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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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나무위키에 등록된 재연배우 목록

1. 설명[편집]

서프라이즈현장추적 싸이렌같이 재연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재연을 위해 출연하는 배우들을 말한다. 다만 정식 용어도 아닌데다 좋은 뜻도 아니어서 함부로 이 말을 쓰다간 욕먹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재연배우들은 이 말 자체를 무척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인지도는 웬만한 연예인과 다를바 없이 높은 경우가 많으나 임금은 현격히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대중들의 안좋은 인식도 있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에는 출연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따라 대우도 차이가 난다. 대표적으로 서프라이즈 걔로 유명한 이수완씨도 연예인 소득 등급이 7등급으로 신인 연예인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고 재연배우라는 커리어 때문에 오디션에서 취소당한 일화가 몇번 있었다고 한다.
재연배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때문에 연기학원이나 연극영화학과 같은곳에서 연기를 가르칠 때 재연배우보조출연자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하는 순간 재연배우에서만 머물며 커리어가 작살나는 건 한순간이기때문. 대표적으로 2007년 자살로 유명을 달리한 재연배우 여재구가 있다. KBS 공채 탤런트였는데도 재연배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주었다. 게다가 빈소에 같은 재연배우들만 참여해 재연배우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의외로 재연배우 출신 연예인들이 여럿있는데 아역으로 출연했던 문근영, 이진, 배슬기, 권상우, 정재영, 송혜교, 장서희, 장윤정 등. 장윤정은 신인 가수 시절에 짧게나마 얼굴을 알리기 위해 서프라이즈,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했다고 한다. 다만 이 경우는 좀 차이가 있는 게 재연배우로서 얼굴이 알려진 게 아니라서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은 것 같다. 게다가 장윤정같은 경우 그 직후 <어머나>로 대박이 났다.

2003~2004년에 서프라이즈를 비롯, 타임머신 같은 재연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재연배우의 황금기였다고 한다. 이 때 타임머신 내에서도 재연배우 소재익(후에 영화감독, 연출로 전향), 김량경에게 각각 남우,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낮은 임금에 적은 일거리 때문에 재연배우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심지어 재연배우와 에로배우를 겸하는 배우도 있고 케이블같이 덜 알려진 방송에서 이것저것 갖은 배역을 맡곤 한다. 그 중에서 막돼먹은 영애씨는 재연배우들이 여러 조연을 맡아 그럭저럭 잘 유지되고 있다.[1]

2. 나무위키에 등록된 재연배우 목록[편집]

[1] 이중 영애의 회사 부장 유형관같은 경우. 영화, 드라마 조연 단역으로 나오면서 가끔씩 재연배우로도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