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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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政府[편집]
대한민국 정부의 로고 |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Every nation gets the government it deserves.)
ㅡ 조셉 드 메스트르 (Joseph de Maistre)
정부 공식 사이트
각 국가의 3권(입법, 사법, 행정)을 총괄하는 기구를 이르는 말. 흔히 행정기구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축소해석되며, 실제로 정부를 일컬을 때 주된 타겟이 되는 부문은 행정부, 그 중에서도 내각이다. '대통령 이름 + 정부'라는 형식으로 각 정권의 성격을 규정짓는 것만 보아도 자명하다.[1]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시대의 '조정(朝廷)' 이후 자국의 수뇌부를 나타내는 대명사로 정착되었다. 윗동네에서는 정부보다 당이라는 명칭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사실 그런 것이 윗동네는 일당독재국가이기 때문에 정부=당이라는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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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정부조직, 정부수반, 행정부, 삼권분립, 반정부, 아나키즘, 무정부 상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명 정부
창작물 내에서는 주인공의 편이나 아니냐[2]에 따라 능력이 극과 극이 되는 안습한특징이 있다. 대표적으로 테란 자치령이 있는데, 적대 세력일 때는 황제의 신변이 위협받는 것만 2번에 특공대 하나에게 털리는 안습함만 부각되지만, 아르타니스의 우군이 되더니 댈람을 위해 시간을 끌어주고 반란 정도는 진압할 수 있게 되었다.[3]
1.1. 제일 먼저, 제일 많이 비난과 비판을 받는 기관[편집]
정부는 국가원수나 정부수반에 따라 그 방향성이 달라졌지만 뭐 만인의 속죄양인지라 무슨 문제가 있으면 제일 먼저 비난을 듣는 곳이기도 하다.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정부는 비록 구성원은 달라져도 그 연속성은 이어지기 때문에 국가가 옛날에 잘못한 일이 있으면 후의 정부가 사과하기도 한다. 독일 정부는 나치 독일 시절의 일을 범죄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도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간 담화등을 통하여 일본제국 시절에 저지른 잘못을 사과하였으며[4] 미국 정부도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아프리카계 미국인 등의 차별 조처에 사과 했으며 한국 정부도 4.3 사건 등을 사과했다.
2. 情夫[편집]
3. 情婦[편집]
4. 貞婦[편집]
2번 단락과는 대조적으로, 굉장히 단정하고 야무진 아내를 일컫는 용어. 2, 3번 단락의 부정적 인상이 워낙 강해서 이 문서에서 처음 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5. 丁夫[편집]
6. 正否[편집]
7. 正副[편집]
으뜸과버금. 일반적으로 사회 각 분야의 1, 2순위 직책 앞에 붙인다. 정(正)이 더 윗 서열이긴 하지만 실제로 온갖 고생과 책임을 다 떠안은 고충직이고, 오히려 부(副)쪽이 실리를 챙기기 좋아서 실제론 더 선망직이라 한다. 학교에서만 봐도 (정)담임 선생님은 반의 일 때문에 항상 바쁘지만 부담임 선생님은 덜하지 않은가(...).
보통 관공서나 학교등의 공공기관 비품에 보면 비품의 관리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여기에는 항상 정/xxx 부/xxx 이렇게 붙어있다. 비품관리나 문제 발생시 첫 책임자는 정이고 그 다음이 부란 이야기.
영어에서는 직책앞에 vice나 deputy를 붙이면 부(副)에 해당하는데, deputy라는 표현은 미국의 경우 군경 외에서는 잘 안쓰인다고 한다. 부통령은 vice president, 부사령관은 deputy commander. 디퓨티가 가장 흔히 쓰이는 호칭은 보안관보(deputy mars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