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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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석

출생

1983년 5월 30일 (만 34세), 강원도 영월군

본관

풍양 조씨

종교

천주교[1]

가족

아내 최나래, 딸 조율[2]
조준, 아버지[3], 어머니

데뷔

'2006년 마음의소리'

최종 학력

전주대학교 영상만화학과 중퇴



1. 개요2. 상세3. 이력4. 덕력5. 기타 사항들6. 사건 및 논란
6.1. 고양이 사건6.2. 출판 만화가들에 대한 비판
7. 연재작품

1. 개요[편집]

대한민국웹툰작가, 한국웹툰작가협회 회장. 오너 캐릭터는 얼굴이 육각인 노란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남자 캐릭터다.

마음의 소리 게임, 애니메이션에서는 정재헌 성우가, 네이버 앱피소드 광고에서는 홍범기 성우가, 시트콤 드라마에서는 이광수가 배역을 맡았다.

2. 상세[편집]

파일:/image/sports/nsports/worldcup2010/profile_cartoonSCho.gif

알렉산드로 피에르바 조나단 조르지에프
Jo Suck

Jo Suck은 마음의 소리 작중에서 스스로 친 드립.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suck을 검색해보자. 사이먼 도미닉(정기석, Jung Ki-suck)처럼 아예 여권 이름에 대놓고 suck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마음의 소리 668화에서 조석의 로마자 성씨는 Cho로 되어 있다. 참고로 조 씨 대부분이 Cho로 쓰며 조(성씨) 문서에도 적혀 있듯이, Cho가 약 70%, Jo가 약 28%, 기타 표기가 약 2%이다. 참고로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성씨는 Jo, 이름은 Seok이 된다. 그런데 표기를 Suck으로 하건 Seok으로 하건 '석' 자체의 발음이(/sʌk/) 영어 suck(/sʌk/ 또는 /sɐk/)이랑 비슷한 이상 영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건 피할 수 없다.

네이버 웹툰의 초창기를 이끈 작가들 중 한명이자 이제는 네이버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사실 초기 연재분에선 캐릭터가 제법 평범하게 묘사되었다가 개그씬에만 육각형으로 변하는 식이었다. 50화 이전의 초창기 연재분의 캐릭터를 보면 의외로 조석과 닮았다. 조석이 안경을 벗으면 아마 저렇게 생겼겠거니 싶은 얼굴.

팬 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왜 오너캐를 못생기게 그리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독자가 실물을 보았을 때 캐릭터가 예뻤다면 실물은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실망할 것이다. 그러나 캐릭터가 못생겼다면 실물이 예상보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미모를 칭찬해 줄 것이다."라고 답변했었다. 참고로 저 대답은 이게 원조다. 이말년도 그렇고 의외로 오너캐가 별로인 사람들은 그림체에 비해서는 의외로 평범하게 생겼다. 참고

대표작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고 있는 마음의소리가 있다. 그 외에 n의 등대-busted, 자율공상축구탐구만화, 조의 영역, 풋볼 데이브레이커, 피디박스에서 연재한 텔레비전, 사설 김치찌개 사무소, 만화잡지 팝툰에서 연재한 푸른하늘, 취업의 소리, 엘리펀트, 던파 남격투가 출시 홍보 웹툰이나 워크래프트 홍보 웹툰, 브랜드 총 4부작 웹툰 위장의 소리, 면도기 브랜드 웹툰 면도의 소리, 조석축구만화, 역전재판을 군대 버전으로 패러디한 만화도 있다. 문유도 그린 바 있다.

조의 영역네이버 웹툰에서 스마트 툰으로 연재. 후기까지 총 14화로 종결되었다. 2017년 6월에 다시 재연재중이다. 그리고 워크래프트 홍보 웹툰의 경우에는 실제 만화에서 워크래프트 패러디를 자주 사용했고, 그 외에도 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 오버워치를 패러디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블리자드의 팬 아니냐는 말도 있다.

인터넷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하늘노래, 그리고 정식 연재 이후로 사용하는 JS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작은 본명인 조석을 그대로 필명으로 사용한다.


네이버 웹툰 종무식 날 마감의 왕중왕 칭호를 받았다. 참고

3. 이력[편집]

1983년 5월 30일 강원도 영월군 출생. 상동읍 구래리 출신이라 한다. 아버지가 일하던 탄광이 몰락해 전북 전주로 이사가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사실상 전주 출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동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영상만화학과에 재학중이었으나 웹툰 작가 데뷔후 중퇴했다. 그 때문에서인지 "이 아이는 커서 고졸이 됩니다" 등으로 자학 드립을 하고 있다. 참고로 아버지가 일하던 탄광은 상동광산으로 추정되는데, 상동광산은 텅스텐을 캐내던 광산으로 한때 세계 생산량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한 광산이었고, 중국산 텅스텐에 밀려 1992년에 문을 닫았으니 시기상으로도 일치한다.

또한 조석 작가의 연재작 중 하나인 마음의소리 에피소드 중 나오는 고등학교가 바로 조석이 졸업한 동암고등학교이다. 녹색 교복을 입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실제로 동암고등학교의 교복이 녹색이었다.

병역은, 지금은 사라진 제도 중 하나인 전투경찰로 복무했다. 2748기이며 순천 716전경대에서 복무했다고 본인이 블로그에 직접 밝힌 바 있다. 전, 의경이 작중 자주 등장하거나, 경찰이 나오는 장면에서의 깨알같은 고증이 잘 살아있다. 자신의 복무 썰이 자주 등장하는 마음의 소리에서는 인간적인 여유가 넘치는 성격 덕분인지 상상을 초월하는 똥군기를 되레 개그로 승화시키고 있으며, 조의 영역에서는 개인 화기를 다루는 기동중대가 등장하고, 물고기와 싸우는 전경들이 등장하는 등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서 군대가 수행하는 역할을 경찰이 수행하도록 묘사하는 중. 조석이 복무하던 1990년대 말~20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전경, 의경은 구타 및 가혹행위가 타 군종보다 심각한 편이었다.

본디 블로그에서 하늘노래라는 닉네임으로 마음의소리를 연재하다가 네이버와 부동산 측의 러브콜을 받고 고민후 네이버 쪽에 정식으로 데뷔, 당시 불모의 땅에 가까웠던 네이버 웹툰 바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들이며 네이버 웹툰의 규모를 현재 수준으로 키우는데 아주 큰 기여가 되었고 지금은 네이버 웹툰의 터줏대감, 인기 많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900화 특집에 따르면 네이버 입성 당시엔 자기가 화요일 만화 순위 1등이었다고 한다. 이유는 화요일 업로드 작품이 자기 만화밖에 없어서

조석과 함께 역시 그림 실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곧잘 듣는 이말년은 그림 실력 자체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못 그리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말년은 태블릿이 망가져버려서 A4 용지에 만화를 그려 올린 적이 있는데, 이때 잘 보면 스케치도 안 했으면서 평소와 똑같은 화풍이 나온다. 본인 스스로 n의 등대에서 어려운 그림, 배경은 형에게 부탁했다고 했다. 이 정도가 가장 깔끔하게 잘 그린 축이다. 사실 이것도 요즘 네이버 웹툰 실황을 보면 최하위라고 부르긴 좀 뭣하다. 특히 네이버 역사상 가장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는 웹툰인 공감.jpg고민툰에 비하면. 계다가 요즘은 웹툰이라고 할 수 없는것이 많이 나온다.

다만 이 그림체로 공포물을 그리면 의외로 무섭다. 마음의소리에서 한 번씩 귀신을 그릴때나 조의 영역 연재당시 댓글을 보면 진짜 무섭다던가 소름돋는다는 평을 받았다.

대표작 마음의 소리는 2007년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2008년부터 매너리즘에 빠져 한동안 하락세에 접어들었었다. 이 때에 생긴 별명들이 자꾸 옛날 소재를 되새김질한다고 '소석', 매번 찍 싼다고 '조루석', 개그의 기복이 심하다고 '조석간만의 차'[4]굴욕적인 별명이 줄줄이 붙었다. 게다가 개그 작가 이미지가 너무 굳어서 원래 진지한 설정으로 기획된 조의 영역 마저 첫 화부터 뭔가 웃기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오늘날까지 길이 회자되는 "돼지고기 볶음" 에피소드 같은 명작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 2009년 하반기부터 개그 포텐도 폭발하여 갑자기 미친 듯한 퀄리티의 웹툰을 찍어내며 재전성기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본격적인 개그로 올랐는데, 지금과는 좀 다른, 지금처럼 스토리로 웃기는 게 아니라 썰을 푸는 식으로 웃기는 것이었다. 2010년 월드컵 시즌에 맞춰 축구만화 웹툰까지 손을 대더니 순식간에 평가를 받기도 했다. 축구에 대한 지식은 다소 부족했지만 가공할 개그센스와 주옥같은 멘트, 은근히 자주 나오는 촌철살인으로 이를 보완했다. 지적사항이 꽤 많았지만 이건 조석이 워낙 유명 작가라서 많았던 거다. 조석보다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할 수 있는 작가는 칼카나마와 와싯 뿐이고 둘다 조석보다 개그 역량은 떨어진다. 익뚜와 샤빠가 슬럼프에 빠지고 칼카나마 혼자 버티던 시기에 등장해 일반인도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팬들의 갈증을 나름대로 채워 주었다. 연재 당시 정반대 타입인 칼카나마와 자주 비교되곤 했다. 그야말로 부활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산증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 사건이 조석으로 하여금 축구만화를 접게 만들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강풀은 개그 만화, 생활 밀착형 만화에 대해 '뇌를 파먹는 일'이라면서, 이렇게는 롱런이 쉽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스토리형 장기 만화로 옮긴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조석은 장기 스토리 만화로 옮기는 대신 단기 개그만화에 새 장을 열어젖힌 것.

한때 그와 비슷한 시절부터 네이버를 개척한 네이버 웹툰의 원로 작가인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김규삼, 수사9단김선권, 호랭총각의 강호진 등과의 노골적인 친목질로 작품 외적 측면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마음의 소리 침체기때 이게 심했는데 이때는 자기네들이 친목질하던 내용을 소재로 마음의 소리 에피소드 몇 화를 때우기도 했다.

이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지금은 과거처럼 친목질 내용을 소재로 웹툰을 그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최근의 작품을 보면 친목을 까며 동시에 자학을 하고 있다. 거기에 친목질로 지적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김규삼, 김선권 등등 친하기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완결이 나도 축전을 더 이상 보내지 않고 있다. 이게 단순히 너무 친해서 안 보냈다고 할 수도 없는게 과거에는 조석도 친분이 상대적으로 덜한 작가들에게도 축전을 열심히 그려주는 편에 속했었기 때문. 다만 예외적으로 일상날개짓에는 축전을 그려줬고 일부 뉴비 독자들은 조석의 축전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 하기도 했다. 아마 이쪽은 내용이 내용인지라 그려주는 쪽이 오히려 맞다고 생각한 듯. 과거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나유진 작가가 어색한 사이임에도 불구 가람이에게 실망을 주지 않으려고 와라 편의점을 그리는 사람과 친하다고 말했고, 지강민 작가가 와라 편의점에서 일상날개짓 캐릭터를 그려 인증한 적이 있었다. 아마 조석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가람이를 위해 축전을 그려줬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3년 11월부터 14년 1월까지 풋볼데이 광고 웹툰 '풋볼 데이브레이크'를 월요일마다 연재했으며, 마음의 소리와는 다른 그림체를 보여줬었다. 조석의 인기와 개그센스에 힙입어 광고 웹툰치고는 순위권에 올랐었는데, 대부분의 베댓이 '조석이니깐 보는거다'라고 도배되어 있었다.

4. 덕력[편집]

작가의 연식도 상당하고 만화 특성상 어느 패러디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탓에 덕력이 의심되는 장면이 자주 발견된다.

  • 마음의소리와우 관련 이야기가 많다는 데서 짐작할 수 있듯 와우 플레이어이며 타우렌 사냥꾼을 키우더라는 소문이 있다. 또한 와갤러로서 Equant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하이잘 호드 <플레이포럼 갤러리>에서 암흑의 발짓이라는 이름흑마법사를 플레이하고 있다 카더라...따위의 뉴비를 낚는 페이크 꾸준글이 있지만 Equant의 직업은 통신망 설치 기사...김규삼의 축의금 봉투에서 김선권이 써낸 길드 이름이 살타리온 서버타렌밀농업협동조합 길드인데 거기 길드원 한 명의 ID가 바로 하늘노래. 아마도 이 양반이 진짜 조석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간혹가다가 와우드립을 친다. 이런 패러디 중에서도 특히나 자주 보이는 등장인물이 일리단 스톰레이지. 뭔가 등장인물이 배신을 하려고 하면 안대 쓰고 뿔이 돋으면서 <배신자> 라는 칭호가 붙는 식으로 사용된다. 1055화 "추적" 편에서 일리단 코스프레를 한 조준이 등장하거나 이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오니 겐지 스킨 광고를 그릴 때도 "이건 뭐지 바리안이 왜 여기 살아있지" 하는 걸 보면 최신 확장팩인 군단까지도 플레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출시되고 네이버 웹툰을 통해 PPL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일리단과 레가르를 붙여놓은 점, 타이커스 얼굴을 가려놓은 점 등 함께 PPL한 작가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디테일을 보여줘 블리자드 골수팬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히오스 내에서 일리단은 존재 자체만으로 아군과 적군의 조합을 바꿔버릴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암살자이며, 이런 일리단이 팀에 끼어있을 때 다른 아군이 해줄 수 있는 일명 "일리단스 메이커" 조합의 핵심으로 들어가는 것이 궁극기인 선조의 치유로 가장 강한 순간 생존력을 제공해줄 수 있는 레가르다. 그리고 타이커스 얼굴을 가릴 때 심의문제로 초상화에 붙은 담배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간지나던 얼굴이 동네 바보형으로 너프당해 팬들의 원성을 들었다

  • 상당한 축빠. 이미 2008년에 대놓고 축구에 대한 애호를 표한 적이 있다. 이 때 벌써 리즈 시절이라는 유행어도 사용했다. 덕분에 축구 전문 월간지 베스트 일레븐에서 제법 상세하게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다. 자율공상축구탐구만화 등 축구를 주제로 하는 만화를 그린 이력이 있고 마음의 소리에서도 축구와 관련된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곳곳에 젼혀 축구스럽지 않은 곳에 축구를 집어넣는다. 가령 비디오 케이스에 DVD 대신 VDV를 넣고, 고깃집 벽 메뉴판에 음식과 가격을 적는 대신 비디치 15, 나니 17, 퍼디난드 5 등 맨유선수 이름과 등번호를 박아넣었다. 그러나 대놓고 한 건 아니고 유심히 봐야 찾을 수 있다. 개인 블로그에 고향 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발언한 적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팀이나 해외 축구리그에 배타적이지는 않은 편이다. EPL 강팀외엔 그다지 지식이 많진 않다. 특히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A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한편 야구는 규칙을 다 파악한 수준이고 베이징 올림픽한기주장렬하게 깐 적이 있다. LG 트윈스의 팬인 아내 애봉이와 함께 야구 직관하러 간 이야기도 다루면서 임찬규 물벼락 사건박사장님의 이단옆차기를 깨알같이 패러디한 적이 있다. 이거에 대한 에피소드도 마음의 소리를 그리다보니 너무 안정적으로 가는 것 같아 튀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차피 내가 욕 먹는건 상관없으니, 인터넷 커뮤니티의 금기인 임신 vs 군대를 주제로 한 콘티를 그렸다고 했다. 편집자들은 당연히 뜯어 말렸고 그나마 조금 순화된 축구 vs 야구를 주제로 그린게 저 편이였다.

  • 955화에서는 후반에 디지몬을 소재로 했는데, 이걸 보면 조석이 꽤나 디덕인 듯 하다. 일단 신태일한소라가 찬조 출연을 했고 조석이 이 화에서 디지몬 시리즈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익숙할 법한 그레이몬이 아니라 갓드라몬을 소재로 삼는데, 갓드라몬은 디지몬 시리즈 애니메이션에서는 한 번도 언급 되지도 않았고, 딱 두 번, 디지몬 V-테이머즈 만화와 디지몬 월드 선버스트 문라이트라는 게임에 후반부에나 나오는 녀석이다. 즉, 이 녀석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꽤나 디덕이거나 그랬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다만 해당화에 등장한 디 스캐너는 이래저래 짜맞춘 듯한 고증이 애매한 물건이기 때문에 갓드라몬 또한 검색중 적당히 넣어본 걸 수도 있다.

  • 마음의 소리 1058화에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AT 필드를 언급했다. 작중에 나온 의문에 굳이 답하자면(?) AT 필드는 인간의 자아가 구축하는 마음의 벽이 시각화된 것으로, 물질이 아니다. 이에 더하여, 문유에서 보 완계획 등은 에반게리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여러 화에 자신이 리니지 유저임을 밝혔다. 현재는 하는지 알려진바가 없으나 비교적 최근화에서도 드립이 등장했었고, 900화 특집에서 리니지를 게임의 나는 강해지고 현실의 나는 약해지는 게임이라 소개한 걸 보면, 해본 경험은 꽤 있는 듯 하다.. 자신은 둘 다 약했다고 리니지 소재의 에피소드가 많으며 심지어 리니지를 이용해 고백하는 장면도 있다.

  •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의 가사가 매우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안무를 배우는데 "그 어느 날 너와 내가..."가 튀어나온다던가, 조석이 회장 선거 출마 때 응원가로 "너와 조석은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등...

  • 미국만화 덕력이 1081화에서 터졌는데 작중 패러디한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 아이언킹 -> 아이언맨 (마블) - 만화 속 아빠의 이름인 철왕을 바꾼 것이다.
    - 블타곤 -> 블랙볼트 or 고르곤 (마블)
    - 메두사 -> 메두사 (마블)
    - 블랙많다 -> 블랙 만타 (DC)
    - 음메라 -> 메라 (DC)
    - 블랙볼트 -> 블랙볼트 (마블)
    - 아마데우스 박 -> 아마데우스 조 (마블)
    - 스탠리 -> 스탠 리 (마블)
    - 카밀라 칸느 -> 카밀라 칸 (마블)
    - 문 나이스 -> 문 나이트 (마블)
    - 모독 -> M.O.D.O.K (마블)
    - 부곡 하워드 -> 하워드 스타크 or 하워드 덕 (마블)
    - 스콧 랭귀지 -> 스콧 랭 (마블)
    - 호크유아인 -> 호크 아이 (마블)
    - 메이 이모 -> 메이 파커 (마블)
    - 아마조 헐크 -> 아마데우스 조 (마블)
    - 현석풀, 철왕풀 -> 데드풀 (마블)
    - 왕현석 (캐릭터 패러디 추가바람)
    - 철버린 -> 울버린 (마블)
    - 센트리니티 -> 센트리 (마블)
    - 김 리 -> 스탠 리 (마블) or 짐 리 (DC)
    - TOAA -> The One Above All (마블)
    - x23 -> 로라 키니 (마블)
    - 김욘두 -> 욘두 우돈타 (마블)


  • 1085화 - 은혜 - 편에서는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패러디 했다.

  • 1095화 - 2017 다이어트 - 편에서는 포커칩비브라늄이 들어있는걸로 나온다 아니 감자칩에 비브라늄을 왜 넣는데질소가 들어있는 거보단 낫잖아


이외에도 만화/음악/영화/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양의 패러디가 있다.

5. 기타 사항들[편집]

  • 10대때 슬램덩크를 읽으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이때문에 마음의 소리에는 슬램덩크 패러디가 자주 나온다. 특히 마음의 소리 908화는 한화 전체가 슬램덩크에 대한 유쾌한 오마쥬다. 덤으로 슬램덩크를 따라그리며 그림 실력을 쌓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에 "원작자가 보면 욕하겠지"라고 덧붙이기도. 실제로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본인 작품의 2차 창작을 굉장히 싫어한다. 이 경우는 슬램덩크 자체를 2차 창작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만화를 모작하며 그림 실력을 쌓은 것이라 2차 창작과는 명백히 다르지만. 원작자가 욕한다는 말은 2차 창작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그림을 그만큼 못 그린다는 뜻.


  • 언제부터인가 비슷하게 단편 개그 웹툰작가인 이말년라이벌 플래그가 서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는 이말년이 이말년씨리즈를 네이버 연재를 시작한 이후부터 전대의 개그 웹툰 갑 vs 당대의 개그 웹툰 갑 같은 식의 VS놀이가 불거지기 시작한 것. 정작 이 둘은 대외적인 성과나 인지도에서 차이가 분명하고 작가 본인들이 딱히 경쟁 의식 같은걸 보인 적도 없다. 그리고 이말년은 조석과 만난적이 별로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저 개그 웹툰 작가라는 공통점에 조석의 안티팬이 늘면서 억지로 가져다 붙인것에 가깝다. 재밌게도 네이버 웹툰에서 개그만화가로 손꼽히는 조석, 이말년, 가스파드는 모두 1983년 생이다. 1983년에 대체 무슨 일이

  • 사실 조석의 형인 조준도 그림 관련 직종에 종사한다. 게다가 잘 그린다. n의 등대의 배경은 사실 형이 반쯤 그려준 것이라고 한다. 마음의 소리 초창기부터 캐릭터화해서 등장했는데 처음에는 그의 인터넷 닉네임인 루시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언젠가부터 그냥 실명인 조준으로 나오는 중. 형제가 나란히 외자 이름을 쓴다. 조석에게 '이제 내 머리카락 좀 그려주면 안 돼?'라고 물었다가 '왜?'라고 반문 들었다고. 근데 이발소 관련 에피소드를 보면 조준도 머리카락이 있다. 살색 머리카락. 초기에는 짧게나마 검은 머리카락이 존재했다.

  • 등장인물 중 애봉이는 그의 실제 아내다. 본명은 최나래라고. 최나래가 아니다 별명이 나래봉이어서 애봉이. 같은 웹툰 작가 서나래()와 헷갈리는 사람이 의외로 적지 않다.

  • 애완 고양이이름김정남(암컷), 정확한 이름은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 현재는 출현이 없다. 김선권수사9단에 따르면 가출했다고 하는 듯 했지만 자세한 것은 아래 문단에서.

  • 소년탐정 김전일을 좋아하는 듯 하다. 마음의 소리 26화 참조. 마취총 드립도 자주 나오는 것으로 보아 코난도 꽤 보는 듯. 그런데 말뚝이라던가 삽이라던가 거대한 가시같은 둔기만 발사한다

  • 현재는 센세이션이라는 이름의 를 키우고 있다. 하지만 센세이션의 원래 이름은 꼬맹이. 이로 인해 HTC에서 나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센세이션은 한국에서 '조석폰'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외국에서도 HTC의 작명 센스가 예전만은 못하다는 말이 많았으나 한국에서는 그냥 안습. 강아지를 새로 한마리 더 키우게 되었는데 그 이름이 행봉이. 애봉이와 닮았다고(행복이+애봉이=행봉이) 그렇게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밑에 고양이 사건으로 인해 도는 이야기로 540화에서 나온 것처럼 행봉이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이야기가 돌았었지만 네이버 캐스트 웹툰 작가 인터뷰에서 조석이 행봉이를 들고 있는 사진이 있었기 때문에 잃어버리지는 않은 듯하다.

  • 전투경찰 출신. 마음의 소리 작중에서도 전경 시절 내용을 많이 그리는데 만화가 만화다보니 고문관 짓거리와 고참 때 장난친 것이 태반이다. 당시 중대장이던 모 경위의 발언에 따르면 얼굴이 정말 네모나게 각져있다고 한다.

  • 마음의 소리 작중에서 동암고등학교 이름이 나왔는데 그곳이 실제로 그가 졸업한 고등학교. 작중에서 등장하는 쑥색 교복, 파란 하복 바지는 해당 고등학교 교복. 색깔 덕분에 한때 그 고등학교 학생에게는 뚜비라는 별명이 있었다. 파란 하복 바지는 철도청 직원 같다고 반발이 많아서 검정색으로 진작 바뀌고 동복 마의는 쑥색에서 점점 색이 짙어지다가 현재는 모두 새 교복으로 바뀌었으며 쑥색 교복은 2010년 이후로 모두 사라졌다.

  • 빅뱅의 팬인것같다. 938화 "가수와 개그맨" 편에서는 조석이 "LOSER"를 흥얼거리는 장면이 나왔고, 916화 전통의 숲 편에서는 붓으로 글을 쓸때 "빅뱅" 이라고 큼지막하게 써놓았다. 또 629화 "개 홀로 집에" 편에서는 조석이 개밥그릇을 들고 "나도 어디서 굶기진 않어" 라는 대사(원본은 G-DRAGON의 Heartbreaker 중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어') 등등.. 상당한 빅뱅 팬인 것 같다. 또한 734화 이후로 태양 얼굴의 태양하늘에 떠 있는 걸 간간이 볼 수 있다.

  • 2010년 1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그간 있었던 침체기는 자기 딴엔 전연령을 아우를 만한 만화를 그려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어머니가 자신의 만화를 보고 이게 뭐야~ 같은 반응을 보인다든지 '아들이 그리니까 의무감으로 본다'든지 하시니 '전연령을 아우르는 것은 무척 힘든 거구나. 그러면 자신의 만화를 즐겨보는 10대부터 20대가 좋아할 만한 만화를 그려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신청곡에서 걸그룹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보면 왜인지 힘이 난다며 티아라의 '보핍보핍'을 신청했다. 조석은 자기 캐릭터 즉 병신이라는 이미지가 찍혀 오히려 기뻤다고 한다. 당시 라디오 작가님이 아는 팝송있냐고 물어보자 모른다고 했고 그럼 아무거나라도 얘기하라 했더니 티아라 노래를 얘기했다 한다. 이걸 본 배철수도 '내 친구 이니 이 노래 틀어줘야겠네,' 해서 생긴 일이었다 한다. 어차피 사람과 음악 코너는 굳이 팝송 아니라도 게스트 신청곡을 틀어주니 대단한 일도 아니다.

  • 2010년의 유행어 중 하나인 차도남을 만든 사람이다. 그 이전에도 비슷한 개념 혹은 남성상이 있었지만, '차가운 도시의 남자'라는 말과 그 뒤에 나오는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라는 말 전부를 조석이 처음 정형화 시켰다. 이걸 구체적으로 만든 게 조석 본인. 차도남 항목 참조

  • 가만히 보면 간간히 KOF도 해주는 듯 패왕상후권 커맨드가 나왔다던가 아르헨티나 백브레이커가 나왔다든가 그리고 630화에 오락실에서 여성과 격투게임하는데 캐릭터가 쿠사나기 쿄다. 기술도 사용한다. 617화에선 색칠 안 된 시라누이 마이 피규어도 나왔다. 강호진 작가 등이 네이버 웹툰쪽에서도 쳐주는 KOF 덕후라는데, 이중에서도 가장 실력이 좋은게 조석이라고 한다.

  • 334화 ‘친절 조석’ 편에서 본인은 ‘긴 생머리의 여성보다는 스포티함이 느껴지는 숏컷 쪽이 좋다’고 언급한 걸 보면 긴 생머리 보다는 단발이나 숏컷 쪽의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듯. 그때문인지 조석의 작품들을 보면 단발 머리의 여성이 굉장히 자주 나온다. 283화 ‘자연스러운 남자’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더 젊었던 시절 조석의 짝사랑 상대도 단발이다. 다만 290화 ‘얼굴 좀 그려줘’에서 ‘숏컷’을 단발로 표현한 걸 보면[5], 숏컷단발을 다소 혼동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조석 본인의 아내[6]를 모티브로 한 ‘애봉이’ 캐릭터도 단발 머리이며, 지금까지도 인터넷에 보이는 애봉이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머리가 단발이다. 449화에서는 본인 이상형이 웨딩 피치데이지라고 말했었다. 데이지라는 캐릭터도 스포티한 이미지에, 헤어스타일은 단발이다.

  • 774화는 그야말로 GTA 5 패러디로 넘쳐났다. 조준의 오랜 친구 권태안부터...휴대폰 치트키나 도색만 하면 지명 수배도가 낮아지는 둥 GTA 유저들은 배꼽을 잡았지만 GTA를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아 전체적인 반응은 차가웠고 다음화 작가의 말에는 "GTA를 끊었습니다."라고 써있었다.

  • 얼굴과 어울리지 않지만 골초이다.##

  • 의외로 작품속에 사회 비판적 요소를 삽일할 때가 많다. 크게 알려졌던 건 세월호 참사와 2014 브라질 월드컵 광탈 정도지만, 학교 폭력이라거나 과자 회사의 질소충전, 언론의 헛짓거리나 무능한 정치인, 인터넷에서 매일 일어나는 병림픽 등 다양하다. 하지만 사회비판적 요소를 여과없이 삽입해서 구설수에 오른 다른 웹툰(김규삼이나 문택수)들과 달리 질소과자 정도를 제외하면 개그속에 티나지 않게 삽입해 놓아서 정치성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거의 없다.

  • 2013년에 애봉이와 결혼을 했고, 2015년 6월 30일에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태명은 조봉이. 본명은 조율로 추정된다.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 율봉이라는 이름의 신 캐릭터가 되었다.#

  • 5월 22일에 올라온 940화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사용해 논란이 있었다.

  • 2015년 7월 26일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것때문에 958화 댓글창은 런닝맨을 실시간 중계하는 위엄과 함께 한시간도 안 돼서 댓글수가 대략 8000개가 증가했다! 다만 런닝맨 멤버들과 같이 미션을 수행하는 게스트가 아닌 멤버들(이광수, 홍진호)과 대결하는 역할로 나온다. 종목은 그림 퀴즈. 홍진호나 조석이나 인터넷 기반의 스타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재밌는 만남이다. 여담으로 런닝맨이 끝나고 나서 몇몇 사람들이 댓글 20000개를 채우겠다고 선언하더니 결국 20000개를 넘었다! 그런데 분량이... 재출연 하고 싶다는 조석의 의지 그리고 진짜 재출연했다

  • 747화 '네이버 웹툰 프로젝트'편은 마지막에 별점 7.1점 받기로 만화가 끝났는데 사람들이 진짜 7.1점을 만들려고 했다...참고로 2017년 2월 25일 기준으론 7.10점.7.1점의 폐해

  • 2016년 4월 8일 마음의소리에서 공지를 올렸는데, 바로 마음의소리를 주 1회 연재로 줄인다는것. 첫번째 이유는 10년 가까이 마음의소리를 주 2회로 연재하면서 주 2회를 그려내야 한다는 것에 신경쓰다보니 만화 내적의 재미에 소홀해진듯한 느낌을 받아 한편을 그리더라도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었고. 두번째 이유는 꼭 그리고 싶은 만화를 준비중이라 마음의소리 연재와 병행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이유였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석 작가의 건강 문제. 몸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자신에게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라고 한다. 독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드디어 쉬는구나, 그래 제발 이제 좀 쉬어라라는 반응. 사실 지금껏 그의 성실함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반응이다.

  • 2016년 4월 17일 런닝맨에서 나왔다! 95분 중 5분 33초라는 나노분량 및 이름표 뜯기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줘서 미안하다는 이야기.. 제자리 이름표떼기를 해서 당당히 김종국을 지목하고 "두들겨 맞고 가는게...!" 라는 비장한 결의와 함께 3초만에 탈락, 광수하곤 나름 접전이었지만 결국 패배, 지석진과는 겨우 이기긴 했다. 김종국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이광수도 런닝맨 중반 이후 꾸준히 운동 중, 지석진은 최약체지만 일반인에 비하면 결코 약한게 아니다. 그 이후 멤버들 전원의 캐릭커쳐를 그리고 유일하게 황금 이름표를 받았다. 그리고 4월 18일 마음의 소리 연재분에서 이를 코믹하게 리메이크해서 내보냈다. 이 때만큼은 본인 진짜 페이스로 등장. 그런데 이광수[7]는 끝까지 얼굴을 비치지 못했다...그리고 만화에서 청심환을 과다복용하여 기절한 조석 대신 도련님이 갔다는 드립을 쳤다.

  • 일본의 개그 만화 개그만화 일화의 정발명인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의 패러디로 보이는 마음의소리 1021화 "개그만화 그리기 나쁜날" 에서는 조석이 마음의 소리를 연재해오며 부딪친 여러 논란들에 대한 마음고생이 드러나는 듯 하다. 정치, 종교, 인종, 성별, 기타 특정 성향을 건드리지 않는 개그 만화를 목표로 하다가 결국 대사라고는 공룡 울음소리밖에 없는 '사우르스의 소리' 를 그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렙터 손가락 모양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담당자의 지적을 받는 내용. 해당 에피소드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지만 940화의 페미니즘, 우울증 사건등과 연계하여 정당한 비판마저 '프로 불편러'의 트집으로 엮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 마음의소리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의 영역이라는 거대화 한 어류가 인간에게 가져다 주는 재앙을 다룬 호러물을 연재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재연재이자 시즌2 연재중. 2016년엔 지구가 멸망할때 혼자 달에 있어 살아남은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문유라는 웹툰을 연재했었다. 문유는 2017년 9월 20일 완결.

  • 2016년 9월 12일 마음의소리 1055화에서 데뷔후 처음으로 3주간 휴재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는데 휴재 기간중 운전 면허 취득, 여행, 잠 등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6년 9월 10일 페이스북에 뒤늦게 올리는 결혼식 사진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 신혼여행을 겸한 여행인듯. 10년동안 마감을 어긴적없이 성실하게 연재를 이어온걸 지켜본 독자들은 이제서야 쉬게되었다며 오히려 안도하는 반응이다. 3주만 쉬는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문유는 3주분의 원고를 미리 그려놓고 갔기 때문에 정작 마음의 소리가 휴재를 하는데도 문유는 정상적으로 연재되고 있었다.


아직도 연재 안한 주가 없는 작가다 마음의소리를 휴재하면 문유를 연재하면 되지.

파일:external/img.newspim.com/1604220055487250.jpg

  • 키 180cm~181cm. 유재석이 177cm~178cm인데 런닝맨에서 유재석 바로 옆에 서 있었는데도 유재석과 키가 비슷하다. 조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키가 183.1cm인것을 올렸다.

  • 한국웹툰작가협회 1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1대 부회장 중 한명으로 선출된 주호민과 더불어, 한국웹툰작가협회 발족 전부터 발기인으로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다만, 엇비슷한 인지도에 무엇보다도 작품외 활동이 상당히 많은 주호민이 회장이 될 줄 알았는데 부회장이 되었다는 점에 의아해하는 반응도 있다. 이는 조석이 네이버 공무원이라는 상징성과 아직도 연재중인 마음의 소리의 인지도가, 주호민보다 회장으로 선출될만한 메리트가 높았기 때문이라는 평도 있다. 아니면 조석이 바지사장이고 실세는 주호민이라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다. 참고

6. 사건 및 논란[편집]

6.1. 고양이 사건[편집]

한동안 조석의 만화에 등장하다 어느 순간부터 나오지 않았던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이름이 이상한것 기분탓이다라는 고양이가 있었다. 이 고양이는 조석이 키우는 고양이로 만화에 나왔는데, 정남이가 만화에 나오지 않자 궁금했던 독자들이 조석에게 질문을 했고 조석은 '정남이가 얼마전에 가출을 했다'고 언급하면서 정남이는 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정남이는 사실 가출한 것이 아니라 조석 가족의 부주의로 행방불명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한 네이버 고양이 카페에 올라왔다. 그 글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는 구조묘로 회원이 구조해서 책임분양글을 올렸고. 이 글을 본 조준이 평생 잘 키우겠다며 데려갔다고 한다. 괴수처럼 튼튼하게 키워주겠다고 데려간 분양 전 이름 캬라멜이던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는 한동안 잘 사는 듯 했으나 조준이 중국행 이후 조석에게 맡겼고, 조석은 정남이를 같은 동네에 사는 어머니 친구분께 맡겼으며 이 이후 행방불명되었다.

이 과정에서 조준은 심지어 조석이 정남이를 어머니 친구에게 맡겼다는 소식조차 모르고 있었으며 정남이 원 구조자의 질문에 일관성이 결여된 답변을 몇 달 만에 했다. 조준과 조석 모두 심지어 잘 지내고 있다면 그냥 사진 한 장만이라도 볼 수 없겠냐는 원 구조자의 말을 전부 씹었다. 계속 연락이 없는 와중에 구조자는 꾸준히 정남이의 소식을 들으려 했고 '정 키우지 못하겠다면 돌려달라'라는 요청까지 했다. 하지만 결과는... 결국 구조자가 고양이 카페에 글을 올렸지만 묻혀버렸다.

수사구단에서 정남이가 사라졌다는 내용이 담긴 외전이 나왔었다. 마지막 참조

이 일이 있은 후 4년이 지난 2011년 조준이 일명 '조준 고양이 사건'(조준이 트위터에서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를 분양받으려다 무산된 사건)참고이 트위터에서 불거져나오자 사람들의 문제 제기로 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문제 제기 이후 조준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조준은 트위터와 블로그를 닫은 채로 묵묵부답인 상태이다. 참고로 이 카페는 공짜로 고양이를 받았다가 업자에게 팔아서 씨받이로 굴리거나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책임분양제를 실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도 조준처럼 해명도 안하고 무시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딱히 답이 없다가 결국 일이 커졌다. 참고

일부에서는 조준의 이런 행각이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와 이번 사태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더 있는 것으로 보아 조준이 애니멀 호더가 아닌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3마리는 잃어버렸고 4마리는 재분양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4년간 총 7마리의 고양이를 키웠고 그 고양이들은 현재 모두 조준의 곁에 없다. 애니멀 호더가 아니라 어렸을 때는 귀엽다고 키우다가 크니까 버리는 행태가 아닌가 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이 상황에 애묘인들의 반응이 지나친 것이 아니냐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위 링크 글을 읽어보면 정남이는 집을 나간 이후에도 다시 나타난 적이 있었고 이러한 소문을 들은 구조자의 요청은 계속 무시된 채 결국 정남이는 행방불명되었다. 게다가 '고다'에서 이 일이 공론화 되었을 때 구조자나 회원들에게 조준이 사과나 해명 대신 훈계조로 대응했다. 분양자에게 '충고' 한답시고 한 말이 가관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어려서 모르시나본데 10년 20년 키우기에는 바뀌는 것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이 점 때문에 약속을 깨고 사람을 기만한 것이 아니냐는 반발이 일었고 기본적인 도덕성을 의심받는 수준에 이르렀다.

어찌 되었건 현재 사과문이 한번 웹툰과 같이 올라오고 더 이상의 정남이 관련 글은 웹툰 댓글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었고 자중하려는 건지 이후 조준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가족 여행 관련 에피소드에도 나오지 않았다. 다만 첫번째 컷에서 팔만 나온 사람이 조준이 아닌지 의심될 뿐. 그리고 과거 조준의 기믹은 연우에게 넘어갔다. 최근 조준 안 나온다는 이야기를 자기가 알아서 하고 있다.

조준이 사라진 이후로 조준의 개그 컨셉을 받은 캐릭터가 바로 연우. 그런데 결국 이 캐릭터도 더 이상은 못 쓰게 되었다. 700회 특집에는 출연했다. 맨 마지막 부분

그리고 이 사건이 잊혀지면서 조준이 만화에 다시 등장하고 있다.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6.2. 출판 만화가들에 대한 비판[편집]

작가들끼리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페이스북에 기성 만화가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의 글을 올렸다. 글이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수천 번의 조회수와 공감 및 반대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이었고 기사화까지 됐다.조석, “웹툰이 만화 시장 살려 놓으니 기존 만화가들 주인 행세 하려 해” 비판 (조석 작가 SNS)

다음은 조석의 글에 대한 다른 만화가와 대중의 반응.

  • 네티즌 옹호 측 요약
    출판만화계가 웹툰계의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고 보긴 어려우며, 웹툰계는 웹툰 작가들의 기여와 플랫폼이 맞물려 발전한 것이고, 조석 작가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옳은 말이고 해당 작가는 비판 받을 만하고 조석 작가가 화낼 만 하다. 그리고 조석 작가의 언급 대상이 광범위해 보이나 만화 업계 내의 관련자들이라면 '이제와서 상석을 요구, 웹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가르침질만' 등등의 언급으로 대상을 어느 정도 특정할 수 있고, 웹툰 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석이 직접 특정인을 온라인상에서 비판하는 것도 맞지 않고 그렇게 했다간 사실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위험에 있기 때문이다.

  • 네티즌 비판 측 요약
    출판만화계가 정부의 만화 억압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 등의 출판만화계 작가들의 노력으로 웹툰계에 기여한 바가 있고 조석 작가의 발언이 그 언급 범위가 광범위하여 출판 만화계 모두를 저격하는 글로 판단될 수 있는 소지가 있고, 발언이 사실이며 특정인이 잘못을 했더라도 해당 대상인만을 대상으로 해야 했다. 그리고 웹툰이 성공한 것은 작가보다는 플랫폼의 힘이 크다. 또한 '기껏 머리나 빡빡 밀며 울고불고'라는 발언은 한국 만화계를 위해 여러 차례 시위 등의 적극적인 행동을 하며 노력한 기존 출판 만화가들의 필사적인 노력을 폄하하고 모욕하는 굉장히 경솔한 짓이다. 또한 출판 만화 시장의 입지가 좁아진것, 웹툰 시장이 커진 것은 시대의 흐름과 시장 수요의 변화 등 여러 요인에 의한 것으로 기성 작가들이나 조석 같은 일개 작가들이 어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데도 시장이 망한 것을 온전히 기성 작가들의 탓으로 돌리고 웹툰 시장을 본인들이 키웠다는 조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비판하는 유저들도 있다.

  • 관련 반응 상세 및 출처

    • pgr21의 게시글 화난 조석이라는 글에선 웹툰계를 기존 만화가들이 만든 환경, 제도, 기본적인 작법[8]까지 그들에게 배운 것 없이 스스로 만들어 진 것 아니냐는 의견, 그러나 정부의 만화에 대한 억압정책에 대응하던 일들을 폄하하는 듯한 "기껏 머리나 빡빡 밀고 울고불고"라는 발언은 굉장히 경솔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 루리웹의 웹툰, 송지형 작가 마음의소리 조석작가 발언에 관하여라는 글의 댓글에서는 초기 송지형 작가의 발언을 비판하고, 조석 작가의 발언을 옹호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다 웹툰계의 성공은 조석작가의 기여보다는 공짜라는 점과 플랫폼의 힘이 주로 기여한 것이라는 의견, 오히려 조석 등 웹툰작가들도 플랫폼을 발전하는데 충분한 기여를 했고 웹툰 작가와 플랫폼이 상생성장을 했다는 의견, 조석작가가 비판할 이를 멀쩡한 출판 작가들을 포함한, 모든 출판작가로 오해할 수도 있는 발언을 한 것은 잘못이라는 의견 등이 나오고 있다.

    • 유머, 조석작가 발언에 열혈강호등 원로 작가분들 의견.jpg 열혈강호 작가(양재현), 테러맨 작가(고진호), 코믹 메이플스토리 작가(서정은), 유레카 작가(손희준)의 의견을 모아둔 글이다. 댓글에서는 조석이나 1세대 웹툰작가들이 웹툰계를 혼자 키웠다고 할 수는 없지만 웹툰작가 임금문제, 대우문제 등은 힘을 많이 쓴 것이 사실인데 그때까지 관심도 주지 않던 출판작가들이 이제와 훈수를 두니 조석이 웹툰작가협화장이라 총대를 메고 쓴소리를 한 것 아니냐는 의견, 그러나 너무 광범위하게 말을 했으며 해당하는 출판작가만을 저격해야 했다는 의견,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고 좁은 만화시장이니 작가들 사이에선 누군지 다들 짐작할 거라고 두루뭉술하게 쓴 거 아닐까라는 의견, 그래도 광역저격은 옳지 못했다는 의견, 조석이 일단은 협회회장 자리인데 온라인상으로 특정 1인만 저격할 수 있는가라는 의견, 광역어그로는 아니다라는 의견, 만화시장 몰락 반대를 위해 시위한 이를 머리나 빡빡밀고 등의 표현은 써서는 안됬다는 의견 , 웹툰작가들이 한국만화계를 살린 것은 사실이지 않냐는 의견들이 공감을 받았다.

    • 유머, 조석작가 글에 그동안 서러움 터진 작가.jpg라는 제목의 글에선 최종호 작가의 "데뷔 초 술자리에서 후배작가에게 대놓고 '웹툰이 만화냐' 깔보고 무시하던 사람(자칭 대선배, 출판 작가)들"이라는 SNS 내용이 있으며, 댓글은 출판만화와 웹툰만화계 쌓인 것 서러운 것이 지금이라도 터지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 그리고 웹툰계를 고등학교 야구부에 비유하며 "고등학교 야구부 선배들이 외압이든, 스스로의 잘못이든 폐부 직전까지 간 야구부를 신입생들이 뭉쳐 되살려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고나니 갑자기 선배들이 와서 인사안하냐, 내가 너희 선배다, 군기가 빠져있다, 야구는 이렇게 하는거다, 라며 지적질을 하면 당연히 화낼만 하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다.

    • 웹툰 갤러리 "조석은 큰 실수를 했다."는 웹툰의 부흥은 스마트폰의 보편화에 따른 것이지 조석 개인에 의한 것이 아니고, 삭발 시위를 폄하한 것은 저질스러운 디스라고 하고 있으며, 차라리 자세하게 밝히라고 하고 있다. 추천8:비추천5 정도의 비율이 나타나고 있다. 해당 글의 댓글들은 "네이버 포털이 대중화되서 웹툰도 인기가 많아졌다는 건 사실이지만 플랫폼뿐 아니라 많은 웹툰 작가들의 노력이 함께 했고, 조석도 그에 기여한 웹툰 작가들 중 한 명이며, 웹툰작가들이 자리 잡는 동안 출판(종이 만화) 작가들이 격려라도 한마디 해주었는가? 그리곤 웹툰이 성공 후 자리를 요구하고 숟가락 얹으며 훈수하려는데 조석 작가가 화날 만하다." 는 옹호 의견과 글쓴이와 같은 내용의 비판 의견이 보이고 있다.

    • 웹툰가이드, 조석작가 글에 대한 칼럼(잠뿌리)은 출판만화를 기준으로 문제를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건 말이 안 되지만, 그렇다고 기성 만화가를 무조건 불신하는 태도도 옳지 않다는 양쪽 의견을 다 다루고 있다.

    • 만화 갤러리 반응1, 반응2 조석에게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조석은 일상물 공무원일 뿐이며 기성작가들을 깔 만큼 떳떳한 실력이 없다는 반응. 또한 협회의 대표가 입장을 정리해서 공식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않고 SNS상에서 여론 선동을 한다는 점을 비판하는 유저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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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가 사과문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결국은 트인낭

웹툰작가로 데뷔해서 웹툰작가로 살아오다보니 그 꽤 오랜 동안 웹툰에 대한 직간접적인 비하라고 할까 은근한 폄하같은 것들을 꽤 오랫동안 느껴왔습니다.

물론 이런 분위기를 저 혼자만 느꼈던 것일수도 있지만, 순간적 감정의 누적을 표현한 글로 인해 많은 분들, 특히 여러 선배님들께서 상처를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은 오히려 청보법으로 만화가 고통받을 때 만화를 지켜주신 분들입니다. 제가 그 분들에게 섭섭한 마음같은게 있을리 없습니다. 제 표현의 미숙함으로, 의도치 않게 존경하는 선배님들께 심려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특히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해주신, 하지만 제 글로 서운함과 허탈함을 느끼셨을 만화가 선후배님들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글은 청보법 투쟁과는 관계가 없었으며, 특정 단체 대한 비판도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표현에 신중하고, 혹여나 문제의식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정리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연재작품[편집]

연재 중은 ★표시.


[1] 마음의소리에서 성당에 다닌다고 이야기한 바 있으며, 비슷한 성당 에피소드도 많이 올라왔다. 세례명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2] 처음 등장했을땐 율봉이라는 별명으로 나왔지만 SNS에 올린 사진으로 율이라는 본명이 공개됐고 이후 만화에서도 실제 이름으로 나온다.[3] 927화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조철왕이란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고 한다.[4] 다만 본 별명은 가끔씩 개그가 흥할 때 칭찬하는 맥락으로도 종종 쓰였다.[5] 아는 형님이 본인의 여자친구가 숏컷이라고 언급하며 여자친구의 얼굴을 그려달라고 했는데, 조석은 단발로 그림을 그렸다.[6] 하지만 조석이 ‘애봉이’란 캐릭터를 투입시킬 당시엔 여자친구였다. 두 사람은 2013년에 결혼.[7] 이광수가 마음의 소리(시트콤)에서 조석 역을 맡게 되어서인지 여기선 지구1-KBS의 조석이라고 소개했다.[8] 기존 가로인 만화와 세로인 웹툰 컷구성은 완전히 다르기에 기성만화가들도 진입시 새로 배워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