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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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상세3. 예시
3.1. 게임3.2.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3.3. 영화3.4. 드라마3.5. 해외 드라마3.6. TV 프로그램3.7. 방송채널3.8. 자동차3.9. 대회3.10. 구단3.11. 정당3.12. 웹사이트3.13. 소프트웨어3.14. 전자제품3.15. 국가3.16. 기타
4. 가상매체에서의 사례5. 부작용

1. 설명[편집]

정신적 후속작(Spiritual Successor)은 후속작의 한 갈래를 칭하는 단어다. 일반적으로 제작사 혹은 유통사가 바뀌거나 전작이 오랫동안 묻혀진 경우에 한하여 전작의 배경이나 세계관과는 이어지지 않게 했지만 전작의 요소를 그대로 공유하는 종류의 후속작을 의미한다. 정신적 계승작, 또는 정신적 속편 등으로도 불린다.

2. 상세[편집]

주로 저작권이나 판권 등의 문제로 일어나게 되는데, 제작이나 배급 과정에서 판권이 꼬여 후속작을 제작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거나 기존의 제작사가 인수합병 등을 통해 타 회사로 편입되면서 후속작을 다른 이름으로 내는 경우, 또는 기존 배급측과의 관계가 단절되면서 배급측에서 후속작을 제작하는 것을 막을 경우, 해당 컨텐츠가 후속작을 더 이상 낼 수 없을 정도로 흥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해서 후속작 제작이 아예 중단되어버리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 일종의 편법으로서 선택하게 된다. 이 경우 전작의 핵심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하는 것이 일종의 필수 조건으로 여겨진다.

이 때, 판권 보유자 측이 따로 정식 공식 후속작을 전개할 경우 해당 작품의 팬덤에 의해 필연적으로 라이벌 관계를 띄게 되는데, 판권자측 후속작이 종래의 팬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 할 경우[1] 제대로 된 정신적 후속작은 기존 팬덤의 큰 지지를 받게 되며, 심하게는 '진정한 후속작' 취급 받기도 한다. 하지만, 정신적 후속작이라 어필한 바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올 경우 단순 노이즈 마케팅이나 허세로 치부받게 되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물론 양쪽 다 퀄리티가 좋으면 게이머 입장에선 더할 나위없이 즐겁다. 통장 잔고는 안 즐겁다 홈월드 시리즈처럼 판권이 꼬여서 정신적 후속작을 내게 될 뻔하다가 다행히 협상이 잘 풀려서 정식 후속작으로 편입되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암묵적인 전작이 존재한다고는 해도 엄연히 전작과는 다른 작품이기 때문에 제작 측에서도 표절 시비를 막기 위해 어느 정도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이 경우 정신적 후속작이 자체적인 시리즈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전작을 계승하는 요소가 점점 희미해지게 된다.

이후 의미가 확장되어 세계관/게임성 등 게임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면에서의 스타일이 매우 유사할 경우에도 정신적 후계자로 간주하기도 하며, 판권 등의 문제가 아니어도 제작자가 같은 핵심적인 주제를 다루는 일련의 다른 작품을 발표할 경우 뒤에 나온 작품을 전편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간주하는 경우 역시 존재한다. 전자의 경우 매스 이펙트 시리즈를 스타 컨트롤(Star Control) 시리즈의 정신적 후계자로 간주하는 것이나, 후자의 경우 박찬욱의 복수 3부작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단 전자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 하는 것은 금물이다. 단순히 게임 시스템이나 스타일, 주제가 비슷하다고 해서 제작사 또는 개발진이 엄연히 다름에도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운운하는건 지나친 비약이다. 즉 용자 시리즈머신로보트랜스포머의 정신적 후속작이 아니며[2]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이후에 나온 2D 플랫포머 게임들은 마리오의 정신적 후계작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후자의 경우도 제작사가 같고 장르도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른 스타일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치지 않는다. 용호의 권 1편이 나올당시 절대 아랑전설의 정신적 후속작이 아니였으며[3] 엘드란 시리즈 또한 용자 시리즈와 같은 제작사지만 전혀 다른 별개의 시리즈다.

아류작과의 구분이 필요하다. 오리지날이 멀쩡히 현역인데도 비슷한 카피가 나온다면 그건 정신을 이어받은 작품이 아닌 아류작에 불과하다. 정신적 후속작을 운운하는 이유는 위에 언급처럼, 오리지날의 컨텐츠 수명이 끝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이어질 여지가 없을 때, 같은 제작자나 또는 팬에 의해 다른 브랜드로 수명을 이어나가는것을 말한다. 아래 예시 대부분이 아류작과 정신적 후속작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냥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작품들로 무분별하게 작성되어 있다.

3. 예시[편집]

전작 → 정신적 후속작 순서로 작성.

3.1. 게임[편집]

3.2.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편집]

3.3. 영화[편집]

3.4. 드라마[편집]

3.5. 해외 드라마[편집]

3.6. TV 프로그램[편집]

3.7. 방송채널[편집]

3.8. 자동차[편집]

3.9. 대회[편집]

3.10. 구단[편집]

3.11. 정당[편집]

3.12. 웹사이트[편집]

3.13. 소프트웨어[편집]

3.14. 전자제품[편집]

3.15. 국가[편집]

3.16. 기타[편집]

4. 가상매체에서의 사례[편집]

5. 부작용[편집]

사실 이건 유명한 게임관련 용어에 전부 해당하는 사항이긴 하지만, 점점 상업적 수식어화 되는 경향이 있다. 그냥 비슷한 고전 유명 게임이 있으면 가져다 붙이는 식인데, 멀쩡히 원작 프랜차이즈 살아있거나 원작 제작자를 한명이라도 데려다놓지 않으면 아무래도 쓰기 힘든 상업적 수식어라서 아무래도 좀 덜 쓰이는 편이긴 하다.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명칭 자체가 전작에 대한 팬들의 지지에 기대는 경향이 강한데, 이 때문에 정신적 후속작은 "전작과 너무 달라도, 너무 비슷해도 안 된다"라는 딜레마에 시달린다. 게임 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할 경우 전작의 팬들이 '이건 내가 바라는 후속작이 아니다'라며 반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전부터 계속해서 게임에 등장하던 필수요소 등을 저작권 문제 때문에 등장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완전히 대체하면서 동시에 예전에 등장하던 요소와 비슷한 것 같은 애매하기 짝이 없는 대체제를 생각해내야 하는 등. 개념 자체는 멋있지만 개발자 입장에선 힘든 일이다.

또한 돈독이 오른 개발자들에 의하여 악용될 가능성도 있는데, 킥스타터를 이용하여 정신적 후속작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팬들에게서 엄청난 돈을 투자받고 거의 쿠소게 급의 결과물을 내놓는 최악의 사태가 생길 수 있다. 록맨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해 킥스타터로 4년간이나 개발했던 마이티 넘버 나인이 쿠소게로 나온 것이 대표적인 사례.

[1] 대표적으로 폴아웃 3. 폴아웃 시리즈의 독특한 세계관이 어필하여 크게 흥행했지만, 클래식 폴아웃의 RPG성을 구현하는 데에는 낙제점을 받았다고 기존 폴아웃 팬들에게 평가받는다. 때문에 폴아웃 시리즈 팬이라고 해도 크게 봐서는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만 지지하는 팬 / 뉴 베가스(Jsawyer.esp)까지 포함하는 클래식 팬 / 폴아웃 3 팬들(+폴아웃 3도 좋아하는 소수의 클래식팬) / FPS가 접목된 현대식 폴아웃(폴아웃 3+뉴 베가스)만 지지하는 팬정도로 갈린다. 이중 클래식 폴아웃만 지지하던 팬들은 뉴베가스의 FPS+RPG 시스템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뉴베가스의 디렉터인 조쉬 소여의 게임철학에 반감을 가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이들은 웨이스트랜드 2 팬덤으로 대부분 옮겨갔으며 실제 브라이언 파고 역시 '진정한 폴아웃 팬(True Fallout fans)들은 웨이스트랜드 2도 좋아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폴아웃으로서 폴아웃 1과 2("the first two Fallouts")만 언급하는 센스를 보였다.[2] 심지어 이들은 메카닉 디자인도 일부 공유한다.[3] 2편에서 보스로 기스 하워드가 나오면서 세계관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졌지만 별개의 시리즈로 이어져나갔다.[4] 다만 더블 드래곤 3에서 악명높았던 현질 강화 아이템 체계가 도입되어서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5] 정작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상표권을 가진 아타리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라는 시리즈 명칭을 붙이는 것 자체가 수치인 망작들을 계속 만들어내며 삽질만을 반복하고 있다. 때문에 수많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게이머들은 플래닛 코스터를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며 기대하고 있다.[6] 이 내용은 시스템 쇼크 시리즈 문서에도 있다.[7] '여장학원(임)'까지 해당.[8] 웃기게도 정작 해당 시연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가 아닌 조작된 것이었다.[9] 정작 이 병폐의 원흉들은 "Jurassic Park Genesis"라는 제목으로 돌아와 다시 개발을 시작하였다! 해당 개발진은 프리히스토릭 킹덤이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한다.[10] 무인편 한정.[11] 총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파고'에 각본가 '제이슨 엔더슨', 음악 부문 '마크 모건'[12] 개발사도 다르고 개발자도 다르기에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정받지는 못하지만 북미 쪽에서는 언더테일이 MOTHER 시리즈의 후속작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팬들이 꽤나 있다. 네스=샌즈이론이라던가 언더테일의 에봇산이 MOTHER 2의 세계관과 일치한다는 떡밥이 대표적이고 여기에 공헌한 사람이 다름 아닌 Game Theory.[13] 제작진이 겟타로보 사가의 완성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14] 각본가와 일부 제작진들을 공유하며, 완구나 스토리 전개 등에서 바쿠간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인다. 특히 흑화 or 세뇌 전개[15] 우주인의 등장 등으로 논란이 있지만, 지성체간의 대립과 반목을 비판하고 범우주적인 소통과 조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만하다.[16] 같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17] 심지어 당하는 쪽이 고양이라는 공통점까지 있다. 마치 오기와 악동들이 톰과 제리 표절인것처럼 보일 정도로 놀라울 정도로 시놉시스가 동일하며 차이점이라고는 톰과 제리는 에게 당하는 거지만 오기와 악동들은 바퀴벌레에게 당하는 차이밖에 없다. 단 완전한 정신적 후속작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18] 감독이 같고 감독이 크로니클의 정서를 이 영화에 대부분 녹여냈다고 주장하나. 악명 높은 판포스틱의 보는 눈이 썩어 문드러질 정도로 처참한 완성도 덕분에 취소선 처리 되었다.[19] 디자인과 변신 컨셉의 유사성과 모티브가 '가면라이더' 그 자체인 점에서. 실제로 빌드는 더블의 파기된 원안을 토대로 제작되었다.[20] 식신원정대 때는 MBC every1에서 방송했으나, 제작진과 방송사가 계약이 끝나면서 K STAR로 방송사를 이전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이름만 다를 뿐 거의 같은 프로그램이며 메인 MC도 정준하가 그대로 진행.[21] 1박 2일 프로그램 자체는 시즌 2를 거쳐 현재 시즌 3로 이어져 오고 있지만, 전성기를 이끌었던 시즌 1의 출연진 대부분(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과 제작진(나영석, 신효정, 이우정, 최재영, 김대주 등)이 다시 뭉쳐 만든 예능프로그램이 바로 신서유기다. 즉 1박 2일 시즌 3는 연출적 후속작, 신서유기는 정신적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22] 실질적으로 시즌 2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밀히 보자면 출연진들은 MBC GAME을 떠나 헝그리앱에서 한 자리에 모였으나 그 당시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이순옥 PD를 비롯한 제작진 대다수는 아직도 MBC GAME의 자회사인 MBC PLUS 계열에서 근무하고 있다.[23] 같은 MBC 음악 프로그램인데다가 일밤 코너의 일부었고, 복면가왕 제작진 중 나가수 제작진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복면가왕에서 나가수 시절 불렀던 곡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게다가 내용 면에서도 별반 차이가 없다[24] 이 쪽은 아직 개국 전으로 방송 면허를 신청해 놓은 상황이다.[25] 사실 회사가 같으니 그냥 후속이라도 해도 되겠지만, 모종의 사유로 TBC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서... 그저 안습.[26] 현재 루나틱 2팀 구성원 중 절반이 BK Stars 출신이고, 루나틱 2팀의 창단 배경을 살펴보면 정신적 후속으로 봐도 무방하다.[27] 이쪽은 내부의 분쟁으로 인해 분열되어, 결국 분파가 원조를 죽이고 그 자리를 계승한 경우다. 어쨌든 전 구성원들이 선대의 유산을 충실히 물려받아 한층 더 발전시킨 모양새니, 정신적 후속은 맞는 셈이다.[28] 정치적 사회적 성향을 계승했다.[29] 일빠 성향과 자국 혐오 성향을 계승했다.[30] 현재 macOS로 불리고 있는 Mac OSX은 기존의 Classic MacOS가 아니라 NeXT를 인수하며 가져온 NeXTSTEP의 후속작 격이다.[31] Robin을 만들었던 Nextbit사가 RAZER에 인수되었고, Robin을 설계했던 기술진 대부분이 RAZER PHONE 설계에 참여했다.[32] 다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경우, 왕정복고가 아닌 한반도의 독립과 민주공화국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임시정부의 법통을 승계한다.[33] 사실 신드롬의 방계 클럽들이 남아 있긴 하지만 강남에서의 후계 클럽은 사실상 이렇게 취급된다. 디스타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드롬 출신인 사람들이 꽤 많다.[34] 유럽의 공용통화일지언정, 프랑스와 독일이 기반을 닦았다.[35] 사법대학원의 제도상 후신은 사법연수원이지만, 원래 사법대학원 자체가 '한국식 로스쿨'을 표방하여 출범한 곳이었고 말 그대로 대학원의 일종이었다.[36] 친박과 친홍은 서로 견제하고 있지만, 홍준표는 박근혜 사면을 주장한 친박이며, 친박들도 대거 친홍쪽으로 갔다.[37] 아바투르의 경우, 저그가 다른 종족과의 공존하고 단일화되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 사라 케리건의 방침을 따르는 자가라와 달리 저그가 살육병기와 도구로 진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초월체와 정신체의 방침을 따르는 데 살육병기와 도구로서의 저그를 추구하는 아바투르가 정작 능동적으로 움직였는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