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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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남미

출생

1965년[1] 5월 15일

신체

O형

가족

배우자 강승호, 딸 강은비

학력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학과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아트학

데뷔

1991년 1집 앨범 <이젠>

소속

보이스 원

소속사

캔엔터테인먼트

종교

천주교(세례명: 멜라니아)

사이트

미니홈피, 페이스북


1. 상세2. 나는 가수다
2.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3. 관련 항목

1. 상세[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대표곡은 "꿈의 대화", "완전한 사랑", "키 작은 하늘",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등.

상명대학교 체육학과(기계체조&리듬체조전공)를 졸업했다. 최종 학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수료.

본명은 이남미. 데뷔 당시 가수 이남이와 이름이 비슷해 친지가 권유한 '장혜진'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는 체조 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을 접고, MBC의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했다.[2] 당시 그녀의 오랜 친구였던 강승호가 막내 매니저로 일하며 방송국에서 어느 예능 PD에게 발로 차이고 꾸지람을 듣는 모습을 보게 된 장혜진은 강승호에게 "이렇게 막내 매니저로 살지 말고, 네가 제작자로 나서라. 일단 내가 너의 가수가 돼줄 테니 그 다음부터는 나를 발판 삼아 인기 있는 가수들을 많이 키워내라"고 조언을 했다. 이후 강승호는 일주일 만에 곡을 갖고 장혜진을 찾아 "녹음하자"고 제안했고, 이 앨범이 바로 장혜진을 가요계에 데뷔시킨 1991년 "꿈속에선 언제나" 라는 타이틀곡의 그녀의 첫 앨범이다.

이후 1993년에 나온 2집의 타이틀곡 "키 작은 하늘"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장혜진의 뜻대로 강승호는 장혜진을 1호 가수로 내세워 '캔 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후 김종서, 박상민, 박완규, 등의 실력파 가수들을 발굴하기 시작하고 '깡통 사장'이라는 별명으로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하게 되며,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이른다.[3]

1994년 나온 3집 <Before the party>는 장혜진 앨범 중 최고로 꼽히는데, 김현철이 프로듀스하고 여러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적절한 조력을 받은 뛰어난 앨범이 되었다. 타이틀곡 "내게로"는 큰 인기를 끌었고 김현철이 작사하고 김동률이 작곡한 수록곡인 "1994년 어느 늦은 밤"은 이후 여러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1996년 이후에 성대결절로 공백기를 거치면서 고음을 자제하고 중저음 위주의 창법으로 변화했고, 그런 중에도 1997년에는 주영훈이 작곡한 타이틀곡인 "꿈의 대화"[4] 등 총 3곡(+MR 1개)이 실렸던 싱글 "Moskito"를 발표했다. 2002년에 6집 활동을 끝낸 후 콘서트를 마치고 나서 3년 간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2004년까지 미국 실용음악과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006년에 귀국하여 그 해 2월 7일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했는데, 다른 장르의 가수들과 함께 앨범 작업을 하는 등 가수로서 자신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와 장르를 시도하며 활동하였다. 이 시기 대표적인 곡들로는 바이브의 3집 앨범에서 바이브의 윤민수와 듀엣으로 부른 "그남자 그여자", "마주치지 말자" 등이 있다. 이후 리쌍개리와 함께 파격적으로 힙합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인 디지털 싱글인 "불꽃"을 하나 더 발표했다.

가수 활동과 동시에 국내 실용음악계에서 가장 유명한 학원인 '서울 재즈 아카데미'의 강사로 재직하다가, 이후 한양여자대학 실용음악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실 사진 # 사진 속 인물은 한양여자대학 실용음악과를 거친 레인보우김지숙이다.

2. 나는 가수다[편집]

2011년 MBC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원조 요정 캐릭터를 획득했다1등을 하고 싶다는 말을 가수 중에서도 꽤 많이 하는 편인데, 5위-4위-7위를 거친 3차례의 경연 동안은 스스로의 기대에 많이 못 미친 성적을 보였다. 특히 1차 경연 7위를 차지했을 때는 탈락의 위기를 맞았으나, 바이브의 '술이야'로 2차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연이은 5라운드 1차 경연에서도 2위를 차지. 상승세를 타고 1위의 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작 본인은 갈수록 1위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게 된다고 하지만. 그리고 결국 6라운드 1차 경연에서 진최종보스 인순이를 제치고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등극했다.[5]
여담이지만 가수들 중 매니저와의 포옹장면이 가장 많다.

어느새 명예졸업까지 바라보는 장기 출연자인데다 타가수들에 비해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이 한정되다보니 살짝 존재감이 옅어지고 그 반증으로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편이다. 이 기믹은 윤민수가 이어받고 있다 10월 9일자 방송에서 6위를 하여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으나 이젠 본인도 시청자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 (...)

허나 10월 19일자로 국내 대형온라인음원싸이트에서 터트린 병크로 인해 살았다는 게 밝혀진...줄 알았으나, 그게 단순한 실수라는 게 밝혀졌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바로 다음 라운드만 살아남으면 명예졸업이 된다. 진정한 생존왕은 조관우가 아니라 이 분이셨던 듯

실제로 7라운드에서부터 8라운드 중간점검에서 부른'미소속에 비친그대' 마저도 최하위를 하자 의외로 담담한 반응을 하면서도 "이제 정말 그만 하라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라는 약간 체념적인 인터뷰를 통해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9라운드 1차연에서 차분한 곡이 아닌 발랄한 분홍립스틱으로 장스터(...)때의 부진을 말끔히 씻고 중위권인 4위에 안착. 어지간한 실수만 하지 않으면 명예졸업이 가능해 보인다. 그녀 자신에게도 장스터의 충격이 컸는지 안정적인 선곡만 하며 늘 하위권에 머물렀는데, 마지막 라운드에 와서 다시 용기를 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반기고 있다.

곡바꿔부르기 미션으로 진행된 2차경연 중간평가에서 바비킴의 사랑그놈을 선곡해서 3위에 랭크되는등 명예졸업의 가능성을 높였으나...

2차 본경연에서 중간평가보다 더 좋은 공연을 보였으나 1차 경연에서 자기보다 순위가 낮았던 바비킴(7위), 윤민수(6위), 자우림(5위)이 모두 장혜진보다 높은 순위[6] 6위에 랭크되었고, 결국 종합득표율에서 최종 7위로 탈락하며 명예졸업에 실패했다.

참고로 순위가 바닥을 긴(...)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7위는 두번만 기록했다. 대신 6위를 다섯 번 하셨다.

명예졸업 문턱까지 간 것치고는 임팩트가 많이 적었는데, 그 이유로는 역시 음악적으로는 일관된 패턴을 보여주고 예능에서도 무능한지상렬로 인해 뚜렷한 캐릭터가 없기 때문일 듯. 그나마도 초기에 붙여준 호칭이 돌아온 팝발라드의 여왕, 원조 요정[7]이었고 이후로는 병풍.

게다가 본인의 장점인 중저음의 창법을 버리고 청평단의 취향을 고려해 곡의 연결성을 해치고 고음 위주의 편곡만을 하여 본인의 장기를 살리지 못한 것도 문제.[8] 사실 그녀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하필 다른 편곡자를 기용한 무대가 장스터미스터. 그러나 장혜진 본인은 미스터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라고 한다(...) 이후에 양화진밴드와 같이 부른 버전이 있는데, 준비기간이 짧고 긴장을 많이 했던 나가수와는 달리 훨씬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멘붕한 팬이 있다면 챙겨보도록 하자. 평화콘서트에서 부른 미스터

2.1.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편집]

날짜

노래

순위

6월 19일

슬픈 인연 (나미)

5위

7월 3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4위

7월 10일

미스터 (카라)

7위

7월 24일

술이야 (바이브)

2위

7월 31일

애모 (김수희)

2위

8월 14일

누구 없소 (한영애)

6위

8월 21일

아름다운 날들

6위

8월 28일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1위

9월 11일

멀어져 간 사람아 (신대철과 자유)

4위

9월 18일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7위

10월 2일

모나리자 (조용필)

5위

10월 9일

이별 이야기 (이문세 & 고은희)

6위

10월 23일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신승훈)

6위

11월 6일

분홍 립스틱 (강애리자)

4위

11월 20일

사랑 그 놈 (바비킴)

6위, 탈락

평균 순위

4.73위

3.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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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때 1968년 생이라는 설이 떠돌았지만 1965년 생이 맞다.[2] 재미있는 점은 장혜진의 딸이 펜싱 선수로 활동 중이라는 것.[3] 다만 박완규의 경우 1집이 큰 성공을 했음에도 제대로 된 보수를 받지 못하는 등, 캔 엔터테인먼트는 뒷소문이 매우 구리다(…). 지금은 먼데이 키즈 등의 경우를 볼 때 꽤 나아진 듯. 그러나 비틀즈코드에서 먼데이키즈와 출연했을 때 자기가 직접 녹음이 마음에 안 들면 때린다고 하니(...)[4] 제목은 같지만, SG워너비가 다시 불렀던 건 1980년에 열린 MBC 대학가요제에서 이범용과 한명훈이 불렀던 것.[5] 27.7%. 나가수 역대 4위의 성적이다![6] 각각 바비킴 2위, 윤민수 4위, 자우림 5위[7] 보면 알겠지만 박정현이 처음 나가수 들어올때 들은 소리들이다. 팝발라드의 여왕, 요정[8] 편곡자도 대부분 황세준. 이 부분은 다행히도 마지막 무대 '사랑 그 놈'에서 자신이 어떤 가수인지 보여주면서 많은 여론을 돌리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