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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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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잠실새내역

잠 실
← 1.2 km

종합운동장
1.2 km →

다국어 표기

영어

Jamsilsaenae

한자

蠶室새내

중국어

蚕室新川

일본어

チャムシルセネ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지하 140
(舊 잠실동 33)

운영 기관

2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jpg

개업일

2호선

1980년 10월 31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횡단 불가)


蠶室새내驛 / Jamsilsaenae Station

1. 개요2. 역 정보
2.1. 신천역→잠실새내역 역명 변경 논란
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사건·사고7. 기타

1. 개요[편집]

서울 지하철 2호선의 217번 역.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지하 140(舊 잠실동 33번지)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편집]

파일:신천1.png
파일:신천2.png

1980년 10월 개통 당시의 2호선 잠실새내역(구 신천역) 승강장.

파일:attachment/Sincheoni.jpg

역 안내도.

2호선 지하역들 중에 개통 초의 모습을 거의 간직하고 있는 얼마 안 되는 역이다. 딱히 변화라고는 스크린도어나 LCD식 행선안내기 정도가 전부. 이용객이나 임팩트 면에서 주변 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탓인지 별도의 시설개선이나 냉방화공사가 시행되지 않은 상태. 과거에는 종합운동장역이 이 역의 대합실이나 승강장의 모습과 비슷했었다. 그러나 2016년 총선에 이 지역구에 출마한 모 후보가 '잠실새내역 리모델링'을 공약 중 하나로 내걸어서 앞으로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어차피 空約 (빌 공, 맺을 약) 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2.1. 신천역→잠실새내역 역명 변경 논란[편집]

걷다보니 잠실새내역 4번출구 앞이야

역 위치가 행정구역상 잠실동[1]에 위치하고 있지만, 2016년까지 계속 신천역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2] 그러나 소재지와 역명 사이에 괴리가 생긴 것도 있었지만, 신천역이 신촌역과 발음상 혼동을 야기할 수 있어서[3] 역명을 바꾸자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결국 2015년 10월 19일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신천역을 잠실새내역으로 역명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4] 2015년 11월 중으로 개칭할 예정이었으나[5] 2016년으로 해가 바뀌고 나서도 진전이 없는데 그 이유는 역명 변경 비용을 송파구에서 부담할지 서울메트로에서 부담할지를 놓고 이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새내'는 기존 역명인 '신천(新川)'을 순우리말로 바꾼 것인데, 이것이 기존에 불려오던 지명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고 인지도도 낮아, '밀어붙이기식 통과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잠실새내-잠실-잠실나루로 이어지는 삼연잠실이 이루어지면서, 잠실의 땅값과 집값에 편승하려는 핌피현상이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실제로 역 인근에 위치한 트리지움 아파트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신천역의 역명 개정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6] 이와 관련해서 잠실나루역에서도 다루었지만, 아래의 링크 두 게시글을 참조할 것.

성내(잠실나루), 잠실, 신천의 불편한 진실
성내(잠실나루), 잠실, 신천의 불편한 진실에 덧붙여

'신촌'과 '신천'을 헷갈리는 만큼 '잠실나루', '잠실', '잠실새내'도 헷갈릴 텐데, 굳이 '잠실'이 들어가는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이상하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신촌과 신천은 거의 노선상 정반대편에 있어서 헷갈린다면 골치 아파지지만, 잠실나루, 잠실, 잠실새내는 각각 한 정거장 차이라 설사 헷갈린다 하더라도 큰 지장은 없다. 다만 바꿔도 굳이 잠실로 바꿨어야 했는지 의문.

그보다 서울시의 해명이 더 궁색하다. 서울시에 문의를 해보면 발음이 신촌이랑 헷갈리고 주소상 신천동이 아닌 잠실동이어서 바꾼다고 하는데, 왜 신천을 풀어 쓴 새내인지 납득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여러모로 의혹 투성이. 그러나 중국어 표기는 '새내'를 다시 한자로 써서 蚕室新川[7] 으로 표기한다.

2016년 12월, 행선안내기에 신천역 이름이 잠실새내역으로 바뀌어져 나왔었다. 지금은 다시 신천역으로 바뀐 상태. 아마 역명변경에 따른 테스트가 아니였나 추측된다.

2016년 12월 15일, 역명 고시가 났으며, 2017년 1월 31일까지 역명판과 안내방송 등이 교체 완료되었다. .

그리고 '신천'이란 역명은 훗날 서해선의 한 역이 가져갔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주변이 잠실아파트단지(엘스-舊 주공 1단지, 리센츠-舊 주공 2단지, 트리지움-舊 주공 3단지)로 둘러싸인 것이 특징. 그래서인지 이곳 아파트 주민 및 종합운동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지구 및 유흥업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토박이들에게는 새마을 시장이라 불린다. 실제로 길게 늘어선 재래시장식 골목이 있기도 하고. [8] 잠실역이 이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잠실역 주변이 에다가 근처의 석촌호수 때문에 상권형성이 미묘해서 이쪽으로 수요가 몰리는 것이다.

유흥가와 맛집들이 쭉 늘어서 있는 거리 중간에 뜬금없이 잠실성당과 복지관이 덩그러니 있는 게 의외의 개그 포인트. 심지어 성당 바로 옆은 국빈관 나이트. 유흥을 즐기러 가는 젊은이들과 번쩍번쩍한 네온간판과 시끌시끌한 거리 한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인 성당이 있는 게 지나가다가 보면 묘하게 아이러니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나이트클럽은 없어지고 있는데 최후에 남던 국빈관 나이트마저 얼마전 폐업했다.[9]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잠실새내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52,928명

54,417명

55,746명

51,140명

43,028명

37,176명

36,774명

36,052명

42,692명

52,454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52,489명

53,083명

53,513명

54,025명

55,148명

53,449명

53,452명

53,261명


잠실주공아파트가 재건축된 2000년대 중반에 일시적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 수가 큰 폭으로 빠진 적이 있었으나, 2007~2008년에 잠실 레이크팰리스, 잠실 트리지움, 잠실 리센츠, 잠실 엘스 아파트가 차례로 입주하면서 원래의 이용객을 회복했다. 제2롯데월드 문제로 상권이 미처 형성되지 못한 잠실역 일대를 대신하여 만들어진 상권 덕분인지 2009년 이후로 5만명대 초반의 하루 평균 승하차객 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5. 승강장[편집]

파일:attachment/2011092708.jpg

이제 더 이상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신천역 시절

파일:Jamsilsaenae.jpg

역명판 변경 이후

(구 신천) 부분은 대충 종이에 테이프질을 해놓았다가 홍보가 어느정도 완료되었는지 떼어냈다.

잠실

종합운동장

6. 사건·사고[편집]

2017년 1월 22일 오전 6시 30분경,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 해당 열차는 이미 강변역에서 불꽃과 소음이 발생하여 정차했지만 이후 운행을 강행했다가 사고가 일어났다. 승객들은 연기가 자욱해지자 열차 내에 배치된 소화기로 불길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자발적으로 출입문을 열어 대피했다. 사고 차량은 지금은 폐차된 구 210편성 2110호.

열차에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10]이 안전 불감증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하철 불났는데 "기다리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보고서가 발표되었고 사고 당시 내리던 눈이 회로차단기에 유입된 순간 합선으로 인하여 회로차단기와 필터리액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중간 결과가 나왔다 잠실새내역 화재사고 중간보고서

7. 기타[편집]

희한하게도 디시인사이드에 신천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어 있다.링크 한 야빠이자 신천러가 마이너 갤러리를 개설한 것.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갤 분위기는 한산하다많은 신천러 및 스포츠 팬들 방문요망

[1] 이런 이유로 1977년 최초 계획당시 역명은 '잠실역'이었다. [2] 오히려 잠실나루역잠실역, 몽촌토성역이 신천동에 소재해있다. 잠실나루역도 원래 '성내역'이였는데, 하필 성내동에 소재한 역은 이 역이 아니라 강동구청역이였다(...). 때문에 잠실나루역은 2010년에 지금과 같이 변경되었다. 차라리 처음부터 성내역이나 잠실역을 신천역으로 하고, 이곳을 잠실역으로 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잠실역을 그냥 송파구청역으로 하면 어땠을까[3] 특히 일본어 가타가나 표기로는 둘다 'シンチョン'으로 똑같다.[4] 지하철 2호선 신천역 ‘잠실새내역’으로 역명 바뀐다, 2015-10-19, 서울신문[5] 「잠실새내역으로 바뀔 신천역」, 2015-10-21, 뉴시스[6] 「잠실3동 주민, ‘신천역’ 개명 건의」, 2014-09-19, 송파타임즈[7] 정체자로 따로 표기하진 않으나 정체자 표기는 당연히 蠶室新川, 즉 잠실신천일 뿐이다. [8] 재래시장 골목을 새마을시장이라고 부르고, 유흥가쪽은 먹자골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9] 현재 그 위치에는 락볼링장이 들어섰다.[10] 이 부분에 대해선 좀 더 다각도로 살펴보아야 한다. 당시 승무원은 28분에 상황파악을 위한 방송("가만히 대기해주십시오"), 30분에 대피하라는 방송이 있었으며 승무원은 열차의 각 칸을 돌아다니며 대피를 지시하는 등 상식적인 절차를 밟았다. 또한 화재의 원인과 위치를 알 수 없는 시점이었는데, 만약 차량 밖에서 일어난 화재일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반대편 선로로 내렸을 경우 교행열차에 치이는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