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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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류
1.1. 상세1.2. 조끼를 입은 캐릭터
1.2.1. 여자1.2.2. 남자
1.3. 관련 항목
2. 맥주잔을 뜻하는 말

1. 의류[편집]

Waistcoat (영), Vest (미, 호) - 영어
chaqueta - 스페인어
チョッキ - 일본어
jaque - 포르투갈어

겉옷 위에 걸쳐 입는 소매가 없는 . '베스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일본 유래어로 정확하게는 일본어에서 포어 jaque를 자기 나름대로 받아들인 발음이 한국에 '조끼'라는 이름으로 정착한 것. 그래서인지 딱히 일본어라는 느낌 없이 지금도 대중적으로 잘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며, 원래부터 한국어나 심지어 영어 단어인걸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담배(담바고)와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잘 정착된 케이스.

1.1. 상세[편집]

원래는 몽골, 튀르크 문화권에서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지내려고 외투 속에 껴입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다. 그래서 초창기의 조끼는 털가죽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말에 탔을때 편하도록 길이가 길지 않았다. 이것이 유럽인들에게 전해지면서 제일 먼저 군복으로 도입되었고, 이것이 유행화되면서 정장에까지 도입되었다.

디자인이나 소재, 무늬 등에 따라 캐쥬얼부터 작업용, 정장용 조끼까지 연출되는 느낌이 다양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다른 옷들과의 궁합도 꽤 괜찮은 편이고 체형의 결점도 보완해주는 경우가 많아 교복, 정장 등에도 자주 사용된다. 등부분이 파인 조끼도 있는데 이 경우 묘한 성적 어필이 되기 때문인지 음란조끼(...)라고 칭하기도 한다.# 바텐더 등이 입는 등이 파인 조끼를 무등판 조끼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 셔츠+베스트(+넥타이) 조합을 연예인들이 많이 활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T셔츠, 와이셔츠 가리지 않고 베스트를 가장 바깥에 걸치는 패션으로 일명 나이트 삐끼(...) 패션. 하지만 이후 가디건 등이 인기를 끌며 그 선풍적이었던 인기가 무색할만큼 자취를 감추었다. 물론 조끼 자체는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지금도 애용되고 있다.

산업분야 막론하고 유니폼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다. 소매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팔 기장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프리사이즈로 충분하며, 점퍼 등에 비해 활동성도 높고, 입고 벗기에 편하다. 주머니를 부착하면 수납공간이 크게 늘어나므로 작업 능률이 크게 향상된다. 팔만 없을 뿐이지 몸통을 차지하기 때문에 가시성도 높다. 단가도 낮은 편이다.

남자 한복 일습에 포함되어 저고리 위에 입는 경우도 있다. 한복에 조끼를 입게 된 유래는 명확한 정설은 없지만 대체로 개화기양복이 유입되면서 한복에 흡수되었다고 본다. 다만 요즘에는 마고자 대신 배자를 입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한복 조끼를 입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1.2. 조끼를 입은 캐릭터[편집]

전투복으로서의 방탄조끼 같은 건 제외하고 일상복으로 입은 캐릭터만 기재.

1.2.1. 여자[편집]

1.2.2. 남자[편집]

1.3. 관련 항목[편집]

2. 맥주잔을 뜻하는 말[편집]

일본어의 조끼(ジョッキ)에서 나온 말로, 본래는 영어의 jug라는 액체를 담는 용기의 한 종류에서 유래했다. 실제 영어에서의 맥주잔은 pint glass, tankerd 등으로 표기한다.

[1] 어른 되었을 때 한정.[2] 처음에는 가디건을 입었지만 시즌8 중반부터 조끼로 교체된다.[3] 옆부분이 트여있고 목부분엔 털이 달린 특이한 디자인의 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