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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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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JOARA CO.,LTD.

설립일

2007년 3월[1]

업종명

포털 · 인터넷 · 컨텐츠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홈페이지

#(모바일 버전)

블로그

#

1. 개요2. 조아라의 각종 상황3. 노블레스4. 조아라의 문제점과 사건사고5. 공모전6. 100-100 프로젝트7. 비주얼 노벨8. 소설 분류
8.1. 분류8.2. 장르
9. 문서가 작성된 작가 및 작품들
9.1. 문서가 작성된 작가들9.2. 문서가 작성된 작품들
9.2.1. 봉인소설9.2.2. 봉인소설을 제외한 작품
9.2.2.1. 1차 창작9.2.2.2. 2차 창작
10. 자유게시판
10.1. 특징들10.2. 문제점10.3. 단어
11. 네임드12. 기타1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06년 2월 13일 설립된 인터넷 소설 웹사이트. 舊 유조아. 현재 문피아와 더불어 한국의 인터넷 소설 사이트의 양대 산맥 중 하나다. 일명 마굴 또는 사이트 이름 앞글자를 붙인 조마굴이라고 부른다.

2. 조아라의 각종 상황[편집]

그 규모가 한국에선 문피아와 함께 최대인 만큼 국내의 양판소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이 곳에서 연재하던 작품이든 아니든 이 곳 출신이었던 사람이 많다. 던전 디펜스드프블처럼 내용 자체를 바꾸긴 했어도 아예 연재하던 작품을 그대로 서적판 제의까지 받은 작품도 있을 정도.[2] 당연하지만 연재 도중 출간 제의를 받은 경우는 여러 사정상 조아라 쪽 연재가 멈추거나 삭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3]

누구나 쉽게 소설을 올릴 수 있다는 사이트 특성상 소위 지뢰라고 불리는 수준 낮은 글이 많지만 글이 많다 보니 독자도 많이 몰려들어 일정 퀄리티 이상만 유지하면 웬만하면 고정독자들이 생기며 이런 만큼 국내 웹소설 사이트 중 독자가 가장 많다. 가끔씩 개념작들도 나오지만 개념작이라고 불리는 글은 대다수가 빨리 출판하거나 사이트 취향과 맞지 않아 소리소문없이 연재를 중지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패러디 소설이 있는 사이트. 패러디 장르는 사이트 내에서 가장 활발한 장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로맨스) 판타지, (레이드/게임 시스템/현대) 퓨전, 패러디, BL, 게임 정도가 활발한 장르. 전 장르에서 공통적으로 인기 있는 소재는 불멸의 회귀물, 환생물, 차원이동물. 게임란은 선작수가 높은 작품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나 새 작품이 유명세를 탄 건 나이트 언더 하트가 마지막이었고, 이마저도 라이트 노벨 란으로 옮겨갔다. 게임이나 라이트 노벨이나 전성기가 지나 광명의 때보다 약세인 건 마찬가지지만 게임보단 라이트 노벨 란이 신작 한정으로는, 상대적으로 더 강세. 애초에 라이트 노벨은 국내에 연재할 만한 사이트가 없다는 점도 한몫한다.

2015년 10월 기준으로 노블레스 게임 판타지 둘과(하나는 리메이크라서 애매하다) 라이트 노벨 두 작품이 업데이트 때마다 실시간 베스트에 오르며 다시 활발해질 기미가 보인다. 12월 끝물까지 관찰한 결과 라이트 노벨 신작은 실시간 베스트에 오른 작품이 열 작품이 넘고 특히 독자는 많은데 작가는 없는 새벽 시간대 게임도 서너 작품 있다. 일단 게임은 전부 노블레스 작품이었다. 저명성 문제로 작품 제목은 거론하지 않는다. 무협은 문피아, 현대 로맨스나 로맨스 무협은 네이버 웹소설, 판타지는 퓨전에게 입지를 물려줬고, SF나 추리, 시, 수필 같은 경우 애초에 연재 쪽에서는 독자도 극소수고 작가도 극소수라 논외. 독자층도 작가층도 인터넷 연재의 수요가 큰데도 이상하게 힘을 못 쓰는 장르가 라이트 노벨이다. 그나마 연재해서 반응이나 피드백을 얻을 만한 곳은 조아라밖에 없다. 다른 곳은 소규모 커뮤니티 같은 느낌이거나 안중에도 없다. 지망생들이 공모전 쪽으로 굳어서 그런 듯. 연재하다가 컨택받는 경우도 타 장르에 비해 매우 적다.

남궁세가 소공자 이후로 한국 BL의 성지.[4] 조아라 측에서는 아예 대놓고 BL 코너를 따로 만들어 놓았다. BL란이 따로 있으니 전체 팬픽 란 등에 올리지 않도록 하자. 독자는 BL란에 있는 소설을 일반 소설로 착각해 작가한테 BL이라고 화내지 말자.

팬픽이나 패러디 란의 경우는 약간 사정이 달라서, BL보다 2차 창작이 카테고리 분류 우선 순위이므로 BL 카테고리가 아님에도 BL 소설이 엄청 많이 종종 보인다. BL 표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꽤 되므로 이쪽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주의 요망. 만약 BL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면 면역이 없는 사람을 위하여 주의 문구를 써두자.

참고로, 작품 소개에 BL이 아니라고 강조하거나, 우정물이라고 적어둔 작품들도 주의해야 하는데, 사실상 저렇게 적어둔 것은 BL 같다는 이야기가 나올 여지가 작품 내에 있다는 소리다. 실제로 저렇게 적어둔 작품 중에 소프트 BL이나 BL이 아니라도, BL에 가까운 분위기를 내는 작품이 많다.

반대로 GL의 경우는 아예 표기조차 안 된 작품이 많아서 BL보다 GL을 더 걸러내기 힘들다. GL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원작 자체가 그러한 분위기를 띤 몇몇 작품[5], 대표적으로 나노하, 마마마, 러브라이브 등을 피하면 그나마 거르는 것이 수월해진다.

예전에는 조아라 조회수 100만 돌파니 뭐니 하며 광고를 날린 적이 있다. 말이 100만이지, 사실 한 편당 조회수가 1씩 올라가기에 연재 횟수가 많으면 100만은 금방이다. 그리고 성장도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그날의 베스트에 오르기 수월해서 그걸 이용한 조회수 조작으로 출판된 소설이 있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진짜 좋은 소설은 몇 편 올리지도 않았는데도 투데이 베스트에 오르는 것을 보면 조아라 사용자도 나름 개념작을 원하기는 하는 모양. 그마저도 발굴이 아니라 타이밍과 운이라는 게 씁쓸할 따름이지만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이런 부작용 때문에 성장도 시스템은 폐지되고작가들은 내 식물 돌려내라고 울부짖는다 후원 쿠폰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정산 비율이 35%에서 70%로 올라, 결제 수수료 30%를 뺀 전액이 작가에게 돌아간다는 게 조아라 측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조아라가 많이 가져간다는 의견도 있고 작가가 정산하려면 수백 장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실효성 있게 바뀐 건지는 의문. 이놈의 사이트는

옛날에는 웹소설 사이트 자체가 별로 없었고 서로 투톱이었던 만큼 문피아(舊 고무림)와 이용자들끼리 까고 까는 사이였던 적도 있으나, 세월이 많이 지나고 다른 경쟁 사이트들도 생겨나서 이젠 문피아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도 않는 수준.

요즘에는 블로그를 통하여 사용자들과 활발히 소통을 하며 조아라 내의 정보 공개도 종종 하는 것 같다. 블로그 내에는 최근 인기 폭발 신작이나 네임드 작가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한때 소덕들에 의해 소녀시대 팬픽 소설로 베스트란이 점령되었다. 그나마 내용이라도 괜찮으면 좋으련만, 대부분의 팬픽이 하렘으로 종결되어버린다. 아니라고 하여도 골수 소녀시대 팬들이 보면 컴퓨터 모니터를 때려부수고 싶을 정도의 내용이 대부분. 일단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한 것이므로 명예훼손죄로 신고당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6] 단순히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 SF, 아니면 개인 작품 활동이라도 하고 싶어서 들어갔다가 베스트를 보고는 한숨을 흘렸던 유저들이 꽤 있다.

이에 대해서 조아라에 항의하는 이용자가 많아졌는지, 운영진은 아예 투데이 베스트란에서 팬픽을 제외시켜 버렸다.[7] 허나 7월 1일부로 시스템을 고치면서 모든 장르가 전체 투데이 베스트에 보이게 되었다. 위에 언급된 네 장르도 물론 포함된다.[8]

2014년부터 연예인 팬픽은 그 자취를 거의 감추었다. 팬픽과 패러디만 합쳐 투데이 베스트를 따로 집계[9]했었는데 100위권 안에 드는 팬픽이 두세 개 될까 말까 한다.[10]

패러디란에는 각종 만화의 팬픽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작가와 독자의 절반 이상이 여자라 여성향이 넘친다. 세상의 절반이 여자니까 알고 보면 당연?[11] 생각보다 BL은 적지만 BL을 싫어하는 여성도 많을 텐데? 역하렘, 달달, 염장 로맨스 등이 많다. 그나마 나은 것은 패러디는 출판할 수 없기 때문에 출삭크리가 없다는 것. 조아라에서 작품 수가 가장 많은 장르이기도 하다.[12]

물론 여성향 작가와 독자만 있는 건 아니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나 하이스쿨 DxD 같은 남성향 작품들의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있다. 2015년 3월 즈음부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패러디도 꾸준히 활발하다. 던만추 버프는 패러디란 남성향 작품 중 최고다 2015년 후반 들어서 원펀맨 패러디도 흥하는데, 특이하게도 원작 분위기가 아스트랄하고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서 그런지 남성향 여성향이 고루 나오는 편이다. 2016년에는 죠죠 4부 애니화로 죠죠 팬픽이 흔해지기 시작하였고, 오버워치 팬픽 역시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패러디한 작품에 따라 글 솜씨와 상관없이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유명한 몇몇 작품(가정교사 히트맨 REBORN!,[13] 테니스의 왕자, 쿠로코의 농구, 어벤저스 등)의 패러디를 제외한 마이너한 장르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걸 패러디하거나 보기만 해도 참신한 걸 끼얹지 않으면 투명드래곤 패러디라거나 코난+김전일+탐정학원이라거나 도쿄구울+나이트런이라거나... 전부 있는 작품이라는 게 함정거의 시망이다. 전체적으로 이미 많이 패러디된 작품들이 주로 나온다. 금서목록이라든지, 나루토라든지, 원피스해리포터 같은 작품들. 동방 프로젝트도 패러디 자체는 많지만 베스트를 자주 차지하지는 못한다. 뒤져보면 GL도 자주 보인다! 특히 동방은 원작 성비와 분위기가 그렇기에 더 많다.

패러디란에 있는 작품들 중에서 원피스, 나루토와 같이 만화가 원작인 작품은 그런 경향이 비교적 적지만, 해리 포터, Fate처럼 원본 소설이나 텍스트가 인터넷에 떠도는 작품의 패러디는, 안 그래도 패러디 소설 자체가 원작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원작의 본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갖다 붙이거나, 심지어 같은 패러디란에 있는 다른 패러디 소설의 대사,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빈번하다. 같은 작품을 패러디한 소설을 보다 보면 어디서 본 듯한 기시감을 느끼거나 심할 경우 읽은 것과 읽지 않은 작품을 헷갈리게 되는 경우까지 있다. 여러 패러디 작품만 보고 그것들의 교집합만으로 원본을 추정해서 자신도 또 그 작품의 팬픽을 쓰는 경우도 있다. 아니 이건 사라진 고문헌들을 복원할 때 쓰는 방식 아닌가

진짜 심각한 경우는 한 편이 50~60 페이지 분량인데, 그 중에서 오리지널 부분은 2~3페이지에 불과하고 나머지 분량은 원작의 텍본을 찾아서 복붙으로 떼우는 경우. 2차 창작의 저작권이 어쩌고 이전에 그냥 대놓고 불법 텍본을 올리는 셈이니 말 다했다.

심지어 원본에서 붙인 내용도 수정하지 않기 때문에, 작가가 붙인 오리지널 부분과 복붙한 원작의 내용이 서로 상반되거나 등장인물의 이름이 미묘하게 바뀌는 코미디도 발생. 원본 소설의 문체나 필력을 재현하지 못한 나머지, 복사해 붙여넣은 내용과 작가가 직접 적은 오리지널 글이 서로 위화감을 조성하거나, 원본에서 붙여넣은 내용이 3인칭인데 중간에 작가가 써넣는 내용은 1인칭이어서 3인칭과 1인칭이 뒤섞인 정신 없는 글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시점 바뀔 때 한 줄을 띄는 성의조차 없다. 한 줄 혹은 몇 줄을 띄거나 * 표시만 해도 덜 없어보이는데.

특히나 필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초보 작가들이 이러한 복붙의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위의 문제점이 더욱 자주 나타나고 더욱 두드러진다. 사실 충동으로 시작한 날림작이 대부분인 패러디란에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고 양이 많으면 질적 하향은 당연한 거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연중률도 90%가 넘어간다. 다른 장르도 50%는 넘어간다. 인터넷 연재의 한계.

물론 팬픽과 패러디 작품은 출판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드물게 있는 개념작들도 빛을 못 보는 게 현실이다. 다만 이런 글을 쓴 작가들이 상업적인 소설을 연재하면서 성공하는 경우가 이따금 있다. 대표적으로 동방 나비꽃의 목마, 제로의 사역마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의 통구스카, 비뢰도 탈혼경인의 크로스번 정도.

이외에도 패러디란에서는 원작의 캐릭터에 대해 대놓고 안티하는 작품들이 유행한다. 문제는 단순히 캐릭터를 안티해서 원작의 캐릭터들이 지닌 모순점을 비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티를 위한 캐릭터 재창조까지 들어가면서 원작의 캐릭터를 붕괴시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특히 이런 건 주로 하렘물, 남성향 작품이나 하렘물이 원작인 작품에서 원작의 주인공을 깎아내리기 위해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데, 심지어는 특정 작품의 경우는 메인 히로인 포지션의 캐릭터가 과도하게 까이기도 하고, 아예 안티물이 안 쓰인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줄창 까이기도 한다. 원작을 안보고 팬픽만 이어붙여 팬픽을 쓰는 작가들이 이런 안티물을 보고 캐릭터성이 붕괴된 캐릭터를 고스란히 갖다 쓰면서 의도치 않은 안티물이 범람하는 등, 조아라 패러디란의 특성과 맞물려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조아라 패러디란에서 특정 캐릭터에 대한 안티화가 여기까지 진행되면 아예 조아라 패러디란에 한정해 원작의 캐릭터의 이미지를 안티작품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덮어씌워 고정시켜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 덕분에 팬픽을 보러 들어왔다가 해당 캐릭터의 캐릭터 붕괴+포풍 안티의 연계기를 맞고 멘붕하는 원작 팬들도 있을 정도.

문피아가 무협 작가가 만든 사이트니 만큼 판타지에서는 약세라서 조아라에서 판타지가 다시 부흥하기를 바라는 옛 판타지 팬들이 많다. 이제 판타지는 퓨전이나 라노벨 쪽으로 흐름이 넘어갔다 현재는 판타지 로맨스, 역하렘 등 여성향 작품이 많아지고 지지도 많이 받고 있다. 투데이 베스트에도 여성향 작품이 일반 연재에서는 독식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하지만 노블레스와 프리미엄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쪽의 작가와 독자 대부분은 남성향이며 일반연재 투데이 베스트와 노블레스 투데이 베스트가 합친 전체 투데이 베스트를 보면 노블레스 소설들이 여성향 소설들을 이기기도 하는(1위는 차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일하다시피 한 예외가 루시아, 크리스탈 로드. 무료/노블레스 씬 포함해서 따로 연재하는데 양측 다 선작 10000이 넘고, 원고료 쿠폰 순위권에도 자주 들었다.

여성향 판타지 중엔 여성이 주인공일 뿐 판타지 모험물도 가끔 있는데 보통 글 수준이 괜찮은 편이니[14] 시험 삼아 보는 것도 좋다.

2009년부터 웹마법의대륙이라는 웹게임을 서비스 했던 적이 있었다. 게임이 망한 것이 아니라 웹마법의대륙 개발자인 펭구리가 자체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알리면서 조아라 측의 계약이 만료된 사유 때문이다.

네이버 웹소설 서비스에 대항하려는지 작가연봉제라는 연봉계약제도를 들고 나왔다.(#) 2개월에 1권 연재, 사대보험, 기본급을 주겠다는 내용. 지금은 종료되었다.

2013년 8월 13일 리뉴얼이 진행되었다. 전반적으로 큼직해졌지만 뷰어는 그대로다.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인터페이스가 작가, 독자 가리지 않고 불편해졌다. 이때부터 회당 본문 제한 용량 50kb를 내걸었는데, 한 번에 대용량을 업로드하는 작가들이 후기란까지 활용해서 업로드했으나[15] 후기란도 65kb 이상은 쓰지 못한다고 한다. 115kb가 모자라다니. 그냥 연참을...

2013년 12월 27일에 새로운 검색 서비스 베타 버전을 오픈하였다. 베타 버전은 기본적으로 통합검색-정확도 순으로 정렬되었기 때문에 예전의 검색 방식으로 보고 싶다면 연재작품-최신순으로 설정해야 한다.

2014년 6월 2일 새로운 모바일 어플을 개발하여 클로즈베타가 진행되었고, 7월 18일자로 종료되었다.

그 후 2014년 8월 6일에 오픈베타 어플이 공개되었는데, 출시되자마자 깨알같은 글씨 크기로 인해 악평이 쏟아졌다.(#) 다행히 며칠 안에 글씨 크기는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나, 그런데도 여러 가지 버그가 상당히 많이 발생했다.

문제는 조아라가 이 쓰레기 어플을 2014년 9월 15일에 플레이스토어로 공식 업데이트 버전으로 올린 것. 구버전 앱을 쓰고 있던 조아라 모바일 유저의 상당수가 이어보기 기능을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 자동 업데이트로 인해 이어보기 목록이 통째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거기다 인터페이스도 복잡하고 도움말 및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 와중에 조아라는 어플 리뉴얼 기념으로 플레이스토어에 리뷰를 쓰면 노블레스 이용권을 주는 이벤트를 했으니...[16]

그리고 안드로이드용을 먼저 제작하고 안드로이드 쪽이 안정된 뒤에 iOS에도 옮겨갈 거라고 한다.

iOS에는 조아라 앱이 2종류 있는데 하나는 2011년이 마지막 업데이트, 다른 하나는 2012년이 마지막 업데이트이다. iOS7까지는 버텼지만 IOS8 이상에서는 로그인하면 앱이 종료되고, 팝업창이 뜨는 행동을 하면 앱이 정지한다!

2016년 2월 현 시점에서는 독자에게나 작가에게나 그리 호의적인 시선을 받지 못하는 중. 자세한 것은 여기에서 볼드체 부분을 참고. 그리고 무엇보다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니, 문피아에 비해 글을 쓰고 수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심지어 소설 독서 창은 가독성도 떨어진다.

2018년 7월 앱 업데이트를 통해 서평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메뉴를 통해 여러 작품의 독자들의 평가를 덧글이 아닌 장문의 글로 볼 수 있으며, 이 글에도 덧글을 달 수 있다. 문피아의 추천란과 비슷하지만 작품내에서만 쓸 수 있는 등 다른 점도 있다.

3. 노블레스[편집]

노블레스라는 유료 연재 전용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원래는 무료 성인 소설 연재 카테고리였지만, 개편으로 유료로 바뀌면서 대차게 욕을 얻어먹었으며,[17] 5편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초반은 높은 조회수를 찍다가 6화부터는 확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2016년 8월 17일 업데이트로 작가가 직접 무료 분량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5편, 10편, 15편 세 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이 때문에 결제하기 싫어하는 무료족들은 마나[18]를 일일 출석으로 모아서 결제해 보는 사람도 있다. 처음 유료화됐을 땐 1일 이용권이 1,500마나라 많았지만 결제 요금이 지속적으로 대폭 상승되었다.[19]

게다가 노블레스 무료 시절 단순 성인란으로 연재하던 회원들에게 전환 후 회사가 이를 이용해 수익창출을 하는 것에 관해 동의를 얻지도 않았다. 누군가가 조아라에 문의한 바로는 회사에서도 알고는 있지만 별 반발이 없으니 상관 없다는 식이라고.[20]

2011년 5월부터 대문에 통합작가 조회수도 아닌 매월 수익 랭킹(원 단위)을 걸어놨다. 대놓고 독자가 아닌 잠재적 작가를 낚으려는 생각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해당 부분 상위권을 야설이 휩쓸었으나 2014년 7월 현재는 야설보다는 건전한 스포츠물이나 씬이 포함되기는 하더라도 스토리에 비중을 둔 작품들이 더 인기를 끌고 있어서 그럭저럭 고무적인 부분으로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체적인 비율 중 야설이 적은 것은 절대 아니다(...).

또한 이미 전체연령가인 소설을 출판한 작가를 스카웃해서 그 전체연령가 소설을 당시 성인 소설 전용 연재란이었던 노블레스에다가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21] 여기에 그 소설들을 조아라 메인 배너에 떡하니 광고도 해줬었다.

유료 정책 덕분에 대부분이 지불 능력이 되는 성인들이 보는 까닭에, 일간 베스트(Top 10) 작품 목록에서 재미있거나,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내용은 판박이일지라도 필력은 멀쩡한...그마저도 없는 게 베스트에 올라오기도 한다)을 건질 확률이 무료 연재 리스트에서보다 대폭 상승된다.

2016년 7월, 작가 정산비율을 35%에서 40%로 올리며, 이와 함께 이용권의 가격을 올리는데, 1일 이용권은 500원(청소년/야간/로맨스전용 300원) 올랐고, 90일 이용권의 경우 무려 1만 300원이 오른다.

4. 조아라의 문제점과 사건사고[편집]

5. 공모전[편집]

2014년 6월 25일 현재 공모전은 종료되었으며 수상작이 발표되었다.(공모전 수상작 일람)

최근 들어 77 페스티발이란 이름으로 일종의 미니 공모전을 열고 있다.

6. 100-100 프로젝트[편집]

1억원을 들여서, 정산금 기준 상위 100위권 이내 유료작품 연재 작가들 중, 수입이 월 100만원을 넘기지 못하는 작가들에게 100만원을 보장하는 이벤트. CP를 통해 들어왔거나, 기간 내에 정산요청을 하지 않은 작가는 제외된다고 한다. 이벤트 기한은 2015년 중 1억원이 다 소진될 때까지라고.

2015년 5월, 27명이 후원 대상이 되었고, 가장 많이 후원받은 사람은 24만 8158원을 받았으며, 총 후원금액은 394만 82원이라고 밝혔다.(조아라 2015년 5월분 공개)[22]

2016년부터 상위 120위권으로 범위를 넒히며 120-100이 되었다. 2017년 5월 기준으로 매달 30명 이상의 작가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2018년에 들어와서 이 프로젝트도 종료 되었다.

7. 비주얼 노벨[편집]

노블레스에서 연재를 했던 다운(DOWN): 무차별 살인게임이 비주얼 노벨로 제작되었다.

2014년 9월 15일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면서 10월 초에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된다고 공지하였다.

2014년 11월 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다운(DOWN):파리대왕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원작 소설의 1부에 해당하며, 무료인 체험판과 유료인 본편이 존재한다.(체험판 다운/본편 다운)

이외에 '메모라이즈' 등의 작품도 비주얼 노벨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2015년 6월). 이 작품은 900편 이상의 장편이라 대본 길이가 엄청나다고...[23]

드디어 메모라이즈의 비주얼 노벨이 2015년 11월 24일 등장하였다! 링크는 여기며 퀄리티가 굉장히 뛰어나다. 로유미 의문의 1승

8. 소설 분류[편집]

8.1. 분류[편집]

  • 전체
    말그대로 조아라 소설의 전체가 대상에 들어간다. 만약 이 분류로 설정된채로 검색을 하게 되면 그 검색어로 인식되는 작품이 노블레스든 프리미엄이든 연재작이든 완결작이든 안가리고 말그대로 조아라의 모든 작품이 검색대상으로 나온다.

  • 무료
    이름그대로 노블레스같은 기간제 이용권도 프리미엄같은 딱지도 받지 않고 볼 수 있는 작품. 대부분의 노블레스/프리미엄 작품중에선 작가의 재량에 따라 초반 작품 일부를 무료로 해두는 경우가 많다.

  • 노블레스: N
    기간제 이용권으로만 감상할 수 있는 소설들로 대부분 19금 소설들이 이에 해당된다.

  • 프리미엄: P
    딱지를 이용해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로 노블레스와는 달리 19금 소설이든 전연령 소설이든 작가 재량으로 정해진다. 보통 1편당 1딱지지만 용량이 적거나 작가의 재량에 따라 1편당 0.5딱지로 설정되는 작품도 있다.

  • 미리보기

  • 신규

  • 완결: E

8.2. 장르[편집]

9. 문서가 작성된 작가 및 작품들[편집]

9.1. 문서가 작성된 작가들[편집]

9.2. 문서가 작성된 작품들[편집]

9.2.1. 봉인소설[편집]

9.2.2. 봉인소설을 제외한 작품[편집]

9.2.2.1. 1차 창작[편집]
9.2.2.2. 2차 창작[편집]

10. 자유게시판[편집]

자유게시판 마굴[26]이라는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본래 조아라의 커뮤니티는 조아라→유조아→조아라의 개편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괴멸 상태에 이르러 자유게시판의 경우 역시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었으나, 스마트폰과 더불어 조아라 앱이 등장하면서 노출이 용이해지고 어느 정도 활성화되었다. 최신앱이 나오면서 모두 망했다

이후 점점 증가하는 이용자 유입에 힘입어 활발한 글 리젠 및 댓글 리젠을 보이다가 친목질의 양태를 띠기 시작, 게시판 나름의 자정 작용을 거친 끝에 현재의 자유게시판이 완성되었다. 친목질의 경우 댓글을 통한 채팅, 무분별한 닉네임 언급, 아프리카TV 방송 광고, 네임드질,[27] 단톡방[28]과 자유게시판의 구분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가 되었던 자유게시판 특정 이용자들만을 등장 인물로 한 소설 집필 유행이 있었다.[29] 친목 문제가 불거진 뒤로는 이러한 행위를 대놓고 하면 '친목저격'(죽창)을 맞는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다.

2015년 4월부터 몇 년 단위로 메인테넌스 한 번 없이 쌓이고 쌓여왔던 일해라 조아라! 조해라 일가라! 조아라 시스템의 노후화가 폭발하는지, 앱과 서버 검색시스템 댓글 딜레이 등등 사이트 전반에 있어서 잔고장이 매주 한 번 꼴로 발생하고 있다.(사죄 공지) 그러자 빡친 이용자가 이따금씩 자게로 몰려들어 운영진에게 불만을 토하고 사라지면서 서서히 자게 분위기가 변화 중. 특히 수익 시스템에 관련하여 작가에게 돌아가는 비율이 어때야 하는지, 노블과 프리미엄을 주축으로 한 성인 유저 및 아마추어 작가들 사이에서 아주 가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본격 비자발적 갈굼의 릴레이[30] 자게 연령대가 올라간다기보다는 평소 재밌게 눈팅하고 즐겁게 부둥부둥하던 사람들이 자꾸 이어지는 잔고장에 진력을 내면서 운영에 대한 건의 글을 잊을 만하면 던지는 중.[31] 자게가 있는 줄도 몰랐던 성인 유저가 조아라가 서버 폭발하자 구석진 자게를 찾아 들어와 울분을 폭발시키고 떠나가는/소설 보러 가는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듯 하다. 다들 포기한 분위기로 넘어가고 있다는 건 넘어가자

그러나 점차 신규 유저의 유입과 암묵적 규칙 남발, 무의미한 자체 정화 시도와 이에 대한 과도한 반발 등이 겹치면서 점차 일부 네임드들의 친목 향유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 특히 친목에 대해서는 "닉언만 안 하면 친목도 저격도 아닙니다"라는 어정쩡한 입장으로 일관하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제점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2017년 7월 기준으로, 자게는 거의 망했다고 보면 된다. 아예 고인물이 되버린 이용객들에, 간간히 나타나는 어그로. 그리고 특유의 내로남불과 이중잣대때문에 몇몇 이용객들이 떠나기까지 했고, 위베에서는 아예 논란거리인 글이 떡하고 올라와서 이에 대한 분쟁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중이다. 가끔 뉴비들이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경우도 있지만, 얼마못가 다시 나가거나 하기 때문에 사실은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될것이다.

10.1. 특징들[편집]

  • 덕력 충만한 유저들의 상존
    보통 소설 얘기가 관련되어 잦게 오덕 글이 올라오는 편이지만, 굳이 일코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유저들의 평균 덕력 수준이 높다. 루리웹 유저들처럼 장잉 수준은 아니지만 여성 이용자의 경우 어떤 분위기에서도 금분기 애니메이션 짤이나 최애캐, 소녀/아저씨를 핥고 싶다 등등의 게시글을 꺼내들 수 있다. 남초인 문피아에 비하면, 노블레스와 일반 장르(로판/BL/패러디) 등으로 이원화되어 여성 유저의 성비가 남성 유저에 비해 뒤지기는커녕 압도적인 앞서는 감이 있는 조아라만의 특징인 듯. 특히 자게에는 작가가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중 여성 작가의 경우 대개 소설을 쓰는 것이 수익을 내려는 게 아니라 자기가 보고 싶은 소설을 연성한다는 개념이다. 얼마나 덕력이 높으면 소설까지 쓸까. 덕력이 낮을래야 낮을 수가 없다. 무엇보다 대형 소설 사이트에 작달막하니 붙어있는 게시판 하나[32] 주제에 이렇게 긴 내용을 가졌다는 데서 이용자들의 덕력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어린 작가들의 경우 자게를 이용할 때 노는 모양새가 굉장히 훈훈하여 가끔 눈살이 찌푸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친절하다. 예를 들어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을 당연시여기지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올라온 반말에 대해서도 딱히 심각한 제지를 걸지 않고, 뻘글이나 흑역사를 보면 푸근한 인심(?)으로 추천하여 위베에 올리고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하는 정이 자주 발휘된다. 예의를 중요시한답시고 마녀사냥이나 아는 척 허세로 번지기 쉬운 타 사이트나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사이트에 비하면 정치 얘기나 무개념 저연령층, 꼰대, 꼴마초 기질이 크지 않다.
    다만 이러한 훈훈함이 철저한 예의범절 의식에서 나왔다기보다는 그냥 단순히 활자/텍스트를 다루는 사이트의 특성, 균형 있는 성비, 무엇보다 없다시피 한 유저 수에 기반하므로 지각있는 게시판 매너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올라오는 게시글을 찬찬히 살펴보면 조아라 소설 사이트를 벗어나 소설판에 대한 주제 같은 경우 아는 것이 잘 없거나 편견이 많은 경우가 잦다.(예시) 신사적인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훈훈하다는 것이다. 빠져들면 재미있지만 인터넷 경력이 드물고 나이가 지긋하다면 적응하기 위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 잉여력
    게시판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뭔가 팟! 하고 꽂혀버리면 무시무시할 정도의 잉여력을 뽐내고는 한다.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코멘트 몇 개 적어놓으면 그것을 전부 채우는 걸로 모자라 넘겨버리기도 한다. 가장 최근에는 약 20여분만에 400개가 넘는 코멘트가 달렸다.
종종 그림을 그려주는 자들이 나타나는대 현실도피를 위한 행동이기에 뛰어난 잉여력이 발산되어 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 중독성
    글 리젠률을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다. 근근히 생명을 이어오는 수준이 아니라 하는 사람은 매일매일 꼬박꼬박 출근도장을 찍는 수준. 적은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자게가 죽지 않는 이유는 전적으로 골수 이용자들이 끊임없이 갱신해대는 페이지와 그에 어울려 끊임없이 댓글을 다는 골수 이용자들 덕분이다. 한 예시로, 누군가 '자게 글 80만 이벤트를 하자!'라고 한 지 몇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80만번째의 게시글이 탄생하지 않고 있다(...). 당신이 자게를 시작하고 빠져든다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일 안에 거의 모든 종류의 이용자와 그들의 일상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많게 잡아 고등학교 두세 학급 수준이나 될까? 이런 소모임 같은 분위기가 자게 유저 특유의 친절함과 어울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훈훈한 재미를 주는 원인이기도 하다.
    조회수가 적은 것과는 별개로 자게의 특색이 뚜렷한 것도 충성도가 높은 원인이 된다. 어느 사이트에 가야 심심해 하고 놀아달라고 땡깡 부리고 그에 또 놀아주는 댓글이 달리고, 징징대는 글에는 항상 위안을 해주며 자기가 쓰거나 읽는 소설 얘기를 마음껏 하고 덕질 취향을 토설해대며 정치색/성별 색깔 전혀 없는 담화를 나눌 수 있겠는가? 그런 사이트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많지 않은 건 확실하고, 최소한 소설을 연재하는 사이트는 아닐 것이다.
    단, 인구 수 자체가 적은 탓에 마치 SNS처럼 대화성을 띠며 이것이 중독성의 원인이라는 것은 좋게만은 보기 힘든 점. 뻘글이 나쁘다곤 할 수 없지만 이게 어그로가 끌렸을 경우에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아 답이 없어요, 캐리어 가야 해요

  • 말없는 구매자들의 불만
    자게의 평균 조회수는 굉장히 낮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자게가 조아라에 갖는 파급력이 작은 것은 아니다. 조아라가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도 운영진의 숫자 자체는 적은 실정이기 때문에 블로그나 웹진, 트위터, 페이스북, 고객센터 문의 등 SNS를 전반으로 한 이용자와의 소통/이미지 관리에서 등치 큰 공룡들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힘이 좀 딸리는 것이 현실. 아예 안하는 노선과 하는 노선으로 딱 잘라 나누어 볼 때 조아라는 후자를 지향하는 전자이다. 지향 꾸준히 하는 셈이다.
    무엇보다 몇 년째 사이트 리뉴얼에 모양을 좋게 가꾸는 데 바빴지 유입 이용자의 니드 및 접근성을 고려하는 데에 조아라의 운영진 관리 능력은 말 그대로 전형적인 가족식 중소 기업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주먹구구식 블로그 가꾸기. 따라서 뭔가 이것저것 게시판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커뮤니티 기능을 할 수 있는 곳만 꼽자면 자유게시판이 유일하다.(예시) 메인에서 커뮤니티 란을 눌렀을 때 자유게시판을 제외하고 다른 부속 게시판을 들러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게를 제외하면 하루에 한 페이지를 갱신하는 게시판조차 없는 것이 조아라다.

    결국 운영진한테 할 말을 하고 싶으면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맥락에서 자유게시판은 평소에 한정된 인구 수가 커뮤질하면서 노는 곳이지만, 반대로 조아라가 고장나거나 멈췄을 때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일하게 속시원히 던져두고 갈 수 있는 소통의 창구이기도 하다. 일 대 일 문의를 해본 사람만 아는 그 심정. 전화는? 네가 해 그리고 잔고장이 하루이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 단위 - 개월 단위로 이어지는 2015년 5월 경 자게에는 불만 글이 끊기는 날이 없다.
    조아라가 느릴 때에 자게를 잘 살펴보면, 고정 이용자부터 처음 보고 글 작성 이력도 드문 유저까지 "왜 요새 자꾸 느림? 나만 느린가? 운영진들 여기 뭐함?" 하고 짜증내는 모양을 한두 페이지당 글 하나 꼴로 볼 수 있다. 운영진의 공모전 발표 이전 로판 논란이 붐이었을 때 한창 여성 유저 및 10대 소녀 작가들이 자게에서 로판을 떼야 된다 안해야 된다 장르는 어떻게 해야 된다 하고 얘기하던 때와는 또 전혀 다른 분위기. 그리고 드디어 로판 콘테스트! 개느려터졌네 진심

    이러한 자게의 이용 방식을 가장 극명하게 대비해보여준 것은 조아라 운영진의 사죄공지가 올라왔을 때 이용자들의 반응이다. 평소 자게를 자주 들르던 10대 유저들의 경우 결제하지 않고 패러디 계열에 주로 분포하기에 웃고 넘긴 경우가 많지만 2-30대 고정적으로 글을 결제하는 성인 유저들의 경우 분노가 폭발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도 자게에서 일하라고 하자 운영진도 배알이 꼴렸는지 아니면 재밌을 거라고 느꼈는지, 웹툰으로 위트를 섞어서 "그래도 일은 하고 있습니다ㅠㅠ"하고 사죄문을 올렸는데, 10대 유저의 경우 재밌다고 느낀 경우가 있으나 2, 30대 유저의 경우 "일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죄 안해도 좋으니까 실제로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란 말이야!"하고 짜증 및 호통을 쳤던 것. 그래도 왜 사죄 공지에 대해서 화가 나는지 궁금한 사람은 적당히 말 잘하는 자게러를 기억해두었다가 출몰 시간대에 조심스레 질문을 던져보자. 이걸 이해 못해? 걍 뭘 했는지 운영으로 보여달라고
    사죄 공지
    반응
    반응2
    반응3
    반응4
    이하는 2015-05-17~18 오후 수 시간동안 이어진 서버 잔고장에 대한 자게러들의 짤막한 반응이다. 추가바람.
    예시1
    예시2
    예시3
    예시4
    예시5
    예시6
    예시7
    예시8

  • 친목질들의 지양
    친목질에 학을 뗀다. 과거 친목질로 소란이 있었기 때문. 친목질을 지양하는 사이트는 많지만 자게가 특이한 것은 친목러의 존재조차 모를 정도로 철저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정모도 통틀어보면 적잖게 한 편이지만 여전히 자게에서 정모가 있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단톡방도 있고 소규모 작가 커뮤니티도 따로 존재하는 특성상 서로 알고 지내기도 하지만 자게에선 절대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어떤 일에 대해서 저격할 때 친목질의 잣대를 들이대면 쉽게 수긍되거나 반발이 잘 없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친목질을 안하는 것은 아니고 게시판 외 친목에 대해서 그렇다는 것 뿐, 게시판 내 친목에 대해서는 후술되어 있으나 비교적 문제 의식이 희박한 편. 훈훈함과 친목의 경계에 서 있는 경우도 있다. 그것이 자게를 하는 맛이기는 하지만... 이 항목을 보고 자게에 들어가보면 '대체 어디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텐데, 그게 잘 모르는 사람끼리 자게에서 부둥부둥하는 거라는 걸 알게 되면 놀랍다. 이것이 진입 장벽이 되기도 한다.

    앞 내용은 그저 친목하는 유저들의 핑계일 뿐 우리 서로 모르는데 부둥부둥 하는 건 사실상 친목하는 것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합리화라고 볼수있다. 실제로 몇몇 유저의 일기장 화가 된건 최근이지만, 반복적인 도배와 무의미한 글, 심지어 반응이 없으면 자문 자답 하기도 한다(...) 조아라 특성상 선작이라는 게 눈에 띄어 그게 필력의 기준이라고 믿는 작가들도 대거 거주하며, 투베가 절대적인 진리라고 믿는 편. 선삭에 멘탈이 쉽게 흔들리는 여린 분들이 많으니 부디 어울리려거든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게 좋다.

    최근 친목 사건에 대해 몇차례 저격이 나왔고 일부 네임드 유저는 탈게한다고 광고까지 해놓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시 자게를 일기장 삼아 글 쓰는 광경이 목격되기도 한다.

    넷상이라는 환경을 배려하지 않고 익명성을 뒤집어 쓰고 치근대는 일부 몰상식한 유저도 있으니 가볍게 차단하거나 무시하면 된다.

    그렇지만 유입이 적은 탓인지 뉴비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편. 잘 적응하면 당신도 마굴에서 타임워프를 할 수 있다.

  • 암묵적인 룰들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게시판의 규칙을 이용자 스스로 정해가는 특성이 있다. 처음 오는 사람의 경우 이것을 모르고 소설 홍보나 닉네임 언급을 함부로 하다가 제재를 받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이 부각된 것은 과거 친목질로 난장판이 된 다음 자게러들 스스로 자정 작용을 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게 된 이후이다.
    이러한 암묵적인 룰에는 장단점이 있어서, 함부로 자게에서 소설을 홍보하거나 친목하는 행위를 닉언죄라고 저격하는 등 순기능도 있지만, 이용자들이 스스로 문제 의식을 잘 갖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유야무야 넘어가고 합리화 하는 일도 있다. 특히 게시판 자체가 활발하지 않다보니 더욱 그렇다. 또한 딱히 모두가 볼 수 있는 공지 글이 없다 보니 잘 모르는 사람은 진입 장벽이 되기 십상이다. 이에 대한 암적인 부분은 아래 문제점 문서에 상술되어 있다.
    암묵적인 룰에는
    1. 친목 절대 금지, 불필요하게 닉네임을 언급해야 할 경우 죄송하다는 의미에서 닉언죄를 붙인다.
    2. 자기 소설 홍보 금지, 단 모르는 사람의 작품 추천의 경우 상관없음.
    3.신입은 공약을 걸어야한다.
    등이 있다.
    참 특이한 것이 롭비게에도 관리자가 있고 알게 모르게 아바타가 삭제되거나[33] 추천 기능이 생기거나 논란이 일면 피드백하는 등 은근히 보고는 있는 것 같은데 무슨 깽판이 벌어져도 관리자가 간섭하는 일이 없다. 문피아의 정담지기가 15년 3월 중순 경 벌어진 프리미엄 약관 조항 논란 글을 모두 삭제하는 등 자주 욕 먹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이 조아라가 내놓은 자게 방책일지도. 사실 관리하고 말 것도 없이 거주인구 수가 너무 적기는 하다.?

10.2. 문제점[편집]

10.3. 단어[편집]

  • 랜뜰
    뜰을 랜덤으로 다니는 것(이러한 행위를 하는 자들을 과거엔 순례자들이라 불렀다. 현재로선 기억하는 자들이 남아있는지 의문) 뜰에 가보면 맨 윗 상단에 자그마하게 버튼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문피아처럼 다술을 벤치마킹한답시고 집필과 블로그를 일원화시키지 않고 처음 그대로 내버려둔 조아라만의 특징이랄 수 있겠다. 랜뜰을 다니는 사람, 팬아트를 받는 사람, 커뮤질을 하는 사람, 채팅방을 파는 사람 등등 유연하게 이것저것 해볼 수 있고 랜뜰 또한 랜뜰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1, 2) 운영진 차원에서 좀 더 챙겼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아무튼 드물게 개악은 안 했으니

  • 자게정복
    자게정복은 말 그대로 자게를 정복하는 것이다. 분명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댓글도 글도 올라오지 않는 기현상만 계속되자 자꾸 이러면 자게를 정복하겠다는 식으로 엄포를 놓던 글들이 어느새 문화가 되었다. 글 리젠이 하도 안될 때 정말 아무도 없는지 있다면 댓글이라도 좀 달아라 하는 식으로 사람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쓰이는 편. 물론 그냥 자게정복을 하고 싶어서 하기도 한다. 이따금씩 처음 오는 사람들이 신기한 나머지 무분별하게 도배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없을 때 주로 실행되며 굳이 따지자면 달성 조건은 1. 그 위로 글이 올라오지 않을 것 2. 코멘트가 한 개도 달리지 않을 것. 물론 불가능하다. 아니 이루어지면 그 날이 바로 자게가 망한 날이다(...).
    초성으로 ㅈㄱㅈㅂ이라고 쓰기도 하며 세로 드립으로
    게는 굉장히 훈훈한 곳이네요
    시판 글들도 유용합니다^^
    화되는 느낌입니다.
    많이 받으세요~
    이런 유형의 글도 올라오기도(...). 자게정복 글에는 보통 나 여기 있으니 아직 정복 못한다는 뜻으로 댓글에 ㄴㄴ를 단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쿨하게 ㄴ만 달거나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하고 도배, 인정한다는 의미로 ㅇㅇ, 혹은 거부하고 자기가 정복하는 식으로 ㄴㄴ ㅈㄱㅈㅂ를 쓰기도 한다. 이 경우 다시 그 밑에 ㄴㄴ가 달린다. 그냥 ㅈㄱㅈㅂ이나 자게정복의 단어만 보이면 일단 대충 ㄴㄴ를 쓰는 것이 자게러의 본능이다.
    자게정복이 이어진 지 몇 년째 성공하는 날이 없는 것에 질렸는지 요새는 일단 애매한 문장들을 보면 ㄴㄴ를 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에 대응하여 자게러들이 ㅈㄱㅈㅂ을 숨기는 수법도 점점 능란해져 가고 있다. ㄴㄴ 모스부호라던가

  • 모배
    모바일 배려의 준말. 조아라 앱에는 세 가지 버전이 있는데, 이른바 구앱[34] -> 신앱 -> 신신앱(혹은 베타앱)의 순서이다. 여기서 구앱을 쓰는 사람이 가장 많아 자게에 접속하는 수단도 구앱 비율이 큰데, 구앱 버전 자게 글에서는 작성시 따로 신경 쓰지 않으면 글에 첨부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이때 이미지가 모바일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배려를 했느냐 안 했느냐, 그 말. 모배를 한 글인 경우 제목 앞에 대괄호를 넣고 모배를 붙여 쓴다. 안한 글인 경우 모배X. 해도 안해도 뭐라고 안한다. 배려의 영역. 해주면 편하다.

  • 보코 양
    보안코드를 이르는 말. 이제는 보안코드의 존재가 사라져 사어가 되었다.
    예전 자유게시판을 이용할 때 잠시간 개편으로 글 작성 시 보안코드를 받아 쓰도록 하는 일이 있었다. 문제는 장문의 글 마지막에 보안코드를 쓴 다음 등록 버튼을 누르면 보안코드가 틀렸다고 날아가버리는 일이 잦은 것. 빡침을 느낀 자게러들은 처음엔 욕을 하다가 나중엔 보안코드의 츤데레성을 이해해주기로 하고, 이를 '보코 양은 츤데레야'라고 하면서 모에화시키기에 이른다. 보코냥이거든?

  • Master블랙모어
    있는 듯 없는 듯한 자유게시판의 관리자. 정확히는 자유게시판의 어떤 글을 신고하거나 하면 이 아이디의 관리자가 응답하는 것으로, 자유게시판 말고 다방면에서 활동한다. 암암리에 자게러들의 추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블랙모어 찬양 류의 글로부터, 때로는 '블랙모어 개객끼 해봐 개객끼!'하는 류의 글을 올린 다음 '이제 나는 사라진다'하는 개그를 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댓글로 '생성되지 않은 뜰입니다'와 같은 약속된 드립을 친다.(예시, 2, 3, 4, 5, 6)
    그 정체는 사실 관리자용 봇 아이디. 여러 명이 돌려 쓴다. 이를 모르는 자게러들이 자주 보이는 관리자 닉네임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 것(...). 실제로 가끔 이 아이디로 신고 건 관련하여 날아오는 쪽지를 보면 '블루입니다'하고 인사하기도 하고 아무튼 스스로도 헷갈려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롭비게 관리자의 경우 Manager 고서라고 하는데, 고객센터에서 중요한 일을 상담할 때 실명을 밝히고 답변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이런 글을 올리기도 하는 것을 보면 여러 명은 아닌 듯. 미인이라는 둥 쿨한 성격이라는 둥 유부녀라는 둥 말이 많지만 실체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 ㅍㅅㅍ
    10대 이용자 수가 많은 자게 특성상 이모티콘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개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이모티콘 중 하나. 이제는 하나의 약속이라 해도 좋을 지경이다. 이외에도 8ㅅ8 등의 드문 이모티콘 역시 자게에선 활발하게 쓰인다.
    대충 흑역사나 혼자 사차원 개그 치고 낄낄대거나 다른 사람 다 아는데 혼자 아닌 척 코스프레하는 경우, 댓글로 'ㅍㅅㅍ' 하는 반응이 주루룩 도배되어 돌아온다.(예시) 잘 쓰일 뿐이고 꼭 해야 한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

  • 추천요정
    추천 버튼이 생기고 나서부터 자게에 출몰하기 시작한 요정. 그 정체는 사실 위베에 가지 못해 상심한 자게인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나타난 선한 존재라고.
    추천할 글이 아닌데 자게 글을 올린 다음에 보면 추천 수가 1이 올라가 있다. 이런 때는 대개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자게 글에 공평하게 추천 수가 1 올라가 있곤 한다. 이 이해 모를 사태에 대해 이유를 찾던 자게인들이 생각해낸 해답이 바로 추천요정(...). 추천요정이다, 자게에 추천요정이 있다!

  • 조회수요정
    위와 같은 맥락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자게 자체가 굉장히 허술하게 되어 있는 게 그냥 한 게시글에 들어가서 F5만 죽 누르고 있으면 조회수가 쑥쑥 올라간다. 개편 전에는 댓글 다는 것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수백 개씩 달 수 있었다.
    가끔 혼자 조회수가 미친 듯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질 때 조회수요정이 나타났다고 한다. 딱히 추천요정처럼 단어 관련하여 위베에 간 적이 없으므로 인지도 있지는 않지만, 조회수가 갑자기 올라가면 항상 튀어나오는 단어.

  • 저격
    위에서 말한 용례처럼 닉언죄를 꺼리는 분위기에서 누군가 눈총 받을 짓을 하거나 사이트 내에서 어떤 사태에 대해 비판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이를 저격이라 부르고 저격 글을 올렸다/저격했다고 말한다.

  • 포탈
    자유게시판 전용 IRC 채팅방이 존재한다.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다수다. 가끔 자게에서 찾아봐도 작가가 안 나오면 채팅방에 와서 찾아가라는 둥 자게 비밀회원 전용 야동 사이트라는 둥 아니면 링크만 쿨하게 던져놓고 가거나 제발 좀 와달라는 식의 채팅방 홍보 글들이 자게에 열리는데, 이를 일러 포탈을 연다고 한다. 토크온도 똑같이 칭하기도 한다.
    조아라 채팅방이므로 당연히 소설에 대한 주제가 나오기 쉽지만 얘기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뿐 소설 주제가 항상 토픽인 것은 아니다. 게다가 마굴 수준으로 골수 이용자는 서식 기간이 길어, 잘 인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잘 끼어들기 힘들다. 단 한 번 맛들이면 재밌게 시간을 낭비할 수 있으므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편. 끼어들고 싶다면 대충 들어가자마자 적당히 괜찮은 소설 떡밥을 꺼내자. 아예 조용하지 않는 이상 대체로 한 명 이상이 응답한다. 물론 죽어있을 때도 많다. 사실 소설 이야기보다 야구 이야기가 주제에 나올 때가 더 많다 카더라
    딱히 자유게시판과 동일한 닉네임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제재하지는 않는다. 익명이면 익명이고 싶은 대로 둔다. 더불어 채팅방의 친목을 자게까지 끌고 오지 않는 것을 마땅하게들 여긴다고.

  • 마굴
    네이버 지식인에서 추천하는 글들이 마공서, 마공서 추천하는 사람들은 마교도 하는 식으로 디씨 판무갤에서 시작된 멸칭이 문피아까지 번져 나중에는 조아라까지 건너오게 되었다. 양판소만 가득하다는 의미로 조아라를 마굴, 혹은 조마굴이라고 격하하여 불렀으나...
    현재는 자게 내에서 그냥 마굴이 마굴이지 딱히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특히 자게러들은 한 번 들어오면 다시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의미로 자유게시판을 마굴이라 가리켜 부른다. 뉴비 인사 글에 마굴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식의 댓글이 자주 달린다. 굳이 따지자면 마굴 안의 마굴이 되시겠다. 마굴 안의 마굴 안의 마굴 안의 마...

  • 세계
    조아라의 '패러디란'의 작품들에서 자주 나오다 못해서 거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개념. 대개 전생&환생물 10작품을 고르면 그 중 7~8작품에서 등장할 정도로 출몰도가 매우 높다.
    일단은 세계를 관리하는 입장에 있지만, 어째서인지 명확한 이유도 없이[35] 수많은 영령들, 혹은 갓 죽은 평범한 영혼에게 엄청난 능력을 퍼준뒤, 구멍을 통해서 이곳저곳에다가 떨어뜨려 여러세계를 혼란시키고 있는 테러범. 원작 캐릭터들마저 세계에게 떨어지고는 한다.
    여러가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대체로는 은발적안인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붉은 옷의 등짝 영령(?)을 굴리는데서 쾌감을 얻는 진성S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타입문의 억제력의 개념인 아라야나 가이아를 의인화+초딩화시킨 듯.
    전지전능한 존재인데, 어째 하는 행동이 유치하고, 가볍고 즉흥적.

11. 네임드[편집]

조아라 3대 요정[36]
3대요정인데 3번째 요정은 아무도 모른다

조아라 패러디란에서 서식하는 정체불명의 괴인들. 이용자들 사이에서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 리수진
    거의 모든 패러디작에 가장먼저 "잘 보고 갑니다."라는 코멘을 남긴다. 그런데 연중 공지, 표절 등 유쾌하지 않은 공지에도 이런 멘트를 남긴다. 봇, 매크로, 직원 등의 온갖 추측이 난무한다. 사신 카이스, 울티오r이라는 닉네임도 있다. 하지만 가끔 글을 쓰는 작가들이 노블(R-19)이벤트를 진행하면 평소와는 다른 성의있는 댓글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해 노블을 구걸하기도 한다(...)

  • 평원
    일명 맞춤법의 수호자. 맞춤법을 지적질만 하고 사라진다. 이런 작품들엔 수작들이 많아 조아라 이용자 사이에서는 믿고 보는 보증인같은 존재로 여겨진다.

12. 기타[편집]

PC판 같은 경우 좌측 하단에 파워링크라고 하는 광고들이 나오는데 다음과 같이 애드블록 사용자 필터에 추가하면 광고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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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편집]

[1] 2000년 11월 탄생한 시리얼리스트라는 사이트가 모태가 되었다. 2001년에 조아라로 이름이 바뀌고, 2003년에 공식 설립되어 2007년 3월 1일 법인화되었다.[2] 모 유저가 비꼴 목적으로 양판소에 뻔히 나오는 드래곤, 소드마스터, 환생 등의 소재를 이용하여 계획적으로 소설을 연재했고 이 소설은 출판제의까지 받기도 했다. 물론 출간 제의 자체는 투베에 오를 정도의 인기가 있으면 기본적으로 한 번씩 받게 되고 중요한 건 제대로 출간된 이후지만 이 유저의 의도는 이딴 흔해빠진 소재들로만 써낸 소설도 출간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수준이 높지 않다.라고 비판한 의도였고 이후 당연하게도 코웃음을 치며 글을 모두 삭제하고는 이게 이 바닥 현실이라며 개탄했다. 다만 이런 현상은 서브컬처의 성지라는 일본의 소설가가 되자 같은 사이트에서도 나오는 현상임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다. 이게 고쳐지려면 아예 인터넷 소설을 읽는 사람들의 취향을 싹 바꿔야 하기 때문.[3] 던전 디펜스처럼 아예 내용 자체를 깡그리 엎었다면 모를까 그렇게 갈아엎지 않는 한 남기자니 웹소설이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크고 남기지 않자니 확실히 갈아엎지 않는 한 설정 오류를 지적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4] ...라고는 해도 속칭 성인동이라고 하는 비공개 BL 커뮤니티를 찾지 못한 햇병아리 작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남궁세가 소공자의 연재처는 퓨전 란이다.[5] 대표적으로 남자 주조연이 없거나 존재감이 거의 없는 경우거나 존재감이 강하더라도 그 이상으로 여자캐릭터간의 애틋하거나 끈끈한 감정 묘사가 있는 작품의 팬픽의 경우 태반은 GL속성을 띈다.[6] 하긴 소녀시대를 야설의 피해자로 만든 작품이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보면...[7] 전체 베스트에 오르지 못하는 장르는 패러디, 팬픽, 로맨스, BL 네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들이 소설 내에 로맨스가 더 많은데도 판타지 란에 올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8] 하지만 지금은 로맨스 판타지, BL 등이 주를 차지하는데...[9] 트랜드 란으로 따로 분류.[10] 제대로 묻혀버린 이유가 참 많은데 그 중 하나가 2013년 7월에 조아라도 청소년 유해 심의에 포함되면서 RPF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수위 높은 팬픽들이 다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현재 이런 팬픽러들은 네이버 카페 등지로 대거 이동한 상태.[11] 투데이 베스트란을 보면 100위권 내 절반은 여성향이 먹고 들어간다(...). 20위권에서 15개 이상이 여성향이다.[12] 선작이나 추천으로 비교할 때는 가장 활발하다는 말이 무색해진다. 압도적인 선작/추천을 자랑하는 로맨스 판타지나 퓨전 판타지 작품이 꽤나 많기 때문.[13] 리본은 2015년 기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작품이 완결난 탓인 듯.[14] 그도 그럴게 여자가 주인공이면 출판도 잘 안 되고 로맨스가 주가 아니면 여성향 작품을 원하는 독자층의 지지를 얻기도 어렵다. 상황이 이런데도 여자 주인공의 모험 판타지를 쓰고 있다면 어지간히 자신이 있거나, 어지간히 쓰고 싶은 이야기라는 뜻이다.[15] 어느 작가의 말에 의하면 후기란과 본문 연재는 엄연히 다른 칸으로 인정하기 때문. 신기한 건 조아라식 Q&A가 후기란에서만 이루어진다고는 하지만 초인기 작가도 본문 이상의 Q&A를 쓰는 경우는 없다시피한데 후기란의 공간이 본문보다 널널하다.[16] 이 이벤트로 인해 리뷰에는 욕이 가득하며 평점은 콩.콩콩 2.22가 되어버렸다.[17] 이에 반발하여 일부 성인소설 작가들이 네이버 카페로 이주, 편당 조회수 1,000~2,000명 수준의 비공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의 존재를 눈치챈 조아라는 이들을 달래기 위해 조아라 내부에 직접 커뮤니티 공간을 배정해 주는 등 회유책을 펼쳤으나 실패. 현재 카페의 회원들이 따로 다크물 전용 사이트 판도라의 상자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다만, 여기도 최근에는 유료나 마찬가지라 탈출의 의미를 상실한건 덤.[18] 일종의 조아라의 사이버 화폐. 가입시 1,000, 일일 출석시에 100을 준다.[19] 2016년 가격 인상 후 12,000마나(120일)를 모아 1일권을 구매할 수 있고, 이외에도 3일권, 30일권, 90일권이 있으며 필요한 마나는 각각 24,500마나, 124,500마나, 249,500마나다 그냥 마나로는 이용권 사지 말라는 소리. 1일권을 얻기 위해 4달을 꼬박 출석해야 한다. 단순 출석만으로는 쌓이지 않고 마나모으기 페이지로 들어가 출석체크를 해야 준다.[20] 이의를 제기하고 싶으면 노블레스 유료 전환을 알게 된 지 6개월 이내에 했어야 하고 이젠 전환된 지 오래돼서...[21] 현재는 청소년과 노블레스와 19금 노블레스를 나눈 상태. 하지만 여전히 무료 19금 연재처는 마련하지 않고 있다. 큰 돈줄이라 개선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22] 2015년 4월에 약 6백만원, 3월에 약 7백만원, 2월 약 8백 50만원, 1월 약 8백만원의 총 후원금액을 지출했다.[23] 현재 978화로 완결. 이후 외전, 옴니버스편으로 1068화까지 연재 후 완전 완결시켰다. 그것만 90화다[24] 2017년 11월 기준으로 새로 추가되었다.[25] 나무위키에서 유일하게 문서가 작성된 연예인 팬픽(!!!)이다. 흠좀무[26] 통칭 자게라고 줄여 부른다. 자게 이용자의 경우 자게러라고 부른다. 신설된 로맨스·BL란에도 커뮤니티 용도로 게시판이 존재하며 이것은 롭비게라 부른다. 단, 롭비게의 경우 자유게시판 이용자가 분화된 것이 아니고 남성 유저도 이용하는 자유게시판의 특성상 공공연한 주제가 되기 힘든 로맨스 및 BL 거리에 대해서 게시판 용도를 가려 쓰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동일한 특징을 공유한다. 실제로 게시판 신설 이후 자유게시판 내 BL 분쟁이 굉장히 줄어들었다. 예를 들어 ㅈㄱㅈㅂ은 ㄹㄱㅈㅂ로 고쳐 쓰고, 똑같이 닉언죄라는 말을 쓰는 등.[27] 이를테면 특정 이용자가 나타나면 오오 ㅇㅇㅇ님 마왕 오오 하는 것을 불문율로 삼고, 아무 내용 없이 그런 글만 주구장창 올라와도 문제시 삼지 않는 등.[28] 조아라 단톡들이 우수수 생성되던 시기로 친목질 대란 이후 '암암리에 단톡을 하는 것은 자기 마음이지만 그 관계를 수면 위로 끌고 오지는 말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현재는 단톡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29] 물론 특정 이용자는 친목질이 활발한 이용자를 이른다.[30] 로판은 별도로 하고 노블레스 란의 베스트는 잘 보면 레이드물을 주축으로 한 그 나물에 그 밥이기 때문에, 한정된 돈으로 글을 소비한다고 생각할 때 조아라 서점의 유료 시스템은 바람직한 도서 구매와는 정반대의 편의성을 지향한다.[31] 좋게 보면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탈태하는 과정이고, 나쁘게 보면 노후화 된 소규모 아마추어 사이트들이 커져가는 웹소설 시장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스러져 간다고 할 수 있겠다.[32] 조아라 이용자 수는 약 91만에 달한다고 운영진 차원에서 홍보했다. 자게 평균 조회수를 비교하면 대략 일만 분의 일(!).[33] 개편 전 자게에서는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이 꾸민 아바타도 아이디 옆에 프로필 사진처럼 볼 수 있었다.[34] 모바일 브라우저로 조아라에 접속해서 나오는 인터페이스와 같다.[35] 사실 이유가 있기는 있다. 심심풀이. 팝콘을 까먹으며 자신의 테러행위를 보고 웃으며 즐긴다. 가끔씩은 심심풀이가 아닌,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런 짓을 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그보다는 단순한 심심풀이가 많은 편. 거기서 글쓰는 작가들이 목적을 설정하는 일을 귀찮게 여기기 때문이다.[36] 진짜 이렇게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