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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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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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bc.png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2006)

이순재, 무한도전[1]
(2007)

강호동
(2008)


파일:attachment/jungnora2.jpg

이름

정준하(鄭埻夏)[2]

출생

1971년 3월 18일 (47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방동[3][4]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신체

185.5cm[5], 104kg[6], A형

데뷔

1995년 MBC 테마극장

가족

아버지 정자룡[7], 어머니 윤춘옥, 누나
배우자 야기 니나
아들 정로하

학력

서울 대림초등학교 (졸업)
서울 대림중학교 (졸업)
강서고등학교

소속

야무진

종교

개신교[8][9]

별명

식신, 헬멧, 시바스 대갈, 쩌리짱, 정중앙, 동모형, 정과장, MC민지

SNS

트위터 인스타

서명(싸인)

링크


1. 개요2. 데뷔 전3. 데뷔 후4. 노브레인 서바이버5. 무한도전 이전까지6. 무한도전7. 활약상
7.1. 무한도전에서7.2. 그 외의 활동
8. 컨셉
8.1. 바보8.2. 식신8.3. 샌드백8.4. 경로시트콤 하와수8.5. 급격한 노화
9. 신체적 특징10. 인맥11. 성격12. 논란13. 변화14. 연애15. 야구16. 여담17. 주요 출연작18. 주요 광고 출연작1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 데뷔 전[편집]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고,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게다가 4대 독자다.[10] 해피투게더 프랜즈에 출연했을 때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부잣집 도련님이라서 하루에 2~3명의 여학생들이 정준하 집앞에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남이었다고 한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단역이나마 영화배우였다고 한다. 옛날에도 사생팬은 있었나보다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아버지가 하던 사업이(미 군수물자를 다루던 사업이었다고) 힘들어지면서 어머니가 보험회사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책임졌다고 한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조금 특이한 취미(?)를 가지긴 했었지만 별 탈 없이 잘 지낸 듯.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그 당시 사진을 보면 선글라스를 끼고 모형 총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심지어 하의 탈의... 아무래도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람보를 흉내낸 듯하다.

대입 시험을 봤는데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듯하다. 그래서 계속 재수를 하고 삼수, 그리고 4수까지 했는데도 뜻대로 일이 안 풀리자[11] 결국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때 포장마차 등등 별의별 일들을 다 했던 듯. 다행히 포장마차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장사가 아주 잘 되었다고 한다. 정준하 말로는 대입을 포기할 수가 없었던 것이 자신이 4대 독자라 부모님이 유독 예뻐해 주셔서 꼭 좋은 직업을 가져서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4수까지 했는데도 공부가 잘 안 되자 결국 포기했다고 한다.

정준하가 말하길, 4수까지 하고도 부담없이 아르바이트 전선으로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군대 면제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12] 군대 면제 덕분에 남들보다 큰 부담없이 4수까지 하고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 들어서 진짜 온갖 일을 다 해봤다고 한다. 형광펜 공장과 도자기 공장에서 일해보고, 출장 뷔페와 냉동창고에서도 일해봤다고 한다. 이는 극한알바 편에서 일부 언급된다.

3. 데뷔 후[편집]

파일:attachment/uploadfile/junghal.jpg 장사가 잘 돼서 돈을 벌어서 포장마차도 차리는 등 나름대로 소소하게 승승장구를 하던 중 어찌어찌하여 방송국에 들어가게 되는데, 경찰청 사람들의 스태프로 일하다가 기획사에서 매니저자리 제의가 들어와서 매니저가 되었다. 당시엔 전담 연예인이 룰라였었다고. 룰라의 데뷔 직전까지 그 회사에 있다가 한 신생 기획사에서 실장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게 바로 이휘재가 소속된 곳이였다. 그 회사는 사실 사장과 정준하, 경리직원뿐인 조그만 회사였다. 그럼에도 실장 자리를 맡은 이유는 정준하 본인이 방송국 스태프 시절 막내로 고생했던 것 때문에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서 직함뿐이라곤 해도 실장이 되기를 원하여서 그랬다고 한다. [13]

그렇게 이직을 한 후 이휘재 매니저로 있다가, 매니저 중에 재미있는 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MBC 테마극장 제작진의 건의로 테마극장에 고정 출연 하게 된다. 여러 작품 속에 카메오로 알음알음 출연했는데, 이게 인기를 끌면서 상당한 양의 팬레터가 오고, 집앞에서 팬들이 기다리는 등 이때부터 연예인급의 큰 인기를 끌어 방송에 자주 나오게 된다. 역할이 매번 바뀌는 연기자라는 직업이 상당히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 덕택에 무도 멤버들 중에서는 연기 경험이 많은 멤버로 손뽑히고 있으며, 지금도 연기 관련 기획을 하면 제일 돋보인다. 심지어 목소리 연기까지 잘하는 걸 봐서는 연기의 구분도 잘한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주말의 명화 특집에서 1인 2역을 했을 때 완벽한 목소리 나누기를 선보였다. 실제로 방송분을 들어보면 스티브와 트러블 검의 보이스가 완전히 다르다. 심지어 모르고 들으면 정준하인지도 모를정도. 또한 뮤지컬 출연이 잦은 것도 어쩌면 이러한 본인 취향의 연장선상 일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이휘재가 군 입대를 하면서 매니저를 그만두고 전업 연기자로 나서서 특채 MBC 개그맨이 되었다. 때문에 근근이 '이휘재 매니저로 낙하산 타고 들어왔다'라면서 박명수 같은 공채 개그맨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기도 했다.

무도에서 박명수에게 한 이야기로 미루어 보면, 특채로 뽑혀서 희극인실에 인사 온 첫 날부터 박명수가 구박한 듯. 박명수 문서를 봐도 나오지만 그는 이훈도 특채라고 폭행사건 터지기 전까지 엄청 구박했다고 한다. 사실 굳이 박명수뿐만 아니라 방송국 공채들은 정통파 직계 혈통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편인데, 희극인들의 경우 엄격한 선후배 관계와 더불어 이런 공채 자부심이 유독 강하다. 박명수의 이런 태도도 그런 공채 희극인 특유의 똥군기문화(?)에서 비롯된 듯. [14] 물론 박명수는 당시 개그맨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다른 이들의 비해선 군기 잡기가 심하지 않았으며 공채 후배에게는 무척 잘해주었다고 한다. 박명수의 성격을 보면 사실 진심으로 구박할 위인은 아니다. 그런 척을 할 뿐.

물론 갈수록 공채보다 특채의 비율이 높아져서 공채의 명성이 유명무실해지고, 또 기존 엄격한 방송계 상하관계 속에서 터져버린 후배 집단 구타 사건 같은 병크로 인해 공채들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으며, 방송 중 후배가 선배에게 비난을 폭풍같이 쏟아내거나 타 방송국의 프로그램 이름조차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해도 될 정도로 방송계 벽이 많이 허물어진 최근에는 덜한 듯 하지만...방송에서의 모습과 그 외의 모습이 꼭 100% 일치하란 법은 없으니 모를일이다.[15]

그리고 2016년, 정준하는 무한도전에서 힙합 오디션을 보며 엄청난 조회수와 화제성을 기록,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빅 웃음을, 북극곰의 눈물로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한 해 동안 엄청난 활약상을 보여줬는데, 드디어 단독으로 대상 후보에 올랐다. 유재석은 뻔한 공식이다, 김구라는 2연패 못한다, 김성주는 한 게 없다 등등 정준하에게 엄청난 몰아주기가 인터넷상에서는 물론이요 현장에서까지 정준하가 많이 기대했다는 식으로 굉장히 몰아줬다. 그러나 대상 후보들이 모두 최우수상 후보에 들어가며, 여기서 상을 받으면 대상 후보에서 탈락되는 시스템이 벌어졌는데 정준하가 여기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결국 대상은 저 멀리에..

4. 노브레인 서바이버[편집]

그냥 저냥 이름만 알려진 수준이었던 정준하가 대박을 터뜨린 것은 2003년 코미디 하우스의 한 코너였던 노브레인 서바이버. 이때의 바보 연기로 정준하는 단숨에 스타에 오른다.[16]

이 당시 빵 터진 유행어로

  • ~가 ~라는 편견은 버려~!

  • 어 이거 흥미진진 한데 후비고~

  • 그것은 ~을 두 번 죽이는 거라고~

  • 전국의 ~하는 여러분은 클릭~ 하세요! 떠블유 떠블유 쩜~


이 코너가 얼마나 흥했었는지는, 그 당시 톱스타들이 매회 자청해서 노브레인 서바이버에 출연했었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니까 2010년대 개그 콘서트의 잘나가는 코너에서나 일어나는 톱스타 우정 출연이 10년 전에 정준하의 노브레인 서바이버에서 일어났었다는 것. 물론 정준하 본인에게 각종 CF나 예능 프로 출연 제의가 들어온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명실상부 정준하의 연예계 인생 제1의 전성기.

그러나 이 짧은 리즈 시절은 장길산 출연을 결정하며 제작진과 제대로 된 논의없이 코너에서 하차하며 종지부를 찍었다.

하차과정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데 정준하 측은 MBC에서 사전 통보없이 자신을 뺀 노브레인 서바이버 시즌2를 발표하였다며 불만을 제기하였고, MBC는 이전부터 장길산 출연으로 개편 때 소속사 사장까지 하차를 요구하였다며 맞섰는데 결국은 장길산 출연이 영향을 준 것. 그런데 굳이 장길산 출연이 아니더라도 노브레인 서바이버 코너는 거의 끝물이였다. 무도에서도 지적받는 사실이지만 정준하는 흥한다 싶으면 과할 정도로 우려먹는 성향이 있는데 이 코너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사실상 하차를 안했어도 언젠가 매너리즘으로 코너는 종영될 상황이였다. 그러나 문제는 정준하가 그 대체재로 망작인 장길산을 골랐던게 패착이였다. 같이 출연한 문천식은 크게 대박난 작품은 없었지만 코메디를 접고 여러 드라마에 조연으로 꾸준히 나오는 것과 대조된다.

5. 무한도전 이전까지[편집]

장길산에서 장길산의 친구역으로 출연하여 드라마 극초반부터 최종화까지 꾸준히 출연하였으나 드라마가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되고 만다.

반전드라마에서도 유재석과 함께 몇 번 출연했었는데 제법 명품연기를 보여준 적이 많다.

이후, 가문의 영광같은 코미디 영화에서 조연 혹은 까메오로 주로 출연하게 되며,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는 나름 비중있는 역과 동시에 해당 드라마의 OST까지 부르게 되는데 평소 이미지와 다른 미성으로 무한도전에서 밝혀지기 전까지 정준하가 가수인지 몰랐던 사람들이 대부분.

6. 무한도전[편집]

정준하/무한도전 문서 참고.

모 범 멤 버 상

이 름 : 정 준 하

위 사람은 '무한도전' 멤버로서
참기 어려운 수차례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얄팍한 우정과 뚝심을 가지고
근면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어
다른 멤버들의 모범이 되었기에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2014년 12월 4일
무한도전 제작진 일동


평소 서장훈과 불편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무한도전과의 약속을 뚝심있게 지켰다![17]
그 후 다른멤버들이 전화를 안받거나 안온다고 거절해도 전화를 받을때까지 걸고, 올때까지 오라고 했다.

7. 활약상[편집]

7.1. 무한도전에서[편집]

무모한도전 시기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유재석의 권유로 무한도전 퀴즈의 달인[18]부터 그대로 고정으로 눌러앉았다. 그 뒤로 한동안 그만두겠다고 몇 번 변덕을 부렸었는데, 그때마다 유재석이 열심히 설득해서 겨우 하차를 막았다고 한다. 박명수 때문이라는 썰이 있다

방송 초기에는 박명수에 의해 3인자 컨셉이었다. 박명수가 평소처럼 아무렇게나 말하다 불현듯 정준하를 3인자라고 지칭한게 발단. 물론 당시 바보 이미지에만 올인하던 그의 성격답게 이게 딱히 고정 컨셉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잊을만 하면 박명수가 다시 3인자 드립을 쳐주긴 했지만, 결과는 그다지……3인자뿐만 아니라 노홍철이 파마(노홍철 문서에 사진이 있다.)를 하기 위해 들른 미용실 아주머니가 이름을 잘못 호명해주어서 '정중앙' 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사실 실제 3인자를 논하자면 당시 정준하보다 활약상이 훨씬 두드러지는 노홍철, 하하였다. 물론, 프로그램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1인자는 유재석. 다만 3인자라는 게 "3번째로 활약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 내 서열이 3번째인 사람"이라면 말은 된다. 나이가 깡패인 한국 사회의 특성상 정준하처럼 나이 많은 멤버는 무시하기 힘들다. 실제로 무한도전 서열 역시 유재석을 제외하면 나이 순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며 과거 회상 비디오에서도 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하하-노홍철 순으로[19] 간 적이 있다. 그래서 정준하가 젊은 멤버들을 "집합"시키기도 했다.

무한도전 초기 당시 매니저였던 최종훈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름을 모르겠다면 무도 중기 때쯤 정준하가 억울할 때마다 불러제끼던 '최코디~!'가 바로 최종훈. 하하와 함께 정준하에 대한 각종 제보의 산증인으로 나름 역할을 했고, 제7의멤버 드립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혔다. 농업인 출신이라서 그런지 신체능력이 좋아서 각종 NPC역을 많이 했다. 2010년까지 5년 넘도록 함께 지냈으나 2011년 1월경에 기사를 통해 결별 소식이 알려졌는데, 기사 당시에 3개월 정도 되었다는 걸로 봐서 겨울이 오기 전에 그만둔 듯하다. 해당 기사 그리고 하필 그 이후에 촬영된 타인의 삶 특집에서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해야 했던 이숭용은……. 지못미 그래도 코디가 파킹은 해줬으니 아니 근데 코디한테 파킹을 시키는 개념은 대체...

이 3인자와 정중앙은 단순히 어감에서 오는 느낌뿐만이 아니라, 당시 정준하의 입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덩치나 힘은 듬직한데 하는 짓은 믿음이 안 가고, 하는 건 많으나 건지는 건 별로 없고, 착하긴 한데 구설수가 많고 등등... 한마디로 뭘 해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위치.

메인 캐릭터는 늘 그렇듯 바보 캐릭터. 대표적인 예를 몇 가지만 들자면,

  • 꼬리잡기 특집 - 남의 꼬리를 잡아야 하는 꼬리잡기 특집에서 뭣도 모르고 노홍철을 믿고 접근했다가 미션 극 초반부에 덥썩 잡혀버린다. 하지만 덕분에 노홍철의 하수인 컨셉으로 분량을 꽤 많이 뽑아냈다. 노리고 잡힌 것이라면 흠좀무... 주식 때문에 미안해서 일부러 잡힌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기는 했다

  •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특집 - 지하철을 잘못 타서 혼자 차이나 타운으로 가버렸다.

  • 하하 복귀 특집 - 노홍철이 자신의 위치를 알려 주겠다고 잔뜩 낚시질했다가 "내가 있는 곳은 여~기~!" 라고 놀려먹고 전화를 끊었더니, 역(驛)을 뜻하는 힌트로 받아들여서 진짜로 고속터미널 역으로 가버렸다.

  •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 - 위도/경도를 찾을 줄 몰라서 안경점이나 부동산에 가서 물어봤다.


김태호 PD가 자막으로 '이 모든 것이 연기라면 진짜 오스카 대상 수상감'이라 언급했을 정도의 우둔함을 보여준다. 다만 본인은 그저 컨셉일 뿐이고 촬영 시간 외에는 정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래도 집에 가면 타임즈를 읽는다는 말은 좀 아닐지도 2011년 이후로는 이제 옛말이 되었지만, 이후로도 부족한 컨셉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파일:external/sports.donga.com/42579954.8.jpg

여장도 자주 한다. 주로 아줌마 분장인데 의외로 싱크로율이 높은 편. 특히 '언니의 유혹'편에 나왔던 방배동 노라 캐릭터는 독특한 어투와 특유의 콧소리가 화제가 되어 CF를 찍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예 그 컨셉을 가지고 아수라 백작 뺨친다는 자막이 무한도전에서 자주 나온다.

뮤지컬로 갈고 닦은 실력으로 노래도 의외로 잘 불러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부를 때 리드 보컬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과도한 귀여운 척과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지탄을 받고 있다.[20] 2009년 정준하가 노래를 부르는 방송분이였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특집에서도 지적받았다. 오죽하면 종암동 강마에 선생이 어디서 가증스럽게 귀여움을 떠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을까.(...) 더군다나 디너쇼 특집 당시 이적이 직접 작곡가들이 (콧소리로 자기 노래를 이상하게 꼬아버리는 탓에) 기피한다라고 친히 확인사살도 해주었다. 아무래도 천성적으로 고칠 수 없는 듯하다. 이제는 TEO PD의 편집의 힘을 받아(코에서 분출되는 증기와 쏟아지는 글자 CG) 그냥 컨셉 중 하나로 밀고 나가는 듯.

의외로 무한도전 팬들을 제외한 여성들에게 호감형으로 꼽히는 듯하다. 실제로도 2009년 9월 26일 품절남 특집 2편에서는 만년 1위를 고수하던 유재석에게 밀려 3~7위를 오가던 그가 최후의 선택에서는 만년 1위 유재석을 재치고 1위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하였다. 이유는 '자꾸 보니까 호감형이라서'. 문제는 그게 현장판매 한정이였다는 것이지만. 인터넷 판매의 경우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높은 판매수를 기록하면서 결국 방송 시작 후 단 몇십 분 만에 진짜 품절이 되어버린 것과는 달리, 정준하는 기존 안좋은 이미지들이 살아 숨쉬는 인터넷 세계의 여론으로 인해 길의 지분과 합쳐도 꼴찌라는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사주팔자 특집[21] 당시 왠지 대부분의 멤버들에게 기피 대상으로 낙인 찍혀버렸다. 박명수와 안 좋은 건 원래도 안 좋아 보였으니 당연히 넘어갈 수 있었지만, 그래도 궁합을 본 당시에는 '죽이 맞지요'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러니저러니 툭탁거려도 심각한 게 아니라 재미있다는 정도. 실제로 정준하는 무한도전 내에서 어떻게 보면 비난개그의 희생양, 샌드백으로서는 가장 적합한 대상이기도 하다.

유재석과 나쁜 팔자라는 건 상당한 충격. 더군다나 유재석과 가까이 하면 정준하가 손해를 본다는 게 아니라, 정준하와 가까이 하면 유재석이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 둘이 가까이 하면 유재석이 정준하에게 '재산도 뺏기고 여자도 뺏기고'...한마디로 유재석의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남자. 뭐, 결국 유재석은 멀쩡히 결혼도 잘하고 경제적 문제도 별로 없으니 다행이긴 하지만(소속사 문제가 있긴 했지만 주식은 안 산 듯). 파마 머리 시절 때부터 유재석과 의견 충돌이 굉장히 잦았다. 태리비안의 해적 특집이나 디자인 특집 같은 경우 유재석과 소규모 그룹으로 묶이고 나서 둘 사이에서 터지는 잡음은 보통의 것이 아니었다. 물론 방송상일 뿐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일은 아니지만 무한도전 고정된 이후부터 정준하와 관련된 구설수가 유독 오래가서 지금도 무한도전의 고정 안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유재석에게는 부담이다.

2009년 10월 3일 방송 후로 박명수에 의해 '겉절이'이란 뜻의 쩌리짱 · 쩌리정이란 캐릭터를 얻었는데, 이게 반응이 꽤 괜찮아서 그 뒤로 '쩌리짱'으로 활동하며 상승세를 탔다. 정말 말만 하면 뻥뻥 터지는 수준으로 간만에 분위기를 탔다. 하지만 김치전 사건이 터지고…

2009년 12월 19일에 찍은 달력특집에서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불쇼를 보였다. 이때 앙드레 김 복장을 하고 불쇼를 찍어서 용드레 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레슬링 특집 WM7에서는 힘과 덩치, 그리고 잘받아주는 접수 스킬 덕분에 에이스로 활약. 각종 기술들을 시원시원하게 시전하거나 받아주는 등 우수교보재로 대활약을 했다. 차라리 개그맨보단 이쪽 계열로 나갔던 게 나았을지도? 대망의 대회날에는 허리 부상으로 병원으로 가서 진통제를 맞기도 했으나, 경기를 하기 위해 애써 참고 대회장으로 나와 예정된 두 경기를 깔끔하게 뛰는 부상 투혼을 발휘함으로써 호감도가 극도로 상승하였다. 일단 본인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의지가 확실했기에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본 듯.

2010년 '세븐 특집'에서는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전에는 보여주지도 않은 이중간첩으로 아예 바보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모습. 거기에 길이 친 트랩마저 여유롭게 빠져나가며 식스센스급 반전을 선보였다.

2010년 7월 17일자 '시크릿 바캉스' 특집에서는 이 제시한 벌칙인 꼴찌로 오면 시간 내에 도착해도 벌금 40만 원 때문에 벌금을 물게 되었다. 옷을 갈아입느라 유재석과 간발의 차로 늦은 것이라 뭐라 불만을 토할 만한 상황. 그런데 평소와는 달리 아무런 불만 없이 벌금을 냈다. 해당 편에서 다른 멤버들이 '쿨가이' 드립을 하며 띄워주는 걸 보니 멤버들과 자신의 이미지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했던 듯. 드디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모양이다! 박명수가 결혼 후 획기적인 진화를 이룬 걸 보면 아무래도 여자친구와 결혼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이 때 새 컨셉으로 총무 + 쿨가이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나름의 호평을 받고있다. 사실 억지 쿨가이라는 게 맞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애쓰는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묻힐 뻔했던 쿨가이 정총무 캐릭터는 2011년 1월 8일자 방영분에서 다시 살아나게 된다. 정형돈의 부상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두 마리 토끼' 계획이 취소되고 위기일발 무한도전 PLAN B - 정 총무가 쏜다라는 이름으로 아이템 회의를 하게 되었는데, 정준하가 내뱉은 '내가 살게'라는 한마디 덕분에 박명수의 기습공격과 비슷한 '정 총무가 쏜다x3' 특집을 진행하게 된 것. 이 때 정준하는 평소의 바보스러움을 벗고 눈대중만으로 계산기에 맞먹는 정확함을 뽐내며 '전자두뇌'라는 별명을 손에 넣었다.

파일:external/bntnews.hankyung.com/25df14310cf001bd4da5e3afdebbe821.jpg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 때 정준하가 찾은 인물은 그가 삼수생 시절 자신이 먹튀한 중국집의 주인이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그 중국집 주인은 정준하를 나무라기는커녕 오히려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성공해줘서 고맙소" 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정준하가 당시 잘못 때문에 죄송해 하면서 눈물을 흘리자 그때는 다 그런 거야 라고 말하며 인자하게 웃어주었다. 여러모로 훈훈한 특집이었다.[22] 21년 전 10만 원의 금액을 먹튀했음에도 바로 앞 학원에 가서 찾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사장님의 대인배 정신을 알 수 있다.[23] 방송이 끝난 후 정준하는 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중국집에 가서 인증샷을 찍고 왔으며, 소문으로는 사장님이 극구 말렸는데도 정준하가 울면서 백만 원을 놓고 갔다고 한다.참고 기다리면 돈이 10배가 된다

2011년 7월 21일 조정 특집 촬영 도중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는데 김태호 PD의 말에 따르면 정준하가 이번 부상 때문에 훈련에는 참석을 못 하지만 부상이 심하진 않기 때문에 조정대회에는 나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2011년 7월 30일 조정대회에 선수로 참가하지 못해 데프콘이 대신 나갔다.

2011년 10월 8일 '무한상사 사무실' 특집에서는 사내 수공업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직접 그려서 만든 물류표가 컴퓨터로 만든 것 만큼 심히 정교해서 모든 멤버들을 경악시켰다. 사실 그 이전에도 그림 잘 그린다는 사실은 종종 등장하곤 했다.

이는 무한여고 특집부터 등장한 사실이며, 2009년 5월 9일 방영된 153회 춘향뎐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그림 실력을 겨루는데, 길이 분장한 "닮아대사"를 실물과 거의 닮게 초상화 수준으로 그려보이는 위엄을 보이기도. 오오 그거슨 정화백의 위엄! 이 '작품'은 같은 해 6월 20일 방영된 158회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에서 길 일당(빡빡이파?)의 아지트를 장식하는 소품으로 "재활용" 되기도 했다.

그리고 디자인 특집 당시 유재석이 직접 '준하형이 그리는 거는 제일 잘해'라고 극찬하면서 포트폴리오 제작 작업을 맡겼던 전적도 있다. 그리고 그 포트폴리오는 수작업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박. 또한 쩐의 전쟁 특집 당시에도 초상화 장사를 한 적도 있었다. 다만 들인 시간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아서 그랬지.

2011년 11월 12일 무한도전 TV전쟁에서 드디어 몇 년 동안 노홍철에게 이용당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타겟인 노홍철을 붙잡는 대업을 이루어 냈다. 하하의 원조와 노홍철의 방심과 실수(택시 뒷좌석 왼쪽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깜박함)에 당황한 노홍철에게 정준하가 달려들어 노홍철을 아웃시켰다. 하지만 그 이후 바로 바보형으로 복귀(…). 노홍철이 하하를 잡는 것이였으니 노홍철을 잡으면 다음 대상은 하하였다. 하하도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동맹을 한 거라 매우 위험했는데, 정준하도 꼬리잡기라는걸 모르고 그냥 하하랑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다(…). 만약 노홍철을 잡자 마자 아무 것도 모르던 하하를 잡았으면 바보형이 아니라 다시 전자두뇌로 불렸을지도 모를 일.

2012년 1월 7일 방송된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경연에선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개사한 '키 큰 노총각 이야기'를 불러 1위를 꿰차고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1월 10일까지 나흘째 모든 음원차트를 올킬중.

1월 중순경 하지정맥류가 발견되면서 수술에 들어갔고 때문에 몸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우대를 받고 있다.

2012년 초에 트위터를 시작했는데, 그 민감한 성격에 과연 대놓고 날아올 악플들(…)을 버틸 수 있을까 우려되었다. 결국 누군가 한 번 건드린 듯. 하지만 잘 넘겨 팔로워들을 안심시킨 모양.#

7.2. 그 외의 활동[편집]

무한도전이 전성기에 들어가기 전부터 풀몬티 등의 뮤지컬에 출연해서 거의 매년 뮤지컬에 섭외된다. 그리고 뮤지컬이나 연극에서는 '진짜 이 사람이 바보형이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 뮤지컬 라디오 스타에서도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거침없이 하이킥 같은 시트콤에서의 연기도 생각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본이 있던 비공개 코미디 노브레인 서바이버 때도 괜찮았다. 무한도전 달력 서바이벌 특집에서도 '빈약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며 심사위원들에게서 미칠듯한 호평을 받아냈다. 결국 무한도전에서 눈치 없다는 등 하면서 보여진 정준하의 단점들은 어디까지나 그가 주어진 대본은 감정을 살려서 잘 읽는데 애드립을 못해서였다. 다만, 요즘은 지나가는 말로 한두마디 하는 것들이 의외로 웃긴다. 대표적인 예가 디너쇼 특집 때 볼살이 두드러진 싸이의 얼굴을 보고 사랑니 뺀거야 뭐야 또는 2013년 7월 '완전 남자다잉(399화)' 특집 때 유재석에게 했던 아랫니 서로 주장하고 난리났다 와 같은 것들.

애니메이션의 경우 비성우 더빙이 상당히 논란이 많이 되는 편이지만 정준하의 경우 비성우 더빙이라는 비판을 받기가 힘들다. 디즈니의 주먹 왕 랄프 주연 캐스팅 역시 디즈니 사 측에서 오디션에 참가한 정준하를 직접 발탁한 것이다. 디즈니는 알다시피 자사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대단해 해외더빙시에도 더빙 성우를 철저하게 뽑기로 유명하다. 디즈니에서 OK를 내야 비로소 캐스팅 되는것. 심지어 유재석 조차도 꿀벌대소동 더빙을 했을 때 정준하 만큼 정극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기용을 했다며 비판을 받았다. 다만, 유재석이 한창 개그맨으로서 성장하던 시절의 개그판은 개그보다도 연극성을 더 중시해오던 시절이였다.[24] 임하룡이나 이창훈 등 원로 개그맨들이 정극 연극으로 많이 빠질 수 있던 것도 이 때문.

덕분에 비긴 어게인 더빙 도전때도 원톱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스티브와 트러블 검의 보이스에서 전혀 정준하의 느낌이 안날 정도.

식신 이미지 덕분에 MBC 드라마넷에서 식신원정대라는 프로그램의 MC도 맡은 전적이 있다. 정준하가 단독 MC를 보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사실 MC를 본다기보단 열심히 먹고 간간이 시시껄렁한 애드립을 던지는 수준이었다. 대신 초기엔 이수근이, 이수근 하차 후부터는 현영김신영이 프로그램의 재미 파트를 주도해 나갔다. 그래도 식신로드부터는 꾸준히 출연하면서 익숙해 졌는지 무난한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데, 식신로드라는 방송 자체가 게스트와 함께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부담없는 컨셉이고 다른 MC들이 역할분담을 잘 해줘서 그런지 평타는 충분히 쳐 주고 있[25]... 었는데, 방송이 길어지면서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다시 욕만 먹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현영이나 이창민처럼 시시껄렁한 애드립도 잘 받아주고 본인 멘트도 시의적절하게 잘 쳐주는데다, 나름 복스럽게 잘 먹는 멤버들이 있을때는 분담이 잘 이루어졌고 정준하 본인도 균형을 맞춰가며 진행을 했었지만, 박지윤-이재훈과 함께 진행하게 되면서는 설명을 담당하는 박지윤과 별 특징없는 이재훈 사이에서 특유의 오버해서 웃기려는 무리수를 남발하며, 먹는 장면도 정준하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먹음직스러운게 아니라 혐오스러운 음식물 흡입장면"이라는 단점이 부각되는 중. 여러모로 비평이나 비판에 대한 피드백이 이뤄지고 있을 텐데도 식사하는 모습을 바꾸지 않는것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 편이다.

야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구 실력도 꽤나 괜찮다고 한다. 무한도전 타인의 삶에서 이숭용과 맞바꾸어 나간 시범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기아 타이거즈 심동섭의 139km 직구를 커트할 정도면 웬만한 아마추어보다 더 좋은 실력이다. 사회인 야구에선 선출 아니면 120km 이상 던지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사실 심동섭이 못 던지는거 카더라 다만, 유재석에 의하면 정준하의 그 특유의 성격(?) 때문에 야구단 멤버들과 잦은 불화가 있다고 한다. 별명도 '싸움닭' 이였다고. 실제로 앙리 특집 때는 이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까였다. 평소 하던 짓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앙리에게 했으니. (하지만 이순재, 나문희 등의 대선배들과 연관된 고정된 스케줄을 어찌할 수는 없는 노릇이긴 하다.)

무한도전 타인의 삶에서는 평소 친분이 있던 넥센 히어로즈의 캡틴 이숭용과 서로의 삶을 맞바꾸었다. 둘 다 왼손잡이에 1루수라는 점이 공통점이며 박명수와 삶을 바꾸었던 재활의학과 의사빅명수와는 달리 정준하의 꿈이 야구선수여서 제작진에 간곡히 부탁했다고 한다. 그 후 9월 18일 이숭용의 은퇴경기 때 목동야구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당시 부산에서 영화 시사회 하다가 KTX 타고 온 것이라고. 흠좀무.

2012년 신사의 품격 후속 드라마로 방영하는 다섯 손가락에 출연이 결정됨으로서 1년여만에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었다. 맡는 캐릭터는 루이강이라는 티가 안 나는 된장남 캐릭터.

2016년 2월 21일 SBS 스페셜에 출연한다. 해당 회차는 '배달'을 주제로 한 내용이며, 정준하는 배달 서비스를 체험하는 내용이다.

2017년 1월 23일부터 E채널에서 방영하는 <먹!킷리스트 ~ 식식한 소녀들>이란 방송에 MC로 합류한다. 물론 단독 MC는 아니고 정진운과의 공동MC이며, 방송의 중심은 5명의 여성 아이돌들의 먹방인 만큼 방송을 주도하는 형식이 아니라 뒤에서 받쳐주며 설명 및 선도하는 역 정도가 될 듯 한데, 사실 식신로드가 가장 조화로웠을 때가 이런 형식이었고 멤버 중 정진운이나 차오루등 예능감 있는 사람들과 연계만 잘 이루어지면 평타 이상은 쳐 줄 가능성이 높을 듯 하다.

2017년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의 일부로 무한도전 라라랜드가 방영되어서 미국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다름아닌 넷플릭스의 대표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오디션! 더글러스 스탬퍼 역인 마이클 캘리가 1:1 오디션을 진행했는데. 마이클 캘리의 돌발 연기 주문에서도 절륜하게 연기를 펼쳐내어서 극찬을 받기도 했다.

8. 컨셉[편집]

8.1. 바보[편집]

주요 컨셉은 바보 캐릭터.그럼에도 옷은 깔끔하게 입고 다녔다
사실 재밌지만 박수칠 때 그만하면 더욱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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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바보 컨셉으로 이름을 알린 건 노브레인 서바이버에서였다. "그건 저를 두번 죽이는 일이죠!" "후비고~!"('Here we go'와의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빵빵 터트렸다.

무한도전 내에서도 '눈치 없는 형'이나 '동네 바보형'등의 캐릭터로 열연했다. 열연이 아닐 수도 있다. 항상 아둔하고 눈치없이 굴어서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민폐 속성도 본의 아니게 생겼다. 다만 뽀글 파마머리를 풀면서 동시에 이 캐릭터들도 사라졌다. 아직도 우둔하다는 캐릭터는 남아 있긴 하지만, 뽀글 파마머리 이전과 이후로 나뉠 만큼 캐릭터성은 확연히 줄어들었으며, 200회를 넘기면서 생긴 '정총무' 캐릭터로 인해 그 바보 캐릭터의 존재감은 희박해지고 있다. 가끔 가다 다시 살아나는 듯도 싶지만 얼마 못 가고 다시 침몰.

하지만, 잘 드러나지는 않기는 해도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서는 정형돈과 더불어 아는 것이 많다. 아이큐 테스트에서도 괜찮은 성적을 받았다.현실에서도 머리는 똑똑하지만 눈치없는 사람이 바보취급 당하는 건 종종 있는 일인데, 아마도 그 유형인듯. 거기서 아예 바보 컨셉으로 나간 것 같으며, 본인은 언제나 개그 컨셉상 바보짓하는 것일 뿐 사실은 똑똑한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다닌다. 몇몇 방송 분량을 보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또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 첫 방송에서 첫 등장한 정재형을 알아본 몇 안 되는 인물. 그런데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래 안면이 있는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 파트너 선정 때 "알고 지낸지 15년"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재형을 알아본 나머지 인물들은 노홍철과 유재석. 단, 유재석은 일전에 놀러와에서 정재형을 게스트로 진행한 적이 있어서 논외.

8.2. 식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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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제 1기인 한도전 당시 게스트로 출연해서 뜨거운 우동을 1분 안에 먹는 도전이 있었는데, 펄펄 끓는 우동을 13초 만에 다 먹어치워버렸다. 남들은 뜨거워서 손도 못대고, 그나마 잘 먹은 유재석의 경우 1분 동안 면만 겨우 먹었을 정도였는데 그걸 후루룩 마시고는 배고프니까 더 달라고(…). 그리고 두 번째 도전에서는 우동을 아예 마시면서 첫 번째 도전 기록을 1초 단축했다. 이때 식신이란 별명을 얻었고[26], 먼 훗날 무한도전 50회 특집에서 국수 50그릇을물론 커다란 그릇이 아닌 모밀국수가 시킬때 츠유가 담겨져있는 그릇정도의 크기 5분 내에 다 먹어 치워서 아예 식신 이미지가 굳건히 자리잡았다.

그리고 무한도전 '일본 특집' 때, 유재석이 "할 것 없으면 준하형이 만두라도 먹어야 한다"라는 말을 몇 번 했는데 씹혔다. 아마 TEO PD도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넘어간 것 같은데, 정준하는 일전에 KBS에서 방송되었던 '한중일 삼국지'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리포터로서 취재를 갔다가, 일본의 한 유명 만두집에서 '다 먹으면 공짜로 주는 점보만두'를 순식간에 해치워버린 전적이 있다. 본항목 상단에 사진 중 가운데 사진이 바로 그것. 정확히는 1시간 제한인데, 40여분 만에 한 입 남기고 다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입을 제한시간 3분 전에야 간신히 넘겼다. 너무 느끼해서 도저히 넘어가지를 않았다고. 연예인이라는 소리에 한번 맛이나 보라고 가져다 줬던 음식점 주인은 자존심이 상했는지, 진짜 연예인 맞냐고 항의했다고(…). 물론 식신 정준하도 이 만두를 먹고나서 뻗었는데, 참고로 이 만두 1개의 무게는 2.6kg이며, 정가는 9600엔. 2011년 1월 기준으로 만두 1개에 13만 원이다. 아니, 내가 만두집을 사겠다는 게 아니라 만두를 먹겠다고. 2007년 기준으로 지금껏 9명 성공했다는데 그중에 하나가 정준하(…).[27]

심지어 짜장면 빨리 먹는 기인이 TV에 나왔는데 이긴 적도 있다(…). 짜장면 한 그릇을 먹는데 보통 5초, 곱빼기 8초. 유재석의 표현을 빌리면, 면류는 입에 대기만 해도 목 속에서 누가 잡아 당기는 것 같다고 한다.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강호동과의 대결에서도 압도적인 속도로 승리.[28] 2013년 '간다간다 뿅간다' 특집에서는 본인 曰 짜장면 곱빼기 3그릇을 77초 만에 먹은 적도 있다고. 그리고 일반인 도전자를 아주 가뿐히 이겼다.

게다가 세계 무대에서도 뒤지지 않는 듯. 사이판 세계 음식 축제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에서 3등을 거머쥔 적도 있다.

가공할 만큼의 분량의 음식을 소화해내다보니 덩치도 상당히 거대해서 '0.1t' 내지 '뚱뚱보'라는 캐릭터도 파생되었다. 뚱뚱보는 기존 뚱보 캐릭터를 선점하고 있던 정형돈 다음에 들어온 두 번째 뚱보 캐릭터라는 점과, 정형돈보다 훨씬 더 비대하다는 점 모두를 노린 중의적인 캐릭터. 단, 뚱보 계열 캐릭터는 정형돈이 독점하고 있어서 정준하에게 뚱보 계열 캐릭터는 잘 돌아가지 않았으며, 대신 다른 멤버들 대비 압도적으로 큰 거구라는 점을 자주 살렸다. 사실 그중에서 헬멧과 질펀한 엉덩이만 주목받았다

다만 이렇게 거구를 지니고 있음에도, 다이어트 특집 당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의외로 건강 상태는 양호. 이는 정준하 본인이 상당한 거구를 가지고 있어서, 타인 대비 많이 나가는 몸무게이긴 하지만 그의 거대한 신체적 여건을 고려해보면 이 편이 더 잘 맞는다고 한다. 그냥 지방만 있는 게 아니라, 적당히 근육량도 있는 모양. 취미가 야구인 만큼 어느정도 기본적인 운동량이 확보되어 있는 듯 하다.

이후 방송가에서 먹방이 이른바 대세로 떠오르면서, 자신이 '먹방의 원조다'라고 주장하곤 하는데... 먹방의 선두주자로(...) 각광받는 스타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먹고싶은 기분이 들게 먹음직스럽게 먹는 반면, 정준하는 맛깔나게 음식을 먹는게 아닌 모양세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보통 보이는 먹방처럼 맛있어보이지 않고 더럽다.[29] 정준하는 '많이 먹거나' '맛깔나게 먹어서'가 아닌 빨리 먹어서 식신 별명을 얻은 것이니 헷갈리지 말자.

그리고 식신로드로 여러나라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음식도 잘 먹는 편이다. 무한도전 방콕편에서 두리안이 나왔을때 혼자만 잘 먹었다. 참고로 이때 다른 멤버들은 두리안 냄새만 맡고 기겁했으며, 평소에도 비위가 약한 정형돈은 한입먹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2016년 잭 블랙 내한 특별방송에서 오랜만에 식신의 모습을 비추었다.

8.3. 샌드백[편집]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은 편인지라 각종 육체적 노동 성격이 강한 특집에서 에이스 내지 기대주라는 명목하에 각종 상황에 대한 본보기 내지 교보재로 잘 쓰이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그 외에도 에너지 특집 2탄 당시에서 각종 에너지 생성 기계(……)취급 받기도 했다. 원래 '괴물'이라는 캐릭터 하에 존재했던 컨셉이였지만 정형돈과 전진 역시 힘을 잘 쓰는 캐릭터였던지라 잊혀졌다가 전진의 군 입대, 정형돈의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 겨우 피어난 한송이 꽃과도 같은 컨셉이다.

그리고 육체적인 샌드백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서의 샌드백으로도 많이 활약한다. 후술하겠지만, 각종 문제점과 구설수들을 낳게 되면서 이를 소재로 한 개그의 희생양이 되는 것. 노홍철의 주식 사건, 뉴욕 특집의 명쉐프와의 마찰 사건 등으로 좋든싫든 개그 소재로서 이용 당해주고 있다. 이전엔 이런 개그 소재에 대해 짜증 섞인 민감한 반응을 보였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서 본인도 많이 익숙해졌고(……) 또 쿨가이 컨셉으로 밀어붙이던 게 본인에게도 적응이 된 데다가, 2011년도를 기점으로 별다른 구설수를 만들어내질 않아서 그동안 벌인 일들이 모두 '옛 것'이 되면서 잊혀져가고 있어서 예전만큼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개그 소재로 받아주기도 잘 한다.

8.4. 경로시트콤 하와수[편집]

해당 문서 참고.

8.5. 급격한 노화[편집]

밀라노 도전 특집때 노홍철과 함께 그나마 가능성 있는 멤버로 반응이 오면서 몸 만들려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나이들어 하는 다이어트, 그것도 급속도로 하는 다이어트가 얼마나 사람을 망가뜨리는지 보여주었다.[30] 하필 머리칼도 은발로 염색한 탓에 팍삭 삭아보인다. 어떤 사진은 박명수보다 늙어보인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31]
아래는 2013 MBC 가요대제전 캡쳐 샷.
그런데 의외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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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삭았다. 때문에 2014년 기준 최신 기믹은 얼굴 녹아내린다고 정촛농, 정용암씨, 아들은 정로하 아빠는 정노화, 정준할아버지 등. 해투3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지금 20kg 빼뒀는데 다이어트 기간동안 일본에 갔다온 아내 니모도 아들 로하도 못 알아보고 특히 로하는 아빠를 피해서 서글펐고 가장 가까운 지인인 무도 멤버들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털어놨다. '형 나이들어 하는 다이어트 힘드니까 조심해' 같은 걱정과 격려를 할줄 알았더니 앞장서서 얼굴이 녹아내리네, 살이 줄줄 흐르네 하며 놀려대고 '저리가 좀! 보기 싫어!'라며 피해서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무도가 원래 태생이 디스와 약점 물어 뜯기 개그를 기본으로 한다지만...[32] 그래도 좋은 점이라면 옷 고르는 재미를 알았다고. 하지만 싸이 콘서트에서 싸이가 7초간 함성 발사를 해서 4초정도 함성을 지르다가 눈이 안보이고 소리가 안들리더니 그대로 정신줄이 로그아웃을 해버린 일도...

밀라노 특집이 엎어지면서 하루 6끼를 먹은(...) 결과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9. 신체적 특징[편집]

어류나 그런 것들의 이가 다 그런 것 아닙니까? - 유재석[33]

뼈도 크신데, 그 뼈에 들어가지 않을 만큼 이 사이즈가 커서… - 치과의사


공식 프로필 신장 185cm로 거기에 0.1t이라는 별명을 가진 걸로 보면 알겠지만 체중이 100kg 이상이다.[34]

머리가 크다는점을 부각시켜 '헬멧'이라는 별명이 있다.

특이사항으로 왼손잡이이다. 무한도전 방송 중 하하에게 '왼손잡이 조심해'라는 말을 들은적도 있다. 그리고 단체 식사를 가면 혼자 왼손잡이라서 오른손잡이인 다른 사람들과 자주 충돌한다고 한다. 때문인지 대체적으로 구석, 그것도 몸의 왼쪽에 벽을 두고 앉는편.

치열이 고르지 못한 '뻐드렁니'인데 이걸로 박명수에게 공격 받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개구기를 쓰기만 하면 바로 개그 제조기가 된다. 상술했듯이 이 사이즈가 너무 커서 제대로 자리를 못 잡는 거.

산만한 덩치에 걸맞게 힘이 엄청나다. 대표적으로 라디오 스타에서 이대호한테 팔씨름을 이겼다. 무한도전 무인도에서는 코코넛을 나무에 몇 번 찍고서는 벌어진 틈을 노려 코코넛을 손으로 찢어서 멤버들에게 과즙을 나눠준 적이 있다. 코코넛은 이나 마체테로 뜯어 먹는 과일이다. 또한 무한도전 맞짱특집에서는 6명이 타고 있는 승합차를 머리끈으로 메달고 10m나 끌고 가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는데, 크게 힘든 기색도 없이 소가 소달구지를 끌고 가 듯 여유롭게 미션을 완료했다.[35] 본인 왈 "몇명 덜 탄줄 알았어."

이것들을 종합하면…… 괴물(…). 노홍철에게 '지긋지긋한 괴물'이라는 말도 들었다. 진격의 거인

참고로,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가 겁이 많지만 특히 고소공포증....이라기 보단 고지대에 올라갔을 때의 두려움의 정도가 매우 심한 편이다. 진짜 고소공포증 같은 공포증 환자는 연예계 활동은 커녕 일상 생활도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병이다. 여튼 그래서 번지 점프를 상당히 무서워해 멤버들의 원성을 사는 경우가 매우 많다.

10. 인맥[편집]

앞에서도 말한대로 인맥은 상당히 대단한 편이다. 실제로 웬만한 연예인들과 안면이 있어서 무도에도 섭외요청을 한 적도 상당히 많은 편. 무한도전 초창기에 이종범이랑 통화에 성공했으며, 독립한 이후에도 소지섭, 권상우와 통화하고 조인성, 소지섭이 게스트로 특별 출연하는 등 방송가를 대표하는 마당발 연예인 중 1명. 그 외에 방송가 PD 등 높으신 분과도 연락이 가능하다고. 한 연예 기자는 '연예계의 비밀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신용있는 술집을 운영했던 경력이 그의 인맥에 도움을 준 것 같다' 라고 평하기도 했다. 실제로 무리한 도전때는 치킨CEO 박명수와 반대로 술에 물타는 알콜CEO 기믹을 민 적도 있다.

베이징 올림픽 특집 당시 조인성이 나타나자 정형돈 왈, 이거 하려고 준하 형 5년 쓴건데! 그리고 조인성소지섭을 종종 불러주는 대가로 연장계약을 하고 있다. 사실 본인도 10년째 까메오를 하고 있는 거라 카더라

그리고 만원의 행복 정준하 편을 본 사람이 있다면 알겠지만, 1주일 동안 만원이라는 자기 돈을 쓰긴 커녕, 남한테 빌붙어서 식사를 모두 해결했다. 정말 무서운 인맥(…). 그 때문에 만원의 행복은 그 뒤로 빌붙기를 허용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 찬스로서 제한적으로만 가능하게 변경.

게다가 야구를 좋아하는 그의 성향 상 야구선수들과의 친분도 있다. 라디오스타에도 이대호, 오승환과 함께 같이 섭외되었고 실제로도 술자리 등을 같이 했다고 한다. 당장 유혹의 거인 편에 소개된 글 사진에 이대호가 있다 오승환의 경우 한신으로 이적 후 마침 아내가 한신 타이거즈의 팬이라서 아내와 유니폼을 입고 같이 가는 경우도 있다고. 타인의 삶 특집에서도 동갑내기 이숭용과 역할을 바꾸는 등 원래부터 야구선수들과의 친분이 있는 듯.

11. 성격[편집]

무한도전 정신감정 특집 때 정준하의 성격이 제대로 나왔었다.

아이큐테스트 결과 무한도전의 멤버들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대부분의 주요 지능이 평균이상으로 우수한데비해 딱 한 가지의 능력에 큰 결함이 있었다. '사건을 순차적으로 정리해서 받아 들이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 쉽게 말해 눈치가 없다는 소리.

보통 사람들은 비판을 받으면 '①저 인간이 나한테 야단치네?(자각) → ②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거지?(반성) → ③(잘못한 게 없다면)화가 나네? 또는(잘못한 게 있으면)아, 이건 아니구나. 반성해야겠다(결과)'라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정준하의 경우는 '①저 인간이 나한테 야단치네?(자각) → (중간과정 모조리 생략) → ②화가 나네?(결과)'라는 식. 아예 정신 감정 특집당시에 송 원장이 대놓고 '어? 저 인간이 나한테 야단 치네? 어? 열 받네?' 라고 말했다... 이런 성격은 뉴욕 특집 명쉐프와의 사건 때 뚜렷이 나타나서 뉴욕 특집 이후 정신감정 특집이 재조명을 받는 기현상도 일어났다.

정신감정 특집이나 김치전 사건, 열차내 소란 사건등을 종합해보면 정준하가 욕 먹거나 비판 받을때의 심리 상태는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해서 욕을 먹음 →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는지 아닌지를 아예 생각하지 않음 → 따라서 사람들이 괜히 나만 욕하는 것 같음 →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지 아닌지 자각을 못하니 이유를 말해줘도 듣지 못함 → 그저 나는 억울하다면서 삐짐" 순서인것이다. 그야말로 철 안든 유치원생 내지 초등학생 수준.

이런 결과를 종합 해 보면 그는 지능지수 높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CPU 성능 높은 윈도우 모바일 6.5 스마트폰(…).

또 런웨이 특집 당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피터팬 증후군'이 있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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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삐치는 것도 잘 삐친다. 사람들이 말할 때 잘 삐친다는 말이 꼭 들어갈 정도. 가장 대표적인 장면이 홋카이도 특집 때 외모 순위를 정하고 난 뒤의 반응. 정형돈에게 이마를 두 대씩이나 맞은 유재석도 웃고 넘어가는 상황에서 정작 정준하는 끝까지 손사래 치며 '다음부턴 나랑 이런거 연관시키지마' 라며 정색하였다. 오죽하면 옆에 있던 정형돈이 '에이, 형 그런 표정 짓지 말고' 라고 했을 정도.
강변북로 가요제때 본인 노래인 My Way 2절 가사에 그 덩치에 바로 삐져서 모두 날보고 놀란다고 하는걸 보면 자기도 자기가 잘 삐지는건 아는가보다.

이런 성격의 원인으로 유력한게 정준하가 사대독자에 막둥이로 어려서부터 부모님 품안에 금지옥엽 곱게 자란 요인도 있다. 실제로도 독자나 막둥이가 과하게 귀여움받아 개중에는 버릇없다거나 마이페이스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방송에서 어머니나 누나가 정준하를 최대한 띄어주고 옹호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런 점도 정준하 특유의 성격에 영향을 끼친 것 같다. 귀한 자식일수록 매 한대 더 때려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것이다. 마냥 오냐오냐 하고 오구오구하며 달래주기만 하면 정준하처럼 되는건 자동이다.

성격의 나쁜 점만 이야기 하긴 했지만 정준하의 주변 사람들(무한도전 멤버, 지인 등) 은 그가 착하고 정이 많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가 아래 서술처럼 대단한 인맥을 자랑하는 이유도 그의 좋은 인간성 덕분일 것이다. 아이스 원정대 특집 당시 멤버들끼리 롤링페이퍼를 주고받는 코너를 수행하는 중 모든 멤버들이 '잘 삐친다' 내지 '철 없다' 등의 문제점들을 꼽았지만 공통적인 장점으로 꼽아준 것이 '착하긴하다'는 것. 인간성 하나는 확실히 인정 받은 셈이다.

무한도전 초창기에 했던 그림 심리테스트에 따르면,

  • 우울함.

  • 스트레스가 없을 때는 생산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36]

  • 부적응 시에는 과잉 활동이나 충동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 독립적이고 낙천적이며 열성적인 사람. 매우 활동적이다.

  • 사소한 장애나 좌절에도 화를 잘 내는 경향이 있다.[37]


"기본적인 개그 외에도 애드립이나 기본적인 정신 상태가 다른 멤버보다 뒤떨어진다."
"한번 먹히는 것 같으면 노력도 없이 끝까지 밀고 가려 한다."

이는 무한도전 <매니저 특집>에서 방송국 PD들과 관계자들이 지적한 것으로 정준하는 이를 수용한다고 했지만 바뀐 게 없다. 게다가 해당 특집 때, 전진이 정준하를 위해 열심히 홍보해주고 세바퀴 출연권도 잡아줬더니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왜 자기 전화 빨리 안받냐'고 진상을 부리기도 했다. 이로써 신화 팬들마저... 왕비호가 될 셈이냐 또 매니저 특집 때 팬들이 정형돈에게 보낸 음식을 자기가 먹고 마셨다.

게다가 무한도전 2009년 5월 방영분에 잠깐 땜빵으로 나왔던 김연아 흉내가 반응이 괜찮자 다음주 방영분에서는 작중 내내 그 흉내만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나름대로 신선했던 개그를 2주만에 식상하게 만들어버리는 모습도 보였다.

기삿거리가 안 된 갖은 특집들에서도 소소한 병맛은 계속된다. 멤버들에게 헛소리에 갖은 장난을 다 치면서도 정작 본인에게 농담을 던지면 잘 안 받아주고, 녹화중에 신발을 벗어던진다던가, 눕던다던가, 촬영하기 싫다면서 떼쓴다던가 하는 온갖 짓을 선보인다. 나이 사십줄 초딩의 REAL생떼를 관람할 수 있다.

2010년 1월 9일 방영된 무한도전 의상한 형제 편에서 멤버들이 꼽은 섭섭한 인물 1위에 뽑히기도 했다. 그 이유는 "밥도 잘 안 사고, 맨날 얻어먹고" "맨날 늦게 오고 변명만 늘어놓는다"라는 게 이유. 다 이해한다 말하며 자막에서도 대인배라고 추임새를 넣어줬으나 "남의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다"라는 부분에 대해 서운하지 않고 섭섭하다며 투덜거렸다. 몇십년 간 유지해온 성격은 쉬이 변하지 않는 듯하다.

사실 이건 5개를 정준하에게 이를 바득바득 갈았던 노홍철에게서 몰아서 받은 영향이 크지만(나머지 하나는 박명수) 이 결과를 알고 나서도 멤버들이 딱히 수긍 못한다던가 하는 반응은 일절 보이지 않았다. 그나마 정준하에게 우호적인 편이었던 유재석은 '그 형은 이런 게임만 하면 발리니까 이런 게임에 약하니까 그 형한테 이점을 먼저 주고 시작하세요'라며 동정을 했을 뿐이고. 쓰레기 방어하러 같이 갔던 정형돈은 그냥 소리없이 빠져나가는 분위기였다. 물론 쓰레기 원정단 노홍철과 길의 반응은…….

6월 26일 방영된 "자리 재배치" 편에서는 그야말로 평소 스태프나 멤버들이 생각하는 정준하의 이미지가 여실히 드러난다. 그야말로 꿈나무와 겉절이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바리케이트 · 개발제한구역 · 난지도. 사전 조사한 희망 자리 배치에서 정준하 본인·유재석·하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정준하를 맨 구석으로 몰았다. 그것도 1순위로. 유재석도 정준하를 바리케이트 취급한 것은 마찬가지였으며, 더군다나 오죽하면 '지나가다라도 무한도전에 깜짝 참여도 한번 안해본' 김구라가 특별히 등장하여 자리 재배치 건에 관해 의견을 냈었는데, 그마저도 정준하에게 아무런 망설임 없이 꿈나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산(山)이라 혹평하며 얄짤없이 구석으로 보내버렸다.

그럼에도 정준하 본인은 "나는 재석의 오른팔", "내가 정형돈을 많이 키워줬다"[38] 라는 개드립을 치면서 (박명수 자리를 제외한 남은 하나의) 역세권의 혜택을 독식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당연히 준하 산(山)에 가로막힌 길과 정형돈은 불만 폭발. 결국 형돈이 1등으로 자리를 차지하게 되자, 형돈의 격렬한 저항에도 집요하게 그 옆자리를 먹어서 또 바리케이트를 치고자 추파를 던지고 결국 형돈의 끈질긴 방해에도 불구하고 형돈이 제시하는 모든 게임들을 다 통과해내며 바리케이드 자리 안착에 성공했다. 날유가 형돈이 옆에 안 붙어줬으면 어쩔 뻔 했어. 결국 말 걸기 편한 정형돈과 1인자 유재석이 옆에 있는, 정준하에게 가장 이상적인 자리배치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날 mbc무한도전 게시판은 다시…….

오죽하면 하하가 무한도전 복귀 첫날(예능의 신 특집) 당시 정준하에게 "당신 앞에 비빔국수를 갖다 놓으면 여기가 무한도전이에요 식신원정대에요?" 라는 드립을 쳤을 정도. 당시 정준하를 제외한 전 멤버가 감탄사를 연발해댔다.[39]

요약하면 (적어도 프로그램에서 보여지기에는) 눈치가 없고, 순간 대응력이 남들보다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타인에게 이쁨 받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그럴만한 능력이 부족해서 자신이 의도했던 바와 상황이 다르게 흘러가면 거기에 대고 떼를 쓴다거나, 토라지는 경우가 많다.'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후에 레슬링 특집을 기점으로 사람이 완전히 바뀌다시피 변했다는 주변인,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의 증언이 늘고 있다. 멤버들 말로는 결혼의 영향이 크다고.

그 후로는 오히려 박명수가 멤버들의 민감한[40] 질문극딜에 예민하게 반응할때가 많아졌고 정준하가 박명수를 구박하는 포지션으로 변경되었다.

과거 멤버들이 놀리기만해도 미간에 주름을 잡던 정준하와 최근 그 놀림을 억울한 표정과 멘트로 개그로 승화시키는 정준하를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는 팬들이 많다.

정준하의 이러한 성격은 결국 정준하 본인에게 가장 큰 독이 되고 말았다...

12. 논란[편집]

철 지난 개그와 변화 없는 바보 캐릭터의 식상함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식신 · 훈남 · 정준연아 · 준하인스워드· 쩌리짱 같은 온갖 캐릭터가 만들어졌으나 어느새 바보 캐릭터로 복귀되어 버렸다. 레슬링 특집 WM7덕분에 레슬링으로 뜨더니, 틈만나면 레슬링으로 때우려는 모습을 보여 또 까이기도 했다. 뉴욕상륙작전 특집에서 배추와 장모 반데라스의 김장 레슬링을 제안했던 건 진짜 무리수였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말아먹는 재주는 신급이라고 까인다. 심지어 여기에 대해서는 멤버들까지도 지탄을 날렸다.

예전 무한도전을 다시 보면 박명수가 정준하를 상대로 상황극을 참 많이 만들어줬다. 한때 밀어주려던 부부싸움 상황극이라든지...그러나 정준하가 이를 받아준 경우는 거의 없다. 자리 재배치 특집 당시 박명수가 스스로 "내가 상황극을 만들면 재석이는 '아' 하면 '어' 해주는데 얘(정준하)는 지하 200m로 파고 내려간다"라고 말했을 정도. 그 때문인지 실제로 박명수는 초반부에 정준하를 좀 싫어했다고 한다. 아마도 본인이 진상짓하는 바보 캐릭터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캐릭터의 변화에 수동적인 듯하다. 이런 답답한 모습 덕분에 공식 게시판 지분률 300%라는 영예 아닌 영예를 곧잘 안고는 한다. 평소 성격 문제, 애드립없이 진부한 캐릭터, 여러 구설수 때문에 한때 정형돈과 함께 양대 (안 좋은 의미로)으로 추앙받으며 하루에 한 번씩은 꼭 까이곤 했다. 2011년 들어서는 그 자리를 하하와 이 물려받은 듯.

그런데 정신감정 특집 때 언급됐듯이, 본인이 바보이미지를 고수하는 건 어떻게든 애정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즉, 약자를 자처함으로서 상대의 적대감을 상쇄시키려는 심리다.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제법 많이 존재하는데, 보통 유아기에 생긴 애정결핍으로 인해 어떻게 해서든 애정이나 관심을 끌기 위해, 혹은 타인의 적의를 피해가기 위해 생긴 방어기제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남을 공격하는 개그를 주로 하는 박명수와 개그가 맞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정준하 본인은 어떻게든 밉보이지 않으려고 바보행세를 계속 하는 건데 이 바보행세 때문에 욕을 먹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본인에게 있어서는 악몽같은 악순환이다. 실제 지능이나 연기력은 상당한 수준이고, 본인 스스로도 변화해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니, 당분간은 두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결혼하고 나름 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사람 본성이 쉽게 바뀔수가...

2017년 추석 연휴에 들면서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정준하의 성격/논란 관련 이야기가 자주 올라오면서 원래있었던 비호감 이미지가 한참 더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있다.. 그래도 결혼 후의 정준하는 바로 밑의 '변화' 문단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때에 비하면 많이 변했는데 옛날 일 하나하나를 대면서 온갖 욕을 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억지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긴 하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정준하/논란 문서 참조.

13. 변화[편집]

점점 늘어가는 나이와 결혼에 대한 걱정 때문인지 나름대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자두뇌 정총무 사건을 분기점으로 삼아 이젠 바보 캐릭터란 이미지 보다는, 본인 애드립이 떨어지는 걸 역이용해서, 다른 멤버가 애드립을 치는 목표물이 되거나 맞장구를 쳐 주는 일종의 골키퍼 정도의 캐릭터가 되고 있다.

2010년 중반 들면서 예능감 자체는 괜찮아지고 2011년 이후로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자신이 떼먹은 중국집의 식비를 돌려주려고 사장님을 찾기도 했었고,[41] 징징도 줄이고 빵 터질 때도 많아 게시판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여친을 만나면서 자신감이 커진 게 한 요인인 듯. 무엇보다 "긿어요" 떠들기 바쁜 추세라.

그러다가 4/4분기 들어서 포텐이 폭발했다. 박명수와 콤비플레이 활성화, 본인의 예능감 향상 등의 요인으로 점점 활약하기 시작하더니, 나름 가수다 특집에서 1위 ->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2012년 정초부터 대박을 치고 있다. 2012년 무한도전이 재방영이 되고 나서는 확실히 자신감도 상승된 것이 보인다. 특히나 예전에는 박명수에게 비논리적인 공격을 받으면 억울하게 변호를 했으나 2012년 부터는 밀리지 않고 역공해서 박명수를 역관광시키거나 아예 공격의 주체가 정준하고 공격을 받은 박명수는 멍때리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숫자야구 특집때 박명수랑 유재석에게 신나게 갈굼 받다가 10층 헬기장에 본부를 정하지 못하자 명수가 '10층 화장실에 숨기자.'라고 하자 그걸 놓치지 않고 자기가 받은걸 돌려 준다. 그게 재밌어? 어이구 그게 재밌냐고. 1층 화장실 하고 10층 화장실이 뭐가 다른건데.

2013년 들어 사랑꾼 기믹을 본격적으로 밀고 있다. 그리고 징징 진상 땡깡이 사라졌다. 물론 진심으로 화나서 화내는거나 웃길려고 하는건 빼고 특히 뱀파이어 헌터때 몰카에서 순대시식강요신이 안먹히자 나직히 '순대 신은.... 안사는구나. 재밌는 상황이었는데 안됐....네.' 하고 조용히 삐진 상태를 표시. 그전 같으면 징징이 폭발했을텐데 말이다. 또한 다섯손가락의 루이강 역을 맡아서인지 와인빛의 적색으로 염색 했다가 하와이 특집(홍철이가 모두를 엿먹이며 가지고 논 그 특집물론 노홍철 본인도 제작진의 마수(?)에 걸려 셀프엿(...)을 먹기도 했다)때를 기점으로 구리빛으로 염색 했는데 하하가 '머리에 똥 묻었다!' 라고 하자 "형이 스타일을 바꿨으면 '형 멋있어요' 해야지 얘는...." 하며 나지막히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고 형돈이가 '우리애 똥싸면 딱 저색인데' 하고 또 놀려 먹자 "참 버르장 머리 하고는...." 하고 나직히 중얼 거린다. 이전 같으면 땡깡+진상+징징 이 대폭발이었는데 확실히 많이 변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준하의 머리색으로 가지고 형! 이게 버르장 머리 인가봐! 하며 또 한번 띄워준건 또 다른 이야기.

2014년 들어서는 남에게 별명도 지어줄 수 있게 되었다. 스피드 레이서 1화에서 박명수 vs 노홍철 랩타임 레이스때 유재석이 박명수를 박마흔이라고 하자 올해 45세니 박마오로 하자고 해서 스피드 레이서 기간 공식 별명이 되었고 3화에서 정형돈에게 "양치나 해 누렁니야." 공격후 형돈에게 누렁니 캐릭터를 추가해줬다.

하지만 아직도 정준하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네티즌들은 많다 특히나 노래방 접대부와 탈세로 한바탕 뒤집어진 포주나 사건이 결정타로 작용중. 이번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때도 혼자 음원이 10위권 밑으로 가 있는걸 보면 넷상에서는 아직도 이미지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님을 알수 있다. 그건 그냥 노래가 구려서 그런건데과거의 삽질들이 지금까지도 발목을 잡고 있는 셈.

하&수 토크도 전혀 안 밀린다. 다음은 쉼표 특집 도중 나온 하&수 토크.

준하:솔직히 박명수씨 얄미웠어요. 다들 회의하는데 핑계대고 빠져나가고...
명수:왜! 가면 안됩니까? 내 갈길 내가 가는데...
준하:아니 자꾸 와이프 핑계 대시는데 우린 뭐 와이프가 없어요?
명수:(퉁명스레)아유 와이프 하나 생겼나보다.
준하:(버럭 성질내며)그럼 와이프가 하나 생기지, 와이프가 둘이 생겨? 어? 와이프가 둘이 생겨? 최근에 하나 또 생겼나본데 그러면! 말을 이상하게 하네? 왜 이래?(이때 태호의 그럴 능력이나 되나? 디스도 깨알같다)
명수에게 해골 한방.
명수:일이 잘 정리되기를 바랄 뿐인데...
준하:그러니까 왜 갔냐고요?
명수:와이프가 일이 있어서 나가서 애볼 사람이 없어서 간거 에요.
준하:우리가 한번 모인게 아니라 서너번 넘게 모였는데 그때마다 갔잖아요.
명수:와이프가 계속 나갔어요. 됐니?
준하:밤마다 나가셔? 어? 밤마다?
명수:야, 니 와이프냐!!
준하 (일주일에) 네 번을 나가 밤에 어떻게...? 한 주에 네 번을...
명수:야 니가 우리 종갓집... 네가 대조부냐?
그리고 잠시 있다가
명수:드라마 봤어요, 드라마. 뒤가 궁금한데 어떡합니까? 얘(유재석)한테 일임하고! 너도 일임하고 드라마 봐! 어차피 재석이 말이 거의 맞으니까...
잠시뒤
명수:나 태음인이야. 난 겉으로 따뜻한 말 못해.정작 흑과백 특집의 벌칙으로 보약 지어주러 갔을때 평은 달랐다.
준하:나도 태음인이야! 같은 태음인데 왜 그래? 다르잖아! 왜 겉으로 따뜻한 말 못해?(이후 태음인 특징 열거)
또 잠시뒤
명수:(하하가 명수의 거침없는 말에 서운했다는 말에)나이가 몇인데 서운해. 알아서 하면 되지?
준하:(나이가 왜!) 우리 아버지도 서운해하시는데?
명수:결혼 이후로 니가 안 찾아뵈니까 서운하시지!! 왜 명절 때 부모님이 캐나다에 계셔?!
준하:아니, 캐나다에 조카보러 여행간 걸...!
명수:조카가 캐나다에 있어?
준하:어!
명수:건강해...?
준하:겉으로라도 따뜻하게 해주란 말이야.
명수:알았어, 나도 많이 변할게


한 토씨도 안 지고 받아친다. 불과 3~5년 전만 해도 하&수만 하면 우물쭈물해서 박명수가 가슴을 치며 답답해 하던것과 비교하면 천지차이.

14. 연애[편집]

http://imgbm.seoul.co.kr/img/upload/2011/11/27/BOO_20111127193035_V.jpg[42]

2009년 재일교포 승무원 출신 여성과 사귀기 시작했다. 서로 "슈렉"과 "니모"라고 부른다고. 방송 중간 쉬는 시간마다 영상통화로 다정하게 통화를 주고 받는 등 사이는 좋은 것 같지만 여자친구 어머니는 정준하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듯. 무도 멤버들이 정준하를 빨리 장가보내려 하면 정준하는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며 자주 개그 소재로 쓰였다. 무한도전 (가상) 2000회 특집 에서는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도 여자친구 어머니가 반대를 해서 결혼을 못했다는 컨셉을 써먹기도 했다(…). 실제 확인(?) 결과 장모님이 일단 반대는 안 하신다고.[43]

연애가 정준하에게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되는데, 그 전에는 "이미지가 나쁜 것은 알지만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할 정도로 이미지 개선에 관심이 없었으나, 결혼이 다가오면서 박명수처럼 개과천선(…)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몇년간 정준하로 활동하던 사람들도 당분간은 지켜보자는 여론이 나올 정도. 물론 도우미 사건으로 싫어하는 사람은 그런 거 없다.

드디어 2012년 4월 5일 무한도전의[44] 인터넷 방송본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 이후 같은해 5월 20일 오후 6시에 정식으로 식을 올리고 결혼에 골인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맥이 총출동했는데, 사회는 이휘재, 축가는 신승훈, 리쌍, 바다, 스윗소로우가 불렀다. 주례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 극중 아버지였던 이순재 라고 한다.

아내와 금슬이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무한도전 멋진 하루 특집에 따르면 아내 생일이라고 주말에 파티하고 아침에 생일상 차림등, 거의 국경일 수준으로 치르는 듯. 당연히 무도 멤버들은 질색을 한다. 명수는 아예 "모나코 왕비냐!!!!"하고 성질내기도.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 중에서 결혼 전과 결혼 후가 완전히 달라져 그야말로 겉만 정준하고 영혼이 바뀐듯한 모습을 보여줬다.[45]

일례로 300회 특집때 본인도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하며 100회 특집을 보다가 중도에 내려 왔단다. 자신이 정말로 꼴보기 싫은 모습이어서 충격을 받았다고.[46] 무한도전 스태프들도 결혼을 기점으로 완전히 바뀐 사람을 고르라고 하자 100% 정준하를 선택.

2013년 3월 22일에 득남했다고 한다.#

최근에 정준하의 아내가 옛날 MBC의 '효도합시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적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화제다. 그 때 밝혀진 이름은 '도라야끼니나야기'[47][48]. 해당 뉴스와 영상은 본 기사

15. 야구[편집]

취미로 야구를 즐겨 한다. 과거에 상당기간 현대 유니콘스의 홍보대사이기도 했다.[49] 연예인 야구단 恨의 주장이기도 하다. 다만 유재석[50]의 증언에 의하면 멤버들과 불화가 있어서 무려 10넘게 정준하랑 싸워서 나갔다고 한다. 10명이면 야구가 야수9명+1투수 한명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보아 그냥 팀 전체랑 싸우고 다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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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타인의 삶 특집 당시 어릴적 꿈이 프로야구 선수였다며 이숭용과 체인지하기도 했다. 여기서 비록 프로야구 선수만한 기량은 내지 못 했지만, 다년간 다져진 사회인 야구 실력으로 커트 정도는 얼추 해냈다. 이날 심동섭은 야갤에서 아주 가루가 되도록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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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라 홈런왕이라는 어린이 야구선수 육성 프로그램에서 코치 역을 맡기도 했다.

2010 달력 특집 당시에서도 '다시 태어난다면'을 주제로 한 1월달 촬영에서 메이저리거를 꼽았었다. 그의 야구 사랑이 드러난다.

또, 야구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많다. 무한도전 만우절특집(06.04.01) 당시 이종범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51] 2012년 이대호의 일본 진출 관련 다큐멘터리에서도 이대호 부인과 같이 이대호 경기를 보러 일본을 방문한 게 찍혔다. 이대호 부인이 "오빠"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인듯.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출연해 자기 아들인 로하를 야구선수로 키우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16. 여담[편집]

  • 박명수와는 호칭이 애매한 편이다. 박명수는 70년 9월생, 정준하는 71년 3월생인데 김진수는 71년 1월생으로 박명수와 정준하와도 친구관계이고, 김진수를 통해 둘이 알게 된 사이이며 김진수 외에도 70년생과 친구인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박명수는 형 동생 관계로 지내고 싶었지만 정준하는 싫다고 한 모양. 무한도전 초기에도 가끔 박명수가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자신이 형이라는 식으로 말을 한 경우가 꽤 있었다. 끝내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박명수는 정준하를 "야, 준하야"라며 편히 부르지만, 정준하는 호칭을 피하거나 명수씨, 피터, 박명수의 별명, 상황에 따라 박명수, 아주 가끔이지만 형[52]이라고도 하는 등 여러 호칭으로 부르는 듯. 하지만 대체로 타인에게 박명수를 칭할때 쓰는 호칭이고, 재미있게도 박명수에게 직접 얘기할때 가장 많이 쓰는 호칭은 "자기"(?)다. "자기가 그때 그런 걸 생각해봐. 그렇~게 내가 공채가 아니라고 무시해서 내가 서러웠다니까" 이런 식. 얼마전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나와서는 장난식으로 '형님'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장난 식으로.. 나이로 서열정하는 한국식 시스템의 폐해

  • 살면서 도둑질을 두번해봤다고 하는데, 하나는 20대때 매니저를 하던 시절 사랑했던 여자와 돈도 없이 강원도로 야반도주를 했다가[53] 속초에서 돈이 없어서 오징어를 훔쳤던 경험이고, 나머지 하나는 도둑질이라기 보다 무전취식인데 삼수생 시절 노량진 대성학원을 다니다가 함께 재수, 삼수를 하던 친구나 동생들을 데리고 학원 근처 중국집에 갔다가 음식을 너무 많이 시키는 바람에 10만원이 나와 돈이 없어서 도망쳤던 일이라고 한다. 중국집 일화의 중국집 사장님은 무한도전 2011년 1월에 방영되었던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에서 20년만에 찾았다. 당시 그 사장님이 건강상의 문제로 40년 가량 해오던 중국집일을 완전히 접으려고 한 시점으로부터 딱 한달 전이어서 그 특집이 아니었으면 나중에 노력했어도 영원히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는 기적적인 만남이었다. 그 사장님은 등장하자마자 밝게 웃으면서 자신에게 피해를 줬던 정준하에게 원망의 태도 하나 없이 오히려 "이렇게 성공해서 나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따뜻하게 말하며 그의 손을 꼭 잡은 뒤 안아주는 인격자의 모습을 보여주어 당시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했으며, 정준하의 얼굴도 기억해서 정준하가 방송에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정준하가 그때 그 학생이었음도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당시 정준하의 일과 같이 학생들이 음식먹고 도망가는 일을 많이 겪었으나 자신의 집에 찾아온 재수생들이 모두 아들같고 딸같았기 때문에 다 이해했고 한번도 잡으려고 하신적이 없다고 했고, 후에 그랬던 학생들이 성공해서 결혼하고 아이를 안고 식당에 찾아 온 적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기뻤고 고마웠다고 한다. 정준하는 20년 묵은 빚을 갚기 위하여 찾아갈 것을 약속했고, 녹화 다음날 실제로 사장님이 장사를 접기 전에 지인들을 데리고 사장님의 식당에 직접 방문하여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그 사진이 SNS로 공개되는 바람에 이 또한 기사화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 노홍철 및 무한도전 작가들에게 주식을 추천해 말아먹게 한 일화도 있다. 인도 특집 때 그런 사건이 터졌는데 당시에는 언급이 없었다가, 인도특집이 끝난 후 중국특집에서 노홍철이 언급한 적이 있다. 불 같은 애드리브 대신 불 같은 주식정보 무한도전 TV때 대대적으로 부활해서, 그 뒤로 거의 노홍철의 몸종으로 부림 당하는 입장. 노홍철 말로는 번 돈의 80% 이상을 날렸다고 하며, 농담인지 실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작가들은 의도적으로 정준하의 분량을 삭제했다고 한다. 그나마 노홍철이 이 일화를 살려서 개그 소재로 써먹고 있건만, 그때마다 번번히 정색을 하면서 하지 말라고 성질을 낸다. 본인도 민망해서 그러는 걸 수도 있지만 말이다. 사실 자기 잘못으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친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개그를 쳐서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도 문제인 듯. 실제로 '의상한 형제' 편에서 정형돈을 구슬릴 때 노홍철 집에다 쓰레기 봉투를 두고 왔다고 하는데, 정형돈이 이유를 묻자 얼버무렸다.[54] 그 당시에 방송에서도 주식 이야기가 나왔던 것을 보면, 계속 언급하는 노홍철이 미웠던 듯. 사실 따지고 보면 정준하가 100% 잘못했다고 보기는 어렵긴하다. 어찌되었든 간에 정황상 어떠한 강제성도 없었으며, 그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이고 노홍철은 자신의 그 그릇된 선택에 피해를 받은 것이기 때문. 다만 정준하가 변명해도 될 입장이라는 것은 아니다. 선택은 노홍철이 했으나 주변인에게 추천을 한 장본인은 정준하고, 이에 따른 사죄와 태도를 분명히 해야한다.[55]종합하자면 투자는 본인이 결정 하는거지 강제로 재산을 빼돌려 투자 했다가 날린건 아니니 투자를 권유한 정준하는 이에 대한 사과를 하면 되고 그 말에 혹해 투자한 홍철과 작가들은 그냥 본인들 실수로 마무리하면 되는일.

  • 2009년에는 드디어(!) 4년 가까이 고수한 파마머리를 풀었다. 그리고 헬멧 캐릭터를 잃었다. 방송에서 파마를 풀었다가 다시 하고를 2번 정도 반복했다는 말이 있지만 편집으로 인해 시간이 엇갈려서 일어난 일. 파마를 한 이유는 탈모가 꽤 심해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서였다는 썰이 있다. 그런데 파마를 풀게 된 이유 역시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인데 파마로 인해 앞머리가 더 빨리 훤해지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40넘은 남자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이후 잠시 탈모 아저씨 캐릭터를 밀어보려는 듯한 시도가 있었지만 박명수의 반 대머리(…)에 묻혀 금방 사라졌다.

  • 탑기어 코리아 시즌3에 게스트로 초대된적이 있는데, 이 때의 언급을 보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모양. 특히 4륜구동의 SUV를 좋아하는듯 하다. 실제로 국내에 단 1대 밖에 없는 황금색 컬러의 아우디 Q7의 오너라고.근데 매물로 나왔다

  • 군면제 판정을 받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그가 몸무게[56]때문에 군면제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4대 독자[57]로 인해 군면제 대상이 되었다.

  • 방송중 사건 사고도 많이 일으키지만 다른 무도멤버와 마찬가지로 선행도 많이 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것이 스타특강쇼에서 한 여성이 정준하가 기부한 돈 덕에 자신의 오빠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한 것. 안타깝게도 이러한 그 여성분의 오빠는 고인이 되셨다. 그 밖에도 2008년에 소아암 환자들에게 6000만원 상당의 거액을 기부하는 등 기부도 많이 하였다.

  • 은근히 무한도전 내에서 콩라인의 조건을 조금씩 맞춰가고 있다. 3번 열린 정규 가요제에서 한 번 'My way'로 금상으로 입상 해 준우승이었으며(대상은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이벤트 격인 창작 동요가요제와 나름 가수다 특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일본천황 사과발언을 한 후에 타무라 아츠시가 천황에게 사과해라는 트위터글을 올린 것에 대해 "타무라 아츠시... 입 다무라 아저씨!!" 로 반격하였다.링크형님 나이스 샷!

  • 트위터를 하면서 많은 구설수(?)를 냈다가[58] 수습했다 하다가, 결혼을 기점으로 본인이 안정되면서 트윗 내용도 가벼운 촬영장 스포등 적절한 수준으로 자리잡았는데, E-Sens의 코메디언 디스 논란이 일었을 때 적절하게 유머를 날려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여기서 관련 우스갯소리가 돌아다니는데, '네모난꼴'이라는 부분은 '네 모난 꼴(너의 모난 꼬라지)'로 해석되고, '이센스님 ! 이 센스는..'부분을 빨리읽으면 '니미센스'로 해석된다고 하여 힙합에서 소위 말하는 펀치라인을 구사한것이 아니냐며 국힙 갱스터랩 1인자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도 돌아다닌다.

  • 2013년 5월 4일 Y-STAR 채널의 '식신로드' 촬영차 사이판에 갔다가 사이판에서 열린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에 참가하여 3등으로 우승했다. 이 사람이 3등이면 대체 1, 2등은 뭐하는 사람인거지 기사

  • 무한상사에서 주인공을 맡은 이후 하하의 말에 따르면 연예인 병(?)이 생겨 자꾸 자신이 나서서 상황을 주도하려고 한다고 하하가 디스를 하기도 했다. 최근 무한도전에서 토크 먹이사슬 관계를 보면 하하 < 정준하 < 박명수 < 양하국 순..

  • 2013년 11월 11일, 불법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으로 검찰에 소환된 연예인들의 실명이 밝혀지면서 찌라시에서 퍼진 그 목록에 정준하와 지석진, 문희준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있었다. 그러나 검찰측에서 공식적으로 이 셋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금방 종결되었다. 한편 정준하는 본인 안부를 왜 그리 걱정하냐며 아들 로하를 돌보는 사진을 올린 덕에 본의 아니게(?) 호감도가 상승했다. 네티즌들은 다들 다행이라는 말과 함께 훈훈한 선플 릴레이가 이어졌다.

  •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했다. 그 때 로스엔젤레스에 있었을 때였는데, 아들 로하가 살짝 영상에 잡혔는데, 아빠가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모습을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지만 정준하는 무사히 완수했다. 그리고는 로하를 달래주었다.

  • 2014년 MBC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분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

  • 서울대학교[59] 코드 - 비밀의 방에서도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자기는 서울대 아니라며 자꾸 이러면 학력 위조로 고소당한다고 언급했다.

  • 무한도전의 "배달의 무도"특집 방영분에 따르면 부친은 황해도 신천군 출신이다.

  • 일각에서는 일본 배우 오오이즈미 요와 닮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 거침없이 하이킥이 일본에서 방영되던 당시 정준하를 본 일본 시청자들이 '살찐 오오이즈미 요가 나왔나보다'라며 놀라는 일도 있었고(...), 한국에서도 드라마 파견의 품격 속의 오오이즈미 요를 보면서 일부 시청자들이 살빠진 정준하 같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두 사람 다 공통적으로 곱슬머리라서 닮아 보이는 듯. 정준하 보단 신하균을 더 닮았다.

  • 과거 20살때 임재범에게 뺨을 맞은 경험이 있다.[60] 정준하가 당구장에서 처음에 임재범에게 인사를 하고 볼일을 본 후 3~4시간이 지났는데도 임재범이 계속 당구를 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정준하가 아직도 당구를 치고 있냐 라는 식으로 물어봤고 임재범은 거기에 화가나서 정준하를 불러낸 뒤 때렸다고 한다. 정준하 역시 너무 화가나고 서러워서 반격을 하려 했으나 임재범이 껴앉으면서 사랑한다 라고 이야기 했고 정준하는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 있었던 H2O 김준원의 목격담은 조금 다르다.

아주 오래 전 있었던 사소한 일을 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와 언론에 너무 이용 되는거 같아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시 재범은 91년 솔로 1집을 낸 후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반년 가까이 잡적했다 다시 나타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 때였다.

당시 내가 살다시피 한 압구정동 로데오 길의 Barcool이라는 카페에는 많은 예술가들의 집합소였다. 사진작가 김중만씨를 큰 형으로 가수들, 배우들, 모델들, 사진작가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그 곳에 포켓볼 당구대가 있어서 정준하는 당구장이었던거로 착각하나보다. 재범이 역시도 당시에 유일하게 잠시라도 편히 쉬다 갈수 있는 곳이었다.

어느 날 우리끼리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무명이었던 막내 탁재훈이 이휘재 매니저로 방송 몇번 나왔던 정준하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켰다. 그러니까 재범과 준하는 오래 안 선후배가 아니라 그날 첨 본 사이란 말이다.

준하도 당시 어렸으니 상황 파악도 잘 안됐을거다. 내가 보기에도 깐족 거리고 있었다...

즉 정준하가 20년도 지난 일을 당사자도 없는 상태에서 본인 입장에서 각색해서 경솔하게 이야기한 것이란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김준원은 때리는 장면도 못봤고 옥상에서 차렷 자세로 훈계듣는 장면만 봤다고 한다. 판단은 알아서.

  • 매니저와 코디가 자주 바뀐다. 이에 대해 정준하의 성격때문에 바뀐다고 무도 맴버들이 드립을 치는중. 아닌게 아니라 과거에 그 징징을 다 받아준 통칭 최코디로 불린 최종훈이 대견할 정도니 뭐... 거기에 무한상사 콩트 준비때 신발 잘못 가져왔다고 딸뻘돼는 코디를 쥐잡듯이 잡은건만 봐도... 이 부분은 명수옹이 그랬구나에서 그야말로 맹폭격을 날려 방송으로 까발려 진뒤 좀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타인의 삶에 나온 여성 코디와는 오래 가는 것 같다.

  • 안티팬 대응 방식으로 기자한테도 까이고 있다.#

17. 주요 출연작[편집]

18. 주요 광고 출연작[편집]

19. 관련 문서[편집]

[1]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2] 2011년 10월 22일 무한도전 짝꿍 특집에서 과녁 준(埻), 여름 하(夏)를 쓴다고 했다. 여름장사 한철장사 여담으로 과녁 준(埻)은 한국어문회 기준 특급 한자, 즉 확장한자이다. [3] 지금의 동작구 대방동.[4] 아버지는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편에서 황해도 신천출신이라 밝혔고, 어머니는 서울 출신이라 한다.[5] 2013년 나vs나 특집에서 나온 키.[6] 무한도전 그래비티 특집에서 헬륨가스 풍선에 매달리기 전 측정한 몸무게[7] 2013 빙고 특집에서 노홍철의 부모님의 성함에서 딴 희대의 세란에 맞춰 지은 별명 정자룡이 간다로 처음 알려짐. 무도에서 정준하의 증언에 의하면 과거 반공물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 나온 단역배우였다고 한다. 정준하 왈 우리 아버지 성웅 이순신,소령 강재구에 나왔다!유재석 : 무슨 역이신데요?정준하 : 이순신 옆에 칼찬 장수.(...)[8] '2016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소감 중 마지막에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9] “나에 대한 편견을 버려∼!”-정준하 성도 (개그맨, 왕성교회)[10] 여기서 독자는 남자인 자손이 한 명임을 뜻한다. 여동생과 누나의 유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11] 4수째는 공부만 하고 대입 시험 미응시[12] 그 당시에는 3대 이상 독자의 경우 면제 대상이었다.[13] 실제로 사장과 직원 한두 명뿐인 작은 기획사라도 방송국이나 다른 협력사에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명함에는 실장, 팀장 직함을 찍어 준다. 반면 사장이 젊은 경우에는 대표나 사장이란 직함 대신 실장, 사업부장이라 명함에 찍기도 한다.[14] 해피투게더에 나온 개그맨 박준형의 말에 의하면 MBC는 특히 이런 태도가 심하다고...[15] 다만 김진철, 양원경 같은 막장 사례는 개그맨 전체의 학력 상승과 더불어 거의 사라졌다. 대신 정신적으로 열받게 하는 잔소리와 논리공격이 늘었지[16] 사족으로 정준하는 브레인 서바이버 48회에서 환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이변이라고 했지[17] 참고로 이 상장은 무도 408회 유혹의 거인 특집 때 기획자 유재석 외에 나머지 4명 중 유일하게 서장훈의 끈질긴 유혹을 뿌리치고 받은 표창장.[18] 스튜디오에서 아하 게임을 하던 시절[19] 하하와 노홍철은 1979년생 동갑이지만 하하가 경력이 3년 더 길다.[20] 그 부분은 일본 성우 오노 다이스케도 마찬가지.[21] 무한도전 37회 후반[22] 스튜디오에 나와 있던 정준하는 물론 다른 멤버들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23]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그 학생들이 전부 내 자식들 같았고, 당시 우리나라 경제 사정도 가정 경제 상황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잡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정준하 말고도 식사 후 돈을 계산하지 않고 도망가는 사람은 많았지만 잡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이쯤이면 대인배 중의 대인배이다. 또한 정준하처럼 이 당시 먹튀했던 사람들이 성공한 뒤 찾아와 사과하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24] 일례로 박명수 경우 방송에서 본인 입으로 90년대 대본식 개그를 할 때 연극 더럽게 못한다고 PD들한테 꽤나 원성을 샀다는 이야기를 했었다.[25] 동 방송에 게스트 출연했던 하하가 "이 형 왜 이렇게 진행 잘해?"라고 평할 정도. 물론 진짜로 잘 했다는 뜻이라기 보단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요란 떨지않고 무난하게 진행하는 모습이 신선해서 한 말에 가까운 듯 하다.[26] 원래 이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자마자 정준하는 자신의 별명이 '식욕귀인'이라고 먼저 말하였으나, 이후 정준하의 엄청난 먹방이 이어지고 유재석이 정준하의 위대한(?) 먹성을 보고 '정준하 씨는 식신이십니다.'라고 말하며 모든 출연자들과 함께 정준하에게 큰절을 하여 '식신'이 별명이 되었다. 그 당시 절을 받은 직후의 정준하의 명언은 '너희도 노력하면 돼.'노력하면 먹으리라 였다.[27] 이 일화는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 게스트로 나왔던 윤하가 그 문제의 만두를 언급했다가, '한중일 삼국지'에 함께 출연하던 송은이가 언급한 적이 있다.[28] 무한도전 디자인 올림픽 특집에서 명수 팀이 남긴 짜장면을 한 입만 먹는다고 하면서 다 먹어 버렸다.어떻게 보면 한 입 맞긴 맞지만 전진은 이를 보고선 난생 처음 블랙홀을 보았다 라고 말 할 정도.[29] 그런데 맛깔나게 보이겠다고 천천히 먹어도 문제인게, 거의 버릇처럼 굳어진 포즈가 말썽이다. 얼굴높이까지 음식을 들어올려서 한번 카메라에 비춰주는 것 까진 문제가 없는데, 입에 넣을때는 윗 입술을 살짝 까면서 고르지 못한 덧니를 보여주는지만 그나마 면류의 경우에는 고개를 숙이고 먹다보니 이런면이 적다.[30] 105kg에서 80kg까지 감량했었다.[31] 생일 기준으로 박명수가 더 일찍 태어났다.[32] 특히 유재석이 질색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사실 유재석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못마땅했던 모양. 그도 그럴게 굳이 안해도 될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느라 현장에서 기력 빠져 빌빌거리는데 진행자 입장에서 기분 좋을리가... 비슷한 이유로 식신로드 피디도 못마땅해 했다고.[33] 사진을 잘못 보고 이런 비슷한 발언을 하다가 유재석 본인의 사진인 걸 알고 민망해 하는 장면이 있다.[34] 2014년 초에는 너무나도 급격하게 체중감량을 했지만[35] 비슷하게 무한도전 내에서는 은근히 힘이 쎈 노홍철과 길도 이 미션에 도전했지만, 노홍철은 승합차에 탄 인원들이 차를 흔들어 만들어낸 반동의 도움을 받고도 거의 초주검이 되어 미션을 완료했고, 길의 경우에는 몇발자국 가지도 못하고 미션에 실패했다.[36] 무한도전에서 힘쓰는 일에 정준하를 투입시키고, 다른 멤버들이 정준하를 응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힘든 기색이 역력해도 시킨 일을 매우 잘한다.[37] 정신감정 특집에서 나왔던 '사건 순차 인식 능력이 떨어지는 것'과 연관 있다고 할 수 있다.[38] 특히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에게 태클을 당하거나 게임에서 공격을 당하거나 하면 "앞으로 너 안 받아주겠다,"라거나 "앞으로 프로그램 안 꽂아주겠다."라는 식의 멘트를 자주 던지는데, 당연히 정형돈 팬들을 포함한 시청자들에게는 반응이 안 좋다. 정작 자타공인 국내 최고 MC인 유재석의 경우 누가 농담으로라도 "나좀 꽃아달라."고 하면 "저는 그런 힘이 없어요."같이 겸손하게 대답하기 때문에 더더욱... 잘 알겠지만 유재석 정도면 누구 하나 방송 프로에 게스트든 고정이든 한 자리 꽃는것은 매우 쉽다. 그럼에도 능력이 없다고 하는데 정준하는 뭔 배짱으로 저런단 말인가?[39] 물론 하하도 남말할 처지는 전혀 아니었다.(...) 복귀 전의 시건방 떼쟁이 꼬마 캐릭터를 그대로 밀고 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판과 게시판 지분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하하가 정준하에게 한 지적 만큼은 멤버들은 물론이고 비판하던 시청자들마저도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오죽했으면 자막 역시 대놓고 "내 말이.."라고 나왔다.[40] 하락세라느니 DJ 활동으로 투잡때문에 성의가 없다느니[41] 다만 무전취식을 추억처럼 늘어놓아 욕을 먹기도 했다. 분명히 말하지만 무전취식은 엄연한 범죄다. 그때 취식한 음식값이 당시로썬 큰 돈이었던 10만원정도라는걸 생각해보면 죄질은 더 나쁘다. 그래서인지 멤버들도 경제 사범이 확실하다느니, 형사가 나올지도 모른다느니 하면서 디스했다.[42] 위와 비슷한걸로 하하는 힘내세요가 있었다.[43] 결혼 후 그간의 반대이유를 밝혔는데 한국 막장드라마의 영향으로 고부갈등을 지나치게 걱정한 장모님이 혼전동거를 먼저 해보고 결혼을 결정하자 했는데 일본이 아닌 한국, 그것도 연예인인 정준하로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라 그간 시간만 흘렀던 것이고 그러는 와중에 정준하가 어머니와 할머니를 모시고 일본여행을 갔다가 이 소식에 장모님이 원하셔서 의도치 않게 상견례가 성사. 이 만남을 계기로 장모님이 결혼을 승낙하셨다고 한다.[44] 언제 방송이 복귀될지 모르니 정준하 결혼소식을 다루기 위해 마련한듯한[45] 하지만 이듬해 2013년 쓸친소 특집에서 노총각 지상렬이 개사료를 들고 나오자 "밤에 외로울때 개사료 뿌리고 개수 세는거 아니냐"고 비꼬기도 했는데(오죽했으면 옆에 있던 유재석이 놀리지 말라고 제지시켰다) 정준하의 과거를 생각하면 안하무인격 언행이다. 결국 결혼을 잘했어도 본질은 그대로..[46] 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박명수를 싫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창피했다고...[47] '니나야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못 알려진 이름이다. 일본 사람들은 이름에 '야끼'라고 쓰지 않는다. 한국 사람들이 야끼가 들어간 일본음식에 익숙해서 생긴 일.[48] 아무래도 '야기' 쪽이 성씨이고 '니나' 쪽이 여자 이름인 게 자연스럽기 때문에, 니나야끼라는 자막은 본인이 서양식 순서로 말했다거나 한 게 그대로 표기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제대로 표기하자면 '야기 니나'.[49] 이숭용과의 인연은 그때 쌓은 듯 보인다.[50] 같은 연예인 야구단의 유격수다.[51] 이종범의 은퇴경기 때 정준하가 직접 야구장에 들른 적도 있다. 이숭용의 은퇴경기 때에는 경기 시작 전에 만났다.[52] 이건 박명수가 방송에서 형이라고 부르라고 할 때만 개그 기믹으로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박명수의 말로는 사석에서는 절대 안 부른다고 한다.[53] 정확히 무슨 이유로 야반도주한 건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당시 결혼을 생각했던 여자라고는 했기에 결혼에 대한 가족의 반대가 있어서 그랬을 것으로 보인다.[54] 편지에는 왼손으로 써서 필체를 속이려 했으나 주식이야기를 해서 들통났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정준하는 왼손 잡이다. 오른손잡이나 할 행동을 했다는게 이상하다. 형돈에겐 얼버무렸지만 홍철한테는 확실히 이야기를 전달했고 노홍철도 주식이야기를 보고 정준하임을 알아챈다. 이과정 모두 방영되었다. 그리고 노홍철은.....[55] 괴한에게 폭행당했을 때도 범인을 달랬던 사람 좋은 노홍철이기에 별 탈 없이 넘어간 것이지 큰 돈(대략 25억이라 추측) 때문에 인간관계가 파탄나는 경우는 대부분의 사회에서 비일비재한 일이다.[56] 실제로 그 당시엔 5급까지 있었고 몸무게가 커트라인을 벗어나거나 그러면 면제 대상이었고 강호동도 몸무게때문에 5급 판정을 받아 군면제를 받기도 했다.[57] 그 당시땐 2대 독자이면 6개월 복무를 하고 3대 독자부턴 면제 대상이었다.[58] 송포유 보고 감동이라고 했다가 욕 왕창 먹고 무도 보기싫음 보지 말라고 하는등 문제는 많았다.[59] 서울대 보건대학원 식품 및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33기 수료는 6개월 교육과정을 수료한 것뿐 학력이 아니다.[60] 정준하가 밝혔었고 호박씨에서도 이상민, 김구라가 밝혔다.[61] 포주나→4주나→주주주주나→쮸쮸나[62] 더빙이긴 하지만 연기자로서는 최초의 주인공 역이다. 게다가 감독이 인정할 정도로 주인공과 쏙 빼닮았다! 디즈니 사는 성우가 아닌 사람을 써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뽑는다. 그 심사를 통과했다는것. 그리고 랄프의 이미지가 정준하처럼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어나가는 거라 더욱 효과가 좋았다.[63] 무한도전과 MBC 추석특집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비성우 더빙. 랄프때 보여준 좋은 모습 어디안가서 멤버들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64] V1 기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