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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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서울廳舍
Government Complex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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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세종로)

대지면적

20,396㎡

건물규모

지하 3층, 지상 19층

연면적

78,182㎡

층고

준층 3.5m, 최고7m(지상 1층)

최고높이

지상 84m

구조

철골 철근콘크리트 구조

공사기간

1967. 7. 29 ~ 1970. 12. 23 (3년 5개월)

총공사비

47억원


1. 개요2. 사건사고
2.1. 손쉽게 뚫리는 정부서울청사 보안 문제 2.2. 그 외
3. 입주기관
3.1. 본관3.2. 별관3.3. 창성동 별관
4. 이전에 존재했다가 폐지된 부처5. 타 위치로 이전한 부서6. 기타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209에 있는 정부청사. 정확히는 정부서울청사 본관,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옛 이름은 정부중앙청사[1]이나 정부종합청사라고도 하였다. 2013년 1월 1일 대부분의 부처가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으로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면서 명칭을 바꾸었다. 명칭 변경 당시때 일부 사람들은 '수도 서울을 버리는 속셈이지 않겠냐'며 반발했다고 한다. 조선시대때는 예조(현재의 교육부와 외교부를 합친 부처다.) 건물이 들어섰지만 흥선대원군때 예조가 이전하고 삼군부 청사가 들어섰다. 삼군부 청사 건물 자체는 일제강점기때 대부분 철거되었지만 삼군부 총무당과 청헌당이 남아있다.

중앙행정기관은 구(舊) 중앙청(과거 조선총독부 청사, 이후 1983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하다가 1995년 철거됨)을 중심으로 사무공간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정부기능의 다원화로 행정기구가 확대됨에 따라 청사부족으로 말미암아 일반인 소유의 건물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자체 청사 보유기관도 노후되었다. 이에 각 부처를 집중수용함으로써 행정능률을 높이고 국민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고자 정부청사 건립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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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당시. 옆에 보이는 문은 과거의 콘크리트 광화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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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부서울청사 원경. 왼쪽의 건물이 별관이다.

본관은 1967년 착공하여 1970년 완공하였으며, 지하 3층, 지상 19층, 대지면적 2만 396㎡, 최고높이 84m의 철골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총공사비 43억 8950만 원이 소요되었다.

영화 한반도에서는 국무총리 일당의 시선을 끌고 조재현 일행이 국새를 발굴할 시간을 벌기 위해 폭파당하기도 했다.

청사 건물의 디자인은 모더니즘 형태이나 권위주의적 색채가 강해서 미적인 면에서는 큰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디자인을 공모해놓고서 받은 디자인을 멋대로 뜯어고쳐서 건축가들 입장에서는 뿔이 안날 수가 없는 모양이다. 게다가 위치 또한 경복궁 코앞이라 고궁(古宮)과의 균형이 흐트러진다는 지적까지 받기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청와대 기능을 정부서울청사로 옮긴다는 내용이 있으며 실현될 경우 이곳이 기존 청와대의 업무까지 대신하게 될 예정이다. 덤으로 주변 시설들도 대통령 경호문제로 개조당하는 걸 피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광화문광장이라던가...

2. 사건사고[편집]

2.1. 손쉽게 뚫리는 정부서울청사 보안 문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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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날래날래 섭외하라우!

2012년 10월엔 교과서의 진화론 관련해서 시조새 내용 삭제에 불만을 품은 한 인물[2]이 유사 출입증을 가진 채 18층 교육과학기술부에 방화, 투신자살한 사건이 있었고[3], 이 때문에 보안 체계에 관한 비판이 나왔다. 다만, 예전의 방재시설 낙후 때와는 달리 조기에 화재 진압이 가능했던 걸 볼 때 관련 방재 체계는 나아졌다.

이 사고로 정부청사 보안은 상당히 강화시켰다. 모두들 모르는 사실이지만 청와대와 정부청사의 보안등급은 같은 등급이라고.

그러나 청와대 수준으로 보안을 상당히 강화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2016년에 합격자 명단을 조작하려는 공시생에게 보안이 뚫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7급 공무원 시험 성적을 조작한 지방대생 송모(26)씨는 청사 담장 안 체력단련장 탈의실에 들어가 공무원 출입증 3개를 훔쳐 인사혁신처로 침입, 처음엔 공무원 시험지를 훔치려다 실패하고, 시험 뒤엔 합격자 명단을 조작해 이 과정에서 최소 5차례 무단침입을 했다.(관련기사) 이 응시생이 훔친 공무원 신분증으로 직원 행세를 하며 사무실 열쇠 꾸러미를 건네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관련기사)

경찰 조사에서 송모(26)씨는 잠금장치(도어록) 가까이에 비밀번호로 보이는 숫자가 적혀 있기에 혹시나 하고 눌러봤더니 열렸다 라고 진술했다. 이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나 마찬가지. 공무원들의 보안의식에 큰 구멍이 뚫려 있음을 증명한다.(관련기사) 자세한 내용은 공시생 성적조작 사건 문서 참고.

이후 행정안전부는 정부청사의 보안강화를 위해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도입 초기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나 현재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듯하다.(관련기사)

2.2. 그 외[편집]

1999년, 2003년, 2008년 본관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낙후된 소방 방재 시설로 인하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3. 입주기관[편집]

정부서울청사의 입주기관은 총 4부 1위원회(중앙행정기관이 아닌 위원회는 제외)이다.

3.1. 본관[편집]

  • 통일부

  • 행정안전부

  • 여성가족부 - 이명박 정부때 무교동으로 이전했다 2014년 재이전

  • 금융위원회

  • 정부서울청사관리소

  • 대통령소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회

3.2. 별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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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는 본관과 별도의 건물이지만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창성동 별관이나 구 문광부 청사(현재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와 달리 이쪽은 경비 면에서나 시설 면에서나 완전히 본관과 같이 취급된다.[4] 1997년 5월 착공해 2002년 12월 11일 완공식을 가졌다.

3.3. 창성동 별관[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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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국민대학교 캠퍼스였다. 건물 자체는 1959년 지어졌으며, 1981년 10월 총무처에서 매입하면서 정부청사로 쓰기 시작했다. 2004년경 리모델링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 보육원(한빛어린이집)이 있으며 여성 공무원의 수가 많은 편이다.

  •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 통일준비위원회 일자리위원회[6]

  • 서울청사 한빛어린이집

4. 이전에 존재했다가 폐지된 부처[편집]

5. 타 위치로 이전한 부서[편집]

6. 기타[편집]

  • 문재인 대통령은 제 19대 대선 기간 중, 당선된다면 청와대를 개방하고 대통령 집무실을 정부서울청사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실제로 당선됨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일단 구관은 너무 오래되어 안전 및 보안 문제가 제기되기 때문에 구관 옆에 있는 외교부가 사용하는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방안이다.#

  • 스카이라인만 놓고 보면 광화문 광장에서 가장 눈에 거슬리는 건물이기도 하다. 광화문 앞에 홀로 우뚝이 높고 크게 서있어서 너무 튀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과감히 철거하고 그보다 훨씬 낮은 높이의 기념관 또는 박물관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이 많다. 세종대로 건너편에 있는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과 대칭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원으로 만드는 게 가장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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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말을 줄인 것이 중앙청이다.[2] 그것이 알고싶다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그는 피해망상이었고, 자신이 공무원이라는 암시를 하는(후술할 유사 출입증을 위조한 이유) 증세를 보였는데, 이 시조새 관련 조치가 그의 불타는 멘탈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었다.[3] 다행히도(?) 피의자가 협박성으로 사람들을 내쫓았기 때문에 피의자를 제외한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4] 창성동 별관도 행정적으로는 서울청사로 분류되지만 경비는 서울청사경비대 관할이 아니다.[5]국민대학교 캠퍼스이다.[6]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통일준비위원회가 폐지되었고 일자리위원회가 이곳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