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존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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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더 이상 희생자를 내고 싶지 않아..."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고독한 탐정, 제시카 존스가 그녀의 인생을 파괴한 그 남자를 특수 능력을 사용해 찾아내려 한다. - 넷플릭스 소개 문구


1. 개요2. 시즌1
2.1. 제작 과정2.2. 공개 전 정보2.3. 시놉시스
3. 시즌24. 등장인물5. 평가
5.1. 시즌 15.2. 시즌 2
6.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7. 에피소드 목록
7.1. 시즌 17.2. 시즌 2

1. 개요[편집]

Jessica Jones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디펜더스 시리즈에서 데어데블의 뒤를 이은 두번째 드라마. 데어데블과 동일한 넷플릭스 제작(마블 텔레비전과 공동제작) 13부작 드라마다. 2015년 11월 20일 넷플릭스에서 풀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제시카 존스가 주인공이며 루크 케이지도 등장한다.

한국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만큼 수위 높은 장면이 상당히 나온다. 정사장면이나, 킬그레이브의 명령에 의해 사람들이 자해, 살인하는 장면 등 잔인하고 자극적인 전개가 많다. 직접적인 묘사는 최대한 피하지만 칼이나 가위로 베거나 찔러서 피가 튀거나, 가위를 입에 물고 넘어져서 자살하거나, 양 팔을 잘라서 믹서기에 갈아버리거나 머리를 잘라버리거나 등등...배경이 어두워서 잘 묘사되진 않았지만 킬그레이브가 인간 폭탄으로 사용한 제시카의 민폐 이웃의 몸이 터져서 내장이 튀는 장면까지 나온다.

2. 시즌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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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작 과정[편집]

2014년 12월, 넷플릭스는 2015년 중으로 제시카 존스 드라마가 방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015년 1월 넷플릭스에서 "지금은 뭐라 말할 수 없다"며 확실한 방영 일자 언급을 피했고, 후에 결국 2015년 12월 방영이라고 밝혔다가 11월 20일로 최종 확정되었다.

2.2. 공개 전 정보[편집]

2014년 12월에 크리스틴 리터가 제시카 존스로 캐스팅되었다. 며칠 후 루크 케이지의 공식 합류와 마이크 콜터가 캐스팅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5년 1월에 메인 빌런으로 추정되는 킬그레이브 역에 데이비드 테넌트가 캐스팅되었다. 팬들은 일단 몸을 보라색으로 칠할지를 기대했으나 공개된 촬영장 모습으로 볼때 보라색 정장을 입는 듯.

2015년 6월 드라마 제목이 원래 제목이었던 A.K.A. 제시카 존스에서 A.K.A.가 빠지고 제시카 존스로 확정되었다.AKA는 매 화마다 제목 앞에 붙는 방식이 되었다.

2015년 8월, 레딧 유저에 의해 13개 에피소드 제목이 유출되었다.

2015년 9월, 마블 유튜브를 통해서 2015년 11월 20일 공개된다고 확정되었고 프로모 영상도 공개되었다.


배경곡은 OF Monsters and Men의 Thousand Eyes.

데어데블처럼 헬스키친 가운데 제시카가 서있는 이미지가 나오는데 데어데블과 마찬가지로 뒤에 어벤저스 타워가 보이고[1] 전체적인 보라색 배경은 킬그레이브가 얼마나 제시카에게 영향을 끼쳤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오프닝 곡

2015년 9월 26일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차 티저가 공개되었다. 오후 3시가 되어 알람이 울리는데, 제시카 존스가 알람 스위치를 찾지 못해서 그냥 시계를 맨손으로 부숴서 꺼버린다.

2015년 10월 1일, 2차 티저가 공개되었다. 시간은 저녁 7시 54분. 주크박스에서 노래가 나오지 않자 한 대 치니 기계가 밀려버리며 노래가 제대로 나오고, 주변의 남자들은 싸우다 발렸는지 전부 뻗었다. 사족으로 주크박스에서 나오는 노래는 조안 제트의 Bad Raputation

2015년 10월 6일, 세번째 티저가 공개되었다. 밤 11시 57분, 헬스키친에서 산책하는 제시카의 모습이 나오는데, 배경이 왼쪽은 보라색이고 오른쪽은 빨간색이다. 보라색은 제시카를 나타내고 빨간색은 데어데블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시카가 엄청난 점프력으로 사무실의 베란다에 단숨에 올라가는데, 이것이 제시카가 난 것인지 점프한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많았으나 결국 점프한 것으로 판단되어 원작보다 제시카 존스의 힘을 낮췄다고 볼 수 있다.[2]

4번째 티저가 공개되었다. 밤 2시 23분에 사무소에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나오는데, 처음으로 얼굴이 공개되었다. 내용은 킬그레이브가 그녀의 삶에 끼친 영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4차례로 공개된 티저가 순차적으로 진행된 것처럼 시간이 지나있는데, 제시카의 하루를 다룬 것처럼 공개되었다.


코믹콘에서 1화가 깜짝 공개되었는데, 데어데블보다 더 어두운 분위기라고 한다. 원작자도 만족했다고.

2015년 10월 23일, 드디어 첫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2015년 11월 11일,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킬그레이브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배경곡은 프로디지(Prodigy)의 The Day Is My Enemy

2.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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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가족과 차를 타고 가다가 화학물질을 싣고 가던 트럭과 충돌하여 가족은 모두 죽고 자신은 괴력과 부상 회복능력을 지니게 된 제시카 존스. 이 능력을 사용하여 수퍼히어로로 활동도 해보지만[3] 성격상 잘 맞지 않아 하던 차에 마인드콘트롤 능력을 지닌 킬그레이브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에게 이용을 당해 범죄를 저지르다가 사람을 죽게까지 한 관계로 PTSD에 걸린 뒤 킬브레이브를 처치한 뒤 모든 걸 때려치우고[4] 지금은 뉴욕에서 Alias 탐정소라는 곳을 열어 사립 탐정[5]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다가 자기가 죽인 줄 알았던 킬그레이브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멀리(홍콩으로 가는 비행기편을 알아보는 것으로 나온다) 도망치려는 마음을 접고 킬그레이브와 승부를 보기로 결정한다.

3. 시즌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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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8일, 시즌2가 제작될 것이라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제시카의 뒷얘기를 보여줄 거라고 한다. 위 사진은 공식 프로모 아트 중 하나이다. 위 메모에 적혀있는 전화는 실제 존재하는 전화번호로, 위 번호로 전화를 걸면 제시카 존스가 녹음한 자동응답기가 말을 한다!! 심지어 발신지 역시 뉴욕으로 뜬다 오오....관련 기사듣기

제시카 존스 시즌 2는 디펜더스 시즌1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될 수 있어 디펜더스 작가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시즌 1의 빌런이였던 킬그레이브와 같은 빌런은 더 이상 없을 전망이라고 한다.

시즌 2 촬영장에서 데이비드 테넌트가 포착되어 킬그레이브 출연이 확정되었다.

일단 아이언 피스트와 디펜더스가 2017년 예정이기도 하고 넷플릭스가 데어데블 시즌3와 제시카 존스 시즌 2는 2018년까지 없다고 못을 박았다. 디펜더스 시즌 1부터라는 뜻은 직후부터 스토리가 이어진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7년 말 퍼니셔 PV 공개 이후 넷플릭스 공식 커뮤니티 계정을 통해 제시카 존스 시즌 2 예고 포스터가 공개되었으며 2018년 공개가 확정되었다.

공식 티저 예고편[6]

공식 예고편[7]


2018년 3월 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그외 등장 인물들은 문서 참고.

5. 평가[편집]

5.1. 시즌 1[편집]


트라우마나 데이트 폭력같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감각적이고 긴장감있게 잘 구성한 슈퍼히어로 심리스릴러물. 다만 데어데블과 같은 히어로물을 기대하고 보지는 말 것. 액션보다는 심리적 스릴과 사람들 사이의 드라마를 더 중점으로 둔 장르적 차이점이 있어 화려한 액션은 부족하다. 하지만, PTSD[9]를 앓고있는 히어로라는 다소 파격적인 설정으로 독보적인 스토리를 가지고있으며 인물들간의 관계와 감각적인 심리묘사는 마블 슈퍼히어로물보다도 레이먼드 챈들러류의 하드보일드 드라마에 가깝다.

다시 말해, 액션이 넘치는 슈퍼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데어데블을 더 선호하고, 심리 스릴 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시카 존스를 선호한다.[10] 또한, 데이비드 테넌트와 크리스틴 리터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중반부 이후 긴장감 있는 스토리도 호평을 받고 있다.

외국에서는 데어데블과 마찬가지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IMDB, 메타크리틱, 로튼토마토에서 각각 8.6점, 81점, 신선도 93%를 받았다. 2016년 5월달에 피버디 상을 수상 받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앞서 언급된대로, 몇몇 등장인물이 특수능력을 가졌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혀 슈퍼히어로물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 일단 연출부터가 기존의 마블 시리즈 영화,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르다. 기존의 마블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정적이고 감성적인 카메라 워크가 특징이며, 액션씬 역시 히어로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수준에서 묘사되고 있다. 이는 슈퍼히어로물이면서도 장르물적인 완성도 역시 고려하는 최근 마블 시리즈의 경향으로 볼 수 있다.

5.2. 시즌 2[편집]


제존 시즌2 1분 30초만에 정리(스포)

시즌2는 시즌1보다도 더 히어로물로서의 색채가 옅어졌으며 심리드라마로서도 사건에 관여된 주변 인물들의 삶보다 제시카의 주변인물을 더 극소수로 조명하며 이야기를 끌어나갔으며, 강력한 존재감의 빌런과의 대립 대신 제시카라는 인물의 인생과 드라마가 전면적인 주제로 나와 호불호는 시즌1보다 더 갈렸다. '빌런'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상당히 많아졌으며 히어로물로서의 몰입요소가 극히 제한되었으며, 그러면서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트리시 워커를 완전히 문제의 축으로 만들어버린 것이 지나친 부담을 빚어냈다. 시즌2의 발단도 트리시, 상황을 부숴먹는 역할도 트리시가, 후반부에 스토리를 종결시키는 역할을 한 것도 트리시다.

시즌 1에서도 관련 스토리가 따로 노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던 제리 호가스 는 시즌2에서 아예 개별에피소드 급의 스토리전개를 보여 중간에 제리 호가스의 전개를 다 없애버려도 결말을 제외하고는 내용 이해에 전혀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그마저도 주인공과 직접적인 연결은 없었다.

시즌 1은 킬그레이브 역의 테넌트가 하드캐리한 드라마였고 퍼플맨을 물리쳐야한다는 하나의 강력한 목표로 에피소드 13개를 모두 소비하며, 하나의 큰 사건이 시작되고 깔끔한 결말을 맺는다. 이 후 퍼플맨이라는 강력한 빌런이 사라지자 시즌 2에서는 극의 목표와 중심을 잡아줄 캐릭터 없이, 제시카를 제외한 주변인물들만 지속적으로 소모되고, 이야기의 발단이 된 사건에 관한 내용은 아예 가다가 증발해버리는 둥, 드라마가 주인공의 서사로 결말을 이끌어내기 위해 스토리의 여러 요소들을 다소 난잡하게 희생시켜버렸다.

개인의 심리를 주제로 한 드라마치곤 제시카 존스를 제외한, 선역이었던 인물들 조차도 대부분이 일일이 주인공과 충돌하며 방해하는 역할이어서 주인공에게만 매달리는 전개를 만들고, 전개자체가 인물들에게 피곤함을 느끼게 한다. 개인간의 심리표현을 넘어서 전개자체를 이렇게 만들어야 했나싶은 불편함이 뒤따른다. 제시카 존스 원작 자체가 데어데블, 루크 케이지와 비교하면 등장인물의 수도 부족하기 때문에 이야기에 갈등과 대결을 넣으려고 하니 몇 안되는 조연 인물들에게 스토리의 마찰을 전가하고, 중간에 날라간 사건의 전개와 겹쳐져 전체 시나리오에 안 좋은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이래저래 드라마 전개 방향성 자체가 음울하고 (인물들의 비호적 행동들을 일일이 견뎌야만 하는)극한의 정신력시청자의 부처력을 시험하는...을 요구하는 장르가 완성되었다. 시즌1에서는 모든 인물관계의 불호적인 요소를 집중시킬 수 있는 '적'이라도 있었지.... 게다가 그 과정에서 날라간 전개나 따로 노는 에피소드, 전개와 인물들의 발암화 등 여러 지적이 발견되고 있다. 장르에 대한 이해만 된다면 한창 보고 있는 동안은 심리드라마로써 인물들의 심리전개나 전개의 몰입감, 주인공의 스토리에서 '드라마'다운 높은 작품성을 자랑하지만, 되돌아보면 '이렇게 해야했나'싶을만한 지적사항들이 속속 나오기 때문에 시즌1보다 대중적인 평가가 약하다. 드라마의 완성도 자체가 악평이었던 아이언피스트보다는 장르적 호불호가 강한 루크 케이지에 더 가깝다. 오히려 그 강화판쯤 된다.

제시카 존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개인 이슈가 오래 진행된 적도 없고, 퍼플맨을 제외하면 매력적인 빌런도 없는 조연 캐릭터라 드라마의 붕괴는 예견되어 있었다. [11] 1시간 30분짜리 영화면 몰라도 13시간짜리 에피소드 13개를 끌고 가려면 적어도 원작에 있던 캐릭터를 어느 정도는 데려와서 시간을 채워야 하는데 데어데블[12], 루크 케이지[13]와는 다르게 개인 이슈도 오래 연재된 적이 없는 제시카 존스는 필연적으로 능력도 없고, 빌런도 아닌 얼마 안 되는 주변 일반인들을 데리고서 스토리를 13시간이나 끌고 가야했고 모든 캐릭터의 어그로화로 드라마가 박살나버리고만 것이다. 대망한 아이언 피스트조차도 쿤룬과 관련된 내용으로 떡밥이라도 꾸준히 던질 수나 있지 제시카는 퍼플맨의 부활 정도를 제외하고는 그러한 요소조차도 전무하다. 시즌 3가 나온다 하더라도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없는 이상은 이야기가 더 나아지기가 어려워 보인다.

6.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편집]

에이전트 오브 쉴드등 abc 에서 방영한 MCU 드라마와는 달리, 넷플릭스 MCU 드라마는 오리지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의 영화와 스토리상 큰 연관점은 없다. 시점=방영일 기준인 다른 작품들과 달리 어느 시점인지도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데 하지만 정황상 제시카 존스 시즌 1이 데어데블 시즌 1과 시즌 2 사이이다. 데어데블 시즌2 3화에서 클레어 템플이 루크 케이지를 제시카 존스 맨 마지막화에서 치료한 것을 언급하니 일단 제시카 존스 시즌1은 데어데블 시즌2 이전이다. 그리고 mcu 관련코믹스 '제시카 존스'에서 붉은 옷을 입은 데어데블이 감옥에서 나온 터크 배럿(데어데블 시즌1에서 체포됨)을 붙잡았는데 , 제시카 존스가 터크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를 찾아 메트로폴리스 병원에 갔다가 클레어 템플을 만나는데,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그러니 제시카 존스 시즌1은 데어데블 시즌1 이후 이야기이기도 하다.[14]

파일:JJ 스탠리1.jpg
파일:JJ 스탠리2.jpg

  • 7화에서 경찰서 안에 있는 사진으로 스탠 리가 등장한다. 디펜더스 드라마에서 경찰서의 얼굴마담 역할을 전담 중.

  •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한 꼬마 아이들이 거리를 지나다니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한다.

  • 트리시 워커가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실존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외계인도 존재하는데 마인드 컨트롤 초능력이라고 없을게 뭐냐며 뉴욕 침공 사태를 언급하는 것을 보아 최소한 어벤져스 이후의 시간대이다.

  • 어벤져스의 뉴욕 사태때 가족을 잃고 초능력자 히어로 자체를 증오하게 되어, 제시카 존스를 죽이려고 하던 사람까지 작중에 등장한다.[15] 그리고 제시카 존스는 나랑은 관련도 없는 사건을 왜 나한테 따지냐며 큰 녹색 놈(big green guy)이랑 애국자놈(flag-waver) 한테 따지라고 항변한다.

  • 초능력자 혐오정서가 퍼져있는 건지 제시카는 쿨하게 받아넘기지만 사람들은 꽤 호전적으로 대한다. 히어로 자체를 그다지 좋지 않게, 또 그들의 능력을 두렵게 보는 시선이 사회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듯. 다만, 일부 언론들이 정보를 통제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개의치 않는지는 모르겠으나 모두가 부정적으로 보는 건 아닌 것 같다. 작중에서 캡틴 아메리카 코스프레를 한 아이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그 외 초능력자 자체도 문제지만 초능력을 빌미로 범죄를 남에게 전가한다는 시선도 있고 그 와중에 실제 초능력 사건 희생자마저도 같은 취급을 받는 등 복잡한 상황. 크게 다뤄지지 않지만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인휴먼 사건과 함께 여러모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로 향하는 혼돈적인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데어데블이 외계인 침공의 피해로 인한 뒷세계의 동향을 보여줬다면, 제시카 존스는 혼란스러운 민심을 보여주고 있는 셈.

  • 외계인의 존재는 및 토르같은 신화적 존재나 초능력의 존재도 이미 대중적으로 알려진 반면,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진 킬그레이브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게 존재할리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아 마인드 컨트롤 능력의 존재는 아직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황으로 나온다.[16] 따라서 마찬가지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졌던 스칼렛위치의 존재가 대중에게 알려진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전의 시간대로 보인다.[17]

  • 그 외 루크 케이지와 제시카 존스가 대화 중에 헐크를 언급한다.

  • 제작진의 실수인지 CG 비용이 아까웠던건지 몰라도 뉴욕 전경 장면에서 스타크 타워가 나오도록 CG 처리를 하지 않아 실제 메트라이프 빌딩만 나온다.# 그런데 정작 제시카 존스 티저 트레일러 32초 부근을 보면 어벤져스 타워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걸 봐선 시간대 상으론 어벤져스와 에이지 오브 울트론 사이라는 것이 확정인 듯.

  • 원작 코믹스에선 S.H.I.E.L.D.가 킬그레이브를 위험 인물로써 인지하고 있던것에 비해 제시카 존스 드라마에선 쉴드가 전혀 개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시간대를 기준으로는 쉴드가 이미 해체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최소한 윈터 솔져 이후의 시간대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 시즌 2에서, 대사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캡틴 진영 멤버들이 수용됐던 수중 감옥 래프트가 상당히 많이 언급된다. 뉴욕 사태 이후의 영화 관련 언급이 간만에 나온 셈이다. 관리자 집에 사는 아들은 캡틴 아메리카의 팬인데다 스파이더맨까지도 알고 있다. 이외에도 제리 호가스가 수집한 물품중에 팔라듐 하드웨어가 있다고 한다! 또한 이번작의 스탠리는 시즌 중반 왠 버스 붙어있는 포스터속의 얼굴로 등장.

7. 에피소드 목록[편집]

7.1. 시즌 1[편집]

No.

에피소드명

방송 일자[18]

1

AKA Ladies Night (레이디스 나잇)

2015.11.20

2

AKA Crush Syndrome (크러시 증후군)

3

AKA It's Called Whiskey (위스키란게 있잖아)

4

AKA 99 Friends (99명의 친구들)

5

AKA The Sandwich Saved Me (샌드위치가 나를 구해줬어)

6

AKA You're a Winner! (당첨되셨어요)

7

AKA Top Shelf Perverts (일급 변태)

8

AKA WWJD? (제시카라면 무엇을 할까)

9

AKA Sin Bin (신 빈)

10

AKA 1,000 Cuts (1000번의 자상)

11

AKA I've Got the Blues (나한테 파란약이 있어)

12

AKA Take a Bloody Number (번호를 뽑고 기다려)

13

AKA Smile (웃어)


에피소드 명칭은 모두 해당 화에 등장한 대사다.

7.2. 시즌 2[편집]

No.

에피소드명

방송 일자

1

AKA Start at the Beginning (다시 처음부터)

2018.03.08

2

AKA Freak Accident (기이한 사고)

3

AKA Sole Survivor (유일한 생존자)

4

AKA God Help the Hobo (신의 가호를)

5

AKA The Octopus (문어)

6

AKA Facetime (대면)

7

AKA I Want Your Cray Cray (미치게 널 원해)

8

AKA Ain't We Got Fun (우리 함께)

9

AKA Shark in the Bathtub, Monster in the Bed (그녀 안의 괴물)

10

AKA Pork Chop (또 다른 짐승들)

11

AKA Three Lives and Counting (끝나지 않은)

12

AKA Pray for My Patsy (팻시를 위한 기도)

13

AKA Playland (플레이랜드)


[1] 데어데블에선 어벤저스 타워가 오른쪽에서 보였던 반면 제시카 존스에선 왼쪽에서 보이는 걸로 보아 제시카 존스가 사는 곳은 데어데블이 사는 곳과 수 블럭 정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2] 원작의 제시카는 날 수 있다.[3] 원작에서는 '주얼' 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했지만 드라마에서는 그냥 제시카 존스이다. 극중에서는 트리시가 원작 코스튬과 함께 '주얼'이라는 이름은 어떠냐고 물어보지만 제시카는 스트리퍼 이름 같다며 거절한다.[4] 참고로 원작에서 은퇴를 하게 된 이유는 킬그레이브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당해 빨간색 히어로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어벤져스 맨션으로 가서 스칼렛 위치를 공격하는 바람에(...) 말을 제대로 했어야지 아이언맨비전에게 얻어터지다가 미즈 마블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하는 내용이다.(...)[5] Private Investigator. P.I., Private Eye라고도 한다.[6] BGM은 Heart - Barracuda [7] BGM은 Yeah Yeah Yeahs - Runaway [8] 헤일로 시리즈에서 제임슨 로크를 맡고 있다. 실제로 제시카 존스 촬영 일정과 겹쳐서 헤일로 5: 가디언즈에서 로크의 목소리 더빙을 고사해야 했다. 결국 모델링과 모션 캡처만 콜터인 셈.[9] 주로 살인에 대한 트라우마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정황들을 보아, 강간도 당한 것으로 보인다.[10] 이는 각 드라마의 결말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스케일 크게 범죄 조직 소탕을 업으로 삼던 데어데블은 일종의 도시전설 비슷한 거물 히어로가 되었고, 킬그레이브의 개개인의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일에 집중한 제시카 존스는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얻어, 서민 친화적 히어로로 거듭났다는 것. 더불어 불살주의를 고수한 데어데블에 비해 제시카는 불살주의를 깨게 됐다.[11] 퍼플맨의 제시카 정신조종 내용 자체도 마블에서의 연재본을 그대로 가져왔다.[12] 킹핀을 필두로 매력적인 빌런들이 꽤 있으며 아직 불스아이도 나오지 않았다.[13] 60년대 연재된 개인이슈에서 상당히 많은 캐릭터를 가져왔다. 다이아몬드백, 블랙머라이어, 코튼마우스, 부쉬마스터는 전부 60년대 코믹스의 숙적들이다. 그리고 아직 써먹을 수 있는 캐릭터가 더 있다.[14] 이 코믹스에서 제시카 존스와 데어데블이 드라마에서 클레어가 언급한 거 말고도 또 다른 접점이 있다는게 밝혀졌다. 제시카 존스:(병원에 누워 있는 터크에게) "어떻게 된거예요 터크?" 터크 배럿: "헬스 키친의 악마. 그가 어디에나 있어요." 제시카: "그 악마, 마음에 드는데요. 나중에 쿠키나 대접해야겠네." 터크: "뭔소리야?"[15] 영화 어벤져스 후반부에 나온 뉴스등을 보아도 히어로들을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도시 파괴의 책임이 어벤져스에게도 있다고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었다.[16] 로키가 사용한 치타우리 셉터도 마인드 컨트롤의 일종이지만 대중에게 알려지진 않은 듯.[17] 제시카 존스의 배경이 바로 에이지 오브 울트론 며칠전이라고 가정한다면 제시카 존스 시간대로는 스칼렛 위치는 실험을 받고 하이드라 기지에 있을 때이다.[18] 넷플릭스 드라마는 하루에 전편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