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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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임스 완 (James Wan, 溫子仁)

출생

1977년 2월 26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쿠칭

국적

파일:호주 국기.png 오스트레일리아

거주지

미국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직업

영화 감독, 프로듀서, 작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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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의 베라 파미가와 함께

쏘우 1의 고든 박사를 연기하는 케리 엘위스(오른쪽)와 함께

1. 소개2. 필모그래피3. 이야깃거리

1. 소개[편집]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공포영화 및 블록버스터 감독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 출신[1]호주 영화 감독. 영화학교를 다니면서 동료인 리 워넬과 함께 2003년 첫작으로 쏘우-단편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2004년 첫 장편 영화인 《쏘우》를 만들면서 첫 작품부터 주말 3일동안 1,828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연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입봉이 굉장히 빨라서 쏘우로 데뷔했을 때 26살이었다. 데뷔 20년차인 2024년에도 고작 46세.

아시아계 출신 감독으로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2]분노의 질주: 더 세븐》 전세계에서 무려 15억 1천만 달러가 넘는 가공할 대박을 거둬들였던 것. 이는 역대 세계 영화흥행 6위 기록까지[3] 거둬들였다. 시리즈 최고 대박을 거둬들인 유니버설은 8편의 연출도 그가 맡기를 요청했는데 거절하고 컨저링 2에 전념하겠다 밝혔다. 유니버설 측이 그의 인생을 바꿀정도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했는데도 거절했다고.

감독과 제작에 참여한 작품 모두 합쳐서 데스 센텐스 한 편만 흥행실패[4]하고 모두 흥행성공했다. 흥행한 작품들은 본전 조금 웃도는 데드 사일런트[5]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작품이 제작비 대비 흥행수익이 높은 편이다. 저예산 공포영화[6]로 제작비 대비 높은 흥행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증명했듯이 초대형 예산의 블록버스터도 잘 만든다. 한 마디로 돈을 제대로 쓸 줄 안다.

쏘우 시리즈는 첫 작품부터 대박을 치면서 그에게 명성을 안겨줬지만, 호러 팬들에게는 고문 포르노 장르가 유행하게 만들어 호러영화가 내실 없이 잔혹함에만 집중하는 대세를 만들었다고 비판받기도 했다. 이에 완 감독은 "쏘우 1편은 고문 영화가 아닌 미스터리 스릴러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으며[7] 고문의 비중이 크지 않다. 고문이 강조된 것은 후속편(대개 3편 이후)들이 나오면서부터다. '고문 포르노' 라는 말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 '고문 포르노' 라는 것이 내가 영화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나는 그저 성공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데 감사하고 그밖의 일은 배부른 고민일 뿐이다"라는 소박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쏘우 시리즈 이후로는 방향성을 바꿔서 《인시디어스》를 시작으로 잔혹함을 줄이고 집이라는 한정된 배경 안에서 심령적인 공포로 승부하는 하우스 호러 장르에 집중하고 있다.

쏘우 시리즈의 직쏘부터 시작해서 여러 작품에서 목각인형이 자주 등장한다. 《데드 사일런스》는 목각인형이 등장하며 《컨저링》에서는 원래 헝겊인형이었던 애나벨도 일부러 목각인형으로 바꿨을 정도. 또한 쏘우 시리즈로 유명해진 덕분에 다른 영화 기획에서 제임스 완이 감독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는 기사가 뜨면 "자네는 XX를 소중히 하지 않았지",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드립이 꼭 댓글창에 달리고 있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중국계 영화 감독 제임스 웡 (James Wong) 감독과 헷갈리지 말자. [8] 참고로 웡 감독은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감독해 욕먹지만 바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감독이자 제작자로서 이 시리즈는 꽤 흥행과 평이 좋았던 감독이다. 게다가 전설적인 텔레비전 시리즈 The X-Files의 제작자이자 감독중 한명이기도 하다.

컨저링 2편의 홍보차 진행한 V앱 인터뷰에서 한국에 눈여겨 보고 있는 배우로 원빈을 언급했고, 자기가 만든 영화는 보고도 별 무서운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하며 다시 태어나도 감독을 하고 싶다고...

그리고 컨저링 2편이 2백만을 넘으면 대한민국에 와서 한국 음식점에서 한국어로 감사하다는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기로 공약을 하였다.

2016년 5월 26일 컨저링 2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때 팬들이 지어준 한국 이름인 '임수완'이 적혀있는 주민등록증을 받았다. 그리고 조세호를 찾았다

2번째 블럭버스터 영화 아쿠아맨 연출, 각본에 나섰는데, 예고편이 공개될수록 코믹스에 대한 원작 충실 등 기대치를 높이게 만들고 있다.

2. 필모그래피[편집]

연도

제목

감독

제작

각본

기타

2004년

쏘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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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데스 센텐스

O

-

-

-

데드 사일런스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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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인시디어스

O

-

-

-

2013년

컨저링

O

-

-

-

인시디어스 - 두번째 집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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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애나벨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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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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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모닉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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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시디어스 3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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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컨저링 2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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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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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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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애나벨: 인형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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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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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시디어스 4: 라스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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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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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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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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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O

-

O

-

2019년

애나벨 3 (가제)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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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스 오브 라 로로나

-

O

-

-

2020년

모탈 컴뱃

-

O

-

-

  • 연출 (단편 쏘우 (Saw 2003))

  • 기획, 원안 (쏘우 2 (Saw II, 2005), 쏘우 3 (Saw III, 2006), 쏘우 4 (Saw IV, 2007), 쏘우 5 (Saw V, 2008), 쏘우 - 여섯번의 기회 (Saw VI, 2009), 쏘우 3D (Saw 3D, 2010))

  • 할리우드와 맞장뜨기: 호주 B급 영화의 세계 (2008)


사실상 고평가 받는 21세기의 공포영화 대부분이 이 감독의 손 에서 나왔다고 해도 무방하다.

3. 이야깃거리[편집]

  • 히갤 등지에서는 잭 스나이더를 잭동이라고 하는 것과도 같이 '완동' 또는 '완동님'이라고 불리운다. 또한 소위 '완동라인' 이라고도 하는 일종의 연줄이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완의 눈에 띈 데이비드 샌드버그는 컨저링 유니버스에서 애나벨을 감독했을 뿐 아니라 아쿠아맨을 맡은 완을 따라 샤잠! 또한 감독했기 때문이다.

  • 아라크네의 비밀 리메이크,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리부트에 제작으로 참여한다고 한다.

  • 한국영화인 부산행 헐리우드 리메이크버젼의 감독으로 확정되었다가 최근에 제작진으로 감독직을 물러났다. 워낙 제임스완이 X나게 바쁘다 할리우드 메인급에서 어지간한 공포관련 리메이크나 리부트는 일단 제임스완부터 찾는다고 보면 된다. DC도 제임스완만 믿고 있는 실정이다 아쿠아맨이 만약 성공하면 사실상 공포영화 감독하는 모습을 언제쯤에나 볼 수 있을런지...


[1] 말레이시아 화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호주로 이민을 갔다.[2] 그전까지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으로 전세계에서 7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아시아계 영화감독에서 세계 흥행 1위를 거뒀던 저스틴 린 감독이 아시아계 감독 최대 흥행 기록이었다.[3] 곧 개봉한 《쥬라기 월드》가 16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1년도 안가 5위로 내려갔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곧 두 영화를 압도했다.[4] 제작비 2000만달러, 총수익 1700만달러[5] 제작비 2000만달러, 총수익 5400만달러[6] 컨저링 시리즈는 공포영화치곤 제작비가 낮은 편은 아니나, 수익은 역시 제작비 대비 초대박[7] 쏘우 시리즈를 전부 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1편은 다른 시리즈에 비해 소위 쏘우의 시험보다는 '범인은 누굴까? 왜 그랬을까?'의 색채가 상당히 강하다. 애초에 세계관을 정립시킨 작품이라는 점은 그렇다 치더라도, 100% 착한 사람은 없다는 주제가 잘 드러나 있기도 하다.[8] 한때 국내 영화 사이트에선 두 감독의 이름을 모두 제임스 왕으로 표기하는 바람에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