는 발뺌(le excuse) 아무 때에나 낼 수 있는 특수 카드이다. 해당 항목 참조.

  • 포커는 원래 조커를 쓰지 않지만 쓸 때는 와일드카드로 쓰는데, 일본쪽에선 조커를 사용한 포커가 인기가 많다. 조커의 역할은 '어떤 카드로도 쓸 수 있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갖고 있으면 쉽게 페어를 만들 수 있다. 못해도 원 페어. 그런 의미에서 최강의 카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으뜸패나 비장의 수 등을 조커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3. 서브컬쳐에서[편집]

보통 지능이 우수하거나 광대의 이미지를 딴 와일드카드 캐릭터거나 빌런이 라는 느낌이 강하며, 그도 그럴 것이 이 이름의 빌런 중 누구나 알 만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사이코패스 빌런인 조커(DC 코믹스)가 이런 이미지를 이미 만들어놓았기 때문.

플레잉 카드를 컨셉으로 하는 캐릭터가 위기에 빠지면 비장의 무기로 조커를 사용하는 경우는 일종의 클리셰. 하도 많이 우려먹어서 요즘엔 '조커 쓰겠지..' 식으로 독자들이 다 예상한다.

3.1. 항목이 분리된 조커[편집]

3.2. 그 외 조커의 이름을 가진 캐릭터[편집]

3.2.1. 원피스의 등장인물[편집]


원피스 세계관의 뒷세계에서 굉장히 큰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는 브로커.

인신매매, 무기밀매를 비롯해서 수많은 각종 악질적인 사업과 범죄에 손대고 있으며, 그랜드 라인 후반의 바다 신세계에서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그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다고 한다.

펑크 하자드 편에서 시저 클라운이나 모네에 의해 처음 '조커'라는 이름이 언급되고, 그들이 조커의 부하임이 밝혀진다. 이후 트라팔가 로의 언급으로 인해 그 정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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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정체는 칠무해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조커라는 이름은 돈키호테 패밀리의 보스를 의미했다.

3.2.2. 잭커 전격대의 조커[편집]

잭커 전격대의 지휘관. 항상 파이프를 물고 있으며 기지에서 떠나는 법이 없다. 쿠지라이 다이스케항목 참조.

3.2.3. 수호캐릭터의 등장 직책[편집]

가디언의 직책 중 하나. 다른 4직책들과 달리 사무처리가 아닌 특별 임무만을 수행하는데, X알을 사냥해서 정화시키거나 파괴하는 일을 맡고 있다.
현재 조커를 맡고 있는 사람은 히나모리 아무.

3.2.4. 유성의 록맨3의 등장 악역[편집]

뭔가 엄청난 힘을 소유하고 있다. 존재자체가 거의 네타급.
최강의 존재라고 불리우는 최강의 배틀위자드라고 스스로 말했다. 즉, 이녀석은 인간이 아니라 위자드다.
유성의 록맨3 레드 조커의 스토리 진행중에 얻게 되는 "조커PGM"은, 이녀석의 힘을 그대로 베낀 것이다.

록맨에게 깨진 후 미스터 킹의 명령을 받고 자폭을 시도해서 록맨들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아카츠키 시도우가 그를 막고, 함께 폭사한다.

3.2.5. 풍운 시리즈의 등장인물[편집]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joker-sav.jpg
피에로처럼 생긴 장신의 남자. 본명은 마르코 바야돌리드.
생긴 건 이래도, 사회로부터 소외된 무법자들을 통솔하는 도적단 "매지컬 히포포"의 리더라는 설정."테라뇨"와 "나오코"라는 이름의 어미와 새끼 하마를 기르고 있다.[4]

수신무투회에 참가하는 이유는 사자왕의 카리스마를 시기해서라는 이유. 그리고 태그 배틀에서는 조직단들 대부분이 경찰에 붙잡히는 바람에 망해가는 조직을 다시 살리기 위해 참가한다. 이후 붙잡혀 경찰에 끌려가지만 결국 탈옥하고 말았다... 라는 소식이 라디오로 전해진다.[5]

격투 스타일은 "저글 파이트(juggle fight)"라고 하는, 아류의 싸움법과 칼날을 입힌 트럼프나 깜짝 상자등의 "매직 아이템"을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격투기. 다른 캐릭터들처럼 딱히 무기가 정해지지 않고, 트리키한 동작들과 여러 무기들을 이용한, 나름 재밌는 캐릭터. 성능도 나름 까다로운 조작만 아니라면 쓸만하다.

사실 이런 캐릭터가 다른 격투게임 내에서는 흔한 편은 아니나,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격투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들이 즐비한 풍운 시리즈 내에서 본다면 양반 of 양반. 악당 쪽이나 기타 게임에서 개그 캐릭터로 자리 잡아도 위화감이 없다. 이러한 양반스러움과 괴악하기 짝이 없는 게임등장인물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이루어 왠지 푸근한 느낌을 주는 치유계 캐릭터로 발전하였다.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와 질버, 카즈우(메즈우와 고즈우의 동생) 이렇게 3명 중 1명이 투표로 해서 KOF XI에 참전할 뻔했다 그러나 그 때 텐도 가이가 나와버려서 주인공VS보스 대비라고 자연히 탈락. 솔직히 3명은 물론이요 쟈즈마저 SNK팬들에게 있어서 거의 듣보 수준이지만.

3.2.6. R.O.D의 등장인물[편집]

대영도서관 특수공작부의 실질적 리더. 늘 웃고다니는 사람이나 그의 이면은 잔혹무비한 성격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온지라 권력욕이 상당하다고 묘사됨.
소설판에서는 간크게 젠틀맨을 협박했다가 엄청난 권한을 얻게 된다. 물론 그 권한때문에 조금 골머리를 썩고있다.
웬디 이어하트가 동경하는 사람.

만화판에서는 과도한 지식에 삼켜져 폐인이 되고, TVA에서도 역시 주니어에 의해 세계의 지식을 강제로 받아들여져 폐인이 된다. 스토리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게 나왔다.

OVA에서의 성우는 고다 호즈미/오인성

3.2.7.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나중에 나레이션으로 열연을 펼치는 치바 시게루.

본편에서 나오는 인물은 아니고 TV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1부에서 등장한다.

서던크로스의 킹으로 불리는 의 부하 중 한 명으로 전령 겸 최측근 인물. 아마 신의 4대 부하들이 트럼프 카드에서 이름을 따왔기에 조커도 여기서 따온 듯 하다. 1부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간간히 등장했다. 이름답게 트럼프 카드를 무기로 쓰며[6] 다른 수하들과 마찬가지로 남두성권도 쓸 수 있는데 108분파 중 하나인 남두상천권으로 분신을 만들어서 공격하는 전법으로 켄시로와 접전을 벌이지만 결국 북두잔회권에 끔살당한다.[7]

끔살당하는 와중에도 자신이 아끼던 독수리에게(가끔씩 이동수단으로 쓰기도 했다.) 트럼프카드를 주면서 신과 켄시로 둘 중 누가 이길지 재밌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여담으로 켄시로가 잠시나마 자비를 배풀려 했던 몇 되지 않는 악역으로, 북두잔회권을 쓴 다음 신에게 유리아를 되찾겠다는 말을 전하면 목숨은 살려주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신에 대한 충섬심을 위해 죽음을 택하면서, 죽어가는 순간까지도 새를 날려보내 첩보를 띄우는 등 작중에선 보기 드문 충신 캐릭터이다. 북두의 권 TVA의 오리지날 캐릭터치곤 인기도 있는편.[8]

3.3. 오역[편집]

일본 서브컬처 전반에서는, 번역시 '비장의 수, 으뜸패'라는 뜻의 단어를 '조커'로 번역하거나, 역으로 '조커'를 '비장의 수, 으뜸패'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알트아이젠의 최종무기 '비장의 수(切り札=키리후다=으뜸패)'를 쿄스케가 '조커'로 부르는 경우나,[9] 가면라이더 블레이드가면라이더 W에서는 작중 라는 단어의 의미를 으뜸패, 비장의 수로 언급, 취급하는 등 일본 창작물에서는 매우 흔한 일. 조커는 어떤 카드로도 쓸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원하는 최상급의 패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조커 카드의 능력에 기인한 탓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의미전달상 정확하다고 할 수 없다. 키리후다는 영어로 '트럼프'와 의미가 같다. 조커가 으뜸패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 조커보고 으뜸패라고 하지는 않는다.

4. 기타[편집]

4.1. 노래[편집]

4.1.1. X JAPAN의 노래 Joker[편집]

1991년 발매된 "Jealousy"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HIDE가 작곡했다.
히데의 곡답게 요시키가 작곡한 곡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며, 듣다 보면 상당히 신난다. 전작인 "Blue Blood" 앨범의 "Celebration"(이 역시 히데가 작곡)과 비슷한 분위기의 곡.

4.1.2. 사카키바라 유이의 앨범 및 노래 JOKER[편집]

앨범 자체는 2008년 8월에 발매되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해당 앨범의 두번째 트랙으로 실렸으며 PV에서는 트랙 1인 Love Game과 이어져있다.

4.2. 화투에서의 조커[편집]

화투에서도 상표패를 조커라고 부른다. 주로 고스톱에서 쌍피로 쓰인다. 참고로 플레잉 카드에서는 상표패의 역할을 스페이드 에이스가 담당한다.

4.3. 골판지 전기 시리즈LBX[편집]

4.4.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주무대[편집]

  • 조커 성단 문서 참고.

  • 투구병의 할머니이기도 하다. 본인이 스스로 인정했다


4.5. 걸그룹달샤벳의 노래 JOKER[편집]

* 달샤벳/음반 목록 문서 참고.

[1] J, Q, K 카드는 그림이 남아있지만, 이 역시 타로카드 시절의 상징성은 거의 완벽히 사라졌다. 플레잉 카드를 이용한 게임에서 이런 그림 카드들은 11, 12, 13 같은 숫자를 대신할 뿐이다.[2] 조커 카드가 서로 다른 두 장이 존재하는 것도 이 때문. 현대 타로를 정립한 라이더-웨이트(Rider-Waite) 덱에서는 Fool 카드가 한장만 있지만, 그 이전의 카드 덱(마르세유 타로 같은)에서는 '광대(Juggler)'와 '바보(Fool)'가 따로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3] 직접적으로 조커라 나오지는 않으나, 뉴 베가스 트럼프 카드에서 조커로 표기되어있어 작성.[4] 풍운묵시록 조커 스테이지에 나오는 하마들일듯.[5] 김수일은 단지 사자왕을 때려 눕혀 입다물게 하기 위해서 참가했을뿐 조커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6] 트럼프 카드의 재질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던지는 것 만으로도 바위를 절단할 수 있을 정도다. 다만 켄시로가 기합 한번 내지르자 바로 종이처럼 펄럭거리며 떨어진걸 보면 평범한 카드처럼 종이로 만들었되 조커의 투척술로 강화된걸로 추정된다.[7] 마지막으로 싸우기에 앞서 언제나처럼 도망치지 않냐는 켄시로의 물음에 때가 왔다고 대답하는 걸로 봐선 그 자신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느낀 모양이다.사실 몇 번이고 잘도 도망다녔다.[8] 신의 측근들 중 하트님을 빼면 다들 켄시로에게 허세를 부리며 덤비다가 찌질하게 목숨구걸이나 하며 끔살 당하거나 제대로 저항조차 못하고 박살난데 비해 조커는 적당한 강함+뛰어난 지략+신을 향한 절대적인 충성심 등이 합쳐저서 그런듯.[9] 북미 번역판에서는 원래의 뜻에 가까운 뜻인 '트럼프 카드' 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