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배우/한국

전지현의 주요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대상

유재석
(2013)

전지현
(2014)

나영석
(2015)


파일:SBS로고.png 연기대상 대상

이보영
(2013)

전지현
(2014)

주원
(2015)


역대 파일:daejongfilmawards_logo.png

파일:daejongawards.png

여우주연상

제38회
(2001년)

제39회
(2002년)

제40회
(2003년)

고소영
(하루)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이미연
(중독)

제51회
(2014년)

제52회
(2015년)

제53회
(2016년)

손예진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전지현
(암살)

손예진
(덕혜옹주)

파일:F09101332.jpg

이름

전지현(全智賢)

본명

왕지현(王智賢)

출생

1981년 10월 30일 (3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가족

부모님, 오빠, 배우자 최준혁, 슬하 2남

신체

173.5cm, 52kg

혈액형

B형

학력

언북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과정

본관

개성 왕씨

종교

불교

데뷔

1997년 잡지 '에꼴' 표지모델

소속

문화창고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2. 활동3. 연기4. CF5. 출연
5.1. 영화5.2. 드라마5.3. 뮤직비디오5.4. 예능5.5. CF
6. 수상7. 가정8. 논란
8.1. 화교 출신 루머8.2. 소속사의 사생활 침해 논란8.3. 중국 생수 광고 논란
9. 이야깃거리10. 참고자료

1. 개요[편집]

등장과 동시에 청춘 아이콘으로 등극했던 전지현은 영화계에서도 <엽기적인 그녀>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방금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청순한 외모로 악동처럼 사고를 치는 그녀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가장 전지현다운 캐릭터가 가진 위력을 증명한 <암살>로 자신의 캐릭터를 한 층 진화시켰고, 두번째 <천만 영화>를 얻었다. 전지현의 진짜 전성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CGV 명예의 전당 배우 20인 선정 문구

연예인들의 연예인. 최고 개런티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 대장주[1]

전지현은 대한민국배우이다. 2000년대 미의 트로이카라 불리는 태혜지중 `지`

2. 활동[편집]

1997년, 모델 지인의 소개로 패션잡지 '에꼴'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일찍부터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이를 눈여겨본 당시의 대형기획사 싸이더스의 정훈탁 대표에 의해 1년간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여러 CF에 등장하였고, 1998년, 《내 마음을 뺏어봐》로 처음 TV 드라마에 출연하여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자상을, 1999년, 스크린 데뷔작 《화이트 발렌타인》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2] 연이어 지금으로서는 기적의 캐스팅 드라마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였고, 2000년에는 이정재와 함께 영화 《시월애》에 출연하였다. 같은 시기에 개봉한 비슷한 소재 영화의 흥행으로 관객몰이에는 실패하였고, 그래도 이후에 '레이크 하우스'라는 제목으로 할리우드에서 산드라 블록, 키아누 리브스 주연으로 리메이크되는 행운을 얻기도 하였다.

“아침에 눈을 뜬 전지현, 쏟아지는 여름 햇살에 타고난 뽀얀 피부를 지키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정성들여 바르고 외출준비를 한다.(‘폰즈 더블화이트’) 외출 직전의 전지현은 신세대의 필수품인 멤버십카드를 지갑에 챙긴다. 커피전문점에서 패밀리레스토랑까지 빼놓지 않고 할인받기 위해서다.(‘LG텔레콤’) 전지현은 압구정동에서 남자친구 지진희와 만나 내일 친구들과의 모임에 입고 나갈 지진희의 옷을 사주다 싸움을 벌이게 된다. 돈이 없는 지진희는 ‘나를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게 창피하느냐’고 화를 내고 전지현은 ‘그럼 그 차림으로 입고 나올 거냐’며 맞받아친다. 남산계단에서 ‘가난하지만 이수일의 따뜻한 가슴이 사랑’이라는 지진희에게 ‘여자에겐 김중배의 다이아반지도 사랑’이라고 반박한 뒤 헤어진다.(‘2%부족할 때’) 지진희와 싸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전지현은 요즘 유행하는 복싱(‘지오다노’)과 검도(‘엘라스틴 샴푸’)로 땀을 뺀다. 취침 전 다시 나이트용 미백 화장품으로 피부를 손질한 뒤(‘나드리’) 잠자리에 든다. 주말로 예정된 다른 남자친구와의 그림 같은 제주도여행(‘LG카드’)을 미리 꿈꾸면서.”

이것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떠돌고 있는 ‘전지현의 하루’라는 글이다. 한때 ‘이영애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유포되던 유머글이 ‘전지현의 하루’로 바뀌어져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대중적 선호도가 냉정하게 어디로 기울었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빅모델을 내세우는 광고는 기존 모델을 전지현으로 교체하면서 좀더 ‘젊은 전략’으로 나아가고, 새롭게 런칭하는 제품들은 전지현을 업고 이미지를 붐업시킨다. 부동의 CF스타와 전지현을 ‘투톱’으로 등장시키던 광고는 어느덧 전세가 역전되어 전지현의 독무대가 되어버린다. 그는 CF 속에서 뛰고 달리고 소리지르고 울먹인다. 때론 총을 쏘고, 때론 춤을 추며, 때론 강력한 어퍼컷을 날린다. 그렇게 그는 청순함이면 청순함, 섹시함이면 섹시함 등 보통 한 가지 이미지만으로 승부했던 기존의 CF스타들과는 달리 각 제품에 따라 청순함(‘프렌’)과 건강함(‘지오다노’), 우아함(‘엘라스틴’), 섹시함(‘삼성 마이젯’)을 자연스럽게 오고간다. 정작 본인은 “CF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전지현은 본인이 가진 기존 이미지를 광고에 가장 소모없이,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모델이라 볼 수 있다. - 씨네 21 '전지현에 대한 3가지 보고서'[3]

파일:external/file2.instiz.net/00e517696fc3bdbd63599af060734ce8.gif

전지현의 상징적인 긴생머리. 《엽기적인 그녀


또한, 데뷔 초기부터 출연한 CF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광고계에서는 일찍이 최고의 CF 스타로 자리매김한다. 그리고 대망의 2001년, 인생작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하였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 및 세계 각지에서 전지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제 39회 대종상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자세한 것은 《엽기적인 그녀》 항목 참조.

엽기적인 그녀》 이후 1년 동안 전지현은 한국영화 시나리오의 80%, 혹은 아예 ‘전지현 아니면 안 됨’이라는 조항이 달린 시나리오 등 충무로의 유례 없는 러브콜을 받았다. 이러한 시기에 전지현은 유부녀에 기면증 환자 역할로 공포영화 《4인용 식탁》에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했으나 흥행에는 실패하였고,[4] 2004년 《엽기적인 그녀》의 연장 선상 격 작품인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도 출연하였으나 도를 넘어선 PPL과 현저히 떨어지는 작품성으로 크게 질타를 받았다. 그래도 219만명이라는 나쁘지 않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고, 일본, 홍콩에서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대박을 쳤다.

2006년 아시아 합작프로젝트《데이지》에 출연,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한다. 2007년에는 《말아톤》 정윤철 감독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 출연하였으나 흥행에는 또 실패.

파일:20160529_222811_222582175.gif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절 앞머리.


2008년 첫 할리우드 진출작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에 출연하였으나 역대급 망했어요, 제작비가 3,500만 달러인데 해외 수입이 약 500만 달러... 얼마나 망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은 흥행수입을 올렸다. 두 번째 해외 진출작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도 출연, 역시 망했어요. 두 영화의 각본, 연출 등이 워낙 엉망이었던 터라 해외에서도 혹평을 들었다.《설화와 비밀의 부채》 프로모션에 가기도 하였다.

작품 텀이 길어지고 《엽기적인 그녀》를 뛰어넘는 대표작이 나오지 않자, 배우가 본업에 충실하지 않으며 CF만 주구장창 찍어댄다는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는데, 전지현 본인은 이에 연연하지 않은 듯. 오히려 난 아직 20대 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나를 어떠한 배우라고 단정 지어버리는 것이 이상하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2012년 7월에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 '예니콜'역으로 캐스팅되어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 영화는 역대급 캐스팅으로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기획되었는데, 전지현은 어마어마한 쌍년(?) 캐릭터를 찰지게 소화해내었다. 최 감독이 원래 찰진 대사 잘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타짜에서도 김혜수에게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라는 명대사를 안겨준 경력이 있으니...[5] 오랜만에 전지현을 극장에서 본 관객들은 전지현의 제대로 된 어마어마한 썅년 연기와 변치 않은 아름다운 미모에 환호했다. 《도둑들》은 여름 극장가의 승기를 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하다가 결국 1,298만이라는 경이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자그마치 8년만에 흥행작을 만들어낸다.

다음 해인 2013년에는 《베를린》에서 북한대사의 통역관 련정희 역을 맡아 결혼 후 처음으로 유부녀 역할을 맡았으며, 연기파 배우의 윤곽을 드러내었다. 《도둑들》에서의 왈가닥 쌍년 캐릭터와는 반대되는 특유의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였다.[6]베를린》 역시 716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다.

2013년 12월, 1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별에서 온 그대》에 한류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이 드라마에서는 《도둑들》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었던 김수현이랑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어 어마어마한 케미를 이루었다. 당시 경쟁했던 드라마 사이에서 넘사벽의 인기를 끌며 방영 당시 전지현이 착용하고 사용한 제품들은 모두 화제가 되었고, 완판이 되었다. 한국을 넘어 중국, 동남아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어 천송이 노믹스라는 말이 등장했을 정도라고. 특히 대륙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치맥을 전도했다. 더불어 이 드라마로 2014년 5월 백상예술대상에서 무려 TV 대상을 수상했다. 《엽기적인 그녀》 이후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냈던 것은 확실하며, 그 동시에 생애 최초의 지상파(SBS) 연기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었다.



2015년 7월에는 《도둑들》에 이어 최동훈 감독과 하는 2번째 영화 《암살》이 개봉되었다. 개봉 나흘째 하루만에 9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명량에 이어 하루에 동원한 관객 수로 역대 2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록을 갈아엎었다.[7]암살》의 관객수가 1,000만 명 이상을 돌파해 김해숙과 더불어 여배우로는 최초로 2개의 1,000만 작품을 가지게 되었다. 김해숙, 김혜수에 이어 여배우로는 세 번째로 누적 관객수 4,000만을 돌파했다. 또한, 2001년 《엽기적인 그녀》 이후 14년만에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8]

2016년 11월, 박지은 작가의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인어 '심청' / '세화' 역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별에서 온 그대》 이상의 작품을 기대하였던 수많은 시청자들을 실망시키는 퀄리티로 21%라는 높은 시청률에 비해 화제성은 많이 떨어졌으며, 박지은 작가의 자기복제가 도를 지나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고난이도 수중촬영을 소화한 전지현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안타깝다는 것이 중론.

3. 연기[편집]

도둑들. 별에서 온 그대의 성공이후 이미지가 많이 바뀌어서 그렇지 2000년대만 하더라도 전지현은 CF용 스타로 인식되었었다. 물론 작품을 안한것은 아니지만 연기에서는 최악의 평을 거듭받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지현의 연기력이 발전하지 않았다거나 같은 연기만을 계속한 것은 아니다.

전지현의 출세작이라고 할수 있는 엽기적인 그녀와 도둑들의 간극을 생각해보면 거의 11년이 넘는다. 이 기간동안에 작품활동을 했어도 그만큼 임팩트가 없이 망했다는 점이다. 평론가, 대중 너나 할 것없이 CF용 스타로 김태희, 전지현, 신민아를 꼽으며 깠던 시기가 20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다. 특히나 헐리우드 작품인 블러드의 경우는 정말 언급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폭망해서 전지현은 연기자로는 이제 끝났다라는 평가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다.

다만 이런 경우에도 전지현의 장점은 그 수많은 저평가와 비난, 비웃음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연기 변신 혹은 연기력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 일단 엽기적인 그녀 이후의 작품선택의 폭을 보면 그녀의 연기에 대한 고민은 확실해 보인다. 손쉽게 엽녀의 이미지를 이어가는 편한 길을 냅두고 그래도 전지현이라는 배우가 4인용식탁이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같은 작품을 선택했다는 점은 연기에 대한 그녀의 자세가 그저 그런 인기만 원하는 스타와는 조금 다름을 알수 있다. 물론 안 맞는 옷을 입는듯 불편해보이고 결국 잘 안풀려서 결국 여친소와 같은 작품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10여년에 걸친 장기간의 슬럼프 끝에 결국에는 도둑들에서 보여준 예니콜과 같은 아예 엽기적인 그녀의 발랄한 캐릭터의 외연을 더 확장시키는 방법을 가져와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선택한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이 기조를 이어가 특유의 적당히 망가지고 발랄하면서 당돌해보이는 연기로 커리어를 이어갔다. 확실하게 전지현만의 캐릭터라고 부를 수 있는 역할들에 최적화 된 배우라고 보이는게 도둑들이나 별그대를 찍는 도중에도 다른 연기를 선보이고자 선택한 베를린이나 암살이나 굉장한 흥행을 기록했지만 전지현의 연기가 돋보이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다른 누가해도 별다른 위화감이 없었거나 더 나았을지도 모르는 캐릭터였다.

총평하자면 당돌하고 발랄한 망가지는 이른바 전지현 특유의 캐릭터에는 최적화되어있는 배우이지만 나머지 연기는 어느정도 한계를 가진 배우다.

세간의 이런 평가와는 달리 업계에선 연기력으로 소문났는데 CF로 쌓은 정형화된 이미지에만 갖힌 배우라고 저평가되었다고 보는 측면도 있다. 그녀와 두 작품을 같이한 최동훈감독이나 배우 김의성은 전지현이 연기천재[9] 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

4. CF[편집]

전지현은 특이하다. 공효진보다 예쁘고, 이나영보다 철없고, 수애보다 사악하고, 송혜교보다 건강해 보이며, 김태희보다 표현력이 풍부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전지현의 특별함을 설명할 수 없다. (중략)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니?”라는 읊조림(‘2% 부족할 때’), “상처주지 마” 라는 절규(‘엘라스틴’), ‘마이 디지털 스토리’의 그렁그렁한 눈물(‘올림푸스’) 등은 ‘전지현 사용 매뉴얼’이 있다면 맨 앞에 자리해야 마땅한 그녀만의 고유 기능이다. 뭐라고 해야 할까, 감정적 콘텐츠가 있는 얼굴? 재능으로 승화된 외모? 그녀에겐 가장 효율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감정의 깊이를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 -정성욱( ‘HS 애드’ 시니어 카피라이터)




  • 엘라스틴은 런칭 당시 아무도 모르는 신생 샴푸 브랜드였음에도 불구하고, 2001년 전지현의 CF가 온에어된 후 시장점유율 15.8%를 기록하여 업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전지현은 장장 11년 동안 엘라스틴과의 재계약을 갱신하며, 엘라스틴 = 전지현 공식을 성립하였으며, 덕분에 엘라스틴은 전지현이 모델을 하는 11년 동안 연속 샴푸 브랜드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내려갔다. 그러나 2011년 계속되는 흥행 부진으로 전지현의 인기가 주춤할 쯤, 엘라스틴은 광고모델을 김태희로 모델을 교체하였고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으나, 전지현의 소속사 측에서 먼저 배우 본인의 이미지 탈피를 위해 재계약하지 않았다고 하며 "엘라스틴 쪽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못을 박아 여론을 달랬고, 이후 엘라스틴이 11년 동안 브랜드를 위해 헌신한 전지현에게 바치는 헌정 광고를 제작, 방영하는 것으로 전지현과 엘라스틴간의 모든 관계가 마무리되었다. 최근 LG그룹의 7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된 설문조사 LG그룹 최고의 광고 부문에서 전지현의 엘라스틴 했어요 가 2위를 했다고 한다.

  • 광고 효과가 대단하다. 비교적 신인 시절 출연한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전지현이 배스킨라빈스 31의 알바생으로 등장하였는데, 방송 직후 배스킨라빈스의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고, 2004년에는 하루 평균 30만명 대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2등을 하던 네이버가 다소 공격적이었던 전지현의 광고를 방영하자마자, 하루 평균 89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업계 1위에 등극하였다. 17차는 전지현의 광고 기용 후, 상반기 동 기간 대비 20배 이상 상승한 400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 라네즈의 '전지현의 백만불짜리 몸매 만들기' 영상은 공개 직후 라네즈 공식홈페이지를 마비시키며 당시 동영상 트래픽, 링크 접속 등 거의 모든 동영상 관련 데이터의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 더 대단한 것은 전지현은 단순히 광고를 많이 찍은 연예인을 넘어서서 CF조차도 본인의 브랜드로 소화하여 대중들의 기억속에 각인시킨다는 것이다. 정말 어떤 브랜드와 컨셉을 갖다줘도 소화를 잘해내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사실 광고계에서는 톱스타들을 기용하여 촬영을 하더라도 잠깐 주목 받으면 다행이며 그 이후에도 계속 관심갖게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데, 전지현은 대중이 광고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과 더불어 오히려 무슨 광고를 어떻게 찍었는지 찾아보게 만들 정도의 파급력을 가진 독보적인 CF스타라고 볼 수 있다.

  • 재밌는 일화로는 올림푸스 전속모델 시절 대중들에게 '올림푸스'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킨 건 전지현의 역할이 컸다. 올림푸스 본사 내에서도 실제로 카메라 부분의 매출이 광고 전보다는 급상승한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당시 올림푸스는 광학, 의료용으로는 압도적이었지만 카메라에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었을 때였다. 광고 계약 해지 이유가 일반 모델과의 차이점이 있다. 그 당시 올림푸스는 전지현을 내세워 '뮤'와 컴팩트 카메라 부분에서 타 브랜드를 압도했다. 하지만, 이 때 올림푸스는 고급기종 쪽으로 눈을 돌렸다. 그당시 전지현이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었는데, 워낙 '올림푸스=전지현'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자칫 '콤팩트 카메라' 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한 올림푸스는 모델을 교체하였다고 한다. #, #

5. 출연 [편집]

5.1. 영화[편집]

연도

제목

배역

관객수(명)

흥행

1999

화이트 발렌타인

정민

26,343

-

2000

시월애

은주

248,597

실패

2001

엽기적인 그녀

그녀

4,880,000[10]

성공

2003

4인용 식탁

정연

717,494

실패

2004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여경진

2,199,359

성공

2006

데이지

혜영

1,023,096

실패

2008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송수정

559,705

실패

2009

블러드

사야

103,918

실패

2011

설화와 비밀의 부채

소피아/설화

미개봉

실패

2012

도둑들

예니콜

12,983,330

성공

2013

베를린

련정희

7,166,199

성공

2015

암살

안옥윤/미츠코[11]

12,705,700

성공

총 관객수

42,613,741명

평균 관객수

3,873,976명[12]

5.2. 드라마[편집]

연도

제목

활동

배역

시청률

1998

내 마음을 뺏어봐

조연

왕가영

-

1999

해피투게더

주연

서윤주

37.9%

2013~2014

별에서 온 그대

주연

천송이

28.1%

2016~2017

푸른 바다의 전설

주연

심청/세화

21.0%

5.3. 뮤직비디오[편집]

연도

가수

노래 제목

1999

여명

여과가이재견니(如果可以在見你) 사랑의 시작

2000

장혁

Hey Girl

일월지애

2002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5.4. 예능[편집]

연도

제목

활동

1998

SBS 인기가요

MC

5.5. CF[편집]

연도

기업

브랜드

1997

롯데칠성음료

레쓰비

1997

오리온제과

촉촉한초코칩

1997

나산실업(주)

예스비

1997

P&G

위스퍼

1998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

1999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하우스

1999

삼성전자

삼성마이젯

1999

삼성전자

마이윙고

1999

잠뱅이

잠뱅이

2000

SK주식회사

OK캐쉬백

2000~2003

LG텔레콤

카이

2000

나산

꼼빠니아

2000

나드리

청주클렌징

2000

삼성전자

오디오아지트

2000

나드리 화장품

2000

롯데제과

제크

2000~2011

LG생활건강

엘라스틴

2001

리얼컴퍼니

라디오가든

2001

신세기통신

아이터치

2001

롯데제과

2001

하나로통신

하나포스

2001

SK텔레콤

파워디지털 017

2001

메르벨

페이스 파우더

2001~2005

지오다노

지오다노

2002

해태제과

프랜

2002~2003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때

2002~2009

신원

베스띠벨리

2003

COWON

COWON 오렌지 쥬스

2003

LG카드

LG카드

2003

해태제과

프렌드

2003

유니레버

폰즈 더블 화이트

2003~2005

올림푸스

2004

코카콜라 대만

코카콜라

2004

VK

vk휴대폰

2004

NHN

네이버

2004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

2004

빙그레

메타콘

2004

서울우유

비요뜨

2004~2008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2006~2009

남양유업

17차

2006~2009

삼성전자

Anycall

2007~2011

일본 카오

ASIENCE

2008

롯데건설

롯데캐슬

2008~2009

트루릴리젼

트루릴리젼

2009~2010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2010

ST&SAT

ST&SAT 구두

2011

게스홀딩스코리아

게스(GUESS)

2011~2014

대상그룹

청정원 마시는 홍초

2012~2013

오리온제과

도도한 나쵸

2012~2013

아디다스코리아

리복(Reebok)

2012/2014

SK텔레콤

SK텔레콤

2012~2016

아모레퍼시픽

일리

2013

오뚜기

컵누들

2013

휘슬러 코리아

휘슬러

2013

국순당

대박막걸리

2013~2014

아모레퍼시픽

한율

2013~2015

삼성전자

지펠

2013~2015

㈜포워드벤처스엘엘씨

쿠팡#

2014

오리온 차이나

슈위엔

2014

KFC 차이나

KFC 치킨

2014

하오린지 초콜렛

하오린지 초콜렛

2014

아모레퍼시픽

VB프로그램

2014

삼성전자

갤럭시 S5 (중국)

2014~2015

YISHion

YISHion 캐쥬얼 (중국)

2014~2015

광동

옥수수수염차

2014~2015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아시아)

2014~2015

패스트리테일링

유니클로

2014~2015

디디에두보

디디에두보 (아시아)

2014~2015

인동에프엔

쉬즈미스

2014~2015

다프네 达芙妮

다프네 구두 (중국)

2014~2015

구찌(GUCCI)

구찌(GUCCI) 액세서리 캠페인

2014~2016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2014~2016

한샘

한샘 가구

2015

(주)신세계

신세계백화점(중국)

2015~2016

優益C(Yoyic)

優益C(Yoyic) 요구르트(홍콩)

2016~2017

코오롱FnC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2016~2018

(주)신세계

신세계면세점

2016~2017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햄

2017

볼빅

볼빅 브이닷(Volvik V.)

2011~

다도글로벌

카페 드롭탑(한국→중국)

2013~

SK네트웍스

루즈앤라운지(한국→한국,중국)

2013~

(주)MBK

네파

2014~

하다라보

하다라보(아시아)

2014~

(주)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한국→중국)

2014~

아모레퍼시픽

헤라(한국→한국,중국)

2014~

BHC

BHC 치킨

2014~

한두이서

HSTYLE(중국)

2014~

아디다스

아디다스오리지널(중국)

2014~

YAYI JEWELRY

YAYI JEWELRY(아시아)

2015~

콜게이트-파몰리브

콜게이트 치약(홍콩)

2016~

(주)시선인터내셔널

미샤(MICHAA)

2016~

OPPO

OPPO R9s(중국)

2016~

우림 FMG

스톤헨지(STONEHENgE)

2017~

스눕바이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6. 수상[편집]

연도

수상

작품

1999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자상

해피투게더

1999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

화이트 발렌타인

2002

제39회 대종상 영화제 여자인기상

엽기적인 그녀

2002

제39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엽기적인 그녀

2007

제1회 한류대상 스타부문

2013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스 초이스상

2014

제50회 백상예술대상 InStyle상

별에서 온 그대

2014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별에서 온 그대

2014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한류스타상

별에서 온 그대

2014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별에서 온 그대

2014

제4회 한국관광의 별 공로자부문

2014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별에서 온 그대

2014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별에서 온 그대

2014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

별에서 온 그대

2014

SBS 연기대상 대상

별에서 온 그대

2015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암살

2015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2016

제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암살

2016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푸른 바다의 전설

2016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푸른 바다의 전설

2016

SBS 연기대상 아이돌 아카데미상 - 먹방상 시방새

푸른 바다의 전설

7. 가정[편집]

2012년 3월 2일자로 결혼을 발표했다. 식은 신라호텔에서 6월 2일에 하기로 정해졌으나 영화 《베를린》 해외 촬영 일정의 영향으로 날짜를 4월 13일로 변경하여 식을 치루었고, 남편 최준혁씨는 81년생 동갑으로 초등학교 동창이며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라고 한다.

2015년 7월, 결혼 3년만에 임신 10주 소식을 알렸으며 이듬해 2016년 2월에, 득남하였다고 한다.#

2017년 6월, 둘째 아기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출산은 2018년 1월 예정.#

2018년 1월 26일 오후 6시경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8. 논란[편집]

8.1. 화교 출신 루머[편집]

어머니의 성함이 '묵창애'이고 아버지의 성함이 '왕정처'라는 이유로 화교라는 루머가 있다. 물론 왕씨나 묵씨나 엄연히 우리나라에 드물게나마 존재하는 성씨이다. 2000년 당시 한국 성씨개성 왕씨는 2만 명, 묵씨는 179명으로 조사되었다. 핸드폰 위치추적 사건으로 인해 검찰이 전지현의 아버지를 취조하던 중, 아버지가 화교가 맞다고 검찰관계자가 확인해줬다는 기사가 언론에 유포되어 설왕설래했으나 오보임이 밝혀져 정정보도가 나갔으며, 검찰은 전지현이 타이완 국적을 갖고 있다면 아마 연예활동이 어려웠을 것이고 주민등록번호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전지현의 화교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고 한다. 해당 기사

검찰측에서 전지현의 아버지가 화교라고 발언했다는 언론 오보에 대해서 서울중앙지검 역시 그런 내용을 말한 적 없다며 일축하였다. 해당 기사

전지현 본인은 화교가 나쁜 것도 아닌데 맞으면 맞다고 하지 무엇 때문에 부인하겠느냐적극 부인했으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전지현은 다사다난한 해를 보냈다. 휴대폰 불법복제사건에 휘말리기도 했고 화교설이 다시 제기되기도 했다
최근 전지현이 화교라는 의혹이 제기됐었는데.
▶믿는 사람이 있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 말을 들었지만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건이 심각해졌어요. 이에 왜 이렇게 이야기가 나갈까?, 나도 모르는 가족사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고 가족에게 물어봤어요. 묻는 저도 황당하고 대답하는 가족도 황당했어요. 저의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화교와 상관 없어요. 해당 인터뷰 기사

8.2. 소속사의 사생활 침해 논란[편집]

2009년 초, 전지현은 휴대폰 불법복제 논란에 휩싸였다. SK텔레콤이 불법복제 기록이 있나 살펴보던 중, 전지현의 휴대폰이 불법복제가 되었다는 것을 포착하여, 이를 전지현한테 보고한 일이다. 휴대폰이 불법복제되면 위치추적, 도청, 전화기록 확인, 거기다가 문자메세지를 받으면 똑같이 받아 사생활이 감시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언론에서는 소속사인 싸이더스 HQ가 이를 했을 것이란 의심을 했으며, 실제로 소속사 사장인 정훈탁이 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당시 전지현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는데 이를 위해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적 방지나, 자신이 키운 소속사 연예인을 지킨다는 명목은 좋지만 누구에게도 이해될 만한 사항은 아니다. 정훈탁 대표는 심지어 전지현의 계좌까지 도용했다.

그런데 정작 전지현은 문제의 소속사와 재계약해버렸다. 일단 공식적인 재계약 사유는 의리와 계약조건 때문이나, 위의 사건이 쉽게 용서될 일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의문을 남겼는데, 이에 대해 전지현은 인터뷰에서 무마하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커져 좋게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3. 중국 생수 광고 논란[편집]

2014년 6월에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 브랜드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를 촬영하였다. 그런데 해당 제품의 취수원이 백두산의 중국 명칭인 창바이 산(長白山)으로 표기된 것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에서 해당 제품 모델로 나선 김수현과 전지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한 의견이 또 상당히 엇갈린다. 비난하는 측에서는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칭바이 산으로 칭하고 있다는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스타가 창바이 산이라는 명칭을 앞세운 생수를 홍보하는 것은 한국이 백두산이 창바이 산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격'이라고 주장하였다.# #

반론하는 측에서는 창바이 산이란 명칭은 중국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사용해 온 역사적 명칭으로서 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백두산을 가르고 있어 중국 측에서 백두산을 지칭하는 단순 명칭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9. 이야깃거리[편집]

  • 성씨를 보면 알 수 있듯 고려의 태조인 왕건의 먼 후손이다. 같은 성씨로 선배 연예인인 왕영은이 있다.

  • 어렸을 때부터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강남 8학군에서 유복하게 자랐다고 한다.

  • 파일:cms_temp_article_12131054240181_99_20160912151210.jpg
    2세대 벤틀리 플라잉스퍼의 오너이기도 하다. V8 모델로 추정되며 신차 가격은 약 2억 5700만 원이다.

  • 지금 사용하는 예명 전지현은 1998년 드라마 데뷔 당시 오종록 PD가 캐스팅하면서 지어준 것이다. 왕지현이 연예인 이름으로 어감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성을 바꿀 것을 제안했다고.참고기사# '지현'이라는 이름이 '왕'이라는 성씨와 잘 안어울린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영은'이란 이름에 '왕'씨이면 되려 시너지효과로 엄청 예쁜 이름이 되지만 그 경우와는 정반대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삼성동 아이파크 약 35억원, 대치동 S빌라 약 35억원, 삼성동 주택 75억, 총 145억원에 해당하는 주거용 부동산과 논현동이촌동의 빌딩까지 보유하고 있는 중. 2017년에는 삼성동 건물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325억원에 매입, 총 770억 원에 해당하는 부동산 재산으로, 연예계 전체 부동산 순위 2위에 해당한다[13].

  • 1999년 스포츠신문에 칼럼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연재했는데 생각보다 유머감각이 있고 털털한 성격임을 알 수 있다.

  • 1998년 여명의 '사랑의 시작' 앨범 수록곡 'A Story' 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한국판 앨범 한정. 들으러 가기#

  • 재미있는 것은 연기 경력도 꽤 되는 배우가, 키스신을 아주 늦게 찍었다는 사실이다. 보통《도둑들》에서의 김수현과의 키스신이 처음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2011년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휴 잭맨하고 먼저 키스신을 찍었다. 어찌되었든 상당히 늦게 찍은 건 변함없다. 본인이 이제껏 키스신을 빼달라고 요구한 건지 시나리오상 없었던 건진 모르지만 재미있는 사실. 게다가 커리어에서 로맨스, 멜로 영화 비중이 높았던 배우라 이런 점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 공의 경계》를 재밌게 읽었다고 인터뷰 도중에 말했다. 이 때문에 종종 공의 경계에 "전지현 추천 도서"라는 타이틀을 달아 언급하는 사람도 있는 듯.# 참고로 해당 기사는 달빠들의 성지가 된 상태다(...).

  • 여배우로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출연료를 자랑한다. 이미 도둑들 출연 당시 3억 8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는데, 김윤석 다음이며 이정재, 김혜수보다도 높은 액수.# 드라마 업계에서 이영애와 함께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이다. 회당 1억원대의 출연료로 이보다 더 높게 책정되는 여배우가 없기 때문.# 광고에서는 한 편 당 10억이 넘는 출연료를 받는다고 한다.

  • 2000년대 중반 방영된 짱구는 못말려에서 노하라 미사에(봉미선, 짱구 엄마)이 일명 전지현 머리를 했다. 당연히 국내 로컬화된 것 인데 그 만큼 전지현의 명성이 대단했다는 증거. 아래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도 당시 전지현으로 로컬된 장면들이 수도 없이 나왔다.https://youtu.be/GosWNXpe1N0 목욕부터 할 래요? 전지현 전지현, 식사부터 할 래요? 전지현 전지현.[14]

10. 참고자료[편집]

[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416801[2] 두 작품 모두 같은 소속사 선배인 박신양과 함께 출연하였다.[3]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9623[4]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평론가들은 나름 수작으로 꼽는 호러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전지현은 우울증기면증에 시달리면서 모종의 사고 이후 고통받는 여자 '정연' 역으로 분해 삭막하면서도 건조한 톤으로 연기했다. 전지현의 거친 피부와 부르튼 입술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영화이기도 하다.[5] 사실 전전작인 《범죄의 재구성》에서도 백윤식에게 '우리 찐하게 샤워 한번 할까?' 란 명대사를 썼다.[6] 박찬욱 감독이 베를린의 시사회 직후 류승완 감독에게 보낸 문자가 '전지현 깜놀' 이라고.[7] 2015년 기준[8] 당시 만삭으로 시상식은 불참[9] 최동훈 감독은 도둑들 당시 영화잡지 인터뷰에서, 김의성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그녀에게 연기천재라는 극찬을 내렸다[10] 추정치[11] 설정상 쌍둥이이기 때문에 1인 2역이 되었다.[12] 여배우 평균 관객수 1위이다. 김태리가 2위인데,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중.[13] 1위는 이수만[14] 현재까지도 봉미선 역할을 하고있으며 90년대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담당 성우이자 서울, 수도권 지하철 안내 방송으로 유명한 강희선성우의 열연이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