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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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찰기 (Scout)

  • 역할: 고속 전투기 (Fast Attack Fighter)

  • 무장: 이중 양자포 / 반물질 미사일 (Dual Photon Blasters / Anti-Matter Missiles)

정찰기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가진 다용도 전투기이지만 프로토스 조종사들은 단순한 정찰기로 여긴다. 그러나 정찰기는 자신과 비슷한 함급, 혹은 그 이상의 함선들과의 전투에 가볍게 승리할 만큼 강력하며 반물질 미사일은 공중 목표에, 정찰기의 앞부분에 장착되는 양자포는 지상 목표에게 강력한 위력을 보여준다.

정찰기의 주 목표는 모함의 격납고에 있다가 적 함대와의 전투가 벌어질 때 나가 프로토스 함대의 주력함들을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다양한 적 세력과 맞서 싸우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저그와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정찰기들은 개선된 센서 체계와 더 효율적이고 강력해진 동력 기관을 장착하여 성능을 증대시켰다.


Scout.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의 비행 유닛. 정찰기라고 부르지만 타 종족의 웬만한 공중 유닛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성능을 지녔으며[1] 울트라리스크마저 1:1로 처치하는 것이 가능. 그러나 프로토스는 이 강력한 전투기를 정찰용으로 밖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구버전 초상화가 마치 후드를 눌러쓴 수염난 노인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한다.

2. 스타크래프트[편집]

2.1. 대사[편집]

영문판(글렌 스태퍼드)

더빙판(심승한)

등장

"Teleport successful"

"순간이동 성공"[2]

선택

"Awaiting command"

"명령을 기다린다"

"Standing by"

"대기 중"

"Contact"

"교신 시작"

"Joh'giiv?"

(조가브?)

명령

"Chaos"

"키오스"[3]

"Koh'koh rii"

(코 코라)

"Locus acknowledged"

"위치 확인"

"It will be done"

"이루어질 것이다"

반복선택

(distorted)"Signal unstable..."

(통신 장애)"신호 불안정함..."

(very distorted)"Psionic link, dissipating"

(통신 장애가 심화)"사이오닉 연결 약화됨."

"Adjusting neural transmission"

"신경 교신 조절 중"

(rapid garbled speech)

(못 알아들을 소리)

(distortion dies out)"Reengaged"

(통신 장애가 사라짐)"정상화 완료"

2.2. 성능[편집]

소환 비용

파일:SC_Mineral.png 275 파일:SC_Vespene.png 125 파일:SC_Supply_Protoss.gif 3 ⏱️ 80

단축키

S

소환 건물

스타게이트

요구사항

-

생명력

파일:SC_Icon_HP.png 150 파일:SC_Icon_Shield.png 100

방어력

0 (+1)

크기

대형

특성

공중, 기계

무기 이름

이중 양자포(Dual Photon Blasters)

공격 대상

지상

공격력

8 (+1)

피해 유형

일반형

공격 주기

30

사거리

4

무기 이름

반물질 미사일(Anti-Matter Missiles)

공격 대상

공중

공격력

14 (+1) × 2

피해 유형

폭발형

공격 주기

22

사거리

4

이동 속도

2.344 → 3.126

시야

8 → 11[4]

전용준: 스카웃 디자이너한테 미안한데요, 다음부터 그런 거 만들면 안 돼요.
온게임넷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5경기에서 동영상 링크

자치령 해병: 이거 가까이서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없어. 뭔가 기똥차게 망친 거라도 있나 보지?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Scout_SC1_Game1.png
높은 맷집과 강력한 대공 피해를 가졌으나 "느려터진 기동성, 긴 생산 시간, 몸 값 못하는 비싼 비용"을 가진 잉여 유닛.

스타게이트만 지으면 커세어와 함께 바로 뽑을 수 있어 레이스, 뮤탈리스크와 비슷한 중반 유닛이다. 그러나 더럽게 비싸고 생산 속도도 느린데 제대로 쓰려면 비싼 속업까지 필요해서 후반 유닛이나 다름없으며, 스타크래프트의 특성상 후반 유닛들은 잘 안 나오기 마련이다. 게다가 스카웃의 용도는 고급 공중 유닛의 카운터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러한 고급 공중 유닛 또한 후반 유닛들이라 잘 나오지 않아서 쓸 데가 없다.

스카웃의 가격은 광물 275, 가스 125, 인구수 3으로 기본 공중 유닛 중 가장 비싸다. 광물과 가스 각각 25만 더하면 골리앗 세 대가 나온다. 스카웃을 두 대 뽑는 가격으로 캐리어 1기를 뽑아서 인터셉터를 꽉 채울 수 있다. 생산시간도 무려 80초로, 타 종족의 공중 유닛 중 스카웃보다 생산이 오래 걸리는 유닛은 배틀크루저 뿐이다. 스카웃을 1기 뽑을 시간에 커세어를 2기 뽑을 수 있다.

비싼 업그레이드 비용 또한 발목을 잡는다. 스카웃의 이동속도는 뮤탈리스크, 스커지, 레이스, 발키리, 커세어의 3/4 수준으로 주력 공중유닛 중 최하위이다. 그래서 광물 200, 가스 200을 소모하는 속업을 반드시 찍어야 하고, 이를 위해 프로토스 건물 중 가장 비싼 플릿 비콘을 올려야 한다. 그런데 다른 속업이나 스팀팩은 이동속도를 50% 올려주는데[5] 스카웃 속업만 33%밖에 안 올려준다. 엄청난 투자를 해야만 비로소 다른 주력 공중유닛과 같은 속도를 가진다는 소리. 게다가 '정찰'기라는 설정에 맞춰 주어진 시야업은 비싸기만 하고 전투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카웃의 공대지 화력은 3종족의 기본 공중 유닛 중 최악으로, 레이스 한 기와 동일하며 뮤탈리스크보다 못하다. 레이스는 맷집이 약하지만 인구수 대비 DPS가 스카웃보다 높으며, 비교적 싼 가격과 빠른 속도, 클로킹 업그레이드 덕분에 공대지에도 그럭저럭 활용할 수 있다(사실 얘는 장갑유형이 대형인 것이 최대 단점). 뮤탈리스크는 전투력은 낮지만 뛰어난 생산성과 기동성, 소형이라는 이점 덕분에 전 종족전에서 맹활약한다. 그러나 스카웃으로 유의미한 공대지 화력을 내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6]

스카웃은 심지어 본분인 공중전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 스카웃은 공중 공격의 대미지가 높고 공격 속도가 빠르지만, 2개의 미사일로 나뉘어 있어서 방어력이 높은 적을 상대로는 비효율적이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레이스는 공격력이 한 방이라 떡장갑을 뚫는 데 더 효율적이다.[7] 저그의 스커지는 110이나 되는 자폭 피해로 방어력을 씹어먹으며, 디바우러는 기본 공격력도 높은데다 애시드 스포어로 적의 방어력을 9까지 깎고 그것도 모자라 공격속도도 늦춰버린다.[8]

스카웃은 캐리어나 배틀크루저가 등장했을 때 외에는 쓸 데가 없다. 초반 공중 유닛인 뮤탈, 레이스는 스플래시 대미지를 가하는 커세어가 훨씬 잘 잡으며, 드랍십, 오버로드, 셔틀을 막을 때도 초반부터 나오는 드라군이나 발빠른 커세어가 낫다. 설정상의 역할인 정찰 또한 영구 클로킹에 탐지기까지 달린 옵저버나 빨리 나오는 커세어가 더 잘한다. 설령 캐리어나 배틀이 등장했다 하더라도 스카웃 스스로가 비싸고 늦게 나오는 유닛이기 때문에 뒤늦게 뽑기엔 수지타산이 영 맞질 않는다. 게다가 공중 유닛을 처리한 후에는 쓸모가 없기에 그나마도 커세어,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아칸 등으로 상대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게다가 스카웃은 천적이 너무 많다. 대형 유닛이라 골리앗, 미사일 포탑, 히드라리스크, 드라군의 폭발형 공격에 100%의 피해를 받으며, 방어력이 0이라서 마린, 커세어, 발키리처럼 한 방 공격력이 낮은 유닛의 대미지를 고스란히 받는다. 이 때문에 상성상 우위여야 할 캐리어에게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디바우러를 상대할 때도 수가 많아지면 애시드 스포어에 맞고 고자가 된다. 소형인데다가 우르르 몰려다니는 뮤탈리스크에게도 수에서 압도당하며, 속업을 하기 전에는 스커지도 따돌리지 못하고 펑펑 터진다.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정지 시점에서 최대 속도에 다다르는 가속력은 언제나 최고 속력으로 이동하는 오버로드를 뺀 어떤 유닛보다 빠르다. 또한 공중 유닛 중 몸빵은 상위권이라 사이오닉 폭풍에 맞아도 버티며, 보호막 총량이 높아서 실드 배터리와 궁합이 좋다. 또한 테프전에서 테란이 초반에 대공 유닛을 잘 뽑지 않는 것을 노려 가끔씩 시즈 탱크를 잡는데 쓰이지만, 워낙 비싸고 공대지 화력이 약해서 골리앗이 뜨면 끝이다. 프프전에서는 주력 유닛인 드라군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고, 저프전에서는 히드라리스크스커지에 힘을 쓰지 못한다.

스카웃 외에도 잉여 취급을 받는 유닛들은 발키리, , 다크 아칸 등이 있지만, 이들은 연구를 통해 재발견되거나 방송 경기에서 큰 활약을 한 적이 있다. 스카웃과 비슷하게 쓰레기 취급을 받는 디바우러도 뮤탈리스크의 카운터나 극후반 공중전에서 간혹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스카웃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재발견되지 못했다. 비단 선수와 유저들 뿐만 아니라 잉여 유닛이나 스킬을 언급하기 좋아하는 엄재경도 웬만해서는 스카웃에 대해 말을 아끼며, 심지어 전용준은 2011 진에어 스타리그 결승 5경기에서 "1년 365일, 10년간 나와서는 안되는 유닛"이라고 대못을 박았다. 레알 정찰기 계의 부르주아.

이렇게 쓸모없는 하늘의 환자 취급을 받아도 가끔 승리를 안겨 주는 때가 있다. 아니, 가끔이 아니라 나올 때마다 컨트롤러가 이겨서 숨은 사기 유닛이라고도 한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황에만 뽑으니 그럴 수 밖에. 즉, 이걸 뽑아서 이긴 게 아니고 다 이겼을 때 이걸 뽑는다. 어정쩡하게 유리할 때 뽑았다간 역전패당할 수도 있다.

오리지널 시절 하늘의 왕자라 불렸건만, 브루드워에선 그 이름도 아까운 애물단지다. 참고로 업을 좀 하고 숫자를 모으면, 그리고 천적이 없다는 조건 아래서는 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제대로 운영하려면 어쩔 수 없이 지어야 하는 플릿 비콘에서 해금되는 캐리어라는 유닛이 있기에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사실 어떤 유닛이든 저 조건만 맞으면 다 날아다닌다.

빠른 무한맵에서는 비용 문제가 해소되어 그나마 쓸 만하다. 레이스나 뮤탈리스크에 비해 개별 유닛의 맷집과 공격력이 높고 1:1 능력치가 우수하므로 속업과 시야업을 해 주면 쓸만해진다. 상대가 배틀크루저나 캐리어만 무식하게 뽑을 때 카운터용으로 꽤 쏠쏠하다. 다만 긴 생산 시간만은 어찌하지 못하고, 프로토스 유저는 대부분 스카웃을 써본 적이 없어서 체제를 전환하기 어려워하거나 쓸 생각을 안 한다.물론 팀플에서 가끔 괴짜 토스유저들이 땡으로 인구수 200 채워서 빈집에다 진주만 공습을 시전하곤 한다

2.2.1. 역사[편집]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에 해본 사람은 오리지널 때 공중 유닛의 먹이사슬 맨 위에 위치했던 하늘의 깡패였던 것을 분명히 기억한다. 당시 스카웃의 가격은 광물 300, 가스 150로 더 비싸고, 능력치는 체력 130 / 보호막 90 / 방어력 1에 공중 공격력은 12 (+1) × 2로 지금보다 약했지만, 지상 공격의 주기가 22로 공격 속도가 더 빨랐다. 게다가 다른 지대공, 공대공 유닛의 성능이 약했고 각종 전술이 연구되기 전이라 스카웃이 '하늘의 왕자'라 불리며 활약할 수 있었다.

  • 테란[9]

    • 마린: 메딕이 없어서 스팀팩을 쓰는 것은 자살에 가까웠기 때문에 적당히 사각지대를 노려 어택땅만 해도 재미를 볼 수 있었다. 그나마 벙커가 좀 거슬리는 편.

    • 골리앗: 사거리 업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공중 공격의 업그레이드 효율도 +1(×2)이였고 지대지 성능이 데미지 10, 사거리 5라는 개똥 유닛이였다. 인공지능도 지금보다 더 노답이라 공중유닛 격추도 못하는, 즉 대지 대공이 전부 쓰레기였던 핵폐기물급 유닛.

    • 레이스: 광물 200, 가스 100을 먹는데 대공 공격력이 15밖에 안 되던 답없는 시절이었다. 레이스의 공대지 공격의 주기도 22이긴 했지만 스카웃한테는 아무 의미 없다.

    • 배틀크루저: 방어력이 2이고 인구수는 8이라 스카웃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스카웃이 하향되고 배틀크루저가 상향된 지금도 스카웃 쪽이 유리하다.

    • 미사일 터렛: 가격이 광물 100이던 시절이라 많이 짓기 어려웠다. 지금처럼 앞마당이 기본에 미네랄이 넘쳐나는 시절이 아니라 방어 타워는 어쩌다 한개씩 지었지 터렛을 무작정 도배하기에는 리스크가 매우 컸다.

  • 저그

    • 히드라리스크: 생산 시간이 26초에 카운터 유닛들이 맥을 못 춰서 땡히드라가 유행하던 시절, 그나마 스카웃에게 비벼볼 수 있었으나 지상 유닛이라는 한계는 별 수 없어서 간신히 수비정도만 할 정도.

    • 뮤탈리스크: 뮤탈 러시는 강력했지만 뮤짤 그런거 없던 시절이라 기본적인 스펙 차이로 찍어눌렀다. 뮤탈은 대공 능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 스커지: 체력이 20밖에 안 되어서 포톤 캐논에 세방한 방에 죽는 등 쓰기 힘들었으며, 스커지로 적의 공중 유닛을 요격하는 전략이 정립되지 않아 쓰레기라는 인식이 강했다. 스커지 한부대 어택땅

  • 프로토스

    • 드라군: 가격이 광물 150, 가스 50에 사업이 +1밖에 안 되어 지금보다 상대하기 쉬웠다.

    • 아콘: 지금보다 가속도가 느렸다. 애초에 사거리가 짧아서 스카웃의 상대가 안 되었다.

    • 캐리어: 광물 350, 가스 300, 인구수 8에 체력 250, 보호막 150, 방어력 1이고 인터셉터는 광물 30, 체력 20, 보호막 20에 공격력 5였던 시절. 지금에 비하면 거의 완벽한 쓰레기였다. 캐리어 역시 배틀크루저처럼 지금도 스카웃한테 약하다.


그러나 브루드워가 나오면서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일단 프로토스에 추가된 신예 유닛인 커세어가 가격, 생산 속도, 성능 등 모든 면에서 더 좋았다. 게다가 테란의 신유닛인 발키리와 대폭 상향된 골리앗이 천적으로 등장했으며, 동족전에서도 상향된 드라군이 부담이 되었다. 물론 신유닛 중에도 디바우러는 커세어에 강하고 스카웃에 약한 상성이었으나 애초에 디바우러가 나올 일이 거의 없었고, 설령 디바우러가 나오더라도 지상군이나 하늘을 뒤덮는 커세어로 맞섰지 스카웃을 쓰지 않았다.

또한 브루드워와 함께 나온 1.04 패치에서 스카웃의 공대지 공격 주기가 22에서 30으로 증가하며 공대지 전투력이 급감했다. 또한 체력이 20, 실드가 10 늘었지만 기본 방어력이 1 → 0으로 감소하며 신유닛인 커세어, 발키리에 취약하게 되었다. 똑같이 공대지 공격 속도가 하향된 레이스는 비교적 싼 몸값 덕분에 양산하면 그래도 공대지 화력을 어느 정도 바랄 수 있지만 스카웃은 그냥 잉여가 되었다. 이 때부터 비싼 가격과 느려터진 이속, 생산 속도 등의 단점이 부각되었다.

대충 정리하면 공대지 능력은 너무 뚜레기라 봉인, 대공은 훨씬 효율 좋은 커세어가 전담하고 커세어가 상대하기 빡쎈 캐리어, 배틀 역시 안나오는건 둘째치고 다른 유닛으로 상대하는게 더 낫다.

이 패치는 캠페인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리지널 캠페인에선 플릿 비콘이 해금되기 전이라 속업이 없어도 아쉬운 대로 스카웃을 쓸 수 있었지만, 브루드워 이후에는 잉여가 되었다. 또한 브루드워의 프로토스 미션에서는 정찰기를 쓸 상황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아르타니스와 스카웃들이 주력으로 등장하는 브락시스 전투에서도 9시에서 중간의 탱크를 없앨 때를 빼면 쓰기도 어렵고 쓸 일도 없다.[10] 난이도 상승을 감안하면 못 쓸 것은 없지만 다른 유닛들보다는 효율이 떨어진다. 그나마 마지막 임무인 Countdown(카운트다운)에서 사원을 지킬 때는 쓸 만하다. 인구수 대비 가격은 캐리어와 비슷하지만, 캐리어는 너무 느려서 여기저기에서 몰려오는 파상공세를 버티기 어려우며 스커지에 너무 취약하다. 스카웃을 많이 모아두면 공중과 지상의 적을 빨리 없앨 수 있다.

극악의 난이도를 체험하고 싶다면 다크 벤전스의 3번째 임무인 Nemesis를 스카웃만으로 깨보자. 초반부터 본진 1가스로 스카웃을 꾸역꾸역 생산해야 하는데 양쪽에서 오는 공세에 EMP와 플레이그 피하느라 바쁠 것이다.

2.2.2. 전략적인 활약상[편집]

상술한 문제 때문에 스카웃은 방송 경기에서 거의 볼 수 없으며, 주로 택신 등이 토막 테란이나 진조작, 벌레 같은 조작범을 관광 보낼 때 등장했다. 이 때문에 스카웃이 전략적으로 쓰인 소수의 경기들은 큰 주목을 받았다.

  • 박동욱 vs 조정현, 2002년 3rd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아방가르드2): 패스트 스카웃을 선보였다. 경기영상.

  • 기욤 패트리 vs 서지훈, 라이프존 팀리그: 온리 스카웃만으로 골리앗을 다수 잡아냈다. 경기영상.

  • 박용욱 vs 변길섭, 2003 KT-KTF 프리미어 리그 인터리그 (로스트 템플): 박용욱이 투 스타게이트를 올려 스카웃으로 끈질기게 견제해서 승리를 따냈다. 변길섭은 마린도 별로 안 뽑고 배럭을 띄워 이미 멀리 보낸 상황이었고, 박용욱은 스카웃으로 아머리와 엔지니어링 베이, 터렛을 짓는 SCV를 끈질기게 방해하며 SCV를 많이 잡아먹었다. 변길섭은 어찌어찌 앞마당에 아머리를 올리고 골리앗을 뽑았으나 박용욱이 후속타로 준비한 드라군 러쉬에 당하며 GG. 경기영상.

  • 박용욱 vs 나도현, Gillette 스타리그 2004 8강전 3경기 (머큐리): 지속적으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는 나도현의 러시를 막기 위해 박용욱이 나도현이 대공이 약하다는 점을 파악하여 스카웃 2기를 생산하고 이 스카웃 2기는 나도현의 지상병력과 드랍쉽 몇 기를 잡아주며 활약을 하였지만 결국 나도현의 지속된 견제에 박용욱이 GG를 선언하면서 묻히고 말았다. 경기영상.

  • 박정석 vs 박성준, Gillette 스타리그 2004 결승전 1경기 (노스탤지아): 깜짝 스카웃을 뽑아서 오버로드와 드론 사냥으로 초반에 재미를 보면서 경기를 이겼다. 경기영상. 하지만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으며 박정석이 이후 3경기를 내리 지면서 묻혀버렸다.

  • 송병석 vs 변형태, 게임빌 챌린지리그 최종전 1경기 (머큐리): 변형태가 초반부터 강력한 조이기를 시도하면서 송병석은 드라군 위주의 병력을 잘 운영하면서 조이기를 막아내고 이후 스카웃 2기를 생산하면서 변형태의 드랍쉽 몇 기를 잡아주면서 공중마저 장악하면서 승리를 차지하였다. 경기영상. 그러나 이 경기도 이후 송병석이 변형태에게 2, 3경기를 연속으로 패하면서 묻히게 되었다. 참고로 이 경기가 송병석의 마지막 공식전 경기가 되면서 변형태가 고려장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은 3전제 경기이기도 하다.

  • 강민 vs 박성준, 2004년 당신은 골프왕 MSL 패자조 1차 8강 (레이드 어썰트): 초반에 스카웃 1기를 뽑아 박성준의 오버로드 몇 기를 잡아냈다. 이후 커세어들이 대거 몰려올 때까지 스카웃은 살아있었고, 결국 강민이 이겼다. 경기영상. 하지만 이 경기도 이후 애리조나에서 벌어진 강민의 프로게이머 커리어 사상 최대의 흑역사 경기인 애리조나 똥개관광에 묻혔다.

  • 강민 vs 김근백, SKY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머큐리리그 (인큐버스 2004): 강민이 초반부터 스카웃 1기를 활용하여 각종 정찰 및 오버르드와 드론 몇 기를 잡아내며 성과를 올리고 이후 다수 캐논과 리버로 김근백의 공격을 막아내는 수비형 프로토스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차지한 경기이다. 경기영상. 하지만 이 경기도 포인트가 강민의 다수 캐논을 활용한 수비였기 때문에 잘 안 알려진 경기이다.

  • 박정석 vs 변은종, IOPS 스타리그 04~05 16강 (레퀴엠): 박정석이 초반에 기습적인 스카웃 운영으로 정찰 성공과 변은종의 오버로드 빼기 유도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사실 이 경기의 포인트도 후반에 펼쳐지는 변은종의 디바우러+가디언 조합과 박정석의 다수 커세어 부대간의 공중전이었고, 결국 박정석이 이 경기에서 패하면서 묻힌 경기이다. 경기영상.

  • 강민 vs 홍진호,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 1라운드 3, 4위전 2경기 (레이드 어썰트 2): 이 경기도 위에서 같은 맵에서 펼쳐진 박성준과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강민이 스카웃으로 홍진호의 드론을 잡아주는 등 활약을 선보였지만 홍진호가 순간적으로 강민의 방어가 취약하다는 점을 노려서 히드라리스크로 강민을 밀어버리는데 성공하면서 결국 강민이 GG를 선언하면서 묻힌 경기이다. 경기영상.

  • 송병구 vs 이영호, Daum 스타리그 2007 3, 4위전 2경기 (히치하이커): 스카웃이 승리의 주역이 된 가장 유명한 경기. 송병구는 이영호의 초반 푸쉬에 대공 병력이 부족한 것을 파악하고 스카웃 1기를 뽑아 테란을 견제했다. 이 스카웃은 리버가 한 방 먹인 탱크를 마무리하면서 역전승의 기반이 되었다.경기영상. 근데 이것도 1경기의 263킬 캐리어 편대에 다소 묻힌 감이 있다.

  • 김구현 vs 박지수, Arena MSL 2008 8강전 1경기 (콜로세움): 스카웃이 승리의 주역이었던 경기. 박지수는 스카웃을 상대할 수단이 터렛밖에 없었고, 스카웃 3기가 지독하게 터렛 건설을 방해하며 탱크를 박살내 조이기를 풀고 이겼다. 이 때 스카웃 3기가 거둔 킬수는 20이 넘는다. 경기영상. 1경기는 이것이 적중해 이겼지만, 두 선수가 같은 전략을 1번 더 쓴 5경기는 박지수의 대응이 좋아서 졌다. 사실 김구현의 1경기보다 나쁜 대응이 컸다. 그런데 김대건스카웃 2기에 진 사건과 같이 하필 저게 다전제에서 김구현이 질 때 써서 비교적 묻혔다.

  • 김택용 vs 박영민,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 (플라즈마): 김택용이 패스트 캐리어에 대한 대응을 스카웃으로 인터셉터를 없애면서 자원을 말라가게 하여 승리한 경기가 있다. 경기영상. 하지만 이 경기도 사실 다수의 드라군이 더 승리의 주역이었기 때문에 묻히게 되었다.

  • 송병구 vs 염보성, 2010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매치포인트): 염보성이 맵의 특징을 활용한 선기도 전략을 선보이면서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송병구가 스카웃을 활용하며 승리를 차지한 경기이다. 경기영상

  • 신재욱 vs 신성은,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심판의 날): 신재욱이 스카웃이 생산될 때부터 경기가 끝날때까지 계속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캐리어 조합과 함께 신성은을 밀어버리며 승리를 차지한 경기이다. 경기영상.

  • 윤용태 vs 정명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16강 (그랜드 라인). 2010년 8월 2일 경기: 직접적인 활약이 아니라 스카웃 4기를 리콜하는 관광으로 유명해졌다. 스카웃 리콜은 스1 리그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사건이라 역대 가장 충격인 스카웃 관광으로 꼽는다. 정명훈 가슴에 꽂는 다다다다다!

  • 송병구 vs 이영호, 2012년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그라운드 제로): 이영호의 타이밍 러쉬가 들이닥친 상황에 송병구가 대공 공격 유닛이 없는 테란의 병력을 노려 스카웃 1기탱크 + 벌처를 걷어낸 적이 있다. MC용준 왈 : 역사상 가장 전략적으로 쓰는 스카웃이에요! 물론 단독 스카웃 1기만으로 한 것은 아니고 이어진 질럿과 드라군, 리버의 보조가 있었다. 하지만 다음 스타리그 3, 4위전과 달리 이 경기는 이영호의 후속타 러쉬에 밀려 끝내 송병구가 졌다. 경기영상.


결론은 과거에는 하늘의 왕자. 지금은 하늘의 왕따, 또는 하늘의 환자, 날아다니는 표적. 한 때 스갤에서 쓰임새가 없는 스카웃을 비꼬아 왕자는 아무 때나 가벼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법이라며 하늘의 왕자 칭호도 다시 붙여 줬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서 허영무가 캐리어를 가기 전 드랍십을 막기 위해 커세어를 뽑았는데 해설진들은 스카웃을 뽑냐는 오해로 경악했다가 나온 커세어를 보고 "가을이 아니라 1년 365일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유닛이 스카웃이에요.", "1년 365일, 10년간 나오면 안 됩니다. 스카웃은.", "에이... 스카웃은 안 돼요.", "스카웃은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 나오면 안 돼요!", "스카웃은 마패 대용 뭐 이럴 때만 쓰고, 스카웃은 아니예요."라고도 했다. 심지어는 "스카웃 디자이너한테 미안한데요, 다음부터 그런 거 만들면 안 돼요."라고까지 했으니 캐안습이다. 자동 재생.

근데 뜬금 없이 1.18 첫 방송 경기인 SSL 클래식에서 윤용태조일장을 상대로 스카웃을 사용했고, 이겼다.

그러나 프로게이머가 작정하고 쓰면 저프전에선 일반인은 이기기 힘든듯 하다. 이성은상대 저그를 온리 스카웃만으로 때려눕혔다.[11]

그리고 2018년 6월, KSL 예선전에서 도재욱10년 만에 스카웃을 뽑았다. 물론 상대는 아마추어 저그. 당시 도재욱의 앞마당에서는 프로브까지 상시대기해야 했던 저글링 질럿 칼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스카웃 1대가 저그의 앞마당과 본진을 오가며 6킬을 기록, 마지막까지 히드라리스크의 어그로를 분산시키며 공발업 질럿 찌르기를 성공시키고 산화했다.

이런 악명 때문인지 스카웃 만으로, 혹은 스카웃을 주력으로 상태방 이기기를 하여 자신의 실력을 뽐내거나 상대에게 치욕을 주는 식으로 쓰이는 영상이 은근히 많다.

2.2.3. 스카웃 관련 전략[편집]

스카웃 토스 문서 참고.

2.3. 상성[편집]

공대지 최약체, 공대공 평균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스카웃 ≤ 레이스
    둘 다 폭발형 피해를 주는 대형 유닛이라 서로에게 강한 상성 관계이다. 그러나 레이스는 저렴하여 양산하기 쉬우며 속업이 없어도 최고 속도를 낼 수 있고, 클로킹을 할 수도 있다. 게다가 레이스의 미사일이 날아가는 속도가 조금 더 빠르고 공업의 효율이 더 좋다. 서로 노업일 때는 스카웃이 약간 우세하나 풀업시에는 스카웃이 밀린다.

  • 스카웃 = 배틀크루저
    스카웃이 제대로 붙을 수 있는 유닛 1. 하지만 방어력이 높은 배틀을 상대로는 공격 효율이 떨어지는 데다, 야마토 포 1방에 죽기 때문에 함부로 덤볐다가 우수수 떨어질 수도 있다.게다가 배틀의 공격은 즉발형이라 상대 테란이 작정하고 대규모 배틀 부대를 모으면 상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개발살난다.

  • 스카웃 < 발키리
    소수 대 소수에서는 1:1에 특화된 스카웃이 우세하다. 그러나 스카웃은 방어력이 0이라 발키리의 대미지가 그대로 다 들어간다. 발키리와 같은 스플래시 유닛은 모이면 모일수록 급격히 강해지므로, 발키리가 조금만 모이면 스카웃은 펑펑 터져나간다.

  • 노업 스카웃 < 뮤탈리스크, 풀업 스카웃 ≥ 뮤탈리스크
    스카웃의 공격력, 공격 속도, 사거리, 체력이 모두 우세하므로 동인구수에서는 스카웃이 이긴다. 하지만 스카웃의 대공 공격은 폭발형이라 소형은 뮤탈에게 반감되며, 방어력이 0이라 쓰리쿠션 대미지가 은근히 아프다. 게다가 뮤탈리스크는 훨씬 값싸고 쉽게 양산할 수 있으며 기본 속도가 더 빠르므로 실전에서는 스카웃을 머릿수로 압도한다.

  • 노업 스카웃 < 스커지, 풀업 스카웃 ≥ 스커지
    노업 스카웃은 스커지보다 한참 느리므로 꼼짝없는 밥이다. 게다가 스카웃의 미사일은 날아가 적에게 꽂히기까지 오래 걸리므로 배틀크루저처럼 제자리에서 스커지를 요격하기 힘들다. 다만 속업을 한 스카웃은 우수한 가속도와 선회 속도로 짤짤이를 하며 스커지를 잡을 수 있다.

  • 노업 스카웃 < 디바우러, 풀업 스카웃 ≥ 디바우러
    스카웃이 제대로 붙을 수 있는 유닛 2. 디바우러의 떡장갑은 스카웃의 높은 대공 공격력에 힘을 잃는다. 노업으로 1:1을 맞붙으면 스카웃이 쉴드 없이 체력 110만으로 풀피 디바우러를 실피로 이긴다. 하지만 스카웃도 디바우러의 애시드 스포어에 고자가 되며, 디바우러는 인성비가 뛰어나고 다대다 교전에 강하기 때문에 200:200으로 싸우면 스카웃이 진다.

  • 스카웃 ≥ 캐리어
    스카웃이 제대로 붙을 수 있는 유닛 3. 다만 캐리어는 배틀크루저 이상으로 방어력이 높아서 스카웃의 공격력이 크게 깎이며, 스카웃은 방어력이 0이라 인터셉터의 공격에 취약하다. 게다가 스카웃은 캐리어 못지않게 자원을 많이 먹으며 생산하는 데 오래 걸려서 실전에서는 캐리어를 상대하기 까다롭다. 또한 캐리어는 배틀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無속업 스카웃은 오히려 캐리어의 무빙샷에 농락당하는 경우도 많다. 방송경기에서도 캐리어를 잡으려고 스카웃을 뽑았지만 별 효과를 못보는 경우가 상당수 있었다.[12]

  • 스카웃 ≪ 커세어
    발키리와 마찬가지로 소수 대 소수의 교전에서는 기본 스펙이 우월한 스카웃이 커세어를 잡아낸다. 하지만 커세어는 훨씬 저렴하고 생산 속도도 빠르며, 중형이라서 스카웃의 공격을 은근히 오래 버틴다. 반대로 스카웃은 방어력이 0이라 커세어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고스란히 받는다. 다수 대 다수의 교전에서는 스카웃이 훨씬 불리하다.

  • 스카웃 ≤ 고스트
    고스트의 진동형 공격은 스카웃에게 간지럽지만, 스카웃은 락다운에 속수무책이다.

3. 스타크래프트 2[편집]

스타크래프트 II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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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체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탐사정.png
탐사정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모선.png
모선

관문,
차원 관문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광전사.png
광전사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파수기.png
파수기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추적자.png
추적자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사도.png
사도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고위 기사.png
고위 기사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암흑 기사.png
암흑 기사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집정관.png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관측선.png
관측선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차원 분광기.png
차원 분광기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불멸자.png
불멸자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거신.png
거신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분열기.png
분열기

우주관문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불사조.png
불사조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공허 포격기.png
공허 포격기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예언자.png
예언자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우주모함.png
우주모함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폭풍함.png
폭풍함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요격기.png
요격기

기타 건물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보호막
충전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황혼
의회

함대
신호소

로봇공학
지원소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미구현
데이터

광전사
석상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계승자

정화
모선

왕복선

아이어
광전사

백인대장

파수병

용기병

복수자

피의
사냥꾼

말살자

선봉대

동력기

교란기

해적선

신기루

암흑
집정관

승천자

파괴자

갑충탄

분노수호자

파멸자

중재자

탈다림
모선

네라짐
수송선

선동자

메가리스

정화자
감시자

감시자
지원 알파

감시자
지원 오메가

군단병

보전기

그림자
파수대

광신자

학살자

전쟁
분광기

태양
용기병

사이브로스
중재자

금제기

공허
부활자

모선핵

수리비행정

건물

미구현
데이터

분열장
생성기

방첨탑

보관실

사이오닉
연계탑

차원로

입자포

공허
수정탑

케이다린
초석

천정석

궤도
융화소

차원
로봇공학 시설

차원
우주관문

글라시우스
플라스마 포

기술
보관소

사이브로스
잠금 장치

무력화
회로

정화자 핵
매트릭스

보호막
투사기

탈다림
함대 신호소

암흑
수정탑

태양
제련소

죽음의
의회

승천자
기록보관소

정화자
대의회

탈다림
감옥

진압

정화자
데이터 핵

3.1. 대사[편집]

영문판

더빙판(심승한)

- 등장
"순간이동 성공!"

- 선택
"명령을 기다린다." / "대기 중." / "교신 시작." / "Joh'giiv(조가브)?"

- 이동
"혼돈을." / "Koh'rak(코 라크)." / "알았다." / "이루어질 것이다." /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이녀석이 이길리가 없으니 이녀석은 이미 죽어있다. / "Uhrak'illlamar.(울락 일라마르)"

- 공격
"상대할 만한 적이 있을까." / "불타는 복수를!" / "공격할 때는 바로 지금!"

- 반복 선택
"주저하면 패배한다." / "우리는 사냥꾼이다."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타협이란 없다." / "나 보이스카우트 출신이야."
"좋다. 할 말 있으면 어서 해라." / "이제 됐나? 좋아. 전장으로 돌아갈 수 있겠군."

- 교전
"도움이 필요하다."

- 사망
"네 지휘는 결점 투성이다!"

3.2. 자유의 날개 캠페인, 군단의 심장 캠페인[편집]

파일:external/7f92eebe2fa1d179eaba14cd1913418b84cda6a5c568f1c81dfb36984316c18b.jpg

비용

-

보급품

-

생명력

150

보호막

100

방어력

0[13]

특성

중장갑/기계

공격력

지상: 8
공중: 7(중장갑 14)x2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4

공격 주기

지상: 1.69
공중: 1.69

시야

-

이동 속도

2.81

능력


전용 영웅이 둘이나 있던 전작과는 달리 영웅 버전 모델링이 없다.

캠페인에 잠깐 나온다.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퇴역했으며 공허 포격기가 정찰기의 역할을 계승했다는 설정과는 다르게 탈다림셀렌디스의 프로토스 정규 함대에서 쓴다. 그런데 정작 예언 임무에서 아군은 정찰기를 못 쓴다. 아마 가시지옥처럼 멀티 플레이에 넣으려고 했다가 뺀 듯하다. 공업을 하면 공중공격력이 경장갑/무장갑 상대로 전작의 소형에 비하면 0.5, 중형에 비하면 0.25 더 오르지만 스타 1 때와 다를게 없는 잉여다. 골리앗바이킹도 필요없고 그냥 해병+의무관 조합만 있어도 쉽게 죽는다. 심지어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하면, 정찰기 1대가 해병 2 ~ 3명한테도 진다. 예언 임무에선 타락한 자쿨 수호자들이 굴리는데, 아군 추적자와 붙여보면 원조 우주쓰레기의 기묘한 위엄을 느낄 수 있다. 무슨 전작의 드라군이라도 상대하듯 1:1로도 추적자에게 질 정도. 그런 주제에 죽을 때 사령관 탓한다.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속업이 사라졌다. 이제까지 느려터져서 못 썼는데 이제 이동속도도 못 푸는 셈.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속업은 있는데 만들다가 말았다. 제작진들도 포기했는지 이름과 흔적만 있고 속도 증가 효능도 없으며 소비 자원과 스킬 아이콘까지 다른 걸 빌려서 쓴다. 시야 업은 사라진 대신 기본 시야가 1 늘었지만 앞서 말했듯 이 물건은 스펙 한계로 정찰에도 못 써먹기 때문에 상관없다.

종족 전쟁 당시 정찰기를 타고 전장을 누비던 아르타니스는 스타크래프트2 시점의 직책이 올라가서인지 정찰기 대신 아이어의 방패에 있다. 하지만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광전사 버전으로 나온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아예 쓸 방법이 없지만,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이 녀석을 돌릴 기회가 딱 1번 있다. 스카이거 기지 마지막 임무에 나오는데 감염충으로 뺏으면 쓸 수 있다. 다른 임무에서는 이 녀석을 만질 방법이 전혀 없다.

3.3. 공허의 유산 캠페인[편집]

파일:external/www.sc2mapster.com/Tal_darim_Scout.png.-m1.png
탈다림 정찰기.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비용

광물: 150 / 가스: 100

보급품

3

생명력

100

보호막

60

방어력

0[14]

특성

중장갑/기계

공격력

지상: 16(경장갑 32)[15]
공중: 5[16]x2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4

공격 주기

지상: 1.69
공중: 1.25

시야

-

이동 속도

2.81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칼라이 진영의 우주 전투기로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있었지만 불사조가 나왔다. 만약 불사조 대신 등장했다면 최소한 속도가 불사조와 맞먹을 만큼 오르고 공대지, 공대공 공격력이 엄청난 수준으로 상향되지 않는 한 3.1.0 패치 전 아이어 광전사보다도 철저하게 외면받았을 상황이었다. 중력자 광선이 자동 시전에다가 단번에 유닛을 2기씩 들어올리는 상향을 받은 칼라이 불사조조차 하필 경쟁상대가 희대의 개사기유닛 해적선인 탓에 셀렉률이 떨어지는 마당이건만 하물며 잉여 정찰기라면 뻔하다.

프롤로그 미션에서 나오는 정찰기는 기존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과 동일한 잉여 스펙이지만 공허의 유산 본 미션부터는 지상 대미지는 16이고 경장갑 상대로는 무려 32로 매우 강하다. 해병,히드라는 겨우 상대할 정도. 근데 공중공격은 5x2로 하향이라 그냥 붙을 수나 있는 수준이고 체력과 실드도 100/60으로 줄어 기존의 3분의 2도 안 된다. 중장갑 유닛이면서도 내구력이 경장갑인 불사조만도 못해서 아이러니. 바이킹도 중장갑인데 경장갑인 밴시보다 체력이 낮지만, 바이킹은 밴시랑 크기라도 비슷하지 정찰기는 불사조보다 차이가 딱 보일 정도로 더 큰데도 이 모양이다. 게다가 자날에서 군심까지만 해도 일단 정찰기의 체력이 훨씬 많았다는 점 때문에 더욱 비교될 정도.

정찰기 소환 버튼을 지도 편집기에서 확인해 본 결과, 가격은 광물 150, 베스핀 가스 100 인구수 3이었으며 단축키는 X였고 정화자 진영이라는 설명이 추가되었다.정황상 불사조의 정화자 진영 업그레이드로 설정했다가 엎어진 듯. 모델링 및 화력 자체가 불사조와 똑같은 신기루를 감안하면, 아무래도 제작이 엎어지면서 신기루가 급하게 나온 모양. 또한 미구현 기술로 의료선의 애프터버너와 비슷한 일정 시간 동안 속도 증가 기술이 있었다.

일부 캠페인 유닛들도 사용 가능하게 설정해놓은 유즈맵에서 꺼내서 썼을 때 성능평은 일단 초반에 어느정도 모아놓으면 대공이 안 되는 지상유닛들/지상 경장갑 유닛 상대론 매우매우 강하다고 한다.

저글링은 공격하는 화력이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로 순식간에 녹아나며, 군심때까지는 1:1로도 정찰기를 이기던 히드라리스크마저도 공격 3방에 골로 간다. 해병은 가격에 비해 체력이 좋은 편이라 그나마 좀 덜 참담하지만 그래봐야 경장갑이라 툭툭 치면 순식간에 당하는 건 마찬가지. 파수기는 화력과 체력이 모두 허접한 데다가 보유 기술들이 정찰기 상대로는 별볼일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17] 위의 둘과 달리 별다른 피해도 못 입히고 광속으로 철거된다. 일꾼들? 방업 상관없이 2방이면 하나가 사라진다.

대신 공대공 성능이 우수한 유닛들과 상대하자면 꽤 약하다는 느낌. 특히 중장갑 공중유닛들에게 추가피해를 주는 바이킹 같은 유닛에게 매우 약하다. 사정거리와 공격속도의 열세 및 체력 감소 때문에 여전히 추적자에게도 1:1로 지지만, 내려간 가격과 2~4배 올라간 대지상화력을 생각하면 전보다는 활용도가 확실히 늘어난 편. 정찰기의 천적들 일부는 오히려 정찰기의 먹잇감으로 전락했고, 여전히 정찰기를 잘 잡는 천적들은 원래부터 정찰기를 잘 잡던 것들 뿐이니 별 의미 없는데다 그조차도 조합을 잘 차리면 충분히 때우고도 남는다.

다만 체력이 줄어서 땅거미 지뢰나 해적선, 사이오닉 폭풍 등 광역 피해에는 상당히 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땅거미 지뢰한테는 1방이고 사정거리도 4라서 지뢰보다 1 짧다. 이래저래 일꾼 견제 및 초반 날빌에 극도로 최적화해, 이름하고 스킨만 공유하는 전혀 다른 유닛이다.

사실상 정찰+폭격기를 겸하는 셈인데, 실제로 폭격기 자체가 폭탄을 떨구는 정찰기라는 점을 볼 때 정찰 용도로도 못쓰던 전작에 비해 이쪽이 정찰기라는 이름에 걸맞는다. 쓰임새에 따라 정말 막강하지만 워낙 상성을 심하게 타는지라, 가격이 더 높더라도 공대공과 체력이 좀 더 올랐으면 좋았을까 싶다. 그래도 섬멸전에 나와도 밸붕은 커녕 쓸일도 없다는 결론이 나온 군단의 심장 때까지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대격변 수준, 실제로 대경장갑+대지화력을 가진 공중 유닛이 예언자뿐인 프로토스에게 이 스펙의 정찰기는 절대로 무시 못할 메리트다. 만약 자날/군심 캠페인에서도 이 스펙으로 나왔으면 난이도가 급상승했을 것이다. 각 캠페인의 주력 지대공 유닛이 해병/히드라이기 때문.

사실 정식으로 사용이 가능했어도 다른 공중 유닛들이 중재자를 제외하고서는 워낙에 각각 유용한 공격력과 공격 방식을 지녀서 막장플레이를 노리지 않는 이상, 중재자와 비슷한 운명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공대지 공격력이 높지만 견제와 날빌에 특화한 이런 성능으로 우주모함/폭풍함/전투순양함/혼종 등의 강력한 유닛들이 주력인 적진을 제대로 상대하려면 거의 불가능할 듯. 심지어 적들은 갈귀나 바이킹 등 낮은 가격으로도 정찰기에게 효율이 높은 천적 유닛들도 많은데, 정찰기는 체력과 공대공이 줄어 매우 취약하지만 불사조/해적선/신기루는 모두 이들에게 강하니 대조적이다. 전투기 컨셉을 살려서 중재자 대신 공허 포격기의 다른 패턴으로 등장해서 대공 하드 카운터 유닛으로 스펙을 맞추거나, 그것도 난감하다면 그냥 정찰기의 디자인을 신기루에 복붙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이미 겉모습만 정찰기고 내용물은 전혀 다른 용도로 쓰면 어떨까 하는 주장이 나온다는 점에서, 정찰기 컨셉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알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탈다림, 황금함대가 정찰기를 사용하며, 특히 구원 임무에서는 황금함대가 출몰할때마다 다수의 정찰기가 출몰한다. 암흑 집정관으로 뺏어볼 수는 있지만, 차라리 그 에너지를 이용해 저그가 정기적으로 보내는 수호군주를 뺏는게 더 나을 지경. 그런 주제에 임무 끝자락엔 우주모함 같은 고급 유닛은 안나오고 정찰기 같은 어중간한 유닛만 계속 튀어나와서 플레이어의 짜증을 유발한다.

스타크래프트 Ⅱ: 공허의 유산 캠페인
아둔의 창 전쟁 의회 유닛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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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본 유닛

아이어
(칼라이)

네라짐

정화자

탈다림

관문


차원
관문

근접 전사(Z)

광전사

아이어 광전사

백인대장

파수병

없음

원거리 전사(S)

추적자

용기병

추적자

정화자 사도
(선동자)

없음

은폐 전사(D)

암흑 기사

복수자

암흑 기사

없음

피의 사냥꾼

사이오닉 전사(T)

고위 기사/
집정관

고위 기사/
집정관

암흑 집정관
(표식자/
그림자 집정관
)

없음

승천자

로봇 지원 유닛(E)

파수기

파수기
(복제자)

없음
(조작기)

동력기

교란기

로봇공학
시설


차원
로봇공학
시설

로봇 강습 유닛(I)

불멸자

불멸자

말살자

없음
(저항자, 분열기)

선봉대

로봇 공성 유닛(C)

칼라이 거신

파괴자

없음

정화자 거신

분노수호자

우주관문


차원
우주관문

우주 전투기(X)

불사조

불사조

해적선

신기루
(정찰기)

없음
(하늘발톱)

공격함(V)

공허 포격기

중재자
(차원 포격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없음

파멸자

주력함(C)

우주모함

우주모함

없음
(폭풍우, 파멸기)

정화자 폭풍함
(감독관)

탈다림 모선
(하늘군주)

※ 분류 항목의 괄호 안 문자는 소환 단축키.
※ 유닛 항목의 괄호 안 항목은 미구현 유닛.
※ 전쟁 의회에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 등재 금지.(임무팩, 협동전 등 추가 컨텐츠 DLC)

3.4. 협동전[편집]

협동전에서의 정찰기는 공유 스펙을 가지고 있다가 3.4버전 이후 잠수함 패치를 통해 자유의 날개 버전의 대공 화력과 생명력에 공허의 유산 버전의 대지 화력을 합쳐놓았다. 이는 방어력과 이동 속도를 제외한 모든 능력치를 역대 최고의 스펙으로 몰빵해준 것으로, 덕분에 정찰기의 스펙은 엄청나게 상향되어[18] 공대지 경장갑/공대공 중장갑 화력과 맷집이 모두 준수한 유닛이 되었다. 사거리가 좀 짧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스카이 토스 빌드에서 주력 유닛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스펙으로, 만약 캠페인이나 섬멸전에 진작 이 정도 스펙으로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우주쓰레기라면서 천대받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스1 브루드워 시절부터 스2 본편 캠페인 3부작까지 무려 네 번의 굴욕 끝에 결국 이렇게 상향된 것이다.

3.1.3 패치 이후 주로 적 프로토스가 우주모함 위주의 스카이 테크를 탈 때 많이 등장하며, 맵이나 난이도에 따라서는 파수기를 동반하는 로공토스의 공중 유닛으로도 등장한다. 스카이 토스 2번째 공세부터 이 정찰기를 우수수 쏟아서 보내는데, 정찰기가 경장갑 킬러라 해병과 히드라리스크를 대공 유닛으로 쓰는 레이너와 케리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공대지 공격력은 저런데 체력은 군단의 심장 시절 수준까지 올라가 생각외로 호적수. 레이너는 정찰기를 보고 빨리 테크를 올려 우주공항에서 바이킹을 양산해 정찰기와 이후에 나올 공중 유닛 조합에 대해 대응하거나, 해병을 엄청나게 모아서 맞상대해주면 된다. 그러나 케리건은 히드라 외의 대공 유닛이라곤 가스값 못하는 뮤탈[19]과 케리건 본인이 전부라서 아주 어렵다. 하다못해 예언자는 체력이라도 낮은데 정찰기는 체력+실드 합치면 무려 250이라 정면승부를 하기에도 굉장히 껄끄럽다. 또한 사령관이 레이너나 케리건이 아니어도 중장갑 공중유닛을 생산할 경우, 정찰기의 대공 중추뎀이 생각 외로 강력해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다만 스펙이 상향된 것은 좋은데 그게 하필 캠페인보다도 좋은 유닛과 패시브를 들고 다니던 사령관과 싸우는 협동전에서 일어나다보니 상대가 레이너나 케리건이 아니면 이 스펙 상향이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 애당초 투견같은 사기 유닛은 물론이고 거대괴수나 모선같은 에픽 유닛조차 갈가리 찢겨나가는 게 협동전인데 정찰기는 어디까지나 준수해졌다 정도라서... 물론 어떤 용도로도 마땅히 써먹을 데 없었던 우주쓰레기 시절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셈.

3.4.1. 피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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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파일:SC2_Mineral_Protoss.png 180파일:SC2_Vespene_Protoss.png 60[20] 파일:SC2_Supply_Protoss.png 3 파일:SC2_Time_Protoss.png 30

생산 단축키

X

생명력

150

보호막

100

방어력

0

특성

중장갑/기계

공격력

지상: 16(경장갑 32)[21]
공중: 7(중장갑 14)x2[22]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4→5, 공중: 4→7[23]

공격 주기

지상: 1.69
공중: 1.25

시야

-

이동 속도

2.81

드디어 공유 캠페인 까지의 "하늘의 환자"가 아닌, 정말로 다용도 성능을 지닌 "하늘의 왕자" 별명의 전투기로 환골탈태 되었다

기존에는 암흑 집정관, 동력기, 알렉산더 등을 이용하여 제한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피닉스(탈란다르)가 참전하면서 공중 유닛으로 정찰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용사 유닛으로는 모조가 있다.

협동전 4.2 패치 이후부터 '하늘의 왕자'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속업시의 기동력을 제외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동안 장점이었던 부분들은 거의 다 붙어놨다. 덕분에 화력이 스타크래프트 1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증가했고, 아쉬웠던 사거리도 업그레이드로 통해 지상 5, 공중 7로 훌륭해졌다. 덕분에 공중은 물론 지상전 교전에서도 굉장히 좋아졌다. 지상군 상대로 정찰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죽음의밤이나 광부대피 같은 경장갑 유닛들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맵에서는 그야말로 주력으로 굴려볼수 있다. 또한 대공중장갑 대미지가 엄청나서 적이 스카이 조합이라면 주력으로 충분히 굴려볼만하다.

4. 기타[편집]

전투는 물론이고 정찰에도 쓰기 아까운 탓에 테란과 모종의 계약을 맺어 레이스와 바꿨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떠돈다. 사실 이렇게 만들어진 유닛이다 별명도 참 불쌍하다. 하늘의 왕자였는데, 여기서 나온 하늘의 왕따, 하늘의 환자, 하늘의 고자 등... 여기서 그의 서러움이 담긴 만화가 나온다.

애초에 이름부터 정찰기일 뿐이지만 타는 존재들은 각양각색이다. 특히 브루드 워에서 등장한 프로토스의 젊은 영웅 아르타니스가 하필 정찰기이다. 아무래도 젊은 나이라 혈기에 차서인 듯. 또한 당시는 사령관에게 우주모함 한 척도 주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니 풋내기에게 지급할 우주모함은 없었을 것이다. 나중에 고귀한 몸이 되서 정찰기 따위는 내팽개치지만 정찰기를 버리고 골라잡은 유닛이... 그러나 게임 내 성능은 꽤나 강한데, 연사력은 여전히 시궁창이지만 정찰기 주제에 지상 공격력이 20이다. 아르타니스가 등장하는 임무에서 정찰기 여럿이 몰려다니면 쓸 만하다. 아르타니스 + 정찰기 11대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언덕을 넘나들면서 적을 찔끔찔끔 패면 나름대로 재미있다. 당연히 몰려올 갈귀를 대비해서 정찰기 혼자만 두지 말고 호위용으로 해적선 1부대는 옆에 놓자.

그리고 치안관 모조도 외전작 엔슬레이버즈, 다크 벤전스에서 정찰기를 타고 나온다. 심지어 이 양반은 외전작 인물이지만 드물게 엔슬레이버즈의 후속작 다크 벤전스에서도 보인다. 성능은 아르타니스의 기체보다도 훨씬 세서 체력과 실드가 더 많다.

비공식 확장팩 스타크래프트: 레트리뷰션에서 키즈레스(Kizrath)라는 이름의 심판관이 이걸 타고 나온다. 물론 이는 설정붕괴.[24]

이걸 타고 다니시던 신관님은...

하도 오명이 많아(...)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정찰기는 최초로 저그와 조우한 프로토스 개체이다. 초월체가 이끄는 저그가 코프룰루 구역에 막 진출할 당시 태사다르가 이끄는 원정 함대의 정찰기가 정찰을 하다가 우연히 대군주를 하나 발견하고 그대로 포획해서 가져왔고 이 정찰기가 잡아온 대군주에 칼리스 수정을 대면서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젤나가가 창조한 종족이 프로토스 말고 또 있다는 것을 프로토스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래뵈도 프로토스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 개체이다. 이것을 보아 설정상 정찰기는 코프룰루 구역을 정찰하는 임무를 맡은 듯하다.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도 그 역할을 계속 하는지는 의문이지만...

게임상에서 구현된 적은 없지만 베나티르 부족은 '베나티르 스카웃츠'라는 정찰기로 구성된 부대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부대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은 물론이고 그 이후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노바 비밀 작전 등 실제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일은 없었다.

자유의 날개에서 시체매를 즐겨 탔던 레이너가 시체매가 구리다며 까는 로리 스완에게 반박하는 내용이 있는데, 아르타니스 역시 정찰기를 타고 활약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종종 패러디된다. 다만 시체매는 게임 내 성능이 우수해서 레이너의 주장이 어느 정도 옹호를 받는데[25] 정찰기는 게임 내 성능이 너무 나빠서 차마 옹호받지 못한다는 점이 다르다.

리마스터에서도 버그 수정만 있을 뿐 밸런스에 관해서는 변경점이 전혀 없으므로 정찰기는 영원한 고인이 되었다.

스타크래프츠에서도 능욕당했다. 처음에는 하늘의 왕자답게 전투순양함과 과학선 날아가던 병영을 한 방에 잡는 위엄을 드러낸다. 그러나 공대지 공격이 워낙 안습이다 보니 적 유령과 해병에게 비웃음을 당하며, 심지어 같은 편이었던 해적선에게도 비웃음을 당했다. 이후 골리앗의 공격 한 방에 격추당한다.

[1] 가성비가 아주 많이 처참해서 그렇지, 1:1로 따질때는 공중전에서 상당한 강자가 맞다. 풀업 시 공중공격 데미지가 17x2(정확히는 28+6)로 배틀크루저와 함께 최강의 대공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당장 최강의 지대공 유닛이라는 골리앗조차 풀업 데미지로 32로 공격력으로는 약간 근소하게 배틀과 스카웃에게 밀린다.[2] 스타2의 불사조가 이 대사와 동일하다.[3] 칼라니어가 아니라 영어 Chaos(혼돈)인데 번역자가 칼라니어로 착각했는지 카오스도 케이오스도 아닌 키오스라고 더빙해놓았다. 2편의 광전사 석상도 동일 대사를 키오스라고 더빙했다. 다만 광전사 석상의 대사는 더미 데이터라 들을일이 없지만 시리즈 동일 유닛의 대사를 일관성없이 다르게 번역한 것은 비판받을 점이다.[4] 스타1 시야업이 시야 2를 늘려주는 효과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 EUD로 시야를 최저치로 조작해도 시야업을 하면 11이 된다. 즉 스타1의 시야업은 시야를 최대치로 늘려주는 효과지 2를 늘려주는 효과가 아니다. 참고로 EUD에서 시야를 12로 설정하면 스타가 튕긴다.(...)[5] 기본 이동속도가 느려터진 오버로드의 속업은 300% 올려준다.[6] 제대로 된 주력급 화력을 내려면 땡스카웃으로 최소 3부대에서 4부대 가까이 뽑아야 하는데, 그렇게 모아야 전면전에서 유의미한 화력을 낸다는 점에서 이미..[7] 얼핏 보기에는 미사일 2개가 날아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그래픽 이펙트만 미사일 2개이고 실제로는 1방으로 데미지가 들어간다.[8] 그러나 12vs12로 붙었을 때 스카웃이 디바우러를 상대로 2~3마리만 터지고 끔살시킨다는 최진우의 언급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둘다 잘 쓰이는 유닛이 아닌터라 진실은 저 너머에...[9] 테란의 컨셉 중 하나가 약한 공중 장악 능력이였고 이때만큼은 그 컨셉에 충실했다. 가디언이 테란의 악몽이였던 시절도 이 때.[10] 더불어 아르타니스는 죽으면 게임 오버가 되기 때문에 전투보단 안전한 곳에 짱박아놔야 했다.[11] 물론 상대가 온리스카웃을 당해본적이 없어선지 디파일러와 퀸이 나오지 않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스카웃만으로 이겼다는 것은 역시 프로게이머 라는 말이 나온다. 덤으로 기동성 있는 높은 실드 보유자이기에 실드 배터리와 폭풍같은 콤비를 보여주었다.[12] 예를 들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의 김택용 vs 박영민. 박영민의 캐리어에 맞서 김택용이 스카웃을 뽑았지만 캐리어와 맞대결에서 처절하게 발리며 왜 잉여인가를 증명했다. 경기 자체는 엘리전으로 흘러가 인터셉터 뽑을 돈이 없어진 박영민이 패했지만, 스카웃은 캐리어를 잡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13] 공중 방어 업그레이드 마다 +1 → 최대 3[14] 공중 방어 업그레이드 마다 +1 → 최대 3.[15] 공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9(경장갑 35).[16] 공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8.[17] 수호 방패로 정찰기의 공격력을 줄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게 줄어든 공격력이 29~30.[18] 수치상으로만 보면 상향 폭이 쉽게 체감되지 않을 수 있는데, 비율로 따져보면 공허의 유산 스펙 기준으로 공중 화력 40%, 중장갑 공중 화력 180%, 체력 56%가 상향된 것이며, 자날 스펙 기준으로 따져봐도 중장갑/무장갑 지상 화력 100%, 경장갑 지상 화력 300%가 증가한 것이다. 섬멸전의 거신이 프로토스 최종병기에서 거필패로 몰락할 때 먹은 공격력 너프 수치가 40%라는 걸 감안해보면 그야말로 환골탈태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거꾸로 말하면 저 정도의 상향을 받고서야 쓸만한 유닛이 되었다는 점에서 과거의, 특히 공유 시절 스카웃이 얼마나 쓰레기 유닛이었는지 알 수 있다.[19] 사실 뮤탈이 경장갑이고 업그레이드로 중장갑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정찰기 상대로 크게 밀리진 않는다. 문제는 케리건의 뮤탈 자체가 가성비가 영 별로라는 것과, 간혹 보이는 풀마나 고위 기사와 혼종 파멸자로 인해 떼거지로 몰살당하기 쉬워서 쓰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사도+파수기의 로공토스일 경우 사도의 경추뎀 때문에 뮤탈이 오히려 터져 나간다.[20] 원래 광물 225, 가스 75지만, 가변 배치로 인해 광물, 가스 20% 감소.[21] 공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2(경장갑 +3) → 최대 22(경장갑 41).[22] 공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0(중장갑 17).[23] 함대 신호소에서 '전투 감지기 배열 연구' 업그레이드 시[24] 프로토스는 카스트 이동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서 기사단 소속 부족으로 태어나면 기사단으로 복무해야 하며, 기사단 안에서도 근접전에 특화되어 있으면 평생 질럿이고, 사이오닉에 특화되어 있으면 평생 하이템플러이며 하이템플러가 '강등' 당해서 질럿이 된다던지, 질럿이 '승진'해서 캐리어 함장이 된다던지 하는건 절대 없다. 여기서 나아가 하이템플러가 질럿보다 더 높다던지 하는건 절대 없고 모든 프로토스 개체는 다 동등한 동족이다. 즉 심판관이든, 기술자든, 기사단 질럿이든 다 동급이다.[25] 스완은 시체매를 성능이 아니라 위험성 때문에 깐다. 한편 레이너는 무법자였을 때와 보안관 시절 시체매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시체매를 적극 옹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