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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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北道 / Jeollabuk-do

전라북도
全羅北道 / Jeollabuk-do

파일:attachment/Jeonbuk.jpg

도청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교육청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

국가

대한민국

지역

호남

면적

8,069.25 km²

하위 행정구역

6시 8군

시간대

UTC+9

인구

1,854,688명
(2017년 10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 밀도

230.06명/㎢

도지사

송하진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26석

국민의당 10석

자유한국당 1석

민중당 1석

교육감

김승환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국민의당 7석

더불어민주당 2석

바른정당 1석

시장/군수

더불어민주당 10석

국민의당 1석

무소속 3석

상징

도화

백일홍

도목

은행나무

도조

까치

링크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파일:트위터 로고.png 전라북도 공식 트위터
파일:페이스북 앱로고.png 전라북도 공식 페이스북


파일:전라북도 심볼.png
전라북도의 휘장. 단데기

파일:external/vodfile2.edupia.com/13570_1_3.jpg
마스코트 '신명이'. 전라도라서 이다

파일:attachment/111_3.jpg
전라북도청. 주소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舊 효자동3가 1번지).

파일:attachment/DSC_0207_copy-summerhj1311.jpg
전북도청의 야경.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종종 나온다.

1. 개요2. 역사3. 자연환경
3.1. 지형3.2. 기후
4. 인구5. 경제
5.1. 1차 산업5.2. 2차, 3차 산업
5.2.1. 전주의 희망? 탄소 산업
6. 정치7. 교통8. 교육
8.1. 대학교8.2. 고등학교
9. 사회10. 지역 개발11. 주변지역과의 관계
11.1. 광주-전남과의 관계11.2. 충남권과의 관계11.3. 기타 인접 지역과의 관계
12. 언론, 정보통신13. 의료14. 문화, 관광
14.1. 음식14.2. 전통 음악14.3. 언어14.4. 종교14.5. 관광
15. 스포츠
15.1. 위 도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
16. 행정구역
16.1. 없어진 행정구역
17. 광역시 떡밥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중남부, 호남 북부에 위치한 .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와 인접하고 있다. 2015년의 인구는 약 187만. 도청 소재지는 전주시이며 서부 신시가지(완산구 효자로)에 도청이 위치해 있다. 현재 슬로건은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다. 도 단위의 행정구역으로는 최초로 연구개발특구를 조성하게 되었으며 새만금개발사업의 중심 지역이다. 또한 탄소산업과 농업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곳이다. 관광업 역시 성행하고 있는 중. 강원도, 충청북도, 제주특별자치도[1]와 함께 광역시를 배출하지 못한 도(道) 중 한 곳이다.[2]

2. 역사[편집]

1896년 이전의 역사는 전라도 항목을 참조.

1896년 13도제 시행으로 전라도는 전라북도와 전라남도로 분할된다. 전라북도는 전라도 53개 군 가운데 전주를 포함한 북부 26개 군[3]을 관할하다가, 1907년 구례군이 전라남도로 편입되고 전라남도에서 고창, 무장, 흥덕 3개 군을 편입하여 28개 군을 관할하게 된다. 1914년 일제가 전국의 군을 대대적으로 통폐합하면서 전라북도의 군은 28개에서 14개로 개편되었고, 군산부(구 옥구부)에서 옥구군이 분리되었다(1부 14군). 이후 해방 이전인 1935년에 전주군 전주읍이 전주부로, 해방 직후인 1947년에 익산군 이리읍이 이리부로 승격되었다(3부 14군).[4] 그리고 1963년 박정희 정권 초창기에 금산군충청남도로 편입되었고, 익산군 황화면이 논산군에 편입되면서 연무읍으로 바뀌었다(3시 13군).[5][6]. 이후 1980년에 정읍군 정주읍과 남원군 남원읍이, 1989년에 김제군 김제읍이 각각 시로 승격되었고, 1995년 전국 행정구역 개편(도농통합)에 따라 1월에 군산시+옥구군=군산시, 정주시+정읍군=정읍시, 남원시+남원군=남원시, 김제시+김제군=김제시로 통합되었고, 수개월 후 이리시+익산군=익산시로 통합되어 현재에 이른다(6시 8군).

3. 자연환경[편집]

3.1. 지형[편집]

지형은 노령산맥을 경계로 동과 서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부권에는 지평선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드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는 반면에,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이 지나는 동부권에는 지리산(반야봉), 덕유산, 운장산 등등 해발 1000m가 넘는 산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렇지만 서부권에도 모악산, 변산, 선운산 등 잘 알려진 산들이 있고, 동부권에도 진안, 운봉 등 고원 지역은 산지이면서도 지세가 비교적 평탄한 편이라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금강, 만경강, 동진강, 섬진강이 전라북도에서 발원하여 서해와 남해로 흘러간다. 해안선은 강원도, 제주도를 제외하면 비교적 단조로운 편. 한때 전국 최대 규모의 갯벌이 형성되어 있었으나,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후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접한 전남이나 충남에 비해 관할하는 섬이 매우 적을 뿐더러, 섬의 크기도 별로 크지 않다.[7]

3.2. 기후[편집]

날씨는 온화한 편이다. 여름에 도시 지역에 침수가 일어난 것은 (조수간만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군산 해안가를 제외하면) 최근 전주에 한번 일어난것이 전부다[8]. 또한 전주와 익산은 여름 강수량에서 전국 최하위권을 다툰다. 다만 산간 지역인 무주나 남원 교외 같은 경우에는 비가 많이온다.

겨울에는 서해안권의 고창, 부안 혹은 노령산맥 자락에 있는 정읍이나 순창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 왔다 하면 30cm(…). 사실 눈은 겨울만 되면 축사가 무너져 돼지가 몰살당했다든가, 눈 치우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든가 (이건 좀 드물지만) 하는 소식이 들려온다. 고향이 이쪽 방면인 양반들은 안부전화를 겨울에 하면 '하우스가 눈에 깔려 무너졌다'는 소리를 수시로 들을 수 있다. 다만, 일기예보상에서 중부와 호남의 경계에 살짝 걸리는 탓에 군산이나 익산, 전주 사람들은 중부 지방 날씨라고 예보된 날씨가 더 잘 맞는 현상이 초래된다.

4. 인구[편집]

시군명

2015년 12월

2016년 12월

증가율

비고

전체

1,869,711명'

1,864,791명'

-0.3%

전주시

652,282명

651,744명

-0.1%

인구수 1위

익산시

302,061명

300,479명

-0.5%

인구수 2위

군산시

278,398명

277,551명

-0.3%

인구수 3위

정읍시

115,977명

115,173명

-0.7%

완주군

95,303명

95,480명

0.2%

인구증가율 2위

김제시

88,721명

87,782명

-1.1%

인구감소율 2위

남원시

84,856명

84,188명

-0.8%

고창군

60,046명

60,597명

0.9%

인구증가율 2위

부안군

56,848명

57,005명

0.3%

임실군

30,271명

30,197명

-0.2%

순창군

30,248명

29,949명

-1.0%

진안군

26,203명

26,069명

-0.5%

무주군

25,220명

24,949명

-1.1%

인구감소율 1위

장수군

23,277명

23,628명

1.5%

인구증가율 1위

전 시군에 걸쳐 고르게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특히 도청소재지인 전주를 비롯한 6개 모든 시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볼 때, 도 밖으로의 인구 유출이 꾸준히 일어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5. 경제[편집]

호남 평야로 유명하다. 그리고 끝(…) 정말로 농업 외에 내세울만한 산업이 없다. 1970년대까지 전라남도여수를 빼면 비슷한 상황이었으나 군사정권에서 동부 해안도시들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산업 기반시설을 밀어주었다. 근데 전라북도에는... 그런 거 없다.[9] 사실 군산에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나 GM 공장, 익산의 OCI와 광전자 공장, 전주-완주의 현대차 버스공장이나 휴비스, 전주페이퍼 등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큰 공장이 꽤 있긴 한데, 왠지 다른 지역 공장에 밀려 존재감이 없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전라북도는 언제나 비슷한 처지인 강원도, 충청북도와 함께 GRDP[10] 하위를 기는 실정이다. 또한 1인당 GRDP는 중하위권이다.

재정자립도가 22.1%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꼴찌이다. 그래서 도 전체 경제력이 수도권의 특정시 하나만도 못하다고 평가받기도. 이런 실정을 극복하기 위하여,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전북권 자치단체장들은 전북의 주력산업으로 농생명클러스터 산업과 탄소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산업화는 충청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면서 호남은 철저히 소외되어 버렸기 때문에 호남에서는 평범한 산업화가 아닌 '신소재 산업'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탄소소재 산업, 전라남도는 기능성 화학 산업, 광주광역시는 광산업에 주력하여 지역의 신산업을 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세 지역이 관광산업을 위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있다.[11]

또한 전주를 중심으로 하는 전라북도의 탄소 소재 산업이 정부로부터 적극적인 투자를 받았다. 효성그룹을 주축으로 몇몇 탄소기업이 입주를 신청한 상태. 그리고 국가연구소나 공장도 설립되어 한국의 탄소 소재 산업을 이끌만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5번째로 연구특구가 조성되어[12] 탄소 소재 산업과 농생명산업과 미래먹거리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서 앞으로의 전북 향방은 이들의 성공여부에 달린 상태. 하지만 원체 기반이 취약하고 신사업 진행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에 이들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이다.

5.1. 1차 산업[편집]

경지면적 전국 3위[13], 경지율 전국 2위[14]로 전국은 물론 한반도 전체를 대표하는 곡창지대다. 특히 논이 밭보다 훨씬 많은 관계로 국내에서 쌀 생산량이 가장 많은곳 가운데 하나다.[15] 하지만 경기미에 비해 인지도가 뒤떨어지는 현실 때문에 짝퉁 경기미가 이곳에 공급될 정도다. 운송문제 때문에 조선시대 왕실에서 먹던 쌀의 진상지가 경기도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그로 인해 높아진 인지도가 아직까지 내려와서 그렇다. 그나마 요즘은 호남평야 쌀의 인지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전체 가구에서 농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경영 규모와 소득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특히 전체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원에서 미곡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전반적으로 미곡 의존도가 높은 편. 하지만 쌀 생산량이 많다는 점은 축복보다 오히려 재앙인 경우가 더 많았는데, 전근대 시대의 가렴주구, 일제강점기의 쌀 수탈, 박정희 정권 이후의 저곡가 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넓은 평야지대를 끼고 있지만, 간척을 통해 농지를 더욱 넓히려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김제의 광활 간척지, 부안의 계화도 간척지 등이 조성되었고, 1991년부터 시작된 새만금 간척사업은 2010년 방조제가 완성되면서 1단계가 완공되었다. 1단계 완성에 무려 20년이라니... 대통령이 4번 바뀌고 강산이 두번 변했다. 현재는 2단계인 내부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 당초 농지로 사용될 예정이었던[16] 새만금 간척지가 복합 산업단지로 용도변경이 추진되면서 완공까진 아직도 20년 이상 더 기다려야 할 판이다. 새만금개발청조차도 전라북도가 아닌 세종특별자치시에 들어갔다. 정작 정부세종청사에는 사무공간으로 쓸 자리가 없는데도 임시라는 명분으로 일단 들어가고 2015년쯤 새만금개발 본격화 시점에 새만금지역으로 옮긴다고는 하는데 딱히 명시적으로 보장된 건 없다.[17]

미곡 이외에도 겉보리가 많이 재배되고 있는데, 보리 소비가 이전에 비해 격감한 현재는 한우 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밖에 전라남도와 함께 고구마의 주산지이기도 하다. 지역별로 유명한 작물은 고창의 수박과 복분자, 진안의 인삼, 장수의 사과 등이 있다. 그 밖에 전주의 복숭아와 미나리, 김제 백구, 용지 일대의 포도, 임실의 치즈 등도 유명하다.

전국에서 닭 사육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전국에서 유통되는 닭고기의 60~70%가 전북산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탓에 조류독감 관련 뉴스가 뜨면 관청, 사육 농가 할 것 없이 초비상이 걸린다.

수산업은 군산과 부안에 집중되어 있고, 주요 어장으로는 개야도-연도-어청도 일대 수역[18]과, 위도 연근해 해상 등이 있다. 한편 고군산 군도 및 위도에서 김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만금 물막이 이전에는 김제, 부안 앞 갯벌에서 패각류, 연체류 채취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5.2. 2차, 3차 산업[편집]

도내 비중은 군산, 익산, 전주, 완주 등 서북부에 집중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섬유, 제지, 합판 등이 주력 산업이었고, 근래에 군산 산단과 완주 3공단에 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19], 현대상용차[20] 등 대기업 사업장이 가동중이다.

대표적인 향토 기업으로는 삼양사[21], 보배소주[22], 전북은행, 대상그룹[23] 그리고 지금은 흑역사가 된 쌍방울 등 손에 꼽을 정도다. 1973년 이리(현 익산)에 현 자유무역지역의 전신인 수출자유지역이 조성되었고, 2000년에 군산에 추가 설치되어 현재 새만금-군산 자유무역지구로 개편되었지만, 뒤떨어진 투자 환경과 세계적 경제 불황으로 인해 분양이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전국 평균보다 낮은 제조업 생산량으로 인해, 전라북도가 탄소산업을 위시하여 제조업을 성장시키려 하고 있다.

한때 김제 금구, 원평 일대에서 금광이 개발되어 전국에서 노다지꾼과 사금파리들이 몰려든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나이든 현지인들조차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 없다. 익산을 중심으로 화강암이 많이 산출되며, 이 화강암을 재료로 한 석재 가공업이 발달해 있다. 군산의 군산화력발전소, 정읍의 섬진강수력발전소, 무주의 무주양수발전소에서 전력이 생산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오래전에 폐쇄된 운암수력발전소 [24]의 발전량으로 전라북도 전역의 전력 수요가 충당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주요 전통 시장으로 전주 남부시장, 중앙시장, 모래내시장, 익산의 구시장, 중앙시장, 북부시장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남원의 우시장, 부안 곰소의 젓갈시장 등이 특화 시장으로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

스마트폰과 맞물린 SNS의 대중화, KTX 전라선 개통, 먹방 열풍 덕분에 2010년대부터 관광산업이 크게 일어섰는데, 대표적인 곳이 바로 전주와 군산이다. 전주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관광수요가 크게 늘어나 연간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했고, 군산 또한 그보다는 미미해도 관광수요가 크게 일어섰다. 특히, 전주시는 한옥마을 맞은편에 있는 남부시장 2층 청년몰과 금토 야시장까지 흥행하면서 구도심 슬럼화 문제까지 해결하게 됐으니 일거양득.

전라북도에 국가연구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또한 정읍에는 철도,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전주, 완주, 새만금권(군산, 김제, 부안), 고창, 정읍 모두 서부지역인데 남원, 순창, 임실, 무진장이 있는 동부와의 격차는 훨씬 심해지게 될 것이다. 어쩔 수가 없는 게 무진장은 노령산맥을 끼고 있는 산간지역이고, 남원 또한 지리산을 끼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의 개발이 어렵다.
따라서 서부권의 제조업 시설이나 서비스업을 전국구 규모로 확충한 다음, 동부권에서 나는 농산물, 특히 청과류의 소비처로 만들거나 서부권 관광객들이 올 수 있을 만한 문화관광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 아니면 쌀 시장 전면개방을 받아들이는 대신, 유예기간을 두고 그 사이에 농산물 고급화 전략을 꾀해 중국[25]이나 일본[26]으로 수출하는 게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5.2.1. 전주의 희망? 탄소 산업[편집]

전주시를 중심으로 한 탄소산업밸리 개발 역시 순조로워서 전북이 한국 미래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효성그룹과 각종 탄소기업에서 대규모의 투자를 결정했고, 5500억대 규모의 탄소밸리를 경북과 함께 조성하게 되었다. 사실, 탄소섬유 산업 유치는 전북에서 먼저 시작했는데, 시장성이 보이자 경북에서 끼어든 셈. 이에 전북 지역 지자체와 국회의원들은 "탄소소재 융복합 기술개발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을 더민주의 당론으로 만들었고, 2016년 5월 19일부로 국회 본회의에서 정식으로 통과되어 경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법으로 보장받게 되면서 전망성이 더욱 좋아졌다.

미래 자동차산업/첨단기술산업의 발전에 탄소산업 발전이 반드시 필요한만큼 전북의 미래에는 청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더군다나 전주 인근에 있는 봉동 3공단에는 현대자동차 상용차 공장이 있으니 이와 연계해서 상용차 부품 시장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27]

탄소법이 19대 국회 내에서 통과된 건 여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더불어민주당 19대 국회의원 김성주 의원[28]은 원내에서 친하게 지내는 우상호 원내대표, 동향 선배인 홍영표 산자위 간사에게 해당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강하게 피력하는 등 탄소섬유 산업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벌였다. 2년 간 투쟁했으니 가장 고생한 격. 그럼에도 정동영의 갑툭튀에 밀려 낙선했다. 안습

새누리당은 규제프리존법과 연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29][30]# 정운천 당시 당선인의 중앙당과 정부에 대한 호소 끝에 협력을 얻어냈다. 때마침, 20대 총선 참패로 인해 원내대표에 정진석, 원내수석부대표에 김도읍 의원이 선출되는 등 당 지도부가 온건한 인사들로 구성되면서 전북 최초로 새누리당의 교두보를 확보한 정운천 의원에게 힘을 실어준 덕분에 가능한 일.

국민의당은 불과 6개월 전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당이었으니, 그때까지 고생한 건 매한가지며(...) 김관영 의원 등을 주축으로 19대 국회에서 탄소법을 통과시키려는 움직임이 주효했다. (박지원 원내대표가 "통과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한 건 사실이나, 결국 20대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의미였다. 이 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지역민들의 밥줄이 걸려있어서 히루 빨리 통과시켜야 하는 문제를 자신들의 정치적 치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통과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걸 드러냈기 때문. 당장 이 말도 김관영 의원이 크게 반발.)

6. 정치[편집]

전라북도/정치 항목 참조.

7. 교통[편집]

8. 교육[편집]

다른 분야와 함께 연속으로 각종 교육 지표에서 최하위를 맡고 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확고한 진보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 [31]일제고사 반대,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를 반대하는 등 진보적인 교육을 주장하고 실천하는 몇 안 되는 교육감중 하나. 공부와 성적보단 학생들의 행복을 우선순위,가치로 삼고 이에 맞는 정책을 펴나가고, 학부모와 학교의 지역공동체, 모임같은데에 은근 참석을 잘 하는 편이라서 자녀의 학교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한 번쯤은 만나본적이 있을정도. 언론에서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조선일보는 매우 부정적이며,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부정적, 경향신문은 긍정적, 한겨레, 오마이뉴스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타 지역 사람들의 평판은 입시위주 교육 소외, 진보색이 짙은 교육 정책으로 그리 좋지 않다. 하지만 지역 내 평가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지지가 큰 편이다.[32] 2017년 현재도 50% 밑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다른 교육감들과 다른 점이라면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한 입장이다. 대부분이 문제아, 일진학생에게 징계와 처벌을 어떻게 내려야할지, 어떻게하면 선도하고 벌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한다면 이 교육감은 어떻게 하면 문제학생이 안 나올수 있는지 고민한달까. 피해보는 학생입장에선 꽤나 갑갑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론 후자가 이득이다. 문제학생은 벌을 받아도 그 인성이 고쳐지는 것은 아니며 그의 인생조차 전과자의 삶을 살아야해서 계속 범죄를 저지를수 있지만 그의 배경을 바꾸고 부모교육강의를 열심히 만든다면 문제학생을 그만큼 예방하는 것.

진보 교육감답게 자율형 사립고를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뒷설로는 남성고등학교 자율고 승격을 강하게 반대해서 승격되기까지 몇 년간 심하게 대립했다고 한다.

지역 내 여론은 재선까지 시켜줄 정도로 좋지만 입시위주 교육을 선호하는 사람은 전국 최하위의 처참한 진학 실적, 빈약한 대책으로 매우 싫어한다. 권역 내에서 공부 가장 한다는 완산구의 일반고 이과에서 표준점수 400대 중반인 전북대를 가려면 약 30% 내에 들어야 한다. 나머지는? 전주대 혹은 다른 지방대로 직행한다.[33][34] 더 심각한 점은 교육감이 개선하겠다는 한마디도 안 할 정도로 관심이 없다. 전북에서 교육으로 유명한 지역이 이 정도인데 타 지역은...
성적이 최하위권인 동시에 재수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다. 도내 일반고 대학 진학률 85~95%

8.1. 대학교[편집]

전라북도의 대학을 대표하는 지방거점국립대학교로서 전북대학교가 있으며, 그 밖의 4년제 국립대학으로 전주교육대학교군산대학교가 있다. 2,3년제 국립대학으로 익산전문대학이 있었으나, 지금은 전북대학교에 통폐합되었다. 4년제 사립대학으로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호원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예수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서남대학교 등이 있으며, 4년제 사립 전문대학으로 군산간호대학이있으며, 2,3년제 사립대학으로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 원광보건대학, 군장대학, 서해대학, 전북과학대학, 벽성대학[35], 백제예술대학 등이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전북 출신 학생들을 위해서 도 차원에서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을 운영하고 있다. 월 15만원 가량에 2인 1실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항상 높은편. 마찬가지로 전주 외 지역에서 전주 시내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장학숙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8.2. 고등학교[편집]

유명한 인문계 고등학교로는 전주고, 남성고(익산), 군산제일고, 군산고 등이 있으며 이 학교 출신들이 전북 지역에서 파워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36] 한편 "수학의 정석" 저자인 홍성대가 세운 상산고등학교 역시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 전문계 고등학교 가운데 유명한 곳은 야구의 명문 군산상고가 있다.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전북과학고등학교(익산), 전북외국어고등학교(군산), 전주예술고등학교(완주), 전북체육고등학교(완주), 마이스터고교인 군산기계공고(군산), 전북기계공고(익산) 등이 있다.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곳은 한국게임과학고(완주), 한국한방고(진안), 한국경마축산고(구 전북축산고, 남원) 등이 있다.

9. 사회[편집]

6.25전쟁 이전 1949년의 인구가 2013년 인구보다 많다. 인구 자체는 강원도나 제주도에 비해 많지만 그 시절보다 인구가 줄어든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다. 이 결과를 보자면 정부의 지역 발전 정책에서 제일 소외된 지역이었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전라북도의 인구는 1966년 252만을 정점으로 이후 계속 감소 추세에 있다. 특히 큰 가뭄과 홍수가 덮쳤던 1967-68년도에는 한해 10만에 달하는 인구가 빠져나간 적도 있다. 1차 오일쇼크 및 IMF 사태가 터졌을 때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적도 있었으나, 이는 인구 유입에 따른것이 아니라 유출 감소에 따른 것이었고, 얼마 후 경기가 회복되면 그동안 못 빠져나갔던 사람들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바람에 인구 감소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새만금 개발과 기업유치로 인구가 소폭 증가한다고 하지만...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37]. 더욱이 1990년대 이후부터 사회적 감소 뿐만 아니라, 농촌 고령화 및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자연 감소까지 겹치면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출인구가 수도권으로 이주했기 때문에 서울의 나 위성도시에서는 전북 출신이 20% 이상 집계되기도 한다.

위의 암울한 경제 상황과 빈약한 인프라가 맞물려 현지 주민들도 높으신 분들이 버린 땅이라고 자조하곤 한다. 단순한 넋두리가 아닌 게 지역 방송/신문을 보면 다른 지역에 비해 유독 전통 문화, 관광, 농업 관련 내용이 많다. 경제 관련 내용이봤자 대부분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 이전, 투자 취소 같은 슬픈 소식들 뿐, '탈전북'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은 이제 끝이고! 이제 전주에 효성 탄소공장이 착공되어 희망이 남아있다...
이런 현실때문인지 지역신문 설문조사에 따르면 44.1%의 주민들이 기회가 된다면 타지로 이사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전주시는 도청 소재지로서는 전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38] 전북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도내 최남단/최북단 일부 지역은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가 가까운 위치에 있는 까닭에 그들의 영향권에도 간접적으로 들어있다.[39]

물론 인근 광역시보다도 당연히 전주가 전라북도에 끼치는 영향이 훨씬 크다. 전주는 전북의 수도며 전북 그 자체라고 불릴 정도로 전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 전주 다음가는 인구를 갖는 익산과 김제, 완주는 단시간 출퇴근이 가능한 전주권에 속하고, 군산도 새만금 배후도시로서 실질적인 전주 영향권 하에 있다. 또한 전주와 거리가 먼 정읍도 많은 사람들이 전주로 출근하여 전주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이나 직장 문제로 전주로 이주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도 경계를 넘어가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고 정서적으로 대전, 광주보다는 전주와 훨씬 가깝기 때문에,[40] 여전히 전주가 전북의 사회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 생활권에서도 광주 도시권이 평균 이상 미치는 곳은 전북에서 고창군이나 순창군 일부 정도며[41] 대전광역시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은 익산과 완주, 무주의 최북단 지역 정도다.

10. 지역 개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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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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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푸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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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세권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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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디오션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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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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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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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철도클러스터 및 의료클러스터

서부 신시가지, 수송지구처럼 개발이 많이 진행된 신도시들이 성장하고 있으며 수많은 산업/도시계획/개발계획이 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한 광역자치단체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개발에서는 소외를 많이 받은 도(道)였지만, 비록 좀 뒤늦게지만 산업이 발달하고 인구가 성장하는 동력을 얻고있다. 이 정도 개발은 어느 지역권에서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문제지만

11. 주변지역과의 관계[편집]

경기도,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나머지 다섯개의 도와 인접[42]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광주-전남권 및 대전-충남권과 교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11.1. 광주-전남과의 관계[편집]

전체적으로 후백제 이래 오랫동안 전라도로 같이 묶여 있었던 관계로, 역사적으로 비슷한 정서를 공유해 왔으며, 남북으로 분도된 지금도 정치적으로 비슷한 정서를 공유하고 있다. 지역적으로 전남과 인접한 고창, 정읍, 남원, 순창은 인접 시군인 영광, 담양, 곡성, 구례 등과 왕래가 많으며 광주광역시 및 목포, 여수, 순천 등과도 교류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광주-전남권 공시생들 가운데는 광주광역시로 들어가지 못할 바에는 전라남도에 비해 도시 지역으로 발령받을 확률이 높고 반대로 낙도전출 염려가 덜한 전북권(앞서 언급했듯이 섬 자체가 별로 없다)으로 응시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아니, 요즘은 꽤 많아지고 있다.

둘 다 같은 호남으로 친한 지역이지만 간혹 전라남도하고도 미묘한 지역감정과 대결의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역사적으로도 사실 같은 호남권이지만 영산강 유역을 끼고 있는 마한(남도) 문화권과 금강 유역을 끼고 있는 백제 문화권의 차이는 언어부터 시작해서 나름 분명한 편이다.[43] 전라북도 사람들이나 출향인사들이 남도 사람들을, 기질이 세다고 여기는 것은 확실하다. 물론 남도에서는 북도 사람들은 너무 물러터졌다고 여기기도 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제대로 된 억센 서남 방언을 구사하며 완전한 '전라도 사람' 스타일을 보여주는 반면, 전라북도는 충청도 사투리와 섞인 전북식 사투리를 구사한다. 전남 사람들에게 전북 사람들의 말은 너무 느리고 유순하게 들리며, 전북 사람들에게 전남 사람들의 말은 빠르고 드세게 들릴 수 있다.[44]

군사정권 하에서는 호남권에 대한 파이 자체가 거의 없었다 쳐도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앙정부가 호남권을 지원하거나 투자하게 될 때 대부분 광주-전남이 호남의 대표성을 내세워 알짜배기 혜택을 독식하는 경우가 많아 이 점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여론이 은근히 많다. 전북권의 줄어드는 인구와 이렇다 할 것 없는 경제기반과 대비되는 전남권의 여수 국가산단, 목포 신항만/공단 하다못해 무안공항까지 짓고 보는 을 보고 있자면 푸대접을 넘어 무대접이라는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

문화적으로도 전주와 전북의 자존심을 내세우는 면도 있다. 일단 광주-전남권이 면적으로나 인구로나 전북을 압도하기에[45] 전라북도 사람들도 정치적, 행정적 대표성은 일단 광주-전남권의 우위를 인정하는 편이지만, 전주가 오랫동안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역사적 전통이 있는 관계로, 적어도 역사적, 문화적 대표성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전북의 이러한 자신감은 전주의 관문인 호남제일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전주IC를 지나 전주 시내로 들어오는 길에, 큰 한옥 대문 겸 육교가 있는데, 호남 제일의 도시로 들어오는 의미를 나타낸다.[46]

2014년, 전북은행을 소유하고 있는 전북의 대기업 JB금융지주가 광주전남의 향토은행 광주은행을 인수하게 되었는데, 광주전남인들은 '그나마 같은 호남권의 기업이 인수해서 다행이다' 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광역시에 있는 은행이 도 은행에게 인수당했다는 것과, 경제적으로는 한 수 아래로 여긴 전북지역 기업에 인수당한 것에 대해 자존심 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고 한다. 두 지역 간의 미묘한 관계를 보여주는 셈이다.

11.2. 충남권과의 관계[편집]

전북의 핵심권역인 전주(완주 포함), 익산, 군산이 전남보다도 오히려 충남과 인접한 관계로 충남권과의 교류 역시 광주-전남 못지 않게 활발하며, 지역적으로도 군산과 서천, 익산과 논산, 진안 & 무주와 금산 사이에 빈번한 교류가 있다. 또한 문화적으로 이들 지역은 공주, 부여, 논산과 함께 금강-백제 문화권으로 자주 엮이기에, 문화적 정서는 광주-전남권보다 오히려 대전-충남권과 가까운 면도 있다.[47]

실제로, 전라북도의 여러 정책들을 살피면 관광업이나 호남 차별 문제 등 호남 전체적 정치적 사안에서는 전남권과의 교류가 많으나, 경제적인 교류나 기타 정책적인 교류에서는 대전충남권과의 교류가 훨씬 많다. 무려 전라북도가 중부권 지자체 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을 정도.

그러나 교류가 많은 만큼 갈등도 많이 일어나는데, 특히 가끔씩 터져나오는 도계 문제로 전라북도청과 충청남도청이 서로 감정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특히 전라북도 입장에서는 1962년 12월 전라북도 금산군 전체와 익산군 황화면을 충남에 털린 기억이 있어, 충청남도청과의 도계 분쟁에 매우 예민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48]

또한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관할수역 경계에서 군산 어선과 대천, 장항 어선들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했으며, 1990년대에 대전 측에서 금강변에 광역 쓰레기 매립지를 조성하려 하는 바람에 당시 금강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던 전주, 익산, 군산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협력할 때는 서로 협력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문제를 놓고 중앙정부와 대전-충청권이 갈등을 빚고 있을 때, 전라북도는 대전-충청권 편에 가세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을 백지화하려는 중앙정부의 방침을 사이좋게 디스한 적도 있다. 이건 전라북도가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을 이용하여 세종(청주)-대전-전주-익산-군산(새만금) 연계 개발을 노린 듯 하다. 그리고 새만금개발청도 세종에 있지...응? 잠깐만

11.3. 기타 인접 지역과의 관계[편집]

  • 동남권과의 관계

    경상남도와는 전라남도, 충청남도 다음으로 긴 경계를 맞대고 있지만, 경계선에 소백산맥이 지나고 있다. 실제 양 지역의 본진인 전주, 익산, 군산과 부산, 울산, 창원과는 거의 극과 극으로 떨어져있고, 서로 인접한 지역은 지역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인지라 광주-전남, 대전-충남에 비해 인적-물적 교류가 거의 없는 편이다. 과거에는 전라북도에서 수출입되는 화물들이 거의 부산항을 통해 때문에 물적 교류는 빈번했으나, 광양항이 개설되고 중국과의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물류마저도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여원치를 통해 남원과 함양, 육십령을 통해 장수(장계)와 함양(안의) 등 해당 지역 사이의 교류가 있는 정도. 가끔 지리산권 지자체 협의회를 통해 장수, 남원, 곡성, 구례, 함양, 산청, 하동 쪽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한다.


  • 충북 및 경북과의 관계
    충청북도, 경상북도와도 경계를 접하고 있지만, 무주, 영동, 김천 주민들만 이를 알 뿐, 이 지역 바깥으로 나가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만일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한국지리의 달인이거나 이 지역에 지인이 있다거나 과거에 무주 사람들이 기차를 타러 영동역으로 많이 나가 무주와 영동 사이에 교류가 빈번했지만, 통영-대전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도로 교통이 압도적으로 우세해진 지금은 교류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 해마다 무주, 영동 김천 지역 단체장들이 이들 시군의 경계점에 있는 삼도봉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 서울 노원구와의 관계
    전라북도 출신 사람들이 관악구에도 제법 살긴 하지만 노원구 전체 인구의 20% 정도가 전라북도 출신이나 연고자라서 노원구가 전라북도 출신 비율이 가장 높다. 그래서 노원구 월계3동과 전라북도와 임실군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어 노원구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고창군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도 자매결연을 하였다.

12. 언론, 정보통신[편집]

지역 방송사로 KBS 전주방송총국[49], 전주 MBC, JTV 전주방송, CBS 전북방송, 전북원음방송 등이 있는데, 익산에 있는 전북원음방송 이외의 다른 방송국들은 모두 전주에 있다. 이전에 군산[50]과 남원에 KBS 방송국이 있었지만, 2004년에 폐쇄되고 전주방송총국으로 흡수되었다. CBS 전북방송은 원래 이리(현 익산)에 있었으나, 1995년에 스튜디오가 전주로 이전되더니, 급기야 2000년에 연주소마저 전주로 이전되었다. 원음방송은 1998년에 익산에서 설립되었으나, 2006년에 키스테이션 기능이 서울로 넘어가면서 지방 방송국으로 격하되었다. 한때 남원 MBC 설립이 추진되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은 걸 보면 흐지부지된 모양.

인구 180만 후반대의 빈약한 도세에 걸맞지 않게 지역 신문들이 난립해 있는데, 도 단위 지역 신문으로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북매일신문, 전북중앙신문, 전주일보, 전주매일 등이 있다.

전북 지역의 광역 지역번호는 063이며, 지역별 국번은 전주, 완주가 2번, 무주, 장수가 3번, 군산, 진안이 4번,[51] 김제, 부안, 고창, 정읍이 5번, 임실, 남원, 순창이 6번, 익산이 8번이다.[52]

13. 의료[편집]

전라북도 내의 보건의료기관은 2016년 기준 다음과 같다.

  • 3차 의료기관

    • 상급종합병원 : 2곳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학교병원

  • 2차 의료기관

    • 종합병원 : 10곳

  • 1차 의료기관

    • 병원 : 80곳

    • 의원 : 1109곳

  • 보건소 및 계열기관

    • 보건소 : 10곳

    • 보건의료원 : 5곳

    • 보건지소 : 149곳

    • 보건진료소 : 242곳

  • 치과

    • 치과병원 : 3곳

      • 전북대학교치과병원

      • 원광대학교치과병원 등

    • 치과의원 : 540곳

  • 한방

    • 한방병원 : 25곳

      • 원광대학교전주한방병원

      • 원광대학교익산한방병원

      • 우석대학교한방병원 등

    • 한의원 : 501곳


전주시는 전북 의료의 중심이 역할을 하고있으며 3차 상급종합병원전북대학교병원이 전북 의료의 거점 역할을 맡고있다. 특히 거점암센터와 지역민을 위한 의료인프라가 있고 지역에서는 병원 규모가 큰 데다, 전주시 중앙부에 있어서 접근성도 균등하고 수월하다. 이외에도 상급종합병원은 아니지만 큰 종합병원으로 예수대학교의 예수병원도 소재하고 있으며, 대규모의 한방병원인 원광대학교전주한방병원도 위치해있다.

이에 익산시에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원광대학교병원이 있는데, 원광대학교는 한의대와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 한약대 그리고 로스쿨 라는 종합세트를 갖춘 걸로 유명하다. 특히 익산시의 편리한 철도 교통으로 원광대병원의 접근성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원광대는 경기도에 원광대산본병원도 보유하고 있으나 원광대병원 본원이 더 크다.

군산시에는 군산의료원이 있지만 전주나 익산에 비해서는 의료인프라가 좀 밀리는 느낌이 있다. 다만 군산에는 2020년쯤에 전북대학교병원 분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14. 문화, 관광[편집]

14.1. 음식[편집]

적어도 음식 문화만큼은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 전라북도 사람들이 수도권에 가서 식당에 들르면 세번 놀란다고 한다. 비싼 값에 놀라고, 허전한 양에 놀라고, 기대 이하의 맛에 놀란다고... 아무래도 같은 값에 더 맛있는 집이나 비슷한 맛에 더 싼 집이 많은 동네이다 보니, 타지에서 식사를 하면 그런 아쉬움이 들 법도 하다. 전주와 남원,순창의 한정식, 전주의 콩나물국밥, 진안의 애저찜, 무주의 어죽,순창의 고추장과 순대국밥, 부안 계화도의 백합죽, 완주 화심의 순두부, 남원의 추어탕, 고창 선운산 풍천 장어, 정읍의 산외한우 등등이 비교적 알려진 향토 음식이다.

14.2. 전통 음악[편집]

전주에서 해마다 열리는 대사습놀이는 명창의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남원에는 전국에 4개뿐인 국립민속음악원이 있다. 이는 남원이 전통적으로 판소리 명창이 많이 난 곳이기도 하고 동편제의 중심 지역임이 크게 작용한듯.

14.3. 언어[편집]

전주, 군산, 익산을 중심으로 하는 전북 서북부 지역의 말은 충청도 사투리에 가깝게 들리며, 서남부로 내려갈수록 전남식의 서남 방언의 농도가 점차 짙어져 간다. 한편 무주의 무풍, 장수의 번암, 장계, 남원의 아영, 산내 등의 경상도와 인접한 동네의 말은 동남 방언과 헷갈릴 정도. 방언연속체 현상 중 하나로 보여진다.

전라북도 방언이라고 할 만한 것 중에는 거시기와 "무엇의" 할때 "무엇으"로 발음하는게 있는데 주로 거시기는 전라북도에서도 교외로 나갈수록 많이 사용한다.

흔히 전북 사람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전북 사람들은 서울 표준어를 쓴다고 믿는 것[53]인데, 이런 말이 나온 이유는 전북 사람들이 서울에 이주[54]하며 이들 후손들이 호남 억양을 상당수 보존하다 보니 호남인들이 전북 출신의 부모를 둔 서울 태생 사람들의 말을 원래부터 쓰던 서울 표준말로 착각하는 데에 있다. 하지만 서울말은 원래 개성-평양의 이북말[55]과 훨씬 비슷했다. 이는 서울 토박이 어르신들이나 이들 부모를 둔 사람들의 억양이 호남화된 현대 서울말과 확연하게 차이난다는 데서 알 수 있다.[56]

14.4. 종교[편집]

전체 주민의 1/4이상이 개신교 신자일 정도로 개신교의 교세가 크다. 물론 비중이 높다는 것이지 절대 인구 수로 따지면 수도권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특히 군산, 익산 등 토박이보다 외지 출신이 많은 고장일수록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높다.

불교는 무주, 진안, 장수 및 고창에서 우세하며, 남원은 불교 신자와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엇비슷하다. 김제 금산사, 부안 내소사, 남원 실상사, 완주 위봉사 순창 강천사등은 전북의 대표적인 불교 사찰이다.

천주교 신자의 비율은 전국 평균과 엇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편. 전라북도의 천주교회는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관할하고 있다. 18세기 천주교 박해로 인한 순교자들이 많이 나온 지역이며 최초의 순교자가 나온 지역이다. 그렇기에 천주교 관련 유적으로 화산 천주교회, 천호 성지, 치명자산 성지, 전동성당 등 알려진 성지들이 많으며, 순교자의 땅으로 유명한 곳이다.

한편 원불교가 익산에 뿌리를 두고있으며,(본부는 서울로 이전) 모악산은 증산도 계열 사이비 종교들이 성지로 삼고있는 모양이다.

14.5. 관광[편집]

내장산, 덕유산, 변산반도, 지리산 등이 국립공원으로, 대둔산, 마이산, 모악산, 선운산 등이 도립공원으로, 강천산, 장안산 등이 군립공원이 지정되어 있다. 특히 내장산은 단풍으로 유명해 매년 가을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15. 스포츠[편집]

K리그 클래식전북 현대 모터스는 전북을 연고로 삼고 있고,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가 전주를 연고로 삼고 있다. 한때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가 전북을 연고로 창단되었으나, [57] 모기업이 IMF 한파에 모기업이 쓰러지면서 해체되었고, 전북 지명권은 현재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가 나눠 갖고 있다. 전북 연고의 야구팀이 사라지면서 현재 전북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자리는 위에 서술한대로 축구와 농구가 사이좋게 가져갔다. 즉 전북에서는 "야구 vs 축구"에 해당사항이 없고 "축구 vs 농구"인 셈. 그러나 시즌이 겹치지 않는 관계로 상생하는 관계가 가능하다.[58]

아마야구에서 유명한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전주고등학교 야구부가 연고배분 당시 지역과 전혀 상관없는 NC 다이노스로 넘어가면서 군산경기가 사라졌고[59], 이에따라 야구는 붕뜬 상황...지역의 야구유망주는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추세다. 그러나 2016년부터 익산시에 위치한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연고로 하는 kt 위즈 2군이 들어섬에 따라 쌍방울 레이더스 이후 야구 열기를 지필지 관심사다.

2012년 전주(익산시, 군산시, 완주군이 측면 지원했다. 100만 이상이라는 조건 때문에 65만급인 전주 인구수만으로는 창원이나 수원처럼 단독으로 구단 창단 추진이 힘들었기 때문이다.)를 중심으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추진하였다. 전북권 야구단이 전무한 현실과 야구 열기 및 그동안 배출했던 우수 야구선수, 신 야구장 건설 등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의 파격적 지원약속 등으로 호소하였으나, 정작 중요한 사항인 지역 아마야구 기반 확충에 대해서는 아무런 얘기도 없는 실정이었다. 쌍방울의 해체 후 지역 아마야구가 상당한 타격을 받았고 그 후유증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을 생각하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다. 야구단 창단에 나설 기업의 실체도 불분명했다. 하림-전북은행 중심의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무산되고, 최종적으로 재계서열 30위(공기업 제외시 19위)인 부영그룹이 창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결과는 2013년 1월 11일, 한국프로야구협회 평가위원들이 수원-KT 쪽의 손을 들어주면서 패배.[60]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제10구단 관련 논란 항목 참조.

15.1. 위 도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파일:4회 우승패치.jpg

16.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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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 전라남도가 전라북도로 되어있다.
행정구역은 크게 6시 8군. 전주시일반구를 갖추고있는 특정시이며, 그 뒤를 익산시군산시가 잇고 있다. 전주, 군산, 익산 세 도시의 인구를 합치면 약 120만으로, 도 전체 인구의 2/3을 차지한다. 그 외에 정읍이나 김제, 남원과 같이 관광 수익으로 먹고사는 10만명 내외의 소도시들과, 부안, 고창 등 서해안의 군들, 무주, 진안, 장수 및 임실, 순창으로 대표되는 산골짜기 군들로 이루어져 있다.

16.1. 없어진 행정구역[편집]

17. 광역시 떡밥[편집]

[1] 특별자치도화하면서 광역시 배출은 포기한 듯 하다. 애초에 제주도내 인구를 전부 끌어모아봤자 천안시 하나 수준에 불과해서 광역시는 무리다.[2] 사실 광주광역시가 전남북 한가운데 있긴 하나 시군 경계만 지나도 심리적 거리감이 있는 현실에서 도 단위를 넘어가면 접근성이 용이하다고 보기는 애매하다. 전라남도에만 광역시가 탄생하면서 전라북도는 위로는 수도권 및 충청권(대전 등)에, 아래로는 광주 등에 인구를 빨려버려 현재는 전체 인구를 따져봐도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이제 새만금신도시에 기대는 수밖에..[3] 전주, 고부, 고산, 구례, 금구, 금산, 남원, 김제, 만경, 무주, 부안, 순창, 여산, 옥구, 용담, 용안, 운봉, 익산, 임실, 임피, 장계, 장수, 정읍, 진산, 태인, 함열[4] 부(府)를 시(市)로 바꿔 부르게 된 것은 1949년부터.[5] 지금의 연무읍은 옛 익산군이었던 황화면이 논산군 구자곡면 일부와 통합되면서 만들어졌다.[6] 그리고 이때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관할하던 위도면이 부안군으로 이관되었다[7] 제일 큰 섬인 위도의 면적이 11.14 평방km.[8] 강수량도 그렇지만, 평야지대인데다 시 경계를 지나면 광활한(…) 호남 평야 = 논이 펼쳐져 있어서 딱히 배수로 정비를 안해도 물이 순식간에 빠진다. 익산 시내에서 도로에 물이 살짝 찰랑거릴 정도면 엄청난 폭우라고 보면된다.[9] 다만 그 덕에 산업시설로는 전라북도는 군산, 완주를 빼면 고만고만하지만 다들 공평하게 못 살지만 전라남도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양극화가 매우 심하다. 전남도청에서 여수-순천-광양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10] 지역총생산을 말한다. 다만, 지역총생산은 지역총소득과는 다른 개념이라 빈부보다 산업규모를 나타내는 측면이 강하다. 예를 들어 이웃의 전라남도를 보면 1인당 GRDP는 산업단지 덕에 전국 상위권에 들어가지만 소득의 경우 하위권이다.[11] 실제로 호남의 관광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방학-휴가철이면 내일로를 통해 전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 상당수가 전주시군산시, 순천시, 여수시를 필수코스로 경유하면서 해당 도시들이 핫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12] 기존에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 연구특구가 조성되어 있다. 전북은 광역시가 아닌 단위로서는 최초로 연구특구를 조성하게 되었다. 게다가 규모 역시 대덕연구특구를 이어 두번째로 크게 조성될 예정이다.[13] 1위는 전라남도, 2위는 충청남도[14] 1위는 충청남도[15] 하지만 전국 쌀 생산량 1위부터 3위까지는 해마다 바뀐다. 대략 전라북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3개 도가 1, 2, 3위 다툼을 하는 양상. 4위(경기도) 이하부터는 거의 고정되어 있다시피 하다.[16] 사업주체가 농어촌진흥공사(현 한국농어촌공사)다.[1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개청 시점부터 현 세종특별자치시(당시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개청한 것과는 명백하게 다르다. 당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관련 부처가 있는 과천이나 서울에 자리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이에 연기군청(현 세종특별자치시청)과 충청남도청에서 당연히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폈는데 새만금개발청 입지 문제에서 군산시청이 현장 입지를 주장하니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선 관련 부처가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와야 된다고 주장했다. 어쨋든 결국 세종특별자치시로 가게 되었다.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를 시전하며 세종특별자치시청 측에서 시간을 끌려고 할 듯한 느낌은 뭐지...[18] 이 일대가 충남쪽 관할 수역과 인접해 있어, 관할 수역을 놓고 충남 어선과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는 일이 많았다.[19] 준중형 모델인 '쉐보레 크루즈'의 생산기지 역할을 한 적이 있다. 현재는 쉐보레 크루즈쉐보레 올란도를 생산하는 중.[20] 흔히 말하는 현대차 전주공장이 여기다. 버스나 트럭 등 상용 차량을 만든다. 전북 현대 모터스 연습구장이 공장 근처에 있다.[21] 전국 13개 공장 중 전북에만 6개의 공장이 있을 정도로 전북과 인연이 깊다. 팔복산단 내 최대 사업장인 휴비스는 삼양사와 SK가 합작해서 설립한 회사다.[22] 전북의 대표 소주업체...였으나 현재는 하이트진로와 합병된 상태.[23]임대홍 창업회장이 정읍시 출신이었고 과거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을 추진할 때도 이름을 같이 넣었을 정도로 전북과 인연이 깊다. 현재 군산시에 바이오 공장이 있다. [24] 정읍시(당시 정읍군)소재. 1931년 설립된 폐쇄 당시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발전소였으며, 1950년 전쟁때 파괴된 후 재건되어 1985년 2월에 시설 노후화로 폐쇄되었다. 섬진강수력발전소가 이것을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었다.[25] 한류 열풍 덕분에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다.[26] 일본의 식량공급지였던 도호쿠 지역이 방사능 지옥으로 변하먼서 알음알음으로 한국산 쌀을 수입해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27] 상용차는 연비가 정말로 돈이기 때문에 연비가 소수점 4자리까지 나온다고 한다. 따라서 강도가 높으면서도 가벼운 고품질의 탄소소재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이를 가공하는 산업을 발전시키면 도약이 가능할 수 있다. 문제는 있는 산업 시설도 빠져나가려고 한다는 것. 특히나 상용차를 생산하는 현대차 봉동 공장과 똑같은 기능하는 생산기지가 중국 청두에 마련되면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28] 대표발의했으며 탄소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끝까지 고생했다.[29] 본래 원샷법, 테러방지법 등과 연계시켜 상정해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저 둘이 통과된 뒤에는 규제프리존법과 연계시켜야 한다고 당론을 바꿨다.[30] 이런 모습이 지양해야 할 점인 것은 맞지만, 현재 국회에서 상호간의 정치적 거래로서 법안 상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4당 모두 단독으로는 법 처리를 할 수 없고, 서로 대변하는 계층, 집단, 지역, 이념은 다르고 각 당론 역시 충돌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양보와 타협은 필수적이며 맞교환 역시 불가피하다. 더불어민주당도 자주 쓰던 방식이다. 당장 여기서 새누리당은 텃밭인 경북의 이익을 양보한 상황이라는 걸 잊지 말자.[31] 삼성 교육봉사사업을 거부하머 자녀를 삼성에 보내지 말라는 말을 한 바도 있다.[32] 1위 전북 김승환, 2위 광주 장휘국, 3위 전남 장만채 - 리얼미터 2015-07-22[33] 그래서 전북대 이상 대학보다 집에서 가까운 전주대를 더 많이 보내는 고등학교를 흔하게 볼 수 있다.[34] 원광대나 우석대는 타 지역 출신들이 많은 편이다.[35] 2013학년도에 폐교 조치를 당하였다.[36] 민선 1, 2기 도지사인 유종근은 남성고, 3기 도지사인 강현욱은 군산고, 4, 5기 도지사인 김완주는 전주고 출신이다.[37] 이는 전라남도도 마찬가지지만 전라남도의 경우 광주광역시로 흡수되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광주와 전남을 합쳐서 계산하면 인구 감소세는 어느정도 억제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라북도는 그럴 역할을 해주는 광역시가 없어서 인구가 대전이나 서울로 곧장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정부 수립 이후 현재까지 인구 증감에서 차하위가 광주전남권이고 최하위가 전북권이다.[38] 전주는 도의 거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중앙점을 찾아보자면 완주군 구이면 즈음이 되는데 전주시와 경계를 접한다. 다른 지역 도청소재지와 비교해보자면 경기도 수원시는 도 남쪽에 치우쳐 있고, 강원도 춘천시, 충청남도 홍성군-예산군, 전라남도 무안군이라 쓰고 목포시라 읽는다은 서쪽에 치우쳐 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는 동남쪽에 치우쳐 있다. 경상북도의 경우 대구광역시는 남쪽에 있고, 이전 예정지 안동시-예천군은 북서쪽에 있다. 충청북도는 도역이 좀 이상하게 생겨서 감이 잘 안 올텐데, 증평군 즈음이 중앙에 해당되며 청주시는 증평의 남서쪽에 있다.[39]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에서 거의 서북쪽으로 치우쳐진 곳에, 대전광역시는 충청남도에서 동남쪽으로 치우쳐진 곳에 각각 위치해 있다.[40] 정읍만 봐도 그렇다. 정읍은 남쪽에 전라남도 장성군과 맞대고 있고 광주도 가깝지만 실제 시민들이 직장을 두거나 문화생활을 즐기기 의해 대부분이 광주보다는 전주를 가며, 사투리나 가옥 형식도 바로 남쪽인 장성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41] 고창은 이미 전라북도로 편입된지 100년이 넘긴 했지만 본디는 전라남도 소속이었으며 전주보다 광주가 더 가깝다. 그래도 전주~고창간 시외버스가 고창~광주 시외버스보다 휠씬 많이 다니며. 여러모로 전주의 영향이 더 크게 미치는 곳이다.[42] 경계지역은 사해 도와의 교류 등으로 전라북도인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좀더 희미해진다. 상대 도 쪽도 마찬가지...[43] 이런 인식을 보여주는 예시로 전주 출신인 이말년이 있다. 막상 전라북도 쪽 연고팀이었던 쌍방울은 승수셔틀 단골이라 전주 밖에 나가면 콩라인 취급당하고 해태에 열광했다는 불편한 진실[44] 이러한 이미지는 호남권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전주시로 대표되는 전라북도는 유순하고 한국스러운 이미지가 강하며, 광주광역시로 대표되는 광주 전남은 지역색이 강하고 기질이 센 이미지가 강하다. 호남 이외의 타지역 학생들 비율이 전남대학교보다 전북대학교가 많은것도, 거리상 이점(특히 전라북도에 인접한 충청남도 쪽으로부터 학생들이 유입되는 것이 한 몫 한다. 충남 남부 지역 중에는 충남대가 소재한 대전에 비해 전주까지의 거리가 별 차이 없거나 오히려 전주 쪽이 더 가까운 경우도 있다.)과 최근 전북대의 각종 교육지표 향상에 따른 인기상승의 이유도 있지만, 이러한 지역 고정관념 때문에 타지인들이 광주의 전남대학교를 가는 것을 꺼려하기도 한다고 한다. 당연히 이것은 모두 고정관념.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45] 서남 방언도 광주-전남권 화자가 쓰는 말들, 특히 광주광역시민들의 언어가 대표격으로 소개되며 이 위키의 해당 문서도 마찬가지.[46] 역시나 대전-충남권과 충북권도 비슷한 경쟁심리가 있다. 면적, 인구 모두 대전-충남이 충북을 압도하나 오히려 지역 내 역사적 전통이 있는 도시들은(청주, 충주 등) 충북권에 위치한다. 흔히 충청도 방언으로 알려져 있는 것들도 대부분 대전-충남쪽의 방언이라는 것까지 비슷하다.[47] 실제로 전북 북부-충남 남부의 언어는 외지인들은 거의 구분을 못하며 이 지역 간에는 친구사이로 지내는 사람이 꽤 많다.[48]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사이의 도계 조정은 1914년과 1963년 두 번 있었는데, 어느 정도 맞교환이 이루어진 1914년과 달리, 1963년에는 전라북도가 일방적으로 털리는 입장이었다. 충청남도청에서는 혹시라도 환원 움직임이 벌어질까 두려운지 대전에 있던 도청을 충청남도 북부인 홍성-예산 쪽으로 이전하면서 금산에 출장소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충청남도에 금산군만 군인 게 아니라서 다른 지역에서 반발 너넨 그동안 출장소 먹었으니 이제 우리 차례 움직임도 있으며 금산에서는 아예 대전 편입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49] 전신은 일제강점기 때 익산에 만든 이리방송국[50] 1980년대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KBS로 통폐합된 서해방송을 전신으로 한다.[51] 진안의 경우 인접한 완주, 무주, 장수, 임실이 아닌, 한참 떨어진 군산과 국번을 공유한다. 단 두번째 자리가 달라서 진안 번호와 군산 번호는 구분된다.[52] 익산시 왕궁면 일부 지역은 전주/완주 국번인 2번으로 시작되는데, 과거에 이 지역으로 통화하려면 이리/익산 지역번호인 0653 대신 전주/완주 지역번호인 0652를 돌려야 했다. 현재도 통화권이 달라서 정읍에서 이쪽으로 (유선)전화하면 시내전화 요금만 내면 되지만 익산시 대부분의 지역으로 하면 더 비싼 요금을 내야한다.[53] 이런 주장은 광주 일대의 전남 사람들도 자주 펼치게 되면서 서남 방언은 목포나 전남 일부 사람들만 쓰는 것처럼 몰락해 버렸다.[54] 저곡가 정책 등으로 수많은 호남인들이 서울에 거주하기 시작한게 배경이다.[55] 서울 토박이 말을 비롯한 경기 북부 방언과 황해 방언은 사실상 같은 방언이다. 세르보크로아트어?[56] 요새 서울 표준말 쓴다고 하는 사람들이 '맨들어가지구'나 '겨란' 등의 토속적인 서울말을 쓰는 경우는 없다.[57] 다만 연고는 전북인데 전주권 이외 지역에서는 거의 다른 팀 수준의 취급을 받았다. 항목 참조.[58] KBL 2015-2016 시즌이 9월로 평년에 비해 한달 앞서 개막을 해서 경쟁상대가 될수 있다.[59] 그러나 1차지명권 행사와 제2홈구장 경기는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60] KT가 워낙 큰 기업이라는 것에서 일단 밀리고 들어간데다가 부영은 프로 스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된 것은 물론 야구단 운영에 관한 제대로 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61] 1995년 김제시에 병합.[62] 1914년 전라남도에 편입.[63] 1995년 남원시에 병합.[64] 1995년 군산시에 병합.[65] 1995년 익산군과 병합하여 익산시로 출범.[66] 1995년 정읍군과 병합하여 정읍시로 출범.[67] 같은 도 지역인 전주시와 이름이 비슷했기 때문에 통합 이전까지는 전주와 정주를 구분하지 못하여 헷갈렸던 때가 많았다.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승차권 구매 때도 전주와 정주를 구분하기 위해서 내장산 있는곳, 고창 옆동네, 전주보다 더 내려가서라는 말을 붙이기도 하였을 수준. 1995년 정읍으로 지명이 바뀐 뒤로는 이러한 현상도 사라졌다. 사실 정주시 시절에도 정읍이라고도 하곤 했다.[68] 1962년 충청남도에 편입.[69] 1869년 익산군에 병합.[70] 1914년 김제군에 병합.[71] 1914년 남원군에 병합.[72] 1914년 정읍군에 병합.[73] 1914년 정읍군에 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