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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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우혁(張佑赫)

출생

1978년 5월 8일 (40세), 경상북도 구미시

국적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신체

175cm, 61kg, O형

가족

부모님, 3남 중 막내[1]

학력

금오초등학교 (졸업)
형곡중학교 (졸업)
현일고등학교 (졸업)
백제예술대학 전통예술과 (전문학사)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 (학사)
세종대학교 대학원체육학과 (석사과정 수료)

데뷔

1996년 H.O.T.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

별명

한국의 마이클 잭슨, 쿨워터, 와일드 가이, 해머보이, 장우동,
장사장, 장왜장, 깜찍이

소속사

WH CREATIVE


1. 개요2. 컨셉 변천사
2.1. H.O.T.
2.1.1. 1집2.1.2. 2집2.1.3. 3집2.1.4. 4집2.1.5. 5집
2.2. jtL2.3. 솔로 장우혁
3. 트리비아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춤꾼 중 한 명
아이돌 메인 댄서 포지션의 원조[2]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대한민국의 남성 아이돌 그룹 H.O.T.의 멤버였다. H.O.T.에서 래퍼, 댄스, 박력, 남성미를 담당했다.# 와일드가이와 쿨워터도 맡고있다.

데뷔 전 구미에서 중학교 때부터 Y.O.U.[3]라는 댄스팀을 결성해 각종 댄스대회에서 입상하여 명성이 자자했다. 문화부장관배 제3회 전국 청소년 창작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였고 이를 눈여겨 본 SM관계자가 H.O.T. 멤버로 캐스팅 하였다. 참조

1996년 9월에 H.O.T.가 데뷔했다. 2001년 2월 말에는 H.O.T.가 해체했고[4] JTL을 결성했다. 2004년에는 JTL도 비공식적으로 해체했고 2005년부터 솔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디제이로 활동할 땐 본인의 고유 번호인 35[5]를 의미하는 XXXV라는 명의를 사용한다. 2016년 1월 말에는 22살의 힙합 가수 엔케이(ENKAY)를 데뷔시켰다.

2. 컨셉 변천사[편집]

2.1. H.O.T.[편집]

2.1.1. 1집[편집]

  • 전사의 후예 - H.O.T.의 데뷔곡이다. 해체했을 때 예능에서 선보이는 'H.O.T. 레퍼토리' 중 하나다. H.O.T.에서 장우혁이 주력하던 요소인 독무와 샤우팅 랩(아~ 니가니가니가 뭔데!)이 돋보인다. 당시 아이돌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은 장우혁을 이 곡으로 기억하기도 한다. 파란 브릿지를 넣은 베지터 머리[6]에 헤드밴드, 힙합바지가 기본이고 종종 스케이트보드가 소품으로 추가된다. 맨몸에 멜빵바지를 걸친 묘하게 야한 코디도 선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광택있는 비닐옷으로 통일되었다. 비닐옷을 입으면 몸이 땀으로 흥건해져 전신에 꿀팩을 받은 것 같다고 한다.

  • 캔디 - 1996년 겨울. 이 곡의 인기는 신드롬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사실, 남들이 H.O.T.의 데뷔곡을 캔디로 정하라고 했는데도 장우혁은 데뷔곡을 전사의 후예로 정해야 한다는 고집이 셌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캔디의 귀여운 컨셉은 장우혁이 개발했다.[7] 패션 아이템으로는 털 벙어리 장갑, 털 벙거지, 털 멜빵, 털 달린 먼지인형, 털 자켓 등 각종 털 제품이 있다. 넘치도록 사랑받았던 알록달록한 이러한 요소들은 지금도 후배 아이돌 그룹들이 오마주하는 것들이다. 장우혁의 콘서트에서 여장과 함께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이다. 캔디는 '워낙 대놓고 귀척하는 컨셉이라 장우혁의 코어 이미지와 갭이 크지 않았느냐'는 말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장우혁도 귀여운 컨셉에 잘 적응했다. 랩을 하면서 망치춤을 춰서 '해머보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미스터 해머'라는 과자의 CF도 찍었다. 장우혁의 고유 색인 파란색과 고유 번호인 35가 등장했다.

2.1.2. 2집[편집]

  • 늑대와 양 - 1997년 여름에 발표된 2집 타이틀 곡. 흉기같은 장신구와 힙합 스타일의 전투복을 착용하고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이라고 외친다. 가사가 너무 험악해서 해체 후 레퍼토리에는 잘 등장하지 않는다. 장우혁의 뒷통수를 보호해주고 싶은 실험적인 앞쏠림 머리가 인상깊다. 몇몇 팬들은 이 머리를 싫어한다. 라디오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고안해낸 머리라고 밝혔다.

  • 행복 - 늑대와 양의 후속곡이다. 바가지 머리와 줄무늬 티셔트로 활동했다. 바가지 머리는 팬들이 꼽는 레전드 중 하나로 '바가지 머리는 웃긴 머리'라는 편견을 깨고 시도했다. 사실 이 바가지머리1987년 홍콩액션영화 용재강호에서도 건달로 나오는 홍콩의 양아치들이 했던 머리 중 하나였는데 10년 후 1997년 여름 H.O.T.행복의 무대나 뮤직비디오에서 이 머리를 고대로 베껴서 선보인 것이다.[8] [9] 2000년대 후반까지는 이 바가지 머리가 묻히다가 2010년대부터 재평가되어 현재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한 명 정도는 이런 머리를 하고 나온다.

  • We are the future - 폭탄 머리. 얼굴이 더 잘생겨보이는 머리는 아니지만 잘 어울렸다. 하지만 당시 방송사의 규제로 두건을 쓰고 활동하였다. 의상은 다섯이서 똑같이 맞춰 입은 힙합 정장. 사실 이 노래는 군무가 모든 것을 압도한다. 지금 보면 기이할 정도로 군무가 완벽하다. 다들 말 그대로 몸이 부서져라 춘다. 독무 파트도 아닌데 늘 춤선 무너지지 않고 자기 호흡을 유지하는 장우혁이 포인트다.

2.1.3. 3집[편집]

  • 열맞춰 - 성대 대폭발 랩이 강렬한 곡이다. 가사에 한국 사회의 온갖 병폐가 나열되어있다. 얼굴에 그림자 다 날려버린 뽀샤시한 화면에다가 화난 얼굴로 샤우팅하는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다. 모양이 애매한 까만 바가지 머리에 광택 재질 옷을 입고 나와서 마구 화를 내다가 춤추다가 화낸다.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선 'H.O.T.에 소리지르는 애'로 통했다는 말이 있다. 반팔에 장갑을 낀 게 인상적이다. 다섯 멤버들의 옷을 통일시키되 조금씩 다르게 함으로써 개성을 살렸다. 장우혁은 역시 그 중 가장 춤추기 좋은 옷을 입었다.

  • 빛 - IMF 구제금융 사태를 배경으로, 다같이 힘내자는 노래다. 뮤직비디오의 장우혁은 말없고 뒷자리에 앉는 얼굴 하얀 반항아 이미지의 완결판이다. 하지만 이때 팬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되었던 "웃통을 까구요..."라는 발언을 했다. SM이 가수의 이미지를 위해 장우혁의 입을 막았다는 소문이 설득력있다. 주황색 바가지 머리도 굉장히 잘 어울렸다. 의상은 모든 멤버들이 패딩 조끼를 입었다. 3집 활동 말이었던 세종 콘서트에선 은색 단발머리 가발에 모자를 썼다.

2.1.4. 4집[편집]

  • 아이야 -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의 사고를 소재로 한 곡[10]으로, 어린이들을 지키지 못한 못난 어른들은 각성하라는 강렬한 사회비판 노래다. 장우혁은 체중 감소[12]와 함께 일명 '레이 머리'를 하고 나타났는데 급격한 변화에 많은 팬들이 기함했다고 한다. 이 때 입덕도 많아서 전사의 후예 시절 이후로 또 한번 인기 멤버로 급부상 하였다. 팬이 아닌 일반 여학생들 중에서도 장우혁을 따라 레이머리를 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였다. 장우혁은 에반게리온이카리 신지의 머리를 하게 될 거라고 좋아했지만 레이 머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지 머리를 하면 굉장히 남자다웠을 것 같다. 그런데 2010년대에는 흠좀무스럽게 누군가가 장우혁에게 "아스카 머리를 하지."라는 말을 했다. 이 시기 H.O.T.의 모든 멤버들은 일본의 비주얼계 가수를 연상케하는 컨셉을 들고 왔고 PC통신에서 'H.O.T.가 일본의 비주얼계 가수를 모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기도 하였다. 강타는 모범생이라서 염색을 안 했다 카더라 장우혁은 얼굴과 입술을 하얗게 뒤덮은 메이크업에 가끔 파란 아이섀도를 살짝 얹은 적도 있었다. [13] 멤버들 중에서 재료비가 가장 적었을 것 같은 민소매에 잠바떼기 의상은 묘하게 섹시하다고 평가한다. 그룹의 신비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팬덤도 팽창했기 때문에 장우혁의 다양한 팬픽이 탄생했다. 많은 팬들이 아이야의 머리를 다시 해주길 원했지만 그런 거 없다. 어른들이 우혁을 H.O.T.의 소리지르는 여자애로 착각했다고 한다. [14] 아이야의 가사 중 막내 이재원이 부른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가 유명하다. 그런데 이거 신돈한테 뺏겼다.

  • 투지 - 문희준의 자작곡이다. 반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쉘린 타이어의 캐릭터같은 두꺼운 패딩에 까만 쫄티, 머리는 '아이야' 때 스타일에다가 부분적으로 연한 노란색이 추가되었다. 안 그래도 많지 않은 장우혁의 파트가 줄었다. 간주에서 따발총 소리에 맞춰 각기 춤을 추는 일명 '자살춤'이 백미다.[15]이 시절 H.O.T.는 투지를 배경 음악으로 깔고 비장하고 무섭게 썬칩을 베어무는 CF를 찍었다.

2.1.5. 5집[편집]

  • Outside castle - 5집의 타이틀 곡. 문희준의 자작곡으로 소외된 사회적 소수자를 포용해야 한다는 노래다. 밖으로 삐친 노란색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썼다. 자켓을 열어 젖혔다가 쓰러지는 독무와 어울리게 주로 자켓을 입었다. 3집까지 반항 청소년이었고 4집은 병약 미소년이였다면 5집은 다 큰 남자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춤이란 좋은 녀석"'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 그래 그렇게 - For 연가와 함께 5집의 서브 타이틀 곡. 커다랗고 동그란 뿔테 안경을 썼고 진한 주황색에 약간 삐친 머리를 했다. 팬들이 가장 싫어했던 스타일 그..그랬던가 아방하고 귀여워서 좋아했던 팬도 여기 있다. 노래의 분위기는 밝기 때문에 무대에서 재롱을 떨곤 했다. 엄청나게 펑퍼짐한 맨투맨 티를 입었다. 그런데 팬들은 장우혁의 안경을 조금씩 미워하기 시작했다.

2.2. jtL[편집]

  • A better day

노르웨이 전통민요 Vårsøg (Varsog)를 샘플링한 곡이다. 떠나간 사람에 대한 회한과 그리움에 대한 노래다. 멜로디가 서정적이라서 사람들이 제법 좋아했다. '바람머리'에다가 반투명 선글라스, 장갑, 스카프 등으로 몸을 꽁꽁 싸맸다. 팬들은 선글라스를 벗어달라고 했지만 장우혁의 고집은 셌다. [16] 언젠간 복부인 코트같은 걸 입고 나온 적도 있다. 안무는 장우혁이 운영하던 댄스 아카데미 Newest 소속 댄서들(당시 지금 팝핀현준으로 유명한 고릴라댄스크루의 남현준이 jtl 1집 안무를 총 디렉팅하였다. 장우혁은 h.o.t시절부터 팝핀현준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실제로 a better day 첫 등장신부터 팝핀현준과 같이 춤을추며 등장한다)과 함께 만들었다. 간주 부분에 무릎 춤은 이후에 예능에서 몇번 선보이기도 했다. 바람 머리는 그 해 여름 안정환 선수가 월드컵에서 하고 나와 인기를 끌었다.

  • Enter the dragon

이소룡 주연영화 용쟁호투의 주제가 Enter The Dragon을 샘플링한 곡이다. 그룹 해체 후 절치부심한 jtL의 각오가 녹아 있다. 장우혁은 이소룡의 오랜 팬으로서 그의 무술을 차용하여 안무를 만들었다고 한다. 호일 펌한 머리에 9부 바지와 몸에 딱 맞는 귀여운 티셔츠를 입었다. 장우혁의 발목이 무자비하게 얇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덤은 장우혁의 신체 페티쉬에 함몰되었다.

  • 행복했던 기억들은

1.5집 Love Story의 타이틀 곡이다.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나왔으나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 '어 베러 데이'와 같이 떠난 이를 그리워 하는 노래다. 유일한 활동자료인 뮤직비디오와 자켓 사진에서 장우혁은 검은 머리에 얌전하게 웨이브를 준 머리를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선 '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오는 양장입은 천사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간만에 심플한 컨셉이라 팬들은 좋아했다. 앨범의 히든 트랙이었던 35번 트랙엔 장우혁이 작사/작곡한 santa baby의 무삭제 버전이 있다. 장우혁이 작사한 찰진 욕이 등장한다. 참고로 작곡가가 jtL과 일본그룹 타키&츠바사 에게 동시에 곡을 줬다. True Heart도 원곡이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도 원곡.

  • Without your love

"햇님을 닮아~ 별님을 닮아~ 나 상상했던 이상~찾아~" 라는 심오한 가사의 노래다. 장우혁이 작사와 프로듀싱을 했다. 노래는 뿅뿅거리는 기계음이 들어간 하우스, 디스코 장르에 안무에는 락킹, 팝핀, 브레이킹 이 들어갔다. 안무 중에서도 '어깨춤'은 팬들의 주된 관심사였다. 무지 섹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깨춤은 스모그 때문에, 혹은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아 놓치기 십상이었다. 장우혁은 은발에 웨이브를 준 머리를 하고 바지 두개를 껴입은 듯한 바지를 입고 나왔다. 머리는 모짜르트같이 보이지만 흰 피부에 잘 어울렸다. 몇몇 팬들은 이 시기의 장우혁을 미모 레전드로 꼽는다.

  • One night lover

장우혁이 작사와 작곡을 했고 스티비 원더의 'part time lover'를 샘플링한 곡이다. 바람피는 남녀에 관한 노래인데 가사를 곱씹어 보면 꽤 야하고 재밌다. 안무엔 JTL을 희롱하는 여성 댄서가 등장한다. 장우혁은 금발에 수염을 길렀다. 라이방 선글라스에 이어 수염이 팬들의 척결 대상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역시 장우혁의 고집은 셌다. 가끔은 방송이나 팬미팅에서 아저씨다운 능글맞음으로 팬들이 기함했다.

2.3. 솔로 장우혁[편집]

  • 지지않는 태양

2005년 9월 11일. JTL의 마지막 활동 이후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깨고 컴백했다. 흔한 무대장치 하나 없이 스모그만 잔뜩인 무대에서 장렬히 산화할 듯이 춤추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만들었다는 근육질 몸과 태닝한 피부, 야한 가사가 잔뜩인 신나는 수록곡들은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비쥬얼의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머리는 당시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던 부스스하게 띄운 머리다. 의상은 주로 티에 후드에 자켓같은 걸 겹치고 또 겹쳐 입었다. 이런 컨셉은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귀신같이 쫓아다니던 스토커 컨셉의 연장선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정체를 숨기고 잠복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스케줄이 긴박하게 변하더라도 대처해야 하는 스토커에게 레이어드 룩은 괜찮은 선택이다.
슬픈 것은 혹독한 다이어트와 태닝, 스케쥴의 압박, 나이 등의 요인으로 주름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것이다. 팬들은 장우혁의 밀가루를 몰래 그리워했다. '태닝을 해도 운동 따위가 먹힐 리 없다'는 말은 과거 수염이나 라이방 등의 스타일을 통해 비추어진다.

  • Flip reverse

클럽에서 부비부비하며 밤새 놀자는 노래다. 동명의 곡 샘플링에 JJK와 장우혁이 공동 작사했다.
'징 헤어'로 불리는 헤어 스타일과 제복을 연상케하는 빨간 자켓이 기본 아이템이다. 징 헤어는 당시 몇몇 남자 연예인들이 하고 나오기도 했다. 여려보이면서도 강단있는 얼굴선을 살려주는 머리라 팬들은 상당히 좋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연애편지와 X맨에서 커플로 엮였던 전혜빈이 찬조 출연했다. 그녀와 부비부비 씬에서 입술을 앙 다물며 부끄러워하는 장우혁을 볼 수 있다. 노래의 가사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클럽의 두목이나 밤의 대통령 쯤 되어보이는데 위화감이 느껴져서 좋다.
처음 몇번을 제외한 무대에서 디자이너 미치코 여사가 선물해 준 옷을 입고 나왔다. 장우혁이 미치코 런던 패션쇼 런웨이에 선 인연으로 받은 것이다.

  • 폭풍 속으로

'지지않는 태양'과 같이 이별한 남자가 괴로워하는 노래다. 두 곡 모두 제목에 자연물이 들어가 있고, 각각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다. 또 안무가 보는 사람이 숨이 찰 만큼 촘촘하다. 장우혁은 이에 대해 '유산소 안무' 계열이라고 한다.
머리는 빨간 브릿지를 넣은 비대칭 컷에 스모키 화장을 했고 스터드로 장식된 가죽 자켓을 입거나 초커 등을 착용하고 나왔다. '나쁜 남자'를 넘어 얼핏 '못돼'보이기도 하는 이런 컨셉은 소집해제 후 중국 활동에서 더욱 심화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개목걸이

  • Mr.잭슨

장우혁의 아이돌인 마이클 잭슨과 춤에 관한 노래다. [17] 마이클 잭슨의 '린 댄스'를 재현한 퍼포먼스가 크게 화제가 되었다. 얼굴을 거의 가린 은색 가면에 마네킹 팔을 끼고 우주복 같은 걸 입고 나왔다. 인기가요 컴백 무대에서 마네킹 팔을 허우적대는 모습은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의 유닛을 닮았다. 하지만 인간인 장우혁의 건강 악화로 무대를 몇 번 볼 수 없었다.

  • 시간이 멈춘 날(Time Is [L]over)

제작자 장우혁의 첫 작품. 솔로 데뷔 이후 계속된 타이틀 곡의 특징이 나타난다. 가사에 '지지않는 태양', '폭풍 속으로'와 마찬가지로 실연한 남성 화자가 등장해 추억을 되새기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옛날보다 안무와 노래의 표현이 아기자기해졌다. 안무도 핑거텃이나 애니메이션 팝핀같이 필살기들을 내세우면서도 후렴 부분에선 골반을 좀 흔들어주는 애교스러운 면이 있다.
투블럭컷[18]에 '펜싱복'으로 불리기도 했던 흰 옷 세트를 주로 입었다. 이것은 H.O.T.를 상징하는 하얀색 풍선과 신성하게 잘 어울린다. 우주인이 되고팠던 SF 매니아인 장우혁의 야망이 엿보인다. 뮤직비디오, 앨범 작업, 노래, 무대 컨셉을 상당히 공들여 통일했다.
괜찮은 안무, 영상미 있는 뮤직비디오, 무난한 멜로디 등으로 공개 직후 야금야금 관심를 끌었다가 무리한 무대 컨셉으로 좋던 평가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미래 컨셉이라는데 너무 미래적이라서 대중이 이해를 못 한 듯. 전체적으로 2부 시작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그저 웃기다는 반응이고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센세이션하다vs시대를 너무 앞섰다 라는 평이 공존했다. 시간이 멈춘 날의 무대는 2013년에 올레가 제작한 '너 어디야'라는 광고와 합성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 카메라맨이 싫어한다 카더라

3. 트리비아[편집]

  • 와일드가이, 쿨워터에 이어 최근 팬들에게 새롭게 떠오른 애칭으로 ‘장왜장’이 있다. [19] 팬들은 장우혁에게 감동을 받았거나 장우혁이 말을 못이을 정도로 멋지다 느낄 때 조용히 장왜장을 외친다

  • 과거 고수,1TYM오진환과 마사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친하게 지냈었다고 한다. 뭔가 의외인듯 어울리는 조합

  • 병역 의무공익근무요원으로 치뤘다. 306보충대대에 입대했으나 국군양주병원에서 3박 4일간 머물며 신체검사를 받은 결과 턱관절 장애로 4급 판정을 받았고 귀가조치,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처리되었다. 생소한 현역 면제 사유[21]로 인해 비판받기도 했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대중들의 시선에 대한 걱정 등으로 우울증을 겪기도 하였으나 운동으로 극복했다고 후에 스타특강쇼에서 밝히기도. # 어려서부터 턱이 빠지기 시작했고 1년에 열 번 이상을 턱이 빠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 2006년 2집 <폭풍속으로>를 발표하고도 턱관절 탈골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다가 결국 수술을 받았고 음반발표 40일 만에야 활동을 시작했으나 콘서트 이후 극도로 상태가 악화되어 두 달만에 활동을 접어야했다. #

  • 2005년에 일밤의 코너였던 미스터 요리왕에 정형돈과 함께 출연했다. 떡을 용의 형태로 만든 용떡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용떡의 가격은 사상 초유의 0원이었다. #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지금도 종종 회자되며 웃음거리가 된다.

  • 무한도전 토토가3 이후 장우혁은 이전 H.O.T. 활동시절 6mm 카메라로 찍어뒀던 영상들을 직접 편집해서 공개, 팬들 사이에서 H.O.T. 최고 짱팬 아무도 못이기는 자료계 네임드 6mm 홈마로 등극했다.[22][23][24] 약 20년간 간직해온 영상들을 이제서야 보게 된 팬들은 크게 기뻐했고 감동받았다고. 장홈마 더 풀어주시죠... 제바알.. 게다가 2011년 경부터 H.O.T. 활동 당시 MV나 CF, 희귀 자료들과 토니안의 스타인생극장까지 올라오던 유투브 계정주가 장우혁이었다는 것이 후에 밝혀지기도.

  • 2016년 나혼자산다에 출연 당시, 오래전 하늘나라로 떠난 팬이 생일마다 선물했던 수건을 계속 쓰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어 또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 2016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차오루와 함께 시상자로 등장했는데, 차오루H.O.T.의 팬이다.

  • 중국에서 <나의 실억 여자친구> 외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는데 본인 왈 : 발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대부분 더빙을 하는 시스템이어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

  • SNL 코리아에 출연했을 때 유니클로이나영을 패러디하기 위해서 긴 생머리 가발을 쓰고 섹시하게 여장을 했다. 도발적으로 분홍색 립스틱과 마스카라를 발랐고 몸에 붙는 옷을 입고 춤도 췄다. 유니클로의 패러디가 끝날 때 장우혁이 가터벨트도 착용한 장면도 등장해서 여자들이 경악을 했다. 콘서트에 등장할 때도 여장을 종종 했다는데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라고 이유를 밝히기도. 정작 팬들은 ‘어.. 오.. 오빠.. 안해도 되는데....’라고 생각했다고.

  • 아이돌 시절부터 지금까지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다. 본인 패션센스도 좋고, 그래서 여자친구 또한 보세를 입더라도 본인에게 어울리게 입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신밧드같은 신발도 싫다고 한다.

  • 종교가 불교로 알려져 있지만 종종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오기도 했었는데, 이에 대해 H.O.T. 4집 당시 인터뷰를 보면 이전에도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싶었는데 (불교신자가 십자가 목걸이를 하는 것이) 안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었으나 어머니께 여쭤보니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 말씀해 주셨다고. 그냥 목걸이를 해도 되는지를 고민하고 어머니께 여쭤보고 했다는 어린 시절 장우혁이 귀엽다는 거다. [25] 큰 의미는 없고 모양이 예뻐서. 노래에 맞고 전체적인 컨셉에 맞으면 하는 것이라고.

  • 데뷔 전부터 H.O.T. 활동 시기 내내 숙소 생활을 함께한 토니안과 재미있는 일화들이 많다. [26]

  • 우주와 외계인에도 관심이 많다. UFO 영상을 찍어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하기도. 좋아하는 영화 장르 역시 SF, 추천 영화도 어김없이 혹성탈출, 백 투 더 퓨쳐. 이후 자신이 공부해본 결과 이제 UFO의 존재는 믿지 않게되었다지만, 최근에도 본인 인스타스토리에 UFO가 아니냐며 하늘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이제는 장난조인게 확실히 느껴지지만

  • 또 출연했던 의외의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고발(2011) [27]이 있다. 현재는 키우고 있지 않지만 장우혁 역시 오랫동안 반려견과 함께 해온 애견인인데, 개아범으로서 사료를 고를 때 걱정도 되고 고민도 많다며 사람이 먹는 음식처럼 잘 만들어달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28]

  •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2017.07-)

  • 어릴 때 기계체조를 배웠으며, 요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 절약 정신이 투철하다. 어렸을 때부터 쓰지 않는 전자 제품의 플러그를 뽑았다고 한다. 지금도 회사에서 스케줄이 끝났을 땐 두꺼비 집을 내린다고. 작업 한거 날라가면 어쩔려고...

  • 과거 문희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장우혁에 대해 언급했다. 장우혁은 도수가 높은 술을 주문했고 그것을 벌컥벌컥 마셨다고 하다. 박미선 : 남자네. 그리고 주먹으로 테이블을 탁! 쳤으며 문희준에게 내 얘기 한 번만 더 하면 죽는다고 했다. 이렇게 문희준은 장우혁에 대해 한 번 더 얘기했다.(...)

  • 어렸을 때 장우혁의 담임선생님이 여러가지 과목들 중에서 특히 영어를 잘했다고 한다.

  • 2000년 'Newest' 라는 댄스 팀을 만들었다.[30] [31] 물론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뉴이스트와는 전혀 무관.

  • 자신의 소속사 연습생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서성혁을 몹시 아끼는 듯하다. 여러모로 많은 도움과 격려를 줬다고.

  • 현재는 헤어졌으나 배우 유민과 8년이나 #사귀었으며, 두 사람의 데이트가 목격된 적도 많다.

  • 데뷔 초와 달리 쌍꺼풀선이 생겨서 한 팬이 쌍꺼풀 수술 의혹을 제기했으나, 본인 왈 "늙어서 접힌 거"(...)라고 한다.

  • 한 때 우울증을 앓아 고생한 적이 있었다.

  • 댄스가수 장우혁의 목표는 60대까지도 무대에 서는 것. 예전에 50대 댄스가수가 꿈이라고 인터뷰 했었는데 최근 인터뷰를 보니 60대로 연장되어 있었다. 팬들도 부디 오래오래만나고 싶습니다. #유독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도 춤을 더 오랫동안 추고 싶기 때문이라고. [33]


[1] 큰형 1971년생, 작은형 1975년생이라고 한다.[2] 아이돌 그룹마다 존재하는 댄스 담당 멤버의 원조이다. SM댄스라인은 H.O.T.의 장우혁, 신화이민우, 동방신기유노윤호, 슈퍼주니어은혁, 샤이니태민, 엑소카이, NCT지성, , 태용으로 이어진다.[3] Yell of Utopia의 약자[4] 사실 H.O.T. 멤버들은 그 누구도 절대 해체라고 말하지 않는다. 장우혁 역시 “H.O.T.는 어떻게 하다 보니 해체한 것처럼 됐다. 사실 우린 해체한 적이 없다.”라고 최근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5] 데뷔 당시 현일고등학교 3학년 5반이었다.[6] 만화 드래곤볼피구왕 통키에서 힌트를 얻어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함.[7] 장우혁은 주로 자신의 컨셉을 본인이 직접 결정하는 편인데 스타일의 변화 폭이 넓어서 팬들의 반응이 극적으로 갈릴 때가 많다. 근육과 태닝, 수염 외엔 장우혁 is 뭔들[8] 블로그 자료[9] 블로그 자료2[10] 장우혁은 당시 인터뷰에서 관련한 질문에 “4집 작업 중에 씨랜드 사건이 일어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타이틀곡을 ‘아이야’로 정했다. 인천 호프집에서 일어난 화재는 솔직히 더 충격적이었다. [11] 인간의 생명과 장삿속을 어떻게 바꿀 수가 있는지... ‘아이야’를 처음 발표했을 때 씨랜드 화재로 희생된 어린이의 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은 적이 있다. 남의 불행을 대중가요로 만들 수가 있느냐고 원망을 했던 그 부모에게서 얼마전 E-메일로 고맙다는 편지를 받았다. ‘아이야’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는 내용을 읽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라고 답한바 있다.[11] 씨랜드 사고 넉 달 만에 인천 인현동에서 55명이 화재로 사망. (1999년 10월30일 ‘인현동 호프집 화재 사고’)[12] 건강을 위해 채식을 했는데 네 달 정도 고기를 안먹고 야채나 해물을 먹었다고. 성격이 급해서 먹는 게 지루하다며 밥도 세 숟가락을 먹으면 지루하고 잠이와서 식이요법이 힘들지 않았다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할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함께 채식을 시작했던 토니안은 2주도 안돼서 중도 포기했다고 라디오에서 이야기했다고 한다. 본인은 고기 없이 못살겠다며. [13] 1집때부터 3집까지는 좀 와일드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게 하려고 했다고 팬클럽 회지 인터뷰에서 답변. 몸이 마른거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다고.[14]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남자일 리 없잖아[15] https://youtu.be/FFDvudXk0TQ[16] 나중에 인터뷰에서 장우혁은 그냥 한번 쓰다보니 언제 벗어야 할지 몰라 그랬다고 답변[17] 사실 춤추는 사람 중에 마이클 잭슨의 빠돌이가 아닌 사람은 없지만 앨범에 마이클 잭슨의 이름을 넣었고, 스무스 크리미널의 린댄스를 시도했을 정도로 마이클 잭슨의 빠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다. [18] '투블럭컷'은 얼굴형과 두상이 유난히 잘난 장우혁에게 어울리는 머리다. 팬들에게도, 미용실 홍보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9] 장우혁은 왜 이름도 장우혁이야 이름만 들어도 잘 출 것 같음[20] 이 셋 다 1990년대 당시 다섯손가락에 들었던 댄스 멤버들이다. 나혼자산다 촬영 때 천명훈이 집에 놀러오기도 했다.[21] 사실 연예계에서 같은 사유로 군면제를 받은 인물로는 서수남이 있다.[22] https://youtu.be/xGc0Oq5V0FE[23] https://youtu.be/E1tcIR_Q6HU[24] https://youtu.be/8DGzNDtqd3g[25] 토니안이 선물한 십자가 목걸이도 잘 하고 다녔다. [26] 그 중 유명한 일화 하나는 99년 22번째 생일 당시 한 달가량 생일이 앞서는 장우혁에게 토니안이 반지 선물을 했고, 한 달 뒤 토니안의 생일에 장우혁이 같은 반지와 귀걸이를 선물. 무려 까르띠에 이로인해 장우혁 짠돌이설이 잠재워졌다고. 그 해 토니안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서 둘이 반지 낀 손을 들어 팬들에게 보여주며 우정 맹세를 하기도. 사실 “결혼할 거에요.”를 외쳤었다. 라디오에서 장우혁은 이 반지를 영원히 끼겠다고 발언한 바도 있다.오빠 그 반지 어디갔나요[27] https://youtu.be/iR-hlTG6BFY[28] 이때 함께 출연한 ‘뽀뽀’는 jtL 시절 ‘개두마리’(2002년)라는 예능 무렵 만난 강아지로 ‘뽀뽀’와 ‘누렁이’를 방송이 끝난 후로도 계속 키웠다는 것이 후에 알려지게 된 것. 뽀뽀는 장우혁의 블로그에 종종 근황이 올라왔었다고 한다.#[29] 은혁은 과거 장우혁의 팬이었다고. 강심장에서 초등학교 때 스스로 지었던 ‘유지혁’이라는 가명이 공개되었는데 유지혁은 유승준의 유, 은지원의 지, 장우혁의 혁을 조합한 것으로 은혁은 “(유지혁이)제가 좋아하던 연예인들이었다”고 설명했다.#[30] 기사[31] 댄스 스튜디오 및 댄서들은 아직도 활동하는 듯하다. 관련블로그[32]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장우혁이 출연했을 때 장우혁의 구미 고향 집에 장우혁의 어릴 적 사진을 구하기 위해 갔던 일, 장우혁과의 결혼을 상상하며 미래 아이의 이름까지 생각해뒀던 일화 등을 이야기한바 있다.[33] “이제 H.O.T 같은 인기를 원하지도. 욕심 내지도 않아요. 그저 장우혁이란 이름으로 콘서트를 안정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죠. 지금보다는 나아져서 내 나름의 전성기를 만들어 오도록 해야겠죠.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50대까지도 무대에 서는 댄스가수로 남고 싶어요. 클론의 구준엽 형이 건재한 모습을 보면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쉰이 넘어서도 댄스 무대를 만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땐 지금보다 박자가 느려져야 하겠지만….” 춤꾼으로서 춤을 학문화시킬 꿈도 꾸고 있다. “춤을 추는 아이들은 문제 있는 학생이라는 취급을 많이 받아왔죠. 그런 시각을 없애려면 대중 댄스라는 장르를 학문화시켜야 할 것 같아요. 춤을 잘 춰도 대학에 갈 수있고 또 돈을 벌며 살 수 있다면 인식이 달라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