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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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항목은 해군 및 해안 경비대의 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의 제독에 대해서는 제독(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수장3. 호칭에 관한 논란 : 과연 일제의 잔재인가?4. 실존 인물
4.1. 대한민국4.2. 미국4.3. 중국
4.3.1. 역사적 인물4.3.2. 중화인민공화국4.3.3. 중화민국
4.4. 러시아4.5. 영국4.6. 프랑스4.7. 독일4.8. 일본4.9. 기타
5. 가상 인물6. 관련 항목7. 옛 중국 무관의 직책

1. 개요[편집]

한자로는 提督. 영어로는 어드미럴(Admiral)[1]/(플래그 오피서)Flag Officer[2]. 현대의 해군해안경비대(코스트 가드) 장성급 장교에게는 제독이란 별칭이 붙는다. 단어의 기원은 상기 항목으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Admiral을 이 단어로 번역한 뒤 자국 해군에 적용하면서 이같은 사전적 의미를 지니게 됐다. 단, 처음 Admiral을 제독이라는 단어로 번역한 것은 미국으로, 동양권에 자신들이 쓰는 Admiral을 번역하기 위해 위의 단어를 쓴 것이 기원이다. 일본의 기록에는 매슈 페리 제독이 일본에 왔을 때 자신의 계급 대장(代將)[3]을 수사제독으로 표현했다고 언급되어 있다. 이것을 일본인들이 근대화 과정에서 받아들이면서 음절이 많이 불편한 점 등으로 제독이라 줄여 해군의 장성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채택한 것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청나라와 교류하던 프랑스도 1846년에 조선에 보낸 문서에서 Admiral을 수사제독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같이 육해군의 장성에 대한 호칭이 갈리게 된 이유는 육군과 해군의 기원이 서로 다르기 때문으로, 서구 기준으로 해군은 초창기엔 상선을 수시로 선원들과 함께 징발해 군으로 임시 편성했다가 전쟁이 끝나면 도로 환원하는 식으로 운용되었으며, 자연히 상선에서의 계급 체계 등이 상설 해군이 생긴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진 것이다. 선장을 뜻하던 단어인 "Captain"이 육군과 달리 해군에선 대령 계급이 된 것도 이와 같은 맥락. "Admiral" 역시 해군 뿐 아니라 민간 상선에서도 상선단을 이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

영국 해군 등 일부 국가에서는 해군 준장에 한해 "준제독"이란 의미의 "Commodore"라는 명칭을 쓰기도 하며, 이 역시 군인과 민간인을 불문하고 배 두 척 이상을 지휘하는 사람을 뜻한다. 미 해군 등에서는 이 명칭을 계급이 아니라 대령으로써 배 두 척 이상을 지휘하는 전대장 이상의 지위에 있는 장교를 뜻하는 말로 사용한다.

해군 및 해안 경비대의 장성을 장군(General)이라 부르는 것은 특히 서구권에선 큰 결례로 통하며 교양없는 사람 취급받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단, 해병대의 장성은 그냥 장군이라 칭하는데, 영미권 해병대의 기원이 된 영국 해병대가 그 시작이 육군이었기 때문이다. 본래 해군에서 필요할 때마다 육군 연대에서 인원을 차출받아 승함시키던 것을 행정상의 번거로움 등의 이유로 아예 해군본부 내에 육전을 담당할 인원으로써 창설해 배속시킨 것이 기원으로, 계급 명칭도 육군과 같거나 유사한 것을 쓴다. 러시아 등 구 공산권 계열 국가에서는 육전/항공 계열 해군 장성은 장군, 일반 해군 장성들은 제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제독이 되면 장성기성판을 쓰게 된다. 그리고 사병 출신으로 신분전환을 해 제독까지 승진한 사람들도 있다. 사병 출신 장성을 볼 것.

윗동네의 경우 인민군 장성은 군종 관계없이 장령이라고 하는데, 이는 장군이란 호칭을 오로지 김정일만 쓸 수 있기 때문으로 자연히 장군 뿐 아니라 동급 호칭인 제독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는 해/공군의 힘이 별로 없는 탓도 있다[4]. 해상자위대도 해장보[5] 이상의 간부에 대해 제독이란 호칭을 쓰지 않고 있어 장군/제독을 구분할 필요가 없이 장군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근거로 종종 언급되나, 이는 자위대가 명목상으론 군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 뿐으로[6] 육상항공자위대도 장군이란 호칭을 쓰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대신 제2차세계대전 이후 군이 해체되기 전까지의 자국군 및 시대 관계없이 타국군의 장성에겐 장군과 제독이란 호칭을 써 준다. 이스라엘군, 싱가포르군도 육해공군 장성의 호칭을 별도로 쓰지 않는 군대인데, 이스라엘군, 싱가포르군은 서방권 군대로는 드물게 군별 계급 명칭이 다르지 않고, 해군 장교 정복에 수장 계급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이스라엘군은 3군간 구분이 모호한 통합군 체제이고, 해군은 최고 선임자의 계급이 소장(육군과 공군은 중장)일 정도로 규모가 작은 탓이다. 싱가포르군도 마찬가지.

한자 문화권인 베트남에서는 도독(Đô đốc)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www.usmma.edu/James_Helis.png
해군의 상선사관 가운데 선장기관장수장이 해군대령에 상당하는 것처럼 상선사관을 양성하는 미국상선단사관학교나 주요 해양대학교의 교장들은 소장으로 상선제독(USMS Admiral)이 된다.

2. 수장[편집]

해군 장교의 제복에는 팔 소매에 금띠로 된 계급장이 붙는데 이를 수장이라 한다. 그런데 제독이 되면 매우 굵은 수장이 한 개가 기본적으로 붙게 된다. 다만 미군해군 대원수의 경우 그 매우 굵은 수장이 양쪽에 하나씩 총 2개가 붙는다.

3. 호칭에 관한 논란 : 과연 일제의 잔재인가?[편집]

제독이라는 용어 사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으로 벌어진 독자명칭 고수나 해병대의 독자명칭 고수는 비판하면서 이거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하나, 제독이라는 명칭 즉 해군 장성을 타군의 장성과 구분지어 부르는 것은 근대화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행하는 것으로 일본군의 잔재와는 거리가 멀다. 일본 해군 또한 서구식 해군 관제를 참고하면서 Admiral을 번역할 단어로 제독이라는 한자어를 골랐을 뿐이며, 자신들이 육군처럼 불리기 싫다고 장군 명칭을 대체할 새로운 용어를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상 육군도 장군, 즉 쇼군이란 명칭을 막부의 장(長)이란 의미로만 쓰다가 육군 소장[7] 이상의 장교에게 주어지는 호칭으로 사전적 정의를 바꾼 것이니만큼 해군의 제독 호칭에 참견할 여지는 없다. 한마디로 장군과 제독이란 명칭을 육해군 간 대립의 산물로 보는 것은 위의 단어의 기원에서도 볼 수 있듯 잘못된 추론이다. 제독이란 단어가 독자적인 용어 사용으로 비판받지 않는 이유는 이런 식으로 타군에서도 공인된 단어이기 때문으로, 긴빠이 같은 정체불명의 게다가 부정적인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는 순화 대상의 언어들과는 성격 자체가 다르다. 잘 안 가르쳐 줘서 그렇지 타군에서도 원칙적으로 육군과 공군 및 해병대 준장 이상의 장교는 장군님, 해군 준장 이상의 장교는 제독님으로 계급을 대신해 부를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제독이란 표현이 혼동을 초래하므로 바꿔야 한다면, "그럼 해/공군의 전대(Squadron)는 대령이 지휘하는 부대인데 왜 육방부 헷갈리게 다른 명칭을 쓰냐?"고 따지면서 연대로 이름 바꾸라고 해도 당위성이 생긴다.[8]

결국 제독이란 명칭을 없앤다 해도 새로운 대체어가 들어가면 들어갔지 장군으로 통합할 일은 아니며, 해병대의 독자용어는 말 그대로 국어에 제대로 된 단어들이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일본식 한자어 혹은 발음에서 유래했거나 근원조차 찾기 힘든 말들을 써서 타군과의 의사 소통을 힘들게 하고 국어 체계를 문란스럽게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므로 제독 호칭에 대한 논란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 이 문제는 해병대가 전 군에서 가장 심한 것일 뿐 타군도 마찬가지로 일본군의 영향을 받은 게 많다. 계급의 명칭[9]이나 사관학교(일본 육군사관학교가 처음 썼다. 해군은 해군병학교[10]라는 명칭을 사용.)라는 용어 등도 마찬가지.

더 나아가 일본군은 육군과 해군이라는 한자어를 정식으로 채택했고[11], 종전 당시까지 자국군 내에 창설은 안 했지만 타국군의 독립된 항공 무장 집단, 즉 "Air Force"를 "空軍"으로 번역했다. 해병대라는 용어를 만든 것도 일본군으로 자국 내에선 일찌감치 해체하고 필요할 때마다 편성하는 해군 육전대만 남겼으나, 단어 자체는 타국의 "Marines"에 해당하는 조직을 뜻하는 말로써 남았고[12], 국군도 이 단어를 그대로 쓰고 있다. 제독이라는 호칭이 해당 기준에 걸린다면 오늘날 군의 각종 명칭뿐 아니라 그 체계까지 재분류해야 할 것이다.

즉, 해군 장성에 대한 별도의 호칭 유지는 일부가 주장하는 바와 달리 전혀 갈라파고스화가 아니며 세계적으로 봤을 때 도리어 이 쪽이 보편적인 현상이다.

참고로 서구 및 기타 여러 국가의 군대는 육해공이 계급 명칭이나 체계, 계급장조차 다른 경우가 허다한데, 이는 육해공군별로 특히 병과 부사관의 편성 체계가 자신들의 무기나 전술, 업무 체계에 맞도록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국군과 같이 무리하게 각군의 병과 부사관 계급 체계를 육군에 맞춰 통일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실은 해군 장성을 제독이라고 부르는 거에 어색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거창한 이유 다 떼면 현실적으로는 이게 남는다. 계급장도 계급 이름도 육해공이 아예 다 똑같은데 해군에 대해서만 수병이니 제독이니 다른 이름을 쓰는 게 어색하다는 논리다. 다른 나라에서는 육해공이 아예 계급장 모양이랑 계급 이름이 완전히 다른 경우도 적지 않아서 이런 어색함이 덜한 것.). 물론 계급 체계가 달라도 각 군별로 육군의 해당 계급은 해군의 어떤 계급과 같다 식으로 서열 체계는 잡혀 있으므로 통합되어 운용된다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따라서 이걸 위와 같은 기준으로 문제삼는 것은 타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편견일 뿐이다. 여담으로 육군참모총장 출신 이진삼 의원은 2010년에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을 상대로 "제독이 무슨 뜻이냐? 장군으로 바꾸라. 해군 정복의 계급장도 못 알아 보겠으니 육군처럼 그냥 별 달고 다녀라."라는 망언을 했다. 물론, 이진삼이라는 인간의 그간 행적이 워낙 해공군 뿐 아니라 육군 내에서도 씹힐 만큼 찌질한 똥별의 전형이었기에 진즉에 군민을 초월해 멍청한 쓰레기의 대명사로 찍혀 있었던지라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김성찬 제독은 그냥 한 귀로 흘리고 씹어버렸다.

4. 실존 인물[편집]

※ 제독 호칭이 없던 시대 인물 혹은 근현대에서 제독으로 불리지 않은 인물이라도 해군 및 그에 준하는 조직에 몸담거나, 해전 지휘로 유명한 인물이라면 포함되었다.

4.1. 대한민국[편집]

4.2. 미국[편집]

4.3. 중국[편집]

4.3.1. 역사적 인물[편집]

4.3.2. 중화인민공화국[편집]

4.3.3. 중화민국[편집]

4.4. 러시아[편집]

4.5. 영국[편집]

4.6. 프랑스[편집]

4.7. 독일[편집]

4.8. 일본[편집]

4.9. 기타[편집]

5. 가상 인물[편집]

6. 관련 항목[편집]

7. 옛 중국 무관의 직책[편집]

위 항목의 기원이 됐다고도 하나, 당시엔 육해군 구분 없이 지휘권을 행사했다. 수군에 대한 지휘권만을 행사하는 장수는 수사제독이라 불리었다. 정확히는 군사 직책이라기 보다는 군사편제로서 설치된 행정구역의 장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한 관직명이다.[27]이나 웅진 도부 등등의 사례를 떠올려보자.

후술하듯, 미 해군에서 동양권에 자신들의 계급 혹은 직책을 설명하기 위해 수사제독이란 단어를 쓰다가 이를 제독으로 짧게 줄인 것이 일본 해군에서 아래 의미의 단어로 정착되었다. 짧게 줄였을 뿐 기원 자체는 명확하니, 일종의 동음다의어일 수는 있어도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오역은 아니다.

실존인물로는 오삼계, 이여송, 주유 등이 있다.


[1] 정확한 발음은 미국식 영어 기준 애드머럴에 가깝다.[2] 함정이나 육상 부대에 올 경우 계급별로 게양하는 깃발(장성기)이 존재하는 계급의 장교라는 뜻이다.[3] 한자 그대로, 장성급 장교 직무를 대행하는 장교라는 뜻이다. 페리의 당시 계급은 아래 언급된 Commodore로, 당시엔 정규 제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후 일본 해군에서도 제독이 아닌 대좌가 지휘하는 경우 그 기함에 장성기 대신 "代"자가 들어간 기를 걸었다.[4] 인민무력부에 근무하는 해/공군 인원들은 옷과 부착물을 육군과 같게 만들 정도이니 말 다했다. 이러니 서해에서 맨날 시비걸다 개털리지.[5] 육해공 각 자위대의 첫 장성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소속 자위대를 알 수 있는 접두사를 붙이며(육장보/해장보/공장보), 미군의 소장에 해당한다. 자위대엔 준장 개념의 계급이 없으며, 장보 계급은 소장급임을 표시하기 위해 계급장도 사쿠라 1개가 아닌 2개를 단다. 자국민보다 미국인들이 더 알아보기 쉬워야 하는 게 기준이다.[6] 따라서 병, 하사관, 장교 등의 용어도 쓰지 않는다. 제일 낮은 등급이 "兵"이 아니라 "士"이고, 장교에 해당하는 이들을 "간부"로 칭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7]일본군준장 계급이 없었다. 준장이란 단어도 자국군엔 없지만 타국군엔 있는 대령(그들 기준으로 대좌)과 소장 사이의 장성 계급을 번역하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8] 소련군 및 그 영향을 받은 국가의 군대는 해/공군의 전단을 사단, 전대를 연대(구축함 사단, 전투기 연대 등)으로 부르므로, 육군식 용어로 통일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없는게 아니라는 주장도 있으나, 용어를 통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육군의 것으로 통일해야 할 이유도 없다(보병 전대, 전차 편대, 항공 함대 등). 게다가, 해군의 사단 개념은 옛 해군이 지역을 분할(Divide)해서 부대를 나누어 두던 전통에서 이어진 것으로, 이 경우는 하위 편제가 분함대(Flotilla) 또는 전대(Squadron)가 되고, Division 대신 함대(Fleet)를 상위 개념으로 사용한다. 따지고 보면 단어가 같다고 해서 번역도 똑같이 사단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틀렸다. 그리고, 이 주장은 일부 단위는 용어가 통합되어 있으나 함대와 같은 해군 및 공군의 별도 편제 단위 및 용어가 남아 있다는 점, 그리고 각 군별 계급 명칭은 상이하다는 점 등을 간과하고 있다.[9] 이병/일병/상병/병장 체계도 따지고 보면 일본 육군의 체계를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장교 계급이 각 급별로 소중대 체계인 것도 마찬가지. 대한제국 시절엔 참부정 체제였다.[10] 여기서 兵은 수병이 아니라 해군의 병과 중 하나인 "兵科"를 뜻하며, 우리 해군의 항해 병과에 해당한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전 병과의 장교를 다 배출한 것과 달리 해군병학교 출신은 전원 병과장교가 되었고, 기관이나 주계(우리 해군의 보급/경리에 해당) 등 다른 비병과 사관은 별도의 교육기관이 있었다.[11] 이는 근대화 과정에서 "Army"와 "Navy"로 나뉘었던 체계를 받아들이면서 시작한 것. 본디 동양식 군제에선 서구와 달리 육군의 장수가 수군의 지휘관으로 발령을 받는 등 육해군 개념이 상대적으로 희박했다. 단적인 예로 이순신은 북방에서 여진족 경비하면서 무관 생활을 시작해서 나중에 삼도수군통제사까지 올랐다. 애초에 서양식 Navy의 개념 자체가 1. 해적을 국가 차원에서 매수하거나 (사략해적) 2. 해적이 극성인데 그걸 막아줄 행정력이 없어서 상선에다가 자체무장 허가를 내리고 유사시 징발하던 것(무장상선)에서 유래하는 걸 생각하면, 진즉부터 황제 중심의 중앙집권 제도가 정착해 있던데다가 해상무역이 별로 발달하지도 않았던 한자 문화권에선 해군을 "육군의 해상전 버전"이 아닌 다른 식으로 생각할 이유는 없었던 것. 일본만이 예외로, 사략해적과 비슷하게 왜구를 고용하여 수군으로 활용했다.[12] 2차대전 중 "U.S. Marine Corps"를 일본에서는 "米 海軍陸戰隊"가 아니라 "米 海兵隊"라고 불렀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13] 대한민국 해군이 아닌, 반국가단체 소속이나 실제로 군사회담 등의 경우 대한민국 국군은 북한군 장령들을 국군 장성급으로 대우해주므로 일단 집어넣었다.[14] 명목상으로는 해군작전사령관 실질적으로는 해군참모총장에 상응하는 조선수군 최고위 직책이다.[15] 독일 제국 황제로, 육군과 해군 원수 계급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16]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나 덴노라는 지위의 특성상 육/해군 대원수 계급을 모두 가지고 있었으며, 시기와 장소에 따라 해군 복제를 착용키도 했다.[17] 자위대에는 준장이 없다. 1등해좌(대령)의 경우 1종 1등해좌를 준장에 가깝게 대우하는데(Commodore나 상급대령과 비슷하다.) 정식으로 제독은 아니다. [18] 둘 다 영국 해군 중장으로, 각각 1, 2대 MI6 총수였다.[19] ??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최종전인 메사이어전 당시 키라 야마토는 오브의 수장이자 군 통수권자인 카가리 유라 아스하 바로 밑의 준장 계급으로 당시 삼척동맹내 오브군 우주함대(아크엔젤 포함)를 총 지휘하는 사령관의 입장에 있었다. 언뜻 보면 실질적인 총지휘관이 마누라 라크스 클라인으로 보이기도 하고, 삼척동맹내의 자프트 함대는 그녀가 이끌기는 하지만, 정확히 보면 두 사람이 서로의 판단을 보완하여 군을 지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20] 해군 함정에서 함장 직책을 맡을 수 있는 최상위 계급은 대령인데, 이 세계에선 마크로스처럼 준장이 함장으로 설정된 특이사례. 상기 언급했듯, 제독들은 Commodore든 Admiral이든 배 두 척 이상을 휘하에 둔 사람을 뜻하므로 함장 직책의 상한선이 대령인 것. [21] 공허의 유산에서 자치령 해군 제독이 되었다.[22] 스투코프의 직책으로 표기되어 있는 "Vice Admiral"이란 표현을 "부제독"으로 번역하는데, 그런 단어는 없다. 해당 단어의 뜻은 해군 중장으로 계급 명칭이지 직책명이 아니다. 중장 계급은 장성이므로 그 역시 제독이라 불릴 수 있다. [23] 원피스의 해군 준장 이상급 장성들. [24] 독고영재가 연기했으며, 직책은 해군작전사령관이다. 작중 비중은 그닥이나, 해군 동근무복 차림으로 작중 캐릭터 중 최고의 간지를 뿜었다(#).[25] 해병대의 경우 해군과는 다르게 장성을 육공군과 동일하게 장군이라 호칭한다. 영문 명칭도 Admiral이 아닌 General을 사용.[26]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은 전부 경찰공무원으로 구성되는 해양경찰이라 제독 칭호를 쓰지 않는다.[27] 명,청시대의 무관 직책이었는데 명나라 시대의 제독직책은 불분명하며 청나라 시대의 제독은 녹영군 직책으로 1-2개 성의 지역 사령관이었으나 전시를 제외하면 야전지휘라기보다는 지역에 대한 군사행정적 지휘라고 할수있다. 근,현대의 군관구 사령관격으로 해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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