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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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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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953년

1954년

1955년

1956년

세실 B. 드밀

월트 디즈니

대릴 F. 재넉

진 허숄트

잭 L. 워너

1957년

1958년

1959년

1960년

1961년

머빈 르로이

버디 아들러

모리스 슈발리에

빙 크로스비

프레드 아스테어

1962년

1963년

1964년

1965년

1966년

주디 갈란드

밥 호프

조셉 E. 레빈

제임스 스튜어트

존 웨인

1967년

1968년

1969년

1970년

1971년

찰턴 헤스턴

커크 더글러스

그레고리 펙

조앤 크로퍼드

프랭크 시나트라

1972년

1973년

1974년

1975년

1977년

앨프리드 히치콕

새뮤얼 골드윈

베티 데이비스

핼 B. 월리스

월터 미리쉬

1978년

1979년

1980년

1981년

1982년

레드 스켈톤

루실 볼

헨리 폰다

진 켈리

시드니 포이티어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로런스 올리비에

폴 뉴먼

엘리자베스 테일러

바버라 스탠윅

앤서니 퀸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도리스 데이

오드리 헵번

잭 레먼

로버트 미첨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로렌 바콜

로버트 레드포드

소피아 로렌

숀 코너리

더스틴 호프먼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셜리 맥클레인

잭 니콜슨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알 파치노

해리슨 포드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진 해크먼

마이클 더글러스

로빈 윌리엄스

안소니 홉킨스

워렌 비티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로버트 드 니로

모건 프리먼

조디 포스터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우디 앨런

조지 클루니

덴젤 워싱턴

메릴 스트립

오프라 윈프리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 여우주연상

파일:external/blogs-images.forbes.com/Oscar_icon.png

제60회
(1987년)

제61회
(1988년)

제62회
(1989년)

셰어
(문스트러크)

조디 포스터
(피고인)

제시카 탠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제63회
(1990년)

제64회
(1991년)

제65회
(1992년)

캐시 베이츠
(미저리)

조디 포스터
(양들의 침묵)

엠마 톰슨
(하워즈 엔드)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olden_Globe_Trophy.jpg

여우주연상 - 드라마

제48회
(1991년)

제49회
(1992년)

제50회
(1993년)

캐시 베이츠
(미저리)

조디 포스터
(양들의 침묵)

엠마 톰슨
(하워드 엔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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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png

이름

조디 포스터
JODIE FOSTER

분야

영화

입성날짜

2016년 5월 4일

위치

6927 Hollywood Blvd.


파일:external/68d5191bac75dd694010a2feb2a418fdeaee77b08b3a0728c16dce61d59f03d5.jpg

이름

조디 포스터 (Jodie Foster)

본명

얼리샤 크리스천 포스터 (Alicia Christian Foster)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생

1962년 11월 19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직업

배우, 영화감독, 제작자

활동

1965년 – 현재

학력

Lycée Français de Los Angeles[1] (졸업) (-1980년)
예일대학교 문학과 (학사) (1980년-1985년)

자녀

2남

신장

160cm


1. 개요2. 활동3. 사건사고4. 트리비아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20130115000566_1_59_20130115104118.jpg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한명
아역 시절부터 현재까지 출중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미국의 영화배우. 지성미 넘치는 캐릭터의 대명사. 본명은 위에 나온 것 같이 얼리샤 크리스천 포스터로, 조디(Jodie)라는 예명은 가족들이 지어준 별명에서 나왔다고 한다. 영국인, 북아일랜드인, 이탈리아인, 독일인의 혈통을 물려받았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눈부신 연기를 보여줘 훌륭한 커리어를 지닌 명배우다. 다만 배우로서 너무 일찍 성공을 많이 해서 그런지 배우로서의 이후 활동은 전성기 때만은 못하다. 2000년대 들어서는 배우보다는 연출이나 감독으로서의 활동에 관심이 더 많은 듯.

2. 활동[편집]

파일:external/iv1.lisimg.com/470full-jodie-foster.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8749c1efdcf43e890931af5e5927e3ce.jpg

10대시절의 조디 포스터

40대시절


아역 출신으로 일찍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3살때 CF에 출연하기도 하였고, 연기는 8살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4세가 되던 1976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택시 드라이버》에 출연하였고 어린 창녀역을 휼륭하게 소화하며 4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포스터가 맡았던 '아이리스' 라는 역할은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캐릭터였기에 포스터의 열연은 더욱더 빛났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를 찍기전인 1974년에도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한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또래에 비해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택시 드라이버》의 성공으로 더 큰 프로젝트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포스터는 학업에 열중하기로 하였고 연기활동은 잠시 뒷전으로 밀려나게 된다. 성인이 된 후 다시 연기를 시작하였고 1988년 《피고인》에 출연하여 6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된다. 성폭행 피해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이기도 하며 포스터의 연기도 뛰어났다. 이 영화를 통해 포스터는 진정한 성인연기자로 거듭나게 된다.

3년뒤인 1991년 《양들의 침묵》에 출연하였고 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포스터는 30대 이전에 2번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한니발 렉터 역을 맡았던 앤서니 홉킨스가 촬영 당시 포스터를 많이 도와줬다고 하는데, 표정연기를 이끌어내도록 일부러 공포스러운 대사와 제스처를 취했다. 특히 클라리스와 렉터 박사가 첫 대면하는 장면의 촬영 때 홉킨스 경이 "남자들 시선도 좀 받았겠어. 하지만 너는 차 뒷좌석에서 놈들이 널 더듬는 동안에 어떻게든 그 곳에서 빠져나올 궁리만 했겠지 그리고 마침내 FBI로 탈출"이라는 등의 대본에도 없는 대사를 읆었는데, 당시 포스터는 아무리 연기일지라도 자신을 모욕하는 게 도를 넘었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화가 났다고 한다. 그래서 조너선 데미 감독에게 이런 식이면 촬영 못한다며 강력 항의 홉킨스의 사과를 받았는데, 나중에 그의 애드립에 의해 렉터 박사에게 겁먹은 클라리스 연기를 정말 실감나게 연기 & 이 모든 게 홉킨스가 자신들 도우려고 일부러 그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에피소드가 유명하다. 실제로 아래의 장면에서 포스터가 진심으로 당황하고 겁먹은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2] 이 장면은 한니발과 스털링의 첫 대면 장면으로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였다.

《양들의 침묵》 한니발과 스털리의 첫 대면

《양들의 침묵》은 아카데미에서 5관왕을 이루었고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감독상을 모두 수상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조디 포스터는 같은 해에 《꼬마천재 테이트》라는 영화를 연출하면서 감독으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엔 너무 달려온 데 대한 반작용인지 속도 조절도 좀 하는 것 같지만 여전히 《》, 《매버릭》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1999년엔 주윤발과 함께 《애나 앤드 킹》에도 출연했다.

1997년에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명작 SF콘택트》에 주연 엘리 애로웨이로 나와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작중에 "시인이 왔어야 했어.(They should have sent a poet.)"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장면이자 명대사.

그렇게 긴 호흡으로 연기활동을 조금씩 이어나가던 포스터는 2002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 《패닉룸》에 출연하였다. 원래는 니콜 키드먼이 주연이었지만 영화 《물랑 루즈》 촬영중에 부상을 당하면서 조디 포스터가 출연하게 된다. 이 영화는 흥행에도 성공하였고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 생각했던 《패닉룸》에서 오히려 위험한 상황들이 펼쳐지는 역설적인 장면들도 흥미로웠다.

2011년엔 크리스토프 발츠,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대학살의 신》에 출연하였다. 오직 집안에서만 촬영했던 영화이며, 아이들 싸움으로 모인 부모들이 처음에는 교양있는 척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정이 드러나는 코미디적인 영화이다. 러닝타임이 80분으로 짧은 영화이기도 하다.

2013년에는 맷 데이먼과 함께 《엘리시움》에 출연하였다. 이 영화에서 포스터는 상당히 밋밋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연출을 맡았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조디 포스터란 배우를 활용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호텔 아르테미스에 출연했지만, 영화평은 그다지 좋지 않고, 흥행에도 참패했다. 포스터의 연기는 여전하지만, 감독의 연출이 허접하다는 평가.

필모그래피를 보면 유독 스릴러 장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스릴러의 전설인 《양들의 침묵》부터 시작해서 《패닉룸》과 《플라이트 플랜》 등등. 조디 포스터만큼 스릴러 장르에서 높은 성취를 이룬 배우를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3]

3. 사건사고[편집]

어릴때부터 출중한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스타로 거듭나서인지 그녀는 유독 스토커에게 많이 시달렸다. 《택시 드라이버》를 보고 유사모방범죄를 일으킨답시고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을 저격한(...) 존 힝클리 주니어는, 체포된 이후 '내가 이 일을 저지른 것은 다 조디 포스터의 관심을 받기 위함이다'는 식으로 개소리를 떠들면서 포스터는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게 된다. 힝클리는 이전부터 질릴 정도로 포스터를 스토킹 했다고 한다[4]

포스터의 악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에드워드 리처드슨이란 남자는 레이건 대통령에게 협박편지를 보내기도 하였고 레이건은 뭔 죄냐 총을 든 채 예일 대학교 주변을 서성이기도 했다. 경찰에 붙잡힌 에드워드는 "조디 포스터가 너무 예뻐서 죽일 수 없었다" 라고 밝혔다. 또 예일대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밝혀,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4. 트리비아[편집]

  • 커밍아웃 하기 전에는 러셀 크로와도 사귄 적이 있었다.

  • 멜 깁슨과 매우 절친한 친구이다. 아이러니한건 깁슨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성소수자의 인권 보장에는 반대한다. 포스터가 커밍아웃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깁슨도 참석해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멜 깁슨은 이중인격이다[5] 그리고 깁슨의 할리우드 복귀를 돕기도 했다.

  • 원래 금발인데 머리 빈 금발미녀라는 선입견[6] 때문인지 주로 갈색으로 염색을 하고 다녔다. 그래서 염색을 하지 않는 요즘에도 포스터의 머리색깔을 갈색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백인 중에서도 유독 튈 정도로 밝은 색의 벽안을 가지고 있다.

  • 예일대 출신답게 영어 발음도 매우 또박또박하다. 그래서 포스터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영어공부하는 사람도 꽤 있다는듯.

  • 대표작 양들의 침묵에서 연기한 클라리스 M. 스탈링으로 일자 보브컷열풍을 불러왔다. 이때의 미모덕에 그녀의 이미지를 모티브로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을 정도. 여러모로 단발머리의 대명사로 불릴 만하다.


  • 2013년도 골든 글로브 공로상에 커밍아웃 스피치로 많은 감동을 주었다. 주위 동료 배우들의 표정이 압권.

  • 슈퍼히어로 영화는 미국인들의 관람 습관을 망치고있다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반박하는 논조의 글을 올렸는데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 보지만 세대가 바뀌면서 여러부분에 의한 입장차이가 생긴것 같다며 그녀의 생각을 존중하고 현시대 헐리웃의 풍경에 또 다른 시선을 보낸바에 감사를 표했다. 즉 누가 옳고 그르다는것이 아니라 다르다는걸 인정해주길 바란듯한데 조디 포스터는 이에 대해 아직 입을 열지 않고 있다


[1] 1학년부터 12학년(고3)까지 있는 프랑스계 사립학교다.[2] 아래 영상에서 한니발이 "부친께선 광부셨나?" 라고 하는 부분은 남부억양으로 말하는데, 이건 앤서니 홉킨스의 애드리브로 실제로 조디 포스터가 매우 당황하고 겁을 먹었다고 한다.[3] 굳이 찾자면 시고니 위버가 생각나긴 하지만 위버는 보통 SF의 황제로 많이 인식한다.[4] 얼마나 집요했느냐면 예일대 근처의 모텔에다 터를 잡고 지낼 정도였다고 하니...[5] 물론 종교적 신념과는 별개로 개인적 친분에 의한 감정까지 어쩔수는 없을 테니 이해 못 할 일은 아니다[6] 미국에는 '금발벽안의 백인 여성=백치미'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한다면 태닝한 피부+염색한 금발+톤이 올라간 억양...이런 여성을 영어로는 bimbo라고 부른다. 이런 금발에 대한 편견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에선 전문직 여성들이 자연금발을 흑발이나 적발로 염색하는 경우가 많다.[7] 영/불어의 이중교육으로 전과목을 가르치며 프랑스 교육부에서도 공인한 사립학교인 Lycée Français de Los Angeles를 고교 졸업년인 1980년까지 다녔고, 실제로 청소년기에는 프랑스에 자주 머물며 아르바이트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