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제주특별자치도/버스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버스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jejbus.png
제주 버스 종류. 현대카드에서 디자인했다.

1. 개요2. 운행 체계3. 역사
3.1.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
4. 특징5. 요금 및 교통카드6. 문제점
6.1. 늦은 첫차 시간과 빠른 막차 시간6.2. 부실한 버스정보시스템6.3. 저상버스 운행률 전국 최하위6.4. 해결된 문제점
6.4.1. 한 노선에 여러 구간 운행6.4.2. 읍면지역 시내버스 부재6.4.3. 시내버스를 전문적으로 운행하는 버스업체 부재
7. 노선 목록8. 업체 목록
8.1. 폐업한 업체 목록
9. 기타

1. 개요[편집]

제주특별자치도 버스는 제주시, 서귀포시 일원을 중심으로 우도면, 추자면 등 도서지역 공영버스까지 포함하며, 제주도청에서 모두 관리하기 때문에 이 문서에 같이 서술한다. 버스 노선 안내는 제주특별자치도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년 8월 26일을 기준으로 완전 개편되었다.

2. 운행 체계[편집]

제주특별자치도 전체의 버스운행 체계는 크게 7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급행버스 : 제주국제공항에서 서귀포시 주요 거점지를 빠르게 이어주며, 100번대를 부여받았다.

  • 간선버스 : 제주시와 서귀포시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운행하며, 일반 간선 노선(200번대)과 시내 간선(300, 500번대) 노선이다.

  • 지선버스 : 제주시와 서귀포시 변두리에서 중심지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시내 지선(400, 600번대)와 읍면 지선(700번대) 노선이다.

  • 순환버스 : 환승센터에서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환하는 노선이며, 800번대 노선이다.

  • 심야버스 : 심야시간대에 운행하는 노선이며, 제주시는 3000번대, 서귀포시는 5000번대이다.

  • 공항 리무진 버스 : 삼영교통 600번과 삼화여객 800번대 2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 마을버스 : 조천읍 동복리, 우도면, 추자면 일대를 운행하는 버스. 애월읍, 조천읍은 시외버스 업체에 위탁 운영제로 운행하다가 읍면지선으로 전환되어(기사), 제주도 본도에는 2016년에 개통한 동복리 마을버스(BIS상 번호 900번)만 남아있으며, 우도면, 추자면은 별도의 운송업체(우도교통, 추자교통)에서 일정량의 보조금을 받고 운행한다.


여담으로 제주 시티투어버스도 왜인지 BIS에 조회된다(...). 번호는 차번에서 따온 8888번.

3. 역사[편집]

제주시 같은 경우에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행하는 삼영교통, 그 이외 노선을 운행했던 한일여객과 대화여객(1996년까지는 대화운수)이 있었다. 그리고 승차권을 내고 탑승하는 시스템이었으며, 노선과 종점도 다양했다. 1990년대 제주시 시내버스 이야기를 보면 당시에는 신제주 노선도 네 종류였다. 그러나 지금은 삼영교통 빼고 모두 망했기 때문에 제주여객과 금남여객, 삼화여객, 극동여객 등 시외버스 업체에서 급하게 시내버스 노선을 함께 편성하기 시작하였고, 이어서 삼영교통도 공항을 경유하지 않는 노선들을 새롭게 운행함과 동시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자체적으로 공영버스를 설립함에 따라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서귀포시는 영신여객, 남국교통, 영주운수가 있었으나 영신여객이 폐업하고 이후 영주운수 서귀포시내사업부가 사명을 변경한 서귀포교통도, 그리고 뒤이어 남국교통도 망했기 때문에 현재는 공영버스와, 2006년 신설한 동서교통만이 운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 제주시의 시내버스, 서귀포시의 시내버스, 제주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 문서와 버스라이프에서 쓴 리뷰를 참고.

3.1.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편집]

2016년 9월, 원 지사 취임 2년여만에 드디어 대대적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이 발표되었다. 개편안의 핵심은 제주도 전 지역의 버스를 시내버스 단일체계로 통합, 급행-간선-지선버스 체계의 구축, 제주형대중교통전용차로제와 복합환승센터의 도입, 민영버스의 준공영제 전환 등이다. 이대로만 된다면 위에 적힌 문제점의 상당수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 수렴과정과 인프라 구축과정을 거쳐 2017년 8월 26일부터 시행되었다.

버스 개편으로 기존 시외버스는 급행버스(100번대)와 간선버스(200번대)로 재편되고, 제주도심과 서귀포도심 시내버스는 제주간선(300번대) / 제주지선(400번대) / 서귀포간선(500번대) / 서귀포지선(600번대)로, 중산간지선 시외버스(900번대)는 읍면지선 순환버스(700번대)로 개편된다. 아울러 동광 주변과 대천동 주변 관광지를 순환하는 관광지 순환버스(810번, 820번)도 도입되며, 제주 도심과 서귀포 도심 심야시간대 버스들은 제주심야(3000번대)와 서귀포심야(5000번대)로 재편된다. 총 차량 대수는 530대 안팎에서 800여대 가까이로 대폭 증차되고, 증차와 함께 버스기사 인력도 대거 확충했다. 육지의 모가 정말 본받았으면 하는 차량 증차와 인력 확충

버스의 도색은 앞부분 하단에만 1/4 정도 칠해진 자체적인 도색(너무 인위적 느낌이 나는 떡칠도색과 달리 파스텔톤 색상이다)이지만 색상별 기능은 당연하게도 수도권의 시내버스와 완전히 같아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능하다. 창문이 위치한 라인 부분을 검은색으로 처리해 포인트를 주면서 약간 묵직한 분위기를 주었다.

급행버스(빨강)의 경우 기존 시외버스 노선 대부분을 계승한다. 개편 전 시외버스 노선들 가운데서 740번, 770번을 제외한 나머지 제주~서귀포 간 시외버스 노선들에 급행버스가 도입되고, 노선번호도 앞자리만 7에서 1로 바꾸어서 그대로 다닌다. 다만 지금 시외버스와 다른 점은 읍면 소재지와 그외 주요거점(함덕, 신창, 김녕, 중문 등)만 정차하고 제주국제공항 에서 대부분의 노선이 출발한다. 개편 전 702번, 750번, 755번, 782번에서 개편되는 102번, 150번, 182번에 한해서 지금처럼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데, 이들 노선들도 제주국제공항을 경유한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모든 급행버스를 탈 수 있게 된다. 배차간격은 101번(개편 전 701번) 35분 / 102번(개편 전 702번) 40분 / 110번(개편 전 710번) 35~40분 / 120번,130번(개편 전 720번, 730번) 70분 / 150번(개편 전 750번) 20~30분 / 181번, 182번(개편 전 781번, 782번) 35~40분 정도로 설정되었다. 소요시간은 기존 시외버스보다 조금씩은 단축되는 편이고, 기본운임이 2천원에 이동거리에 따라 3천원까지 늘어난다.

간선버스(파랑)의 경우 시외버스 출신들만 여기에 서술하면, 일주도로 노선들은 두 개씩 분할된다. 개편 전 701번은 제주~성산항(201-1,2,3번), 성산항~서귀포(201-4,5번)로 / 702번은 제주~고산(202-1,4번), 고산~서귀포(202-2,3번)로 분할된다. 현 710번, 720번, 730번, 740번, 750번, 770번, 781번, 782번 출신 노선(개편 후 각각 210번, 220번, 230번, 240번, 250번, 270번, 281번, 282번)은 개편 전 730번이 개편 후에 남원체육관으로 단축되고[1], 755번이 개편 후에 250번으로 흡수되는 것을 빼면[2] 현 노선과 정차 정류장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편이다. 거기에 제주에서 조천,구좌 중산간을 경유해서 세화까지 가는 260번 버스가 추가된다.

배차간격은 201번 18분 / 202번 15~25분 / 210번 15~30분 / 220번 18~22분 / 230번 23~25분 / 240번 60분 / 250번 10~15분 / 281번 14~16분 / 282번 15~20분 정도로 지금과 별 차이는 없다. 개편보고서에는 당초 급행버스와 간선버스 배차를 1:1 수준으로 설정하고 있었는데 이 경우 급행버스가 안 서는 정류장의 배차가 더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는지라, 실제 개편에서 시외버스 출신 급행버스 배차를 더 줄이고, 간선버스 배차를 지금과 비슷하게 잡은 것으로 보여진다. 간선버스는 전 구간 1,200원으로 운임이 책정되었다. 다시 말하면, 버스 전구간을 완주해도 이전처럼 3,300원을 내지 않아도 되고 1,200원만 내면 된다는 거다. 제주도심과 서귀포 도심 간선, 지선버스 부분 추가바람

지선버스(녹색)는 두 시의 도심과 주변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읍면 지선 순환버스는 기존 읍면 중산간을 다니던 900번대 시외버스 노선들이 계승하게 된다. 버스 번호는 700번대로 바뀌게 되고, 읍면 지선순환으로 바뀌면서 읍면소재지~중산간마을 간의 노선 위주로 개편된다.

관광지 순환버스(노랑)는 기존에 버스배차가 뜸해 해안지역에 비해 방문이 어려웠던 중산간 관광지 일원만 따로 순환하는 버스로, 대천동에서 출발하는 810번과 동광에서 출발하는 820번이 개설된다. 둘다 08:30~17:00까지 30~6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810번을 타면 거문오름, 다희연, 동백동산, 메이즈랜드, 비자림,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 제주레일바이크, 아부오름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820번을 타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오설록, 환상숲, 생각하는 정원, 저지오름, 제주현대미술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제주평화박물관, 청수곶자왈, 노리매, 소인국테마파크, 세계자동차박물관 등과 연계가 가능하다. 다만 다랑쉬오름은 810번 정류장에서 한참 걸어야 하고, 카멜리아힐은 읍면지선 버스로 가야하며, 방주교회/본태박물관/비오토피아 일원은 여전히 버스연계에서 멀어져 있게 된다.

한편 일반간선 버스는 전 지역 단일운임을 채택하고, 급행버스는 현 시외버스처럼 거리비례형 구간요금제로 2000원부터 구간별 200원 추가 형태로 간다. 최대는 3천 원. 경기도 버스의 구간요금제와 비슷한 모양이긴 한데 태생이 시외버스이고 산길을 다니는지라 5km당 상승폭이 엄청나게 크다.

개편과 함께 제주공항 진입로(해태동산~공항 입구) 0.8km 구간과 중앙로 아라초등학교-제주시청 2.7km 구간에 '대중교통 중앙우선차로제' 가 설치되었다. 이로 인해 왕복 6차선이었던 도로는, 중앙에 대중교통 2차로, 가로변으로 일반차로가 양 방향 각각 2차로씩 설치되었다. (이로 인해 일반차량은 기어간다....만약 가로변에 차량이 일시적으로 정차한다면, 편도 1차선....) 타 지방과는 달리, 중앙차로에 노선버스 뿐만 아니라, 전세버스, 어린이보호차량(흔히 보이는 노란색 스타렉스..), 그리고 '승객이 탑승한 택시'가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이.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226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악용한 과속·끼어들기 '속수무책'
기사에서 탑승객이라 밝힌 도민은 ' 택시가 버스전용 차로에 들어가더니 통행량이 적은 틈을 타 120㎞ 속도로 질주했다" 라고 말했다. 버스전용차로가 실시되고있는 구간의 제한속도가 60km/h이며, 일부 구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설정되어있어 50km/h로 운행속도가 제한되는 측면에서 바라보자면, 매우 놀랄만한 속도라 할 수 있다.

4. 특징[편집]

  • 제주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은 311번, 312번, 360번, 365번이 있으며, 예전에는 각 업체끼리 경쟁이 심했으나, 잦은 민원(과속, 불친절, 배차간격 문제)으로 인해 예전보다는 경쟁이 줄어든 편이다. 그리고 제주시 공영버스는 제주시 동 지역 외곽지역(정실, 회천 등등)을 중심으로 운행하며, 대부분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고 배차간격이 길다.

  • 반대로 서귀포시 공영버스는 제주시와 달리 공영버스의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거의 대부분의 노선이 서귀포 중앙로터리(서귀포시청 제1청사)를 경유한다. 서귀포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은 510번이다.

  • 시내버스 주 이용객이 중/고등학생이 많은지라 시간대 별로 기/종점, 혹은 경유지가 변경되는 노선이 많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제주시 월평동에 있는 신성여중고, 중앙고등학교, 제주대학교 옆에 있는 영주고등학교, 서귀포시 동홍동 남주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어느 노선 가릴 것 없이 그 학교로 운행하는 시간대가 많다.

  • 2017년 8월에 전도 시내버스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제주도는 시외버스의 비중이 높았다. 다만 제주도 특성상 육지에서의 시외버스와는 심하게 차이가 있고, 사실상 좌석형 시내버스와 유사한 성격을 띄고 있었다.

4.1. 혼잡도[편집]

4.2. 공기수송[편집]

  • 421번, 422번

    이 노선의 경우에는 422번 버스가 출근시간에 혼잡도가 높은 것을 제외하면, 평시에는 공기수송이다. 이 버스는 거의 마을버스와 비슷하며, 도심 중심부보다는 마을 쪽으로 간다. 어르신들이 많이 타며, 수요는 적은 편이다. 어차피 중앙고 하교시간에 421번 버스 타겠어? 다 412번 버스 타지

  • 471번, 472번, 473번

    이 노선의 경우에는 수요가 나는 곳을 지나지 않는다. 시내구간을 우회하면서 가며, 중앙고, 신성여고 하교시간을 제외하면, 수요가 거의 없어 공기수송이다.

  • 131번, 132번

    이 노선의 경우에는 자체 수요가 없다하기보다는 대체 노선이 있기 때문에 승객이 이 노선을 적게 타며, 배차간격도 2시간에 1대정도 된다.

4.3. 빗자루질[편집]

  • 365번

    이 노선의 경우에는 유동인구가 매우 많으며, 제주 버스에서 유일하게 1일 수요가 만 명이 넘는 버스다. 배차간격은 8분에서 12분정도. 가끔식은 4분만에 오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것은 제주 버스 365/혼잡도 문서 참조.

  • 360번

    이 노선의 경우에는 제주도에서 출퇴근시간에 가장 혼잡한 노선이다. 거의 서울의 대부분의 간선버스 그리고 지하철 수준으로 혼잡도가 높다. 배차간격은 12분에서 15분. 출퇴근시간에 이 버스가 늦게 온다면, 심할때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을 넘어서 서울 지하철 9호선 수준의 혼잡도를 나타내기도 할 정도이다.

  • 281번

    이 노선의 경우에는 서귀포 도심에서 제주 도심을 빠르게 오가는 노선이다. 산간도로를 지나며, 성판악 등반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며, 배차간격이 12~15분 정도 된다.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5. 요금 및 교통카드[편집]

요금 및 노선 안내

제주특별자치도는 티머니가 주 사용 지역이며, 마이비, 캐시비, 센스패스[3], 하나로카드도 사용이 가능하고 2015년 8월 25일부터 대구광역시 교통카드인 탑패스원패스, 광주광역시 교통카드인 한페이, 코레일의 레일플러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전국호환 교통카드 인증을 받은 교통카드라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2012년부터 대부분의 후불교통카드로도 탑승할 수 있다.
(현금 기준, 교통카드는 시내버스에 한해 50원 할인)

급행버스는 거리비례제 적용 노선이므로 환승을 하지 않아도 버스에서 내릴 때 반드시 교통카드를 찍어야 한다. 안 찍고 내리면 최대구간요금으로 산정되어 다음 승차시 1,000원이 더 붙는다. 따라서 선불카드의 경우 승차 전 잔액을 꼭 확인 후 이용하도록 하자. 금액이 커 보이지만 경기도권은 10년 전부터 시행해 온 내용(700원)이므로 불만 갖지 말자. 다만 이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꼭 필요할 것이다. 현금의 경우 거리에 관계 없이 최대요금인 3,000원을 부과하니 되도록이면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6. 문제점[편집]

6.1. 늦은 첫차 시간과 빠른 막차 시간[편집]

제주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첫차 시간은 오전 6시로 새벽 4시의 수도권, 새벽 4시 20분의 부산, 울산, 오전 5시 30분의 대구, 대전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늦은 편이다. 반대로 막차 시간은 공영버스는 저녁 8시 ~ 밤 9시 30분, 일반버스, 시외버스는 밤 10시 20분 ~ 50분까지로 일찍 버스가 끊기기 때문에 심야시간에 시내-시외 이동하는데 불편하다. 대부분의 버스기사들이 이틀 3일 연속으로 근무를 하고 하루를 쉬는지라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다만 제주시 공영버스 한정으로 심야버스가 다니고 있으나 고작 1일 2회 밖에 안 되는데다 대부분 밤 12시까지면 운행을 마치기 때문에 그나마 위안거리 정도. 그나마 이 심야버스도 야간자율학습을 마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신설된 것이다.

6.2. 부실한 버스정보시스템[편집]


2014년에 설치된 버스 내 안내모니터.[4] G BUS TV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5]
제주특별자치도 버스정보시스템은 2007년 처음 도입되었는데 2007년 시내버스가 먼저 선을 보였고, 2009년 시외버스까지 확대해서 시행을 했다.
하지만 버스정보기기가 굉장히 부실해서 5분 뒤에 온다는 버스가 안 오고 버티거나 15분 뒤에 온다던 버스가 휙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고, 도착한다던 버스가 운행종료 행선지를 달고 온다거나, 잦은 고장과 노후화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였으며 노선 검색할 때 정규 노선/분기 노선 구분을 전혀 해놓지 않아 노선 검색하는데 일일히 시간표를 대조해가면서 찾아야 했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불편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이에 제주도청에서는 2014년 버스 내부에 버스안내모니터를 설치하면서 동시에 버스정보시스템을 상당히 개선을 했다.[6]

6.3. 저상버스 운행률 전국 최하위[편집]

2004년 서울, 부산에 이어서 세번째로 저상버스를 도입하였는데 당시 대화여객 2대, 삼영교통 1대 총 3대가 운행했었다. 그러나 1년만에 대화여객이 부도로 2대가 줄어들었고, 이후 삼영교통이 5대 더 도입하여 6대로 늘어났다. 하지만 산지가 많은 제주 시내 특성상 시내버스가 많이 다니는 아라동 방향으로는 저상버스를 운행할 수 없었으며, 그나마 100번에는 저상버스가 다니기에는 무리가 크지 않아 100번에만 고정적으로 다녔다. 이후 2007년 제주시 공영버스 3대, 서귀포시 공영버스 2대[7] 총 5대가 추가로 도입한 것을 끝으로 더 이상 저상버스를 도입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제주도 저상버스 도입 전국 최하위라는 지적이 나왔다.

사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러 번 저상버스를 확충할려고 했지만 기존 디젤 저상버스를 도입하자니 환경오염 문제로 정부에서 반대하고 있는데다 그렇다고 육지에서 버스 연료로 쓰이는 천연가스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며, 제주도 지형상 산이 너무 많아 일반 민영업체에서 저상버스 도입을 기피했던 것도 2007년 이후 10년 가까이 저상버스를 늘릴 수 없었던 것. 이에 대한 대안으로 중저상버스 도입을 하였고, 이에 따라 삼영교통이 29대, 금남여객 11대, 삼화여객 5대, 제주여객 3대, 동진여객 1대, 동서교통 11대가 기존 일반좌석버스에서 중저상버스로 교체하였다. 하지만 휠체어가 중저상버스를 탈 수 없는데다[8] 장애인 단체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탓에 2016년 올해 전기 저상버스 33대를 도입한다고 하지만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4. 해결된 문제점[편집]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해결된 문제점도 많다.

6.4.1. 한 노선에 여러 구간 운행[편집]

2005년 대화여객과 남국교통의 파업 및 부도로 인해 시내버스가 상당히 부족해지자 2006년부터 한 노선에 여러 구간을 운행하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26번, 200번제주관광대학교 연장 운행, 500번의 연북로 구간 운행이 대표적이다.

이런 방식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제주도내 시내버스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버스가 다니지 않는 그 이외의 시간대에는 다른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야한다는 것이 단점. 그리고 이런 분기노선을 번호로 구분할 수 있는 경우는 43-1번 하나뿐이므로[9] 반드시 앞면 행선판이나 BIS, 정류장에 붙어있는 시간표를 보고 확인해야 한다.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모든 분기노선에 독자번호가 부여되며 표면적으로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몇개의 노선을 묶어 하나의 시간표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크게 달라진건 없긴 하지만, 이젠 적어도 노선번호로 분기노선을 구분할수는 있게 되었다.

6.4.2. 읍면지역 시내버스 부재[편집]

제주시, 서귀포시 시내버스는 타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실하다. 대부분의 노선이 제주시서귀포시동 지역만을 운행한다. 예외가 있다면, 동 지역에 인접해 있는 하귀, 함덕, 위미 정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지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동지역과 읍면지역 격차를 전혀 줄이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시내버스/시외버스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원인인데 사실 도농복합시가 되면 가장 먼저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통합을 하는게 정석이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내-시외버스 업체들간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도 한 몫했다.[10] 심지어 제주 버스 770의 경우 제주시 경계를 단 1mm도 벗어나지 않는 명백한 '시내'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도농통합 이전 시내버스 운행권역이었던 하귀리를 벗어난다는 이유만으로 시외버스로 운행되고 있다. 처음에는 시내버스로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시외버스 업체들의 강력한 반대 때문에 시외버스로 전환한 것이다. 게다가 역대 수많은 제주도지사들이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한 적은 없다. 김태환 도지사(2004~2010)는 아예 버스에 관심조차 없었으며, 우근민 도지사(2010~2014)는 제주시 동지역만 버스 노선을 대거 신설했을 뿐 읍면지역은 철저히 관심 밖이었다.

그러다 보니 상당수 제주도민들은 버스를 탈 바엔 자가용을 타고 다닌다. 버스가 다니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경우가 많다. 특히 조천이나 애월 등 제주시 인근에서 출퇴근 하는 인원들은 열이면 열 전부 자가용 차량을 타고 다닌다고 보면 된다. 제주도 차량 보급율에 제주 시내/시외버스가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셈.[11] 뻥 뚫린 도로를 보면서 버스 언제오나 한숨쉬느니 나라도 차 사고 만다.

두 말할 것도 없이 관광객들도 올레길 여행이 아닌 이상 대부분 버스보다 렌터카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특히 운전면허를 따지 못하는 청소년은 통학에도 상당한 애로사항을 겪는다.

특히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지 않는 여행객이 버스만으로 제주도 여행을 하기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곳은 대부분 읍면지역에 있는데 정작 버스가 잘 다니지 않고, 시간도 잘 맞지 않는데다, 일찍 끊기기 때문에 제주도 곳곳을 버스만으로 여행하기엔 어려운 사항들이 많다.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시내버스와 시외버스의 구분이 사라지고, 급행버스를 제외한 전 노선 요금이 동일해지면서 기존의 이원적 버스체계가 사실상 통합되었다. 또한 시외지역을 운행하는 신설 노선이 확충되었다. 특히 중산간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버스 접근성이 매우 떨어졌던 중산간 관광지를 비교적 쉽게 버스로 갈 수 있게 되었다.

6.4.3. 시내버스를 전문적으로 운행하는 버스업체 부재[편집]

사실 제주시 시내버스는 2000년 한일여객, 2005년 대화여객이 각각 최종=부도 처리된 이후 시내버스 면허만을 가진 시내버스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공영버스는 임시 면허로 운행하고 있으며, 원래 공항버스 회사였던 삼영교통, 그리고 시외버스 5개의 회사가 각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서귀포시 시내버스 같은 경우에는 2005년 남국교통이 최종부도 처리된 이후에 동서교통이 새로 서귀포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12]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버스 체계가 통합되며 해결되었다.

7. 노선 목록[편집]

8. 업체 목록[편집]

상호명

사무소 소재지

삼영교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40(용담2동)

제주시 공영버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서길 17(노형동)

극동여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4길 11(오라1동)

삼화여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2길 43(오라1동)

동진여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 178-6(오라1동)

금남여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 128(오라3동)

제주여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2길 39(오라1동)

동서교통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상로20번길 17-15(토평동)

서귀포시 공영버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중로 56(법환동)

관광지 순환버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추자교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추자로 82(영흥리)

우도교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 164(연평리)

8.1. 폐업한 업체 목록[편집]

  • 한일여객 - 제주시내버스 업체. 제주도내 버스업체 중 가장 먼저 설립된 유서 깊은 회사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해 큰 경영난을 겪게 되면서 결국 2001년 폐업. 시외버스 업체인 동진여객은 본래 한일여객에서 분리된 업체이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었던 RB520L을 파업할 때까지 보유한 회사였다.

  • 대화여객 - 제주시내버스 업체. 2005년 7월 폐업. 참고로 폐업 당시에 대화여객 사장이 횡령을 하여 구속되었다고 한다. 대화여객이 폐업하고도 제주시 교통행정과는 이렇다할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아 수많은 제주 시민으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 영신여객 - 서귀포시내버스 업체. 본래 시외버스 업체인 극동여객의 시내버스 사업부 회사였다. 시내버스 업체 중에서는 제주도내에서 가장 큰 업체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때 폐업.

  • 서귀포교통 - 영주운수에서 영신여객 폐업 이후 시내버스 사업부를 서귀포교통으로 분리. 이후 2004년 폐업

  • 남국교통 - 서귀포시내버스 업체. 2005년 폐업.[13]

  • 남일여객 - 시외버스 업체. 2001년 경영난으로 폐업.

  • 영주운수 - 시외버스 업체. 본래 서귀포시내버스도 운행했으나 1997년 서귀포교통으로 분리해서 시외버스만 운행했다. 2003년 폐업. 참고로 폐업 당시 차량 대수 기준으로 제주 시외버스 업체중 가장 많은 대수를 차지했다.

9. 기타[편집]

  • 제주 시외버스 노선도가 지하철 노선도처럼 되어 있어 제주 지하철이라는 드립이 간간히 나오곤 했다. #

  • 파일:jejubusstop.jpg
    각 정류장의 디자인은 현대카드에서 맡았다. 그래서 버스 노선 개편할 때 버스 랩핑 디자인도 현대카드에서 맡았다.

  • 파일:jejunbd.jpg
    버스 노선 개편하면서 버스 뒤에 '제주도 이웃이 타고 있어요.'라는 문구를 달았다.
    '모두가 우리의 이웃이다. 서로 배려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지만 도대체 무슨 의미로 붙인 건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대다수라 한 달도 안 되어서 떼버렸다. 이것도 현대카드에서 붙인 슬로건이다(...).

[1] 급행버스 130번도 동일하게 남원체육관으로 단축되기는 한다.[2] 다만 755번은 2017년 11월 후속개편으로 255번으로 부활하였다[3] 안동/거제/통영에서 주로 이용하는 탑티머니만 이용가능하며, 경남 농어촌 및 시외버스에서 주로 이용하는 신형 센스패스는 이용불가. 2016년부터는 통용불가.[4] 2015년 11월에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기존 3개 정류장 표출에서 이번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만 2개 정류장만 표출되며 4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안내한다.[5] 단, G BUS TV와는 달리 이쪽은 공익광고나 버스 안내만 송출하고 TV도 앞쪽 하나밖에 없다.[6] 그러나 멀쩡한 본시스템의 육성 안내방송을 버리고 안내방송을 보이스웨어로 전부 물갈이했다. 이↗번→정→류↘장→은↗ 또 문제는 버스에 장착된 컴퓨터에서 안내방송을 직접 하는건지 1/2단지를 2분의 1단지로 읽어도 몇 년째 그대로 놔두고 있다. 그리고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합시키면서 서귀포 공영버스에선 잘 쓰고 있던 LED 후면 안내기를 전부 제거했다. 하지만 여전히 정규 노선/분기 노선을 구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시간표를 대조해가면서 노선을 검색해야 한다.[7] 2016년 3월 후반에 대차되긴 했다.[8] 중간에 크고 아름다운 봉이 있다.[9] 서귀포 공영버스의 대부분 노선에 분기노선 번호가 달려 있었으나,그놈의 시스템 개정으로 삭제되었다.[10] 삼영교통, 동서교통과 시외버스 5개 업체는 서로 사이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시내 노선세 개의 시외 노선과 겹쳐버리니 그럴 수밖에.....[11] 예전부터 제주도내 자가용 비율은 육지보다 높은 편이었지만 결정적으로 대화여객, 남국교통 파업 및 면허가 취소되었던 2005년 전후로 제주도내 자가용 비율이 이전보다 더 높아졌다.[12] 남국교통의 차고지 자리는 동서교통이 사용 중이다.[13] 현재의 동서교통이 근처 주유소에 남국교통이 빚진 유류비와 주유소 소유의 차고지 사용료를 회사로 받아내어(...) 설립된 회사이다. 두 회사의 차고지 위치가 같은 것도 이것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