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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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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液 / semen

1. 개요2. 명칭3. 정액의 발달
3.1. 사춘기 초기3.2. 사춘기 중반기3.3. 사춘기 후반기
4. 배출
4.1. 방법4.2. 나오는 양
5. 구성 성분6. 특징
6.1. 색6.2. 냄새6.3. 점성6.4. 식용
6.4.1. 맛6.4.2. 영양학적 가치6.4.3. 요리6.4.4. 음료6.4.5. 섭취6.4.6. 한계
7. 기타 용도로의 사용

1. 개요[편집]

정자를 포함한 생식에 필요한 물질을 함유한 남성 생식기 분비물. 후대에 그 유전자를 전하기 위한 정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뭇 남성들의 몸에서 정자와 함께 생성되는 액상 물질으로, 여성의 몸에 비유하자면 난자 + 자궁 속 양수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체액이 그렇듯이 결코 산뜻한 이미지를 풍기는 물질은 아니지만, 잘 알다시피 여러분의 DNA 절반이 담긴 정자들이 한때 여러분들이 그러했듯이 그 안을 헤엄치고 있다. 그런데 가끔 정말 특이하게도 자신의 혈액형과 정액의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약 100만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연쇄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가 있다.

여담으로 고대 그리스인들은 정액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했고, 자신의 정액을 모으기 위해 어린 남자아이들은 어른의 정액을 섭취하였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 동성애가 흔했다는 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 애초에 제우스부터 수많은 여인들과 미동들을 거느리던 시대인데 새삼스럽게

2. 명칭[편집]

중국어에서는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精液(징예)이라고 부른다. 일본어에서는 ザーメン(자멘)이라는 명칭이 주로 쓰인다.[1] 일본어 '자멘'은 본래 독일어 Samen [zaːmәn]에서 유래한 말이다. 독일어의 자먼은 정액이라는 뜻 외에 씨앗이라는 의미도 포함하지만 일본어의 자멘은 정액만을 의미한다.

영어로는 semen이라고 부른다. sperm은 정자 자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정자와 기타 구성성분이 섞인 액체를 나타낼 때는 semen을 쓰는게 옳다. 속어로는 남 공통으로 'cum'이란 말도 쓴다. 이 단어는 '정액'이라는 의미의 명사보다는 '오르가슴에 도달하다.', '싼다.'의 의미의 동사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cum 외에도 정액을 가리키는 속어는 매우 다양한데, 주로 "지즘"(jism)" 및 그 파생형들이 널리 이용되었다(예를 들어 gism, jasm, jizz(!) 등).

매체에서 정액을 '백탁액' 아니면 '밀크'라 부르기도 한다.

"물"이라는 표현도 있다. 욕설에 가까운 비속어이므로 사용 시 주의하자. 비속어가 아니면서 직관적인 순우리말로는 씨물이라는 단어가 있으며, 제주말로는 우연인지 의미심장하게도 (...)이라고 한다.[2]

맨쥬스(Man juice)라고도 한다.

3. 정액의 발달[편집]

첫 사정 이후부터의 정액 발달

첫 사정 이후 지난 시간

정액의 평균 양 (밀리리터)

평균 정자 수

0달

0.5

1백만개

6달

1.0

추가바람

12달 (1년)

2.5

18달 (1년 6개월)

3.0

24달 (2년)

3.5

3.1. 사춘기 초기[편집]

남성의 첫 사정은 사춘기가 시작된 지 약 12달 정도 뒤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3] 첫 사정으로 나온 정액은 우리가 아는 정액과 달리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양에 투명하며 젤리가 아니라 그냥 물 같아보이는 생김새에 그냥 끈적한 정도다. 사실 이런 생김새를 가진 이유는 정액에 정낭액이 없어서 그렇다.

대부분의 첫 사정은 정자가 매우 부족하고 활동성도 부족하다. 사실상 임신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단 소리다.

3.2. 사춘기 중반기[편집]

첫 사정이후 몇 달 지나면 정낭액이 생성되면서 외관상으론 우리가 아는 정액과 똑같아진다. 정자 수와 정액 양도 전보다 훨씬 증가하고 정자의 활동성이 늘어났다.
정자의 수도 증가하고 정자가 잘 활동하게 해주는 정액의 다른 요소들 등등이 늘어남에 따라 임신시킬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다.

3.3. 사춘기 후반기[편집]

첫 사정이후 약 24달 후가 이 때다.
전보다 정액의 구성 요소들이 더 많아지고 정액의 양, 정자의 수, 정자의 질, 정액의 성질이 성인 정액 수준이 된다.

4. 배출[편집]

4.1. 방법[편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자위이다.

대개 이것을 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잘 가르쳐주지 않으나 대부분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무렵에 몽정이라는 행위로 처음 배출하게 된다. 그러나 개인차가 심하게 있다.[4] 물론 정상적인 생활환경 하에 자라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기 어렵겠지만, 아주 드물게 생식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생활 환경이 대단히 좋지 않을 경우 그만큼 몸의 성장이 늦어서 더 늦을 수가 있는 정도. 몽정을 안 했을 경우 정액이 계속 정낭 속에 남아있게 되기 때문에 정낭과 전립선의 긴장도는 점점 높아지게 되어 민감해지기 때문에 결국 자위행위를 해서 스스로 배출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남자의 자위행위는 이 과정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카더라. 찝찝한 기분에 잠에서 깨어나보면 평소보다 푹 젖은 팬티만이 남아있을 뿐으로 이것을 대체로는 정액이라고 생각하지는 아니하고 오줌이나 평소보다 많이 흘린 따위로 여긴다. 그래도 점점 조금 더 정신의 숙성을 거쳐 나이를 먹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유사성교를 접하게 되고, 점차 무의식적인 배출보다 의식적인 배출의 비율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다만 정액의 배출은 여성의 생리와 달리 강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서 특정한 자극 (성관계, 자위 등) 따른 자극을 수반한다. 물론 상업지, 야애니, 에로게, 에로 동인지에서 나오는 것처럼 분수처럼 나오거나 대량으로 콸콸 배출되거나 꼬박꼬박 배출을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너무 잦은 수음은 체력의 저하와 졸음을 유발 하며 지나치면 손이나 팔에 근육통이 생기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인간을 비롯해 유기체는 최소50%이상이 물이기 때문이다. 정액은 색과 성질, 특성만 다르지 피(혈액)나 마찬가지다. 대량으로 콸콸 배출되거나 꼬박꼬박 배출하면 물을 절반이나 사용하는 것인 동시에 출혈에 가깝다.
대부분 중학교 들어가기 전후 무렵에 첫 몽정을 하지만, 몽정이 아닌 자위로 사정을 처음 겪는 연령대 자체는 천차만별이다. 초등학생때부터 다 알고 있기도 하며, 반대로 대학생, 아니 더 나이가 들어서도 하는 법을 모르는 수도 있다.
너무 이른 시기(2차 성징 이전)에 배출을 시도할 경우 본 궤도에 오르더라도 약한 쾌감과 함께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가 조금 나올 뿐이고, 아예 안나올수도 있다. 일반적인 방법은 음경을 손가락으로 잡고 살살 당겼다 밀었다 한다. 이경우엔 현자타임도 딱히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까지거나 생채기 같은 것이라도 생기지 않는 이상 연속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5]

20세기까지만 해도 중국의 오지 등에서는 정말로 이것을 인위적으로 배출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들이 존재했다. 결혼까지 하고도 정말 손만 잡고 자면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아서 수 년간 아이를 얻지 못하고 있었던 부부도 있었다고 할 정도. 하지만 크게 놀랄 필요도 없는 게 성욕과 달리 섹스는 본능이 아닌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한때 동양에는 정액을 남성의 정기로 보아 사정하지 않고 섹스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중술이란 기술이 있었다. 끈으로 동여매거나 사정의 순간 요도를 꽉 쥐어서 배출을 막는 등의 방법을 쓴다. 하지만 섣불리 따라하다간 정액이 그대로 전립선 안에 남아버리기에 요도염같은 것에 걸릴 수 있다. 만약호기심에 사정을 참아버렸다면 해결법은 다시자위를 하여서 싸는 것이다. 그러면 전립선에 남아있었던 정액도 밀려나오기에 요도염을 막을 수 있다만, 계속해서 사정을 참아대면 전립선이 마비되어버려, 백병원으로 직행하는 수가 있으므로 실수로만 그치도록 하자 아니 그냥 처음부터 시도할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간신에서도 재현된 적이 있다. 이때 임지연이 "이렇게 하면 이 딴 물건이 썩어빠져문드러지니 이렇게 좋은 일이 어디 있겠사옵니까?"라는 말을 한다. 소름

4.2. 나오는 양[편집]

인간의 기본적인 1회 사정량은 1.5ml~6ml이며 정자의 성숙에 필요한 기간은 74시간이라고 한다. 이는 생성된 정자가 부정소에서 성숙하기까지의 시간이다. 다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정원세포가 감수분열을 거쳐 정세포가 되고 이것이 정자로 변형되는 과정에는 2달 이상이 소요된다.
양을 늘리는 방법은 사정 문서 참조.

한편 다른 동물의 사정량은 비비원숭이가 1회에 1ml, 말은 1회에 40ml~120ml, 돼지는 150ml~500ml라고 한다. 체내수정을 하는 종 중에서 정액의 사정량이 많을수록 그 개체는 암컷이 다른 수컷의 정자를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 쉽게 말해 암컷의 외도율이 높은 종이 사정량이 많다는 소리. 하긴 다른 수컷의 정자를 제치고 자신의 정자의 수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양의 정액을 사출해야 할 테니까. 반대로 일부일처를 엄격히 지키는 종일수록 수컷의 사정량은 적다. 인간의 '양'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후자의 것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서의 '외도'는 암컷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는 것. 뭐 어차피 수컷이 외도가 많다고 할 경우에도 다른 수컷의 정자를 제치고 자신의 정자를 골인시키기 위해서 정액의 양이 많아져야 하니까 별로 뭔가 달라지진 않는다. 또한 속에 사는 체외수정 생물들은 물이라는 특이한 환경 + 알을 몸 밖으로 뿌리는 암컷 때문에 외도와 상관없이 정액 방출량이 많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및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진들은 "진화론적으로 잘생긴 수컷은 교미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정액의 농도를 묽게 조정해야 하므로 정액의 양과 질이 나쁘고 못생긴 수컷은 교미의 기회가 적어서 적은 기회 동안 확실히 수정을 성공시켜야 하므로 정액의 양과 질이 높아 동일한 정액량 대비 임신 확률은 전자보다 후자가 더 높다."는 동물실험 연구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런 원리를 사람에게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연구진은 조심스런 접근을 보였는데 연구진은 "사람이나 다른 영장류에도 이런 원리가 적용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 과정은 복잡하고 문화적 요소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연구진은 "매력과 교미 기회는 다른 동물 종에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사람에게도 비슷한 영향력이 주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5. 구성 성분[편집]

칼로리는 0.7kcal 10kcal 미만이다. 출처

정자와 정장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장액은 정낭액과 전립선액, 요도구선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요도구선액은 쿠퍼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음경이 발기되고 나서도 성적 흥분이 지속되면 사정 직전에 요도에서 찐득찐득한 맑은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이것이다. 이 점액은 소변 때문에 산성화된 요도를 중화시켜 산성에 약한 정자(정액은 약 pH8정도의 염기성 물질이다.)가 배출되자마자 죽어버리는 불상사를 방지해준다. 쿠퍼액이나 프리컴(precum)이라는 명칭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비율로 보자면 정낭액 66%, 전립선액 33%[6]으로 이 두 종류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역으로 보자면 정액의 형태나 맛 등에 관여하는 건 이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 1%는 정자와 요도구선액이다. 즉 정액은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고, 1%만이 정자이다.

이 정장액 비율은 일정하지 않다. 미리 섞여있는 것이 아니라 사정 직전까지 정낭에는 정낭액이, 전립선에는 전립선액으로 나눠져 들어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낭과 전립선은 사정관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가는 관으로 연결되어 있다보니 잘 섞이지 않는다. 사정은 전립선의 수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전립선 안에 차 있던 전립선액이 분출되고, 그 다음으로 정낭에 있던 정낭액이 전립선으로 흘러 들어와 분출된다. 이 때문에 처음에 분출되는 정액은 전립선액의 비중이 높고, 나중으로 갈 수록 정낭액의 비중이 높아진다.

6. 특징[편집]

정자는 인체 밖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유일한 세포이다. 정액을 제외한 어떠한 물질도 몸 밖에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지진 않는다.

건강한 남성은 정자를 하루에 150만 개 가량 생성한다. 이말인 즉슨 남자의 몸에서는 1분에 1000개 이상의 정자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한 번 사정하면 1억 개 이상의 정자가 배출된다. 허나, 배출된 정자는 대부분 건강하지 않다. 단 50%정도만이 헤엄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70~90%가량은 꼬리가 너무 크거나 없거나 하는 등 형태가 불완전해서 영 건강하지 못하다.

사실 쿠퍼액에는 정자가 없다. 하버드 의대 비뇨기과학 임상교수 Abraham Morgentaler의 저서[7]에 따르면, 쿠퍼선(Cowper's gland)에서 분비된 쿠퍼액에는 정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남자가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정자는 분비될 수 있고, 특히 사정 이후엔 남아있던 정자들이 쿠퍼액에 딸려나오므로 거의 모든 교육매체에서는 '쿠퍼액에도 정자가 있다.'라고 단정지어 말한다. 마냥 질외사정을 믿다가 후회하지 말라는 의도로 보인다.

6.1.[편집]

색은 기본적으로 탁한 우윳빛[8]이지만 조금 옅은 황색도 띠고 있다. 이 황색의 정체는 정낭액으로 원래부터 매우 옅은 황색을 띠고 있던 것일 뿐이다. 자신의 정액 색깔이 지나치게 누렇다고 해서 걱정할 건 없다. 원래 장기간 정액을 배출하지 않았을 경우엔 황색이 짙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 정낭액이 지속적으로 선홍색을 띤다거나 피가 굳어서 검은색으로 나오면 혈정액증이라는 증상이 생기는데 이 증상이 나타나면 정낭이나 전립선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니 한번 비뇨기과에 가보는 것이 좋다.

무정자증인 상태거나 여성호르몬 대체 치료를 실시하는, 혹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 고환이 적출된 경우 정액의 성분이 달라져서 점성이 떨어지는 한편 상당히 투명한 색이 된다. 정자를 비롯한 고환에서 나오는 성분들이 없어져서 전립선액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

6.2. 냄새[편집]

비오는날 콩나물 삶으면 나는 냄새라 카더라.

정액의 냄새는 전립선액의 한 성분 때문으로, 전립선액에 들어 있던 스페르민이라는 폴리아민이 전립선을 통해 분비된 후 공기 중에서 산화되면서 알데히드를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산화하지 않은 정액에선 냄새가 나지 않으며 이는 오줌도 마찬가지.

흔히들 정액에선 밤꽃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한다. 이 냄새와 관련해 위성DMB의 방송 프로그램 <약간 더 위험한 방송>에서 밤꽃 냄새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남자들은 밤꽃 냄새를 이상하다고 한 반면 여자들은 향긋하다고 답변했다나. 영상[9]

배출되고 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냄새도 변해가는데, 정액은 누가 뭐라고 해도 유기물질이므로 상온에 장기간 방치될 경우 부패하며 이 상태의 정액은 굉장히 미묘한 냄새를 뿜어낸다. 인체가 내뿜는 모든 체취들 중 이와 견줄 수 있는 괴취는 컨디션 나쁜 여성의 냄새나 땀에 절어 물씬 풍기고 있는 상태의 암내 정도.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암내같은 악취가 난다. 정말 오래되면 오징어나 어류 썩은 내가 난다. 어쨌든 남자 입장에서는 썩었든 안 썩었든 맡는 것 자체가 고문이다. 아주 드물게, 이런 냄새가 좋다고 남자친구에게 속옷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취향이 참...

그 외에 끓여도 매우 기괴한 냄새가 난다. 한 번 맡아보면 수시간 동안 그 냄새가 잊히지 않을 정도. 굳이 비유하자면 생선 기름으로 조리한 계란 프라이를 새까매지도록 태운 냄새. 하지만 독하기로는 그 몇십 배는 된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해보는 쪽이 빠를 듯. 실제로 외국에서는 생각보다 해 본 사람들이 많다.

본인이 남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경우에는 좋은 향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찝찝한 냄새로 느껴질 수 있다. 애액의 경우에도 비슷한 예가 관찰된 바 있다.

6.3. 점성[편집]

최초에는 끈적한 특성을 지닌 물질이나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게 변한다. 이는 최초에는 여성의 질내에서 쉽게 흘러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며 충분히 시간이 지난 후에 질내에 충분히 들어갔을 시간이 되면 이번에는 정자의 운동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부드럽게 변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정액이 사정 직후엔 젤이었다가 시간이 지나야 묽게 변하는 '목적'은 쉽게 추리가 가능해도 '원리'를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전립선이 분비하는 물질 때문이다. 전립선 세포가 PSA를 만들어내면 그것이 젤 형태의 정액을 맑게 바꾸고, 남은 PSA는 요도를 통해 배출된다. 따라서 의사들도 정자검사를 할 때면 20분 이상 기다려야 관찰이 가능하다. 덤으로 이 끈적한 특성의 성분은 극미량의 정자가 아니고 양분이자 윤활유인 "정장"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샤워하다가 배출했을 경우 정액이 물과 함께 쓸려가지 않고 배수구 주변에 엉겨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물 온도가 좀 높을 경우 계란흰자에 열을 가했을 때 처럼 허옇게 굳는다. 들키기 싫다면 손으로 떼어서 흘려보내주자. 외국 대학 기숙사에선 '하수구 막히니까 제발 샤워 중에 하지 말라'는 경고문도 붙을 정도...는 사실 한 학생의 장난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덩어리인 정액이 분해가 되지 못하고 남아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보통 하수구를 유지하기 위해 쓰는 약은 머리카락도 쉽게 녹인다(...)
그리고 정액이 손에 묻을 경우 휴지로 닦는 사람이 많은데 점성 때문에 휴지가 손에 묻어 굳는다. 손에 묻었을 때 그냥 물로 씻어 주거나 휴지대신 수건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아니면 핥아먹거나

체외 사정을 하는 경우, 그 점성 때문에 곤란하다고 싫어하는 여성도 많은 모양. 체모에 묻을 경우, 바로 씻더라도 털이 엉켜버린다.

6.4. 식용[편집]

일반적으로는 펠라치오를 할 때 입 안에서 사정해서 먹게 된다.

6.4.1.[편집]

텁텁하다.

정액은 특유의 끈적거리는 식감과 더불어 독특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화학적 구성 성분은 콧물과 비슷하므로 그 식감과 맛은 맑은 콧물과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섭취 시 위액을 토했을 때와 비슷한 이물감이 목 뒤에서 느껴지는 데 이것은 정액이 알칼리성을 띄기 때문. 여성의 질 속이 외부로부터의 균 침투를 막기 위해 약산성을 띄기 때문에 정자를 보호하기 위해 알칼리성을 띄는 것이라고[10]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갖가지 맛은 정액이 입 안에 있을 때 느끼고, 삼킬 때 갑작스럽게 짠 맛이 확 올라온다. 짠만큼 쓴맛도 올라온다. 순간 소금물을 한컵 마신 느낌 그대로.[11] 그리고 위에 써있듯 목구멍에 영 좋지 않은 기분이 남는다. 직접 실험을 해볼 위키러들에게 당부를 하자면, 가끔 호기심에 손가락 찍어먹을 때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괴랄한 맛과 느낌을 느낄 것이다. [12]

간단히 말해서 씁쓸하고 비릿하고 느글거리고 짭짤하거나 신맛이 날 수 있고, 아예 아무 맛도 안 나는 끈적한 액체로 느껴질 수도 있다. 보통은 다소 역하거나 칼칼한 느낌이 목 안쪽에 남으며, 먹고 난 뒤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와 비슷한 구취가 생길 수 있다. 적당히 미지근한 물이나 음료 등으로 헹궈내면 좋다. 사실 맛보다는 그 특유의 점성이 문제지만. 혹자는 '날달걀 맛이다.'라고도 표현한다. 실제로 달걀흰자와 정액은 구성 성분도 알부민이라는 단백질로 똑같고 외관 상으로도 비슷하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활 환경이나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 맛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실제로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정액의 양, 점성, 맛이 달라진다. 과학적 연구가 많이 이뤄진 문제는 아니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설로 취급받는다. 고기, 생선류,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짜진다고 하며 술담배를 자주 하는 사람들의 정액은 신맛이 난다고 한다. 그리고 단 것, 곡주, 과일 등의 산성 음식은 정액의 향을 달콤하게 만든다고 한다. 3일 내내 파인애플 과육이 들어간 주스를 마셨더니 파인애플 맛이 났다는 말도 있다. 과일 통조림을 먹고 남는 주스가 특히 강력하다. 아스파라거스가 정액의 맛을 망치는 최악의 식품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정액에서 아스파라거스 향이 날 때의 불쾌감은 다른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하며 맛도 써진다고 한다. 이건 오줌에도 마찬가지인데, 아스파라거스 내의 휘발성 강한 성분이 오줌과 정액에 영향을 끼치는 것.

여담으로 오럴 섹스로 상대의 기분은 극대화하고 싶은데 맛보기 싫은 사람은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으면 목은 고통스럽지만 혀에 닿지 않기 때문에 맛이 나지 않으며, 순식간에 삼켜버려도 맛이 덜 남는다. 하지만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할것.

6.4.2. 영양학적 가치[편집]

정액에 함유된 가장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비타민 C 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섭취 시 괴혈병 등의 질환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그 외에 함유된 비타민류 중에는 비타민B12가 있는데 이는 핵산 합성과 조혈 작용을 돕는다.

한편 정액에는 시트르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의 원인인 젖산 생성을 억제 및 분해 하여 근육통과 피로의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김치, 청주 등 발효식품과 요구르트 등의 발효유제품에 다랑 함유되어있는 락트산도 들어있다.

그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아연 등의 미네랄이 들어있어 다량 섭취 시 신경, 근육 기능 유지를 돕는다. 이거 완전 건강식품 아니야 하지만 정액 자체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정액만 먹고 건강을 유지할 순 없다.

오스트리아의 대학에서 정액을 꾸준히 섭취하면 수명이 연장되고 노화가 늦춰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쥐 등을 대상으로 한 정액 주입 임상실험 결과 약 25~30% 정도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인간의 경우 수명이 약 20~25년은 늘어난다고 한다. 정액 내에 있는 스퍼미다인 성분이 수명 연장을 도와준다고 한다. 출처는 외부기사 참조. 그런데 이건 순수한 성분추출만으로 얻어진 결과이므로 너무 신봉하지 말자.

약간의 진정효과와 항우울제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먹는것은 위험한데 정액도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색과 성질, 특성만 다르지 피(혈액)이나 마찬가지인데다 특히 몸에 지병이 있는 사람이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것을 먹을 경우엔 병이나 세균 등이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6.4.3. 요리[편집]

파일:wzlL9HN.jpg

좌측 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딸기맛 정액 마르가리타(Strawberry splasharita), 정액 연어구이(Grilled and glazed salmon), 차가운 정액을 곁들인 생굴(Man made oysters), 시트러스와 정액을 믹스해 소스로 사용한 송아지고기 스칼로피네(Veal scallopini).

시중에 나온 인간의 정액을 이용한 대표적인 요리 서적은 Natural Harvest - A Collection of Semen-Based Recipes로 정액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조리예가 수록되어있다. 후기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실제 정액요리를 시도해 본 이들은 식재료로서의 정액이 매번 맛과 향, 질감이 조금씩 달라 똑같은 레시피로도 다양한 식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는다.

한편 정액을 사용한 요리가 본격화 하기 전부터 영화 등 대중매체에서 정액 요리를 유머 요소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일례로 한국 영화 색즉시공에서는 정액을 계란 프라이하듯 요리한 다음에 빵에 끼워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거기에 쥐약을 같이 넣어서 기숙사의 쥐 퇴치용으로 두는 장면이 나왔다. 그걸 주인공이 모르고 먹는 바람에 위세척을 하였다. 그런데 이것은 감독 후배의 실제 경험담이란다. ###외부 링크.

박무직의 영화 과학 검증 만화인 '영화를 믿지 마세요.'에 따르면 달걀 흰자가 끓어서 굳을 수 있는 이유는 전체 성분 중 10%가 단백질인데 물 속에 단백질이 떠다니는 상태이며 열을 받으면 단백질이 풀려서 (열변성) 서로 엉켜 굳어진다고 한다. 반면 정액이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의 양은 달걀 흰자의 10분의 1 정도, 그나마 그 단백질이 바로 정자 안에 들어있는 것 뿐이고 물과 섞여있는 젤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열을 가하면 굳지 않고 끓을 뿐이라고 한다.

유튜브에서도 정액을 모아 프라이 요리를 하는 동영상을 검색할 수 있다. 다만 한 두명 분으로는 프라이가 좀 부족한지 수십명의 정액을 모아 프라이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면상으로는 계란 흰자와 별 차이가 없는 듯 보인다. 사우스파크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음식 비평가들에게 요리사들이 고급 음식 위에 정액을 뿌려 서밍하기도 한다. 특제 소스라고

동물의 정소를 식재료로 활용한 역사는 인간의 정액을 요리재료로 쓴 역사보다 훨씬 길다. 명태탕이나 대구탕 등에 들어가는 '이리'가 바로 그것.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정액 덩어리가 아니고 정소(精巢)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4.4. 음료[편집]



How to BasicSemenology의 대표 메뉴인 마초 모히또 제조 시연영상.

한편 정액을 칵테일 제조에 활용하는 방법을 기술한 Semenology - The Semen Bartender's Handbook http://www.amazon.com/Semenology-The-Semen-Bartenders-Handbook/dp/1482605228라는 책이 출간되기도 하였다.
해당 서적은 우유거품기로 정액을 부풀려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하기도 하고, 음료의 향을 배가하는 향신료로 활용하기도 하는 등 정액을 적극적으로 인퓨즈 함으로써 기존의 칵테일 제조를 혁신하였다. 저 제품을 만약 상업화 할 경우 많이 팔릴수록 좋겠으나, 사람이 하루에 배출 가능한 정액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하루에 제조 가능한 양이 한정된다.

6.4.5. 섭취[편집]

사람들이 정액을 섭취하는 이유는 다양한 데 구강사정 직후 한껏 민감해진 귀두를 계속 자극해서 자지러지는 남성의 반응을 즐긴다거나, 사랑하는 상대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싶은 소유욕 등 성적 취향 때문인 경우가 많다. 콘돔을 버리기 전, 남아있는 정액을 달라고 하기도 한다. 이처럼 주로 심리적인 이유나 분위기를 타서 먹는 경우가 많지만 순전히 자기 입맛에 맛있어서 먹는 사람도 존재한다. 어떤 경우든 보통은 날것으로 즐긴다. 하지만 상술한 것처럼 요리나 음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남성이 누워서 자위중 사정한 정액이 입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불임이 심한 여성이 자주 섭취(입으로)하면 임신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정액에 대한 몸의 거부감이 덜해진다나. 실제로 몸이 정액을 거부하는 정액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불임이 되기도 하는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알러겐을 자주 노출시켜봐아 좋을 일 하나도 없다. 잘못하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죽을 수도 있으니[13] 이런 민간요법 수준의 도시전설에 의지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자. 정액 알레르기라도 체외 수정 같은 방법이 있으니 임신은 걱정 말 것.

6.4.6. 한계[편집]

요리재료로서 인간의 정액은 여러 특유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한계를 갖고 있다. 품종 개량과 공장식 사육, 대규모 재배 등의 방법적 혁신을 통해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린 우유나 고기, 곡물 등과는 달리 정액은 인위적으로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윤리적 문제와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액을 가공한 식품이 가판대에 올라가기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즉, 현재로서는 직접 추출하는 것 외에 달리 식용 정액을 구할 방법이 없다. 이 때문에 위생 관리나 품질 유지도 일정 부분 포기해야만 한다. 상기한 이유로 여러 정액 레시피북에서도 정액은 주재료로 사용되기 보다 부재료나 소스 등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다.

동물의 정액이라면 윤리적 문제는 없겠지만 정액을 음식으로서 먹을 수는 없다는 인식이 더 큰 문제다. 지금으로서는 별난 식성을 가진 사람들이나 먹는 괴식으로밖에 취급받을 수 없을 것 같다.

7. 기타 용도로의 사용[편집]

정액을 비밀 잉크로? 참고로 영국 첩보조직에서 누군가 정액을 비밀 잉크로 사용하자는 제안을 했었는데 당연히 씹혔다. 조선일보 기사에는 안 나와있지만 그걸 제기한 요원은 당연하게도 왕따가 되는 바람에 전근되었다고.

일본에서는 정신나간 사람이 정액을 모아 피부 좋아진다고 스파사업하다가 위생법에 걸린 적도 있었다. 애초에 정액자체가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모은 것이라 병에 걸렸으면 걸렸지 몸에 좋을 리가 없는 것이었다.

마스크팩 재료로 쓴 사례도 있다.

고대 켈트족의 전사들이 몸에 바른 대청 염료를 고정하는데 사람이나 말의 정액을 쓰기도 했다. 잘못 알려진 것과 달리 보편적으로 정액을 사용한 것은 아니고 주술적인 의미로 남근 모양의 그림을 그릴 때만 사용한 것.

[1] 精液(세이에키)라는 표현도 쓰긴 한다.[2] 실제로 제주도에서 잘 쓰이는 말인지는 불명으로 네이티브 수정바람. 다만 사전에는 동의어(...)로 확실히 올라가 있다[3] 즉 정액 생산이 가능한 시기는 그 12달 보다 빠르다는 소리.[4] 의학적으로는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는 정상이다.[5] 2차 성징 이전에 시도하는 자위행위는 압박 등의 방법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2차 성징 후에 잘못하여 고자가 된 사례가 있다.[6] 점액질을 구성하는 것들로 주성분은 물과 미량의 뮤린이라는 단백질과 미량의 염분, 미량의 포도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콧물과 비슷한 맛이 난다. 둘 다 먹어본거냐[7] Why Men Fake It: The Totally Unexpected Truth About Men and Sex[8] 그래서 정액을 백탁액이라고도 하며 서브컬쳐에선 연유우유로 돌려 말하기도 한다.[9] 그런데 맨 밑 문단과 더불어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는 이야기므로 각자 판단에 맡긴다.[10] 이때문에 많이 먹으면 당연히 안좋다. 알칼리성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켜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는데 건강한 사람이면 문제 없지만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거나 위액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특유의 칼칼함도 오래갈 뿐더러 심할 경우 위에 쌓일 수 도 있다.애초에 누가 그 지경이 될 만큼 많이 먹고 싶겠냐[11] 하지만 이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다. 먹은 사람 개개인의 차가 아닌 생산한 사람 개개인의 차이.[12] 목에 끼는 느낌이 꼭 목에 가래 낀 기분이다. 게다가 잘 빠지지도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하지 말것.[13] 알레르기 반응은 자주 노출될수록 심해진다. 몇 번 괜찮았다고 반복해서 노출시키지 말자. 의료진 앞에서 원인을 말하기 껄끄러워 우물쭈물하다가 상대방을 저승에 보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