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다른 동명이인에 대해서는 조성모(동명이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external/tv01.search.naver.net/naver_com_20130227_113755.jpg

이름

조성모(曺誠模)

출생

1977년 3월 11일(만 40살)[1]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2]

신체

177cm, 62kg, AB형

가족

3남 2녀 중 막내[3], 아내 구민지, 아들

학력

구의중학교
보성고등학교
대림대학교 인문사회계열 문헌정보학과 졸업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레저스포츠건강학과 학사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체육학과 석사

종교

개신교(장로회)[4]

레이블

오감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아프로뮤직

데뷔

1998년 9월 4일 1집 'To Heaven'

파일:KBS_로고.png 가요대상 대상

H.O.T.

(1998)

조성모
For Your Soul
(1999)

god
거짓말
(2000)

파일:mbc.png 가요대상 대상

H.O.T.,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1998)

조성모, 송대관
For Your Soul
네 박자
(1999)

조성모, 태진아
아시나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0)

조성모, 송대관
For Your Soul
네 박자
(1999)

조성모, 태진아
아시나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0)

god, 태진아

잘났어 정말
(2001)

파일:SBS로고.png 가요대전 대상

핑클
영원한 사랑
(1999)

조성모
아시나요
(2000)

god

(2001)

파일:골든디스크 시상식_로고.png
음반 대상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1998)

조성모
<For Your Soul>
(1999)

조성모
<아시나요>
(2000)

조성모
<For Your Soul>
(1999)

조성모
<아시나요>
(2000)

god
<길>
(2001)


<진실>
(2002)

조성모
<피아노>
(2003)

이수영
<휠릴리>
(2004)

파일:seoulmusicawards2.png
서울가요대상 대상

젝스키스, H.O.T.
커플, 빛(1998)

조성모, 핑클
상처, 영원한 사랑
(1999)

조성모
다음 사람에게는
(2000)

김건모
미안해요
(2001)

한국 발라드의 황제 계보[5]

이문세

변진섭

신승훈

조성모


1. 소개2. 활동
2.1. 가수 활동2.2. 음반 목록2.3. 예능 활동
2.3.1. 프로그램
3. 가창력4. 뮤직비디오5. CF6. 흑역사
6.1. 초록매실
7. 수상 내역
7.1. 1998년7.2. 1999년7.3. 2000년7.4. 2003년7.5. 가요 프로그램 1위
8. 기록9. 기타

1. 소개[편집]

대한민국 최후의 음반 황제

90년대 말-00년대 초반 압도적 인기를 누린 솔로 가수[6][7]

한국 가요계에서 이문세 - 변진섭 - 신승훈을 잇는 발라드 황제의 마지막 계보에 위치한 가수다.[8][9]

원래는 사천사라는 혼성(남3, 여1) 힙합댄스그룹의 멤버였으나 공중파 방송 데뷔를 앞두고 해체돼버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으며, 그 뒤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던 김광수 대표에 의해 발탁되어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2. 활동[편집]

2.1. 가수 활동[편집]

1998년 9월 4일 첫 앨범 《To Heaven》[10]으로 데뷔 후 줄곧 신비주의 컨셉을 고수했는데 이병헌김하늘이 주연한 뮤직 비디오만 공개한 후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1998년 10월 17일 이소라의 프로포즈(99회)로 방송에 첫 출연하면서 얼굴을 공개했다. 이후 이수영과 함께 유명 발라드 가수로서 이름을 날리게 된다. [11]

그 뒤 조성모의 활동 시기[12] 이후로 음반 시장이 아이돌 위주로 재편되었고 본격적인 CD시장 붕괴로 인해 mp3 음원 판매가 주를 이루고 가수들의 색깔이 비슷해지면서 '황제', '황태자'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가수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13]


▲ 2009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자신의 대표 발라드들로만 구성된 10분 짜리 메들리를 라이브로 완창하는 영상. 본인의 콘서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청객들이 자연스레 떼창하도록 만드는 위엄을 선보인다.[14]


▲ 조성모의 최고의 순간중 하나인 99년 KBS 가요대상 대상 수상 순간이다. 조성모는 그해 KBS와 MBC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서울가요대상과 골든디스크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전성기 당시에는 아름다운 미성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였으며 그 목소리에 맞는 애절한(또는 처절하기까지 한) 발라드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15]대표 발라드 곡들로는 1집의 To Heaven, 불멸의 사랑, 2집의 For your soul(슬픈 영혼식), 2.5집 가시나무, 3집의 아시나요, 다음 사람에게는, 4집의 잘가요 내사랑 등이 있다.

이 중 2000년에 발매된 2.5집 리메이크 앨범(타이틀곡 : 가시나무)은 160만장 가까이 팔렸으며, 타이틀곡 아시나요가 수록된 정규 3집 앨범은 출시 당일 하루 만에 40만 장이 팔리는 기록을 세우고 총 207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2000년 최고 음반판매량을 기록하며, 두 앨범들이 2000년 한 해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1위와 2위를 나란히 석권[16]하는 등 2000년은 가히 조성모의 해라 불릴 정도넘사벽급의 리즈시절이었다.자고 일어나니 돈방석[17] 하지만 정규 4집 '잘 가요 내사랑'부터 한계를 보이더니 기존 소속사인 GM기획과의 불화로 인해 소속사를 바꾸어 출시한 5집 '피아노'를 기점으로 점차 내리막길을 타고 정규 6집 이후로 지금까지 히트곡을 제대로 내 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18][19]

전성기로 평가되는 전반기에 구사된 그의 창법은 미성이 특성이었고 그것을 선호하는 팬들이 엄청 많았으나, 전성기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과 자신 스스로 창법을 바꾸고 싶단 생각으로 5집때 부터 창법이 바뀌게 된다. 후반기의 무대 영상이나 음원을 찾아 창법을 비교해 보면 전반기 시절에 보여주었던 1집 때의 '불멸의 사랑'이나 3집의 '아시나요'와 같은 폭발적인 미성보다는 차분하고 절제된 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이 달라진 창법때문에 히든싱어에서도 원조가수 최초로 2라운드 탈락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도 출연 자격을 얻게 되는 노래방 기기 95점을 넘기기 위해 몇 차례나 재도전한 끝에 겨우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윤종신과 더불어 예전 목소리가 그리운 가수. 아마도 창법이 변화된 후 부터 팬의 이탈이 많았던 듯 싶다. 남아있는 팬 중에도 과거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제법 있다.

병역을 마치고서 컴백한 후에 여태까지 발표해오던 슬픈 발라드 곡 대신 갑자기 <바람필래>를 발표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사실 조성모는 예전부터 타이틀곡으로는 선정하지 않긴 했어도 댄스곡을 정규앨범에 한 두곡 씩 넣곤 했었다. 반응은 발라드보다는 좋지 않았지만…. 심지어는 To Heaven도 댄스 버전이 있다! 이건 그냥 리믹스 버젼 정도로 조성모의 변신이라고 하기는 좀 무리였고, 1집 수록곡인 '후회'가 댄스비트를 가진 첫 곡으로 나름 인기를 끌었으며, 2집 '상처'는 후회를 잇는 댄스곡으로 이 또한 인기를 끌었으며, 인기 절정이었던 3집 당시 후속곡으로 활동했던 '다짐'[20]이 수록곡 차원이 아닌 3집의 후속곡으로 선정되며 인기를 얻었던 바이다.[21]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늘상 선곡이 비슷하다는 비평도 함께 받았었다. 특히나 천편일률적인 스타일 덕에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했지만 그로 인해 자가복제라고 팬층 외에서 비판을 계속 받아야 했다. 이건 사실 전성기였던 전반기 시절의 GM기획에서 지시한 것이지 당시 신인에서 막 벗어나며 대스타로 거듭나던 상황인 조성모로서는 돈도 그렇게는 많이 못받고 앨범 작업에 있어서도 별 힘이 없었다. 조성모도 이 당시가 가수로서 자신의 리즈시절이긴 했지만 소속사의 굴레에 갇혀 활동하는 등 별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듯.[22]

2.2. 음반 목록[편집]

2.3. 예능 활동[편집]

X맨을 찾아라에서 김종국이 최대 수혜자였다면, 출발 드림팀에서는 조성모가 최대 수혜자였다. 조성모는 출발 드림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으로 인기를 얻었다. 뜀틀 분야에서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맹활약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한 청년이라는 이미지를 획득하였으나, 정작 병역의무를 공익으로 이행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사유는 선천성 어깨탈골. [23] 그리고 가수라는 이유로 논산훈련소 천주교 성가대에서 성가복을 입고 찬송가를 부르는걸 목격당하기도 했다. 출발 드림팀은 프로그램 출연자 대부분이 공익으로 빠진 것을 빗대어 '출발 공익팀'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하였다. 참고로 소집해제때 비니를 쓰고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공익으로 복무한 연예인들은 거의 전부가 소집해제 기자회견시 비니를 착용한다. 현역복무자의 짧은 머리와 비교되어 비난받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워낙 출발 드림팀에서 보여줬던 활약이 컸기에 출발 드림팀 2에도 출연이 확정 되었지만 녹화 도중 다리 부상을 입고 말았으며 그대로 활동중단 선언. 이 다리부상과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2009년 이후 약 3~5년 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다리부상에 대한 트라우마마저 생겨버리게 되었다.

2.3.1. 프로그램[편집]

  • 2009- 2014년 KBS 2 출발 드림팀 시즌 2

  • 2012년 KBS 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 2013년 JTBC 히든 싱어

  • 2014년 KBS 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2014년 TVN- SNL 코리아

  • 2015년 MNET 칠전 팔기 구해라- 특별 출연

  •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

  • 2016년 KBS 해피FM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3. 가창력[편집]

미성의 음색으로 노래하기 좋은 목소리라는 칭찬을 받지만, 발성적인 면으로는 매우매우 부족한 편이다. 특히 조성모가 노래가 부를 때 흔히 '잉골라' 라고 부르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잉골라는 후두가 올라가며 소리가 마치 입 안에 갇히는 듯한 소리를 내는 발성으로, 성악에서는 금기할 정도로 안 좋은 발성법이다. 그러나 조성모는 데뷔 때부터 이런 창법을 써왔고, 그런 상황에서 GM뮤직의 혹사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목이 상당히 많이 상해버렸다.

또 5집 <가인> 활동 때 무리하게 창법을 바꾸려 했던 노력도 그의 목을 결정적으로 상하게 만들게 되는데, 이유는 잉골라로 노래하는 상태에서 파워풀한 소리를 내려고 했기 때문.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 후두가 올라가면서 파워풀한 소리를 내려고 목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고, 그 말은 생목으로 노래한다는 소리가 된다. 또한 타이틀 곡 <피아노> 역시 쉬운 곡이 아니었기에, 결국 목은 더 쉽게 상할 수 밖에 없으며, 이 앨범으로 활동하며 목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상해버렸다.

이 후 본인이 말한 배를 중심으로 한 창법 으로 전환하게 되는데, 결과가 영 신통치 않아 비판을 받았다. 일단 발성은 그렇다치고 공기를 잔뜩 먹은 듯한 목소리로 변했기 때문. 팬들은 많이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4. 뮤직비디오[편집]

뮤직비디오 역사에도 큰 족적을 남긴 가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붐을 처음으로 그리고 완벽히 일으켜준 가수로서, 'To Heaven'을 시작으로 4집 타이틀곡 '잘 가요 내 사랑'까지,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 붐을 일으켰다. 조성모가 가수로서 성숙기에 접어들 때인 4집까지의 뮤직비디오들은 조성모를 통해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세훈 감독이 전담했다.

이들 역대 인기곡 뮤직비디오들의 캐스팅을 지금 분석해 보면 초호화 캐스팅인데, 이게 신승훈이나 이승환과 같이 가수 자체의 역량 덕분에 신인배우들이 전격적으로 캐스팅되어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받은 케이스는 거의 없다. 오히려 그 보다 초창기에는 조성모가 처음 몸 담았던 대형 기획사인 GM기획이 영화/드라마계의 스타급 배우들을 소속 연예인으로 많이 거느리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캐스팅이거나, 중/후반기에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명성이 이미 높아진 상태였기에 스타급 배우들도 조성모 뮤직비디오 정도면 격에 맞다고 생각해서 캐스팅을 승낙했던 경우가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5. CF[편집]

  • KT N016

  • TG 삼보 컴퓨터

  • 아이비 클럽

  • 뱅뱅

  • 웅진 식품 초록 매실

  • SK 텔레콤

  • 해태 제과 식품 에이스

3집 타이틀곡인 아시나요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가 파월 상이용사 출신들과 대한민국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베트남으로 파병된 조성모의 부대가 9사단의 부대표지(부대마크)을 단 장면이 그대로 노출 된 것이었는데, 하필 이 부대가 베트콩에게 전멸된다는 내용이었기에 백마부대와 해당 부대 출신 참전용사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 항의의 주요 원인이었다.[52]

GM 기획측은 픽션이 가미된 예술작품으로 봐줄 것을 요구했고, 이들의 항의에 대해 부분적으로 의견을 수용하여 뮤직비디오를 재편집 할 때 조성모가 베트콩의 수장을 사살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문제가 됐던 백마부대 표지를 CG처리로 깔끔하게 삭제한 다음,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승자도 패자도 없는 이 전쟁에 참전 전우회의 명예는 남아있지 않다.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며 이 뮤직 비디오를 평화의 전사들에게 헌정한다"는 자막을 추가를 하여 방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마부대와 월남전참전전우회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 판매금지가처분 신청까지 냈다. 주 이유는 이 비디오가 월남전에서 백마부대가 거둔 혁혁한 전과를 호도했고, 월남참전용사들을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법원은 결국 조성모의 손을 들어줬는데, 고증도 틀린 전투복에 부착된 백마부대의 표지를 지워내는 등 명예훼손의 염려가 있는 부분을 배제하려 한 노력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뮤비는 결국 공중파에서 내려야 했고 양수리에서 급히 찍은 뮤비로 대체되었다.

6. 흑역사[편집]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기도 했지만 평은 좋지 않다.

히든 싱어 2부 3회인 조성모편에서는 2라운드에서 총 100표 중 81표를 얻어 원조가수 최초로 바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유는 모창가수들은 조성모 전성기 시절을 토대로 모창을 했지만, 조성모는 전성기때의 혹사로 성대 결절을 겪게 되어 창법이 변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패널들이 전성기 시절의 조성모 목소리만 기억했기 때문에 그를 찍어줄 리가 없었다.

조성모가 탈락하자 MC인 전현무부터 시작해 연예인 패널들, 관중석, 그리고 조성모 본인도 큰 충격에 휩싸였는지 잠시 스튜디오에 적막이 흘렀으며, 이후 전현무와 연예인 패널들이 각종 분석을 하면서 그를 위로하느라 정말 애썼다. 허나 원래 히든 싱어의 슬로건이 '숨은 가수 찾기'이기 때문에 이후 라운드에서 조성모에게 가는 표는 무효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결국 마지막에는 1등을 하였다. 비록 조기 탈락이라는 커다란 업적(?)을 세우긴 하였지만, 덕분에 조성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왕중왕전 및 TOP3 생방송에 걸쳐 임 군의 조성모 모창이 너무 뛰어났기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하는 등 히든 싱어 출연의 결과가 마냥 안습이라고는 볼 수 없을 듯. 그리고 시즌 3종료후의 왕중왕중왕전(시즌1~3 통합전)에는 콘서트 종료 직후 달려와 약간의 농담을 던지며 호탕한 웃음을 보이는 등 아무렇지않게 참석했기에 쎄한 느낌을 말끔히 지웠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섭외를 하기 위해 노래방 기기로 테스트를 했는데,[53] 'To Heaven'을 불러서 83점이 나왔다. 한 술 더 떠서, 곧바로 박명수가 같은 곡을 불렀는데 96점이 나왔다. 조성모 본인의 말에 의하면 어떻게 고득점을 받는지 방법을 알고있다고 했는데, 그런 것을 아예 모르는 박명수보다도 점수가 낮았다.(...) 그러나 이후 '가시나무'를 불러 100점을 획득해 출연자격을 얻었다. [54]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했는데 초반부에 실력자와 음치를 같은 비율로 탈락시켰으나 마지막에 결국 실력자를 탈락시켜 음치와 듀엣했다. 이 때 신인밴드의 보컬을 구할 필요가 있어서 출연한 것인데(...)[55]. 그래도 마지막에 탈락시킨 실력자를 섭외해 보컬을 구하기는 했다.

6.1. 초록매실[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50px.png
이 문단은 조매실(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56]
하지만 자타공인 최대의 흑역사는 부동의 탑 위치를 고수 했던 콜라 판매율을 꺾어버리는 마성의 조롱매실 초록매실 광고다. 므으아아아아아악 버틸 수가 없다!

이 광고 때문에 조성모는 남성들을 중심으로 한 안티들로부터 조매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57] 사실 조성모 본인도 이 CF를 엄청나게 찍기 싫었지만, 그 당시에 빚이 넘쳐나는 등 집안 경제상황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하던 상황이었기에 궁여지책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58] 히든 싱어에서 밝힌 후일담으로, 이 광고를 찍고 친구들에게 욕먹고잃어버린(?) 남성다운 이미지를 되찾고자 부른 노래가 3집에 있던 댄스곡 다짐이라고 한다.


[59]
이 흑역사는 결국 2014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의 조성모 편에서 다시 등장했다. 광고에서 조성모가 했던 멘트들이 다시 재현될 때 이 대사를 듣고 사람들이 너무 오그라든 나머지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 드라마로 재현. 이 날 마지막 순서로 유희열과 토크쇼에서 그문제의 초록매실 광고주 웅진식품에서 보낸 화환이 공개됐는데, 그 화환에 적힌 문구는 우리도 이럴줄 몰랐어요...ㅠㅠ[60]
그리고 15년 만에 드디어 초록매실 광고 후속편이 나오게 되었다. 빨대가 오글오글 어떻게 보면 이 광고는 조성모에게 더이상 흑역사가 아니라 상당한 효자가 된 셈이다.

7. 수상 내역[편집]

사실 밑의 기록도 엄청난 기록이지만 각종 가요시상식의 수상도 그에 못지 않게 화려한 편이다. 일단 KBS 가요대상, MBC 10대 가수 가요제, SBS 가요대전 지상파 3사와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2대 언론사 시상식 대상도 석권하였다. 거기에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의 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도 수상하였다. 이루지 못한 수상 기록이라면 한 해 방송사 3사 대상 그랜드슬램과 한 해 모든 가요시상식 대상 석권, 그리고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 수상뿐이다. 근데 멜론 뮤직 어워드는 2005년에 처음 신설되었고 이 때는 조성모의 전성기가 지난 시기이고 무엇보다 2009년전까지는 온라인 시상식 형태였다. 음악방송 최고타이틀 (골든컵,king of king,왕중왕)은 3집때가 최초였다

7.1. 1998년[편집]

  • SBS 가요대전 신인가수상

  •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 가수상

  • 제9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7.2. 1999년[편집]

  • 제10회 서울가요대상 대상 <상처>

  • SBS 가요대전 본상, 대상

  • KBS 가요대상 본상, 대상

  • 제1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For your soul(슬픈 영혼식)>

  • MBC 10대 가수 가요제 30세 미만이 뽑은 10대 가수상, 30세 미만이 뽑은 최고 인기 가수상

7.3. 2000년[편집]

  • 제11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대상 <다음 사람 에게는>

  • SBS 가요대전 본상, 대상

  • MBC 10대 가수 가요제 전 국민이 뽑은 10대 가수상, 30세 미만의 국민이 뽑은 최고 인기 가수상

  • KBS 가요대상 최우수상 청소년부문상

  • 제1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아시나요>

  •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 <아시나요>[61]

7.4. 2003년[편집]

  • 제1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피아노>

  •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발라드상

  • SBS 가요대전 본상

  •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 가수상

7.5. 가요 프로그램 1위[편집]

  • 1998년 11월 7일 - 11월 14일 (2주 연속) MBC 음악캠프 <To Heaven>

  • 1999년 10월 26일 - 11월 4일 (2주 연속) KBS 뮤직뱅크 <For Your Soul>

  • 2000년 9월 26일 - 10월 13일 (3주 연속) KBS 뮤직뱅크 <아시나요>[62]

  • 2003년 4월 26일 - 5월 3일 (2주 연속) MBC 음악캠프 <피아노> 외 다수

8. 기록[편집]

  • 최단 기간 밀리언 셀러 기록- 3집 아시나요

  • 한해 최다 판매량 가수- 500만장 (2. 5집 가시 나무+ 3집 아시나요)

  • 리메이크 앨범 판매량 역대 1위- 150만장 (2. 5집 가시 나무)

  • 20세기 마지막 밀리언 셀러

  • 골든 디스크 대상 최다 수상 가수- 3회 (김건모, 슈퍼 주니어, 엑소와 공동 1위)

  • 한국 음반 산업 협회 공식 누적 앨범 판매량 역대 1위 가수 (1600만장)

  • 가장 많은 가요 대상을 수상한 가수- 10회 (김건모와 공동 1위)

9. 기타[편집]

상당한 동안이다. 데뷔 초엔 다소 둥글둥글한 얼굴형과 앳된 미모를 자랑했는데 나이가 든 지금은 볼살이 쪽 빠지고 얼굴선이 뚜렷해져 옛날보다 샤프해졌다. 성형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이어트와 젊은 스타일로 외모 정변을 겪었으며 나이도 2017년 기준 41세다.

순수한 가성의 목소리의 음색을 가졌다.

2010년에 탤런트 출신 구민지와 결혼하여 유부남이 되었다. 아아 들린다 여심이 단체로 쪼개지는 소리가 다만 결혼 전에 아내와 관련된 좋지 않은 루머가 돌아 둘다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조성모가 직접 나서서 결혼식 때 울먹거리면서 아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했었다. 다만 그 이후에는 다행히 회복했는듯. 그리고 2015년 10월 득남하여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파일:external/pds24.egloos.com/d0010203_4f305bfea9fff.jpg

1999년에는 조성모 다키마쿠라도 나온 적이 있다 시대를 앞서갔다 사실 저 종류의 물건치곤 상당히 싼 편이다.

리메이크 앨범인 2.5집의 타이틀곡 '가시나무'는 빅 히트를 했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문학적이며 종교적인 원곡을 단순한 사랑노래로 해석하면서 '원작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원작자인 하덕규도 석연찮은 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1년 '아시나요'의 뮤직비디오를 토대로 만든 뮤지컬 천국의 눈물이 올라오긴 했는데... 자세한 것은 천국의 눈물 항목 참조.

학창시절 이상은의 열혈팬이었다고 한다. 2017년 6월 자신의 라디오 프로에 이상은을 초대해서 어릴적 팬질하던 얘기를 하며 적극적으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인스타 인증샷

[1] 호적상 생일은 2월 28일. 빠른 77년생이라서 76년생들이랑 학교를 같이 다녔다[2] 과거에는 성동구 모진동.[3] 큰형과 둘째형은 성이 주씨이부형제이다.[4] 숙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삼일교회에 다닌다.[5] 왼쪽부터 순서대로.[6] 당시 괴물 같던 1세대 아이돌들의 팬덤과 인기를 단독으로 상대 가능했던 거의 유일한 솔로 가수이자 심지어 음반판매량, 수상경력 등등 커리어로는 그 당시 가요계를 통틀어 압도적이었다. 90년대말-00초 발라드 가수로서 아이돌을 제치고 대상을 탄 원탑가수[7] 밑에 수상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지상파 3사의 가요대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을 모두 휩쓴 것뿐만 아니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전신인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도 대상 부문인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도 수상했으니 MAMA에서도 사실상 대상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유일하게 받지 못한건 멜론 뮤직 어워드 뿐이다. 근데 멜론 뮤직 어워드는 조성모의 전성기가 지난 2005년에 온라인 형태로 시작해서 2009년이 되어서야 오프라인 시상식이 된 건 함정.[8] 이승환의 경우 신승훈과 1990년대 초중반에 같이 활동하며 발라드 왕자로 불리긴 했으나, 당시 신승훈보다는 인기도나 음반판매량에서 약간 아래였던데다 활동 전반기에만 발라드를 구사했을 뿐 인기를 얻고 나서 2000년대부터는 록 장르로 완전히 옮겨 지금까지도 록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기에 발라드 계보를 잇는 뮤지션으로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윤종신 역시 신승훈이나 이승환보다 인기도가 아래였던 편이었고, 윤상은 1993년 2집 이후 활동이 뜸해졌을 뿐더러, 2000년대 이후 일렉트로니카 쪽으로 성향을 바꾸었으니 마찬가지고. 김동률은 아티스트로서의 장점은 두드러지지만 앨범 판매량이나 대중적 인기와 파급력 면에서 계보로 꼽는 인물들과는 확실한 격차가 보인다.[9] 일각에서는 성시경 & 김범수 가 계보를 잇고 있다고도 하지만, 모두 2000년대 전반적으로 침체를 맞은 음반판매량 감소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의 계보에 위치한 가수들보다 히트곡들이나 가요순위 입지에서 아직 부족한 편이다. 물론 이들이 실력이 없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지만...[10] 그런데 본래 조성모가 아닌 다른 가수에게 가려고 했던 곡이었다고 한다. 원래 주인공은 현 FNC엔터테인먼트 사장인 한성호 대표.[11] 엄밀히 말하면 둘을 동시대 가수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데뷔 초부터 전성기를 구가했던 조성모와는 달리 이수영은 2집의 실패 이후 3집 그리고 사랑해로 슬슬 뜨다가 2003~2006년을 전성기로 보낸 탓. 대신, 조성모의 전성기를 2005년 6집 Mr.Flower까지로 보면, 이수영이 7집 Grace와 8집 단발머리까지 히트시키며 그만큼 더 롱런하기는 했다. [12] 김광수 사장의 픽업으로 데뷔했지만 아이돌식 프로모션 대상이었다. 이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솔로가수의 필연적 롱런방식 중 하나인 싱어송라이터 전업에 실패하면서 솔로가수로써 입지를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그게 아니면 이문세나 이승철등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가수역량을 극대화해줄수 있는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만나야 되는데 그것도 실패한 케이스.[13] 음반 판매량에 있어서 조성모는 조용필, 신승훈, 김건모의 뒤를 이을 정도로 엄청난 기록을 갖고 있다.[14] 이렇게 자신의 히트곡만으로 방송 무대에서 10분간 메들리를 완창하고 방청객들도 자연스레 떼창 할 수 있게 만드는 남자 발라드 가수가 우리나라에서 손꼽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맨 위의 소개글에서 조성모에게 '발라드 황태자의 마지막 계보'라는 수식어를 괜히 붙인게 아니다.[15] 처절한 곡의 대표격으로 2집 화살기도를 들어보시라.[16] 조성모의 두 앨범 외에 2000년 출시 앨범 중에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은 서태지 6집과 god 3집 뿐으로 2000년 음반판매순위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17] 특히 2000년에는 서태지의 전격 컴백을 비롯하여 인기 아이돌 그룹과 탑가수들이 대거 컴백하여 경쟁이 치열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더더욱 대단한 기록이다.[18] 바람필래가 2010년 8월 마지막 주 엠 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는 했으나, 조성모 본인은 바람필래를 실패작으로 보고 있는 듯.[19] 사실 4집 이후의 곡들이 상대적으로 묻힌 것일 뿐이지 음악방송 1위는 꾸준히 하였다.[20] 원래는 비비 1집에 '최후의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노래다. 리메이크곡이 원곡과 제목이 다른 경우가 매우 드물기에 이 사실이 한참 지나서야 알려지기도 했다.[21] 사실 '다짐'으로 활동했을 때에 조성모가 댄스곡을 잘 소화했기 보다는 당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했었기에 그에 따른 후광효과가 컸다고 봐야 하며, 실제 댄스를 소화하는 조성모의 모습이 다소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사실 이때마저도 일부 팬들로부터 어그로를 끌기도 했었다.[22] 더구나 그 당시에 조성모 부모님이 빚도 많이 있어서, 빚 탕감하는데 치중하며 가수활동을 하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23] 김종국과 같은 날에 훈련소에 입소를 했는데, 김종국이 별다른 행사없이 바로 입소한데 비해, 훈련소 입구 앞에서 팬클럽과 함께 환송회를 열었으며, 특히 공익으로 군 복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성팬들 앞에서 우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군생활에 공백에 대한 슬픔을 이야기 하는 등 지나친 반응을 보인 탓에 비판을 받았었다.[24] 이병헌의 친구 역으로 연기하였음.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면서 탐문수사하는 형사 허준호한테 X나게 두들겨 맞고 멱살잡히는 장면이나, 이병헌의 도움요청에 이병헌과 김하늘이 악당들에게 기습당하는 곳에 쳐들어가 함께 싸워주는(별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장면에서만 잠시 모습을 드러낸다.[25] 간주 중 회상씬에서 잠시 등장. 이병헌과 조민수의 아버지로 이들의 어린 시절에 경찰로 근무중 순찰을 돌다가 동네 양아치들의 집단 폭행으로 살해당한다. 누나와 함께 살해 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된 어린 이병헌이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양아치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성장하여 복수하는 것이 뮤직비디오의 주요 스토리다.[26] 명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계에서 조연급으로 얼굴이 익숙한 배우이며, 특히 조성모의 대표 뮤직비디오들에서 악역으로 인상깊게 각인된 배우다. 'To Heaven' 뮤직비디오에서는 김하늘을 승용차에 가둬놓고 석유를 뿌려대고 불붙이는 대머리 조폭 역으로 짧지만 상당히 인상 깊게 등장한다.[27] 2001년 말 최음제 마약 복용 사건으로 연예계에서 완전히 퇴출되어 지금은 거의 잊혀진 여배우이지만, 이 뮤직비디오가 나오던 1998년 당시만 해도 황수정은 떠오르던 블루칩이었고, 이 뮤직비디오의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에 MBC 드라마 허준의 주연급인 예진아씨역으로 캐스팅되어 탑클래스 여배우로 등극하게 된다.[28] 촬영 당시 이미 출연중이었던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머리를 삭발한 것 때문에 여기 뮤직비디오에서는 가발을 쓰고 나오는데, 티가 좀 나긴 한다.[29] 뮤직비디오에서 이병헌이 일하는 전차회사 후배직원으로 등장한다. 청소년기에는 Uno라는 그룹으로 잠시 아이돌 가수 활동도 했지만, 현재는 배우로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으며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켠김에 왕까지에서 맹활약중이다.[30] 영화 '플래툰'의 촬영지인 필리핀 마닐라 올로케로 촬영되었으며 2000년 당시 총 제작비로 15억원이 들어간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 사상 전무후무한 대작 스케일을 내뿜는다. 스토리 내용은 주인공 조성모가 월남전쟁에 파병되어 베트남 소녀와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함께 죽는 슬픈 결말로 구성된다. 극중 파병 부대로 마크까지 등장하는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베트콩에게 전멸당하는 전투장면 및 얼차려 등의 병영생활 등이 나오는 장면들과 관련하여 거센 항의를 받고 법정공방까지 가기도 했다. 한편 이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도 만들어진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31] 제9보병사단으로부터 항의로 인해 부대마크를 모자이크 처리 및 전반부 국군이 베트콩에 전멸하는 전투장면을 삭제하고 후반부 전투에서도 주인공 조성모가 베트콩 수장을 죽이는 장면을 추가 삽입하는 등의 수정작업을 거쳤다.[32] 1999년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고, '아시나요'는 그녀가 출연한 두 번째 뮤직비디오 작품이자 실질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알린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조성모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민간인 베트남 소녀 역할을 맡았으며, 전투를 떠나는 부대원의 지리정보를 주기위해 겁도 없이 총도 안가지고 전투에 참여했다가 결국 베트공의 총에 맞아 죽는다.[33] 주인공 조성모가 소속된 월남파병 부대의 말년병장 쯤으로 추정된다. 방탄모도 안쓰고 지멋대로 두건을 하고 다니는 등 군기가 제대로 빠져있는데, 중간에 민간인 구출 작전 과정에서 베트공에게 포로로 붙잡히게 되고, 베트공 대장의 살해 협박에 아군의 부대 위치를 알려주는 병크를 저지르고 결국 살해 당한다.[34] 조성모가 있는 파병부대의 소대장으로 계급은 중위. 민간인 구출 작전에서 구해낸 현지 월남 주민인 신민아가 현지 지리에 밝은 것을 활용해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마지막 부분 전투에서 숲속에 네이팜탄을 뿌리며 불을 지르다가 베트공의 습격에 폭사당한다.[35] 극중에서 신민아의 여동생으로 연기한다.[36] To Heaven에 출연했던 악역 전문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뮤직비디오에서 한국군과 대치하는 베트콩의 대머리 수장 역할로 거의 주연급 악역으로 출연한다.[37] '여름아 부탁해'를 부른 그룹 인디고의 멤버 맞다. 그 이전에는 지오에서 활동했다. 조연급 배우로 활동중이며,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서 조성모의 동료 병사로 출연하는데, 극중에서 전투중에 아역배우였던 신지수를 비롯한 월남 민간인들을 구출하려다 총상을 입고 전사한다.[38] 가을동화에서 송승헌의 약혼자로 나왔던 그 배우 맞다.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장교로 간간히 등장한다.[39] 홍수현이 바람피며 만나는 새 남자친구 역할로 잠깐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무명이어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가 강동원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재조명 받게 된 케이스다.[40]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다짐' 뮤직비디오에서는 홍수현의 남자친구로 홍수현이 바람피는 것에 충격을 받고 싸우다 홍수현한테 차이는 역할로 나름 열심히 연기했다.[41] 조성모의 3집 후속곡 뮤직비디오가 맞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던 2000년 말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이미연을 모델로 내세운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연가(戀歌)'의 홍보 뮤직비디오의 성격이 더 강했다. 청순가련의 대명사인 이미연의 보증수표 이미지에 조성모 뮤직비디오의 날개를 달은 덕분에 홍보효과는 백점 만점인데다, 컴필레이션 구성 또한 심심하게 옛날 발라드 명곡들만 넣은게 아니라,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비롯해 2000년 당시 최신 인기 발라드 곡들까지도 과감히 비중있게 수록한 4CD의 알찬 구성 덕분에 최초라는 수식과 더불어 최다 음반 판매라는 수식까지 얻게 된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와 다르게 '연가'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조성모의 곡이 아닌 원곡인 정재욱의 곡이 담겨 있다.[42]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창시자인 김세훈 감독의 한계가 느껴졌던 작품이다. 배용준, 이나영 이라는 호화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그에비해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지 못한데다, 마지막 부분의 이나영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죽는 씬은 충격 그 자체. 더불어 신예감독 차은택의 참신한 구성과 홍콩스타 장쳰이 특별출연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인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 년'과 같은 시기에 맞붙어서 경쟁하게 된 덕분에 더욱 타격이 컸다. 이 뮤직비디오 작품을 끝으로 김세훈은 조성모표 뮤직비디오에서 손을 떼게 되고 점차 뮤직비디오계에서의 영향력도 줄어들게 된다.[43] 교포출신 VJ 및 방송인이고, 명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중있는 역할이어서 넣는다. 극중에서 자전거 전문 절도단의 대가리격으로, 자전거로 신문 배달하며 입에 풀칠하며 사는 가난한 유학생 욘사마의 자전거를 쌔비는 것도 모자라, 애지중지하던 자전거 찾아 삼만리 다니다 절도단이 자기 자전거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본 욘사마를 붙잡아 협박해 절도단 활동할 때 경찰 오나 안오나 짱보게끔 시켜 잠도 못자게 하며 이용해 먹다가, 욘사마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경찰 신고해서 결국 구속되었는데, 절도단 밑에 애들 시켜서 욘사마를 집단 구타해 애꾸눈으로 만들어 버리기 까지 하는 비열한 악당으로 연기했다.[44] 김세훈 감독을 떠난 첫 작품이다. 브라운 아이즈의 데뷔곡 '벌써 일 년'의 뮤직비디오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차은택 감독이 기획한 뮤직비디오. 하지만 후속곡으로 별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45] 조성모와 GM을 떠나 소속사를 옮기면서 잡음이 많아지던 2002년 가을에, GM이 조성모와 체결한 계약기간 막바지에 당사자와 협의 없이 발매한 조성모 디스코그래피의 흑역사로 일컽는 베스트 앨범 'Best Of Best: Don't Forget To Remember'에 수록된 신곡이다. 이런 형태의 베스트 앨범은 조성모 뿐만 아니라 소속사를 바꾸는 가수들에게 비일비재했던 전 소속사의 횡포와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조성모의 경우 새소속사를 통해 발매할 5집 활동을 방해할 목적과 더불어,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조성모의 단물을 마지막까지 빨아먹어 보겠다는 속셈으로 발매한 앨범이었다. 하지만 앨범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그래도 조성모의 역대 히트곡들이 모두 담기고 라이브 실황 음원까지 담은 4CD 구성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명가수의 베스트 앨범으로서는 괜찮은 것 같다.[46] 이로써 정준호는 허준호를 한 표차로 따돌리고 역대 조성모 뮤직비디오들에서 최다 출연한 배우가 된다.[47] 핑클의 Now, 당신은 모르실거야 뮤직비디오 등을 기획하고, CF 필름 특유의 색감과 화려한 촬영기법으로 유명한 이상용 감독이 기획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클라이막스는 조성모가 연인인 한지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피아노 제작공장으로 숨어 들어가 시가 2억원을 호가하는 크리스털 피아노로 연주하며 라이브로 노래의 고음 파트를 부르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피아노'라는 노래 제목답게 경기도 부평 삼익악기 공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공장에 피아노를 수십대 깔아 놓고, 특별히 삼익악기로부터 2억원을 호가하는 크리스탈 피아노를 협찬받기도 했다.[48] 뮤직비디오에서 조성모의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한지민은 2003년 당시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열연해 얼굴을 알렸고, 각종 CF 및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이별 그 후'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데, 조성모와는 99년 '에퓨 화장품' CF에 같이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돼 이번에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하게 됐다.[49] 영화 '친구'의 감독인 곽경택 감독이 기획한 뮤직비디오로 꽤 화제가 되었다. 원래 이 곡이 5집 타이틀곡으로 내정되고 곽경택 감독도 그리 알고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는 것으로 홍보도 되고 그랬었는데, 앨범 출시 막바지에 타이틀 곡이 '피아노'로 변경이 되어 '내것이라면'은 자연스레 후속곡으로 밀려났고, 게다가 기획사에서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곽경택 감독과의 상의 없이 임의로 편집한 사실 때문에 곽경택 감독이 빡돌아 기획사를 상대로 법원 소송까지 걸었다. 다행히 기획사 측에서 정식으로 곽감독에게 사과를 하는 것으로 곽감독도 소송을 취하하여 사태는 일단락 되긴 했는데, 어쨌든 흥행면에서는 이미 '피아노'에 타이틀곡 자리도 밀린데다 별다른 임팩트도 없는 뮤직비디오였던지라 그렇게 묻혀져 갔다.[50] TTL의 소녀 임은경 맞다. 하지만 CF 이후 연기자 활동영역에선 별다른 임팩트를 선보이지 못하고 현재는 거의 잊혀져간 추억의 스타가 되었다.[51] 2000년대 들어서 뮤직비디오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장재혁 감독의 작품으로 '아시나요' 이후 별다른 임팩트를 발휘하지 못했던 조성모표 뮤직비디오가 다시금 고개를 들게 한 작품이다. 2005년 2월에 앨범과 함께 발표한 뮤직비디오로서, 2004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최고의 주가를 올린 배우 김정은과 소지섭을 캐스팅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인데다, 뮤직비디오 스토리 전개상 거친 장면이 많은데다 일본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위험 요소가 많아 7억원의 꽤 많은 제작비보다도, 총 112억원의 두 배우에 대한 보험금이 실질적으로 더 화제이기도 했다. 일본배우 오사와 다카오도 주연급으로 출연했다.[52] 부수적으로 극중 허준호가 방탄모를 안쓰고 두건 착용을 하거나, 파병된 신병들을 길들이기 형식으로 얼차려 주는 모습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왜곡되었다며 항의했었다. 심지어 백마부대 측에서 GM기획 측으로 공문까지도 보냈다고 한다. 이 부분을 공식 항의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수송기를 타고 파병되는 장면 역시 고증 오류라는 지적을 받았는데, 당시 국군 파월 병력은 대한민국 해군 LST나 임차한 민간 수송선 등 해상운송수단으로 파병되었지 수송기를 타고 오지 않았다.[53] 자신의 곡을 불러 95점 이상 나와야 출전이 가능하다.[54] 그 전에 '다짐'도 불렀는데 88점이 나왔다.[55] 실은 신뢰성이 떨어지는 연예인 음치 판정단을 너무 믿은 게 문제였다.[56] 이 CF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곡은 조성모 2집에 수록된 'You&I' 라는 곡이다.[57] 한번은 조성모가 간 영화관에서 이 광고가 지나가자 관객들이 일제히 "야! 저건 아니잖아!"하고 야유를 보냈다고 한다.(...)[58] 이후 2006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CF에 출연한 이준기석류청년으로 어그로 화제를 끌며 조매실의 후예로 등극한다. 조성모가 이준기의 석류청년 CF를 보고 "저 친구도 집이 어려웠나 보구나"라는 생각에 연민의 정을 느꼈다고(...) 여담으로, 그 석류청년 CF에서는 배우 송하윤카라박규리도 같이 있었다.[59] 위의 영상은 사실 결말부가 잘렸다. 풀버전은 이쪽으로[60] 이 날 웅진식품에서 초록매실의 PPL을 하기도 했으며, 관객들에게도 초록매실이 1병씩 증정되었다.[6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전신명으로서 이 당시에는 사실상 대상에 해당하는 부문이었다.[62] 여담이지만 뮤직뱅크 첫 골든컵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조성모 문서의 r219 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