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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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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능3. 전립선 관련 질환4. 전립선 마사지

1. 개요[편집]

前立腺 / prostate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 방광 바로 밑에 있는데 모양이 밤톨이나 호두를 닮았다.
파일:external/image.moazine.com/000000013603.jpg
주간 동아 714호의 표지.

전립이라고도 한다. 원래 전립선의 腺이란 글자는 일본에서 서양의학서를 번역할 때 새로 만들어진 글자로서, 그 의미는 몸안에서 샘처럼 분비물이 분비되는 곳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육달월변은 신체와 관계된 의미임을, 泉은 그 의미를 암시한다.) 다만 일본어에서는 泉과 腺의 음이 둘 다 sen으로 같고 한자를 쓰기에 별 문제가 안 되지만, 한국어에서는 천과 선으로 한자음이 다르고 한자표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상으로는 오히려 線과 혼동될 우려[1]가 크다. 그래서 표준의학용어는 전립샘으로 개정하기도 했는데 언중들에게 굳어진지 오래라 아무래도 보급되지 않고 있다.

2. 기능[편집]

정액의 약 30%를 생산하는 곳이며 '전립선액'으로도 불린다. 나머지 70%는 정낭에서 생산한다.

전립선에서 만들어지는 전립선액은 정자가 죽지 않도록 영양소를 공급하며 사정되었을때 정액이 굳지 않도록 액체 상태를 유지시킴으로써 정자가 활발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성의 질 속은 산성이며 전립선액은 알칼리성을 띤다. 곧 질내로 사정된 정액의 전립선액 덕분에 질내의 산성을 중화시켜 정자를 죽지 않고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정액에서 나는 특유의 밤꽃냄새는 전립선액에서 나는 것이다.

전립선 안에서는 정낭에서 나온 사정관이 요도에 합류하게 된다. 이 사정관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사정이 임박하게 되면 열리면서 정낭의 정장액과 정자가 전립선 안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전립선액과 섞여서 정액을 구성하게 된다. 이때 방광으로 통하는 전립선요도는 닫혀서 정액이 방광으로 역류하거나 소변이 정액과 섞이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사정을 하게 되면 근육이 전립선을 순간적으로 압박, 고여 있던 정액이 요도를 통해 바깥으로 배출되는 구조다.

19금 상업지 같은 곳에서는 한번 사정을 한 생식기를 다시 발기를 시키려면 이곳을 자극해주면 된다고한다. 역강간물이든 오토코노코물이든 BL물이든 남캐 후장이 뚫리는(....) 성인용 창작물에선 전립선 자극 한방이면 어떤 남자든 한큐에 가버린다. 아헤가오는 덤. 실제로 전립선은 남성의 성감대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19금 매체에서처럼 금방금방 느끼는 경우는 드물다. 자세한 것은 드라이 오르가즘 항목 참조..

창조설자들의 주장 중 '신은 인간을 복잡하고 완벽한 존재로 만들었다'를 비판할 때 일부 학자들이 꺼내드는 증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래의 전립선 질환에서 알 수 있듯이 전립선의 구조는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소변과 정액이 나오는 요도를 막아 버리는, 공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비합리적인 구조이기 때문이다.

3. 전립선 관련 질환[편집]

앉아서 일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여기에 병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비대해지기 쉬운데 탈이 나면 오줌을 시원하게 눌 수 없다.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 불쾌감이 남는 일이 잦을 경우 전립선 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전립선염이 생기면 간혹 병원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시술한다. 항문을 통해서 시술하는데 (남자로서) 정신적 대미지와 육체적 고통이 크므로 미리 건강을 챙기자. 원래 전립선은 남성의 G-스팟이라 불릴 만큼 상당한 성감대이지만 이것을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은 항문을 통한 방법밖에 없다. 또한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이 발병한 이후에는 성감대가 아니라 고통의 바다가 되어버린다.

병원에 따라서 1분 조금 넘어서 끝나는 경우도 있고 10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전립선을 오래 자극받아서 본인도 모르게 신음소리나 오르가즘으로 인해 몸이 부르르 떨리는 현상이 생겨서 받고 나서 얼굴 빨개진 채로 나왔다는 후기가 자주 있다.

전립선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진다. 급성의 경우 두통이나 통증이 수반될 수 있으며, 담당 의사의 판단을 통해 대학병원 등으로 가서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만성 전립선염은 세 가지 원인으로 분류된다. 첫번째는 과음이나 과로 등을 통해 몸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이고, 두번째는 남성이 정력을 기른다는 명목 하에 고의적인 사정 지연으로 인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세번째는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이는 여성과의 성관계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즉, 첫번째나 두번째의 원인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으니 성관계를 맺은 상대 여성을 함부로 의심해서는 안 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 자극받은 상태에서 소변 검사를 받아 정밀 검진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립선염은 걸리면 기본이 3달이다
비뇨기관 전반에 소금을 뿌리고 비비는 고통이 엄청나기 때문에 평소에 운동을 하고 과일, 야채를 섭취하는 한편 과음해서는 안 되고 짜거나 매운 음식, 커피나 탄산음료 등 역시 멀리해야 한다.

전립선염 환자는 힘을 주어 소변을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소변이 배출된다는 생각으로 소변을 보는것이 염증이있는 전립선에 무리가 가지 않아 편하다

이외에도 전립선암전립샘비대증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4. 전립선 마사지[편집]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을 자극하여 고여있는 전립선액을 빼는 것. 찾아서 좀 세게 건드리면 바로 정액과 비슷한 전립선액이 바로 배출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찾기 힘들다. 의학적으로 보면 적당한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염을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심한 자극은 오히려 전립선염을 일으킬 수 있다.

전립선 마사지에 관해서는 드라이 오르가즘 항목 참조.

[1] 선line과 연관지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