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회의

최근 수정 시각:


오프닝, 클로징[1]
2017년 후반 개편 이후 사용중인 오프닝 영상. 해당 영상 제작사 비메오 링크

오프닝 ID[2]

소개 영상[3]

신반장, 준비 많이 했어요? / 확실하죠, 상상 이상일껄요?
좋습니다. 다섯 시 정치부 회의!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4]

파일:jtbc 정치부회의.png

정치부 회의

방송사

파일:JTBC.png

방송 시간

평일 17:10 ~ 18:30

진행

이상복 양원보 고석승 신혜원 최종혁 강지영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


1. 개요2. 역사3. 출연진
3.1. 역대 앵커&반장
4. 코너
4.1. 오프닝/오늘의 정치브리핑4.2. 집중 발제/관련 회의
4.2.1. 신 반장의 정치스쿨4.2.2. 양 반장의 재미있는 정치4.2.3. 최 반장의 시간여행4.2.4. 최 반장이 간다4.2.5. 금요 고다방
4.3. 강지영의 Talk쏘는 정치4.4. 복부장의 한 컷 정치4.5. 폐지된 코너
4.5.1. 정 반장의 시선분리4.5.2.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4.5.3. 금요 정다방4.5.4. 한 끼 정치
5. 프로그램의 역사와 특징
5.1. 예능 드립뉴스
5.1.1. 드립의 역사
5.1.1.1. 2014년 (최상연 부장 시대)5.1.1.2. 2014년 (최상연 부장 시대)5.1.1.3. 2015~2016년 (이상복 부장 시대)5.1.1.4. 2017년 (이상복 부장 시대)5.1.1.5. 2018년 (이상복 부장 시대)
5.2. 탄생 비화5.3.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결방 이후 개편5.4. 침체기 탈출과 새로운 시작5.5. 타이틀곡5.6. 정치2부
6. 논란 및 비판
6.1. e스포츠 게임 폄하 논란
6.1.1. 반론
6.2. 손혜원 의원 인터뷰 논란6.3. 안철수 편향 논란6.4. 기타 비판 의견들
7. 경쟁 프로그램8.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국가대표 정치뉴스쇼[5]


JTBC의 정치 관련 저녁 뉴스쇼 프로그램.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 1시간 20분 진행한다. 지금까지의 방송사 중 가장 특이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 뉴스쇼로 정치부 기자들이 정치부회의를 진행한다. 다른 시사토크쇼와는 다르게 기자들이 자신들이 취재한 리포트를 이용하여 토크를 펼쳐 가장 객관적인 시사토크쇼로 알려져 있다. 경쟁 프로그램은 KBS 뉴스 5, 5 MBC 뉴스, SBS 오 뉴스.

2015년 3월 31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2017년 4월 1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8년 3월 5일부터는 유튜브에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18년 8월 31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2017년 시청자 순위중 스마트폰을 통한 뉴스 시청자 순위에서 4등을 차지하였다.#

2. 역사[편집]

2014년 4월 7일부터 방송 중이다. 처음에는 60분 정도로 편성되었다가 3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80분으로 확대편성되었고 [6], 2014년 9월 11일 JTBC 오후 시간대 뉴스 프로그램의 개편으로 시작 시간이 30분 앞으로 당겨졌다. 2014년 9월 22일부터 5시로 자리를 옮겼고, 이름도 5시 정치부회의로 바뀌었다. 개편 이후 본격적으로 밀고 있는 홍보 멘트로는 각 당의 정치인들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고도 한다. 프로그램 내의 공식적 약칭은 다정회.

2016년 말에 접어들어 이상복 부장과 양원보 반장의 티키타카형 개드립이 봇물 터지기 시작하면서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4시 정치부회의 당시 티저 영상

5시 정치부회의 개편당시 티저 영상

파일:58meSmP.jpg 파일:bQiIVAf.jpg

조연출이 그린 출연진 캐리커쳐 사진
왼쪽부터 남궁욱 기자, 양원보 기자, 오대영 기자, 이성대 기자, 최상연 부국장.

파일:13qVXYD.jpg

정치부회의 원년 멤버 왼쪽부터 남궁욱 기자, 이성대 기자, 최상연 부국장, 양원보 기자, 오대영 기자[7]

5시 정치부회의 개편 1차 티저

5시 정치부회의 개편 2차 티저

  • 2017년 10월 18일 JTBC News 채널에 '국가대표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 더 새로워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업로드되었다.

    • 영상에는
      #모르는_게_없는_만물박사 이상복 부장
      #끈질긴_추격_젊은_패기 최종혁 반장
      #한국의_헬렌_토머스 임소라 반장
      #정치_풍자의_달인 양원보 반장
      #베테랑_정치기자 정강현 반장
      #질문의_여왕 강지영 아나운서

      국가대표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
      11월 6일 더 새로워집니다!
      라고 나와 있지만 자세한 정보는 아직 없다.

3. 출연진[편집]


파일:다정회.png
2017년 12월 개편이래 현재 기준 출연진. 왼쪽부터 신혜원 청와대 반장, 정강현 전 야당 반장[8], 이상복 정치2부장, 양원보 국회 반장, 최종혁 여당 반장, 그리고 서브 MC 강지영 아나운서[9]. 가끔 반장들이 휴가를 갈 때는 땜빵을 위해 정치1부의 다른 기자들[10]이 들어오기도 한다.

그밖에 기사 발췌할 때 기사 전문을 읽어주는 남성 성우는 주로 방성준이 맡고 있다. 2017년 5월에 성우가 한번 살짝 바뀌었다. 또한, 전현직 대통령 성대모사로 SNL 여의도 텔레토비의 안쳤어로 유명한 이상훈 성우가 재능기부를 해주고 있기도 하다.

3.1. 역대 앵커&반장[편집]

이름

진행 기간

비고

부장(앵커)

최상연 중앙일보 논설위원[11]

2014.4.7 ~ 2015.12.11

이상복 정치2부장

2015.12.14 ~ 현재

청와대 반장

남궁욱 기자

2014.4.7 ~ 2015.7.6

임소라 기자

2015.7.7 ~ 2017.12.8

신혜원 기자

2017.12.11 ~ 현재

야당 반장

이성대 기자[12]

2014.4.7 ~ 2015.7.24

양원보 기자

2015.7.27 ~ 2015.9.11

국회 반장에서 보직 이동

유상욱 사회2부 차장대우

2015.9.14 ~ 2016.12.20[13]

최종혁 기자

2016.12.21 ~ 2017.5.9

정강현 기자[14]

2017.5.10 ~ 2018.7.13

여당 반장에서 보직 이동[15]

고석승 기자

2018.7.16 ~ 현재

국회 반장

김정하 중앙일보 정치팀장[16]

2015.7.27 ~ 2016.7.8

양원보 기자[17]

2014.4.7 ~ 2015.7.24
2016.7.11 ~ 현재

2016.7.11 : 복귀

여당 반장

오대영 기자[18]

2014.4.7 ~ 2016.7.8

정강현 기자

2016.7.11 ~ 2017.5.9

최종혁 기자

2017.5.10 ~ 현재

야당 반장에서 보직 이동[19]

강지영의 Talk쏘는 정치

강지영 아나운서

2015.7.13 ~ 현재


정치부 회의의 원년 멤버는 최상연 보도제작국 부국장,[20] 패널로는 오대영 여당 반장,[21] 남궁욱 청와대 반장,[22] 양원보 국회 반장,[23] 이성대 야당 반장이[24] 출연한다. 그리고 방송 초반에 정치부 막내 기자로 출연했던 송지영 기자는 스포츠부로 이동했다가 JTBC 퇴사 후 미국으로 이주했다고 한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2O3r9-CIAAUuvZ.jpg
해당 방송일자는 2014년 11월 12일, 동영상에서 7분 16초부터 보면 된다.양원보 기자 호구되는 장면 출처는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

2015년 7월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멤버 교체가 이루어졌다.

  • 7월 6일 남궁욱 기자가 중앙일보로 이동하면서 청와대 담당으로 임소라 기자가 왔다.

  • 7월 24일 야당 반장을 맡았던 이성대 기자도 물러나면서 양원보 국회반장이 야당반장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김정하 정치부 차장이 국회 반장을 겸임하며 새로 투입되었다.

  • 9월 11일 방송을 끝으로 양원보 기자도 하차하면서 유상욱 기자가 야당 반장으로 합류했다.

  • 12월 11일 방송을 끝으로 정치부회의의 선장인 최상연 부국장이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보직이 변경되어 하차하면서 이상복 정치 2부장이 새 MC로 합류했다. 이로써 정치부회의 원년멤버는 오대영 기자만 남게된 셈.

  • 2016년 7월 8일 방송을 끝으로 유일한 원년 멤버였던 오대영 기자와 지난해 7월부터 국회 반장으로 활동했던 김정하 기자가 하차했다.

  • 7월 11일부터 양원보 기자가 국회 반장으로 복귀했고 정강현 중앙일보 청춘리포트 팀장이 여당 반장으로 새로 합류했다.

  • 12월 20일자로 야당반장을 맡았던 유상욱 반장이 사회2부로 발령나면서 하차했다. 21일부터 최종혁 기자가 후임기자로 합류했다.

  • 2017년 12월 8일자로 청와대반장을 맡았던 임소라 반장이 정치1부로 발령나면서 하차했다. 12월 11일부터 신혜원 기자가 후임으로 합류한다.

  • 2018년 7월 13일 인사이동으로 야당팀 정강현 반장이 하차하고, 다정회에 파견 경험이 있던 고석승 반장이 투입됐다. 정반장과 동시에 복귀했던 양반장은 잔류했는데, 기자들의 보직순환이 보통 2년 간격인 것을 생각하면 아마 복부장이나 방송국 고위층이 특례를 부여한 모양이다(...)그도 그럴것이 양반장과 최반장이 없으면 정치부회의의 재미는 떨어질 것이다.


2015년 7월 13일 방송부터는 기존 패널들이 하던 팀별 40초 발제가 없어지고 대신 강지영 아나운서가 40초 뉴스를 하는 형식으로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2016년 1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강지영 아나운서가 현장을 다니면서 인터뷰하는 '강지영의 현장에서'라는 코너를 운영한다. 그리고 7월 11일부터는 오프닝 이후 간단하게 브리핑을 하고 각 반장들의 소개영상과 함께 바로 발제에 들어간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에 강지영 아나운서가 '강지영의 Talk쏘는 정치'라는 코너를 진행한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종료된 직후인 2017년 5월 10일 방송분부턴 방송 개시 이래 처음 맞는 정권교체로 인해 여당담당 정강현 반장과 야당담당 최종혁 반장의 역할이 서로 뒤바뀌었다. 이는 이상복 부장의 제안이었는데, 기존 보직 그대로 내보내자니 보수(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당을 줄곧 취재해 온 정강현 반장을 하루아침에 민주계(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당으로, 최종혁 반장을 그 반대로 내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라 계속 해당 정당을 마크할 수 있도록 나름 타협책(?)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4. 코너[편집]

4.1. 오프닝/오늘의 정치브리핑[편집]

반장들 중 한 명(매일 한 명씩 돌아가며 진행한다)이 정치 뉴스를 간추려서 전해주었다가 각 반장이 간략히 브리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원래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각 분야별 40초 뉴스를 하나로 묶은 모양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논란과 같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생겨, 발제된 기사로 전해야할 내용이 많이질 경우에는 생략이 되기도 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는 오프닝멘트 + 각 반장의 간략한 브리핑 형태로 바뀌었다. 실제로 오늘의 정치브리핑 꼭지를 찾아보면 부장의 인사멘트(반장들이 스튜디오 전면에 서 있고, 부장이 뒤에서 걸어오며 반장들~을 외치며 들어온다.)부터 시작함을 알 수 있다.

4.2. 집중 발제/관련 회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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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TBC_Politics_Desk_Ya.jpg

이 프로그램의 메인 코너. 각 반장들이 집중발제를 진행한뒤 부장과 함께 회의를 진행한다. 마지막에는 부장이 기사의 헤드라인을 지정하는 것으로 발제 마무리.

각 반장의 집중발제는 비슷하긴 하지만 약간씩 스타일이 다르다. 고석승 반장이 투입 직후 비교적 정통파 뉴스에 가깝게 발제 하는 듯 했으나 자신의 코너를 만들고 과거 정강현 반장의 정다방을 계승한 고다방을 운영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종혁 반장은 평범한 발제를 하다가도 갑자기 걸그룹 댄스나 이상한 연기를 하는 등 폭주성(...) 발제를 하고 있다. 신혜원 반장은 정치스쿨 등 각종코너를 기획하거나 최반장식 무리수를 카피하고 있다. 양원보 반장은 그냥 발제 자체가 드립 폭격기... 19대 대선 이후로는 정치권의 가벼운 소식들을 3-4개씩 묶어서 전달한다. 혹은 정치권 밖이라도 사회, 문화, 스포츠 등의 주요소식을 소개해주는 역할이다.(다만 가십적인 측면도 다소 강하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에는 반장들의 발제주제가 거의 고정화되었는데 최종혁 반장의 경우 최순실 게이트의 수사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양원보 반장은 국회 내의 문제보다는 국회 밖의 다양한 정치적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정강현 반장이 국회 내 정당들의 반응들을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임소라 반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개인에 관련된 내용들을 다뤘다.

그러다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후보들과 관련된 내용을 점점 많이 다루기 시작했고 선거철이 임박했을 땐 아예 선거에 관한 내용들로만 발제를 해왔다.

2017년 5월 10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어 이제 전처럼 대통령이 없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예전같이 자신이 맡은 분야 발제를 하게 될 듯 하다.

다만 청와대 발제와 야당 발제 정도가 이름값을 할 뿐이고 여당과 국회 발제는 별로 그렇지 않다. 특히 양원보 반장의 경우 '양반장의 재미있는 정치'라는 타이틀을 걸고 정치 관련 가벼운 뉴스들을 종합해서 다루고 있는 상황이며, 최종혁 반장은 여전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소식, 검찰 관련 소식 등을 자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 반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이래 여당 소식을 다룬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신혜원 청와대반장도 2018년 상반기 이후 -- 관계를 주로 다루고 있다.

2017년 11월 6일 개편 이후에는 각 반장들 발제 마다 작은 미니코너들이 마련되었다. 정강현 반장의 발제의 경우 정치인들과 육성인터뷰를 하는 시선분리가 생겼고 매주 금요일에는 시청자들이 직접 정치상황에 맞는 곡을 골라서 신청곡을 받는다. 최종혁 반장의 발제의 경우 '최반장이 간다'로 현장을 취재하는 코너가 생겼다.

각 반장들 부재 시 진행하지 않...지 않는다. 이걸 안 하면 정치부회의가 아니잖아 다른 반장들이 대신 진행하거나[25] 정치1부에서 파견나온 기자가 진행한다. 애초에 뉴스특보로 방송할 때도 회의 형태로 진행할 정도니 말 다했다.

4.2.1. 신 반장의 정치스쿨[편집]

신혜원 반장이 청와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업 형식으로 전해주는 코너.[26] 내용이 많거나 서로 다른 소식을 전해줄 때에는 1교시, 2교시 형식으로 나눠서 설명하며, 다음 날 후속보도할 때는 복습이라는 형태로 다시 한 번 전날 내용을 상기시킨다. 정 반장이 회의 도중에 칠판을 이용해서 강의 형식으로 진행을 하는데, 신 반장의 이 코너로 인해 위기감(?)을 느끼는 듯 하다.

4.2.2. 양 반장의 재미있는 정치[편집]

양원보 반장이 뉴스 3~4개를 묶어서 진행하는 코너. 이 뉴스는 상당히 중요한 뉴스일 수도 있고, 단순 가십거리일 수도 있다. 근데 단순 가십거리가 더 많다 요즘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아서 그런지 단순 가십거리는 잘 나오지 않는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이 코너 자체가 양 반장 발제의 전부다... 국회 발제가아니라 비하인드 뉴스 발제다 [27]

4.2.3. 최 반장의 시간여행[편집]

최 반장이 발제 내용과 관련된 과거 사건을 보여주는 코너. 자사 메인뉴스 JTBC 뉴스룸의 '오늘(휴방)', SBS 8 뉴스의 '역사 속 오늘'과 성격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코너다. '오늘'이나 '역사 속 오늘'은 말 그대로 과거의 '오늘' 있었던 사건을 보여주는 코너지만, '최 반장의 시간여행'은 발제 내용과 관련된 사건을 보여주는 코너다.

4.2.4. 최 반장이 간다[편집]

최 반장이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리포트를 보여주는 코너. 물론 정치부회의니까 뉴스룸 스타일의 종합뉴스 리포트를 생각하면 심히 곤란하다.

4.2.5. 금요 고다방[편집]

정강현 반장을 대신해 새로 정치2부로 발령 받아 야당반장을 맡은 고석승 반장이 정 전 반장의 코너를 재활용했다.

  • 박찬종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2018.07.20)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송영무 국방부 장관 (2018.07.27)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2018.08.03)

  • 이정미 정의당 대표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2018.08.10)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 BMW 코리아 (2018.08.17)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018.08.31)

  •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18.09.07)

4.3. 강지영의 Talk쏘는 정치[편집]

파일:JTBC_Politics_Desk_5.jpg
서브 앵커인 강지영 아나운서가 정치의 이면을 보여주는 코너이다. 보통은 무거운 주제들 사이로 쉬어가는 코너로 기획됐다. 보통 스튜디오 진행을 하지만 필요하면 취재를 나가는 듯 하다. 먹방을 한다든지, 느낌표 패러디를 한다든지 뭔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금요일은 방영시간이 짧기 때문에 보통 이 코너가 빠진다.

2016년 10월 24일 JTBC 뉴스룸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종 보도가 나온 이후 정치부 회의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집 방송을 이어가며 발제된 내용 하나마다 할애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주제도 다소 무거워지면서 대학가에서 일제히 시국선언을 하기 시작할 당시 리포트를 전달한 것 외에는 한동안 방영되지 않고 있다.

11월 14일 방송에서 2주만에 다시 방송됐는데 너무 오래 쉰 점을 언급하며 내가 이러려고 톡쏘는 정치를 시작했나 드립을 사용했다.

2017년 7월17일 코너에서는 클론이 깜짝출연하여 이상복 부장과 진짜 동창이며 전교 1등 이야기와 댄스킹 이야기에 대한 진실을 폭로했다(...).

2018년 들어서는 Talk쏘는 정치가 결방되는 일이 잦아졌다.

강지영 앵커 부재 시 진행하지 않는다.

4.4. 복부장의 한 컷 정치[편집]

파일:JTBC_Politics_Desk_6.jpg

2017년 11월 6일 개편과 함께 새로 선보이는 코너. 기존 복부장의 60초 P.S.가 개편으로 한 컷 정치로 변경되었다. 포맷은 기존 복부장의 60초 P.S.와 큰 차이는 없다. 첫주에는 정치권 이야기만 했으나, 이후로는 시사 일반 이야기도 다루는 등 나와서 설명하는걸 제외하면 기존과 더 별 차이가 없어졌다(...). 그냥 한컷 이야기나 한컷 뉴스로 하시죠 당일 선정했던 사진과 함께 복부장의 60초 P.S.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부장의 오늘의 시선, 복부장의 60초 P.S.의 후계 코너인 셈이다. 복부장이 데스크가 아닌 스튜디오 앞까지 걸어나와서, 세로로 세워진 디스플레이에 사진 한 컷을 띄워놓고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다. 앉아서 브리핑 해도 되는데 왜 걸어나오는지는 불명 포커스 아웃으로 잡히는 양반장과, 이야기를 마치고 들어가면서 반장들에게 한마디 던지는 멘트가 인상적이다. 최반장은 오늘 야근하구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에는 야근드립이 없어졌다. 고용노동부에서 이 방송을 예의주시한다는 카더라
복부장 부재 시 진행하지 않는다.
복부장이 있어도 특집일 때는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2018년 6월 11일에는 2018년 북미정상회담 관련 뉴스가 많고, 이 때문에 JTBC 편성 전체가 바뀔 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간 관계로 한 컷 정치가 생략되었다. 복부장이 앉아서 클로징멘트를 하자 당황한 반장들의 모습이 압권.

4.5. 폐지된 코너[편집]

4.5.1. 정 반장의 시선분리[편집]

정강현 반장이 발제와 관련된 정치인과 직접 인터뷰하는[28] 코너. 정 반장이 정치인 앞에서 핵돌직구를 날리기도 한다. 후환이 두렵지 않은 모양이다.

4.5.2.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편집]

유일하게 정치부회의 개편 전부터 진행했던 정 반장의 자체코너. 문화부 기자 출신으로 노래에 조예가 깊은 점을 이용해 발제와 알맞은 음악을 가져와서 발제를 끝낸다. 노래는 옛날 7080 노래부터 현대 아이돌 노래까지 다루는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가끔가다 음악이 아닌 시나 소설을 인용하기도 하는데, 음악보다는 나올 확률이 극히 적다.

원래는 5일 내내 진행하는 코너였으나, 후술할 '금요 정다방' 코너를 금요일에 신설하면서 주4일 진행으로 축소하였다.

4.5.3. 금요 정다방[편집]

전술한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를 변형한 코너. 금요일 단 하루는 시청자들의 사연과 함께 시청자들이 선곡한 노래를 틀어준다.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발제를 끝낸 후, 이 코너를 진행한다. 사연들을 보면 다정회 고정 시청자들이라 그런지 정치적 안목이 상당히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때로는 정치인 애청자가 사연을 보내기도 한다.

1월 12일에는 코너 런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지 않았는데, 이 날은 복부장이 휴가를 가서 대신 회의 진행을 맡는, 일명 '복대행'(...) 체제였던지라 준비를 못한 것으로 보인다.

4월 13일에도 진행하지 않았는데, 이 날은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회 때문에 발제에 신경쓰기 바빴다.

정강현 반장이 정치1부로 인사 이동된 이후 대신 정치2부로 옮겨와 야당반당을 맡은 고석승 반장이 '금요 고다방'이라고 개명해 코너를 이어가고 있다.

4.5.4. 한 끼 정치[편집]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자사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다만 한끼줍쇼처럼 진짜 국회를 돌아다니면서 한 끼를 구걸(...)하는건 아니고, 정치인 한 명을 미리 섭외해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인터뷰를 하는 코너다. 제목 링크에 마녀사냥이 왜 들어가있나 의아할 수도 있을텐데, 코너 속 코너로 정치인의 생각을 OX퀴즈 형식으로 물어보는 코너가 있는데, 그 때 사용하는 도구가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스푼라이트... 코너 속 코너로 'OOO의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가 있다. 인터뷰이가 직접 선곡한 음악을 들려주는 코너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게 발제의 전체다. 당연히 이 짓을 매일 할 수는 없으니, 평소에는 발제와 금요 정다방을 더 신경쓰고 시간이 날 때 이 코너를 진행한다.

5. 프로그램의 역사와 특징[편집]

기획력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보도국 정치부의 회의 현장을 옮겨놓은 듯한 내용이다. 각 반장들이 청와대, 여당, 야당, 국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발제한 후, 다시 집중발제로 좀 더 설명하고 이후엔 여러 반장들과 정치부장이 다시 이 아이템을 논의하고 메인 뉴스인 JTBC 뉴스룸에 반영할 지를 결정한다. 뉴스에 반영할지 말지 뿐만 아니라 현장연결을 할지, 뉴스와 관련된 인물을 섭외할지, 섭외한다면 어떻게 준비를 할지까지 결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쉽게 말하면 '보도 기획'의 과정 중 일부를 방송화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방송의 정치적 중립이나 보도의 정확-간결함을 위해서 실제 보도에는 포함되지 않게 되는 '정치화제의 속 이야기' 나 '얽힌 사설' 등을 '보도를 기획하는 모습을 전파' 하는 형태로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JTBC 뉴스룸의 후광을 얻어보자고 만든 프로그램이면서도, 기자가 보도과정을 보여주는 특유의 프로그램 성향 때문에 시청자의 이해력이나 보도 신뢰도를 높여주는 것과 같은 상호간의 상승효과를 무시는 할 수 없다. 뉴스룸에서도 밀어주려는 것인지 팟캐스트에서 뉴스룸을 실행하면 대뜸 5시 정치부회의 광고가 먼저 나온다.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썰전을 보던 시청층이 이 프로그램으로 옮겨와 다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사실 썰전의 경우 주 단위로 녹화를 하다보니 각 사안에 대해서 심도깊은 논의가 가능하고, 적절한 편집이 가능하다. 그러나 녹화시점과 방영시점의 차이로 인해 시의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정치부회의는 생방송이라 신속한 보도가 가능하다. 또한 썰전의 강용석이 말하길, 휴민트, 즉 자기 지인들에게 알아낸 일종의 카더라상 정보인지라 과연 믿을만한 정보인지 의심스러운 것도 있으나 여기는 기자들이 직접 아이템을 취재하고 부장과 함께 논의하며 메인 뉴스에 올릴지 말지 결정하는지라 아이템의 신뢰성이 기자들의 신뢰성과 비례한다. 각 기자들의 취재경험을 토대로 시청자들이 뉴스를 보면서 모르는 내용에 대한 쉬운 설명에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상연 정치부장이 풀어주는 중진 정치인들의 초선의원 시절에 취재했을 때 이야기라던가 문민정부 시절 등의 옛날 정치부 취재 뒷이야기는 역사스페셜 느낌이 날 정도로 깊은 내공을 자랑했다.

후임 부장으로 들어온 이상복 부장도 워싱턴 특파원 경험 등 정치기자로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29] 그럼에도 정치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최부장보다는 다소 못하다는 평을 받았으나, 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시청자와 기자들에게 사회현상과 다양한 요소를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썰전과 상호보완적인 성향을 띈다고 볼 수 있다(심도 깊은 썰전과 시의적절한 다정회).

그런데 2016년 하반기 이후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별도의 팀이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예전처럼 실제 회의와 겸해서 방송하는 요소가 사라지고, 그냥 하나의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나오고 있다.[30] 그러나 사무실 개그성 토크나 회의포맷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긴하다. 그러니까 프로그램 기본형식이나 틀만 살아있는 셈.

초창기에는 기자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기자들이 주축이어서 어째 아재 느낌이 왠지 많이 풍겼는데(...) 최종혁, 신혜원, 고석승 등 30대 초중반의 젊은 기자들이 투입되면서 젊어보인다는 평이 많다. 양원보도 40대긴 하지만 동안이라서 40대로 안보인다. 이제 아재는 복부장뿐

5.1. 예능 드립뉴스[편집]

양원보 기자가 말하기를 뉴스 프로그램의 개그 콘서트를 이뤄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자가 보도체계에 의해 정리되지 않은 발언을 시청자가 보고 있는 방송에 대고 하는 것이니. 직업이 기자라 개개인이 알아서 검수하기도 하지만, 최상연 부장 시절엔 종종 사설을 내놓았다. 주로 발제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나 클로징 멘트 시간은 최상연 정치부장의 사설로 마무리한다. 이상복 부장 체제가 되어서 예능화가 돌아왔다. 그 덕에 이분도 반사이익을 봤다

또한 기자들의 드립력과 개그 욕심도 상당한데 야당 반장인 이성대 기자같은 경우는 북한의 미녀응원단이 인천 아시아게임에 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응원단 파견이 불발되었단 소식에 남북관계 개선을 간절히 원한다고 했고, 양원보 기자는 자신이 쓴 책이 안팔린다고 좀 사달라고(...) 홍보까지 하는 등 뉴스 프로그램이지만 예능적 요소가 적절히 가미되어 있다. 여기에 양원보 기자가 가장 드립이 발군이라 정치부 회의에서 분위기 메이커와 드립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진지한 분위기인 줄 알았던 청와대 반장인 남궁욱 기자는 로봇 물고기 편에서 이미지와 달리 상상의 동물 드립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궁욱 기자가 드립력을 발산한 7월 30일 청와대 발제 4상상에 그친 4대강 로봇 물고기…"모두 불량품" 여기에 은근히 정치인 성대모사를 즐겨한다. 그리고 야당 반장인 이성대 기자가 본래 문화부 출신이었던지라 상당히 영화를 좋아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자신의 기사 발제 때마다 영화의 장면들을 하나씩 가져와서 적절히 드립을 날려준다.

그리고 출장취재나 휴가 등으로 원래 패널인 기자가 자리를 비울 때 담당 이름표를 달고 다른 기자들이 출연하는데, JTBC의 다른 정치부 기자들이 저 자리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당 담당으로 나온 구동회 기자는 오대영 반장이 자리를 비워줘서 감사하다는 드립까지 날렸을 정도.

프로들의 뉴스 제작 모습이지만 약간씩 약빤 꼭지가 나오기도 하고, 기사 자체는 평범한데 설명 과정에서 거하게 약빤 드립 배틀로 넘어가서 발제내용이 길어지기도 한다. 결국 이 드립의 바람은 가장 점잖고 중후한 이미지의 최상연 정치부장마저도 고승덕의 미안하다 드립을 패러디해 시전하시기에 이른다.[31] 여기에 이성대 기자의 휴가로 자리를 비운 사이 대타로 들어온 이승필 기자는 누가 당시 야당 기자 아니랄까봐 반장이 해오던 대로 영화를 섞는 드립을 소소하게 발산했다.

이와 함께 이상복 부장과 컴백한 양원보 국회반장의 드립 콤비에 다른 반장들, 그리고 간혹 강지영 아나운서까지 드립 대열에 참여하면서 최상연 부장 시절의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최종혁 반장이 방송에서 연기나 성대모사를 시전하려고 하면 복부장이 나서서 강력하게 제지하고 있다(...).

5.1.1. 드립의 역사[편집]

분명 시사보도 프로그램임은 확실하지만, 날이 갈수록 드립이 녹슬지 않고 오히려 확산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 점 때문에도 인기가 상당히 좋았다. 손 사장이 부임하기 전에 했던 JTBC 뉴스 9의 예능성을 정치부 회의로 옮긴 듯 하지만 이는 2015년 7월 개편 이전까지의 옛 이야기가 되어버려 안습인 상황으로 전락할뻔 했으나, 다행히도 양원보 기자가 국회반장으로 정치부 회의에 컴백하고 프로그램의 방향성 역시 과거의 예능감을 점점 찾아가는 중이라 다시 예전의 정치부 회의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JTBC보도국에서 가장 유머가 좋은 기자들을 정치2부로 발령보낸다는 카더라

이전부터 네 명의 기자들이 유행어 비슷하게 자주 사용하는 말이 제가 해봐서 아는데요이다. 왠지 누군가의 명언이 떠오르기도 하고 간혹 드립으로 실제 용법을 즐겨쓴 분 말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면... 진실은 정치부회의 트위터에서 밝히지 않는 이상 그냥 개그기믹이라고 이해하고 드립이 나올때마다 웃으면 될 것 같다. 주요 레퍼토리는 오대영 반장은 검찰 출입과 스포츠부 중계, 양원보 반장은 출판을 해본 작가, 이성대 반장은 육군 GOP 복무, 남궁욱 반장은 그동안엔 현직인 청와대 취재였는데 한번은 심리학 공부를 해본 적이 있다고 드립을 하였다.

그리고 이성대 반장의 상징이던 영화 드립을 양원보 반장도 사용하더니 나중엔 오대영 반장, 남궁욱 반장까지 골고루 영화 드립을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엄청난 드립들의 역사가 있는데 그 사례들을 보자면 이러하다.

5.1.1.1. 2014년 (최상연 부장 시대)[편집]

  • 7월 31일 : 회의에서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 선거결과를 놓고 양원보 기자가 자아비판을 하자면서 선거전에 예측한 내용이 틀리면 남궁욱 기자와 함께 약속한 성을 바꾸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면서 각각 양욱 기자, 남궁원보 기자로 이름표를 새로 만들어오기도 했다. 그리고 양원보 기자가 쩔쩔 매는 또다른 내용은 덤. 그 자아비판의 현장. 10분 35초부터 나온다.

  • 9월 3일 : 역시 회의에서 공익광고의 연예인 섭외를 다룬 기사 발제 중에 양원보 반장이 계속 웃느라 설명을 못 이은 것이라면서 보여줬는데 거기 출연한 주인공이 오대영 반장이였다. 정확히는 부부인 오대영 기자와 이정미 아나운서가 같이 찍은 것이고 2011년 구제역 유행 당시에 한우농가 지원을 위한 취지로 찍은 것이라고 한다. 당시 교통비 명목으로 30만원만 받았다고... #9월 3일 국회발제 송광호 체포동의안 부결. CF영상은 언급은 14분 40초부터 볼 수 있다.

  • 9월 17일 : 이번 회의는 오대영 기자가 드디어 매우 큰 드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 17일 여당발제 마·창·진 통합 갈등 속 '계란 직구' 맞은 안상수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에서 나온 기사인데 해설도 감탄했다면서 해설음성을 합성하고, 느린 화면으로 초고속 카메라 BGM을 깔면서 초구 스트라이크 꽉찬 드립에, 잘 던지고 잘 피했다는 드립에, 이후 WBC 중계를 해본 경험을 토대로 그립을 보면 안다는 드립을 엄청나게 쏟아냈다. 그 결과 정치부장 포함 모든 패널들이 이 발제를 본 이후 다음 기사로 넘어갈 때까지 계속 "ㅋㅋㅋㅋㅋㅋㅋ"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 10월 6일 : 이날부터 국정감사 기간 동안의 특집 코너로 "국정감사 인사이드"를 만들었다. 진행자는 그동안 사회부였다가 정치부로 온 한윤지 기자. 7월 17일 JTBC 뉴스 9 시절 직접 강정보에 잠수를 하여 취재했던 그 기자이다. 그런데... 해당 방영분 이 방송에 메인으로 출연하자마자 티저영상에서 보여주는 자뻑을 곧바로 시전하셨다.

  • 10월 21일 : 역시 국감 인사이드에서는 드디어 한윤지 기자가 매우 큰 드립을 시전하셨다. 홈쇼핑!!! 홈쇼핑업체들이 중소기업에 더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한다는 내용을 지적하면서 발제에 쓰이는 세트를 홈쇼핑 세트로 만들어놨다(...).해당 방영분

  • #대망의 NG모음. PD님 때땡큐! 국정감사가 끝나면서 한윤지 기자의 출연도 끝났다. 위에 언급된 대로 이제 한윤지 기자는 월~목 뉴스룸에 출연한다.

  • 11월 14일 : 국방부 용사 사건때 이런 것도 나왔다. 국방부의 황당한 발상을 사정없이 비판했는데 이 발제가 유명해지면서 청와대 담당의 남궁욱 기자의 인기와 지지도가 이전보다 더욱 높아졌다. 정치부 회의의 최전성기 시절을 보여주는 레전드급 드립.

5.1.1.2. 2014년 (최상연 부장 시대)[편집]
  • 1월 26일 : 이날부터 정치부 한윤지 기자가 반장들의 휴가를 맞아서 2주간 출연했다. 첫째 주에는 이성대 반장을 대신해서 야당 담당을, 둘째 주에는 양원보 반장을 대신해서 국회 담당을 맡았다.

  • 6월 : 메르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소문 때문에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의 매출이 늘었다는 보도를 하면서 자료 사진으로 맹모닝올렸다.

5.1.1.3. 2015~2016년 (이상복 부장 시대)[편집]

  • 2016년 2월 19일 : [청와대] 테러방지법 전방위 압박...여야 지도부 찾아 발제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 간의 대정부질의에서 테러대책기구 내용에서 총리가 "국가테러대책회의"의 의장이 자신인지를 몰랐던 장면을 소개하였는데 BGM 선정에서 예전의 드립력을 유지하고 있다. 기사 내 영상에서 3분 45초부터 등장.

  • 6월 7일 : 오대영 반장이 시그널 드립을 치며 이상복 부장을 이용했다. 총선 후 새누리당 참패원인에 대한 페이스북 시청자의견을 받을 때 이상복이란 이름이 나온 이후 2번째. 윤창중 성추행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되자 윤창중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자기가 무죄경범죄는 범죄가 아니라고?라는 글을 올렸고, 오대영 반장은 이를 주제로 발제했다. 그런데 3년전 JTBC 특파원으로 이를 취재한 것은 다름아닌 이상복 부장. 오 반장은 시그널 드립을 치며 3년전 기사를 전하던 자료화면 속 이 부장과 진짜 시그널을 찍었다. 이 부장은 "제가 3년전 했던 예언이 맞았네요"라며 덤덤히 진행하다, 말미에 저런걸 어디서 찾았냐고 묻자 오 반장은 천연덕스럽게 "제가 하는 일이 그겁니다"라고 받아쳤다. 아무래도 유승민 탈당 때 대구출장을 강요당한 이후로 이 부장에 공세를 가하는 것 같다.

  • 7월 5일 : 여당발제에서 오대영 반장이 라면과 만두로 드립을 쳤다. 여당의 발제내용은 소위 서별관회의에서 대우조선의 분식회계를 알고 있었음에도 지원을 결정했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상복 부장에게 생방으로 기사제목 수정을 당한 방송 이후 키워드를 선정해 와서 부장에게 선정해달라고 방식을 바꾼 오 반장. 부장도 처음 2회는 당황하였다. 이 부장 : 나한테 묻는건가요? 오 반장이 부장에게 막 묻네요(또 쿠데타냐 부들부들) 만약 분식회계를 알면서도 4조2천억을 지원한게 사실이'라면' 국민이 그럴'만두' 하겠지라고 넘어가겠냐"라며 아재개그를 시전했다. 그리고 "이걸 듣고 웃으신 여기있는 분들과 시청자분들은 아재입니다"라며 광역딜을 했다.

  • 7월 29일 : 국회발제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합헌을 다루던 중 단체 쿠데타가 일어날뻔 했다. 여러 실례를 들던 중 이상복 부장이 "그럼 우리 회식도 걸릴테니 더치페이 하는걸로 하죠"라고 하자 즉시 4명의 반장이 반발했다. 당황한 이 부장은 무마시켰다가 미련이 남는듯 한번 더 페이를 언급했지만 임소라 반장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8조 2항에 사내회식은 예외로 한다고 대답했다. 이 부장은 나 쪼잔한 사람 아니고 다음 달 회식 거하게 쏜다고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다.

  • 9월 2일 : 방송사고급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해찬의 퇴비민원과 한선교의 경호원 멱살을 주제로 발제하던 도중 폭력사태(?)가 일어난 것. 한선교 의원에 대해 말하던 도중 09년 한 의원과 이종걸 의원의 드잡이가 또 있었다는데, 저작권상 이미지를 내보내지 못했다. 그때 유상욱 반장이 자기가 현장에 있었다면서, 현장감을 살리면서 재연을 하겠다고 했다. 유 반장이 한선교, 양원보 반장이 이종걸의원 대역을 했는데 유 반장이 정말 힘껏 재연을 하다보니 정말 방송사고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세게 목을 가격했다. 깜짝 놀란 이 부장외 반장들이 급수습에 나서 잘 넘어가긴 했다. 이 부장 왈 "두 사람은 남도록 해요".

  • 10월 7일 : 양원보 반장은 국회 기사를 준비하면서 며칠 동안 지속되었던 김진태 의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가 너무 오랫동안 다루었다고 하면서 기사제목을 정하지 않은 일이 있기도 했다. 이상복 부장은 제목을 안 지으면 어쩌라는 것이냐며 나무라기도 했다.

  • 10월 27일 : 양원보 반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최태민이 과거에 외쳤다는 주문 나무자비조화불을 말하면서 웃음이 터진 일이 발생했다.[3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양원보 반장이 이른바 샤머니즘에 접근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종교부회의를 이끌어가고 있다.문제의 그 영상[33]

  • 11월 7일 : 방영분에서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의 서울 시내 한복판 굿판 의혹을 다루던 중, 양원보 반장이 나무자비조화불을 다시 한번 언급하는 과정에서 또 다시 웃음이 터졌는데 이번에는 모든 반장들이 전부 웃음이 터져버렸다. 심지어 중립을 유지하며 웃을 일이 아니라고 회의 때 웃지 말라고 엄근진하던 이상복 부장까지 웃음이 터져 기사 제목을 정하는 그 와중에도 웃음을 참지 못한채 현장은 그야말로 웃음바다가 되어버려 역대급 방송사고가 터져버렸으나(...), 오히려 시청자들의 반응은 좋았으며, 2016년 12월 16일 박범계 의원 관련 보도 중 방송사고 당시 손 사장님께 사장실로 불려가 뒤지게 야단맞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발제를 보도한 양원보 기자는 자신의 이메일과 전화로 항의와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고 한다.54분부터

  • 리즈시절급은 아니지만 여당반장 정강현 반장이 시와 음악 영화를 활용해 소소한 드립을 치고 있다. 시간나면 다시보기를 해보자.[34]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과 각종 드립도 뉴스에서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주갤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오기만 하고 날로 먹는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 특히 12월 5일에는 탄핵에 찬성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에게 쏟아진 문자 폭탄에 대해 다루면서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문자를 보낸 인증샷을 소개했는데... 김진태 의원을 향한 세로드립 욕설을 일부러 모른채 방송에 내보낸 것 같다. 방송에서는 그냥 김진태 의원이 다른 낚시 문자에 낚여서 진짜 응원 메시지도 무시했다는 식으로만 재빨리 지나갔지만 눈치 못 챘을 리도 없고...

  • 12월 8일 야당 발제에서 공식적으로 주갤이 언급됬다. 주갤은 주식정보말고 다른 정보는 잘 찾는다고 돌려까기 당했다.

  • 12월 12일 국회 발제에서 주갤이 또 언급됐다. 양원보 반장은 개념글에 있던 우병우에 대한 경고장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상복 부장도 주갤 글들을 직접 봤다고... 그러곤 주갤에 화이팅을 빌었다.

  • 12월 20일 유상욱 반장이 정치부회의를 떠나는 날이었기에 정치부회의 팀과 시청자들에 대한 절절한 끝인사로 방송의 클로징을 했다. 그러나 인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이상복 부장이 반장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리며 뜬금없이 분위기를 깨버렸다(...).

  • 12월 23일 오프닝 때 이상복 부장이 양원보 반장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먼저 건넸다. 이어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양 반장과 함께"라며 "좋아요?"라고 묻자 양원보 반장은 말은 못한다. 이에 이상복 부장은 주저하는 양원보의 입을 막고 "좋습니다"라며 웃으며 넘긴다. 국회 발제에서 양원보 반장은 주갤을 또 언급했다. 집중 발제 마지막에서 강원래와 강용석 전 의원의 과거 인터뷰를 제보받아 공개하였다. 처음엔 당황한 부장은 자신도 춤 좀 췄다며 넘겼지만 마치고 보자며 뒷끝을 남긴다. 오후 6시 5분경 이상복 부장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오후 6시 40분경 이상복 부장은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 네이버는 5위를 차지했다.

  • 12월 29일 국회 발제에서 양원보 반장은 과거 부장의 워싱턴 특파원 시절 기사를 발굴하여 부장이 중국 무술에 심취해 있었음을 공개했다. 부장은 뜨거운 모래에 주먹을 단련했을 정도였다고... 부장은 양 반장의 의도대로 당황했고 실시간 감색어 1위에 다시 한 번 등극했다. 30일 국회 발제 초반 이를 양원보 반장은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5.1.1.4. 2017년 (이상복 부장 시대)[편집]
  • 1월 2일 야당 발제 이후 회의에서 JTBC 취재진이 정유라 체포를 위한 신고를 하였다고 하자 정강현 반장이 말을 이었다. 정 반장은 신고를 한 기자는 이가혁 기자이며 신입 기자인데 자신이 교육했다며 자랑했다(...). 국회 발제 이후 토론에서 양원보 반장은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가 시행한 정유라의 부정시험 답안지를 보면서 12번 답으로 써낸 아포토스에 대해 구글에 나와있지 않는 단어를 왜 맞게 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러자 이상복 부장이 치고 나섰다. 아토스가 아닌 아토포스 같다며 아토포스의 어원, 뜻을 설명했다. 그러자 양 반장은 "부장님은 모르는게 없으세요~"라며 치고 나왔다. 그러자 이 부장은 "양 반장 또 제 신상 터시려고요?" 그러자 양 반장은 조용히 네라고 했다.

  • 양 반장이 가짜뉴스에 대한 발제를 하면서 강원래, 구준엽과 함께 이상복 부장이 학창시절 이태원 클럽에 다녔다는 복부장 저격 뉴스를 내보냈다. 춤을 워낙 잘 춰서 클론이 3인조가 됐을뻔...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사실 양 반장이 예시로 만든 가짜 뉴스. 이 부장은 "가짜 뉴스가 이렇게 황당하고 놀라운지 몰랐다"며 "이태원에 가긴 갔다(...)"고 뜬금 커밍아웃을 했다.

  • 1월 25일 최순실-노승일 녹취 대화내용을 두고 진행하던 중 최종혁 반장이 발연기로 최순실 성대모사를 하면서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이상복 부장이 최종혁 반장에게 연기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 1월 26일 전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건빵 사건을 두고 토의를 진행하던 중 건빵 속 별사탕 이야기가 오갔다. 정력 감퇴제가 들어있다는 루머 때문에 부장을 비롯해 반장들은 별사탕을 제대로 먹지 않았다고...

  • 2월 8일 국회 발제 때는 'SNS에서 기승하는 루머'라는 내용이었는데 외국 석사 이름으로 시몬 리트나, 비랄 같은 이름의 어원을 설명해줬고 일베에서 만든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숨길 의도로 닥터 드레와 재혼했다.'(56:28부터)란 루머에 박사모가 낚여서 재유포하고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 와중에 양원보 반장은 결국 웃음을 참느라고 발제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막내를 제외한 멤버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이 나왔다.
    작년처럼 역대급 방송사고가 나올 것을 우려한 복부장웃으면 안됩니다... 우리... 참아요라고 다그쳤으나, 본인도 웃음을 참느라 애를 먹었다.

  • 2월 10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발제하면서 만화 구름빵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했는데, 임소라 반장과 그의 아들이 이 만화의 팬이라 뮤지컬 공연도 한달 전에 예매를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만화마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며 분노하였다. 그리고 직접 구름빵 캐릭터 인형을 직접 가져왔는데 양원보 반장과 최종혁 반장이 돌아가면서 인형을 품으며 진행하기도 했다. 이상복 부장이 자녀가 어렸을 적에 동화책으로 읽어줄 정도로 열혈팬이었다며 본인이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자랑하는건 덤.

  • 2월 24일 양원보 반장의 발제 후 '매월 한주의 금요일은 4시 퇴근'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복부장이 작년 여름부터 정치 2부 기자들을 상습적으로 야근을 시킨 야근 대마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오죽하면 여당 반장 정강현 기자는 잦은 야근으로 밤 늦게 귀가하는 자식이 걱정되는 부모님이 전화를 걸어 복부장과 면담이라도 해야겠다고 토로했을 정도.

  • 4월 17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들의 로고송을 야당반장인 최종혁 반장이 소개했다. 그런데 문재인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로고송을 소개하면서 어느 걸그룹의 안무를 따라 춤췄다(...). 본인도 민망한지 말하면서 웃음을 참다가 삑싸리가 난 것은 덤. 직접 보자. 이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액수가 특검에서 발표한 것보다 늘어났다면서 준비해둔 자료를 꺼내는데 최첨단 시스템이라며 손글씨로 쓴 화이트보드를 들고왔다(...). 양원보 반장이 보드를 들고 최종혁 반장이 매직으로 숫자를 쓰는데 발가락으로 쓰는 듯한 아스트랄한 필체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복부장에게 털렸다.

  • 4월 18일 시작부터 이상복 부장이 양원보 반장에게 최종혁 반장과 저번 일로 대화 많이 해봤냐는 말부터 시작해서 정강현 반장이 발제 때 문재인안철수 두사람의 동선이 전자오락에서 많이 하는 도장 깨기 같다며 양원보 반장이 대선의 징크스에 대해 설명할 때 러시아의 지도자들을 살펴보면 일종의 패턴이 있는데, 어떤 대선 후보의 말을 인용해서 "머리숱이 많은"과 헤어날 수 없는으로 패턴이 있다며 블라드미르 푸틴대통령 후임은 헤어날 수 있는사람일 거라 했다. 그리고 최종혁 반장이 이상복 부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투표를 할 수 있냐고 묻자 퀴즈를 맞춰보라고 했다. 퀴즈는 다음중 오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때 투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모두 고르는 문제였는데 1번 박근혜 전 대통령, 2번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3번 이석기통합진보당 의원, 4번 한명숙국무총리, 5번 최종혁 반장이었다. 이상복 부장 말로는 1번은 투표가 가능하지만 2번 같은 경우는 확정 판결이 나왔는지 않나왔는지를 확실히 알지 못해 자신이 없다 했고, 3, 4번은 확정 판결이 나서 복역중이라 투표가 불가능하다 했다. 그리고 금치산자(???)는 투표를 할 수 없는데 5번이 해당되는지 아닌지 알아봐야 되겠다고 했다. 그러자 최 반장이 답을 말했는데 2번은 아직 확정 판결이 않났기 때문에 투표가 가능하다고 했고 5번은 미정으로 정하고 확인해 봐서 다음 시간에 알려주기로 정했다(...).

  • 4월 19일 발제엔 KBS에서 실행하는 대선토론을 앞두고 가상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시청자에게 소개시켜줘야한다며 이상복 부장이 반장들에게 각각 후보 얼굴 가면을 주며 성대모사를 시켰다(15:00부터). 최종혁 반장은 문재인 후보를 양원보 반장은 안철수 후보를 정강현 반장은 홍준표 후보를 임소라 반장은 심상정 후보를 각각 맡았다(...). 의외로 최종혁 반장이나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의 성대모사가 꽤나 그럴싸해서 진행을 맡던 이상복 부장이 빵 터질뻔 하자 즉시 제지시키켰다. 덕분에 주갤이나 야갤과 카카오TV의 채팅창은 반응이 매우 대폭발적이었다. 최종혁 반장의 문재인 성대모사가 꽤 능숙해서 이상복 반장이 잘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 4월 20일 양원보 반장의 국회 발제 때, 가수 전인권의 발언을 다루며, 촛불집회 때 집회 참가 시절 얻은 까방권 드립을 날렸다.

  • 4월 21일 복부장의 제안으로 반장 대 반장이라는 코너가 나왔다. 이름 그대로 반장끼리 토론을 하는데 정강현 반장과 최종혁 반장이 맞붙었다. 제한시간 60초 동안 4월 19일에 있었던 스탠딩 토론에 대한 난상토론이었는데 정강현 반장이 자기가 선배니까 먼저 시작하겠다며 선공을 하는데 30초가 넘도록 발언했다(...). 시간이 얼마 안남자 최종혁 반장은 별다른 말도 못하고 약속한 60초가 지나갔지만 두 사람은 계속 티격태격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그러자 부장이 웃으면서 "둘 다 시간을 되게 못 지키네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양원보 반장이 "둘 다 정치를 하면 안 되겠다"며 부장을 거들었다. 그리고 11월 6일 개편을 통해 제한시간 100초로 늘려서 이 코너가 다시 돌아왔다.

  • 4월 25일에는 발제중 최종혁 반장은 여자친구가 있지 않느냐며 묻자 최 반장이 안철수 후보의 "실망입니다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드립을 패러디했다.

  • 5월 10일 문재인 19대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여 특집으로 1부, 2부로 나뉘어 무려 2시간 반동안 진행하였다. 그래서 시작할 때 양원보 반장에게 화장실 가고 싶어도 참으라(...)는 말로 시작했다. 그리고 대통령이 바뀜에 따라 최종혁 반장을 여당 반장으로, 정강현 반장을 야당 반장으로 이동하게 됐는데 양원보 반장이 보통 여당 반장이 선임 느낌이 있다며 보통 회식을 할 때 여당 반장이 밥값을 많이 낸다고 했다(...). 이상복 부장이 "그런 좋은 풍습이 있었어요?"라며 거들었다(...). 이상복 부장이 평소에 자기가 더 많이 내서 잘 몰랐다고 하자 양 반장이 앞으론 최 반장에게 몰아주자고 말했고 부장도 좋다며 동의했다(...). 그리고 나중에 최 반장이 정 반장을 부를때 "정강현 야당반장"이라고 굳이 야당을 붙어서 정 반장을 부르기도 했다(...). 그리고 대통령이 바뀐 기념으로 발제를 시작하기 전 화면도 바뀌었는데 임 반장 것은 미소가 돋보인다고 했다 최 반장의 바뀐 자료화면을 보고 이상복 부장이 최 반장이 춤을 잘추니까 자료화면도 적절하게 배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반장이 발제를 시작하는데 "최종혁의 인생극장"이라며 자신이 나래이션 더빙한 문재인의 짤막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줬다(01:08부터). 그런데 문재인의 어록도 최 반장이 더빙했다. 그리고 정 반장 발제 때 예전에 나왔던 "도장깨기"가 또 나왔다(...). 그리고 정 반장이 투표율과 문재인 대통령이 얻은 득표율을 다른 관점에서 해석해봤다면서 칠판으로 설명했다. 설명이 끝나고 부장이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반복된다며 정 반장이 칠판을 일부러 부러트리는 거 같다고 했는데 양 반장이 보통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판서를 잘 못한다며 거들었다. 그 말을 듣고 부장이 자신이 명찰을 바꿨다고 더 부러뜨리는 거 같기도 하다고 하자 최 반장이 자신에게 분필이 날아오는 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양 반장 발제 때 오영국 후보는 13명의 후보중에 꼴찌를 했다며 다른건 몰라도 오영국 후보가 대표로 있는 하하그룹은 상당히 분위기가 을씨년스러웠을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부장이 복부장의 60초 p.s.때 문재인 대통령대한민국새 선장이라 칭했다.

  • 5월 11일 방송에서는 이상복 부장이 시작하면서 이제 긴 복잡한 시간이 지나고 우리가 이제 제시간에 방송을 시작한다고 하자 양원보 반장이 어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부장이 "오늘 뭐 좋은 일 있어요? 표정이 아주 밝네요"라 묻자 "오늘은 짦게 하니까"라고 대답했다. 그러다 중간에 발제 도중에 청와대 비서실 개편 브리핑이 나오면서 발제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양 반장은 꿈자리가 사나웠더니 결국 이런 일이 생기고 말았다고 했다(...). 그러다 브리핑이 끝나고 다시 발제를 하다가 또 중간에 브리핑이 나와 발제가 중단되어 버렸다(...). 두번 중단되고 나서 다시 발제할 때는 이게 생방송의 묘미 아니겠냐며 어젯밤 꿈자리가 진짜 않좋았다고 다시 말했다. 그리고 브리핑에서 나왔던 인도모디 총리가 트위터한글환영 메세지를 올렸다는 얘기를 하면서 부장이 모디 총리악력이 세서 악수하면 에 자국이 남는다고 말했는데 양 반장이 악력하면 부장이라며 받아쳤고 부장도 혹시 청와대 관계자 중 보시는 분 있으면 철사장 비법을 알려줄 용이가 있으니 연락을 주시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정강현 반장은 발제를 시작할 때 어제 정 반장과 최 반장이 서로 보직이 이동된 일을 동영상으로 틀어줬다. 그리고 동영상이 끝나고 아직 야당반장이 아직 어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 뒤의 야당 상황을 설명하는데 자유한국당에 대해 설명할 때 아직도 복당 문제로 시끄럽다면서 탄핵에 앞장섰던 장제원, 김성태 의원 등은 입당이 번복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말했다. 그리고 김성태 의원이 바른정당에서의 추억들이 그리울지도 모를거라면서 동영상을 틀어주는데 그 그리운 추억이 '쇼미더 바른정당' 랩배틀 시상식(...). 그 뒤에 향후 대권 문제 얘기를 꺼냈는데 주변에서 홍준표 전 대선후보가 당권 도전에 나설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했는데 그 전에 수습해야 할 일이 있는 것 같다며 다른 동영상을 틀어주는데 그 동영상 내용이 홍준표 전 대선 후보가 여러 강과 제주 앞바다를 말하며 "선거 못 이기면 빠져 죽어야 한다"고 말한걸 모아놓은 것(...). 게다가 브금언더더씨(...). 아무리 대선에 졌다고 해도 저런 극단적인 행동은 절대 안 된다며, 다만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는 그래도 최소한 이런 이벤트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며 또다른 동영상을 틀어줬는데 동영상 내용이...(발제 동영상) 그런데 부장이 청와대 브리핑을 라이브로 올리는 바람에 정 반장이 준비한게 참 많은데 정 반장이 준비한걸 얘기를 못할거 같다며 야당반장 됬다고 차별하는 것처럼 느낄까봐 걱정이 된다고 하니까 정 반장이 "실감이 나네요 이제"라 말했다. 그래서 부장이 정 반장에게 미안하고 윤영찬 수석이 아직도 브리핑 중이라니까 이해해달라고 하자 양 반장이 당황한걸 치면 저만한 사람이 어딨냐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 당황했는지 부장이 야당 발제를 청와대 발제라 잘못 말하기도 했다.

  • 5월 12일에는 시작할 때 이상복 부장이 양원보 반장에게 금요일이니 힘내서 가자면서 그동안 주말엔 못쉬었는데 내일은 숨 좀 돌리자니까 양 반장 옆에 있는 최종혁 반장이 좋아하는 티를 냈고, 그걸 본 부장이 최 반장에게 왜 이렇게 좋아하냐면서 약속있냐며 "나랑 놀까요?"라고 물어봤는데 최 반장이 고개 숙이며 들릴락 말락한 목소리로 "아니요"라 대답했다(...). 그 뒤에 임소라 반장과 정강현 반장에게 각각 질문을 끝냈는데 양 반장이 부장에게 왜 최 반장에게 질문을 안하냐니까 부장이 "아까 질문 했어요. '나랑 같이 놀래요?'라고"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임 반장의 발제 마지막에는 끝내기 전에 오늘도 왠지 복부장이 기사를 여러 개 쓰라고 몰아 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했고, 발제가 끝나고 난 후에 부장은 "당연히 일을 몰아 줘야죠. 일이 많은데. 그쵸?"라 대답했다. 그 뒤엔 아까 임 반장의 발제 때 나온 동영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먹은 메밀 소바가 되게 맛있게 생겼다며 배고프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강현 반장이 위민관과 여민관의 한자 뜻을 설명했는데 그 뒤에 부장이 정 반장이 한자에도 조예가 있다고 말하니까 양 반장이 야당반장 되다 보니까 공부를 좀 하는가 보다고 했고, 정 반장은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받아쳤다. 그리고 부장이 오늘도 기사가 쏟아진다면서 임 반장이 바쁠텐데, 그동안 청와대을 걸어잠궈서 취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 좀 일이 많은 게 좋은거라고 하면서 "알았죠, 임 반장?"이라 물었지만, 정작 임 반장은 이낙연 총리의 아들 입대 탄원서에 대해 얘기할 때 부장이 임 반장에게 아들을 입대시키기 위해 저렇게까지 하는 것은 보기 드물지 않냐고 물었는데 임 반장은 그렇다고 대답했고, 부장이 아들 입장에선 되게 원망했을 거 같다고 하자, 양 반장이 이낙연의 아들도 엄마와 같이 입대시켜 달라고 갔다며, "저 발제할 때 안보셨어요?"라고 물었고, 부장은 미안하다며 딴 생각했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최종혁 반장이 문 대통령 커버스토리를 실은 타임지 아시아판이 다 품절되고 없다는 얘기를 하면서 자신이 되게 즐겨 보는 잡지라 사려고 어제 시내에 대형 서점에 갔더니 다 나가고 없더라고 하는데 부장이 최 반장은 국문학도로 알고 있어서 영어랑 별로 안친한 걸로 알고 있다고 하자 최 반장이 "제가 보여드린 적이 없었나요?"라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부장은 "해볼까요 나랑 지금?"이라 말했고, 최 반장이 그럼 자신이 다음 주 집중발제 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정작 부장은 시간 없다면서 됐다고 했지만, 최 반장은 준비된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그 뒤에 문재인 굿즈와 관련된 얘기를 하고 나서 부장이 미국 얘기를 꺼내며 백악관 앞에 대통령 관련 상품들을 파는 곳이 많아서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있고 좀 야한(...) 것도 판다고 했고 양 반장이 가격이 어느정도냐고 물어보자 당연히 얘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양 반장이 아직 청와대가 관저 정비를 하고 있어서 마무리되기 전까진 문 대통령이 홍은동의 자택에서 출퇴근하지 않냐며, 그래서 홍은동 빌라촌 주변에 청와대 경호실 인력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홍은동 주민들의 반응이 궁금하지 않냐니까 부장이 대통령이 탄생했으니 좋은 면도 있을테고 주변에 경호 인력과 취재진들이 많이 몰리니까 불편한 점도 있을거 같다며 답변했는데 양 반장이 자신이 대표해서 홍은동 주민들의 반응을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 부장은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는데, 양 반장이 자신이 홍은동에 산다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최 반장이 양 반장의 자신의 이웃주민인 줄 몰랐다며 자신은 바로 옆 연의동에 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현장 기자였을 때 뻗치기(?)를 워냑 많이 해서 집 구조가 어떤지 잘 아는데, 이곳이 연립 주택이고 4층 건물 3동인가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양 반장이 "연의동엔 그 분도 사시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부장은 요즘엔 홍은동 주민 분들이 문열어놓고 자도 안심이 될거라고 했다(...). 그리고 정강현 반장은 아직도 야당반장이란 말이 적응이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 6월 30일 방송에서는 양원보 반장이 자유한국당 오행시 이벤트와 걸그룹 네이밍 이벤트를 비교하는 이야기를 하며 복부장이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네이밍 이벤트에서 나온 것 중 하나를 걸그룹 이름으로 정하기로 했는데 그게 부레옥잠(이유: 뜨라고), 폴더(이유: 접으라고), 씨펄(바다(sea)의 진주(pearl)가 되라고) 이런거였는데 부레옥잠의 리더 초롱입니다, 씨펄의 은지입니다 이건 좀 웃긴 것 같다고... 44분 즈음부터 또 이 날 53분 즈음엔 양원보 반장이 부장에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머 클론 20주년 기념 쇼케이스를 했다며 우정출연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옆에서 최 반장이 뮤직비디오에 부장이 나왔나 한참 봤다고 하자 상황을 정리하려고 기사 제목을 말하려는데 1시간 5분부터는 직원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같이 산책하는 문 대통령과 편하지만은 못한 주변인들의 마음, 출장가는 문 대통령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웃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언급하며 복부장을 깠다. 무두절(직장상사가 없는 날)이 없었다며, 복부장의 별명은 야근대마왕이라 휴가도 못쓰고 복부장 없이 정치부회의를 진행한 적이 없다며 디스 아닌 디스를 하기도 했다.

  • 극우 인사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류석춘에 대한 발제에서 극우 커뮤니티인 일베 용어를 썼다고 해서 복부장이 최 반장에게 '평타취'에 대한 어원을 물었는데 최 반장이 "평타취는 평균은 된다는 뜻으로 영어로 "So so."로 보면 될 거 같다고 말했는데 복부장은 "최 반장이 정말 자세히 아는데 혹...시?"라며 너스레를 떨자 최 반장이 당황하는듯 손을 젓는 제스처를 해서 빵터뜨렸다. 참고로 평타취는 야갤에서 08년도부터 쓴 오래된 은어인데 아무래도 야갤보다 일베가 현실에서 논란을 많이 일으켰다보니 이러한 부연설명은 없었던 것 같다.

  • 7월 17일에는 시작부터 최종혁 반장이 뭔가 들고 오는데 출장간 양원보 반장 사진 피켓(...). 그리고 정강현 반장이 발제 때 일은 좀 많지만 국회가 잘 돌아가면 정치부 기자들도 신이 난다며 최 반장의 그때 그 춤췄던 영상을 보여주며 최종혁 반장처럼 춤을 출 정도는 아니지만 자기도 모처럼 일할 맛이 난다고 했다(...).
    파일: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_20170717_182411.135.jpg
    그리고 복부장의 친구인 클론이 나왔다. 여기서 고등학생 때 다같이 100일주 마시러 갔다는 폭로가 나오기도(...). 여담으로 복부장의 전교 1등설에 대해서는 매번 한게 아니고 1, 2번 했다란 팩트체크가 되었다.

  • 7월 20일 최종혁 반장은 김상조 위원장이 재벌들에게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며 트와이스의 시그널 춤을 췄다. 발제 후 양반장과 복부장이 타박하는건 덤.

  • 7월 27일 양반장이 검사들이 상사 검사들에게 당하는 폭언들을 소개했는데 최반장이 그 얘기가 되게 익숙한 얘기같다며 부장이 평소에 자기에게 "유머코드가 이상하다", "양말은 왜 안 신고 다니냐", "연기 학원 다녀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정확히 기사에서 나온 말들과 겹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시청자 상담실을 보면 부장이 요즘 너무 자기를 괴롭히는 것 같다며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보셨냐며 물었는데 부장이 "그거 최 반장 친척들이 하는 거 잖아요."라 맞받아쳤다. 그러자 부장이 자신은 다음부턴 조심한다며 "내가 다 최 반장을 사랑해서 그런 거잖아요. 알죠?"라고 하자 최 반장은 "(쓰읍) 아...잘 모르겠는데 일단 지켜보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부장이 "최 반장이 많이 컸네요"라 하자 정 반장이 얼마전에 최 반장이 자신에게 고민이 있다며 찾아왔는데 최 반장의 가족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는데 양 반장과 부장이 최 반장을 너무 괴롭혀서 둘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그뒤에 정 반장이 약간의 설정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대신 해명하자 부장이 마치 사죄하는 것처럼 뭘 그렇게 심각하게 얘기하냐고 했다. 그 뒤에 양 반장이 요즘 부쩍 시청자 항의가 늘긴 했다고 말했는데 부장이 그런데 사실 우리가 최 반장 눈치보면서 산다고 했는데 최 반장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게 이렇게 힘들다고(...) 하자 양 반장이 나가려고 하기도 했다. 그리고 발제에선 최 반장이 자신이 정치부회의의 송중기라는 내용을 삽입했다. 다음날 바로 양 반장이 뉴스룸의 송중기 인터뷰를 마개조해 최 반장을 디스했다.

  • 9월 27일에는 임소라 반장이 감기 때문에 자리를 비워서 대신 이상복 부장이 복부장 타이틀을 달고 청와대 발제를 했다. 최종혁 반장은 안해주지만 임소라 반장이어서 해준다는 드립은 덤. 근데 복부장이 발제하러 나간 사이에 막내 최 반장이 복부장 자리를 점거해서 일시적으로 메인 앵커로서 원샷을 받았다(...). 물론 복부장이 돌아와서 나가라고 하자 바로 최 반장의 반란은 끝났다.

  • 9월 29일에는 아예 레전드를 찍었다. 자세한 설명은 어려우니 해당 방영분을 시청하는게 빠를 것이다. 직접 보자(...).

  • 11월 1일 방송 15분에 송중기송혜교의 결혼식에서 피아노를 친 박보검, 축가를 부른 박형식 등의 이야기를 하며, 아직 솔로인 양원보 반장이 결혼하면 정강현 반장이 피아노를, 이상복 부장이 노래를, 최종혁 반장이 춤을 춰 삼박자를 갖출거라고 했다. 최종혁 반장이 그렇지 않아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자 양원보 반장이 딱 이혼당하기 좋겠다고 하며 정색하면서 정말로 싫다고 했다. 요즘 양 반장이 정색하는 날이 많아졌다

  • 12월 1일 방송분에서는 전영미가 전화로 출연했다. 박근혜, 최순실, 리춘히 등에 대한 성대모사를 완벽히 보여줬다. 그러나 정우성을 함께 데려오라는 말에 혼자 초대받았다고 좋아했다가 함께 데려와야 한다고 조건이 달렸던건 안습(...).

  • 12월 6일 방송분에서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에 존박이 뜬금 등판했다. 시청자들 반응은 "존박이 왜 거기서 나와?" 다만 이날 컨디션이 나빴는지 음 이탈도 내는 등 라이브는 다소 안좋았다.

  • 12월 7일에는 JTBC 앞에서 극우단체가 시위를 하는 장면을 양 반장이 보도했다. 골빈 홍어 군중인간으로 알려진 조영환이 다정회를 말하면서 " 같이 생긴 아나운서가 나오는 방송"(...)이라고 비난했다. 말 닮은 사람이 누군진 정확히는 안나왔지만 반장들은 복부장을 가리키는 걸로 잠정결정했다. 복부장은 "내가 말 닮았다는 소리를 처음 듣는다. 다정회에 아나운서라면 강지영 밖에 없다"며 물타기를 시도했지만 묵살됐다(...). 최 반장은 이 말을 듣자마자 빵 터져버렸다 강지영은 뭔 죄 결국 말부장, 말복이라는 새 별명 획득. 한편 강지영도 아나운서라는 말 때문에 말지영 소리를 들었다(...). 42분 즈음

  • 12월 13일에는 정강현 반장이 자유한국당 내 친홍-친박 갈등 발제를 하면서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 코너에서 세븐틴의 '날 쏘고 가라'를 소개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세븐틴 팬들이 당황스러워했다고(...). #

5.1.1.5. 2018년 (이상복 부장 시대)[편집]
  • 1월 12일 복부장이 다정회 진행 후 처음으로 하루 휴가를 냈다. 반장들 중 최고 선임인 정반장이 복부장 권한대행, 일명 복대행복땡이란 이름으로 앵커 역할을 대행했다. 끝나면서는 복부장 역할 도저히 못하겠다고(...).[35]

  • 7월 5일 자유한국당의 친복당파-비복당파에 빗대어 친복(친복부장)으로 정강현, 신혜원 반장, 비복(비복부장)으로 양원보, 최종혁 반장을 분류하기도 했다. 주로 양원보, 최종혁 반장이 이상복 부장을 디스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근데 복부장이 양원보는 알고보면 뒤에서 몰래 복부장에게 아부한다고 폭로했다.

  • 8월 9일~10일 복부장이 다정회 진행후 두 번째로 이틀간 휴가를 냈다. 현재 반장들 중 최고참인 양원보 반장이 권한대행 했다. 복대행복땡 시즌2. 신반장은 이참에 양부장 자리를 노리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양반장은 복부장 역할이 진짜 어렵다면서도 클로징 멘트 등으로 젊어진 다정회를 언급하는 등 복부장을 간접 디스했다(...)

5.2. 탄생 비화[편집]

2014년 8월 15일에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에 재미있는 것이 올라왔는데, 프로그램이 탄생한 배경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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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현재 주말 JTBC 뉴스룸 앵커인 김필규 기자[36]가 그린 것.

그동안 종편의 낮 뉴스는 세가지 유형이었습니다. 떼거지 출연자들이 나와 물량공세를 펼치거나 선명한 정파성으로 시선을 끌거나 거의 만물박사의 패널이 나와 토크를 풀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정치부 기자A : 오피니언보다는 팩트를 전달하고
정치부 기자B : 유권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면서
정치부 기자C : 정치인에겐 필독서, 시청자에겐 입문서가 될
(정치부 기자D :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손 사장 : 그러러면 아무래도 정치부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야겠지요.


여담으로, 이 정치부회의 앞뒤로 있었던 JTBC의 보도 프로그램들은 아이러니하게 그동안 종편의 낮뉴스 유형과 비슷했단 점이다. 다른 종편보다는 덜하지만 나왔던 사람들이 며칠 간격으로 다시 나와서 여러 뉴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에선 비슷했다. 결국 2014년 9월 개편 때 낮 1시 10분의 뉴스현장을 제외하고 모두 폐지되었다.

언제부턴가 JTBC 뉴스 9 시절부터 지금 JTBC 뉴스룸 팟캐스트 방송이 시작할 때 정치부 회의 광고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정치부 회의 팟캐스트 방송에서는 뉴스9 광고가 나왔고, JTBC 뉴스룸 예고 이후로는 손사장의 목소리로 뉴스룸 홍보가 나오는 중.

5.3.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결방 이후 개편[편집]

한동안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결방되었다가 5월 19일부터 방송을 재개하였다. 참고로 방송재개 이후로 개편을 하면서 컨셉이나 구성이 조금씩 바뀌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JTBC 뉴스룸과 함께 팟캐스트 음원으로도 들을 수 있는데 방영을 재개한 5월 19일 방송부터 본방 이후 저녁 정도면 방송이 올라오고 있다. 영상으로는 JTBC나 네이버 뉴스, 미디어다음에서 JTBC 뉴스로 검색하면 각 패널별로 방송을 볼 수 있다.

5.4. 침체기 탈출과 새로운 시작[편집]

2016년 초부터 오대영 반장을 중심으로 기자들의 드립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이제 2016년 7월 8일 정치부회의 방송을 마지막으로 여당반장 오대영 반장[37]과 국회반장이던 김정하 기자가 각각 뉴스룸과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정치부회의를 떠나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원년멤버 양원보 반장이 컴백을 한다. 그리고 오대영 반장 후임으로 중앙일보에 있던 정강현 기자가 합류했다.

그리고 강지영 아나운서가 Talk쏘는 정치를 진행하게 되면서 드디어 고정꼭지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근엄하기만하던 이상복 부장도 회식드립을 비롯해 반장들의 드립을 다 받아주면서 이전의 활기찬 정치부 회의로 복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시에 양원보 반장의 하드캐리와 유상욱 반장, 이상복 부장 등의 서포트에 힘입어 재미가 올라간 상태. 특히 이상복 부장-양원보 반장의 신경전이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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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본격화 되면서 10월 25일부터는 아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집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종편 일일시청률 10위권에 진입하기 시작하였고 11월 3일에는 약 4.4%(정확히는 4.394%)를 기록했다. 이후로도 3~4% 내외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전에는 시청률이 대략 1~2% 사이였는데 평일 5시의 종편 뉴스 방송으로서는 사실 이것도 꽤 높은 시청률이었다. 그러나 특집 효과를 받고는 이마저도 우스워진 상황. 심지어 썰전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까지는 3% 언저리에 불과했는데... 11월 이후로 종편 시청률 2~3위를 고수하고 있다. 물론 1위는 JTBC 뉴스룸.

2016년 12월 20일 유상욱 반장이 하차한 이후로 최종혁 기자가 새로운 반장으로 투입이 됐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종혁 기자가 연기를 하니깐 말하는 도중에 카메라를 향해 좋아요를 날렸다.

이상복 부장 체제가 안정되면서 정치부회의는 정말로 예능이 되었다(...). 특히 양원보 반장의 드립 폭격과 최종혁 반장의 폭주, 이상복 부장의 지원 사격에 방송사고 등이 더해지며 전성기 시절 영광을 되찾는데 앞장서고 있다.

5.5. 타이틀곡[편집]

메인뉴스도 아닌주제에 이 단락이 생긴 까닭은 다름아닌 이승환이 오프닝곡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승환의 10집 'Dreamizer'에 수록된 6번째 트랙 '단독전쟁'을 아무런 대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 이에 따라 정치부회의는 2014년 12월 1일자 방송부터 단독전쟁을 편곡해 오프닝곡으로 내보내고 있다. 한번 들어보자. 2016년 11월 2일 방영분에서 이 부분이 뜬금없이 언급되었는데 이 날 이승환이 본인의 사무실에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는 현수막을 걸었기 때문.(...)

5.6. 정치2부[편집]

2017년 3월 현재 JTBC 보도국 정치2부에 소속된 기자는 이 프로그램에 소속된 출연진 전원과 미디어 업계 관련 기사를 담당하는 한정훈 기자가 전부이다. 기자 구독 페이지의 소속 부서 목록 참조 참고로 정치1부 소속 기자는 전진배 부장을 포함하여 모두 25명인데, 사실상 정치부 회의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 및 JTBC 뉴스룸에서의 취재아이템 취합 문제 때문에 불균형이지만 이렇게 나눈 것으로 보인다.

이상복 정치2부장이 진행하는 JTBC 주말 뉴스특보에서는 패널이 모두 정치부 회의 출연진(정강현, 양원보, 임소라, 최종혁)으로 구성된다. 덕분에 유튜브[38] 시청자들로부터는 2시 정치부 회의, 정치부 회의 주말특집이란 반응을 얻었다(...). 예시 - 2017년 4월 9일 방송된 뉴스특보 정치부 회의 때와 달리 상당히 진중하다

정치2부 사무실은 5층보도국이 아니라, 14층의 별도 사무실에 위치해있고, 소셜라이브에서 밝힌 하루 일과를 봤을 때 보도국 편집회의에 발제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사실상 정치부회의 제작팀이 확실하다.

2018년 4월 27일에는 그동안 말로만 듣던 정치2부야근이 공개되었다. 국가대표 야근쇼 정치부 야근회의 바로 남북정상회담 뉴스특보4부에 이상복부장과 반장 전원이 출연한것. 남북정상회담 뉴스특보 4부 정치부회의 방송후 밤에 진행된 뉴스특보까지 진행해서인지 부장과 반장들의 얼굴에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사장님 잘못했어요. 제발집에 보내주세요. 사장님: 행정국에 이야기해서 추가 수당받으세요.

6. 논란 및 비판[편집]

6.1. e스포츠 게임 폄하 논란[편집]

여기 한 번 봐주시죠. 젊은 사람들이 다들 기상천외한 복장을 하고 있죠? 이게 바로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 분장을 하는, 일명 코스프레라고 하는 건데요.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걸 넘어서, 게임 속 인물이 돼 즐기는 일종의 놀이 문화입니다. 10대, 20대 사이에서 이런 거 많이 하죠?

자, 그런데 여길 한번 봐주시죠. 이 분 유독 눈길이 갑니다. 딱 봐도 나이 좀 들어보이시는 분인데…젊은 사람들이 이러면야 역시 젊은 게 좋구나 하겠는데.... 이 분 보면 약간 딱한 생각도 들고.... 병원에 한번 들러서 정확한 진단을 좀 받아보셔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이 분 알고 보면 대단히 유명한 분입니다. 배우냐고요? 아뇨아뇨…죄송하지만 그 정도 얼굴은 아니고요.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를 했었던, 전병헌 의원입니다. 전 의원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인데요. 지난 8월 스타크래프트 결승대회에서 대회 흥행을 위해…자신이 직접 게임 캐릭터로 분장해서…나름 살신성인을 했던 거죠.

↑양원보 기자 발제 전문

11월 3일 국회 발제에서 양원보 기자가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그라가스 코스프레를 하고 찍은 사진을 소개하면서 "병원에 한번 들려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라고 발제를 했는데 문제는 코스프레를 한 이유가 한국 대표팀이 롤드컵에서 우승을 하면 코스프레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실제로 한국 대표팀이 우승을 하자 그 약속을 지켜서 인증을 한 상황인데 전후 사정을 잘 알아보지 않고 마치 전 회장을 아픈 사람 취급했기 때문에 거센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게다가 전후설명마저도 맞지 않았던 것이 저 코스프레를 한 이유는 대회 흥행을 위한 홍보차원이 아닌 공약 이행이었다. 실제로 해당 영상 밑에는 네티즌들의 항의 의견이 있다.

결국 양원보 기자는 11월 6일에 전병헌 의원이 회장이 되면서 e스포츠계에서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부적절하게 설명을 하면서 오해를 불러왔다며 양해를 바란다고 해명을 했다. 11월 6일 해당 동영상(17분부터) 다만 해명이나 양해와 같은 단어를 사용할 뿐 사과라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39]

재미있는 것이 이 당시 발제와 2015년 1월 21일 발제에서도 전병헌 의원이 발제 안에 등장했을 때 양원보 기자보다 여당 담당인 오대영 기자가 전병헌 의원에 대해 게임계 팬들 사이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한 특이한 상황이 벌어졌다.

6.1.1. 반론[편집]

다만 이것은 쉴드치는 사람도 있는데 이유인 즉 정치부 회의를 보던 사람이면 항상 같은 패턴이니 알겠지만 저기 발제에서 1, 2문단은 그냥 흘려보내는 말이고 3문단이 본론이다. 즉, '이상해 보인다'나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는 발언은 단순히 드립성 발언이며, 오히려 3문단에서 논조를 반전시키기 위한 포석 정도에 불과하다.

이렇게 까는 듯 하다가 역으로 옹호해주는 패턴은 정치부회의 발제에서 양원보 기자가 즐겨 쓰던 방식이었다. 어째서 지금까지 잘 보다가 뜬금없이 까는지 모르겠으며 무엇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저 발제 주제를 놓고 제대로 토론하는 내용을 봤다면 알겠지만 까기는 커녕 오히려 전병헌 의원의 협회장 활동을 칭찬해주는 쪽이어서 마녀사냥과 다름 없다고 생각하는 듯.

다만 대한민국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언론사들이 게임과 게이머를 무분별하고 가차없이 까내려 버리는 것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저런 민감한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상한게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6.2. 손혜원 의원 인터뷰 논란[편집]

강지영 아나운서가 현장에서 코너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을 인터뷰 했을때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노인은 쉽게 안바뀐다" 는 등의 말까지 섞어가며 강도높게 비판했고, 더민주 내부의 상황 및 지도부 상황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인터뷰가 방송된 이후 상당한 파장이 있었으며, 손혜원 의원은 다소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후 손혜원 본인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담하는 상황인줄 알았다"고 말하며 "악마의 편집으로 자극적인 부분만 나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이로인해 손 의원의 지지층을 중심으로 다정회에 대한 비판의견이 꽤 생겼다.

이 사건의 원인을 따져보자면, 손혜원 본인의 언론대응 미숙도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편안한 분위기라고 해도 언론사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는 한, 해당 인터뷰는 공석이다. 공석에서 민감한 말을 했던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만약 민감한 말을 했다고 치면 확실하게 오프 더 레코드를 요구했어야 한다. 물론 손 의원이 해당 발언에 대해 오프 더 레코드를 요청했는지는 불확실하나 정황상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다 책임이 큰 것은 사실 다정회 측이다. 만약 손 의원의 오프 더 레코드 요청을 무시했다면 이는 언론계의 관행을 무시한 것이고,[40] 요청이 없었을지라도 인터뷰 상황에서 취재원의 신변보호를 위해 민감한 발언들은 어느정도 필터링 해주는 것이 언론의 도의이다. [41] 그러나 손 의원이 악마의 편집론까지 주장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다정회도 취재원 보호보다는 이슈메이킹에 집중했다는 비판이 가능할 것이다.

6.3. 안철수 편향 논란[편집]

19대 대선의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국민의당에 다소 우호적인 논조가 많다는 비판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특히 양원보 반장의 경우 본인이 안철수 마크맨 생활을 오래하고, 박지원-김한길 등 국민의당 주요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보니 은근히 국민의당에 우호적인 리포트를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당부 회의'라는 폄칭이 생겨버린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정강현 반장의 경우엔 역으로 안철수를 돌려까기도 하고, 양원보 반장도 이후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양원보 반장은 최근들어 "국민의당의 현 주소를 잘 보여주는 상황입니다"라는 식으로 국민의당을 비판하고 있다. 어쩌면 과거 지지자로써의 한탄이라는 말도 있다.

오히려 대선 이후에는 현정부와 대한애국당에 우호적인 리포트만 나오는 상황이라 반대성향의 사람들에게도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때 부터 패널들이 대놓고 안철수에게 우호적인 면을 보이고 안철수에게 불리한 소식은 애써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국당부회의 라는 비아냥을 받고 있다.

어째 보수층과 친안, 그리고 친문과 리버럴에서 다정회를 동시에 불만스러워 하는 이상한 상황인데 정작 진보 진영에서는 큰 비판이 없다.[42] 사실 이건 JTBC 자체의 특징이기도 하다.[43]

6.4. 기타 비판 의견들[편집]

개편을 통해 청와대 담당 기자였던 남궁욱 반장이 하차를 하고 잠시 중앙일보쪽 보직으로 옮겨갔다. 그 자리에는 임소라 기자가 들어왔다. 그런데 이러면서 발제내용의 날카로움이라던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비판이라던가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청와대 취재내용 설명 등이 이뤄지지 않고 앞 시간대 방송인 사건반장에서 보이는 모습이 반복된다고 하여 비판이 늘고 있다. 그와 함께 현재 JTBC 게시판에서는 남궁욱 기자가 정치부회의에 컴백해달라는 글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영화 장면을 이용한 소소한 드립들과 GTA 패러디같은 대형 드립을 치기도 한 이성대 야당 반장마저도 빠지면서[44] 정치부회의만의 개성만이 점차 퇴색되어가고 여타 종편의 뉴스와 다를 게 없다는 의견이 많다. 정치부회의의 개드립을 캐리하던 양원보 기자마저 하차하고 뉴스룸으로 이동하면서 다소 심심해지는 분위기였으나, 2016년 7월 복귀하면서 각종 드립을 쏟아내고 있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전하는 40초 발제도 은근히 깬다는 의견이 많다. 이전에는 각 반장들이 꼭지를 전하면서 자신의 날카로운 촌평도 전달했지만, 강지영 아나운서의 전달력이 너무 평이하다는 글도 보이고 있다. 이후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6년 7월 11일 프로그램 개편 이후로 톡쏘는 정치 코너를 맡고있다.

7. 경쟁 프로그램[편집]

8. 같이 보기[편집]

[1] 클로징 곡은 Andrea Bertolini - Lazy Monday로 추정된다. 현재는 뉴스음악 오픈소스 음원을 쓰고 있다.[2] 이 때 멘트를 하면서 사람들이 일제히 하고 있는 특유의 손 모양은 이상복 정치2부장이 워싱턴 특파원 시절 리포트를 전하며 습관같이 했던 손 모양을 양원보 반장이 캐치해 발제 때마다 간혹 써먹었던 손 모양이다. 지금은 이상복 부장 전용 손 포즈로 굳어져버려 부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ID 영상에서도 쓰는 모양이다.(...)[3] 리포터는 이윤석 정치1부 기자가 담당했다.[4] 멘트를 양반장이 하였으나, 2017년 8월 18일 최반장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동년 12월 부로 멘트가 바뀌었다. 그리고 2018년 8월 3일 신반장으로 교체되었다.[5] 2017년 11월 6일 개편부터 사용하는 캐치프레이즈.[6] 이 부분은 확인해야 될 부분이다.[7] 이 중, 이성대 기자와 오대영 기자는 2016년에 손사장님께 팔려갔다(...). 그리고 최상연 부장은 현재 중앙일보에 있으며, 남궁욱 반장은 정치1부에서 여당팀장을 하고 있다. 현재 정치부회의에 남아있는 것은 양원보 반장뿐이다.[8] 고석승 반장으로 사진 교체 시 수정바람[9] 사실 서브MC라지만 톡쏘는정치 코너진행 이외에는 역할이 딱히 없는편이다.[10] 보통 이선화 기자와 이서준 기자, 김혜미 기자가 주로 대신나온다.[11] 당시 정치부장, 보도제작국 정치담당 부국장.사실 최앵커가 정치담당 부국장을 맡았을때 부터 알게모르게 별도의 팀이 제작하기 시작한듯 하다.[12] 2016년 뉴스룸에 비하인드 뉴스가 도입되고 평일 비하인드뉴스 전담으로 옮겨갔다가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설 때 쯤 청와대 전담 기자로 옮겨갔다[13] 2016년 12월 20일자로 사회2부로 발령.[14] 前 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 정치부회의를 시청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명 노잼형으로 통한다. 정강현 반장이 가장 먼저 시작할 때가 많은데, 정강현 반장이 브리핑을 시작하면 팟수들이 '선노잼'을 외친다(그런데 실제로 만나본 사람에 의하면, 정치부회의 반장들 중 제일 웃기다고 한다. 한끼정치나 시선분리에서 던지는 드립에서 가끔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생방할 땐 노잼이라고). 네 명의 반장들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기 때문에 고유노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15] 박근혜 정부 시절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문재인이 19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현재 새누리당에서 이름을 바꾼 자유한국당이 제 1야당이 되어 그동안 여당 반장으로써 새누리당을 취재한 정강현 반장이 계속 여당에 출입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는 이상복 부장의 의견으로 야당 반장으로 보직 이동하였다.[16] 정치부 회의 출연 당시엔 JTBC 정치2부 차장이었다.[17] 원년 멤버 중에 유일하게 남아있다.[18] 팩트체크를 진행하던 김필규 기자가 연수를 떠난 이후, 다른 기자들의 추천을 받아 후임 팩트체커로 임명되었다.[19] 박근혜 정부시절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문재인이 19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예전부터 야당 반장으로 민주당을 취재한 최종혁 반장이 여당 반장을 맡는 것이 좋겠다는 이상복 부장의 의견에 따라 여당 반장으로 보직 이동하였다.[20] 나름 정치부장인데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너무나 부실하게 나왔다! 12월 24일자로 JTBC 보도제작국 부국장으로 승진했다. 그래서 2014년 12월 24일 방송분 부터는 정치담당 부국장으로 소개하는 중이다. 2015년 12월 1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고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21] 정치부 회의 출연진 중에서 각 포털사이트에 인물정보가 정확하게 완성된 유일한 기자이다. 종편 개국 전에는 MBN에서 근무했는데, 이 당시 이정미 아나운서와 사내연애를 해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같이 평일 새벽뉴스를 진행하기도. 2016년 7월 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22] 2015년 7월 6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중앙일보로 이동했다가 2016년 7월 11일자로 JTBC 사회2부로 복귀했다.[23] 본래 양원보 기자는 처음엔 야당 담당, 이어서 국회 담당이었으나 7월 28일 부로 국회 반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9월 1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 2016년 7월 11일부터 국회 반장으로 복귀했다.[24] JTBC 뉴스룸으로 옮기면서 하차.[25] 드물게 복부장이 진행하기도 한다.[26] 실제로 중등 2급정교사(사회) 자격증 소지자이다.[27] 사실 국회가 매일 열리는게 아니어서 이때는 국회기사를 할 주제가 없기 때문에 애매하다고 양원보 반장이 밝히기도 했다. [28] 전화 통화로 진행한 것을 녹음하는 듯 하다.[29] 각 언론의 워싱턴 특파원은 특파원 중 가장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사람만 갈 수 있다. 물론 베이징, 도쿄, 파리 등도 낮은 취급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워싱턴은 세계정치의 중심이라는 큰 상징성도 함께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30] 초창기에는 실제회의실 분위기의 세트에서 방송했으며, 회의때 아날로그느낌의 판넬이 등장하고, 또 실제 결정기사를 반장들이 리포팅해 메인뉴스에 내보냈지만, 요즘은 이런건 없어졌다.[31] 사실 그럴 만도 한것이 손석희 시대 이전의 JTBC 뉴스 9 항목에도 걸려있는 강남스타일을 "정은스타일"로 개사해서 부른 사람이 구동회 기자다(...).[32] 하지만 이건 드립이라기 보다는 방송사고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다. 양원보 반장도 이후 앞선 발제에서 웃음이 터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발언을 하였고 이상복 정치2부장도 "사실 이 문제가 웃을만한 일은 아니지 않나"라는 식으로 마무리지으며 본인들이 이 부분은 부주의했음을 스스로 인정했기 때문이다.[33] 유튜브에서 순위권 영상에 올랐었는데 JTBC 공식채널에서도 다 내려갔다. 중앙일보 영상에서는 3분 30초경부터 확인가능.[34] 다만 이것은 하나의 캐릭터로 고착화가 되어서 그렇지 시청자들에게는 이것도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다. 다음이나 유튜브의 채팅창을 봐도 정치가 ○○를 만났을 때가 나올 때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의도적으로 노잼 등을 남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 정말로 재미가 없어서 욕을 먹는다던가, 이 사람을 인격적으로 싫어한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반응이다.[35] 이전에도 방송중에 복부장 휴가시 누가 대체할거냐는 이야기가 몇번 나온적이 있었다. 이때는 그 분이 하면된다고 양원보 반장이 농담으로 이야기하기도 했다. 전진배 정치1부장이나 박성태 기자가 대신진행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결국 정강현 반장이 대채한듯하다.만약 박성태기자가 했다면 드립의 향연이 펼쳐지고 최반장과 함께 성대모사잔치를 했을것이다. [36] 첫 방송 당시 정치부회의 CP. 참고로 김필규 기자는 개국초기 JTBC NEWS 10 에서 그림뉴스를 직접 진행한 바 있다.[37] 2016년 07월 18일 방송부터 뉴스룸의 팩트첵크 꼭지에서 만날 수 있다.[38] JTBC 주말 뉴스특보는 정치부 회의와는 달리 특별한 긴급 보도가 아닌 이상 카카오TV로 송출하지 않는다.[39] 신입기자들에게 선임기자들이 가장 먼저 교육시키는 것중에 하나가 힘센 취재원들에게 위축되지 말라는 뜻으로 상대를 무조건 '선배'라고 부르게 하거나 잘못했더라도 사과하지 않도록 교육시키는 것이다.[40] 오프 더 레코드는 법적인 강제성은 없지만, 지켜주는 것이 관행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41] 물론 나향욱 사건과 같이 공익에 어긋나는 발언이라면 예외 겠지만, 김종인 대표 욕하는게 공익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가?[42] 그렇다고 JTBC가 무조건 진보 진영에 우호적인 것도 아니다. 정의당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기도 한다. 다만, 진보 진영에서는 다른 세력들에 비해 JTBC에 대한 비토가 적거나 없다.[43] JTBC는 현재 정부에 대한 비판적 보도와 옹호적 보도를 같이 하면서 일부 친문 진영에서 '제2의 한경오', '역시 종편' 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 문제는 비판적 보도의 상당수가 빠른 특종에 눈이 멀어 검토가 덜 된 내용을 성급하게 발표하거나 사실왜곡에 가까운 수준인 게 상당수라 논란이 되는 것.[44] JTBC 뉴스룸으로 옮겼다. 전 비하인드 뉴스 코너 진행. 현 청와대 팀장.[45] 뉴스콘서트에서 비정기코너로 하던 '톡톡! 취재파일'이 정치부회의의 전신이다.참고로 현재의 경쟁프로그램의 명칭도 뉴스콘서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