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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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政府大田廳舍, Government Complex Daejeon)

1. 소개2. 소재하고 있는 정부 부처
2.1. 1동2.2. 2동2.3. 3동2.4. 4동
3. 이전 소재했던 부서4. 엄브렐러 코리아 본사

1. 소개[편집]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정부청사. 청사 건설 후 입주한 기관들이 차관급 외청들[2]만 즐비했었으나, 2017년 중소기업청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되면서 장관급 부처도 입주해있게 되었다. 아울러 대전[3]은 서울[4], 과천[5], 세종[6]과 더불어 국무위원이 상시 업무를 보는 도시가 되었다.[7] 정부 중요시설(가급)이니만큼 청사 소속 공무원, 식당 등 편의시설에 근무하는 민간 직원, 공무수행이나 사전에 신청한 견학 등 이외의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청사경비대 및 제32보병사단 505여단 2대대 관할).

1989년 1월 '수도권대책실무기획단'이 발족되어, 1990년 9월 '국토의 균형발전과 중앙행정기관의 지방이전으로 균등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당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었던 대전 둔산신도시에 정부기관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시작된다. 즉, 당시 문제가 되었던 정부서울청사와(당시 정부종합청사) 정부과천청사(당시 제2정부종합청사)의 과포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만든 청사.

1991년에 설계를 국민 공고를 통해 뽑아 1993년에 착공, 1997년에 완공했다.[8]

원래 한국철도공사(구 대한민국 철도청)가 이곳에 있었지만, 철도의 날을 맞아 2009년 9월 18일에 지금의 사옥으로 이전했다. 국가기관에서 공기업으로 전환됐으니 정부청사 건물에 계속 있을 수 없어 이전한 것.

4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당히 고층이다. 또한 부지도 상당히 넓은 편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몇 채는 들어갈 수 있을 만한 규모이다.

버스 터미널은 아니고 버스 정류소가 청사 부지 서쪽과 동쪽에 하나씩 있다. 청사가 위치한 둔산동이 대전의 신도심이 된 덕에 시설은 협소하지만 대전의 관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둔산시외버스정류소둔산고속버스터미널 항목을 볼 것. 이들 터미널은 뭉뚱그려서 대전청사, 청사터미널로 불리기 때문에 이용자는 행선지를 확인하고 자기가 이용할 정류소를 잘 확인할 것.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이 존재하기는 하는데 꽤 멀리 있으므로 믿지 않는 게 좋다. 애초에 부지가 워낙 넓다보니 같은 '정부청사'에 내리더라도 수백 미터 이상 걸어야 할 수도 있다.

참고로 본 문서는 2014년 완공된 정부세종청사보다 늦게 만들어졌다.

청사 내에서는 보안상의 문제로 와이파이가 전혀 되지 않는다.

2. 소재하고 있는 정부 부처[편집]

1998년 7월 입주한 정부대전청사의 입주기관은 총 7개 차관급 외청(관세청, 조달청, 병무청, 산림청, 특허청, 중소기업청, 철도청) 및 2개 1급 외청(통계청, 문화재청), 정부기록보존소, 대전청사관리소 등이다. 2005년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바뀌었던 시기에는 8청 1소속기관 1공기업이였던 적도 있었다.

2.1. 1동[편집]

2.2. 2동[편집]

특이하게 층별로 다른 부서가 들어가 있다. 이는 이곳에 위치하고 있던 대한민국 철도청이 공사화된 후 대전역 근처로 이전하면서 생긴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이다. 사실, 대전청사는 정부중앙기관의 청단위가 들어가기 위해 지어진 청사이기에 중앙부처라고 해도 지방사무소는 애초에 못들어가는게 원칙이였으나 방대한 조직이던 철도청이 이전하면서 상당히 빈공간이 발생했기에 지방기관들도 많이 입주되었다.

2.3. 3동[편집]

2.4. 4동[편집]

3. 이전 소재했던 부서[편집]

4. 엄브렐러 코리아 본사[편집]

파일:attachment/daejeon_umbrella.jpg

정부청사의 위성사진에 엄블레라사의 로고가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저사진은 한 위키니트가 과거 엔젤하이로 시절 대문대전으로 이미지 게시판에 2010년 11월 03일에 올린 것이 최초이다.[12] 2010년 11월 엔하 본관이 터지는 바람에 이미지 게시판이 날아갔으나 인터넷에 퍼지면서 짤방은 살아남았다.

위의 사진은 다음지도 스카이뷰의 대전정부청사 위성사진의 2009년 사진[13]에다가 레지던트 이블 4의 한국 개봉 당시 영화 홍보용으로 만들어진(현재는 사라진)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코리아 블로그[14]에서 가져온 로고를 오른쪽 아래에 붙여서 탄생했다.

사실 정부청사 중앙에 있는 엄블레라사 로고의 정체는 청사 중앙 로비의 8각 유리 지붕인데 절묘한 빛의 반사로 저렇게 보이는 것뿐이다.(...) 종종 어느 쪽이 원조냐는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정부대전청사의 연혁을 보면 1991년 11월 설계를 선정하고 1997년 12월 준공 하였기 때문에 1996년말 처음 나온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사진이 흥하면서 다른 버전의 합성 사진이 등장했고 종종 레지던트 이블 4나 레지던트 이블 5의 영화에 대전정부청사가 등장한다고 하지만 영화에 등장한 적은 없다. 대신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한국 남성 배우 이준기가 출연한 것 정도로 한국 관련은 끝났다.

인터넷 유행에 따라 언론들에서 들이 나고 한국언론에서 폴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에게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1] 사진 속 현판의 주소는 지번주소. 도로명주소로 개편된 이후에는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로 바뀌었다.[2] 실제로 정부대전청사의 건설목적은 (廳)단위 기관들을 모아놓기 위한 것이었다.[3] 대전 내에서 행정업무를 보는 유일한 국무위원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있다.[4]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등에 국방부,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한 외교부, 통일부,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이 있어 주요 국가요인들과 국무위원 등이 업무를 보고 있다.[5] 과천청사 내는 아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소재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업무를 보고, 과천청사 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있어 국무위원이자 장관들과 장관급이 몇몇 있다.[6]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기획재정부, 대한민국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대한민국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이 내려와 국무위원이자 장관들이 수두룩한 행정도시 수장격으로 급부상했다. 국무총리에게 필요한 국무총리공관도 있고, 부총리 2명이 다 세종에서 업무를 본다.[7] 장관급 이상들은 일정에 따라 여기저기를 이동하지만 본진은 정해져 있다.[8] 문제는 완공 1개월 전에 IMF 구제금융 크리...[9] 11층에는 문화재청 소속부서인 수리기술과가, 13층에는 관세청 소속부서인 FTA 대책반과 서고가 자리하고 있다.[10] 실제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발생한 원인 중 하나가 이것 때문이다.[11] 정부기관의 공무원이 근무하는 종합청사인데, 철도청이 공사화 되면서 민간인 신분으로 바뀌었기에 어찌되었건 무조건 이전해야 했다.[12] 당시 블로그 백업본으로 정확한 날짜가 남았다. [13] 2009년이 다른 연도 위성사진에 비해 색대비가 명확하여 중앙의 엄브렐러 로고가 잘보인다.[14] 파일:attachment/umbrella_korea.jpg 깨알같은 애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