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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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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2.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
2.2.1. 에로스 사건2.2.2. 가니메데 사태

1. 인물[편집]

James "Jim" Holden
드라마 The Expanse의 주인공
전직 UN 해군 출신 얼음 운반선 1등 항해사. 지구를 떠나 소행성대에서 영향력이 큰 얼음 운반선에서 일하고 있는, 전형적인 리더쉽있고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정의로운 성격의 주인공이며, 홀든의 능력을 높이 산 캔터베리의 선장에 의하여 공석이었던 부함장 직위로 승진을 종용받는다.

시리즈 초반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격침당한 캔터베리호의 승무원들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있다. 부모님은 기계 문명에서 벋어난 삶을 사는 야인[1]들로서, 6명의 유전자를 균등하게 배열하여 엘리스 홀든이 임신한 특이한 케이스다.

UN 해군에서 복무하다가 상관이 민간인이 가득 차있는 인신매매 해적선에 무차별 사격을 가하려고 하자 이를 막으려 폭행을 시도[2]하는 항명을 일으켜 불명예 제대한 전력이 있다. 홀든의 항명 전력은 시즌을 꿰뚫는 무모해보이는 결정들의 주요 단서 중 하나이다.

밀러 형사가 줄리 마오를 따라 진실을 알게 되는 경우라면, 홀든은 이 사건을 계기로 전장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게 된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죽은 켄터베리 호 승무원들로 인한 죄책감 때문에 자기 희생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크다. 또, 위에서 화성 해군에게 잡히기전에 송출한 방송으로 인하여 외행성 연합 투쟁의 일종의 선전대사가 되어버린다.[3] 자신이 벌인 행동을 해결하다보니, 홀든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을 통하여 점차 대의를 위한 모험을 감행하게 되고, 홀든 일행 역시 점점 복잡한 일에 꼬이게 된다.

사건에 휘말린 초기에는 개인적인 죄책감과 원래 동경하던 기사도 정신에 의거해 행동하지만, 점점 사건이 심화되어 가면서 문제의 원흉인 원시분자를 추적하고 이를 막아내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로 인해 동료들 및 주변인물들간의 갈등과 마찰이 생겨나게 된다. 흡사 동화 속 로시난테의 주인처럼 점차 돌출적이고 저돌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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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편집]

5년동안 세레스-토성 간 얼음 운반선 켄터베리호에서 탈없이 적응하며 지내던 홀든은 세레스로 돌아가던 도중 우연히 "스코풀리" 라는 함선으로 부터 구조 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선장은 함정일 것이라며 항해일지에서 조난신호를 삭제하지만, 찝찝함을 떨쳐낼 수 없어 밤중에 구조신호를 복구해 분석하고 신호 사이에 끼어있는 어떤 여성의 구조요청 음성을 듣게 된다.

결국 다른 선원들 몰래 무단으로 본사의 수신기록에 구조신호를 등록하여 도와줄수 밖에 없게끔 상황을 만들고, 홀든은 나오미 나가타(엔지니어)/알렉스 카말(파일럿)/에이머스 버튼(전투원 겸 엔지니어)/셰드 가비(의료원)와 함께 버려진 우주선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화성 기술일 것이라고 판단되는 신호발신기를 발견하지만, 그 직후 정체불명의 스텔스 우주선에 의해 켄터베리 호가 파괴되고 이들은 산소가 떨어져가는 단거리 셔틀에 갇히게 된다. 간신히 망가진 안테나를 고쳐서 조난신호를 발신하지만 신호를 받고 이들을 구조하는 것은 다름아닌 화성 해군의 기함 "도네저" 호. 홀든은 독단으로 도킹 직전에 켄터베리의 폭발은 화성 해군의 짓이라고 방송을 송출하고 압류된다.

화성 해군에게 억류되어 취조를 받던 도중 도네저는 또다시 나타난 정체불명의 오버테크놀로지 스텔스 함선에게 공격을 받는다. 홀든은 켄터베리를 격침한것이 MCRN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함장에게 재증언을 할 것을 약속하고 격리실에 갇혀있던 동료들을 구해내어 간신히 도네저 내부에 정박된 호위함 "타치"를 타고 빠져나지만, 도네저는 홀든 일행을 무사히 빼내기 위해 스텔스 함선과 함께 자폭한다.

살아남은 일행은 그때까지 상황을 지켜보던 타이코 정거장의 OPA 지도자 프레드 존슨의 연락을 받고, 그의 조언으로 타치를 재설정 하여 "로시난테"라는 이름을 지어준다.[4]
프레드 존슨은 이들의 익명성과 물자지원을 보장하는 대신 OPA 임무중 사고에서 "리오넬 폴란스키" 라는 이름의 생존자가 구조신호 보냈다면서 구출를 요청하고, 홀든과 일행들은 이를 수락해서 프레드 존슨이 알려준 좌표로 로시난테를 타고 이동한다.

우여곡절 끝에 프레드 존슨이 알려준 좌표로 도착한 일행은 스텔스 함선이 소행성 사이에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한다.
승선해서 조사를 하던 일행은 이 스텔스 함선이 켄터베리와 스코풀리를 공격했던 "아누비스" 호 이며, 선원들은 정체불명의 물질이 함선을 잠식해 전부 죽었고, 항해기록에서 "리오넬 폴란스키"는 아누비스에 격납되어있던 셔틀을 타고 에로스 기지로 탈출했음을 알아낸다.

정체불명의 물질과 함께 아누비스를 핵어뢰로 날려버린 뒤 에로스에 도착한 홀든과 일행은 단서를 추적한 끝에 "블루 팔콘" 여관에 도착하고, UN에서 보낸 암살자들의 매복에 걸리지만 때맞춰 다른 단서를 추적해 줄리 마오를 찾으러 온 세레스의 전직 형사 조 밀러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밀러와 함께 리오넬 폴란스키가 묵었던 22호 방으로 찾아간 일행은 이미 아누비스에서 발견한 물질에 의해 처참하게 죽어있는 줄리 마오를 발견하고 "리오넬 폴란스키"는 줄리 마오의 가명임을 알게 된다. 줄리 마오를 찾아내고 에로스를 떠나려하는 홀든 일행과 밀러는 그 직후 갑자기 들어닥친 정체불명의 단체와 이들이 고용한 용병들에 의해 에로스 기지에서 고립되고, 이들이 벌이는 짓이 정체불명의 물질을 이용해 에로스 기지 전체 주민을 희생시켜 벌이는 대규모 생체실험임을 알아낸다.

밀러와 함께 일행과 떨어졌던 홀든은 경질 방사선에 피폭되고 용병들에게 둘러쌓이는 등 온갖 생고생을 넘기는 끝에 로시난테에 도착해서 에로스를 탈출하여 간신히 살아남는다.

2.2. 시즌 2[편집]

2.2.1. 에로스 사건[편집]

가까스로 에로스에서 탈출한 홀든 일행과 밀러는 돌아가는 도중 "아누비스" 에서 찾아낸 특수 금고를 열어내 에로스에서 봤던 물질의 샘플을 찾아내고, 함께 들어있던 기록에서 화성 해군이 추적하던 포이베 기지 사건의 전말과 정체불명의 물질이 원시분자(Protomolecule) 라고 불리우는 태양계 외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 임을 알게된다.

일행은 샘플을 미사일에 넣어 근처의 소행성 사이에 숨겨놓기로 결정한 뒤, 타이코 정거장으로 돌아가 프레드 존슨과 만나 그에게 에로스에서 일어난 일의 전말을 알려준다.
에로스에 불명의 단체에 의해 설치된 통신기의 신호를 받는 정거장을 찾아낸 홀든 일행은 프레드 존슨의 OPA 습격대와 함께 정거장으로 침투할 계획을 세운다.

로시난테가 격침당할 뻔 하고 습격대 침투조의 반을 잃는 등 고생을 한 끝에 방어를 무력화시키고 내부로 침투하는데 성공한 일행은 유전생물학 회사 "프로토젠" 소속의 과학자들과 책임자인 "드레스덴 박사"를 찾아낸다. 드레스덴에게서 그들의 정신나간 목적을 듣게 된 일행은 그를 데려가 정보를 더 캐내려고 하지만 밀러가 드레스덴을 헤드샷 한방에 죽여버리고 만다.

원시분자가 인류에게 중요한 위협이라고 판단한 홀든은 원시분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드레스덴 박사"를 아무 상의 없이 죽여버린 밀러와 감정이 격화되지만, 그나마 포로로 잡아내는데 성공한 또 한 명의 "프로토젠" 과학자 파올로 코타자르 에게서 겨우겨우 원시분자에 대한 정보를 얻게된다.

원시분자와 프로토젠 배후세력의 계획에 대한 심각성을 느낀 홀든 일행과 프레드 존슨은 다음 계획을 강구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 고심하던 와중, 밀러가 찾아와 타이코 정거장에서 건조중인 모르몬교도들의 초거대 이주선 나우부를 에로스에 들이받아 태양으로 밀어버리자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제시한다.

프레드 존슨의 도움으로 나우부를 발진시키고 홀든 일행은 에로스에 접근하여 폭발물 설치팀을 호위하던 도중, 세레스의 구호단체에서 의료지원을 위해 도킹한 "마라스무스" 호를 찾아내고 홀든은 이들에게 내부에 진입하지 말고 돌아갈 것을 권고한다. 구호단체는 말을 듣고 순순히 돌아가는 듯 했지만, 그 사이에 에로스 표면에서 폭탄을 설치하던 밀러가 원시분자에 감염되어 죽은 마라스무스의 선원을 발견해 이들이 거짓말을 했음을 알게된다. 홀든은 원시분자가 외부로 알려지고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들을 저지하려고 하지만, 말을 듣지 않고 레이더 시야에서 벗어나려고 하자 결국 미사일을 발사해 이들을 격침시킨다.

하지만 파괴된 마라스무스의 파편이 밀러의 위치를 덮치게 되고, 이 때문에 설치중이던 마지막 폭탄의 원격기폭장치가 고장나버려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밀러가 폭탄을 붙잡고 에로스에 남겨지게 된다. 홀든 일행은 안타까워하며 다가오는 나우부를 덤덤히 바라보고 있는 밀러와 작별인사를 하고 슬퍼하지만, 충돌 순간 에로스가 자력으로 궤도를 이탈해서 나우부를 피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고 크게 당황한다.

궤도를 분석하여보니 에로스는 속도를 올려 지구로 정확히 충돌코스를 잡아 돌진하는 것을 확인하고, 홀든 일행은 밀러가 고장난 애완핵폭탄을 들고 원시분자의 중심부에 들어가 설치하는동안 나오미가 원격장치를 해킹해 타이머를 고친 뒤 밀러를 구출하고 폭탄을 터뜨리는 작전을 세워 목숨을 걸고 극한의 속도로 에로스를 추격한다.

그 와중에 지구로 돌진하는 에로스를 보고 똥줄태우던 UN은 보유한 핵미사일의 절반을 발사해 이를 막으려 하지만 에로스는 무려 스텔스 상태가 되어 미사일까지 피해버린다. [5]

홀든은 어떻게든 막아보려하지만 로시난테가 에로스의 말도안되는 가속을 따라잡지도 못하자[6]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UN지휘부는 완전한 패닉에 빠져버린 상태에서, 밀러가 그간 마오를 추적해온 사실들을 토대로 막을 방법이 있다고 홀든을 설득하고, 홀든은 어쩔 수 없이 에로스 추격을 포기한다. 결국 밀러의 희생으로 에로스는 극적으로 지구를 피해 금성으로 충돌하게 되어 지구는 가까스로 재앙을 면하고, 홀든 일행은 밀러의 희생을 기린다.

2.2.2. 가니메데 사태[편집]


홀든은 에로스 사태 직후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서 벌어진 참사로 머물러 있던 타이코 정거장에 난민들이 쏟아져 들어오자 일행과 함께 구호에 참여하고, 그 와중에 타이코 정거장으로 들어온 한 식물학자로 부터 직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홀든은 일행을 설득하여 식물학자의 딸을 구출할 겸, 원시분자와 관련된 음모를 파헤치러 가니메데로 떠난다.

[1] 일종의 자기들만의 룰과 농사를 직접 짓는것으로 보아 아미쉬들과 비슷하게 볼수있지만, 유전자 배열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봐선 일종의 자연주의자 집단인 듯.[2] "시도" 인 이유는 상관이 피하는 바람에 손만 다쳤다고....[3] 켄터베리를 기억하라(Remeber the Cant)라는 구호로 홀든의 얼굴을 그려넣는다.[4] 이름의 유래는 홀든이 어렸을때 즐겨읽던 돈키호테의 애마 로시난테. [5] 빗나간 150기의 핵미사일 통제권은 UN에 직접 연락한 프레드 존슨의 요청으로 타이코 정거장에 넘어가고, 로시난테의 레이저 유도장치로 직접 유도해 타격하는 계획을 세운다.[6] 로시난테가 에로스를 추격할 때 계기판에 나오는 속도는 약 27000 m/s, 즉 97200 Km/h 로 표시되는데, 에로스는 이걸 자연법칙을 무시하는 가속으로 가볍게 뿌리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