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사건사고

최근 수정 시각:

주의. 문서 훼손이 수시로 발생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최근 한 달 안에 문서 훼손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 문서의 훼손을 보셨다면 신고와 함께 문서의 역사에서 가장 최근의 정상 버전으로 되돌려 주십시오.

1. 예비당원과 중앙당 간의 갈등
1.1. 발단1.2. 전개
1.2.1. 예비당원 당비 납부사건1.2.2. 수능 사건1.2.3. 서울시당 예비당원 명부 유출 사건
1.3. 위기의 정점
1.3.1. 청소년 정의당의 위원회 명칭 질의와 탄압1.3.2. 중앙당의 사칭행위 주장1.3.3. 차별대우
1.4. 여담
2.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 검색3. 친박 친노 현수막 논란4. 메갈, 워마드, 래디컬 페미니즘 관련 논란
4.1.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 문화예술위원회 논평 논란4.2. 사건의 발단
4.2.1. 7월4.2.2. 8월4.2.3. 9월4.2.4. 2017년4.2.5. 선명성 문제에 대하여
4.3. 정의당 탈당버튼 은닉 및 당비 인출 의혹
4.3.1. 발단4.3.2. 결론
4.4. 당원 워마드 운영자 의혹4.5. 당게아재 사건
4.5.1. 남성 정치인 비하
4.6. 경산 여성회 특강
5. 박근혜 하야 시위를 오유에 촉구6. 대선 토론회 심상정 태도 논란7. 심상정 지도부의 청년학생위원장 성폭력 사건8. 내부고발
8.1. 내부 고발자에 대한 고소
9. 당내 열정페이 논란10. 이광수 공동선대위원장 저주 사건11. 정의당 내 특정 계파의 타 정파 축출 모의12. 정의당 대구시당 고기위원회 사건13. 대의원 카톡방 음란 동영상 업로드 사건14. 평등사회네트워크 출신 당원의 내부고발
14.1. 20대 총선 정파 차원 조직적 부정 의혹14.2. 나경채 공동대표의 평당원에 대한 외압 행사 의혹14.3. 조직적으로 타 정파를 축출 내지는 파괴하려고 시도했다는 의혹
15. 저스트 페미니스트 소속 정의당 대의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모욕16. 분석

1. 예비당원과 중앙당 간의 갈등[편집]

1.1. 발단[편집]

정의당에는 정의당의 생애주기별 강령의 청소년에는 "나의 인권은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으며, 나의 뜻과 생각은 존중받는다." 라는 내용을 근거로 삼고, 미래를 일구어 나갈 청소년들을 조기에 정치를 접하게 함으로서 청소년들을 조직해 나가겠다는 목표로[1] 만들어진 예비당원제가 있다.

하지만 거창한 목표와 근거를 가지고 만들어진 예비당원제와는 달리, 성인 당원에 비해 예비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직이 없었고, 중요한 당원의 권리는 당헌으로 박아넣는 판국에 예비당원의 권리와 의무를 당규로 박아넣었으며, 당규의 그 내용마저도 "당원과는 달리 권리와 의무가 없는 예비당원이 될 수 있다."고 1항에 적혀있는데 2항에는 "선거권, 피선거권, 의결권한과 당비납부의무가 없다."고 이미 권리와 의무가 없다고 해놓고 후술로는 별도로 안되는 권리를 적어놓아서 중앙당과 청소년 당사자들의 해석이 갈리면서 여러 혼란이 있는 상황이다.

1.2. 전개[편집]

1.2.1. 예비당원 당비 납부사건[편집]

정치자금법상 당원이어야 당비를 낼 수 있고, 그 외 규정되지 않은 방법을 이용해 정당에 자금을 제공하는건 불법이다.

이 제도가 정의당에서 처음 시행된 초기에는 다수의 성인 평당원들이 그렇듯 예비당원들도 별로 활동을 안 했다. 그렇다보니 예비당원에 관해 특별한 당내 행정체계를 적용할 필요도 없었고 당직자들이 예비당원제도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예비당원 가입을 성인 당원 가입과 동일하게 당원가입서 작성해서 팩스, 이메일로 캡쳐나 스캔본을 보내도록 하는 절차를 적용했다.

8월 말에서야 이런 가입절차에 대한 예비당원 조직이 문제제기를 했고, 중앙당이 반응했다. 그동안은 청소년 예비당원 가입 신청자가 보낸 서류를 그대로 받아서 2015년 10월 14일 예비당원 시행세칙을 정의당 사무총국이 처음으로 제정, 시행하기 전까지 정의당 성인 당원들과 동일한 당원명부 내에서 처리했다![2]

한 당원명부 안에서 처리하던 행정은 예비당원 수가 조금 불어나자 그대로 허점을 드러냈다.

2015년 8월 중순, 서울시당이 당비를 내라는 문자를 서울시로 주소를 등록한 예비당원들에게 발송, 중앙당 당비납부계좌까지 친절하게 적어서 당비를 내라고 알려주는 일이 발생했다.

당연히 어떤 법적 문제가 있을지 모르는 예비당원들은[3] 다른 예비당원들에게 늦어서 무슨 문제 생기는게 아닌지 걱정까지 하며 당비를 냈고, 예비당원 조직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당비입금은 법적 문제가 있다고 예비당원 사이에서 공유되고, 문자를 받은 예비당원들은 집단으로 서울시당에 항의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결국 서울시당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예비당원들을 이끌었다고 예비당원 사이에서 허술한 일처리로 지탄을 받고서 예비당원에게 입금받은 불법적인 당비를 반납했다.[4]

근데 이 사건을 계기로 일회성으로 납부한 것이 아닌 예비당원 가입 당시 가입서에 일반 당원 가입서식을 차용해 예비당원들을 가입시킴으로서 당원가입서에 예비당원이 모르고 적어 제출한 CMS를 당직자들이 등록하고 CMS를 이용해 자동으로 당비를 인출해간 사실이 당사자 조직을 통해 밝혀졌고, 당사자가 전화해서 CMS를 즉각 해지하고 돈을 돌려받을 것을 당사자 조직이 안내하고 당사자가 직접 항의하여 돈을 돌려받음으로 해결되는 작은 소동도 있었다.

준법을 이유로 만들어진 예비당원제를 정작 중앙당이 제대로 안 만들어서 처벌규정까지 있는 법령을 어기면서, 처벌규정이 없는[5] 정당법은 투철하게 지킨다고 청소년이 있는 다른 당의 비웃음거리가 됐고, 잘못해놓고 사과도 안 한다고 예비당원의 반감을 산 사건이라는 평이다.

1.2.2. 수능 사건[편집]

입시교육의 중단이 정의당 강령에도 명시된 정의당에서 광주시당이 당원 자녀와 소속 예비당원 1인을 대상으로 모 생협의 합격엿을 발송했다.광주광역시당의 인증글

당사자 조직에서는 당연히 "좋은 결과 있으라는 건 누군 망하라는거냐"고 반응을 보였고, 이 반응을 보지 못한건지 중앙당에서는 "그동안의 노력과 눈물이 좋은 결실을 이룰거다."고 했고, 여기까지 했으면 별 반응이 안 나왔을텐데, "살아 있었다면 75명의 생존자 친구들과 함께 마음 졸이며 오늘을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고 세월호까지 언급해서 당사자 조직인 청소년 정의당 차원에서 문제 삼는 성명을 냈다.

1.2.3. 서울시당 예비당원 명부 유출 사건[편집]

2015년 11월,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로부터 서울시당 소속 예비당원들이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의 행사 문자를 받은 것이 발단. 예비당원제 운영 자체가 당원이 아니라서 함부로 예비당원 업무 외에 사용하면 안된다. 일단 유출되면 정보주체 통보도 필수.

정의당 중앙청년학생위원회의 규약을 보면 만 19세 이상~만 35세 미만의 정의당 당원이 그 소속이고, 중앙의 규약을 그대로 지키는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라 해도 만 19세 미만을 회원으로 받을 수는 없다.

결국 내부논의 끝에 당사자 조직이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 간사에게 직접 전화해 경위를 물었는데 알고보니 예비당원 당비 납부 사건과 동일한 경위로 유출된 것이었다.[6]

1.3. 위기의 정점[편집]

2015년 중순 부대표 선거 과정에서 선출된 청년부대표는 예비당원들의 모임인 '정의당 청소년위원회'를 공약했고 형태는 예비당원들에게 카카오톡 채팅방 하나 만들어주고 중앙 담당자로 남아있는 형태가 취해졌다.

8월 8일 규약이 만들어지고 대표가 선출되면서 조직이 출범했는데 이 조직은 어떠한 활동가들의 조직이 아니고 그냥 예비당원들이 카카오톡으로 뉴스 기사나 공유하는 조직이었다.
그러나 앞 전개와 같이 사소한 사건들이 계속될 수록 당사자들의 조직인 "청소년 정의당"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커졌고, 예비당원 간에 정보를 교류하면서 애초 "청소년 권리를 보장하지만 현행법상 어쩔 수 없다." 였는데, '청소년 권리'에는 쥐뿔도 관심 없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만한 주장[7]이 속속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의 행정에 반대의견을 내기 시작하자 청년부대표를 통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자중할 것을 요구하려던 조직실과 청소년 정의당측 중재계획이 청소년 정의당측의 대표가 만나주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좌절되자 애초 권한이 명확하지 않았던 예비당원들이 모인 예비당원 조직에 대해 피로감을 느낀 중앙당이 예비당원 조직을 탄압하기 시작했다.[8]

1.3.1. 청소년 정의당[9]의 위원회 명칭 질의와 탄압[편집]

위원회란 명칭은 당대표가 설치하는 특별위원회가 아닌 이상 당규상 분류는 부문위원회에 해당한다. 당의 공식적인 부문위원회라면 채워야 할 요건이 있는데, 요건은 위원회를 관할하는 사무총국에서 시행세칙으로 정하지만 이게 비공개이다보니 위원회를 어떻게 설립해야 할지를 직접 사무총국에 질의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예비당원의 조직에 참여할 권리, 의견을 제시할 권리 등 다양한 권리가 있는지, 없는지, 없다면 만들지에 대해 중앙당과 입씨름을 해대야 했고, 덕분에 입씨름 내내 지겹도록 확인할 수 있다. 8월 25일 중앙당으로부터 회신된 메일이나 전화상으로도 중앙당은 청소년위원회란 명칭을 사용해왔다.

그런데 기습적으로 중앙당에서는 조직실장의 메일을 통해 2015년 12월 16일 회신된 내용에서 예비당원이 위원회를 세울 수 있다는 그동안의 논리를 부정하면서 "위원회란 명칭은 당헌당규상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청소년 정의당측은 다음날 집회 현장에서 사용하는 깃발을 청소년위원회가 아닌 청소년 정의당으로 긴급히 공모받아 제작하기로 명칭을 선회했고, 이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청소년 정의당으로 바꿨다. 그러나..

1.3.2. 중앙당의 사칭행위 주장[편집]

청년부대표가 청소년위원회로 설치한 당사자 단체를 "위원회는 당헌당규상 맞지 않는 호칭" 이라고 결정 내렸으면 별도의 통보를 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자기들이 당헌당규상 맞지 않는 호칭이라고 메일로 주장한 2주 뒤인 2015년 12월 30일에 "청소년위원회는 사칭이다."라는 주장과 기타 본인들의 주장을 담은 당사자들은 이미 시정한 내용을 공지글로 업로드했다. 당시 공지글

글의 요지는
(1) 청소년위원회는 창당 이후 한 번도 없었다.
(2) 예비당원 시행세칙에 따라 만약 청소년 단체를 만든다면 만14세 이상 만19세 미만을 구성원으로 한다.
(3) 임의로 청소년위원회 구성원을 개인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받는 것은 해당행위이다.
인데, 일단 (1)의 주장은 예비당원 당사자들이 책임질만한 내용이 아닐뿐더러 이미 위원회가 아니라고 판단한 이상 당사자들이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한다고 해도 중앙당은 전혀 신경쓸 게 아닌데도 신경쓰고 있고, 이후 당원들의 질의글에도 댓글로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다고 해도 그걸 청소년위원회로 부를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며 당규를 해석할 기관도 아닌 조직실이 마음대로 댓글을 달고 다녔다.

애초 조직에 참여할 권리를 시행세칙에 박아두고 시행세칙은 비공개하고 그런 권리 없는 것처럼 위원회 차릴 수 없다고 하고있지만, 본인들의 직무유기를 사칭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정의당의 예비당원은 부문위원회에 참여할 '조직권'이 시행세칙에 명문화 되어 있으니, 만약 시행세칙으로 위원회를 차릴 수 없다고 거부한다면 이건 예비당원에 대한 권리침해를 최소화 할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무총국의 과실인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청소년 정의당측의 대응은 찾아본 결과로는 없었다.

그 후 대응할만한 단체가 붕괴되고 아무도 대변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벌써 10개월째 온라인 가입을 막아놨다.[10]

1.3.3. 차별대우[편집]

정의당의 인터넷 클럽인 '당원비상대책회의'가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원래 정의당 중앙당에서는 청소년 부문에 관련한 현수막을 달겠다는 청소년 정의당의 요구에 "조직실의 허가"를 요구했었다. 그리고 이 절차는 당규상 없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정의당 중앙당에서 지금 당원비상대책회의가 서울 곳곳에 게첩한 현수막에 대해서는 "당규상 처벌 근거가 없다."고 중앙당에서 반응이 나오는 것 고려하면, 사실상 중앙당이 예비당원에게 차별대우를 한 것이 된다.

당원비상대책회의가 개설 초기 당원비상대책위원회라는 명칭을 썼는데, 어떻든 그동안 '회의'나 '위원회'란 명칭은 금기시 되었고 사칭으로 공지글까지 올린 중앙당이 당원비상대책회의는 놔두는 것은 또한 제소권이 없는 예비당원에 대한 부당한 탄압으로 비춰질 수 있다.

1.4. 여담[편집]

청소년 정의당에 중앙당의 입장을 정하는 것을 보면 중앙당측 담당자 자격인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청년부대표이다.

청년부대표가 2016년 9월 4일, 메갈리아 사태를 두고 "탈당자 중 이삼십대가 70%이고, 전체 당원 중 이삼십대가 40%인 것을 고려하면 청년들이 가장 많이 반응했다는 것."이라며 상무위는 청년 당원 탈당의 수습 차원에서 무분별한 미러링에 대한 반대입장을 낸 것임을 피력했다.

정의당에서 청년은 보통 청년학생위원회의 구성자격인 만 19세 이상~만 35세 미만이지만, 청년에는 이삼십대만 있는건 아니다. 예비당원 온라인 가입절차를 만들어 달라는 가치판단도 필요없는 요구를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도록 중앙당이 묵살 중인 상황임을 다시 떠올려 보도록 하자.

2017년 5월에 들어서서[11]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는 한 예비당원이 일부 당원들과 협력하여 정당에 예비당원의 당원게시판 이용 허가 등 예비당원의 권리를 위한 목소리를 다시 내기 시작했다.#, #, #, #

2.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 검색[편집]

'포커스뉴스'가 포착한 당시 영상.

2015년 9월 2일,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인 박원석 의원이 정기 국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교섭단체 자격으로 연설을 하고 있는 중 조건만남을 검색하는 모습이 인터넷 언론 '포커스뉴스' 기자에게 포착됐다.

박 의원은 검색 직후 본회의장을 나갔는데 이 사건이 물의를 빚자 "본인 트위터를 검색하다가 '조건만남'이라는 검색어가 떠 클릭했다가 곧바로 인터넷 창을 닫았고, 다른 글을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조건만남'이라는 단어가 자동 완성 기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자동검색어로 검색어가 저절로 완성된 게 아니라 본인이 주변 눈치를 살피면서 직접 한 자 한 자 입력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본회의장을 떠난 직후 어디로 갔느냐는 질문에 "국민모임 등과의 진보 통합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었고, 그 직전 티타임이 있어 나갔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2013년 새누리당에서도 비슷한 짓을 하다 걸린 타 당 의원이 있었는데 거짓말한 내용까지도 비슷하다.

다음 날인 9월 3일, 이 사건에 대해 정의당은 공식 사죄의 뜻을 밝혔다.

훗날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정국 때 한겨레신문에서 운영하는 인기 시사 인터넷 방송인 '김어준의 파파 이스' 88회에 출연해 이 사건이 잠깐 언급되었는데 이렇게 빼도 박도 못하는 물증이 있는데도 박원석 당시 의원은 끝까지 자신이 직접 검색했다는 말은 안 하고 위의 거짓말과 비슷하게 둘러대기만 했었다. 방송을 진행하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한겨레신문 김보협 기자도 '거짓말인 거 다 알지만 그냥 눈감고 넘어가주자'는 듯한 뉘앙스로 대충 넘어가줬다.

그래서 20대 총선 때 수원 정 선거구 후보 단일화를 놓고 더민주 박광온 의원 측과의 줄다리기가 한창이었을 때 박광온 후보로 단일화해야한다고 주장하던 쪽은 '이렇게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까지 남겨놨으면서 도대체 무슨 염치로 자기한테 후보직을 양보하라고 하느냐'며 박원석 당시 의원을 비난하며 무조건 사퇴를 요구했었다.

만에 하나라도 박원석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새누리당 후보 측이 이 영상을 공격 무기로 사용할 것은 자명했을 테고, 이런 성 관련 문제에 민감한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령 두 후보가 합의해 박광온 후보로 단일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새누리당 측에서 "박광온 후보는 이런 사람과 단일화를 했다"는 공격을 했을 것이다. 수원 정 선거구는 젊은 유권자들이 많이 살아서 민주 & 진보 진영 후보가 당선되기에 좋은 토양이었기에 괜히 후보 단일화를 잘못해서 좋은 땅을 새누리당에게 뺏길까봐 더민주 지지층은 노심초사했었다.

결국 두 후보는 모두 총선에 출마했고, 더민주 박광온 후보가 무난히 당선됐다. 박원석 의원은 7.5%의 득표율로 낙선했는데 정의당의 낮은 지지율과 인지도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이 사건이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근데 후에 대중들에게 알려진 정의당의 메갈당 논란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사건을 벌인 박원석 의원이 당 내에서 큰 문책을 안 당하고 넘어갔다는 점이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노동당게의 모 당원이 지적한 글이 있다. # 하지만 소라넷 같은 걸 접속한 것도 아니고 궁금해도 검색한 걸 수도 있으므로 다른 것도 아니고 네이버 검색을 이유로 징계하는 건 너무하다는 의견도 있다.

3. 친박 친노 현수막 논란[편집]

파일:CX3XqwvVAAAaujb.jpg

2016년 1월에는 연초부터 저 현수막 때문에 당이 발칵 뒤집어졌다. 당연하지만 안 그래도 민감한 표현인 친노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친노 패권주의'라는 보수 언론의 프레임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시달리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니네가 그러면 안 되지'라며 크게 반발했고, 정의당 당원 게시판에도 키보드 배틀 아레나가 펼쳐졌다.

나중에 사무총장의 사과 겸 해명글이 올라왔다. 주시도, 색감, 문단 구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험 게시한 '가장 글자수가 많은' 현수막이 하필이면 상무위원회에 보고 되지 않은 시안이었다는 것. 책임자인 사무총장 역시 판단 미스로 제동을 걸지 않는 바람에 그대로 게시되었다는 것이었다. 최종 시안에서 해당 시안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폐기하기로 했다는 것 등이 알려졌다.판단은 알아서 하도록 하자.

결론적으로 저 현수막 때문에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적대하게 되고 말았다.

알고 보면 정의당이 현수막으로 다른 당을 공격을 해온건 이번만이 아니었다. 당리당략에 따라 상대 정당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그게 지나칠 경우에는 오히려 지지자 층에게 반감을 사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파일:external/ezwell.co.kr/K-005.jpg

파일:external/www.gocj.net/65898_45705_048.jpg

게다가 친노 운운했던 현수막과는 모순되게 정의당이 올린 현수막 중 하나에는 이런 것이 있었다.
파일:external/www.korea8.co.kr/4132_4523_932.jpg

친노 계파가 '노무현 정신' 또는 '노무현' 그 자체를 올곧지 않게 추종한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논란이 있었다.

4. 메갈, 워마드, 래디컬 페미니즘 관련 논란[편집]

정의당 내부의 정파 갈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
정의당의 이미지를 망가뜨린 대사건[12]

최근 정의당 내에서 내부고발을 통해 평등사회네트워크가 정의당 내 래디컬 페미니즘 및 메갈리아 옹호 여론을 만들고 주도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당원들을 찍어내려 했음이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1.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 문화예술위원회 논평 논란[편집]

파일:external/archive.is/9b3b64270c001388a9d4b335fdf16d434105278b.jpg

정의당 당게에 올라와서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휩쓸고 간 글이다. 원본글은 삭제되었다.


정의당/2016년 문서도 참고.
지지층에게 거하게 엿을 먹이고, 당원들을 시빌워불바다에 빠뜨린 사건
웹툰 갤러리에서 올라온 정의당 풍자 포스터, 메갈당

4.2. 사건의 발단[편집]

정의당/2016년 문서에도 기록되었지만,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인터넷이 가열차게 달아오르던 20일, 정의당 홈페이지에 '문화예술위' 명의로 글 하나가 올라왔다. # 해당 논평을 요약하자면, '해당 성우는 정치적 의견을 내세웠을 뿐이며, 따라서 그 탓에 직업 선택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가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란 내용이다.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여파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정의당은 여성혐오와는 별 관계 없는 사안을 여혐으로 몰고 갔다는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그런 판국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홈페이지의 일반 회원들을 포함한 일부 당원들은 "당명의 정의는 대체 어디로 갔나?", "각종 연예인 일베 논란 때도 이랬던가?"라는 논지 아래 비판하였다. 정의당 홈페이지가 생긴 이후 가히 최대라 해도 좋을 만한 규모이다.

문제는 그 중 절대 다수가 부정적 비판이라는 점. 현 사태의 대한 당원들의 분노를 정리한 글들 이런 비판과 함께 현재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는 중이며, 이 속도는 2016년 8월이 되어 더 빨라졌다.

한편, 정의당 공식 트위터에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 명의의 트위터 계정으로 올라오는 내용은 정의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글이 올라왔으며, 그 와중에 허핑턴포스트에 이 사단을 일으킨 정의당 문화예술위 권혁빈 부위원장의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다. #

당원들은 당 지도부와 문예위가 당원들의 항의에 해명 및 사과를 하거나 당원들을 설득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무대응하고 있는 것에 부글부글하고 있다. 문예위 부위원장은 당 안에서의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 입장 발표는 않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대차게 까이는 상황.

4.2.1. 7월[편집]

7월 23일, 정의당이혁재 사무총장이 이 사건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당 상무위원회가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가치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며, 상당히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 있다'고 보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또 '정의당 상무위원회는 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아왔으며 상무위원회 내부 토론과 외부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중에 있다. 그리고 오는 7월 25일 상무위원회에서 문예위 논평을 둘러싼 갈등의 배경과 쟁점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당의 입장을 정리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반응은 좋지 않다. '지금 누구처럼 간을 보고 있는 것이냐?'는 비판이 대체로 많은 편이다. #

7월 24일, 정의당 홈페이지 당원 자유게시판에 문화예술위원회 유성민 부위원장이 입장을 표명했다. # 이 입장 해명에서 유 부위원장은 메갈리아를 지지해주면서, 이제껏 정의당을 지지해준 오늘의유머를 까내리는 뜻밖의 통수를 날린다. 그것도 저기서 예로 든 짤방일간베스트가 짜깁기한 자료로, 한마디로 어디서 구해온 건진 몰라도 일베발 자료를 가져온 것이다.

일단 중요한 것은 위 링크에서 오유의 올드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듯 분명 해당 글은 오유에 있던 글은 맞다. 원글 링크. 하지만 문제는 저기서 설명하듯 저 분위기는 한참 대선 직후 분위기가 가열되어 있을 때 그런 것으로, 그나마 나중에 좀 분위기가 가라앉은 이후에는 지나친 표현은 자제하자는 말이 나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중에라도 비공감(반대)이 올라가긴 했다. 물론 저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문제이긴 하나 일단 중요한 건 제대로 된 근거자료라고 하기엔 다소 색이 바랬으며, 이 뒤의 정의당의 반응을 보면 정의당 측에서도 저 짤방의 사용은 잘못되었다고 시인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서 바꾼 짤은 더 가관으로, 무려 12년 전인 2004년도 당시의 것을 사용하는 위엄을 보였다. # @ 심지어 해명글에 사용된 이미지를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면 출처가 메갈리아로 나온다.@ 참고로 저 당시에 이화여대가 이라크 전에 관련하여 전쟁에 짓밟히는 여성과 아동의 인권을 나타내는 반전 퍼포먼스를 했고, 저 댓글은 그에 대한 반감을 적은 것인데, 이러한 배경 설명 없이 무작정 까내리는 어이가 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가지 우스운 점은 그 당시 오늘의 유머는 여성시대의 유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었다는 점이고 2015 여성시대 대란 이후에야 오늘의유머여성시대를 떨쳐낸다. 이후 여성시대가 메르스 갤러리를 거쳐 만들어진 게 메갈리아라는 점에서 예시마저도 애초에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아니 애초에 그런 배경을 따져보기 전에 저 댓글에 있는 추천/반대 개수부터가...[13]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 김자연 성우를 지지하는 보편적인 의견은 '메갈리아메갈리아4'이고 메갈리아4는 온건한 페미니즘을 표방하고 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메갈리아4에서 판매한 페미니즘 티셔츠를 인증한 김자연 성우의 해고는 부당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워마드에서 티셔츠 디자인을 하고, 메갈리아가 관련된 소송을 하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메갈리아4에서 판매되는 티셔츠가 메갈리아와 전혀 상관 없다는 당직자 및 당원들의 멘션은 한나라당이 천막당사로 가면서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꿨으니[14]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전혀 상관 없는 정당이다라는 말과 같은 논리라고 할 수 있다.

어찌됐든, 덕분에 오늘의유머또 다시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20대 총선더민주컷오프 파동과 야권 연대 거부, 비례대표 문제 등으로 정의당에게 비례대표 표를 주었던 오유 유권자들의 대다수가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라며 땅을 치고 후회했다.

더민주처럼 자립할 수 있는 확고한 오프라인 기반이 없는 정의당에게 SNS 지지층의 대거 이탈은 치명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적극적인 지지자들이었던 오유 유저들조차도 정의당의 '배신'에 '20석만 달라고? 꿈도 꾸지 마. 우리 발등을 이렇게 찍어놓고 다음에는 6석이라도 얻을 수 있나 어디 두고보자'며 이를 부득부득 가는 중이다. 김종인 대표가 정의당과의 야권 연대를 무산시켰을 때 가장 반발했던 커뮤니티 중의 하나가 오유였는데 지금은 '김종인은 재평가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대세를 이루는 중이라고. 심상정 대표가 오유에 들러 10억 모금을 요청하고 난 뒤 단 한 번도 감사 인사를 안 온 것을 비꼰 '10억을 받았습니다'.

한편 루리웹에서는 정의당이 본진에 사드를 박았다고 비유했다.

24일 저녁, 문화예술위원회 이아롬 집행위원이 '심상정 대표님, 여성 당원들에게는 언니가 필요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당원 게시판에 올렸다. * 글의 주된 내용은 논평을 낸 후에 당내에서 비판을 당하고 있으니, 심상정 언니가 도와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해당글의 댓글란과 당원게시판은 다시 끓어올랐다.

같은 날, 정의당 서울시당 이기중 부위원장이 "문예위의 논평이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었다는 식의 입장이 나온다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 이기중씨가 서올시 부위원장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25일, 서울경제신문에서 이 사건을 다루기 시작했다. 서울경제 원문 네이버 다음

동일 아침엔 사무총장이 말했던 상무위 회의가 열렸고, 거기에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견서가 발송되었다.의견서

그리고 그 결과 나온 상무위의 회의 결과에 따른 중앙당의 입장은 이것이 전부. 해당 논평이 올라온지 5일이 지난 시점에서야 겨우 논평을 내리겠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특히 일의 시발점이 된 문예위에 대한 처벌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자 게시판이 다시 한 번 끓어오르고 있다. 게다가 메갈에 대한 이해가 몹시 떨어지는 점 또한 드러내면서 정당들의 인터넷 문화 이해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의 기사 @에 따르면 노회찬의원만 논평철회를 주장했다고 했지만, 미디어오늘의 기사에서는 아니라고 한다.링크

오늘의유머에서 받은 충격이 엄청난지, 메갈과 워마드, 정의당을 날리기 위해 새누리당의 도움을 받는 게시물이 베오베에 올라갔다![15]

그리고 이번 일에 대해 정의당을 비판한 기자를 출입금지 시키겠다고 통보한 사실이 밝혀져 '메갈당이 되더니 새누리당 미러링하냐', '새누리당도 이렇게는 못하겠다'는 등의 조롱을 듣고 있다. 다음네이버

26일 저녁, 문화예술위 권혁빈 부위원장의 허핑턴포스트 인터뷰가 같은 문화예술위원회 이아롬 집행위원의 남편에 의해 작성되었다는 내용이 게시되었다. #@ 절차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명백히 문화예술위 내부자에 의한 기사를 정의당 내 반대의 목소리를 비난하는 근거로 사용했기때문에 문제가 있다. 또한 상무위의 내용에 대한 허핑턴포스트의 오보라는 노회찬측의 주장 또한 설득력을 갖게 되었다.

27일 새벽, 이아롬 집행위원이 부부임을 인정했다. # 지난 2015년 봄에 일어났던, 전 딴지일보 필진 권 모 씨의 신상 논란 이후 두 번째로 불거진 정언유착(政言癒着) 의혹이다.

27일 아침 사태가 과열된 것을 인지했는지 이런 글이 올라왔다.

당직자들의 도를 넘을 일탈이 계속 지적되고 있다.탈당확인 전화중에 메갈리아 설파한 당직자. @

"정의당, '넥슨 성우 교체 사건' 논평 작성한 문화예술위원회 폐쇄...논평 작성 책임자 징계 결정"기사가 올라왔다. 그반응은 꼬리자르기라며 냉담하다 #

28일 오전 2시경 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 유성민[16], 관심이 의 새로운 글이 게시되었다.당원 여러분들께 사과와 해명,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과문의 내용은, 자신의 입장 표명에서 비유의 예시로 든 오유 자료의 부적절성에 대한 오유 커뮤니티 회원들에게의 사과가 전부다. 그 외에는 자신의 입장에 대한 추가와 이아롬 집행위원과 김수빈 기자가 부부관계라는 사실을 고발한 당원에 대한 비난, 그리고 여전히 이 문제를 여성 문화예술인의 사적 자유와 관련된 노동권의 관점에서 풀어나간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지막 단락의 당을 떠나지 말아주십시오! 탈당하지 말아주십시오!를 보고 "그럼 그렇지" 하는 분위기이다.

게다가 "메갈당이냐? 아니냐?"라는 질문을 너 빨갱이지 수준의 매카시즘으로 물타기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다[17]. 정작, 유성민 부위원장은 민주노동당 분당 사태 때 북한에 대한 태도를 밝혀라라는 질문을 사상검증으로 몰아붙이던 NLPDR주사파들 보고는 공당의 일원으로서 당연한 질문이라고 일축했던 적이 있다. 또한, 공개적으로 문화예술위원회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당 내 주요 활동가 몇몇이 유성민 부위원장과 오랫동안 같이 활동하며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는 점까지 고려해 보면... 과거의 주사파들의 행태를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9일 심상정 대표의 입장표명이 있었다. 심상정읍참마속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여론도 있었으나.....결국 혐오범죄에 대한 애매한 스탠스와 박근혜 화법스러운 글이 크게 4과문 논란이 되었고, 한 평당원이 이에 대한 비판의 글과 전쟁을 선포했다.@ 그리고 해당 글은 오유의 베오베를 먹었다. 그래서, 분노한 오유 유저들은 좌파 박근혜라면서 심근혜라고 까는 중이다.

7월 말로 접어들자 봇물처럼 터지던 탈당과 당내 논란은 한층 수그러들어 정리 국면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오유와 메갈리아에서의 논란은 꺼질줄 모르고 있다. 오유의 지지 철회는 당장 보아도 정의당에게 있어서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현재 지지율의 변동은 크지 않아보인다. 여론조사 결과도 오히려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오마이뉴스의 보도와는 사뭇 다르게 실제 리얼미터에서는 정의당은 영·호남, 30대, 진보층에서의 강세로 1.4%p 오른 7.8%를 기록했다고 표현했다는 것이다.

당내에서 흔들리던 논쟁자들이 잠잠해지고, 정의당 지도부도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시작하자, 당론은 수습이 되었지만. 올해 마지막 분기의 정의당의 최대 문제는 등돌린 SNS, 오유의 여론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있다. 그러나 쉽게 해결되기는 힘들어보인다.

지지율 변동이 뚜렷하지 않은 이유는 사실 정의당은 오유와 같은 진보 커뮤니티의 지지율도 적잖게 받고 있지만, 조직노동자들과 30대 이상의 직장인들의 지지율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실 메갈리아니, 오유니 하는 문제에 별 관심이 없는 민주노조의 지지자들과 30대, 넘어가 4,586 세대에는 이러한 여파가 크게 미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또한,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메갈리아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라는 이야기도 있다. 트위터 등에서는 메갈리아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로 페미니즘 단체라는 이유로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그 이유라는 것. 트위터 열혈 유저 or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활동하거나 글을 즐겨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메갈리아는 물론 이 논쟁 자체를 잘 알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며.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 대부분이 남초 사이트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 이슈를 잘 알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다.

물론, 아직은 무엇도 속단하기는 이르다. 아직 뚜렷한 지지율 변동은 없지만 정의당에 대한 SNS여론은 갈수록 최악으로 악화되어가는 추세이다. 그것도 문예위 논평에 찬성하건 반대하건 모두 다... 까이는 중. 사실, 오프라인은 몰라도 온라인에서의 입지는 확실히 축소되었다.[18]

4.2.2. 8월[편집]

2016년 8월 8월 1주차 리얼미터 발표 에 따르면 정의당 지지율은 무려 3.1%포인트 하락한 4.7% 가 되었다고 한다. 다른 진보정당은 약간의 하락만 보인데 비해 혼자 40% 만큼의 하락이 있었던 것을 보면 사건의 영향이 크다.

리얼미터에서는 "정의당, 당 문예위 논평으로 촉발된 ‘메갈리아 논란’ 영향 미치기 시작, 수도권, 40대 이하,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지지층 이탈 가속화" 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지표상으론 여성지지자의 이탈이 커서 논평철회 후 벌어지고 있는 아수라장이 더 큰 원인으로 보이기도 한다. 사실 이는 충분히 예상되었던게 정의당을 가장 크게 지지하던 성소수자 조차 탈당 게시글을 올릴 정도였다.

애초에 퀴어퍼레이드에 정의당이 차량과 플랜카드를 대동해서 퀴어들을 지지할 정도로 성 소수자와 정의당의 사이는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성 동성애자들 아웃팅한 것을 자랑하는 글을 올리고 그 글이 지지를 받는 메갈리아/워마드에 대해 정의당이 애매한 태도를 계속 보이고 있으니 성소수자들이 분노하면서 이탈이 가속화된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다.

2016년 8월 들어서 더욱 당원들의 탈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정의당 지도부에서 이 안건에 회의에 올라갈 정도다. 연합뉴스 원문 네이버 뉴스 다음 뉴스.

8월 중순이 되어 현재는 탈당 붐이 소강상태에 이르렀다. 정의당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메갈리아 사태 이후 약 600여명의 당원들이 탈당했다고 한다. #

8월2일 이창우 전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가 메갈리아 티의 후속버전을 만들겠다고 트윗을 썼다. 링크 게다가 티셔츠의 이미지도 개구쟁이 데니스의 캐릭터를 무단도용한 것이자, 1995년 여성학자 앤 몰리버 루벤이 디자인 하여 월마트에서 팔았던 T셔츠 디자인이며, 동시에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후보가 되면서 새삼 주목 받은 바 있다.국민일보 기사. 디자인이 트레이싱 수준이고, 해당 작가도 해당 이미지를 차용해서 만들었다라고 인정했다. 때문에, 해당 작가에게 사전동의를 받지 않았거나 혹은 공개된 이미지가 아니라면, 이는 명백한 표절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티셔츠의 수익기금으로 특정 인물[19]의 초청강연의 비용으로 쓰인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커미션 의혹도 드물지만 나오는 상황이다. 해당인물은 반박글에서 원출전을 밝혔기 때문에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이것이 문제가 된 것이 진영논리 때문이라고 발끈했다. 이것도 헛소리인것이, 원출처를 밝혔다고 해도 원작자에게 동의를 구한 이력이 없으면 어김없이 불법도용이다. 그리고 그 뒤에 댓글로 '저작권나무위키를 보고 알았네요.'라고 적었다.[20] 국회의원 후보까지 나간 이력이 있는데도 저작권의 개념을 몰랐다는 것에 커뮤니티 유저들은 경악에 빠졌다. 흠좀무. 결국 2차 저작권 문제로 시안을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이렇게 된 것은 메갈리아 논쟁으로 인한 비판이다라고 발언했다.

최근 잔존한 당원을 중심으로 하여 정의당이 오유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며, 오유가 정의당에게 메갈프레임을 뒤집어 씌웠다고 오유가 모든 책임이 있다고 추한 꼴이나 보이고 있다.

메갈리아가 왜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메갈리아/사건 및 사고, 메갈리아/비판항목을 참조하자. 요약하자면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운동가들을 모욕하며[21][22], 각종 큰 사건을 일으켜 사회적 물의를 빚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클럽명을 이용한 항의도 이어지고 있다. 정의당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내에 클럽을 개설할 수 있는데, 메갈리아메갈리아4를 풍자하며 작명된 클럽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경기동부연합4", "일간베스트4", "남성주의연대",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4" 등이 있다.

2016년 8월 18일, 정의당의 '나아가는자'라는 당원은 게시판에서 당원들의 여론을 분석하였다. 조사결과는 290명을 대상으로 메갈옹호나 찬성이 37명, 메갈반대가 188명, 기타가 65명으로 백분율로 분석하면, 메갈옹호 12.7%, 메갈반대 64.8%, 기타 22.4%라고 한다.[23]

이처럼 당 내외에서 '메갈옹호'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탈당자가 속출하자,[24]결국 8월 25일 정의당은 대표단과 부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하는 상무위원회의 명의로 최근 당내 현안과 관련한 상무위원회 논의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문에서는 "...'과연 여성혐오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빈곤청년이나 사회적 약자인 아동, 노인에 대한 차별적 언어를 구사하며, 독립운동가, 전 대통령, 노동운동가 등 역사적으로 존경 받는 분들까지도 미러링의 대상으로 삼고 모욕하는 것을 허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하였다. 정의당은 위와 같은 극단적 방식의 미러링과 무분별한 혐오에 대해서는 지지할 수 없고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며 일단 메갈리아/워마드의 이른바 '미러링'을 내세운 극단적 행태에 대서는 '지지할 수 없다'고 선을 긋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전의 입장보다 0.1mm 진일보한 결정이지만, 사회적 약자니깐, 존경받는 사람이니깐 패륜을 저지르면 안된다는 논리는 일반인 남성들에게는 마음껏 패륜을 저질러도 된다는 논리가 된다!! 이마저도 사태 발생에서 시간이 꽤 흐른 다음에야 발표된 탓에, 평당원들과 옛 지지자들의 반응은 싸늘한 편이다. 상황을 수습하려면 여전히 적잖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게시글에 의하면, 정의당이 취하는 메갈-워마드 옹호 스탠스는 기존 노동당 탈당파들인 진보결집+세력이 원인이라 지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메갈리아 반대를 막고자하는 의심에서 이후 정의당당게마저 손볼려는 움직임이 사실로 드러났다. #[25]

7.21~8.28 탈당자 현황 분석1에 따르면 7월 8월 천여명이 탈당했으며 입당도 줄었고 문예위에 반발 "메갈리아 반대"를 직접 언급하며 탈퇴한 것으로만 489명, 논평을 철회한 것의 반발로 49명. 탈당자의 40 퍼센트가 서울, 26퍼센트가 경기도이며 연령별로 20대가 21퍼센트 30대가 54퍼센트 40대 22퍼센트 이며 논평 철회 및 젠더 감수성 불만이 49명인데 여성 탈당자는 87명이고 논평 철회 및 젠더 감수성 불만이 49명이 전원여성이라고 간주 한다고 해도 38명은 메갈리아 반대 사유로 탈당한 셈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여론 조사를 재확인한 것이다.

4.2.3. 9월[편집]

정의당 3기 10차 전국위원회에서 정의당 문예위와 관련한 특별결의문이 원안으로 채택되었다. 회의 영상 1 회의 영상 2

결의문 #

즉, 수정안인 "혐오 발언(남혐,여혐)발언을 배격한다." 라는 말을 받아 들이지 않고, 오히려 메갈리아의 혐오를 용인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26]

조성주는 해당 결의문의 대표발의자로, 안건을 채택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이에 반해 김세균 공동대표는 표결직전에 여성주의자들이 메갈리아-워마드와 선을 명확히 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사실상 반대를 표명했다.[27]

심상정 대표는 전국위원회에서 결의문 채택 안건을 반려하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내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진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은,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동운동들이 머리도 묶고, 화형식도 하고, 그게 바람직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약자들의 투쟁 수단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혐오냐도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입장을 내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28] 그리고 이 발언은 각종 짤방으로 합성되고 있다.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짤방#

결국 대표 심상정의 애매한 판단과, 정의당 내의 결의문에 나온 것들 때문에 밑에 나온 대량 탈당 러쉬가 일어나게 된다. 즉, 여성주의 정당 선언 때문에 사태가 터진 난 게 아니라, 대표의 애매한 판단과 메갈의 혐오 용인으로 인해 ,밑의 대량 탈당사태가 던 것, 만약 여성주의 정당으로 선언했지만, 메갈리아와 워마드와 선을 그엇다면, 이와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났을 것이다.

10차전국위 이후 당내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회 관련 1주일 동안 대구, 울산, 전남 집계 안 된 숫자 탈당 신청자수만 53명. 총 102명 탈당. 그 중 사유가 메갈 및 전국위 결의안으로 적시된 경우가 40명이라고 한다. 사실상 토론회결과로 인해서 탈당자행렬이 더 늘어난 셈이다.
엠엘비파크 클리앙 오유의 부정적인 여론을 확인하고 메갈리아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라며 사실상 메갈행을 자인하였다.

9월 7일, 특별결의문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한 당원의 이의제기#

이에 대하여 중앙당은 "전국위원회는 당대회의 개최 전까지의 최고의결기구로서 당의 중요 사안에 관한 일상적 협의 및 의결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갖는다." 라는 조항에 근거하여 결의문을 발표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해당 당원은 추가 반박문 추가반박# 을 통해 결의문의 절차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중앙당은 더 이상의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 중.

4.2.4. 2017년[편집]

해당 사건이 벌어지게 된 배경이 단순히 여성주의에 대한 입장차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당내 계파들이 주도권을 획득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분석 기사가 나왔다. 더불어 위 사건을 전후로 해서 벌어지고 있는 당내 논쟁들 대부분이 이러한 다툼의 연장선상에서 봐야한다는 것.‘촛불혁명’에 정의당을 위한 자리는 없다 1 2 3 4

아울러 2017년 4월 20일 김종대 의원의 인터뷰#에서 해당 사건으로 인한 탈당자가 3000명에 가까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전까지 대략 1000여명 정도로 알려진 데 반해 3000명은 정의당 당원의 10%에 가까운 숫자인지라 이 사건이 정의당에게 준 타격이 컸음을 알 수 있다.

4.2.5. 선명성 문제에 대하여[편집]

진보정당에게 선명성[29]이 중요한가 아닌가라는 논쟁이 새삼 불거진 사건이기도 하다.

의외로 지지층의 대량 탈당은 문예위 논평 자체로 인하여 일어난 것이 아니다., 그에 대한 애매한 대처로 인해 일어났다., 즉 이도저도 아니게 했다가, 메갈 지지세력, 메갈 반대세력의 지지표를 사실상 다 잃었다. 그나마 이후 심상정이 문예위의 대처에 대해서 사과를 했지만, 약 2-3년간 회복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 추측이 된다. 이는 자멸했지만 든든한 지지층인 메갈 지지층을 모은 노동당, 녹색당과는 차이가 났다. 이 때문에 선명성이 중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민주당을 바라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민주당은 메갈리아가 나쁘다 같은 말은 단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 아니, 메갈리아나 워마드, 해당 성우에 대한 직접적 언급 자체가 없었다[30]. 심지어 여성운동을 했다는 민주당 여성의원들에게도 입조심을 시켜서, 혐오는 나쁘고 여성권리는 중요하다는 극히 원론적인 표현에서 더 나가지 않았다. 민주당이 상대적 이익을 얻은 것은 이들이 현실을 잘 파악해서 메갈리아와 엮히지 않는 유일한 진보개혁 정당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민주당은 선명성보다는 현실감각 혹은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이 뛰어나서 살아남았다고 하는 게 더 타당성이 있다.
만약 정의당도 문예위 발표가 없었거나(혹은 번복하지 않았거나), 전국위원회에서 여성주의와 함께 성별 혐오 반대를 같이 넣었다면 이 포지션에 있을 수 있었다. 이 맥락에서 보면 정의당은 이쪽이 아니다. 물론 애매하게 반응을 했으니 선명성 쪽에서도 부족한 것도 맞지만
이는 중위 투표자 정리가 작용하는 현대 민주주의 사회 대중정당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다. 이런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일베저장소자유한국당의 관계이다. 18대 대통령 선거 시기만 해도 일베저장소를 칭찬하던 자유한국당이지만, 광화문 폭식농성 등으로 인해 대외적으로 일베저장소가 어떤 이미지인지 인식이 된 이후로는 단 한번도 일베저장소를 명시해서 옹호한 적이 없다.[31] 노동당이나 녹색당이 메갈리아에 찬성하고 이익을 본 것은, 이들이 소수의 극단주의자인 메갈리아와 워마드보다도 더 소수이고, 그들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확장성이 더욱 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외면 당하는 일베저장소라도, 새누리당(2017년)에서 활동하다가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신당 창당을 시도하는 변희재 입장에서는 끌어들이면 무조건 이익인 세력이 된다. 일베가 불편하면 기독당 같은 종교정당들을 생각해도 된다. 대한민국의 종교정당 문서에 있는 모든 정당들은 자기 종교 신도들만 가져올 수 있다면 다른 종교 신도 전부는 콧노래부르면서 포기할 수 있는 정당들이다. 문제는 정의당은 공식적으로 대중정당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4.3. 정의당 탈당버튼 은닉 및 당비 인출 의혹[편집]

설명에 앞서 정리하자면 일순 그럴듯해 보이게 꾸민 거짓이다. 이 의혹은 정의당이 아닌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저에게 과실이 있다.

4.3.1. 발단[편집]

파일:탈당의자유도없는우리식사회정의.png
파일:탈당.png

위의 레진코믹스 보이콧 사태와중에 정의당 문예위가 오늘의 유머를 폄훼하는 게시물을 게재하였고, 이전에 정의당에 10억을 후원한 바 있는 오유에선 이에 심히 배신감을 느끼고 대규모 탈당을 하는 와중에 어느새부터인가 탈당버튼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추가적으로 주말동안 탈당을 못하게 해 놓고, 7월 25일(월) 아침 8시 반에 예고없이 당원비를 빼갔다고 주장하는 글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월요일에 얼른 탈당을 하려고 마음먹은 당원들에게 뒤통수를 친 셈이라는 것이다.# @, 항의해서 환불받은 사례도 나왔다.#@네이버뉴스

현재 오유 여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짤

파일:ewer.png
참고로 이글은 베오베에 올라갔다.

4.3.2. 결론[편집]

그러나 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운영자 답변에 따르면 탈당 위치는 원래 저 위치였다고 한다.

파일:jparty.png

또한 당비 공지도 참고하면 좋다.
링크의 공지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 처럼 정의당의 CMS 인출일은 5일, 15일, 25일 중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는 당원가입서에서도 확인되는 부분이다. 즉, 일이 터지고 가장 빨리 돌아온 당비 인출일이 25일 이었던 것이지 탈당을 못하게 막아놓고 월요일이 되어 탈당이 되기 전에 서둘러 당비를 빼갔다는건 조금만 생각해보고 찾아봐도 말이 될 수가 없다.

옮겨졌다는 버튼은 탈탕 안내를 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일 뿐 탈당할 수 있는 버튼이 아니다. 정당법에 의해서 탈당은 온라인으로 할 수 없다. 이건 모든 정당이 마찬가지다. 또한 버튼이 옮겨진 위치는 절대로 못 찾아낼 정도의 구석진 곳이 아니다. 한번이라도 들어가서 그 옮겨졌다는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봤다면 절대로 찾지 못하게 해서 탈당을 늦추려고 한 거란 소리는 못할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그 버튼이 옮겨진 것은 몇 달 전의 일이라서 이번 사태에서 탈당하는 것을 늦추기 위해 옮긴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엔 무리다.

요약하자면 1.탈탕버튼이란건 원래 없다, 2.못 찾을 위치가 아니다, 3.시기적으로도 맞지 않다,는 세 가지 사실이 있기에 탈당을 늦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버튼을 옮긴 것 아니냐는 의혹은 일순 그럴듯해 보일지 몰라도 따져보면 성립되는건 하나도 없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이 한 번이라도 확인은 해보고 쓰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다.

4.4. 당원 워마드 운영자 의혹[편집]

워마드 운영자 느개비후장의 정의당과의 연관 의혹 문서 참고.

4.5. 당게아재 사건[편집]

8월 15일, 문예위 논평 사건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던 당원게시판에 필명 "당게아재"를 사용하는 당원이 나타나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정의당이 집권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페미니즘 정당이 되어야 한다." 등의 주장을 당원 게시판에 도배하고 반 메갈리아 입장의 당원들을 상대로 온갖 욕설과 모욕을 일삼기 시작했다.당게아재의 작성글 보기

그러나 8월 16일, 홍보팀은 게시판을 통해 "당게아재"는 시도당의 당원가입 승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며, 당원으로서 승인이 안된 상태에서 당원게시판 글쓰기 권한이 주어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수정 및 당게아재의 글쓰기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공지하였다.당원가입 후 미승인 회원에 대한 글쓰기 제한 조치 안내

홍보팀의 공지 이후 "당게아재"는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입장의 글을 당원게시판에 작성하기위해 급조된 아이디라는 의혹이 당원들에 의해 제기 되었는데지나간 '당게아재'에 대한 의심[32] 일단 아이디부터 ekdrpdkwo2, 즉 당게아재2 다

그런데 10월 10일, 서울시당 당기위원회는 당게아재가 기존 당원이 아버지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정보를 허위로 입력해 만든 세컨 아이디이며 해당 행위는 현행법상 개인정보보호법, 정당법, 형법상 업무방해 등을 위반하고 당헌 당규도 위반하는 심각한 행위이기 때문에 해당 당원을 제명 처분하였다는 당기위원회 결정문을 공개하였다.당기위 결정문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당헌 당규는 물론 현행법까지 위반하는 행태가 밝혀진 것.

제명당한 해당 인물은 평소 미러링은 '여성의 비명'으로써 배경을 바라보아야 한다며 메갈리아도 페미니즘이라는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인 여성주의를 표방하던 사람이며,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Just' Feminist)의 일원으로 드러났다.@

참고로 말하자면 당게 아재라는 말은 녹색당,노동당 등 메갈에 편승한 정당의 지지자가 정의당의 기존 정파,특히 참여계를 비하할 때 쓰는 말이다.

4.5.1. 남성 정치인 비하[편집]

#아카이브 현재는 수정된 상태로 최순실사태에 대해 비평을 했다.

(전략)
박근혜대통령이 당선되던 2012년 겨울을 생각합니다. 그 당시 많은 4050대 여성유권자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하였습니다. ‘독재자의 딸’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여성유권자들이 바라고 기대했던 것은 지금의 박근혜대통령이 아니었습니다. 남성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야합과 비리가 없는 깨끗한 정치, 약속을 지키는 성실한 정치인’을 기대하는 마음이 지금의 박근혜대통령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런 여성유권자들은 지금 참담하기만 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지난 4년동안 해온 정치가 여성들의 삶을 오히려 후퇴시킨 것을 넘어 국기문란 국정농단 사태를 만든 것에 대해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성유권자들의 기대와 바람을 철저히 짓밟고 배신한 박근혜대통령은 정말 ‘나쁜 사람’, ‘나쁜 정치인’입니다.
(후략)

라고 하였다.

남성이라서 정치인들이 썩었고 여성들은 다르다는 뉘양스의 남성비하적 성차별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고 결국 수정하였다.

4.6. 경산 여성회 특강[편집]

정의당 경산시위원회가 전교조 경산지회, 평등사회노동교육원의 동시 주최로 경산여성회 성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특강이 문제가 되었다. 특강명이 메갈리아가 비추는 세계였기 때문이다.포스터

이 때문에 한동안 조용했던 정의당 당원 게시판이 불타올랐다. 다행히도 내용 자체는 친 메갈리아적이진 않았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저런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충분했다.

5. 박근혜 하야 시위를 오유에 촉구[편집]

정의당이 메갈리아를 옹호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가장 큰 통수를 맞은 피해자는 바로 10억을 통수당한 오늘의유머였다.[33] 그런데 오유 내 여론이 좋지 않음에도 정의당 당원 중 한 사람이 박근혜 하야 시위에 동참해 달라는 글을 오유에 올렸다.[34] 여성주의자 당원을 신나게 공격하는 계열의 당원으로 보이며, 그 이유는 해당 당원 트위터 상에 낙태 반대법안 옹호 등이 있다.

당연하지만, 오유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총선 당시 재정이 취약했던 정의당이 보낸 도움 요청에 응답해서 며칠만에 10억을 지원해줬던 든든한 우군이었던 오유를 일베와 동급으로 묘사하는 메갈리아를 여성이라는 이유로 명확하게 선을 긋지 못한 통수를 자행한 것이 불과 몇 달 전 상황인데 그 오유에다 정의당의 이름으로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은 정말로 상대를 호구로 보고 있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오유 회원들의 분노를 일으킨 것은 출처 부분에 "추신:어차피 성적대 여성주의자들은 집회에 나서지도 않을겁니답"이라고 작성한 글이었다. 자기들도 성적대 여성주의자들의 행각이 오유와 척을 지게 된 원인인 줄 뻔히 알면서, 그리고 여성주의자들은 정당의 역량을 총집결해야 할 사회문제에는 비협조적으로 굴면서 유독 여성문제에서만 활동하며 불리하면 정의당 이름 뒤에 숨어버리는 모습을 자신들도 뻔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갈등의 본질을 봉합하려는 노력 없이 얼굴에 철판을 깐 채 오유에 또다시 손을 벌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당연하게도 오유의 이용자들은 두 번 피꺼솟을 느끼는 중이다.

물론 당차원의 행동은 아니고 당원 개인의 행동이다. 또한 해당인물이 메갈리아계통의 성적대 여성주의자들과 대립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참작할 여지는 있으나, 저 당원이 심상정 대표처럼 당을 대변하거나 당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치도 아닐 뿐더러 정의당 자체가 오유에서 욕을 왕창먹고 있는 와중에 글을 쓰니 좋은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한 마디로, 불난 집에 기름이나 붓는 격이다.

6. 대선 토론회 심상정 태도 논란[편집]

2017년 4월 19일 KBS에서 방송한 대선 토론회에서 심상정후보가 민주정권 10년 동안 정리해고제, 근로자 파견법, 기간제법이 탄생하였다며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였다.[35] 물론 비판은 가능한 일이나, 이전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이어지는 보수정권 10여년 동안의 퇴행을 놔두고 문재인이 대선 1위 후보라는 이유로 민주정권 10년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정략적 태도에 논란이 되었다.

이러한 내용들이 겹치면서 원래 KBS토론에 참석이 불가능한[36] 심상정 후보를 더불어민주당에서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 뒷통수를 쳤다고 강하게 비판하는 입장이며 20대 총선 당시 심상정이 자신의 지역구에 공천을 하는것을 보고 같은 야당끼리 싸우자는 것이냐, 정당이 아무리 이전투구와 막장드라마를 펼쳐도 국민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말한 발언도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같은 당의 노회찬 의원은 문재인 후보가 유세를 도왔기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일부 정의당 지지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덤으로 선거철만 되면 내걸던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써붙인 현수막까지 발굴되어 표가 필요할때는 노무현 찾고 심상정 본인 띄우기 위해서 노무현 정부를 까냐고 후안무치하다고 털리는 중. 이 와중에 정의당 모 당직자는 같은 편인줄 알았냐고 비아냥대면서 그거 깬 것도 큰 성과라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남겨 스스로 자폭 시전중이다.#

이에 당원들 사이에서 탈당 논란이 생겼으며 정의당에서는 탈당규모가 10명으로 크지 않다 해명하였다.[37] 신문 기사 보도에 따르면 과거 참여계 출신 500여명이 정의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신청을 하였다고 하나, 이는 김명미 전 정의당 부대표 등 작년 12월에 정의당을 탈당한 참여계 활동가들이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KBS 토론 직후부터 정의당 홈페이지내 당원게시판은 혼돈 상태로 돌변, 당권파 옹호 당원들이 심상정을 비판하면서 탈당을 고려중인 당원들 및 참여계를 향해 빨리 떠나라, 우리는 "선명진보" 의 길을 가겠다 및 참여계 내보내고 계파없는 정당을 만들어보자는 등의 막말과 이제는 미련없이 탈당할 수 있다면서 쓴소리를 하고 떠나는 사람들의 글이 뒤섞여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비례대표인 김종대는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정의당 홈페이지가 느려지는 것을 외부 세력의 개입 탓으로 돌리고[38] 9.11 테러에 빗대어 문재인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멸칭인 "문슬람" 을 은연중 떠올리게 만드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정의당 비참여계 지지자들의 이러한 태도 또한 비판의 대상에 올랐는데, 본인들이 먼저 최우선으로 적대시 해놓고서 이에 반대 세력이 맞대응을 하자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하는 내로남불 태도라고 조롱받고 있다.

이후 심상정 대표가 인터뷰에서 탈당에 대해서 "평소보다 조금 더 있다고 들었다", "저희 당은 대중정당으로 어느 때는 하루에도 몇 백명씩 들어갔다 나가기도 한다. 그것을 특별하게 보진 않는다." 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더욱 논란을 키운 모양새가 되었다. 더군다나 심상정 대표는 2017년 2월 경 당내 경선 출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터뷰를 통해 "대중정당으로서 당원들이 당을 떠나는 일을 다시는 안 만들겠다."#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그런데 정작 후보로 확정된 이후 채 석달도 안되서 벌어진 일에 대해 내놓은 것이 이 반응이었다.

이 때문에 작년의 탈당행렬을 보고도 지도부에 이의를 제기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에 대한 지도부의 대응방식이 변하지도 않았고, 그냥 소모품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함께 받고 있다.

7. 심상정 지도부의 청년학생위원장 성폭력 사건[편집]

피해자와의 합의 된 바 없이 글쓴이가 멋대로 써서 올린 글이므로 함부로 전파할 시에 2차가해자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오유에 정리된 사건
정의당 ‘성폭력 은폐사건’ 해명···적폐는 ‘오른쪽’에만 있지 않다

8. 내부고발[편집]

리얼뉴스에 정의당의 실태에 대해 꾸준히 기고문을 올렸던 정의당원이 오유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리얼뉴스는 영세한 인터넷 언론사로 인지도가 매우 낮아 그동안은 기고문의 존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으나, 정치쪽에 대해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인 오유에 게시글이 쓰여지자 이 기고문의 내용들에 대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인식하기 시작했다.

  • 1. ‘촛불혁명’에 정의당을 위한 자리는 없다
    '미디어오늘'에서 심상정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한 기사문을 썼는데, 이 기사는 정의당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닌, 모든 책임은 유권자에 있다는 식으로 서술하였으며 기본적인 숫자에 대한 사실조차 틀린, 사실상 정의당의 프로파간다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실제 정의당원으로서 체감한 점과는 괴리감이 너무 심했기에, 소위 말하는 진보정당의 그림자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 2. 당원이 바라본 정의당의 ‘짓밟힌 당내 민주주의’
    박근혜 정권은 '불통'의 정권이었고, 실제로 정권에 대한 불만은 물론 정부의 힘을 필요로 하는 약자들이나 재난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심지어 측근들도 무시한 채 비선실세에만 의존함으로서 모든 사태를 촉발시킨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그런데, 정의당 또한 당 지도부와 특정 정파의 의견만 존중하고 나머지는 깡그리 무시하는 식으로 '불통'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의당의 공식적인 의견소통창구는 당원 게시판 뿐인데, 메갈리아 대란 이후 당의 대처에 불만의 내용이 올라오자 당원 게시판을 사실상 봉쇄하는 조치를 취했다. 또한 당 내부 선출직 간부의 갑작스러운 자진 사태가 성폭력 행위였음을 의도적으로 은폐하기도 했다.

  • 3. 정의당 ‘메갈리아 사태’로 어떻게 무너졌나
    메갈리아 사태에서 정의당의 당 지도부는 여성주의 정당으로서 메갈리아의 방식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여러 떳떳하지 못한 행위들이 발생했는데, 이는 그간 정의당이 가치로 내세웠던 것들과 정면으로 상충하는 자기모순적인 기만에 불과했다. 정의당이 정말로 ‘원내 유일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입장이라면 당 지도부는 당규에 명시된 보고체계와 행정상의 절차를 준수하여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이를 당 대표가 공표하여 정식으로 사과를 했어야 했으나, 실질적으로 이들이 한 행동은 답변회피와 개인의 일탈이라는 명목의 꼬리자르기에 불과했다. 이러한 당의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며 비판했으나, 이들은 주류세력과는 달리 당 차원에서 그저 '지갑'으로만 여겨질 뿐이라 제대로 된 영향력을 갖추지 못했고, 결국 이들이 실망감으로 인해 대거 탈당하게 되었다.

  • 4. 정의당, ‘그들만의 진보정당’은 무한 반복된다
    정의당은 대중적 진보정당을 표방하면서 이러한 문구로 당을 홍보하나, 실제로는 평범한 당원·노동자·사회적 약자 개인의 목소리는 주류에 편입되지 못한다. 물론 다원적인 사회적 희소가치를 가진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가 항상 진보적이지는 않다. 그러므로 그들을 위하지 않는다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런데 2017년의 정의당은 대중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노희찬, 심상정의 PD 정치인을 얼굴마담으로 앞세운 NL 주축들에 의해 움직이며, 힘없는 참여계 당원들이 당내에서 힘쓰지도 못하고 탈당하지도 못하는 상태로 구성되어 있다. 오히려 이들은 그들이 적대시해왔던 보수세력들과 이념만 다를 뿐 같은 방식으로 부패했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PD 일파와 NL 활동가들이 새로운 가치관인 여성주의를 위해 뭉쳤고, 이들이 참여계를 배척하는 형국이 벌어지게 된 것. 이에 대해 저항하는 당원들을 노골적으로 비아냥거리거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기까지 하는 상태이고, 이런 과정에서 정의당은 그들만의 가치를 위해 결집할 뿐 대중과는 거리가 먼 정당이 되어버렸다.


정의당 소속의 인물이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정의당의 실태에 대한 언급에 대한 반향은 상당히 큰 상태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전까지는 총선에서 투표는 민주당원에게 하면서 비례대표는 정의당에게 주는 식으로 정의당을 밀어주는 경우가 많았으나[39] 이를 후회한다는 반응이 매우 늘었다. 이외에도 정의당 내부에서 참여계 당원에 대해 "창녀짓"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폭로까지 나오는 등[40] 논란이 많은 상태이다.

8.1. 내부 고발자에 대한 고소[편집]

정의당이라는 당명과 정반대 행보를 보인 사건

리얼뉴스에서 기사를 통해 총선기간동안 정의당의 문제를 제보했던 김모 당원을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창녀짓" 발언을 내부 고발한 정모 당원 역시 당으로부터 고소당했다.

9. 당내 열정페이 논란[편집]

# 지방 당직자들에게 정당한 금전적 지불을 하지 않는다는 폭로가 생겨 논란이 되었고, 이에 폭로글은 사실이 아니며, 다만 중앙당과 지역당의 급여 결정 체계가 일원화되지 않았으며 이에 관한 문제는 2017년 당직선거를 통해 선출된 차기 집행부가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에서 말하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은 "포괄임금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한정된다. 다른 문제제기, 즉 중앙당과 지역당의 당직자 간 급여 불균형이라거나 4대보험 미적용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으며 차기 집행부를 통해 이를 개선하겠다 라고 함으로써 제기된 문제점 일부가 사실임을 인정하고 있다.[41]

대선 이후 노동조합과의 협의로 중앙당과 지역당의 처우를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10. 이광수 공동선대위원장 저주 사건[편집]

파일:lgs1.png
파일:lgs3.png
파일:lgs2.png
#

정의당이 구 여당 인사였던 유승민에게조차 밀려버리고 선거비용도 보전받지 못하게 된 결과의 원인을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벌인 사표론이 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정의당 내에 팽배하게 존재하고 있다.[42]

이광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를 반영하듯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대선기간 중 사표론을 공공연히 주장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게 사과를 요구하였다. 여기까지는 당 내의 여론과 차이가 크게 차이가 없다.

여론이 경악하는 부분은 그 사표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닌 게시물의 표현 방법에 있다. 선거를 통해 집권한 문재인 정부를 저주한다고 하는 것도 모자라 강간피의자(더불어민주당) - 강간피해자(정의당)로 비유하고 있고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는 정책들의 실패를 기원하면서 그 사안에 정의당도 앞장서서 다뤘던 세월호 사건의 해결("문재인 정부가 처음 부닥치는 것은 세월호 문제다. 아무 것도 해결 못 한다.")까지 언급하고 있다.
저주의 대상이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자들의 반응은 말할것도 없고 정의당 당원[43]조차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만큼 상황이 좋지 않다.

대체로 사표론에 대한 문제제기는 인정하지만 선거 이후에까지 평당원이 아닌 공동선대위원장이 문제를 제기할 사안인가, 저러한 표현이 합당한가, 등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으며 잘한 일이라는 반응은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 정의당의 평당원이 개인적인 견해를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면 파장이 적었겠지만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 당내 요직에 위치한 사람에다가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라는 본인의 지위를 밝힌 계정에서 게시하였기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파일:lgsss1.png

결국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냈고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게 된다.

이광수 본인은 세월호와 강간을 언급한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고 저주 시리즈를 종결한다고 선언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에서 사표론에 대해 정의당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의당에서는 중앙당의 입장이 아닌 부산시당 차원의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파일:lgsss2.png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사건이 쉽사리 수습되지 않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정의당의 미숙한 대처방법인데 흑마술사 정당이냐는 비아냥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중앙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조치없이 부산시당 차원에서만 성의 없는사과문을 발표하였다는 점이다.

정의당이 2016년 메갈리아 옹호 의혹이 발생했을 때 여론이 매우 악화된 이유는 중앙당에서 메갈리아라는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신속하고 확실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에 집단탈당 사태가 발생했고 온라인 상에서 메갈당이라는 오명을 얻게 된 것인데도 여전히 변한 것 없이 방관적인 태도로 사건을 지켜보고 있다.

또한 부산시당 사과문에서 이광수는 대선때 임시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평당원임을 강조하는데 그가 임시로 당 중직을 맡은 행사는 19대 대선이고 문제를 제기한 사안은 19대 대선때 발생한 사표론이기 때문에 그의 발언을 단순히 평당원의 입장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당 차원의 책임회피 행위로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박지성이 2006년 월드컵 스위스전에서 논란이 된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 의견을 말하면 그것은 그 경기를 뛴 몇 없는 국가대표선수로서 입장을 밝힌 것이지 2017년 현재의 은퇴한 축구인의 지위로 밝히는 것이 아니다.

파일:lgsss3.png

또한 이광수 본인의 대처방식이 적절하다고 보기 힘들다. 본인이 사과를 받았기에 저주시리즈를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여전히 저주라는 표현을 빌려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게시물들은 삭제되지 않고 있으며 '본인은 선거가 끝나서 평당원인데 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것을 언급하냐'라는 식으로 말하고 자신의 게시물에 대한 당원들의 항의에 대해서 저돌적 폭력성을 언급하며 역으로 비판하고 있다.

당 내 갈등 또한 심각한 상황인데, '당 차원에서 이광수의 징계 및 탈당을 요구한다'고 하는 당원들과 '문제의 원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사표론이므로 이광수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의 당원들이 당내 게시판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서로의 감정이 격화되어 문빠, 홍위병등의 단어들도 나오고 있는 지경이다.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사표론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공세를 펼 수 있었음에도 미숙한 문제제기 방식으로 정작 더불어민주당의 책임론보다는 자극적인 표현방식에 여론의 비판이 쏠리며 메갈당을 넘어 흑마술당, 부두당의 오명까지 얻는 등 정의당의 이미지[44]만 손실 시키고 당내 갈등만 조장한, 그야말로 얻은 것 하나도 없는 자폭행위였다.

파일:external/i2.ruliweb.com/15bfc5869234a6520.jpg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문4과문 이후로도 계속 문제 소지가 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심상정은 심메갈이 가장 대중적인 멸칭이었지 해당 표현은 거의 사용된 적이 없는 표현이기 때문에 여전히 비웃음거리가 되는 중이다.

부산시당에서 발표한 사과문에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보아 자신의 잘못된 표현이 일으킨 물의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여론에 밀렸다는 생각밖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정당에 속해 직을 맡았기에 여론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건만... 게다가 정의당 중앙당은 부산시당의 사과문이 있어서였는지 큰 조치 없이 넘어가면서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11. 정의당 내 특정 계파의 타 정파[45] 축출 모의[편집]

친박, 경기동부연합의 재림.
여성주의정치적 공세를 위해 쓴 대표적인 사례
2017년 6월 7일 리얼뉴스에서 한 건의 폭로 기사가 나왔다. 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 모의···가성비 “노회찬 공격”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46]의 단톡방이 폭로되었는데, 2016년 당시 메갈리아 사태로 여론이 나빠졌던 책임을 뒤집어씌워 반대파들을 축출하고 김일성? 자기 책임을 누구한테 덮어씌우는건지 여론조작이 여의치 않으면 당원게시판을 폐지해야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당원게시판에 비판 세력이 많아지자[47] 이들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노회찬을 공격해서 당원게시판 폐쇄의 당위성을 만들어야 된다거나 새누리당 프락치로 몰아야 된다는 등의 발언이 나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주의자 모임측은 그냥 말 뿐이었으며 그저 장난이었다고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당게는 절대 장난으로 보지 않고 있다. [48]

이에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에서 입장을 밝혔다. # 위 문단에 언급했듯 농담으로 말한 것이 전부고, 구체적인 모의나 행동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 요지다.
하지만, "캡처된 화면은 공개된 링크를 통해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카톡방의 대화 일부입니다. 주소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통과 잡담을 위한 채널입니다"라는 문장만 해도,

  • 오픈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기존 멤버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다는 의미일 뿐, 공개 카톡방이라는 것은 아니다.

  • 주소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하지만, 주소는 공개되지 않는다.

  • 주소를 아는 사람에게 주소를 요청한 사례도 있으나, 기존 멤버들이 거부해서 주소를 알 수 없었다는 사례가 있다.

는 등, 실제적으로는 완전한 폐쇄 대화방이다. 나무위키에서 과거 운영자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도 오픈 채팅방이었다. 주소가 나무위키 유저들에게 공개가 되지 않았을 뿐. 이 때문에 강제추방기능 때문에 오픈 카톡방으로 개설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단순히 카톡 기능명이라서 오픈 톡방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해당 모임측 인사로 추정되는 이의 발언이 있다. 즉, 저 카톡방은 폐쇄 카톡방은 맞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저 글 전체를 이런 식으로 분해해서 해석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리얼뉴스가 반박기사로 내보냈다. 정의당 여성주의자 반박 성명도 거짓으로 드러나 카톡방 내용 전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대부분 평당원"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지도부)의 일원인 오김현주 성평등부 본부장을 위시한 성평등부 사무국장(경기도당 당기위원), 제주도당 당직자, 전국위원 그리고 전 청년학생위원회 집행위원과 운영위원, 전 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 등 전·현직 정의당 당직자" 등이 참여했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권한을 가진 이들이 해당 카톡방을 통해서 활동 내역 언급이 되는 부분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진실공방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리얼뉴스는 2017년 6월 12일, 이 문서에도 있는 '당게아재 사건'을 포함한 후속기사를 냈다. 당내 참여계의 대표격인 유시민에 대한 공격도 존재했다는 내용이다.정의당 여성주의자 “유시민 탈당하면 ‘클린 정의당’”

2017년 6월 12일, 정의당 3기 제 165차 상무위원회가 열렸고, 이 문제도 논의되었다.정의당 당 공지사항 해당 페이지 회의 공개 내역은 첨부파일에 있다. 회의 결과의 경과 보도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오늘 상무위에서 최근 리얼뉴스에서 보도된 정의당 관련 기사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기사에 등장하는 저스트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의 채팅방은 여성주의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정의당의 일부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댔다.

저스트페미니스트의 채팅방은 구성원들의 사적 공간으로서 존중되어야하나, 일부 대화 내용이 언론에 공개됨에 따라 상무위원회에 관련 내용이 보고, 논의되었다. 구성원 중 주요당직자들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당내현안을 두고 부적절한 논의가 이뤄진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추후에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더욱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아울러 리얼뉴스가 채팅방의 일부 대화내용을 '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모의'와 같이 과장하고 왜곡한 것에 대해 당 차원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요약하면,

  • 채팅방은 여성주의자들의 사적인 공간

  • 주요당직자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일부 대화내용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해당 당사자들은 불문.

  • 리얼뉴스[49] 기사는 과장이므로 당 차원에서 조치.

라고 할 수 있다. 이 내용에는 6월 12일자의 기사 2종은 다뤄지지 않은 것이 분명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서는 일반적 질문으로 답변을 받았고, 각주와 같이 리얼뉴스에 대한 반응도 명백하다. 덤으로 상단 내부고발 부분의 글을 쓴 인물이 정의당에 의해서 고소 당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내부고발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정의당이건 어디건 해당내용만 모은 당원게시판 글

2017년 6월 13일 리얼뉴스는,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장수정 대표는 8일 자 <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 모의···가성비 “노회찬 공격”> 기사를 우편물 수령 24시간 이내에 삭제하지 않을 시 민형사상 고발과 언론중재위원회에 피해구제를 요청하는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내용증명' 공개

이는 6월 12일 기사는 물론, 상무위원회 결과도 반영되기 전 행동으로 추정된다. 시기 문제도 있지만, 주체가 정의당이 아니라 여성주의자 모임이고, 내용도 최초글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6월 14일 리얼뉴스는, 정의당상무위원회와 여성주의자 모임의 대응에 대해서 추가 보도를 예고하는 보도를 냈다. (공식입장) 정의당의 고소·고발 위협에 후속 기사로 대응 그리고 해당 보도에서,

정당은 공적 기관에 준하는 단체로서 이 직책을 맡는 이들은 사회적 공인과 다름없는 신분입니다. 앞으로의 후속 기사에서는 일반 평당원이 아닌 이들 전·현직 당직자와 그 출마자의 발언이 더욱 구체적으로 담길 것입니다.

그리고 후속 기사에서는 정의당 메갈리아 사태 때 불거진 정의당 특정 조직의 방만한 당비 지출 의혹에 대한 정황 증거도 포함될 것입니다.

라고 밝혔으므로 진실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6월 27일, 리얼뉴스는 자기들이 공지한 대로 저스트 페미니스트 단톡방 관련 내용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정의당 '저스트 페미니스트' 단톡방, "문재인 뚝배기 깨고 싶다" 리얼뉴스는 단톡방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오갔음을 확인했다고 하면서 단톡방에서 오간 내용들까지 공개했다.

  • 정의당 내 특정 정치인과 당원에 대한 인신공격 및 욕설

  • 당기위 제소와 고소·고발 모의

  • 정의당 당원게시판 폐쇄 모의

  •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당원을 제재하는 방안 모의

  • 다른 당원의 정치인 지지성향에 대한 사찰

  • 메갈리아·워마드 유행어와 밈(meme) 사용 등


7월 6일, 리얼뉴스 기사에서 한남원죄론과 같은 극남성혐오주의 발언과, 기존에 의혹이 있었던 워마드 운영자인 느개비후장에 대한 카톡 내용이 추가되었다. 정의당 ‘저스트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느개비후장’과 ‘한남원죄론’

12. 정의당 대구시당 고기위원회 사건[편집]

2017년 5월 말에 정의당 대구시당의 당원들이 고기를 먹는 소모임을 결성했는데, 이로 인해 논쟁이 발생하였다.
자발적인 소모임으로만 그쳤으면 별 문제 없었겠지만, 모임을 재미있게 만들려고 했는지 강령을 만들었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다. 채식주의자들이 보기에는 심각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특히 동물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채식주의자들도 많은 녹색당을 언급한게 문제가 되었다.# # 게다가 제19대 대선 당시 심상정 후보가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했었기에 문제가 심화되었다.#
이로 인해 채식주의자들과 녹색당 당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항의했고, 이를 받아들인 모임 창설자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임을 해산하였다. #
사과문이 변명 없이 매우 깔끔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해 항의했던 사람들이 사과문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다만 녹색당 당원들은 녹색당에 대한 사과가 빠져있는 것을 지적하였다.

13. 대의원 카톡방 음란 동영상 업로드 사건[편집]

2017년 6월 17일 정의당의 대의원들이 이용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한 대의원이 음란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당에서 해당 대화방을 폐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해당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동창모임방에서 음란 동영상이 게시되어 이에 항의하려고 하려던게 잘못 게시한 것이라며 죄송하다고 해명하였다. 이에 삭제가 안되는 카카오톡의 특성상 해당 대화방을 폐쇄하고 새로 만들기로 합의하였다.

14. 평등사회네트워크 출신 당원의 내부고발[편집]

평등사회네트워크가 제 2의 경기동부연합이자 PD+신좌파판 친박이라는 게 확정된 사건.

최근 정의당 내에서 메갈리아와 급진적 여성주의를 옹호하며 자신들과 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당원들을 축출하는 짓거리를 해왔다는 평등사회네트워크 출신의 당원의 내부고발이 나왔다. 정의당 전 당원, ‘저스트 페미니스트’ 단톡방 실체를 말하다

이 고발이 나오자 당원들은 혼란의 도가니 속에 빠진 상태이다.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도 있지만 의혹 정도였던 평등사회네트워크의 패악질이 사실로 밝혀지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충격이라는 반응이다.

당파성과 진영논리 내로남불

사무총장은 저스트페미니스트 단톡방 조사 안하나

14.1. 20대 총선 정파 차원 조직적 부정 의혹[편집]

한편 정파가 당내 정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식은 이런 식입니다. 예컨대 지난해 총선 때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의한 이모씨가 정의당 비례대표의 우선순위로 나갈 수 있도록 진보결집 플러스에서 조직적으로 밀어주었습니다. 저도 그 방침에 따라 비례대표를 결정하는 당원투표에서 특정 후보에게 더 많은 표가 가도록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당원들에게 권유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이것은 사실 당규 위반입니다. 당직을 맡은 사람이 특정 후보의 유불리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당규 위반이거든요. 하지만 그것이 정파 활동을 했던 당시에는 당연시되는 풍토였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과거 경기동부연합이 통합진보당에서 비례대표선출을 위해 조직적으로 부정을 저질렀듯이 당시 평등사회네트워크 몫의 비례대표로 출마했던 이모 당원을 정파적인 차원에서 지원하고 당직자의 신분을 활용하여 다른 당원들로 하여금 조직적으로 투표하도록 만든 혐의도 포착되었다는 사실이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14.2. 나경채 공동대표의 평당원에 대한 외압 행사 의혹[편집]

당원이 메갈리아에 대한 답답함과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몇 개 올렸는데, 그때 정의당 공동대표 중 한 명으로부터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가 다짜고짜 한 이야기는 ‘당내 여성주의자를 모욕하지 마십시오’라는 말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었던 그는 여기에 대해 ‘메갈리아·워마드 이슈에 대한 개인적 푸념을 늘어놓는 것도 당내 여성주의자를 모욕하고 정파를 욕보인다고 보신다면, 제가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여기서 나가야겠네요’라고 반문했습니다. 거기서 돌아온 것은 ‘네. 그러세요’라는 답변이었습니다. 당내 정파의 유력인사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들 내부에서 이미 찍혔다는 소리입니다.


나경채 정의당 공동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기 정파의 이득을 위해 정파 구성원들이나 다른 평당원들에게 일대일로 연락하며 탈당을 종용하거나 입단속을 시키기위해 협박을 일삼는 모습도 포착되는 등 도저히 공당의 정치인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추태를 보였다는 증거도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14.3. 조직적으로 타 정파를 축출 내지는 파괴하려고 시도했다는 의혹[편집]

진보결집 플러스에서 가장 경계했던 정파는 ‘진보너머’라는 그룹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지난해 4월 총선 때 이후로 조직된 이들이 메갈리아나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극히 경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 일반 당원으로부터 무시 못 할 만큼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진보결집 플러스가 ‘진보너머’ 같은 다른 정파를 고사시킬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진보결집 플러스 내부의 인사로부터 돌아온 답변은 ‘곧 있으면 참여계를 몰아내야 할 사상투쟁을 해야 하니 너도 단단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NLPDR?

실제로 진보결집 플러스에서도 “구 사회당을 벤치마킹하자”는 발언이 내부 결의대회 같은 회의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의 알바노조로 대표되는 구 사회당도 노동당 내에서 기본소득과 프레카리아트 같은 신좌파 이슈를 제기하면서 지역 기반 조직을 장악하고 노동당의 기존 세력을 당내에서 축출했습니다.거기서 축출당한 세력의 다수가 지금의 평등사회네트워크(구 진보결집 플러스)에 합류해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그들이 당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정당 내의 중도 온건 세력을 정의당 내에서 축출하겠다는 것입니다. 당시 노동당에서 정의당과의 통합논의가 부결되었을 때 신좌파당원회의(구 사회당) 사람들의 패권주의와 정파적이고 폐쇄적인 논의구조에 그렇게 시달려놓고서는 정의당에 와서 똑같은 일을 벌이게 된 거죠.

15. 저스트 페미니스트 소속 정의당 대의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모욕[편집]


2017년 7월 12일 정의당 대의원으로 선출된 저스트 페미니스트 소속 당원 김겨울이 페이스북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욕한 사건이다.

파일:winterk.jpg

아카이브 #

2017년 7월에 진행된 정의당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의원 중 한명인 김겨울씨가 페이스북 상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이미 뒤진 XX이를 어디서 찾노" 라고 모욕한 사건이다. 페이스북에 게시한 전체 내용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닌 "대중(大衆)" 을 지칭하는 내용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나 마지막 문장을 통해 작성자가 이중적인 의미를 부여, 교묘하게 모독/비하성 발언을 한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고 있다.

해당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자는 최근 정의당 내 사건사고 사례에 빠지지 않는 저스트 페미니스트 멤버이자 이전에 정의당 당원게시판 폐쇄를 주도했고, 당원게시판 내에서도 막말을 비롯한 과격한 언동으로 가명이 빈번하게 언급되었던 적이 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평상시 거친 말을 쏟아내던 사람인데, 아마도 새로 선출된 부대표들이 본인의 강성노선과 달리 대중정당 노선을 지향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평상시 처럼 올린 말로 보인다.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도 해당 대의원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고, 친문 성향 커뮤니티로도 위의 캡쳐가 전파되어 논란을 낳고 있다. 대체적으로 나오는 반응은 저런 저급한 발언을 내뱉은 사람이 대의원으로 선출된 것이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해당 대의원은 2016년 클로저스 티나 성우 논란때부터 지속적으로 막말과 저급한 발언으로 지탄받아 왔었음에도 불구[50], 정의당 제주시당에서 투표율 68.58%, 찬성율 90.00%로 당선되었다. 지역에서만 투표하여 뽑는 대의원 한 명의 의견을 정의당 전체의 의견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적어도 제주시당에는 해당 대의원을 뒷받침해줄 조직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아니면 단지 여성주의자 모임 소속이여서 그저그런 페미니스트인가 해서 뽑아주었을 수도 있다.

덤으로 해당 모욕발언에서 사용된 "~노" 는 메갈리아/워마드 등지에서 일베에 대해 미러링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하던 일베에서 흔히 사용되는 문법으로 정의당 당내에서는 "우리 당의 대의원이 일베 출신인가" 라는 성토도 나오고 있다. 정의당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외부 사람들은 그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서 놀랄 것도 없다는 반응. 저런 끔찍한 혼종 이것이 대연정인가!

문제를 일으킨 인물이 인지도가 있는 정치인은 아니라서 페이스북 공개 게시물로 작성된 후 하루가 지나서야 이슈가 되었다. 루리웹 북유게, 오늘의 유머 등을 통해 이슈가 된 후 공개 게시물로 되어있는지라 해당 게시물에 비난 댓글이 슬금슬금 달리기 시작하자 게시물을 지우고 정신승리성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그 부류의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비웃는 댓글 달고 서로 다독거려주는거나 파시즘 운운하며 마음대로 용어를 정의하는 행태는 대한민국의 신좌파, 입진보 부류들이 늘 하던 행동들이라 "역시나" 하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아래는 해당 문제 게시물을 지운 이후 당사자와 그에 동조하는 무리들의 페이스북 게시물과 댓글을 캡쳐한 자료니 참고 바란다.

파일:bbbs3-1.jpg

파일:bbbs4-1.jpg

이 대의원은 반성하는 태도 없이 이런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런 거 해도 환영받는 노동당에 돌아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51]

결국 기사화까지 되었다. 제주신문 위키트리
7월 14일, 메이저 언론에서도 다루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위키트리 등 일부 기사에는, 사실과 조금 다른 점이 있는데 "정의당 망함 ㅅㄱ" 라는 페이스북 게시물은 이번 사고를 치고 올린 것이 아니라 정의당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본인이 낙선되길 바랐던 후보(정혜연 등)가 부대표로 선출되고 본인이 밀었던 후보가 낙선(이병진, 장수정 등)한 것에 격분하여 남긴 게시물인 것으로 보인다,

7월 13일 오후 9시경 현재 사고를 친 대의원의 페북 상태는 문제가 된 모욕글 및 그 후 격앙되어 올렸던 게시물(이 항목에 들어가있는 아카이브 및 페이스북 캡쳐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저스트 페미니스트 내부에서의 삭제 권고가 있었거나 해당 게시물에 달린 항의성 댓글을 지우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52] 일말의 사과나 반성 없이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글과 댓글들을 지우는 행태는 진신류들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정의당 제주도당 행동으로 밝혀졌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해당 대의원에게 엄중한 경고를 전달했고, 관련한 페이스북 내용을 삭제 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선출 당직자들이 언행에 신중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대책을 밝혔다.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이정미 대표는 상무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당내외의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문제발언을 한 해당 대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대의원직에서 자진사퇴 하겠다고 밝혔다. ##

사실 해당 사과문만 보면 제법 정석적인 형태이다. 본인의 문제 발언을 제대로 적시했고, 자진사퇴를 밝히고 정당의 징계를 수용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나름대로의 책임을 지겠다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이 인물의 과거 행적을 볼때 과연 해당 사과문이 진정성이 있느냐는 의심도 많이 받았으며, 이후에 자신을 쉴드치는 주변 인물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제대로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사과문 게시물에 비난 댓글이 200여개 정도 달리자 도배댓글로 비난 댓글을 밀어내려는 시도가 있었다.# # 도배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페이스북을 찾아가보면 하나같이 메갈리아/워마드 성향의 인물들이다. 메갈리아/워마드에서 빈번하게 있었던 댓글 폭격 또는 쉴드 행위를 하는 것인데 안타깝지만 페이스북의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도배를 아무리 많이 해봤자 보이지 않는다. 대략 10명도 안되는 인원이 1,000여개의 아무 의미없는 말이나 그림파일로 댓글을 올려댔지만 항의하러 온 사람들은 간단하게 차단으로 무력화 하고 있다. 이후 항의하러 온 사람들이 역으로 항의 및 비난 문구로 도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7월 14일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저스트 페미니스트)에서도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반응은 해당 대의원의 이와같은 사고와 행태를 사실상 가르치고 부추긴 것이나 다름없는 여성주의자 모임이 같이 사과를 해도 모자를판에 달랑 입장문이라는걸 내놓고 말미에다 "당 내 여성주의의 지평을 넓혀나가겠다" 라고 어이없는 소신발표까지 해서 더 까이는 중이다.

7월 15일 심상정 전 대표가 이 일을 언급하며 "혐오문화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 그러나 클로저스 티나 성우 사건과 관련,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심상정이 말했던 "혐오가 약자의 투쟁수단일 수 있기에 혐오를 반대하지는 않는다."[53] 라는 발언과 정면으로 대치되면서 비웃음을 사고 있다. 'X의 적은 X'라고 문제 있는 인사들이 흔히 저지르는 잘못인 자기 말을 자기 말로 반박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사건을 벌인 김겨울은 1달만에 호드 페미니스트 연합이란 단체를 만들면서 책임이나 근신은 커녕 여전히 제 버릇을 못버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6. 분석[편집]

모든 사건사고에 대한 서술을 찬찬히 살펴보면 당직자의 능력부족 외의 주된 문제점의 시발점이 노동당 탈당파평등사회네트워크와 그들의 대외 조직인 저스트 페미니스트에 몰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통합과정에서의 분열이 수습이 되지 않으면서 터지는 파열음이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대통령 선거 이후 정당 내의 분위기를 수습하여 그동안 나온 논란을 수습해 지지율을 올려야 되는 와중에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는 싸움이 벌어져, 소위 내부총질이 벌어지고, 정의당의 이미지는 시궁창이 되고 있다. 참여계의 주요 당직자, 대의원들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우르르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에 가버린 상태라, 결국 계파간의 입장정리도 없이 서로 감정의 골만 남아있는 현실이다. 그나마도 대선 전까지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과 각 후보들간의 검증으로 인해 큰 여파가 없었지만, 당직선거를 앞둔 지금은 계파간 지속된 갈등과 불만[54]으로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어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 그나마 시끄러운건 온라인 상이지만, 페이퍼 당원은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55] 대량 탈당 및 정의당에 대한 비토정서가 일어난다. 물론 모든 여론을 대변한다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20~40대 청년층을 위주로 세를 확장하고자 하는 정의당이 그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지지세력,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들로부터 배척당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상술된 문제들은 현재진행형으로 7월 당직자선거[56][57]의 결과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질 것이다.

마침내 운명을 가르는 당직자 선거가 7월 6일에 시작되었다. 당직선거 결과, 대표단에는 직접적으로 이들이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사실상 친메갈 진영과 그에 비판적인 진영이 정면대결을 펼쳤다고 할 수 있던 부대표 선거에서는 당내 친메갈그룹('저스트 페미니스트', 평등사회네트워크)가 밀던 후보들(이병진, 박인숙)이 모두 낙선하고, 대신 참여계 한창민 후보와, 친메갈 그룹이 극도로 증오하던 '진보너머'의 정혜연 후보가 당선되며 완패했다. (인천연합 계열로 알려진 강은미 부대표도 비교적 중립적 입장으로 정의당 내에서는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봐야 알겠지만...)

그러나 일부 대의원직에 살아남았음은 물론, 전국위원 등에도 친메갈성향으로 추측되는 이들이 다수 약진[58]하면서 앞으로도 갈등과 잡음의 여지가 적지않아 보인다.[59] 때문에 정의당 당게에서는 당선자들의 성향 분석이 나오고 있을 정도. 관련 당게 게시글@ 특히 당직자선거가 끝나자 마자 대의원 하나가 SNS를 통해 언급한 김대중 전대통령 비하 발언은 급격하게 인터넷에 퍼지고 있으며, 이미 수차례 실망한 친 정의당의 리버럴한 지지자들이 등을 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유착의 의심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다음 지선 및 총선에서 그 결과가 긍정적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근원적인 문제는 민주화를 쟁취한 이후 운동권이 여러 계파로 갈라지며, 그 과정에서 이전투구하던 모습이 정의당 내부에서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정의당 내 정파 간의 갈등이 불러온 사건사고와 특정 정파가 추구하는 극단적 여성주의 등이 대중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1] 거창한 목표가 있지만 평등사회네트워크노동당에서 한 연서명에 청소년 당원 몇 명이 포함되는 등 청소년 입당문제가 나올 조짐이 보였고, 평등사회네트워크가 청소년, 청소년 당원제 주장을 하지 않을 이들이 아니라는 판단으로 졸속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후술되겠지만 제도가 조금만 더 오래 제도를 검토했으면 없었을 일들도 있기 때문이다.[2] 이게 왜 문제냐면, 당원명부 그대로 엑셀로 정리해서 주소별로 시도당을 나눠서 시도당이 관리하고, 시도당에서 시도당 산하 청년학생위원회로 만 35세 미만 당원명부를 전달하기 때문에 전혀 예비당원과 연관없는 곳으로 개인정보가 전달되거나 이 사건처럼 당비 독촉을 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그리고 생겼지 애초 예비당원은 당원이 아니다. 당연히 별도 명부를 만들어서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3] 사실 당사자들도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지 모르는게 문제가 없다곤 할 수 없지만, 당직자들이 내라고 하는데 법적 문제가 있을거라고 누가 생각하겠는가?[4] 정치자금법을 위반할 뻔한 경험을 하게 된 예비당원에게 중앙당, 서울시당의 그 누구도 책임있는 사과 요구에 응답하지는 않았다.[5] 청소년은 당원이 되더라도 공무원, 외국인과는 달리 처벌은 없다.[6] 전국에서 모인 당원명부에서 서울시당 당원 추출 => 서울시당 당원 중 만 35세 미만 추출 => 만 19세를 배제하지 않고 서울시당 청학위에 전달. 즉, 예비당원 명부가 따로 운용되기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소리이다. 서울시당 당원명부에서 예비당원이 있어서 문자가 잘못 나간 당비 독촉 문자와 동일한 경위와 원인이다.[7] 예를 들어 학생운동에서 논란이 되었던 유해매체차단서비스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8] 실제로 만남을 주선하고 거부하고 며칠 뒤인 12월 16일에 청소년위원회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냈다.[9] 중앙당이 공식적으로 사칭이라는 결론을 낸 명칭이므로 당사자 조직이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청소년 정의당이란 중립적인 명칭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별도로 중앙당에서 문서에 사용된 명칭에 대해 내놓은 입장이 있다면 토론을 거쳐 수정 바람.[10] 2017년 5월 문의 결과, 여전히 온라인 입당은 불가하며, 당원게시판 사용도 불가하다.[11] 7월에 당직자 선거를 통해 새 지도부가 들어서기 때문에 이 시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12] 2016년 7월을 기점으로 논란이 시작되면서 정의당의 온라인 상의 이미지는 내리막길을 걸어갔다. 2017년 당직선거 결과상으로는 갈등이 해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는 봉합이 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13] 위의 노인 비하 관련 댓글과는 달리 이건 저 당시에도 저렇게 반대가 달린 것이다.[14] 엄밀히 따지면 한나라당 천막당사는 2004년, 새누리당으로 당명 변경은 2012년의 일이므로 동시기의 일은 아니다.[15] 비단 새누리당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 뿐만 아니라 불구대천 원수 지간이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이번 사건을 발빠르게 정리하여 보도하자, 한경오가 까이고, 조선과 동아일보가 칭찬받는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지금까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진보 계열에서 어떤 대접을 받아왔는지를 생각하면 이번에 오유에서 받은 충격을 가늠해 볼 수 있다.[16] 재미있는 것은, 이 활동가는 진보신당 활동 때만 해도 꼴페미 박멸을 운운하고 사석에서 성희롱성 드립을 대뜸 꺼내는 등 문제가 있는 태도를 아주 많이 보였던 사람이라는 것.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당직자(특히 남성)들이 젠더문제보다 잘 활용할 전위대를 원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17] 전자와 후자는 완전히 다르다. 왜냐하면 앞의 메갈당 몰이은 정의당의 태도라는 간접적인 증거로 인해 나온 것이고, 빨갱이 몰이는 증거가 없는데도 정치적 공세를 위해 많이 나온 사례이기 때문이다.[18] 단, 온라인에서 정당의 입지란 너무도 급변하는 지표인데다. 걸핏하면 과표집되어서 소수정당일수록 대응이 매우 어렵다. 댓글부대 조직을 못하거든[19] 여성 학자 정희진. 메갈리아가 일베에 행동적으로 맞선 유일한 단체라는 칼럼을 썼다![20] 위키피디아 의 아류인 줄 알고있다가 한 페미니스트의 설명 덧글에 대한 반응을 보면 현재는 일베측의 위키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흠좀무[21] 꺼지라는게 가장 수위가 낮을 정도다...[22] 사실 여성민우회도 메갈의 몰카 금지 캠페인등 언뜻 보면 여성인권에 기여한 것만 옹호해서 그렇지, 성소수자 등 타 약자를 혐오하는 발언은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23] 정의당 당원 '나아가는자', "당원게시판에서의 메갈리아 문제에 대한 여론분석(시망씨에 대한 반론을 겸함)"[24] 직접적으로 논평사태/메갈옹호를 탈당 사유로 밝힌 탈당자만 548명, 하지만 탈당 사유를 안 밝힌 경우도 있을 것이므로 그 보다 많은 수의 당원, 즉 논평사태 이후 탈당자의 대부분이 메갈옹호 문제로 탈당했다고 할 수 있다.[25] 그 전부터 당게는 들어가지도 말라는 언급은 괜히 나오는게 아니지만... 소위 당게 네임드들의 글은 일단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말을 너무 돌려하거나 등등 문제가 많은데 페이지에 저런 글만 가득하다면... 거기에다 당게가 걸핏하면 싸움판이 되기 때문에 일부 당원의 피로감은 상상을 초월한다.[26] 여성주의 정당이 되겠다는 말 자체는 친메갈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메갈리아에 대한 비판 항목에서 보았듯이 메갈리아는 여성주의랑은 거리가 먼 여성혐오,남성혐오,호모포비아이기 때문이다.[27] 참고로 김세균 공동대표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소장을 지냈다.[28] 회의 영상 2 1:04:33에 확인가능하다.[29] 어느 문제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을 띄는 것을 말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진보-개혁정당은 불리했기 때문에, 이 것이 확실히 필요했다.[30] 이는 민중연합당,국민의당도 그렇다.[31] 일베저장소 관련해서 사건사고가 터지면 그 개인에게 언급한 적은 있어도, 일베 자체를 옹호하지는 않는다.[32] 다만 아이디는 어떻게 만들든 자유이므로 아이디를 대충 만든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것이 급조했다는걸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아재라는 표현이 쓰인지가 몇 주 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주관적일 뿐더러 사실과도 다르다[33] 메갈리아는 오늘의유머를 적대시하고, 여성시대 시절에는 점렴했었다.[34] 현재는 글이 삭제됐다.[35] 이전에는 신한국당에 의해 도입된 법안이라는 듯 서술되어 있었으나, 실제 정리해고제, 파견법은 1996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 의한 날치기 통과된 이후 노동계의 총파업으로 1997년 2월 경 폐기되었다. 그러던 것이 1998년 2월 김대중 정부에서 노사정 위원회와의 타협 이후 다시 도입되게 된다. 기간제법은 노무현 정부 때 도입되었는데, 의도는 좋았으나 비정규직자들을 2년간 고용 후 재계약을 하지 않는 등 실패한 정책이라는 평가가 많다.[36] KBS가 선관위 규정보다 더 높은 규정을 적용했고, 이에 정의당과 민주당이 이의를 제기하여 심상정 후보의 참가가 가능해진 사건이다.[37] 그렇지만 김종대 의원의 입에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으로 인한 탈당자가 대략 1000여명 정도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3000명(정의당 당원의 약 10%)에 가까웠다는 이야기가 나왔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10명 정도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38] 당원게시판의 논쟁이 주 원인인데 당원게시판은 정의당 당원 자격을 가진 사람만이 글쓰기가 가능한 곳이다. 즉 해당 게시판의 분쟁은 김종대가 말한것 같은 외부 세력이 아닌 당원들간의 분쟁이 아니다. 당비를 내지 않고도 가입 및 글 작성이 가능한 곳이 정의당 당게시판이다. 정말로.[39] 실제로 현재 원내 정의당원 6명 중 4명이 비례대표로 선출되었을 정도로 민주당 지지자들의 비례표 밀어주기의 영향력은 매우 컸다.[40] 원 페이스북 글은 당사자가 비공개 처리를 했고, 커뮤니티에 퍼진 글들도 삭제하거나 실명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했었다.[41] 문제제기는 정의당 노동조합 명의의 페이스북 페이지 http://archive.fo/ptlQN 내용에 나타나있다.[42] 사표론이 투표결과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43] 사표론 발언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는 동조하는 의견이 다수를 점하고 있다.[44] 심지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엮어서 좌우가 다 샤머니즘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45] 평등사회네트워크를 제외한 모든 정파를 말한다![46] 이 조직에 가입한 인원 상당수는 평등사회네트워크에 속해있다.[47] 당내 발생한 성폭행에 대해 연애질 운운하며, 2차가해를 가하고 그를 인식 못하고 반복하는 등의 문제로 당원게시판을 폐쇄하자고 주장하는 당원은 상당수이다. 문제는 폐쇄측은 여론수렴도 하지 않아 숫자를 정확하게 파악못했다는 것이다.[48] 폭로된 단톡방의 제목이 노회찬을 공격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단톡 내용이 노회찬 등 타 정파를 축출하자는 건 사실이였다.[49] 다른 자료에서, '가십성 기사가 많이 게재되는 인터넷 언론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음', '일부 페미니즘 경향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 '과거 대선시기 당원 김XX이 정의당을 비판하는 내용을 집중 게재한 바 있음. - 이 사항에 대해 당원 김XX를 상대로 고소 진행중' 이라고 리얼뉴스를 다루고 있다.[50] 해당사건을 다룬 고성궈 블로그에서도 이전 발언 들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51] 해당 인물은 노동당이 아니고 정의당, 그리고 거기에서 대표격인 대의원이라서 이것에 그쳤을 수도 있다. 진신류깨시민은 서로간의 관계가 엄청 안 좋기 때문에, 서로간의 디스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사실상 리버럴에서 진보로 치우쳤다고 해도 무방한 정의당 내에서 버티는 것은 "멍청한 당원들을 계몽시키는 우월한 선각자"백인의 의무?로 남기 위해서 여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실적으로 자신들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당의 최대 크기가 정의당 정도라는 점도 있다.[52] 정의당 대표단에는 평등사회네트워크 계열이 없다. 그렇기에 정의당 자체에서의 삭제권고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53] 정확한 발언은 다음과 같다.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내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진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은,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동운동들이 머리도 묶고, 화형식도 하고, 그게 바람직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약자들의 투쟁 수단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혐오냐도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입장을 내지 못했습니다."[54] 문재인정부의 높은 지지율에 호응하여 참여계 및 계파가 없는 당원, 그리고 평등사회네트워크 소속 당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전자는 내각참여 요청 루머에서 강한 부정 등, 문재인정부의 국정드라이브에 적극 호응하지 않아서, 후자는 노조파괴혐의가 있는 비서관의 임명 등, 정부 인사에 야당으로서 지적없이 감싸는 태도에 불만이 크다.[55] 정의당은 당직자의 역량부족으로 신입당원의 지역활동이 매우 쉽지 않다. 특히 서울과 광역시당을 벗어나면 심각해진다. 상근당직자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56] 서울시당 선거만 해도 위원장에는 메갈리아 성명을 냈던 문예위 관련 핵심인물중 한명이 출마했고, 부위원장 후보 가운데 한 명은 당게 폐쇄 문제가 나왔던 카톡방에서도 크게 논란이 된 인물이다. 7월 당직자선거에서 어느 쪽이 이기냐에 따라서 원내 정당인 정의당의 정치성향,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57] 대체로 노동당 탈당파인 평등사회네트워크 vs 나머지 정파로 갈라질 가능성이 높다.[58] 앞서 언급한 서울시당을 예로 들면 메갈사태 문예위 부위원장을 했던 인물은 시도당위원장 선거에서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청년몫으로 전국위원 당선, 당게 폐쇄 논란이 나왔던 카톡방 출신 후보는 여성 대의원과 부위원자엥 모두 당선 되었다.[59] 앞서 언급된 한 대의원의 김대중 전대통령 비하발언도 부대표 등의 선거결과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되었음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